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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게시판 목록 총 86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서리가 내리던 가을의 숲 레스 (720)
  2. 2: 익명의 회원님이... 레스 (34)
  3. 3: One Room, All That Jazz 레스 (872)
  4. 4: 현실도피 레스 (270)
  5. 5: 적바림 레스 (822)
  6. 6: ちぎれてく雲間から溢れ出す涙 레스 (202)
  7. 7: 알콜스왑 레스 (232)
  8. 8: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2) 레스 (55)
  9. 9: 아침무렵의 교정에 묻었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 레스 (871)
  10. 10: 해가 떠올랐다. 가자(2) 레스 (964)
  11. 11: 레스 (583)
  12. 12: 그냥 레스 (302)
  13. 13: Calculation & Operation 레스 (651)
  14. 14: 다정하게 오염이 된 마술의 노래 레스 (302)
  15. 15: 슈가 코튼 캔디 레스 (78)
  16. 16: 안녕 릴렉스 해!!!!!!!! 레스 (675)
  17. 17: 정말 짜증난다고 호흡도 할 수 없어서 레스 (590)
  18. 18: 낮과 밤의 이야기 레스 (553)
  19. 19: Beer In my backpack 레스 (92)
  20. 20: 똥마렵다 * 너가 쓴 글 맞아 까먹지 말고 일로와 스레주 레스 (675)
  21. 21: Įmaginatiœn - 우리들은 하나의 빛 레스 (870)
  22. 22: 여장 남자 레스 (602)
  23. 23: 텀블러는 머그컵으로 진화했다 레스 (609)
  24. 24: uselessness 레스 (147)
  25. 25: 새로운 스레드 레스 (155)
  26. 26: ❣️❣️❣️❣️❣️ 레스 (526)
  27. 27: 방법V 레스 (121)
  28. 28: 어둑시니 레스 (209)
  29. 29: Hello, World! 레스 (297)
  30. 30: 발포 비타민 (3) 레스 (306)
  31. 31: 냐아 레스 (318)
  32. 32: 조금만 버티자. 레스 (194)
  33. 33: 케이크 레스 (146)
  34. 34: 너와함께별을보던날 레스 (59)
  35. 35: 포근하고 따뜻해지고싶어 레스 (979)
  36. 36: new주사위 레스 (1001)
  37. 37: 즐거운 혼잣말 레스 (232)
  38. 38: 충직한 슬리퍼 레스 (14)
  39. 39: 끝말잇기에 대한 2년간의 형이상학적 고찰 레스 (91)
  40. 40: 겉으론 평범해보이는 아가씨 레스 (68)
  41. 41: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70)
  42. 42: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292)
  43. 43: 삶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갈망이란 언제나 절망인것일까. 레스 (67)
  44. 44: 달 아래 고양이 두마리 레스 (247)
  45. 45: 우리집만 소망이 있어 레스 (1000)
  46. 46: 낡은 일기장 레스 (120)
  47. 47: 시스젠더 바이섹슈얼인 스레주의 일상 레스 (1)
  48. 48: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401)
  49. 49: 오버플로우 레스 (666)
  50. 50: 코튼캔디는 솜사탕 레스 (1000)
( 183132: 259)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7 06:52
ID :
da3zMWmYVCKMA
본문
전 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dailylife&wr_id=171118#bottom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스레.
내가 그림을 확실히 못 그리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결심했어.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볼거라고.
나는 그림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거 썩혀두고 싶지 않으니까.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때까지 그릴거야.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3zMWmYVCKMA

밤새 고민해봤는데 역시 아무리해도 그림 잘 그리는 법이라는건 내가 혼자 생각해낼 수 없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으로 찾아봤어.
그랬더니 단계별로 잘 설명한 블로그를 찾았지.

지금 해야할 건 모작인 것 같아.
그런데 내 그림이라는걸 찾아내고 싶어서 따로 생각해냈지.
사진 모작하나 그리고 사진 모작을 응용한 내 그림하나.
이걸 하루에 하나씩 해보는거야.

지금해야할 건 이거 같아.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3zMWmYVCKMA

그림은 입시한건 그림그리기 시작한걸로 치고 싶지읺아. 거의 내가 알고 있던거고 본능적으로 거의 알고 있었거든.
투시같은 것도 잘 알던 편이었고.
그래서 독학한 당시부터 치면 2016년 1월부터.
그러니까 1년인거네 딱.
1년째에 확실하게 시작하는거야. 그림공부.
진짜 잘 그리고 싶어. 눈도 높고 마음 속에 썩혀두던 표현하고 싶은거 표현하고 싶거든.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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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3zMWmYVCKMA

정말 어렸을 때부터 내가 그림을 좋아한다는 생각만 있었지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했었어.
그래서 그냥 그림커뮤니티같은 곳 들낙거리거나 일러스트를 모으기만 했었지.
그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
그리다보면 자신만의 그림체가 만들어진다.
모두 각자만의 그림체가 있다.
이런 소리를 믿었으니까.

사실상 저거 다 이상한 소리지. 그림에는 기본이 있고 그 기본에서 필요한 방향으로 왜곡시키는 건데 그림그리다보면 그림체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자기가 만드려고 노력해야한다는것. 그리고 그림체라는건 기본만 되어있으면 마음대로 바꾸기 쉬운거니까.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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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3zMWmYVCKMA

내 그림의 단점을 나열해볼까.

