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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71: 107) 전 SOS 회원이였어. 질문 받는다.
1
별명 :
★M7GK3wHQeH
작성시간 :
17-01-02 16:38
ID :
da2iNcBwVFjDQ
본문
우선 SOS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것 같으므로 설명할게. 뭐 아는 사람 거의 없겠지만.. SOS는 Social occultic Sub-Professional class 의 약자로, 독일, 폴란드, 덴마크, 체코, 루마니아, 보스니아, 알바니아, 그리스, 터키, 러시아, 몽골, 한국, 일본, 필리핀, 미국 등 다양한 곳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본부는 독일에 있어. 초기 SOS는 독일에서 시작해서 주술사나 사이킥들이 친목을 다지거나 궁금한점을 묻고 대답하는 곳이였는데, 폴란드 방면으로 세력이 점차 넓혀지면서 지역 특색과 사정을 인지해 각 나라마다 본부를 세워서 점차 커졌어.

주 회원층은 주술사, 사이킥, 영안 보유자, 퇴마사, 아직 어린(덜 발달한)마이스터 등 다양해. 그중에서도 사이킥이랑 퇴마, 주술사들은 프로페셔널로 분류하고, 마이스터, 영안 보유자는 서브 프로페셔널, 그 이하의 일반적으로 순수히 자문을 구하려는 사람들은 아마추어로 분류해. 최근에는 또 상세가 나뉘어 졌다나..

주로 하는일은 토론이라던지 연구라던지 다양한데 특징은 3년에 한번씩 본부가 있는 뮌헨에서 최상급 공회의가 열려서 그때마다 SOS회원들 전체가 모이고 최상급 회원들은 회의를 하고, 그 의외는 방청을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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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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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vvbAp2Bb+Dw

스레주당! 오늘은 썰 바로 풀거야!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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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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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vvbAp2Bb+Dw

>>57 딱히.. 물품들은 받은것도 적은데 다 반납하고 나와서..

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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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WGIl5Rn58yg

우왕 도키도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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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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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2th5QReeQM

듣고있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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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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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6BPh0LXH1M

나도 듣고있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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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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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vxPd1W5WZIE

ㄱㅅ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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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xPd1W5WZIE

ㄱㅅ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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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LKRtBbJ6OI

개인적으로 질문하고싶네...예전 아는지인한테 들은 일이 있거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소단체?  같은게 각 도시마다있다고..

6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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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tLKRtBbJ6OI

초청당하지 못하면 신청도 못하게되나? 일상생활하면서 sos단체 활동도 병행가능햅

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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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tLKRtBbJ6OI

>>67 미안 끊겼네 병행 가능하냐는 질문이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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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Ak/HM6gn0s

ㄱㅅ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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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wIj7Q8QIsI

그 뒤로 스레주는 보이지 아났따ㅠㅠㅠㅠㅠ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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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BkqalfQg36

ㄱㅅ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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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BkqalfQg36

ㄱㅅ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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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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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안뇽! 나 스레주야. 요즘 못보였지.. ㅋ 잠깐 1주일정도만 출장가서.. ㅠ 정말 미안해! 밀린질문에 답할게!

>>66 그건 뭐 여러경우가 있지 조폭일수도 있고 아님 그냥 모임일수도 있고.. 근데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소단체라면 sos 코리아는 아마 활동대랑 선임대뿐일거야. 있기는 해!

>>67 아니? 초청 받지 못하는 경우엔 신청할 수 있지. 질문이 살짝 앞뒤가 안맞는데? 일상생활 하면서 활동 병행 가능하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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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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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어쨌든 파견 됐으니까 가야지. 나랑 한국인 단원 2명 더랑 러시아인 한명 현지인 한명이 가게 됐어. 비행기 타고 도착하자마자 피곤한 몸 이끌고 차에 탔지.. 알마티에서 사막 방면까지 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

근데 가는내내 옆자리 앉은 현지인이 불안해 하더라고? 왜 그런가 물어봤더니 저 사막안에 있는 특수한 구역에 들어가면 쥐도새도 모르게 묻혀버릴거라고..

뭘 그런걸 걱정하냐고 질책하니까 안 겪어본 사람들은 모른다며 덜덜 떨더라.. 불안하게 사막방면에 도착했는데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헬기로 이동했어. 헬기타고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모래가 예쁘더라고. 근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먼지가 엄청 심해져서 중간에 불시착했거든? 근데 그 상태로 헬리콥터 엔진이 퍼져버렸어.

조종사 : 아.. 모래가 안에 들어가서 엔진이 퍼졌어!

나 : 그럼 어떻게 합니까?

