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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일상 게시판 목록 총 96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304)
  2. 2: 꼬이고 꼬인 연의 사슬을 풀어줄 사람은 어디 없나 레스 (64)
  3. 3: 僕らの心は棘だらけだ 레스 (224)
  4. 4: 夜行列車 ~nothing to lose~ 레스 (188)
  5. 5: 아프리카 청춘이다 레스 (180)
  6. 6: 해가 떠올랐다. 가자(3) 레스 (297)
  7. 7: 나의 가장 크고 찬란한 죄악 레스 (770)
  8. 8: 문득 올려다 본 으스름달 떠오른 밤에 가련히 피어난 꽃이여 레스 (94)
  9. 9: 아무렇게나막 레스 (517)
  10. 10: 눈 아파 레스 (124)
  11. 11: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2) 레스 (474)
  12. 12: 조금만 버티자. 레스 (450)
  13. 13: Įmaginatiœn - 결벽증 레스 (124)
  14. 14: ROAD WALKER 레스 (294)
  15. 15: 머그컵에 라벤더향을 묻혀보세요 레스 (601)
  16. 16: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갈 뿐입니다. 레스 (34)
  17. 17: 닮지않은여자 보기흔한여자 레스 (103)
  18. 18: 마음이 아프다 레스 (311)
  19. 19: ❣️❣️❣️❣️❣️ 레스 (771)
  20. 20: 낮과 밤의 이야기 레스 (889)
  21. 21: 슈가 코튼 캔디! 레스 (491)
  22. 22: 불고기! 레스 (521)
  23. 23: 다정하게 오염이 된 마술의 노래 레스 (872)
  24. 24: 미피 일기장 레스 (714)
  25. 25: 삶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갈망이란 언제나 절망인것일까. 레스 (151)
  26. 26: 곧 없어지고싶은 다이스레 레스 (400)
  27. 27: 복슬복슬의 기 레스 (51)
  28. 28: 더위의 시작을 알리던 돌맹이 레스 (233)
  29. 29: Lactose Intolerance 레스 (329)
  30. 30: 마음속 응어리를 밖으로 레스 (121)
  31. 31: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만큼 레스 (314)
  32. 32: 수능날까지 공부하는 글 레스 (18)
  33. 33: 적바림 레스 (850)
  34. 34: 새벽 밤 한 끗 차이 레스 (92)
  35. 35: 파초(芭蕉) 레스 (706)
  36. 36: 그런 밤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레스 (119)
  37. 37: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422)
  38. 38: 입술을 열어 말해보아요. 레스 (13)
  39. 39: 발포 비타민 (3) 레스 (396)
  40. 40: 사랑노래의 가사로 저를 보내주세요. 레스 (662)
  41. 41: 스레 하나 레스 (488)
  42. 42: 달콤한 에스프레소 레스 (17)
  43. 43: 春の香り 레스 (39)
  44. 44: 사랑해 다정하지 않을 뿐 레스 (65)
  45. 45: 행복하길!☆彡 레스 (355)
  46. 46: ☆ OH ☆ 일기장 ☆ OH ☆ 레스 (63)
  47. 47: 다이스 굴리기 레스 (1)
  48. 48: 익명의 회원님이... 레스 (70)
  49. 49: あなたの中の私は意外と小さかったこと 레스 (1001)
  50. 50: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레스 (646)
( 34170: 1,000) BIG DIP O'RUBY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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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사람들 차라리 기어다녔으면 좋겠다. 하긴 뱀처럼 매끄럽게 못 기어다니니까 오히려 더 시끄러우려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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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왜 살인까지 가는지 이해 못 했는데 이제 어렴풋이 알 것 같기도 하다.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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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식비나 음식 뭐 해 먹을지 등등 걱정 안 해도 돼서 너무너무 좋다. 애초에 뭐 잘 해먹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밥 먹을 시간이 되면 유별나게 자꾸 꼬륵거리는 게 얼마나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서울 자취방에 있을 땐 유독 배가 더 자주 고팠다. 밥을 조금 먹어서일수도 있고 (근데 생각해 보면 집에서는 밥 반 공기 퍼담지만 거기 있을 땐 햇반 돌려 먹었으니 밥은 그 때 더 많이 먹은 것 같은데) 군것질거리를 안 사다 놔서 먹을 게 없으니 자꾸 배가 고파졌을지도 모르겠다. 여기 있으면 자꾸 이것저것 주워먹게 돼서 배고플 틈이 없는 건 조금 슬프다. 그만 머거!

