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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게시판 목록 총 184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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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싫어하는것도 취향이야! 불호스레! 레스 (480)
  2. 2: 너 혹시 우리장르 아니? 하고 묻는 스레 레스 (59)
  3. 3: 10스레마다 극단적으로 취향 저울질하는 스레 6판 레스 (760)
  4. 4: 덕질하면서 힘들었던것들 털어두고가는 스레 레스 (183)
  5. 5: 게임캐 파는 사람들 노이해 레스 (343)
  6. 6: 그냥 최애를 앓는 스레 레스 (66)
  7. 7: 특촬을 사랑하는 그대들, 모여주시죠!!! 레스 (143)
  8. 8: 취향으로 아랫사람 죽이는 스레 레스 (906)
  9. 9: 10레스마다 다른 레더의 최애들 중 더 호감인 캐릭터를 고르는 스레 레스 (228)
  10. 10: 취향을 말하면 해당되는 캐릭터를 찾아주는 스레 레스 (463)
  11. 11: 최애캐들을 모조리 적어보자 레스 (199)
  12. 12: 마이너를 너무 파서 자료 없는거에 익숙해진 사람.. 레스 (349)
  13. 13: [드림ver.] 최애캐로 위아래 문답하는 스레 레스 (369)
  14. 14: I dreamed a DREAM...☆ 드림물 스레!! 레스 (584)
  15. 15: 최애캐 사진을 올려보는 스레 레스 (313)
  16. 16: 공식에게 거부당한 취향 있으면 우는 스레 레스 (24)
  17. 17: 최애캐의 명대사를 말해보자! 레스 (454)
  18. 18: ★☆★☆취향판 잡담스레☆★☆★ 레스 (871)
  19. 19: 잡덕인 레더들 있으면 지금까지의 덕생활을 전부 적어보자 레스 (30)
  20. 20: 최애의 첫인상을 말해보자 레스 (34)
  21. 21: 생애 첫 최애와 가장 최근에 생긴 최애 레스 (71)
  22. 22: 최애캐가 할 리가 없는 말을 적어보자 레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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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31: 최애캐로 위아래 문답하는 스레 레스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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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43: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픈게 취향인사람!!! 레스 (7)
  44. 44: 생애 첫 최애캐를 추억하는 스레 레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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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6: 난 이게 있으면 치여버린다! 취적요소를 적는 스레 레스 (15)
  47. 47: 좋아하는 말투로 써보자! 레스 (97)
  48. 48: 최애캐가 되어 대화하는 스레 레스 (262)
  49. 49: 우타이테 노래를 추천해보자 레스 (60)
  50. 50: 좋아하는 머리스타일 말해보자 레스 (106)
( 40: 342) 왜 그랬냐고? 사랑하니까!! 얀데레스레 1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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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6-07-24 20:03
ID :
faqWiXiFtxYLQ
본문
와 취향판이다! 전동네에서 얀데레스레를 옮겨왔다! 얀데레가 취향인 녀석들끼리 놀자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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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qWiXiFtxYLQ

일단 나는 탄밤이 너무 좋다! 여기서 탄밤은 신의탑 주인공 밤/비올레가 라헬보고 흑화할때를 말한다!(설명충)
개인적으로 밤같은 성격 정말 싫어하는데 그거보고 심장 저격당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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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bcBHNIWpoe+

얀데레는 사랑입니다!!!!!!!!!!!!!!!!(격하게 오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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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Lr5JyUtG7U

사랑입니다!!!!!2222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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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Lr5JyUtG7U

아 맞아! 연성트랩 까먹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전 스레주입니다-!

>>7
>>29
>>60
>>140
>>222


연성지뢰 장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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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9Mw6BAhlwI

요즘에는 얀데레는 신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구속하는 게 좋더라.
엘리트에 리더쉽있고 자신감 넘치고 다정한 얀이랑 그 얀이랑 친구인 피얀...
피얀은 심약한 타입보다는 겉보기엔 얀보다 못하지만 적당히 우수하고 깔끔한 타입.
하지만 얀이 하는 말에 조금 쩔쩔매는 경향이 있고 얀의 요구는 금방 들어주는 거.
피얀이 뭔가 죄책감이나 의무감 가지고 있는 거 좋아. 그게 얀이 의도한 거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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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9Mw6BAhlwI

둘 다 고등학생이면 좋겠다 히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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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9Mw6BAhlwI

어... 혹시 연성트랩이 걸리면 연성 하라는 거니? ;ㅁ; 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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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cBHNIWpoe+

>>8 응 그런것같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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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eb8+lI3aoE

ㄴㅇ버스 세계관의 얀데레 보고싶다
자기한테 새겨진 이름의 주인이 애인이 있고 새겨진 이름이 자기가 아니여서 그 주인을 기억상실로 만들고 자기 이름 이식 수술한 거 들키자 상대 이름 새겨진 곳을 가르키면서 " 태어날 때부터 여기에 네 이름이 똑똑히 적혀 있었어! 내가 널 만나는 걸 기대했고 어떤 사람일까라고 상상하면서 고대했는데 넌 아니였잖아. 네게 새겨진 이름이 내가 아니었잖아!..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했어야 해? 이럴 수 밖에 없었잖아. 아니야? 더 나은 방법이 있었어? 아, 뭐라고 말 좀 해봐. 있었냐고. 왜? 그래서 내 이름을 새기고 다시 그 사람에게 돌아가기라도 할거야? 그렇게 둘 것 같아?" 막 이랬으면 좋겠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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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9Mw6BAhlwI

>>9
그렇구나...썰 올리면 누가 연성해주는 그런 건줄 알았네.....하긴 트랩이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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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9Mw6BAhlwI

그럼 멍청해서 걸린 트랩...천천히 연성해 오게씁니다...ㅎ

>>10
네임버스에 짝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얀 <- 이구나
네임버스 대강밖에 몰라서 이름 숨기는 것밖에 생각못했는데 이것두 좋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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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eb8+lI3aoE

>>12 좋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네임버스 세계관을 알고 나서 한창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내가 글을 못 써서 반쯤 포기한 설정이었거든ㅋㅋ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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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9Mw6BAhlwI

>>13
태생적으로 타고난 걸 바꿔보려고 하는 얀은 필사적이라서 좋지~
네임버스는 서로 어느 순간 인연을 확인할 수 밖에 없다는 게 매력이라..짝사랑얀 정말 좋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소재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쓰니까 레스주 글도 괜찮을 것 같은데?
는 내가 연성이 고파서 꼬시는 거 맞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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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eb8+lI3aoE

>>4 정말? 근데 이게 구체적인 건 안 짜놔서 짜놔야 하니까 나중에 다 짜면 생각해볼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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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8GcmJKrpFE

>>15 응원할게!


개인적으로 >>6 내 취향이라 좋다ㅠㅠ
나도 정신적인 구속이 너무 좋아ㅠㅠㅠ!!

그리고 플라토닉얀데레도 좋아해!
진짜 플라토닉하게 애정을 주고 바라는 것으로 보여서 아무도 얀데레인줄 모르는 거.
피얀도 처음엔 몰랐다가 나중에 마음이 깊어지고 나서 위화감을 느끼게 되는 그런 게 좋아ㅠ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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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9Mw6BAhlwI

>>16
앗 마음에 든다니 취향이 맞는구나~~신난다
레스주 썰도 좋다 피얀이랑 얀이 생각하는 관계가 서로 다른 거 좋아 ㅠ
피얀이 보기엔 선선하고 다정한 얀과 부드럽고 평범한 연애를 하는 건데
얀에게는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한 줄타기같은 거지. 자신의 소유욕이나
애정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언제 피얀을 도망가게 만들지 모르는 데다,
피얀이 언젠가 자신을 떠날거라는 불안에 부딪히는 거.
정말 피얀에게는 그저 연애니까 언젠가는 떠날 마음이겠지...
난 질퉁서 나오는 집착도 좋지만 피얀이 다쳤을 때 놀란 나머지 새하얘진 얼굴로
피얀에게 공포인지 집착인지 모를 감정을 쏟아내서 들키는 걸 좋아해 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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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9Mw6BAhlwI

질퉁서...질투에서 ㅋㅋㅋㅋ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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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ReE3oW5Ke+

>>17 혹시 내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왔니..?
어쩜 그렇게 나와 일치하는 취향을..(주먹울음
얀이 피얀에게 애정이 너무 커서 어떻게든 꾹꾹 억누르는데 상대가 다치면 폭발하는 거 좋아해ㅠㅜ
그리고 피얀이 그걸 다 이해하고 받아주는 것도 좋지만
그냥 단순히 많이 놀랐나보다 그렇게 빙산의 일각만 달래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얀이 그걸 알아서 제 모습을 더 꾹꾹 눌러야하는 갑갑함과 들키지 않은 안도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것도 좋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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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XdSPmFRKto

>>19
어 너무 내 취향을 막 드러냈나 했는데 이 취향이구나!
피얀이 얀을 이해하든 상상도 못하든 둘다 배드엔딩일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ㅋㅋㅋ
이해하는 순간 오히려 얀이 순종적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얼마 못가 더 큰 속박이 될 것 같구
상상도 못하고 넘어가면 딱 레스주 말처럼 번뇌의 나날이 계속 되겠지 ㅋㅋㅋ
멀리멀리 참고 돌아간 얀이 둘의 관계가 끝날거라고 생각했을 때 피얀을 속박하려드는데
피얀은 헤어질 마음같은 거 없었다...이런 것도 좋고 그 이후는 스토커가 될 것같지 왠지
아니면 인내와 끈질김으로 피얀을 정신적, 혹은 사회적으로 구속하는 것도 좋드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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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ReE3oW5Ke+

>>20 너무나 취향이니 한껏 드러내줘!!ㅠㅠㅠㅠ
얀이 관계 끝나는 줄 알고 속박하려드는데 피얀은 그럴 생각 없었다는 거 좋다..
스토커로 가도 정신적/사회적으로 구속하는 것도 너무 좋다ㅠㅠ
둘 다 배드엔딩일 것 같긴 하지만서도ㅠㅜ!
스토커로 가면 피얀이 지쳐갈 것 같고 구속으로 가면 우울해할 것 같아!
설령 피얀이 받아줬더라도 계속 얀짓을 당하다보면 힘들겠지ㅠㅠ
그그.. 얀이 그렇게 되고 나서 오히려 더 불안해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이전에는 평범하게 밝고 활기차던 피얀이 점점 지쳐가는 게 딱 보이니까 진짜 관계가 끝나는 것 같아 더 불안한 그런 거ㅠ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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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XdSPmFRKto

>>21
와 나랑 취향맞는 사람 처음봐...살다보니 이런 일이...!
자신이 속박했으면서 동시에 피얀이 행복하길 바라는 모순적인 태도 너무 좋아 ㅠ
그러면서 불안에 떨고 자신이 얻고싶었던 피얀은 제손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깨닫는거.
피얀이 어느날 조용히 죽음에 관해 입에 올렸을 때 얀이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두 좋고
여기서 피얀은 그냥 피곤하고 지쳐있을 뿐인데 얀이 먼저 울어버리는 게 좋아.
굳이 자살이나 그런 극단적인 사고가 아니더라도 둘이 차에 타고 어디에 갔는데 교통사고 얘기를 꺼내면서
그걸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그러길 바라는 듯한 어조로 말해버린다든지.
그러면서도 왠지 관계는 유지될 것 같지만...얀이 얼마나 고집이 세냐에 따라
관계가 달라질 것 같아. 어느날 감정도 관계도 희미해져서 얀이 포기하는 거나
끝까지 달려가는 얀이 있겠지
난 둘 다 좋다 허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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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Ut9TwDtIv2

아 또 생각났네.. 네임버스 얀데레를 생각하라니까 내 머리야 뭐하세요?

독자얀과 작가피얀.
피얀이 개인적으로 잠수를 탔는데 계속 자기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어디있어요, 왜 안와요? 언제 와요?'라고 매일 와서 쓰는 사람이 있는거야. 닉넴도 왠지 익숙한게 자기 작품에 항상 댓글 써주시던 분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 근데 피얀은 자기가 독자를 생각할 상황도 아니고 언제 다시 활동할 지 몰라 자기가 답하는 건 희망고문일 것 같아 그냥 무시하게 돼.. 일이 해결되면 돌아가자고, 생각했는데 근데 그게 너무 오래 걸리게 되는 거야. 기다리는 독자들은 거의 떨어져나가고 안부게시판엔 죄다 그사람 글뿐이게 됨. 점점 자기가 찾아가겠다, 만나자라는 글도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작가피얀은 이 사람도 곧 날 잊겠지 설마 진짜 만나러오겠나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피얀 집 초인종이 울려서 네, 누구세요?라고 문열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서있길래 누구?..라고 물으니 가만히 서있기만 하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물어 ★★ 작가 맞으시냐고. 혹시 피얀은 이 사람 그 사람인가 싶어지만 긴가민가해서 맞다고 누구시냐고 다시 묻는데 저예요 딱 한마디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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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Ut9TwDtIv2

>>23 아 1000자 제한.. 이어서
 침묵 후 안오시니까 제가 왔어요.라고 말하고 벙 쩌있는 피얀 껴안았으면.. 그리고 나 기다린다고 직접 찾아온 얀을 그냥 밖에 서있게 하기도 뭐하고 내쫒기도 그래서 들어오세요라고 커피 타주는데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피얀이 자리 비운 틈을 타서 피얀 커피에 뭔 짓 했으면 싶다. 그 뒤로 납치 후 연재달라고 애원하는 거.. 진짜 네임버스 얀데레 생각하라고 망할! 뭐하는거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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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mE9Se1HxB2

아니야...현실얀데레는 그렇게 좋은게 아니였어....ㅎ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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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bMbvmS+awA

>>25 호오, 현실 얀데레 당했어? 혹시 당하는 [중]인건 아닐까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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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bMbvmS+awA

나는 얀데레하고 얀데레하고 둘다 서로서로에게 미친 스토리가 있으면 정말 좋을거같다. 피얀이랑 얀이랑 있다가 얀이 어쩌다가 사라지니까 피얀이 갑자기 엄청난 위화감등등을 느끼는거야. 일상이었으니. 그렇게 피얀이 얀에게 의지하고 집착하게되고 얀은 피얀이 그런걸 느끼고 행복해하지. 그리고 그렇게 서로서로에게 미쳐가며, 상대방이 자신을 떠나지 않을것을 수없이 확인하고 기뻐하는거야. 얀데레는, 얀데레를 만나야 하는거야.... 서로서로 미친듯이 사랑하게 .. 서로서로 떠날 일이 없으니, 언제나 행복하겠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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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bMbvmS+awA

만약 29 트랩걸린녀석이 연성못하겠으면 내가 연성해올게. 아 참고로 나 스레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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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3z+kIh0lE

/(전략)이 곳에 들어오는 이는 희망을 나에게 넘겨주고 있답니다. 희망이란 제 항아리에 들어있던 마지막 물건. 제가 풀어버린 그것이 존재하기에 인간은 희망에 지쳐버려도 버리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져가죠.
(중략)
그래서 제가 희망을 다시 이 항아리에 가져가는 것이 인간에겐 구원이랍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남은 이였습니다.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퍼뜨리게 한 신은 이미 떠나버렸을진대.
나는 희망을 버렸다. 희망은 새하얀 연기였으나 더럽혀지고 낡아 너절한 모습으로 거두어졌다. 그러나 수없는 이의 희망이 부어진 항아리는 투명하게 마치 벌레를 꾀어 죽이는 랜턴마냥 빛나리라.(후략)/

-희미한 희망빛 랜턴 1권에서 주인공이 그녀. 판도라를 만났을 때-

//아. 천자제한... 2천자라도 되었으면 좀 나았을 것 같지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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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3z+kIh0lE

>>29
하얗다 못해 투명하기까지 한 공간은 그대의 마음은 물론, 몸마저 하얗게 물들이고 있었다. 손끝이 하얗고 투명하게 얼어붙어가며, 머리카락도 눈도 세어가는 것을 보면. 내 순수가 너를 나로 물들이고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내 순수에 네 새카만 이지가 몽땅 물들이면 그건 너가 아니잖아? 란 기묘한 감정을 기억해내면서 너를 내 품에 끌어안아 체온을 나누어주었고, 너는 조금씩 녹아내리고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은 땅에 닿기도 전에 새파랗게 빛나는 보석이 되었다. 너는 눈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고귀한 보석과도 같아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네가 눈이 되어 결국 녹을 수 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일까. 너는 희망을 싫어하였건만 너는 내 희망. 동경. 열망. 그 모든 것이기에 나는 네 책 중 나오지 못한 것들을 읽지 못하였더라. 그러나 오해 마라. 나는 그대의 책을. 그대의 언어를. 곧 그대의 모든 사념을. 그대 그 자체를 사랑하고 있다. 그대는 어째서 손에 흑연을 들지 않사옵니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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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3z+kIh0lE

>>30

"결국엔 그대는 내 안의 순수에 물들지 않으리오까?"
"그건 안 됩니다. 그대는 흑연칠해 검은 광택이 나는 마음으로 써야 합니다. 그대를 사랑해요. 그 글은 곧 그대.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의 글을 사랑하는 겁니다. 글을 쓰지 않는 그대는 나를 죽은 이로 한발짝씩 밀어넣고 있어요."
그 질문에도 내 말들에도 그대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대는 어째서 쓰지 않는가. 어째서. 그대는 희망을 가지지 말라고 하였을진대 희망을 가진 것이 잘못이었나이까. 수 년을 기다린 끝에 손에 넣었는데. 너덜해진 양장본을 손에 쥐어도 눈물이 흘러도 그 눈물은 젖지 않고 보석이 되어 힘없는 소리만 달칵달칵. 그 소리가 내 눈물을 더욱 흘리게 만들고 있는데. 방 안은 너무나도 새하얗다 못해 투명해지고, 더욱 투명해지고 보석은 빛을 산란시켜 눈이 부시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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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3z+kIh0lE

>>31

/(...전략)어린 왕자의 권두에 있던 그림을 보며 상상했다. 이 그림이 무어냐. 모자인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더냐? 것도 아니라면 모래사막의 언덕이더냐. 생텍쥐페리는 모자라는 것을 벗어나려고 했건만, 그 자신이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라는 틀을 만들었다는 것에 좌절하였던가. 웃기는 일이로다. 창은 반쯤만 열려 있었다. 그 창은 무엇인가. 감히 내가 독자에게 질문을 드려 본다.(.....3장 정도 완전히 비어 있는 장이 지나간다....)그대에게는 창이 무엇인가. 나에게는 창이란 연정의 꽃잎이 달라붙고, 썩어 떨어져나간 것이기도 하며, 창 밖의 야경을 동경하는 것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더욱 많은 의미가 담기거나, 혹은 의미를 잃어 버석거리며 흩어지겠지. 결국 그대가 읽는 이 책은 결국 그대들이 생각하는 창으로 인해 한 권도 같지 않을 것이다. 결국 모두가 단 하나뿐인 창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겠지....(후략)/

-반쯤 열린 창문 1권의 일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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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3z+kIh0lE

>>32

나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이이다. 손은 흑연의 가루가 검게 묻어 본색을 드러내는 날이 드물었으며, 인터넷은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것조차 아니었더라. 그러나 그것은 우연에 우연이 겹친 필연이었다. 그저 나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지인에게 도움을 얻어 일기를 적고 근황을 전하는 용도 정도로 블로그를 연 것 뿐이었다.
그래. 나는 개인적 사정으로..(비겁한 변명에 불과했다) '반쯤 열린 창문'과 '희미한 희망빛 랜턴' 두 작품을 한 권 씩만 내놓아버렸다. 본래 구성은 각 세 권이었는데도. 연필을 던지고, 원고지를 구기며 이런 것들을 쓰는 일 따위는 소용없다는 것을 절절히 깨달았다. 이해함을 동경한 것이 잘못이던가. 독자들의 인터넷을 확인하면서 벙어리 냉가슴 앓듯 말할 수 없는 연필이 꿈에서나마 절규하는 것을 생생히 지켜보았더라. 그런데도 잡을 수 없었다. 없던 것이었다. 하나 둘 사라져가는 최신 글들. 망각에 감사하여 사라지는 것에 안타까워하는 모순된 감정. 그것은 결국엔 파국을 부를 것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러나 그만둘 수 없어서 확인은 계속 하는 것은 비참하기도 하였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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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3z+kIh0lE

>>33 그래. 그대는 스러져가는 사이에서 유일하게 남은 새싹과도 같은 이였으니. 간혹 확인할 때마다 새로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조금은 미안해지기도 하였기에, 그 때마다 나는 연재를 위한 글을 한 문장한문장씩 적었었다. 그렇지만 컴퓨터를 끄고 나면 신기루마냥 사라지는 마음에 쓴 것도 지워버리는 것을 반복하며, 나는 의미를 잃었다는 것을 재확인할 뿐이었더라.

그대는 나를 찾아오겠다고 계속 쓰고 있었다. 그대가 찾아온다면 기쁘게 맞이할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지만 그건 현실이 될 수 없는 머나먼 아르카디아와도 같은 일이도다. 나를 키운 것은 몇 할이 체념, 포기였던가? 가슴에는 멍이 들어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네가 원하는 나는 없을진대. 무어 소용이 있겠더냐. 그건 그저 인형일 뿐이다.. 아니 인형보다도 못한 것이더라. 자괴감에 몸부림치는 밤. 수면제에 의존하여 시간을 죽이는 나날. 거울로 볼 수 없을 만큼 흉한 자신이 보인다. 세상은 창일진대. 창은 비추며, 곧 찌른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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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를 모티브로 해서 써봤...(돌만 던지지 말아주세요)(으아아아)(울뛰)( >>23레더가 불쾌해하지 않았르면 좋겠..)(동공지진)(운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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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더 있어야 하는데 생각이 안나서..(연성의 작가님이 된 기분이다.)(잠깐. 나름 열심히 또 써야 하는데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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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bMbvmS+awA

와아아아아아아아아!!!연성트랩 제대로 걸렸다 쩐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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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XdSPmFRKto

>>25
현실이면 강력범죄잖아 당연하지...하루아침에 죽을 것 같고...실제론 연애가 아니라 학대니까 신속한 신고 ㄱㄱ.
집착도 사실은 사랑보다는 정신병이고...

