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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게시판 목록 총 27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꿈의 주인을 찾습니다 레스 (19)
  2. 2: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64)
  3. 3: 가위눌렸을때 레스 (4)
  4. 4: ★★꿈판 잡담스레★★ 레스 (195)
  5. 5: 연예인이 나왔던 꿈 레스 (14)
  6. 6: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166)
  7. 7: 실제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꿈을 적어보자 레스 (79)
  8. 8: 최애캐가 나온 꿈 ! 레스 (113)
  9. 9: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64)
  10. 현재: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200)
  11. 11: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70)
  12. 12: 생초보자들을 위한 루시드드림 용어 스레 레스 (33)
  13. 13: 잡다한 해몽 지식들을 풀어놓는 스레 레스 (53)
  14. 14: 꿈일기에 관해서! 레스 (36)
  15. 15: @@@루시드 드림@@@ 레스 (129)
  16. 16: 내 꿈 해석이나 설명해줄 사람! 레스 (3)
  17. 17: 날 기다리는 꿈 속의 남자 레스 (22)
  18. 18: 꿈의 힘을 믿어? 레스 (18)
  19. 19: 자각몽 레스 (1)
  20. 20: 옆동네에 소름돋는 꿈을 꾸는친구 글읽어본사람? 레스 (1)
  21. 21: 내가 꾼 꿈이야기 몇개만해줄게 레스 (8)
  22. 22: 이거 나만 이래? 레스 (8)
  23. 23: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47)
  24. 24: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315)
  25. 25: 자신이 꾸고 싶은 꿈 말해보자 레스 (39)
  26. 26: 루시드 드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스레 레스 (2)
  27. 27: 혹시 꿈의 틈 스레 기억해? 레스 (9)
  28. 28: 꿈인걸 알아채자 이사람이 나왔어 레스 (7)
  29. 29: 특정한 꿈에서만 빠져나올 수가 없어 레스 (6)
  30. 30: 강간당하는 꿈꿨어 레스 (14)
  31. 31: 똑같은 사람이 나오는데 자꾸 루시드를 못해 레스 (1)
  32. 32: 꿈풀이 할 줄 아는 사람 있어? 레스 (10)
  33. 33: 유메닛키 스레 레스 (2)
  34. 34: 꿈 꾸면서 해본 이상한 경험 쓰는 스레 레스 (40)
  35. 35: 씻는 데 짝남이 창밖에서 보고 있는 꿈 레스 (1)
  36. 36: 꿈이라는 것에 대해 레스 (5)
  37. 37: 세계자살축제... 레스 (30)
  38. 38: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53)
  39. 39: 귀접 대처법 좀 알려줘!! 레스 (10)
  40. 40: 너희가 꾼 무서운 꿈은 뭐야? 레스 (102)
  41. 41: 자꾸 가본적도 본적도 없는 장소가 꿈에서 나와 레스 (4)
  42. 42: 너네는 꿈에서 감각이 느껴져? 레스 (64)
  43. 43: 같은 꿈을 여러번 반복해서 꾼 경험있어? 레스 (18)
  44. 44: 야애들아나방금 레스 (8)
  45. 45: 이건 그냥 내 꿈일기 레스 (34)
  46. 46: 레즈비언이 꾸는 꿈 레스 (9)
  47. 47: 무서워 레스 (4)
  48. 48: 공부하기 싫어서 풀어보는 꿈 이야기 레스 (14)
  49. 49: 너희 꿈꾸다가 실제로 아파서 깬적있어? 레스 (24)
  50. 50: 흔하디 흔한 꿈이야기. 레스 (29)
( 384: 200)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6 02:29
ID :
drj/e8hfH/veM
본문
제곧내 너희들이 꾼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를 말해보자!

