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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게시판 목록 총 80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あれれ、君の名前が浮かばないんだ 레스 (401)
  2. 2: 허공 레스 (272)
  3. 3: 레쓰비 레스 (574)
  4. 4: One Room, All That Jazz 레스 (322)
  5. 5: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254)
  6. 6: 낮과 밤의 이야기 레스 (247)
  7. 7: 안녕 배불러!!!!!!! 레스 (968)
  8. 8: Que Sera Sera Tumbler 레스 (965)
  9. 9: 해가 떠올랐다. 가자(2) 레스 (801)
  10. 10: Įmaginatiœn - 우리들은 하나의 빛 레스 (393)
  11. 11: 적바림 레스 (47)
  12. 12: ٩(๑òωó๑)۶ 레스 (568)
  13. 13: 정말 짜증난다고 호흡도 할 수 없어서 레스 (118)
  14. 14: 나생문 레스 (695)
  15. 15: 어여쁜 이에게 레스 (188)
  16. 16: BIG DIP O'RUBY 레스 (896)
  17. 17: 너에게 닿기를 레스 (27)
  18. 18: 여장 남자 레스 (571)
  19. 19: 유쾌한 자기혐오 레스 (70)
  20. 20: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레스 (522)
  21. 21: 서리가 내리던 가을의 숲 레스 (127)
  22. 22: 주우사아위이 주사위 레스 (83)
  23. 23: CLSD 레스 (23)
  24. 24: 네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레스 (742)
  25. 25: Calculation & Operation 레스 (478)
  26. 26: 스레주가 들려주는 짧은 이야기 레스 (3)
  27. 27: 증 발 레스 (318)
  28. 28: 밍밍밍 레스 (689)
  29. 29: 마음이 아프다 레스 (248)
  30. 30: 코튼캔디는 솜사탕 레스 (529)
  31. 31: 파초(芭蕉) 레스 (345)
  32. 32: 기다리고만 있는다 해서 세상은 움직이지 않아. 레스 (798)
  33. 33: All I wanna do is keep on crashin' into you 레스 (104)
  34. 34: 똥마렵다 * 너가 쓴 글 맞아 까먹지 말고 일로와 스레주 레스 (187)
  35. 35: 꽁치찌개! 레스 (953)
  36. 36: 사랑노래의 가사로 저를 보내주세요. 레스 (459)
  37. 37: 포근하고 따뜻해지고싶어 레스 (353)
  38. 38: 적바림 레스 (1000)
  39. 39: 。゚゚(*´□`*。)°゚。 레스 (113)
  40. 40: 다시 사랑하기 위해서 레스 (58)
  41. 41: 沈魚落雁 레스 (73)
  42. 42: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레스 (273)
  43. 43: 오늘 하루도 괜찮을거야 레스 (40)
  44. 44: 외로움을 위한 일기장 레스 (7)
  45. 45: 물건 정리 기록 레스 (180)
  46. 46: 오버플로우 레스 (330)
  47. 47: 욕구불만인가봐 레스 (495)
  48. 48: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레스 (807)
  49. 49: 낡은 일기장 레스 (66)
  50. 50: 몽상가의 잉크 레스 (417)
( 185286: 248) 냐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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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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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xBAMeLSqVY
본문
과거든 현재든 일어나고 있거나 일어났던 일을 쓸꺼임

인증코드 안 달 테니 사칭하려면 하삼

하려는 사람 없는거 아니까 ㅋㅋ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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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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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xBAMeLSqVY

어제는 내 생일
김정은도 어제가 생일
젠장

하지만 재밌게 놀았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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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oxBAMeLSqVY

생일 선물로 11번가의 스테인레스 새총을 받을 거야

어제 주문했으니 내일이면 오겠지
냐하하 이제 보니까 휴대폰 사달랠걸

너무 낡았고 작아
액정은 안 깨졌지만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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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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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xBAMeLSqVY

아! 11번가는 인터넷 쇼핑몰 이름

요즘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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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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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xBAMeLSqVY

나한텐 패시브 초능력이 있어
전자기기 및 물건들은 내 손에 들어오면 수명이 길어져

지금까지 90번 정도 심하게 떨어뜨려도 깨진 적 없는 액정을 보면,

9년 묵었고 흠집이 잔뜩 있고 낡았지만 아직은 리듬 히어로도 할 수 있는 내 DS를 보면,

아무리 내가 모서리에 떨궈서 박살났다고 생각할 정도로 큰 소리를 내도 망가지지 않던 내 탁상시계를 보면 알 수 있어

하지만 바꾸고 싶은 물건도 안 망가져서 못 바꾸지

이번에 받을 새총도 그러려나..?
전자기기 아니지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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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xBAMeLSqVY

위에 우동이란 스레 보는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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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xBAMeLSqVY

내 생각엔 기억은 오븐 속의 물방울 같아

시간이란 스위치만 누르면 그냥 눈 깜빡할 새에 사라지니까

하지만 가끔은 오븐 바닥에 자국을 남기기도 하지

그래서 내 흑역사를 못 지우는듯
아 그 자국좀 지웠으면
젠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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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xBAMeLSqVY

가끔은 누가 들어와서 갱신이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네

간단한 글귀라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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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가끔은 누가 와서 갱신이나 작을 글귀를 남겨주면 좋겠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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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실수로 같은 내용을 2개 올렸다
물 마시러 다녀오려고 잠시 끄고 갔다오니까 내가 처음 썼던 스레가 없길래 다시 쓴 건데 ㅠ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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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요새 모든 욕구가 부쩍 늘었어
활력이 생긴거지 냐하하

아! 탐욕 제외 수면욕 제외
탐욕은 원래 많지 않았고
수면욕은.... 글쎄...?