보는 사람 관계없고 아무도 안다치니까 망상으로 팔 수 있다는 거 명심하자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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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얀데레여도 사랑하는 대상한테 피해 안주는게 좋더라... 뭐 예를들어서 그 대상한테 피해가 되는거면 경계하고 그러는데 막상 그 대상한테는 걱정 안끼치려고 숨기고 그러는거? 그리고 여자보단 남자 얀데레가 좋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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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Ut9TwDtIv2

>>35 >>23인데 내가 불쾌해 하다니? 오히려 내 망상으로 그런 좋은 연성을 해줘서 고마운데!!
사담으로 >>23~ >>24 독자피얀의 모티브가 원래 나ㅋㅋㅋ 작가가 4년째 안 오셔서 납치할까라고 농담조로 말한 적도 있어서 망상 푼 거 였는데 연성해주다니! 고마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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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iWtDQxZT8I

얀: 당신을 위해서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 요즘 욕도 안 하고, 잘 웃고, 음, 아무튼 그래요!
피얀: 난 나쁜 남자가 좋아
얀: ^ㅣ발 저번엔 착한 사람이 좋다더니 존1나 너무했다.. (시무룩
피얀: 욕하는 거 말고
얀: 읍..읍..
피얀: 너 말고
얀:
피얀: 사실, 너만 아니면 다 좋은데 말야…….
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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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피얀은 이미 저기 미국.. 아니 닿을 수 없는 천국으로 가버리고(...) 얀이 맛이 가서 환각 보는 거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지도...? 여러가지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엄청 망한 것 같다.. 8ㅅ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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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81maZhH0tI

>>26 그러지마 진짜 무섭다구 ㅠ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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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jK/xrlOqso

>>43 흐응? 무서워?



걱정마 장난이얔ㅋㅋㅋㅋㅋㅋㅋ ( >>2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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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jaw1NNybo

피얀의 피가 흐르는 집안이 보고 싶다.
소프트 얀데레랑 (연애 과정이 순탄하지만은)결혼해서 딸을 낳았는데 딸이 성인이 되자 왠 미친 놈이 딸 스토킹을 하길래 잡아왔더니 딸 남친 ㅇㅇ.나 재랑 결혼 못하면 딸 죽인 다음 자기도 목 긋고 죽어버리겠단 남친 때문에 둘 결혼시키고 손녀가 태어나고 고등학생쯤 됬을때 애 몸에 상처가 있어서
뭐냐 물어봤더니 "남친이 다른 남자 만난다고 그어놨어요"라고 태연하게 말해서 아니 넌 그걸 가만히 있었냐고 따지다가 딸이 역얀인걸 발견하고 집안(정확히는 피얀쪽만)이 뒤집히는데 실은 할머니 대 전부터 그래온 집안이었다는 개그 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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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ahCznk6QdQ

얀: 무슨 생각이에요? 내가 있는데, 그렇게 무방비하게 있다니. 난 당신에게 충분히 위험한 사람인데?
피얀: 니가 시방 위험한 짐승이냐?
얀: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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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aesezrUy2Y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재산을 가진 가문에서 태어난 얀이 자기 파티에 초대된 가수 피얀을 보고 반해서 목 망가트린뒤 병원에서 혐오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피얀에게 황홀한 얼굴로
"나같이 더러운 게 감히 사랑하기엔 당신이 너무 빛나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라고 하면서 자기 저택에 감금하는게 보고 싶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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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4OM8yWMx2o

>>46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좋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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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2EXELqfiC+

갱신이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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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xI0sNrb92Y

갱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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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yTynQryHLE

얀데레+루프물 보고 싶다.너랑 함께할 수 있다면 뭐든 상관없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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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a6QzJNemB+

그러고 보니까 예전에 폐허의 얀판에서 피얀을 따라 환생하는 얀데레썰 본 적 있었는데 겁나 좋았다
피얀이 마법사라면 얀은 그와 계약할 드래곤으로, 궁녀면 왕으로, 무녀면 신으로... 이런 식. 취향판 왜 터뜨린 거야 얻정은 밉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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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B는 어김없이 다정하고도 사려깊은 얼굴로 사람 사이에 섞여 있다.
내 자리는 언제나 그의 옆자리, 내가 넘어지려하면 잡아주고 목이 말라하면 물을 사온다.
사람마음을 꿰뚫어보는 재주까지 있으므로 내가 원하는 것은 사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도망가려해도 금세 들킬 수 밖에. 내 눈짓하나에 경멸이니 애정이니 집착이니 하는 것들을 다 읽고 있다.
남들도 나도 너도 우린 친구라고하지만 어떻게 우리 사이를 그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까.

"A, 이따 같이 밥 먹을까?"

C가 특유의 높은 목소리를 내며 내 어깨에 팔을 두른다.
글쎄, 하고 애매하게 답하며 시선을 돌리다 너와 눈이 마주쳤다.
다정히 웃는 얼굴인데 기묘할 정도로 잔인한 두 눈이 두렵다. 분명 또 무엇이 마음에 안 든 것이겠지.
내가 무어라 말을 꺼내기도 전에 네가 끼어든다.

"오늘 나랑 먹기로 했는데."
"또? 야, 오늘은 나랑 먹자~ B랑만 다니지말구"
"무슨 소리래, 나랑 먼저 약속했잖아. 그렇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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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53 이어서.

네가 장난치듯 웃으며 내 손을 꼭 잡는다. 꽉 쥐지도 않고 다정히 얽혀드는 손이 끈적하다.
슬쩍 손을 빼려고하자 손가락이 따라와 다시 붙잡고,
내가 어쩔 수 없이 짓는 미소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너의 시선.

"응,그랬지...아예 다같이 먹을까?"
"난 싫어."
"야, 나도 너랑은 먹기 싫어~ A랑 먹으려는 거지."

C는 대체 어디까지 알고 나에게...나는 내심 걱정하는 마음으로 C를 거절한다.
B는 분명 내가 웃는 얼굴 뒤로 내내 곤란한 마음을 숨기고 있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나도 네가 그런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알아. 그리 말하면 분명 또 지금처럼 웃겠지.
아쉬워서 붙잡는 C를 떼어내고 너는 나와 함께 걷는다. 조곤조곤하고 다정한 목소리,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는 듯 발소리조차 내지 않는 너, 그 옆에서 다정한 표정을 짓고 햇살아래를 걷는 나.
우리는 진짜 친구처럼 농담을 하고 밝게 웃는다. 교정 뒤에는 사람도 얼마 없는데 이렇게 꾸밀 필요가 있을까.
속는 것이 나인지 너인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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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54 이어서
사실 모든 건 네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기 싫어했던, 나의 이 연민인지 동정인지 모를 이기심때문에 시작됐다.
별 것 아닐 것이라 생각했던 너의 감정들이 나날이 커져만 간다.
농담사이에 섞어 아무런 얘기도 아니라는 듯 네가 툭 내뱉는다.

"C랑 상대하지마."
"왜?"
"항상 너만 찾잖아."
"...그래서?"
"또 모른 척 한다. 아니면 A는 원래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건가?"
"그런 사람이라니 어떤?"
"나같은 사람 말이야."

B가 내 쪽으로 고개를 숙인다. 네가 이럴 때마다 너무 무서워. 나는 차마 그렇게 말하지도 못하고.
무심코 입을 열었다가 꾹 다무는 날 네가 웃으며 바라본다. 유령처럼 길고 새하얀 손이 내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긴다.

"사랑받고 싶어서 안달 난 애들...네가 꼭 다 받아줄 것 같으니 달려들지. 내가 있는 것도 모르고, 바보같아."
"그런 식으로 말하지마."
"그럼 어떻게 말해야하는데?"
"....C도 너도 그냥 친구야."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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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55 이어서
목소리에서 달콤한 향이 난다. 너는 저주라도 받은 것처럼 꼼짝 못하는 내 손을 잡아당긴다.
아까와 달리 조심스럽지 못한 손짓에 손이 아프다.

"놀라지마, 상처받아."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다.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며 널 받아들일 뿐.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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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취향판인데 글자제한이 1000자라니...2000자는 될 줄 알았는데!
>>7 연성트랩 >>6썰로 해제하고 가~
B(얀)xA(피얀)이고 성별은 다 여자인 걸로 생각하고 썼지만 다르게 읽어도 상관없을듯.
둘 사이에 모종의 의무와 책임(+죄책감, 동정심)이 있다는 설정으로 썼는데 결국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안 나온 답니당..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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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M6DiUBqJo

>>47 너무 좋다...ㅠㅠㅜ 대사에 거하게 치였다 소름 돋았어

위랑은 좀 다르지만 숭배하는 얀데레 좋아.
"당신은 나의 신이에요. 당신이 내게 은혜를 베풀지 않아도, 당신이 나를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당신은 나의 신이에요. 당신의 모습 하나하나가 나를 감탄하게 해요. 숭배하게 해요. 내가 믿고 내가 사랑하고 내가 예배하니까, 당신은 전능을 행하려 무리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그러니 곁에 있어줘요. 내가 계속해서 당신을 신앙할 수 있도록, 당신은 내 눈에서 떠나지 말아요.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부디 나를 떠나지 말아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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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집안끼리 어릴때부터 아는 사이인 친구(or사촌)얀 자꾸 땡겨서 썰 풀고 싶은데 풀면 또 트랩 걸릴 것 같네
아무도 안 좋아해서 자급자족 너무 익숙해져가고...ㅋㅋㅋㅋㅋ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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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ㅠㅠ....썰 너무 풀고 싶은데 아무도 갱신을 안혀...
트랩밟는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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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집안끼리 그리 사이 좋은 건 아니고 예의상 본가에서 만나는 수준으로 아는 사이인데
얀은 어릴 때부터 영재로 유명하고 피얀은 그럭저럭 우수함. 부모님이 시켜서 (얀네 집안이 조금 더 좋음) 피얀은 얀이랑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별로 그럴 맘은 들지 않고.
얀은 방긋방긋 잘 웃고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 성격이지만 피얀은 무뚝뚝하고 어른들한테 불만많은 애였음. 사실 그냥 똑똑한 편이라 모순적인 걸 못 받아들이기도 하고..
그래서 피얀 눈에는 얀이 가식적이고 아양떨기나 하는 겁쟁이로 보였지. 머리가 비상한 걸로 알고 있는데 대체 왜 그런 식으로 사는지 이해가 안갔어.
어느날 가족모임이 답답해서 음료수라도 뽑아먹을까해서 나갔는데 자판기옆 계단에 쭈그려 앉아 있던 얀이랑 마주친거야.
피얀은 안녕, 하고 가볍게 인사하고서 음료수를 뽑으려고 했는데, 불빛 아래서보니 얀이 울고 있는게 보였지. 피얀은 놀라서 음료수를 쥐고 얀 옆으로 갔어. 울어? 하고 물으면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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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61 이어서
얀은 말이 없어. 피얀이 당황해서 어디 아프냐고 물었더니  괜찮으니까 저리가라고 하는 거야. 피얀은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일단 옆에 가만히 앉아있었지. 어른들을 불러올까 하면서.
얀은 옆에서 소리도 안내고 울고 있고...피얀은 하늘이나 보면서 시간을 떼웠지. 울 일도 없을 것 같은 애가 울고 있으니까 기분도 이상하고...자꾸 울음을 안 그치니까
피얀이 무슨 일 있는 거면 내가 도와줄까? 하고 말을 꺼내. 그 말에 얀이 처음으로 피얀을 똑바로 봤으면 좋겠다. 네가 뭘 안다고, 하면서 울다말고 비웃는 거지.
피얀은 무슨 일인데, 하니까 얀은 곰곰히 생각하다 숙제가 너무 많다고 하고, 피얀은 그까짓게 뭐라고 그렇게 우느냐고 하면서 웃다가 숙제 같이 하고 하면서 얀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물론 숙제 많아서 운건 아니고...얀의 부모가 자신들에게 과하게 집착하는 얀을 두려워했거든. 얀은 그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울고 있었어.
그걸 계기로 피얀과 얀이 친해지고 피얀이 도와줄게, 라고 뱉은 것을 후회하게 됐을 때쯤엔 둘은 절친이 되어있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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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1ZuE2UoJTI

얀의 부모는 얀의 사랑의 타깃이 옮겨가면서 애가 평범해지니까 다시 얀을 믿고, 사랑하고...주변인에게만은 완벽한 아이로 크겠지. 사랑에 많이 신경쓰는 타입이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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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1fqENJoa71k

연성 뭐하지...썰은 연성으로 못치나...? 내 썰 내가 연성하는 거 너무 외로운데 ㅠㅠ 그것도 나쁘지 않긴 하다만

>>53-56 연성한 게 난데 보고 싶은 연성있는 레더 있니?
상황이나 설정 간단히 얘기해주면 쓸게!
하드한 내용은 잘 못써...그냥 내가 쓰면 이상해서... 감금되기 직전에 팽팽한 신경전 펼치는 거나 그런 건 그나마 좋아해서 자주 상상하는 편이야...아무거나 줘도 괜찮지만 참고하라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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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fW0fGvfAa+

갱신이닷 '3'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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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RX9xOarwAo

학교 동아리에서 낸 책이 있길래 살짝 읽어보니 얀데레 소설이어서 갱신하러왔어ㅋㅋ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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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Dg9pj+9Rio

갱신이닷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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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INLKiwgQJc

피얀이랑 동거하면서 몰래 피얀 옷에 위치추적기 붙여놓은 얀 보고싶다
둘이 친구여도 좋고 연인이어도 좋고 헤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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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jOlB6jwKXw

갱신이닷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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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4XPuw3813cw

양가감정 느끼는 얀데레,자책하는 얀데레가 좋아! 치밀하게 책임전가 해내는 얀데레 좋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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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dPLcAjvAaE

갱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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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y+RpArypbU

>>53 허억 너무 좋다ㅏ 나 왜 이제야 읽었지ㅠ >>6의 썰부터 치여서 몸부림치면서 내렸는데 연성 뭐야 너무 좋잖아!! 애초에 전제 자체가 좋은 것도 잇지만 너레더의 상황 설정과 단어 선택이 수준급이라 더 좋다ㅠㅁㅠ  그리고 나도 셋다 여자로 생각하면서 읽었어. 내가 보기엔 미묘한 감정이나 말투나 여자애들 같이 잘 표현된 것 같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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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NQ4novrtak

다소 흔하지만 얀데레 집사 × 아가씨 보고 싶다. 여기서 집사는 숭배하는 얀데레!
고아였는데 어렸을 때 아가씨가 주워왔다든지. 부모한테 혼나면서도 감싸주고 집에 계속 머무르게 함. 지옥 같은 현실에서 자신을 구원해준 아가씨에게 여러가지 감정ㅡ감사, 존경, 연모와 사랑에 이르기까지ㅡ을 느끼게 됨. 여기서 집사는 자아가 형성될 나이에 부모 없이 길거리에서 방황했기 때문에 건강한 가치관 따위 가지고 있을 리 없음. 아가씨를 향한 사랑은 비뚤어진 방향으로 발전되고, 집착의 형태로 나타나게 됨. 거의 신앙의 형태면 좋겠다.. 아가씨 이외의 것에는 의미도 가치도 없겠지. 따라서 다른 이들에게는 차갑고 깐깐한데 아가씨한테만 상냥한 것도 좋다.

아가씨의 부모가 딸에게 부담 주고 질책하는 등 힘들게 하니까 집사가 그들을 해치려고 함. 하지만 발각되는데. 본인이 뭐라 말하기도 전에 아가씨가 나서서 변호해줄 듯. 그리고 나중에 묻는거지. "네가 아무 이유 없이, 혹은 불순한 이유로 인해 행동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무슨 일이었니? 말해주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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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NQ4novrtak

>>73 이어서

"그 자식들 때문에, 아가씨께서 괴로워하지 않으셨습니까."로 시작해서.. 여태껏 드러나지 않았던 감정들, 아가씨에 대한 사랑, 걱정, 집착들을 토해내는 집사. 아가씨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고. 집사는 아가씨의 반응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눈치챔. 아가씨께서는 내게 실망하신건가? 내가 못된 아이라고 선 그으신건가? 어떻게 하면, 다시 아가씨의 '착한 아이'가 될 수 있는 거지?

집사의 결론은 최고로 착한 일을 행하는 것. 본인이 아는 최고로 선한 일 = 아가씨가 나를 구해주신 것 = 지옥 같은 현실에서 건져내 사랑스러운 이가 함께하는 곳으로 이끄는 것 = '고통스러운 이 저택'에서 벗어나, '아가씨를 사랑하는 나'만이 있는 곳으로 이끄는 것.

...이 다음이 본편일 테지만 내 역량으로는 무리라서 여기까지ㅠ 뻘하게 끄적인 썰 읽어줘서 고마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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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1I3o4eTKuA

>>72
와 ;ㅁ; 썰부터 마음에 들었다니...취향도 말하고 볼일이구나 맞는 사람이 다 있구 ㅠㅠ...우왕...
그냥 보고싶은 거 추려넣고 어설프게 섞은 연성이라 너무 별론가 했는데 칭찬까지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ㅠㅠㅠㅠㅠ
이제와보니 손잡는 씬이나 머리 넘겨주는거나 여러모로 다 여자같긴 하네...! 피드백 고마워
얼른 연트 또 해제해야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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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G3UruzcT/s

억지로 피얀을 자기 세계로 끌어온 것을 후회하는 데도 보낼 수 없는 얀을 보고 싶어. 증오하는 피얀에게 당신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감정이 증오든 뭐든 상관없이 날 생각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괴로워하는 얀 보고 싶다ㅠㅠ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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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o6FIEGPc5g

>>74
헐 나 집사x아가씨 관계 좋아하는데ㅠㅠ
썰 잘 읽었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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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IiHiyGFXJs

갱신!
선후배 얀파얀 보고싶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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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kpv4ifx8Ac

난 피얀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지만 피얀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줘서 피얀 고립시켜놓는 게 좋드라... 그러보니 전에 이거 비슷한 내용의 소설을 본것같은데 제목이 기억안나네.  피얀가 자기 주변인들이 죄다 죽으니까 나때문인가싶어 낙심해 자살시도하는데 계속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병원에 데려다놓아서 실패함. 그러다가 얀을 만남. 자기한테 호감?을 보이는 얀한테 자기한테 다가오면 죽을거라고 말했는데도 자기는 안죽을거라고 말하는 얀한테 호감을 느꼈나...ㅋ 근데 자기 주변인 죽인 이가 얀인 게 함정... 보고 싶었는데 여태까지 잊고있었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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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RoMr9/6Xd2

완전 하드 얀데레 좋다. 오늘도 사랑해, 라면서 방글방글 웃고. 옛날에 피얀 주변 사람들 다 죽이고. 죽여버리겠다고 할 때마다 네가 죽여준다면 영광이라고 하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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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kmO6RLxH6

꿈꾸는 얀데레 보고 싶다
꿈 속에서 피얀과 함께 놀러감. 놀이동산이든 바닷가든 아무튼 놀 수 있는 곳으로. 피얀이 목이 마르니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하자 얀이 같이 사러가요, 하고 손을 잡아끄는데 움직이지를 않음. 피얀도 당황한 듯한 낌새고 얀도 어떻게 된 일이지 하고 놀람.
한참 낑낑대다 얀이 "그럼 여기 얌전히 있어요! 다른 사람 따라가면 안돼. 괜히 시비 휘말리지 말고. 빨리 갔다 올게요." 하고 사러 감. 걱정되고 뭔가 불안한 마음에 음료수를 품에 안고 달려서 돌아오는데 피얀은 그 자리에 없었다...
는 꿈을 꾸었습니다다 내가 얀데레였고 최애가 피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기서 더 나가면 약간의 집착만 보이던 얀이 그 꿈을 꾼 이후로 현실에서도 더 집착하게 되겠네
그러다가 피얀이 헤어지자고 하면 "역시 그럴 줄 알았어. 하지만 잃는 건 한 번으로도 족해요." 하고 슬픈 표정으로 납치감금하면 좋겠네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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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얀데레짓 해본 레주들 있어?
아니면 자신이 얀데레 같다던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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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현실에서 그러면 그건 그냥 병인데...? 왜 묻는 거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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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같은 피얀을 죄책감으로 묶어두려는 얀이 보고 싶다.누가 뵈도 피얀 때문인것 같은 상황에서 일부러 다쳐서 (전신 화상같은 큰 상처) 피얀을 그 죄책감에 못 떠나게 하는거,피얀도 그걸 어렴풋이 알지만 역시 성녀/남 수준의 인품이라 못 떠나는건 마찬가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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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현실 얀데레는 그냥 정신병이고 범죄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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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kpv4ifx8Ac

>>82 ???? 신고당할 일있냐 미쳤음? 비현실 얀데레가 좋다니까 현실 얀데레도 좋아하는 줄 아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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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데레테스트 해보니까 안솔직하다고 하면 쿨데레가 나오고 솔직하다고 하면 얀데레 나와. 근데 그건 솔직하다고 하면 메가 아님 얀인데 내가 단순하게 메가데레가 아니라서가 아닐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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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얀데레는 결국 상대에게 집착하면서 상대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거니까 그런 상태는 아닌 게 낫지...

