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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게시판 목록 총 285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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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337)
  2. 2: 이제 꼭 꿈을 적어놓을 거야 레스 (19)
  3. 3: '실패한 루시드드림'이라는 스레에 관한 이야기 레스 (13)
  4. 4: 꿈속의 남자 레스 (271)
  5. 5: 나도 한번 내 꿈 얘기 써볼게 레스 (7)
  6. 6: ★★꿈판 잡담스레★★ 레스 (207)
  7. 7: 꿈에서 만난 사람 찾는 스레 레스 (6)
  8. 8: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79)
  9. 9: 이건 그냥 내 꿈일기 레스 (35)
  10. 10: ❖꿈일기❖ 레스 (5)
  11. 11: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74)
  12. 12: 매일 같은 꿈을 꿔 레스 (1)
  13. 13: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74)
  14. 14: 연예인이 나왔던 꿈 레스 (38)
  15. 현재: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59)
  16. 16: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178)
  17. 17: 너희가 꾼 무서운 꿈은 뭐야? 레스 (106)
  18. 18: 꿈에서 보이는 건물들의 특징을 말해줘 레스 (23)
  19. 19: 꿈의 힘을 믿어? 레스 (25)
  20. 20: 생초보자들을 위한 루시드드림 용어 스레 레스 (35)
  21. 21: 역대급으로 깨고 싶었던 꿈을 꿨어 레스 (26)
  22. 22: 찾아요 간절히 찾습니다 레스 (8)
  23. 23: @@@루시드 드림@@@ 레스 (131)
  24. 24: 실제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꿈을 적어보자 레스 (82)
  25. 25: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49)
  26. 26: 자각몽을 시도해 봤어 레스 (11)
  27. 27: 공유몽을 꾸고싶어! 레스 (19)
  28. 28: 날 기다리는 꿈 속의 남자 레스 (24)
  29. 29: 루시드 드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스레 레스 (3)
  30. 30: 이런 자각몽을 꾼적 있어? 레스 (13)
  31. 31: 같은 꿈을 꾸고 있어 레스 (16)
  32. 32: 예지몽 꿈 꿔본 적 있는 사람 모여라! 레스 (20)
  33. 33: 꿈을 꿨는데 온기가 느껴져 레스 (1)
  34. 34: 자신이 꾸고 싶은 꿈 말해보자 레스 (40)
  35. 35: 꿈과 관련된 썰 중에 말이야 레스 (1)
  36. 36: 몇 달간 꿈을 이어서 꾼다 레스 (13)
  37. 37: 나 오늘 꿈을 꿧는데 개꿈인가?? 레스 (4)
  38. 38: 내가 꾼 꿈이야기 몇개만해줄게 레스 (9)
  39. 39: 꿈의 주인을 찾습니다 레스 (20)
  40. 40: 가위눌렸을때 레스 (4)
  41. 41: 최애캐가 나온 꿈 ! 레스 (113)
  42. 42: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200)
  43. 43: 잡다한 해몽 지식들을 풀어놓는 스레 레스 (53)
  44. 44: 꿈일기에 관해서! 레스 (36)
  45. 45: 내 꿈 해석이나 설명해줄 사람! 레스 (3)
  46. 46: 자각몽 레스 (1)
  47. 47: 옆동네에 소름돋는 꿈을 꾸는친구 글읽어본사람? 레스 (1)
  48. 48: 이거 나만 이래? 레스 (8)
  49. 49: 혹시 꿈의 틈 스레 기억해? 레스 (9)
  50. 50: 꿈인걸 알아채자 이사람이 나왔어 레스 (7)
( 1784: 59)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8-11 06:32
ID :
drZx1ZAyTsTKw
본문
제목 그대로야 꿈에서 너무 슬프거나 무서워서 일어나자마자 눈물이 맺혀있거나 울거나 .. 이거 대체 무슨 꿈이야 ? 너무 생생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x1ZAyTsTKw

방금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는 분명 내 친동생을 화가나서 막 때렸거든? 근데 꿈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동생 얼굴을 보니까 너무 슬프고 미안한거야 그 상태로 깨자마자 눈물이 나왔어 .. 진짜 펑펑 울었어 이거 대체 무슨 꿈일까 ?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byoK9BHoNw+

