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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게시판 목록 총 282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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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이제 꼭 꿈을 적어놓을 거야 레스 (12)
  2. 2: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334)
  3. 3: ❖꿈일기❖ 레스 (4)
  4. 4: 연예인이 나왔던 꿈 레스 (35)
  5. 5: 꿈속의 남자 레스 (267)
  6. 6: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178)
  7. 7: 너희가 꾼 무서운 꿈은 뭐야? 레스 (106)
  8. 8: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58)
  9. 9: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72)
  10. 10: 꿈에서 보이는 건물들의 특징을 말해줘 레스 (23)
  11. 11: 꿈의 힘을 믿어? 레스 (25)
  12. 12: 생초보자들을 위한 루시드드림 용어 스레 레스 (35)
  13. 13: 꿈에서 만난 사람 찾는 스레 레스 (5)
  14. 14: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73)
  15. 15: 역대급으로 깨고 싶었던 꿈을 꿨어 레스 (26)
  16. 16: 찾아요 간절히 찾습니다 레스 (8)
  17. 17: ★★꿈판 잡담스레★★ 레스 (206)
  18. 18: @@@루시드 드림@@@ 레스 (131)
  19. 19: 실제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꿈을 적어보자 레스 (82)
  20. 20: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49)
  21. 21: 자각몽을 시도해 봤어 레스 (11)
  22. 현재: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78)
  23. 23: 공유몽을 꾸고싶어! 레스 (19)
  24. 24: 날 기다리는 꿈 속의 남자 레스 (24)
  25. 25: 루시드 드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스레 레스 (3)
  26. 26: 이런 자각몽을 꾼적 있어? 레스 (13)
  27. 27: 같은 꿈을 꾸고 있어 레스 (16)
  28. 28: 예지몽 꿈 꿔본 적 있는 사람 모여라! 레스 (20)
  29. 29: 꿈을 꿨는데 온기가 느껴져 레스 (1)
  30. 30: 자신이 꾸고 싶은 꿈 말해보자 레스 (40)
  31. 31: 꿈과 관련된 썰 중에 말이야 레스 (1)
  32. 32: 몇 달간 꿈을 이어서 꾼다 레스 (13)
  33. 33: 나 오늘 꿈을 꿧는데 개꿈인가?? 레스 (4)
  34. 34: 내가 꾼 꿈이야기 몇개만해줄게 레스 (9)
  35. 35: 꿈의 주인을 찾습니다 레스 (20)
  36. 36: 가위눌렸을때 레스 (4)
  37. 37: 최애캐가 나온 꿈 ! 레스 (113)
  38. 38: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200)
  39. 39: 잡다한 해몽 지식들을 풀어놓는 스레 레스 (53)
  40. 40: 꿈일기에 관해서! 레스 (36)
  41. 41: 내 꿈 해석이나 설명해줄 사람! 레스 (3)
  42. 42: 자각몽 레스 (1)
  43. 43: 옆동네에 소름돋는 꿈을 꾸는친구 글읽어본사람? 레스 (1)
  44. 44: 이거 나만 이래? 레스 (8)
  45. 45: 혹시 꿈의 틈 스레 기억해? 레스 (9)
  46. 46: 꿈인걸 알아채자 이사람이 나왔어 레스 (7)
  47. 47: 특정한 꿈에서만 빠져나올 수가 없어 레스 (6)
  48. 48: 강간당하는 꿈꿨어 레스 (14)
  49. 49: 똑같은 사람이 나오는데 자꾸 루시드를 못해 레스 (1)
  50. 50: 꿈풀이 할 줄 아는 사람 있어? 레스 (10)
( 17: 178)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0 22:09
ID :
dr/ufXKoE0CPI
본문
말 그대로 꿈 꾸다가 이거 꿈이지? 하고 물어보거나 여긴 꿈이야! 같은 걸 외쳐봤던 경험을 쓰는 스레야
1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BTC0ieoFEn2

꿈에서 친구들이랑 둥글게 앉아서 예쁘게 요리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먹는 도중에 내가 꿈인걸 알아챘었거든 그때 내가 친구들한테 " 야, 근데 이거 꿈이지! " 하자마자 애들 다 나보고 정색 했고 그 후로 가위에 눌림 ㅋㅋㅋㅋㅋㅋㅋ 좀 신기했다

1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0pbm/VdVo

으음.. 꿈이라고는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꿈인 걸 알아챈 순간 그 뒤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적어볼게.

