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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게시판 목록 총 17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입맞춤 취향 레스 (84)
  2. 2: 10스레마다 극단적으로 취향 저울질하는 스레 6판 레스 (147)
  3. 3: 최애캐로 위아래 문답하는 스레 레스 (330)
  4. 4: 취향판의 대나무숲 스레 레스 (165)
  5. 5: 존댓말은 사랑입니다. 존대에 치이는 스레...☆ 레스 (85)
  6. 6: 최애캐가 되어 대화하는 스레 레스 (238)
  7. 7: 10레스마다 다른 레더의 최애들 중 더 호감인 캐릭터를 고르는 스레 레스 (165)
  8. 8: 자신이 살고싶은 세계관은? 레스 (58)
  9. 9: 작품명을 밝히지 않고 스포일러해보자! 레스 (443)
  10. 10: ★☆★☆취향판 잡담스레☆★☆★ 레스 (794)
  11. 11: 특촬을 사랑하는 그대들, 모여주시죠!!! 레스 (111)
  12. 12: 최애캐들을 모조리 적어보자 레스 (150)
  13. 13: 덕질하면서 힘들었던것들 털어두고가는 스레 레스 (169)
  14. 14: 취향을 말하면 해당되는 캐릭터를 찾아주는 스레 레스 (437)
  15. 15: 게임캐 파는 사람들 노이해 레스 (304)
  16. 16: 다치고 병들어도 사랑해!!! 최애 굴리는게 취향인 스레 레스 (239)
  17. 17: 라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레스 (331)
  18. 18: 취향을 말하면 해당되는 작품을 찾아주는 스레 레스 (72)
  19. 19: 죽은 최애의 사망원인을 써보자 레스 (36)
  20. 20: 대사보고 작품 맞추는 스레 레스 (556)
  21. 21: 자기 취향인 이름 말하고 가자! 레스 (113)
  22. 22: 캐릭터라면 좋은데 막상 현실 사람이라면 별로인 유형 레스 (76)
  23. 23: 이런 요소면 100% 치인다! 스레 레스 (178)
  24. 24: 내 취향은 이러지 않았는데? 의외의 요소에 치인 사람들 있니? 레스 (70)
  25. 25: 스레더즈배 가장 불쌍한 최애캐 대회 레스 (93)
  26. 26: I dreamed a DREAM...☆ 드림물 스레!! 레스 (529)
  27. 27: [드림ver.] 최애캐로 위아래 문답하는 스레 레스 (351)
  28. 28: 취향으로 아랫사람 죽이는 스레 레스 (793)
  29. 29: 클리셰가 왜 클리셰겠어? 좋아하는 클리셰를 적는 스레 레스 (73)
  30. 30: 최애캐 3명의 공통점을 찾는 스레 레스 (151)
  31. 31: 병든 취향 하나씩 적고가보기 레스 (63)
  32. 32: ♡최애캐한테 치였을 때를 말해보자 ♡ 레스 (91)
  33. 33: 여러분 날개는 사랑입니다 날개... 날개에 치이는 스레! 레스 (12)
  34. 34: 의사가운vs제복(군대,경찰)vs정장(다크 블랙, 네이비 블루, 그레이)vs팔걷은 와이셔츠vs교복vs기타 레스 (22)
  35. 35: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의 주인공이 당신의 배우자 레스 (38)
  36. 현재: 왜 그랬냐고? 사랑하니까!! 얀데레스레 1판 레스 (330)
  37. 37: 굳이 사랑이 아니여도 되잖아요? 논커플 통합스레! 레스 (252)
  38. 38: 비주얼만 보고 바로 최애가 된 캐릭터 말해보자 레스 (58)
  39. 39: 젠타이 좋아하는사람 혹시있어요? 레스 (1)
  40. 40: 최애캐의 마지막 한 마디는? 레스 (189)
  41. 41: 최애의 첫인상을 말해보자 레스 (12)
  42. 42: 거짓말로 작품을 소개해보는 스레 레스 (124)
  43. 43: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는 마법소녀 스레 레스 (26)
  44. 44: 본격 취향판배 사약대결!!! 레스 (30)
  45. 45: xx가 아니라 oo이였다면 레스 (41)
  46. 46: 최애를 만났을 때 하고 싶은 행동 적고 가는 스레 레스 (52)
  47. 47: 로맨스 보면 가끔씩 슬프지 않아? 서브남주/여주 스레ㅠ 레스 (20)
  48. 48: 싫어하는것도 취향이야! 불호스레! 레스 (364)
  49. 49: 이 작품 볼려고 하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면 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179)
  50. 50: 모순되는 취향을 말해보자 레스 (164)
( 40: 330) 왜 그랬냐고? 사랑하니까!! 얀데레스레 1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24 20:03
ID :
faqWiXiFtxYLQ
본문
와 취향판이다! 전동네에서 얀데레스레를 옮겨왔다! 얀데레가 취향인 녀석들끼리 놀자고-!!!!
2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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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P5T+an9rKaI

