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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게시판 목록 총 20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꿈판 잡담스레★★ 레스 (147)
  2. 2: 너네는 꿈에서 감각이 느껴져? 레스 (31)
  3. 3: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248)
  4. 4: 스레가 꾼 무서운 꿈은 뭐야? 레스 (62)
  5. 5: 꿈에 대한 상담하는 스레 레스 (9)
  6. 6: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98)
  7. 7: 꿈에서 본 우리집 레스 (15)
  8. 8: 드림 메이커입니다 레스 (30)
  9. 9: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22)
  10. 10: 몇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 레스 (4)
  11. 11: 똑같은 꿈만 꾼다는게 가능한가? 레스 (4)
  12. 12: 꿈에서 깨지 않고 사는게 가능할까? 레스 (7)
  13. 13: 언제나 꿈들은 내 머릿속을 좀먹는다. 레스 (12)
  14. 14: 죽은 말이 다리를 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 레스 (50)
  15. 현재: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163)
  16. 16: 너희들의 꿈의 시점과 색과 화질은? 레스 (142)
  17. 17: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47)
  18. 18: 꿈속의 남자 레스 (161)
  19. 19: 자신의 꿈과 관련된 징크스 있으면 좋은거든 나쁜거든 다 적어보자. 레스 (12)
  20. 20: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43)
  21. 21: 최애캐가 나온 꿈 ! 레스 (70)
  22. 22: 꿈꾸고 나서 인생에 두명이 개입됬어 레스 (14)
  23. 23: 요즘 가위눌리는것 때문에 힘들어 레스 (12)
  24. 24: 꿈 꿀 때 항상 나는 이것만은 한다, 말해줘. 레스 (39)
  25. 25: 여전히 봄을 세는 중입니다. 레스 (32)
  26. 26: 나같이 꿈꾸는사람 있ㄴㅑ 레스 (7)
  27. 27: 드림버스 찾는 스레 레스 (47)
  28. 28: 신기했던 꿈말해보자 레스 (11)
  29. 29: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 레스 (7)
  30. 30: 꿈을 꾸고있을 때의 특이한 점을 적는 스레 레스 (6)
  31. 31: 꿈 해몽 부탁해 ㅠㅠ 레스 (2)
  32. 32: 2017 2월 1일에 꾼 꿈 레스 (7)
  33. 33: 외눈박이 아저씨 레스 (88)
  34. 34: ■꿈 질문 통합 스레■ 레스 (21)
  35. 35: 꿈 안 꾸고 편하게 잘 수 있는 법 없을까? 레스 (14)
  36. 36: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33)
  37. 37: 나는 모든 곳에 있다 레스 (121)
  38. 38: 자신이 꾸고 싶은 꿈 말해보자 레스 (31)
  39. 39: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15)
  40. 40: 가위눌리는걸 자기가 맘대로 조종할수있나? 레스 (6)
  41. 41: 어느 날,내가 꾸었던 꿈들에 대해. 레스 (7)
  42. 42: @@@루시드 드림@@@ 레스 (104)
  43. 43: 세계자살축제... 레스 (26)
  44. 44: 기분나쁜 꿈을 꾸고있다 레스 (3)
  45. 45: 꿈일기 레스 (267)
  46. 46: 근데 가끔씩 꿈화질?이 안좋을때 있지않아?? 레스 (1)
  47. 47: 이상한 꿈일기 레스 (8)
  48. 48: 요즘 꿈에서 이상형본다 레스 (4)
  49. 49: 살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예지몽이나 꿈같은거 있어? 레스 (33)
  50. 50: 꾸고 싶은 꿈을 적는 스레 레스 (56)
( 384: 163)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6 02:29
ID :
drj/e8hfH/veM
본문
제곧내 너희들이 꾼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를 말해보자!

난 나랑 친하게 친했던 남자랑 마지막 3번째 꿈을 꾼 뒤 들었던 말이야

"좋은 경험이었어, 다정하고 눈물나는 경험이었어."
1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6wpffX3t4A

저기 저 당신이 마음에드는데요...

하 나주제에 그런남자한테 고백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음 꿈깨고나서도 아쉬워서 울었다 진짜.....