조종사 : 별 수 있나요? 걸어서 나가야지..

조종사의 터프한 한마디에 불안불안한 마음을 품고 보행으로 사막을 빠져나가게 됐어. 근데 뭔가 나가려면 나갈수록 더 안쪽으로 가는느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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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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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GPS를 켜보려고 했는데 먼지가 장비 곳곳에 껴서 작동이 안됐어. 한마디로 음.. 조난? 그래도 무전기랑 통신장비는 살아있겠지 하고 확인시켜보는데.. 역시 먹통. 물론 통신 가능 지역이지만 먼지가 껴서 고장났지.

나 : 망했네.. 이거 우리 조난당한거 아니에요?

한국인 단원 (가명:재연) : 우선 우리 줄 있죠? 그거 깔면서 가요. 그래야 무조건 직선으로 가거든.

러시아인 단원 (가명?:올렉) : 아니요 아니요! 그 줄이 얼마나 길다고 깔고가요? 가다가 흐트러지고 줄만 믿으면 빙빙 돈다니까요?

재연 : 줄은 한 100M니까 충분해요. 자석 줄이니까 직선으로만 놓이기도 하고. 그리고 90M쯤 가면서 좀 맞춰주기만 하면 되는걸 뭐..

올렉 : ..한번만 믿어봅니다.

재연이라는 야생인의 방법이 정확할거라 믿고 우선 그렇게 해봤어. 의외로 나쁘지 않게 직선으로만 가게 되는데다가 줄이 길고 딱딱해서 중간에 흐트러지지도 않았어. 그렇게 해서 줄을 15번째 쯤 교체했을때에 마을같은게 보였어.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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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ZTWKrSw6E2

오오 동접이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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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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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나 : 재연씨.. 여기 마을있다는 사전보고 받았나요?

재연 : 아니요? 그냥 허허벌판이라 했는데?

올렉 : 한번 들어가보자고요. 사막에 벽돌집이란게 뭔가 이상하긴 한데..

현지인 : 잠시만요, 들어가면 안돼요!

나 : 네? 그게 무슨..

현지인 : 저기 건축물들 안에는 해골이랑 뱀이 가득할거에요. 우리 전설인데, 저기를 말타고 들어가서 높이를 높이지 않는이상 못 들어가요!

대충 들어보니 지역미신때문에 들어가기를 꺼려하는것 같았어. 근데 그거 조사하는게 우리거든?

올렉 : 그럼 저기도 한번 가봐야겠네. 들어가죠.

현지인 : 아이구 맙소사.. 당신들 무덤을 스스로 파는구만!

우리는 딱히 겁이랄건 없었..던게 아니고 같이 온 한국인 단원 2명 중 다른 한명이 벌벌 떨어서 우선 장비를 먼저 보내보기로 했어. UGB라는건데, 먼지가 아무리 껴도 궤도식이라 잘만 굴러가더라고.

나 : 음.. 뭐 평범한 건물인데요? 근데 2층 넘어가는건 없고 거의 단층이에요. 또..

올렉 : 또?

나 : 하.. 안에 해골이 그득그득 쌓여있네요.

올렉 : 진짜? 어디 봐봐. (한숨)

현지인 말대로 해골들이 건물 벽에 장식되어 있다던지 문이 없는 건물 안에는 해골이 잔뜩 쌓여있었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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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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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76 안뇽!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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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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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나 : 이거 들어가봤자일것 같은데.. 별로 볼것도 없는데다가 건물도 한 10채?정도 인것같아요.

재연 : 그래요? 그럼 그냥 포기하죠. 현지인분 말 바탕으로 기록쓰고요.

우선 거의 다 들어가지 말자 쪽 의견이였어. 당장 갈길도 바쁘고 그런데 들어가봤자 건질것도 없을것 같고.. 근데 한분이 고집을 세게 부리시더라고. 올렉씨지.

올렉 : 아무리 그래도 할 일은 다 해야되는거 아닌가? 저기 안에 보물이 있을지 귀신이 있을지 누가알아?

현지인 : 아니.. 전설에 따르면 저 안에 들어가면 악마가 해골을 뒤집어쓰고 목을 벨 뿐이라고요!

올렉 : 우린 그걸 확인하기 위해 온거에요!!

재연 : 이봐요! 현지인이 그렇다면 우선 의견을 거두어보고 다음에 장비 잘 챙겨서 다시 조사하는게 낫지 뭐하러 당신 말대로 합니까? 당신 말대로 하면 발목잡히고 떼죽음 당할수도 있어요!

올렉 : 오 그래? 그럼 리더한테 물어보자! 어떻게 합니까??

