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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2차창작 게시판 목록 총 211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왕초보 스레주의 그림스레 레스 (358)
  2. 2: N제 만들자! 레스 (698)
  3. 3: ☆★동인판 잡담스레 2★☆ 레스 (23)
  4. 4: 자신이 추구하는, 또는 좋아하는 창작의 방향 말해보자 레스 (24)
  5. 5: 동인계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레스 (14)
  6. 6: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별 이유 없이 올리는 스레!! 레스 (159)
  7. 7: 뭔가 우울해보이는 문장을 써보자 레스 (51)
  8. 8: 그림체 느낌을 말해주는 스레 레스 (24)
  9. 현재: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이상한 글 써보는 스레 레스 (510)
  10. 10: 녹음/글/그림러 생활 n년. 짜증나는 상황 풀어보자! 레스 (112)
  11. 11: 더빙 리퀘 받아보자 녹음러들! 레스 (410)
  12. 12: 자기 작품을 스포일러 하는 스레! 레스 (295)
  13. 13: 레더들의 식대로 I love you를 번역하는 스레 레스 (185)
  14. 14: 뻔하기에 외면받는 설정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뻔뻔하게 변명해보는 스레(2) 레스 (71)
  15. 15: ◆글/그림 등 리퀘 종합 스레◆ 레스 (948)
  16. 16: 글러들은 어디에다 글써? 레스 (31)
  17. 17: 동인/2차창작 질문하면 답해주는 스레 레스 (388)
  18. 18: 목표 정해서 그림그리는 개인스레 레스 (89)
  19. 19: ★☆동인판 잡담스레☆★ 레스 (991)
  20. 20: 레더들식으로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레스 (16)
  21. 21: 일본에서의 만화가 데뷔! 레스 (3)
  22. 22: connecting 합창하자! 레스 (76)
  23. 23: 연성에 쓰기좋은 앱이나 프로그램, 책 등을 말해보는 스레!!! 레스 (93)
  24. 24: 연성을 위한 자료 수집 도와주는 스레! 레스 (531)
  25. 25: 스레주가 포켓몬 커뮤,합작,au등 하고싶은데 잘모르는 사람 도와주는 스레 레스 (23)
  26. 26: 조아라 관련 통합스레 레스 (395)
  27. 27: 갠봇님을 사랑하는 스레! 레스 (1)
  28. 28: 녹음러들 어떤 사이트에 투고하니? 레스 (7)
  29. 29: <Take me>~나를 데려가 주세요~ 레스 (57)
  30. 30: ☞커미션 이야기 하는 스레. 레스 (101)
  31. 31: 동인러로서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자! 레스 (44)
  32. 32: 커뮤체의 특징, 요소들을 말해보는 스레 레스 (22)
  33. 33: 시쓰는스레 레스 (35)
  34. 34: 새로운 시장은 어디일까 레스 (11)
  35. 35: 창작러로서의 꿈과 로망을 말해보는 스레! 레스 (76)
  36. 36: 자유 녹음 스레!! (노래/연기/잡담) 레스 (156)
  37. 37: 누군가에겐 영감을 줄 수 있는 자신의 특이한 경험을 말해보는 스레 레스 (104)
  38. 38: 녹음(음악)러 잡담스레 레스 (39)
  39. 39: 스레주는 휘파람 리퀘 받을거다! 레스 (3)
  40. 40: 창작을 시작하는 스레더즈에게 바치는 스레 레스 (44)
  41. 41: 스토리 진행이 고민되는 글러들을 위한 스레 레스 (30)
  42. 42: 스레주의 그림 모음집! 레스 (23)
  43. 43: 클리셰 적는 스레 레스 (131)
  44. 44: 각종 AU 버스 적어보자. 창작도 OK. 레스 (128)
  45. 45: 릴레이 낭독 프로젝트 레스 (11)
  46. 46: 추억의 작품 의인화/모에화 하겠다는 스레 레스 (23)
  47. 47: 다시 모집하는! CHANGE UP 합창! [일러/녹음/믹싱] 급구! 레스 (10)
  48. 48: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합창하자! 레스 (172)
  49. 49: 방학 반짝 리퀘 스레 레스 (137)
  50. 50: 손그림 리퀘받음 레스 (6)
( 49: 510)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이상한 글 써보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5 22:07
ID :
dobJxs8/3XGjA
본문
내가 제일 좋아하던 스레였는데 없어져 버렸어 시무룩... 그래서 만들었어...
글러 그림러 녹음러 소비러 가리지 말고 생각나는 대로 이상한 글 한 번씩 쓰고 가자!!!!!! 은근 재밌단다!!!!!!!
4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3FuklQYrrlc

우쥬메리미 우 베이베

4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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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ZC5bVEDovFE

내 옆자리의 짝은 정말 이상하다. 하긴, 이상한 게 당연하지.
왜냐면 그 애는 머리가 없거든.

