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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734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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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80: 16) 1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이누나키 터널 가봤어
1
별명 :
★8SAaOKHZJk
작성시간 :
17-01-09 14:25
ID :
daz76ggOKk8So
본문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가끔 놀러가 친구는 후쿠오카에 살고있어 10일정도 머물렀고 친구덕분에 숙박비는 안드니까 꿀이야 ㅋㅋ 후쿠오카에 도착해 편의점에서 술과 과자를 사서 친구 집에서 왕창 마셨어 ㅋㅋㅋ 좀 더럽지만 다음날 둘다 화장실에서 살았지ㅋㅋㅋ 맛있는 것도 먹고 밤에 헌팅도 하고(다시 생각해도 즐거운) 그렇게 6일정도를 보냈어 그날도 그냥 평범할뻔한 날이였지 다 내 잘못이긴 했지만.. 헌팅을 실패해 집으로와 술을 마셨어 시간은 12시를 넘어 친구도 나도 딱 기분좋게 알딸딸한 상태였어 그런데 술과 안주가 떨어져서 사려고 집을 나왔지 다시 술과 안주를 사서 들어가는데 갑자기 전에 보던 괴담이 떠오른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궁금해져서 물었지 " 야 일본에 귀신 많냐? " ' 글쎄? 난 못 봤는데? ' " 그럼 보러 갈까? " ' 미친놈ㅋㅋ 갈 용기는 있냐? ' " 심심한데 가자 ㅋㅋ " 그래서 그렇게 무모한 여행은 시작되었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fR7zy3LCDPk

이누나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DWJdT3rNwwg

이누낰키 터널이 뭐지..ㄷㄷ 아무튼 보고있어 스레주!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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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pEGjCo1p4lo

ㄱㅅ

5
별명 :
★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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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z76ggOKk8So

간단하게 친구 설명을 하자면 친구는 일본에서 유학을 와 대학교때 친해졌어 졸업후 친구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고 여튼 친구 차에 술과 과자를 넣고 출발했어 근데 목적지가 딱히 없었지 " 야 근데 우리 어디가? " ' 음.. 글쎄 ㅋㅋㅋ '  " 뭐 아는데 없냐? " ' 흠.. 이누가키가 근처긴 한데 ' " 그럼 거기로 가자! " ' 근데 거기 좀 위험한데? ' " 뭐냐 쫀거냐? ㅋㅋ " ' 그게 아니라 양아치들이 존x 많다고 ' " 양아치? 만나면 내가 처리할테니까 걱정말라고 " ' 에.. 너 싸움 잘했냐? ' " 뭐, 그건 아니지만 ㅋㅋㅋ " ' 뭐냐고 ㅋㅋ ' " 그럼 일단 무기 될만한거나 들고 가자 " ' 집에 배트랑 목검이 있어 ' " 그거라도 일단 가지고 가자 " ' 그래 가보자 ' 그렇게 우린 이누나키로 출발했어 신 이누나키 터널과 구 이누나키가 있는데 괴담의 근원지는 구 이누나키 도로에 차도 없어 1시간 좀 걸려서 도착했어 다행히 양아치는 없었지만 터널 입구는 막혀 있었어 그리고 영감은 없지만 매우 안좋은 느낌이 들었지

6
별명 :
★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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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z76ggOKk8So

이누나키 터널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설명. 네이버에서 가져옴

구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개통되었으며, 길이가 433m로 1994년 신 이누나키 터널이 개통되면서 동시에 폐쇄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구도로는 펜스로 봉쇄되어 있다. 또한 터널 입구는 콘크리트 블록으로 봉쇄되어 있다. 무단으로 넘어갈 경우 일본국 법률에 의거 처벌받는다.

일본의 대표 심령 스팟[원본 편집]

일설에 의하면, 구 이누나키 터널은 일본 귀신이 아니라 한국 귀신이 있었다. 그리고 기모노가 아닌 한복을 입고 있었고 귀신 역시 많이 나타나며 터널 안에는 낙서가 쓰여져 있는데 끝부분에는 한국어로 된 낙서가 있다고 한다.[1]
1988년 불량 청소년들이 이 터널 부근을 지나가던 차량의 주인인 20대 남성을 집단 린치한 뒤 이누나키 터널 안에서 차에 가두고 화재를 일으켜 살해한, 속칭 이누나키 터널 린치 사건이 있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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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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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9zr3TjfYRgA

와...

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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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rN9XHTwBgkQ

ㄱㅅ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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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v+gTjCZMc

이누나키 터널은 신기가 조금 있어도 볼 수있다던데 인원이 많이 보일수록 신기가 높다던데..? 스레주는 보였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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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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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xPd1W5WZIE

ㄱㅅ

11
별명 :
★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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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JtsgCP+pzY

어라? 이거 다시 쓸려고 보니까 사라졌던데 다시 생긴건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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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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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vJtsgCP+pzY

그럼 이어서 써볼게 나와 친구는 터널 옆에 차를 세워두고 어떻게 할지 고민했어. " 야 막혀있는데 어떻게 할까? " ' 흐음..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넘어갈까나 ' " 그래 넘어가자 " 우린 넘어가기로 결정하고 작은 가방에 필요한 물품만 챙겨서 이동했어. 벽을 넘으니 완전한 어둠이 엄습했어. 내 인생에 그렇게 어두운 곳은 처음이 였어 조금 떨고 있었지만 내가 가자고 한 일에 겁먹은 게 들키기 싫어서 괜찮은 척 했지. 우리는 후레쉬의 빛을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갔어. 터널을 둘러보니 낙서들이 엄청나게 많았어 그중에 한글도 섞여 있더라구 살려줘라던가.. 무섭기보단 슬펐어. 그렇게 낙서를 보며 걸어가니 어느새 끝에 다달았어. 솔직히 귀신이 나와도 전혀 이상할게 없었는 데 나오지 않아서 뭔가 안심이 된 동시에 허탈감을 느꼈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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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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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vJtsgCP+pzY

터널 탐방이 끝이나자 어떻게 할 것인지 또 고민 됬어. 앞으로 더 가보느냐 아님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가 뭐 터널 탐방까지 했으니 돌아가도 상관은 없었지 근데 뭔가 허탈감이 있는거야. 나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도 있는 듯 했어.
" 야 어쩌지 돌아갈까? " ' 흐음.. 그럴까 근데 좀 허무 하지않아? ' " 그건 그래 근데 터널은 이미 다 봤잖아 " ' 응, 근데 터널 말고도 괴담 있는거 알아? ' " 혹시 마을 말이냐 근데 그거 다 구라라고 하던데 " ' 당연히 구라겠지 그래도 한번 가보는 게 어때 심심하잖아 ㅋㅋ ' " 오케이ㅋㅋ 근데 진짜 나오면 어쩌냐 " ' 뭐야 쫀거야? 아깐 구라라며 ㅋㅋ ' " 뭐래 니가 쫀거겠지 " 우리는 소문의 이누나키 마을을 찾아 보기로 했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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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Vr2NhzxCU

사라진게 아니라 묻힌거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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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zzcMU85sVc

ㄱㅅㄱ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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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NXIbzmo6s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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