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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847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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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과거를걷다(스레딕 죄 짓지 말고 삽시다) 레스 (34)
  2. 2: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312)
  3. 3: 착각이란거, 엄청 무서운거다 레스 (14)
  4. 4: 나의 유년시절 레스 (129)
  5. 5: 무섭거나 소름끼치는 문장들을 적어보자 레스 (64)
  6. 6: [번역] Reddit Nosleep (2) 레스 (959)
  7. 7: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2] 레스 (98)
  8. 8: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189)
  9. 9: 너희 이거 뭐로보여 레스 (16)
  10. 10: ★괴담판 잡담스레 ②★ 레스 (317)
  11. 11: 1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이누나키 터널 가봤어 레스 (76)
  12. 12: 앞 빌라 옥상에 누군가 서있다 레스 (460)
  13. 13: 로스웰 UFO 추락 외계인 인터뷰 레스 (48)
  14. 14: 병원의 소소한 뒷이야기들 레스 (34)
  15. 15: 내 스레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레스 (59)
  16. 16: 강아지랑 고양이가 총에 맞은 것 같아; 레스 (4)
  17. 17: 나의 집 레스 (56)
  18. 18: 이상한 신발 때문에 다른 세계에 갔다온 것 같다 레스 (720)
  19. 19: 세 달동안 나를 괴롭혔던 끔찍한 예지몽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레스 (78)
  20. 20: 힘들고 지쳤을 때 레스 (5)
  21. 21: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638)
  22. 22: 키우는 검은 고양이가 나만 보면 운다 레스 (3)
  23. 23: 어두운 방의 인터뷰 레스 (20)
  24. 24: 친구가 사라졌어 레스 (42)
  25. 25: ??? 레스 (772)
  26. 26: Schizophrenia 레스 (15)
  27. 27: 꽤나 불쾌한 것을 목격한 거 같다 레스 (28)
  28. 28: 고대스레중1995629557 20178221023에서 레스 (137)
  29. 29: 창문에 붙은 얼굴 레스 (134)
  30. 30: 혹시 귀신같은 거 본 적 있어? 레스 (11)
  31. 31: 무언가, 바뀐느낌이난다. 레스 (7)
  32. 32: - 레스 (85)
  33. 33: 동네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한 자살사건 레스 (6)
  34. 34: 너네 혹시 길거리에서 눈앞에서 사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거 본 경험 있어? 레스 (13)
  35. 35: 딱히 괴담은 아닌데 조심해 레스 (12)
  36. 36: (고민)아이도저를 해봤는데 부작용치료법좀... 레스 (3)
  37. 37: 자신이 다니고 있는, 다녔던 학교의 괴담들을 풀어보자 레스 (111)
  38. 38: 영안이 점점 트이고 있는 것 같다...ㅎ 레스 (55)
  39. 39: 14년동안 귀신들이랑 동거했다. 레스 (28)
  40. 40: 목소리가 들리는데 대꾸 해줘야돼?말아야돼? 레스 (8)
  41. 41: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레스 (29)
  42. 42: 친구가 죽었다 레스 (52)
  43. 43: 귀신을 보지 못 하지만 느낄 수 있다 레스 (5)
  44. 44: 괴담글 읽었더니 몸이 이상해 레스 (46)
  45. 45: 자신의 동네에 무서운 사건이 일어난 적 있어? 레스 (166)
  46. 46: 영안가지는 방법 ㅇㅏ는사람? 레스 (18)
  47. 47: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 레스 (1000)
  48. 48: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알려줄게(괴담판) 레스 (9)
  49. 49: 앞뒤가 잘 맞지 않는 꿈은 정말 다 개꿈인걸까? 레스 (7)
  50. 50: 살인사건들을 보면 레스 (9)
( 51771: 127) 전 SOS 회원이였어. 질문 받는다.
1
별명 :
★M7GK3wHQeH
작성시간 :
17-01-02 16:38
ID :
ddykIxzPij+do
본문
우선 SOS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것 같으므로 설명할게. 뭐 아는 사람 거의 없겠지만.. SOS는 Social occultic Sub-Professional class 의 약자로, 독일, 폴란드, 덴마크, 체코, 루마니아, 보스니아, 알바니아, 그리스, 터키, 러시아, 몽골, 한국, 일본, 필리핀, 미국 등 다양한 곳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본부는 독일에 있어. 초기 SOS는 독일에서 시작해서 주술사나 사이킥들이 친목을 다지거나 궁금한점을 묻고 대답하는 곳이였는데, 폴란드 방면으로 세력이 점차 넓혀지면서 지역 특색과 사정을 인지해 각 나라마다 본부를 세워서 점차 커졌어.

