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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일상 게시판 목록 총 86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낮과 밤의 이야기 레스 (548)
  2. 2: ちぎれてく雲間から溢れ出す涙 레스 (60)
  3. 3: 냐아 레스 (316)
  4. 4: 슈가 코튼 캔디 레스 (48)
  5. 5: 아침무렵의 교정에 묻었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 레스 (856)
  6. 6: new주사위 레스 (1001)
  7. 7: 즐거운 혼잣말 레스 (232)
  8. 8: 다정하게 오염이 된 마술의 노래 레스 (284)
  9. 9: 정말 짜증난다고 호흡도 할 수 없어서 레스 (582)
  10. 10: 여장 남자 레스 (601)
  11. 11: 안녕 릴렉스 해!!!!!!!! 레스 (628)
  12. 12: ❣️❣️❣️❣️❣️ 레스 (481)
  13. 13: Įmaginatiœn - 우리들은 하나의 빛 레스 (846)
  14. 14: 서리가 내리던 가을의 숲 레스 (695)
  15. 15: 어둑시니 레스 (174)
  16. 16: 알콜스왑 레스 (210)
  17. 17: 그냥 레스 (267)
  18. 18: 충직한 슬리퍼 레스 (14)
  19. 19: 끝말잇기에 대한 2년간의 형이상학적 고찰 레스 (91)
  20. 20: 겉으론 평범해보이는 아가씨 레스 (68)
  21. 21: 현실도피 레스 (231)
  22. 22: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70)
  23. 23: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292)
  24. 24: 해가 떠올랐다. 가자(2) 레스 (957)
  25. 25: 케이크 레스 (145)
  26. 26: 레스 (473)
  27. 27: 삶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갈망이란 언제나 절망인것일까. 레스 (67)
  28. 28: uselessness 레스 (91)
  29. 29: 달 아래 고양이 두마리 레스 (247)
  30. 30: 텀블러는 머그컵으로 진화했다 레스 (590)
  31. 31: Calculation & Operation 레스 (642)
  32. 32: 적바림 레스 (813)
  33. 33: One Room, All That Jazz 레스 (857)
  34. 34: 조금만 버티자. 레스 (193)
  35. 35: 우리집만 소망이 있어 레스 (1000)
  36. 36: 낡은 일기장 레스 (120)
  37. 37: 포근하고 따뜻해지고싶어 레스 (964)
  38. 38: Beer In my backpack 레스 (78)
  39. 39: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2) 레스 (39)
  40. 40: 시스젠더 바이섹슈얼인 스레주의 일상 레스 (1)
  41. 41: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401)
  42. 42: 오버플로우 레스 (666)
  43. 43: 코튼캔디는 솜사탕 레스 (1000)
  44. 44: 極めて日常的な悲しみと憂鬱 레스 (186)
  45. 45: Somniumer 레스 (109)
  46. 46: 익명의 회원님이... 레스 (33)
  47. 47: Lactose Intolerance 레스 (230)
  48. 48: 파초(芭蕉) 레스 (381)
  49. 49: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레스 (1002)
  50. 50: 하고싶은 말 다 하고 가는 스레. 레스 (3)
( 186417: 3) 새벽형 촌놈 일기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03:05
ID :
daD++fbaLw++s
본문
지금 듣는 음악: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커피소년

2017_01_10_화요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와 여자가 커플이 된걸 알았을 때는
나는 조금 슬펐지만 이윽고 선물을 전해줄 수 있었다
숨긴게 아니라 굳이 나에게 말할 필요가 없었으니깐

어떻게 보면 내가 힘들 땐, 아무도 없었지만.
친구가 힘들게 되니 많이 만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셋이서 노는건 그 때가 마지막이자 처음이 되겠지만

몇년 간 좋아했던 아이에게 전화를 하고
집 앞에서 기다리고 카페에서 몇시간씩 말하고
당시에는 생각도 못하던 일들을 한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좋아하지 않다는게 매우 큰 다른점이겠지

내가 일주일간 한숨 푹푹 쉬어가며
동기들한테 욕먹던게 제작년이고 바로 얘 때문인데
만나서 다른 짝사랑에 대하여 상담을 받는게 뭐랄까...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D++fbaLw++s

2017_01_11_수요일

자고 일어나니 머리와 배가 아팠다
물론 기분이 좋을리도 없고
아침 밥도 잘 넘어가지도 않았다

기분은 자꾸 오락가락하고
새로 알게 된 그 사람때문인 것을
스스로도 부정할 수는 없었다

4일 정도 지나니까 현실 파악이 된다
기분도 좀 나은 것 같다
이제야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언제쯤 나는 무디고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일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BbkJfR54nX+

컴퓨터를 사고 나면
통장이 텅텅 비게 되서
알바사이트를 찾아봤다

온통 사람의 시간을 뺏는
구인 글들에선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 언뜻
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그냥 그렇게
일하다가
사람을 만나고
나이를 먹고
사는건가

그냥 그러면 된건가
그거면 된건가
그래야 되는건가

나는 조금은 더
소리를 치고 싶지만
내 옆엔
같이 목소리를 내줄 사람이 없는데

내가 찾아야하는거겠지?
없다고 좌절하는건
여태 한 뻘짓들이
너무나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은걸

요샌 이런 생각도 든다
다 내 잘못이라고

너희들을 조금 더 이끌지 못 한 내 잘못
조금이라도 많이 알지 못 했던 내 잘못
무능했던 내 잘못
성격나쁜 내 잘못

그냥 다른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인걸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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