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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뻘) 게시판 목록 총 849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자유판 잡담스레 3♥♥♥ 레스 (845)
  2. 2: 자기가 들었던 생활속 명대사 적고가는 스레 레스 (12)
  3. 3: 꿈 얘길 해보자!! 레스 (3)
  4. 4: 레스주들은 추울 때 손이 시리면 보통은 얼굴에다 손을 갖다 대지 않아? 레스 (12)
  5. 5: 쓸데없이 놀라운 사실을 말해보자 레스 (369)
  6. 6: 들은 것 중 가장 눈치없는 최악의 질문을 적어보자 레스 (9)
  7. 7: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단어 or 문장들을 적어보자 레스 (199)
  8. 8: 스레더즈한지 얼마나 됐는지 쓰고 가자(오게 된 경로도) 레스 (24)
  9. 9: 마법의 물약을 만드는 스레 레스 (42)
  10. 10: 붙여넣기 해보는 스레 레스 (376)
  11. 11: 인증코드 실험실 레스 (261)
  12. 12: 자기자신에게 팩트폭력을 날리는 스레 레스 (8)
  13. 13: 비현실적이지만 하고싶은걸 써보자 레스 (151)
  14. 14: 오렌지는 필기도구야!! 레스 (312)
  15. 15: MBTI 검사결과 어느 유형이야? 레스 (84)
  16. 16: 악마의 열매를 만들어보자 레스 (4)
  17. 17: 무슨말을 하던지 그럴수있지라고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47)
  18. 18: ■질문통합스레■ 레스 (660)
  19. 19: 참깨빵위에 순쇠고기패티두장 특별한소스 양상추 치즈피클양파까지!! 레스 (701)
  20. 20: 가장 쓸모없는 초능력을 생각해내는 레더가 이기는 스레 레스 (179)
  21. 21: 홀수는 문과를 짝수는 이과를 화나게 만드는 스레 레스 (45)
  22. 22: 다이스 굴리는 스레 5 레스 (616)
  23. 23: 흑역사 말하기 대회 레스 (8)
  24. 24: 하소연 하는 스레 레스 (90)
  25. 25: 이성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으면 다른 레더들이 친절하고 예쁘게 답해주는 스레! 레스 (204)
  26. 26: 동접한 사람 수 기록하는 스레 레스 (751)
  27. 27: 생리하는날 글쓰는 스레 레스 (180)
  28. 28: 낯가림 심한 사람있어? 레스 (7)
  29. 29: 장난감 좋아하는 사람 있어? 레스 (7)
  30. 30: 나의 갱신은 갱신이 아니라 실은 얼음마법이다. 레스 (171)
  31. 31: 사라질 '봄'을 어떤 식으로 미래세대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레스 (37)
  32. 32: 초성을 보고 무슨말인지 지어내보자 레스 (770)
  33. 33: 야한거 본적 있으면 춤추는 스레 레스 (196)
  34. 34: 몇 년 후 나에게 하고 싶은 말 레스 (31)
  35. 35: 본인, 생일 적어보는 스레 레스 (53)
  36. 36: 내 이름을 국어사전에서 찾아서 뜻만 쓰는 스레 레스 (35)
  37. 37: 자신이 할 줄 아는 외국어로 달아보자! 레스 (77)
  38. 38: ㅇ받침을 붙이면 애교왕이 된다 레스 (210)
  39. 39: 자기만의 명언을 적고 가는 스레 레스 (413)
  40. 40: 특이하게 남들 다 좋아 하는데 나만 안좋아 하거나 다들 안좋아 하는데 나만 좋아하는거 있어? 레스 (91)
  41. 41: 맞춤법 틀린것중에 어이없는걸 적어보자!! 레스 (58)
  42. 42: 몇년전 나에게 하고싶은 말 레스 (77)
  43. 43: 과외하려고 했는데 왜이리 과외가 안구해지냐 레스 (4)
  44. 44: 맛춤뻡 잘 직히는 스래 레스 (39)
  45. 45: 365일+윤일까지 366일 생일 축하합니다! 레스 (37)
  46. 46: 새벽과 밤에만 갱신되는 스레 레스 (586)
  47. 47: 잊어버린 애니or만화 찾아주는 스레 레스 (50)
  48. 48: 문과식 끝말잇기하자!!! 레스 (441)
  49. 49: 살면서 비참해지는 순간 적고가자 레스 (13)
  50. 50: 나왔으면 하는 작품을 말해보자 레스 (7)
( 50996: 7)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08:21
ID :
frTftNX+N4+jY
본문
말 그대로 부모님의 첫만남


우리 부모님은 7~80년대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전경과 시위자로 만났다고 함.
시위 진압을 하던중 다친 어머니를 아버지가 몰래 빼냈고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 집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길래 아버지가 얼떨결에 가르쳐준걸로 시작했다고 하는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wQa6P1nxUaA

술집에서의 아버지의 고백(=.=)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meMqhCyBAo

초등학교 동창이셨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qgRagDqhS6

소개팅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2YvCQXZpd1I

>>1 뭔가 되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첫만남이네... 신기하당 ㅎㅎ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2QlZD6sdVY

아빠가 고등학생 때 같은 지역번호 + 아무번호나 눌러서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그게 딱 엄마 집 전화번호였음
형제도 많았는데 어쩌다 딱 엄마가 받았고, 아빠는 또래 여자애가 받으니까 신기해서 그 번호를 외워뒀다가 계속 걸었다고함
엄마도 다른 형제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못받게 전화오는 시간 즈음에 전화앞을 지키고 서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 만나고 같이 알바도 하고 뭐 그랬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4Wa8nnoOMgY

외할머니 식당에서 일하던 고등학생 엄마와 식당 손님으로 온 고등학생 아빠..어머니는 친구의 연애편지 대필해주는 아빠의 글솜씨에 반하였다고 하심. 쭉 사귀다가 잠깐 헤어졌는데도 엄마는 아빠가 직업군인에서 돌아올 때까지 외가에서 나가 자취하며 기다리시다가 30넘어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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