연령대가 한정되어있어. 귀여운걸 좋아해서 모든걸 그런식으로 그리는 편이지.
남자를 잘 못 그려. 실사로 그린다면 해결되지만 좀 더 만화스타일로도 그려봐야할 것 같아.
인체가 모자라. 인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한마디로 야매.
그러다보니 근육도 못 그리고 인체가 부자연스럽지. 뻣뻣하고.
구도가 좋지 않다. 그냥 맘대로 슥슥 그리다보니 그냥 평면적인 것만 그리게 되는 것 같아.
배경을 못 그린다. 사람과 배경을 조합시키는 걸 거의 아예 못하는 편이고 배경도 잘 생각해내지 못해. 이건 크로키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네.
옷이 너무 단순하다. 옷을 내가 못입고 관심이 없는 것도 이유인 것 같아. 그래서 쇼핑몰같은 곳을 들락거리고 있지.

그리고 기타적으로 선을 겹쳐 쓴다. 상상을 잘 못해낸다. 게으르다.
정도겠네. 엄청 많다. 하나씩 이겨내야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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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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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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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zMWmYVCKMA

일단 인체부터 해결하고 싶어.
역시 모작이 답이다!

먼저 사진가지고 크로키 이리저리 해보고
하고 싶은거 모작하나 딱 한다음에 응용! 이런 식으로 진행하려고.

문제는 지금 해야할 그림들...인데
남은건
리퀘두개, 원래 그리던 프로젝트 두개가 있어.
그리고 그림학원을 다녀서 그것도 문제지.

우선순위를 정하면
1. 학원
2. 리퀘
3. 프로젝트
4. 그림공부

하루 안에 다 할 수 있겠지....
열심히 살아야겠다.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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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3zMWmYVCKMA

그럼 오늘 할 일.
일단 지금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가족끼리 놀러나가기로 해서.
학원숙제부터 어느정도 해두고 나갔다가 들어오면
리퀘를 다 그려야겠어.
다 그리면 프로젝트 좀 진행하고 그림공부 같이 해내야겠다.
이왕 그림공부니까 하루하루 공부한거 올리도록 노력할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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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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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3zMWmYVCKMA

스레더즈는 올빼미니까 모두 자려나?
나는 밤을 새버렸어.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되니까 기쁘기도 하고 간단한거였는데 너무 고민했나 싶고.

아 맞다. 내 그림체에 대한 고민도 있는데 그건 어느정도 그리고 나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나중으로 미뤘어.

그림공부할거면 같이 하자! 조언도 언제나 환영.
그럼 즐거운 하루되기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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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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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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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zMWmYVCKMA

앗 맞다 그 전에 내 그림공부 방해하는 요소들을 삭제해야겠어.
일단 게임. 아이러브니키빼고는 다 지우고..
그림카페 커뮤니티. 올리고 잠깐 노는 용도로만 쓰려고.
트위터. 트위터는 아무래도 끊을 수가 없어서(...)
그림 홍보한다거나 다른 분들 그림을 본다거나 그림그리시는 분들이 너무 귀여워서 끊을 수가 없어.
대신 시간을 정해두기로 했어.
밤 11시부터 12시 딱 한 시간만 놀기.
잠은 12시에 자는걸로.
잡다하게 유머같은거보고 서핑하는 바보같은 취미도 있었는데 이건 다 끊어버릴거야.
아침 8시에 일어나기.
이걸 지켜내보려고.

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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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1fo4ygVlT5g

예상보다 빠른 산타기 출발로 학원숙제는 fail..☆
다른 할 수 있는 일이나 해야겠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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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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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3zMWmYVCKMA

스레주 망했어....
생리가 터졌는데 진통제도 안 먹혀서 저녁밥도 못 먹는중...
왜 이런 날에만 이런 일이 생기는걸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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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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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j3U0H2prYoc

으으...오늘도 아프다 학원숙제가 걱정이네. 그대로 내놓긴했는데 이제 학원수강끝날 때되어서 더 열심히 해서 마쳐놔야하는데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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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j3U0H2prYoc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오늘 첫끼 지금꾸역꾸역먹고있어.
대자연 망할너어머너어멈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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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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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BvAVB/vCPE

이시간에 첫끼..몸에 안좋아;ㅡ;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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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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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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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bvUlAnB81E

>>14 그래두 밥을 하도 안 먹어서 몸이 마르고 있어서 먹어야할 것 같아서 그랬어 '^' 걱정해줘서 고마워 ㅠㅠ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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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tbvUlAnB81E

그래도 학원숙제는 해야할 것 같아서 모작 두 개 완성 중.
열심히 해야지!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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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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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IwO4LbE6yo

앗 스레주 학원 다니는구나⊙⊙몰랐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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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bvUlAnB81E

>>17 그래봤자 온라인 수강이지만! 쌤이 엄청 좋다.
기본기를 확실히 알려주셔서 ㅜ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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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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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tbvUlAnB81E

오늘 할 일 착실히 하는중이야. 그림그림~

2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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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tbvUlAnB81E

그나저나 바보판에 홍보스레 걱정이네...저렇게 펑하는걸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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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vxGbul9Q4x6

오늘 학원쌤에게 <묘사>라는 것을 배웠어.
왠만한 물체는 한 가지 면에 한가지 색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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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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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xGbul9Q4x6

그리고 노트북을 동생에게 빼앗겼어.
그래서 크로키는 연필로 실행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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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yHbuOlFrE

웹툰 준비하는데 스토리작가분이 빡칩니다 대체 생김새가 중요하긴한데 그게 중첩되면 어쩌자는거지..
'악하면서도 선한 인상'을 대체 어떻게 표현하라는거야 일러스트도 아니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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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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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HCyHbuOlFrE

겁나 웹툰캐릭터가 똑같은 자세로 똑같이 서있냐아앙아아ㅏ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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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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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yHbuOlFrE

허허...그냥 빡쳐서 하는 말이고 그냥 그려야지...

