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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851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번역] Reddit Nosleep (3) 레스 (48)
  2. 2: 과거를걷다(스레딕 죄 짓지 말고 삽시다) 레스 (36)
  3. 3: 처음 써보는 일기 레스 (10)
  4. 4: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365)
  5. 5: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2] 레스 (101)
  6. 6: 나의 유년시절 레스 (131)
  7. 현재: 1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이누나키 터널 가봤어 레스 (77)
  8. 8: 착각이란거, 엄청 무서운거다 레스 (26)
  9. 9: 동네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한 자살사건 레스 (7)
  10. 10: 무섭거나 소름끼치는 문장들을 적어보자 레스 (68)
  11. 11: 꿈에서 같은장소가 계속 나와 레스 (7)
  12. 12: 로스웰 UFO 추락 외계인 인터뷰 레스 (52)
  13. 13: 너희 이거 뭐로보여 레스 (17)
  14. 14: 이 스레 아는 레더들 있니? 레스 (4)
  15. 15: [번역] Reddit Nosleep (2) 레스 (967)
  16. 16: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알려줄게(괴담판) 레스 (10)
  17. 17: 세 달동안 나를 괴롭혔던 끔찍한 예지몽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레스 (79)
  18. 18: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312)
  19. 19: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189)
  20. 20: ★괴담판 잡담스레 ②★ 레스 (317)
  21. 21: 앞 빌라 옥상에 누군가 서있다 레스 (460)
  22. 22: 병원의 소소한 뒷이야기들 레스 (34)
  23. 23: 내 스레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레스 (59)
  24. 24: 강아지랑 고양이가 총에 맞은 것 같아; 레스 (4)
  25. 25: 나의 집 레스 (56)
  26. 26: 이상한 신발 때문에 다른 세계에 갔다온 것 같다 레스 (720)
  27. 27: 힘들고 지쳤을 때 레스 (5)
  28. 28: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638)
  29. 29: 키우는 검은 고양이가 나만 보면 운다 레스 (3)
  30. 30: 어두운 방의 인터뷰 레스 (20)
  31. 31: 친구가 사라졌어 레스 (42)
  32. 32: ??? 레스 (772)
  33. 33: Schizophrenia 레스 (15)
  34. 34: 꽤나 불쾌한 것을 목격한 거 같다 레스 (28)
  35. 35: 고대스레중1995629557 20178221023에서 레스 (137)
  36. 36: 창문에 붙은 얼굴 레스 (134)
  37. 37: 혹시 귀신같은 거 본 적 있어? 레스 (11)
  38. 38: 무언가, 바뀐느낌이난다. 레스 (7)
  39. 39: - 레스 (85)
  40. 40: 너네 혹시 길거리에서 눈앞에서 사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거 본 경험 있어? 레스 (13)
  41. 41: 딱히 괴담은 아닌데 조심해 레스 (12)
  42. 42: (고민)아이도저를 해봤는데 부작용치료법좀... 레스 (3)
  43. 43: 자신이 다니고 있는, 다녔던 학교의 괴담들을 풀어보자 레스 (111)
  44. 44: 영안이 점점 트이고 있는 것 같다...ㅎ 레스 (55)
  45. 45: 14년동안 귀신들이랑 동거했다. 레스 (28)
  46. 46: 목소리가 들리는데 대꾸 해줘야돼?말아야돼? 레스 (8)
  47. 47: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레스 (29)
  48. 48: 친구가 죽었다 레스 (52)
  49. 49: 귀신을 보지 못 하지만 느낄 수 있다 레스 (5)
  50. 50: 괴담글 읽었더니 몸이 이상해 레스 (46)
( 52280: 77) 1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이누나키 터널 가봤어
1
별명 :
★8SAaOKHZJk
작성시간 :
17-01-09 14:25
ID :
dd4FLcsHRSt9U
본문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가끔 놀러가 친구는 후쿠오카에 살고있어 10일정도 머물렀고 친구덕분에 숙박비는 안드니까 꿀이야 ㅋㅋ 후쿠오카에 도착해 편의점에서 술과 과자를 사서 친구 집에서 왕창 마셨어 ㅋㅋㅋ 좀 더럽지만 다음날 둘다 화장실에서 살았지ㅋㅋㅋ 맛있는 것도 먹고 밤에 헌팅도 하고(다시 생각해도 즐거운) 그렇게 6일정도를 보냈어 그날도 그냥 평범할뻔한 날이였지 다 내 잘못이긴 했지만.. 헌팅을 실패해 집으로와 술을 마셨어 시간은 12시를 넘어 친구도 나도 딱 기분좋게 알딸딸한 상태였어 그런데 술과 안주가 떨어져서 사려고 집을 나왔지 다시 술과 안주를 사서 들어가는데 갑자기 전에 보던 괴담이 떠오른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궁금해져서 물었지 " 야 일본에 귀신 많냐? " ' 글쎄? 난 못 봤는데? ' " 그럼 보러 갈까? " ' 미친놈ㅋㅋ 갈 용기는 있냐? ' " 심심한데 가자 ㅋㅋ " 그래서 그렇게 무모한 여행은 시작되었어
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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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8nTXK+fRHqo

