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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꿈 게시판 목록 총 25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이건 그냥 내 꿈일기 레스 (31)
  2. 2: 레즈비언이 꾸는 꿈 레스 (6)
  3. 3: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187)
  4. 4: 공부하기 싫어서 풀어보는 꿈 이야기 레스 (14)
  5. 5: 꿈의 주인을 찾습니다 레스 (14)
  6. 6: 자신이 꾸고 싶은 꿈 말해보자 레스 (32)
  7. 7: 자꾸 가본적도 본적도 없는 장소가 꿈에서 나와 레스 (1)
  8. 8: 너희 꿈꾸다가 실제로 아파서 깬적있어? 레스 (24)
  9. 9: 흔하디 흔한 꿈이야기. 레스 (29)
  10. 10: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142)
  11. 11: 너네는 꿈에서 감각이 느껴져? 레스 (61)
  12. 12: 너네가 꾼 가장 수위높은 꿈은 뭐야? 레스 (18)
  13. 13: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57)
  14. 14: 너희가 꾼 무서운 꿈은 뭐야? 레스 (92)
  15. 15: ★★꿈판 잡담스레★★ 레스 (177)
  16. 16: @@@루시드 드림@@@ 레스 (114)
  17. 17: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49)
  18. 18: 내가 루시드 드림을 체험하고 싶었나봐 레스 (6)
  19. 현재: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294)
  20. 20: 최애캐가 나온 꿈 ! 레스 (95)
  21. 21: 혹시 꿈으로 세계관 만드는애들 있어? 레스 (15)
  22. 22: 꿈에서 보이는 건물들의 특징을 말해줘 레스 (18)
  23. 23: 실제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꿈을 적어보자 레스 (68)
  24. 24: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62)
  25. 25: 꿈속의 남자 레스 (264)
  26. 26: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53)
  27. 27: 꿈판러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레스 (9)
  28. 28: 너무 재미있던 꿈이라 알려주려왔어(약간슬플지도 아닌가?) 레스 (41)
  29. 29: 너무 어이없거나 무서워서 등등 기억에 남는 꿈 적을거야 레스 (8)
  30. 30: 찾아요 간절히 찾습니다 레스 (7)
  31. 31: 남들한테 말못할 쪽팔린or비인륜적인? 꿈 꾼거 말해보자 레스 (11)
  32. 32: 꿈에서 통일이 됐어 레스 (58)
  33. 33: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43)
  34. 34: 꿈 내용 푸는 스레 레스 (30)
  35. 35: 꿈을 통해 과거로 진입하는 방법 레스 (22)
  36. 36: 꿈풀이 할 줄 아는 사람 있어? 레스 (5)
  37. 37: 꿈이 전생기억의 영향을 받는다는게 진짜인거같아 레스 (2)
  38. 38: 저승사자가 나온 꿈인데 해몽좀... 레스 (1)
  39. 39: 같은 꿈을 여러번 반복해서 꾼 경험있어? 레스 (14)
  40. 40: 사람이 죽는 꿈 레스 (9)
  41. 41: 꿈의 세계관? 이 겹칠 때가 있어. 레스 (10)
  42. 42: 잠자서 꾸는 꿈말고 너희들의 꿈은 뭐야? 레스 (3)
  43. 43: 감나무가나오는꿈해몽좀부탁해ㅠㅠ 레스 (2)
  44. 44: 공유몽을 꾸고싶어! 레스 (8)
  45. 45: 꿈 꾸면서 해본 이상한 경험 쓰는 스레 레스 (39)
  46. 46: 무서워 레스 (2)
  47. 47: 인상 깊은 장면이 있었던 꿈을 쓰는 스레 레스 (6)
  48. 48: 애착을 가지고 있는 꿈을 말해보자 레스 (24)
  49. 49: 날 기다리는 꿈 속의 남자 레스 (17)
  50. 50: 스레주가 말햐주는 꿈이야기 레스 (5)
( 110: 294)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5 21:12
ID :
drkg4oj92lBCY
본문
거기 있던 스레 제목을 따왔어!
아직 없는 것 같아서.
스레 하나 새로 세우기는 뭐할때
자유롭게 꿈을 기록하는 스레야
2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q7tvmKquqB+