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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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HCyHbuOlFrE

하하하하

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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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yHbuOlFrE

뭐...내 그림실력이 주 문제니까

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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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HCyHbuOlFrE

더 열심히 해야지.
그럼 크로키 마저 하고 잔다!
자기 전에 크로키한 것들 올리고 갈게.

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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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HCyHbuOlFrE

사실 그려놓고 올리는 거 깜빡.
어쩌다보니 밤낮이 바꼈다. 빨리 누워야겠어.
밥 마저먹고 올리기!

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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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HCyHbuOlFrE

http://postimg.org/image/jb5kegdax/24996e54/

완전 까먹었다 ㅋㅋㅋㅋ 어제의 크로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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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9ZzThLioWY

우와 대단해...!⊙⊙크로키는 언제 봐도 신기해!!잘그렸다 스레주^3^!열심히 하는구나

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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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c42rQhxq6

>>31 으앗 고마워!
오늘의 손 크로키 위는 모작 밑은 창작...인데 역시 역부족이구나
http://postimg.org/image/yyqq27v6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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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c42rQhxq6

이제 밀린 숙제하고 자면 되겠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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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c42rQhxq6

일찍 일어났다. 밥먹고 이것저것 다 해야지.
오늘의 계획표

1. 채색
2. 리퀘
3. 메플
4. 피드백 수정
5. 사과
6. 크로키
7. 모작 시작
8. 캐릭터 시트
9. 웹툰 관련 영화보기
10. 소설 초안 10화 쓰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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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c42rQhxq6

모작은 아무래도 똑같이 그리면서 색감이나 명암 익히는게 좋을 것 같아서 컴터작업으로 결정했어.
학원숙제도 모작이긴 하지만 따로는 별로 열심히는 안해봤으니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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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c42rQhxq6

인체하는데 진짜 비율도 망했고 손이나 발도 망했고 다 못 그리겠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라는 책부터 보는게 좋다길래 도서관에 신청해뒀는데 역시 오래걸려...
일단은 집에 있는 루미스 인체책보고 인체에 대해 외워봐야겠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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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c42rQhxq6

항상 생각하지만....나는 커미션 넣기까지는 별로인 실력이지만 리퀘로는 엄청 받고 싶은 그런 실력인 것 같다...
리퀘 시간만 오래끌면 100명은 신청하는데 커미션은 거의 신청을 안하니...ㅋㅋㅋㅋ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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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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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Y+c42rQhxq6

어쨌거나 차근차근 진행중! 학원숙제가 젤 어려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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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c42rQhxq6

나중에 모작하는 것도 올리고 다 올려야지 ㅋㅋㅋ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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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Y+c42rQhxq6

뭔가 스레더즈의 일상판은 신기한 것 같아.
트위터같은 느낌인데 더 익명이라 더 편하게 적을 수 있고 내 스레라는 책임감? 그런게 있어서 자주 찾아오게돼.
모두에게 보여주는 익명씨의 일기장 이런 느낌이 커서 좋은 것 같아.
누군가 보고 답해주면 따뜻함도 느낄 수 있고 그러면서도 나만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는 묘함!?
이걸 어떻게 설명하짘ㅋㅋㅋ하여튼 좋다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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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YC9JIrRWi6

는 계속 까먹어버리지만...하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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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YC9JIrRWi6

습관이 되도록 해야겠지?
일단 밖이니 돌아가면 하나씩 올려야겠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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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날아간 파일이 많으니 다시 재업해야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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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나 뭔가 일 벌여놓고 까먹었나....뭔가 잊어버린 느낌이야.
잊어버린 일이 한 둘이 아닌 것 같은데 메모장에도 없고 지금 하는 일없는거 보면 뭔가 까먹은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는데......