그는 너무도 태연하게 대답했다. 화가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었다. 내가 지금까지 몇 년을 해 오던 일인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내 일을 방해하다니.

"이봐요, 당신이 뭘 하는진 모르겠지만 A씨는 내거예요. 제가 몇 년을 지켜봐왔는데! 먼저 본 것도 저고 더 잘 아는 것도 저란 말입니다!"

"웃기는 말 하시네. 먼저 본 게 당신이라고? 난 A씨가 대학 졸업할 때부터 지켜본 사람이야. 당신은 그의 첫 데이트가 누군지, 첫 직장은 어딘지… 그런 걸 알긴 해? 모르잖아!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이봐요, 그러는 당신은 압니까? 피차일반인데 그냥 각자 알아서 좋아하면 안 됩니까? 그리고 당신 왜 아까부터 반말입니까?"
"피차일반? 난 당신의 상상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알고 있어. 그리고 딱 봐도 내가 당신보다 나이 많지 않아?"
"아, 그래서 지금 본인이 노안인 걸 인증하시는 거군요. 자알 알겠습니다."
"윽……! 당신 말 다 했어?!"

2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P5T+an9rKaI

그때 A씨가 집을 나서는 게 보였다. 나는 예의가 한참 부족한 내 옆의 남자를 쿡쿡 찔러 조용히 시켰다. 지금은 우리 A씨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신성한 시간인데, 옆에서 궁시렁대는 이 남자가 걸리적거려 짜증난다. 저걸 빨리 해치우던가 해야지.

2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Q1mL8WWse7k

>>281-283 좋은 썰이다...
스레 갱신.
도플갱어가 또다른 자신을 죽이고 그 연인에게 사랑해달라 호소하는 게 보고 싶다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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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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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SvWrd/m4+hs

갱신 얀데레 스레가 이렇게 오랫동안 잠자고 있었다니...!
나는 그런 거 좋다 얀데레가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사랑 방식이 이상하다는 걸 알아서 이끌리는 사람을 만나도 일부러 더 관심 안 주고 그러는 거... 피얀이 좋은데 가까워지면 필시 자기가 무슨 짓을 할 테니까 되도록이면 멀리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무색하게 자꾸만 가까워지고, 점점 친해지니까 얀이 먼저 피얀에게 "저 좋은 사람 아니에요," "안 친해지는 게 좋아요." "이 정도의 거리만 유지해요, 최소한." 이런 말을 하는데 피얀은 그걸 듣고 '이 사람이 나를 안 좋아하나...?' '내가 멋대로 들이댔나...?' 싶다가 '아니 왜 이 사람은 김칫국먼저 마시고 그래' 이런 생각도 들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얀의 권고에도 거역할 수 없이 서로에게 이끌리고 얀은 집착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어느샌가 피얀에게 집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 자중하는ㅋㅋㅋㅋㅋㅋ 피얀은 가끔씩 드러나는 얀의 집착(주로 가벼운 것, "어제 몇 시까지 놀았어요?" "빨리 집에 안 들어가고 뭐해요" "그 사람이랑 어울리지 말아요" 같은 남들도 다 하는 종류의 것)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면서도 얀이 한번씩 섬뜩한 말을 하면(몰래 외박했는데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까지 언급하며 "재밌었어요?" 라고 말한다거나... 예시가 생각이 안 난다ㅠ) 소름이 돋고, 얀은 피얀의 표정을 보고는 '내가 또 실수를...' 이러면서 자신의 집착을 해명하는 거ㅋㅋㅋㅋㅋ 헣 너무 길게 썼넴...

