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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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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동인/2차창작 게시판 목록 총 17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동인판 잡담스레☆★ 레스 (382)
  2. 2: 글/그림 보고 나이 추측하는 스레 레스 (196)
  3. 3: 더빙 리퀘 받아보자 녹음러들! 레스 (351)
  4. 4: 최애캐 앓는 글을 쓰는 개인스레 레스 (11)
  5. 현재: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이상한 글 써보는 스레 레스 (407)
  6. 6: 데이트 IS 라이브(1) 레스 (96)
  7. 7: 뻔하기에 외면받는 설정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뻔뻔하게 변명해보는 스레(2) 레스 (46)
  8. 8: ◆글/그림 등 리퀘 종합 스레◆ 레스 (747)
  9. 9: 목표 정해서 그림그리는 개인스레 레스 (24)
  10. 10: 자신이 창작한 연성의 명대사를 적어보는 스레! 레스 (118)
  11. 11: N명이 모이면 합창판을 만드는 스레! 레스 (89)
  12. 12: 왕초보 스레주의 그림스레 레스 (180)
  13. 13: 조아라 관련 통합스레 레스 (340)
  14. 14: 내용보고 제목 지어주는 스레 레스 (83)
  15. 15: 동인/2차창작 질문하면 답해주는 스레 레스 (332)
  16. 16: 자기 작품을 스포일러 하는 스레! 레스 (248)
  17. 17: 스레더즈 팬아트 스레★☆ + 1레스 이미지 공유 사이트 링크 레스 (19)
  18. 18: change up! 같이 합창할래? 레스 (51)
  19. 19: 동인러로서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자! 레스 (43)
  20. 20: 어른이 된 그림쟁이 레스 (25)
  21. 21: 창작러로서의 꿈과 로망을 말해보는 스레! 레스 (46)
  22. 22: 연성에 쓰기좋은 앱이나 프로그램, 책 등을 말해보는 스레!!! 레스 (87)
  23. 23: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별 이유 없이 올리는 스레!! 레스 (149)
  24. 24: 요즘 그림 그릴 때 어려운 부분 레스 (84)
  25. 25: 그림자료 창고 레스 (36)
  26. 26: connecting 합창하자! 레스 (36)
  27. 27: 얘들아 우리도 유메닛키 파생게임 만들자 레스 (318)
  28. 28: 그림을 그릴 때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주자 레스 (22)
  29. 29: 녹음러들을 위한 mr 구해주는 스레 레스 (16)
  30. 30: 자신이 추구하는, 또는 좋아하는 창작의 방향 말해보자 레스 (15)
  31. 31: 여캐 리퀘 받아 :3 레스 (7)
  32. 32: 자유 녹음 스레!! (노래/연기/잡담) 레스 (126)
  33. 33: 글러들이여 모여라! 50만 자 채워보자! 레스 (26)
  34. 34: 잉여 스레주의 낙서 스레 레스 (2)
  35. 35: 연성을 위한 자료 수집 도와주는 스레! 레스 (508)
  36. 36: 서로의 그림체로 그려주는 스레! 레스 (209)
  37. 37: 스레주가 휘파람 리퀘받는 스레 레스 (24)
  38. 38: 레더들의 식대로 I love you를 번역하는 스레 레스 (117)
  39. 39: 합작 하지 않을래! 두근두근! 레스 (3)
  40. 40: 글러들아 진부하다고 생각허는 표현 쓰고 가자 레스 (81)
  41. 41: 클리셰 적는 스레 레스 (122)
  42. 42: ☞커미션 이야기 하는 스레. 레스 (77)
  43. 43: 누군가에겐 영감을 줄 수 있는 자신의 특이한 경험을 말해보는 스레 레스 (91)
  44. 44: 함께 만드는 인공어! 레스 (8)
  45. 45: [내청춘]힛키 육성 게임 레스 (4)
  46. 46: 2차 창작 스레인데 정작 2차 창작이 몇 없네 레스 (1)
  47. 47: 초보 그림러들을 위한 팁 레스 (36)
  48. 48: 연성을 위한 자료들을 모아보는 스레!! 레스 (1)
  49. 49: 스토리가 안 풀릴 때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레스 (33)
  50. 50: 길러주는 수인과 펫 남고생 레스 (28)
( 49: 407)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이상한 글 써보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5 22:07
ID :
dobJxs8/3XGjA
본문
내가 제일 좋아하던 스레였는데 없어져 버렸어 시무룩... 그래서 만들었어...
글러 그림러 녹음러 소비러 가리지 말고 생각나는 대로 이상한 글 한 번씩 쓰고 가자!!!!!! 은근 재밌단다!!!!!!!
3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eJT9H9ZGF1k

소년은 죽었다. 그가 마지막까지 부르던 노래는 소년의 장송곡이었고 그의 하객들은 새벽별이었다.
숲은 한없이 고요했다.