4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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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일단은 노트북키고 재업부터 해놔야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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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근데...진짜 뭐 잊어버렸는데....찜찜한데....오늘 나가서 사려던거 안산거 있나...진짜 뭐지....
리퀘같은거면 엄청 죄송한데 ㅠㅠㅠ 리퀘같은거 안 받았던 것 같은데 대체 뭐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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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그리고 밖에서 스레더즈 언급은 그만둬야겠다 홍보든 뭐든 안되는 것 같고 ㅋㅋㅋ큐ㅠㅠ
운영진분들 믿어야지! 착하고 성실한 우리들의 운영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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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아 맞다. 방금 꿈판에 상담스레 세웠는데....잘 되려나.
진짜 꿈이랑 현실이랑 헷갈리는거 너무 문제야.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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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거 다 내가 문제인걸까.
너무 게으르기도 하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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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난 너무 일만 벌리다가 건망증도지거나 제 시간에 하더라도 제대로 못하는 일이 너무 많아.
이 버릇 너무 고치고 싶다. 소심한 성격인데 히는 짓은 왜 이모양!?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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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그래놓고 잘못되면 너무 죄송하고...혼자서 이상한 짓하고....바보같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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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난 뭔가 그런 성격인걸까.
내가 욕먹어도 별 상관은 없는데 내가 만든 그림만큼은 욕해주지 말았으면 해. 이 정도?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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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감성에 젖어서 주절주절하고 있는데 내가 무슨 소리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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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블로그 운영도 바보같이 하고 말이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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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https://postimg.org/image/q60apmpo3/
https://postimg.org/image/x5ezulzy9/
https://postimg.org/image/mr5wj80an/
https://postimg.org/image/rjz44aulv/
https://postimg.org/image/uqeko02cn/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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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노력한다고 해놓고 하는거 진짜 없어. 이러니 못 그리는거지..!!! 나레기!!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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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사실 나 스레딕 친목러긴 한데 유실시대 친목사건보니 많이 충격적이다.
스레딕에서 친목...하긴 했어도 우리 채팅방 애들은 너무나 착하고 오히려 자기비하파라서 남 욕하는건 꿈도 못 꾸는 순수의 결정체였거든. 오히려 익명인데도 말걸 수 있을까...이러면서 한마디한마디 고민하던 애들.
그래서 플로트형 익명사이트에 더 빠져들기도 했지.
잘못된 걸 알아도 시간이 호기심에 친목사건에 빠져봤는데 너무 순수해서 놀랐고 결국 플로트형 사이트에 더 인생을 낭비! 하게 되었지.
지금도 계속 함께 하고 정모도 자주하는 아이들이야. 약간 범죄고백같은 느낌이긴 하다만.
저 사건때문에 친목이라는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다른 느낌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친목이 안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도 느끼고.
내가 친목한 아이들은 그 때 기점으로 인생이 바뀐(?) 느낌의 아이들도 있고해서 나는 친목이라는걸 막상 나쁘게 볼 수는 없지만...저렇게 남 욕하고 상처를 주는건 용서할 수 없어.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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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모두 자신의 창작물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못 그리든 잘 그리든 네거 되게 소중하다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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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52 생각해보니....딱히 그림 욕도 나는 싫어하는건 아니네. 그냥 기본만 지켜준다면 모든지 수용가능 정도인건가.
어차피 그림은 나를 표현하기 위한 도구 중 하나니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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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왜이리 그림이 그리기 싫을까...초반의 그림배우는 두근거림 돌려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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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그래도 아직 남은 1%의 두근거림으로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를 펼쳐보겠다.
재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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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우와 진짜 대박이다...스레주 그림 잘그린다!!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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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헐헐 레스달아준 레스주다!! 칭찬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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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인데 엄청엄청엄청 좋다 뭔가 두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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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네 그림을 소중히 여겨! 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림책이야..!! 이거 바로 동인판에 알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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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이거 뭐야 ㅠㅠㅠ 진짜 친절한 선생님이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그런 책같잖아.
가지고만 있어도 행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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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그럼 샤워하고 캐릭터 시트 좀 다 그려놓고 합작!도 좀 진행시키고 책 좀 해놔야겠다.
그리고 원래하던 중요한 일★ 그림 수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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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1. 샤워
2. 캐릭터 시트
3. 합작
4.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5. 수정

이러고 자야지! 그리고 내일은 아이섀도우사러 사러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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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기 전에 글 퇴고도 좀 해놔야겠다. 어느정도 쌓아두고 연재도 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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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워
2. 캐릭터 시트
3. 합작
4.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5. 수정
6. 퇴고

이 정도구나.
그리고 다짐한게 있는데 내가 구매한거라면 한 번씩 그리는거.
이러면 낭비는 안하겠지 싶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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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가 성실해질 그 날까지 이 스레는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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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폰하는거 안 좋은 습관이지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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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스레더즈에서 이상한 짓 진짜 많이했다?
그리고 친구가 우리집에서 자주 스레더즈해서 2인 1역도 하고 1인2역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친구들이 그냥 대부분 덕후라 스레더즈 다 퍼뜨려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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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계속 생각하는데 무슨 일을 벌려놓는거 진짜 안 좋은 습관인 것 같아.
가끔 가다 하나씩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평소에 2~3개 정도는 일이 있어야하는 그런 느낌으로 늘려놓으니까....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어...
이거 생각하면 할 수록 큰 일날 버릇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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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아 그리고 나 기숙사에서 떨어졌어 ㅋㅋㅋㅋ 나 통학해야하나. 그럼 외박도 바이바이잖아!! 안돼애애
무진장 학교는 막장으로 다녀놔서 떨어진건 이해가 가지만...
너무 생각이 없었던 건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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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때까지 성적에 대한 강박증이 있었는데 대학와서 사라진 것 같아서 다행인걸지도 모르겠다.
못해왔던거 다 할거야!
중고딩때 다 하는 것들인데도 못해서 나 완전 뒤떨어져있어.
부모님이 이중잣대가 심해서 화장안하는건 좋은거지만 그래도 꾸미고 다녀야지. 안 꾸미면 머리가 뒤떨어지는 사람처럼 보이더라. 그런데 그래도 화장은 좀 그렇지 안그래?
이런 느낌이라...또 중고딩때는 부모님이 화장하면 공부못하고 사회에서 뒤떨어진다는 듯이 말해서 약간 이상한 사고방식가지고 있었어.
그러면서 나한테 구박하지만...이제는 내 맘대로 살려고!
이제 나도 완전한 어른이다 어른!! ㅠ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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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미리 깨달었어야하는데 좀 늦어버렸네.
어쨌거나 그림외길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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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과거 이야기 그만둬야지. 알게 뭐야.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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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4XBO8L9bc

모작 1일에 하나씩하는거 모작이 필요없을만큼의 실력자들이 하는 소리더라.
나같은 사람들은 모작제대로 하려면 이주정도느누잡아야 하나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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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으음.....뭔가 오발탄 다시 읽고 싶어졌다.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을 지켜보는 나와 불안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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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거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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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진짜 모르겠다.
나이는 많아서 이제 무언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고 그렇다고 결정하려면 하고 싶은걸 못하게 되는거고.
하고 싶은걸 하면 나이가 늦어버려.
그리고 나랑 멀어져. 대체 어떻게 하도록 하는게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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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씨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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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너무 걱정된다...며칠 사이에 인생이 뒤바뀐 것만같은 충격을 받았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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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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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음 폰 충전은 언제 완료될까
노트북은 동생한테 뺏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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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동생퇴치! 마저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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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왜 아픈걸까..며칠 전부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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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쉬어야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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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하던거 마저하고~~ 그림완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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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EmM16FdAew