내가 꿈에서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갖고 있었어. 마음속으로 멈춰라하면 멈추고 다시 되돌아가라고하면 돌아가는 그런 능력이
있었는데, 큰 도시가보면 X로 되어있는 횡단보도가 있잖아.

내가 그 보도를 걷다가 X자 가운데에서 시간을 멈추게 했어. 근데 정말 문득 아 이거 꿈이구나ㅎㅎ 라고 느꼈단 말야.
바로 그 생각을 하자마자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정색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거야. 차에서 운전하는 사람, 핸드폰을 보고 있던 사람, 심지어 버스 안에 있는 승객들은 나를 보려고 창문으로 손을 뻗어 날 내려다 봤어.

그게 너무 무섭고 괴기해서 몸이 굳어져 있었는데, 그냥 형용할 수 있는 말이 까맣다. 밖에 말 할 수 없는 사람이 내게
천천히 다가오는 거야. 분명 나는 시간을 멈췄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다가오지말라고 소리쳤는데 그 사람은 내 손목을 잡고
날 어디론가 질질 끌고가기 시작했어. 그래서 엉엉 울면서 살려달라고 외쳤는데, 딱 그 때 꿈에서 깼어


깨보니까 내 배 위에 우리집 강아지가 올라와서 나 보고 있더라. 그 뒤론 최대한 꿈꿔도 자각안하려고 그래..
그게 뭐였을지도 궁금하지만 다시는 꾸고 싶지않아ㅜㅜㅡㅠ

1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HE1GkeMciA

한번은 루시드 드림에 꽃혔을때. 우리집 개 두마리가 근처 마트 주변에서 난리 피우고 있었을때 "아, 이거 꿈이구나"라고 했더니 개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 봤다. 그리고 눈 앞은 점점 새하애지더니 결국 깼어. 많이 아쉽더라. 자각몽의 찬스 였는데

또 한번은 아빠와 이야기를 했는데(이거 루프같은 느낌이었음) 갑자기 방금 전에도 아빠와 이야기 한듯한 데자뷰가 느껴져서 "이거 꿈인가" 라고 했더니 아빠가 무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더라. 무서웠음. 그래서 결국엔 "아 이게 꿈이 아니라 전에 것이 꿈이었구나" 라고 얼버부리니까 안 쳐다보시더라

1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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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o3fA5rVT+Sw

입밖으로 꿈이라는걸 내보적은 없고
생각만 들었는데 대부분 가위눌리먼 어딘가에 같히는 꿈을 꾸더라고... 저번에는 꿈속에서 자주가는 다ㅇ소에 들렸는데 문이 잠길리가 없는데 들어서자마자 문이 잠겨서 아 이거 꿈이다! 라고 생각하자마자 문에다가 몸빵을 날렸는데 사람들 표정이나 그런건 보지를 않아서 잘모르겠음

1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eKo4O1iooo

다들 알지도 모르지만
꿈 속에서 꿈을 바꾸는 건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아니라 이렇게 될 거라는 믿음이라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꿈 속에서 꿈이란 얘길 하면 무서운 일이 생긴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렇게 돼. 참고로 꿈에 디스맨(많은 사람의 꿈 속에 등장한 절대 이길 수 없는 남자. 도시전설임)이 나오는 것도 같은 원리.
그러니까 다들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다음엔 꿈이라고 말했을 때 꿈속 인물들이 당연히 꿈이지ㅋㅋ 하고 웃어넘기는 평화로운 상황을 상상해보길!

1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0y+2IP1G4c2

난 꿈에서 이거 꿈이네같은 말하면 잠에서 바로 깨던데?? 그게 기억이 안나는건지 그냥 바로 깬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1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tw6kk4P+X2

나 꿈에서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에 앉았는데, 순간 이거 꿈인가? 생각 들면서 이건 꿈이야!!!! 라고 외치니까 진짜 꿈이더라ㅜㅜ 그 때 깨지 않았더라면 이불에 지도를 그렸을지도...