3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4xZXXKkRHzI

뜨거운 취재 열기에 찰칵거리는 셔터음과와 번쩍거리는 섬광으로 가득찬 백화점 내부. 줄지어 늘어선 카메라들을 보고 엄마의 손을 잡고 가던 아이가 작게 외쳤다.

"괴물이다!"

아이의 말은 곧 기자들의 목소리와 손님들의 발소리에 묻혀 흐려졌고 말을 한 아이도 금세 엄마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사라졌다.

3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BWEg61WMUpQ

이젠 네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 난 네가 있어도 하루하루가 끔찍하니까, 널 좋아할 수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으니까. 넌 없다, 내 세상엔 살지 않는 사람이다. 하며 널 부정하려 해.

3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SlvbQI6yUvo

너도 봤지, 내 손 떨리는 거. 이것 봐. 지금도 그래. 둘 중 하나를 그만두지 않는 한 이 떨림은 계속될 거야.

3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qSQCJAFMG12

그만두지 않기를 바라겠지만 그만 둘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그만...

3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w6YQ1K6mpik

네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나로선 상상할 수 없다. 어쩌면 전혀 외롭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수백 년을 얼음 속에 잠들어 있던 사람. 이 시간, 이 세계 속 거의 모든 이들이 네가 깨어나길 바라고, 너를 깨우려 갖은 수를 동원하지만 너는 한 치의 미동조차 보이지 않는다.

3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w6YQ1K6mpik

페어리의 여왕은 인간을 아주 싫어해요. 증오하는 수준이에요. 밀렵꾼들이 돈이 된다면서 페어리들을 납치해가거든요.

3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7/n8Y1L5cJw

He's dead. He killed himself.

3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tkqB/WTQXEA

내 장갑을 더럽힐 거니?

3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wvlp66aB+

내가 예뻐요? 결코 순수한 의문으로 묻는 말은 아니었다. 그는, 아마도, 나를 떠보려는 심산이었다. 내가 어떻게 대답하는가에 따라 그가 나를 대하는 태도, 이따금 스쳐오는 숨결, 말, 몸에 닿는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는걸, 아무도 말하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눈과 눈이 마주쳤다. 방 안의 공기가 쨍하게 아려오는 기분이었다. 숨이 막혔다. 이 분위기를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었다.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또한 그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밉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스스로 듣기에도 심하게 갈라진 목소리였다.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는 눈꼬리를 예쁘게 접으며 웃었다. 그 손이, 내 손목을 더듬어 쥐어왔다. 나는 숨을 멈췄다.

3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Nzv+CqSvZJo

난 학생이고 넌 선생이야! 응?

3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Sg2JRyxUgm2

그래도 걔 정도면 꽤 능력있잖아. 회사에서는 놓치고 싶지 않은 애일 걸?

3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9SRdg5FlZhQ

으응, 귀한 집 자제분이라서 쌍소리에는 익숙치 않으신가봐? 어? 근데 작가라면서. 글쓰는 양반이면은 거, 뭣이냐, 이런것도 차근차근 배워보고. 응? 그래야 되는 것 아닌가?

3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nGeVwU0MLLc

아니야, 그건 이기적인 생각이었어. 난 이미 약속을 한 번 저버렸으니.

3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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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omzPD+lLQXk

벌써 잊은 거야? 넌 나 없이 살 수 없어. 네가 가장 잘 알고 있을 텐데.

