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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937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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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악마는 있다 레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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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 이상한아저씨랑 자꾸 만나 레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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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2: 괴담 많이읽어서 후유증 생긴거있어? 레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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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4: 내착각인걸까? 레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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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31: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2] 레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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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40: 부엉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괴담 레스 (739)
  41. 41: 엄청나게 수상해 보이는 카페를 발견했는데 레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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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43: 괴담까진 아닌데 며칠전부터 새벽에 소리가들려 레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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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11: 16) 누나가 말했던게 점점 사실이 되어 다가와
1
별명 :
★2J8q3j7xcX
작성시간 :
17-01-08 16:26
ID :
ddYJ1tBQp+0v6
본문
우리 누나는 어릴때부터 거짓말 잘 하기로 유명했어. 어른들이 혼낼때 거짓말하고 그런게 아니라 사실같은 거짓말. 예를 들어 이 쪽 길은 자전거 도로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신빙성은 없지만 또 아니라는 반박은 불가능한 말...

그런데 누나가 그저께 주문이랍시고 어디 외국사이트에서 찾아온 주문을 하기 시작했거든? 바닥에 요란하게 그려놓고.. 마지막에 외친말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근데 그 주문을 하고 바로 다음날 누나가 주문을 하기 며칠전 했던 말중 하나가 실제로 일어났어. 내 다리가 부러진거야. 그때는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너 그렇게 뛰면 다리부러진다 ㅋ 했던건데 진짜로 일어난거야. 누나도 당황한 기색이였어. 난 깁스를 했고.. 그 뒤로 깁스한 채로 앉아 있는 나에게 더더욱 안좋은 일이 일어났어.
2
별명 :
★2J8q3j7x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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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YJ1tBQp+0v6

바로 어제 했던말인데, 저기 되게 뭔가 금가게 생겼다 그러니까 균열이 나게 생겼다.. 근데 실제로 그 건물에 안보이던 균열이 보이기 시작해서 지금 문을 닫은 상태야. 아침부터 되게 소름돋았어.

그리고 중요한건, 아침부터 관찰해봤는데 아무래도 누나가 그동안 한 말 중에서 이뤄지기 원하는거만 일어나는것 같아. 예를 들어서 어디 돈 같은거 안생기나 하면 외출할때 바닥에 돈이 떨어져 있다던지..

3
별명 :
★2J8q3j7x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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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YJ1tBQp+0v6

아직은 별다른 기색이 없는걸로 보아 지금은 별 생각이 없는것 같아.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진짜 누나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는거라면 내 다리는...?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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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3xOCqowjnsE

이뤄지기 원했던거라면 스레주 다리가 부러지기를 내심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던거야..? 소름인데ㄷㄷㄷ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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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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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6LIOVIre0A

솔직히, 가끔은 내 형제가 진심으로 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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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8q3j7x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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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3wV1tWLHix+

>>4 적어도 내 생각은.. 지금 누나가 방에서 뭐라 중얼대는데 뭔가 무서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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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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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eXFuu198I

헐 뭐야 진짜 무섭잖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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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2eXFuu198I

스레주 다리는 괜찮아? 누나 말대로 뛰다가 부러진거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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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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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3wV1tWLHix+

>>8 ㅇㅇ.. 진짜 정확히 뛰다가 넘어져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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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8q3j7x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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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3wV1tWLHix+

우선 누나는 평소에 오컬트에 미쳐사는 사람인데 오늘 그 끝을 보는것 같아..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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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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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1Caoc/raYU

시크릿같은데; 박근혜처럼 간절히원하면온우주가도와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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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oPHw6nP4p2A

ㄱ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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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Wfswa4U1Dt+

스레주 죽었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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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o+dHOAKrcjc

>>13 그게 할말이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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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XP7BBoY9/cM

ㄱ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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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7x88g3SzHsY

>>13 말도 참; 그딴 말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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