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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게시판 목록 총 73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 일상판 관련 공지입니다. 레스 (8)
  2. 0: 크림수프! 레스 (296)
  3. 1: 浸ってたいよ泥沼の夢に 레스 (578)
  4. 2: 해가 떠올랐다. 가자(2) 레스 (664)
  5. 3: 三日月 레스 (475)
  6. 4: 어쩌면 나는 이미 죽었는지도 모른다 레스 (886)
  7. 5: Podostroma cornu-damae 레스 (726)
  8. 6: 레쓰비 레스 (53)
  9. 7: 울지 않는 그대와 탄식하는 환상 레스 (564)
  10. 8: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레스 (137)
  11. 9: 파초(芭蕉) 레스 (59)
  12. 10: 주사위겸 기타 등등 레스 (121)
  13. 11: 검푸른빛 하늘과 달 레스 (55)
  14. 12: 발포 비타민 (3) 레스 (52)
  15. 13: 요즘은 그렇다 레스 (1)
  16. 14: ▨COOKIE BOX▧ 레스 (8)
  17. 15: Que Sera Sera Tumbler 레스 (616)
  18. 16: 꿈틀대던 기억을 태우고 소리 없는 소요 안에 갇혀 레스 (757)
  19. 17: 기다리고만 있는다 해서 세상은 움직이지 않아. 레스 (425)
  20. 18: 언제나 선을 긋는 그 너머에서, 나는 집착하고 있다. 레스 (218)
  21. 19: Įmaginatiœn 레스 (569)
  22. 20: 유쾌한 자기혐오 레스 (42)
  23. 21: 적바림 레스 (830)
  24. 22: 밤에는 자기혐오로 바빠 레스 (884)
  25. 23: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367)
  26. 24: 독백 레스 (100)
  27. 25: 네가 없으면 밤은 오지 않아 레스 (5)
  28. 26: 여름이 시작되는 대나무 레스 (852)
  29. 27: 냐아 레스 (172)
  30. 28: BIG DIP O'RUBY 레스 (799)
  31. 29: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레스 (260)
  32. 30: 메리골드와 함께 레스 (73)
  33. 31: 외고생 to 설의 레스 (7)
  34. 32: 신박한 세일러문 변신장면 레스 (1)
  35. 33: Elohim Essaim, Eloh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레스 (20)
  36. 34: 물건 정리 기록 레스 (86)
  37. 35: 가변성 레스 (203)
  38. 36: 유무 레스 (3)
  39. 37: 스레주 외 출입을 금합니다. 레스 (1001)
  40. 38: 24 레스 (15)
  41. 39: 여자의 항구 레스 (9)
  42. 40: You do your thing, never wanted a future 레스 (54)
  43. 41: BFFFB8 레스 (1001)
  44. 42: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만큼 레스 (204)
  45. 43: 너는 내가 읽은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다. 레스 (167)
  46. 44: 픽션과 논픽션 레스 (17)
  47. 45: 조금만 버티자. 레스 (124)
  48. 46: 딱히 털어놓을곳 없던 내가 생각하거나 느낀것들 레스 (17)
  49. 47: straggling 레스 (921)
  50. 48: All I wanna do is keep on crashin' into you 레스 (85)
( 185706: 40) 살결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0 04:16
ID :
dauZTEl6QhwH6
본문
떠오르는 족족 휘갈기는 개인 스레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DDShhye5qpE

손목 나간 거 같다. 아파.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EXnIFeN8i1U

코트가...찡겨...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EXnIFeN8i1U

아 자괴감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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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KN9AUl5lcFU

눈 오는 거 졸라 싫어. 미끄럽잖아. 미끄러지면 실수해.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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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MfqPpYuh0PA

귀여운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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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MfqPpYuh0PA

선생님 구태여 당신 생각을 하지 않아도 호흡이 쓰리지 않은 날이 있겠죠. 그런 날이 언젠간 오긴 하겠죠. 나 그런 찌질한 소망으로 겨우 견디고 있는데 아니라 하는 건 너무 잔인한 일 아닌가요.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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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MfqPpYuh0PA

저 애들은 내게 호의적인 게 확실한데 난 여전히 가시를 세우고 있다.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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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fqPpYuh0PA

사실 그 년이 날 다듬고 간 이후론 건강한 연애같은 건 꿈도 안 꿨어.