1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xMejR7MlQiA

나는 막 메모지 넘기면서 '느낌이 이상해. 꿈인가? 이거 꿈인가? 꿈인거같아. 꿈이네. 이거 꿈이야. 에효 꿈이야.' 이러고 있었는데 주위가 까맣게 변하더라고

1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lWMudENnqOs

음, 나는 드림워킹에 환상이 엄청 많거든? 그래서 꿈에 아는 사람나오면 막 다가가서 이거 꿈이지? 이거 꿈인 거 너도 알지? 이러면 상대도 당연히 안다는 반응을 해. 물론 깨면 드림워킹은 개뿔 전부 내 꿈이었다.

1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AF9/bdNus

다들 자각몽 많이 꾸는구나 부럽다… 너무 꿔 보고 싶어서 현실에서 이건 꿈이다 이건 꿈이다 하고 다니는데 꿈에서는 절대 그런 생각이 안 들어 어 뭐랄까 누가 그런 생각을 못하게 막아 놓은 것 마냥.

스레 목적에는 맞지 않는 이야기지만 언제는 현실에서 꿈이라는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들어서 옆에 있는 친구 꼭 붙들고 야 이거 꿈이야, 이번엔 진짜. 하고 어깨 꼭 붙들고 말했더니 벤치에 앉아있음에도 끝없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다 어느 순간 딱 멈췄다. 아마 순간적인 어지럼증이었을거야. 멈췄을 때 나는 그대로 있고 친구는 하도 그 소리를 많이 들었으니까 한심한 표정으로 그래그래 하고 있고. 그때가 이런 경험 처음 했을 때라서 어 뭐야 진짜야? 하고 혼자 날뛰었었어 쪽팔린다…

1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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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Sh0BOoufRd+

이야 역시 다들 그런거 있구나. 꿈이 꿈인 걸 자각한다는 건 신기한 감각이야.
나는 친척들하고 산길을 걷고 있었는데,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아 맞다, 이거 꿈이죠? 라고 말했어. 그러니까 앞에 걸어가던 사람들이 전부 무표정으로 뒤돌아보더라. 더 말하려 했는데 꿈에서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그대로 가위눌렸지...
그뒤로 꿈이 꿈인 걸 자각하는 일이 많아진 것 같아. 근데 꿈을 조종하는 능력은 안 생기네.

1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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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Td1xN+q3+Fg

엄마랑 싸우고 있었는데 내가 화나서 "어차피 이거 꿈이잖아!!"하고 엄청 크게 소리 질렀는데 그때 엄마 얼굴이 진짜 무섭게 변했어. 귀에서는 계속 삐-하는 소리 나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걍 다 까만색이였어

1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pcza4vKsvqA

이거 꿈이네? 하는 순간 구름이 내려와서 포카포카하게 놀았는데 난..

1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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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ta7SCe/xHHQ

난 보통은 나 혼자만 나오는 꿈이 많아 이런 질문을 할 기회가없었는디 웬일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거여! 그때마침 자각몽이고 갑자기 질문이 번뜩 떠올라서 어느 높은곳에 올라가 "여러분 이게 다 꿈인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라고 쩌렁쩌렁 물어봄.
그때 무슨 전시회준비를 하느라 다들 바빳는데 내 질문에 일순간 정적이다가 어느 사람이 "그래서 어쩌라고? 꿈인데 무슨 상관이야" 라는 ㅁㅏㄹ과 함께 다시 사람들이 분주하게 준비를하기 시작함.
그래서 나도 그래 어쩔수 없지 하면서 같이 도움..

1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EjQw0bteqjM

나는 어 이거 꿈인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사람들이 다 나 쳐다보고 눈앞이 까매지면서 깸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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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51Lhu4QAA1c

꿈속의 엄마랑 동생한테 이건꿈이야! 라고하니까 그냥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봐서 뻘쭘했어...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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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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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V3UTDq+mjzE

나는 자각몽도 아니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여긴 꿈이다?라고 혼잣말했는데 갑자기 주위에서 귀신들이 부산행에 나오는 좀비떼처럼 몰려왔었다..(귀신 종류가 아주 다양했다;;)..그래도 그때는 옆에 수호신?설정의 무언가가 같이 있어줘서 위험하다정도까진 아니였지만 소름이였음

