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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뻘) 게시판 목록 총 82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다이스 굴리는 스레 5 레스 (528)
  2. 2: 폭탄이야!! 조심해!! 레스 (461)
  3. 3: 가장 쓸모없는 초능력을 생각해내는 레더가 이기는 스레 레스 (92)
  4. 4: 맞춤법 틀린것중에 어이없는걸 적어보자!! 레스 (48)
  5. 5: ♥♥♥자유판 잡담스레 3♥♥♥ 레스 (724)
  6. 6: 자기가 들었던 생활속 명대사 적고가는 스레 레스 (7)
  7. 7: 인코 실험하는 스레 레스 (59)
  8. 8: 각자가 가진 생명엔 지장없지만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병!혹은 증상 레스 (29)
  9. 9: 형제자매의 환상을 버리는 스레 레스 (9)
  10. 10: 참깨빵위에 순쇠고기패티두장 특별한소스 양상추 치즈피클양파까지!! 레스 (694)
  11. 11: ■질문통합스레■ 레스 (639)
  12. 12: 생리하는날 글쓰는 스레 레스 (165)
  13. 13: 완전몰입형 가상현실이 나오면 뭐 하고싶냐? 레스 (76)
  14. 14: 자기 글씨체 올려보는 스레 레스 (9)
  15. 15: 오디션 노래 고를건데 평가해줄 사람? 레스 (3)
  16. 16: 이름의 초성을 써보자! 레스 (38)
  17. 17: 화장실에서 들어오는 스레 레스 (23)
  18. 18: 레스 (178)
  19. 19: 크러쉬 노래중에 sofa말인데 레스 (2)
  20. 20: 영화 좋아해? 영화얘기 할래??? 레스 (348)
  21. 21: MBTI 검사결과 어느 유형이야? 레스 (74)
  22. 22: 좋아하는 과자 말하는 스레! 레스 (35)
  23. 23: 윗사람 고민을 아랫사람이 풀어주는 스레 레스 (96)
  24. 24: 고등학생 이상인 레더들 모여봐. 레스 (61)
  25. 25: 스레더즈의 발전을 위한 토론 레스 (5)
  26. 26: 쓸데없이 놀라운 사실을 말해보자 레스 (305)
  27. 27: 맛춤뻡 잘 직히는 스래 레스 (28)
  28. 28: 뻘하게 좋아하는 냄새 적고가는 스레 레스 (69)
  29. 29: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곳을 말하는 사람이 승리 레스 (64)
  30. 현재: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레스 (7)
  31. 31: 레스갱신이 스무스하다 쾌감이 느껴진다 레스 (284)
  32. 32: 살면서 상처가 된 말 적고가는 스레 레스 (89)
  33. 33: 이성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으면 다른 레더들이 친절하고 예쁘게 답해주는 스레! 레스 (182)
  34. 34: 편식하는것 적어보자 레스 (23)
  35. 35: 부모한테 어느정도까지 맞아봤어? 레스 (26)
  36. 36: 갖고싶은 실용적인 초능력 말해봅시다 레스 (165)
  37. 37: 당황하면 어떤 타입? 레스 (17)
  38. 38: 위 레스와 아래 레스가 대화하는 스레 레스 (814)
  39. 39: 붙여넣기 해보는 스레 레스 (365)
  40. 40: 지금 입고 있는 옷을 적어보자 레스 (91)
  41. 41: 싫어하는 단어, 표현, 관용구, 말 등등 적는스레 레스 (96)
  42. 42: 아아아 그거 뭐였더라 레스 (23)
  43. 43: 지금까지 본 최고의 풍경 적어보자 레스 (3)
  44. 44: 야한거 본적 있으면 춤추는 스레 레스 (186)
  45. 45: 사투리러들아!찰지게 사투리로 말해보즈아☆ 레스 (41)
  46. 46: 싫어하는 사람 유형 적는 스레 레스 (97)
  47. 47: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단어 or 문장들을 적어보자 레스 (189)
  48. 48: 특이하게 남들 다 좋아 하는데 나만 안좋아 하거나 다들 안좋아 하는데 나만 좋아하는거 있어? 레스 (61)
  49. 49: 도덕책 문체 따라하는 스레 레스 (80)
  50. 50: 자신이 할 줄 아는 외국어로 달아보자! 레스 (57)
( 50996: 7)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08:21
ID :
frTftNX+N4+jY
본문
말 그대로 부모님의 첫만남


우리 부모님은 7~80년대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전경과 시위자로 만났다고 함.
시위 진압을 하던중 다친 어머니를 아버지가 몰래 빼냈고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 집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길래 아버지가 얼떨결에 가르쳐준걸로 시작했다고 하는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wQa6P1nxUaA

술집에서의 아버지의 고백(=.=)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meMqhCyBAo

초등학교 동창이셨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qgRagDqhS6

소개팅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2YvCQXZpd1I

>>1 뭔가 되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첫만남이네... 신기하당 ㅎㅎ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2QlZD6sdVY

아빠가 고등학생 때 같은 지역번호 + 아무번호나 눌러서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그게 딱 엄마 집 전화번호였음
형제도 많았는데 어쩌다 딱 엄마가 받았고, 아빠는 또래 여자애가 받으니까 신기해서 그 번호를 외워뒀다가 계속 걸었다고함
엄마도 다른 형제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못받게 전화오는 시간 즈음에 전화앞을 지키고 서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 만나고 같이 알바도 하고 뭐 그랬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4Wa8nnoOMgY

외할머니 식당에서 일하던 고등학생 엄마와 식당 손님으로 온 고등학생 아빠..어머니는 친구의 연애편지 대필해주는 아빠의 글솜씨에 반하였다고 하심. 쭉 사귀다가 잠깐 헤어졌는데도 엄마는 아빠가 직업군인에서 돌아올 때까지 외가에서 나가 자취하며 기다리시다가 30넘어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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