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08 어제 1,990 최대 10,129 전체 761,169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꿈 게시판 목록 총 236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185)
  2. 2: 날 기다리는 꿈 속의 남자 레스 (15)
  3. 3: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59)
  4. 4: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44)
  5. 5: 꿈속의 남자 레스 (241)
  6. 6: @@@루시드 드림@@@ 레스 (105)
  7. 7: ★★꿈판 잡담스레★★ 레스 (171)
  8. 8: 최애캐가 나온 꿈 ! 레스 (89)
  9. 9: 인상 깊은 장면이 있었던 꿈을 쓰는 스레 레스 (5)
  10. 10: 너희가 꾼 무서운 꿈은 뭐야? 레스 (86)
  11. 11: 꿈 꾸면서 해본 이상한 경험 쓰는 스레 레스 (36)
  12. 12: 너희들의 꿈의 시점과 색과 화질은? 레스 (193)
  13. 13: 꿈속에서 화장실 레스 (3)
  14. 14: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48)
  15. 15: 애착을 가지고 있는 꿈을 말해보자 레스 (23)
  16. 16: 꿈의 세계관? 이 겹칠 때가 있어. 레스 (7)
  17. 17: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132)
  18. 18: 꿈에서 보이는 건물들의 특징을 말해줘 레스 (8)
  19. 19: 실제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꿈을 적어보자 레스 (54)
  20. 20: 어렸을 적에 꿨던 꿈이야 레스 (14)
  21. 21: 꿈 내용 푸는 스레 레스 (22)
  22. 22: 꿈 해몽 좀 해줄 사람 있어? 레스 (3)
  23. 23: 좀 오래되긴 했지만 요단강 건널뻔한 꿈 레스 (16)
  24. 24: 너희 꿈꾸다가 실제로 아파서 깬적있어? 레스 (11)
  25. 25: 혹시 꿈의 틈 스레 기억해? 레스 (7)
  26. 26: 꿈판은 글자 하나라 거꾸로 써도 의미 없다고 뒤집어놓은거 봐... 레스 (8)
  27. 27: 외눈박이 아저씨 레스 (89)
  28. 28: 꿈에서 통일이 됐어 레스 (54)
  29. 29: 꿈의 주인을 찾습니다 레스 (9)
  30. 30: 졸다가 꿈꾼적있어? 레스 (9)
  31. 31: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38)
  32. 32: 너네는 꿈에서 감각이 느껴져? 레스 (49)
  33. 33: 혹시 너희 유모차 미는 꿈 꾼 적 있어? 레스 (37)
  34. 34: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42)
  35. 35: 약간 이상한 꿈일기 레스 (7)
  36. 36: 공유몽을 꾸고싶어! 레스 (7)
  37. 현재: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280)
  38. 38: 이런 자각몽을 꾼적 있어? 레스 (11)
  39. 39: 내 꿈이야 레스 (21)
  40. 40: 요 넌 꿈이뭐니 그렇다할 비전이존재해 레스 (1)
  41. 41: 꿈일기 레스 (269)
  42. 42: 자꾸 무서운 꿈을 꾸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 레스 (10)
  43. 43: 꿈을 통해 과거로 진입하는 방법 레스 (19)
  44. 44: 나는 내가 싫어 라고 생각해본적 있지? 레스 (5)
  45. 45: 무서워 레스 (1)
  46. 46: 해몽해줄사람? 레스 (3)
  47. 47: 같은 꿈을 여러번 반복해서 꾼 경험있어? 레스 (7)
  48. 48: [루시드드림] 한 스레더의 꿈일기 쓰는 스레 레스 (2)
  49. 49: 예지몽을 꿨었던 이야기 레스 (14)
  50. 50: 신기했던 꿈말해보자 레스 (13)
( 110: 280)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5 21:12
ID :
drkg4oj92lBCY
본문
거기 있던 스레 제목을 따왔어!
아직 없는 것 같아서.
스레 하나 새로 세우기는 뭐할때
자유롭게 꿈을 기록하는 스레야
2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6nrlfAykjbI

첫번째 꿈을 언제 꾸었는지 기억안나지만 나랑 내동료들이 어떤 사람들한테 쫒기고 있었는데 무기라던가 그런 대항할만게
하나도 없어서 간신히 공격들 피해가면서 아지트같은데로 도망가는데 영화같은데보면 환풍기?같은데로 도망치잖아
나도 그런데로 도망가는데 특이한게 한지같은걸로되어있는 옛날 문으로 되어있었어 무튼 거기로 들어가면서 꿈에서 깼는데
최근에 다시 쫒기는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도 무기같은건 없었는데 내가 무기를 뺐어서 막 대항하면서 그때 갔던 아지트 환풍기로
도망가면서 깼어.문이 독특해서 깨고 나서 내용이 다른 같은꿈이라는걸 알 수 있었어 꿈을 많이 꾸는 편이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라 되게 기억에 남더라

2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JK0LUIlExH6

꿈을 엄청 꿧다.
하나는 IMVU라고 퍼피레드같은 게임 있는데
그 게임에서 미니게임 했다가 쟜던 꿈이고

또 하나는 정형돈이 유리로된 음식 진열대에 있었는데
그 진열대 안의 음식들은 시간대별 식사량과 체형을 의미해서
어머 정형돈씨 살빠지셨네요! 라고 했던 것

또 하나는 내가 존1나 짱 강한 사람이지만 코믹 메이플에 혼테일이
누군가를 죽이려고 허름한 3층집에 찾아와서 대치하지만 혼테일
이 더 강해서 나를 가지고 놀듯이 싸웠어. 근데 혼테일은 사실 그
집에서 선택받은 사람?을 맞이하던 사람이었고 이제는 죽이는 입
장이 된거였어..!