얀데레는 병적인 것에 대한 모에화고 범죄에 대한 모에화나 다름없는데 현실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는 건 좀 가상이랑 분간을 못하는 느낌이네. 위에서부터 간간이 현실얀데레 얘기 나오는데 좀 다들 자기가 뭘 파고 있는지 고려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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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스레 세우면 주의문구를 달든가 해야겠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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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아니야 얀데레 나와도 바보얀데레일거야ㅠㅠ 나도 집착이나 질투 정도는 그렇다 치는데 진짜 사람 죽이고 그러는 얀데레는 별로야 나 가사이 유노 안좋아해ㅠㅠㅠㅠ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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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그래두 병적인 건 마찬가지잖아ㅋㅋ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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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는 메가데레 파였는데 언제부터 얀데레도 수용범위가 된 건지 생각해봤는데.... 애캐가 메가데레인 줄 알았다가 걔가 방 한면을 여캐 사진으로 도배해놓은 거 보고 여캐 몰래 자기 능력으로 스토킹 했는 거 알고 나서도 버릴 수가 없어서였던 듯....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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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신이 그런끼가 있는거 같아? 물어본거지 내가 현실이랑 가상을 구분 못해서 그런건 아닌데?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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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가상이라 납득되는 취향에 현실을 끌어들이는 걸 장난삼아 물어보는 시점에서 구분을 못하는 거라고 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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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가상 구분 못하고 그래서 미안하다.
쓸때없이 정신병 티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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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아 미안, 오타를 못 넘겨서....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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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물 흐렸네.. 이제 다시 취향 얘기로 돌아오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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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험한 사랑중에 심각한 집착이 동반된 사랑...보고 망상이 폭발한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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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쿨이나 쿨뷰티 적인 차갑고 계산적인? 그런 얀데레도 좋지만 애교 넘치는 메가데레 얀데레가 너무 좋다ㅠㅠㅜㅜㅜㅠ 막 순진한 웃음으로 좋아해! 사랑해! 하면서 피얀한테 달라붙는데 피얀은 얘가 한 만행을 다 알고있으므로 그 웃음이 마냥 순진한 애기 웃음으로는 보이지 않는... 그런...!! 여기수 피얀이 역얀데레면 그것도 좋은데ㅠㅠ 얀이 하는 짓들 다 알고도 용인해주는거지. 오히려 얀이 질투하고 집착하고 고민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도록 유도한다든지..
아 너무 산으로 갔네. 요점은 메가데레 얀데레가 좋다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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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볍고 개그스러운 분위기의 금수저와 흙수저 쌍방향 얀데레가 나오는 꿈을 꿨다

흙수저가 알바 시간 빠듯하게 쪼개서 열심히 뒤 밟으면서 스토킹하고 금수저가 집에 돌아와서 CCTV로 녹화한 자기 스토킹하던 흙수저 홍차 한 잔하면서 느긋하게 돌려보고
흙수저가 울면서 납치 감금하고 싶은데 돈이 안 받쳐줘서 불가능해ㅠㅠ 이러니까 금수저가 당황해서 자기한테 쓸 돈은 자기가 들고 갈테니 지하실만 치워놓으라는 둥 뭐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무슨 꿈이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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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뭐긴 뭐야 좋은 꿈이지!나도 한번 그런 꿈 꾸고 싶은데 나타나주질 않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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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왕을 사랑하지만 충심으로 가장하다가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는 장군이 끌린다
장군은 오직 왕을 위해서 이웃 나라들도 정복하고, 왕에게 위협이 되는 세력도 토벌해. 몇년간 장군이 애쓴 덕에 왕권이 강해졌는데 우연히 왕이 자기를 쳐낼 계획을 세운다는 걸 안 거야.
그동안 실력있고 청렴한(사실 모든 일은 왕을 위해 하는 거니까 사리사욕이 없어보일 뿐이지만) 장군한테 추종자들도 많이 생겼는데 왕은 그걸 위협으로 느낀 거지. 장군이 자길 따르는 사람을 모아서 반역을 할지도 모르니까. 이제 왕권도 많이 강해졌고 나라도 웬만큼 안정됐으니 굳이 얘가 없어도 되고.
장군은 모든 걸 바쳤는데 신뢰를 얻질 못했다는 것에 충격도 받고, 이대로면 변명할 기회도 없이 죽겠다는 생각에 세력이 비슷한 이웃 나라로 망명해. 왕을 위해서는 목숨도 바칠 수 있으니까 그냥 죽을까도 생각했지만 억울하기도 하고, 죽으면 왕을 못 보는 것도 싫고.
그래서 이웃나라 왕이랑 짜고 조국 정복을 도와주는 대신 왕은 자기가 가지겠다고 하고 왕이 손에 들어오는 순간 본색을 드러내는데...
쓰고나니까 진짜 기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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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uv3PUeoYFM

>>102
애증...!!애증 너무 좋아...! ㅠㅠㅠ 왕은 자기가 갖겠다 고 하는 것두 너무 좋고 ㅠㅠㅠ아니면 지도자격은 다 숙청당했는데 장군이 왕 빼돌리는 것도 좋고 다들 알면서도 둘 관계가 예전 같은 입장도 아니고 장군이 자처해서 조국 정복을 도운 만큼 쉬쉬했으면 ㅠㅠㅠㅠ 저택 비밀 방에 왕 있으면 좋겠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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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uv3PUeoYFM

헉 너무 내 취향대로 풀어버렸다 레더 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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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XsW8tZVr+

>>103 전부 좋다... 계약?같은 것만 생각했는데 빼돌리는 것도 좋네ㅎ 자기랑 믿을만한 하인 하나 외엔 아무도 모르는 비밀방에다 넣어놓는거야..
장군이 계속 이웃나라 왕 밑에서 일하는 것도 좋고 조국 치고 나서는 왕만 데리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장군이 양심같은거 다 집어치우고 자기는 무조건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고 가끔은 죄책감에(물론 조국이 아니라 왕이 슬퍼한단 거에 대한 죄책감) 잠을 못이뤄서 술 진탕 마시고 자는것도 좋고
이제 왕은 예전 신분이 아니지만 장군이 여전히 깍듯하게 예의 갖추는 것도 좋고 막나가는 것도 좋다
맨날 전하라고 불렀는데 이제 이름 부를수 있겠다고 좋아한다던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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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7F4goKQKdyM

>>105
난 그런 상황이면 왕에게 예전과 똑같이 부르다가 잠시 저도 모르게 이름 부르는 게 좋드라...왕이 벗어날 길을 뚫어보려고 방을 나가다 들켜서 잡혀온(장군이 찾아 헤맸고) 상황에 이름 불러서 왕이 깜짝 놀라는 그런 거 ㅠㅠ 그 동안은 잠든 왕 옆에서 몰래 불러보기만 했었는데 그때 소원을 이뤘다고 좋아하는 것도 좋아!
죄책감을 가지는 건 왕이 바깥에 잘 못 나가서 피부가 새하얘졌을 때나 조금 말라서 옷이 안 맞거나 그런 때고 평소에는 '그래도 내 곁에 있는 게 당신에게도 좋아' 이런 마음이었으면 ㅠㅠ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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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XsW8tZVr+

>>106  ㅠㅠ 왕 입장에선 장군이 진짜 나쁜놈이긴 한데 상상하니까 안쓰럽다... 잠든사람 옆에서 몰래 불러본다니ㅠㅠㅠ
자기는 최대한 잘해준다고 하는데도 왕이 마음고생 때문에 야위면 슬퍼하겠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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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7F4goKQKdyM

>>107
얀데레는 짝사랑일 때 그 필사적임과 애처로움이 빛을 발하지....>< 왕은 그런 거 하나도 모를 것이고 믿음도 신뢰도 사람도 잃고...
씻기고 맥이고 해도 예전에 입던 옷이 조금 헐럭해진 거보고 본인이 뭘 망치고 있다는 걸 깨닫긴 할 것 같아.
발 씻겨주는 거 보고 싶다 >ㅁ<....(매니악
왕이 도망치려다 시종 한두명은 찌를 것 같은데 그건 의외로 아무렇지 않아하고 그런...자기한테 칼 겨누면 그건 놀라고

나 너무 내 취향 풀어제끼는 것 같은데 괜찮니...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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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XsW8tZVr+

>>108 맞아ㅠㅠ 맞얀도 나쁘진 않지만 나도 애처로운 짝사랑이 더 좋아... 사실 난 취향폭이 넓어서 웬만한건 다 좋아해ㅋㅋㅋ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기가 왕을 망치고 있단 걸 알지만 그럴수록 더 필사적으로 잡아두려고 하겠지
왕이 역시 널 믿지 않았던 내가 맞았다고, 더러운 배신자라고 꾸짖으면 가슴아파 하면서도 난 조국의 장군이 아니라 당신의 장군이었으니 배신한 적 없다고 생각한다던가..
왕한테는 살짝 미안하지만 발 씻겨주는 것도 좋네
왕이 자기한테 칼을 겨누면 왕이 자길 아끼는 것 같았는데 제거 대상으로 보고 있었다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을 때가 생각나서 가슴아파할까..

근데 나야말로 레스 너무 많이 쓴것같닼ㅋㅋㅋ
혹시 썰풀거 있는데 나땜에 못쓰고 있...진 않지? 있으면 꼭 써줘 ㅠㅠ
지금 너무 심심해..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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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uv3PUeoYFM

>>109
망가져 가는 상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끈질기게 붙드는 거 좋다 ㅠㅠ 왕이 꾸짖는 거에 당당히 아직도 당신의 장군이라고 하는 그 뻔뻔한 자신감도 좋구
칼 겨누면 진짜 자기를 어떻게 보고 있나 더 확실히 깨달아서 조금 울 것 같구 그러네 왕은 그런 장군을 이해할 수 없고

썰 풀거...?글쎄 생각하면 있겠지만 지금은 딱히 없는 것 같아! ㅋㅋㅋ
레스주 썰이 좋아서 막 연성하고 싶어진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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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XsW8tZVr+

>>110 연성해주면 고맙지...
나도 여기다 쓰다보니까 막 쓰고싶어지는데 맨날 초반만 쓰다 말아서 시작을 못하겠네 ㅠㅠ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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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FNiHKxTl6c

메가데레에 가까운 완전 소프트 얀데레 보고싶다.
피얀이 행복해졌으면 하고 바라는, 소심하고 심성이 착해서 피얀 주변에 해를 끼칠 생각도 못하는 귀여운 얀데레
피얀과 친해지고 피얀이 자기를 좋아하게 하고 싶어서 심리학까지 공부하는 집요함+피얀의 동선을 체크하고 우연을 가장해서 만나는 치밀함+이 모든 걸 들키지 않으려는 노력..
그러다 결혼 골인해서 둘다 평생 행복하게 살아라. 그리고 얀데레의 비밀은 영원히 드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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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B88D41deZE

>>112 응 그래 현실적으로는 이런게 좋아ㅋㅋㅋ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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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NTxVFPxWBw

>>112  그런 얀이면 똑똑해도 좋고 허당이어도 좋아...
허당이면 심리학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못써먹고, 피얀 취미라고 해서 알아왔더니 취미 바뀐지 꽤 돼서 좌절하고 하면 귀엽겠다
똑똑한 애면 약간 무서우면서도 피얀이나 주변에 해는 안끼치니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겠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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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바보얀데레로 취적이닿ㅎㅎㅎ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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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NTxVFPxWBw

잘하는게 인터넷에서 남의 뒤 캐는거밖에 없는 얀이랑 누가 자기에 대해 찾아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정보 막 흘리고 다니는 피얀이 생각난다
얀은 피얀 ㅍ북이나 ㅌ윗 찾아다니면서 사진도 보고 프로필도 보고 어릴때 지식인에 쓴 글도 보고 카페에서 역할놀이 한것도 보고.. 별거 다 찾아서 마음껏 보는데 피얀은 자기가 그런거 썼던것도 기억 못하고ㅋㅋ
...근데 써놓고 보니까 얀이 아니라 그냥 잉여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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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NTxVFPxWBw

피얀이 최근에 관심있어 하는게 뭔지 알아내서 대화할때 써먹는다던가, 얜 어렸을때 이렇게 귀엽게 놀았구나 하면서 흐뭇하게 바라보는데 피얀 만났을때도 그런 표정이라서 피얀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던가
어떤 식당 자주 다니는지도 미리 알아놓을테니 어쩌다 같이 밥먹을 일 생겼을때 피얀이 아무거나 먹자! 해도 당황하지 않고 고를수 있겠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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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0jyOi44KuY

자낮인데 피얀을 너무 좋아해서 자기보다 피얀에게 어울리거나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고 (자기가)생각하는 사람들 죽이는 얀데레가 보고 싶다.근데 자낮이라서 피얀 만나는 사람 대부분을 죽였다는건 함정.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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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LyiVsCo8Fo

그저께 밤에 꾼 꿈에서 들어본 것중 최강의 얀데레돋는 말을 들었다 ㅋㅋㅋㅋㅋ
날 가장 아름다운 방법으로 죽인 후에 자기 옆에 두겠다고 하더라고
아마 죽인 후에 시체를 박제해서 곁에 두고 보겠다는 말같 던데.....

이런 얀데레가 취향인 사람있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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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ㅋㅋㅋ난 피얀한테는 피해줄 생각은 추호도 못하는 게 좋아서ㅋㅋㅋㅋㅋ근데 좋은 꿈이다 얀데레 꿈은 도대체 어떻게 꾸는거니..?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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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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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얀을 스토킹하고 관찰하는 데서 삶의 의미를 얻는 얀이 보고 싶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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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린 천사들이 비행 연습하다 지상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설정으로 어린 천사(인간 나이로는 70대쯤이지만) 피얀이 날기 시작할 나이가 되서 비행연습하다가 실수로 지상에 추락하는데 거기가  얀 집 앞마당.큰 소리가 나니까 얀이 마당에 나가보는데 천사의 하얀 날개가 달린 엄청 예쁜 애가 (천사는 중성이라지만 여성인걸로)앞마당에 쓰러져 있으니까 놀라서 집안으로 끙끙대며 끌고 오고,침대에 눕혀놓고 보니 인간이 아닌듯한 미모와 이상할 정도로 새하얀 살결,결정적으로 붙인것도 아닌 하얀 날개가 영락없이 천사라 우왕 나 천사 본거야?!하고 맨붕반 기쁨반 예쁜 애 본 반으로 입 벌리고 피얀을 보고 있는데 피얀도 깨서는 어짜다 지상까지 온건가 싶어서 맨붕.근데 다친것도 있고 원래부터 비행이 익숙치 않았으니 바로 천국에 돌아갈수는 없어서 혼자 돌아갈수 있을때까지만 피얀집에 묵기로 함.비행 연습도 하지만 얹혀사는 주제에 아무것도 안 하긴 그러니까 얀 일도 도와주고 그러다가 피얀에게 반해버린 얀,근데 피얀은 언잰간 천국으로 돌아가야 하잖아?그래서 못 가도록 한쪽 날개 뜯어버린뒤 자기 집에 감금하는게 보고 싶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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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EzydJRCQ+M

어흑 선배얀 후배피얀 넘 보고 싶다...
학생얀이랑 선생피얀두...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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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jq1HfxAbVQ

>>123 오옹 뭔가 선녀와 나무꾼 하드버전 느낌이야... 하긴 그 얘기도 생각해보면 무서운 얘기지
날개 뜯기고 멘붕해서 방에 틀어박혀 있는 천사한테 얀은 자기 나름대로 잘해줬음 좋겠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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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MWKTQS13q+

>>120 그러게 ㅋㅋㅋㅋㅋ 혼돈과 파괴의 내 꿈 속에서 가장 쓸만한 내용이었지
근데 말한 애가 미형 악역 최종 보스인데 괴인체로 나왔어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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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DUcv+RopEA

>>126 진짜ㅋㅋㅋ 난 아무리 꾸고 싶어도 안 나오던데 부럽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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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r3OFZgzBHc

인기 소설가이자 시인인 얀의 뮤즈가 피얀인게 보고 싶다.막 저택에 가둬놓고 자기가 아침 먹여주고 (요리 자체는 메이드가)옷 갈아입혀주고 정원에 산책 시켜주고 씻겨주고 시중을 자처하고 자상하게 해주면서 남들 만나러간다면 돌변하는게.막막 얀 쓴 시에 나오는 사랑하는 연인은 피얀을 말하는거고 대하소설에 여/신 나오는거 있는데 그 여/신의 모티브가 피얀인게 보고 싶다ㅡ.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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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ltZpSFUGk

피얀 사진으로 방을 도배하는 얀데레,얀데레 쨩처럼 피얀 성소를 만들어놓고 행복해하는 얀데레가 보고 싶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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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smuOIYgElM

싸애방... 싸이코가 애정표현하는 방법의 도우진 진짜 좋아...
'은하야'라고 이름 부르는 것만으로 소름돋게 좋아...ㅠㅠㅠ
반은 성우의 힘인 것 같긴 하지만 우진이 존잘! 사랑해 우진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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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7NRXYHP8Wg

소꿉친구 선후배얀 파세요 얀덕 여러분....ㅠㅠ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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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x3JRt6Qx5I

예전 취향판의 연성 몇 개 복붙해서 저장한 게 있는데 여기에 올려도 되려나...?

다 내가 쓴 거라서 나는 상관없기는 한데...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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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6ac3RZNkCw

>>132 연성은 사랑이야! 연성은 사랑이니까! 올려주세요! 금손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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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에게 용기를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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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x3JRt6Qx5I

어린 시절 누군가가 왜 비명을 지르는 건지 물었다. 부모님은 상냥하게 '그건 그 사람의 어떠한 감정이 북받쳐서 내지르는 거란다. 무서움이나 혐오감. 혹은 또다른 무언가.' 머리로는 완벽히 이해했지만 거울을 보며 강렬한 감정을 느끼며 비명을 질러보려 했지만 그 감정을 나는 느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관찰하고 따라해보기로 하였다.

"정말 무서워! 아아아악."
-그러나 거울 속에 비친 내 표정은 잔뜩 일그러져 있었을 뿐이었다. 일그러진 표정을 풀어낸다 하더라도, 웃음 그런 것을 짓는다 해도. 내 안은 이미 텅 비어버렸다는 것을 이미 알아버렸기에 본질적으로 달랐다.

W회사는 회사 창립자가 젊은 전문경영인을 들인 이후로 상당히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처음에 젊은 경영인을 앉힌다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가 여럿 있었지만 지금은 그를 찬양하기에 바빴다. 멋진 외모. 훌륭한 능력. 그리고 매너가 좋기까지 하니. 하지만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나. 그의 비서인 나는 그를 잘 알았다. 그의 본성은 지독히도 새하얀 백지였다. 그의 감정에 대한 지식은 코팅지 위의 잉크방울처럼 언제든지 그가 원한다면 치워지는 지식뿐. 그리고 나 외에도 중역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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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x3JRt6Qx5I

몇은 그를 잘 알고 있었다. 정신학적으로 분류하자면 그는 소시오패스에 가까웠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 날은 회사의 단합일로서 말단사원부터 최고로 높으신 전문경영인까지 다 참가하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내 운동회였다. 그리고 그는 마치 최후의 날을 보낸 것 마냥 최후의 그를 완전히 버리었고, 다시 태어난 듯한 최초의 그는 이미 다른 이의 마음을 그러모아 쥐고 있었음에 나는 전율했다. 그가 최초로 이해한 감정이 사랑이었음에, 그리고 그 사랑이 어그러져 있음에. 그리고 얼마 뒤 나는 결혼으로 인해 소통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의미뿐인 내 감정을 열어버렸다. 그 숭고한 표정. 그것이 망가지는 것은 내 감정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나는 그를 깊이 사랑하고, 동시에 나만의 것으로 가지고 싶어하면서도 동시에 그리 하면 망가져버린다는 생각을 잉크로 내 머릿속에 남긴다. 언젠가 쓸려나갈 것이라고 자신을 끌어안듯 그것들은 속삭였지만.

고개를 저었다. 언젠가 쓸려나갈 일은 없었다. 그렇다. 나는 너를 지극히 숭배하기에. 숭배의 본질은 언젠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일지도 모른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기에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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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님이다!! 금손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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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의 숭배로 너를 붙들어놓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회사에 그대가 다니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다만.... 네가 벗어나려 한다면 어쩔 수 없다. 그렇기에 준비는 해둬야 할 것이었다. 네가 만약 누군가의 것이 된다면..? 용서할리가없잖아네취향조사라던가그러한거라던가네관계라던가모두를내가틀어잡고내집에감금해서라도숭배를 그치지않게할건데. 응? 절대로. 절대로.

■은 요즘 사무실의 분위기가 냉랭해진 것을 느꼈다. 그것이 자신 때문인가. 라는 생각에 조금 울적해진 마음을 차 한잔으로 달래려고 잠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 전 단합일에 처음 만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여기엔 어쩐 일이세요? 저만 아는 장소인 줄 알았는데.."
그는 급작스럽게 가까이 다가와서 얼굴을 거의 키스할 것 같은 가까운 거리로 맞대고 눈을 마주치며. 달콤하게 웃으며 속삭였습니다. 그 웃음이 매력적이었지만.. 어쩐지 결여됨이 느껴져서 고개를 갸웃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풍부하고 빛나는 아름다운 감정에 휩쓸려 내가 그것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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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이 사옥은 제가 디자인 한거랍니다. 아름답나요?"
아마도 제가 이 사옥을 디자인한 것은 당신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일 거랍니다. 라고 끌어안으면 나는 혼란스러웠다. 어째서 자신에게 그리 잘 대해주는 것일까. 자신은.. 그냥 평범한데. 이런 급이면 끼리끼리. 유유상종, 금수저는 금수저끼리. 그렇지 아니할까?

"■씨. 사실은... 아니. 아니예요!"
사내 왕따가 이런 것일까. 축 처진 분위기의 그를 보는 부서의 장. 부장과 그 부의 과장은 그를 측은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 부장과 과장은 주워들었으니까요.

'전문경영인은 무서운 자이지. 보고 있으면 소름이 끼쳐. 악마가 인간의 탈을 쓴 듯...아니. 인간이 그렇게 된다는 것에.'
그거 아나? 악마가 인간의 흉내를 낼 때에는 오히려 아주 평범하게 행동할 것이라네. 그렇기에 더욱 무서워. 저런 감정은 순수한 인간이기에 가능한 것이지. W의 창업자는 전자담배를 피우며 지나가듯 말했었죠.

"가엾게도.."
그 이상의 말을 목구멍 너머로 삼키는 그들은. 어쩌면 전문경영인은 모두를 공범으로 만들었던 게 아닐까. 란 생각이 맴돌아도 그것을 애써 무시하였습니다. 파국은 멀지 않았군요. 침울합니다.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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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건 소패얀×평범피얀으로 섰던 것 같아서. 이 이후론 없다는 게 함정이려나.....