진짜 어렷을때 꿧던꿈인데
엄마랑 아빠랑 동생만 데리고 차타고 어디론가 가버리는꿈
물론 나 버리고... 약간 유기견이 된 느낌이였달까

두번째는 개꿈인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똑같이 생긴 로봇엄마로 대체되는꿈.. 이것도 꽤 어렸을때 꿧던것 같아

울면서 깬건 꽤 많은데 기억이 안나넴

4
별명 :
스레
기능 :
작성일 :
ID :
drXWNC77pBsBE

난 꿈을꾸고 바로일어나면 울었어... 왜그러지?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Qzw7uV7+RR+

어렸을 때 꿈에서 전쟁이었나? 그래서 가족이 다 나때문에 죽어서 완전 울면서 일어남

그리고 꿈에서 뭔가 내가 판타지 세계의 공주? 이런거였는데 왕자랑 헤어져서(내가 먼저 죽었었나?) 어떤 하얀 탑 같은 곳에서 뷔페식으로 되어있는 음식 이름 중에 왕자라는 단어가 있는 걸 보고 엄청 슬프게 울었었다..... 깨고 나서도 몇분정도 계속 울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뭐 이런 바보같은 꿈이....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7/FMVeNrBaA

가족들이 다 죽는 꿈을 꾸고 너무 생생해서 식은 땀까지 흘리고 혼자 방에서 잠을 못자겠더라고 엉엉 울면서 부모님방가서 엄마한테 같이 자달라고 그랬어 근데 그런 꿈꿨다고 뭔기 말을 못하겠더라 너무 생생해서
지금 생각하니 그 우는 얼굴이 상상되서 뭔가 웃프네;; 20살도 넘었었는데 허허;;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hhWgXZYsBg

아빠가 초6때 돌아가셨는데 꿈에서 살아있는 아빠를보고 따라갔는데 날 몰라보는거야  그렇게 아쉽게 깨어났는데 제대로 말한마디못하고 어벙벙 거린게 너무 후회돼서 인나자마자 펑펑울었어 친구들이랑 같이살고있는데 진짜 가슴이 미어지드라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5WbalAXGSfU

어디로 놀러가느라 배를 타고 가는도중에 사고가 났는데 다들 대피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나는 가족들이랑 나가는데 지금 키우는 강아지를 안에 두고 온거같아서 '엄마 ㅇㅇ이는?' 하고 물어봤더니 무시하고 일단 나가자고 하더라. 그리고 나는 계속 강아지 이름 부르면서 돌아가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다가와서 깼어 그러고선 몇십분 동안 강아지 껴안고 울었어..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2NSzm/Tp/f+

왕따 가해자한테 선물받는꿈
일어나서 팡팡우럭따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3DckRt+myPA

난 부모님한테 학대당하는꿈? 진짜 무서웠어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Ebv5UZeDD9o

나는 가족끼리 외할머니댁에 갔었는데 외할머니,할아버지께서 가게를 하셔서 거기서 의식주를 모두 해결하셔  그래서 부모님은 가게 일 도와드리고 나랑 동생은 밖에 나가서 노는데 봉고차가 온거야 봉고차에서 남자 여러명이 나왔는데 엄마가 남자들을 보고 도망지셨는데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Ebv5UZeDD9o

>>11 이어서 쓸게! 나 레스주야!!
남자들이 엄마를 잡아서 때려죽였어 근데 가족들 중에 나만 엄마보면서 울고 나머지 가족들은 신경도 안쓰더라 나중에 남자들이 가고 엄마한테 갔는데 너무 처참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있었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가게에서 나오지도 않고 신경안쓰고 있어서 더 서럽게 울고 꿈에서 깨니까 울고있더라구.. 그래서 일어나서 안방가서 엄마 살아있는지 심장소리들어보고 엄마 발 밑에서 잤었어....ㅎ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xrL3brqKXGg

난 부모님에대해 안좋은 꿈을 딱 2번꿧어 한번은 어릴적이라 기억못하지만 최근 한달 안에 꾼건데 엄마가 갑자기 나에게와는 엄마는 이제3년밖에못살아 라는말듣고 좀있다 깻는데 뭔가 안좋은 느낌이들어서 봣더니 엄마가 발목이안좋으셧는데 깁스를 하셔야된다더라고 그래서이거때문인가 싶엇던적이 있엇어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tJgL6PVirNk

