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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827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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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 레스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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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49: 자고 있던 엄마 폰이 언니한테 영상통화를 걸었다 레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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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87: 175)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2-18 04:29
ID :
ddyH8JZ+oegP6
본문
혹시 말이야, 너희들은 알아? 4살에서 7살의 아이들만이 갖고 있는 상상력. 그 나이대 아이들은 아직 선악의 개념이 잡혀 있지 않아. 자신이 하는 일이 과연 옳은 짓인지, 옳지 않은 짓인지 잘 모르지. 그런 아이들의 순수한 잔혹함과 기이함을 조금 풀어볼까 해.

지금은 낮잠시간이네. 자, 이거 듣고 얼른 자야지?
1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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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EVDBJ5Ixuuc

ㄱㅅ

1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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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ssU7w+K6e6w

ㄱㅅ

1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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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CyysaJekGig

기다리고 있어 스레주!

1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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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H4h9E7JQdhY

스레주 안오는건가..ㅜ

1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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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sn9i3sE8HBg

기다릴게ㅠ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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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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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테스트

133
별명 :
★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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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oIvlrfFJhuo

반가워. 해외 다녀온 사이에 인터넷선이 끊겨버린지라.. 다시 제정신 잡고 썰 풀게. 기다려준 레주들 미안

134
별명 :
★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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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122 내가 직접 겪은 이야기도 있고 동료 선생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들도 있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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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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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선생님, 동이가 제 곰인형 이렇게 만들었어요!"

툭, 튀어나와버린 흉측한 실밥. 그걸 가리키며 크게 울음을 터트리는 동이.

"선생님, 이거 제가 그런거 아니에요. 정말로, 정말로 내가 한게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제발."

아이들의 언성은 점차 높아져만 갔어.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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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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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그리고 그걸 중재시키는게 내 역할이었지. 난 아이들을 놀이방 구석으로 데려갔어, 뚝뚝 눈물을 흘리는 동이랑 그와 상반되게 씩씩거리는 하나. 난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물어봤어.

"동이, 괜찮으니까 말해봐. 이거 동이가 그런거야?"

도리도리

"거짓말하면 안되는거 알지? 우리 동이."

내 질문에 동이는 무언가를 말하려 하다 이내 입을 다물었어. 그리고 잠시 뒤,

"...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작게 네라고 답할 뿐이었지.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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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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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모두들 알아, 동이는 그럴 아이가 아니란걸. 그렇지만 동이의 그 우물쭈물한 태도에 난 일순간 답답해졌어. 저 아이는 도대체 왜 무언가를 말하기 망설여하는걸까?

"하나, 그 곰인형 동이가 그랬다는거 누구한테 들었어?"

하나는 여전히 동이를 노려보며 씩씩거리고 있었어. 이내 와락 크게 울며 내게 고했지

"애들이, 애들이 전부 동이가 그랬다고 했어요."

"그 애들은 동이가 그랬다는걸 봤대?"

1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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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네! 지아가 그걸 처음으로 봤대요!"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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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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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일순간 싸해지는 기분, 난 한쪽 구석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있던 지아를 불렀어.

"지아, 지아는 동이가 하나 곰인형 눈 떼는거 봤어?"

지아는 잠시 동이를 쓱 보더니 하나 손을 잡았다.

"선생님, 선생님한테는 거짓말 하면 나쁜 어린이 맞죠? 저 아까 하나랑 인형 꾸며주기 하다가 동이한테 고무줄 있는거 봐서 동이랑 같이 하려고 동이 찾았거든요? 근데 동이가 저 쪽 방 구석에서 하나 곰인형 눈 잡아떼는거 봤어요. 동이는 착한 아이인데, 내가 많이 못 놀아줘서 그런 것 같아요."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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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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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지아 말에 엇갈리는 두 아이의 반응. 하나는 자신의 곰인형을 망가뜨린 주범이 동이라는걸 재차 깨닫자 울고 있는 동이를 휙 밀친 뒤 지아와 함께 가버렸어. 연이어 당한 배신에 휩싸인 동이는 그 자리에서 엉엉 울기 시작했지. 분하다는 듯, 목이 쉴 때까지 동이의 고함은 멈추지 않았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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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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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선생님, 내가 그런거 정말 아니에요. 동이가 안 그런거 믿어주세요. 난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오히려.."

