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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899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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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악몽인줄 알았는데 예지몽 일지도 레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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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혹시 자살하려는 사람이랑 눈 마주쳐 봤어? 레스 (86)
  5. 5: 나 좀 도와줘 너무 무서워 레스 (2)
  6. 6: 성도착증 스레주가 질문받는 스레 레스 (57)
  7. 7: 이상한아저씨랑 자꾸 만나 레스 (6)
  8. 8: 내 친구 상혁이 레스 (105)
  9. 9: 딥웹이라고알아?나오늘들어가봤어 레스 (47)
  10. 10: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 레스 (44)
  11. 11: 예전에 문을 닫은 호텔인가 여관인가에 가볼까해. 레스 (120)
  12. 12: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369)
  13. 13: 사기꾼 씨, 안녕이야 레스 (106)
  14. 14: 아무한테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보려해 레스 (123)
  15. 15: 예전 이야기 레스 (20)
  16. 16: ??? 레스 (795)
  17. 17: 가위, 루시드 드림 등 레스 (35)
  18. 18: 다 질문해 대답해줄게 레스 (2)
  19. 19: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2] 레스 (178)
  20. 20: 회전초밥집 레스 (256)
  21. 21: 꽤나 불쾌한 것을 목격한 거 같다 레스 (35)
  22. 22: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674)
  23. 23: 살려줘 제발 레스 (22)
  24. 24: 영계 체험 레스 (11)
  25. 25: 과거를걷다(스레x 죄 짓지 말고 삽시다) 레스 (58)
  26. 26: 같은귀신일까? 레스 (32)
  27. 27: 괴담100p 레스 (117)
  28. 28: 친구가 나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레스 (4)
  29. 29: 나만 기억하고있다고 느끼는 괴담 있는사람? 레스 (346)
  30. 30: 학교에서 돌 만한 괴담 하나씩 알려줬으면 해 레스 (35)
  31. 31: 소름돋는 이야기 하나라도 풀고가 ! 레스 (10)
  32. 32: 지영이 옆반이었음 레스 (26)
  33. 33: 내 착각인걸까? 레스 (6)
  34. 34: 앞 빌라 옥상에 누군가 서있다 레스 (475)
  35. 35: 나죽을것같아 레스 (13)
  36. 36: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215)
  37. 37: 내가 그동안 겪은 이상한 일들 레스 (31)
  38. 38: 급해제발아무나 레스 (27)
  39. 39: 도플갱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스레 잇어? 레스 (8)
  40. 40: 꿈에서 같은장소가 계속 나와 레스 (11)
  41. 41: 이젠 어린시절 추억이 되버린 무서웠던 그집..ㅎ 레스 (41)
  42. 42: 토미노의 지옥 레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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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45: 누웠는데 책상에서 이상한 소리 들려 레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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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47: 백물어스레 레스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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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50: 그간 있었던 이야기 레스 (80)
( 52432: 14) 하얀 고양이는 환각일지도 모르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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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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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너희한테 꼭 묻고 싶은 게 생겼다.일단 제목이 곧 내용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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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을 올라가는 사람이야.내가 지금부터 말하려고 하는 환각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그러니까 거의 6년간 이어져 온 일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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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별 생각이 없었으니까,그게 뭔지도 잘 몰랐어.늘 흐리기도 하고 신경을 안 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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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은 고양이 모습이야.그것도 하얀 고양이. 눈 코 입이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실루엣 같은 형상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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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초 3때 그걸 처음 봤어. 학교 앞 사거리길 신호등 위에서 그게 앉아있었지. 생각해보면 엄청 흐린 실루엣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고양이라고 바로 알아차린 건지는 모르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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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그냥 구름을 잘못 본 거겠거니 했지.해가 갈 수록 아니란 걸 알았지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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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에는 그렇게 큰 일은 없었어. 그냥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리면 그곳에는 반드시 고양이가 있다는 걸 제외하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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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겁나 웃긴 게, 늘 일반 고양이가 있을 수가 없는 곳에 있다.예를 들면 아파트 피뢰침 위라던지,신호등 위라던지,심지어 삐져나온 가느다란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것도 본 적 있어.근데 자연스럽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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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까이서 그 고양이를 본 건 중학교 2학년이 되기 하루 전날,외삼촌 집인 호주에서야. 그때 놀러가서 삼촌네 집 화장실에서 함께 간 사촌동생과 폰으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생방송을 켜 놓고 있었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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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야의 종소리 울리고 자러 가자,할 때 샤워 부스 안에 그게 있었다. 매우 쪽팔렸지만 소리질렀어.엄청 크게. 얼굴도 흐려서 안 보였는데 솔직히 시허연게 거기 있으면 무섭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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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외삼촌한테 혼남..젠장. 그때부터 이 고양이놈을 원망했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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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 5,6학년을 언급하지 않았지? 그 때는 아무 일도 없었어.2년동안 고양이가 보이지 않았거든.근데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훅 다가오니까..워 씨,쌍욕이 나오더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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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고 싶은 건 이게 뭔지,떼낼 수 있는 방법,유해한지 무해한지 그거야.일단 늦었으니 내일 다시 올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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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VoMt49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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