2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SvWrd/m4+hs

"얀씨는 저 좋아요?"
"좋아해요, 엄청."
"흐음... 근데 왜 난 그걸 못 느끼겠지."
"어떻게 하면 그걸 느낄 수 있는데요?
"손도 잡고, 안아주고, 뽀뽀도 하고, ...잠도 자고. 그런 것들요."
"안 좋아할 텐데, 분명."
"무슨 소리.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알아요. 내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정적. 얀이 피얀을 빤히 바라보는데 표정이 의미심장함.
"안 하는 게 좋아요."
"왜?"
"...그러니까 내 말은 사람 사이에는 무엇보다 먼저 정신적인 교감이 필요하다는..."
"아아."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거ㅋㅋㅋㅋ 좋아함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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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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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g9JofJ6Y3Ac

>>269~ >>270 내담자 얀x상담가 피얀 짱좋.... 이것은 마치 미드 한니발 시즌1에서 보인 한니발과 드모리에 박사의 관계!!!!! 드라마 내에서는 약하게 드러나는 데다가 한니발과 윌의 관계가 더 강렬해서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지만ㅋㅋㅋㅋ 어쨌든 이런 것도 좋고
상담을 받으려면 먼저 예약을 하고 약속을 잡아야 하는데 정해진 시간 외에 갑자기 불쑥 찾아와서 상담하자고 하는 게 보고 싶다

2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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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PGZLlAcE1tU

얀시뮬 even yanderes need to love 노래 완전 좋아!! 얀시뮬 같이 팔 애가 없어서 슬프다..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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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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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RrisCsD4kkg

267번이랑 비슷한데 알고보면 다른 망상 하나<위에 썼었나?

지상에 내려오게된 신이나 요정 피얀, 그리고 신을 믿지않았거나 다른 신을 섬기고있었던 얀
지상에 내려올 때 별똥별처럼 내려와서 잠든 상태로 있는 피얀을 보고 얀이 반해서 신인 걸 알면서도 자기 집으로 데리고가서 감금한 후에 자기만의 신으로 모시고 경배함

피얀은 나가려면 충분히 나갈 수 있으면서도 자꾸만 얀이 마음에 걸려서 못나가고 그대로 있고......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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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RrisCsD4kkg

원수끼리 서로 끌리는거 보고싶다
 단순히 원한이 있는게 아니라 신념이나 타인의 안위같은 타협이 불가능한 문제로 대립하는 걸로

 한쪽이 아예 양보를 하거나 죽어야 해결이 가능한 수준의 사안인데 어쩌다 서로에게 끌리게되고 부정하려고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될 리가 없음
양쪽 다 원한다면 상대를 끝장내버릴 능력이 충분하지만 이 끌림때문에 계속 한쪽이 양보하기만 바라고있음

이때 피얀은 상대에게 끌린다고 실질적으로 문제될게 없는 상황인데 얀은 자기가 상대에게 끌린다는 사실만 들켜도 위험해지는 처지라 심리적으로 몰리다가 결국 하드얀데레로 각성해서 피얀을 살해
이후 겉보기엔 적을 처단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남들 안보는데서는 숨겨둔 피얀 시체에 키스하고 당신이 한발만 물러섰다면 이럴 필요는 없었을텐데하고 중얼거리고 이러는거
<잠깐만 뭔가 애매해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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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75L6W4YTOo

소심하고 엉성한 얀데레 보고싶다...

피얀 방에 몰카 설치해 놓고 일거수일투족 다 살피면서 너 어제 늦게 잤더라..? 또 인스턴트 먹던데 잘 먹고 다녀함서 챙겨주고 밖에서 누구누구랑 같이있는거 사진 다 찍어서 어..어제 누구랑 있었어..? 이거 누구야..? 하고 소심하게 다그치고 내가 너 제일 좋아하는데ㅠㅜㅠ 난 너 뿐인데ㅠㅜ 넌 아닌거야ㅠㅜ? 싫엉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ㅠ 나 뿐이라고 말해 아니면 너 죽고 나도 죽을꺼야ㅠㅜㅠ라고 울며불며 벌벌 떨면서 칼들고 협박하는거 넘 귀여울꺼 같다