가족이 이사간다고 짐을 다 정리하고 있길래 도왔더니 가족들이 내 물건들이랑 사진을 쓰래기통에 쳐박아놓고 짐 정리하는 꿈. 쓰래기통에 있는 내 물건들이랑 사진들 보고 꿈인데도 뭔가 싸한게 느껴졌다.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FnlZPxh+vz2

여기랑 좀 안맞는 내용인가?
너희들 만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 라고 혹시 알아?
거기에 나오는 도로로라는 애가 은따인데 꿈에서 내가 도로로가 됐음;;

진짜 은따처럼 걔네한테 가서 말거는데 씹히고 걔넨 기억하지도 않고 등등 너무 서럽고 슬퍼서 구석에 혼자 쭈그려서 훌쩍훌쩍 울었다.. 진짜 만화 내용처럼 내 위에만 스포트라이트 켜져있고...

눈뜨니까 베개가 축축하게 젖어있고 나는 아직도 울고 있었다....... 그 이후로 케로로 애들이 너무 괘씸해서 그 만화 안봤지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rRzhzD0gao

꿈속에서 식물인간이 되었어..정신은 살아있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말도 안나오고 그리고 아팠어.
그렇게 몇일을 보내는 지루한면서도 슬픈꿈이었어.
꿈에서 깼을때 내가 설 수있고 걸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서 눈물나더라..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lPxgz7DCRSo

헐.. 꿈이지만 진짜 파란만장하다..
난 딱 두번 있어 그런 경험은.. !

1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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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QAPf/lRWxU+

오래전에 꿈꿨던거라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직도 느낌은 생생히 남아있어 그런적은 처음이거든ㅋㅋ
내용은  많이 슬펐던걸로 기억하는데
눈뜨니까 정말 서럽게 울고있었어ㅋㅋㅋ
깨어났는데도 기분이 착잡하고 우울하고..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6jjW2ZImWw

방금 꾸고 지금 운다. 좋아하던 애를 어쩌다가 집에 불렀어. 그리고 다시한번 차였어. 근데 어쩌다가 걔네 가족이랑 우리 가족이랑 같이 여행을 가더라...? 나는 아직까지 걔가 좋아하는걸 알았던건지 나는 꿈인것도 모르고 걔 좋아하는거 하나하나 최선을 다했어. 하지만 마지막은 전혀 좋지 않았어. 차타고 숙소로 가랴고 할때 걔가 어서 타라고 했지만 나는 날 두고가라고. 그러고싶은거 아니냐고했고.. 걔 앞에서 내 배를 찔러 죽었어.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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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k9QT6Mx7OGU

난 시험 기간이였을 때 꿨는데 꿈에서 미친듯이 손에 땀 뻘뻘 나면서 영어 시험 문제를 풀고 있었어. 꿈에선 3시간이 넘도록 푸는데 1인칭 3인칭이 막 번갈아서왔다갔다 거렸지. 그때 내모습 진짜 힘들어보였거든. 근데 꿈에서 조차 망쳤어. 그리고 깨어나서 울었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아. 엄청....ㅠㅠㅠ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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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5fdL59yEB9U

난 거의 꿈을 안꾸는데, 그날에는 일어났을때 내가 울고있었어...꿈 내용도 기억이 안나. 그런게 내가 그 꿈을 이어꾸고 싶어서 다시 잤던건 기억이 나...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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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eqZg9rnOmLM

어.. 꿈에서 ㅇㅎ이라는 본명의(이름 기억 안 나고 초성만 기억나..) 내 스타일 남자를 만났는데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름은 "신"이었어!(외자) 우리는 꿈에서 꽤 친한 사이였어. 어릴 적부터 같이 지내온 그런 사이? 여튼 어릴때부터 맨날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는데, 항상 이상하게 술래는 걔였고 숨는 건 나였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그날도 어김없이 숨바꼭질을 하는데 신이 갑자기 나보고 "00아, 오늘은 네가 술래해. 내가 숨을게." 라고 하는 거야. 순간 사고회로 정지되고 내 입에서 나온 말은 "그러다 네가 영영 숨어버리면 어떡해? 내가 너 못 찾으면 어떡해...?" 였어. 그러니까 신이 놀랍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미안함과 씁쓸함 등등의 감정이 섞인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보더라. 그러더니 꿈이 끝났어... 일어나자마자 울었다. 정확한 이름조차 기억이 안 나서 너무 미안했거든.. 다시 꿈에서 만나보고 싶다. 2년도 더 된 꿈이었지만 정말 생생하고 행복했는데..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koCT2Q2/SE+