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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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fqPpYuh0PA

나한테 히죽히죽 웃어주는 애들한테 정 덜어주는 것도 안 되는 거니.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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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fqPpYuh0PA

왜 사냐건 웃지요. :)

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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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fqPpYuh0PA

남들 앞에선 다 용서한 척 덮어놓고 화목하게 지내는 척 가증떠는 나 증말 역겹네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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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fqPpYuh0PA

다시는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보고 싶어도~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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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fqPpYuh0PA

담배만 핀다. 아. 죽겠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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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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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fqPpYuh0PA

나는 불운의 유년기를 팔아 돈을 벌었다.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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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fqPpYuh0PA

아 지긋지긋하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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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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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니들은 보모가 필요하다고 나한테 치근덕대지 말아주세요 제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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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지 혼자서 나랑 한 살림 차리고 살고 있다고 착각하다 셀프 실연 당하고 이빨 까는 거 아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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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내가 쓰레기통이라서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자꾸만 들러붙는 거야 가린다고 가려도 냄새가 풍기는 거겠지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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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어디든 이따위 눅진하고 곰팡내나는 우울과 권태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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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에어컨 켜고 조금만 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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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선생님 저희 다음에 만날 때 흰 셔츠 입고 나와주면 안 돼요? 예쁘잖아요. 나는 선생님이 셔츠 입은 게 예뻐서 좋아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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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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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예쁘면 장땡이잖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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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날이 좀 춥겠구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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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선생님 여전히 제가 예쁜가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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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그 사람은 내가 나빠서 예쁜 거라 했는데 선생님께도 그런가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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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지난 겨울엔 즐거울 일도 슬픈 날도 없었다. 겨울이 가기 전에 사라질 생각이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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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내가 목을 졸랐다는 소식을 건너건너 전해 들었던 친구는 집요하게 손을 주물럭거렸다. 실실 쪼갰다. 이 새 끼 손 엄청 뜨셔. 그래서 좋지? 불쾌한 목소리가 오갔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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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전 아닌데 어쩌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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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그래도 넌 내가 좋지? 좋아서 어쩔 줄 모르잖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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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제가 지금 선생님 때문에 저 한 번 만나려고 공 들이는 애들한테도 마음을 못 주고 살아요. 그냥 나 좀 좋아해주는
게 그렇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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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이상하지 내가 지닌 건 쥐 뿔 만큼도 없는데 탐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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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깝깝하다 이런 글도 더는 쓰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혓구역질이라도 안 하면 내가 나에게 먹혀서 다져질 거 같다 뭐가 두려웠던 걸까 대체 뭐가 이 지경까지 사람을 몰아넣는 걸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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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저랑 사랑해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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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발등이 환하게 비치는 바다 본 적 있어요? 나랑 같이 가요. 나는 그렇게 예쁜 곳에서 숨 쉬고 싶어요. 이 집도 이 몸뚱이도 모든 게 지긋지긋하고 질렸어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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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저 좀 사랑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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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나 혼자 갈증난 거 부끄러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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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저는 가진 것도 없고 배운 것도 마땅찮아서. 기껏 할 줄 아는 거라곤 마음이나 팔 줄 아는데. 적당히 물렁한 사람한테 기생하는 것 말곤 허기를 달랠 줄도 몰라요. 사실 더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 저 이제 그만하고 눈 감으면 안 될까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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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0TM5JOKRo

못하겠어요 아니 그것도 잘 모르겠어 그냥 싫어요 하기 싫은 건가 그냥 다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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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FaqwT9dTME

왜 하필이면 제일 부끄러운 부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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