귀찮은 욕구가 늘기도 했지
이런 젠장 넌 없어도 돼
난 너 필요 없어

최근에 괜히 생겨가지고 그냥
사람 귀찮게나 만들고 ㅡㅡ

뭔진 이야기 안함


(다시 말하노니 사라져라 이 욕구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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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이 망할 욕구 이 망할 성욕 같으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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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아 말함 으아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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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이 손가락! 너가 만날 문제야!

잘 들어! 사람은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게 2가지 있어!

첫째! 입! 특히 혀! 말조심 언제나 말조심!

둘째! 스마트폰, 키보드 위에 손가락!
진짜 잘못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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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누군가 내 스레 안에 있다...

어서 정체를 밝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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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흐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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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나 혼자 쇼하는건가??
타임라인은 그런 용도가 아닌건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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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으음... 잠이 안 온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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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와서 말좀 걸어줬으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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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내 생각인데, 성욕이란 건 좀 불필요한 부분이 있는듯...

여자를 보면 느낀다! 이러면 좋은데

시도때도 없이 들이닥침
심지어 장례식에서도
(이건 예시임! 나 그정도로 쓰레기 아님!)

불필요 불필요
난 참을성이 약해서 금세 똥 마려운 강아지 꼴 된다고!

어떡해! 참아야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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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아 이건 나한테 좀 더 심하게 다가오는 문제인듯

난 강단이 없어서 집에 아무도 없어야지 비로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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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음 좀 수위가 높아졌네
스탑 쓰든지 하세염 불쾌한 분들은

그럼 불만사항 접수해서
다음 '내 삶의 자질구레한 일들'
"냐아" 스레를 만들어야징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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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아버지가 파리바게트 관련 운송업을 하는데

그래서 유통기한 살짝 지난 마카롱과 과자,빵을 먹을 수 있어

난 거기에 대해 상관 없이 그냥 먹고 보는데 엄마는 내가 그렇게 가져오는 걸 싫어하는 걸로 착각중

그래서 희대의 명대사를 남기셨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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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내가 케이크를 먹고 싶다 하자

엄마가 아버지한테 이렇게 말함

"빼돌릴 수 있는 생크림 케익이 있으면 훔쳐와"

도둑도 아니고
(원래 그거 안되긴 함)

엄마 말론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 안 하면 내가 안 먹는다고함

ㅋㅋ 아닌데 ㅋㅋ
난 생크림을 몸에 찐득찐득 묻히고 몸을 핥으며 돌아다니고 싶은 정도로 생크림 좋아하는데 ㅋㅋ

고작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게 내 발목을 잡을 순 없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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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따옴표 쓰면 옆에 /←이게 붙음

나만 그런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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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오 /←이거 사라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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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스레를 둘러보고 와야지
여긴 왜 이렇게 되게 우울한 스레가 많을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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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그래도! 이런 고독! 싫지 않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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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 있어?

나야★

여행 가기만 하면 물갈이 하는 사람 있어?

나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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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일화로
홍천의 홍천강에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의 수돗물로 인해 물갈이가 시작되었고

근처엔 화장실이 없었지
(배수관 막혀서 못쓴단다)

내가 어떻게 했냐면
깊은 물에 들어가서...

아냐 흑역사임
후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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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그러고 보니 다 말했군
이 손가락! 내가 또 그 말을 해야겠니?!

사람은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게 2가지 있어!

첫째! 입! 특히 혀! 말조심 언제나 말조심!

둘째! 스마트폰, 키보드 위에 손가락!
진짜 잘못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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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흠흠
잊어줘요 모든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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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레 삭제 기능이 없을까
지워달라고 하는건 귀찮은뎅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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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맛있엉 냐항

하지만 난 목숨을 걸고 먹어야돼

우유가 내 대장을...
아는 사람은 알거다 아마

우유로 인한 설사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1. 식은땀 뻘뻘나고 완전 괴롭고 일사병 걸린 듯 어지러운데
설사가 아주 뜨거운 설사인데다
조금나오는 "작은 고추가 맵다" 형

2. 처음엔 참아내면 괜찮은데 저절로 막 힘이 심하게 쥐어지기 시작하고 막 땀뻘뻘 막 그러고 엄청난 양이 쏟아져 나오는 "매도 먼저 맞으면 낫다" 형

난 2임
오늘 코코볼 먹음
겨우 살아남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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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누구나 말버릇이 있어
내 친구는 "지X" 임
그걸 갖다붙일 상황이 아니라도 가끔 어미에 붙이더라

내 말버릇은 "냐아"

이상하고 좀 오글거리지만
뱉으면 안정감을 줘
어릴때부터 그랬대 기억은 안나지만

문장에도 섞고
비명도 가끔 그렇게 지름
냐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
끄아아아라아아아아ㅏ앙하아

글에선 냐아 안 붙이지만
그냥 붙이기로 함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친구랑 걷다 냐아... 라고 중얼거리면 친구가 지X이라고 했단 게 생각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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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난 남자인데
몸하고 얼굴이 좀 중성

특히 허리와 치골 쪽

왜 가늘어 ㅠㅠㅠㅠ
내가 얼마나 윗몸일으키기를 열심히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복근좀! 허리좀 굵게 좀! 만들어 줘요 하느님!