난 나랑 친하게 친했던 남자랑 마지막 3번째 꿈을 꾼 뒤 들었던 말이야

"좋은 경험이었어, 다정하고 눈물나는 경험이었어."
1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bRnVw8eyfyw

꿈에서 내몸이 산산조각이나 내 몸이 느껴지지 않으니까 내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라고 계속 반복해서 말하면서 절규했었어. 꿈에서 깨고 새벽이였는데 너무 생생해서 잠을 다시 못자고 밤을 샜어

1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kf93VEINWlc

그날 밤은 내 생일날 밤이었는데 꿈에서 자캐랑 최애가 나와서 생일파티 준비 하고 있었어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생일 축하 합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난 뒤 나는 케이크에 있는 촛불을 끄고 꿈에서 일어났어

1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Le6YCcbbQeQ

꿈에서 자캐를 만났는데, 그곳에 낭떨어지가 있었다
정말 일러스트에서나 볼법하게 풀아나 꽃이 만발했고, 날씨도 아름다웠다.
기쁜 마음에 낭떨어지 끝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이것저것 하다가 슬픈 이야기도 하게 됐고 그래서 막 울었다
내가 우는걸 빤히 지켜보던 그애는 나를 보고 웃더니

"그거 알아?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바보들을 도와주는 세상은 없어
그곳이 어디든지, 이 세상은 슬프더라도 웃으며 노력하는 이들을 도와줘

물론, 울지 말라는건 아냐. 하지만 네가 울때, 울고있는 네 모습으로써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하란거야
그까짓 슬픔이. 너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들보다 중요하단거야?

아니지? 그럼 울지마 멍청아"

진짜 이랬던게 똑똑히 기억난다
그날 충격먹어서 일어나서 슬프진 않은데 막 눈물만 흘리면서 뭐라 말도 못하고 울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항상 웃으면서 인생을 보내고 있다

1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fcYgimidlvE

"다음에 또 만나"
몇달 전에 꿨는데 아직도 잊지 못하는 꿈.

1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oIbXvtbzP+

"이딴 거 내지마. 힘들면 선생님한테 말해."
고등학교 때 학교폭력에 시달려서 괴로워 할 때 자퇴하는 꿈을 꿨었어.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어째서인지 담임이었고, 나는 자퇴서를 내고 죄송하다 사과를 하고 있었지.
그랬더니 선생님이 내 자퇴서를 찢으며 한 말이었어.
신기하게도 며칠 뒤 현실에서 선생님이 비슷한 말을 하셨었어.
내가 학교폭력을 당한 건 담임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말이야.

1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BZFv7hzfaOE

죽어

1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i6b+VtWTjvs

"너희 언니는, 아편 같은건 안했어. 또보자. "

1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9/fEbuCwVo

꿈에서 학교 화재대피훈련 중인데
학교 창문 보니까 어떤 여자애가 헤매고 있길래 내가 보고 이렇게 말했어

"으잌ㅋㅋㅋㅋ 재 저기서 뭐하냐ㅋㅋㅋㅋㅋㅋ"

여자애가 창문 밖으로 투신자살했어









멋지게 공중제비 착지하더라

그리고 이어지는 내 옆에 베프의 말

"멋지다... 나도 체조 배울걸....."

1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jCK/Nj7hCnk

"사고 싶은 건 사고 싶을 때 사야해. 안 그러면 이제 없다?"
이말을 하고 그 언니는 나에게 단 한벌 남은 옷을 양보해주셨지...

1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syx6W+Kxp6

"그럼 진작 말했어야지!"

앞상황 다 기억 안 나는데 무슨 할아버지가 내어깨잡고 저렇게 외쳐서 바로 꿈에서 깸. 깜짝 놀라서 일어난건가...