어떤 여자가 날 죽이려해서 화장실에 숨어 문을 잠갔는데 안 잠겨서 홀리 쉣!하고 깨어남

2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XVRFg9t0MI

배경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인데 아파트 구조 그대로가 아니라 변형된 아파트구조였어
꿈 내용은 흰색 슈트의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남자랑 그 남자의 부하들한테 쫒기는 꿈이었어 아파트의 지하로도 도망가고 아파트 단지내로도 한참을 도망다녔어 나중에는 계단으로 도망치다가 아파트 옥상말고 최상층으로 도망쳤는데 엘레베이터 앞에 이상한 가면을 쓴 사람이 있더라 그래서 망했다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가면을 벗더니 빨리 옆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래 그래서 들어갔더니 나쁜 사람이 아니라 처음 쫒길 때 부터 위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도와주려고 그러고 있었던거였어 그래서 그 집의 옷 방으로 들어가 숨어서 날 쫒던 사람들이 가길 기달리고 있었어
아파트 구조가 위에서 말했듯이 변형되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최상층에 사는 사람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1층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게 미끄럼틀이 설치되어있었어 한참이 지나도 긴머리남자무리가 갈 생각을 안하니깐 그 미끄럼틀을 통해서 도망가기로했어 그래서 남장을 하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갔어 다행히 들키지 않고 그대로 해외로 도망을 갔어

2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XVRFg9t0MI

해외로 도망을 가서 야시장같은데를 갔는데 바로 뒤에서 긴머리 남자무리가 나타난거야 다행히 내가 남장을 하고 있어서 못 알아보고 야시장 다른데를 가는거야 그래서 안심하고 쇼핑을 하기로 했는데(해외에 있던 시간이 상당히 길었나봐 해외생활에 익숙해져있었어)반찬가게에서 반찬을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살려고 하는데 순간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이걸 사들고 긴머리 남자무리에게 가서 잘 못 했다고 빌면 괜찮지 않을까? 이상한 생각이긴 하지만 날 못 알아보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서 반찬을 사고 다른데로 가려고 딱 앞을 봤는데 흰슈트의 긴머리 남자가 앞에서 날 보면서 웃고 있더라 당황해서  도망갈 생각도 못하고 벙쪄서 있었는데 그 남자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는데 그냥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 가자라고 했어
처음부터라고 했는데 정확히 언제부터를 말하는걸까라고 생각하면서 멍해져 있는데 그 남자가 손을 내미는걸 보고나서야 도망가야된다고 생각하니깐 꿈에서 깼어

2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AlR6prs/s9Y

내 존잘님 최애가 원숭이들에게 ㅅㄱ당하고(왜왜왜 대체 왜 나온거야) 사자에게 뜯어먹혀서 허리를 기준으로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는 꿈을 꿨는데... 생중계로 봤어. 일어나자마자 너무 충격받아서 바로 침대에서 벗어나고 벌벌 떨었어. 대체 왜 그 캐릭 꿈인지는 모르겠는데 하필 DC캐릭이라 실사였어 젠장

2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AlR6prs/s9Y

>>249 근데 이 꿈이 날 놀리는건지 다음 날엔 모르는 초딩들이랑 어색한 친척들과 밤하늘에 떠있는 3개의 커다란 행성을 보는 힐링 꿈이어서 일어났을 때 더 짜증났어

2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QtePqmMtJM

최애 차애 두 명이서 날 두고 경쟁하길래 즐겁게 누굴 고를까 고민하다가 1차로 기상. 다시 잠들었는데 꿈이 이어져서 그래! 난 최애를 골라야겠어! 라고 최애의 손을 잡는 순간 갑자기 '아 이거 현실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확 들어서 2차 기상... 왜! 꿈에서라도 ㅈㄷ

2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MQtePqmMtJM

>>251
끊겼네.. 꿈에서라도 최애 좀 만나면 어디가 덧나는 걸까..?

2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k8CdqP8zGEU

절벽에서 정확히 55번 떨어졌어.......

2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1AQZLFrFJzM

꿈에서 내가 걸그룹 지망생이었는데, 재능이 부족해서 매니저 같은 사람이 그만두라고 하는 그런 상황이었거든. 그리고 꿈에서 고3인가 그래서 나도 '아 그래 그만두고 수능준비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그래도 같이 준비하던 거 조언은 해달라고 그러는 거야. 그냥 걸그룹 아니고 프로젝트 아이디어 제공? 이런 거. 그래서 내가 그거 하면 돈이라도 주냐고 하니까 안준대ㅋㅋㅋ 열정페이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안한다고 하니까 그 매니져가 갠톡하면서 좋게봤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말싸움 걸어서 꿈 속에 내가 엄청 어이없어 하면서 깨는 꿈..ㅋㅋ 너무 황당한 꿈임ㅋㅋ

2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vz/LjpbRB8s

우리집 천장에 밤하늘이 놓여져 있던거.
별도 되게 많고 은하수도 컸어
별똥별이 계속래서 떨어졌는데 거기에 소원 빌었어 좀 많이
많이떨어지길래..
소원은 비밀

2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vz/LjpbRB8s

푸른바다? 하늘빛인데 투명한 하늘 빛인 바다에 내가 떠있었어
바다는 햇살에 비춰져서 반짝거렸고 나는 너무 편안한 기분이었어

2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NizG2PfCyZQ

성추행당하는 꿈 꿔서 시@발!이라고 크게 외치고 빠져나왔다. 꿈은 그 뒤로 내가 펑펑 울고 고소미 먹이겠다고 작정한 거...난 왜 꿈을 꿔도...