으아아아ㅏ아이ㅣ아이아

먹어도 봤는데 다리만 굵어짐
그리고 그것도 곧 살이 빠짐

왜지
무슨 돌연변이인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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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내일은 새총이 오겠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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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밀키스 먹고시퍼...

제발.....

내 친한 친구....
밀키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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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역시 몰폰은 꿀잼
냐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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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지난 주에 아스키 아트를 직접 만들어 봤어
쓸 데가 있겠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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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클래시 오브 클랜!
꽤 재미있어
초반만 잘 넘기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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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나 왜인지 은근 많이 동성애자로 착각당해
냐아

거의 내 또래들이 그러지만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대기줄 일은 진짜 싫어

외국인이 나한테 아 유 게이 그러더라

매너없게스리

그런데 그땐 내가 잘못 들은 걸수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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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어릴 때는 화장실 소변기에 있는 나프탈렌이 너무 갖고 싶어서

하나 집어왔는데

왠지 노란색이었던 것 같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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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공부 시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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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여드름이 안 나
살도 안 쪄

여드름 안나는건 좋지만
살은 허리에 좀 쪄라

그래도 요새 많이 먹으니까











살 안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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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예전에 스폰지밥의 뚱이가 지은 시를 보고 빵 터졌던 게 생각남

"장미꽃은 푸르고"

"제비꽃은 붉지만"

"나는 응가하러 가야 한다"

냐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핰

참신한 시야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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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여기엔 이상한 스레가 많아...

중2병 같은건가?

그럼 심각하게 안 봐도 되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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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요즘 욕구가 늘었다고 했지

안 늘은줄 알았던 탐욕이 늘었나 봐

트램펄린 갖고 싶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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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난 바퀴벌레가 무섭지 않았어

날아다닌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진

냐아ㅠㅠ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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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미역줄기볶음


싫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

밥에 비비지마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냐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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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후우..
미역줄기볶음!

진짜 싫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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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잠 잘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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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자야겠다 굿나잇!

냐아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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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ipt8PwQjRg

잘자 스레주!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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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54
난 자지 않았다
하 하 하

방금 있었던 일

내 방 방문은 문고리가 망가져서
그 문 옆에 달린 누르면 들어가는 그거를 테이프로 붙여놓는데

그게 떼져서 못 나왔다
쉬하러 갈려고 일어난건데


여차저차해서 결국 나옴 ㅋㅋ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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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아 이런 실수를

>>54 인데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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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내 생일에 영화를 봤다
제목은 '너의 이름은'

냐하하하하
보려는 사람 많을 거야 분명
스포일러 할꺼니까 보기로 한 사람은 도망쳐라 냐하하
아니면 빠르게 내리던지










여주인공 미츠하는
운석에 맞아 죽는다











그런데 과거에서 그걸 막아서 살아난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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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ㅋㅋㅋ
스포를 피했다면 넌 럭키한 사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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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여운이 많이 남는 슬픔, 감동 영화지만

전개가 5배속 빨리보기 하듯 휙휙휙 지나가버림

평점을 남기자면! 너의 이름은 은
10점 만점에 8.5점 주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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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밤 새버릴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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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자일리톨 자일리톨
박하사탕 먹고 싶어졌다
으아아아 자일리톨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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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왜인지 스레더즈에 134명이나 자지 않고 남아있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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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아니면 그냥 켜놓은 상태로 잠들었거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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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어 이럴수가
이곳의 스레 몇몇 개가 갱신되고 있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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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이걸 마지막으로 나도 잔다
5시간 후 10시에 보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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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음흠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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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아침이다
아침밥으로 김치볶음밥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 곤란했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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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기지개를 폈는데 우두둑 소리가 크게 났어

어디 문제 있는 건 아니겠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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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9oo+tz4YFU

아이디가 안 바뀌었네
좀 지나면 바뀌겠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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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고 일어났다
냐아
방학은 이래서 좋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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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는중
재밌네
역시 차태현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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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은 온제 도착하려냐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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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오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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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 마시고싶엉
밀키스 밀키스
밀키스으으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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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 새총!
새총은 왜 안오는거냐아아
냐아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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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좀 걸어줘요
으아아 심심해
배고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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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ㅏ아앙아ㅏ아하아앙아아아
공부해야해
젠장
제길
끄하아아아아ㅏ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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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들이 여러모로
신경쓸 일이 많은지

다들 집 밖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안한 표정으로 두리번거려

가끔 보면 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를 뜨고 싶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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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앞에서 우리 학교 무서운 형들이 담배 피우고 있더라

우리 학교 학생회장 포함

다리가 떨릴 정도로 무서웠는데

그 형들은 내가 학교에 신고할 까 봐

되려 날 무서워하더라

냐하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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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모순이 되는 말이 떠올랐어

사람들은 천국에 가고 싶어 하지만
죽고 싶어하진 않는다

ㅋㅋㅋㅋㅋ

어떤 꼬마가 이랬거든
'난 안 죽어! 난 천국 갈 꺼야!'