암튼 오늘 꿈은 그렇다

2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fILNXCjgsfc

꿈 속에서 사람들이 나를 잡으려고 막 쫓아오는거야
막 도망치다가 어떤 집이보여서 얼른 그집으로 들어갔어 근데 그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말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들이었어 그렇게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있었는데 꿈에서 막 깨려는 것처럼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려는거야
현실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하면 이곳에 다시 올 수있냐고 그냥 여기서 살면 안되냐고 했는데
내 앞에있던 여자애가 슬프게 웃으면서 고개를 젓더라
그리고 결국 꿈에서깸...

2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DWPZjtYOA+

나 되게 길어질 수도 있을 거 같은 데 일단 올려볼게.

아직 중세~근대의 문화(옷이나 집ect.)를 간직하고 있는 귀족인지 왕족인지 그런 집안의 외아들(A)과 그에 부응하는 기업의 장녀(B)가 결혼을 해. 결혼식은 A네 집이 준비한 바닷가 근처의 결혼식장에서 했는데 끝나고 A와 B는 개방적이지만 둘과 둘의 시종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출입은 물론 가까이 갈 수도 없는 쉬는 공간(?)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져. 이건 결혼식 순서에 있는 거야. A는 난간 같은데 기대어 앉아있고 B는 그 앞에 누워있어. 근데 사실 A는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어쩔 수 없이 B와 결혼한 거야. B도 이 사실을 알아 왜냐하면 A가 좋아하는 여자는 A의 시종(C)인데 그 시종이 B의 친구거든. 게다가 B는 A를 좋아하거든.

2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DWPZjtYOA+

>>235 이어서

둘이 쉬고있는데 C가 음식을 가지고 들어와. 근데 A가  C보고 더 있다가라고 잡는 거야. C는 안된다고 하는데 사실 C도 A를 좋아해. 그래서 어쩔 수 없는런 척하면서 A옆에 앉아.  B는 기분이 나빠져서 그 공간을 나가. 이거 일반 결혼식으로 치면 주례 도중에 신부가 뛰쳐나간 거랑 마찬가지거든. 그래서 C는 B를 쫒아가. B는 뒤도 안돌아보고 계속 걸어가다가 바닷가 끝에서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걸 보게 돼. 그걸 보고 B는 뭔갈 느끼고 다시 결혼식장으로 가. 가면서 자기를 쫒아오는 C를 마주침. 그래서 뒤쪽 골목으로 도망치고 결국 C는 B를 놓치고 결혼식장으로 돌아가. 그리고 A에게 엄청 뭐라고 해.좀 있다 B가 다행히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그 쉬는 공간으로 돌아와. 근데 A와 C가 같이 있는 걸 보니까 기분이 확 상해버려. 그래서 A가 어디갔었냐고 말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A를 등지고 누워 자는 척 해. A가 뭐냐고 오자마자 자는 거냐고 뭐라 그러니까 C가 B의 어렸을 적 얘기 해준다.

2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DWPZjtYOA+

>>236 역시 이어서

대충 B의 가족은 원래 대대로 부자였는데 B의 증부모 때 잠깐 흔들려서 B가 어렸을 때까지 많이 힘들었는데 그런 B의 놀이터가 바로 이 바다였고 B가 A를 처음 만난 것도 여기. B의 집안이 다시 힘을 찾아서 이사를 가지만 B는 계속 A를 좋아함. C는 원래 B의 집에서 일했는 A네 집으로 B네 할머니가 넘긴 거. A는 그 말 듣고 B에 대해서 가게 되었지만 B는 계속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B의 비서(D)가 들어옴.
D는  B를 좋아해. 그래서 A를 싫어해. 근데 둘이 왠지 친했어. D는 들어오자마자 결혼 첫날부터 신부 버리고 다른 여자랑 그러는 거냐고A 비꼼. A랑 C 둘다 그런 거 아니라고 함. 근데 D는 계속 비꼬면서 B는 자기 여자라고 막 함. A는 그 말 듣자마자 이제 내 여자인데 뭔소리냐고 발끈함. 넷다, 심지어 말한 A조차 놀람.

그리고 난 깨버렸지...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도 아니었고 내가 나오지도 않는 꿈이라 깨자마자 신기해서 하루종일 꿈만 생각했어,, 근데 진짜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길다.

2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WnaufmHw31Y

내가 꾼 꿈이 제일 한심한 것 같네 화장실 거울 앞에서 머리를 쓸어넘기는데 그대로 머리가 가발처럼 쑤욱 넘어갔었어ㅠㅠ 솔직히 내가 꿈 평소에 잘 기억못하는데 엄청 강려크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진짜 완전 아찔했었어

2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1XSV1rlVik

난 꿈을 많이 꾸지만 오늘 아침에 꾼 꿈이 지금껏 꾼 것들 중에서 제일 이상해서 여기에 써볼게.