꿈 속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깨어나보니 오열하고 있더라. 그냥 우는것도 아니고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그런 심한 울음... 그도 그럴게 꿈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처음 딱 든 생각이 '우리 부모님은 생전에 단 하루도 편안하게 쉬셨던 날이 없구나.'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S0qBsbazHag

내가 꿈 속에서 엄청 어린 여자아이고 남동생이 있었어 고아였던걸로 기억해 동생을 계속 데리고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서 결국 비오는날에 다리에서 동생과 같이 강물 속으로 뛰어들었어 그때부턴 3인칭 시점이었는데 우리가 뛰어들자마자 어떤 부부?가 달려와서 엄청 허망하게 바라보고 있는 걸로 끝났어 그 부부는 우리를 입양하기로 했던 사람들같고 별 이야기 아닌데 내가 깨어나보니깐 울고있더라고

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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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ejQcMQyZ5wM

꿈 속의 나에겐 어릴적에 헤어진 아빠와 종종 연락을 하거나 만나는 일이 있어. 그리고 이상하게도 난 그 사람을 아빠라 생각하지만, 아빠쪽은 날 딸이라 의식하지 못하는 꿈이 많았지.(생각하지 않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거야.) 난 사람과 거리를 둬가면서 가까워지는, 결코 친해졌다 하더라도 한없이 0인 거리는 만들지 않는 타입이었고, 그런 내가 날 몰라보는 아빠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은 없었어. 만나고 싶어서 엄마의 휴대폰을 조작해가면서 엄마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척의 아빠의 친구의 친척의 아무튼 그런식으로 돌고 돌아 꿈 속에서 뒷세계라고 불리는 곳에까지 손을 뻗어 아빠의 전화번호를 갈취한 적이 있긴하지만 결코 대놓고 딸이란 걸 밝힌 적이 없어.
그날도 똑같았어. 난 한 눈에 저 사람이 내 아빠구나 라는 걸알았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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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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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ejQcMQyZ5wM

하지만 아빠에겐 새로운 아들이 있었어. 친아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부자지간이 보였지. 난 여러번 아빠에게 시선을 보냈지만, 아빠는 눈만 힐끔거리다가 말 뿐이었지. 이번에도 기억해주지 않는구나 싶었어. 하긴 불가피한 상황때문에 헤어졌다 해도 이미 새 가족이 있는 몸이니 과거같은 건 신경도 안 쓰이겠지 싶어서 그 후 나도 신경 끄고 최대한 쌀쌀맞게 대해드렸다. 그랬더니 한 소리 들었어. 헤어지면 부모자식 관계 끝이냐고, 넌 내 딸 아니냐고, 부부가 헤어지면 딸은 아빠 딸 아니냐고.

알고 있던 거야. 내가 자기 딸이란 거. 그렇게 아이컨택하고 티는 안 냈지만 알아주길 바랐을 땐 모르는 척 한 주제에... 그러면서 쌀쌀맞게 대하니까 바로 아빠행세. 아빠가 날 알아봐줬는데도 그것에 대한 기쁨보단 이제껏 모른 척 해온 서운함, 모르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는 척 하면서 살아가자 생각했을 뿐인데 날 몰아 붙인 것에 대한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얽혀서 울게됐다....


아 물론 어릴적 설정부터 모~~두 꿈 속 이야기라 일어나서 울고나니까 말끔해졌지만.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UtXSS0xAVjA

낰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최애캐가 현실아이돌이거든 근데 죽는 꿈 꿨어 꿈에서 진짜 펑펑 울었어 컴퓨터로 보는데 최애 이름 뜨고 사망인가 이런게 뉴스기사로 난거야 진짜 소리 막 내면서 펑펑 울고 말도 안된다고 그러고ㅠㅠㅠㅠ 깼는데도 막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그 생생했던 꿈 속 상황이 기억나면서 진짜 엉엉 울었어 너무 다행이다 싶고 진짜 꿈이라 다행이란 생각 들고ㅠㅠㅠ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snHrX1uM8rs

엄마가 차에치이는 꿈ㅠ너무 생생해서
깨고나서 엄청 울엇ㄸㅏ...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5zsPzbmfXts

한번 꾼 꿈에 최애캐가 3명 나왔는데
3명다 슬프게 차이고나서 깨고서 울고
현재는 3번 취직해서 3번다 짤려서 지금도 울고있어.. 마음속으로만 말야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EXczd+sZee6