1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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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gyQ7GWsOfBY

나도 꿈이지? 하고 물었는데 오빠가 꿈이야 라고 해서 잠에서 깬적 있다! 그리고 자각몽 했을때 하늘 날아다니는 연습 해봐 진짜 짱 기분좋음! 나는 꿈인것 자각하면 비행연습하는데 잘 안되더라 집중 안하면 추락해버려 ㅋㅋㅋ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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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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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YA5lfjrCon+

이사하기 전 집에서 몽중몽 꾼적있는데 잠깐 누워서 눈 붙이다가 꿈을 꿨는데 내가 현실에 있던 나랑 너무 똑같고 장소도 같아서 집안을 한바퀴 돌았는데 (꿈인줄 자각을 못했어) 엄마가 없어서 나갔나보다 하고 다시 잤는데 다시 같은장소에서 또 깬거야 근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밝아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고 생각했지 그때 이건 꿈이구나 깨닫고 집에서 별짓을 다하면서 이거꿈이지? 라고 혼잣말하고 잤는데 그제서야 꿈에서 깼어 사실 다시 자서 또 몽중몽을 꾸긴했ㅈ지만

14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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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BhTNPck8aXE

이거 꿈이지?라고 말해본적은 없는데 꿈에서 내가 아이건꿈이구나 자각하고 아무렇지않게행동하다가 생각으로 아이건꿈이니까 괜찮겠지ㅋㅋ이런생각하고 아그냥깰까?란 생각이들어서 눈뜰라다가 갑자기 좀더꾸고싶어서 다시 멈췄어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이게 약간 완전 자각하고있었는데 꿈을 컨트롤한다던가 그런건없이 걍 깨고싶을때 깰수있는?그런꿈인것같았어 눈뜰려고할때 꿈에서 깨는 것처럼 흰색빛?이보이더라고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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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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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BhTNPck8aXE

>>149 노력없이? 자각몽도 몇번꿔봐서 거기선 날아다니고 장풍쏘고 그런게 가능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신기했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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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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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g4zcDdfWeXo

같이 있던 여자가 나랑 외국남자랑 둘이 다른곳에서 이야기 했던 살인계획을 눈치챘는지 우산갖고 어떤게 좋으려나~ 라며 우산 뒤적거리길래 복도에 있던 나는 외국남자에게 어떻게 할거냐고 징징 거리다가 엘레베이터 탔는데 엘레베이터 문은 안닫히고 그 여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울면서 외국남자보고 '이거 꿈이지 얼른 깨야해. 이거 꿈이야 이건 꿈이야 얼른 깨야해 얼른 일어나야해' 라고 했더니 그 남자가 날 붙잡고 아니라고 꿈 아니라고 화내면서 소리치길래 매달리다가 확 깼던적이 있어

1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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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B6Q61xSCuug

나는 현재 24 남자 ㅇㅇ

예전 중딩때 자각몽을 꿨던 일인데... 모든 상하좌우가 우주처럼 검은색인데, 별은 고사하고 먼지하나 없었어. 그 중앙에 내가 서있고 바로 반대편에는 네거티브(반전)된 것처럼 온몸이 시컴한 내가 이런말을 하더라
나 : "이건... 꿈이야..."
도플갱어 : "이건... 꿈이 아니야...(씨익)"
나 : "이건... 꿈이 맞다고..."
도플갱어 : "끄끼큵끨낄낄낄긜!!! 괴연 그럴까아아아?!!"
나 : "헉! (잠에서 깨어남)"

1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ey44IVj6mQY

초딩때 꿈인데 괴물이 나와서 친구랑 열심히 도망치다 막다른 길에 포위됬는데
그 때 "아 이거 꿈이지" 하고 나가는 방법은 어떻게 알았는지 눈 한번 깜빡여서 현실세계로 탈출했어.
혼자 튀어서 꿈 속 친구한테 많이 미안해했었다...

