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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게시판 목록 총 27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최애캐가 나온 꿈 ! 레스 (113)
  2. 2: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64)
  3. 3: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200)
  4. 4: ★★꿈판 잡담스레★★ 레스 (191)
  5. 5: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70)
  6. 6: 꿈의 주인을 찾습니다 레스 (18)
  7. 7: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165)
  8. 8: 생초보자들을 위한 루시드드림 용어 스레 레스 (33)
  9. 9: 잡다한 해몽 지식들을 풀어놓는 스레 레스 (53)
  10. 10: 꿈일기에 관해서! 레스 (36)
  11. 11: @@@루시드 드림@@@ 레스 (129)
  12. 12: 내 꿈 해석이나 설명해줄 사람! 레스 (3)
  13. 13: 날 기다리는 꿈 속의 남자 레스 (22)
  14. 14: 꿈의 힘을 믿어? 레스 (18)
  15. 15: 자각몽 레스 (1)
  16. 16: 옆동네에 소름돋는 꿈을 꾸는친구 글읽어본사람? 레스 (1)
  17. 17: 연예인이 나왔던 꿈 레스 (11)
  18. 18: 내가 꾼 꿈이야기 몇개만해줄게 레스 (8)
  19. 19: 실제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꿈을 적어보자 레스 (78)
  20. 20: 이거 나만 이래? 레스 (8)
  21. 21: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61)
  22. 22: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47)
  23. 현재: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315)
  24. 24: 자신이 꾸고 싶은 꿈 말해보자 레스 (39)
  25. 25: 루시드 드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스레 레스 (2)
  26. 26: 혹시 꿈의 틈 스레 기억해? 레스 (9)
  27. 27: 꿈인걸 알아채자 이사람이 나왔어 레스 (7)
  28. 28: 특정한 꿈에서만 빠져나올 수가 없어 레스 (6)
  29. 29: 강간당하는 꿈꿨어 레스 (14)
  30. 30: 똑같은 사람이 나오는데 자꾸 루시드를 못해 레스 (1)
  31. 31: 꿈풀이 할 줄 아는 사람 있어? 레스 (10)
  32. 32: 유메닛키 스레 레스 (2)
  33. 33: 꿈 꾸면서 해본 이상한 경험 쓰는 스레 레스 (40)
  34. 34: 씻는 데 짝남이 창밖에서 보고 있는 꿈 레스 (1)
  35. 35: 꿈이라는 것에 대해 레스 (5)
  36. 36: 세계자살축제... 레스 (30)
  37. 37: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53)
  38. 38: 귀접 대처법 좀 알려줘!! 레스 (10)
  39. 39: 가위눌렸을때 레스 (3)
  40. 40: 너희가 꾼 무서운 꿈은 뭐야? 레스 (102)
  41. 41: 자꾸 가본적도 본적도 없는 장소가 꿈에서 나와 레스 (4)
  42. 42: 너네는 꿈에서 감각이 느껴져? 레스 (64)
  43. 43: 같은 꿈을 여러번 반복해서 꾼 경험있어? 레스 (18)
  44. 44: 야애들아나방금 레스 (8)
  45. 45: 이건 그냥 내 꿈일기 레스 (34)
  46. 46: 레즈비언이 꾸는 꿈 레스 (9)
  47. 47: 무서워 레스 (4)
  48. 48: 공부하기 싫어서 풀어보는 꿈 이야기 레스 (14)
  49. 49: 너희 꿈꾸다가 실제로 아파서 깬적있어? 레스 (24)
  50. 50: 흔하디 흔한 꿈이야기. 레스 (29)
( 110: 315)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5 21:12
ID :
drkg4oj92lBCY
본문
거기 있던 스레 제목을 따왔어!
아직 없는 것 같아서.
스레 하나 새로 세우기는 뭐할때
자유롭게 꿈을 기록하는 스레야
2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3ecH/wlpqU

어느 층에 도착하자 괴한이 내리라는 눈치를 주길래 내렸는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잔뜩 있더라. 막 이웃들이라던가, 친구라던가. 거기는 막 나같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일을 하는 층 (?) 같은 곳이었어. 그 뒤로 막 이력서 제출하고 시험보고 합격해서 띵가띵가 놀며 지냈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중간 과정은 생략할게. 그러다가 어떻게 해서 집에 가게 됐는데 완전히 우리 집은 아니라고 해야 하나? 아직도 이상한 세상 속이었어. 막 살인마들이 들이닥쳐서는 모든 사람들을 커다란 백화점에 가둬놓았어. 문은 잠겨있고 도망치는 인질들을 하나하나 죽이는 거지. 게임같은 거라고 자기네들이 그랬어. 처음 시작할 때는 살인마는 왼쪽편, 인질들은 오른쪽편에 자리잡았는데 그 때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어도 내가 막 전에 봤던 괴한 이름을 목이 터져라 불렀어. 이름도 안 가르쳐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말이야. 진짜 막 울면서, 목이 너무 아플 정도로 불렀는데. 살인마 하나가 낄낄거리면서 걔는 안 와 그러더라. 진짜 아무도 안 오길래 그냥 체념하고 한참을 울었다. 근데 조금 뒤에 누가 뒤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설마 하고 뒤돌았는데 키 크고 되게 순박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런 애가 머리를 긁으면서 손 벌리고 있더라. 그 괴한이었어. 얼굴도 보지도 못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어. 목소리로 확인했던 걸지도 모르지. 알고보니까 내가 걔보다 나이가 많더라. 그 뒤로는 그냥 그 애와 그 애가 데려온 도와주러 온 사람들이 인질들을 구해줬지. 여러일들이 있었지만 대충 그래. 그런데 내가 걔한테 막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냐면서 울었는데 그 애가 미안하다고, 그래도 울지말라고. 이제 나 기억도 못 할텐데 이런 모습만 보여줄거냐고 그러더라.