2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3xeFbzzFXXA

으 ㅅㅂ 오늘 아침에 반기문이 대통령되는 꿈 꿈;; 꿈에서 TV보는데 당선인거 황당해가지고 아니 안나온다고 하지 않았어? 뭐야!! 하고 개빡쳐서 인터넷 들어가서 내가 본게 현실인지 검색해봄ㅋㅋㅋㅋ 근데 진짜래는거야 그래서 아.. 진짜 탈조선 해야겠다 하고 중얼거리고 깸

2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IIpUw/m8TNw

이상한 개꿈 많이 꾸는데 그중에서 제일 이상했던게 내가 호그와트 간 꿈이었슴;ㅋㅋㅋ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꿈속에서 나는 꿈인것도 모르고 엄청 당연하다는듯이 다이애건 앨리였나 아무튼 거기 가서 준비물도 가서 샀고.. 근데 더 웃긴건 내가 모르는 여자애랑 남자애랑 일행이었다는 거임 근데 엄청 친했음. 내가 해리포터 패러디소설을 좋아해서 그런가 딱 느낌이 나와 그 여자애와 남자애는 해리포터 세계관으로 트립된 상태라는 꿈같은 느낌... 미안 나도 뭔 개소린지; 근데 더 웃긴건 호그와트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거기서 슬리데린 여자애들 만났는데 또 왜인진 모르겠지만 엄청 사이가 나빴다. 왜 나 슬리데린 좋아하는데... 근데 또 갑자기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서 덤블도어 만나서 어쩌구 대화하다가 깼음 이게 대체 뭔 개꿈이여;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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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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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IIpUw/m8TNw

아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몇년전에 꾼 꿈에다 내가 원래 꿈내용 잘 기억 못해서 엄청 단편적인 내용만 남아있는 꿈인데 내가 꿈 속에서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으로 남자 두명이 나오는 어떤 이야기를 본 꿈? 근데 그 꿈이 엄청 재미있었다는건 기억함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내가 엄청 깨기 싫어했었음. 뒷내용이 엄청 궁금했었는데 결국 꿈 내용마저 다 잊어먹었지... 제일 임팩트있던 장면이 꿈속 내용의 한 남자가(주요인물이었던걸로 기억) 인부들을 시켜서 땅을 파는데 거기서 남주 머리만 나옴. 근데 그 남자가 남주 머리 들고 씩 웃으면서 "찾았다." 딱 소름끼치게 말하는게 기억난다.

2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lZPBxbJQYx6

꿈에서 퀴즈를 하였는데 내가 맞는 답을 했었는데 자꾸 틀렸다고 하네..
밀덕쪽 퀴즈였거든 "일본이 개발한 로켓 병기"에 대한 건데 사실 이거 지금 생각하면 중의적이기도 하고 질문 자체에 문제가 있어. 아무튼간에 난 "오카"(태평양 시대때 만든 자살병기)(로켓엔진 추진)라고 하였는데 아니라고 해서 SM-3(일본/미국이 만든 미사일)라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해서 짜증나서 깨어났다.
일어난 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답이 없네..;

2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0P7mfPpKiio

사람을 여럿 죽여서 다 어렵게 시체를 숨겼는데 아 이제 다 숨겼어 하고 한숨 놓았거든
그런데 시체가 한 구 남았던거야
그래서 그것도 처리하려고 되게 고민하다 깼어
꿈이라는 걸 깨닫자마자 얼마나 마음이 놓이던짘ㅋㅋㅋㅋㅋ

2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5biuqXZ4zk

꿈속에서 내가 비행기 사고로 죽었어 비행기가 추락하는 동시에 내 영혼은 몸 밖으로 빠져나왔고 얼마 뒤에 저승사자가 찾아와서 나를 내 장례식에서 울고 계신 부모님 곁으로 데려다 줬어 내가 보이지 않으니까 엄마 아빠께 아무것도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슬펐어

2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9EArjScCAjc

밤에 길을 걷다 하늘을 보는데 엄청 큰 초승달이랑 별이 보였어. 근데, 별들이 파랑색 아니면 주황색 선으로 이어져서 별자리처럼 보였어.

2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jT0nlWZ0X0g

꿈에서 마법사였는데 얼음을 공중에 던지면 눈이 내렸어! 근데 내가 능력이 없어서 자꾸 비만왔음 ㅋㅋㅋㅋ 용사랑 같이 길을떠나는데 용사가 강해지는 걸 도왔어! 용사랑 얼음판위에서 춤도췄어!!