아까 저녁엔 내가 좋아하는 반찬 잔뜩 늘어놓고 밥 먹었다. 톳 무침이랑... 깍두기랑... 멸치볶음이랑... 양파절임이랑... 도토리묵이랑... 또 뭐 있었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국은 김치찌개. 엄마가 하는 요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건 김치찌개랑 카레. 엄마 안 힘들게 하려면 이제 나도 슬슬 요리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차마 시도하지 못하겠다. 엄마 하는 거 옆에서 보고 배워야지.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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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머리 감아야지. 어디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자꾸 집에만 있으면 쓸데없는 걸로 시간만 낭비하니까. 일러스트레이터 책 찾은 김에 카페라도 가서 교재 보고 따라하면서 연습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토익 공부는 그 후로 멈춰 버렸다. 역시 나는 작심삼일 용두사미... 책이라도 꾸준히 읽어야 하는데 요즘은 한 권 끝내는 것도 힘들다. 나 집중력 진짜 없는 것 같아. 토익 한 세트 푸는 것도 진빠진다. 전엔 텝스 4파트 다 풀어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그것보다 훨씬 쉬운 토익을 집중을 못해서 못 풀다니... 말이 되나.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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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생각하게 되는 주제:


젠더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ㅎㅏㄴㄴㅏㅁ이라는 단어의 사용...

채식주의와 동물권 ☜ 이건 아직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렵다.


그리고 어제부터 미니멀리즘에 대한 책 한 권을 더 읽고 있다. 미국인이 쓴 책인데 확실히 전에 읽었던 일본인이 쓴 미니멀리즘에 관한 책이랑은 다르다. 번역체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번 책은 확실히 미국인이 쓴 것 같은 느낌이 난다 ㅋㅋㅋㅋ 그 모든 화려한 수식어구와 문장들... 미니멀리즘 책이지만 미니멀리즘이 아닌 듯한 느낌? 일본 미니멀리즘 책은 일본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서 그런지 확실히 뭔가 정갈한 느낌이었던 기억이 난다.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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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에서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어차피 내 스레 보는 사람도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구태여 덧붙이는 건 좀 오버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ㅎㄴ이라는 단어를 절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짚고 넘어갈게.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혹은 삘을 타면 오늘 밤이라도) 하겠지만.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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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윗집 조용해졌다. 내가 간절하게 바란 소원이 닿았나봐. 좀 자라. 영영 자라.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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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 오는데 956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 생각을 들 기분은 들지 않는다. 오늘 컴퓨터 자판을 너무 많이 두드렸다. 그리고 내 책상 모서리가 둥근데다 발치에 애매한 높이의 상자가 있어서 발을 올려놓으면 허리가 아파... 발을 안 올려놓기엔 또 불편하고. 아무래도 내일 중으로 저 상자를 치우는 게 좋겠다. 허리 건강에 안 좋은 것 같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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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딱히 뭘 사고 싶은 것도 없다. 원래 물욕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스르르 녹아 사라지는 것 같애... 원래는 화장품 사는 것 좋아했는데 그렇게 사 모으다 보니까 항상 쓰는 것만 쓰고 안 쓰는 건 안 써서 그냥 있는 거나 쓰기로 했다. 지금 있는 거 다 써도 죽을 때까지 죄다 쓰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읽는 책 내용이 소비주의에 이질감을 느낀 남자가 물건 100개만으로 살아보는 건데 나도 그런 걸 해봐야 할까봐. 책 읽으면서 내가 100개만으로 살아보기 챌린지를 한다면 어떤 물건을 내 리스트에 넣을 것인지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 바로 '아직 독립하지 않은 대학생들의 경우에는 독립하고 2~3년이 지난 후 어느 정도 정착했을 때 이 실험을 스스로 해보라'고 나와 있었다 ㅋㅋㅋ (순식간에 의지 꺾임) 그래도 뭐 심심할 때 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글쓴이는 남자라서 이런 거 고민할 필요 없었지만, 화장품은 한 카테고리로 묶어야 하나? 