나는 어느 버스에 타고 있었고 버스 안엔 전에 유투브 보면서 봤던 것 같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어. 드라마나 게임, 만화 또는 영화에 나올법한 사람들이. 차창 쪽에 앉아 있길래 밖을 봤더니 이끼색의 유럽풍의 건물들과 시내가 나와 마주했어. 그 중에선 로브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었고. 멍하니 밖을 보는데 내 앞자리에 동방이었던가 거기에 나오던 빨간 고깔모자를 쓴 여자애가 차가 잠시 멈춘 틈을 타서 차창 사이로 돈을 건네주는 거야. 그걸 멍하니 보는데 옆자리 애가 야 쟤 뿔이 보인다고 막 그러길래 거래상대를 봤더니 뭔가 익숙했어. 그래서 집중해서 다시 보니 걔가 전에 했던 게임의 캐릭터였던거야. 너무 놀란 나는 '헐 ㅇㅇㅇㅇ다!!'라고 소리를 질렀어. 이내 버스는 다시 움직였고 걔 모습이 점점 사리지는 걸 보며 그곳을 벗어났어. 그후 세월이 느껴지는 오래된 이끼색 담장을 지나고 지나 어느 교회(?)같은 곳에 도착했어. 엄청 어두웠고 칙칙하고 방이 엄청 많았는데

2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1XSV1rlVik

>>239
크고 많은 갈색문들을 열고 계속 가다보니 어떤 여자 가이드?가 어서와라? 우리가 볼 것은 바로 이거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 그리고 내가 타고 있던 게 관광버스였는지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다 내려서 거기에 다 모여 있었지. 그 방은 유럽의 성의 고문실 비슷했고 바닥의 철그물로 된 꽂이함에 나무 막대기가 많이 꽂혀있었어. 호러물에 나올법한 그런 어두침침함과 은근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에서 그 여 가이드가 어떤 여귀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우리보고 누우라고 했어. 우리가 순순히 눕자 그 나무 막대를 서로 길이가 다른 걸로 하나씩 들고 뭐라고 말을 했는데 그 여귀신이 나왔을 때 퇴치 방법이 그 여자 머리랑 어느 부분을 자르고 물수건 위에 올려서 어떤 접시 위에 올리고 뭐라고 빌고 나오래 그러면 된대. 써는 방법은 나무막대처럼 생긴 이 칼집에서 칼을 뽑아서 하라는 거야. 그리고 장면이 전환되었고 나는 그 나무막대?를 두개 들고 우리집의 내 방의 문앞에 있었어. 뭐지하고 부엌쪽으로 가니 길고 하얀 탁자 위에 버스에서 봤던 여자애들 5명이 서있는 거야

2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1XSV1rlVik

>>240
무표정하게 서있는 애들을 보며 더 의아함을 느끼다가 옆을 보니 가이드가 설명하던 귀신이 보였어. 나보고 막 웃으면서 미친 사람처럼 굴고 막 뭐라 그러면서 밖을 봐봐. 저 애들이 보이니? 이미 끝내고 돌아가고 있잖아. 넌 어떻게 할거야?라고 했어. 실제로 베란다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니 아까 버스에 같이 있던 일본만화의 육상부로 보이는 여자애 둘이 옆동 아파트 정문에서 뛰어나오고 있었거든. 제대로 안하면 널 따라다니면서 괴롭힌다 뭐라 그러면서 낄낄 웃었어. 그래서 내가 긴쪽의 칼을 뽑아서 귀신을 매우 잘게 조각조각 냈는데 이유가 순간 퇴치법을 잊어먹고 팬스가 마지막화가 떠올라서였다. 그리고 탁자 위에 귀신 하나가 더 서있었는데 그 녀석도 잘게 조각내려다가 옆과 뒤에 있는 애들까지 베어버렸다. 그래서 짧은 칼을 뽑아서 귀신을 조각내고 나머지 애들도 다 잘게 조각낸 걸 다 모아서 부피가 큰 그릇 안에 내 운동화랑 같이 쓸어 넣고 어떡하지 하다가 라이터로 불 붙여서 태우려고 했다. 그런데 잘 안 타서 다시 붙이려다가 내 운동화에 붙었는데 그때까진 별생각 없다가 정신 차리고 황급히 꺼내서 불을 껐다.

2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1XSV1rlVik

>>241
그러자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는) 아빠가 찬장을 뒤지면서 그 귀신 퇴치법이 ~~라던데?라고 했고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그 잔해물들을 태워서 버리기로 했다. 그러고나서 내가 왠지 그 교회를 향해 뛰어가고 있었고(아마 퇴치법대로 안한 것에 대한 후폭풍에 대해 알기 위함) 귀신이 막 나오면서 그 의식?을 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졌다는 영상을 보여줬다. 결국 다 제치고 그 문제의 방에 쳐들어간 나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거기에 있던 그 가이드?에게 이거 다 뭐냐고 했더니 뭐라뭐라 하면서 네가 자초한 일이다?라면서 날 비웃었다. 그리고 이후에 있을 일은 네 책임이라고 하던 중에 내가 잠에서 깬 것 같다.

꿈속의 내가 직접적으로 무기를 들고 별다른 감정변화 없이 그대로 사람들을 칼로 토막냈다는 것과 그 잔해를 치우려했다는 것 그리고 대놓고 귀신이 나오는 건 평생 처음이라 한번 써봤는데.. 길어질 것 같아서 최대한 줄여봤는데도 기네;;

2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Wn74UqHehf2

지구가 두번 멸망함ㅋㅋㅋㅋ폐허가 된다거나 그런식의
멸망이 아니라 아예 폭발해서 산산조각남ㅋㅋㅋㅋㅋ그래서 지구 파편을 잡고 우주에서 떠다니다가 구조되는데
생존자들이 많음(?!)학교에서 공부도하고 안경 츤데레
까칠 도련님인 남자애랑 친해지기도 하고ㅋㅋㅋ뭐 이런
꿈을 꿨는지

2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lEJnKM9x+M6

아까 점심에 꿨던 꿈. 자각몽이었고 단체 중국여행을 갔다.
어둑어둑해질 무렵 중국 기념품 가게에서 각자 물건을 사서 숙소로 돌아가는데 나는 다른곳을 구경하기로 했다.
그장소는 경복궁처럼 동양풍 옛 건물들이 많았는데 하나같이 거인이 쓰는것처럼 컸다.
꿈이 선명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문양들중에 숫자로 ㅅ 아래에 10 써있는 문양도 있었다.
그중에 가장 위험해보이는 문을 열어보기로 했다.
걷다가 어떤 탑을 발견했는데 / 식으로 기울어진 까만 판이 붙어있었다. 판은 미닫이 서랍같이 생겼고 판 위에 금색으로 문양이 조각되어 있었다.
이건 열면 위험하다는 직감이 와서 열어보기로 했다.
미닫이처럼 열릴줄 알았는데 옆에 구멍이 나서 뜯어내야 했다.
판을 뜯어내니까 안에는..........

