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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979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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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341)
  2. 2: 젠장 집에 뭐 있나보다 레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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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나는 태어나기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레스 (2)
  5. 5: 그 속에 무서운뜻이 담겨져있는 노래들을 파헤치는 스레 레스 (243)
  6. 6: 내 친구 애인이 소아성애인 것 같다. 레스 (29)
  7. 7: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727)
  8. 8: 고대스레중1995629557 20178221023에서 레스 (218)
  9. 9: 무섭거나 소름끼치는 문장들을 적어보자 레스 (90)
  10. 10: 핸드폰으로,절대 검색해서는 안 되는,검색어 (pc X) 검색어 : goxogmlxo 레스 (12)
  11. 11: 혹시 사주나 뭐 그런ㄱ거 잘 푸는사람있어? 레스 (3)
  12. 12: 지하철역 4번출구에 버려진 빨간 캐리어가 있다 레스 (46)
  13. 13: [번역] Reddit Nosleep (3) 레스 (304)
  14. 14: 어릴때에 기억이 왜곡된거같은 느낌느껴본사람? 레스 (57)
  15. 15: 부엉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괴담 레스 (741)
  16. 16: 집은 소리를 기억한다. 레스 (28)
  17. 17: 윗집 사는 조율사 할아버지 레스 (44)
  18. 18: 가위 안눌리는법좀 알려줘ㅠㅠㅠㅠ 레스 (10)
  19. 19: 영안이 점점 트이고 있는 것 같다...ㅎ 레스 (71)
  20. 20: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383)
  21. 21: 상관하지마 아무도 레스 (38)
  22. 22: 무서운 여자에게 고백받았다 레스 (14)
  23. 23: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241)
  24. 24: 일상이 모여 괴담. 레스 (61)
  25. 25: 성도착증 스레주가 질문받는 스레 레스 (63)
  26. 26: 엄청나게 수상해 보이는 카페를 발견했는데 레스 (83)
  27. 27: 엄마라는 이름의 괴물 레스 (106)
  28. 28: 사실은 아닌 이야기 레스 (6)
  29. 29: 우리 집 얘기 들어줄사람 레스 (38)
  30. 30: 우리 시에 있는 괴담을 얘기해보려고 한다 레스 (60)
  31. 31: 예전에 올라왔던 검은사람 레스 (3)
  32. 32: 그라목손 레스 (10)
  33. 33: 다 질문해 대답해줄게 레스 (4)
  34. 34: 편안히 죽는 방법 레스 (8)
  35. 35: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역겨운 냄새가 레스 (144)
  36. 36: 닥터 브로너스 비누에 관하여 레스 (46)
  37. 37: ★괴담판 잡담스레 ②★ 레스 (352)
  38. 38: 심심해서 해보는 심령상담 레스 (1)
  39. 39: 옛 스레중 저주받은 야동 7에 관해 당시 애들있을까? 레스 (74)
  40. 40: ??? 레스 (809)
  41. 41: 무속인에게 물어보세요 레스 (61)
  42. 42: 엘리베이터 꿈 레스 (94)
  43. 43: 남에게 밝히면 위험한 취향이나 기호가 있어? 레스 (9)
  44. 44: [엄청나게 수상해 보이는 카페를 발견했는데] 에 대한 보고서 레스 (19)
  45. 45: 학원 선생님이 직접겪으신 이야기야 레스 (16)
  46. 46: 혹시 자살하려는 사람이랑 눈 마주쳐 봤어? 레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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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48: 가위눌렸던 적 있는 사람 손! 레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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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50: 개신교에서 그러는데 레스 (14)
( 52432: 14) 하얀 고양이는 환각일지도 모르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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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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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너희한테 꼭 묻고 싶은 게 생겼다.일단 제목이 곧 내용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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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을 올라가는 사람이야.내가 지금부터 말하려고 하는 환각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그러니까 거의 6년간 이어져 온 일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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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별 생각이 없었으니까,그게 뭔지도 잘 몰랐어.늘 흐리기도 하고 신경을 안 썼거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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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은 고양이 모습이야.그것도 하얀 고양이. 눈 코 입이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실루엣 같은 형상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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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초 3때 그걸 처음 봤어. 학교 앞 사거리길 신호등 위에서 그게 앉아있었지. 생각해보면 엄청 흐린 실루엣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고양이라고 바로 알아차린 건지는 모르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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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그냥 구름을 잘못 본 거겠거니 했지.해가 갈 수록 아니란 걸 알았지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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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에는 그렇게 큰 일은 없었어. 그냥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리면 그곳에는 반드시 고양이가 있다는 걸 제외하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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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겁나 웃긴 게, 늘 일반 고양이가 있을 수가 없는 곳에 있다.예를 들면 아파트 피뢰침 위라던지,신호등 위라던지,심지어 삐져나온 가느다란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것도 본 적 있어.근데 자연스럽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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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까이서 그 고양이를 본 건 중학교 2학년이 되기 하루 전날,외삼촌 집인 호주에서야. 그때 놀러가서 삼촌네 집 화장실에서 함께 간 사촌동생과 폰으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생방송을 켜 놓고 있었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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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야의 종소리 울리고 자러 가자,할 때 샤워 부스 안에 그게 있었다. 매우 쪽팔렸지만 소리질렀어.엄청 크게. 얼굴도 흐려서 안 보였는데 솔직히 시허연게 거기 있으면 무섭잖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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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외삼촌한테 혼남..젠장. 그때부터 이 고양이놈을 원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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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 5,6학년을 언급하지 않았지? 그 때는 아무 일도 없었어.2년동안 고양이가 보이지 않았거든.근데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훅 다가오니까..워 씨,쌍욕이 나오더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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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고 싶은 건 이게 뭔지,떼낼 수 있는 방법,유해한지 무해한지 그거야.일단 늦었으니 내일 다시 올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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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VoMt49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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