머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목의 절단면은 깔끔하고 자연스러웠다. 피가 흐르거나 보기에 혐오스럽지도 않았다. 아예 처음부터 만들어질때 머리는 제외 시킨 것 처럼. 분명 꺼림칙하고 소름끼쳐야 하겠지만, 나는 마치 당연하고 평범하다는 듯 받아들이고 있었다.

4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9Zxd2RM+BZk

자, 그래서 그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이 정도까지 힌트를 줬는데도 못 찾진 않겠지?

4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9xp8+IyZYKs

요태까지 날 미행한그야? 물논. 그리고 자눼가 토망가려는긋또 알거잇취

4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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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nxD+hTYDUzs

맘이 아파 베이베 타타타타타타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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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yhV+kxD5Nk

이젠...지쳤어요.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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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Jh1IXBxhXQ

사랑은 소유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을 소유하기로 했다.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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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P2Lqwh3e0Q

니 머리에 찬 생각은 고작 그정도지. 그러니까 니가 내 수준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거야. 수준 떨어져서 정말. 앞으로 아는척 하지마렴, 잠시나마 너랑 친분을 쌓았었던 과거가 역겨우니까.

역시 여기 애들은 나랑 안맞아. 생각하는 수준이 너무 저급하다니까...

4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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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A09/vVqGg7U

도글도글 도글도글도글 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도글

여름이야

4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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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tQyjYqzZbwY

너는 내 옆에서 가는 손가락으로 검은 머리칼을 넘긴다. 그리고 살짝 웃는다.

너를, 너를 손가락 끝부터 물어뜯고 싶어. 아예 흔적도 없이 먹어치우고 싶어.

-그럴 수 없단 걸 알면서..

4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IMongXIUpiY

늦여름의 매미가 가장 활발하다. 지금도 저 밖의 소리를
ㅉㅇ에엉ㅇ에에에에에에에에에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이아으즈쯔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이이이잉...

4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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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eRadg8OqOXo

존재증명, 이라는 말을 알고 계시나요. 젊은 부제가 물어왔다. 단정한 미남자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인상이 조금 틀렸다. 언제까지나 서늘할 것만 같은 사람. 매미가 떼지어 귀청이 터질 정도로 우는 한여름의 정오ㅡ그 뙤약볕이 내리쬐는 더위 속에서도 그는 한없이 차가운 절대영도로써 존재하는 듯 했다.
"교단의 부제인 제가 공자를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이상한 일이지만, 그는 괴력난신에 대해 논하지 않았다 하지요."
부제는 너클러스터를 꺼내들었다.
"비록 봉마의 업을 수행하는 몸이지만 경험이 미흡하여 그쪽이 주장하는대로 선한 이매망량이신지, 혹은 봉해야 할 마물인지 알 수 없으니 그 존재를 아무쪼록 증명해주시기를 청합니다."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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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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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5XbtCmIZA+

뭘 그렇게 놀라세요? 저예요.
아, 아니. 아무것도‥‥‥.
아빠도 참! 깨어난지 얼마 안됬으니까 좀 쉬세요. 제가 주스라도 내올게요.


이 여자는 누구지?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야. 도대체 왜 내 딸의 행세를 하는 것인가? 나는 여자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봤다.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머리만 아파 올 뿐이다.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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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vH3ruhe3iM

실례실례 실례합니다아~~~실례실례 하쎄요오~~~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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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7hQ+OEXaM7o

에쓰오일~~조은기름이니 꽈↗!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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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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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4WAh62wEE2

공무원시험합굑은에듀윌
공인중개사합껶도사회복지사합껶도에듀윌
우리모두다가취



(~~~합겨억~~~~~)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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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8Ax8Qumh16

그~리워하면~~~~~ 언젠가~~~~~~~~~~~~~~~~~~~~만나게 되느은~~↗
어↘느↗여어엉↘↗↘~~~~~~~~~~화와 같은 일~드을이~
이뤄져 가기