2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FluS3lXOGg

오늘 아침에 꾼 꿈.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가 우리집에서 안멈추고 계속 올라가다가 하늘로 솟았음. 고소공포증이라 무서워서 멈췄으면 하니까 진짜로 멈춰서 더 무서워....떨어지는 중에 엘리베이터 밑에 로켓처럼 불이 나와서 다시 나는 상상을 하니까 또 그렇게 되서 이제 뭘 어떡하지 하다가 깸 엘리베이터가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어...

2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q7tvmKquqB+

어떤 여자가 날 죽이려해서 화장실에 숨어 문을 잠갔는데 안 잠겨서 홀리 쉣!하고 깨어남

2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XVRFg9t0MI

배경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인데 아파트 구조 그대로가 아니라 변형된 아파트구조였어
꿈 내용은 흰색 슈트의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남자랑 그 남자의 부하들한테 쫒기는 꿈이었어 아파트의 지하로도 도망가고 아파트 단지내로도 한참을 도망다녔어 나중에는 계단으로 도망치다가 아파트 옥상말고 최상층으로 도망쳤는데 엘레베이터 앞에 이상한 가면을 쓴 사람이 있더라 그래서 망했다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가면을 벗더니 빨리 옆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래 그래서 들어갔더니 나쁜 사람이 아니라 처음 쫒길 때 부터 위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도와주려고 그러고 있었던거였어 그래서 그 집의 옷 방으로 들어가 숨어서 날 쫒던 사람들이 가길 기달리고 있었어
아파트 구조가 위에서 말했듯이 변형되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최상층에 사는 사람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1층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게 미끄럼틀이 설치되어있었어 한참이 지나도 긴머리남자무리가 갈 생각을 안하니깐 그 미끄럼틀을 통해서 도망가기로했어 그래서 남장을 하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갔어 다행히 들키지 않고 그대로 해외로 도망을 갔어

2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XVRFg9t0MI

해외로 도망을 가서 야시장같은데를 갔는데 바로 뒤에서 긴머리 남자무리가 나타난거야 다행히 내가 남장을 하고 있어서 못 알아보고 야시장 다른데를 가는거야 그래서 안심하고 쇼핑을 하기로 했는데(해외에 있던 시간이 상당히 길었나봐 해외생활에 익숙해져있었어)반찬가게에서 반찬을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살려고 하는데 순간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이걸 사들고 긴머리 남자무리에게 가서 잘 못 했다고 빌면 괜찮지 않을까? 이상한 생각이긴 하지만 날 못 알아보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서 반찬을 사고 다른데로 가려고 딱 앞을 봤는데 흰슈트의 긴머리 남자가 앞에서 날 보면서 웃고 있더라 당황해서  도망갈 생각도 못하고 벙쪄서 있었는데 그 남자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는데 그냥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 가자라고 했어
처음부터라고 했는데 정확히 언제부터를 말하는걸까라고 생각하면서 멍해져 있는데 그 남자가 손을 내미는걸 보고나서야 도망가야된다고 생각하니깐 꿈에서 깼어

2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AlR6prs/s9Y

내 존잘님 최애가 원숭이들에게 ㅅㄱ당하고(왜왜왜 대체 왜 나온거야) 사자에게 뜯어먹혀서 허리를 기준으로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는 꿈을 꿨는데... 생중계로 봤어. 일어나자마자 너무 충격받아서 바로 침대에서 벗어나고 벌벌 떨었어. 대체 왜 그 캐릭 꿈인지는 모르겠는데 하필 DC캐릭이라 실사였어 젠장

2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AlR6prs/s9Y

>>249 근데 이 꿈이 날 놀리는건지 다음 날엔 모르는 초딩들이랑 어색한 친척들과 밤하늘에 떠있는 3개의 커다란 행성을 보는 힐링 꿈이어서 일어났을 때 더 짜증났어

2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QtePqmMtJM

최애 차애 두 명이서 날 두고 경쟁하길래 즐겁게 누굴 고를까 고민하다가 1차로 기상. 다시 잠들었는데 꿈이 이어져서 그래! 난 최애를 골라야겠어! 라고 최애의 손을 잡는 순간 갑자기 '아 이거 현실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확 들어서 2차 기상... 왜! 꿈에서라도 ㅈㄷ

2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QtePqmMtJM

>>251
끊겼네.. 꿈에서라도 최애 좀 만나면 어디가 덧나는 걸까..?

2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k8CdqP8zGEU

절벽에서 정확히 55번 떨어졌어.......