3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yclIvH09qew

너는 이미 나에게 한번 죽었어. 설마 기억나지않아? 하하하 나만 기억나는구나 짜쯩나

3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tkaPUZlECQ2

스산하게 바람에 흔들리는 아름드리 나무, 가끔 나뭇가지를 타고 올라가 꼭대기에서 깔깔 웃으면서 빨리 올라오라며 성화를 냈던 그 소녀를 기억하나요. 그런 소녀를 보며 승부욕에 불타올라 나무를 오르던 소년을 기억하나요. 소년과 소녀는 자라서 서로 사랑을 했고, 이별을 맞았으며, 파국으로 치달아갔고, 서로를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3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aEDrRms0gPc

아이는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자신을 찾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허나 아무도 아이를 찾아주지 않았다. 바로 옆에 있음에도 아이는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용기를 내어 그들에게 다가가자 이상하게도 자신의 손은 그들에게 닿지 않는다.

3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IM/LAFFJvIw

새로워 늘 짜릿해 잘생긴 게 최고야

3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I++FRSTWMSU

역시 만나지 않는게 좋았어. 너를.
너는 나를 다시 만나서 기쁠까?
아니면 그냥 친구였으니까?

후자였으면 좋겠어, 나는 너를 다시 떠날 거니까.

3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RFUROprjHlI

너는 죽었다. 어느날 길을 걷던 너는 바람이 얼굴을 스치듯, 또는 겨울에 눈이 내리듯 자연스럽고 당연한 수순을 거치는 것 마냥 바닥에 나뒹굴었다. 돌연사였다.

너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처음 6개월, 아니 1년 정도는 너의 부재와 때때로 갑자기 찾아오는 강한 상실감에 매일 밤 울기도 할 것이다. 일부는 우울감에 병원을 찾아가기도 하겠지.
하지만 당연하게도, 아주 당연하게도 상실감은 무뎌지고 네 존재는 옅어져 갈 것이다. 너는 너의 기일 즈음에나 네 사람들에게 애틋히 여겨질테지.
산 자는 살아야지. 그러겠지. 그렇지만 그 사실이 너무도 끔찍히 여겨지는 것이다. 너는 결국 잊혀진 사람이 될테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테다. 비참하다.

3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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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YII6GMuFU2A

이 끝이 너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3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YII6GMuFU2A

글을 쓸 때마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것이 아니라 밑둑 깨진 항아리처럼 그저 빠져나가 버리고 있는 자신의 글. 식어가는 열정,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내다버리고 있다는 것을.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 그저 글자의 나열에 불가하다는 걸.

3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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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vRJlLX/C55E

항상 목을 갑갑하게 조여오던 그림자가 사라졌다.
편해야할터인데, 이상하게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한참이 지난후에야 내 목을 조여오던것이 그리움이였단걸 깨달았다는것에, 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져 웃음밖에 안 남았다.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단 사실에 웃음인지 울음일지 모를 무언가가 계속 새어나왔다.

3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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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ntf+Fa15drw

솔직히 재보다는 내가 낫지않냐? 내가 안 꾸며서 그렇지 꾸미면 나도 저정도는 될거같은데 안그러냐?
그럼 좀 꾸미던가 왜 개빻은얼굴로 돌아다녀 짜증나게

3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PEVaghrWmPU

무지한 자는 지옥에 있어도 그곳이 지옥인지 모른다.

3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PEVaghrWmPU

연쇄살인범 튀김 하나 드셔보실래요? 불륜 인간 꼬치구이도 맛있답니다.

3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CbYJuSZFFE

"그러면, 그 막대한 돈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아버지도 죽고 아들도 죽었으니..뭐 기업 꼬라지도 말이 아니구.아마 나라에 귀속될 겁니다."
"하,그 많은 돈이?그거 참...."
"차라리 잘 되었죠.그 나쁜놈들 배나 불려주던 돈이 이제 제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

3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SzzfYaJlpfI

남몰래 숨어 하는 저주는 아무런 효과 없는 비효율적인 것이다.
모름지기 제대로 된 효과를 내려거든 당사자 앞에서 피라도 토할듯 악에 받친 고함을 내지르며 죽어서도 네 놈 명줄을 끊어놓겠다고 으름장을 놓거나 하는 수밖에 없다.
내키지 않는다면 직접 걸음하여 그 놈의 모가지를 끊어버리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자.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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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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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gsIzCuWGjQM

스스로를 정의로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악인을 지어내는 기분은 어떱디까.
지금은 몰라도, 당신이 정의로운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날에 심연은 자라날 것입니다. 그럼 안녕히.