이누나키??

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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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TpZZfj53YU

이누낰키 터널이 뭐지..ㄷㄷ 아무튼 보고있어 스레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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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4HXqpz9uoTU

ㄱㅅ

5
별명 :
★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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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4FLcsHRSt9U

간단하게 친구 설명을 하자면 친구는 일본에서 유학을 와 대학교때 친해졌어 졸업후 친구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고 여튼 친구 차에 술과 과자를 넣고 출발했어 근데 목적지가 딱히 없었지 " 야 근데 우리 어디가? " ' 음.. 글쎄 ㅋㅋㅋ '  " 뭐 아는데 없냐? " ' 흠.. 이누가키가 근처긴 한데 ' " 그럼 거기로 가자! " ' 근데 거기 좀 위험한데? ' " 뭐냐 쫀거냐? ㅋㅋ " ' 그게 아니라 양아치들이 존x 많다고 ' " 양아치? 만나면 내가 처리할테니까 걱정말라고 " ' 에.. 너 싸움 잘했냐? ' " 뭐, 그건 아니지만 ㅋㅋㅋ " ' 뭐냐고 ㅋㅋ ' " 그럼 일단 무기 될만한거나 들고 가자 " ' 집에 배트랑 목검이 있어 ' " 그거라도 일단 가지고 가자 " ' 그래 가보자 ' 그렇게 우린 이누나키로 출발했어 신 이누나키 터널과 구 이누나키가 있는데 괴담의 근원지는 구 이누나키 도로에 차도 없어 1시간 좀 걸려서 도착했어 다행히 양아치는 없었지만 터널 입구는 막혀 있었어 그리고 영감은 없지만 매우 안좋은 느낌이 들었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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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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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4FLcsHRSt9U

이누나키 터널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설명. 네이버에서 가져옴

구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개통되었으며, 길이가 433m로 1994년 신 이누나키 터널이 개통되면서 동시에 폐쇄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구도로는 펜스로 봉쇄되어 있다. 또한 터널 입구는 콘크리트 블록으로 봉쇄되어 있다. 무단으로 넘어갈 경우 일본국 법률에 의거 처벌받는다.