주 회원층은 주술사, 사이킥, 영안 보유자, 퇴마사, 아직 어린(덜 발달한)마이스터 등 다양해. 그중에서도 사이킥이랑 퇴마, 주술사들은 프로페셔널로 분류하고, 마이스터, 영안 보유자는 서브 프로페셔널, 그 이하의 일반적으로 순수히 자문을 구하려는 사람들은 아마추어로 분류해. 최근에는 또 상세가 나뉘어 졌다나..

주로 하는일은 토론이라던지 연구라던지 다양한데 특징은 3년에 한번씩 본부가 있는 뮌헨에서 최상급 공회의가 열려서 그때마다 SOS회원들 전체가 모이고 최상급 회원들은 회의를 하고, 그 의외는 방청을해.
79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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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Flj82aWs19I

나 : 이거 들어가봤자일것 같은데.. 별로 볼것도 없는데다가 건물도 한 10채?정도 인것같아요.

재연 : 그래요? 그럼 그냥 포기하죠. 현지인분 말 바탕으로 기록쓰고요.

우선 거의 다 들어가지 말자 쪽 의견이였어. 당장 갈길도 바쁘고 그런데 들어가봤자 건질것도 없을것 같고.. 근데 한분이 고집을 세게 부리시더라고. 올렉씨지.

올렉 : 아무리 그래도 할 일은 다 해야되는거 아닌가? 저기 안에 보물이 있을지 귀신이 있을지 누가알아?

현지인 : 아니.. 전설에 따르면 저 안에 들어가면 악마가 해골을 뒤집어쓰고 목을 벨 뿐이라고요!

올렉 : 우린 그걸 확인하기 위해 온거에요!!

재연 : 이봐요! 현지인이 그렇다면 우선 의견을 거두어보고 다음에 장비 잘 챙겨서 다시 조사하는게 낫지 뭐하러 당신 말대로 합니까? 당신 말대로 하면 발목잡히고 떼죽음 당할수도 있어요!

올렉 : 오 그래? 그럼 리더한테 물어보자! 어떻게 합니까??

나 : 에? 아? ...별 수 있나요..? 철수 합시다. 자 일어나세요! 전부 갑시다..

올렉 : ..같은 한국인이라고 편들기에요?

나 : (움찔) 그런거 아니니까 우선 먼저 빠져나갑시다. 걷다보면 국경이라던지 뭐라던지 나오겠죠?

80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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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Flj82aWs19I

엄청나게 툴툴대는거 겨우 참고 다시 걸었어. 걷다보니까 어느새 모래폭풍이 서서히 걷히고 장비중 일부는 작동이 시작되는것도 있었고.

조종사 : 무전이 됐어요! 러시아로 걸리던데?

나 : 예? 러시아? 우리가 그렇게 멀리 왔어요?!

조종사 : 아니요, 여기는 원래 러시아 전파가 더 잘잡혀요

나 : 아.. 근데 여기는 어디쯤인지 알 수 있나요?

조종사 : 에.. GPS로 보니까.. 거의 다 나왔네요! 2km만 더 가면 돼요! 헬기랑은 한 15km 멀어졌네..

나 : 네! 이제 다 왔다니까 좀 만 힘내서 걷죠~

그렇게 몇시간정도 걸어서 겨우 사막을 빠져나오고 관공서에 들어갔어. 직원들이 놀라더라고. 거기를 걸어서 다녔냐면서.. 거기서 샤워도 하고 장비 수리도 하고 헬기도 견인하고! 정비할거는 다 한다음 호텔까지 다시 헬기로..

조종사 :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내일 또 부르세요~

나 : 안녕히 가세요~

81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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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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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lj82aWs19I

호텔까지 겨우 돌아온탓인지 다들 지쳐있어서 바로 쓰러지더라고. 우선 휴식좀 취하고 다음날 점심 일어나자마자 바로 다시 사막으로.. 저번엔 사막 동부로 갔었는데 이번엔 서부로 갔어. 서부는 나오기도 힘든데다가 우리가 부여받은 업무지인 탓에 가기까지가 너무 과격하더라..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정상적으로 내려서 모래바람이 분다는곳으로 갔어.