>>55 안녕해 스레주!
너무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 구, 사과, 아코디언 소년은 어떻게 그린거야?? 컴퓨터로 그렸어?? 컴퓨터로 그린 거면 어떻게 그린거야?? 알려줄래..? 뒤에 두 그림은 짐작이 가는데 앞의 세개는 완젼 유화같구 분위기 너무 예뻐서 물어 보는거야!
알려주기 싫으면 미안해 무시해버려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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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91 아냐아냐 맘대로 물어도 돼 ㅋㅋㅋㅋ
레스달릴때 두근두근...
응응 그냥 컴터로 그린거야! 포토샵 기본툴로 필압만  조정해서 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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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계속 아프다 싶었더니 매운거 먹어서 배탈난거였다!
그림 지향점이 뭔지 깨달았는데 난 조금 2.5d나 3d 느낌을 좋아하고 만화나 웹툰그릴거면 어쩔 수 없이 2d지만 그래도 빛흐름이 잘 읽히는게 좋은 것 같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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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그리고 어떤 그림이든 섬세한 느낌이 좋다. 역시. 근데 2d쪽으로 가려면 그걸 어떻게 살려야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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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그리고 그림그릴때 주의해야할게 보고싶은걸 머리에서 꺼낼 수 없어서 꺼내는거지 그리는 자체로는 좋은 그림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막 그리기 시작하니까 주의할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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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내 지향은 그건가.
2d면 눈 작고 귀여운 것. 2.5d면 완전히 색감좋고 내 취향. 3d면 판타지스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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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생각해보니 나 내 스레 있는데 여기써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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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https://postimg.org/image/piltd0d2p/
귀요미들이랑 수다떨다보니까 진행이 더디다. 그림만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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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5k8gfAZU82

치마 쪽에 무늬 이쁘게 넣으면 균형어느정도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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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uLsW8AMerE

생각해보면 시간도 참 빠르다. 그림 그리기 2년차에 들어서다니.
뭔가 엄청 많은게 바뀐 연도였던 것 같아. 2016년은. 나라상황도 그랬고
연애도 하게 됐고 그림도 시작하게 됐고 대학새내기에다가 사람들과 그래도 잘 지내보려고 아둥바둥했던 해.
그리고 장학금도 엄청 받아봤고 가족여행이 아닌 여행도 다녀봤어.
옷이랑 화장도 신경쓰면서 꾸며보게 됐고 내 취향과 취미에 대해 더 생각해보기도 했어.
인생전환점같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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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uLsW8AMerE

사람들과 친해지는건 아직도 어렵다. 아싸...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하지 뭐. 뭐든지 같이 할 친구는 있다만 그렇게까지 친하지는 않다 정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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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귀는거 열심히 배워야하는데!
게으른 것도 고치고.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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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건 고2때부터인 것 같아. 그 전에는 너무 부지런해서 탈이었는데.
부지런한 것만큼은 그 때로 되돌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이야.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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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u5sacegQk

크로키는 이어지게 그리는게 좋아. 되도록 선을 한번에.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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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img.org/image/5zhl67c9t/
선은 어느정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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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앗 고마워! 한번에 그리고 그 위에 다시 덧씌우는 편이라 겹쳐보이나 보네. 크로키 짱짱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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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학교에서 크로키 좋아하시는 교수님있어서 크로키만 하는 수업들은 적 있는데
크로키는 역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구나 싶더라. 그 교수님은 아예 그림그리는 손을 보지 않고(종이와 연필자체를 보지않게) 자료만 봐서 왜곡시킨 형태를 매우매우 좋아했어.
그리고 학원쌤은 그림이 중요하지 크로키가 중요하냐. 매일 크로키하는건 중요하지 않다라는 분이었지.
프로분 중에 이런 소리하는 건 처음이라 좀 놀랐었다.

내가 생각하는 크로키는 인체 동세 보고 인체 어느정도 익히는 건데 그럴거면 선 몇개만 사용해서 흐름과 비율만 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
인체는 비율이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 디테일은 따로 외워서 익히는거라 생각해서.
으음...그래도 아직 하나도 모르겠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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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img.org/image/3nd39p965/
엄청나게 대충 이런 배색인 것 같다
채도 낮게 잡은 이유는 명암넣으면 채도 높아지는 고질병이 있어서 먼저 중간톤을 좀 채도낮게 잡으면 되지않을까 싶어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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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 낮으면 분위기 엄청 좋던데 그런식으로도 그려보고 싶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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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끄고보니까 머리가 좀 큰 것 같다. 이 레스보고 일어나서 수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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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웹툰 준비해야하니 지금할 것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시간단축과 다양한 포즈, 역동적인 표현인가.
만화책 모작..?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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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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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그림 엄청 이상하게 보여. 나름 그리고나서 뿌듯했던 것들인데.
지금 그리는 그림도 몇 달지나면 이상해보이겠지!
벌전하고 있다는 좋은 징조다. 나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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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리지말자 일벌리지말자 일벌리지말자