천국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듯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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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과자 먹을때 기름이 손에 묻는게 싫으면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먹으면 되잖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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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걸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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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리고싶어
공부 쉬게
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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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공부 공부
느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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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총 옴
고무줄이 안 맞아서 다른 걸 달았지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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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무줄도 끊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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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걸로 고쳐 달음
아싸 위력 더 쎄짐

장력 약한 걸로도 캔에 구멍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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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대엔 사람이 많을텐데
레스좀 달아줘요 누군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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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 새총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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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궁금하면 11번가 싸이트 들어가서 새총 검색뒤

스테인레스 어쩌고 3종이라고 써져있는 제품이 내꺼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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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칸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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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칸!
다 채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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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리지만 작은 쥐젖 하나가 있어
쥐젖이 뭐냐면 작은 혹 같은 거야
할아버지들이 등에 나는 까만거 말고 다른 돌기같은 거

방금 엄마 머리카락으로 꽉 묶어서
떨어지도록 만들었는데

걸리적거려어
으아아 간지러

(참고로 우리 아버지도 같은 자리에 하나 있음)

(유전자 파워인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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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레스 좀 달아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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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빼꼼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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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안녀엉!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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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go to sleep 해야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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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완전 재정난이야

BB탄 한통 못 살 정도로 돈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아 지금 완전 돈잌ㅋㅋㅋㅋ
웃길 정도로 한 푼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랜ㅋㅋㅋㅋㅋㅋ
1000정돈ㅋㅋㅋㅋ
잔돈으로 있어야 하는뎈ㅋㅋㅋㅋ

돈이ㅋㅋㅋㅋㅋㅋ

한 푼돜ㅋㅋㅋㅋㅋㅋㅋㅋ

없엌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지
용돈 받기까지........
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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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만 용돈을 한 번 주면
십만원~십 오만원씩 주는데


그걸 주는 간격이 문제임


계속 아껴서 난 그걸 2달 반쯤 지나면 다 쓰는데


남은 반 달은 간식 그런거 다 남은 동전들과 잔돈으로 버텨야해

내가 pc방 그런거 안 가서 다행이지...

암튼 3달 채우고 또 용돈을 받는데

아낀 돈을 싹 다 생일에 투자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1달동안ㅋㅋㅋㅋㅋㅋㅋ




한 푼도 없잌ㅋㅋㅋㅋㅋㅋ


버텨야햌ㅋㅋㅋㅋㅋㅋㅋ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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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갘ㅋㅋㅋ

밀키스를 찾았던 거얔ㅋㅋㅋㅋ


못사먹엌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말하면ㅋㅋㅋㅋㅋ


안사주니깤ㅋㅋㅋㅋ


치아에 나쁘다곸ㅋㅋㅋ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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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어뜨케

새총에 BB탄 넣고 쏴보려고 했는뎅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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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진정하자


내 롱패딩 안에서 오백원 3개와 2천원 발견!


좋아 진정하자
이제 괜찮......지 않아

이 돈이 날 잠시는 구원하겠지만
떨어지면 상실감이 제곱이리


그래도 bb탄 냐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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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줄 몰랐는데
우연하게 발견


와 ㅋㅋㅋㅋㅋㅋㅋ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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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사격 실력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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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제 bb탄 사러 가야징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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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된장찌개 포식!

맛있었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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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에 탐짱이 왔으면 좋겠다

관짱은 저리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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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어어 배고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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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그거 알아?

어벤져스에서 토니 스타크가
헬리캐리어에서 블루베리 먹는 씬


그거 애드리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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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레스를 달아줘!
질문도 괜찮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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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자는 필요 없는데 왜 있는거냐아

팒  귏  콳  궓 이런거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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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워어.....

하긴 여긴 사람이 많지 않은 판이니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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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공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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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아직도 공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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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나 폰 바꿈

냐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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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다!

밥 먹기싫다....

밀키스 마시고 싶다.......
으아아ㅏ앙아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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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s3B4TQAdB6

제목이 귀여워서 들어와봤는데 스레주가 너무 귀여워서 읽다가 절로 웃음이 나오네. 밥은 거르지 말고 제때제때 챙겨먹어야 건강에 좋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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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고마워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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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부 또!