나 : 에? 아? ...별 수 있나요..? 철수 합시다. 자 일어나세요! 전부 갑시다..

올렉 : ..같은 한국인이라고 편들기에요?

나 : (움찔) 그런거 아니니까 우선 먼저 빠져나갑시다. 걷다보면 국경이라던지 뭐라던지 나오겠죠?

80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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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엄청나게 툴툴대는거 겨우 참고 다시 걸었어. 걷다보니까 어느새 모래폭풍이 서서히 걷히고 장비중 일부는 작동이 시작되는것도 있었고.

조종사 : 무전이 됐어요! 러시아로 걸리던데?

나 : 예? 러시아? 우리가 그렇게 멀리 왔어요?!

조종사 : 아니요, 여기는 원래 러시아 전파가 더 잘잡혀요

나 : 아.. 근데 여기는 어디쯤인지 알 수 있나요?

조종사 : 에.. GPS로 보니까.. 거의 다 나왔네요! 2km만 더 가면 돼요! 헬기랑은 한 15km 멀어졌네..

나 : 네! 이제 다 왔다니까 좀 만 힘내서 걷죠~

그렇게 몇시간정도 걸어서 겨우 사막을 빠져나오고 관공서에 들어갔어. 직원들이 놀라더라고. 거기를 걸어서 다녔냐면서.. 거기서 샤워도 하고 장비 수리도 하고 헬기도 견인하고! 정비할거는 다 한다음 호텔까지 다시 헬기로..

조종사 :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내일 또 부르세요~

나 : 안녕히 가세요~

81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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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호텔까지 겨우 돌아온탓인지 다들 지쳐있어서 바로 쓰러지더라고. 우선 휴식좀 취하고 다음날 점심 일어나자마자 바로 다시 사막으로.. 저번엔 사막 동부로 갔었는데 이번엔 서부로 갔어. 서부는 나오기도 힘든데다가 우리가 부여받은 업무지인 탓에 가기까지가 너무 과격하더라..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정상적으로 내려서 모래바람이 분다는곳으로 갔어.

나 : 켈록켈록! 켁! 여기 진짜 많이 날리네..

올렉 : 저쪽으로 쭉 가죠.. 뭐 있는거 같으니까

나 : 어! 진짜네.. 한번 보러가죠.

거기엔 동부에서 봤던거랑 비슷한 건축물들이 줄지어져 있었어. 현지인은 여기서는 이런거 본 적 없다며 벌벌 떨었는데, 우리가 먼저 받은 보고에도 이런경우는 없었어.

나 : 뭐야.. 무슨 순간이동이라도 한거야?

재연 : 아니, 그냥 비슷한걸거에요 ㅎ 한번 장비 넣어 볼까요?

우선 저번대로 UGB를 투입했는데 저번처럼 해골같은건 없고 건축물 중앙에 좀 기이한 구조물만 있었어.

82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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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그 구조물이 마치 탑 같았는데 등대 알지? 등대 모양에 맨위엔 별이 박혀있는 3M정도 하는 구조물이였어. 어째서 3M나면 나랑 올렉이 목말해서 우리가 더 컸거든...

올렉 : 여기는 별 볼일 없는 폐가인것 같네요.

나 : 아뇨, 아직 안들어가본 건물 있잖아요?

올렉 : 거기 누가 들어갔던데? 저도 들어갔다 나왔어요.

나 : 네? 아닌데.. 전부 이리 와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맞는데? 누가 들어갔다는거죠?

올렉 : 아니요.. 진짜 누가 들어갔었는데..

나 : .. 한번 들어가보죠

그렇게 들어가봤는데 안은 충격이였어. 누군가 우리를 등지고 서있었는데 아무말에도 대답안하고 그저 묵묵히 서있었어. 올렉이 팔을 뻗는순간, 옷은 뼈랑 함께 무너졌고.

올렉 : 우왁! 뭐야!!! 아까 본 그 옷인데..

나 : .. 여기 텐트 쳐야겠네요..

83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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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lve03dVjk

오늘은 여기까지. 좀 졸려서 자야겠다.. 질문 있으면 해. 누워서라도 대답해줄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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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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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FVrHiDmhw

혹시 늑대인간이라거나 뱀파이어 같은 게 정밀로 존재해?

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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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RkFVrHiDmhw

아 정밀로가 아니라 정말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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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WNzBddTALU

>>84 늑대인간은 모르겠고 뱀파이어는 블라디 체페슈가 있으니까.. 사실 그런 귀신에 관련된 괴담중엔 사람이 기행을 벌이면서 와전된게 많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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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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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RkFVrHiDmhw

아 그렇구나... 그럼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 하나 더 해도 될까? 귀찮다면 답을 안 해줘도 돼!

