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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1,050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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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과거의 사소한 일이 나중에 큰 영향을 끼친 경험 레스 (12)
  5. 5: 나혼자 숨바꼭질이라는거알아? 레스 (147)
  6. 6: 내 안의 여러 존재와 세계를 만날 수 있어 레스 (62)
  7. 7: 외할머니 댁에 있을 때 뭔가 이상했다 레스 (9)
  8. 8: 장의사 입니다 질문받습니당 레스 (195)
  9. 9: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836)
  10. 10: 학교 앞 도로에서 뭔가 기괴한 것을 봤다. 레스 (537)
  11. 11: 귀신은 확실히 없다 레스 (178)
  12. 12: 친구가 사라졌어 레스 (49)
  13. 13: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269)
  14. 14: 왜 그 날을 아무도 기억 못하는거야? 레스 (59)
  15. 15: 24143433445211333311142415 레스 (26)
  16. 16: 안 아프게 확실히 죽는 방법이 있을까? 레스 (56)
  17. 17: 동양 괴담 특집 레스 (409)
  18. 18: 너울거리는거 레스 (531)
  19. 19: 완벽한 시체 처리방법 레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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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1: 폐가에는 정말 귀신이 있을까? 레스 (11)
  22. 22: 그 속에 무서운뜻이 담겨져있는 노래들을 파헤치는 스레 레스 (353)
  23. 23: 자신의 동네에 무서운 사건이 일어난 적 있어? 레스 (190)
  24. 24: 부엉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괴담 레스 (744)
  25. 25: 학창시절에 일으킨 일 레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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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9: [번역] Reddit Nosleep (3) 레스 (321)
  30. 30: 본인이 느낀 역사 속에서 소름 돋는 일 말해보자! 레스 (5)
  31. 31: 날 보며 계속 소리치는 남자 레스 (5)
  32. 32: 나는 태어나기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레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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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34: 우리 학교가 좀 이상해 레스 (43)
  35. 35: 우리 동네에 이상한게 있는것같아 레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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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6: 꿈 꾸는 걸 막는 방법 아는사람은 좀 도와주라 레스 (13)
  47. 47: 요즘 꿈속에 여자아이가 나와 레스 (28)
  48. 48: 쥐꿈, 그리고 새언니의 유산 레스 (15)
  49. 49: 가위눌려 깰때마다 새벽세시야.. 레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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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98: 32) 학교 도서관 구석탱이에서 낡아보이는 책을 발견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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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7-01-02 18:35
ID :
ddQG3mc6e6cGw
본문
표지는 낡아보이는데 알맹이는 은근히 새것같다. 내용은 여러 언어 섞인듯해. 키릴로 써져있는 부분도 있고 독일어 철자법으로 쓰인데도 있어. 표지에 도서관 그 마크 있지? 그게 안 박혀있어. 일단 집으로 가져와봤는데 첫장부터 독해해보고 내용좀 올려볼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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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G3mc6e6cGw

번역기라 퀄이 좀 낮을듯.. 실시간 독해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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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G3mc6e6cGw

(독일어) 1p,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전한다?). 이책은 마리오 우유(밀히..)가 씀.

우선 여기까지 미리 해둠. 나머진 쭉쭉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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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G3mc6e6cGw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전한다. 이 책은 마리오 밀히가 씀. 이걸 보게 된다면 완독하는 즉시 Reichstag로 전달 바람.

Danzig september 18 1939 너무나 끔찍해서 눈을 돌렸다. 길에는 오로지 시신많이 놓여있었다. 냄새가 주위에서 매우 피어오르고 그것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았다.

올라가는 길에 있던 오두막에는 어린 소녀와 어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를 무섭게 노려봤다. 내 뒤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그들을 강간했다. 너무나 끔찍했다.


우선 이게 첫 페이진데.. 딱히 고급어휘나 복잡한 말들이 없는걸 보니 기록하기 위해 쓴글인듯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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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G3mc6e6cGw

누가 마리오 밀히라는 사람에 대해 검색좀 해줄래? 부탁한다.. 나는 두번째 페이지 달릴게. 계속해서 레스 올릴수 있으면 올릴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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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G3mc6e6cGw

달짝지근하게 타는 냄새가 나서 주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끓고 있는 설탕 진액과 함께 편지가 놓여있었다. 우리는 우리를 친구로 받아들인 사람들을 해했다.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들었지만 흐르는 눈물이 옷에 닿았다.