피얀은 얀이 소심하게 얀데레짓 할 때마다 우쭈쭈함서 달래주고 속박하는거 다 받아줬으면 좋겠다 성모마냥..오오피얀님오오 집에 설치해둔 몰래카메라는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다 눈치 깠는데 모르는 척 하고ㅋㅋ 가끔 인생짤 뽑으라고 자연스런 서비스 포즈 취해주면 좋겠다ㅋㅋㅋ오오피얀님오오222
그러다 얀이 다른 사람이랑 같이있는거 보이면 넌 나뿐이라면서..? 그럼 얌전히 나만 보고 있으면 되하고 역얀데레 시전하면 내가 매우! 좋다!

쓰고나니 이건 얀x피얀이 아니라 얀x얀인거 같은 느낌이든다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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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kQhwU7Cx8bI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당하는 망상이 지나쳐진 역얀이 얀으로 변하는거 보고싶다

거의 매일매일을 집착당하는 상상만 하면서 보내는데 정작 상대는 머리속에만 들어있는 걸 눈치챌 리가 없고 그러다가 결국 얀으로 돌변해서 납치해버리는거 ㅎㅈㅎ

29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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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pVE/Fv7Esx+

>>291 오오 피얀님 오오!!!!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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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Jl6/UmpxbXg

얀데레 너무 좋아ㅠㅠㅠ 피얀이 많이 아프고 피폐해져서 날 떠나지 마 제발 내 옆에 있어줘라고 하면서 얀한테 의존하는데 얀이 그런 피얀을 보면서 사랑스러워하는걸 보고싶다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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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fe4SV6CeHJA

>>286-285 와 이거 왜 지금 봤냐 와 개쩐다 쎄게 치임 얀 너무 섹시한 거 아니냐............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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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JAVtCZWIOS2

못된 짓 계속하고 다니는 천재얀과 얀에 맞서는 모임같은데 속해있고 천재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던 피얀

처음엔 둘은 서로가 속해있는 진영을 몰랐는데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고 얀은 피얀을 보자마자 천재성을 알아보고 흥미를 가짐
피얀도 어느정도는 그랬지만 금방 잊고 나중에 상대가 적인 걸 알고 싸우게되었음

이후 얀은 해왔던 행동들이 들키면서 점점 옆에 있던 사람도 떨어져나가고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그런 처지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자신을 깨닫고 점점 정신을 놓아가는거지
그러면서 어차피 자기한테 마음이 있을 리 없다고 피얀의 눈길이라도 한번 더 받겠다고 더 나쁜 짓을 공개적으로 하고......

2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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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JAVtCZWIOS2

>>296 싸늘하다못해 살의가 깃든 눈초리라도 좋으니까 잊지만 말아달라는 몸부림같은거? 이런 걸 말하고 싶었는데 잘된거려나 ㅇㅅㅇ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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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x6/r/kLLuA

3737 보는사람 없니?
거기에 나오는 고양이한테 치였어
징징대는것도 귀엽고 입가에 점있는것도 매력적이고 그러하다
특히

내가 널 좋아하는데 네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널 좋아하는걸 네가 방해하고 있어.

이 대사가 너무 좋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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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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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CmIzxUFjFI

난 배틀물?같은걸로 피얀은 얀 혐오해서 죽이려하고 얀은 그런 피얀도 좋아서 더 괴롭히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 피얀은 얀이 얀데레짓 하기 전부터 별로 안 좋아했는데 얀이 자기만 보게하려고 피얀이 하는 걸 방해해대서 결국 얀을 죽이려고 기회보는데 그럴때마다 얀은 가볍게 막으면서 너한테 죽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난 아직 충분히 널 보지 못했고 너에게 내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어하면서 일부러 피얀이 도망가기 쉽게 가둬놓고 피얀이 도망가면 그래봤자 또 날 죽이러 오겠지? 그럼 또 보겠네하면서 좋아하고... 또 피얀을 괴롭히고....

3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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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FgZVtQyIpuc

자아가 희미해서 피얀이 원하는 대로 /적이 두려워하는 대로 맞춰 변화하는 얀데레 보고 싶다.