화장할 때 쓰는 모든 것들을 다 개별로 넣으면 30개는 금방 채울 것 같은데...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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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건데 대학교 1학년 생활은 정말 싫었다. 나는 오히려 고등학생 시절을 너무 좋아했던 사람인데 ㅋㅋㅋ 나는 고삼도 꽤 즐거웠어... 분명 지금껏 일기 쓰면서 내 좋았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구구절절 적었으리라고 장담하니 구태여 또 설명하지는 않겠다. 대학교 1학년... 갓 대학 들어와서 붕 뜬 느낌에 (나는 원래 무언가의 시작이 너무 싫어) 과제는 겁나게 많고... 술은 싫고... 아는 선배는 없고... 괜한 자격지심도 들고... 여튼 힘들었다. 2학년 때는 그래도 과 진입 해서+전공이 거의 절반으로 줄어서 좀 나았던  것 같지만 그래도 다른 점으로 힘들었지. 6개월 후면 학교에 있을 텐데 상상만 해도 싫으네.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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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은 어떻게 하지? 너무 걱정된다. 졸업 한다고 취직을 뿅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자살말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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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열 시엔 밥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졸려서 소화될 때까지 꾹꾹 참았는데 이제 잘 때 되니까 졸리지도 않네. 몸이 너무 청개구리야. 내 말을 들을 생각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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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아까 조용해졌다는 말은 취소다. 다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다. 대체 왜 저렇게 걸어다니는 거야? 제발 좀 누워서 자라. 한 시 다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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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뭐 학교 안 다니니 상관 없는데 만약에 복학할 때 자취방 못 구하고 집에서 통학하게 되면 (집에서 통학한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인데) 밤새 과제하려고 스트레스 잔뜩 받아놓은 상태인데 위에서 쿵쿵거리는 즉시 죽이러 올라갈지도 모르겠다... 오 방금 이렇게 글 적으면서 시뮬레이션 하는데 위에서 때마침 쿵쿵거려서 진짜 짜증났어. 시뮬레이션만으로도 이렇게 짜증나다니...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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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님이 나한테 뭐 짜증나는 사람 있다고 털어놓을 때 한동안 '죽여버려' '죽여버리자' 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애인님은 내가 농담인 줄 알았겠지만 아마 3할 정도는 진담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죽여버리고 싶다.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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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림 바르고 책 읽고 자야지. 너무 늦게 자면 아침에 못 일어나. 아침에 못 일어나면 하루가 짧아. 그렇다고 아침에 굳이 일찍 일어나고픈 기분은 아닙니다. 저는 잠 자는 걸 사랑하거든요. 울 엄마아빠는 이해 못 하는 것 같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한 세 시간쯤 더 자 줘야 하는 사람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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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애인님 집에서 잘 때면 항상 내가 무지막지하게 늦게 일어났는데 그럴 때마다 애인님 참 심심하고 좀 서운하기도 했겠다. 나는 애인님 일 다닐 때 집에 늦게 들어와서 피곤해선 금방 자 버리는 것 갖고도 서운해했는데 나는 정작 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렇게 열두시 넘어선 느지막하게 일어나고 그랬네.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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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뭔가 이렇게 많이 적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왜 자꾸 이렇게 술술 적히는 거야. 기분 좋으면서도 왠지 싫다. 요즘 너무 일본어 번역투가 입에 붙어 버렸다. 어디서 보고 배운 거지? 일본 문학은 잘 안 읽는데.