몰폰 안 하면 들어올 새가 없어가지고 정말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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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2 재밌다

1밖에 못 봤는데
지금 하는중
ocn인가 채널 CGV인가 둘 중 하나에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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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L+Ofv5jqvk

맞다 나 오늘 무서운 꿈을 꿨는데

뭔가 이상한게 막 날 쫓아와

난 막 알지? 가속을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느린것 같은 느낌 느끼고

뒤에서 정신나간 목소리를 내면 뭐가 쫓아오고
(자세히 못 봤는데 공포심에 엄청 소름돋음)

음 소리를 묘사하자면
8#[email protected]₩8_₩8_!#([email protected](#(9#

진짜 ㅋㅋㅋㅋㅋ
막 기계음과 조폭의 소리가 합성된 듯한 으흐흐흐흐흐
이런 웃음소리

그러다 낭떠러지가 있어서 멈췄는데
바닥이 뭐였는지 몰라도 엄청 미끄러워서 떨어지는데

떨어지는 배경이 막 아이보리색에 바윗조각 같은건 잔뜩 위로 올라가는것 같고 막

그러다 깸


떨어지는 꿈 꿨으니 키 크겠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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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다

"뒤에서 정신나간 목소리를 내면"
이걸

"뒤에서 정신나간 목소리를 내면서"로 바꿔 읽어야함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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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익힌 라면 vs 꼬들꼬들 라면

난 푹 익힌 거

맥도날드 vs 롯데리아

난 맥도날드

찍먹 vs 부먹



태양의 아름다움과 달의 아름다움이 다르듯....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
그래서 난 반은 붓고 반은 찍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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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 공부 다 했다

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단순한 기지개이니 신경쓰지 마십시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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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KHZwo2Z98k

김치볶음밥 먹었는데
맛 없어

김치에서 돼지고기 비린내가 나는것 같아
밥이 마치 떡 같아

남김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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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
내가 돌아왔다냐아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었다...

절대 괴담판의 레딧 번역스레를 정주행해서가 아냐
알아두라고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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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tS7ydfsTg

많은 일이 있었지...
밀키스는 드디어 마셨고
난 지금 국어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고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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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tS7ydfsTg

생각해보면
죽는 건 안 무섭고
죽을 때 오는 그 고통이 무서운듯

는 국어강의 듣기 싫어서 하는 딴생각이냐아

아! 나 휴대폰 바꿈
액정이 더 큼
타자 치기 불편 ㅡㅡ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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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내 스레가 2페이지로 사라져있었어
여기 사람들은 할 일이 그렇게도 없는거냐아
(마찬가지)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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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콜라가 먹고 싶어
왜 밀키스에서 콜라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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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7시쯤 야한거 하는거 들킨듯
9개월 차이 사촌형한테
하긴 가져온 노트북은 닫혀있고 휴지 3칸이 내 손에 쥐여져 있고
난 으앙 하고 깜짝 놀라서 비명을 지르는데

"뼈 삭는다" 라고 하는건 당연한가

(바지 내리기 이전이어서 다행)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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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자야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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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밥을 먹고
사과도 먹었느니라
맛은 좋지 않았느니라
콜라가 마시고 싶으니라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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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어어어
동물농장 보는데
강아지 너무 귀여웟!
크윽! (심쿵으로 인한 심장마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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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슬픈 이야기 좀 할게
강아지 생각하니까 기억나네

나는 5살때 쯤까지 개를 한 마리 길렀었어
이름은 땡이였고
그 당시엔 땡이가 너무 무서워서 막 달렸는데
갠 내가 같이 노는걸로 인식하곤
도망가는 날 앞지르곤 했지 ㅋㅋㅋㅋㅋ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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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땡이는 나쁘다고 인식하고 계속 피하고 싫다는 걸 노골적으로 표현했는데

알고보니 사람의 마음을 읽는 충견이더라

그 아이는 사람을 핥는건 몰라도 절대로 물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집에 들어온 살쾡이를 쫓으려고
작대기 다 동원했지만 나가질 않았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땡이한테 물라 그랬더니
살쾡이를 보고 납작 엎드려선 으르르르르 그랬대

그랬더니 살쾡이가 깜짝 놀라서는 나갔다는 거야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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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가 너무 슬퍼서 집 데크 계단에 앉아서 울고 있으려니까 (누구 돌아가셨다고...)

말없이 옆에 슬쩍 와선 손을 핥아주면서 위로해줬대

약 5년쯤 살았을 때 땡이는 심장사상충에 걸렸어
죽기 바로 약 1일 전에
땡이는 집을 나갔어

평소에도 집 나갔다 5시쯤 되면 돌아오니까
재가 인제 좀 쌩쌩한가 하고 아버진 돌아오겠거니 하고 가만 뒀더니
돌아오지 않았고

나중에 집 뒷산 정상 근처에서 발견됐는데
이미 죽어있었대

그 외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
그 이야기 해준 게 4년 전이니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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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 시골 단독주택에 살았었어
지금은 도심가의 아파트지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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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저께 재밌는 광경 봤어

어떤 꼬마애가 바지를 젖힌 상태로
엄마를 부르면서 울면서 뛰어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불쌍하더라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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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신경인성 방광이라고 아시는분
나 그거 앓았어 한 3년동안

앓다 치료되었다가 앓다 치료되었다가 반복했으니까
실제로 앓은 건 한 1년 5개월? 쯤?

