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955 어제 2,684 최대 4,859 전체 590,847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괴담은 괴담으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함축된 의미 중 하나: 자작썰은 규정위반 사항이 아닙니다.

타인의 이용, 스레드 진행을 방해하는 목적의 도배 및 공격성 레스는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바/취업판이 오픈되었습니다★ 

괴담 게시판 목록 총 82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집에서 이상한 소리들이나 레스 (13)
  2. 2: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레스 (47)
  3. 3: 이상한 신발 때문에 다른 세계에 갔다온 것 같다 레스 (270)
  4. 4: 목소리가 들리는데 대꾸 해줘야돼?말아야돼? 레스 (6)
  5. 5: 혼자만의 고민인데 자기전에 목소리가 들려 레스 (15)
  6. 6: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299)
  7. 7: 괴담글 읽었더니 몸이 이상해 레스 (43)
  8. 8: 아무도 그들을 구원하지 못한다 레스 (12)
  9. 9: 14년동안 귀신들이랑 동거했다. 레스 (26)
  10. 10: 소름돋는 이야기 하나만 해주고 갈래? 레스 (111)
  11. 11: 자신이 다니고 있는, 다녔던 학교의 괴담들을 풀어보자 레스 (106)
  12. 12: 무섭거나 소름끼치는 문장들을 적어보자 레스 (33)
  13. 13: [번역] Reddit Nosleep (2) 레스 (706)
  14. 14: 왜 그랬을까? 레스 (7)
  15. 15: 전 SOS 회원이였어. 질문 받는다. 레스 (126)
  16. 16: 내가배달은 못시키는이유 레스 (20)
  17. 17: 당신은 일기장을 발견했다. 레스 (938)
  18. 18: 영안가지는 방법 ㅇㅏ는사람? 레스 (17)
  19. 19: 수구사응와를 추적해보자 레스 (18)
  20. 20: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625)
  21. 21: 1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이누나키 터널 가봤어 레스 (72)
  22. 22: 병원의 소소한 뒷이야기들 레스 (33)
  23. 23: 고대스레중1995629557 20178221023에서 레스 (133)
  24. 24: 영안이 점점 트이고 있는 것 같다...ㅎ 레스 (40)
  25. 25: 반지하 레스 (8)
  26. 26: 나의 유년시절 레스 (67)
  27. 27: 어디다 꼭 얘기하고 싶었어 레스 (111)
  28. 28: Reddit Nosleep 레스 (991)
  29. 29: 부엉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괴담 레스 (732)
  30. 30: ? 레스 (20)
  31. 31: • _ | 레스 (15)
  32. 32: 백물어스레 레스 (380)
  33. 33: 내 여자친구를 소개해도되는걸까? 레스 (124)
  34. 34: 무섭고 소름끼치는 이야기있으면 알려줘 레스 (16)
  35. 35: ★괴담판 잡담스레 ②★ 레스 (291)
  36. 36: 친구가 죽었다 레스 (50)
  37. 37: 자고 있던 엄마 폰이 언니한테 영상통화를 걸었다 레스 (34)
  38. 38: 기묘한 시간이 흘러가던 버스에 탔던 일 레스 (57)
  39. 39: 옆집 레스 (6)
  40. 40: 딸의 딸에게 손녀의 손녀에게 전해내려온 이야기 레스 (67)
  41. 41: 이상한 소리가 나ㅠㅠㅠ 레스 (8)
  42. 42: 학교괴담 레스 (2)
  43. 43: 잡다한괴담 레스 (1)
  44. 44: 봐서는 안될것을 본 것 같아 레스 (6)
  45. 45: 지영이 괴담 어떻게 됐어요 ?? 레스 (10)
  46. 46: 소름돋는 이야기 하나라도 풀고가 ! 레스 (3)
  47. 47: [대화] 죽음 레스 (56)
  48. 48: 누군가 자꾸 우리집 문을두드린다 레스 (137)
  49. 49: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363)
  50. 50: 내가 어릴때 겪은 일. 레스 (8)
( 37884: 56) 스스로 만든 주술도 사실 효과는 있어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9-10 12:42
ID :
dd90f1XS5rRbs
본문
그렇게 긴이야기는 아니야 딱히 무서운 이야기도 아니고 하지만 묘하게 느껴질수는 있어 ㅋㅋㅋ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음....어떻게 시작해야할까나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때는 올 5월쯤이려나?
아는오빠 자취집에서 부어라 마셔라 술판을 벌여가며 살던떄야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CwKgaoFN1Jo