2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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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d3ecH/wlpqU

그래서 내가 왜 널 기억 못 하냐고, 기억할거라고. 막 그랬지. 아니, 꿈속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모든 게 생생하게 기억이 났거든. 그런데 걔가 엄청 씁슬한 표정을 지으면서 막 얼굴을 어루만져주더라. 좋아해요, 누나. 그리고 잠에서 깨버렸는데 모든 게 생생한데 그 애 이름만 기억이 나질 않았어. 다시 꾸고싶고 묘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꿈이었달까.

2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WK86ep7vLR+

오늘 꾼 생생한 꿈인데 꿈에서 난 비밀경찰 같은 거 였나봐. 배경은 미래였고. 내가 모종의 이유 때문에 처리해야하는 인물이 있었어. 문제는 그 사람이 힘도 쎄고 사람들에게 지지도 많이 받았다는 거 였지. 그렇다고 행실이 좋았거나 도덕적인 인물은 아니였지만. 내가 설사 이 사람을 죽인다 해도 이 사람이 죽고 난 뒤에 영웅화..? 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높으신 분들의 생각이 있었던 모양이었어. 그래서 나온 계획이 그 사람은 일단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 그 사람의 외모와 똑같게 성형수술을 한 사람이 씨씨티비가 있는 자리에서 살인을 한 뒤에 자살을 하는 거 였어ㅋㅋㅋ...(feat. 페이스오프) 제정신인 단체는 아니였던 듯; 현실에서의 나는 자살까지 순순히 할 정도로 충성적인 성격이 아닌데 꿈에서는 되게 순순히 이 어이 털리는 계획을 받아들였어. 먼저 이 사람의 비서로 잠입해있던 내 동료를 만났어. 단발머리에 이쁘고 강단 있고 조용하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몰래 짝사랑하던 사람이었지. 이 동료가 미인계를 써서 타겟을 내가 숨어있던 호텔 침실로 데려왔고 내가 틈을 타서 뒤에서 와이어로 목을 졸라 죽이고는 침대 밑에 시체를 숨겼다. 내가 타겟을 죽이고 그 시체를 침대 밑에 숨기고 호텔을 나와 빨리 성형수술을 받고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은밀히 빼돌리는 게 계획이었거든. 호텔을 나오기 전에 동료한테 괜히 사과를 하고 나왔어. 그 동료도 차피 더러운 도맡아왔었겠지만 그냥 하고 싶더라. 계획이 성공한다면 난 죽을 테니까 작별인사 겸에 그런 것도 있었고. 동료도 아무 말도 안했어.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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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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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WK86ep7vLR+

>>269 이어서
먼저 호텔을 나오고나서 성형수술을 받았어. 미래사회라 그런지 엄청 빨리 끝나더라? 수술 받은 뒤의 나는 일단 엄청.. 비대해졌었다. 배도 튀어나와있고 덩치도 커졌고. 느낌이 엄청 이상했었어. 살인을 할 장소는 이 타겟의 아파트였어. 누굴 죽여야하는 지는 몰랐어. 그냥 아파트에 들어가 거실에 있는 사람 누구든 설치된 씨씨티비에 잘 찍히게 죽여야했지. 먼저 타겟의 일터에 잠깐 들렀어. 내가 이 타겟이 좋은 인성의 소유자가 아니였다고 앞에서 말할 수 있었던 건 이유가 있었는데, 이 타겟을 오랫동안 관찰해온 내가 이 타겟처럼 연기를 하는데 되게 무례하고 난폭하게 행동했거든. 일터도 회사가 아니고 마피아나 카르텔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이제 아파트로 가려고 하는데 누가 나한테 다가오길래 그 사람이 누군지 봤는데 심장이 진짜 내려앉더라. 타겟의 비서로 일을 하던 내 동료가 어떤 화려하게 차려입은 좀 멍청해보이는 여자를 데려온 거였어. 옆에 있던 여자는 타겟의 여자친구였는데 엄청 당황한 나를 코 앞에 두고도 내가 타겟이 아니라는 걸 몰라봤어. 내 품에 안겨드는 걸 반 쯤 무시하고 내 동료를 쳐다봤는데 동료가 차분하게 말하길 여자친구 분과 함께 아파트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했어. 당황했지만 타겟처럼 계속 연기를 이어갈려고 여자친구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ㅅㄱ...를 쥐었다. 어머~ 오빠도 참~ 하면서 꺄르륵 거리는 여친 소리나 ㅅㄱ의 촉감이나 다 거지같았다. 거실 안으로 들어서서 소파에 앉았어. 여친은 날 따라서 내 옆에 앉았고, 동료는 차를 내오고는 소파 앞에 있던 탁자에 앉았어. 동료가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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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K86ep7vLR+

>>270 이어서
하지만 씨씨티비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고 난 내 임무를 끝내야만 했지. 일터에서 가져온 권총을 꺼내서 여친을 쏘았다. 여친은 그대로 거실 바닥에 쓰러졌어.그리고 동료를 쏘려고 총을 겨눴는데 동료는 슬퍼보이지도 화나보이지도 않았고 그냥 차분하게 앉아서 날 쳐다봤어. 몇 초 사이에 온갖 생각들이 다 드는데 기억나는 게 호텔에서 사과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동료도 쏘고 방바닥에 시체 두 구를 내려다보는데 여친의 배가 미묘하게 볼록하더라? 임신한 거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충격 받아하는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어. 몰랐었는데 가정부가 집에 있었나봐. 가정부를 쏘는 건 앞의 두 사람을 쏘는 것보다 쉽게 느껴지더라. 근데 가정부를 쏘고 난 뒤에 내 머리에 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 그래도 제일 쉬웠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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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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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mQa/bUbrW+

>>258 으에ㄱ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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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TsN7uQX2KQ