2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1AQZLFrFJzM

꿈에서 내가 걸그룹 지망생이었는데, 재능이 부족해서 매니저 같은 사람이 그만두라고 하는 그런 상황이었거든. 그리고 꿈에서 고3인가 그래서 나도 '아 그래 그만두고 수능준비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그래도 같이 준비하던 거 조언은 해달라고 그러는 거야. 그냥 걸그룹 아니고 프로젝트 아이디어 제공? 이런 거. 그래서 내가 그거 하면 돈이라도 주냐고 하니까 안준대ㅋㅋㅋ 열정페이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안한다고 하니까 그 매니져가 갠톡하면서 좋게봤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말싸움 걸어서 꿈 속에 내가 엄청 어이없어 하면서 깨는 꿈..ㅋㅋ 너무 황당한 꿈임ㅋㅋ

2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vz/LjpbRB8s

우리집 천장에 밤하늘이 놓여져 있던거.
별도 되게 많고 은하수도 컸어
별똥별이 계속래서 떨어졌는데 거기에 소원 빌었어 좀 많이
많이떨어지길래..
소원은 비밀

2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vz/LjpbRB8s

푸른바다? 하늘빛인데 투명한 하늘 빛인 바다에 내가 떠있었어
바다는 햇살에 비춰져서 반짝거렸고 나는 너무 편안한 기분이었어

2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NizG2PfCyZQ

성추행당하는 꿈 꿔서 시@발!이라고 크게 외치고 빠져나왔다. 꿈은 그 뒤로 내가 펑펑 울고 고소미 먹이겠다고 작정한 거...난 왜 꿈을 꿔도...

2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3xeFbzzFXXA

으 ㅅㅂ 오늘 아침에 반기문이 대통령되는 꿈 꿈;; 꿈에서 TV보는데 당선인거 황당해가지고 아니 안나온다고 하지 않았어? 뭐야!! 하고 개빡쳐서 인터넷 들어가서 내가 본게 현실인지 검색해봄ㅋㅋㅋㅋ 근데 진짜래는거야 그래서 아.. 진짜 탈조선 해야겠다 하고 중얼거리고 깸

2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IIpUw/m8TNw

이상한 개꿈 많이 꾸는데 그중에서 제일 이상했던게 내가 호그와트 간 꿈이었슴;ㅋㅋㅋ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꿈속에서 나는 꿈인것도 모르고 엄청 당연하다는듯이 다이애건 앨리였나 아무튼 거기 가서 준비물도 가서 샀고.. 근데 더 웃긴건 내가 모르는 여자애랑 남자애랑 일행이었다는 거임 근데 엄청 친했음. 내가 해리포터 패러디소설을 좋아해서 그런가 딱 느낌이 나와 그 여자애와 남자애는 해리포터 세계관으로 트립된 상태라는 꿈같은 느낌... 미안 나도 뭔 개소린지; 근데 더 웃긴건 호그와트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거기서 슬리데린 여자애들 만났는데 또 왜인진 모르겠지만 엄청 사이가 나빴다. 왜 나 슬리데린 좋아하는데... 근데 또 갑자기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서 덤블도어 만나서 어쩌구 대화하다가 깼음 이게 대체 뭔 개꿈이여;

2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IIpUw/m8TNw

아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몇년전에 꾼 꿈에다 내가 원래 꿈내용 잘 기억 못해서 엄청 단편적인 내용만 남아있는 꿈인데 내가 꿈 속에서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으로 남자 두명이 나오는 어떤 이야기를 본 꿈? 근데 그 꿈이 엄청 재미있었다는건 기억함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내가 엄청 깨기 싫어했었음. 뒷내용이 엄청 궁금했었는데 결국 꿈 내용마저 다 잊어먹었지... 제일 임팩트있던 장면이 꿈속 내용의 한 남자가(주요인물이었던걸로 기억) 인부들을 시켜서 땅을 파는데 거기서 남주 머리만 나옴. 근데 그 남자가 남주 머리 들고 씩 웃으면서 "찾았다." 딱 소름끼치게 말하는게 기억난다.

2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lZPBxbJQYx6

꿈에서 퀴즈를 하였는데 내가 맞는 답을 했었는데 자꾸 틀렸다고 하네..
밀덕쪽 퀴즈였거든 "일본이 개발한 로켓 병기"에 대한 건데 사실 이거 지금 생각하면 중의적이기도 하고 질문 자체에 문제가 있어. 아무튼간에 난 "오카"(태평양 시대때 만든 자살병기)(로켓엔진 추진)라고 하였는데 아니라고 해서 SM-3(일본/미국이 만든 미사일)라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해서 짜증나서 깨어났다.
일어난 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답이 없네..;

2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0P7mfPpKiio

사람을 여럿 죽여서 다 어렵게 시체를 숨겼는데 아 이제 다 숨겼어 하고 한숨 놓았거든
그런데 시체가 한 구 남았던거야
그래서 그것도 처리하려고 되게 고민하다 깼어
꿈이라는 걸 깨닫자마자 얼마나 마음이 놓이던짘ㅋㅋㅋㅋㅋ

2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5biuqXZ4zk

꿈속에서 내가 비행기 사고로 죽었어 비행기가 추락하는 동시에 내 영혼은 몸 밖으로 빠져나왔고 얼마 뒤에 저승사자가 찾아와서 나를 내 장례식에서 울고 계신 부모님 곁으로 데려다 줬어 내가 보이지 않으니까 엄마 아빠께 아무것도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슬펐어

2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9EArjScCAjc

밤에 길을 걷다 하늘을 보는데 엄청 큰 초승달이랑 별이 보였어. 근데, 별들이 파랑색 아니면 주황색 선으로 이어져서 별자리처럼 보였어.

2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jT0nlWZ0X0g

꿈에서 마법사였는데 얼음을 공중에 던지면 눈이 내렸어! 근데 내가 능력이 없어서 자꾸 비만왔음 ㅋㅋㅋㅋ 용사랑 같이 길을떠나는데 용사가 강해지는 걸 도왔어! 용사랑 얼음판위에서 춤도췄어!!

