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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자유(잡담/뻘) 게시판 목록 총 96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내 이름을 국어사전에서 찾아서 뜻만 쓰는 스레 레스 (49)
  2. 2: 우울한 가면들이 찾는 스레 레스 (34)
  3. 3: 싫어하는 단어, 표현, 관용구, 말 등등 적는스레 레스 (138)
  4. 4: 가족들한테 [사랑해요]라고 문자 보낸뒤 답장을 적어보는 스레 레스 (32)
  5. 5: 9x년생 추억팔이 하는 스레 레스 (372)
  6. 6: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호감/칭찬의 표현 하기 레스 (1)
  7. 7: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대해 불만인 점을 말해보자 레스 (42)
  8. 8: ■질문통합스레■ 레스 (866)
  9. 9: 아랫사람에게 상황문답질문하는스레 레스 (39)
  10. 10: 다이스 굴리는 스레 6 레스 (106)
  11. 11: 웹툰이 올라올 때 갱신되는 스레! 레스 (10)
  12. 12: ☀ 자유판 잡담스레 4 ☀ 레스 (587)
  13. 13: 붙여넣기 해보는 스레 레스 (445)
  14. 14: 비현실적이지만 하고싶은걸 써보자 레스 (219)
  15. 15: 한글자가 변하는 스레 2판 레스 (972)
  16. 16: 자동완성 기능을 써보는 스레 레스 (18)
  17. 17: 자기만의 명언을 적고 가는 스레 레스 (429)
  18. 18: 사라질 '봄'을 어떤 식으로 미래세대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레스 (42)
  19. 19: 다이스 연습하는 스레 레스 (16)
  20. 20: A형은 왈도체 B형은 일진/연서복체 O형은 오덕체(or 스무니다체) AB형은 해오체로 대화하는 스레 레스 (86)
  21. 21: 근성 체스 레스 (18)
  22. 22: 윗 레스를 보고 생각난 말을 적는 스레 레스 (345)
  23. 23: 근성 오목 레스 (193)
  24. 24: 이성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으면 다른 레더들이 친절하고 예쁘게 답해주는 스레! 레스 (279)
  25. 25: 살면서 상처가 된 말 적고가는 스레 레스 (132)
  26. 26: 음란마귀가 끼는 말들을 적어보자 레스 (145)
  27. 27: 듣거나 본 순간 심쿵했던 명언을 기록하는 스레 레스 (62)
  28. 28: 선호과목과 혐오과목을 써볼까? 레스 (100)
  29. 29: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일기장 레스 (10)
  30. 30: 이 스레를 보자마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는 스레 레스 (36)
  31. 31: 생리하는날 글쓰는 스레 레스 (247)
  32. 32: 무겁다 레스 (9)
  33. 33: 다이스 굴리는 스레 5 레스 (1001)
  34. 34: 뉴비인 척 하는 스레 레스 (39)
  35. 35: 너희들에게 남겨진 시간은 일주일이야. 레스 (12)
  36. 36: 맞춤법을 틀리는 스레 레스 (143)
  37. 37: 극한의 고통을 느끼는 방법에 대해 논해보자 레스 (89)
  38. 38: 듣기 싫은 소리를 써보자 레스 (11)
  39. 39: 사람사는 거 다 똑같다고 느낄 때가 언제야? 레스 (1)
  40. 40: 고등학생 이상인 레더들 모여봐. 레스 (91)
  41. 41: 가장 쓸모없는 초능력을 생각해내는 레더가 이기는 스레 레스 (395)
  42. 42: 하소연 하는 스레 레스 (157)
  43. 43: 싫어하는 사람 유형 적는 스레 레스 (165)
  44. 44: 마법의 물약을 만드는 스레 레스 (477)
  45. 45: 시비조로 답하는 스레 레스 (139)
  46. 46: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을 적고 사라지는 스레 레스 (507)
  47. 47: 재학중인 대학과 학과를 적어보자 레스 (44)
  48. 48: 새끼손가락만을 이용해서 레스 쓰는 스레 레스 (59)
  49. 49: 동접한 사람 수 기록하는 스레 레스 (811)
  50. 50: 갖고싶은 물건을 말해보자 레스 (27)
( 50996: 10)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08:21
ID :
frTftNX+N4+jY
본문
말 그대로 부모님의 첫만남


우리 부모님은 7~80년대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전경과 시위자로 만났다고 함.
시위 진압을 하던중 다친 어머니를 아버지가 몰래 빼냈고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 집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길래 아버지가 얼떨결에 가르쳐준걸로 시작했다고 하는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wQa6P1nxUaA

술집에서의 아버지의 고백(=.=)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meMqhCyBAo

초등학교 동창이셨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qgRagDqhS6

소개팅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2YvCQXZpd1I

>>1 뭔가 되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첫만남이네... 신기하당 ㅎㅎ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2QlZD6sdVY

아빠가 고등학생 때 같은 지역번호 + 아무번호나 눌러서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그게 딱 엄마 집 전화번호였음
형제도 많았는데 어쩌다 딱 엄마가 받았고, 아빠는 또래 여자애가 받으니까 신기해서 그 번호를 외워뒀다가 계속 걸었다고함
엄마도 다른 형제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못받게 전화오는 시간 즈음에 전화앞을 지키고 서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 만나고 같이 알바도 하고 뭐 그랬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4Wa8nnoOMgY

외할머니 식당에서 일하던 고등학생 엄마와 식당 손님으로 온 고등학생 아빠..어머니는 친구의 연애편지 대필해주는 아빠의 글솜씨에 반하였다고 하심. 쭉 사귀다가 잠깐 헤어졌는데도 엄마는 아빠가 직업군인에서 돌아올 때까지 외가에서 나가 자취하며 기다리시다가 30넘어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AzWqwvfTlco

같은 산악회 모임. 둘 다 등산을 좋아해서..
근데 아빠는 원래 독신으로 살려고 했는데 어쩌다 엄마를 만나게 됨. (아빠네 친척 쪽은 아빠가 장가를 안 가려 해서 걱정했는데 엄마가 제 발로 들어와서(?) 얼른 결혼시켰다고 해;;)
엄마의 친구도 그 산악회 모임 내에서 배우자분 만나셨고.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XK1+PZbhxOY

같은 대학교 동창이었대. 아빠는 도서실 옆에 있었던 과휴게실에서 기타 치며 노는 게 일상이었고 엄마는 도서실에 앉아 공부하면서 대체 저 기타치는 XX는 뭐하는 XX인가 하며 화를 냈었다고...ㅋㅋㅋ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9Nwz57ArjvU

평범한 중매결혼인데 엄만 별 관심이 없었고 아빠 주변 사람이었나 뭐 하튼 지인들이 "저 사람 결혼 못하면 죽을것 같다"라고 해서 결혼했대.실제 아빠가 더 좋아하는게 보여서 아 그래서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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