오늘 꿈에서 거의 이상형같은 남자를 만났는데, 내 친구랑 나랑 그 남자랑 어쩌다 친하게 노는 꿈이었어. 그리고 헤어질때 그 남자가 번호를 달라는 거야. 그래서 나는 남자 번호를 직접 주면 안되냐고 물었어. 꿈이라는 건 자각 못했지만 이대로 남자가 나에게 연락을 다시 안할것 같다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아. 그런데 남자가 정색하면서 그건 안되고 꼭 너가 내 폰에 번호를 입력해 줘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번호를 입력하려 했는데, 휴대폰 터치키보드의 숫자가 이상하게 숫자가 아닌 무슨 모양들로 가려 있었어. 어쩔 수 없이 모양을 기억해서 내 번호를 치고 맞게 쳤나 확인하는데 자꾸만 내가 입력한 번호에서 한자리씩 틀리고.  그래서 결국 수정하고 그 남자에게 줬는데 연락 올 일은 없겠지 ..? ㅋㅋㅋㅋ 행복했어 꿈속의 오빠.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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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f1BcuCbxDU

친구한테 받은 노란색 손목밴드가 있는데 한달 전에 그걸 잃어버렸었거든. 그래서 그걸 계속 찾고 있었는데, 꿈에서 내가 잃어버린 밴드와 똑같은 종류인데 색깔이 파란색인 걸 차고 있었어. 안쪽에 11/11이라고 써져 있었던가? 청회색 벽면에 어두운 형광등이 있는 가게 안에서 그 전 꿈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손목의 밴드가 내가 원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어두운 우리집 거실로 배경이 바뀌었는데, 틈바구니 사이가 기이하게 크게 보였어. 티비 뒷편에 전선이 가득한 곳을 들여다보니 내가 찾던 노란 손목밴드가 걸려있더라고. 엄청 기뻐하면서(내가 꿈에선 감정이 잘 안 느껴지는데 기뻤었으니까) 파란 밴드를 빼고 노란 밴드를 손목에 찼어. 그 이후는 기억이 안 나.

놀라운건, 내가 방금 전에 침대 밑에 있던 노란 손목밴드를 찾아냈단 거야! 이게 바로 예지몽이란 건가?! 지금 엄청 기뻐!!!!!!

2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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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kFAVSZyCyPA

시작은 집의 내 방에서. 침대에서 일어난 다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주변의 화력발전소의 굴뚝까지 올라간 다음(과정은 기억이 안 난다)꼭대기에서 아래쪽을 보고, 뛰어내린 다음(번지점프할 때랑 느낌이 비슷했다) 바닥이 가까워졌을 때 깼다.
정말로 의☆미☆불☆명

2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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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UJPKNj0bzl2

지금 쫌 정신처려서 쓰는 방금 전 꿈내용. 엄마가 자신은 양성애자라고 고백하면서 나에게 아빠와 이혼할 것이며, 몰래 떠나는거라서 평생 못보고 살수도 있을거라고 얘기하는 꿈이었어. 그리고 형제도 양성애자라면서 이해한다 하고, 나도 이해한다고 말하는 꿈. 근데 오래전부터 이걸 계획하고 있었었다고 말하는 엄마한테 배신감+당혹감을 느꼈는데 그러면서도 위로해주는 내가 참 착하다 느낀 꿈ㅋㅋ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도 되면서, 뭔가 하나 잃어버린거 같은 허함을 느끼기도 하고.. 왠지 나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깼는데, 내가 이렇게 가족한테 의지하는 사람이었나 싶어서 너무너무 놀랐다. 이럴거면 날 왜 낳았나싶은 마음도 들고 진짜 너무 서운하고 화난 감정이 컸기도 했어. 물론 꿈이긴하지만...? 아 결론은 나도 그럴 가능성있으니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겠다가 되겠다. 미래의 내 딸이 그 현실이 될수도 있잖아. 난 내 딸두고 가진 않을거고, 그전에 결혼 자체를 안하겠지만? 암튼 혼란하다 혼란해

2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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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jgnvHcFzW5k

운이 나쁜 여자아이가 있었다. 간판 같은게 떨어질때마다 여자아이가 그 밑에 있었다.

숙녀가 있었다. 예쁘고 능력이 좋았지만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다. 아이를 못 그린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아이를 좋아했고 아이를 그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아이만큼은 그릴 수 없었다.

아저씨가 있었다. 주스를 맛있게 만드는 아저씨였다. 어떤 손님이 입소문을 내서 가게에 여기자가 취재를 왔다. 아저씨는 기자의 얘기를 듣고 그거 내 얘기 같은데, 하고는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그 지점에 아저씨가 만들줄 아는 맛있는 음료가 1개밖에 없었다. 주황색 과일을 짜서 즙을 내어 만드는 음료였다. 다른 지점에는 아저씨가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료종류가 많았다.

청년이 있었다. 가면을 쓰고 공연하는 사람이었다. 투명한 유리 상자 바깥에서 공연을 하다가 유리 상자 안에 들어간 아저씨가 다친 것 같자 재빠른 동작으로 몸을 기울여서 괜찮냐고 물어봤다.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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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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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jgnvHcFzW5k

정말 의미를 모르겠지만 왠지 기억에 남아.....