1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bLUWTX3k8DE

평소에 꿈을 꾸면 말안해. 인물들은 행동을 하고 나는 관찰한다고할까. 그런데 유일하게 처음으로 들은 말이었던것같아. 물론 말을 했는데 내가 잊어버린 꿈도 있겠지

"현실이 싫어서 가상으로 도망쳤잖아"

이름도 얼굴도 기억안나는 어떤 여자애가 말했어. 무슨 꿈을 꿨는지 기억 안나는데, 꿈에서 깨고도 멍했던것같아. 사실이었으니까. 난 현실이 싫었거든. 눈치챈것같아 뜨끔했는데. 지금도 묘한 꿈인것같아. 덕분에 확 정신 차려버렸으니...

1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FluS3lXOGg

병실 침대에 눈에 붕대감고 있었는데-붕대를 감았지만 앞은 보였음-침대 발치에 걸텨앉은 언니한테 "이거 꿈이야." 이랬더니 언니가 "응 알아." 라고 답해서 빵터지다가 옆에 있던 여자가 무표정으로 쳐다봐서 급 소름돋으며 깨가지고 기억에 남았지...

1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KBBlexM8JU

가지마가지마가지마 제발가지마..

내가 어떤 창고에서 과거?로 가게되었는데 그게 일본 성
울면서 날 꼭 끌어안고 저말하던 일본성의 영주?? 생각난다
새하얀피부에 머리가 정말까매서 꽤 오랫동안 기억에남아

1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agxhOZVwwSc

"너는 나를 잊어버리겠지만...잘 있어."
꿈에서 사귀던 남자친구가 꿈 깰때쯤에 안아주면서 마지막으로 저렇게 말했어 자기가 꿈 속의 인물이란걸 알고 말하는거같은 느낌이었어서 기억에 남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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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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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ojLSFyJYMM

이제 가라.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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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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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KXlY7dGBwCc

" 네가 네 마음속에 계속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다면,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어. "

몇년 전 꿈에서 만난 마이멜로디가 곧 깨어나야 하는것을 느끼고 슬퍼하는 나에게 해준말.
그날 이후론 다시 못만나고 있지만, 난 아직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있어.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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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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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SFfoIccB0Vc

아깝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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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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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Ys5aVhC28e6

" 아.. "

코앞에서 산에서부터 내려와서 바닷물이 되버린 파도가 몰려오고 버려진 배에 오르려하던 여자가 휩슬리기전에 짧게 이 말을 하고는 순식간에 파도와 사라졌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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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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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ZooPXnSV+6+

한마디가 아니긴 한데.. 짧은 대화야
학교 운동장이었는데 별이 진짜 푸른빛으로 빛나는게 아니라 놀이기구 빛처럼 노랗고 뽀얗게 빛나서 반짝반짝하고 예뻤어. 이상하게 하늘에 있는 별이 아니라 운동장 위에서 빛나고있었어. 근데 하늘을 보니까 별자리가 있는거야. 모르던건데 이상하게 꿈속에선 뭔지 알고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지
" 저건 사수자리야 "
누군진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그사람이 말했지
" 와 신기하다! 그걸 어떻게 알아? "
하고 잠시 눈을 마주쳤는데 갑자기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더니 꿈에서 깼지.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눈물이 한참동안 나왔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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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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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mwP4+s5eLwc

내가 아니고 내 친구가 꾼 꿈이긴 한데.

온통 시커먼 곳에서 혼자 멍하니 서 있는데, 갑자기 방울 소리가 들리더니 내가 나타나서

"이게 현실이야. 네 무의식이 만들어낸 진정한 현실세계. 깨어났을 때 보이는 생생한 꿈을 현실으로 믿지 마."

깨기 직전 조그맣게 중얼거리던 "새까맣네. 많이 다쳤구나" 한마디가 너무 아파서 울었대. 듣고 머리가 한동안 멍해졌었어.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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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fANUF7XhTDA

행복해지렴.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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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psC8lvfGLnE

아직은 아니야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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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ywfSa63EIk

꿈에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내 방문을 박차고 들어왔어.
"누구세요?! 뭐하시는거에요?!" 하면서 내가 소리를 질렀더니, 그 남자가 "Buck♂You↘" 하면서 나를 다짜고짜 때리더라고.