뭐냐면
요실금 비슷한데 흘리는 거완 다르게 처음부터 도무지 참을 수가 없는 거야

참으려고 하면 더 나오려고 그려고
으아악

늬들은 그 고통을 몰라
약을 주는데 먹으면 잠시 낫는 기미만 있고 바로 원상복구돼

긴장하지 말라는데 어뜨케 긴장을 안 해
계속 긴장하고 다녔어

친구들과 진실게임 중 바지에 쉬한 경험 말해보래
전부다? 이랬더니 전부 다래
기억나는 것만 말했더니
애들이 경악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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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잘 안보는 스레니까
이런 거 서슴없이 말할 수 있어서 좋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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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t8B9fsZkZ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화를 하나 풀자면

나 몇년전 붉은악마 티 입고 축구보다 바지 젖힘 ㅋㅋㅋㅋ
쉬마려운데 소리질러서 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골 넣은사람 내가 때릴거야 ㅋㅋㅋㅋ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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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t8B9fsZkZk

자유판 가서 뭐 좀 보고 와야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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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t8B9fsZkZk

으어어 목욕해야함
그런데 입욕제 너무 많이 넣음
거품이 산을 이룬da...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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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폰몰폰 열매 먹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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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폰몰폰 갱신!

나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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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아

나 게임에서 여자로 오해받음
역시 닉을 냐아로 하는게 아니였어

왜 그랬지

30분 동안 4번이나 오해받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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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61QhId4e+Q

으음
내 생김새를 말해주지
애들한테 저번에 나 닮은 캐릭터 말해보랬더니

진짜 이구동성으로

"커비" 라더라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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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61QhId4e+Q

내가 그렇게 생겼나
살은 안 쪘는데
말했었지 나 허리 가늘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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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61QhId4e+Q

바이올린 재밌어
나 그 곡 잘 킴

가보트
그런데 가보트가 너무 많음
어....
이 곡을 어떻게 표현하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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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61QhId4e+Q

나 오늘 아침에 버킷 리스트를 하나 지움
부스스한 얼굴로 의자에 앉아 아침식사로 머그에 담긴 수프 먹기


오뚜기 야채수프 짱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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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61QhId4e+Q

맞다 나 방학 하기 전에 애들하고 팔씨름 했는데
최약체였던 내가 2명이나 이김
손목을 꺾는 편법을 썼거든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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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61QhId4e+Q

술에 취하면 어떤 느낌일까
실수로 마셔본 적 있는데 너무 써서 뿜고 더이상 마시고 싶진 않지만

궁금하잖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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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것 좀 계산해보자
식사량을 균형있게 늘린 다음 운동해야 근육이 는댔어
이렇게 먹으면 안 된대

아침으로 오뚜기 야채 스프와 모닝빵 2개
점심으로 레스토랑 가서 핫 비프 샐러드와 시원한 콜라
저녁은... 먹지 않은듯
아 아이스크림 옥동자 먹었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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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잘 안먹네
하긴 피자도 3조각 먹으면 느끼한걸
밀키스랑 같이 먹어도 4조각
반 판이야 많이 먹는거라고

(이게 성장기라 식욕이 늘은 거란게 함정)
괜찮아 키는 중간 정도이니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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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어야 힘을 쓰지
캐틀볼 그거 해 봤자잖아
쓸데없는 데 들어간 욕구 다 식욕으로 돌려야 해!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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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뭐를 먹고 잘까

아니야 지금 반찬을 꺼내서 밥을 먹으면
엄만 날 이상하게 볼거야

아니 이상하게 보는 것 이상이겠지
밥 대신 욕을 먹게 될거야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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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 땐 친척네에 안 갈거얏

거기 큰할머니가 우리 집한테 면박 줬어
이불을 하나만 덮으라는 둥
그 과일 주지 말라고 눈치를 주는 둥
다음 설 땐 제사 안 지냈음 좋겠다는 둥

할머니 큰어른 대접은 큰어른 만한 위엄과 풍채가 있어야 해주는 거에요
제발 그러지 마시고 나이 값 좀 하세요
설에 우리가 할머니 집 오는 게 그리도 싫으세요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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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밥을 먹은 뒤 아이스크림 2개를 먹었다

빠빠라빠빠빠빠빠 빠삐코와 옥동자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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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2r3PLNIntQ

나 어제 기묘한 일이 있었어
난 분명 정자세로 잤는데
일어나니까 발이 있어야 할 곳에 내 머리가 있더라

내가 그렇게 심하게 뒤척인 건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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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기 해봐야지

ㅇㅅㅇ

왜 이게 나오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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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보드 뵈니까 언제 복사했는지 기억났어
이걸 복사한 건 실수였던 것 같아
링크를 복사하려고 했는데
딴 걸 복사한듯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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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부하느라고 바빠
지금 놀아두지 않으면...!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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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환영
완전 환영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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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 아트를 만들어서 올려봐야지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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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
나 놀아야돼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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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 같은건 자르면 안 돼는 법이야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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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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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쩐다
진짜 시끄러워
진원지는 안방인가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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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박지 말라고 전화를 해야 하나
으어어 일정하게 쾅쾅쾅
무거운 거 내려놓고 있나
무 내려놓고 있나
김장하려고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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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내려놓을 때의 소리랑 비슷해
으어어 여기 비싼 아파트인데
층간소음은 왜 이렇게 심헐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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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조반니 재밌어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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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살이네 그러고 보니
평생 14살 귀요미로만 살 줄 알았는데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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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싫어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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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판에 있는 스레의 제목처럼
나도 저 노래 듣고 자기혐오 해야겠다

