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770 어제 2,633 최대 4,859 전체 596,010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바/취업판이 오픈되었습니다

일상 게시판 목록 총 81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One Room, All That Jazz 레스 (344)
  2. 2: 똥마렵다 * 너가 쓴 글 맞아 까먹지 말고 일로와 스레주 레스 (193)
  3. 3: 정말 짜증난다고 호흡도 할 수 없어서 레스 (126)
  4. 4: 레쓰비 레스 (635)
  5. 5: 쓸거 없는데 일단 쓰는 스레 레스 (144)
  6. 6: Fabricated Recollections 레스 (5)
  7. 7: 나생문 레스 (1001)
  8. 8: 불고기! 레스 (76)
  9. 9: 서리가 내리던 가을의 숲 레스 (153)
  10. 10: あれれ、君の名前が浮かばないんだ 레스 (467)
  11. 11: Doodle 레스 (6)
  12. 12: 적바림 레스 (145)
  13. 13: 마음이 아프다 레스 (266)
  14. 14: 오버플로우 레스 (344)
  15. 15: 사랑노래의 가사로 저를 보내주세요. 레스 (485)
  16. 16: 안녕 릴렉스 해!!!!!!!! 레스 (23)
  17. 17: Įmaginatiœn - 우리들은 하나의 빛 레스 (434)
  18. 18: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레스 (581)
  19. 19: 기다리고만 있는다 해서 세상은 움직이지 않아. 레스 (825)
  20. 20: 다시 사랑하기 위해서 레스 (68)
  21. 21: 해가 떠올랐다. 가자(2) 레스 (809)
  22. 22: 즐거운 혼잣말 레스 (222)
  23. 23: 포근하고 따뜻해지고싶어 레스 (356)
  24. 24: ٩(๑òωó๑)۶ 레스 (603)
  25. 25: 발포 비타민 (3) 레스 (214)
  26. 26: 꽁치찌개! 레스 (1000)
  27. 27: 코튼캔디는 솜사탕 레스 (589)
  28. 28: 어여쁜 이에게 레스 (196)
  29. 29: 안녕 배불러!!!!!!! 레스 (1000)
  30. 30: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레스 (808)
  31. 31: 아침무렵의 교정에 묻었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 레스 (358)
  32. 32: 달 아래 고양이 두마리 레스 (169)
  33. 33: 너와함께별을보던날 레스 (57)
  34. 34: 매일매일 시 기록하는 스레드 레스 (2)
  35. 35: 주우사아위이 주사위 레스 (100)
  36. 36: 여장 남자 레스 (573)
  37. 37: Que Sera Sera Tumbler 레스 (975)
  38. 38: 이리저리 굴려보는 스레 레스 (66)
  39. 39: 케이크 레스 (125)
  40. 40: 。゚゚(*´□`*。)°゚。 레스 (114)
  41. 41: Beer In my backpack 레스 (56)
  42. 42: 네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레스 (755)
  43. 43: CLSD 레스 (27)
  44. 44: You do your thing, never wanted a future 레스 (67)
  45. 45: 다정하게 오염이 된 마술의 노래 레스 (37)
  46. 46: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261)
  47. 47: 낮과 밤의 이야기 레스 (250)
  48. 48: JELLY BEANS 레스 (26)
  49. 49: 대화하고 싶은데 대화 할 상대가 없어서 세우는 스레 레스 (165)
  50. 50: 조금만 버티자. 레스 (151)
( 186417: 3) 새벽형 촌놈 일기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03:05
ID :
daD++fbaLw++s
본문
지금 듣는 음악: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커피소년

2017_01_10_화요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와 여자가 커플이 된걸 알았을 때는
나는 조금 슬펐지만 이윽고 선물을 전해줄 수 있었다
숨긴게 아니라 굳이 나에게 말할 필요가 없었으니깐

어떻게 보면 내가 힘들 땐, 아무도 없었지만.
친구가 힘들게 되니 많이 만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셋이서 노는건 그 때가 마지막이자 처음이 되겠지만

몇년 간 좋아했던 아이에게 전화를 하고
집 앞에서 기다리고 카페에서 몇시간씩 말하고
당시에는 생각도 못하던 일들을 한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좋아하지 않다는게 매우 큰 다른점이겠지

내가 일주일간 한숨 푹푹 쉬어가며
동기들한테 욕먹던게 제작년이고 바로 얘 때문인데
만나서 다른 짝사랑에 대하여 상담을 받는게 뭐랄까...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D++fbaLw++s

2017_01_11_수요일

자고 일어나니 머리와 배가 아팠다
물론 기분이 좋을리도 없고
아침 밥도 잘 넘어가지도 않았다

기분은 자꾸 오락가락하고
새로 알게 된 그 사람때문인 것을
스스로도 부정할 수는 없었다

4일 정도 지나니까 현실 파악이 된다
기분도 좀 나은 것 같다
이제야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언제쯤 나는 무디고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일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BbkJfR54nX+

컴퓨터를 사고 나면
통장이 텅텅 비게 되서
알바사이트를 찾아봤다

온통 사람의 시간을 뺏는
구인 글들에선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 언뜻
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그냥 그렇게
일하다가
사람을 만나고
나이를 먹고
사는건가

그냥 그러면 된건가
그거면 된건가
그래야 되는건가

나는 조금은 더
소리를 치고 싶지만
내 옆엔
같이 목소리를 내줄 사람이 없는데

내가 찾아야하는거겠지?
없다고 좌절하는건
여태 한 뻘짓들이
너무나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은걸

요샌 이런 생각도 든다
다 내 잘못이라고

너희들을 조금 더 이끌지 못 한 내 잘못
조금이라도 많이 알지 못 했던 내 잘못
무능했던 내 잘못
성격나쁜 내 잘못

그냥 다른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인걸까 나는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파일 추가
검색어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