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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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개만으로 살아보기, 데이브 브루노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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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 나는 아침에 너무 잘 못 일어나는 것 같아. 엄마가 깨우는 것도 한두번이지 슬슬 눈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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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다는 건 아니구. 일어나자마자 밥 먹기엔 입맛이 없어서 씻고 밥 먹고 지금 컴퓨터 쓰고 있당. 어디 카페라도 나가서 무언가를 집중해서 할까 했는데 어차피 내일 도서관 가야 하고 수요일엔 청소하시는 분 오시니까 또 나가야 해서 오늘은 집에 있기로. 바깥 날씨 추운가?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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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전 좀 했다고 얼굴이 탄 것 같다. 썬크림 발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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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 김선미×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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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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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관한 내용을 140 페이지 읽고 와서 철학적 인간이 된 기분... 재밌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읽고 있는데 서점에서 두 권 양장본 세트로 에코백까지 끼워서 파는 거 샀어야 하는 것 같아. 두고두고 읽으면서 상식으로 익혀 두면 좋을 듯. 한 번 읽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니까 그럴 즈음 해서 다시 들춰 보게. 행사 끝났으려나? 내일이라도 서점 가 볼까.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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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에 썼듯이 오늘은 밖에 나갈 생각 없었는데 쿠키 구우려고 버터를 일단 실온에 두고 다른 재료들 무게 재고 있는데 설탕이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에 들어 있는 거 박박 긁어 봐도 30그램밖에 안 나오고... 아무리 뒤져도 안 보여서 동생이 혹시 알까 해서 설탕 여분 집에 있는 거 없냐고 물어봤더니 냉장고 오른쪽 위 서랍 찾아보면 네모난 통엔 설탕 담겨 있고 소금은 동그란 단지에 담겨 있다고 했는데 열어 보니까 네모난 빈 통과 소금 담긴 단지가 있었다... 흑흑...

그래서 홈플러스 다녀왔다. 3월이라고 그ㅡ렇게 춥진 않았는데 바람이 엄청 무지막지하게 불어서 결국 추웠다. 집 앞 마트를 갈까 홈플러스를 갈까 고민하다가 간 건데 (집 앞 마트 캐셔가 너무 싹퉁바가지라서) 막상 가서는 별 거 안 샀다. 평소에 털레털레 구경 가면 사고 싶은 거 되게 많은데... 오늘은 설탕 한 봉지랑 그래도 그것만 사 가긴 뭔가 억울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트러플 초콜릿 두 통에 만원이라고 해서 사왔당. 무지 맛있음! 오리지널은 좀 하나만 먹어도 질리고 카라멜이 되게되게 맛있다. 오리지널은 파베 같은 맛이고 카라멜은 파베에 토블론에 들어가는 그 딱딱한 엿 같은 카라멜 넣은 맛. 원래 초콜릿 좋아하는데 그 초콜릿은 너무 꾸덕하고 진하고 달아서 한번에 많이 못 먹겠더라. 기껏해야 세 알?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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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오른쪽 팔이 아픈지 알 수 없다... 이상한 자세로 책 읽어서 그런가. 일기 많이 쓰고 싶은데. 오늘의 쿠키는 성공. 코코아 가루를 넣었더니 때깔은 거의 칙촉 상자에 나와 있는 커머셜용 사진급. 맛은... 저번보단 평범한 것 같아. 소금이나 설탕을 좀 더 넣었어야 하나? 오늘 초코칩 쿠키 만들면서 집에 남아 있던 초코칩 다 털었다. 오늘은 첫번째 판이 더 잘 나옴.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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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녁에 오늘 아빠 직장에서 시달렸다고 힘들다며 고기 먹으러 가자고 전화했는데 이미 밥을 먹은 다음이었다 흑흑... 머피의 법칙... 나는 그냥 집에서 뒹굴대면서 책이나 읽었다.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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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56에 뭔가 하나 빠진 것 같았는데 이거였다.

물건을 산다는 것은 이미지를 사는 것인가?