2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3ecH/wlpqU

얼마 전에 꿨던 꿈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처음 시작은 내가 옛날에 살던 아파트였는데 부모님이랑 친척 오빠랑 같은 차에서 내려서 다른 가족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친척오빠랑 팅팅 불어버린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새언니가 와서는 뭐라 그랬다. 둘이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호칭을 잘 모르겠네. 하여튼 내가 안 먹는다고 그랬는데 오빠가 억지로 먹이는 장면이었는데 그걸 보고 언니가 나한테 꼬리친다나 뭐라나, 저번부터 봐왔더라나. 너무 황당했는데 그 얘기를 사촌동생한테 한 거야. 걔가 막 나를 엄청 무시하길래 내가 화를 냈는데 새언니가 나를 엄청 나쁘게 얘기한 모양이었어. 나랑 너무 친했고 그랬는데 너무 억울해가지고 진짜 하나하나 일일이 다 대응했어. 근데 진짜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구 그런 거였어서 더 눈물이 나왔어. 그러다가 언니랑 둘만 밖에 나가서 얘기를 하다가 들어왔는데 엘레베이터에 검은색 옷으로 몸을 칭칭 두른 남자가 칼을 들고 왔다. 언니 먼저 가라고, 가서 사람 좀 불러달라고 하고 괴한이랑 둘이 눈을 마주치고 있었는데 아무 것도 안해서 되게 이상했어. 하여간 엘레베이터 문은 닫혔고 몇층인지 누르지도 않았는데 쭉쭉 올라가길래 그냥 계속 눈치만 보고 있었지. 그런데 이상한 게 이게 집에 도착해야 되는데 층이 올라갈 수록 아까 괴한보다 무서운 괴물들이 하나 둘 올라오는 거야. 막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이러면서. 너무 무서워서 코너에서 벌벌 떨고 있는데 괴한이 막아주면서 내 냄새를 한 두번 맡냐는 식으로 장난쳤다. 일단 생각보다 목소리가 너무 어려서 놀랐고, 날 감싸주는 게 너무 신기했다.

2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3ecH/wlpqU

어느 층에 도착하자 괴한이 내리라는 눈치를 주길래 내렸는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잔뜩 있더라. 막 이웃들이라던가, 친구라던가. 거기는 막 나같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일을 하는 층 (?) 같은 곳이었어. 그 뒤로 막 이력서 제출하고 시험보고 합격해서 띵가띵가 놀며 지냈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중간 과정은 생략할게. 그러다가 어떻게 해서 집에 가게 됐는데 완전히 우리 집은 아니라고 해야 하나? 아직도 이상한 세상 속이었어. 막 살인마들이 들이닥쳐서는 모든 사람들을 커다란 백화점에 가둬놓았어. 문은 잠겨있고 도망치는 인질들을 하나하나 죽이는 거지. 게임같은 거라고 자기네들이 그랬어. 처음 시작할 때는 살인마는 왼쪽편, 인질들은 오른쪽편에 자리잡았는데 그 때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어도 내가 막 전에 봤던 괴한 이름을 목이 터져라 불렀어. 이름도 안 가르쳐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말이야. 진짜 막 울면서, 목이 너무 아플 정도로 불렀는데. 살인마 하나가 낄낄거리면서 걔는 안 와 그러더라. 진짜 아무도 안 오길래 그냥 체념하고 한참을 울었다. 근데 조금 뒤에 누가 뒤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설마 하고 뒤돌았는데 키 크고 되게 순박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런 애가 머리를 긁으면서 손 벌리고 있더라. 그 괴한이었어. 얼굴도 보지도 못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어. 목소리로 확인했던 걸지도 모르지. 알고보니까 내가 걔보다 나이가 많더라. 그 뒤로는 그냥 그 애와 그 애가 데려온 도와주러 온 사람들이 인질들을 구해줬지. 여러일들이 있었지만 대충 그래. 그런데 내가 걔한테 막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냐면서 울었는데 그 애가 미안하다고, 그래도 울지말라고. 이제 나 기억도 못 할텐데 이런 모습만 보여줄거냐고 그러더라.

2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3ecH/wlpqU

그래서 내가 왜 널 기억 못 하냐고, 기억할거라고. 막 그랬지. 아니, 꿈속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모든 게 생생하게 기억이 났거든. 그런데 걔가 엄청 씁슬한 표정을 지으면서 막 얼굴을 어루만져주더라. 좋아해요, 누나. 그리고 잠에서 깨버렸는데 모든 게 생생한데 그 애 이름만 기억이 나질 않았어. 다시 꾸고싶고 묘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꿈이었달까.

2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WK86ep7vLR+

오늘 꾼 생생한 꿈인데 꿈에서 난 비밀경찰 같은 거 였나봐. 배경은 미래였고. 내가 모종의 이유 때문에 처리해야하는 인물이 있었어. 문제는 그 사람이 힘도 쎄고 사람들에게 지지도 많이 받았다는 거 였지. 그렇다고 행실이 좋았거나 도덕적인 인물은 아니였지만. 내가 설사 이 사람을 죽인다 해도 이 사람이 죽고 난 뒤에 영웅화..? 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높으신 분들의 생각이 있었던 모양이었어. 그래서 나온 계획이 그 사람은 일단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 그 사람의 외모와 똑같게 성형수술을 한 사람이 씨씨티비가 있는 자리에서 살인을 한 뒤에 자살을 하는 거 였어ㅋㅋㅋ...(feat. 페이스오프) 제정신인 단체는 아니였던 듯; 현실에서의 나는 자살까지 순순히 할 정도로 충성적인 성격이 아닌데 꿈에서는 되게 순순히 이 어이 털리는 계획을 받아들였어. 먼저 이 사람의 비서로 잠입해있던 내 동료를 만났어. 단발머리에 이쁘고 강단 있고 조용하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몰래 짝사랑하던 사람이었지. 이 동료가 미인계를 써서 타겟을 내가 숨어있던 호텔 침실로 데려왔고 내가 틈을 타서 뒤에서 와이어로 목을 졸라 죽이고는 침대 밑에 시체를 숨겼다. 내가 타겟을 죽이고 그 시체를 침대 밑에 숨기고 호텔을 나와 빨리 성형수술을 받고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은밀히 빼돌리는 게 계획이었거든. 호텔을 나오기 전에 동료한테 괜히 사과를 하고 나왔어. 그 동료도 차피 더러운 도맡아왔었겠지만 그냥 하고 싶더라. 계획이 성공한다면 난 죽을 테니까 작별인사 겸에 그런 것도 있었고. 동료도 아무 말도 안했어.