2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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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zy81IjvJhhI

나는 침대 바로 옆에 방문이 있는데 매일 닫고 자. 그런데 어느 날 꿈에서 그 문을 열고 키 큰 검은 형체의 남성이 들어오는거 있지. 얼굴도 안 보이고, 색도 없었지만 씨익 웃는 입이 남자였던... 너무 무서워서 자다 살짝 잠이 깼는데, 이번엔 엄마가 들어오시는거야. 그러고서 내가 무서운 꿈 꿨다고 하니까 손 잡아주시면서 괜찮아 괜찮아 해주셔서 다시 잠 들었는데 알고보니 이것도 다 꿈. 방문은 곧게 닫혀있고 생각해보니 엄마가 잠 자는 내 방에 들어올리가 없으셨어. 내 손을 잡는 촉감도 생생했는데... 너무 무서웠던 꿈..ㅠㅠ

2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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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iJDT+/V/9Rw

꿈에서 나온 남자애 둘, 여자애 하나가 죽은 친구를 불러오려고 빈교실에서 주술을 쓰기로 했다.
주술을 하려면 7명이 필요했는데 인원수가 부족해서 남자애 하나가 주술로 3명이 되었다.
3명으로 나뉜 남자애중에 하나가 입술에 뭐가 일어났는데 거울이 없어서 나뉜애들중에 다른 하나가 이빨로(!) 끊어서 떼줬는데 꿈에서는 별거아니었는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니까 되게 이상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7명이서 8명이 되는 주술을 하면서 죽은 친구가 나타나기를 빌었다.
그런데 3명으로 나뉜 남자애중에 하나가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져서 머리 뒤쪽에서 피가 뚝뚝 흘러내렸다.
머리 뒤쪽에 영혼같은게 들어간것 같다. 해x포터 1편의 볼x모트 비슷했다.

2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Mmyxi/SYqQ

꿈에서 어떤 남자?랑 하는? 꿈이었는데 형체는 전체적으로 뭉그려져서 기억안나지만 느낌만은 생생했어 그뭐냐..들어오는 느낌??이랑 아랫배안에서 뜨끈한게 퍼지면서 엄청 만족스러웠어 배부른 사자같은 느낌일지도ㅋㅋㅋ 근데 나 경험 없는데도 이런 꿈 꿨네 처음이야

2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0EriZN5nD4o

>>281  루시드드림이었어? 아니면 그냥 꿈?

2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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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VRH+2pWw/Zg

>>282 그냥 꿈이얌

2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76ZE03BXQhI

꿈에서 가족들 몰래 팔에 usb를 꽂았는데 들키기 싫었다. 가족이 방에 들어와서 커튼 뒤로 숨었는데 가족이 찰떡 9개가 담긴 접시를 내밀면서 먹으러 나오라고 하길래 하나만 집어먹고 쉬다 나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가족이 나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려도 되냐고 물었다. 의심받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마음대로 하라고 얘기하고 대놓고 usb 뽑고 집밖으로 걸어나갔다. 현관 바깥에 모르는 아줌마가 웅크려 앉아있길래 지워버리고 엘리베이터 문 박살내고 엘리베이터 바닥 뚫어서 수직낙하한 후에 5층으로 들어갔더니 사방이 훤히 터있는 곳에 탱크 한대와 군인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자각몽이었는데 어디서부터 자각몽인지 모르겠다. 자각몽이 익숙해질수록 나도 모르게 꿈을 조종하는 일이 많아지는데 usb 뽑기 전까진 내가 조종 안했다.

2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xrJdP9POHWA

꿈에서 경비실에 갔더니 우리집으로 택배가 엄청와있더라고 그래서 그 상자랑 봉투들 챙겨가다가 깬것같아 행복한꿈이었어

2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boNh3sNdfqo

계속 생각난다 꿈속에 나랑 팀인 한 남자가 있었는데 우리는 서로 좋아하고 막 썸? 그정도인 사이었어! 근데 우리가 팀끼리 경쟁해서 이긴 팀이 메인 주인공이랑 같이 무대에 서는 거였거든? 우리가 a팀이고 b팀이랑 싸워서 이겨야 하는 거였는데 내가 a팀 대표로 싸우러 나가게 돼서 막 나서는데 그 남자가 나보고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오라면서 파이팅 하고 손잡아줬는데 나도 그 손 꼭 잡고있다가 사르르 놓고 갔거든 그 싸움에서 아마 난 져서 죽은 거 같은데 아니 그보다 그 손 꼭 잡고있다가 스르르 놓은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하다 애틋해ㅜㅜ 거기서 이기면 사귀자고 그러려고 했는데..

2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CJeaBAmdAs

괴담판 어릴적 기억 외곡된거 적어보는 스레에 쓰다가 아무리생각해도 그냥 꿈얘기같아서 여기로 홨어
한 5~8살 정도일때 엄청 높은 빌딩에 가게됐는데, 자세한건 기억나지않지만 어쩌다가 엘리베이터를 탔어. 문 반대쪽이 세로로 1/3정도가 유리(?)라서 밖을 볼 수 있는구조였는데, 정말 높게 올라가서 한 500층?정도였던거같아. 아직 현실적으로 500층은 무리잖아? 아무튼 거의 꼭대기층까지 올라갔던거같아. 그때 내 옆에 누군가 두명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둘다 성인이였고 한명은 정장을 입은 남성이였던걸로 기억해. 암튼 501층? 에서 내리고보니 타워같은곳 제일 윗부분같은 느낌이였어. 내렸는지 안내렸는지는 잘 기억이나지않지만...

2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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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nvYyB5tawwM

게임을 하고 있었어. 그 게임 대충 내용이 뭐냐면, 남자가 여자들 꼬셔서 돈 훔치거나 명품 같은 거 얻어먹는 게임임. 처음에 들어가면 번호판이 있음. 네자리 입력 가능한데, 내가 진짜 아무거나 눌렸음. 근데 안 더ㅣ는거야.. 그래도 계속 눌렀더ㄴ니 히든 도전과제 달성.. 이름은 '못생긴'..ㅜㅜ

2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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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wuJlFi2DfQo

- 나도 우산 냄새 맡으면서 학교 가고 싶다~
- 우산 냄새 좋죠.
- 아들이 우산 냄새 맡으면서 등교하는데, 남편의 차가 너무 어두워서 잠이 들어버려서 남편이 나를 위해 차를 좀 밝게 바꿔줬음 좋겠어.