일본의 대표 심령 스팟[원본 편집]

일설에 의하면, 구 이누나키 터널은 일본 귀신이 아니라 한국 귀신이 있었다. 그리고 기모노가 아닌 한복을 입고 있었고 귀신 역시 많이 나타나며 터널 안에는 낙서가 쓰여져 있는데 끝부분에는 한국어로 된 낙서가 있다고 한다.[1]
1988년 불량 청소년들이 이 터널 부근을 지나가던 차량의 주인인 20대 남성을 집단 린치한 뒤 이누나키 터널 안에서 차에 가두고 화재를 일으켜 살해한, 속칭 이누나키 터널 린치 사건이 있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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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zMO6vF4c/FE

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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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1rMpxF1hHg

ㄱ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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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PfCOndQGL+

이누나키 터널은 신기가 조금 있어도 볼 수있다던데 인원이 많이 보일수록 신기가 높다던데..? 스레주는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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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PHw6nP4p2A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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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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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l5Nnhlb8E

어라? 이거 다시 쓸려고 보니까 사라졌던데 다시 생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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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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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l5Nnhlb8E

그럼 이어서 써볼게 나와 친구는 터널 옆에 차를 세워두고 어떻게 할지 고민했어. " 야 막혀있는데 어떻게 할까? " ' 흐음..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넘어갈까나 ' " 그래 넘어가자 " 우린 넘어가기로 결정하고 작은 가방에 필요한 물품만 챙겨서 이동했어. 벽을 넘으니 완전한 어둠이 엄습했어. 내 인생에 그렇게 어두운 곳은 처음이 였어 조금 떨고 있었지만 내가 가자고 한 일에 겁먹은 게 들키기 싫어서 괜찮은 척 했지. 우리는 후레쉬의 빛을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갔어. 터널을 둘러보니 낙서들이 엄청나게 많았어 그중에 한글도 섞여 있더라구 살려줘라던가.. 무섭기보단 슬펐어. 그렇게 낙서를 보며 걸어가니 어느새 끝에 다달았어. 솔직히 귀신이 나와도 전혀 이상할게 없었는 데 나오지 않아서 뭔가 안심이 된 동시에 허탈감을 느꼈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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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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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l5Nnhlb8E

터널 탐방이 끝이나자 어떻게 할 것인지 또 고민 됬어. 앞으로 더 가보느냐 아님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가 뭐 터널 탐방까지 했으니 돌아가도 상관은 없었지 근데 뭔가 허탈감이 있는거야. 나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도 있는 듯 했어.
" 야 어쩌지 돌아갈까? " ' 흐음.. 그럴까 근데 좀 허무 하지않아? ' " 그건 그래 근데 터널은 이미 다 봤잖아 " ' 응, 근데 터널 말고도 괴담 있는거 알아? ' " 혹시 마을 말이냐 근데 그거 다 구라라고 하던데 " ' 당연히 구라겠지 그래도 한번 가보는 게 어때 심심하잖아 ㅋㅋ ' " 오케이ㅋㅋ 근데 진짜 나오면 어쩌냐 " ' 뭐야 쫀거야? 아깐 구라라며 ㅋㅋ ' " 뭐래 니가 쫀거겠지 " 우리는 소문의 이누나키 마을을 찾아 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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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xvqrjChpVo

사라진게 아니라 묻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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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DpKz+EQGbs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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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MaYH7Er1k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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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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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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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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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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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nYj1rit6l6

미안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네 진짜 할 것 없을때 들려서 쓰는데 좀 있다 다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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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HXbhu+NFY6

아직도니 스레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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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BLT38T2tb2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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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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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ryHjfcThaE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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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0ke2xRfx7lM

스레주 빨리ㅇㅘㅠㅠ 빨리 읽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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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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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r9+gy0NhyQ

아 진짜 미안.. 요즘 몸 상태가 안좋아서.. 내일은 진짜 꼭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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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CrLdPl5Aco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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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CrLdPl5Aco

빨리 쓰라구 기다리고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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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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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kD9Pi+IG+M