에잇 이 멍청이
공부 하란말이야

이런다고 제대로 잘 할 것도 아닌거 알지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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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면으로 된 장갑 샀는데
감촉이 너무 좋아
끼고 다녀야지
스마트폰 터치는 못하지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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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하는것도 지겨우니까
딱 한 곳에 붙어 있어야지
그 왔다갔다 하는 곳이 어딘진 말 안해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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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민되네 어디에 붙어 있을지

아 별거 아님
게임의 동맹? 클랜? 이야기야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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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곳을 떠나면
날 그리워할 것 같아
딱히 그러지도 않으려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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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이 스레엔 난입을 안 해줄까
봤으면 인사라도 해 줘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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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한의사
그게 되려고 14살에 한자 급수 중 4급 따놨지
이젠 다음 시험 준비중
한자 800자 우오오
3분의 2는 본 적 있는 한자들이지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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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잔뜩 흐린데 눈이 안오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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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이면 나가서 산책해야지
음악 들으면서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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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오면 야채수프 한 컵 마셔야지
저번이랑 똑같이 머그에 담아서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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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수프보단 콘수프가 좋은데
왜 엄만 야채수프만 잔뜩 사 온 걸까
내 취향 알면서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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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년 묵은 내 DS가 망가짐
사실 더 쓸 수 있었는데 엄마가 옮기다 떨굼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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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 띠라라
따리라디리라라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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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이 스레를 그만둘 순 없다~!
가능하다면 내가 죽을 때까지 쓰고 싶어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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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 되면 이 스레는 몇 판까지 있을까
200판?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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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 가면 이 스레의 제목도 바뀌겠지
냐아가 아닌
한 남자의 진짜 인생 이야기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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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평범한 사람 인생을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재미있을까 지루하고 따분할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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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바다 간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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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난 여기서 이걸 끄적거리고 있겠지
하지만 미래란 건 모르는 거야 어떻게 될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미래? 있겠지
하지만 결국 바뀌지 않는 미래도 있는 법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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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kZzB21WxMA

예를 들어서 내가 오늘 밥을 먹었어
하지만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고기를 먹을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내가 내일 차에 치여 죽거나 하는 건 노력해서 안 바뀌어
살려고 노력해 봤자 차는 나한테 올 거니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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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땐 왠지 사색이 된다니까
는 공부하기 싫어서 여기서 이러는 거

내가 방금 한 말은 나한테 별로 안 중요하거든
고기를 먹나 밥을 먹나 생선을 먹나
그런 미래 같은 건 지금 예상하거나 그래 봤자 오잖아

그러니까 주문을 외워야지

생각아 생각아
그 일이 일어나면 생각하자

이렇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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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kZzB21WxMA

난 연필을 든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지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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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냐옹
개는 멍
새는 짹


두더지는?!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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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kZzB21WxMA

공부해야지 이제 잔짜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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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스레주 귀여운가봐ㅋㅋㅋㅋ 남자한테 귀엽다는 말은 듣기 좀 거북한가ㅋㅋㅋ 15살이면 아직 젖살도 있을 때니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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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스레를 접을 위기가 있었으나
안정적인 20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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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kZzB21WxMA

>>200
네가 내 200을 뺏었다
사죄......는 개뿔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커비 일은... 거북한가..?

아 참고로 내 친구 닮은 캐릭터
쿠파주니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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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u4+cXbzMl2

>>202 미안해 쓰고 보니까 딱 200이었네ㅋㅋㅋㅋㅠㅠ 300은 스레주가 가질 수 있게 눈치껏 끼어들게ㅎㅎ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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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kZzB21WxMA

>>300
넌 내꺼야!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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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kZzB21WxMA

음... 눈 오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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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kZzB21WxMA

어디보자.... 창문이 더러워서 안 보여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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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7kWUbh1tRk

스레 재밌어 보여서 처음부터 읽는 중인데
뭔데 >>34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콘푸로스트나 라떼 밀크티같이 섞여 있는 건 안 아픈데 흰우유 단독으로 먹으면 반응이...
아 물론 아침엔 섞여 있는 것도 아프더라 주로 2번으로 ㅋㅋㅋ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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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MtqAoL6WAA

>>34
으어어 너 맘 내 맘

내가 친구랑 1년 전쯤 싸웠던 거 기억난다
진짜 말싸움 말고 주먹이 오가는

그 애가 나보고 꼬리곰탕이랬거든
근데 계속 맞받아치니까 금방 열폭하더라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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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MtqAoL6WAA

결론은 내가 이김

맞은 건 내가 훨씬 더 맞았는데
얼굴 3방쯤 연속으로 두들기니까 서러운지 펑펑 울더라

불쌍해서 일으켜 세워주고 먼저 사과함
그땐 서로 듣보잡으로 여겼었는대
그때부터 친구 먹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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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MtqAoL6WAA

으어어 오타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오타인데

문장 끝에 "데" 오는 거를 "대" 라고 쓰는 거

그러니까
"나 오늘 아이스크림 먹었는대"
이렇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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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MtqAoL6WAA

그 친군 내게 구세주임
그 당시 하는 게임도 없던 나를 꿈의 세계로 안내했지
게임이 싫댔더니 추천해준건

"네이버 웹툰"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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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MtqAoL6WAA