이후에 일어나는 파국은 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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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네에서 쓴 거.
어머니에게 집착을 쏟는 아버지의 사랑만 보고 자라서 그것이 올바른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얀x사랑받은적이 없는 애정결핍 피얀

피얀은 제대로 된 사랑 방법은 알아서 얀을 경멸하지만 사랑해주니까 내치진 못하고 근데 둘다 사랑받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게 서로인데 피얀은 그게 너무 싫었으면.그리고 얀은 괴로워하는 피얀 보면서 즐기는 약간 사디적인게..또 피얀은 그것까지 이해하는 자신이 싫어서 미쳐버리고 싶은데 얀이 자해시도까지 다 막아버리고 널 사랑한다며 애정결핍 피얀이 절대 자신을 떠날수 없게 해버리는 그런 퇴폐적인 일.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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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오옹.. 회사 배경으로 얀x피얀 좋지! 엘리트 얀x평범 피얀인 것도 좋고! 물리적인 것보단 간접적/정신적으로 압박하는 얀이 좋은데 왠지 엘리트면 그런걸 더 잘할 것 같아서
그러고보니 회식 끝나고 상사 얀이랑 같이 택시 타고가는 피얀 부하직원 됐던 꿈 생각나네ㅋㅋ
이직 생각중이라고 말했는데 월급 올려줄테니까 가지 말라고 잡아서 당황스러웠어.. 그거 거절했었는데 거기서 꿈이 안 끝났으면 어떻게 됐을런지 궁금하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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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감사합니다. 좋아. 애정결핍 피얀 최고 좋아ㅠㅠㅠㅜㅠ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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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는 써도 되는걸까 얀데레랑 다른거라서 써도 될지 모르겠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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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으음....멘헤라는 상대방을 [사랑해서]나오는게 아니니 어울리지 않다고 할수 있지만

사실 썰로 구분하기는 어려우니까..멘헤라적인 표현이 나오지 않는이상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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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weUE1PAs6M

>>144 그런가...
뜬금없는 질문세례 미안한데 이 경우는 멘헤라일까? 얀데레일까?
과거에 온갖 애증이 드는 관계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애증의 끝을 달려서 그 사람을 죽여버리고는 그 뒤로 허탈해서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똑같이 관계를 맺고 또 똑같이 애증의 끝에 달해서 죽이고를 반복하는거야.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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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멘헤라인듯. 멘헤라가 뭔지 몰라서 나무위키를 뒤지닥거렸는데(거기서도 안나왔는데 용캐 검색하니 나옴...멘헤라같은건 사실 처음봐.ㄷㄷ)
특정인이 좋아서가 아니라 전에 있던 사람과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비슷한 관계를 맺고 똑같이 죽여버리고는 또 같은 행동을 그저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반복하는거니까.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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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던 사람과>>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전에 있던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 비슷한 관계를 맺고...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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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연성이 너무 보고 싶어.. 아악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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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만 보이는 방 안의 적막함을 이기지 못한 것이었을까. 가만히 앉아있던 화려한 옷차림의 사람은 책을 꺼내들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한 현명한 노인이 죽음만이 구원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을 만났다고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현명한 노인이 만난 죽음만이 구원이라 믿고 기다리는 자는 줄곧 그렇게 말했다.

"죽는 것만이 제 유일한 구원이예요. 당신이 말한 온갖 부귀영화도 누렸고, 행복한 연인과의 결혼생활도 누렸고.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달았는데도 죽음이란 미지입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죽음만이 이 살아감에서의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노인 또한 죽음이라는 것을 잘 알지 못했으므로. 죽음이 구원이라는 자를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생각보다 상냥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은 원하는 이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현자를 먼저 데려가고 차례차례 데려가는 일을 마치고 마지막. 제일 마지막에 구원을 포기한 자를 절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데려갔답니다...-

탁. 하는 소리와 함께 책은 덮혔다. 고급스러운 양장본의 책은 고이 책꽂이에 꽂혔지만 곧 사라질 것만 같이 흐렸다.

// >>148이 봤을지도 모르지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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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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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죽음은 두렵지 않아. 그것이 나의 구원일 뿐."
바깥의 소리를 완전히 차단함에도 그들의 분노를 막기엔 너무나도 연약한 벽은 쉬이 뚫려버렸고, 폭군인 나를 죽이기 위해 모두가 들이닥치는 것이 초를 다툴 때. 나는 떨리지만 굳건한 손으로 창을 열었고, 불타는 정원에 선 익숙한 듯 어색한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 아마도 반란군의 수장이겠지. 마치 예전에 귀족이었다는 듯이 귀티나는 얼굴을 바라보며. 최초이자 최후일 폭군다운 폭소를 뱉어내듯 웃었다. 그리고 손에 숨겨진 쓰디쓴 약을 삼켜내고 그대로. 저 아래 무저갱으로. 뾰족한 창살들이 가득한 곳으로 떨어져내렸다.

"Mors... It's my saviour.."
떨어지는 찰나 속삭인 목소리. 고통과 함께 둔해지는 감각 사이로도 무언가 형편없이 비틀리는 소리와 목이 부서진 것 같은 우득거리는 소리, 날카로운 무언가에 몸이 꿰이는 소리들... 하늘이 검붉게 변하는 소리마저도 선명히 들렸다. 폭군은 살아있는 것보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나았다. 실제로는. 나는 폭군이 아니었지만....그게 무슨 상관일까? 나는 신하들에게 휘둘려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역사는 승자의 것이니까! 잘 있거라. 신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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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도 보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가물가물 죽어가는 생각의 마지막은 어쩐지 예전 친했던 그의 생각이었다. 어라 닮았나?

내 삶의 시작점은 누구나 가지는 하나의 시작점이 끝이 아니었다. 두 번째 시작점은 파티였을까 스러지기 시작한 영화를 볼 수 밖에 없던 때였을까. 아무도 모르기에 나는 잠정적으로 파티를 내 삶의 두번째 시작으로 단정지었다. 아버지는 아주 무능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아주 무능하지 않은 탓에 약에 손댔고, 그럼으로써 빠르게 대귀족으로서 물려받은 것들을 탕진하여 결국은 대귀족의 이름을 박탈당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그것과 관련이 없기에 귀족으로 남았다. 하지만 귀족이란 자리는 돈이 필요한 자리. 이권을 잡고 있었으나 그 이권들을 도박으로 다 잃었고, 상업을 하기엔 지금 자본금이 하나도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던 것은 내 안에 잠재된 외가의 마법적 재능을 깨우는 것과, 그것을 바탕으로 내 것을 차지하기 위한 힘. 조금 나쁘게 표현하자면 폭도. 좋게 말하자면 혁명군을 만들고 기르는 것이었다. 귀족가의 바탕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이것 또한 좋은 기회였다. 당신이 왕이 된다면 절차가 복잡하긴 하지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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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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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누구나 볼 수 있잖아. 당신은 나만 봐야 해. 나만을..나만을....니만을! 나는 그대를 향한 사랑으로 삶을, 마법을 채웠으니.

그래. 내 삶을 들여다보려면 내 삶의 두번째 시작부터 들여다 봐야겠지. 그 때은 아직 아버지가 좀 유능함을 지니고 있을 때였다. 대귀족이기에 참석할 수 있었던 왕의 후계의 탄신파티는 적당한 화려함을 지니고 있었다. 성군이셨던 그 때의 왕은 검소함을 실천하여 탄신파티 또한 검소하게 열었고, 아낀 돈을 빈민구제에 쓰기도 하였고.

그리고 그 날 나는 사랑에 빠져들었다. 나는 언제나 이런 말을 듣고 믿었다.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그저 껍데기와 분위기만으로 반한다는 정말이지 한심한 것이다. 그랬던 내 믿음이 무색하게 당신은 은은하게 미소지으며 나에게 인사했고, 나는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리고 나는 어느 정도의 연줄을 이용해 좋아하는 책의 종류를 알아내 선물하거나, 그가 좋아하는 차를 알아내 같이 티타임을 즐기고. 제왕학이 말하는 바는 알겠지만 그대로 하면 어쩌지. 라고 말하는 당신을 끌어안으며 그렇게 연약한 심성의 네가 왕이 된다는 것을 걱정해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친해졌고. 나는 결심했다. 고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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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는 장난으로 생각했던 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한 걸까. 거절. 그것도 말을 듣자마자 이유조차 말하지 않고 단칼에 거절했다.

"받아들일 수 없어."
그리고 나는 다시는..그래 지금까지 그대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아버지의 일로 나타날 수 없었고, 그리고 힘을 기르느라 나타날 수 없었고. 아니. 사실 이유를 들었다 해도 나는 나를 알고 있다.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었다. 회상일 뿐이지 안 그런가? 돌아간다 하여도 내 왕은 똑같은 말을 할 것이었다. 체념, 동시에 드는 증오, 그리고 그 증오와 체념을 모두 집어삼키는 맹목적인 숭배에 담긴 사랑. 내 마법은 그것을 동력으로 한 것이겠지. 마법은 본디 맹목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신조차도 손을 댈 수 없는 그러한 기적

"받아들일 수 없다.. 아냐. 언젠가는 당신은 내 것이 되고 말 거야. 당신은 숭배받아 마땅하지만 나는 당신을 소유하리라."
아무도 들을 수 없던 말. 들어선 안 될 말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당신이 왕이 되는 것을 막을 순 없었다. 그대가 신하에게 휘둘려 눈이 가려지고 입은 말하나 들리지 않게 되며, 귀에 들리는 것은 커다란 소리뿐이게 하여 간신들만이 들끓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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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에 애통해하면서도 당신에게 나를 거의 잊도록 마법을 걸고 혁명군. 그래 당신의 애칭을 딴 기사단을 부지런히 기르고 있었지.. 숭배되는 이는 숭배자를 알지 않아도 되기에 가능했던 것이었지만. 이런 것은 정말 참을 수 없었다. 숭배자에게 꼬인 것은 전부 죽여야 해.

"당신같은 계집이 내 것에게 안겼다니."
"저..저는 술시중만 들었을 뿐이예요! 그 분은 선하신 분이예요! 폭군따위 아니라고요.. 저는 그 오해를 풀기 위해 당신을 만나려고 한 건데.. 내..것이라니.. 폐하는.. 폐하와 저는 사랑하는 사이라고요!"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내가 그렇게나 친해지고 친해진 다음에 고백했는데 나는. 나는 받아주지도 않았으면서! 저 여자는 하루 술시중 든 것만으로 잘해봐야 몇 시간 대화 나눈 것뿐일텐데! 저렇게 서로 사랑한다는 듯이 말하고 그런 기운을 내뿜는 거지? 운명? 운명이라는 것만으로저년은그대가좋아하는책도모르고좋아하는차도모르고좋아하는작가가뭔지도모를텐데! 나는 결국 분노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툭 내뱉었다. 이걸로 운명은 여신의 손에서 벗어났다. 여신이여. 그의 운명인 그녀를 어그러뜨림으로써 내가 실을 엉키게 할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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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실에 내 실을 덧댐으로 내가 그의 운명이 되게 하리다. 여신은 분노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

"그 소문 말이야... 굉장히 중요한 비밀 이야기인데..


......그 소문들은 내가 낸 거야. 폭군으로 알게끔"
충격받은 얼굴로 나를 보는 여자! 하..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손가락 사이로 여자를 보니 충격받은 얼굴이다. 당연하겠지. 혁명군의 수장이라는 자가 폭군이란 소문을 내고 다니다니. 뭐... 사실을 알았으니. 어쩔 수 없네. 눈을 감았다 뜨면 분위기는 반전되고, 누군가의 삶은 그 이파리를 눈물흘리듯 떨궜다.

"폐하가 이번 달 세금을 향수 하나 사는데 다 쏟아부었대요. 그리고 또 10% 더 올린다던데."
"전하는 이번에 죽은 사람들 피를 마신다네요"
"왕이랑 하룻밤 자면 그 다음날 바로 처형이래요."
"왕이 문란한 색을 즐긴다고 하던데.."
"왕놈은 전쟁을 준비한다는데..."
이러한 소문들은 천천히. 그러나 신하들의 증거지만 확실한 증거들과 함께 퍼져나간다. 아. 물론 내 사랑하는 그대의 욕을 하는 것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지만. 당신은 나에게만 숭배받고 나에게만 소유되면 되기에 참았다. 그리고 민중들의 봉기와 군사력의 붕괴가 맞물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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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혁명군. 그래. 당신의 애칭을 딴 기사단을 이끌고 왕성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당신을 위해서. 당신은 나와 함께 영원히...

"...아니야. 아니라고."
그리고 당신은 내 눈 앞에서 떨어져 죽었다. 나는 뛰어난 마법사였지만 죽은 이를 살려내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나는 살려낸다는 목표가 생겼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는 나는. 숭배와 사랑을 바탕으로 마법을 쓰는 나는 절대 당신을죽게내버려두지않아.절대로절대로절대로.나는다시당신을살려내고말거야...반드시.반드시.신께반역?웃기지마.신따위는이미..마법에졌어.마법은 위대해. 마법의 끝에 달해서. 당신을 살려낼거야..어쨌거나. 당신은 내 것이 되었어요. 국왕폐하. 지금 당신은 그저 물이 70% 단백질 몇 프로. 등등으로 이루어진 싸늘한 시신이지만. 곧 당신을 내가.내가.내가. 이 손으로 이 마법으로 역천. 반역. 그 모든 것을 해내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저승이 부서져 세상이 물난리로 반쯤 붕괴하더라도 저는 당신을 살려내어 온전한 당신을 손에 넣을 것입니다. 그래요. 국왕폐하는 온전히 제 것입니다. 네? 그렇게 될 겁니다! 절대로요! 국가의 국왕폐하에서 나만의 국왕폐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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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를 살려내지 못한다면 마법을 쓸 자격도 없죠. 내 마법은 본래 당신을 숭배하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내 안에 가두어놓을 수 있는 그러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마법이니까요.

"Till Death Do Us Part....? 그들은 죽음에 저항하지도 못하는 거짓된 사랑이야. 진정한 사랑은 죽음조차 우릴 갈라놓지 못하게 되게 하는 것인데."
나와 당신을 위한 유토피아. 깊은 산 속에 내가 당신을 가진 뒤 살려고 했던 집입니다. 그 곳에는 없는 게 없었습니다. 아. 하인도 없었고 특히 메이드 등 당신이 관심을 가질 만한 사람은 철저히 배제한 고립된 곳이죠. 이제 당신이 없기에 이젠...아무 쓸모가 없게 되었지만요..... 어째서 당신은 죽은거죠? 하지만 저는 당신을 위해 죽음도, 신도 모든 것에 반역을 일으키고 악마조차 나를 경멸할지라도 당신을 위해 살아갑니다. 셋은 완전한 숫자. 하나를 둘이 끌어당긴다면..? 그것은 실패했습니다. 사실상 둘만이면 가능한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많은 방법을 시도하고 실패하며...물론 클론 또한 계획했었고 실행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건 당신이 아니잖아! 당신과 외모가 같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이야? 아니잖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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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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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외모와 분위기에 첫눈에 반한 거지만 당신의 깊은 속마음과 기억들은? 그걸 클론은 채울 수 없어! 없다고!

분명 백지의 그대를 내가 알던 이로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아니잖아! 나는 그대를 원해. 숭배하고 숭배해야만 하는데 숭배자가 숭배되는 이를 나와 같은 선상으로 끌어내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안 그래?
-
순수함은 결국 독이 되어 나를 좀먹었다. 이 세상의 모든 더러움을 알고 있으면서도 순수하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수함을 지키는 것이 왜인지..너무나도 소중했다..그리고 물에 잠기듯 세상이 어두워졌다가.... 불현듯 끌어올려지는 의식. 그리고 찾아오는 격통

내 몸이 내 것이 아닌 듯한, 하지만 내 몸이란 걸 분명히 하듯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는 내게 견디기 힘든 끔찍한 격통이 나의 감각을 자극했다. 하지만 나는 꿰뚫리고 독으로 인하여 이미 죽은 목숨일 터인데. 어째서 삶의 중거인 통증이 찾아온 것일까. 이러한 통증은 마치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 또한 사랑하였던 그이를 잃은 당시 자해하였던 것보다 더욱 강렬해서 몸을 꿈틀거리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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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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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천천히 돌아오는 감각이 내가 그림자의 여왕이 다스리는 저승에 넓디넓게 펼쳐져있다는 바다에 지은 죄만큼 깊게 가라앉고 있을 내가 억지로 끌려나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들었다. 첫번째로 돌아온 것은 촉각. 즉 고통을 느끼는 것이었고, 그 상태에서 얼마간 지낸 다음 돌아온 것은 청각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의식이 피곤에 찌든 채로 스륵 잠에 들고, 의식이 든다. 란 생각이 드는 순간 누군가의 환희에 찬 목소리가 들렸기에. 나는 내가 청각을 찾았음을 깨달았다.

"......아아...이제 ...만 더 ..으면..."
어째서 너는 폭군으로 죽은 나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한 건가요? 그런 궁금증을 잘 돌아가지 않는 머리로 느릿느릿 생각하면서 차곡차곡 궁금증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나는 무력합니다. 눈을 뜬다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물을 것입니다. 어째서 나를 살렸나요. 어째서 나를 어째서...나는 폭군으로 알려졌고 그렇게 폭군으로서 생을 마감한 사악하고 나쁜 왕인데. 그렇게 자괴감에 빠졌음에도 나는 다시 죽을 용기를 낼 수 없었고, 죽을 능력조차 되지 못했다. 손가락 하나조차도 내 마음대로 까닥할 수 없이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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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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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뿐인데. 물론 혀조차 깨물 수 없었고. 이런 생각밖에 할 수 없는 내가 비참해지는 것을 애써 나같은 폭군으로 살다간 이를 살려놓은 쓸데없는 일에 대한 감사로 눌러놓지만 생각만이 자유로우니....아니. 그것은 진정한 감사인가? 아니었다. 원망과, 고마움과...분노 등등. 온갖 감정이 다 들었지만 그것을 제일 가까운 감정으로 치환하자면 애증이 제일 가깝지 않을까.

"...어..째서! 내가.. 죽기를 누구보다도 바랄 네가!"
그 바램은 산산히 부서졌다. 반란군의 수장이 나를 살렸어? 눈을 떴을 때 말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큼큼. 하며 목을 가다듬으며 간단한 말을 해보고 있었을 때, 당신이 들어왔다. 머리가 둔중한 충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눈앞에 별이. 번개가 번쩍거리는 걸 느끼면서 피를 토할 외침이 네녀석에게 닿았을까. 그리고 의식은 끊어졌다. 눈이 감기기 전 마지막으로 내 눈에 담긴 광경은 울 것만 같은 녀석의 흔들리는 눈이었다. 어째서. 어째서 네가 그런 눈을 하고 있는 거야? 내가 지어야 할 표정이잖아! 모든 것에 배신당했다는 표정.. 그 의문조차 심연 속으로 빠져들며 놓쳐버렸지만. 심연은 아직 나를 잡아당기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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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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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v+Wli8QOPk

나는 잠들 때마다 심연에 한 발을 담그거나 혹은 완전히 잠겨 있었다. 차라리 다시 끌어당겨진다면 더 낫지 않을까. 너무나도 지친 나에게 안식을 주었으면. 내 삶의 증거따위는 이미 포기하고 다 버려버리고 아무것도 필요없이 내가 지은 죄 만큼 끝없이 가라앉았으면. 어차피 그 바다는 아름다웠으니까. 죄가 씻겨지는 만큼 오히려 더 아름다워지는 곳에서 쉬고 싶을 뿐이었는데. 그것이 영원의 벌을 받아 끝없이 가라앉는 것이라 해도. 그러나 어째서 너는 나를 살리려는 거야. 나를 단두대에 세우기 위해서일까? 잠은 죽음의 연습이기에 잠차 나는 잠이 줄어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나는 심연에 삼켜졌다.
-
"내가 죽기를 누구보다도 바랄 네가!"
있는대로 크게 말했지만 개미목소리만하고,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은 탓에 목이 갈라지는 듯한 목소리. 그리고 성대에 무리가 갔고 아직 불안정한 탓에 흐르는 피.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다. 아무리 역천하고, 심연을 찢어발긴다 해도 마음이란 얼마나 연약하고도 강인한가. 그 연약함은 다시 심연속으로 빠져든 듯 잠든 그대를 봄으로써 고통을 주었다.

162
별명 :
예전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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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v+Wli8QOPk

시간은 야속히도 흘러갔다. 내가 사라져서 혼란이 온 것 같지만. 그건 상관없다. 내 목적을 달성했으니 나라가 어찌되던 상관없다. 나라가 완전히 부서지던, 숙청을 위시한 공포 정치를 하건...아니 나를 찾아내고 내 것을 빼앗아가려고 한다면,


나는 인과를 끌어올린 죄를 지은 자로 그로 인해 얻은 것을 통해 세상을 심연에 인과의 제물로 바치리라.

//일단 연성은 여기까지입니다.....(도배 죄송...)(도망감)

163
별명 :
예전 동네에서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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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IRLruUrJGk

공작부인 피얀과 고아 얀,공작 얀2.

피얀이 공작 치고 성품이 좋아서 고아인 얀을 보고 불쌍해서 양자/녀로 대려오고 잘 해주는 새 고야 얀은 피얀에게 연정을 품고 공작(피얀 남편)은 얀데레는 얀데레를 알아본다고 어린 놈이 싹수가 노란걸 보고 쫓아내려 하는데 피얀에게 막혀서 어쩔수 없이 있게는 해주는데 묘하게 괴롭혔으면 좋갰다.