1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OfHthn8yis

"떨어져 줄게"

내가 여장벽 있는 남자애랑 친했거든
원래 그런쪽으로 전혀 거부감이 없었던 지라 그냥
여자친구 처럼 대하고 막 서로 코디해주고 셀카 찍고 엄청 편하게 지내는 친구였는데
내가 막 카페에서 책 가지고 들떠서 내용 이야기 하면서 꺅꺅 거리면서 이야기 하는데 거기서 나온 책 대사를 내가 말했거든

"떨어트리고 싶은데"

"떨어져 줄게"

고백 받았다...
솔직히 남자 좋아할 줄알았고
연애 대상에서 완전 제외한 놈이었는데
나한테 고백해줄거라 생각도 못하고 있어서 진짜 기뻤다 ㅋㅋㅋㅋㅋ ㅠ

1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6SjMrkjOFCo

오늘 꿈꿨는데

"가기 싫으면 타이타닉 이양작업이나 가"

꿈 속에서 내가 태풍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어딜가길 싫어했는데 이렇게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A/ftHZxaVc6

어떤 아주 큰 상자에 사람 한 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구멍이 있었는데 친척들이 다 모여있어서 "이게 뭐야?" 이러니까 엄마가 "지하야."라고 말했었어. 그리고 내가 말했지, "아, 할아버지 내장이네? 거미줄 쳐져있어 !"

우리 친할아버지께서 나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다. 그리고 엄마가 지하라고 했는데 왜 내가 할아버지 내장이라고 한 지 모르겠다.

1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P9tl4qpv5Y

"먹어보지 않겠는가?"

대사만 보면 웃기지만 7살때 꿨던 악몽이었어... 먹으라는게 독약이었거든. 그거먹고 다른 사람들 다 죽었는데 그 대사 말한 괴물이 내 입에 억지로 처넣으려고 하다가 깼어

1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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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CkoKJCHi3ug

이 꿈의 주인이 우리가 죽길 원하지 않는것 같아

1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1ilAoQ9fL1E

나 "아...아하하하..."
그 후 투신자살

1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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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a0SUyEhs9yM

어떤 아포칼립스 배경인데 남자애가 살아남아서 높은 건물에 올라간다음에 외친말.

'난 살아남았다! X발! 세상 X까!'



그리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 발 헛디뎌서 잍으로 떨어지고 죽었다.
깨고 난 다음에 뭐지 이 자식 이런 생각이 들었음.

1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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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aRtgDMhc86k

일어나면 또 잊을거잖아

몇년전에 꾼 꿈에서 익숙한 느낌의 남자가 꿈깨기전인것같은 타이밍에 저말을했어
그러곤 깼지...흐어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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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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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kJfI5Ra5XSo

첫번째는 내가 고1때 꾼건데. 집에 돌아가는데 희한한건 집이 달랐어. 초3때 살던 낡은 16평 5층짜리 주공아파트. 계단을 올라 305동 501호 문을 열려는데, 문이 잠겨있었어. 도어락은 없고 열쇠형인 문이었어. 그래서 문을 열려고 철컥철컥 해도 안 열리는거야. 그래서 문을 두드리며 '엄마 문열어줘!' 했는데 끼이익 하고 문이 열리더라. 그런데 거기서 군복 입고 '조교'라 써있는 모자와 썬글라스를 쓴 군인이 내게 군복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지.
'들어와.'
내 일생 가장 무서운 꿈이었다.... 아 난 지금도 미필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군대가는 꿈을 꿈ㅋㅋㅋㅋㅋㅋㅋ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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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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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kJfI5Ra5XSo

그 다음으론 몽중몽 상태였을 때. 놀다와서 자다 깼는데 새벽 6시더라. 근데 옆에 어머니가 내 책상 의자와 똑같은 의자에 앉아서 슬픈 표정으로 하시던 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어.'
진짜 너무 슬퍼서 한참 울었어. 나 아기때부터 돌봐주셨고 사랑해주셨고 또 몹시 건강하신 분이었거든. 그러다가 다시 고개를 돌려보니 의자도 어머니도 없는거야. 다행히 꿈이었건거지. 꿈인데도 그렇게 슬펐던 기억은 없는 것 같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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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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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J532EiRzewo