3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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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n9oQELbR2NQ

ㄱㅅ

3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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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1Vt1cRY52Sk

>>298,299 으아 너무 좋다..
일방통행!

3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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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4rVrtIb9fjs

ㄱㅅ

3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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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GGvrE4QD8Jw

갱신

3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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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ZgnEdQPss8A

애증 얀데레 좋아하는 레더 없니.... 얀이 피얀에게 애증의 감정을 느끼고 있고 피얀은 얀에게 죄책감을 느껴서 얀이 못되게 굴고 집착하고 때리고 변덕스럽게 굴어도 다 받아주고
얀은 피얀이 미치도록 싫은데 이전에 나눈 정이 너무 깊어서 보내지 못하는.... 막 막 뭐라고 해야 하나 "넌 죄값을 치뤄야 해, 그러니 평생 내 옆에서 죽도록 빌도 또 빌어. 네 손발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이런 식으로 막 자기 옆에 두고서는 때리고 안아주고를 반복하는 거 좋다아아악

3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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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ZgnEdQPss8A

헉 빌도가 아니라 빌고... 어쨌든 애증 얀데레 같이 파자ㅜㅜㅠㅜㅠㅠㅠ

3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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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ZgnEdQPss8A

막 때리고 괴롭히다가도 피를 흘리며 쓰러진 피얀을 안고서는 "난 네가 미워." "......." "미워서 죽여버리고 싶어. 그러니... 계속 내 옆에 붙어 있어. 언제고 너를 죽일 수 있게." 이러는 거 좋다... 근데 써놓고 보니 뭔가 얀데레 스레랑 안 어울리는 듯한 이 기분은 뭐지ㅋㅋㅋㅋㅋ 크흠흠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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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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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ysmsYJkVQWE

언제나 피얀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얀x피얀 남녀커플! 늘 피얀이 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의 암묵적인 합의 하에 관계를 진행하는 거고, 피얀이 얀을 펫? 노예? 하여튼 인간 이하로 보면서 갖고 놀듯이 당해주는 그런 관계 좋다. 뭔가 수 틀리면 피얀이 엄청 화내면서 얀을 뻥뻥 걷어차고, 그럴 때마다 얀이 울면서 피얀에게 싹싹 빌었으면. 주변 사람들은 피얀 몸에 얀이 남겨놓은 상처 보고 피얀을 동정하지만, 사실 피얀은 얀의 주인님이자 여왕님이자 하느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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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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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ysmsYJkVQWE

>>308 어 쓰다보니 이거 피얀x얀x피얀인가?

나처럼 피얀x얀 좋아하는 레더 또 없니? 얀의 집착을 이용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피얀 너무 좋아. 얀x얀도 최고.

3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8N6U+XvcUbE

얀이 피얀에게 상처를 내서 거기서 나오는 피를 할짝 삼키는 것도 보고싶어

3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xHC0m4xORaM

한창 인생 꽃펴서 성공한 피얀에게 누명을 씌우든,
피얀 인생이 파멸돼서 밑바닥에 떨어지길 기다렸다가 나타나서는
자기가 구원해준 척, 네가 믿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길들여버리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
들키면 변명이 너를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랬다라고 했으면

3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x+vq4penLl6

나는 피얀이 심약하고 소심하거나 수동적 마인드인게 좋아 얀데레에게 저항않고 끌려다니지만 마음만큼은 끝내 허락해주지않는거....ㅠ특히 자기목숨가지고 위협하는 자해계 얀이랑 조합 진짜 재밌고 좋다고 생각해

3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VJ6f25kmg8Q

난 내 작품 안에선 얀데레가 비참한 결말을 맞는 걸 선호하는 편이야

피얀을 차지하기 위해 악의 조직에 들어갔다가 결국 피얀에겐 아예 적의 스파이정도로 취급당하거나 동반자살의 대상이 되고 조직에겐 토사구팽 당해버리는거