1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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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BOT4/3Ur2A

>>163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네 ㅋㅋㅋㅋㅋㅋ 괴롭히는 거 묵묵히 당하면서(납작엎드린 자세로) 공작부인한테 꾸준히 잘보이려고 하고 공작 뒤통수치는 그런 애나 대놓고 본인도 싫어하는 티내는 애 생각 나네

1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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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g0L9ElOVP2

>>162 잠시 안왔는데 이렇게 긴 연성이 있을 줄이야...
윗레더는 아니지만 고마워ㅠㅠ 잘 읽었어! 특히 '세상을 심연에 인과의 제물로 바치리라' 이부분 정말 좋다.. 세상을 제물로 바친다니 완전 바람직한 얀데레잖아ㅋㅋㅋㅋ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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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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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MEIhT8GALs

얀과 피얀의 아이 시점으로 쓴 부모님의 사랑(바람직한 레더들은 사랑이라고 쓰고 얀질이라 읽는다는 올바른 문법을 사용할줄 알거라고 믿는다)이 갑자기 매우 끌린다.막막 부부여도 좋고 아이 시점에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삘이 나지만 사실 얀이 아이 친부인것도 좋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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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0T7E1bI1Ck

위에 장군x왕 썰 너무 취저다ㅜㅜㅜㅜㅜㅜㅜ내 최애가 신하에게 배신당해서 쪽망했는데 그 신하가 반성하고 돌아오니 받아준 왕이라 자꾸 최애컾 썰로 보인다 하....
배신해놓고 죄책감에 쩔어 가면서도 이건 다 나같은 불순분자를 못알아보고 받아준 어리석은 주군인 당신 탓이라고 합리화하고...
충실한 신하였던 시절엔 겉으로는 티 1도 안나고 속으로만 좋아죽는 것도 좋다ㅎ 왕 시중 들 때 슬쩍슬쩍 맨 살을 보거나 스칠때 설레고, 그러다가도 고귀하고 높은 당신을 이런 더러운 맘으로 본다는 것에 자괴감 들어하고 혼자 갈등 쩔다가 결국 왕을 소유하기 위해 왕이 가진 모든 것들을 파괴하는ㅎ ㅎ....ㅎ.....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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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36IW9HYQxY

>>167 나는 몰래몰래 왕의 등에 손을 얹었다가 살며시 뗀다. 꽃잎이 내려앉은 것이라 착각하시도록. 나의 왕, 당신은 고개를 돌려 나를 넘겨보고는 빙그레 웃는다. 그 웃음마저 속에 꼭꼭 감춰두고 아무에게 내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감히 당신의 미소를 보고 누구나 함부로 당신을 편히 여기지 못하도록. 그래, 나에게마저 그 미소를 보이지 말기를. 내가 감히 당신에게 한 조각 마음 품지 못하게.
나는 그런 당신을 사랑했다. 나에게 신경쓰지 않는 당신, 서늘한 눈, 내게 빈틈을 내보이지 않는 왕으로서의 모습.
나는 어쩌면 이다지도 이 사람을 사모하는지. 홀로, 쓸쓸하고 환희에 차서, 찬란하고 영광된 당신의 모습을 오롯이 내 품에 가둬보고 싶어하며.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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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9MX5WfoFss

렛미인 분위기 얀데레물 보고싶다 수가 모종의 이유로 공의 얀한 집착을 수용하며 공을 이용해 살아가는거!
렛미인or창백한 말의 레몬로즈같은? 공이 자신에게 집착하는 걸 빤히 알고 이용해먹고 공도 그걸 알면서 집착하고 사랑하는거 보고싶다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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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MV/gPNIvog

>>169 끄앙 맞아 이거 진짜 좋아! 크흐!
계략짠 건 다 피얀이고 얀은 이용당하는.... 크흐!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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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VcUaAqZyLc

이중인격 얀데레..!
정확히는 한쪽은 그냥 질투가 심한 정도의 메가데레인데 다른 쪽은 하드 얀데레라서 자신의 또 다른 인격까지 없애고 완벽히 소유하려고 하고 메가데레도 피얀에게 상처까지 입히는 얀쪽을 용서할수 없어서 없애려고 하고 하지만 피얀은 둘다 사랑해서 없애라고 할수도 없이 그냥 집착 받아주고 살고 피얀 동생이 언니 미쳤어?!속 터져서 언니 부부 이혼시키려고 언니 설득하지만 얀쪽에게 살해 협박받고 속 터지지만 가만히 있고 이제 점점 얀쪽의 집착이 심해지고 메가쪽도 얀에 물들어가서 하드얀&소프트 얀이 되는게 보고 싶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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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bYq68rYZ+E

>>171
뜬금포지만 동생이 불쌍햌ㅋㅋㅋㅋㅋ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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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1dglx8FuIg

갱신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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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ii1GWK5JtM

얀데레+루프물 보고 싶다.
루프의 원인이 피얀을 곁에 두기 위해서든
루프하는 세상 속에서 정신줄 놓고 얀짓하는 거든 좋아.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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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6WhOaBrPjg

>>174 매지컬 고삼즈...? 얀데레..까진 아닌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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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23ZQkDHrIY

얀데레×얀데레 커플은..이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얼마나 얀얀할지 기대된달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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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DStmG7zwDs

내가 좋아하는게 얀데레인지 츤데레인지 멘헤라인지 모르겠다.ㅋ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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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DStmG7zwDs

자존감 매우 낮고 존경하고 경애하는 한 사람에게 병든 얀데레?멘헤라?가 보고 싶다.

오늘 ㅇㅇ씨와 끔찍한 일을 공유하는 꿈을 꿨습니다.
사실 ㅇㅇ씨라면 괜찮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ㅇㅇ씨가 아니야. ㅇㅇ씨가 끔찍한 일에 참여할 리 없어.
ㅇㅇ씨의 모습으로 변장한 다른 년인거다. ㅇㅇ씨에게 꼬리친 년인가?
나는 당해도 괜찮아. 그 대상이 내가 되었다는 것도 괜찮아. 아니 오히려 ㅇㅇ씨가 원했다면 내가 그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이 기쁘기까지도 합니다. ㅇㅇ씨가 원하시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하지만 누군가 함부로 ㅇㅇ씨의 모습으로 변장해서 감히 끔찍한 일을 행동하는 존재로 어떤사람에게 만들었다는 것만큼은 절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그 시ㅂ년을 찢어죽여버릴거야. 똑같이 해줄까? 근데 똑같이 해주면 좋아할 걸ㄹ년이겠지? 사진으로 찍어서 퍼뜨리고 스스로 자살까지할 모습을 지켜봐야만 돼. 그래서 ㅇㅇ씨 눈앞에 그년 머가리를 짤라서 갖다 바쳐야 돼.
하지만 ㅇㅇ씨가 원하지 않으니까 정확히는 ㅇㅇ씨가 내가 그렇게 되는걸 원하지 않으니까.
사실 나는 내 손이 몇번이고 더럽혀져도 그건 상관없습니다. 이미 더러운 년인걸.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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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DStmG7zwDs

>>178
죄업이 거듭되고 거듭되서 모두에게 핍박받고 버려졌을때 유일하게 그런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은 ㅇㅇ씨뿐이였으니까.
그런 내가 공부를 한다고, 대학명단에 올라간다고, 손가락질하고 대학교를 싸잡아 욕하며 앞길을 막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응원해주고 유일하게 위로도 해주고 유일하게 축하해줬던 사람, ㅇㅇ씨뿐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그 대학에 올려준 것은 저를 연구대상으로 보기 때문이지 저라는 사람을 받아주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아니 저와 같은 부류의 사람을 올려줌으로서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점을 어떻게 따고 사회생활을 어떻게 할지 같은 인간이 아닌 마치 사회학의 연구대상으로 지켜보듯이 멀리서 내려다 보는 그것뿐입니다.
그런 저라서 할줄 아는게 생각하는게 결국 그런것밖에 없어서 그런 것들밖에 엮일 수 없어도 ㅇㅇ씨와 엮이게 하고 싶지 않아.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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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DStmG7zwDs

>>179
사실 알고 있었습니다. 꿈은 의식의 반영, 그러니까 저의 의식이 들어가 있는 것이고
저는 그렇게 ㅇㅇ씨와 끔찍한 일을 공유하길 원했던 것입니다.
끔찍한 일을 처음부터 많이 겪어버렸긴 했습니다만, ㅇㅇ씨라면 괜찮을거 같아.라는 생각이 자리잡혔습니다.
어차피 저는 ㅇㅇ씨가 없었더라면 한평생 길바닥에 앉아서 살거나 감옥을 들락날락하면서 사람들에게 해나 끼칠 주제에 불과했습니다.
사실 끔찍한 일들을 연속으로 당해온 것도 당신이라면 용서가 돼.
처음으로 접한 날 이후로 이상하게 저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저를 챙겨주면서 끔찍한 행위에 대해서 향유하기를 권해왔고 저는 거절만 못했을뿐 모든 것을 거부해왔지만 당신이라면 내가 향유할 수 있어. 아니 내가 권할 수 있어.



솔직히 너무 길어서 생략과 중략 많이 함ㅋㅋㅋ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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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WnmGbAL8xs

화력을 위해 예전동네에서 내가 풀었던 썰을 갖고 오도록 하갰다

어릴때부터 양반집 아가씨를 모셔온 계집종이 아가씨한테 집착하는거 보고 싶다.아가씨가 어느 양반집에 애첩으로 시집가고 사랑 못 받을때도 위로하면서 쉰네는 죽을때까지 아씨편이라고,자신의 충성을 세뇌시키고 곧이어 아씨에게 이렇게 사랑을 퍼붓는건 자신밖에 없다 세뇌시켜서 남편보다 자신을 더 아끼게 만들고 자신에게 집착하는걸 보며 황홀에 젖는 백합 얀데레가 보고 싶다.
신녀와 호위무사로
신녀가 호위무사의 과실로 눈을 다쳐서 평생 장님이 되고 호위무사가 죄책감땜에 자신을 무슨 일이 있어도 떠나지 못하는걸 아는 얀데레 신녀!.근데 반전으로 호위무사가 역얀이어도 괜찮다.
넌 내 반쪽이잖아,그렇지 않니?
우리들은 한날 한시에 같이 태어났어.
넌 나고,난 너야.우리 둘은 태어날때를 함께 했으니 죽을때도 같이 해야해.
그렇지?사랑하는 내 동생.

쌍둥이 근친얀은 이런 느낌일듯..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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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WnmGbAL8xs

안드로이드인 얀과 개발자 피얀도 괜찮을듯.
가령 인간으로 치자면 제 동생들일 안드로이드들도 피얀과 조금만 친하다 싶은 애는 파괴해버린다거나..근데 쓰고 보니 이성적인 사랑인지 엄마를 뺐기고 싶지 않은 어린 아이의 마음이 극단화된건지 애매하다..

피얀이 피아니스트면 손을 부려트려 놓는다거나 갸수면 목을 못 쓰게 한다던가 하는식으로 피얀의 모든것을 앗아가는 얀이 보고 싶다.막 그 다음에는 지가 안 그런척하면서 돌봐주고 그러는..

자신이 얀인걸 부정하는 얀도 끌린다.직업이 형사나 성직자,아님 도덕성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사람인데피얀을 보면 살인 감금 등등의 비도덕적 행동들이 본능적으로 떠오르다가도 오히려 자기가 더 기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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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WnmGbAL8xs

하는 말같은걸 보면 감정 자체는 어린 아이내지는 학창시절의 첫사랑급의 순애인데 피얀이랑 같이 손을 잡고 걷고 싶음 → 피얀이 다른 사람과 걷고 있음 → 저 사람을 죽여야 나랑 같이 걸어주갰지?같은 식으로 방식이 심하게 뒤틀린 얀이 보고 싶다.(뭐 이 이유에 대해선 아버지가 얀데레라 그런 사랑을 보고 자랐다던가 제대로 된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없었다던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엔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서 어쩔수 없었어요."
피얀 주변의 사람들 전부 죽이고 맨붕 와서 왜 그랬냐고 묻는 피얀에게 평온한 얼굴로 웃으면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저 대사 속삭이는 얀으로 연성하고 싶었는데 내 고질병인 귀차니즘 때문에 포기..

하드얀과 하드얀이 타인을 죽일 정도로 자신을 사랑한다는것을 확인하고 싶어서 일부러 바람둥이인척 하며 다른 남자/여자 만나고 다니는 역얀이 보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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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WnmGbAL8xs

피얀이 되게 용모가 아름다운데 그것때문에 자기혐오..만나는 사람마다 칭찬을 용모로 하니까 자신은 예쁘다는것 빼고 사랑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못박고 살다 얀이 반하고 감금하고 심한 짓을 많이 하니까 피얀이 그동안의 사고가 발동되서 내가 예쁘지 않게 되면 떨어지갰지..하면서 자기 얼굴 망가트리려고 별짓을 다해서 얼굴 흉해져도 얀이 피얀을 좋아하는 이유는 얼굴때문이 아니라서 당신에게 들러붙는 놈들이 없갰다며 좋아하고 피얀은 절망하는 그런 피얀에겐 꿈도 희망도 없지만 우리에겐 넘쳐나는게 보고 싶다.

피얀이 애정공포증이 있어서 들이대지는 못하는데 다른 사람 애정도 못 받아줄테니까 그걸로 위안 삼는 소프트 얀 보고 싶다.일명 "내가 못 가지면 남들도 못 가져야해."


히어로-빌런인데 얀이 히어로고 피얀이 빌런인거.널 죽이는건 나야,날 죽이는것도 너여야해.라면서 집착하고 볼때마다 죽이려 들면서 다른 히어로가 손대려하면 협회에서 징계까지 받으면서 막으려하고.빌런이 "네가 나보다 더 미친 놈이야."라고 비웃고 히어로가 닥치라고 욕설하면서 싸우는거 보고 싶다.남히어로 여빌런이면 좋아죽지만 여히어로 여빌런이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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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죽을때 함께 죽고 싶다고 생각해.사랑하는 너와 같이 떠나고 싶어.있잖아,너도 내가 죽을때 함께 죽고 싶다고 생각해?"
"나는 항상 밤이 되면 네가 생각나."
전스레 보고 생각났는데 남들이 하면 매우 낭만적일 이야기를 소름돋게 하는 얀데레.

요즘 애정결핍 소재에 빠지다 보니 이런게 생각나는데 애정결핍인 피얀이 만약 내가 외모나 목소리같은게 흉하게 된다면 아무도 날 사랑해주지 않을거야,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걸 정신과 의사 얀이 캐치하고
"난,네 외모.목소리.눈.다리 그 모든것이 사라진다 해도 널 사랑할수 있어."
이러면서 피얀이 못 떠나게 붙잡는거 보고 싶다.아니면 진짜 저 대사 하면서 눈이라던지 다리라던지 못 쓰게 만드는것도 좋고.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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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얀이 기억상실 피얀 성에 가둬놓고 세뇌시키는거 보고 싶다.세상은 나쁜 사람들밖에 없다든가로 세뇌시켜도 좋고 널 사랑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세뇌시켜도 좋고,아무튼 그렇게 세뇌시켜서 발에 족쇄나 문에 자물쇠같은거 안 채워놔도 밖으로 안 나가려 하는걸 보고서 흡족해하고.근데 피얀이 얀 없을때,마을에서 들려오는 축제 음악소리( 솔직히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다면 마을에서 떨어져있을테니 들릴리가 없지만 얀이 마법같은걸로 숨겨뒀다더거나 축제니까 엄청 큰 음악이었다고 생각해)를 듣고 몰래 두려움과 흥미를 안고 탑을 나가는게 보고 싶다.얀이 돌아와선 피얀이 없다는걸 알아채고 반쯤 정신 나가서 마을로 찾으러 가는데 아이들이랑 장사꾼들이랑 놀고 거리 구경도 해서 세상은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자신이 노력하면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도 있다는걸 안 피얀이 안 돌아가려 하자 이성 날아가서는 흑마법으로 마을 초토화시키고 기억 다시 리셋시키고 탑으로 돌아가서 세뇌시킨뒤 이번에는 전보다 엄청나게 철처히 감금하는게 보고 싶다.막 마법으로 숨겨놓고도 드레곤 경비병(?)놓고 장미덩쿨로 누구도 오지 못하게 감싸놓고.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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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WnmGbAL8xs

피얀이 얀덕이라서 얀에게 얀스러운 행동을 요구하다가 얀의 얀데레 기질을 각성시키는게 보고 싶다.피얀 취향은 그냥 약한 스토커질 정도의 소프트 얀인데 얀은 하드얀이라서 다 죽이고 다리 부러트리고 그러는거,.

얀데래가 애정결핍계 바람둥이를 만나서 연애하다가 피얀이 바람 핀거 들켜서 추궁받는 와중에 파얀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애정결핍 때문에 그런걸 알고 "내 사랑이 모자랐어요?지금까지 당신이 무서워할까봐 필사적으로 억눌렀지만.당신이 모자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ㅇㅇ들을 만나고 다니는거라면 이제부턴 억누를 필요 없갰네요."라고 한뒤로 엄청나게 집착하는게 보고 싶다.막 1분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엄청나게 문자 보내고 1시간 지나면 찾으러가고 피얀 귀 피어스 같은데 감시카메라랑 위치추적기 달고 밤마다 오늘 또 다른 00랑 논거 아니갰죠하고 집착해대고 신물 날 법도 한데 누구한테도 이런 질척할 수준의 사랑을 받아본적 없는 애정결핍 피얀은 이럴때마다 기뻐하는게 보고 싶다.
+와중에 얀이 연하고 피얀이 5살 정도 연상이면 좋갰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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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WnmGbAL8xs

"그 놈이 뭔데 당신 손에서 끝을 맞아요?"
역얀이 얀한테 찝적대던 사람 죽였다고 하자 이런 멘트 날리는 얀이 보고 싶다.

신이나,또는 이종족 마법사..아무튼 인간이 아니고 저주할수 있는 얀이 피얀에게 반해서 "이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불행해질것이다"라고 저주/예언해서 아무도 피얀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사람이 아니라서 저주가 안 통하는)자기가 가지는게 보고 싶다,

신이시여.사실은 저,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 또한 저를 사랑하고요.하지만,그 사람은
제가 다른 누군가를 보기만 해도 그 사람을 살해하려 들고
제가 다른 무언가에 관심을 보이기만 해도 그 무언가를 파괴하려 들고
제가 당신을 믿는것도 마땅치 않아합니다.
아아.신이시여,어쩌면 좋을까요.저는 그 사람의 집착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감히 아뢰옵건데 당신께서 이런 저를 타락했다 하셔도,이 마음만은 어쩔수 없을것만 같아요.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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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WnmGbAL8xs

어느 제국,왕에게는 저마다 하나의 요정이 붙어 같이 나라를 관리한다.
-옛날 설정정리한 노트 발견했다가 이거 써진것 보고 망상한건데 요정 얀과 왕 피얀,요정이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한걸 왕 (당시 공주/왕자)이 구해줘서 왕에게 반하고 원래 왕에게 붙을 요정은 자신이 아니라 자기언니인데 왕의 옆에 있고 싶어서 언니를 마법 못 쓸 정도로만 다치게 하고 자기가 왕에게 붙음.근데 왕이 백성들 돌보느라 자기를 보지 않으니까 심술을 부리는데,바로 제국에 비가 못 오게 함.물론 제국은 중세시대 나라들이 대부분 그러듯 농경국가 ㅇㅇ.비 안 오면 큰일 나지.왕이 화나서 뭐하는 짓이냐고 묻자
"당신이 나의 것이 되지 않는다면 계속 비를 내리지 않갰어요"
라고 하고,근데 왕이 아무리 성군이라도 선뜻 자신을 내주진 않을거 아냐.고민하는 와중에 곡식은 말라죽고 땅은 비틀어지고 아사하는 국민들이 생길 무렵에 마지못한 왕이 "당신것이 되갰어요,"라고 하자 요정이 엄청나게 순수한 미소로 웃는 동시에 밖에 폭우가 쏟아짐.
그후로 요정이 엄청나게 집착하는거 보고 싶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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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WnmGbAL8xs

사랑해 사랑해.당신의 그 어떠한 면도 사랑스러워,사람이 이렇게 아름답기도 힘들거야.정말 당신은 아름다워.
-아아,그런데 나같은것이 감히 사랑하기엔 당신은 너무 높네?

자기혐오 얀이 예를 들어 수녀/신부라던지 하는 모두에게 존경받는 피얀을 (물론 좋아하는 이유가 그것만이 아님) 성역으로 떠받들며 사랑하다가 어느날 저런 생각을 하고 망가트려서 자신과 동급의 위치로 만든뒤 가지려고 하는게 보고 싶다.

제봉사 겸 디자이너 얀과 단골 기관 사장 피얀!
기관이 뭐 스푼처럼 히어로라던가 이런 일 하면 아무래도 옷에 구멍낼 일 많으니까 제 집처럼 드나들고 미안해서
피얀:미안해요,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와서.
얀:아니에요!저도 돈 받고 하는 일인데다 전 피얀씨 매일 봐서 좋은걸요!랄까 당신의 옷은 평생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들거에요.당신의 수의도 내가 지을거에요,그리고 똑같은 디자인의 수의를 한벌 더 만든뒤 유서에 "이 옷을 입고 묻어주세요"라고 쓰고 자살할거에요.그럼 저희 저승에서 커플티죠?
이런 식으로 일상적으로 대화에 얀끼가 보이는 썰 갱신.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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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H318pIBkTw

>>190 재봉사 얀 좋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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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RsWDIhiK1U

피얀과 서서히 닮아가는 얀이 보고 싶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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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RsWDIhiK1U

서로 콤비를 맺은 얀데레가 보고 싶다.
피얀보호동맹 같은 것도 좋고, 피얀 곁에 있기 위해 서로를 이용해가며 사는 것도.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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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KHOhBqO3YY

크 취향이 같아서 그런가 취적인게 많다 (잠깐 위험해보이잖아...)

내가 전에 썼던걸 풀어본다! 얀이 아련한 치유캐를 좋아하는데 얀은 치유 좋아하는거 반만 드러내고 치유는 눈치 살짝 채고 있는데 얀을 이성으로 안봐. 치유는 바보같을 정도로 착해서 모든걸 다 아끼고 얀은 치유 앞에서는 완전 순둥이. 근데 치유가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죽어. 그래서 얀이 갑자기 흑화해서 치유가 이제 없으니까 치유가 사랑했던건 이제 존재가치도 없다면서 한 손으로 치유 시체 안아들고 대량학살 시작. 그리고 미친것처럼 치유 시체한테 말 걸고 그러다가 대답이 없으니까 화내다가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울다가 막 그러는거... 나름 좋았던건데 이 스토리 다시 살려서 쓰고싶다...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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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g8o6VI/pio

죽음의 쾌락에 빠진 사이코패스 얀이랑 생명을 찬양하는 히어로 피얀......
어쩌면 얀이 하는 모든 짓은 그저 자기 방식으로 사랑에 충실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상대가 위험한 걸 알지만 뿌리치지를 못하는 피얀 ☆_☆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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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I7OojS9b3s

피얀앞에서는 그저 충견같은 신도쯤인데 뒤에서는 피얀에게 접근하거나 괴롭게 하거나 한 사람들 전부 처리했으면 좋갰다.피얀이 자기 종교이자 신이라고 생각하는 신앙같은 사랑 좋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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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cNpKjRf1wM

얼마 전 망상의 끝을 잡고 떠올린 뱀수인 얀X인간 피얀 썰을 풀어보징

수인이라고는 해도 평소에는 그냥 뱀으로 있는지라 피얀이 뱀귀여워!!!하고 주워와서 어항같은데 넣고 기르기 시작
그런데 얀이 밤마다 뚜껑열고 나와서 수인모습으로  피얀이랑 한 침대 속에 있다가 날세기 직전에 들어가고 항상 잠들어있던 피얀은 한동안 모르는 채로 살고
그러다가 피얀이 밤에 깼는데 어항 안에 뱀이 없는거 보고 멘붕해서 찾아다니는데 얀이 "나 여기 있는데"하면서 침대로 끌어당김
피얀은 뱀찾는거만 생각 중이지만 얀의 팔힘이 장난아니라 못빠져나가다가 얀 손등에 비늘이 남아있는거 보자마자 눈치챘는데 그래서 어쩌고저쩌고(미성년자에겐 보여줄 수 없습니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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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cNpKjRf1wM

>>197 이 썰의 피얀은 원래 사람이랑 잘안만나는 성격이다보니 얀이랑 둘이만 지냈는데 어쩌다가 친해진 사람이 생겨서 슬슬 같이 놀기시작하고 집에도 데려와
친구랑 피얀 사이엔 눈꼽만큼의 연애감정도 없지만 얀으로서는 자기만 봐주길 바라는지라 질투가 났지
그래서 피얀을 물어서 독을 주입시켰는데 이 독이 얀이랑 떨어져있는지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다른 누군가랑 정해진 한도이상의 신체접촉을 하면 퍼지기 시작해서 몇시간 내에 죽는 독이야
해독은 얀빼고는 아무도 못하는 독이징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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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gofQs5sbr6

늙은 할머니인 피얀과 쇼타 얀이 보고싶다.
뭐랄까 이렇게 적으니 할머니가 범죄자인것 같지만 아니란 말씀
일종에 윤회랄까 피얀과 얀은 부부였는데 알콩달콩 살다가 얀이 먼저 수명이 다되서 죽어버리고 홀로 남은 피얀이 죽을 날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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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gofQs5sbr6

으아아 실수로 끊겼다. 미안! 199<< 이어서 할게!
기다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웬 쇼타가 방문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얀
 윤회해서 다시 태어난 얀은 아이러니 하게도 전생에 기억과 마음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고 자기가 스스로 피얀이 사는 곳까지  갈수있는 때까지 기다리다가 13살때 피얀을 찾아간것  피얀은 웬 쇼타가 갑자기 자기야! 하면서 달려드니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시간이 좀 지난뒤 피얀과 얀 끼리만 아는 이야기라던가 프로포즈때 썼던 꽃종류 라던가 피얀 취향등을 말하는 쇼타얀을 보고는 이 쇼타가 얀이란걸 인정하지만 피얀 입장에서는 아무리 얀이라 되네여도 손주로 밖에 안보여서 얀을 무의식중에 손자취급해라! 그런 태도에 얀은 속이 타고.... 슬슬 숨겨왔던 얀끼가 드러나는데! 음 결말은 결국에는 성인이 되기전에 피얀이 죽고나자 여러곳을 여행다니면서 피얀을 찾아다니던 얀은 갖난아기로 환생한 피얀을 찾아내고 납치한후 자기랑 같이 오순도순 사는걸로! 근데 이거 해피엔딩이야? 배드엔딩이야? 쓴 나도 모르겠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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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hVMUvEJQ9U

>>197 뱀수인 얀은 사랑입니다!! 고로 보배로운 썰을 풀어준 너레더 땡큐 베리 감사해요
그 뭐라 해야하지 뱀 특유의 먹잇감(?)을 사냥할 때 몸을 칭칭감는 것처럼
피얀을 칭칭 감아서 못 빠져나가게 한 다음 피얀을 황홀하게 관찰하는 얀이 보고싶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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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D3Vo0pC7wU

>>197 헐 개취야 누가 이거 연성좀 해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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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f3pB8fs6hw

>>201 수인으로 변할 때 비늘 조금 빼고 다 인간으로 변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조흔 아이디어 내준 너레더에게 감사요☆_☆
>>202 취향이라니 다행이야!!!