1. 원래 그리던거 완성
2. 시트 완성
3. 수정
4. 아르메 완성
5. 웹툰을 위한 공부

이거니까!! 일벌려서 그냥 5번해도 되는건데 이러는거니까 절대 일벌리지마!!!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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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
크흡 일벌려서 쫒겨다니며 그림그리면 퀄리티 낮아지는거 알면서 계속 그런다 나레기.
크로키도 제때해야하는데에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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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게자면 내일 오전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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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그리기가 싫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삶의 의미가 없어져서 그려야만해.
아무래도 내가 그리고 싶은걸 그려야 하는 시기에 계속 다른걸 그리니까 문제인 것 같다.
사실 그림 시작한 초기부터 리퀘받고 난리난 나였으니까(...)
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은 한번도 못 그린걸지도 모르겠네.
타블렛 인체공부하고 그린 첫 그림이 리퀘, 그리고 그 뒤로 지금까지 그려온 그림 중 반 이상이 리퀘나 그 비슷한거라는건 좀 이상한거겠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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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깨달았으니까 빨리 사랑스러운 그림군단을 헤치우고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야겠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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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한마디를 던지는 그림.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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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사실 그림실력보다 아이디어가 중요해서 그릴 수 있는데 겁나서 그림실력을 핑계로 안그리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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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섀도우...사러나갈거시다....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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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너무 부들부들하면서 단단한 느낌이라 너무 좋다 ㅋㅋㅋ 대신 너무 묻어나서 부주의한 나에게는 너무 관분한 재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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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 처음 떨어뜨렸을때 바사삭☆하고 부서질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너무 경쾌한 소리가 나서 의외로 튼튼하잖아!? 이런 생각하고 일부로 다시 떨어뜨려보고 그랬는데 ㅋㅋㅋ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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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이라는건 정말 위험한 것 같아. 시간을 흘려보내면서도 그게 얼마나 중요한 시간인지를 망각하게 돼.
나중에 가서 후회하고 그게 무한의 인피니티...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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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잠온다!
오늘은 시간 좀 남아서 빅피쉬 다 볼 수 있기를 ㅜㅠㅠ
그림들도 다 완성하고 할 일 다 할 부지런한 나이기를!!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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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그림=해야할거 인데 그걸 잊어버리면 안돼!
이런 성장속도로는 내가 죽기직전에 내가 원하는 그림 1개 그릴정도라고!!
명심해!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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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잠을 자지않은 스레주
역시 새벽을 부르는 스레주구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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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릴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책이던지 영화던지 애니던지 만화던지 뭐든 두근거릴 그런거...!
최애캐 그림만 보면 숨이 막히고 인형 배송올까봐 계속 밖만 쳐다보고 있던 그 때처럼 두근거림이 필요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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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가지는게 너무 힘들잖아...주르륵
조금 빠질만한건 만화나 자캐덕질이거나 고전명작 자까님들 파는건데 힘이 없는건지 뭔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적당한 삶이 나를 잠식하고 있어.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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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많이 하는 것도 문제네. 으으....끊어야겠다.
인터넷 서핑이랑 필요없는 시간잡아먹는 어플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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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포켓몬고 오늘 나온대! 모두들 또 깔아서 난리나겠네 =ㅂ= 재밌겠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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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겠네. 일어나면 보자 바이바이.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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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났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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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스레주도 인형 모아?나두 인형 좋아해성..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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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오오 진짜!? 나도 엄청 좋아해 ㅎㅅㅎ 지금은 모으던거 거의 보내버렸지만..ㅜㅠ 돈 다시모으면 하나씩 다시 들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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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밥먹구 밖에 좀 나갔다가 할거 마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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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Eye 제품 1+1해서 섀도우 두개 획득!! 그리고 사러가는 김에 포켓몬고 하다가 포켓볼 다 써버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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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img.org/image/3oufiq0l9/
나름의 진행중. 채도 낮추어서 시작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수정하고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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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V7O5YDKk2

내일 완성인건가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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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빨리 자야 일찍일어나니 취침!!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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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V7O5YDKk2

세수하고 왔더니 왜 3시 다되어가는건데!!!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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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자 빨리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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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V7O5YDKk2

....화장하기 참 어렵다 다시 내일 또 사러나가야해
펜슬 아이라이너...
나 진짜 못해먹겠다 포기할까 화장은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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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꾸미려면 내가 그걸 해봐야하는데 내가 왜 못하는거지
난 왜 센스가 꽝인거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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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센스를 싸이코델릭에 모든걸 쏟아부었나
그리고 파스텔톤에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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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깨는게 무서워서 자는 척을 했다.
역시 난 겁쟁이인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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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img.org/image/lslcz1p5d/
어쨌거나 완성! 이제 잔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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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약속은 아니었지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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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따야지 깔끔하겠네 원레이어가 내 적성에 맞는 것같긴 한데.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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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잔다! 스레더들 늦게까지 무리하지말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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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아무리 생각해도 >>147 그림 배치 하나도 마음에 안들어 담부턴 처음 시작할때 조심해야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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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IzUARxeOOo

드디어 일어남! 빨리 그림그려야해!!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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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IzUARxeOOo

그나저나 포켓몬고한다고 등산했더니 몸살났나...
일단 다 그리고 약속은 지키고 나가야지...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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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IzUARxeOOo

꿈은 아니겠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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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IzUARxeOOo

일 다했다!!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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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식 좀 도와주고 씻고 그림그리기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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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러먹었어.. 이 스레 완결난걸까...
그림이라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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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WGR90XF/J6

아니다 그냥 우울해진 것 같다...몸이 아파서 그런가본데 빨리 건강해져야지.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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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WGR90XF/J6