2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3ecH/wlpqU

얼마 전에 꿨던 꿈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처음 시작은 내가 옛날에 살던 아파트였는데 부모님이랑 친척 오빠랑 같은 차에서 내려서 다른 가족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친척오빠랑 팅팅 불어버린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새언니가 와서는 뭐라 그랬다. 둘이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호칭을 잘 모르겠네. 하여튼 내가 안 먹는다고 그랬는데 오빠가 억지로 먹이는 장면이었는데 그걸 보고 언니가 나한테 꼬리친다나 뭐라나, 저번부터 봐왔더라나. 너무 황당했는데 그 얘기를 사촌동생한테 한 거야. 걔가 막 나를 엄청 무시하길래 내가 화를 냈는데 새언니가 나를 엄청 나쁘게 얘기한 모양이었어. 나랑 너무 친했고 그랬는데 너무 억울해가지고 진짜 하나하나 일일이 다 대응했어. 근데 진짜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구 그런 거였어서 더 눈물이 나왔어. 그러다가 언니랑 둘만 밖에 나가서 얘기를 하다가 들어왔는데 엘레베이터에 검은색 옷으로 몸을 칭칭 두른 남자가 칼을 들고 왔다. 언니 먼저 가라고, 가서 사람 좀 불러달라고 하고 괴한이랑 둘이 눈을 마주치고 있었는데 아무 것도 안해서 되게 이상했어. 하여간 엘레베이터 문은 닫혔고 몇층인지 누르지도 않았는데 쭉쭉 올라가길래 그냥 계속 눈치만 보고 있었지. 그런데 이상한 게 이게 집에 도착해야 되는데 층이 올라갈 수록 아까 괴한보다 무서운 괴물들이 하나 둘 올라오는 거야. 막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이러면서. 너무 무서워서 코너에서 벌벌 떨고 있는데 괴한이 막아주면서 내 냄새를 한 두번 맡냐는 식으로 장난쳤다. 일단 생각보다 목소리가 너무 어려서 놀랐고, 날 감싸주는 게 너무 신기했다.

2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3ecH/wlpqU

어느 층에 도착하자 괴한이 내리라는 눈치를 주길래 내렸는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잔뜩 있더라. 막 이웃들이라던가, 친구라던가. 거기는 막 나같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일을 하는 층 (?) 같은 곳이었어. 그 뒤로 막 이력서 제출하고 시험보고 합격해서 띵가띵가 놀며 지냈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중간 과정은 생략할게. 그러다가 어떻게 해서 집에 가게 됐는데 완전히 우리 집은 아니라고 해야 하나? 아직도 이상한 세상 속이었어. 막 살인마들이 들이닥쳐서는 모든 사람들을 커다란 백화점에 가둬놓았어. 문은 잠겨있고 도망치는 인질들을 하나하나 죽이는 거지. 게임같은 거라고 자기네들이 그랬어. 처음 시작할 때는 살인마는 왼쪽편, 인질들은 오른쪽편에 자리잡았는데 그 때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어도 내가 막 전에 봤던 괴한 이름을 목이 터져라 불렀어. 이름도 안 가르쳐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말이야. 진짜 막 울면서, 목이 너무 아플 정도로 불렀는데. 살인마 하나가 낄낄거리면서 걔는 안 와 그러더라. 진짜 아무도 안 오길래 그냥 체념하고 한참을 울었다. 근데 조금 뒤에 누가 뒤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설마 하고 뒤돌았는데 키 크고 되게 순박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런 애가 머리를 긁으면서 손 벌리고 있더라. 그 괴한이었어. 얼굴도 보지도 못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어. 목소리로 확인했던 걸지도 모르지. 알고보니까 내가 걔보다 나이가 많더라. 그 뒤로는 그냥 그 애와 그 애가 데려온 도와주러 온 사람들이 인질들을 구해줬지. 여러일들이 있었지만 대충 그래. 그런데 내가 걔한테 막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냐면서 울었는데 그 애가 미안하다고, 그래도 울지말라고. 이제 나 기억도 못 할텐데 이런 모습만 보여줄거냐고 그러더라.

2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3ecH/wlpqU

그래서 내가 왜 널 기억 못 하냐고, 기억할거라고. 막 그랬지. 아니, 꿈속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모든 게 생생하게 기억이 났거든. 그런데 걔가 엄청 씁슬한 표정을 지으면서 막 얼굴을 어루만져주더라. 좋아해요, 누나. 그리고 잠에서 깨버렸는데 모든 게 생생한데 그 애 이름만 기억이 나질 않았어. 다시 꾸고싶고 묘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꿈이었달까.