참고로 얀은 피얀 옆에 누울 때 항상 벗고있었습니다
뱀상태로 계속 지내다보니 옷이 없는게 자연스러울거 같아서 그리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장난아니게 괜찮네 ㅋㅋㅋㅋ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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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6I0Ipa0P98I

다른 차원에 존재인 얀과 의도치 않게 차원에 경계인 곳에서 살게된 피얀 보고싶다
귀신이 나온다고 소문난 집을 우연히 피얀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차원의 경계라 괴물들이 들락날락하는 곳이었고 얀이 다른 차원으로 놀러갔을 때 마침 자고 있는 피얀한테 반함 그뒤로 피얀을 몰래 졸졸 따라 다니게 되는데 문제는 괴물이라 윤리? 도덕? 그게 뭔가요? 우적우적 하는 수준이여서 피얀 아프다! 푸슉! 죽임 피얀 운다! 푸슉! 사망 피얀 때렸다!!!!!! 푸팍퍽!!!!!! 종말!!!! 이런 비슷무리한 상황이 이어짐 근데 피얀은 눈치를 우주 수준으로 말아먹어서 얀이 한 짓을 모른다는 함정 피얀과 얀은 멀쩡한데 주변 놈들만 죽어나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으면 좋겠다ㅠㅠ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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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oNw238/s/M

얀데레+사이코패스가 계속 끌리네

피얀이 붉은 장미좋아하는거 알고 자기가 죽인 사람피로 장미를 물들여서 매일 피얀집 문앞에 두는 얀 어떤가요 ★_★
피얀에게 반한 이유가 손이 예빠서인데 손예쁜 걸 좋아하는 이유가 그 손으로 목이 졸리고싶어서라던가......(끌려나간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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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oNw238/s/M

예전에 파랑새에서 봇으로 보고 단단히 치인 요소 중 하나가 성직자 얀
유일신을 섬기면서 살아왔지만 피얀은 자신의 두번째 신이라고 말하더라고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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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jVI8rx9Sfo

https://postimg.org/image/cqn29vjez/


개인적으로 중년에 소심하고 남한테 말대꾸도 못하는 사람이 뒤에서는 피얀을 위해서 사람이고 뭐고 다 죽여서 음식으로 만들어 대접하는게 취향 본래 직업이 요리사라 피얀은 얀이 자기한테 자주 고기요리를 대접한다 해도 직업이 그러니까 라면서 넘기고 그러는 와중에 얀의 집착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나중에 뭔가 낌새가 이상하단걸 눈치채지만 얀 성격이 하도 소심한 터라 긴가민가한 사이에 결국에는 도를 넘어버린 얀이 피얀 팔 다리갖고 요리해서 먹고 팔다리가 잘려서 애벌레마냥 기어다니는 피얀 데리고 혼자서만 행복한 채로 지내는걸 선호한다 난 뭔가 얀이 요리사면 반드시 피얀의 신체 일부를 먹는걸 좋아하는듯 다리만 먹고 팔을 남겨두는 것도 좋아한다. 근데 이미지 이렇게 올리는거 맞냐?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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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tbm/ZmWMHw

>>203 시간 난다면 언제 한번 연성 해봐야지...!! (절대 벗은게 그리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어 근데 왜 내 코가 길어지지)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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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74GNYdcY0H2

얀데레 자캐를 만들었는데 얘는 법에 저촉되는 걸 싫어해서 피얀조차 알아채지 못하게 서서히, 하나하나 자신이 없으면 일상생활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망기지도록 정신적으로 구속해가는, 피얀은 감금되었단 의식도 없이 얀에게 정신적으로 감금된 그런 식으로 얀데레짓을 하는 타입. 그런데 친구가 만드는 얀데레들은 다 하나같이 나 얀데레야!!! 하고 티가 풀풀 나는 하드얀데레들이라 사용하는 방법이 소프트한 내 얀데레가 묻히는 기분이 들어서 슬프다... 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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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K1q6EfmhDM

부자 얀데레와 다루데레로 원래부터 커플인데 얀데레가 다루데레를 감금하면..
얀:이제부터 계속 여기 있어.
다루:그게 말이....잠깐,너 총재산이 얼마였지?
얀:난 너에 대해서 뭐든지 알고 있는데 너는 그런것도 모르는거야? (천문학적 액수),뭐 앞으로 더 늘어나갰지만.
다루:저택안에 왠만한건 있는 초호화 저택..에초에 난 밖에도 별로 안 나가고,나도 재 좋아하고,재는 나한테 질릴 가능성도 없고,재랑 결혼해서 여기 가만히 있으면 일 안 해도 되고..아 생각해볼수록 괜찮은데?여기 있을게.

둘이 결혼해서 잘 먹고 잘 살았답니다.로 끝나는 해피엔딩이 되지 않을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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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KbtyYwH1Ms

>>210 뭔가 너무 합리적이라 웃겨 ㅋㅋㅋㅋ

자기비하하는 우울한 얀데레가 착하고 사교성 좋은 힐링캐 피얀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데 자기는 쓰레기고 피얀은 너무 선하고 고귀한 존재라고 생각해서 차마 피얀은 못건드리고 맨날 혼자서 자해하는 거 보고싶다. 피얀한테 나는 너 없으면 못 산다 네가 떠나면 난 자살할거다 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면서. 피얀은 또 진짜 착해서 얀이 계속 자해하지 말았으면, 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계속 곁에 있어주게 되는 거지. 얀은 피얀말고 친한 친구나 의지할 가족 하나도 없어서 말 그대로 벼랑 끝이고. 피얀의 지인이 너 왜 걔 돌봐주냐 걔 이상하던데 그러면 피얀은 얀을 좋아하니까 정색하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얀은 자기 소중한 친구라고 열변을 토하면 피얀을 스토킹하러 몰래 따라나온 얀은 그거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그러겠지. 피얀이 얀 머리 자주 쓰다듬어주면 아까워서 안 자르고 계속 기르고 있다가 피얀한테 다듬기라도 하라고 한소리 듣고. 피얀이 찾아왔을 때 혹시라도 자기가 집에 없으면 안되니까 밖에 안 나가고 집안에만 콕 박혀있는 얀데레...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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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UtUPqkCL+

다른 이유로 쓸모있거나 복수용으로 (복수할 대상에게 소중한 사람이 피얀 같은거) 납치감금 했는데 애증 가져서 묶여있는 피얀한테 죽어도 자기가 죽일거라고 남들한테 죽으면 안된다고 화난듯이 얘기하거나, 칼 같은걸로 등에다가 뭐 새겨넣는다거나, 그런거...? 여담으로 피얀 옷 입은게 바람직하면 좋던데 아 쓰고 보니까 변태같아ㅠ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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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8FzeDjbEXw

>>208 연성은 언제나 환영이야!!!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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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8FzeDjbEXw

>>198 얼마 전에 생각나서 추가하는 썰

얀이 피얀에게 독을 주입한 후에 이빨자국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걸 황홀한 표정으로 지켜보다가 혀로 부드럽게 피를 핥는거지
그러다가 아예 상처근처에 혀를 대고 피가 그위로 흐르게하면서 자기 독이랑 피얀의 피가 섞인 맛을 즐기고 ☆_☆
상처에 직접 대고 빨지않는 이유는 그러면 주입된 독이 같이 빠져나오니까 흘러내리는 피로 만족하는 것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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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WdTMxnMlpk

갑자기 광기나 집념있게 돌변하는 얀데레 마음에 든다.
세츠나 코토노하라던가 뱌쿠야 린네라던가
특히 전자의 nice boat. 어떻게든 자신과 남자친구였던 마코토를 되찾고 집념적으로 사이온지 세카이를 따돌리는 부분.
세카이 앞에서 마코토랑 키스하고 세카이가 마코토 죽인걸 알고 세카이를 불러서 임신했다는 세카이의 배를...(자체 수위 검열)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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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ZiPYjptqxM

얀이 달걀만하게 작아지는 바람에 피얀에게 그 어떤 것도 할 힘이 없는거 좋지않나요(웃음)
피얀의 눈에는 그저 작고 귀여울뿐이라 화내고 집착해도 그래 우리 애기? 이러면서 쓰다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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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AVZ2F2BAMI

>>216
귀엽다ㅋㅋㅋ 바보얀데레면 더 좋다ㅋㅋ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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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jhW42nNQbo

얀데레는 역시 비인간 얀데레지!!!
특히 수명차가 큰 종족끼리의 커플이 취향 ㅎㅈㅎ
피얀이 어릴 때 반해서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납치한다거나 이런거 좋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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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2qarsQyNto

얀데레와 얀데레끼리 서로 집착하는것도 좋지않아? 서로 번갈아가며 감금하고 서로 사랑한다는 자국으로 깨물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카메라로 지켜보는...(그러면 더 얀력이 높은쪽이 조교하는건가?)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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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TIZ3SeCX32

쿨+츤+메가+얀데레는 어떨까
평소엔 쿨데레 얼음여왕이다가 피얀한정 메가데레! 근데 선물같은걸 주는건 해본적이 없어서 선물줄땐 매우 츤츤거리는거지!!!! 분명 뭐던 해주는데 겁나 츤츤!!! 그러면서 피얀이랑 같이있으려면 뭐던 하려는?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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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N0adnzDVtc

예전에 본 만화중에 얀데레 아내랑 얀데레가 꼬이는 남편..
아내가 차에 도청기 달아놓자 아빠가 아들에게 "엄마의 사랑인걸/귀엽지 않니?"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봤는데 그 성반전으로 비가 많이 와서 딸을 차로 대려다주려는데 딸이 어쩌다가 차에 도청기를 발견해서 엄마..하고 보여주지만 엄마는 오히려 기뻐하는게 보고 싶다.막 저녁에 돌아오면 저녁 반찬이 아빠가 좋아하는걸로만 되어있고 ㅋㅋ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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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DjkV1t+aEA

~~GL이 섞인 썰입니다. 거부감 있으신 분은 스루해 주세요.~~

머릿속에 돌아다니던 썰인데, NL과 GL과 얀데레가 섞여있어서 NLGLBL섞여있는 스레에 풀지 여기에 풀지 고민 많이 했어ㅋㅋ





츤女->얀男->쿨女->츤女(처음의 츤녀와 동일인물) 보고싶다!
짝사랑 받는 쪽은 상대가 자길 짝사랑한다는 걸 모르는 상태.

츤녀와 쿨녀는 아파트 룸메이트고, 얀남은 옆집 남자라는 설정으로.

츤녀와 쿨녀는 중고등학교 동창인 베프인데,
츤녀같은 경우는 집안 사정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반 진학 및 은행원으로 취직해서 통신대학 다니면서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중이고,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하던 쿨녀는 이과반 졸업 후 상위권 대학에서 기계공학 전공 중.

츤녀는 매사에 똑부러지고, 츤츤거리기는 해도 남을 챙겨주기 좋아하는 욕쟁이 할머니st의 츤데레. 쿨녀와의 인연도, 공부는 잘하지만 은근 전파계에 멍때리기 좋아하는 쿨녀를 챙겨주다가 시작된 인연이야.
결혼까지 생각했던 전남친하고 돈 문제 때문에(돈 500을 빌려줬는데 안갚음), 경찰까지 개입되며 헤어진 데다가, 대학자금도 모으고 있고 여러모로 바빠서 연애는 포기한 상태...이지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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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DjkV1t+aEA

한편으로는 현실이 각박한 만큼
돈이나 여건에 얽매이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현실주의를 빙자한 로맨티스트.


얀남은 겉으로 보기엔 1도 음울하지 않고,
생활능력과 현실감각이 떨어질지언정 온화하고 치유계인, 온실 속의 화초같아 보이지만,
사실 속은 곪을대로 곪아있고 도덕관념이 희박한데다 열등감에 쩔어 있는 타입. 중산층 1남1녀의 집에 셋째로 입양된 것이 컴플렉스 요인일지도 모르지만, 입양된 가정에서 차별은 커녕 오히려 특별대우라 할 정도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기 때문에
이 녀석도 불쌍한 녀석이었어 타입이라기 보다는 그냥 천성이 그른 듯.
세상을 '자신'과 '나머지'로 나누어 생각하고, '나머지'는 알게 모르게 자신에게 적대적일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머지'에 끼지 못하는 자신을 혐오하는 찌질이 아웃사이더다.
자신 의외의 사람들을 다 '나머지'로 뭉뚱그려 하나의 개체로 보기에 다른 사람에게늘 아무 관심도 없었지만, 자신과 같이 아웃사이더 같은데도 '나머지'보다 우월한 분위기를 풍기는(어디까지나 얀남의 착각이다), 쿨녀를 만나고 열렬한 사랑이자 첫사랑에 빠졌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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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미화같아 보일까봐 걱정된다..)
도청기 설치나 스토킹 등, 각종 범법행위를 계획 및 이행 중이지만, 본인의 부족한 현실감각과 얼빵함 때문에, 아직까지는 바보얀데레적 해프닝으로 끝나고 있다.
쿨녀와 같은 대학 철학과에 재학 중이다.


쿨녀는 유복한 가정의 외동딸로, 머리 좋고(과수석), 얼굴도 평균 이상인 먼치킨 엄친딸이고,
아저씨 팬티('아저씨'말고 '아저씨팬티')를 밝히고, 애완용 바퀴벌레와 깊은 교감을 나누는 변태인데다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로봇, 메카물 애니, 펑펑한 박서형팬티, 바퀴벌레) 이외에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서, 약간 붕 떠있는 느낌을 준다.
남들의 대화에 끼지 않고 혼자 사색하는 모습에, '곁을 주지는 않지만 그게 또 매력'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지만, 상술했듯이 그 사색이랄게 전혀 고차원적이지 못하다.
의외로 친해지면 장난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분야에는 엄청 열성적인 성격.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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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DjkV1t+aEA

부모님과 츤녀에게만 커밍아웃한 상태인데,
학창시절 츤녀에게 커밍아웃할 당시  "걱정 마. 넌 내 취향에서 몇백 광년은 떨어져 있어서, 너랑 사귀느니 수녀원에 들어가든 할 테니까!"라고 못 박아 뒀는데, 십 년 사이에 취향이 바뀐건지 츤녀가 바뀐건지, 요즘따라 좋아져서 고민이다.
요즘 누가 따라다니는 느낌이 드는데, 부모님은 지방에서 사시고 연고자도 딱히 없어서, 안 그래도 월세계약이 끝나가던 츤녀를 불러 같이 살기로 했다.

츤녀는 이상할 정도로 자주 마주치게되는(스토킹 시도 때문에) 얀남과 이웃사촌으로 친해지고, 어리버리한 모습에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중. 그러면서 얀남의 짝사랑 상담(상대가 쿨녀라는 것은 얀남이 안 알려줬음)을 받아주면서, 의미를 잘못 해석하는 바람에, "이렇게 일편단심에 순정파인 순수한 사람이 있다니!하고 좋아하기 시작하는중.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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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DjkV1t+aEA

얀은 쿨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알고 있고, 방해물을 제거하는게 목표지만, 얀데레 주제에 쿨녀의 성적 지향성도 모를 뿐더러, 쿨녀가 쿨데레라 애정표현이 뜨듯미지근하고, 그마저도 숨기려고 하는 중이라 츤녀란 걸 모름.
츤녀는 모르는 새에 엄청 위태위태한 상황에 처한 거. 도망쳐요 츤녀!

그렇다고 츤녀가 얀의 관심을 돌린다면 이건 또 위험한게.. 그렇게 되면 얀이 츤에게 얀얀댈 텐데 츤녀는 얀이 얀데레라는 걸 알면서 좋아한 것도 아니고, 얌전히 피얀이 될 성격도 아님.

츤얀 얀쿨 쿨츤 커플 중에,
상대와 성적 지향성이 맞는 커플은 츤얀밖에 없고,
자신이 착각한/혼자 망상하는 상대의 모습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커플은 쿨츤밖에 없으며,
누구도 Nice Boat를 타지 않는 커플은 얀쿨밖에 없는
꿈도 희망도 없는 삼각관계....  이런거 좋다♡(사약)

분위기는 초반엔 코믹한 로맨틱 다크코미디였다가,
얀남이 점점 유능해지면서 바보얀데레에서 그냥 얀데레로 진화함과 함께 시리어스한 스릴러로 바뀌면 좋겠다..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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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DjkV1t+aEA

오글거리는데다가 재미도 없는 썰로 도배해서 미안! 이제보니 NLGLBL섞인커플 스레 주제에 더 맞는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미안해!




















~~GL이 섞인 썰입니다. 거부감 있으신 분은 스루해 주세요.~~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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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MY4YMVS+OY

>>227어우 꾸르잼 이런식의 삼각관계 상상도 못해봤어 쩐다!!!! 저격당한느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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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Z/6Hlxtw66

ㄱㅅ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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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무지 좋아해! 난 뭔가 피얀이 얀의 우상이거나 롤모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만나서 친해지게 된다거나 하는것 상상했는데...근데 가수 피얀과 팬 얀은 상상하면 어째 사생같아져서 무지 조심스럽더라. 풀어도 될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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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A1ykmrvn42

>>230풀어봐!
애초에 얀데레라는게 3d로 나오면 다 범죄자지, 뭐...
얀데레 스레니까 그렇게 조심스러울것까진 없다고 생각해!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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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iVk/WIm86

>>231 고마워 풀어볼게..! 정리하는데 좀 걸릴것같지만 오늘안에 오겠어!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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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9U7Umm0yKa+

그렇게 오늘안에 오겠다던 >>232 는 오지 않았다고한다...★ 제발와서 풀어줘 풀어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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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qZrcoyh+Vc

>>227 고마워! 고마워ㅠㅠ!! 이런 좋은 썰 너무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 오 맙소사 너무 취향이야...! 그리고 충분히 재밌으니 걱정하지 말아ㅜㅜㅜㅠ
쿨녀가 약간 쿨데레+다루데레 같긴 한데 그 점이 너무 귀옂고 좋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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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Dc3K8qywUM

피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귀여운 얀데레 보고 싶다. 얀데레를 뺀 성격이 귀엽지 않으면 더 좋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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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XrIlf/rV8k

얀이 피안을 속박할려고 일부러 왕따로 만들고 자신에게 의지하게 하면 좋겠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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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dMvhxvWN6M

과학자 얀과 얀이 만들어준 의수를 차고있는 피얀
전쟁중에 얀을 구하다 한쪽 팔을 잃은 피얀 또 전쟁이 끝나고 피얀을 가족과 고향 모두 잃은 떠돌이가 된다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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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dMvhxvWN6M

잘못눌렀네....
구출받는중 피얀에게 연정을 품게된 얀은 자기가 의수를 만들어줄테니 자신과 함께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고
더이상 잃을것도 가진것도 없다는 생각에 피얀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전쟁 트라우마때문에 괴로워하는 피얀을 보며 얀은 걱정하고 과보호를 하며 얀데레로 각성해간다
급기야 얀은 의수를 조종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피얀을 구속한다
라는걸 어제 생각해봤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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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ZIUrV6geN6

피얀은 절대절대 못건드리는 얀이 취향인데 은근 없다..ㅠ

피얀이랑 얀은 엄청 친한 친구.
얀이 피얀 도와준답시고 주변사람들 다 해쳐가면서 피얀 꽃길만 걷게 해줌.
피얀은 그런거 전혀모르고'해피라이프ㅎㅎ'이러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피얀 근처에만 사건사고가 많다고 슬슬 피함. 얀은 점점 고립되는 피얀을 보며 흡족.
그러다 어느날 피얀이 얀의 얀데레짓을 알게되고 멘붕해서 뭐하는거냐고 막 소리치니까 얀이 "미안해..싫어할것같아서 몰래한건데..역시 많이 놀랐지? 진짜 미안해. 사과의 의미로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너 저번에 먹고싶다고 한 그거 먹으러 가자!" 하면서 방글방글 웃고.
완전히 정떨어진 피얀이 도망치려고 하는데 인간관계는 이미 파탄났고, 자기가 하던 일이나 성과도 전부 얀이랑 같이하던거고 결국 도망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사로잡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얀이 입에 넣어주는 아이스크림 받아먹는...그런거 좋다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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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WndTI2qaH+

글러도 아니고 문장력도 좋지 않지만 문득 떠오른게 있다. 시간조작 얀이랑 우울증 심화단계 피얀.