안 아픈 날이 거의 없긴하지만 정말 아픈건 싫단말이야.
그리고 그림 안 그리면 나 바보같은 사람이 되어버리니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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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zMxczKsldc

아픈게 참 몸이 아파도 마음까지 약하게 만든단 말이야...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스레주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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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160 오랜만에 와서 본 레스가 네 레스라니 너무 기쁘다 ㅠㅠ 걱정해줘서 고마워! 설날동안 이리저리 생각해보면서 좀 쉬기도 해서 이젠 나아졌어. 고맙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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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그리고 내일은 대망의 여행날!
오늘 낮잠 자버려서 잠이 안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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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그림 아예 안 그리면서 낙서만 한 후기는 이거야.
나는 일단 리퀘나 합작병이 있다.
누군가가 그림그려달라고 초롱초롱한 글을 쓰면 그걸 못 지나가겠어 그거 붙잡고 며칠은 고민한다구.
그리고 나 스스로도 힘들어서 그림그릴게 안 떠오르고 그래도 그림은 그려야한다는 압박감에 리퀘나 합작을 많이 하게되는 것 같다.

내 취향이 주류 취향과 달라서 좀 혼란이 많았던 것 같다.
뭔가 칭찬이 고파서 주류에 합류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신경 안쓰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 별 상관없을 것 같아.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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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그리고 사회에 순응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내 눈에는 모든게 모순으로 보여서 좀 힘드네.
내 삶이 전반적으로 힘들었던게 이게 문제였나봐.

좀뭔가 자폐아스러운 뭔가가 있나봐.
항상 공감능력결여되어있었고...그걸 걱정하는 부모님이 있었으니까.
그렇다해도 걱정의 방식이 잘못되어도 한참은 잘못되었지만.

돈 벌면 정신과 상담 제대로 받아봐야 할 것 같다.
아마 자폐아인데 지능이 일반인 수준이라서 조기발견이 안된 케이스인 것 같아.
나 혼자 단정짓기에는 전문지식도 없지만 이때까지 내 상태를 알고 싶어서 읽은 책에서 가장 가까운게 그거 같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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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이런 내가 지인짜 싫다
그래도 이때까지 버텨온 내가 좋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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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짐챙기고 밤 샐까 고민중!
5시에 나가야 하고 충전기랑 드라이기도 사야해서 그냥 내도록 깨어있는게 더 나을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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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하지만 그것보다 제일문제는 그 아침에 드라이기파는 곳이 있기는 할까다. 집에 드리이기 살 돈 놔두고 집드라이기가져갈까 고민고민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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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에잇 그냥 들고간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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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mGtYYsnWk

그림 중에 인물그림이 제일 인상깊기 쉬운 이유는 사람은 사람과 살아가야만 하기때문인걸까?
그게 타인이든 자신이든 말이야.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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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xC3h1tj/S2

여행간다아아아아아아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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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Ctl9C295m+

https://postimg.org/image/eaob7yssf/
여기 색감 좋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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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l7nftTNuw

뭔가 비현실적이다..이뻐ㅇ<-<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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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bceuT1M0Yc

>>171 엇 여기 왠지 익숙한데 어디더라
근처에 다리 있는 곳인가 나무 바닥 있고?
어찌됐건 예쁘다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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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akkLu/NEY

>>173 잘 모르겠다..! 눈세상이라 바닥이 안 보였어
진짜 이쁘더라구. 파도도 실제로보니 비현실적으로 비취색에 엄청 크게 쳐서 너무 신기했어.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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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akkLu/NEY

여행 재밌다. 대신 친구 고생시켰던건 아닌가 걱정이네.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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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KlVnSYepB2

여행와서도 그림그리는중 ㅋㅋㅋㅋㅋㅋ
아...계속 그림체때문에 남친이랑 싸우는 것때문에 걱정이다.
이러다 큰 싸움은 안나겠지?
근데 너무 억지부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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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KlVnSYepB2

대신 이 넘 입다물게 하려면 끝장나게 잘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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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KlVnSYepB2

엄청 밉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평소에는 너무나 잘해주는걸. 나랑 비슷한 성격에(=고집이 셈)
그래도 그림으로 억지트집잡히는거 싫으니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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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KlVnSYepB2

이런 시기에 놀러다닌다는거 좀 찔리지만 여기서도 나름의 진행을 하고 있으니까!
인체 진짜 모르겠다.
그냥 물건이면 머리속에 완성본이 곧바로 들어와서 그리는데에 많은 어려움은 없는데 머리에서 그려지지 않으니 손으로 먼저 그리고 다듬는 인체는....절레절레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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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KlVnSYepB2

그림이라는건 머리로 그리는 것 같아.
머리속에 있지않다면 우연을 믿어야하는데 우연은 항상 내 편이 아니니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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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VMXSQtIxI

결국 웹툰관련으로 남친이랑 크게 싸우고 내가 웹툰 안하기로 했다.
걱정하던대로 거의 헤어지기 직전까지갔는데 나름 잘 안하기로 하고 끝났네.
뭔가 시무룩해보이긴하지만...내 그림인생 자체를 없애고 싶을 정도의 스트레스였는데 안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다른거라면 충분히 도와줄 수 있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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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VMXSQtIxI

삽화라던지 못그리는걸 수정해서 퀄리티를 높인다던지.
하지만 그림작가로서 인정받지도 못하고 그림체도 내 그림체가 아닌 다른 사람들 그림체 짜집기한 그림으로 웹툰 그리고 싶지는 않다.
남친이 다음에 협업자가 생기면 많이 느끼겠지. 자기가 얼마나 배려가 부족한지.
그래도 나한테 잘해주니까. 이런 것빼고는.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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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VMXSQtIxI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이다.
그리고 남친웹툰보다 내가 기획한 웹툰 그리고 싶어.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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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VMXSQtIxI