좀비물? 꿈이었는데 가족들이 다 감염됐길래 좀비가 되느니 주사약으로 모두 다 안락사 시키는 꿈.. 우리 가족이 스킨쉽 좋아해서 성인이 된 지금도 담요 깔고 다같이 뒹굴거리는 거 좋아하는데 그런 모양새로 이불 깔고 부모님과 동생 늘어놓고 눈 감겨주고
나도 주사 맞은 다음에 울면서 엄마 아빠 사이에 누운 꿈..
풀 HD에 주사맞은 팔까지 얼얼해서 한참동안 기분이 더러웠다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Br/xLZcYphM

꿈속에서 모두가 나를 외면하며 눈칫밥 먹는 것도 서러운데, 일까지도 안 풀리고 안 좋은 일들이 가득해서 깨고나서 울었던 적이 있어...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a5W56zIWww

엄마랑 마트보다가 엄마몸이 조금씩 잘려나가는꿈 꿨어.... 너무 슬퍼서 일어나서 엄마한테 가고싶었는데... 갈곳이없어서 그날은 하루종일 울었지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xO6mYDf51L2

중학교때 체육쌤이랑 반애들이랑 즐겁게 체육수업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내가 그 쌤이 이미 죽은 분인걸 깨달아버린거야 그래서 내가 그 쌤이 움직이고 말하시는 거 보고 너무 기쁘면서도 슬퍼서 막 울고있었는데 어느 샌가 그 체육쌤이 높은 건물 옥상에 기분 나쁘게 미소짓는 애들 사이에 끼여 서있는거야 내가 그걸 발견하자마자 그 애들은 체육쌤을 밑으로 떨어뜨렸어 결국 그 과정을 다 지켜보다 잠에서 깨어나게 됬어 꿈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깨서도 울었어 실제로 그 쌤이 작년에 돌아가신 쌤이라 더 마음이 아팠어... 이거 쓰니깐 갑자기 그 쌤 보고싶어지네. 좋은 곳 가셨으면 좋겠다.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2RnrPuYTvJo

두번 정도 있는데
첫번째는 엄마가 나를 어쩔수없이 죽여야하는 상황이 왔음 그래서 따지면서 모성애도 없냐고 싸웠음
엄마는 미안하다고만 하고..

두번째는 내가 사고로 엘레베이터에 오랫동안 갇혀있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나 없어도 가족들끼리 즐겁게 살고있더라 어이없어서 움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FKW3HlSbXKs

나는 꼬꼬마일적에 '지금우리학교는' 이라는 웹툰을 본지 얼마 안되서 좀비꿈을 꿨거든 마지막에 어떤 20대 여성좀비가 내 어깨양끝을 붙잡고 목을 물어뜯을려는 순간 깨어났어. 그때가 새벽5시쯤이었는데 무서워서 무릎세우고 얼굴묻고 1시간정도 계속 떨었던게 기억나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M9CnFZwVOw

꿈에서 계속 깰 수가 없었음 몽중몽중몽중몽중몽중몽 한 이정도였을듯 깼는데 또 꿈이고 깨서 놀라가지고 친구한테 카톡했는데 갑자기 다 일그러지고 꿈이었고 또 깼는데 팔 꼬집어도 안아파서 또 꿈이구나 이러고 패닉이었다가 일어나자마자 엉엉움 현실인데도 안믿겨서 계속 팔 손톱으로 긁고 그날은 멘탈 뿌사져서 공부 안하고 하루 놀러감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J7RO7ARzsis

꿈에서 엄마가 죽었는데 이제 엄마하고 어디도 놀러가지도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슬펐어..
그래서 이건 꿈이야! 하고 일어나자마자 울었당..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UZr12rkp0H+

엄마랑 밖에 나갔다가 어쩌다보니 엄마 잃어버림.
집으로 가는 길은 대충 알아서 그냥 자력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모르는 길로 와버려서 절망함.