2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WK86ep7vLR+

오늘 꾼 생생한 꿈인데 꿈에서 난 비밀경찰 같은 거 였나봐. 배경은 미래였고. 내가 모종의 이유 때문에 처리해야하는 인물이 있었어. 문제는 그 사람이 힘도 쎄고 사람들에게 지지도 많이 받았다는 거 였지. 그렇다고 행실이 좋았거나 도덕적인 인물은 아니였지만. 내가 설사 이 사람을 죽인다 해도 이 사람이 죽고 난 뒤에 영웅화..? 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높으신 분들의 생각이 있었던 모양이었어. 그래서 나온 계획이 그 사람은 일단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 그 사람의 외모와 똑같게 성형수술을 한 사람이 씨씨티비가 있는 자리에서 살인을 한 뒤에 자살을 하는 거 였어ㅋㅋㅋ...(feat. 페이스오프) 제정신인 단체는 아니였던 듯; 현실에서의 나는 자살까지 순순히 할 정도로 충성적인 성격이 아닌데 꿈에서는 되게 순순히 이 어이 털리는 계획을 받아들였어. 먼저 이 사람의 비서로 잠입해있던 내 동료를 만났어. 단발머리에 이쁘고 강단 있고 조용하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몰래 짝사랑하던 사람이었지. 이 동료가 미인계를 써서 타겟을 내가 숨어있던 호텔 침실로 데려왔고 내가 틈을 타서 뒤에서 와이어로 목을 졸라 죽이고는 침대 밑에 시체를 숨겼다. 내가 타겟을 죽이고 그 시체를 침대 밑에 숨기고 호텔을 나와 빨리 성형수술을 받고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은밀히 빼돌리는 게 계획이었거든. 호텔을 나오기 전에 동료한테 괜히 사과를 하고 나왔어. 그 동료도 차피 더러운 도맡아왔었겠지만 그냥 하고 싶더라. 계획이 성공한다면 난 죽을 테니까 작별인사 겸에 그런 것도 있었고. 동료도 아무 말도 안했어.

2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WK86ep7vLR+

>>269 이어서
먼저 호텔을 나오고나서 성형수술을 받았어. 미래사회라 그런지 엄청 빨리 끝나더라? 수술 받은 뒤의 나는 일단 엄청.. 비대해졌었다. 배도 튀어나와있고 덩치도 커졌고. 느낌이 엄청 이상했었어. 살인을 할 장소는 이 타겟의 아파트였어. 누굴 죽여야하는 지는 몰랐어. 그냥 아파트에 들어가 거실에 있는 사람 누구든 설치된 씨씨티비에 잘 찍히게 죽여야했지. 먼저 타겟의 일터에 잠깐 들렀어. 내가 이 타겟이 좋은 인성의 소유자가 아니였다고 앞에서 말할 수 있었던 건 이유가 있었는데, 이 타겟을 오랫동안 관찰해온 내가 이 타겟처럼 연기를 하는데 되게 무례하고 난폭하게 행동했거든. 일터도 회사가 아니고 마피아나 카르텔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이제 아파트로 가려고 하는데 누가 나한테 다가오길래 그 사람이 누군지 봤는데 심장이 진짜 내려앉더라. 타겟의 비서로 일을 하던 내 동료가 어떤 화려하게 차려입은 좀 멍청해보이는 여자를 데려온 거였어. 옆에 있던 여자는 타겟의 여자친구였는데 엄청 당황한 나를 코 앞에 두고도 내가 타겟이 아니라는 걸 몰라봤어. 내 품에 안겨드는 걸 반 쯤 무시하고 내 동료를 쳐다봤는데 동료가 차분하게 말하길 여자친구 분과 함께 아파트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했어. 당황했지만 타겟처럼 계속 연기를 이어갈려고 여자친구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ㅅㄱ...를 쥐었다. 어머~ 오빠도 참~ 하면서 꺄르륵 거리는 여친 소리나 ㅅㄱ의 촉감이나 다 거지같았다. 거실 안으로 들어서서 소파에 앉았어. 여친은 날 따라서 내 옆에 앉았고, 동료는 차를 내오고는 소파 앞에 있던 탁자에 앉았어. 동료가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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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K86ep7vLR+

>>270 이어서
하지만 씨씨티비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고 난 내 임무를 끝내야만 했지. 일터에서 가져온 권총을 꺼내서 여친을 쏘았다. 여친은 그대로 거실 바닥에 쓰러졌어.그리고 동료를 쏘려고 총을 겨눴는데 동료는 슬퍼보이지도 화나보이지도 않았고 그냥 차분하게 앉아서 날 쳐다봤어. 몇 초 사이에 온갖 생각들이 다 드는데 기억나는 게 호텔에서 사과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동료도 쏘고 방바닥에 시체 두 구를 내려다보는데 여친의 배가 미묘하게 볼록하더라? 임신한 거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충격 받아하는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어. 몰랐었는데 가정부가 집에 있었나봐. 가정부를 쏘는 건 앞의 두 사람을 쏘는 것보다 쉽게 느껴지더라. 근데 가정부를 쏘고 난 뒤에 내 머리에 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 그래도 제일 쉬웠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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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mQa/bUbrW+