꿈에서 들은 의미불명의 대화.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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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zMZRZro9A+

오늘 꾼꿈인데
우리집 고양이는 원래 애교를 잘 안부려서
꿈에서 갑자기 온갖 애교를 부리는거야 ㅋㅋㅋㅋ 내 무릎에서 잠도자고.. 그래서 어 애가 뭔일이래 이렇게 생각하면서 방을 둘러봤는데 고양이가 아주 많고 내 방이 너무 넓은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거 꿈인가 아꿈맞지 꿈이구나.. 라고 자각했는데 곧 어???꿈이라고???? 이거 자각몽?무서워 깰래 라면서 내 처음의 자각몽을 아주 허무하게 끝내버림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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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noIkVq9wlg

오늘 꾼 꿈이었는데 꿈에서 다같이 소풍같은걸 갔었는데 거기서 옷을 갈아입게 시켰어.
여자애들이 다들 드레스같은걸 먼저 찜하려고 싸우는 사이에 나는 파란색 원피스와 빨간 리본을 가져왔고 하얀 앞치마??를 찾았어
그래....내가 앨리스였어ㅋㅋㅋㅋㅋㅋㅋ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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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프리큐어를 보는 꿈을 꿨어. 비브리가 줄리오의 손을 꼭 붙잡고 네가 제물이 되고 그 몸에 누아르님이 강림하실 거야! 정말 기쁘니까 순순히 제물이 되어줘. 어차피 너는 이미 죽은 몸을 누아르님이 살려주신 거잖아? 라고 눈이 푸..풀린 채로 말하고 시엘이 내 남동생은 이미 죽었어 선언... 멘붕 줄리오는 제물해ㅇ... 내 최애에게 뭔 짓거리야!
아니 그... 꿈과 희망의 애니에 뭔 짓거리야 내 꿈아..

자기전에 유희왕 다크시그너를 보고자서 그랬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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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zovJ5ZfFRE

호날두가 날 한 팔로 안고 이마에 뽀뽀하면서 예뻐하는 꿈꿨어ㅋㅋㅋㅋㅋ전날 사진으로 슬쩍 봤다고 나온거니...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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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78T+rBEANGU

전날에 더워서 땀때문에 찝찝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꿈에서 샤워함ㅋㅋㅋㅋㅋㅋ겁나 그정도로 씻고싶었나 낰ㅋㅋㅋ물론 일어나서 또 씻었지만ㅋㅋㅋ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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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2F1H0ZcSzo

아 대박 최악이다 바퀴벌레 먹는꿈꿨어
꿈속에서 옆옆집 사는 할아버지가 애기 손주를 데리고 우리집에 들어왔어
애기 손주가 귀여워서 내가 안고있었는데 갑자기 애기가 분홍색 거미처럼 변하는거야
김치냉장고 위에 끈적끈적한 분홍색 실 뿜으로면서 돌아다니고 엉망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우수수 이빨이 빠지는데...
흉몽이라고 하는데 난 이빨빠지는 꿈 자주 꿔
이번엔 좀 심하더라.. 이빨이 잇몸째로 빠져서 3개 2개씩 이빨이 붙어서 빠졌어
빠진 이빨이 파란색이었어

또 입에 바퀴벌레랑 하얀색 애벌레같은 그런것들이 들어있어서...
입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마구잡이로 빼내는데 까만색 나뭇가지나 해캄 섞인거같은 이상한 것들이 자꾸 나오고...
목에 바퀴벌레 넘어가는 느낌은 안났는데 너무 싫었어..

저 꿈 3개가 전부 하나로 연결된거였는데 띄엄띄엄 기억나서 잘 모르겠다.. 바퀴벌레가 왜 내 입에 있었는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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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0+YkAbvINak

옆에 있는 썸타는 애들이 너무 꽁냥거려서 기분이 나빠서 도망감 내 뒤로 내 남친..?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쫄래쫄래 쫓아오더라 그래서 수돗가 가서 비누로 손 씻는데 다 씻어가려고 하니까 막 "그렇게 씻는 거 아니야"하면서 계속 지손으로 내손에 비누를 계속 묻히더라고....그러면 자연스럽게 내쪽으로 그 애 몸이 오잖아..!! 그렇게 귀여운 입술 뽑뽀를 받았다..!!ㅠㅠㅠ너무 달다라다랄ㄷㅇ달해서 깨기 싫었다..깨고나서 다시 눈감음..ㅠㅠㅠㅠ내 남치니..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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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fNSwl9Ie/M

드라마에 나올것같은 멋진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갔는데 잘생기고 돈많고 재수없는 남자애랑 엮여서 무슨 과제같은걸 같이 하다가 진짜로 그놈한테 빠지는 꿈꿨다ㅋㅋㅋㅋ 여자애들이 걔 어때? 라고 물어봐서 괜찮던데? 라고 답해줬더니 애들이 진짜로 반해버렸냐면서 식겁했어...ㅠㅠ 난 좋았는데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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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NS3zJfxuh6

오래 버티지 못했지만 그곳에 존재해있었다는게 너무 선명하게 느껴져. 내눈으로 보는것마냥 색과 질감이 진짜같고 나의 존재감이 꿈속에서 이렇게까지 선명하게 느껴진건 이번이 처음이야 꿈이 아닌줄 알았어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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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StZKeO7m4k