그냥... 요즘 소비주의 사회에서는 너무 당연한 말이긴 한데 새삼스럽게 너무 길들여져 있어서 생각해 본 적 없는 명제라 언젠가 한 번 시간 내서 나는 어떤 생각인지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고 싶었다. 뻘소린데 나는 아직도 생각나는대로인지 생각나는 대로인지 맞춤법 헷갈린다. 맞춤법 검사기에 돌려 보면 금방 알 텐데.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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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는 게 맞대. 내 첫 스레 제목 고치고 싶다.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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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마다 인코 고정되는 거 신기하다. 어떻게 되는 거지? 아이피 원리인가?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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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번역체 말투가 왠지 익숙해진 건 하지메 샤쵸 때문일 거야. 어쩌다 보게 됐더라... 양념 있는 거 다 섞어먹는 영상이었나. 애인님 취향에 맞는 것 같아서 그 후로 같이 많이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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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아파서 화난다. 오늘은 진지한 일기 많이 쓰고 스레드도 갈고 싶단 말이야. 왜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거니 내 팔아. 주물러도 별로 풀리는 것 같지도 않은데 그래도 주물러서 욱신거리는 감각이 저릿하게 당기는 감각을 덮어줘서 임시로는 좀 쓸 수 있다.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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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님이 나 체력이랑 근력이랑 여튼 모든 신체적 능력이 후달리는 줄 아는데 방금 왼팔로 오른팔 있는 힘껏 주무르니까 꽤 아프잖아. 맨날 나를 과소평가해서 나도 나 자신을 과소평가했다. 근데 시원하기는 하다. 사실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 아픔과 시원함의 경계? 마사지하는 데 최적화된 악력인가보다. 어쩐지 나는 어릴 적부터 누구 안마해준 일이 별로 없는데 그냥 체육시간 같은 때 앞에 앉은 친구 어깨 심심해서 마사지해줄 때마다 엄청 시원하고 아프지도 않다는 소리 들었다! 자랑임.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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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11시 41분이지? 오후엔 시간 무지 안 가더니 밤이 되고 나서부터는 갑자기 시간이 막 휙휙 가버린다. 8~9시 사이에는 뭐했는지 기억조차 안 난다.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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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 튀겼나? 코스트코에서 사온 커다란 냉동 김말이 뭉치가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는데 저번에 아빠가 자기 먹으려고 김말이 튀긴 것중에 하나를 줬는데 넘 맛있는 거야! 그래서 그 맛이 생각나서 아까 집에 혼자 있을 때 구웠다. (엄마 아빠는 고기 먹고 있었겠지...) 구웠다기보다는 튀겼다? 기름을 얼마나 둘러야 할지 모르겠더라. 충분히 두르라고 하는데 충분히가 어느 정도야. 욕심내서 여덟개 올려놓고 열심히 굴리면서 튀겼는데 4분 구우래서 구웠더니 속은 아직 차가워 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다시 구웠다. 근데 맛없었다...
저번에 친구들이랑 엠티 가서 내가 치킨너겟 튀겼다고 말 했었나. 그때 상황이 디게 열악했는데 (전기렌지 화력 너무 약함 + 전기렌지에서 불이 올라오는 영역이 작아서 한 번에 다섯 개 이상 튀길 수 없음 + 너겟 2봉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한 시간 동안 너겟을 붙들고 고군분투해서 엄청 성공적으로 튀겨냈다고 ㅋㅋㅋㅋㅋ ㅠㅠ 그걸 떠올리고 이번에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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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조금 있으면 스레 갈겠다. 956에 적어 놓은 것들은 새 스레 가서 진지하게 얘기할래. 여긴 뭔가 세기말 같은 느낌이니까 놀아야지. 퇴폐적으로. 그래도 계속 스레 얼른 갈고 싶다고 작년 말부터 얘기해온 것치고는 제법 건실한 엔딩이네. 전에는 빨리 스레 다 쓰고 싶어서 한 줄씩만 적고 작성 누른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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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해 볼까.

상자를 사야겠다. 사는 건 좀 우습지만 그래도 어디서 주워 오는 것보다 새 상자에 담고 싶어. 하나는 지금까지 내가 과제 하면서 나온 작업물들 모을 것. 디지털로 보관하는 것도 좋다지만 대다수는 손으로 만든 작업물이라 스캔하면 느낌이 안 살걸... 다른 하나는 이면지 담을 거. 이번에 책상 정리를 했는데 학교 다니는 동안 뽑은 강의록 때문에 이면지가 엄청나더라고. 한 장에 20원인가 30원인가 했던 것 같은데 저거 다 합하면 거의 3만원은 나올 것 같다. 다른 한 장은 일상생활 하면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 물리적으로 스크랩하고 모아 두고 담아둘 상자. 나중에 레퍼런스로 쓰게. 이번에 전시에서 사 온 굿즈 같은 것들도 다 거기에 담아두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졸전 같은 데서 받아온 굿즈 등등.