"제발 그만 둬. 왜 내 세상을 떠나가려고 해?"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울먹이는 떨리는 목소리. 그러나 피얀은 얀의 세계에서도 자신이 없는 편이 더욱 행복할것이라 답하며 웃는다. 이어 얀은 웃기지 말라며, 자신의 세상은 산산조각날거라 말하지만 피얀은 자신을 말리려 하는 헛소리로 치부, 그렇게까지 자신을 소중하게 만들려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유서의 작성을 마치고, 숨겨뒀던 약이 있는 서랍의 잠금을 푸려는 피얀이 던져둔 핸드폰에서 들려오는 얀의 목소리.

"나, 시간을 돌리는 능력이 있어. 네가 죽어버리면, 나는 시간을 돌려서 네가 다신 날 떠나지 못하게 가둬버릴지도 몰라. 그래도 그럴거야?"

피얀은 얀에게 얀답지않게 무슨 판타지적인 이야기냐며 살짝이나마웃으며 너에겐 그런 능력이 없잖아, 그렇지? 라며 실소하는데,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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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WndTI2qaH+

"응. 없어."
"그것봐. 미안해. 난 먼저 갈…"
"그거, 일회용이거든."

잠금장치가 풀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얀이 집안으로 달려들어온다. 당황한 피얀을 저편으로 밀쳐버리고, 분명 자신밖에 모를 서랍의 자물쇠를 풀어버린 피얀은 안의 약을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고 손수건으로 피얀을 기절시킨다. 얀은 이미 피얀이 죽어버린 시간대에서 피얀이 버려둔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기억해두고,충분히 피얀을 바로 제지할수 있게 신체능력을 키운 후 시간을 되돌렸던 거. 능력 이야기를 할 때 까지는 혹시 이번 시간대에선 말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졌지만 자물쇠를 돌리는 소리를 듣고 뛰쳐들어온것.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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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WndTI2qaH+

막상 써내려가니까 스토리성이 막장이라 어느정도 고치자면

피얀은 얀의 자살을 알고있어서 막으려고 하다가 자신의 능력을 밝히고도 피얀이 죽어버려 실패, 현 시간대에서는 위로하는척 안아주며 몰래 손목을 묶어버려서 "그거,일회용이거든"하며 웃을 때 피얀이 눈치채고 그후로 얀이 피얀 감금하는것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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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d87atu0I5I

언데드 피얀과 마법사 얀은 없나?

한 사람을 사랑해서 그 사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악마와 계약을 해서 지옥에 떨어진 피얀을, 피얀을 사랑했던 마법사 얀이 꺼내서 자기 노예로 삼는거. 얀이 마법을 부리면 짐승이나 다른 사람으로 변신 시킬수 있어서 얀의 스파이 노릇을 하게되지. 밖에서는 죽은 터라 원래 모습으로 있으면 죽은사람처럼 보이는데다가 생명활동(배가 고프다던가, 호흡이나 심장활동)이 전혀 없고 상처가 나도 피가 흐르지 않고 아프지도 않지만, 얀의 집 안에서는 평범한 보통 사람이 되고. 피얀은 되살아 났으니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고 싶어하지만, 그럴때마다 얀은 강제로 피얀에게 자해를 시키거나 싫어하는걸 시키지. 피얀은 의식은 거부하지만 몸이 멋대로 행동하는것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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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d87atu0I5I

그러던 어느날 얀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그 사람에게 갔지만, 얀의 허락이 없었기에 죽은 사람의 모습이었고, 본 사람들이 모두 수군거리거나 경찰에 신고하고, 겨우 찾아간 그 사람도 문전박대하지. 몰매 맞다시피해서 집으로 되돌아 간 뒤 얀에게 >>243 인간으로 돌려달라고 빌지만 얀은 되돌릴 방법도 없고 되돌리기도 싫다고 하지. 절망한 피얀이 자살하려 하지만, 얀에게 속박된 몸이라 얀의 명령이 없으면 자해도 못해. 그리고 피얀이 몰래 좋아했던 사람을 찾아갔다는 것과 그 사람이 피얀을 싫어한다는 것을 안 얀은 강제로 피얀을 그 사람 주변에서 열흘정도 서성이게 하고, 그 사람이 싫어해서 슬픈것과 그럼에도 그 사람을 볼 수 있어 행복한 피얀에게 다시 집 안에 감금시켜 피말리게 하는거지. 행복과 불행을 오가면서 피얀은 점점 얀에게 매달리게 되고...

 얀이 정신지배를 해서 피얀에게 '내가 너를 마음까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지만 일부러 안하는 거다'를 피얀에게 확인시키는 것도 좋겠다. 중요한건 절대 절대 저어어얼대! 얀은 피얀에게 손대지 않아. 다만 명령에 따라 피얀이 자해할 뿐이지.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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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D4rNHXZobg

난 되게 그런 것도 괜찮더라 이게 얀데레인가 싶을 정도로 소프트한 얀데레랑 애가 타는 역얀데레! 나중에는 제발 자기한테 집착해달라고 하는 역얀데레라던가 그리고 마지막엔 얀데레가 역얀데레고 역얀데레가 얀데레로 둘이 포지션 바뀌는 것도 보고 싶다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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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ptwNgWonn2

악의 조직 간부인 얀과 히어로 피얀은 어떨까나
얀데레 관계만 아닐뿐 실제로 은근 흥하는 조합인데 말이야☆_☆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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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7Tl91crMc

>>246 얀한 관계로 백모래-랩터였나 고양이귀가 있잖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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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KbWCy3zRC2

얀데레 너무 좋아... 근데 얀데레판은 정독했고 더는 찾아보기 어렵다 ㅠㅠㅠㅠㅠ 이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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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9jcADBSFk+

얀데레 시뮬레이터라는 인디게임 아는 레더 있어?
yanderedev라는 1인 개발자가, UNITY 엔진 기반이고, MMD로 3d 모델링 한 게임인데 솔직히 하는건 추천 안함..
왜냐면 아직 미완성인데다가, 개발자가 2주에 한번 업데이트할 정도로 부지런하긴 한데, 욕심이 너무 앞서서, 계속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영원히 베타테스팅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거든(...)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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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q35eFAcVg+

피얀과 같이 망가져가는 얀이 좋다.
피얀이 정신적으로 망가져 간다면 얀은 육체적으로 망가져 갔으면 좋겠다. 밥도 안먹고, 피얀을 때린 자신의 손을 상처낸다던가. 자살시도한 피얀과 똑같이 그어버리던가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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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ntm3ppCxJQ

"결국 사랑이란 뭘까? 나에게 사랑이란건 갈망하는것. 사막에서 며칠을 헤매던 사람이 찾아낸 오아시스와도 같지. 원하고 탐하며, 갈망해. 그래도,오아시스잖아? 마르게 하거나 더럽히진 않아. 하지만 그 오아시스에 접근하는 도적떼들은 전부 죽여버려야 마땅하지. 내 오아시스인걸. 내 사랑이라고! 감히 접근하려 들다니, 어불성설이야. 죽어 마땅해"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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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fnqc9bQLcw

>>244 너무나도 취적이라 잠시 할 말을 잊었다...
자기 손은 전혀 더럽히지 않으면서도 철저하게 피얀을 괴롭히는 얀의 완벽주의에 치여버린 듯ㅠ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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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7Qr+gAlC3+6

천재과학자 얀과 어린 천재(진짜 어린 애건 대학생정도건 이건 취향따라서) 피얀!!

얀이 워낙 천재라서 친구도 잘안생기거나 있어도 제일 중요한데서 안통하거나 하는데 우연히 만난 피얀은 얀이 하는 말을 굉장히 잘이해할뿐 아니라 가끔은 얀이 생각도 못했던 부분을 짚어내는 면모를 갖고있어서 그게 얀의 가장 약한 부분에 스며들고 그게 집착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당장 인류가 멸망한다해도 피얀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에게도 미련이 없을정도였으면 ㅎㅎㅎㅎ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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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7Qr+gAlC3+6

자캐 혹은 최애캐인 얀과 동인작가 피얀!!!

작품 밖으로 나오는 것보다는 평행세계에 그 작품이 실제인 세계가 있고 거기가 우연히 피얀의 세계랑 이어져서 둘이 만나는거지
피얀이 좋아하면서도 자기 연성들킬까봐 열시미 감췄지만 아......
거의 피얀을 감금상태로 만들어놓고 잠깐이라도 자기가 아닌 걸 보는 거 같으면 날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다른 걸 보는거야? 이런 식으로 하고 또 피얀에게는 그게 너무나 잘통하는★_★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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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YQxeCr16pw

난 얀이 남자고 피얀이 여자인게 좋은데 여공남수가 흥해서 잘 안보이는구나... ㄸㄹㄹ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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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BAflNC6yc

발목에 수갑채워서 침대 다리에 묶어 놨으면 좋겠다. 적당히 길어서 방으 돌아다닐 수 있는데 밖에 나가기엔 충분한 길이가 아니라서 나가는 건 안돼. 어차피 방문을 열 수 없지만. 얀이 구속하는 수갑을 풀어주는데 웃으면서 "답답했지? 미안해.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불안해서 말야.. 자, 오늘은 뭐할래?"라고 말하는 게 보고 싶은데.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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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17eKO02JLPw

얀이 불사신인데 피얀이 시체 성애라서 매일 죽으려고 호러물 찍는게 보고 싶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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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TvCvOTmr4w

>>255 남자 얀데레 엄청 흥하지 않아? 내가 없는 사이에 분위기가 바뀌었나(...)

난 이상하게 얀X피얀 커플들보단 얀X제3자 컾들이 좋더라. 연애감정으로 엮는다기 보단, 제3자도 만만치 않은 또라이라서 서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관계 OR 적대관계 이런 게 너무 좋다!

가령 얀시뮬에서 얀데레쨩(얀데레군)과 인포쨩 같은 관계.... 커플로 엮는 게 아니어도 얀데레는 얀데레니까 스레 주제에 맞겠지?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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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TvCvOTmr4w

아.... 얀시뮬 관련 썰 풀고 싶은데 2차창작인데다 스포일러일수도 있어서 여기서 풀어도 될 지 모르겠다..ㅠㅜ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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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cJthOoSjws

>>258 나x위키에서 찾아보니까 유명 얀데레 캐릭터들이 다 여자야... 대표적인 예로 유노가 있지. 그리고 얀시뮬도 대부분 다 여자고 플레이어가 남자... 얀데레 남캐 찾으려고 했는데 여캐가 압도적으로 많이나와ㅠㅠ

그리고 내 취향 찾기가 어려운쪽에 한술 더뜨는게 주로 작품들에서는 얀x피얀이라는 클리셰가 철철 흐르잖아? 난 얀x치유가 좋단말이야... 그나마 비슷한 얀x메가 컾 하나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OTL

근데 내가 바라는대로 연성하면 뭔가 맘에 안들어...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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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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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FvGmzWXrz2

ㄱㅅ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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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Yy4eUxJZm6

이상하게도 어릴적부터 얀데레가 끌리더니 훗날 이렇게 얀데레 덕호가 될 징조였나 보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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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RYZnQPK8nI

난 얀데헤타레가 취적이더라. 예를 들면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집 주소까지 알아내서 지금 당신의 집 앞에 있어요. ...비밀번호가 뭐예요?" 진짜 이런 어리버리한 얀데레 은근 취적... 막 각성해서 하드 얀데레가 돼는 전개도 좋다ㅋㅋㅋ

그런데 2d는 좋아하는데 현실에 있으면 엄청 싫을듯 한 모에요소네 이거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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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8AbPwrtVh/6

피얀 감금하곤 완전 신을 모시듯이 상냥하다가 나가고 싶다거나 다른 사람 이야길 하거나 하면 완전히 돌변해서 폭력 쓰고는 기절한 피얀이 깨어나면 손잡고 울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지만 당신 잘못이에요,이렇게나 당신을 사랑하는 날 떠나려고 했잖아요."라면서 나 떠나지 말라는 말을 무서울 정도로 반복하는 얀이 보고 싶다.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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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1oxOmpYTdw

얘들아 해피슈가라이프 봐라 오랫만에 나온 하드얀 물이다ㅠㅜㅠㅠㅠㅠㅠㅜㅠ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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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GP3QPd1oM+

ㄱㅅ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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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Tcno02fVs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인 피얀과 피얀을 섬기는 신관 같은 위치인 얀
을 좋아한다. 이건 뭐 집착의 방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중독자처럼 신앙에 빠져드는 것밖엔... 집착의 대상이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여서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게 매력(?)이지 그리고 그런 얀을 안쓰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피얀!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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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6pRxxScX/k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어.. 너와 나 둘만 남도록..

내 최애 얀의 대사가 넘 내 마음과 같아서 좋아 죽을꺼 같닼ㅋㅋㅋ큐ㅜㅠㅜ 아 진짜 이런 사랑스런 이쁜이
맞아 세상엔 너와 나만 있으면 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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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7jfUyuTrw+

>>260
얀x치유 좋아하는 사람 여기!!!!!! 내가 있다!!!!!!!!! 나는 치유캐가 마냥 순수하고 그러기 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이어서 얀이 거친 행동을 해도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설득을 잘 하는 그런 치유가 좋음ㅋㅋㅋㅋ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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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7jfUyuTrw+

>>269 말하자면 상담가 같은 느낌? 얀이 못된 행동을 해도 냉정을 잃지 않는ㅋㅋㅋㅋㅋ 그런 침착함으로 얀을 제압할 수 있는 그런 치유가 좋음 얀은 그것 때문에 괜히 승부욕 같은 게 발동하도ㅋㅋㅋ 그래서 얀이랑 치유캐 사이에 신경전이라고 해야 하나 보이지 않는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는 거 좋아하는데 이런 건 본 적이 없넹 누구 나랑 같은 취향 가지신 분...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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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NcDCJZVb8I

>>269 아아아 동지여!!! 나도 그런느낌 좋아해!! 얀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아껴주는 그런거!!

앗 쓰다가 연성소재가 생각났다 얀(남자. 왜냐면 내가 남자얀이 좋기 때문이지)이 어릴때 엄마한테 아동폭력 당하고 도움 요청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비뚤어지면서 컸는데 치유가 나타난거지! 그래서 얀이 무슨 트라우마(엄마가 학대할때랑 연관된거) 때문에 흥분하거나 미친것처럼 행동할때 치유가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달래주니까 얀이 괜찮아지는데 그러면서 '이래서 내가 너를 좋아하는거야'라고 독백하면서 얀데레스럽게 미소짓는 그런거! 얀이 엄마한테 못받은 모성애를 치유한테 느끼는데 자기한테 그렇게 대해준게 처음이니까 좋아하는거지!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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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7jfUyuTrw+

얀x얀도 좋다 서로에게 집착하면서 동시에 집착당하는 것을 즐기는ㅋ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옭아매는 질척하고(?) 퇴폐적인 관계... 그러면서도 밖에서는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면서 아주 건전한 커플 연기하는 게 취향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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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7jfUyuTrw+

>>271 아 맞아 그래 그런 느낌!! 마치 성질 배배 꼬인 어린아이를 달래주는 듯한 그런 치유캐...!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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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7jfUyuTrw+

아 그러고 보니 >>271 소설에서 이런 거 본 것 같은데...? '폭스 밸리'라는 소설에서 이런 여자가 나오는데 추리소설이라 스포의 위험이 있고 또 예전에 읽은 거라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는 관계로ㅋㅋㅋㅋㅋ 생략할게... 근데 이런 느낌이었음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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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7jfUyuTrw+

그래서 나는 >>269, >>270 같은 얀x치유이면서 얀이 내담자고 치유가 상담자인 관계가 매우매우 취향이다...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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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7jfUyuTrw+

>>274 덧붙이자면 남자가 얀데레인 건 아니고 오히려 여자 쪽에서 어떤 집착?이 보이는 관계. 얀데레와는 조금 다를 거야..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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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3NcDCJZVb8I

>>274 엥 그런거였어?! 몰랐는데 이런거 겹치면 은근히 기분나빠 왠지 내가 억울하게 도용범으로 몰리는 기분이란 말이야... OTL 근데 봐야겠다 재밌을것 같아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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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7jfUyuTrw+

>>277 아냐 아냐 도용이라고 할 만큼 비슷하지는....? 않은 것 같아ㅋㅋㅋㅋㅋ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남자가 얀데레가 아니라는 부분에서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니까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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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DquFXDc76A

주인공이 얀데레인 것으로 유명한 시뻘건 여우가 나오는 웹툰이 있는데 성인웹툰이라 차마 작품이름을 이야기하지는 못하겠고...ㅎ... 왠지 다들 알 것 같지만ㅋㅋㅋㅋ 나는 얀과 피얀의 관계에 키잡 요소가 들어 있는 게 좋다. 가족애인지 연애감정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그런 거 좋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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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사회 같은거 배경으로 해서 얀이 피얀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게 좋아...

" 넌 나의 것이다. 그 어디에도 가게 두지 않겠다. 내 명을 거역할 생각은 아니겠지? 반항한다면 즉결처형이니 알아 두도록 하거라. 아아. 사랑스러운 자여.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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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5T+an9rKaI

생각나서 노잼 썰 하나 투척하고 갈게…
나는 그 앞에 나타날 수 없다. 나의 역할은 그저 그늘에서 계속, 그가 눈치채지 못하게 그를 보호하는 것이다. 지금까진 아무래도 괜찮았다. 나 혼자 그를 보고 가질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요즘 들어 경쟁자가 하나 생긴 것 같다.

"당신 누구야?"
짜증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A씨를 관찰하고 있단 금발의 사내를 툭 건드렸다. 남자는 금세 뒤돌아서 나를 째려보았다.
"그러는 당신은 누굽니까?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하니 신경 꺼 주시죠." 그러고는 다시 A씨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할 일에 A씨 관찰이 들어가면 당연히 신경 끌 수 없는 거 아닌가?"
잔뜩 비꼬는 말투로 얘기했더니 그의 머리가 놀랄 정도로 빨리 돌아 나를 쳐다보았다. 그가 입을 열었다.
"설마... 당신도?"

그 남자를 만난 이후 A씨를 스토킹하던 내 계획들이 다 무너지고 있었다. 내가 정성스레 설치한 CCTV들이 다 없어져 있지 않나, 매일매일 A씨 아파트 베란다에 꽂아 넣던 꽃들이 짓밟혀 있지 않나...

"당신 뭐 하는 거야!"
"보시다시피 당신이 하는 짓거리 방해중입니다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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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5T+an9rKaI

그는 너무도 태연하게 대답했다. 화가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었다. 내가 지금까지 몇 년을 해 오던 일인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내 일을 방해하다니.

"이봐요, 당신이 뭘 하는진 모르겠지만 A씨는 내거예요. 제가 몇 년을 지켜봐왔는데! 먼저 본 것도 저고 더 잘 아는 것도 저란 말입니다!"

"웃기는 말 하시네. 먼저 본 게 당신이라고? 난 A씨가 대학 졸업할 때부터 지켜본 사람이야. 당신은 그의 첫 데이트가 누군지, 첫 직장은 어딘지… 그런 걸 알긴 해? 모르잖아!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이봐요, 그러는 당신은 압니까? 피차일반인데 그냥 각자 알아서 좋아하면 안 됩니까? 그리고 당신 왜 아까부터 반말입니까?"
"피차일반? 난 당신의 상상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알고 있어. 그리고 딱 봐도 내가 당신보다 나이 많지 않아?"
"아, 그래서 지금 본인이 노안인 걸 인증하시는 거군요. 자알 알겠습니다."
"윽……! 당신 말 다 했어?!"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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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5T+an9rKaI

그때 A씨가 집을 나서는 게 보였다. 나는 예의가 한참 부족한 내 옆의 남자를 쿡쿡 찔러 조용히 시켰다. 지금은 우리 A씨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신성한 시간인데, 옆에서 궁시렁대는 이 남자가 걸리적거려 짜증난다. 저걸 빨리 해치우던가 해야지.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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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1mL8WWse7k

>>281-283 좋은 썰이다...
스레 갱신.
도플갱어가 또다른 자신을 죽이고 그 연인에게 사랑해달라 호소하는 게 보고 싶다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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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vWrd/m4+hs

갱신 얀데레 스레가 이렇게 오랫동안 잠자고 있었다니...!
나는 그런 거 좋다 얀데레가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사랑 방식이 이상하다는 걸 알아서 이끌리는 사람을 만나도 일부러 더 관심 안 주고 그러는 거... 피얀이 좋은데 가까워지면 필시 자기가 무슨 짓을 할 테니까 되도록이면 멀리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무색하게 자꾸만 가까워지고, 점점 친해지니까 얀이 먼저 피얀에게 "저 좋은 사람 아니에요," "안 친해지는 게 좋아요." "이 정도의 거리만 유지해요, 최소한." 이런 말을 하는데 피얀은 그걸 듣고 '이 사람이 나를 안 좋아하나...?' '내가 멋대로 들이댔나...?' 싶다가 '아니 왜 이 사람은 김칫국먼저 마시고 그래' 이런 생각도 들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얀의 권고에도 거역할 수 없이 서로에게 이끌리고 얀은 집착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어느샌가 피얀에게 집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 자중하는ㅋㅋㅋㅋㅋㅋ 피얀은 가끔씩 드러나는 얀의 집착(주로 가벼운 것, "어제 몇 시까지 놀았어요?" "빨리 집에 안 들어가고 뭐해요" "그 사람이랑 어울리지 말아요" 같은 남들도 다 하는 종류의 것)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면서도 얀이 한번씩 섬뜩한 말을 하면(몰래 외박했는데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까지 언급하며 "재밌었어요?" 라고 말한다거나... 예시가 생각이 안 난다ㅠ) 소름이 돋고, 얀은 피얀의 표정을 보고는 '내가 또 실수를...' 이러면서 자신의 집착을 해명하는 거ㅋㅋㅋㅋㅋ 헣 너무 길게 썼넴...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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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vWrd/m4+hs

"얀씨는 저 좋아요?"
"좋아해요, 엄청."
"흐음... 근데 왜 난 그걸 못 느끼겠지."
"어떻게 하면 그걸 느낄 수 있는데요?
"손도 잡고, 안아주고, 뽀뽀도 하고, ...잠도 자고. 그런 것들요."
"안 좋아할 텐데, 분명."
"무슨 소리.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알아요. 내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정적. 얀이 피얀을 빤히 바라보는데 표정이 의미심장함.
"안 하는 게 좋아요."
"왜?"
"...그러니까 내 말은 사람 사이에는 무엇보다 먼저 정신적인 교감이 필요하다는..."
"아아."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거ㅋㅋㅋㅋ 좋아함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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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g9JofJ6Y3Ac

>>269~ >>270 내담자 얀x상담가 피얀 짱좋.... 이것은 마치 미드 한니발 시즌1에서 보인 한니발과 드모리에 박사의 관계!!!!! 드라마 내에서는 약하게 드러나는 데다가 한니발과 윌의 관계가 더 강렬해서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지만ㅋㅋㅋㅋ 어쨌든 이런 것도 좋고
상담을 받으려면 먼저 예약을 하고 약속을 잡아야 하는데 정해진 시간 외에 갑자기 불쑥 찾아와서 상담하자고 하는 게 보고 싶다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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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GZLlAcE1tU

얀시뮬 even yanderes need to love 노래 완전 좋아!! 얀시뮬 같이 팔 애가 없어서 슬프다..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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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risCsD4kkg

267번이랑 비슷한데 알고보면 다른 망상 하나<위에 썼었나?