>>258 으에ㄱ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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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TsN7uQX2KQ

오늘 꿈에서 거의 이상형같은 남자를 만났는데, 내 친구랑 나랑 그 남자랑 어쩌다 친하게 노는 꿈이었어. 그리고 헤어질때 그 남자가 번호를 달라는 거야. 그래서 나는 남자 번호를 직접 주면 안되냐고 물었어. 꿈이라는 건 자각 못했지만 이대로 남자가 나에게 연락을 다시 안할것 같다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아. 그런데 남자가 정색하면서 그건 안되고 꼭 너가 내 폰에 번호를 입력해 줘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번호를 입력하려 했는데, 휴대폰 터치키보드의 숫자가 이상하게 숫자가 아닌 무슨 모양들로 가려 있었어. 어쩔 수 없이 모양을 기억해서 내 번호를 치고 맞게 쳤나 확인하는데 자꾸만 내가 입력한 번호에서 한자리씩 틀리고.  그래서 결국 수정하고 그 남자에게 줬는데 연락 올 일은 없겠지 ..? ㅋㅋㅋㅋ 행복했어 꿈속의 오빠.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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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f1BcuCbxDU

친구한테 받은 노란색 손목밴드가 있는데 한달 전에 그걸 잃어버렸었거든. 그래서 그걸 계속 찾고 있었는데, 꿈에서 내가 잃어버린 밴드와 똑같은 종류인데 색깔이 파란색인 걸 차고 있었어. 안쪽에 11/11이라고 써져 있었던가? 청회색 벽면에 어두운 형광등이 있는 가게 안에서 그 전 꿈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손목의 밴드가 내가 원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어두운 우리집 거실로 배경이 바뀌었는데, 틈바구니 사이가 기이하게 크게 보였어. 티비 뒷편에 전선이 가득한 곳을 들여다보니 내가 찾던 노란 손목밴드가 걸려있더라고. 엄청 기뻐하면서(내가 꿈에선 감정이 잘 안 느껴지는데 기뻤었으니까) 파란 밴드를 빼고 노란 밴드를 손목에 찼어. 그 이후는 기억이 안 나.

놀라운건, 내가 방금 전에 침대 밑에 있던 노란 손목밴드를 찾아냈단 거야! 이게 바로 예지몽이란 건가?! 지금 엄청 기뻐!!!!!!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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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FAVSZyCyPA

시작은 집의 내 방에서. 침대에서 일어난 다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주변의 화력발전소의 굴뚝까지 올라간 다음(과정은 기억이 안 난다)꼭대기에서 아래쪽을 보고, 뛰어내린 다음(번지점프할 때랑 느낌이 비슷했다) 바닥이 가까워졌을 때 깼다.
정말로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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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JPKNj0bzl2

지금 쫌 정신처려서 쓰는 방금 전 꿈내용. 엄마가 자신은 양성애자라고 고백하면서 나에게 아빠와 이혼할 것이며, 몰래 떠나는거라서 평생 못보고 살수도 있을거라고 얘기하는 꿈이었어. 그리고 형제도 양성애자라면서 이해한다 하고, 나도 이해한다고 말하는 꿈. 근데 오래전부터 이걸 계획하고 있었었다고 말하는 엄마한테 배신감+당혹감을 느꼈는데 그러면서도 위로해주는 내가 참 착하다 느낀 꿈ㅋㅋ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도 되면서, 뭔가 하나 잃어버린거 같은 허함을 느끼기도 하고.. 왠지 나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깼는데, 내가 이렇게 가족한테 의지하는 사람이었나 싶어서 너무너무 놀랐다. 이럴거면 날 왜 낳았나싶은 마음도 들고 진짜 너무 서운하고 화난 감정이 컸기도 했어. 물론 꿈이긴하지만...? 아 결론은 나도 그럴 가능성있으니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겠다가 되겠다. 미래의 내 딸이 그 현실이 될수도 있잖아. 난 내 딸두고 가진 않을거고, 그전에 결혼 자체를 안하겠지만? 암튼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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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gnvHcFzW5k

운이 나쁜 여자아이가 있었다. 간판 같은게 떨어질때마다 여자아이가 그 밑에 있었다.

숙녀가 있었다. 예쁘고 능력이 좋았지만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다. 아이를 못 그린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아이를 좋아했고 아이를 그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아이만큼은 그릴 수 없었다.

