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010 어제 3,020 최대 10,129 전체 1,049,116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여름방학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일상 게시판 목록 총 1,11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CLSD 레스 (71)
  2. 2: 적바림 레스 (990)
  3. 3: 조금만 버티자. 레스 (726)
  4. 4: もうダメだって声を枯らす蝉時雨 레스 (367)
  5. 5: 내가 행복을 노래했던 건 레스 (13)
  6. 6: 단순해지고 싶다 레스 (70)
  7. 7: 아름다운 너의 곁에 머물다 멀리 나는 법을 잊었어 레스 (239)
  8. 8: 안녕 릴렉스 해!!!!!!!! 레스 (953)
  9. 9: 피어오르다 레스 (834)
  10. 10: 해가 떠올랐다. 가자(3) 레스 (668)
  11. 11: 므앙므앙 레스 (122)
  12. 12: 돈가스로 낚으면 낚이는 머그컵 레스 (982)
  13. 13: 회색 항구 레스 (100)
  14. 14: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레스 (321)
  15. 15: Įmaginatiœn - 결벽증 레스 (983)
  16. 16: 충동적이고 불안한 레스 (304)
  17. 17: 나는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레스 (93)
  18. 18: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갈 뿐입니다. 레스 (812)
  19. 19: 綠陰 레스 (35)
  20. 20: 인☆간☆실☆격 레스 (843)
  21. 21: 친구였던 애 까는 스레 레스 (22)
  22. 22: 이하, 거짓말쟁이 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레스 (152)
  23. 23: 보통의 존재 레스 (53)
  24. 24: 고2의 일상잡담스레 ! 레스 (174)
  25. 25: 오랫동안 바래왔던 제 꿈을 이루게 해주세요. 레스 (7)
  26. 26: 더위의 시작을 알리던 돌맹이 레스 (771)
  27. 27: 케이크 레스 (235)
  28. 28: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454)
  29. 29: 돈과 시간 레스 (320)
  30. 30: overrated 레스 (9)
  31. 31: 보통사람 다이어리 레스 (1)
  32. 32: 의식의 흐름 한탄 스레 레스 (16)
  33. 33: 살고 싶지 않은 날이 더 많아 레스 (538)
  34. 34: 달콤한 에스프레소 레스 (59)
  35. 35: 그저 스레주의 일기와 푸념일뿐. 레스 (139)
  36. 36: 이 또한 지나가리라 [4] 레스 (21)
  37. 37: 스레 제목 잊어버리지 않기 운동. 레스 (116)
  38. 38: 왜 눈물 레스 (41)
  39. 39: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레스 (12)
  40. 40: 감정 쓰레기통 레스 (130)
  41. 41: 찰나의 순간 레스 (62)
  42. 42: 잡담잡담 레스 (5)
  43. 43: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버리자 레스 (369)
  44. 44: 이 밤에 깨어있는 사람들 있을까? 레스 (7)
  45. 45: 낮과 밤의 이야기 [2] 레스 (23)
  46. 46: 사랑한다고 해 입에 발린 말을 해 예쁘게 레스 (339)
  47. 47: Hey buddy, howdy! Just call me.... 레스 (496)
  48. 48: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442)
  49. 49: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471)
  50. 50: 감자좋은날 레스 (57)
( 186417: 3) 새벽형 촌놈 일기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03:05
ID :
daD++fbaLw++s
본문
지금 듣는 음악: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커피소년

2017_01_10_화요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와 여자가 커플이 된걸 알았을 때는
나는 조금 슬펐지만 이윽고 선물을 전해줄 수 있었다
숨긴게 아니라 굳이 나에게 말할 필요가 없었으니깐

어떻게 보면 내가 힘들 땐, 아무도 없었지만.
친구가 힘들게 되니 많이 만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셋이서 노는건 그 때가 마지막이자 처음이 되겠지만

몇년 간 좋아했던 아이에게 전화를 하고
집 앞에서 기다리고 카페에서 몇시간씩 말하고
당시에는 생각도 못하던 일들을 한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좋아하지 않다는게 매우 큰 다른점이겠지

내가 일주일간 한숨 푹푹 쉬어가며
동기들한테 욕먹던게 제작년이고 바로 얘 때문인데
만나서 다른 짝사랑에 대하여 상담을 받는게 뭐랄까...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D++fbaLw++s

2017_01_11_수요일

자고 일어나니 머리와 배가 아팠다
물론 기분이 좋을리도 없고
아침 밥도 잘 넘어가지도 않았다

기분은 자꾸 오락가락하고
새로 알게 된 그 사람때문인 것을
스스로도 부정할 수는 없었다

4일 정도 지나니까 현실 파악이 된다
기분도 좀 나은 것 같다
이제야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언제쯤 나는 무디고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일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BbkJfR54nX+

컴퓨터를 사고 나면
통장이 텅텅 비게 되서
알바사이트를 찾아봤다

온통 사람의 시간을 뺏는
구인 글들에선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 언뜻
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그냥 그렇게
일하다가
사람을 만나고
나이를 먹고
사는건가

그냥 그러면 된건가
그거면 된건가
그래야 되는건가

나는 조금은 더
소리를 치고 싶지만
내 옆엔
같이 목소리를 내줄 사람이 없는데

내가 찾아야하는거겠지?
없다고 좌절하는건
여태 한 뻘짓들이
너무나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은걸

요샌 이런 생각도 든다
다 내 잘못이라고

너희들을 조금 더 이끌지 못 한 내 잘못
조금이라도 많이 알지 못 했던 내 잘못
무능했던 내 잘못
성격나쁜 내 잘못

그냥 다른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인걸까 나는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