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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뻘) 게시판 목록 총 926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특이하게 남들 다 좋아 하는데 나만 안좋아 하거나 다들 안좋아 하는데 나만 좋아하는거 있어? 레스 (147)
  2. 2: 가장 쓸모없는 초능력을 생각해내는 레더가 이기는 스레 레스 (312)
  3. 3: 마법의 물약을 만드는 스레 레스 (346)
  4. 4: ☀ 자유판 잡담스레 4 ☀ 레스 (254)
  5. 5: 살면서 상처가 된 말 적고가는 스레 레스 (123)
  6. 6: 비현실적이지만 하고싶은걸 써보자 레스 (203)
  7. 7: 두근대는 우리의 스쿨라이프! 학교 통합스레 레스 (23)
  8. 8: 다니고 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17)
  9. 9: ** 광고를 신고하자! 새로 만들어진 스레를 예의주시할것 ** 레스 (35)
  10. 10: 쓸데없이 놀라운 사실을 말해보자 레스 (474)
  11. 11: 선호과목과 혐오과목을 써볼까? 레스 (82)
  12. 12: 베스킨라빈스쒀리원 레스 (492)
  13. 13: 좋아하는 단어 / 표현 / 관용구 / 말 등을 쓰는스레 레스 (27)
  14. 14: 싫어하는 사람 유형 적는 스레 레스 (146)
  15. 15: 내일 일어날 시간 정하고 그 시간에 레스 다는 스레. 그 시간에 못 일어나면 마구 비웃어주자! 레스 (120)
  16. 16: 싫어하는 단어, 표현, 관용구, 말 등등 적는스레 레스 (115)
  17. 17: 근성 오목 레스 (156)
  18. 18: 새벽과 밤에만 갱신되는 스레 레스 (629)
  19. 19: 인증코드 실험실 레스 (393)
  20. 20: 붙여넣기 해보는 스레 레스 (429)
  21. 21: 홀수는 문과를 짝수는 이과를 화나게 만드는 스레 레스 (123)
  22. 22: 시간표를 자랑해보자! 레스 (7)
  23. 23: 음란마귀가 끼는 말들을 적어보자 레스 (120)
  24. 24: 생리하는날 글쓰는 스레 레스 (214)
  25. 25: 레스 (184)
  26. 26: ■질문통합스레■ 레스 (816)
  27. 27: 1부터 100까지의 각 숫자에 담긴 의미를 적어보자 레스 (116)
  28. 28: 본관+성씨를 말해보자! 레스 (53)
  29. 29: 9x년생 추억팔이 하는 스레 레스 (359)
  30. 30: 참깨빵위에 순쇠고기패티두장 특별한소스 양상추 치즈피클양파까지!! 레스 (776)
  31. 31: 택배가 밑집으로 가버렸는데 밑집이 문을 안열어줘 레스 (14)
  32. 32: 레더들아 아이폰은 스레더즈 못해? 레스 (6)
  33. 33: 웹툰판이 열리기까지 못 기다려서 만든 스레!! 레스 (94)
  34. 34: 지금 생각해보니 왜 무서워했는지 모르겠는것들 레스 (60)
  35. 35: 하소연 하는 스레 레스 (132)
  36. 36: 문자하거나 톡할때 짜증나는 유형/단어/말들 레스 (1)
  37. 37: 사투리러들아!찰지게 사투리로 말해보즈아☆ 레스 (74)
  38. 38: 자기학교 교복에 한마디 하는 스레 레스 (76)
  39. 39: 이름의 초성을 써보자! 레스 (53)
  40. 40: 스레는 처음이다. 어떡하지. 레스 (5)
  41. 41: 원숭이 꿍딩이는 빠알개~ 레스 (15)
  42. 42: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어? 레스 (40)
  43. 43: 소원을 적어보는 스레 레스 (36)
  44. 44: 고등학생 이상인 레더들 모여봐. 레스 (80)
  45. 45: 웹소설 덕후 있니? 레스 (4)
  46. 46: 바보는 비버라고 하잖아 나머지는? 레스 (28)
  47. 47: 다이스 굴리는 스레 5 레스 (829)
  48. 48: 운동하다 뼈를 다친거같은데. 레스 (2)
  49. 49: 기억에 남는 은사님 이야기를 적는거다! 레스 (1)
  50. 50: 나의 갱신은 갱신이 아니라 실은 얼음마법이다. 레스 (191)
( 50996: 10)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08:21
ID :
frTftNX+N4+jY
본문
말 그대로 부모님의 첫만남


우리 부모님은 7~80년대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전경과 시위자로 만났다고 함.
시위 진압을 하던중 다친 어머니를 아버지가 몰래 빼냈고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 집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길래 아버지가 얼떨결에 가르쳐준걸로 시작했다고 하는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wQa6P1nxUaA

술집에서의 아버지의 고백(=.=)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meMqhCyBAo

초등학교 동창이셨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qgRagDqhS6

소개팅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2YvCQXZpd1I

>>1 뭔가 되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첫만남이네... 신기하당 ㅎㅎ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2QlZD6sdVY

아빠가 고등학생 때 같은 지역번호 + 아무번호나 눌러서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그게 딱 엄마 집 전화번호였음
형제도 많았는데 어쩌다 딱 엄마가 받았고, 아빠는 또래 여자애가 받으니까 신기해서 그 번호를 외워뒀다가 계속 걸었다고함
엄마도 다른 형제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못받게 전화오는 시간 즈음에 전화앞을 지키고 서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 만나고 같이 알바도 하고 뭐 그랬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4Wa8nnoOMgY

외할머니 식당에서 일하던 고등학생 엄마와 식당 손님으로 온 고등학생 아빠..어머니는 친구의 연애편지 대필해주는 아빠의 글솜씨에 반하였다고 하심. 쭉 사귀다가 잠깐 헤어졌는데도 엄마는 아빠가 직업군인에서 돌아올 때까지 외가에서 나가 자취하며 기다리시다가 30넘어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AzWqwvfTlco

같은 산악회 모임. 둘 다 등산을 좋아해서..
근데 아빠는 원래 독신으로 살려고 했는데 어쩌다 엄마를 만나게 됨. (아빠네 친척 쪽은 아빠가 장가를 안 가려 해서 걱정했는데 엄마가 제 발로 들어와서(?) 얼른 결혼시켰다고 해;;)
엄마의 친구도 그 산악회 모임 내에서 배우자분 만나셨고.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XK1+PZbhxOY

같은 대학교 동창이었대. 아빠는 도서실 옆에 있었던 과휴게실에서 기타 치며 노는 게 일상이었고 엄마는 도서실에 앉아 공부하면서 대체 저 기타치는 XX는 뭐하는 XX인가 하며 화를 냈었다고...ㅋㅋㅋ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9Nwz57ArjvU

평범한 중매결혼인데 엄만 별 관심이 없었고 아빠 주변 사람이었나 뭐 하튼 지인들이 "저 사람 결혼 못하면 죽을것 같다"라고 해서 결혼했대.실제 아빠가 더 좋아하는게 보여서 아 그래서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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