어렸을 때 꾼 꿈이라서 울었는지 어떤지는 기억 안 나는데 아마 울었을 듯.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bxd2sZfdGRU

내거는 위에 것들에 비하면 엄청 별 거 아닌 이야긴데,
내가 초3까진가? 갖고 놀고 잘때도 안고 자던 인형이 있었거든? 근데 그때 당시에 언제까지고 그 인형을 껴안고 잘 수는 없으니까 일부러 떼어놓고 자는 연습하려고 인형을 방안에 박스에 넣고 잤어 ㅋㅋㅋㅋㅋ근데 꿈에섴ㅋㅋㅋ 눈이 막 펑펑 내리는 겨울 새벽에 그 인형이 가출하는 꿈을 꿨어...! 심지어 꿈 배경은 당시 이사하기 전에 살았던 집이고, 걔는 인형이니까 한 번에 3층에서 뛰어내리고 저 멀리 걸어가고 나는 헐레벌떡 계단으로 뒤쫓아갔는데 걔가 '네가 날 버렸잖아. 그럼 안녕' 뭐 대충 이런 말 하고 가버리는데 분명 그 꿈 속은 눈이 쌓여만 있고 맑은 날씨였거든 근데 그 인형이 그 말 하고 뒤뚱뒤뚱 걸어가는 순간에 갑자기 눈보라가 엄청 치면서 앞이 하나도 안 보일 정도로 안개도 끼더라. 그리고 나서 다시 날이 맑아졌는데 그 인형은 사라진 지 오래고...그래서 너무 슬프고 후회스러워서 꿈 속에서 펑펑 울다가 잠에서 울면서 깼어. 그리고 그 인형을 바로 장난감 박스에서 꺼내서 껴안고 다시 잤던 기억이 나네...ㅋㅋㅋㅋㅋㅋ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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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웃긴건데
뭐지 완---전 어릴 때
후레쉬맨인가? 어쨌든 그 영웅이 악당들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꿈꿨는데 일어나보니까 울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좀 슬펐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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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꾸면 일어나서 바로 눈물나오던데ㅋㅋ 지금까지 한 세번그래봤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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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6b+VtWTjvs

내가 기억하는 선에서는 두 번 운 것 같아. 첫번째는 가족여행을 가는데 도로를 이탈해서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나빼고 다 타죽어버린거야. 그래서 너무 무섭고 슬퍼서 울다가 탈진해서 죽었어. 그리고 깼는데 옆에서 자고있는 동생 보니까 울음이 나오더라. 별로 좋은 사이도 아니었는데. 두번째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울고있었어. 그래서 하품이라도 연속해서 한 줄알고 그냥 학교를 갔어. 체육이었나, 그냥 이동수업이었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준비물 챙기는 동안 친구가 기다릴게,한마디 한 것 가지고 갑자기 꿈 생각이 나더라. 왜 가끔 그럴때 있지않아? 딱 일어나자 마자 꿈은 다 잊어버렸는데 일상생활 도중에 본 장면이나 들은 소리들이 매개체가 되어서 꿈이 기억날때. 나도 그랬던건가봐. 어떤 애가 한 손을 내밀고 있는데. 그냥 미안하다고 계속 기다리겠다는 말이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더라고. 그리고 찰방거리는 얕은 물소리가 들렸-다고 생각했-고. 정확한건 모르겠어. 그런데 울음이 나와서 친구한테는 하품이 나왔다고 하고 수업에 갔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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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쫒기는 꿈을 꿨어. 깨고나니 꿈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는데 얼핏 기억하는건 내가 쫒아오는 사람을 피해 절벽에 매달렸다는것. 쫒아오는 사람은 무엇때문에 쫒아온건지 모르지만 내가 잘못했다는양 말을 하더라. 내 책임이니 책임을 지라는 식의 말을 하는데 나는 매우 짜증났던 상황이었던것 같아. 쫒아오는 상대가 무섭고, 내 처지가 불쌍해서 눈물이 났는데 깨어나며 이게 무슨 꿈인가..하다가 내가 이정도로 내몰려있는건가? 생각이 드니 문득 울음이 나오더라고. 별건 아닌데 떨어질것같아 무섭다는 그 공포감이 너무 현실감 있게 다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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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이랑 둘이서 러시아에 갔어. 선생님은 약간 갈색 섞인 금발에 키가 되게 큰 남자 선생님이었는데 현실에선 한번도 본 적 없는 선생님이었어. 근데 꿈 속에서는 서로 유대 관계가 깊은 사이였어. 근데 거기서 선생님이 계약서 같은 거에 도장을 잘못 찍어서 같이 우주선 같은 곳으로 끌려갔어. 왜 데려왔냐 물어보니까 선생님을 죽이겠다는 거야. 나는 듣자마자 안된다고, 차라리 날 죽이라고 하면서 울었어. 그러니까 선생님께서 내 손을 잡으면서 괜찮다고, 넌 무사히 돌아가라고 하면서 넌 내가 가장 아끼는 학생이라고, 수업할 때마다 즐거웠다고 하셨어. 그렇게 선생님은 시야에서 사라졌고 난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 난 당연히 오자마자 오열했고 주변 사람들은 뭘 그렇게 우냐고, 잊으라고 하는 그 반응에 난 더 울었어. 그러다가 깼는데 일어나서도 계속 운 걸로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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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3YOF49Gq22I