듣고있다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나를 정말 힘들게하던 그 아이랑 헤어지고 얼마 안지나서 그 아이가 내 주변을 맴돈다는 소식을 듣고 무서워서 학교도 포기하고 거기에 있었지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러다가 오빠가 자신의 지인을 불렀는데 왠걸 그 아이는 내가 1년전에 공연보러 오프 나갔을때 만났던 그 아이였어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고3짜리를 데리고 술을 마시자니 웃기기도하고 멍하게 생긴게 귀엽기도하고
처음엔 단순히 호감이였어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연하는 지긋지긋해서 만나기도 싫었었거든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러던중 잘지내던 그 오빠랑 잠시 트러블이 일어나서 미친듯이 울면서 그 아이를 찾았어
너무 침착하게 달래주던 모습에 푹 빠져버렸지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나는 좋아하는 사람 생길때 상성이라던가 궁합이라던가 은근슬쩍 찾아보는 스타일이라 그애랑의 궁합도 찾아봤어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결론은 최악중의 최악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나는 태양의 기운이고 그 아이는 바다의 기운
별자리도 같은 처녀자리에 띠조차도 둘다 기운이 너무 센거야
절----대 안맞는다고 모든 상황이 그렇게 말했지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정말 그 말이 맞았는지 나는 그 아이에게 고백을 해서 하루사귀고 하루만에 깨졌어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4 고맙다 ㅋㅋㅋ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처음에 나왔던 그 오빠랑은 화해를 해서 툭하면 아----고삼이(고삼이라고 칭할게) 보고싶다 보고싶다~~~~이러던때였어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 오빠 집에서 말이야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앞이야기가 좀 길지 주술에 관한 이야기 슬슬 나와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이상하리만큼 자꾸 그 아이에게 끌렸고 더이상 방법이 없자 난 주술을 찾아다니기 시작해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스레딕에서 나오는 가벼운 주문중에 비눗방울 주문이라고 엄청 가벼워 보이는게 있더라고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비눗방울을 불면서 소원을 빌고 주문을 외우고 씨앗을 뿌리고 다시 주문을 외우는 방법이였나?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하지만 자꾸 이상하리만큼 비눗방울이 날지도 않고 마음에 들지가 않는거야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너무 마음에 들지가 않아서 나중에 뭐든 해봐야지....하는 맘으로 다이소에 가서 초를 종류대로 사서 그 오빠집에 가져다놨어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원래도 향초틀고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 오빠라 의심은 1도 없었어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날은 오빠가 잠들어있고 난 컴퓨터나 하면서 멍때리고있었어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러다 문득 끌리는대로 주술이나 한번 해보자
어차피 가망도 없고 인터넷에 있는 주술들은 무서워보이니 내가 끌리는대로 막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초록색 초를 하나 들고왔어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원형의 초에 유치하지만 [스레주♥?고삼이] [스레주♥?고삼이] 를 삥 둘러쓰고 초에 불을 붙여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리고 난 뒤에서 자는 오빠에게 들키지 않고 이 초에 두른 이름들이 다 녹을때까지 기다려야지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이러고 기다리게되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이상하지 평소에는 집착도 실행해본 주술도 없는데 말이야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가만 지켜보다가 이름이 다 사라지기전에 머리카락도 몇개 뽑아서 태우고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어쩐지 부족한 기분이 들어서 손가락 끝 살도 잘라서 태웠어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뭐 그날은 그냥 미쳤었나보다 하고 넘기고 어떤 약속때문에 버스를 타고 ㅅㅇ역으로 이동하던때였어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부모님께 전화가왔어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무슨내용인지는 말하기 싫고 짜증나서 말안할거지만 엄마랑 대판 싸우고 나도 욱해서 연을 끊겠다고 이야기하게되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어차피 부모님은 외국에 살고있으니까 막지도 못했겠지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역으로 엄마가 화내면서 그래 니 잘난대로 살아보라고 하고 아빠는 늘 어머니편이였으니까 딱히 뭐라고 안했지만 나랑 연락을 안하셨지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집에와서 한참을 우울해하면서 아무렇지않은척 그애를 찾는데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계속 문자를 보내니까 애가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누나 심심하면 심심하다고해ㅋㅋㅋㅋ]
하면서 여기로 오라는거야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리고 그날 가서 뜻밖의 고백을 받게됨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중요한건 우리가 어떻게 사귀었냐는 아니니까 그냥 넘기고

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렇게 50일간 싸움 한번 없이 잘사귀다가
부모님도 한국에 오셔서 잘 화해하고 그때 그 초에 불을 올리고 얻었던 불행들이 다 해결됬다고 생각하던 그때에

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갑자기 애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52일에

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싸운것도 아니고 단순히 나를 더 신경쓰고싶지 않다는 이유로

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래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주술이 통해서 일어났던 이야기들인가 싶기도 하고

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우연치고는 이상하게 들어맞았거든

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부모님이랑 싸우고 대충 이야기하느라 넘겼지만 스토킹하던 전애인이 또 문자와서 법적소송한다 뭐다하고

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학교축제때도 트러블 일어나고

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그 대가로 그 아이랑 사겼다는 느낌이 엄청 강해

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짧게 이야기하려다보니 너무 짧아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있던 불행들은 별로 입밖으로 뱉고싶은 불행들은 아니여서

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xMywfBgHhRo

주술 썰푸는스레 이미 있는데...

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xMywfBgHhRo

짧은거였음 거기서 하지..

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GUMCkovm9AA

>>52 충분히 긴데. 사실 통합판은 이야기 찾기가 좀 난잡하지

스레주 일단 지금은 괜찮은거지?

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51 주술푸는게 100%목적이였다기보다
왕 이런일이 있었어 신기하지?라는 느낌이라 ㅋㅋㅋ

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0f1XS5rRbs

>>53 웅웅 괜찮다고 해야겠지
내가 그애를 아직 너무 좋아하는거 빼고느?

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DAJLNP/szlE

맞아 근데 진실은 니 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이야
우리가 하는 모든일은 다 주술이라고 봐도되 어떻게 생각하면
근데 그걸 잊고 있어야되는데 인지하고 있으면 이루어지지 않아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파일 추가
검색어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