아저씨가 있었다. 주스를 맛있게 만드는 아저씨였다. 어떤 손님이 입소문을 내서 가게에 여기자가 취재를 왔다. 아저씨는 기자의 얘기를 듣고 그거 내 얘기 같은데, 하고는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그 지점에 아저씨가 만들줄 아는 맛있는 음료가 1개밖에 없었다. 주황색 과일을 짜서 즙을 내어 만드는 음료였다. 다른 지점에는 아저씨가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료종류가 많았다.

청년이 있었다. 가면을 쓰고 공연하는 사람이었다. 투명한 유리 상자 바깥에서 공연을 하다가 유리 상자 안에 들어간 아저씨가 다친 것 같자 재빠른 동작으로 몸을 기울여서 괜찮냐고 물어봤다.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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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gnvHcFzW5k

정말 의미를 모르겠지만 왠지 기억에 남아.....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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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y81IjvJhhI

나는 침대 바로 옆에 방문이 있는데 매일 닫고 자. 그런데 어느 날 꿈에서 그 문을 열고 키 큰 검은 형체의 남성이 들어오는거 있지. 얼굴도 안 보이고, 색도 없었지만 씨익 웃는 입이 남자였던... 너무 무서워서 자다 살짝 잠이 깼는데, 이번엔 엄마가 들어오시는거야. 그러고서 내가 무서운 꿈 꿨다고 하니까 손 잡아주시면서 괜찮아 괜찮아 해주셔서 다시 잠 들었는데 알고보니 이것도 다 꿈. 방문은 곧게 닫혀있고 생각해보니 엄마가 잠 자는 내 방에 들어올리가 없으셨어. 내 손을 잡는 촉감도 생생했는데... 너무 무서웠던 꿈..ㅠㅠ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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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JDT+/V/9Rw

꿈에서 나온 남자애 둘, 여자애 하나가 죽은 친구를 불러오려고 빈교실에서 주술을 쓰기로 했다.
주술을 하려면 7명이 필요했는데 인원수가 부족해서 남자애 하나가 주술로 3명이 되었다.
3명으로 나뉜 남자애중에 하나가 입술에 뭐가 일어났는데 거울이 없어서 나뉜애들중에 다른 하나가 이빨로(!) 끊어서 떼줬는데 꿈에서는 별거아니었는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니까 되게 이상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7명이서 8명이 되는 주술을 하면서 죽은 친구가 나타나기를 빌었다.
그런데 3명으로 나뉜 남자애중에 하나가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져서 머리 뒤쪽에서 피가 뚝뚝 흘러내렸다.
머리 뒤쪽에 영혼같은게 들어간것 같다. 해x포터 1편의 볼x모트 비슷했다.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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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Mmyxi/SYqQ

꿈에서 어떤 남자?랑 하는? 꿈이었는데 형체는 전체적으로 뭉그려져서 기억안나지만 느낌만은 생생했어 그뭐냐..들어오는 느낌??이랑 아랫배안에서 뜨끈한게 퍼지면서 엄청 만족스러웠어 배부른 사자같은 느낌일지도ㅋㅋㅋ 근데 나 경험 없는데도 이런 꿈 꿨네 처음이야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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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0EriZN5nD4o

>>281  루시드드림이었어? 아니면 그냥 꿈?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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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RH+2pWw/Zg

>>282 그냥 꿈이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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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76ZE03BXQhI

꿈에서 가족들 몰래 팔에 usb를 꽂았는데 들키기 싫었다. 가족이 방에 들어와서 커튼 뒤로 숨었는데 가족이 찰떡 9개가 담긴 접시를 내밀면서 먹으러 나오라고 하길래 하나만 집어먹고 쉬다 나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가족이 나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려도 되냐고 물었다. 의심받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마음대로 하라고 얘기하고 대놓고 usb 뽑고 집밖으로 걸어나갔다. 현관 바깥에 모르는 아줌마가 웅크려 앉아있길래 지워버리고 엘리베이터 문 박살내고 엘리베이터 바닥 뚫어서 수직낙하한 후에 5층으로 들어갔더니 사방이 훤히 터있는 곳에 탱크 한대와 군인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자각몽이었는데 어디서부터 자각몽인지 모르겠다. 자각몽이 익숙해질수록 나도 모르게 꿈을 조종하는 일이 많아지는데 usb 뽑기 전까진 내가 조종 안했다.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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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rJdP9POHWA

꿈에서 경비실에 갔더니 우리집으로 택배가 엄청와있더라고 그래서 그 상자랑 봉투들 챙겨가다가 깬것같아 행복한꿈이었어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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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oNh3sNdfqo

