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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896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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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31: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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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33: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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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35: 도플갱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스레 잇어? 레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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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38: 이젠 어린시절 추억이 되버린 무서웠던 그집..ㅎ 레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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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26: 9) 일상생활의 소름돋는 이야기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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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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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그냥 지나치지만 생각해보면 소름끼치는 이야기들을 들려줄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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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억측이 들어가도 괜찮아 재미있잖아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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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부터 해볼게
어린아기들을 어를 때말이야, 어른들이 노래같은 거 부르는 거 들어본 적 있지?
도리도리 잼잼 같은 것 말이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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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그거였어

한다리 들고 떵더쿵, 두다리 들고 떵더쿵, 떵떵 떵더쿵!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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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보면 뭔가 이상해
떵더쿵 이라는 말은 느낌상 뭔가가 부딪치는 느낌인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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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딪히는 게 아니라 둔탁한 느낌이란 말이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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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여기서부터는 그냥 내 상상이라 말이 안될 수도 있는데
만약에 노래 속에 한사람이 아니라 두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다리를 든 게 아니라 다리를 잡힌거라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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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연스럽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붙잡고 머리를 땅에 내려치는 게 연상되지 않아?
심지어 그게 어른과 아이라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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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듣던 노래를 듣고 갑자기 그런 연상이 되길래 한번 적어봤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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