"이건 사실 현실이 아니고 꿈이야"
라고 내가 말했는데 내가 소름돋음.ㅋㅋㅋㅋㅋ 아니..상대방 애가 그곳이 현실인걸로 알고있길래 내가 헤어지기 전에 귓속말로 속삭임. 걔가 울먹기러더라..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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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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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Sg8gG7FvCM

여태까지 꿔왔던 꿈 속 대사중 가장 정확하게 기억에 남는말이...!!
" 제 애완 삶은 달걀을 잃어버렸어요!! "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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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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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ruLgQNL53c

친구랑 나랑 있는데 갑자기 꿈인거 깨달아서 헐 이거 내꿈이야 이러니까 친구가 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나도 알아. 그걸 이제 알았냐?"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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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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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5m3fJ0Q6gZc

들판 뛰어다니다가 밀같은거 사이에서 또다른 내가"멍청한 새*"거리고 밑?으로 떨어지는 꿈.왜 욕하니 나야...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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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4zg61VczGlE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꿈이란걸 조금 눈치채고- 옆의 상냥히 웃는 그 아이에게-


" 결국은 내가 없어져도 좋은거잖아. "



그리고 내 두 손은 칼을 잡았고, 그대로 그어내렸다. 망할 꿈.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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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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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VLGoDdZBsQ

잊을만하면 보는, 언제나 내 편을 들어주겠다는 꿈친구.
"굳이 지름길로 오지 않아도 돼. 그러니까 그런 짓은 하지 마."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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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xvkK9vAuco

난 꿈에 대사가 없어 그래서 어렸을 땐 꿈에서 쫓겨도 비명으론 도움을 청할 수가 없었는데 가만히 눈으로 대화한달까 직접 음성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의사를 의식한다는 느낌이야 그래서 대사라고 하면 자각몽에 들면서 한 말 뿐일 거 같고... "그런 짓을 해선 안돼" 였던 거 같다 그꿈에서 또 다른 내가 많은 사람을 죽여서... 이건 꼭 다시 꿔서 그쪽의 날 막아야겠다고 생각했거든 다른 대사라면 꿈 밖에서 듣는 거야 꿈에선 해당 장면이나 관련인물만 보고. 그 중에서 기억 남는 건 "죽어도 살아도 난 나야"라는 것... 나와 꿈에서 자주 만난 사람이 실제로도 만나서 한 말이고, 여러 꿈의 내용과도 맞아서 인상 깊었어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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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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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qW7sg2w9jE

"걱정하지마, 나 존ㄴ 강해서 너 바로 따라갈수 있어, 그러니까 안심하고 먼저가" 내가 뒤에서 칼들고 달려오는 여자아이를 재쳐두고 남자아이한테 한말이야, 이말들은 남자얘가 너무 서글프게 날 쳐다보면서 갔길레 바로 생각났어..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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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cw9My5J2LE

택시를 탔는데 뒷자석에 여자 시체가 있는거야. 그래서 당장 차를 세우라고 말했는데 택시 운전사가 섬뜩하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
"Dead things are never harmful."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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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TEfRVOFjee2

에엥?? 이거 내가 1년전에 사준게 그대로 있네????

꿈속에서 외삼춘이 사준 음식이 장롱에 그대로있는걸 외삼춘이 보고 한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여도 진짜...당황함....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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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2PIQXkOHSEc

"딸이 보고 싶어서 제일 먼저 찾아왔어."

꿈 속에서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그 꿈 속에서 또 꿈을 꾸니까 (꿈 설정상)돌아가신 아빠가 꿈 속의 꿈(...)에 나와서 나 안아주면서 하신 말...
진짜 막 펑펑 울면서 깼는데, 꿈이라는 거 알고 진짜 안심했어. 아빠 주무시는거 확인하기도 했고.

-

"한 64% 정도는 더 만나고 싶지 않아."