토사구팽 당하기 전에 눈치챌 수도 있지만 정신차리건 안차리건 사망엔딩인건 같다는게 함정이다

314
별명 :
어느 불가능한 팬그램
기능 :
작성일 :
ID :
faYVoWJl6PCOk

-사람이 되는 것은 야생동물 여러 마리가 되는 것보다 영광스럽다.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는 데 노력하라. 낭비하거나, 살해하거나, 남을 억압하지 말라. 원한을 품거나, 화를 내거나, 남을 저주하거나 야단치지 말라. 스포츠맨의 정신처럼 용서하는 법을 배워라. 도덕과 법률의 정신을 잘 따라라. 상대방이 듣기 좋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말하라-
-태국어 원어로, 태국 국왕 후원 전산 협회가 소유한 팬그램 문장-

어릴 적. 길고 아름다웠던 꿈을 꾸었습니다. 나의 것, 나에 의한, 나를 위한.. 그러한 존재가 나를 향한 무차별적인 사랑을 쏟아주는 꿈을요. 그러한 존재를 선망하였던 나는 그러기를 원한다고 신께 소망을 빌었고 꿈에 신님이 나와 대답을 들려주셨답니다.

후회하나요...?

처음 만났을 때 느낀 것은 극명한 부러움. 혹은 증오였다. 그 고아한 아름다움 하며, 누구나 부러워 할 만한 재력.. 성품마저도 상냥했지. 열등감으로 범벅된 아이에겐 과분할 정도로 좋은 친구조차도 될 수 없었어. 왜냐하면 당신은 그 어린 나이에 가여운 이들에게 꿈을 주는 후원자였으니까. 그리고... 그래서 열등감과 증오를 느끼는 동시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선한 인상을 사랑하는 그 지독한 모순 속에서 나는 그 눈을 나에게만 돌렸으면 좋겠다고 문득 생각해 버렸지.

비참하기도 이런 비참한 꼴이 어디 있을까. 증오할 정도로 사랑하는 당신이 당신이기 위해선 나만을 바라볼 수 없는데 왜 나는 당신이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 꼴보기도 싫으면서 당신이 한번 웃기라도 하면 녹아버리는 거지..? 그런 것을 그대에게 매달려서 칭얼대면 너는 곤란하다는 듯 인상을 미미하게 찌푸리다가도 내가 보는 걸 안 순간 활짝 웃지.

당신이 웃었어. 웃고 싶어. 웃게 해줘. 당신이 웃는 게 보기 싫어. 당신 옆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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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불가능한 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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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싫어. 당신이 그다지 결혼 생각이 없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동시에 불행하다고 생각해. 내가 가여워. 당신의 그 자비로운 눈에 나는 죄인이 되어버리고 당신은 선하기만 하지. 내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렇지만 원망도 증오도 모두 내 안의 감정에 부서져 섞여들어가. 선명하고 부드러웠던 분홍빛 연정에 탁한 쇳조각 마냥 그 감정이 부서지고, 섞여버려서 내 분홍빛 아이같던 연정도, 수줍었던 어린 모습도 모두 창백한 달빛을 섞은 마냥 푸르댕댕하게 썩어가지. 자 봐. 그대 때문이야. 그대 때문에...

"저.. 내가 잘 할 테니까. 연인이 되어줄 수 없을까..?"
수줍던 연정과 붉은 기의 열정으로 이런 말을 내뱉을 때엔 멍청하게도 내 능력과 이때까지 이루어낸 성과를 보아서 당연히 그대가 받아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돌아온 건 후원자와의 사사로운 관계는 곤란하다는 거절(그리고 주위의 시선상으로 블가능하다는 그 순간만 차가웠던 말..)(이성기반으로 썼지만 동성으로 생각할 경우.) , 그럼에도 상냥하고 따사로운 말이지. 나는 네가 능력이 좋은 사람하고 그냥 의무적으로 약혼하고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날 울고 싶어서라도 진탕 취했던 기분이야. 그리고, 내 망상 속의 요염한 표정의 네가 내 눈 앞에 서 있었지. 당신이 절대로 짓지 않을 표정에 울고만 싶어져서 참회의 말을 쏟아부었지. 쏟아부어도 요염함은 사라지지 않았고, 따사로웠고, 죽을 것만 같이 괴롭고, 증오스러웠으며.... 사랑하고 있었어.
그러나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기에 손끝조차 하나 댈 수 없었어. 그저 그대를 증오하고 동시에 사랑하고 그 지독한 모순에 쥐어짜이고 비틀려 죽어갈 뿐.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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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혼자만이 남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당신의 그 부채감이며, 죄책감. 모든 걸 이용할거야. 말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거울 속의 내가 애처로이 짓는 표정이 어쩐지 당신을 닮은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당신은 내 꺼야. 란 소유욕은 이미 버려진 지 오래였지만, 내가 사랑하는 것을 방해할 존재들은 전부 없어져야만 한다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빌었을 때 사라져 버렸다. 아니. 사라지게 했다 겠지... 저질러버린 건 한순간. 무거운 죄책감이 쌓였으나 날개를 단 나와 증오해야 할 원인을 옆에 두고도 모른 채 사라진 이들을 위한 무거운 죄책감에 허덕이는 당신. 당신은 지키지 못했다는 것에, 나는 정말 그래야 했어? 란 마음에. 하지만 너는 점점 무거워졌겠지만, 나는 점점 가벼워졌어. 네가 모르니까. 당신이 내가 사라질 까 싸고도니까. 그러니까 그럴 수 밖에 없잖아. 처음 두어번 이후에 두렵다고 고백하던 그대가 나를 향해 왜 그렇게 얼굴에 무거운 표정을 짓느냐고 물었어.