안녕 약속은 약속이니까 아직 몸은 별로지만 ㅎㅎ 어디까지 했더라 그래 소문의 이누나키의 마을을 찾아 보기로 했어.
이누나키 마을은 괴담 답게 아주 안좋은 소문을 품고 있었지 소문을 듣고 찾아온 방문객을 죽여 먹는 다던가 근친상간을 한다던가 뭐 이런 것 말이지 나도 읽어보았지만 꽤나 잘 지어낸 허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어 왜냐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그런 마을이 있겠어 있다면 정부가 다 처리했겠지 안그래? 그래도 재밌으니까 한번 찾아보기로 했어 엄청 깜깜한 길을 후레쉬를 의지하며 우린 걸어갔어 이따금 까마귀 소리가 들려 기분 나빴지 하지만 걸어가도 마을은 커녕 짐승조차 나오지 않았어 이길은 언제 끝이 날까~ 하고 하염없이 걷는데 길이 두갈래로 나뉘어 있는거야 두개다 가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각자 하나씩 맡아 걸어가보기로 했어 솔직히 친구를 의지했는데 혼자 가려니까 진짜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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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FYvcbgKqYs

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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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n9i3sE8HBg

이누나키 터널밖에 몰랐는덕 마을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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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Z7H2K3gP2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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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VC22zp+gU6w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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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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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rmsX01aVQ6

친구는 왼쪽길로 나는 오른 쪽길로 걸어갔어 생각보다 친구가 아무렇지 않게 가길래 차마 같이 가자고 할수 없었어 ㅋㅋ
그래도 지금까지 아무것도 본게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없겠지 하고 걸어갔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을 혼자 터벅터벅 걸어갔어 걸을수록 조용해져 갔고 나중에는 내 발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어 가끔 들리던 까마귀의 울음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어 마치 진짜 이곳에 나 혼자만 있는 느낌이 드는 거야 차라리 무언가 나오면 도망이라도 칠텐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다만 그냥 걸을 뿐 걸어도 걸어도 길은 계속 나와 마치 내가 걸을 때 마다 길이 만들어지는 것 처럼 말이야 나중에는 내가 길을 걷고 있는지 모르겠어 그자리를 계속 걷는 느낌이였어 그런데 그 고요함의 정적을 깨는 소리가 들려왔어. 잘들리지 않았지만 비명소리가 저쪽 어디선가에서 들려왔어 그때 왠지 왼쪽으로 간 친구가 생각 난 거야 난 곧바로 길을 되돌아 뛰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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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jEgPGzmCOFU

스레주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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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3ASBUpolDWg

으아아ㅏ 다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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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w/rBVV1Sd6

다음것이 필요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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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egVZyjR1dU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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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V3Fd5q7exxA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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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VUZLdpgTdtw

스레주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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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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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poIRh2onJQg

신기하게도 우리가 헤어졌던 갈림길 까지 돌아가는 곳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어. 내가 그렇게나 많이 걸었는데 말이야. 난 곧바로 친구가 걸어간 왼쪽 길로 뛰어갔어 뛰어갈수록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 우우우우~ @#$!@# 뭐라는 건지는 알아듣지는 못했어 뭔가 주문 같은거였던 것 같아 갈수록 소리와 가까워지고 빛이 보이기 시작했어 설마 진짜 마을이 있다고는 생각 못했는데 말이야 분명 친구에게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 다급해져서 더욱더 서둘렀어 드디어 마을이 보이기 시작했어 솔직히 마을인지 폐허인지 구분도 안갔지만 말이야 마을에 도착하니 빛이 한곳에만 집중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래서 멀리서도 밝게 보였던 거야. 안좋은 예감이 들었지 들키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접근 했어 정체모를 불빛과 가까워져 그 정체를 알아냈어 커다단 캠프 파이어 같은 불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둥글게 돌고 있었어. 그리고 그중에는 친구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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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qRWTZVqjzQ

스레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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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zreQXtKSRhI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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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C7gHwkj3d+

소오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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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qMsLumClA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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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zqd8+/Up+Oc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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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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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c33Azy/5jY