항상 궁금하던 건데, 신이란 것 (또는 분) 은 태초부터 있었던 존재야?

인터넷이나 책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믿기 시작하면서 존재했다는 말이 있어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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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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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zw23JB353s

>>87 전부 가설일 뿐이지. 실제로 신이 존재했었는지는 알 방도가 없고, 신이 없었다면 그건 그 이야기를 최초로 퍼트린 사람의 소설일 뿐이니까. 만약 신이 있다면 그 사람은 특별한 계시를 받은게 맞을테고 ㅎ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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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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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RkFVrHiDmhw

>>88 아무도 모르는 건가... 아무튼 친절한 답변 고마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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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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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uBikNZBANo

스레주 미래에 대해 알아?

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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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GIyai6UWfo

>>90 아니..

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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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tZrv58hN0U

오오 흥미진진하다 사막이라니까 서양귀신일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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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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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LZpd7XeJ6

스레주는 혹시 초능력자, 예를 들어서 염력이나 투시같은 초능력자를 본적있어?

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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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7cxEZ6G1V+

>>93 투시는 본 적 있어.

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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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zWOZMmnjo

혹시 대원들과는 영어로 대화해 아니면 독일어로 대화해? 독일에 본부가있으니깐 독일어배워서 독일어로 서로 하는거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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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aBk5c0KnT+

>>95 독일어로 하거나 영어로 하는데 영어 비중은 확연히 적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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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aBk5c0KnT+

오늘도 풀 썰 계속 풀거야!

98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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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aBk5c0KnT+

거기서 그런일을 목격한 이상 자세히 관찰하고 자세히 기록해야 해. 그 근처에 텐트를 치고 입구를 코팅한다음 UGB도 써가면서 관찰했어. 특히 아까 일이 일어난 건물 내부는 더더욱 확실히. 그런데 관찰도중에 갑자기 UGB의 연결이 끊어졌어. 보니까 왠 구슬이 UGB의 안테나에 얹어져 있더라고.

나 : 아.. 이거 누가 그런걸까요?

재연 : 글쎄요.. UGB근처로 누가 지나간 흔적은 없는데?

그런 기이한 현상은 거기서는 특히나 흔하더라. 워낙 사람이 없는곳이라 그런건지.. 그런데 그 구슬이 쇠구슬이였어. 무게때문인지 안테나가 꺾여버렸고, UGB를 사용할 수 없게 됐으니까 그 건물엔 사람이 들어가서 실시간 감시를 해야했어.

99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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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aBk5c0KnT+

조종사 : 그래서 저 안엔 누가 들어가죠?

올렉 : 내가 들어갈게. 뭐 별일이야 있겠냐

나 : 별일이 있을것 같은데..

올렉 : 아 됐어. 그냥 내가 들어갈테니까 여기 근처 순찰만 특히 많이 돌아줘.

올렉산드로의 자원으로 적어도 나는 그 건물에 안들어갔으니 개이득. 근데 너무 으시시하고 안좋은 기운이 느껴져서 거기는 진짜 순찰 많이 돌았어.

나 : 별일 없죠?

올렉 : 가봐 일없다.

나 : ㅇㅇ

그래도 걱정되긴해서 다른곳 한번 돌 시간에 거기는 세번정도 돌았어. 음기가 너무 강해서려나? 거기 지나갈때마다 소름이 돋더라고

100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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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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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올렉이 계속 있어도 안좋을것 같아서 교대를 하려고 했어. 근데 밖에서 계속 불러도 묵묵부답인거야.

나 : 올렉? 올렉?

올렉 : ...

처음엔 내 말 씹는건가 하고 고집대로 하라고 그냥 무시했는데 뭔가 좀 꺼름칙 한거야. 게다가 주위에서 안좋은 기운도 느껴지고. 그래서 그 건물에 들어가봐 봤는데, 올렉은 기절해 있었고 올렉이 바라본 벽쪽에는 그림이랑 글씨가 써져있었어.

무슨 그림이였나면, 정강이뼈 두개를 발에 집은 독수리가 올렉쪽을 노려보고 있었고 밑에는 카작어로 써져있었어. 검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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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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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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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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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그럼 한 능력을 남용하는 사람을 추적한 경우도 있어? 아님 어떤 능력을 추적한다거나...

일상생활 하면서 sos활동도 같이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던거야.  예를들면 교사직을 하는 사람인데 학교 일을 하면서 sos활동도 동시에 가능한지. 답변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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