나 : 켈록켈록! 켁! 여기 진짜 많이 날리네..

올렉 : 저쪽으로 쭉 가죠.. 뭐 있는거 같으니까

나 : 어! 진짜네.. 한번 보러가죠.

거기엔 동부에서 봤던거랑 비슷한 건축물들이 줄지어져 있었어. 현지인은 여기서는 이런거 본 적 없다며 벌벌 떨었는데, 우리가 먼저 받은 보고에도 이런경우는 없었어.

나 : 뭐야.. 무슨 순간이동이라도 한거야?

재연 : 아니, 그냥 비슷한걸거에요 ㅎ 한번 장비 넣어 볼까요?

우선 저번대로 UGB를 투입했는데 저번처럼 해골같은건 없고 건축물 중앙에 좀 기이한 구조물만 있었어.

82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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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lj82aWs19I

그 구조물이 마치 탑 같았는데 등대 알지? 등대 모양에 맨위엔 별이 박혀있는 3M정도 하는 구조물이였어. 어째서 3M나면 나랑 올렉이 목말해서 우리가 더 컸거든...

올렉 : 여기는 별 볼일 없는 폐가인것 같네요.

나 : 아뇨, 아직 안들어가본 건물 있잖아요?

올렉 : 거기 누가 들어갔던데? 저도 들어갔다 나왔어요.

나 : 네? 아닌데.. 전부 이리 와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맞는데? 누가 들어갔다는거죠?

올렉 : 아니요.. 진짜 누가 들어갔었는데..

나 : .. 한번 들어가보죠

그렇게 들어가봤는데 안은 충격이였어. 누군가 우리를 등지고 서있었는데 아무말에도 대답안하고 그저 묵묵히 서있었어. 올렉이 팔을 뻗는순간, 옷은 뼈랑 함께 무너졌고.

올렉 : 우왁! 뭐야!!! 아까 본 그 옷인데..

나 : .. 여기 텐트 쳐야겠네요..

83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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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Flj82aWs19I

오늘은 여기까지. 좀 졸려서 자야겠다.. 질문 있으면 해. 누워서라도 대답해줄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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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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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4u9d7jqDDY

혹시 늑대인간이라거나 뱀파이어 같은 게 정밀로 존재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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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4u9d7jqDDY

아 정밀로가 아니라 정말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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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RLcFt8YXcI

>>84 늑대인간은 모르겠고 뱀파이어는 블라디 체페슈가 있으니까.. 사실 그런 귀신에 관련된 괴담중엔 사람이 기행을 벌이면서 와전된게 많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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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4u9d7jqDDY

아 그렇구나... 그럼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 하나 더 해도 될까? 귀찮다면 답을 안 해줘도 돼!

항상 궁금하던 건데, 신이란 것 (또는 분) 은 태초부터 있었던 존재야?

인터넷이나 책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믿기 시작하면서 존재했다는 말이 있어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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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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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zh+uCAyl+7I

>>87 전부 가설일 뿐이지. 실제로 신이 존재했었는지는 알 방도가 없고, 신이 없었다면 그건 그 이야기를 최초로 퍼트린 사람의 소설일 뿐이니까. 만약 신이 있다면 그 사람은 특별한 계시를 받은게 맞을테고 ㅎ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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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4u9d7jqDDY

>>88 아무도 모르는 건가... 아무튼 친절한 답변 고마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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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bY+jo96bB6

스레주 미래에 대해 알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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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tf9LpQ3fxjc

>>90 아니..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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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7GR80xOY/mg

오오 흥미진진하다 사막이라니까 서양귀신일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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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RlumIjGgTk

스레주는 혹시 초능력자, 예를 들어서 염력이나 투시같은 초능력자를 본적있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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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zTWy+ob+Pc

>>93 투시는 본 적 있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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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fhLKukKT06

혹시 대원들과는 영어로 대화해 아니면 독일어로 대화해? 독일에 본부가있으니깐 독일어배워서 독일어로 서로 하는거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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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UW134im59o

>>95 독일어로 하거나 영어로 하는데 영어 비중은 확연히 적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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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qUW134im59o

오늘도 풀 썰 계속 풀거야!

