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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자유(잡담/뻘) 게시판 목록 총 95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윗 레스를 보고 생각난 말을 적는 스레 레스 (331)
  2. 2: 시비조로 답하는 스레 레스 (135)
  3. 3: 가장 쓸모없는 초능력을 생각해내는 레더가 이기는 스레 레스 (372)
  4. 4: ☀ 자유판 잡담스레 4 ☀ 레스 (524)
  5. 5: ■질문통합스레■ 레스 (856)
  6. 6: 맞춤법을 틀리는 스레 레스 (141)
  7. 7: 한글자가 변하는 스레 2판 레스 (967)
  8. 8: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을 적고 사라지는 스레 레스 (505)
  9. 9: 듣기 싫은 소리를 써보자 레스 (2)
  10. 10: 새끼손가락만을 이용해서 레스 쓰는 스레 레스 (59)
  11. 11: 근성 오목 레스 (186)
  12. 12: 무겁다 레스 (8)
  13. 13: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대해 불만인 점을 말해보자 레스 (20)
  14. 14: 재학중인 대학과 학과를 적어보자 레스 (43)
  15. 15: 다이스 굴리는 스레 5 레스 (996)
  16. 16: 붙여넣기 해보는 스레 레스 (441)
  17. 17: 싫어하는 사람 유형 적는 스레 레스 (159)
  18. 18: A형은 왈도체 B형은 일진/연서복체 O형은 오덕체(or 스무니다체) AB형은 해오체로 대화하는 스레 레스 (83)
  19. 19: 동접한 사람 수 기록하는 스레 레스 (811)
  20. 20: 갖고싶은 물건을 말해보자 레스 (27)
  21. 21: 듣거나 본 순간 심쿵했던 명언을 기록하는 스레 레스 (61)
  22. 22: 생리하는날 글쓰는 스레 레스 (244)
  23. 23: 너희들에게 남겨진 시간은 일주일이야. 레스 (11)
  24. 24: 단어 하나로 나를 나타내보자 레스 (8)
  25. 25: 자신이 알고 있는 깨알지식을 적어보자! 레스 (1)
  26. 26: 지금 제일 가까이 있는 물건은? 레스 (229)
  27. 27: 내 이름을 국어사전에서 찾아서 뜻만 쓰는 스레 레스 (45)
  28. 28: 음란마귀가 끼는 말들을 적어보자 레스 (144)
  29. 29: N-1과 1 레스 (20)
  30. 30: 베스킨라빈스쒀리원 레스 (528)
  31. 31: 근성 체스 레스 (16)
  32. 32: 지금 제일 가까이 있는 글은? 레스 (161)
  33. 33: I guess so. 레스 (1)
  34. 34: 사라질 '봄'을 어떤 식으로 미래세대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레스 (41)
  35. 35: 뻘하게 하고싶은말 쓰고가는 스레 레스 (218)
  36. 36: 이 스레를 보자마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는 스레 레스 (13)
  37. 37: 내일 일어날 시간 정하고 그 시간에 레스 다는 스레. 그 시간에 못 일어나면 마구 비웃어주자! 레스 (141)
  38. 38: 자기학교 교복에 한마디 하는 스레 레스 (110)
  39. 39: 본관+성씨를 말해보자! 레스 (61)
  40. 40: 마법의 물약을 만드는 스레 레스 (476)
  41. 41: 자신이 할 줄 아는 외국어로 달아보자! 레스 (118)
  42. 42: 극한의 고통을 느끼는 방법에 대해 논해보자 레스 (83)
  43. 43: 스레주가 유쾌하게 투병하는 스레! 레스 (131)
  44. 44: 뉴비인 척 하는 스레 레스 (38)
  45. 45: 사투리러들아!찰지게 사투리로 말해보즈아☆ 레스 (81)
  46. 46: 애니나 소설, 만화 등등에 대해 설명하면 제목 맞추는 스레 레스 (199)
  47. 47: 아랫사람에게 상황문답질문하는스레 레스 (34)
  48. 48: 노래가사로 끝말잇기를 해보는거다! 레스 (272)
  49. 49: 레스 (43)
  50. 50: 동물이름 하나씩 적기 레스 (80)
( 50996: 10)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08:21
ID :
frTftNX+N4+jY
본문
말 그대로 부모님의 첫만남


우리 부모님은 7~80년대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전경과 시위자로 만났다고 함.
시위 진압을 하던중 다친 어머니를 아버지가 몰래 빼냈고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 집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길래 아버지가 얼떨결에 가르쳐준걸로 시작했다고 하는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wQa6P1nxUaA

술집에서의 아버지의 고백(=.=)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meMqhCyBAo

초등학교 동창이셨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qgRagDqhS6

소개팅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2YvCQXZpd1I

>>1 뭔가 되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첫만남이네... 신기하당 ㅎㅎ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2QlZD6sdVY

아빠가 고등학생 때 같은 지역번호 + 아무번호나 눌러서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그게 딱 엄마 집 전화번호였음
형제도 많았는데 어쩌다 딱 엄마가 받았고, 아빠는 또래 여자애가 받으니까 신기해서 그 번호를 외워뒀다가 계속 걸었다고함
엄마도 다른 형제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못받게 전화오는 시간 즈음에 전화앞을 지키고 서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 만나고 같이 알바도 하고 뭐 그랬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4Wa8nnoOMgY

외할머니 식당에서 일하던 고등학생 엄마와 식당 손님으로 온 고등학생 아빠..어머니는 친구의 연애편지 대필해주는 아빠의 글솜씨에 반하였다고 하심. 쭉 사귀다가 잠깐 헤어졌는데도 엄마는 아빠가 직업군인에서 돌아올 때까지 외가에서 나가 자취하며 기다리시다가 30넘어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AzWqwvfTlco

같은 산악회 모임. 둘 다 등산을 좋아해서..
근데 아빠는 원래 독신으로 살려고 했는데 어쩌다 엄마를 만나게 됨. (아빠네 친척 쪽은 아빠가 장가를 안 가려 해서 걱정했는데 엄마가 제 발로 들어와서(?) 얼른 결혼시켰다고 해;;)
엄마의 친구도 그 산악회 모임 내에서 배우자분 만나셨고.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XK1+PZbhxOY

같은 대학교 동창이었대. 아빠는 도서실 옆에 있었던 과휴게실에서 기타 치며 노는 게 일상이었고 엄마는 도서실에 앉아 공부하면서 대체 저 기타치는 XX는 뭐하는 XX인가 하며 화를 냈었다고...ㅋㅋㅋ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9Nwz57ArjvU

평범한 중매결혼인데 엄만 별 관심이 없었고 아빠 주변 사람이었나 뭐 하튼 지인들이 "저 사람 결혼 못하면 죽을것 같다"라고 해서 결혼했대.실제 아빠가 더 좋아하는게 보여서 아 그래서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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