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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자유(잡담/뻘) 게시판 목록 총 1,066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공부 팁 적고가자! 레스 (3)
  2. 2: 어렸을 때 인터넷으로 하던 거 레스 (48)
  3. 3: 윗 레스를 보고 생각난 말을 적는 스레 레스 (921)
  4. 4: ♚♚자유판 잡담 스레 5☆판♚♚ 레스 (348)
  5. 5: 무의미에 대하여 레스 (4)
  6. 6: 자기만의 대수능 팁이 있다면 공유해보자 레스 (21)
  7. 7: 부먹/찍먹, 짬뽕/짜장, 물냉/비냉 , 치킨/피자 레스 (169)
  8. 8: 연상하기 게임! 레스 (76)
  9. 9: 깜짝 놀랐다! 외래어인 줄 몰랐던 외래어들!! 레스 (23)
  10. 10: 다이스 굴리는 스레7 레스 (27)
  11. 11: 빠밤 인증코드의 단어를 맞춰보는스레! 레스 (702)
  12. 12: 모레더즈버전 선택하자! 레스 (732)
  13. 13: 자기가 주로 가는판의 혼자 보기 아까운 스레들을 공유하는 스레! 레스 (47)
  14. 14: 끝말잇기 스레! 레스 (561)
  15. 15: 유자판 유자스레 레스 (17)
  16. 16: 지금 제일 가까이 있는 물건은? 레스 (232)
  17. 17: 싫어하는 단어, 표현, 관용구, 말 등등 적는스레 레스 (179)
  18. 18: 문과식 끝말잇기하자!!! 레스 (535)
  19. 19: 생리하는날 글쓰는 스레 레스 (280)
  20. 20: 안녕 늅늅이야 인상 정도는 해주고 가라고 레스 (250)
  21. 21: 나의 갱신은 갱신이 아니라 실은 얼음마법이다. 레스 (202)
  22. 22: 이 스레를 보는 순간 자기가 무슨 자세로 있는지 말하기 레스 (89)
  23. 23: 폭탄이야!! 조심해!! 레스 (551)
  24. 24: 스레주인척 하는 스레 레스 (87)
  25. 25: 한 글자가 변하는 스레 3판 레스 (313)
  26. 26: 샀다가 괜히 후회하는 물건 써보자 레스 (19)
  27. 27: 사람사는 거 다 똑같다고 느낄 때가 언제야? 레스 (15)
  28. 28: 죽을 만큼 싫은 사람이 있어? 레스 (10)
  29. 29: 지금 입고 있는 옷을 적어보자 레스 (110)
  30. 30: 바퀴벌레 깐다 레스 (22)
  31. 31: 아랫사람에게 상황문답질문하는스레 레스 (48)
  32. 32: 새벽과 밤에만 갱신되는 스레 레스 (655)
  33. 33: 어린이는 어른이 되면, 어른은 어린이가 되면 레스 (58)
  34. 34: 눈치게임~~~!!! 레스 (162)
  35. 35: 윗사람 아이디의 감상평을 써보자 레스 (92)
  36. 36: ■질문통합스레■ 레스 (960)
  37. 37: 자기 인생에서 가장 현명했다고 생각한 일을 써보자 레스 (53)
  38. 38: 화장실에서 들어오는 스레 레스 (30)
  39. 39: 숨도 쉬지 말고 길게 말해! 레스 (2)
  40. 40: 위아래로 나이 성별 추측하는 스레 레스 (778)
  41. 41: 베스킨 라빈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맛 레스 (34)
  42. 42: 다들 어떤 판에 주로 서식해? 레스 (157)
  43. 43: 베스킨라빈스쒀리원 레스 (608)
  44. 44: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적고 행복해하는 스레 레스 (55)
  45. 45: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초능력을 정해주는스레 레스 (436)
  46. 46: ㅇ받침을 붙이면 애교왕이 된다 레스 (228)
  47. 47: 동접한 사람 수 기록하는 스레 레스 (862)
  48. 48: 좋아하는 과자 말하는 스레! 레스 (57)
  49. 49: 교수님이 해주신 기묘한 이야기 아는 사람 레스 (3)
  50. 50: 뻘하게 하고싶은말 쓰고가는 스레 레스 (221)
( 50996: 10)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08:21
ID :
frTftNX+N4+jY
본문
말 그대로 부모님의 첫만남


우리 부모님은 7~80년대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전경과 시위자로 만났다고 함.
시위 진압을 하던중 다친 어머니를 아버지가 몰래 빼냈고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 집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길래 아버지가 얼떨결에 가르쳐준걸로 시작했다고 하는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wQa6P1nxUaA

술집에서의 아버지의 고백(=.=)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meMqhCyBAo

초등학교 동창이셨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qgRagDqhS6

소개팅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2YvCQXZpd1I

>>1 뭔가 되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첫만남이네... 신기하당 ㅎㅎ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2QlZD6sdVY

아빠가 고등학생 때 같은 지역번호 + 아무번호나 눌러서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그게 딱 엄마 집 전화번호였음
형제도 많았는데 어쩌다 딱 엄마가 받았고, 아빠는 또래 여자애가 받으니까 신기해서 그 번호를 외워뒀다가 계속 걸었다고함
엄마도 다른 형제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못받게 전화오는 시간 즈음에 전화앞을 지키고 서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 만나고 같이 알바도 하고 뭐 그랬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4Wa8nnoOMgY

외할머니 식당에서 일하던 고등학생 엄마와 식당 손님으로 온 고등학생 아빠..어머니는 친구의 연애편지 대필해주는 아빠의 글솜씨에 반하였다고 하심. 쭉 사귀다가 잠깐 헤어졌는데도 엄마는 아빠가 직업군인에서 돌아올 때까지 외가에서 나가 자취하며 기다리시다가 30넘어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AzWqwvfTlco

같은 산악회 모임. 둘 다 등산을 좋아해서..
근데 아빠는 원래 독신으로 살려고 했는데 어쩌다 엄마를 만나게 됨. (아빠네 친척 쪽은 아빠가 장가를 안 가려 해서 걱정했는데 엄마가 제 발로 들어와서(?) 얼른 결혼시켰다고 해;;)
엄마의 친구도 그 산악회 모임 내에서 배우자분 만나셨고.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XK1+PZbhxOY

같은 대학교 동창이었대. 아빠는 도서실 옆에 있었던 과휴게실에서 기타 치며 노는 게 일상이었고 엄마는 도서실에 앉아 공부하면서 대체 저 기타치는 XX는 뭐하는 XX인가 하며 화를 냈었다고...ㅋㅋㅋ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9Nwz57ArjvU

평범한 중매결혼인데 엄만 별 관심이 없었고 아빠 주변 사람이었나 뭐 하튼 지인들이 "저 사람 결혼 못하면 죽을것 같다"라고 해서 결혼했대.실제 아빠가 더 좋아하는게 보여서 아 그래서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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