나는 아니고 예전 내 친구가 내가 자살하는 꿈을 꿔서 울면서 깬적이있댔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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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gcUnHTj3oQ+

악몽 꿨을 때... 한창 마녀사냥이 유행이던 시기의 유럽이었는데, 내가 난 마녀로 몰렸어. 그래서 어디 감금되다가 마녀 처형식날 불타고 있는 장작 위에 묶였어. 진짜 엄청난 사람들이 모여서 나를 포함한 모든 마녀들한테 욕하고 돌던지고 침뱉고 그랬음. 근데 난 그게 꿈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 그러다 누가 나한테 칼을 던지려고 하는 거야. 그거 맞으면 죽음인거 아니까 이건 꿈이야 빨리 깨야해 새끼 손가락 움직여 이렇게 계속 중얼거리면서 현실의 자고 있는 나한테 텔레파시 같은 거 보내서 현실의 내가 그거 받고 새끼 손가락 움직이려고 하는데 안움직이는 거야. 진짜 너무 무서워서 자면서 이게 가위눌리는 건가 이생각까지 하고. 그렇게 꿈의 나는 계속 텔레파시 보내고 현실의 나는 새끼손가락 움직이기를 하다가 그 사람이 칼 던지는 순간 새끼손가락이 움직였고 깨어났어. 근데 울고 있더라. 베개는 젖어있고 눈에 눈물이 흐르고있었어. 이 꿈땜에 자면서도 울 수 있구나를 처음 알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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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8siNOIZ6Gg

난 내가 죽어서 저승사자가 데리고가려는데 집안이였거든? 그래서 가기싫어서 가족한명한명한테 울면서 인사하고 저승사자한테 머리핀 가져오겠다면서 말도안되는거로 시간끌고 3번정도 시간끌었는데 이제정말 가야된다고해서 오열하다가 깼는데 눈물이 막 흐르고있더라고....생각해보면 약간 무서운꿈이였기도 한게 현관문이 열려있었는데 빛이 환하게나고 있었거든 만약 내가 시간을 끌지않고 그냥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싶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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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pDr0KZcEY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내가 무서워서 도둑을 죽이려고 할때마다 눈물이 펑펑 쏟아져서 결국은 도둑이 내가 너무 많이 찔러서 피투성이된채로  내손을잡고 자기목에 칼을대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사랑해.' 이렇게 말하는꿈. 11살때 마지막으로 꾸고 말았던것같아. 이거 꾸고 아침에 일어나면 진짜 너무슬프고 미안해서 엉엉울었던것같아. 나는 별로 죽이고싶지않을때도 몸이 움직여서 죽이고... 진짜 다시한번 만나고싶다. 만나면 진짜 궁금한거 다 물어보고 사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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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mYOmY4ECXM

내가 독사에 물려서 빨리 치료 안받으면 죽는다는거야.그래서 엄마한테 병원에 빨리 가자고 했더니 시큰둥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그냥 죽지 그래? 라고 그래서 너무 충격 받고 상처 받아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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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QV+glGasMI

오늘!! 꿈꾸고 일어나자마자 울었어 꿈속에서 어떤 남자애랑 나랑 친한사이인거같았는데(외모는 exp edition의 시메닮았음) 얘랑 나랑 하이틴영화 한장면처럼 얘기하고떠들고있었어. 근데 꿈 마지막쯤에 내가 얘한테 잡지같은거 보여주고 남자애는 잡지모델보면서 내가 니맘에들려고 가슴근육을 키운건아닌데 이런농담했고 그다음에 얘가 뭐라고말을 하줬는데(기억안남) 그걸 듣고 꿈에서 엄청 펑펑울었어.거의 실신할정도로 그리고나서 남자애가 달래주고 난 걔한테 기댔는데 또 눈물이나는거야 위로받는거랑 얘가한말때문에 울다가 잠에서 깼어 왜우는지는 기억이안나는데 남자애가 뭐라고말해준걸 잊지말라고 말해줬는데 기억앙아서운걸지도몰라 깨자마자 엄청펑펑울고 얘가 해준말 기억하려했는데 기억안나서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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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ZHkCT6PBn2