    을~
  으


              힘겨워 하아안 날에엔~~~~~~~~~~~~~~~~~~ 너를 지킬수 없었더~ㄴ~~~~~~~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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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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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0S8H0PbFY2

아름다우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4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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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L0S8H0PbFY2

나능 겁쟹이라압니드아ㅏ아ㅏ아

4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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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dZv2pnfytE

걔가 자꾸 그랬어 그랬어 놕놕거리고 곽곽거려서 나는 댁댁거리고 말았어

4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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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ctp1Rrt9PM

아 집에 가고 싶어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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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Nctp1Rrt9PM

고양이가 앞발을 털고는 다시 잠에 들었다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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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jgfK/puC3RM

헛소리도 꾸준히 하면 산문이 된다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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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6m19rycYl4c

끝도없는 자기자랑이 이어졌지만 우리는 그를 그저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봤다.
결극 자랑 속에 숨겨진 결말은 그가 버림받는 것이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4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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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dx9AmXSFfCg

구루카구루카고구루카고구루카고카 구루카고카루구루카고카루구루카고 구구카루루루루고카카카카구고고고카고구루
구구루루카카고고곤 글루카곤

4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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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6TV/M1haY8M

난 네 이마에 입을 맞추면 휘어지는 눈꼬리가 좋았어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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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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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6TV/M1haY8M

팬!!!
티!!!!

내 팬티 못봤어? 내

팬!!!!
티!!!!!!1!!!!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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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RAp4zEfLk

안반서나만다니
녕가워요정말로입
하세요저는레스주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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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Enw6VCI86to

어린이는 미래에 살지, 어른들이 상상하지 안/못 하는것도 아이들은 곧잘 상상하지. 청년은 현재를 살아가지. 현재만큼 거친 시대가 없어서 언제나 고생을 하고 그만큼 인생이 드라마틱해지는 시점이야. 노인은 과거를 살아가지. 현재를 살아가기엔 너무 지쳐 잔잔해진 과거에 살아가. 잔잔해진 과거는 노을빛 바다같아서 멈추고 싶은 매력이 있어. 모든사람은 자신만의 노을 바닷가를 찾아서, 거기서 멈추어, 과거를 회상해. 자신의 해가 지는걸 감상하며.
인생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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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0wDZ/lhkr6

너가 보고싶다.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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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nHJ6spGbhA

그래요 난 널 사! 랑! 해! 언제나 믿! 어! 꿈도 열쩡도 다주고싶어 난 그대 소원을 이뤄주고 시잎은 시잎은 행운에여시이인 소워늘마래봐 암 쥐니 포 유 보이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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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H3qUyX97EXM

이제서야 알았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이 세상은,기어이 내가 못나고 볼품 없는 것을 확인사살 시켜주는구나.정말 쓸데없이 자상하기도 하지.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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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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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ArDqMzS0bU

사랑해 쪽쪽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며 말했어 그 시간들이 한없이 이어지길 바랐어 눈에게서 눈에게로 이어지는 그 찰나의 순간들이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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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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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hjtLffZujE

요르데이 요르데이 요르데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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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q8w57yHrMNQ

A: 저는 성적도 낮고 장난만 치고. 잘하는게 없어요...
B: 저런. 하지만 괜찮아! 숫자는 사람을 평가할 수단이 되지 않거든!
    앗, 저기 우리 동네 전교1등 우등생 C가 지나가는구나! C는 우리 동네의 자랑이지!
A: (짜식음)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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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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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mGKYc0LcQk

착한것도 정도가 있지, 넌 분노도 못느끼나? 머저리야? 착하면 밥이라도 떠먹여주든? 한심하간. 인정받고 싶으면 발악을 하라고. 고분고분히 따르면 넌 언젠가 버려지게 될 뿐이야. 너 뿐만이 아니라 나도. 아니, 우리같은 애들은 적당히 굴려지다 가치가 없어지면 버려질 말들에 블과하지. 그러니까 그 구역질나는 위선은 치우라고! 살기 위해서 뭐든 해보란 말이야! 피를 묻히든, 도륙을 하든 말이지!

4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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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iXQJBE62hgE

저기, 걸어가는 당신! 경찰에 신고좀 해주세요! 오뚜기가, 오뚜기가 넘어졌다고!!