1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xRzgBMnpLK2

고 3때 꿈인데 학원에서 잠깐 잤어. 근데 그 때 꿈이 공간좌표에서 날아다니는 점 잡으러 다니는 꿈.... 친절하게 점 밑에 대문짝만하게 좌표 써져 있더라.막 (3,2,1) 이렇게. 막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현실감각이 갑자기 돌아와서 음? 이거 꿈이지? 하자마자 깸. 그리고 이 모든 일이 현실세계 십분동안 일어났던 일. ....공간좌표라니 나레기 벡터한테 한이라도 맺혔나.....일어나서 현타 오더라.

1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IsFOsRwtd3I

"이거 꿈인가?" 하고 꿈속에서 말한 적이 두번 있는데 그때마다 옆에 있던 사람이 "응 이거 꿈이야."하고 매우 평온하게 알려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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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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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KeXYky/4k/6

학교 수업시간에 돌아다니는 꿈이었는데 복도에 선생님 몇 분이 계셨다. 아 이거 꿈이지? 했는데 다들 자기 할 일 함.

1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FUZLh1PLTko

꿈 안에서 남자친구랑 둘이 카페에서 데이트 하고 있었는데 남친이 내가 뭘 먹거나 마시려고 하면 자꾸 말리길래 왜이러지 하다가 내가 현실에 이런 남친이 없다는걸 깨닫고 '아 이거 꿈이지?' 했더니 남친이

"응 근데 너 꿈에서 뭐 먹으면 항상 몸에 이상 생기잖아, 그러니까 먹지 마, 편하게 쉬다가 가."

라고 해서 그렇게 한참 같이 수다 떨고 고민 이야기하고 하면서 치유받다가 꿈 깨고 정말 꿈이었구나 느껴서 울었다...
내가 시댕 세상에 꿈 속의 인물한테 빠져서 며칠을 폐인으로 지냈다는게 정말 호러블...

1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GTx0QtAuVws

꿈 속에서 시험기간이라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쫓겨나서 집에 들어와서 내 방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다른 방에서 티비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그 방에 들어갔더니 탈모로 머리가 거의 벗겨져 있는 젊은 남자를 발견하고 쇼크 먹어서 내 방에 있는데, 갑자기 이 스레가 생각남. 그래서 그 방에 다시 들어가서 그 남자한테 "이거 꿈이지?"(나보다 나이 많았고 초면인데 내가 왜 반말한건진 모르겠다) 이러고 그 남자 머리카락 생성시켜줌. 그 남자 기뻐하더라.

1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xv3XYEwsD4Y

사람들 모인데서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

1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05uKqM61c3+

나도 위에 레스더랑 같음ㅋㅋ막 진짜 이거 꿈이야!!꿈이라고!!하면서 절박하게 소리쳤는데 지나가던 개도 무시하고감;

1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CaUsTpN7Q7A

꿈에서 언니한테 "아, 이거 꿈이다?" 라고 말해봤어. 순간적으로 말실수를 한 기분이었다…. 인셉션을 본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었거든. 게다가 배경이 학교 운동장이라서 사람도 많은 편이었어. 솔직히 다 쳐다볼까봐 쫌 쫄아서ㅎㅎ 저 말 다음에 바로 "근데 이런 말 하면 사람들이 막 쳐다본대." 라고 말했어. 언니는 "그거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라고 해서 납득해버렸다.

1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fcmW3wiN7mk

중학교때 왕따를 심하게 당한적이 있는데 꿈에서 어렸고 학교였어 그 애같은 애가 날 자꾸 괴롭히길래 머리채 붙잡고 10년 전의 내가 아니다라는 악에 받친 생각으로 막 때리기 시작했거든. 근데 내가 귀신꿈같은건 잘 안꾸고 악몽을 꾸면 무조건 물주먹 악몽이야. 팔에 힘 안들어가는거. 그래서 미친듯이 때리는데 힘이 안들어가니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멱살잡고 걔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내가 지금 이게 꿈이라 힘이 안들어가는데 그래도 내 성에 찰 때까진 너 안놔줄거라고 이 xx년아" 라 하고 입안으로 두손 넣어서 위아래로 쎄게 여는 동작으로 걔 얼굴을 찢어버리는 와중에 갑자기 다른 인물들이 나타나서 날 데리고 뭔가 스토리가 급 다른쪽으로 전개되더라 좀 더 행복한 꿈으로.