내가 어릴 때 되게 친했던 단짝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이민을 가고 나서 연락이 두절 됐거든. 그 후로 거의 2-3년간 그 친구가 돌아오는 꿈을 계속 꿨었어. 내가 너무 간절히 바라서 그런 꿈을 꿨던 것 같은데... 꿈에서는 그 친구가 진짜로 돌아온 줄 알고 너무 행복했는데 깨고 나면 그게 다 꿈이었다는 걸 아니까 펑펑 울고... 한 달에 10번도 넘게 그 꿈을 꿨던 것 같아. 물론 지금은 꾸지 않지. 그 친구도 돌아오지 않았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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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StZKeO7m4k

내가 이사온 동네에 전에 살던 곳의 친구가 또 이사왔는데 이사와서 사귄 친구들을 다 뺏어가서 나랑은 아무도 안 노는 꿈. 혼자 구석에서 울었는데 엄청 슬펐어. 뭔가 뜨듯해서 일어나 보니까 눈물이 나오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자다가 운 적 처음이었어ㅋㅋㅋ유치원 때 이야기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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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HXjteOuosk

나도..나 어떤 노래듣고 꿈속에서 서글피울었었어 근데 그 노래가 기억이안나..또 한번은 뭘보고 진짜 꺼이꺼이 울었는데 기억이안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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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TEwKgQVfYk

있지 너무 행복하고 현실적인 꿈이라 이게 꿈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잠에서 깨어나고 그게 꿈이란걸 알았을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던 기억이난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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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VyKag2mT56

어릴때부터 한살차이나는 사촌동생이랑 친했는데 어릴 때 걔랑 싸운꿈 꾸고 일어났더니 울고있었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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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tU0baQ0w/E

아빠 돌아가시는꿈..ㅠㅠ 일어나자마자 바로안아드림
그리고 가족들이 우리 강아지 튀겨서 치킨처럼 먹는꿈ㅋㅋㅋㅋ 그리고 나깨니까 멍멍이가 총총총오더니 핥아주는데 훌쩍했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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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VLqUP0pHLk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꿈속에선 아빠가 살아계셨어.
어릴땐 그렇게 좋은 아빠로 보이지 않았고 지금이였다면 엄청 좋아했을 분인데...라고 생각했었어.하지만 첫번째 아빠가 나오셨을 땐 낮에 회사에서 돌아오시더니 얼굴도 안 보여주고 등만 보이시는거야.쓸쓸해 보이셔서 옆에서 애교도 떨고 말도 같이 해봤는데 너무 외로워 보이시는 거야.알고보니까 엄마랑 오빠는 아빠를 봤을때 반기기만 했지 아빠를 계속 무시하고 있었어.깨어나보니까 아빠 얼굴도 못보고 깨서 슬퍼서 질질 짰고 두번째 꿈은 얼굴을 봤는데 너무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잘 기억은 안나고 아빠가 돌아오셨다는 사실에 말도 잘 듣고 착한아이가 되겠다고 했는데 또 다시 잔소리가 시작되자 차라리 없었으면 더 편했을걸 하는 쓰레기같은 생각을 함과 동시에 깨버렸어.내가 그딴 생각을 했다는거랑 그런 생각을 안해서 꿈에서 안깼다면 하는 생각을 해서 또 울었어.꿈에선 나 혼자 아빠가 돌아가셨던 걸 기억하고 있었고...뜬끔없지만 우리 집은 기독교지만 나는 죽으면 끝→아빠는 돌아가심→아빠는 죽어서 끝이다→다시는 아빠를 만날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져서 더 슬퍼했었어.옛날에 꿨던 꿈이지만 너무 생생했어.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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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yVLqUP0pHLk

>>57 내가 쓴 글이지만 글 너무 길고 횡설수설..부끄럽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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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yZBqnym1qo

나는 초등학생땐가 엄마가 햄스터를 프린터기에 넣어서 죽이는 꿈 꾸고 서러워서 울었고 중학교 때는 친구가 죽는 꿈을 꿔서 울었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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