생각해 보니 그냥 다이소에서 삼단 정리함 같은 걸 사오는 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 아니면 내 책상 옆에 열 칸짜리 서랍이 있기는 한데 너무 옛날부터 쓴 거라 쓰기 싫다. (소비주의에 찌든 소비자의 모습.) 그리고 저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은 비우기도 좀 애매해. 미대생은 어떤 재료를 언제 쓰게 될지 모른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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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금요일 밤에 집에 돌아오다가 만난 고양이 얘기를 부끄러워서 안 했는데, (가출한 집고양인 줄 알고 전전긍긍하느라 한시간 동안 고양이 옆에서 서성였는데 알고 보니 길고양이였다는 결말) 그 때 고양이 밖에서 자면 추울까봐 (물론 이미 이 혹한의 겨울도 버틴 길냥이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상자에 수건 깔아서 내놓고 은박 접시에 물 담아서 갖다 주고 왔었다. 그게 금요일이었고 그 고양이도 꽤 오래 떠돌아다닌 길고양이라는 사실을 나만 몰랐던 것 같으니 오늘쯤이면 상자랑 수건 같은 것들 누가 다 치워 뒀을 줄 알았는데, 홈플러스 가려고 집 나가다 보니까 누가 그 상자 안에 고양이 밥도 갖다 주고 물그릇 하나 더 갖다 놨더라. 귀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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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골드콜라겐메이크업베이스였나 여튼 그거... 요즘 인기 많은 그거! 사고 싶어서 오늘 홈플러스 앞 더페 매장에서 기웃기웃거렸는데 없었다. 어차피 매장마다 본사에서 재고 보낼 거면 인터넷으로 그 제품이 그 매장에 들어왔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매장마다 규모도 다르고 안 들어온 물건도 있으니 괜히 헛걸음 안 하게... 더 테라피 라인 좋다고 해서 기웃기웃 했는데 세일 안 하더라. 하긴 얼마 전에 행사 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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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초는 그렇게 욕심 있는 편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지금 기초가 왕많게 됐네. 클렌징이랑...

기초:
바이빠세 토너 알로에 베라 안 뜯은 병 하나
바이빠세 토너 오렌지블라썸&위치하젤 안 뜯은 병 하나랑 쓰고 있는 병 하나
식물나라 프로폴리스 토너 1/6쯤 사용한 거 하나(이거 용기가 너무 불편하다. 어퓨 펌핑형 용기는 잘 썼는데 이 토너는 제형이 약간 꿀 비슷하다 보니 펌핑하다가 그 아래로 흐르면 괜히 찝찝하고 닦기도 힘듦)
라운드어라운드 아티초크세럼 (이 세럼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표피 감각이 마비된 것처럼 둔해졌었는데 성분에 문제가 있는 건지 그냥 그 당시 피곤했던 건지 모르겠다)
일리 유자수딩젤(좀 끈적거리는 거에 비해서 수분감이 너무 가벼워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음)
세타필 로션 500ml (용기가 불투명해서 어느 정도 쓴 건지 모르겠다. 아무리 써도 안 줄어든다. 집에 두 통 더 있다. 앞으로 4년은 쓸 듯...)
니베아 파란통 크림 절반 정도.
거기다 요즘 잘 쓰고 있는 코코넛 오일까지(코코넛 오일은 진짜 미량만 쓰는데 큰 병으로 두 병이나 있다. 엄마는 자꾸 작은 통에 담아서 쓰라고 하지만 오일이라 손가락 안 닿는 부분은 쓰기가 힘들어서 그냥 작은 종지에 하루나 이틀 쓸 양만큼 퍼놓고 쓴당.)