1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xE+3DqrS9o

배경은 조선시대였어.
냐는 어느날 약혼을 했어.
그리고 그때 나는 꿈이 아닌 것을 알아차렸지.
영원히 솔로여서 그런가? 어쨌든 난 꿈이란것을 알아차렸고 이건 꿈이야라고 외쳤어.
그러자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거야.
지나가는 사람이랑 자동차에 탄사람 게다가 앞에 있던 사람은 목을 180도 돌려 나를 보는 거야. 난 무서워서 도망갔어. 하지만 결국 잡혔어. 그리고 나는 감옥에 갇혔어.
그리고 내 약혼녀가 구해줬고 난 도망칠수 있었어.
이거 까지는 괞찮아. 들을 만하지.
하지만 문제는 내가 꿈을 그때 5번 꿨는데 4번은 30분, 1시간 이렇게 선잠을 잤고 나머지 한번이 이건 꿈이라고 말한거였는데 그 꿈은 무려 6시간이나 잤어.

164
별명 :
주식은똥
기능 :
작성일 :
ID :
dr5lMcVdJCUdM

난 자각몽이런게 얘기가 아니라 다른거야 내가 꿈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보통변기뚜껑을열어야 되잖아 그래서 열고쌌다 그때 여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그러고 담날 아빠는 회사가시고 엄마가하는말이 내가 갑자기 안방으로와서 서랍열고 오줌싸고 다시 갔뎈ㅋㅋ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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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9wQrfmlCcQ

난 다른 내용은 기억 안 나고 이거 꿈 아냐? 이랬더니 주위 사람들이 무표정으로 날 다 쳐다봤었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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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i6RfLSchl6

난 친구랑 다니다가 "야, 사실 이거 꿈이다? 나좀 쩔지 아늠?(꿈이란걸 자각한게)" 라고 했더니 "헐 대박" 이러면서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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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조선시대인데 자동차...??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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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I/4A4X1ZII

나는 전에 백화점? 대형마트? 같은 곳에 같은 반 친구들? 인것 같은 애들이랑 갔는데 살인사건이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거야. 그래서 꿈인 걸 알아채고 거의 깬 상태로 시간 되돌리고 살인사건 막아서 범인 잡은다음에 다시 평화롭게 꿈꿨어. 야외에는 떡 찧기 체험도 있고 길다란 그네 타는 것도 있었어. 마지막엔 우리 기가쌤? 이 빵 사줬던듯.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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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jTxDEUAZ+E

처음은 그냥 내가 꿈인거 알아서 그냥 순간이동하고 다녔고 다음 꿈에서 우리 집에 사람들이 장례식 조문오는 것처럼 우울해 하면서 계속 들어오는데 난 집 안에 앉아있었거든? 근데 집을 살펴보니까 우리 진짜 집이랑 구조가 달라서 그때 이건 꿈인가보다! 팍 생각이 드니까 꿈이 깸...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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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iWxuPtBD56

내친구한테 그냥 이거꿈이잖아 이랬는데 내친구는 이거 꿈아니야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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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6vvXBy+NRo

아파트 놀이터 근처에서 손등을 꼬집으면서 '어? 안 아프잖아? 이거 꿈이지?'라고 하니까  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돌면서 주위게 하얗게 변해갔어...그러고선 꿈 깼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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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JgRZS3PziA

꿈 꾸다가 갑자기 '어,이거 꿈이네' 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든거야. 생각이 들자마자 입 밖으로 말 한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잘 안나네..
꿈이라는 걸 알고나니까 갑자기 여기서 봐왔던 내용들이 생각나더라고 ㅋㅋㅋㅋ꿈이라고 말하면 다들 자신을 쳐다본다는거가.

그 생각때문이었는지 정말 다들 싸늘한??? 무표정 같은걸로 갑자기 홱 나를 쳐다보고,몸이 안움직이고 가위가 눌렸었었어...