98
별명 :
★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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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UW134im59o

거기서 그런일을 목격한 이상 자세히 관찰하고 자세히 기록해야 해. 그 근처에 텐트를 치고 입구를 코팅한다음 UGB도 써가면서 관찰했어. 특히 아까 일이 일어난 건물 내부는 더더욱 확실히. 그런데 관찰도중에 갑자기 UGB의 연결이 끊어졌어. 보니까 왠 구슬이 UGB의 안테나에 얹어져 있더라고.

나 : 아.. 이거 누가 그런걸까요?

재연 : 글쎄요.. UGB근처로 누가 지나간 흔적은 없는데?

그런 기이한 현상은 거기서는 특히나 흔하더라. 워낙 사람이 없는곳이라 그런건지.. 그런데 그 구슬이 쇠구슬이였어. 무게때문인지 안테나가 꺾여버렸고, UGB를 사용할 수 없게 됐으니까 그 건물엔 사람이 들어가서 실시간 감시를 해야했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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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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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UW134im59o

조종사 : 그래서 저 안엔 누가 들어가죠?

올렉 : 내가 들어갈게. 뭐 별일이야 있겠냐

나 : 별일이 있을것 같은데..

올렉 : 아 됐어. 그냥 내가 들어갈테니까 여기 근처 순찰만 특히 많이 돌아줘.

올렉산드로의 자원으로 적어도 나는 그 건물에 안들어갔으니 개이득. 근데 너무 으시시하고 안좋은 기운이 느껴져서 거기는 진짜 순찰 많이 돌았어.

나 : 별일 없죠?

올렉 : 가봐 일없다.

나 : ㅇㅇ

그래도 걱정되긴해서 다른곳 한번 돌 시간에 거기는 세번정도 돌았어. 음기가 너무 강해서려나? 거기 지나갈때마다 소름이 돋더라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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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GK3wHQ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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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UW134im59o

그러다가 올렉이 계속 있어도 안좋을것 같아서 교대를 하려고 했어. 근데 밖에서 계속 불러도 묵묵부답인거야.

나 : 올렉? 올렉?

올렉 : ...

처음엔 내 말 씹는건가 하고 고집대로 하라고 그냥 무시했는데 뭔가 좀 꺼름칙 한거야. 게다가 주위에서 안좋은 기운도 느껴지고. 그래서 그 건물에 들어가봐 봤는데, 올렉은 기절해 있었고 올렉이 바라본 벽쪽에는 그림이랑 글씨가 써져있었어.

무슨 그림이였나면, 정강이뼈 두개를 발에 집은 독수리가 올렉쪽을 노려보고 있었고 밑에는 카작어로 써져있었어. 검은색으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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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J0TbysFn8ms

옹ㆍ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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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Wfswa4U1Dt+

ㄱㅅ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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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MaYH7Er1k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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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w6DvfKbLkj6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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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1Fpf+Hywg8I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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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HsdOBlm0Ss

ㄱㅅ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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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Vvxw67vC4U

>>73 그럼 한 능력을 남용하는 사람을 추적한 경우도 있어? 아님 어떤 능력을 추적한다거나...

일상생활 하면서 sos활동도 같이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던거야.  예를들면 교사직을 하는 사람인데 학교 일을 하면서 sos활동도 동시에 가능한지. 답변고마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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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v56GC8QE/I

흑흑 그다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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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xr1BqSVrPI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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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DBJ5Ixuuc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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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pQCB8IlXM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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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OJ8vSvGOk6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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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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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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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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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CrLdPl5Aco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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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O4XzZxIwYA

아무런지식이나 능력이 없는사람은 가입할 수 없겠지? 예지몽과 관련된 것은 없어??
그리고 회원증(?)은 어떻게 생겼어?
마지막으로, 독일어나 영어로 대화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스레주는 이미 둘중 하나의 언어에 능통한거야?
갑자기 질문만 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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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ThlJ1dUGNE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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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qMsLumClA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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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ZS6+4Yz/A

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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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moqIlG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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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6EwvRicmi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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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eHAiq5KB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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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dKXKATiX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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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8B7A43PGLOw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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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oEUoxD4Z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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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6OnIjxdDbhY

스레주~~언제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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