지상에 내려오게된 신이나 요정 피얀, 그리고 신을 믿지않았거나 다른 신을 섬기고있었던 얀
지상에 내려올 때 별똥별처럼 내려와서 잠든 상태로 있는 피얀을 보고 얀이 반해서 신인 걸 알면서도 자기 집으로 데리고가서 감금한 후에 자기만의 신으로 모시고 경배함

피얀은 나가려면 충분히 나갈 수 있으면서도 자꾸만 얀이 마음에 걸려서 못나가고 그대로 있고......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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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risCsD4kkg

원수끼리 서로 끌리는거 보고싶다
 단순히 원한이 있는게 아니라 신념이나 타인의 안위같은 타협이 불가능한 문제로 대립하는 걸로

 한쪽이 아예 양보를 하거나 죽어야 해결이 가능한 수준의 사안인데 어쩌다 서로에게 끌리게되고 부정하려고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될 리가 없음
양쪽 다 원한다면 상대를 끝장내버릴 능력이 충분하지만 이 끌림때문에 계속 한쪽이 양보하기만 바라고있음

이때 피얀은 상대에게 끌린다고 실질적으로 문제될게 없는 상황인데 얀은 자기가 상대에게 끌린다는 사실만 들켜도 위험해지는 처지라 심리적으로 몰리다가 결국 하드얀데레로 각성해서 피얀을 살해
이후 겉보기엔 적을 처단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남들 안보는데서는 숨겨둔 피얀 시체에 키스하고 당신이 한발만 물러섰다면 이럴 필요는 없었을텐데하고 중얼거리고 이러는거
<잠깐만 뭔가 애매해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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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75L6W4YTOo

소심하고 엉성한 얀데레 보고싶다...

피얀 방에 몰카 설치해 놓고 일거수일투족 다 살피면서 너 어제 늦게 잤더라..? 또 인스턴트 먹던데 잘 먹고 다녀함서 챙겨주고 밖에서 누구누구랑 같이있는거 사진 다 찍어서 어..어제 누구랑 있었어..? 이거 누구야..? 하고 소심하게 다그치고 내가 너 제일 좋아하는데ㅠㅜㅠ 난 너 뿐인데ㅠㅜ 넌 아닌거야ㅠㅜ? 싫엉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ㅠ 나 뿐이라고 말해 아니면 너 죽고 나도 죽을꺼야ㅠㅜㅠ라고 울며불며 벌벌 떨면서 칼들고 협박하는거 넘 귀여울꺼 같다

피얀은 얀이 소심하게 얀데레짓 할 때마다 우쭈쭈함서 달래주고 속박하는거 다 받아줬으면 좋겠다 성모마냥..오오피얀님오오 집에 설치해둔 몰래카메라는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다 눈치 깠는데 모르는 척 하고ㅋㅋ 가끔 인생짤 뽑으라고 자연스런 서비스 포즈 취해주면 좋겠다ㅋㅋㅋ오오피얀님오오222
그러다 얀이 다른 사람이랑 같이있는거 보이면 넌 나뿐이라면서..? 그럼 얌전히 나만 보고 있으면 되하고 역얀데레 시전하면 내가 매우! 좋다!

쓰고나니 이건 얀x피얀이 아니라 얀x얀인거 같은 느낌이든다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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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QhwU7Cx8bI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당하는 망상이 지나쳐진 역얀이 얀으로 변하는거 보고싶다

거의 매일매일을 집착당하는 상상만 하면서 보내는데 정작 상대는 머리속에만 들어있는 걸 눈치챌 리가 없고 그러다가 결국 얀으로 돌변해서 납치해버리는거 ㅎㅈㅎ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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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VE/Fv7Esx+

>>291 오오 피얀님 오오!!!!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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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l6/UmpxbXg

얀데레 너무 좋아ㅠㅠㅠ 피얀이 많이 아프고 피폐해져서 날 떠나지 마 제발 내 옆에 있어줘라고 하면서 얀한테 의존하는데 얀이 그런 피얀을 보면서 사랑스러워하는걸 보고싶다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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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e4SV6CeHJA

>>286-285 와 이거 왜 지금 봤냐 와 개쩐다 쎄게 치임 얀 너무 섹시한 거 아니냐............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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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AVtCZWIOS2

못된 짓 계속하고 다니는 천재얀과 얀에 맞서는 모임같은데 속해있고 천재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던 피얀

처음엔 둘은 서로가 속해있는 진영을 몰랐는데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고 얀은 피얀을 보자마자 천재성을 알아보고 흥미를 가짐
피얀도 어느정도는 그랬지만 금방 잊고 나중에 상대가 적인 걸 알고 싸우게되었음

이후 얀은 해왔던 행동들이 들키면서 점점 옆에 있던 사람도 떨어져나가고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그런 처지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자신을 깨닫고 점점 정신을 놓아가는거지
그러면서 어차피 자기한테 마음이 있을 리 없다고 피얀의 눈길이라도 한번 더 받겠다고 더 나쁜 짓을 공개적으로 하고......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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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AVtCZWIOS2

>>296 싸늘하다못해 살의가 깃든 눈초리라도 좋으니까 잊지만 말아달라는 몸부림같은거? 이런 걸 말하고 싶었는데 잘된거려나 ㅇㅅㅇ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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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6/r/kLLuA

3737 보는사람 없니?
거기에 나오는 고양이한테 치였어
징징대는것도 귀엽고 입가에 점있는것도 매력적이고 그러하다
특히

내가 널 좋아하는데 네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널 좋아하는걸 네가 방해하고 있어.

이 대사가 너무 좋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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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mIzxUFjFI

난 배틀물?같은걸로 피얀은 얀 혐오해서 죽이려하고 얀은 그런 피얀도 좋아서 더 괴롭히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 피얀은 얀이 얀데레짓 하기 전부터 별로 안 좋아했는데 얀이 자기만 보게하려고 피얀이 하는 걸 방해해대서 결국 얀을 죽이려고 기회보는데 그럴때마다 얀은 가볍게 막으면서 너한테 죽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난 아직 충분히 널 보지 못했고 너에게 내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어하면서 일부러 피얀이 도망가기 쉽게 가둬놓고 피얀이 도망가면 그래봤자 또 날 죽이러 오겠지? 그럼 또 보겠네하면서 좋아하고... 또 피얀을 괴롭히고....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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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gZVtQyIpuc

자아가 희미해서 피얀이 원하는 대로 /적이 두려워하는 대로 맞춰 변화하는 얀데레 보고 싶다.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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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9oQELbR2NQ

ㄱㅅ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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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1Vt1cRY52Sk

>>298,299 으아 너무 좋다..
일방통행!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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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4rVrtIb9fjs

ㄱㅅ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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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GGvrE4QD8Jw

갱신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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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gnEdQPss8A

애증 얀데레 좋아하는 레더 없니.... 얀이 피얀에게 애증의 감정을 느끼고 있고 피얀은 얀에게 죄책감을 느껴서 얀이 못되게 굴고 집착하고 때리고 변덕스럽게 굴어도 다 받아주고
얀은 피얀이 미치도록 싫은데 이전에 나눈 정이 너무 깊어서 보내지 못하는.... 막 막 뭐라고 해야 하나 "넌 죄값을 치뤄야 해, 그러니 평생 내 옆에서 죽도록 빌도 또 빌어. 네 손발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이런 식으로 막 자기 옆에 두고서는 때리고 안아주고를 반복하는 거 좋다아아악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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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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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ZgnEdQPss8A

헉 빌도가 아니라 빌고... 어쨌든 애증 얀데레 같이 파자ㅜㅜㅠㅜㅠㅠㅠ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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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ZgnEdQPss8A

막 때리고 괴롭히다가도 피를 흘리며 쓰러진 피얀을 안고서는 "난 네가 미워." "......." "미워서 죽여버리고 싶어. 그러니... 계속 내 옆에 붙어 있어. 언제고 너를 죽일 수 있게." 이러는 거 좋다... 근데 써놓고 보니 뭔가 얀데레 스레랑 안 어울리는 듯한 이 기분은 뭐지ㅋㅋㅋㅋㅋ 크흠흠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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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smsYJkVQWE

언제나 피얀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얀x피얀 남녀커플! 늘 피얀이 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의 암묵적인 합의 하에 관계를 진행하는 거고, 피얀이 얀을 펫? 노예? 하여튼 인간 이하로 보면서 갖고 놀듯이 당해주는 그런 관계 좋다. 뭔가 수 틀리면 피얀이 엄청 화내면서 얀을 뻥뻥 걷어차고, 그럴 때마다 얀이 울면서 피얀에게 싹싹 빌었으면. 주변 사람들은 피얀 몸에 얀이 남겨놓은 상처 보고 피얀을 동정하지만, 사실 피얀은 얀의 주인님이자 여왕님이자 하느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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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smsYJkVQWE

>>308 어 쓰다보니 이거 피얀x얀x피얀인가?

나처럼 피얀x얀 좋아하는 레더 또 없니? 얀의 집착을 이용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피얀 너무 좋아. 얀x얀도 최고.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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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8N6U+XvcUbE

얀이 피얀에게 상처를 내서 거기서 나오는 피를 할짝 삼키는 것도 보고싶어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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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HC0m4xORaM

한창 인생 꽃펴서 성공한 피얀에게 누명을 씌우든,
피얀 인생이 파멸돼서 밑바닥에 떨어지길 기다렸다가 나타나서는
자기가 구원해준 척, 네가 믿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길들여버리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
들키면 변명이 너를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랬다라고 했으면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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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vq4penLl6

나는 피얀이 심약하고 소심하거나 수동적 마인드인게 좋아 얀데레에게 저항않고 끌려다니지만 마음만큼은 끝내 허락해주지않는거....ㅠ특히 자기목숨가지고 위협하는 자해계 얀이랑 조합 진짜 재밌고 좋다고 생각해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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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J6f25kmg8Q

난 내 작품 안에선 얀데레가 비참한 결말을 맞는 걸 선호하는 편이야

피얀을 차지하기 위해 악의 조직에 들어갔다가 결국 피얀에겐 아예 적의 스파이정도로 취급당하거나 동반자살의 대상이 되고 조직에겐 토사구팽 당해버리는거

토사구팽 당하기 전에 눈치챌 수도 있지만 정신차리건 안차리건 사망엔딩인건 같다는게 함정이다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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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불가능한 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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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VoWJl6PCOk

-사람이 되는 것은 야생동물 여러 마리가 되는 것보다 영광스럽다.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는 데 노력하라. 낭비하거나, 살해하거나, 남을 억압하지 말라. 원한을 품거나, 화를 내거나, 남을 저주하거나 야단치지 말라. 스포츠맨의 정신처럼 용서하는 법을 배워라. 도덕과 법률의 정신을 잘 따라라. 상대방이 듣기 좋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말하라-
-태국어 원어로, 태국 국왕 후원 전산 협회가 소유한 팬그램 문장-

어릴 적. 길고 아름다웠던 꿈을 꾸었습니다. 나의 것, 나에 의한, 나를 위한.. 그러한 존재가 나를 향한 무차별적인 사랑을 쏟아주는 꿈을요. 그러한 존재를 선망하였던 나는 그러기를 원한다고 신께 소망을 빌었고 꿈에 신님이 나와 대답을 들려주셨답니다.

후회하나요...?

처음 만났을 때 느낀 것은 극명한 부러움. 혹은 증오였다. 그 고아한 아름다움 하며, 누구나 부러워 할 만한 재력.. 성품마저도 상냥했지. 열등감으로 범벅된 아이에겐 과분할 정도로 좋은 친구조차도 될 수 없었어. 왜냐하면 당신은 그 어린 나이에 가여운 이들에게 꿈을 주는 후원자였으니까. 그리고... 그래서 열등감과 증오를 느끼는 동시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선한 인상을 사랑하는 그 지독한 모순 속에서 나는 그 눈을 나에게만 돌렸으면 좋겠다고 문득 생각해 버렸지.

비참하기도 이런 비참한 꼴이 어디 있을까. 증오할 정도로 사랑하는 당신이 당신이기 위해선 나만을 바라볼 수 없는데 왜 나는 당신이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 꼴보기도 싫으면서 당신이 한번 웃기라도 하면 녹아버리는 거지..? 그런 것을 그대에게 매달려서 칭얼대면 너는 곤란하다는 듯 인상을 미미하게 찌푸리다가도 내가 보는 걸 안 순간 활짝 웃지.

당신이 웃었어. 웃고 싶어. 웃게 해줘. 당신이 웃는 게 보기 싫어. 당신 옆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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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불가능한 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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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싫어. 당신이 그다지 결혼 생각이 없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동시에 불행하다고 생각해. 내가 가여워. 당신의 그 자비로운 눈에 나는 죄인이 되어버리고 당신은 선하기만 하지. 내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렇지만 원망도 증오도 모두 내 안의 감정에 부서져 섞여들어가. 선명하고 부드러웠던 분홍빛 연정에 탁한 쇳조각 마냥 그 감정이 부서지고, 섞여버려서 내 분홍빛 아이같던 연정도, 수줍었던 어린 모습도 모두 창백한 달빛을 섞은 마냥 푸르댕댕하게 썩어가지. 자 봐. 그대 때문이야. 그대 때문에...

"저.. 내가 잘 할 테니까. 연인이 되어줄 수 없을까..?"
수줍던 연정과 붉은 기의 열정으로 이런 말을 내뱉을 때엔 멍청하게도 내 능력과 이때까지 이루어낸 성과를 보아서 당연히 그대가 받아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돌아온 건 후원자와의 사사로운 관계는 곤란하다는 거절(그리고 주위의 시선상으로 블가능하다는 그 순간만 차가웠던 말..)(이성기반으로 썼지만 동성으로 생각할 경우.) , 그럼에도 상냥하고 따사로운 말이지. 나는 네가 능력이 좋은 사람하고 그냥 의무적으로 약혼하고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날 울고 싶어서라도 진탕 취했던 기분이야. 그리고, 내 망상 속의 요염한 표정의 네가 내 눈 앞에 서 있었지. 당신이 절대로 짓지 않을 표정에 울고만 싶어져서 참회의 말을 쏟아부었지. 쏟아부어도 요염함은 사라지지 않았고, 따사로웠고, 죽을 것만 같이 괴롭고, 증오스러웠으며.... 사랑하고 있었어.
그러나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기에 손끝조차 하나 댈 수 없었어. 그저 그대를 증오하고 동시에 사랑하고 그 지독한 모순에 쥐어짜이고 비틀려 죽어갈 뿐.

316
별명 :
어느 불가능한 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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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VoWJl6PCOk

....그래서 혼자만이 남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당신의 그 부채감이며, 죄책감. 모든 걸 이용할거야. 말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거울 속의 내가 애처로이 짓는 표정이 어쩐지 당신을 닮은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당신은 내 꺼야. 란 소유욕은 이미 버려진 지 오래였지만, 내가 사랑하는 것을 방해할 존재들은 전부 없어져야만 한다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빌었을 때 사라져 버렸다. 아니. 사라지게 했다 겠지... 저질러버린 건 한순간. 무거운 죄책감이 쌓였으나 날개를 단 나와 증오해야 할 원인을 옆에 두고도 모른 채 사라진 이들을 위한 무거운 죄책감에 허덕이는 당신. 당신은 지키지 못했다는 것에, 나는 정말 그래야 했어? 란 마음에. 하지만 너는 점점 무거워졌겠지만, 나는 점점 가벼워졌어. 네가 모르니까. 당신이 내가 사라질 까 싸고도니까. 그러니까 그럴 수 밖에 없잖아. 처음 두어번 이후에 두렵다고 고백하던 그대가 나를 향해 왜 그렇게 얼굴에 무거운 표정을 짓느냐고 물었어.

"비참한 사람이 저 하늘 끝에 닿은 이를 날개 없이 따라가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야."
눈이 당신처럼 빛났어. 당혹스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네가 이유를 물었을 때 울면서 말했지만 너는 이해할 수 없어. 하늘 끝에 처음부터 있던 자와. 날개나마 있어 도전할 권리나마 있는 자들과는 천지차이지. 나는 땅을 기어다니던 버러지가 밟히는 걸 가여이 여겨진 하늘 끝에게 은혜를 받았을 뿐이야.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강대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난 배운 적 없어. 오직 나는 짐승마냥 감정을 표현하고 참는 원시적인 부분만을 알아. 도와줘. 도와줘. 내 그 극심한 사랑을 네게 쏟아부어야만 해. 너는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그 고백이 닿을 수 있을까. 언젠간 닿을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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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불가능한 팬그램-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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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VoWJl6PCOk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당신'의 눈은 여전히 상냥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결핍되어버린 모든 것을 받게 된 '그대'의 모습은 더윽 아름다워졌지요. 불완전을 완전으로 깨어진 마음에서 새어나오는 것도 주워담으며, '당신'은 만개하겠지요. 수많은 카메라에 담겨진 너. 사랑하고 있나요? 다행이예요. 선한 웃음. 마땅히 사랑받아야 할 모습.

그 모든 건 너 때문인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게 만든 게 아니라...? 란 의문을 품음직했지만, 그럴 수 있을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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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VoWJl6PCOk

(이런 비루한 연성을 올리고 도망간다)(세상에 쓸데없이 길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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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13wkn7gr72+

>>318 으아아..! 연성 좋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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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KwO9qkELSw

얀데레 덕들이 많은 이 스레에 묻고 싶은 게 있는데
가사이 유노랑 맞먹는 얀데레 캐릭터 있을까?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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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KwO9qkELSw

>>320 얀데레 지수가 맞먹거나 유노한테 대적할 수 있거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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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Vn+xcK4Vik

아케미 호무라는 어때? 루프를 할 때마다 마도카를 향한 마음이 점점 강해져서 결국에는 여신 마도카에 대적하는 악마가 되었잖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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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XCybMd4Fh+

>>322 스포충은 꺼지자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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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ETjxih1jN2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스포인지도 모를뻔했네ㅋㅋ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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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FffPuavpw

귀엽고 순한 줄만 알았던 애가 어느 날 하드얀데레로 돌변하는게 보고싶다

그 애가 무력하게 당하고만 살던 애라면 더욱 왼벽해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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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8hl9LtQYcw+

너무 아는게 없고 순수해서 자기가 생각한 방식으로만 애정을 표현하는 얀 어때?
그냥 피얀을 하루라도 못보면 못살겠으니까 집으로 데려와서 새장에 넣어둔다거나 이런 식으로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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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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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사랑이란 표시로 문신이나 상처같은거 피얀 피부에 새겨놓는 얀이 보고싶디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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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상해를 입히지 않고 정신적으로 교묘하게 피해를 주는 그런 얀데레에게 사랑받는 피얀 뭔가 힘들거같다ㅋㅋㅋ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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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얀레더들 얀데레 덕질 어떻게해..?난 구글이나 트위터에서 얀데레 쳐서 찾아보는데 이제 찾아보면 거의다 본거여서 덕질 소재가 떨어졌어ㅠㅠ결국에는 내가 스스로 연성을 하는 경지에 이르렀는데 어우 못봐주겠더라ㅋㅋ 얀데레 덕질할만한 애니나 웹툰같은거없을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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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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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얀데레가 해피엔딩을 받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얀데레하면 베드엔딩...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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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스레 좋네 내 취향인 얀데레를 말하자면 정신적으로 피해를 줘서 얀데레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엔딩이 좋더라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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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x얀도 최고다. 서로가 서로의 세계인 거 진짜 좋아ㅜㅜ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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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는 어떻게 해도 진짜 해피엔딩이 나올 수 없는 게 좋아 얀데레가 행복하면 피얀이 불행한 엔딩 피얀이 행복하면 얀이 가슴찢어지는 엔딩 피얀이 세뇌당하거나 조교당해서 겉으로만 해피엔딩인 배드엔딩 얀데레가 새로운 사랑을 찾거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면 그건 얀데레가 아니야ㅠㅠㅠㅠ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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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2I8PQplBCM

클리셰지만 피얀의 이사+전학 때문에 어릴때 헤어졌다가 중~고등학생때 다시 만나는 거 너무 좋다 얀이 알게모르게 집착하고 애교부리는 게 좋아ㅠㅠ 학생의 풋풋함과 얀데레의 뒤틀린 사랑의 경계에 아슬하게 서있는 게 너무 좋아 피얀도 좀 애정에 목마른 상태였으면 좋겠다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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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이 피얀에게 문신새기는거 취향이었는데 얼마 전에 터진 사건때문에 앞으로는 그걸로 연성하긴 힘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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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난 그런 결말도 좋아 피얀이 결국 얀에게 세뇌당하는 메리 배드 엔딩!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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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원히 피얀이 알아주지 않는 얀이 보고싶어

아예 얀의 행동을 자신이나 자기 주변에 대한 원한 혹은 누군가의 지시에 띠른 행동으로만 생각해서 도저히 설득할 수 없는데 얀은 거기에 매달리다가 결국 비참하게 사망하거나 파멸하는거......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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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얀x얀은 사랑입니다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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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 걸어도 잘 대답 안하던 얀이 있었음. 어느 날부터 이상한 숫자가 종이에 적혀서 사물함에 들어있는데 그게 사실은 중국어 숫자 암호. 그거 찾아보면 막 날 사랑해줘, 날 찾아줘. 영원히 널 사랑해 이런거. 알고 보니까 그 무뚝뚝하던 얀이 피얀에게 보내는 거였고 결국 노을 지는 오후의 길거리에서 납치하고 감금해서 쪽지 내용대로 계속 물어보는거. " 평생 나를 사랑해줘. "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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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가족애 소재 좋음...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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