"비참한 사람이 저 하늘 끝에 닿은 이를 날개 없이 따라가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야."
눈이 당신처럼 빛났어. 당혹스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네가 이유를 물었을 때 울면서 말했지만 너는 이해할 수 없어. 하늘 끝에 처음부터 있던 자와. 날개나마 있어 도전할 권리나마 있는 자들과는 천지차이지. 나는 땅을 기어다니던 버러지가 밟히는 걸 가여이 여겨진 하늘 끝에게 은혜를 받았을 뿐이야.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강대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난 배운 적 없어. 오직 나는 짐승마냥 감정을 표현하고 참는 원시적인 부분만을 알아. 도와줘. 도와줘. 내 그 극심한 사랑을 네게 쏟아부어야만 해. 너는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그 고백이 닿을 수 있을까. 언젠간 닿을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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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당신'의 눈은 여전히 상냥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결핍되어버린 모든 것을 받게 된 '그대'의 모습은 더윽 아름다워졌지요. 불완전을 완전으로 깨어진 마음에서 새어나오는 것도 주워담으며, '당신'은 만개하겠지요. 수많은 카메라에 담겨진 너. 사랑하고 있나요? 다행이예요. 선한 웃음. 마땅히 사랑받아야 할 모습.

그 모든 건 너 때문인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게 만든 게 아니라...? 란 의문을 품음직했지만, 그럴 수 있을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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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루한 연성을 올리고 도망간다)(세상에 쓸데없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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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으아아..! 연성 좋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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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덕들이 많은 이 스레에 묻고 싶은 게 있는데
가사이 유노랑 맞먹는 얀데레 캐릭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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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얀데레 지수가 맞먹거나 유노한테 대적할 수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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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미 호무라는 어때? 루프를 할 때마다 마도카를 향한 마음이 점점 강해져서 결국에는 여신 마도카에 대적하는 악마가 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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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스포충은 꺼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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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스포인지도 모를뻔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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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순한 줄만 알았던 애가 어느 날 하드얀데레로 돌변하는게 보고싶다

그 애가 무력하게 당하고만 살던 애라면 더욱 왼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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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는게 없고 순수해서 자기가 생각한 방식으로만 애정을 표현하는 얀 어때?
그냥 피얀을 하루라도 못보면 못살겠으니까 집으로 데려와서 새장에 넣어둔다거나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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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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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사랑이란 표시로 문신이나 상처같은거 피얀 피부에 새겨놓는 얀이 보고싶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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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상해를 입히지 않고 정신적으로 교묘하게 피해를 주는 그런 얀데레에게 사랑받는 피얀 뭔가 힘들거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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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oDIy33whME

그건그렇고 얀레더들 얀데레 덕질 어떻게해..?난 구글이나 트위터에서 얀데레 쳐서 찾아보는데 이제 찾아보면 거의다 본거여서 덕질 소재가 떨어졌어ㅠㅠ결국에는 내가 스스로 연성을 하는 경지에 이르렀는데 어우 못봐주겠더라ㅋㅋ 얀데레 덕질할만한 애니나 웹툰같은거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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