...난 아직도 그 Deep♂Dark♂ 한 법♂규↘를 잊을수가 없어...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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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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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KzRe+t+SJjw

쟤 뭐야?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손가락질하면서 몰아붙이는 꿈이었는데 그게 너무 끔찍해서 한동안 펑펑 울었어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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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WrWkuVJ16wo

"알롱지"

망할 닥터후 꿈속에까지 찾아와주다니
두팔벌려 환영해요*^^*

17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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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Fs2/sxLWLj6

내가 테러리스트겸 납치범. 세계관은 디스트로이. 디스토피아. 세계 3?차전쟁뒤. 기상이변. 지ㅎㅏ와 돔속 윗놈들. 난 밖과 지상의 주민.

납치하고 유물이라 생각하는 버스를 운전해 지상으로 올라가 빛을 딱 보는순간


"총 쏴 갈겨!"


이꿈  또 꿔보고싶다 다음내용이 궁금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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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9alCuIjwLKM

"같이가!"

 어떤 남자아이가 말했어

내가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투신자살하려고 할때
그 남자아이가 나한테 말했어

우리 둘은 같이 떨어졌고 떨어질때 걔가 한 말이 하나 더 있어

"나는 괜찮으니까, 너먼저 가있어"

하면서 내 이마에 입을 쪽 하고 맞췄는데 앞이 새하얘지면서 깼어. 일어나보니 나 무섭게도 베란다에서 울고있더라

1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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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fkwNomgQnoo

첫사랑인 아이랑 소꿉친구였는데 그애가 이사를가고 그애가 나오는 꿈을 꿨는데 내가물어봤어 "우리 다시만날수 있는거지?"  그러자 그아이가 "언젠가는.."하고 흐려지더라 나는 펑펑울면서 가지말라하다가 깼어. 그리고 10년이 지났는데도 소식을 못듣겠더라.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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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Y8lM9bLN30k

우리 같이 놀이공원 가자. (내 이름)이도 같이 가면 진짜 재밌을 거 같아.

학창시절 때 유독 날 싫어했던 또래 애들이 했던 말.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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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bgmyBSETR/o

내가 누군가한테쫒기다 첫사랑이던 그아이가 있는 결혼식장으로들어갔어. 한복입고 그아이의 어머니도 같이서있었는데 둘이 많이닮았더라. 그애가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하면서 깼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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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dw4SqEohKKU

"늦었지만 나랑 결혼해줘"
전쟁중에 죽어버린 여자친구 시체를 찾아서 손에 반지를 끼우면서 한말 너무생생해서 일어나서 엄청 울었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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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ympDr0KZcEY

"괜찮아. 괜찮아. 울지마. 사랑해. 사랑해..."
내가 여러번 죽인 도둑이 한 말인데 진짜 슬프게 웃으면서 그러니까 죽이고 깰때마다 막 울었어. 어릴때부터 꽤오래꿨는데 내가 이꿈을 기억하기 시작하니까 다시안오더라. 꼭 다시만나고싶다. 만나서 이번에는 죽이지않고 대화해보고싶다.

1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ObkPd4+/Sc

누가 나한테 꽃길만 걷게 해줄께"

라ㅗ 했는데 어디서 작은 꼬마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있잖아, 언니. 꽃길을 걸으면 단내맡고

온갖 더러운 벌레들이 기어들어온다?"

너무 생생해서 아직 기억이나

1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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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0OpBge3gIYA

"괜찮아. 다 괜찮아."


진로 때문에 한참 힘들어할 때였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와서 꼭 안아주면서 말했어. 꿈에서 그 말 듣고 많이 울었는데 일어나니까 얼굴이 눈물범벅이더라....