2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WK86ep7vLR+

>>269 이어서
먼저 호텔을 나오고나서 성형수술을 받았어. 미래사회라 그런지 엄청 빨리 끝나더라? 수술 받은 뒤의 나는 일단 엄청.. 비대해졌었다. 배도 튀어나와있고 덩치도 커졌고. 느낌이 엄청 이상했었어. 살인을 할 장소는 이 타겟의 아파트였어. 누굴 죽여야하는 지는 몰랐어. 그냥 아파트에 들어가 거실에 있는 사람 누구든 설치된 씨씨티비에 잘 찍히게 죽여야했지. 먼저 타겟의 일터에 잠깐 들렀어. 내가 이 타겟이 좋은 인성의 소유자가 아니였다고 앞에서 말할 수 있었던 건 이유가 있었는데, 이 타겟을 오랫동안 관찰해온 내가 이 타겟처럼 연기를 하는데 되게 무례하고 난폭하게 행동했거든. 일터도 회사가 아니고 마피아나 카르텔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이제 아파트로 가려고 하는데 누가 나한테 다가오길래 그 사람이 누군지 봤는데 심장이 진짜 내려앉더라. 타겟의 비서로 일을 하던 내 동료가 어떤 화려하게 차려입은 좀 멍청해보이는 여자를 데려온 거였어. 옆에 있던 여자는 타겟의 여자친구였는데 엄청 당황한 나를 코 앞에 두고도 내가 타겟이 아니라는 걸 몰라봤어. 내 품에 안겨드는 걸 반 쯤 무시하고 내 동료를 쳐다봤는데 동료가 차분하게 말하길 여자친구 분과 함께 아파트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했어. 당황했지만 타겟처럼 계속 연기를 이어갈려고 여자친구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ㅅㄱ...를 쥐었다. 어머~ 오빠도 참~ 하면서 꺄르륵 거리는 여친 소리나 ㅅㄱ의 촉감이나 다 거지같았다. 거실 안으로 들어서서 소파에 앉았어. 여친은 날 따라서 내 옆에 앉았고, 동료는 차를 내오고는 소파 앞에 있던 탁자에 앉았어. 동료가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2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WK86ep7vLR+

>>270 이어서
하지만 씨씨티비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고 난 내 임무를 끝내야만 했지. 일터에서 가져온 권총을 꺼내서 여친을 쏘았다. 여친은 그대로 거실 바닥에 쓰러졌어.그리고 동료를 쏘려고 총을 겨눴는데 동료는 슬퍼보이지도 화나보이지도 않았고 그냥 차분하게 앉아서 날 쳐다봤어. 몇 초 사이에 온갖 생각들이 다 드는데 기억나는 게 호텔에서 사과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동료도 쏘고 방바닥에 시체 두 구를 내려다보는데 여친의 배가 미묘하게 볼록하더라? 임신한 거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충격 받아하는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어. 몰랐었는데 가정부가 집에 있었나봐. 가정부를 쏘는 건 앞의 두 사람을 쏘는 것보다 쉽게 느껴지더라. 근데 가정부를 쏘고 난 뒤에 내 머리에 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 그래도 제일 쉬웠다.

2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RmQa/bUbrW+

>>258 으에ㄱ

2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TsN7uQX2KQ

오늘 꿈에서 거의 이상형같은 남자를 만났는데, 내 친구랑 나랑 그 남자랑 어쩌다 친하게 노는 꿈이었어. 그리고 헤어질때 그 남자가 번호를 달라는 거야. 그래서 나는 남자 번호를 직접 주면 안되냐고 물었어. 꿈이라는 건 자각 못했지만 이대로 남자가 나에게 연락을 다시 안할것 같다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아. 그런데 남자가 정색하면서 그건 안되고 꼭 너가 내 폰에 번호를 입력해 줘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번호를 입력하려 했는데, 휴대폰 터치키보드의 숫자가 이상하게 숫자가 아닌 무슨 모양들로 가려 있었어. 어쩔 수 없이 모양을 기억해서 내 번호를 치고 맞게 쳤나 확인하는데 자꾸만 내가 입력한 번호에서 한자리씩 틀리고.  그래서 결국 수정하고 그 남자에게 줬는데 연락 올 일은 없겠지 ..? ㅋㅋㅋㅋ 행복했어 꿈속의 오빠.