클렌징:
더샘 립앤아이리무버 1/3병과 3/4병 (쓰던 게 있는 줄 모르고 하나 더 뜯어서...)
바이빠세 클렌징워터 2/5병 (곧 사러 가야 한다... 더샘이랑 바이빠세랑 어느 쪽이 더 가성비 좋지? 더샘 근데 마지막으로 언제 세일했는지 몰라서. 오늘 홈플 간 김에 사올걸...)
세타필 클렌저 (남은 용량 알 수 없음)
맥스클리닉 비타민 오일 폼 절반 좀 넘게
해피바스 클렌징 오일 폼(요즘은 바디워시가 떨어져서 그 대신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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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 브러시 사 온 거 발색 잘 되는 브러시인 줄 몰랐다. ㅇ0ㅇ... 블러셔는 취향 바뀐 후로 잘 안 사모아서 여리여리한 컬러는 별로 없고 열심히 화장품 사모을 때 산 찌인한 색들 뿐인뎅... 예를 들면 드라이로즈... 이번에 산 캐트리스 블러셔 팔레트도 색이 세 종류긴 하지만 젤 짙은 색 말고는 블러셔로 쓰기엔 넘 펄 많은 친구들이라 못 쓰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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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서 짐 가져와야 하는데. 요즘 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있다. 옷이 없어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근데 나 혼자 짐 가져오기엔 너무 많고 아빠 차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또 이제 서울 올라간다는 핑계로 외박을 못 하고 논다는 말이지. 원래는 자취방 구하면 그 쪽으로 바로 옮기려고 몸은 집에 있어도 일부러 집으로 안 가져오고 있던 짐들인데... 열심히 같이 자취하자고 꼬신 친구가 이번 학기도 집에서 통학하신다고 해서 자취는 한 학기 더 날아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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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좋으니 자취방 좀 찾아보자. 아직 개강한지 일주일도 안 됐쟈나. 흑흑... 원망하지 않을게. 좋은 조건의 집이 다 나가 있으면 쪼끔 원망할지도... 힝.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답을 빨리빨리 줘야 내가 미련을 버리고 혼자 살 집을 찾아보든 서울 자취방에서 짐을 싸 오든 결정을 내렸을 거 아냐. 적다 보니 또 짜증나네. 남을 되게 배려하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 친한 친구 사이에서는 좀 예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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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나는 무지 이기적인 사람이니까... 딱히 남을 비난할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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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넘 기여워서 볼 때마다 심쿵한다 요즘. 하얀 털에 진짜 예쁘게 생긴 시츄 믹스인데 귀여워 귀여워. 몇 년을 봐도 귀여워. 그리고 요즘 미용하고 난 후 털이 좀 자라서 딱 예쁠 때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문득 쳐다보기만 해도 항상 귀여워서 죽겠다. 햇빛 받고 있으면 털이 되게 부들부들 몽실몽실해 보여서 귀여워. 눈동자에 햇빛이 비쳐서 갈색으로 맑게 비쳐 보이는 것두 귀엽고. 자고 일어나서 멍청한 표정일 때도 귀여워. 너무 주관 없이 순둥해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뭐 집강아지니까... 게다가 그런 걱정 하기엔 벌써 10년 가까이 살았으니까. 헉 벌써 그만큼이나 살았냐. 내 눈엔 항상 애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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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집 강아지 죽으면 슬퍼서 어떡하지. 벌써 이런 걱정 하긴 싫지만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지라... 눈 감았다 뜨면 또 금방 일 년 지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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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다음 스레를 세울 때가 돼서 제목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상큼하게 (사과 이모티콘) Granny Smith Apple (사과 이모티콘) 으로 하고 싶었는데 사과 모양 임티를 못 찾아서 못 했다. 분명 특수문자에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 한 번 본 것 같은데... 그래서 봄이니까 화사하게 꽃 같은 특수문자로 할까 하다가 (그리고 그냥 글자로 해 놓으면 내 스레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눈이 침침한가?) 색깔 들어가는 하트가 신기해서 저걸루 했당. 다음 스레 가기 전까지 사과 특수문자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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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집: https://goo.gl/dSts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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