1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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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VgEDJUni6Ik

시 ㅂ발...난이런게없다 에휴 인생헛삼

18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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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CxoqyCPtPsQ

"어때? 좋아 ㅇㅇ(내 이름)아?"
바람이 부는 교실에서 들었던 말. 솔직히 난 그냥 앞만 보고 있었고 나한테 저 말을 했던 사람은 내 귀 옆에서 말해서.. 누군지는 기억 안 난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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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3NX5Q5i1t5w

"난 기타리스트가 되려고. 그래서 여길 탈출할거야. 그러니까 내일 여기서 만나자! 같이 탈출하는거야."
납치 된 공장에서 착취당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날 따로 불러내서 한 말.
다음 날 약속대로 만남 장소에 갔는데, 결국 그 애는 죽었어.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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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s5/zKF+dc36

난 그..뭐랄까 죽을 사람들밖에 없는 병원에 처음 들어가는 의사라는 설정이었고, 그 중에서 환자가 정말 많았어..ㅠㅠ
그중에 기억나는 말은 한 고등학생 여자애가 나보고 "선생님 저 내일 죽는데요. 선생님 저 아직 안죽고 싶어요.
선생님 저 아직 어려요 제가 어떻게 해야돼요?선생님 저 아직 어려요 죽기에는 너무 어려요"하면서 울면서 뛰어 들어간거..ㅠㅠㅠ

그리고 애기 정말 예쁜 아기가 있었는데 죽었거든..ㅠㅠ 그 부모가 "...아,여기 아기 물건들은 이쪽에서 치워주세요" 라고 해서..정말 화났었어
자기 핏덩이가 즉어도 눈 깜빡 안하고 돈 걱정만 하고 있어서..

내가 옥상에서 그 아이 물품 태우면서 울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래 사람이 어떻게" 라고 말하니까 큰 키인 남자 의사가 나보고 그랬던 것도 기억나 "너는 이런 사람 죽는 일같은 거 하면 안되겠다" 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말도 안되는 농담해줬어..ㅠㅠ 하..ㅠㅠㅠㅠ다시 생각해도 정말 배운 거 많은 꿈이었던 것 같다.

1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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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ULcyJJDLzG6

어제 꿈에서 어떤 노래를 듣는데 드뷔시 달 어쩌고 하는 노래였다
나는 가녀리고 너무 이쁜 발레리나로 변해있었다.나이는 14살정도고 얼굴에는 연주황 블러셔를 바른것 같았다.내주위에서는 아주연분홍빛의 빛들이 형성되고 나는 노래에 맞추어서 다리를 머리위로 올리거나 제자리에서 도는등의 발레동작들을 하는데 갑자기 핑크 푸딩이 작아졌다 커졌다하면서 내눈앞으로 천천히 내려왔는데 너무 웃겨서 웃었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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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HHXjteOuosk

손 놓지않을게.

지금까지 3번들었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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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StWN+Kqps8U

" 다음에 올 땐, 잘 지낸다는 인사 들고 놀러와 줘. "

19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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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drKX+aM129fWQ

친구랑 언덕 위에서 미끄럼타며 내려오면서 한 말

"비이이이이이이ㅣ임~~~~~"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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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dI/4A4X1ZII

어... 이거 말해도 되는간진 모르겠지만..
꿈에서 내가 과거로 가서 친구들한테 나 미래에서 왔다니까 헛소리하냐고 해서 바끄녜 탄핵당한다 했더니 당연하댔어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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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4t2PsKFCr/s

여보세요?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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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HcxY3qrY7wU

다음에 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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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e9IA0R232v2

모두를 짓밟고 올라서니 진정한 자유를 뭔지 깨달았어

이게 기억에 남네.

19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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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e9IA0R232v2

자유를 -》자유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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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v7I1BGnNtCE

나랑 놀자 우리랑 놀자 같이 놀자
하고 노래부른 로봇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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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o/wq9Pjtdv2

아 왜이리 슬픈 게 많지 다들 읽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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