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1,092 어제 2,980 최대 10,129 전체 1,045,178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여름방학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자유(잡담/뻘) 게시판 목록 총 1,15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ㅇ 고양이 스레 }:3 ㅇ 레스 (114)
  2. 2: 위아래로 나이 성별 추측하는 스레 2판 레스 (7)
  3. 3: 위 레스와 아래 레스가 대화하는 스레 2탄 레스 (32)
  4. 4: 폭탄이야!! 조심해!! 레스 (721)
  5. 5: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초능력을 정해주는스레 레스 (503)
  6. 6: 아래사람에게 저주 내리는 스레 레스 (428)
  7. 7: 초성을 보고 무슨말인지 지어내보자 레스 (981)
  8. 8: ▷▶자유판 잡담스레 6판◀◁ 레스 (26)
  9. 9: 음식 스레드는 없나? 레스 (5)
  10. 10: 20살 터울 동생 생겨서 한탄하는 스레 레스 (21)
  11. 11: 짜잔 인증코드의 단어를 맞춰보는 스레 2탄! 레스 (697)
  12. 12: 문과식 끝말잇기하자!!! 레스 (626)
  13. 13: 한 글자가 변하는 스레 3판 레스 (573)
  14. 14: 휴대폰 번호 전 주인에게 하고싶은 말을 해보자 레스 (18)
  15. 15: 1차35 2차49 레스 (5)
  16. 16: 잊어버린 애니or만화 찾아주는 스레 레스 (97)
  17. 17: 나는 이런 어른이 되고싶다 레스 (5)
  18. 18: ♚♚자유판 잡담 스레 5☆판♚♚ 레스 (997)
  19. 19: ☆■☆■☆질문 통합 스레 2☆■☆■☆ 레스 (68)
  20. 20: 안녕 늅늅이야 인상 정도는 해주고 가라고 레스 (334)
  21. 21: 동접한 사람 수 기록하는 스레 레스 (864)
  22. 22: 다이스 연습하는 스레 레스 (555)
  23. 23: 싫어하는 사람 유형 적는 스레 레스 (239)
  24. 24: 알쓸신잡 ver.스레더즈 레스 (10)
  25. 25: 자기만의 대수능 팁이 있다면 공유해보자 레스 (25)
  26. 26: 아무 의미도 재미도 감동도 없는 짤방스레 레스 (317)
  27. 27: 사랑하는 이에게 꽃을 보내는 스레. 레스 (2)
  28. 28: 위아래로 나이 성별 추측하는 스레 레스 (996)
  29. 29: 다이스 점 쳐보는 스레 레스 (8)
  30. 30: 인증코드 실험실 레스 (989)
  31. 31: 100만원 띠용 레스 (1)
  32. 32: 새벽과 밤에만 갱신되는 스레 레스 (769)
  33. 33: 좋아하는 과자 말하는 스레! 레스 (75)
  34. 34: 10레스마다 음식 취향 저울질하는 스레 [1판] 레스 (128)
  35. 35: 지금 스레더즈에 있지만, 할짓이 없는 너! 아무말 대잔치 하구가라! 레스 (139)
  36. 36: 각 학과 학생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스레 레스 (105)
  37. 37: 거짓말만 하는 스레 레스 (254)
  38. 38: 내일이 개학식이라 가출예정 레스 (4)
  39. 39: 모레더즈버전 선택하자! 레스 (785)
  40. 40: 문과식 끝말잇기! 레스 (1)
  41. 41: 반에 능력자 한명쯤은 있지 않았어? 레스 (4)
  42. 42: 위 레스와 아래 레스가 대화하는 스레 레스 (997)
  43. 43: 계이름을 하나씩 말해서 곡을 만드는 스레 레스 (43)
  44. 44: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의 스레 레스 (32)
  45. 45: 윗사람의 아이디를 읽어주는 스레 레스 (163)
  46. 46: 지금 날씨 어때? 레스 (30)
  47. 47: 음... 퀴즈?? 풀고싶은 사람... 레스 (39)
  48. 48: 하소연 하는 스레 레스 (207)
  49. 49: 속담 쓰고 가는 스레! 레스 (9)
  50. 50: 내일 하루동안 해볼 멍청하게 즐거운짓 추천 레스 (10)
( 50996: 10)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08:21
ID :
frTftNX+N4+jY
본문
말 그대로 부모님의 첫만남


우리 부모님은 7~80년대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전경과 시위자로 만났다고 함.
시위 진압을 하던중 다친 어머니를 아버지가 몰래 빼냈고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 집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길래 아버지가 얼떨결에 가르쳐준걸로 시작했다고 하는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wQa6P1nxUaA

술집에서의 아버지의 고백(=.=)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meMqhCyBAo

초등학교 동창이셨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qgRagDqhS6

소개팅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2YvCQXZpd1I

>>1 뭔가 되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첫만남이네... 신기하당 ㅎㅎ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2QlZD6sdVY

아빠가 고등학생 때 같은 지역번호 + 아무번호나 눌러서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그게 딱 엄마 집 전화번호였음
형제도 많았는데 어쩌다 딱 엄마가 받았고, 아빠는 또래 여자애가 받으니까 신기해서 그 번호를 외워뒀다가 계속 걸었다고함
엄마도 다른 형제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못받게 전화오는 시간 즈음에 전화앞을 지키고 서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 만나고 같이 알바도 하고 뭐 그랬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4Wa8nnoOMgY

외할머니 식당에서 일하던 고등학생 엄마와 식당 손님으로 온 고등학생 아빠..어머니는 친구의 연애편지 대필해주는 아빠의 글솜씨에 반하였다고 하심. 쭉 사귀다가 잠깐 헤어졌는데도 엄마는 아빠가 직업군인에서 돌아올 때까지 외가에서 나가 자취하며 기다리시다가 30넘어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AzWqwvfTlco

같은 산악회 모임. 둘 다 등산을 좋아해서..
근데 아빠는 원래 독신으로 살려고 했는데 어쩌다 엄마를 만나게 됨. (아빠네 친척 쪽은 아빠가 장가를 안 가려 해서 걱정했는데 엄마가 제 발로 들어와서(?) 얼른 결혼시켰다고 해;;)
엄마의 친구도 그 산악회 모임 내에서 배우자분 만나셨고.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XK1+PZbhxOY

같은 대학교 동창이었대. 아빠는 도서실 옆에 있었던 과휴게실에서 기타 치며 노는 게 일상이었고 엄마는 도서실에 앉아 공부하면서 대체 저 기타치는 XX는 뭐하는 XX인가 하며 화를 냈었다고...ㅋㅋㅋ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9Nwz57ArjvU

평범한 중매결혼인데 엄만 별 관심이 없었고 아빠 주변 사람이었나 뭐 하튼 지인들이 "저 사람 결혼 못하면 죽을것 같다"라고 해서 결혼했대.실제 아빠가 더 좋아하는게 보여서 아 그래서 했었지만.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