계속 생각난다 꿈속에 나랑 팀인 한 남자가 있었는데 우리는 서로 좋아하고 막 썸? 그정도인 사이었어! 근데 우리가 팀끼리 경쟁해서 이긴 팀이 메인 주인공이랑 같이 무대에 서는 거였거든? 우리가 a팀이고 b팀이랑 싸워서 이겨야 하는 거였는데 내가 a팀 대표로 싸우러 나가게 돼서 막 나서는데 그 남자가 나보고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오라면서 파이팅 하고 손잡아줬는데 나도 그 손 꼭 잡고있다가 사르르 놓고 갔거든 그 싸움에서 아마 난 져서 죽은 거 같은데 아니 그보다 그 손 꼭 잡고있다가 스르르 놓은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하다 애틋해ㅜㅜ 거기서 이기면 사귀자고 그러려고 했는데..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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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CJeaBAmdAs

괴담판 어릴적 기억 외곡된거 적어보는 스레에 쓰다가 아무리생각해도 그냥 꿈얘기같아서 여기로 홨어
한 5~8살 정도일때 엄청 높은 빌딩에 가게됐는데, 자세한건 기억나지않지만 어쩌다가 엘리베이터를 탔어. 문 반대쪽이 세로로 1/3정도가 유리(?)라서 밖을 볼 수 있는구조였는데, 정말 높게 올라가서 한 500층?정도였던거같아. 아직 현실적으로 500층은 무리잖아? 아무튼 거의 꼭대기층까지 올라갔던거같아. 그때 내 옆에 누군가 두명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둘다 성인이였고 한명은 정장을 입은 남성이였던걸로 기억해. 암튼 501층? 에서 내리고보니 타워같은곳 제일 윗부분같은 느낌이였어. 내렸는지 안내렸는지는 잘 기억이나지않지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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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vYyB5tawwM

게임을 하고 있었어. 그 게임 대충 내용이 뭐냐면, 남자가 여자들 꼬셔서 돈 훔치거나 명품 같은 거 얻어먹는 게임임. 처음에 들어가면 번호판이 있음. 네자리 입력 가능한데, 내가 진짜 아무거나 눌렸음. 근데 안 더ㅣ는거야.. 그래도 계속 눌렀더ㄴ니 히든 도전과제 달성.. 이름은 '못생긴'..ㅜㅜ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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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uJlFi2DfQo

- 나도 우산 냄새 맡으면서 학교 가고 싶다~
- 우산 냄새 좋죠.
- 아들이 우산 냄새 맡으면서 등교하는데, 남편의 차가 너무 어두워서 잠이 들어버려서 남편이 나를 위해 차를 좀 밝게 바꿔줬음 좋겠어.

꿈에서 들은 의미불명의 대화.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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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zMZRZro9A+

오늘 꾼꿈인데
우리집 고양이는 원래 애교를 잘 안부려서
꿈에서 갑자기 온갖 애교를 부리는거야 ㅋㅋㅋㅋ 내 무릎에서 잠도자고.. 그래서 어 애가 뭔일이래 이렇게 생각하면서 방을 둘러봤는데 고양이가 아주 많고 내 방이 너무 넓은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거 꿈인가 아꿈맞지 꿈이구나.. 라고 자각했는데 곧 어???꿈이라고???? 이거 자각몽?무서워 깰래 라면서 내 처음의 자각몽을 아주 허무하게 끝내버림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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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noIkVq9wlg

오늘 꾼 꿈이었는데 꿈에서 다같이 소풍같은걸 갔었는데 거기서 옷을 갈아입게 시켰어.
여자애들이 다들 드레스같은걸 먼저 찜하려고 싸우는 사이에 나는 파란색 원피스와 빨간 리본을 가져왔고 하얀 앞치마??를 찾았어
그래....내가 앨리스였어ㅋㅋㅋㅋㅋㅋㅋ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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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RLzGuAqcGs

미래의 프리큐어를 보는 꿈을 꿨어. 비브리가 줄리오의 손을 꼭 붙잡고 네가 제물이 되고 그 몸에 누아르님이 강림하실 거야! 정말 기쁘니까 순순히 제물이 되어줘. 어차피 너는 이미 죽은 몸을 누아르님이 살려주신 거잖아? 라고 눈이 푸..풀린 채로 말하고 시엘이 내 남동생은 이미 죽었어 선언... 멘붕 줄리오는 제물해ㅇ... 내 최애에게 뭔 짓거리야!
아니 그... 꿈과 희망의 애니에 뭔 짓거리야 내 꿈아..

자기전에 유희왕 다크시그너를 보고자서 그랬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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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zovJ5ZfFRE

호날두가 날 한 팔로 안고 이마에 뽀뽀하면서 예뻐하는 꿈꿨어ㅋㅋㅋㅋㅋ전날 사진으로 슬쩍 봤다고 나온거니...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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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78T+rBEANGU

전날에 더워서 땀때문에 찝찝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꿈에서 샤워함ㅋㅋㅋㅋㅋㅋ겁나 그정도로 씻고싶었나 낰ㅋㅋㅋ물론 일어나서 또 씻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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