몇 년간 못만났던 (이제는 어색한)소꿉친구가 꿈에 나와서 하는 말... 내가 "우리 이제 자주 만나자"라고 하려고 하니까 말 하기도 전에 저 말을 들어서 꿈에서나마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어.
이전에도 몇 번 쟤가 꿈에 나와서 (그때는 좋은 감정이었던 것 같아) 싱숭생숭 하던 참이었는데, 저 꿈 꾼 후에는 되게.. 좀 그랬다.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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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1L2HgKs9I02

꿈에서 어떤 남자애랑 말하다가 내가 이상한 짓을 했더니 그 남자애가 "아니, 그게 무슨 워터멜론을 달라고 하니까 물 한컵이랑 멜론을 가져다 주는 소리야?"했던거 묘하게 납득되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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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8h7JlyAMRw

내 손을 잡아. 느껴지지? 그러니까 이제 안심해. 넌 절대 죽지 않아. 내가 장담하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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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2fJgCUe+/52

짝사랑하던 애한테 미술실에서 고백했는데 묘하게 우는듯한 표정으로 "나 너 정말 싫어."했던 꿈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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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aQmq+TR2OI

니가 정말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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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R4KHYQ6qpw

부모님이 슬퍼하시네

꿈속에서 내가 비행기 사고가 났고 죽은 후 영혼이 되어서 우리집을 떠돌면서 우리 가족을 지켜보는 꿈이었어 저 말은 저승사자가 하는말이었구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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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vWxBTJCdk2M

죽여버릴꺼야
 어떤 괴물이 나한테 했던말인데, 진짜 귀에다가 속삭이듯이 생생하게 들렸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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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b3yaCsSjYE

"누나, 어디 먹으러 갈래요? 나는 안 돼요?"
아마 이런 말이었을껄? 이게 무슨 꿈이냐면 7살짜리 남자애가 나한테 작업(고백)하는 꿈(참고로 나 19살)..근데 그게 로맨틱하거나 웃긴게 아니라 조금 슬프고 꿈이 진짜같아서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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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7Ftv2hdiF2

내가 물어봤어
이거 꿈이야?
그리고 그녀가 대답했어 씨익 웃으면서
응 꿈이야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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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tvezpD/weo

처음으로 꿈 속에서 아 이거 꿈이구나 했을때 같이 있던 친구가 파란 귀신으로 변했어
걔한테 내가 너는 누구야? 했는데 나는 너의 지금이야. 했던거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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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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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V9AT/p/Q0A

한 남자가 날 보더니 인상을 확 찌푸리고 말했어
"넌 여기에 오면 안 돼"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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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R0m0WrHL1k

살인자가 살인하는 장면을 봤는데 눈이 마주쳐서 도망치는데 결국 잡힘 친구들은 풀어주길래 나도 풀어달라고 빌었는데
"너는 나 봤잖아"
이러고 으앙쥬금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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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0AL7nDshrP6

카레 더 없어요 ??

1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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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VHfpXbm56J6

"괜찮아 어차피 쟤는 깨어나면 다 잊어"

한 무리의 얘들이 절벽에서 아슬하게 매달려있었는데
갑자기 그냥 시점뿐이였던 날 보면서 말했었어
걔네 아마 죽은거같아
내가 기억해 버렸으니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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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cBZHw/y1jdc

뭔 상황이었는지는 생각 안나는데 내가 어떤 남자애한테 안겨서 했던 말
"시간이 끝날 때까지 옆에 있을게."
뭔가 되게 절절한 사이인 것 같았음 깨어나서도 뭔가 먹먹한 느낌들고 그랬었음

15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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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8JL03quAII

"우리는 널 변함없이 사랑한단다."

꿈 속에서 길을 잃고 헤멜 때, 부모님이 나타나 날 꼭 안아주며 했던 말..깨고나서 울컥했었어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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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bRnVw8eyfyw

꿈에서 내몸이 산산조각이나 내 몸이 느껴지지 않으니까 내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라고 계속 반복해서 말하면서 절규했었어. 꿈에서 깨고 새벽이였는데 너무 생생해서 잠을 다시 못자고 밤을 샜어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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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f93VEINWlc

그날 밤은 내 생일날 밤이었는데 꿈에서 자캐랑 최애가 나와서 생일파티 준비 하고 있었어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생일 축하 합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난 뒤 나는 케이크에 있는 촛불을 끄고 꿈에서 일어났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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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Le6YCcbbQeQ

