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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82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번역] Reddit Nosleep (2) 레스 (750)
  2. 2: 이상한 신발 때문에 다른 세계에 갔다온 것 같다 레스 (339)
  3. 3: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알려줄게(괴담판) 레스 (5)
  4. 4: 자신의 동네에 무서운 사건이 일어난 적 있어? 레스 (160)
  5. 5: 백물어스레 레스 (382)
  6. 6: 무섭거나 소름끼치는 문장들을 적어보자 레스 (41)
  7. 7: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303)
  8. 8: - 레스 (25)
  9. 9: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 레스 (953)
  10. 10: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631)
  11. 11: 목소리가 들려. 레스 (3)
  12. 12: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364)
  13. 13: 아무도 그들을 구원하지 못한다 레스 (13)
  14. 14: 자신이 다니고 있는, 다녔던 학교의 괴담들을 풀어보자 레스 (110)
  15. 15: 괴담글 읽었더니 몸이 이상해 레스 (44)
  16. 16: 나의 유년시절 레스 (70)
  17. 17: ★괴담판 잡담스레 ②★ 레스 (292)
  18. 18: ###괴컬트판 질문스레### 레스 (129)
  19. 19: 내 여자친구를 소개해도되는걸까? 레스 (128)
  20. 20: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175)
  21. 21: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레스 (50)
  22. 22: 집에서 이상한 소리들이나 레스 (16)
  23. 23: 목소리가 들리는데 대꾸 해줘야돼?말아야돼? 레스 (6)
  24. 24: 혼자만의 고민인데 자기전에 목소리가 들려 레스 (15)
  25. 25: 14년동안 귀신들이랑 동거했다. 레스 (26)
  26. 26: 소름돋는 이야기 하나만 해주고 갈래? 레스 (111)
  27. 27: 왜 그랬을까? 레스 (7)
  28. 28: 전 SOS 회원이였어. 질문 받는다. 레스 (126)
  29. 29: 내가배달은 못시키는이유 레스 (20)
  30. 30: 영안가지는 방법 ㅇㅏ는사람? 레스 (17)
  31. 31: 수구사응와를 추적해보자 레스 (18)
  32. 32: 1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이누나키 터널 가봤어 레스 (72)
  33. 33: 병원의 소소한 뒷이야기들 레스 (33)
  34. 34: 고대스레중1995629557 20178221023에서 레스 (133)
  35. 35: 영안이 점점 트이고 있는 것 같다...ㅎ 레스 (40)
  36. 36: 반지하 레스 (8)
  37. 37: 어디다 꼭 얘기하고 싶었어 레스 (111)
  38. 38: Reddit Nosleep 레스 (991)
  39. 39: 부엉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괴담 레스 (732)
  40. 40: ? 레스 (20)
  41. 41: • _ | 레스 (15)
  42. 42: 무섭고 소름끼치는 이야기있으면 알려줘 레스 (16)
  43. 43: 친구가 죽었다 레스 (50)
  44. 44: 자고 있던 엄마 폰이 언니한테 영상통화를 걸었다 레스 (34)
  45. 45: 기묘한 시간이 흘러가던 버스에 탔던 일 레스 (57)
  46. 46: 옆집 레스 (6)
  47. 47: 딸의 딸에게 손녀의 손녀에게 전해내려온 이야기 레스 (67)
  48. 48: 이상한 소리가 나ㅠㅠㅠ 레스 (8)
  49. 49: 학교괴담 레스 (2)
  50. 50: 잡다한괴담 레스 (1)
( 52211: 16) 누나가 말했던게 점점 사실이 되어 다가와
1
별명 :
★2J8q3j7xcX
작성시간 :
17-01-08 16:26
ID :
ddYJ1tBQp+0v6
본문
우리 누나는 어릴때부터 거짓말 잘 하기로 유명했어. 어른들이 혼낼때 거짓말하고 그런게 아니라 사실같은 거짓말. 예를 들어 이 쪽 길은 자전거 도로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신빙성은 없지만 또 아니라는 반박은 불가능한 말...

그런데 누나가 그저께 주문이랍시고 어디 외국사이트에서 찾아온 주문을 하기 시작했거든? 바닥에 요란하게 그려놓고.. 마지막에 외친말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근데 그 주문을 하고 바로 다음날 누나가 주문을 하기 며칠전 했던 말중 하나가 실제로 일어났어. 내 다리가 부러진거야. 그때는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너 그렇게 뛰면 다리부러진다 ㅋ 했던건데 진짜로 일어난거야. 누나도 당황한 기색이였어. 난 깁스를 했고.. 그 뒤로 깁스한 채로 앉아 있는 나에게 더더욱 안좋은 일이 일어났어.
2
별명 :
★2J8q3j7xcX
기능 :
작성일 :
ID :
ddYJ1tBQp+0v6

바로 어제 했던말인데, 저기 되게 뭔가 금가게 생겼다 그러니까 균열이 나게 생겼다.. 근데 실제로 그 건물에 안보이던 균열이 보이기 시작해서 지금 문을 닫은 상태야. 아침부터 되게 소름돋았어.

그리고 중요한건, 아침부터 관찰해봤는데 아무래도 누나가 그동안 한 말 중에서 이뤄지기 원하는거만 일어나는것 같아. 예를 들어서 어디 돈 같은거 안생기나 하면 외출할때 바닥에 돈이 떨어져 있다던지..

3
별명 :
★2J8q3j7xcX
기능 :
작성일 :
ID :
ddYJ1tBQp+0v6

아직은 별다른 기색이 없는걸로 보아 지금은 별 생각이 없는것 같아.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진짜 누나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는거라면 내 다리는...?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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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3xOCqowjnsE

이뤄지기 원했던거라면 스레주 다리가 부러지기를 내심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던거야..? 소름인데ㄷㄷㄷ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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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c6LIOVIre0A

솔직히, 가끔은 내 형제가 진심으로 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지.

6
별명 :
★2J8q3j7x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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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3wV1tWLHix+

>>4 적어도 내 생각은.. 지금 누나가 방에서 뭐라 중얼대는데 뭔가 무서워;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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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2eXFuu198I

헐 뭐야 진짜 무섭잖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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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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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2eXFuu198I

스레주 다리는 괜찮아? 누나 말대로 뛰다가 부러진거야?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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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3wV1tWLHix+

>>8 ㅇㅇ.. 진짜 정확히 뛰다가 넘어져서..

10
별명 :
★2J8q3j7x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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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3wV1tWLHix+

우선 누나는 평소에 오컬트에 미쳐사는 사람인데 오늘 그 끝을 보는것 같아..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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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E1Caoc/raYU

시크릿같은데; 박근혜처럼 간절히원하면온우주가도와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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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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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oPHw6nP4p2A

ㄱ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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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Wfswa4U1Dt+

스레주 죽었어??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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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o+dHOAKrcjc

>>13 그게 할말이냐?;

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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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XP7BBoY9/cM

ㄱ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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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7x88g3SzHsY

>>13 말도 참; 그딴 말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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