내가 약간 정신이 불안정하지만 착한 오빠랑 둘이서 사는데 그렇게 잘 사는게 아님.(실제 X) 나랑 오빠는 방송국에서 일하는데 우리가 어느날 나랑 오빠가 진짜 좋아하는 연예인이 한명이랑 다른 연예인 한명을 케어하는? 그런 역할을 맡았어. 연예인 둘다 여자야. 내가 좋아하는 그 연예인 한 명 맡고 오빠는 다른 연예인을 맡았는데 내가 맡은 그 연예인이 진짜ㅠㅠ엄청 착했다. 근데 오빠가 맡은 그 연예인은 별로 성격이 안 좋았나봐. 나랑 있을때도 틱틱거림. 오빠가 점점 화가 났는데 결정타로 우리가 좋아하는 그 연예인 욕을 해서 결국 말싸움함. 뭐 집어던진 것 같긴한데 기억이 안난다.근데 그 성격나쁜 연예인이 나름 파워가 있었는지 오빠가 짤리게 됨. 오빠는 정신도 불안정한데 일자리도 없는 상태로 해고되자마자 집나감. 그리고 나도 가족인데 오빠 정신이상한거랑 연관되어서 나도 짤림ㅋㅋㅋㅋ백수됨. 근데 집세를 못내서 쫓겨남.
그런 상태인데 방송국 같이 일하던 언니 두명(한 명은 좀 통통하고 안경끼고 줄무늬 티셔츠에 청반바지 입고 잇었나...하튼 그랬음. 성격좋음 나머지 한명은 기억 안남. )이 자기들 집에 넣어줘서 나는 집안일하면서 살게된다. 그 와중에 맨날 오빠 어디갔지...하면서 걱정 엄청함. 그러다가 시간 엄청 지나서 나도 직장생기고 슬슬 언니들 집에서 독립해서 나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폭삭 늙어서(약간 스네이프 겨슷님이 엄청 늙은느낌.)나타남. 왠 점쟁이같은 느낌에 요란한 화장을 하고 야한 옷 입은 할머니랑 같이. 나는 놀라서 빨리 문 열고 오빠를 집안으로 들임. 근데 말 걸기도 전에 오빠가 쓰러지고 나는 오빠를 내 방 간이 침대로 눕혔다. 갑자기 오빠가 일어났는데 할머니가 어땠냐고 물어보니가 이상한 말을 함. 자유롭게 어쩌고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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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이게 뭔소린지 싶은데 오빠 몰골이 장난 아니야ㅋㅋㅋㅋ밝은 청록색으로 얼굴이 변햐잇고 보라색 자주색 열꽃이 막 피어있음. 눈은 노랗게 변하고. 그리고 다시 정신을 잃음. 근데 할머니가 나보고 막 밖 보라는 느낌으로 행동하길래 방 밖에 문 열고 보니가 무슨 나비가 날아다님. 그거랑 이거랑 뭔상관인데 싶어서 다시 방 안쪽 보니가 오빠가 또 깨어남. 할머니가 또 뭐 물어보니까 오빠가 애기가 소풍 갔다온거 마냥 신나게 막 뭐 말함. 바닥맛이 어쨌느니 공기가 어쨌느니 벽지가 어쨌느니. 그리고 또 정신 잃음. 난 또 이상해서 밖에 나가봄. 그러니까 나비가 막 날아댕기는데 정확하 오빠가 언급한 바닥 허공 벽지 순으로 날아댕김. 자세히 보니까 오빠가 묘사한 바닥의 맛이란게 바닥 색이랑 재질이랑 흡사함. 난 그래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나한태 얼굴 들이대고 싱글벙긇하면서 말함. 원래 니 오빠는 저런 성질의 사람이었는데 멍청이들이 오빠가 정신이 나갔다느니 어쨌느니 한 거라고. 그렇게 오빠는 깨어났다 ㅁ나비됐다 반복하다 겨우 깨어나서 나 꼭 껴안아 주고 볼에 입맞춰주고 눈물 흘리면서 내 동생 고생했지 어쩌고함. 좀 감동스러웠다. 늙은 오빠 볼 만져주면서 오빠 잘왔다 어쩌고 하는데 갑자기 오빠가 안녕이라면서 사라지고 나비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창문으로 날라감. 점쟁이 할머니가 손 흔들어주고 나는 놀랐는지 빡쳤는지 모를 기분으로 오빠!!!오빠!!외치면서 창문으로 감. 근데 오빠는 없었음.

그리고 깼다.
지금 생각해보면 뭐냐 이 총체적 난국의 몽환적인 코미디 신파극은(...)싶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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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lQ+VIey1vA

지금 깨고 바로 적는다. 꿈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꿈이랑 현실 중간쯤이었던 것 같아. 꿈에서 난 누구랑 사막?에 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뭔가 낙타를 끌고 온 사람들이 가져온 옷을 골라서 갈아입고 사진찍는 행사같은 걸 했었다. 난 입은 적 없고. 그 뒤에 낙타 상단이 떠나는데 애 한 명을 끌고 갔다;; 사람들이 뭐라뭐라 말했는데 무슨 병에 대한 이야기였어. 질레병? 이었던 것 같아. 어떤 병인진 모르겠다. 쨌든 애가 끌려가서 안 보이게 됐는데 낙타 끌고 온 사람 중 한 명이 애를 데려와서 던지고 갔다. 그 사람이 한 마디 정도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 이후엔 아이유가 죽었다. 나도 아이유가 왜 갑자기 죽었는지 모르겠다. 평소에 연예인한텐 전혀 관시없는데. 여기서 또 질레병이 나왔다. 무슨 백신? 예방접종? 근데 아이유가 죽은 건 질레병 때문은 아니었던 것 같다. 무슨 대기실 같은 곳에 다른 연예인들 모여 있고 tv보는 데 아이유의 죽음에 의문점이 있었나봐. 여자 연예인인 것 같은 사람들이 대화 좀 하다가 남자가 한 명 들어왔는데 손에 긴 망치를 들고 있었다. 그리고 뭘 계속 새걸로 바꿔준대. 바꿔주겠단 물건이 여자 연예인 1명이랑 관련있던 것들. 그 여자 놀라서 남자 보는데 남자 가만 안 두겠단 듯이 말하고 감. 그 여자가 아이유 죽음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던 것 같아.