안녕 이빨이 너무 아파.. 내일 빨리 치과 가고싶다 오늘 안쓰려고 했는데 마땅히 할게 없어서 써봐 ㅋㅋ
캠프 파이어를 중심으로 사람들은 돌고 있었어 뭔가 축제라도 하는 듯 신이나보였어 들썩들썩 춤같은 걸 추면서 말이야 근데 난 이상하게 그 모습을 보고 위화감이 들었어 분명 다들 기분이 좋아보였지만 어딘가 이상했어 과할정도로 텐션이 업되있었어 그리고 다들 어째서 인지 옷을 전부 벗고 있었어. 친구도 마찬가지야 이상할 정도의 웃는 표정으로 그사람들과 같이 옷을 벗고 춤을 추며 돌고 있었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별로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 빨리 친구를 구출해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돌격했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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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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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Iz+6O4RUSKU

그래서 돌격해서!!

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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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cebss6VumSA

ㄱㅅ

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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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KI6rYombdcs

ㄱㅅ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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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3uLYvU8Hk

스레주 어디갔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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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HKk7nRk5136

돌격해서 어떻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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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suOsjV+g5+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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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IYYrMWmcVQ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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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Lhvru9o5qg

그래서어찌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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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cnv9dSRZXc

궁금해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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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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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gjg44cA1+nA

그쪽으로 돌격하자 전부 일제히 멈추고 나를 바라봤어 10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다시 춤을추더니 내게로 다가오기 시작했어 다가오더니 옷을 벗기려고 하는거야 난 너무 놀래서 하지말라고 사람들 손을 뿌리쳤어 그랬더니 웃던 얼굴들이 일제히 표정이 싹 바뀌며 화를 내기 시작했어 그러곤 다들 어디론가 흩어져버렸어 친구만이 남아있었는데 이상하게 웃던 얼굴에서 다시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와 있었어 난 이틈을 타서 재빨리 친구를 데리고 도망치려고 했어 친구 손을 잡고 튀려는데 친구가 다시 내 손을 잡아당겼어 나는 안그래도 급한데 정신 못차린 것 같아서 짜증이 났어 " 야 뭐해! 빨리가자 시간없어 " 그러자 친구가 손가락을 입에 대고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했어

61
별명 :
★8SAaOKH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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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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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gjg44cA1+nA

그러곤 작게 말했어 " 조용히 해 " " 뭐야 빨리 가자 녀석들이 오기전에 " " 어차피 지금 도망쳐도 금방 잡힐꺼야 " " 그럼 어떻게 하자고 그리고 너 왜 그녀석들이랑 춤추고 있었던거야? " " 말하자면 좀 길어 일단 지금 옷 벗어 " " 뭐? 미쳤냐? " " 시간없어 빨리 지금 전부 다 벗어 " " 뭐라는 거야! 너도 미친거 아니냐? " " 이럴시간 없다니까! 녀석들 오면 너 죽는다고 그러니까 녀석들이 오기전에 빨리 벗어 " 친구의 표정을 보니 장난아니고 진심인 것 같았어 난 일단 그말에 따라 전부 다 벗었어 " 좋아 그럼 내가 대충 녀석들에게 둘러댈테니 너도 아까 내가 한 것 처럼 웃으면서 춤을 추는 거야 " " 뭐? 이런 미친... " " 해야돼 안그럼 우리 둘다 죽어 알겠지? " " 알았어 " 사라졌던 녀석들이 일제히 나오기 시작했어 아까와 달라진게 있다면 손에 전부 죽창 비슷한 무기를 들고 있었단 것 그제서야 친구의 말이 실감이 나기 시작했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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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짜내기 힘들쟈? 화이팅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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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기분 더럽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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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JP+HgUb/JM

ㄱㅅ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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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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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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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62 신경쓰지말고 얼른 와서 또 얘기해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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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p6X7bUH53M

ㄱㅅ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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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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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w5H/2zDV1I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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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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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0DDPP/a/SF2

외람된 얘기지만 후쿠오카 지역 자체는 나름 괜찮았음? 한번 가볼려고 준비중인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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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62는 어그로꾼이야. 기분 나빠하지 말고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 열심히 듣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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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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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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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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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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