3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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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lESHrwZBJZ6

쟤는, 쟤는~ 그 뒷담같은 소리 하기 전에 네 얘기나 해

3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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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dhaoylJrI6c

거 촴 쉰기허군그뤠

3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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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2hHt5LNp54I

한번만 더 ㅅㅂ이라던가 ㅈ같다던가 하면 그대로 만들어준다? 말이 씨가 된다고~

3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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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JdJQg7bn6Zk

그는 나 때문에 죽었어요. 내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을 때 날 구해준 사람이었는데 내가 그 사람을 죽게 만들었어 난 당신을 볼 면목이 없어요

3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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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ZQUTQCkI2hY

질문!
이땅은 밥이 주식인 나라
그런데도 넌 빵에 목숨을 걸텐가
밥엔 반찬이 있다 찌개가 있다
그래서 천하무적이다!

실종됬던 입맛도
돌아오도록~
맛있게~


아, 빵 먹고 싶다.

3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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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uc2f0TKn6vY

도날드 트럼프 기자회견장에서 바론 트럼프랑 근친섹1스

3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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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uc2f0TKn6vY

를 적었더니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세계개변 능력을 얻은 것입니다
이제 제가 싫어하는 것들을 다 죽이는 이야기를 쓸 거에요!

작가는 다음날 자택에서 목매단 채로 발견되었다

3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eDI63ZcOfr2

너를 본다는 것이 그러했다. 눈이 멀 정도로, 눈부시기에.

3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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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VpTCjNiNFbY

세상을 아무 색의 물결로 물들이자,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동시에 뒤바뀌지 않았다.

3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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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VpTCjNiNFbY

폭☆8

3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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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1AYe0Sn187+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4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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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bAYVQNJqKCk

저물어 가는 계절 아래, 웃고 있는 너와 내가 있어

4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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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EZG10fb3BHw

니가 보고싶어 숨죽여 울었던 밤이 있었다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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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zk/xzL5aKpY

우리가 게임을 게임으로 취급할 수 있는 건 모니터라는 작은 벽이 과하게 몰입하지 않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물론 그 벽을 부수는 녀석도 있지. 적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벽에 순종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과 게임을 나누며 게임에서 다소 뭔가를 잃었어도 그러려니하지. 하지만 만약 그 벽조차 사라진다면 어떻게될까? 진짜 가상현실이 실현되면 거긴 더이상 게임이 아닌 또 다른 현실이된다. 우리들이 이세계나 개임속 세계를 동경하지만 그곳마저 현실이 되어버리면 지금과 똑같아 질 뿐이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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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ouSp9XHqzg++

종소리가 아득하게 들려왔다. 어린 시절 너와 듣던 갖가지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환청으로 귓가에 맴돌았다. 너의 웃음소리가 풍경 소리처럼 부서졌다.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사랑하는 친구를 떠나보내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울고 말았다. 뺨에 스치우는 사막의 아침은 따뜻했다.
 구름 너머에서 네가 손짓했다. 햇빛이 은은하게 비쳐들어왔다. 너의 검은 머리칼과 흰 피부와 또 너의 옷자락까지 나풀나풀 손짓했다.
 너와 함께하는 순간이 내게는 빛이었다. 꿈결이었다. 해처럼 따뜻하고 별처럼 밝았다. 너는 작고 수줍음 많은 소년이었다. 사랑스러웠다.  나는 너로 인해 행복했다.
 나의 유년은 너로 가득 차 있었다.
반짝반짝했다.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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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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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onHgQjxAPiD6

우리는 행복할거야

우리는 행복해.

우리는 행복했었어.

.....정말로?

4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KGF+N7TVqLg

그 백인 아이는 언젠가 생을 마감하겠지요.
그래도 행복할 거예요. 우리들의 육노예로서 하루하루 애널을 범해지며 앙앙거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야죠. 그게 백인에 걸맞는 유일한 지위니까.

4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FBtOrEmM7tI

>>405 아무글이나 쓰는 곳이지만 좀 수위가 높은 것 같다;;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여긴 다같이 쓰는 곳이니까 수위는 조심해줬으면 좋겠어.

4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oWAuuq32mpf+

다, 당신이 한국의 아×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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