그렇게 말을 끊은 동이. 난 동이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어.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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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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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동이야, 솔직하게 말해야 해. 네가 이렇게 운다고 해서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잖니. 아까 나한테 말하고 싶었던거 있었지? 동이, 괜찮으니까 말해봐. 널 절대 혼내지않아."

한참을 어르고 달래봐도 입을 꾹 다물고 있는 동이. 아마 동이에겐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했던거겠지. 난 눈물에 젖어버린 동이의 긴 머리카락을 찬찬히 어루만졌어. 다행히도 이내 동이의 호흡이 조금씩 진정되었고 드디어 동이의 입이 열렸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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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처음에 하나 머리띠요, 그거 부순거 제가 아니라 지아였어요."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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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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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지아가 저한테 막, 하나 머리띠 그렇게 부수면 하나네 엄마가 하나한테 새 머리띠를 사주니까 좋아할거라고. 그러면 지아처럼 하나랑 친해질 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지아가 하나 미끄럼틀 논다고 하나 머리띠 미끄럼틀 뒤에 내려놓자 그걸 부러트렸어요."

동이의 훌쩍임이 금새 눈물로 변했어.

"그래서 난 하나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하나 우는거 보고 이제 그러면 안되겠다고 지아한테 말했어요. 말했는데, 동이 지아한테 말했는데.. 지아가 멋대로 꾸민일이에요 이건!"

이게 과연 7세 아이의 머리속에서 나올만한 아이디어였을까. 똑똑한걸 넘어선 친절로 둔갑한 잔혹함에 치가 떨렸어.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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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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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난 당장 지아를 찾아갔지. 지아는 자신이 나랑 나란히 앉는 순간까지 자신이 한 잘못의 인지를 못하는 것 같았어.

"지아야, 선생님은 지아를 믿어. 솔직하게 말하기로 선생님한테 약속하는거야, 알겠지? 지아야, 요새 하나 물건 망가트린거 동이가 아니라 지아 맞지?"

내 질문에 지아는 뜬금없이 울음을 터트렸다.

"선생님, 아무래도 동이가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왜 자꾸 저를 이렇게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이 정말 너무한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이야.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과 달리 그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내는 울음은 어색할 따름이지. 지아는 소매로 눈물을 닦는 척 하며 쓱 내 눈치를 살폈어.

이런 아이들은 소위 말하는 매가 약이다.

난 책상 위 30센치 자를 꺼내 지아에게 다시 물었어.

"지아야, 솔직하게 말해. 하나 물건 망가트린거 지아야, 동이야?"

자지러질듯 울기 시작하는 지아. 난 그런 지아를 한 몫 단단히 혼내기 위해 소매를 꼭 쥔 지아의 손을 풀었어.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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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그러자 눈에 들어오는


땀에 축축하게 절어버린 주인 모를 곰인형의 눈알.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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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아마 타이밍을 보고 있었겠지. 동이 몰래 하나한테 건네 점수를 따려한걸거야. 그렇지만, 놀이방은 하나니까 동이가 나갈 틈을 노려 하나한테 주려했겠지. 그렇게 간을 보다, 보다, 하나한테 건네주는 순간 내가 지아를 끌고 와버린거야.

모든게 이해되는 순간,

그 영악한 꼬마 숙녀의 머리속을 파악한 순간,

지아는 그 자지러지던 울음을 뚝 그친 채

그저 나지막히

조용히

한 마디만을 내뱉었어.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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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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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선생님, 이거 못 본걸로 해주세요."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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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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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지나친 사회활동의 피폐일까, 아니면 그저 순전히 그 아이가 영악했던걸까. 기초 규범을 가르친다는 최소한의 교육 아래서도 마치 아담과 이브가 먹으려한 선악과처럼 순수한 선마저 더러운 악으로 더럽혀져가. 깨끗한 컨버스에 무수히 생긴 '욕망'이란 물감으로 서서히, 검게 잠식되어가지.