꿈에서 자캐를 만났는데, 그곳에 낭떨어지가 있었다
정말 일러스트에서나 볼법하게 풀아나 꽃이 만발했고, 날씨도 아름다웠다.
기쁜 마음에 낭떨어지 끝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이것저것 하다가 슬픈 이야기도 하게 됐고 그래서 막 울었다
내가 우는걸 빤히 지켜보던 그애는 나를 보고 웃더니

"그거 알아?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바보들을 도와주는 세상은 없어
그곳이 어디든지, 이 세상은 슬프더라도 웃으며 노력하는 이들을 도와줘

물론, 울지 말라는건 아냐. 하지만 네가 울때, 울고있는 네 모습으로써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하란거야
그까짓 슬픔이. 너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들보다 중요하단거야?

아니지? 그럼 울지마 멍청아"

진짜 이랬던게 똑똑히 기억난다
그날 충격먹어서 일어나서 슬프진 않은데 막 눈물만 흘리면서 뭐라 말도 못하고 울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항상 웃으면서 인생을 보내고 있다

1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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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fcYgimidlvE

"다음에 또 만나"
몇달 전에 꿨는데 아직도 잊지 못하는 꿈.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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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hoIbXvtbzP+

"이딴 거 내지마. 힘들면 선생님한테 말해."
고등학교 때 학교폭력에 시달려서 괴로워 할 때 자퇴하는 꿈을 꿨었어.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어째서인지 담임이었고, 나는 자퇴서를 내고 죄송하다 사과를 하고 있었지.
그랬더니 선생님이 내 자퇴서를 찢으며 한 말이었어.
신기하게도 며칠 뒤 현실에서 선생님이 비슷한 말을 하셨었어.
내가 학교폭력을 당한 건 담임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말이야.

1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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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BZFv7hzfaOE

죽어

1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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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i6b+VtWTjvs

"너희 언니는, 아편 같은건 안했어. 또보자. "

1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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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r9/fEbuCwVo

꿈에서 학교 화재대피훈련 중인데
학교 창문 보니까 어떤 여자애가 헤매고 있길래 내가 보고 이렇게 말했어

"으잌ㅋㅋㅋㅋ 재 저기서 뭐하냐ㅋㅋㅋㅋㅋㅋ"

여자애가 창문 밖으로 투신자살했어









멋지게 공중제비 착지하더라

그리고 이어지는 내 옆에 베프의 말

"멋지다... 나도 체조 배울걸....."

1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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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jCK/Nj7hCnk

"사고 싶은 건 사고 싶을 때 사야해. 안 그러면 이제 없다?"
이말을 하고 그 언니는 나에게 단 한벌 남은 옷을 양보해주셨지...

16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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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syx6W+Kxp6

"그럼 진작 말했어야지!"

앞상황 다 기억 안 나는데 무슨 할아버지가 내어깨잡고 저렇게 외쳐서 바로 꿈에서 깸. 깜짝 놀라서 일어난건가...

16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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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bLUWTX3k8DE

평소에 꿈을 꾸면 말안해. 인물들은 행동을 하고 나는 관찰한다고할까. 그런데 유일하게 처음으로 들은 말이었던것같아. 물론 말을 했는데 내가 잊어버린 꿈도 있겠지

"현실이 싫어서 가상으로 도망쳤잖아"

이름도 얼굴도 기억안나는 어떤 여자애가 말했어. 무슨 꿈을 꿨는지 기억 안나는데, 꿈에서 깨고도 멍했던것같아. 사실이었으니까. 난 현실이 싫었거든. 눈치챈것같아 뜨끔했는데. 지금도 묘한 꿈인것같아. 덕분에 확 정신 차려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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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FluS3lXOGg

병실 침대에 눈에 붕대감고 있었는데-붕대를 감았지만 앞은 보였음-침대 발치에 걸텨앉은 언니한테 "이거 꿈이야." 이랬더니 언니가 "응 알아." 라고 답해서 빵터지다가 옆에 있던 여자가 무표정으로 쳐다봐서 급 소름돋으며 깨가지고 기억에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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