2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Kf1BcuCbxDU

친구한테 받은 노란색 손목밴드가 있는데 한달 전에 그걸 잃어버렸었거든. 그래서 그걸 계속 찾고 있었는데, 꿈에서 내가 잃어버린 밴드와 똑같은 종류인데 색깔이 파란색인 걸 차고 있었어. 안쪽에 11/11이라고 써져 있었던가? 청회색 벽면에 어두운 형광등이 있는 가게 안에서 그 전 꿈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손목의 밴드가 내가 원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어두운 우리집 거실로 배경이 바뀌었는데, 틈바구니 사이가 기이하게 크게 보였어. 티비 뒷편에 전선이 가득한 곳을 들여다보니 내가 찾던 노란 손목밴드가 걸려있더라고. 엄청 기뻐하면서(내가 꿈에선 감정이 잘 안 느껴지는데 기뻤었으니까) 파란 밴드를 빼고 노란 밴드를 손목에 찼어. 그 이후는 기억이 안 나.

놀라운건, 내가 방금 전에 침대 밑에 있던 노란 손목밴드를 찾아냈단 거야! 이게 바로 예지몽이란 건가?! 지금 엄청 기뻐!!!!!!

2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kFAVSZyCyPA

시작은 집의 내 방에서. 침대에서 일어난 다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주변의 화력발전소의 굴뚝까지 올라간 다음(과정은 기억이 안 난다)꼭대기에서 아래쪽을 보고, 뛰어내린 다음(번지점프할 때랑 느낌이 비슷했다) 바닥이 가까워졌을 때 깼다.
정말로 의☆미☆불☆명

2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UJPKNj0bzl2

지금 쫌 정신처려서 쓰는 방금 전 꿈내용. 엄마가 자신은 양성애자라고 고백하면서 나에게 아빠와 이혼할 것이며, 몰래 떠나는거라서 평생 못보고 살수도 있을거라고 얘기하는 꿈이었어. 그리고 형제도 양성애자라면서 이해한다 하고, 나도 이해한다고 말하는 꿈. 근데 오래전부터 이걸 계획하고 있었었다고 말하는 엄마한테 배신감+당혹감을 느꼈는데 그러면서도 위로해주는 내가 참 착하다 느낀 꿈ㅋㅋ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도 되면서, 뭔가 하나 잃어버린거 같은 허함을 느끼기도 하고.. 왠지 나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깼는데, 내가 이렇게 가족한테 의지하는 사람이었나 싶어서 너무너무 놀랐다. 이럴거면 날 왜 낳았나싶은 마음도 들고 진짜 너무 서운하고 화난 감정이 컸기도 했어. 물론 꿈이긴하지만...? 아 결론은 나도 그럴 가능성있으니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겠다가 되겠다. 미래의 내 딸이 그 현실이 될수도 있잖아. 난 내 딸두고 가진 않을거고, 그전에 결혼 자체를 안하겠지만? 암튼 혼란하다 혼란해

2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jgnvHcFzW5k

운이 나쁜 여자아이가 있었다. 간판 같은게 떨어질때마다 여자아이가 그 밑에 있었다.

숙녀가 있었다. 예쁘고 능력이 좋았지만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다. 아이를 못 그린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아이를 좋아했고 아이를 그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아이만큼은 그릴 수 없었다.

아저씨가 있었다. 주스를 맛있게 만드는 아저씨였다. 어떤 손님이 입소문을 내서 가게에 여기자가 취재를 왔다. 아저씨는 기자의 얘기를 듣고 그거 내 얘기 같은데, 하고는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그 지점에 아저씨가 만들줄 아는 맛있는 음료가 1개밖에 없었다. 주황색 과일을 짜서 즙을 내어 만드는 음료였다. 다른 지점에는 아저씨가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료종류가 많았다.

청년이 있었다. 가면을 쓰고 공연하는 사람이었다. 투명한 유리 상자 바깥에서 공연을 하다가 유리 상자 안에 들어간 아저씨가 다친 것 같자 재빠른 동작으로 몸을 기울여서 괜찮냐고 물어봤다.

2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jgnvHcFzW5k

정말 의미를 모르겠지만 왠지 기억에 남아.....

2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zy81IjvJhhI

나는 침대 바로 옆에 방문이 있는데 매일 닫고 자. 그런데 어느 날 꿈에서 그 문을 열고 키 큰 검은 형체의 남성이 들어오는거 있지. 얼굴도 안 보이고, 색도 없었지만 씨익 웃는 입이 남자였던... 너무 무서워서 자다 살짝 잠이 깼는데, 이번엔 엄마가 들어오시는거야. 그러고서 내가 무서운 꿈 꿨다고 하니까 손 잡아주시면서 괜찮아 괜찮아 해주셔서 다시 잠 들었는데 알고보니 이것도 다 꿈. 방문은 곧게 닫혀있고 생각해보니 엄마가 잠 자는 내 방에 들어올리가 없으셨어. 내 손을 잡는 촉감도 생생했는데... 너무 무서웠던 꿈..ㅠㅠ

2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iJDT+/V/9Rw

꿈에서 나온 남자애 둘, 여자애 하나가 죽은 친구를 불러오려고 빈교실에서 주술을 쓰기로 했다.
주술을 하려면 7명이 필요했는데 인원수가 부족해서 남자애 하나가 주술로 3명이 되었다.
3명으로 나뉜 남자애중에 하나가 입술에 뭐가 일어났는데 거울이 없어서 나뉜애들중에 다른 하나가 이빨로(!) 끊어서 떼줬는데 꿈에서는 별거아니었는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니까 되게 이상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7명이서 8명이 되는 주술을 하면서 죽은 친구가 나타나기를 빌었다.
그런데 3명으로 나뉜 남자애중에 하나가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져서 머리 뒤쪽에서 피가 뚝뚝 흘러내렸다.
머리 뒤쪽에 영혼같은게 들어간것 같다. 해x포터 1편의 볼x모트 비슷했다.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파일 추가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