나는 이런일로 운다며 꾸중을 듣고 작전지역으로 이동했다. 우리가 등지고 나온 곳엔 머리에서 나오는 피때문에 머리를 부여잡고 그대로 굳어버린 여인이 아이를 감싸고 있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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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aGDdl6yKZ2

Mario Milch 라고 검색하니 미국에 위치한 병원 정보밖에 없더라. 그리고 혹시 몰라서 Reichstag 를 검색했더니, 베를린에 있는 국가 의회 의사당이었어. 확실히 평범한 책은 아닌 것 같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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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aGDdl6yKZ2

1939년도에 일어난 2차 세계 대전과 관계된 전투를 찾아 보니, '9월 17일 : 소련군 80만 명이 폴란드 동쪽을 침공함' 이라고 되어 있었어. September 18 1939 라고 써 있었던 걸 참고해서 가장 가까운 일자의 전투를 찾은 거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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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l5PxfB/ydc

오오 신기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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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BnSc1VTSSI

ㄱ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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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40X/vYBOvA

스레주야. 해독은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고 주변에 독일어 좀 하는 사람이 없어서 스스로 하는중이라 좀 늦어...

 
>>7 라이히슈타크가 국회의사당이구나.. 왜 거기로 보내달라는건지..


>>8 고마워. 나도 어느정도 보니까 2차대전인건 확실한듯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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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40X/vYBOvA

2페이지

Danzig September 19 1939


단치히 방면에서의 잔업을 마치고 곧 동쪽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행적은 너무 끔찍했다. 보이는것은 뭐든 가리지 않고 밟아지나가는 모습은 마치 트랙터가 곡식을 밟고 지나가는것 같았다.

쉴 틈도 없이 차로 가는(번져서 안보임)


(번져서 안보임)sein 이미 그곳을 빠져나왔건만 피냄새가 올라온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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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Nxx8bqwOSg

단치히라면 단치히 자유시를 말하는 건가? Danzig 라고 표기되어 있는 걸 보니 맞는 것 같은데. 단치히 자유시는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나치에 의해서 사라졌으니, 아마 책에선 이 사건에 대해서 기록한 걸지도 몰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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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OKW2SdXvQo

저기.. 스레주 인코 다는게 어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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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Nxx8bqwOSg

>>14 동감, 다는 게 좋지 않을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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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VvbZSE632c

와우  일기장같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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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r7w+E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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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RDsuJ+YWfU

>>15 알겠어.

18
별명 :
★unLr7w+E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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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RDsuJ+YWfU

>>13 근데, 뒷페이지로 넘어가면 단치히에서 민스크로 이동하던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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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Nxx8bqwOSg

>>17 엥, 너 스레주 맞아? 아이디가 다른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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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5nsLoQ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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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RDsuJ+YWfU

>>19 ㅇㅇ 아까는 피시방에 있어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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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dzfUJ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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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RDsuJ+YWfU

>>19 앗 인코 잘못달았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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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H4efQ9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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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RDsuJ+YWfU

>>19 뭐야 이거 왜이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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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9r/V2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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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RDsuJ+YWfU

잠깐만 인코 실험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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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Nxx8bqwOSg

>>23 그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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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Nxx8bqwOSg

>>18 민스크는 벨라루스의 수도래, 참고로 벨라루스는 폴란드 옆에 붙어있고. 그럼 나치군이 단치히를 침공하고, 민스크로 바로 이동했다는 걸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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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AeF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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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fj61gHJhwE

뭔가 이상한데.. 인코 방금달고 잊어버렸;

27
별명 :
★veGOtCoj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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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fj61gHJhwE

인코 새로담. 뭐 어쩔수 없지.. 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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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fj61gHJhwE

>>25 그런것 같은데, 더 추리해봐야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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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Nxx8bqwOSg

>>28 일단은 다음 페이지를 기다리고 있을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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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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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fcvXo9Sgf+

ㄱㅅ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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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QkJyvI6neo

책 사진좀 올려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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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Uc0QHhp1zo

스레주 언제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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