신기한 경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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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DXNzQ0SWLg

꿈에서 친구한테 아무 생각없이 "이거 꿈이지?"라고 했는데 친구가 "아니 꿈아닌데"라고 해서 친구믿고 꿈이 아니구나 하면서 돌아댕겼는데 일어나니 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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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o+IeUwFxiY

친구랑 노을질때 하교하는꿈이였는데
재밌게 수다떨다가 내가 아 이거 혹시꿈아냐?ㅋㅋ
이러니까 친구가 되게 아련한눈빛으로 그럴지도모르지..
이러더라..뭔가 멍해져서 난 가만히있는데 꿈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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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3Jct2QCIX/c

난 원랜 잘 안 그랬는데 루시드 드림 알게 되고 난 후로 꿈 속에서 자꾸 꿈인걸 의심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더라
막 제발 꿈이었으면... 하면 뙇 깨어나고 혹은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계속 외치다가 포기했는데 한참 후에 깨어나고... 근데 자꾸 이러다보니 현실에서 자꾸 꿈인가 현실인가 헷갈림
꿈에서도 내가 멋대로 잘 안되고 그러니까 알씨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결국엔 현실이라 생각했는데 꼭 나중에 뒤통수 맞고...
솔직히 지금 이거 적고 있는데도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림.
계속 제발 꿈이어라 전부 꿈이어라 속으로 외치는데도 안 깨어나는 걸 보니 현실인 거 같긴 한데
혹시 모르지.
이것도 꿈일지도. 근데 이것도 꿈이면 난 깨고 나서 한동안 다행이라 생각하는 한편, 혹시 그 다행이라 생각하는 그 순간 마저도 꿈이지 않을까 걱정부터 될 듯.
제발 꿈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 모든 꿈에서.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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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UK78OOzlcI

이번 여름방학이였는데 밥먹고 되게 졸렸어 그래서 반쯤 의식이 깨어있는 채로 자버렸는데 그 뭐랄까 그 느낌 꿈을 꾸다가 나중에 가면 아 꿈이지 하고 눈을 떠사 잠에서 깨야겠다라고 생각 할 수 있을만큼 반쯤 정신이 든 느낌 그런느낌이였어. 욕조가 너무 더러워서 물을 틀었는데 물이 흐르면서 오물이 벗겨나가고 난 그걸 보고있고, 또 수도꼭지 반대편에서 붉은액체 (그니까 피)가 나오는거야 그리고 그걸 보고 문뜩 아 이거 꿈이고 나는 지금 자고있구나, 라고 생각했어. 항상 꿈에서 꿈이라고 말해보고싶었거든 그래서 이거 꿈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말로 나왔나봐. 여기서부터는 만화처럼 갑자기 두 컷으로 나뉘면서 검은 바탕에 6학년쯤 되보이는 반아이들이 다 만화의 엑스트라들 처럼 얼굴없이 날 보고있었어. 그리고 갑자기 장면이 바뀌면서 눈 앞이 까매지고 어떤 여자애가 아무도 없는데 혼자 누군가한테 말걸듯이 수다떠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무서워서 눈을 떴어 근데 막상 깨니까 무섭진 않고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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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tU0baQ0w/E

난 학교 급식실앞에 있는 농구대 그런 곳 있잖아 거기에서 문득 이거 꿈이네?ㅋ 이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 순간 내가 누운 채로 땅 속으로 점점 빠지는 느낌? 물속에 잠기는 것처럼 그러다 이제 하늘이 아니라 농구대 땅의 바닥? 뭐라해야하지 땅 속에 들어가서 바닥을 올려다보는 그런 느낌? 그렇게 계속 가라앉다가 잠에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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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1O1XYZHreZQ

나는 학교쪽 겨울이 배경이었는데 아침에 학교 문 열자마자 들어가려고 했었나봐 학교 정문 앞에 눈이 엄청 쌓여있는데 그거 사이에 파묻혀서 얼굴만 내밀고 기다리고 있었어. 동생들도 같이 있었는데 동생들이 춥다며 집에 가고 싶다 우는거야. 그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집 가는 쪽이 내리막길이거든 내려갈수록 주변에 검은 안개가 생기고 불빛들은 다 주황색으로 변하는거야. 분위기 있었는데 솔직히 무서웠어..
동생들도 갑자기 사라지고.. 무서워서 엄청 뛰는데 전봇대 위에 오소마츠(알지?) 가 앉아있는거야. 그러곤 나에겐 꿈에서 깨고 싶냐 묻는거야. 그래서 응!! 깨고싶어!! 라고 엄청 소리질렀어. 그러곤 꿈에서 깼는데 신기해서 아직 기억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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