난 원래 꿈 잘 안 꾸는데 꾸면 내용이 이상하다. 그리고 꿈에서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처음 꿈에선 나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 느낌인데 갈수록 나는 배제되고 꿈 속의 스토리만 흘러가.
그것보다 질레병 진짜 있는 건 아니겠지?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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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lQ+VIey1vA

>>301 질레병은 없없다. 그냥 질병을 잘못 들은 듯. 개꿈이었다.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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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3fBap6YbQI

분명 오늘 속상한 꿈을 꿔서 가족에게 말하려고 했는데 까먹어버렸다 원래 일년에 많아도 다섯 번(맨날 꿈꿔도 잊어버리는 것뿐이라고는 하는데 이건 아침에 일어나고서 잠깐이라도 기억하는 경우만으로 계산할 때)밖에 안 꾸긴 하는데... 이렇게 가끔씩 꿀 때마다 한시간만 지나도 기억하는 듯 안 하는 듯한 애매모호하고 찝찝한 느낌만 남고 잊어버린다... 아니면 드문드문 일부분만 기억나서 연결이 안 되고.

일단 아주 예전에 꿨던 꿈 몇개.

초등학교 때 꿈 중 하나는 저학년 때의 것인데, 전설의 고향 같은 방송에 영향받았던 것 같다. 새벽에 일어나보니 가족들이 구미호가 되어 있고 나를 물려고 하기에 눈 감고 몸을 돌린 상태 그대로 깼다.

다른 하나는 장면 둘이 기억나는데 둘 중 어느 쪽이 먼저인지 모르겠다. 엄마랑 같이 가파른 언덕을 내려가 가게에 갔다온 것과, 뉴스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사이트 배경은 온통 검고 뉴스 상단 영상이 우리 가족들 다 같이 노는 모습 나오던 것. 같은 꿈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해.

중1 초반의 꿈은 입학 전 알고 지내던 남자애한테서 꽃다발과 함께 고백받는 것으로 끝.

중3 때의 꿈 하나는 좀비가 쫓아오던 꿈이다... 세 개의 철창에서 좀비들이 우루루 나왔던가? 현실에서 아는 애들 외에도 모르는 사람들도 같이 있었다. 도망치다가 상하로 긴 높은 장롱 같은 곳의 위쪽으로 올라갔다. 보이지 않도록 옆으로 누웠고, 반대편 장롱에도 실제 아는 남자애가 올라가 있었다. 이걸로 끝.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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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HJrU7TXc+M

이성인지 동성인지도 모를 사람이랑 함뜨 하는 꿈을 꿨었음. 내가 정말 침대에 착 엎드려 있었고 어떤 사람이 내 위에 포개져 (ㅋㅋ) 있었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그 무게감이 정말 느껴지는 것 같았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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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5RSnm2LgMlw

요즘 여름이고 덥고 해서 윗옷 벗고 짧은 반바지만 입고 자는데 미친 그게 꿈에 반영되서 급히 근처에서 주운 옷을 걸치고 동네 돌아다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았다 게다가 모르는 남자애가 와서 말을 걸더라 처음 보는 동네라 다행이었지만 옷 문제 때문에 10분 넘게 기다린 버스도 못 타서 기분이 나빴다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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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lHcihgekGs

꿈에서 어떤 할머니가 00으로 가려면 버스 뭐 타야되냐고 물었는데 그게 937이야. 우리 집 앞 정류 장에도 오고 나도 타고 타녀서 할머니한테 말씀드렸다. 그리고 깼는데 옆에서 자던 할머니가 내가 자다가 937!이라고 소리질렀었대. 난 소리지른 기억은 전혀 없었는데.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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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yG4Eoucl0w

총맞아 죽는꿈. 처음엔 이래저래 로맨스도 있고 모험도 있고 재밌는 영화처럼 흘러가다가 결국엔 총을 명치??가슴중앙??쪽에 맞았다.
느낌이 숨을 거칠게 쉬거나 세게 쉬거나 보통처럼 쉬면 약간 느낌이 이상하고 아픈 느낌이 나서 마치 담배연기에
숨참는 것처럼 숨참다가 얕게 숨쉬는걸 반복하다가 주금
꽤 신선한 꿈이었다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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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C0Z31OR6Cc

예전에 적은 꿈노트를 찾아서 아직까지도 장면이 생각나는 몇개 추려서 올린다!노트에 적어둔 내용이 생각보다 상세하고 그림까지 그린거 보니 신기하고 재밌더라ㅎ요즘은 꿈을 안꾸는데 좀 꿨으면 좋겠어...

13.4.11?
배경은 동양쪽. 중국같다
왕의 두 번째 부인이 되는 여자가 말을 타고 들어왔다. 정비로 보이는 여자의 친척 아님 그들의 편에 서 있는듯한 가신들의 눈초리를 받는 여자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13.11.
꿈의 배경은 병원이었다. 시멘트 벽처럼 오돌토돌한 벽에는 무언가에 파인 것 처럼 글자가 새겨져있었다. 글자는 붉은색인데 알아볼 수 없었다. 병원은 사방에 피가 튀어있었다. 천장의 현광등은 껌뻑껌뻑거렸고 사람들 시체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내가 어딘가로 들어갔는데 안경을 쓰고 피가 튄 흰 가운을 입은 의사가 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을 칼로 찌른 것 같았다. 환자의 왼쪽,심장과 어깨관잘 중간쯥에 칼이 박혀 있었고 환자의 옷은 옅은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의 시체에서 칼을 뽑더니 나를 돌아보고서 소름끼치게 웃었다. 그리고 나를 향해 다가왔다. 그가 칼을 휘둘렀고,나는 잠에서 깼다. 새벽 4시 44분이었다. 소름끼쳤다.

16.4.9
흰 도포에 갓을 쓰고 있는 할아버지. 50~60대쯤으로 보였다. 안경을 썼나? 우리 아파트에 있다가 가야한다고 1층 현관쪽으로 나가셨다. 나도 영화보러가야하는데!하고 따라나갔다. 할아버지는 아마도 차를 타고 가시려는 듯 했다.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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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edKZPahMVo

엄청 큰 젤리에 들어가서 와 맛있다 념념하고 있었는데 누가 커다란 스푼으로 나까지 떠서 먹어버린 꿈...다시보니 날 먹었던 건 커다란 나더라고...어이가없어서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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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12PTeUTkPM

예언하는 여자애가 있었어. 한 집에 20% 확률로 안좋은일이 발생한다고 말했는데 진짜 발생했어.
한옥처럼 앞마당이 있는 집이었어. 시어머니랑 부부랑 아들이 살았는데 부부가 시어머니 말만 듣고 마당에 돗자리 깔고 주사위같은걸 던지고 자기 아들을 꼬집고, 주사위 던지고 아이 발등에 벽돌 떨어트리고, 주사위 던지고 결국엔 칼로 찔렀어. 너무 충격적이었어.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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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12PTeUTkPM

어떤 여자의 블로그 글로 시작했어.