중요한 건 그 아이의 도화지, 아마 깨끗해지지 못할거야.

그 위를 새하얀 물감으로 뒤덮는다 할지라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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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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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그 일이 끝난 직후, 얼마 안되어 지아는 다른 곳의 유치원으로 옮겨졌어. 더 다양한 세상을 지아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한 지아네 어머님 말씀대로 지아는 다양한 세상 속에서 다양한 삶들을 보고 있을거야.

과연 지아는 빛을 볼지, 어둠을 볼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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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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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내 손을 떠난 아이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몰라.

그저 난 그 아이들이 조금 더 알록달록하길, 칠흑이 아니길.

기도하고 있어.

난 그 아이들마저 사랑해야하니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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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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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IvlrfFJhuo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좋은 하루 보내~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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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9UQDLWMwnQ

대박..너무 소름돋는다 고마워 재미있게 읽고있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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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WBKDJn08ff2

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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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jEgPGzmCOFU

ㄱㅅ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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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0UOzAKqsgg

와... 그렇게 된 거구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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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qegVZyjR1dU

ㄱㅅ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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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KoWqGoY3AE

와 스레주 오랜만이다!! 외국잘갔다왔어? 썰 열심히 풀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쭉 이 스레 기다릴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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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EYvJ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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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bLj2fxBgXs

전에 내가 말했지? 세간에 떠도는 소문의 주범들인 싸이코패스나 살인마등은 어릴 적 가정환경 탓인 경우가 많다고 그리고 그 소위 말하는 가정환경은 부모와 선생같은 보호자들이 조성해. 아무리 우리가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라 하더라도 부모와 접촉하는 시간이 더 길겠지.

즉, 사회성이 덜 발달한 유아들은 부모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아.

자 그렇다면 질문.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이 유아를 맡는다면?

이건 우리들 사이에 괴담처럼 전해져오는 이야기야.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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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c+rrf5FifE

아이는 망가지겠지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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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6UbPVLUHEKU

와 소름돋을거같다 뭔가 내용이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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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C7gHwkj3d+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 행동을 그아이는 똑같이 따라하지 않을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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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I6gR+zERsw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들 하니까, 아이도 그렇게 되는걸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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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Rlgib/O4LY

스레주 잘보고있어 궁금궁금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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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g/p2iVvq+QE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이라면 충분히 위험해
사회성이 별로 없다는 건 사회/사람들에게 분노/불만이 있다는건데
그런 사람들은 그런 불만을 제대로 해결할 줄 몰라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속으로 매우 잔혹하거나 불합리하게 풀지
예를들면 그런 놈들은 잔인하게 고문시켜서 죽는다던가
더더욱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면 정상적인 가르침이 아닌 어린아이들에게 잔인한 말을 할 확률이 크지 않을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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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dwuJl93iuQ

아 소름돋았어ㅜ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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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rTSdRrrzqE

ㄱㅅ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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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osADZ1Fntw

ㄱㅅㄱㅅ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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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MsJPNbJ3C+

ㄱㅅ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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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W7wSSdjtb6

갱신!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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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LTGvtdeQLA

보는내내 소름만돋았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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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cnv9dSRZXc

ㄱㅅ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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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FX+wjL8Asl+

읽는 내내 소름 돋았어.
갱신된걸 스레주가 볼진 모르겠지만 보게되면 썰좀 더 풀어주길바래

17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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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SITFBssMOck

스레주 정말...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것 같다.
틀어놓은 노래가 들리지도 않았다.
나중에 입양이라도 해서 아이랑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 스레를 읽고 나니 자신이 없어진다.
과연 부모 없이 외로운 환경에서 자란 아이를 내가 정신적으로 케어해 줄 수 있을까? 나 자신조차 버거울 지경인데.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기로 했다.

17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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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oit53K3EpHY

스레주 컴백을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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