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118 어제 2,248 최대 3,968 전체 502,766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괴담은 괴담으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함축된 의미 중 하나: 자작썰은 규정위반 사항이 아닙니다.

타인의 이용, 스레드 진행을 방해하는 목적의 도배 및 공격성 레스는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서버를 더 좋은 곳으로 옮겼습니다!★

사이트 내부에 에러가 생겼을 수도 있으니 이상한 부분이 보인다면 애매하다 느껴져도 적극적으로 신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괴담 게시판 목록 총 741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왜 굳이 거기를 ㅋㅋ 레스 (3)
  2. 2: [대화] 죽음 레스 (37)
  3. 3: 비밀:미궁 레스 (294)
  4. 4: 상상속의 여자아이와 살고 있다 레스 (114)
  5. 5: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252)
  6. 6: [번역] Reddit Nosleep (2) 레스 (371)
  7. 7: 가끔씩 집에서 이상한 일이 생겨 레스 (22)
  8. 8: 2004년에 있던 끔찍한 일을 폭로 합니다. 레스 (66)
  9. 9: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 레스 (757)
  10. 10: 전생체험 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레스 (65)
  11. 11: 아무말대잔치 레스 (2)
  12. 12: 이런 경우는 처음이야,도와줘!ㅠㅠ 레스 (20)
  13. 13: 소름돋는 이야기 하나만 해주고 갈래? 레스 (94)
  14. 14: 꿈을 꿨는데 현실하고 헷갈린다 레스 (74)
  15. 15: 솔직 괴담판은 주작 스레가 많은 것 같아 레스 (42)
  16. 16: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346)
  17. 17: 꿈 중독에 걸렸던 이야기 - 리메이크 레스 (11)
  18. 18: 전 SOS 회원이였어. 질문 받는다. 레스 (107)
  19. 19: 설령 너네가 주작을 하더라도 이것만큼은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283)
  20. 20: 꿈일지 레스 (19)
  21. 21: 고대스레중1995629557 20178221023에서 레스 (89)
  22. 22: 구석진 곳에서 시선이 느껴져 레스 (12)
  23. 23: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391)
  24. 24: 백물어스레 레스 (343)
  25. 25: 못 보던 폐가를 발견했어. 레스 (58)
  26. 26: 꿈중독에 걸렸는 이야기 레스 (6)
  27. 27: 장의사 입니다 질문받습니당 레스 (114)
  28. 28: 꿈에서 나온 여자애가 나에대해 알고있어 레스 (13)
  29. 29: 어릴때는 영안이 있었어 레스 (78)
  30. 30: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125)
  31. 31: 앞 빌라 옥상에 누군가 서있다 레스 (433)
  32. 32: 친구가 미친거 같다 레스 (78)
  33. 33: 1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이누나키 터널 가봤어 레스 (17)
  34. 34: 자작 령,요괴 사전. 레스 (7)
  35. 35: 재 이야기. 레스 (67)
  36. 36: 백물어스레겸 소름돋는 이야기 듣고싶은 스레! 레스 (5)
  37. 37: ..사이비 종교 단체가.. 레스 (5)
  38. 38: 공포심령체험가고싶다 레스 (7)
  39. 39: 조금 신기한 경험을 했어 레스 (24)
  40. 40: 누나가 말했던게 점점 사실이 되어 다가와 레스 (14)
  41. 41: 소름돋는 위자보드 후기 레스 (66)
  42. 42: 젠장 집에 뭐 있나보다 레스 (182)
  43. 43: 보석을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레스 (57)
  44. 44: 이 집에 이사오고 나서 이상한 경험을 해. 레스 (29)
  45. 45: 꿈애서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자살을 했어 레스 (6)
  46. 46: 직접 경험했던 으스스한 일을 풀어보자! 레스 (44)
  47. 47: 내친구가 말해준 5가지 괴담을 풀어볼려한다 레스 (9)
  48. 48: 나만 기억하고있다고 느끼는 괴담 있는사람? 레스 (293)
  49. 49: 영안 가진 닝겐인데 썰이나 풀게! 레스 (40)
  50. 50: 요즘 내친구가 이상해 레스 (301)
( 52432: 14) 하얀 고양이는 환각일지도 모르지만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00:12
ID :
daxH9PQ8jxhxU
본문
안녕.너희한테 꼭 묻고 싶은 게 생겼다.일단 제목이 곧 내용이야.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나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을 올라가는 사람이야.내가 지금부터 말하려고 하는 환각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그러니까 거의 6년간 이어져 온 일이지.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어릴 땐 별 생각이 없었으니까,그게 뭔지도 잘 몰랐어.늘 흐리기도 하고 신경을 안 썼거든.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환각은 고양이 모습이야.그것도 하얀 고양이. 눈 코 입이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실루엣 같은 형상이야.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아무튼, 초 3때 그걸 처음 봤어. 학교 앞 사거리길 신호등 위에서 그게 앉아있었지. 생각해보면 엄청 흐린 실루엣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고양이라고 바로 알아차린 건지는 모르겠다.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그 때는 그냥 구름을 잘못 본 거겠거니 했지.해가 갈 수록 아니란 걸 알았지만.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초등학교 4학년에는 그렇게 큰 일은 없었어. 그냥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리면 그곳에는 반드시 고양이가 있다는 걸 제외하곤.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근데 이게 겁나 웃긴 게, 늘 일반 고양이가 있을 수가 없는 곳에 있다.예를 들면 아파트 피뢰침 위라던지,신호등 위라던지,심지어 삐져나온 가느다란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것도 본 적 있어.근데 자연스럽다.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내가 가까이서 그 고양이를 본 건 중학교 2학년이 되기 하루 전날,외삼촌 집인 호주에서야. 그때 놀러가서 삼촌네 집 화장실에서 함께 간 사촌동생과 폰으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생방송을 켜 놓고 있었지.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근데 제야의 종소리 울리고 자러 가자,할 때 샤워 부스 안에 그게 있었다. 매우 쪽팔렸지만 소리질렀어.엄청 크게. 얼굴도 흐려서 안 보였는데 솔직히 시허연게 거기 있으면 무섭잖아..?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그래서 외삼촌한테 혼남..젠장. 그때부터 이 고양이놈을 원망했지.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내가 초 5,6학년을 언급하지 않았지? 그 때는 아무 일도 없었어.2년동안 고양이가 보이지 않았거든.근데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훅 다가오니까..워 씨,쌍욕이 나오더라.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내가 묻고 싶은 건 이게 뭔지,떼낼 수 있는 방법,유해한지 무해한지 그거야.일단 늦었으니 내일 다시 올게.

14
별명 :
★LwVoMt49rB
기능 :
작성일 :
ID :
daxH9PQ8jxhxU

인코는 이거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글자   파일 추가
검색어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