딸(블로그 주인)이 신고해서 아버지를 감옥에 넣었는데 통상적인 검사로 아버지를 분석할 수가 없다고 했어.
딸이 아버지를 신고했다는 사실은 아버지가 모르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딸이 신고했다는 걸 아버지에게 말하고 자살했어.
딸은 아버지랑 감옥면회에서 얘기를 나눴고 아버지는 별 반응없이 웃고있었다고 했어.

여기까지가 장면이 아니고 블로그 글이었어.


이어진 꿈은 어떤 남자의 과거회상이었어.
아버지, 형, 남자(회상 주인), 여동생이 있었고 아빠 차를 타고 어디로 놀러가고 있었어.
아버지 빼고 삼남매는 전부 초등학생으로 보였어.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형이 뚫어져라 쳐다봤어. 엄청 시선 느껴지게.
그냥 쳐다보는 눈빛이 아니라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충동을 처음 느낀 것(이 비유는 꿈속 남자가 했어.)같았어. 아주 낯설고 무섭고 심하게 목마른 눈빛. 삼켜질 것 같은 눈빛.
남자는 시선을 받고만 있었는데 형이 남자에게 귓속말을 했어. 이따가 몰래 나랑 어디에 가자. 남자는 아무 대답도 안했어.
그렇게 도착해서 내렸는데 형이랑 여동생이 얼굴표정이랑 말이 비인간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무관심했어.
형, 여동생 하는 짓이 비슷해서 남자가 조금 두려워했어. 남매가 셋인데 남자를 뺀 둘다 어딘지 이상했어.
형이 남자를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갔는데 남자에게 노래를 해달라고 했어.
남자는 싫다고 했는데 형이 무섭게 부르라고 해서 남자가 노래를 부르는동안 형이 남자를 절벽에서 밀쳤어.

그리고 이 꿈의 형이 첫번째 꿈의 아버지였어. 이어진 꿈이었던거야.
꿈이지만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 그 눈빛이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웠어.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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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인 여자가 나왔어. 일어나있지 않고 무릎을 꿇은채 앉아있었는데 앞뒤로 모두 가슴과 배꼽이 있었어. 그리고 그 여자가 꿈속에서의 나한테 뭔갈 말했어 근데 그게 뭔지 기억안나서 찝찝해..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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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I/4A4X1ZII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의 비숍으로 트립, 마왕 물리치기. 한번 했던 느낌.

처음 오고 몬스터들 있었음. 뭐였는진 기억 안남. 지나고 나자 사람들이 있었음. 입구 가까이에는 어떤 남자랑 그 남자를 지키는 짱쎈남자가 있었음. (여유철철, 다 잘생김.) 이때 한번, 기억안나지만 두번 본 듯.

버프 걸어주니까 티나서 싫어하던 짱쎈남자, 다른 사람들은 좋아했나? 한 여자한테 버프 걸어주고 설명해줌.(이건 너한테 걸리는거, 나한테만 걸리는 거 등등.) 슬슬 올 것 같아서 전투준비함.

마왕 나옴, 구타했지만 약한척하며 구타당하다가 한번 했던 기억이 나고 함정임을 외치자 멀쩡하게 일어나고 어그로는 나한테 끌림. 나를 넘어뜨리고 발로 밟음. 아팠음. 기억 없음. 발차기 잘했던가? 무기를 이때 뺏긴 듯.

마왕은 공격당하면서(?) 알을 강당(우리학교 강당) 벽에 붙임, 공격으로 제거함. 다 끝나갈때쯤 열심히 나 혼자 알제거. 다른 사람들(남자 두세명?)은 침대에 눕고싶다고 징징. 내가 화냄.

마왕을 물리치고(?) 도망치라는 무언가가(쪽지?) 있어서 한번 했던거같은 기억으로 누군가 읽자마자(도망치라는 소리만 듣고 장소는 안듣고) 도망침, 숨이 엄청 찼음. 전에 무기를 잃어버린듯. 아 여기 완드 있었지, 하고 기억하고 완드 얻음(파랗고 렙제 낮은 완드.) 기억 끊김.

방 두개? 오른쪽방, 세명이서 나는 왼쪽 아래. 수상함을 느끼자 공격당함, 완드뺏김. 나말고 두명은 악마의 알에서 나옴(?), 왼쪽 방의 누구 한명을 발차기로 조금 때림. 발 차니까 사정거리에 아슬아슬하게 닿은 듯. 기억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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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누군가(짱쎈남자?) 랑 같이 강당을 나옴, 여름. 야외 수영장이 엄청 많았음. 거기서 나는 자각 못하는 예쁜여자?인듯. 그래서 사귀어 달라고 남자가 말함. 나는 겨울에 고백하라고 함. 내 옷차림은 비키니(?)였던 듯. 어딘가(미술관?) 감, 같이 마왕퇴치했던 여자중 하나가(버프 설명했던 여자) 완드를(혹은 내 처음 무기를) 돌려줌.

워터파크(?)는 거대했음. 거대한 곰돌이랑 건물도 있었던 듯.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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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I/4A4X1ZII

어떤 페트병? 이 집 앞쪽 길에서부터 나를 띠라오는 꿈도 꿔봤어. 페트병에서 어린 남자애 목소리가 났고. 집에 들어오니까 친구가 고양이 두 마리를 안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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