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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85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처음 써보는 일기 레스 (13)
  2. 2: 사기꾼 씨, 안녕이야 레스 (11)
  3. 3: 꿈에서 같은장소가 계속 나와 레스 (8)
  4. 4: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2] 레스 (102)
  5. 5: [번역] Reddit Nosleep (3) 레스 (48)
  6. 6: 과거를걷다(스레딕 죄 짓지 말고 삽시다) 레스 (36)
  7. 7: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365)
  8. 8: 나의 유년시절 레스 (131)
  9. 9: 1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이누나키 터널 가봤어 레스 (77)
  10. 10: 착각이란거, 엄청 무서운거다 레스 (26)
  11. 11: 동네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한 자살사건 레스 (7)
  12. 12: 무섭거나 소름끼치는 문장들을 적어보자 레스 (68)
  13. 13: 로스웰 UFO 추락 외계인 인터뷰 레스 (52)
  14. 14: 너희 이거 뭐로보여 레스 (17)
  15. 15: 이 스레 아는 레더들 있니? 레스 (4)
  16. 16: [번역] Reddit Nosleep (2) 레스 (967)
  17. 17: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알려줄게(괴담판) 레스 (10)
  18. 18: 세 달동안 나를 괴롭혔던 끔찍한 예지몽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레스 (79)
  19. 19: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312)
  20. 20: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189)
  21. 21: ★괴담판 잡담스레 ②★ 레스 (317)
  22. 22: 앞 빌라 옥상에 누군가 서있다 레스 (460)
  23. 23: 병원의 소소한 뒷이야기들 레스 (34)
  24. 24: 내 스레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레스 (59)
  25. 25: 강아지랑 고양이가 총에 맞은 것 같아; 레스 (4)
  26. 26: 나의 집 레스 (56)
  27. 27: 이상한 신발 때문에 다른 세계에 갔다온 것 같다 레스 (720)
  28. 28: 힘들고 지쳤을 때 레스 (5)
  29. 29: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638)
  30. 30: 키우는 검은 고양이가 나만 보면 운다 레스 (3)
  31. 31: 어두운 방의 인터뷰 레스 (20)
  32. 32: 친구가 사라졌어 레스 (42)
  33. 33: ??? 레스 (772)
  34. 34: Schizophrenia 레스 (15)
  35. 35: 꽤나 불쾌한 것을 목격한 거 같다 레스 (28)
  36. 36: 고대스레중1995629557 20178221023에서 레스 (137)
  37. 37: 창문에 붙은 얼굴 레스 (134)
  38. 38: 혹시 귀신같은 거 본 적 있어? 레스 (11)
  39. 39: 무언가, 바뀐느낌이난다. 레스 (7)
  40. 40: - 레스 (85)
  41. 41: 너네 혹시 길거리에서 눈앞에서 사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거 본 경험 있어? 레스 (13)
  42. 42: 딱히 괴담은 아닌데 조심해 레스 (12)
  43. 43: (고민)아이도저를 해봤는데 부작용치료법좀... 레스 (3)
  44. 44: 자신이 다니고 있는, 다녔던 학교의 괴담들을 풀어보자 레스 (111)
  45. 45: 영안이 점점 트이고 있는 것 같다...ㅎ 레스 (55)
  46. 46: 14년동안 귀신들이랑 동거했다. 레스 (28)
  47. 47: 목소리가 들리는데 대꾸 해줘야돼?말아야돼? 레스 (8)
  48. 48: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레스 (29)
  49. 49: 친구가 죽었다 레스 (52)
  50. 50: 귀신을 보지 못 하지만 느낄 수 있다 레스 (5)
( 52432: 14) 하얀 고양이는 환각일지도 모르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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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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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V3BbxB3786
본문
안녕.너희한테 꼭 묻고 싶은 게 생겼다.일단 제목이 곧 내용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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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을 올라가는 사람이야.내가 지금부터 말하려고 하는 환각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그러니까 거의 6년간 이어져 온 일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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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별 생각이 없었으니까,그게 뭔지도 잘 몰랐어.늘 흐리기도 하고 신경을 안 썼거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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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은 고양이 모습이야.그것도 하얀 고양이. 눈 코 입이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실루엣 같은 형상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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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초 3때 그걸 처음 봤어. 학교 앞 사거리길 신호등 위에서 그게 앉아있었지. 생각해보면 엄청 흐린 실루엣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고양이라고 바로 알아차린 건지는 모르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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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그냥 구름을 잘못 본 거겠거니 했지.해가 갈 수록 아니란 걸 알았지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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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에는 그렇게 큰 일은 없었어. 그냥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리면 그곳에는 반드시 고양이가 있다는 걸 제외하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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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겁나 웃긴 게, 늘 일반 고양이가 있을 수가 없는 곳에 있다.예를 들면 아파트 피뢰침 위라던지,신호등 위라던지,심지어 삐져나온 가느다란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것도 본 적 있어.근데 자연스럽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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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까이서 그 고양이를 본 건 중학교 2학년이 되기 하루 전날,외삼촌 집인 호주에서야. 그때 놀러가서 삼촌네 집 화장실에서 함께 간 사촌동생과 폰으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생방송을 켜 놓고 있었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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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야의 종소리 울리고 자러 가자,할 때 샤워 부스 안에 그게 있었다. 매우 쪽팔렸지만 소리질렀어.엄청 크게. 얼굴도 흐려서 안 보였는데 솔직히 시허연게 거기 있으면 무섭잖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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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외삼촌한테 혼남..젠장. 그때부터 이 고양이놈을 원망했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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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 5,6학년을 언급하지 않았지? 그 때는 아무 일도 없었어.2년동안 고양이가 보이지 않았거든.근데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훅 다가오니까..워 씨,쌍욕이 나오더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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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고 싶은 건 이게 뭔지,떼낼 수 있는 방법,유해한지 무해한지 그거야.일단 늦었으니 내일 다시 올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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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VoMt49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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