나는 세계 최초로 "마음의 소리" 를 한번에 싸악 정주행한 사람일거다

아니다 한 천명은 있을걸

참고로 마음의 소리는 단일 시즌 1000화가 넘는
고분량 일상 개그 만화다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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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MtqAoL6WAA

나 저번에 마법 씀
휴대폰 어딨는지 찾다가 포기할 때 쯔음
내 폰으로 전화가 걸려옴
엄마였냐아
엄마 사랑해요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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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MtqAoL6WAA

나 볼만한 웹툰 다 봄
내가 못 봤을만한 재밌는 웹툰 추천좀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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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에속 말했듯이 난입 환영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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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달 전쯤에 뭐 주움
뭔가 볼펜같이 생겼고 통짜 스테인리스? 철?
뭐 그 재질에 뭉툭한 가시같은 돌기가 있는 물건

뭔지 도통
인터넷에 쳐봐도 볼펜 이야기만 나오고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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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가 나한테 개드립쳤었음

문자 계속 보냈는데 읽씹하길래
"이봐 무시하는가 친구여" 이렇게 보냈더니

이렇게 답장옴
"내가 아주 무시무시하게 무시해 주겠어"

그땐 빵 터졌었음
써먹어봐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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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나 nebulous라는 스마트폰 게임에서
닉 때문에 여자로 오해받고

성희롱당함
진짜 중2병만 쓸 듯한 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웃겨서

..하지마세요.....
싫어요....그런거...
신고할 거에요....

이런 말로 사기를 돋궜더니
내가 화장실 갔다올 동안까지도 계속 하고있더라
역시 변태의 속내는 아무도 몰라
그 변태가 "나 왜 이러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시작으로부터 약 12분 후엔 멈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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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번 상담판 가볼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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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을 일은 없어
워낙에 낙천적이고 부모님은 나만 바라봐서

대신 남의 상담을 해줘야지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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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갱신은
정말로 부드러워
마치 비누를 칠한 철제 미끄럼틀처럼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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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트리플 2
예이 222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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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20일 전쯤 여기서 내 말버릇 이야기 했었지
"냐아" 라고

나 그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일이 생겼어

친구가 이랬거든
"너 말버릇은 너무 귀여운데 진짜 어울리는 사람한테만 어울려"
"너 같은 경우엔 못 봐줄 정돈 아니고 애들한테 워낙 능청을 떠니까 애들이 보통 사람들 보는 것처럼 하는데"
"만약 네가 못생기거나 뚱뚱했으면 아니었을 거야"

나 외모지상주의가 왜 나쁜지 딱 왔어 가슴으로
2일 동안은 내가 나쁜 건줄 알았어
친구의 문자를 보기 전까진
"네가 내가 말한걸 듣고 죄책감을 느낄 정도로 무르다면 ㄱㅊ"

나 진짜 진짜로 충격먹었어
그런 데에서 충격먹을 줄은

그거 고치려고 해 봤어
그런데 그게 쉽게 고쳐지진 않을듯
내가 6살때 고양이 보고 흉내내다 저절로 굳어진 거거든 그때부터 계속 썼어
초등학교 1~2학년 땐 제외하고
능청을 잘 떠는 방법을 알긴 전까진 난 말을 아끼는 타입이었으니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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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 말이 다 기억나네
완전 충격이어서 그랬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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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MtqAoL6WAA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나 "냐아"의 근원을
내가 충격 먹였다는 레스 쓰다 알아냈다 ㅋㅋㅋㅋㅋ

6살 때 고양이 흉내내다 그런 거였어 ㅋㅋㅋㅋㅋㅋ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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쑝쑝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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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CCtJihdE2

아이디가 바뀌었당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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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스므니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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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CCtJihdE2

그런데
상판은 일상판을 말하는 거야
상황극판을 말하는 거야?

거 참 헷갈리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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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대환영이오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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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해주지.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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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고맙군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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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lYYfKCpCfA

난 지금 바다에 있다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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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주로 상황극판 말할 때 쓰는 말로 알고 있어.
바다 좋겠다. 예쁘겠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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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갔다옴
시간이 없어서 못 들어왔당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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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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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네네치킨 시켜먹음
몇 조각 못 먹었지만
양념치킨 날개 좋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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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몰폰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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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다! 중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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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아니고 중 ㅋㅋㅋ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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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치이고 치여서 못 들어왔어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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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 살이 붙었어
3키로나 쪘지 뭐야
그래 봤자지만
이런 젠장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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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환영이오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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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 생각난다
2학년 때 쯤
이빨 요정을 믿는 어렸던 친척동생이
빠진 앞니를 배게 밑에 넣어놓길래
하루 종일 만지작거리던 100원을 넣어줬어
친척동생은 실망하더라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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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그 물건 뭔지 알아냈어
쿠보탄이라고 호신용품이었어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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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뷔페 갔다왔었는데
조잡해
초밥 종류가 3개인데
하나는 유부 또 하나는 달걀 마지막 하나는 김밥처럼 되어 있는 날치알

수준이 나오지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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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짜가잔 짜가잔 짠
단단딴 단단딴
따리라리라리~라리라리라 따리라리라리라라라~

내가 돌아왔다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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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해 주면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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