4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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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GTVATqU+p6Y

동생아 닥쳐라 제발 개못불러 진짜


암인마드뤼이이이이이이이이EEEEEEEEE이히이이이이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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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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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M4ICDg8DqxY

무쵸무쵸~
뱃        싸매뭇쵸~~~~

5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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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5wRFP28A+8+

겁쟁이는 행복조차 두려워하고 솜방망이에도 상처를 입는다고 했다. 세상은 겁쟁이에게 너무 많은 걸 요구하지만 뻔뻔하게도 불합리하다.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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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rb8DT9x0dns

네일은 수요일! 아싸 학교 일찍 끝난다! 내일 비 안오겠지...?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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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Y9DiuAkW/w

내 최애캐는 정말 귀엽고 예쁘고 멋지다. 하얀것도 검은것도 파란것도 빨간것도 무지개색도 너무 잘 어울린다. 그렇다, 내 최애캐는 만능인 것이다. 그와 동시에 짠하기도 하다. 발버둥칠수록 늪으로 빠져가는 최애캐가 너무 안쓰럽고 눈물날 지경이지만 나는 이 최애캐를 놓을수 없다. 그만큼 사랑스럽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얘를 놓진 못할 것 같다. 이정도로 세게 치인 건 처음이거든...... 최애캐야 사랑한다. 하지만 직접 사랑한다고 하면 최애캐는 내게 관심이 없다고 할 것같다. 그러면서 은근히 챙겨줄 것 같은 그런 타입이라 거기에 또 치인다. 아무래도 난 최애캐의 노예가 된 것 같다..... 최애캐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최애커플은 생각 안해봤다. 그냥 나는 얘 자체가 좋은 것이다. 커플은 별로 관심이 없다. 이미 내 마음은 최애캐에게 트루럽이라 다른 캐와 최애캐가 짝짝꿍한다는 게 상상이 안가기도 하고... 최애캐 자체가 좋다. 최애캐가 가진 무기도 좋고... 그냥 최애캐랑 관련된 거면 다 좋다... 사랑한다.....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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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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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XSBYKARWNaw

너같은 애를 다시 꺼낼 날이 오다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너따위는 그냥 독방에서 썩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이 미친 광견병아.

그 주둥이 나불대지 않는게 좋을 걸? 내가 언제 짜증나서 니 목을 부러뜨릴지도 모르니까. 뭐, 목숨이 아까우면 기습이라도 해서 날 죽이던가... 뒷치기든 뭐든, 언제든지 환영해주지. 약해빠진 계집.

5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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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d0MIDHPsD0M

빠쎄! ( 호! ) 빠쎄! ( 호! )
빠쎄!빠세!빠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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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NlRu1IvxdpM

항상 생각하는건데, 옛날 이야기에는 왜 항상 미인이 등장하지? 그야 미인이니까. 광고에서도 3B라고 하잖아. 너는 조용히 좀 해. 뭘 했다고. 굳이 따지자면 이야기에는 로맨스가 첨가되어야 하니낀 그렇겠지. 로맨스 감성은 옛 이야기에 어울리지 않아. 아니지, 아니야. 오히려 옛날이니까 어울리는 거야. 이야기로만 소문이 나는걸.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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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Xmu7Qvs+PtQ

좀 경계가 심해보였어요. 말투도.. 네, 되게 거칠고. 배려라고는 없었죠. 사회생활 같은거 안 해본 것 같았어요. 이것도 다 좋은 말로 포장해서 그렇지, 걔를 만나보면 그냥 미친놈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싸이코패스 같은 느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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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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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bqfr56MCDqU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야. 고개를 이리저리 저었다. 당신은 어디에선가 가져온 각목으로 나를 내리치려했다.정말로 내가 아니야! 당신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아아, 순종의 옛날은 어디에 숨었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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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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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CPSakTOi8mA

방충망에 으깨어진 햇살이 바닥에 헤뜨려져 있었다.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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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wGL4kKuOVNY

- 왜 나를 싫어해요?
- 사람 싫어하는 데 이유가 필요해요?
- 하지만 당신은 이유 없이 사람 싫어할 사람이 아니잖아요.
- 뫄뫄씨는 나를 너무 과대평가해요.
- 그래서 날 싫어하는 거에요?
- 아니요.
- 그럼?
- 아는 사람이 생각나서...
- 나쁜 사람이었어요?
- 아니요. 좋은 사람이었어요. 정말로.
- 그런데 왜 싫어해요?
- 그건 당신을 볼 때마다 울고싶어지니까...

이상하게 자꾸 머릿속에서 두 남녀가 저런 얘기를 하는게 떠올라서 공부가 안돼...ㅋㅋㅋ 어디 드라마에서 나왔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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