사실 웹툰 그리자고 하면서 스토리는 거의 남친이 짜고 나는 방향성이나 조언, 아이디어같은걸 내줬는데
남친이 스토리에 맞는 그림체를 그려야만 한다고 고집했어. 얼굴형의 선의 미묘함과 얼굴의 미묘한 눈 차이를 옆에서 감시하면서 계속 지적해서 너무 우울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그림체는 유치하다고 하고 내 그림체는 병.신같다고 한 것도 그랬고 바꾸는 그림체는 내가 그리고 싶지않아하는 방향. 그냥 헤어질까도 생각많이 했지.
솔직히 그 때는 ㅈ같은 상사를 미리 만남셈 치려고 했는데 역시 아닌 것 같더라.
그만둔거 정말 잘한듯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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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VMXSQtIxI

그래도 남친은 그림체를 바꾼다는 자체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가치관이고(뭔가 예술이라는걸 소중하게 대하지않음) 고집이 엄청 강한데 스토리도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좀 안 좋게 나왔다.
퓨전현대 판타지쪽? 고어물 그쯤인데 내가 좋아하는 소재이긴 한데 그래도 스토리가 그리 마음에 안 들었어.
웹툰 자체도 완성도가 높지않을것이 만들기도 전에 눈에 보이는...그런.
문제는 남친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죽이지 못해.
스토리에 필요가 없다면 자신이 좋아하더라도 그것을 죽이고 쳐낼 필요가 있는데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걸 더 넣으려고 해서 망하는 케이스지.
특히 판타지다 보니 뭔가 그렇걸 넣는게 만만한가봐.
그리고 이런 이유로 나와 웹툰을 하고 싶었나봐.
나와 웹툰을 하는 것이 좋으니 고집스럽게 한거지. 의도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많이 화나지는 않았어.

남친이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데 스토리 짜는 능력을 많이 올렸으면 좋겠다.
사실 현실적인 스토리를 짜면 현실이라 좋아하는 것을 넣어도 한계가 있으니 훨씬 나은걸봐서 잘 해낼거라 믿고 있어.
또, 엄청난 노력가기도 하고.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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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VMXSQtIxI

남친이랑 자주 싸우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어. 나는 그림을 그만두어야할까 할 일도 많은데(급한거!!) 이래도 되는건가.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하지도 않을건데 그림을 그만둘거라고 남친한테 헛소리도 했어.

막판에는 잘 풀려서 그냥저냥 평소와 비슷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지만.
잘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남친 나 없으면 죽어버릴거야...
없어도 잘 살거같긴 하지만 내가 지켜주고 싶다.
고집불통에 자기밖에 모르지만 사실 그게 자기가 너무 싫어서 하는 방어기제라는걸 알아.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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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5VMXSQtIxI

이제 집가고 싶다!!!! 여행은 이제 그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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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3tKgsE7RUo

그나저나 대자연은 개갞끼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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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3tKgsE7RUo

그림 절대 그만 안둬야지 남친은 계속 좋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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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VEcPPn9zVk

크킄....가끔 심심할때면 지식인에서 노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자주 보여서 더 재밌어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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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5nig+d0Ls

이제 집이다 할 일해야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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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5nig+d0Ls

집이라는거 따뜻하기는 한거였구나. 내 방만큼은 말이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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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5nig+d0Ls

음....이번 일로 남친이 뭔가를 깨달았을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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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5nig+d0Ls

오늘은 그림 쉬어야지. 여행때문에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대자연!!이 문제니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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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5nig+d0Ls

그래도 남친...의욕 꺾인건 아니겠지 걱정되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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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hfg4Wzjl+

그림수정이 진행이 더디다 안돼애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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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hfg4Wzjl+

빨랑 인쇄해야하는데!!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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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dMzSYGCWKI

오늘은 7시(오후)에 일어났더니 상태가 이상해. 대자연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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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dMzSYGCWKI

그렇게 잤는데 눈이 계속 감겨서 그림 수정은 미뤄두고 낙서 중이야. 완전히 잠올때 잠들려고.
내일 약속도 있으니 빨리 자면 좋겠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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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dMzSYGCWKI

자캐가 내 머리 속에 들어있고 그릴 장면 하나하나를 생각해뒀는데 막상 그리려고 하니까 백지가 되어버린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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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gulvezoE

으으읍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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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gulvezoE

행복해...너무 좋아....우편왔다 ㅠㅠㅠㅠㅠ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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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gulvezoE

흐으으읍 ㅠㅠㅠ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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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gulvezoE

아아악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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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gulvezoE

기쁜 나머지 씻고 나갔다가 동생 먹을것좀 사줘야지 기분좋아서 낭비할거야~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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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gulvezoE

으어어어엉 이거 어떡해 ㅠㅠㅠㅠ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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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gulvezoE

너무 좋아 ㅠㅠ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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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Y8apbMGY

뀨 부모님이랑 싸웠다. 근데 원래 싸워야 내가 벗어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었지.
나를 물건으로 보는게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좀 벗어나봤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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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와아아아 오랜만이다!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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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남친이랑 헤어졌어. 쓰레기인성이 계속해서 드러나더라.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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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그리고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지!
엄청 다정하고 나 이렇게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 처음 만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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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가족들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야?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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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하여튼 친구가 지금 남친을 매우 싫어해서 자살소동을 냈네. 나랑 여보랑 헤어지라고.
짜증이 너무 난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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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맘 같아서는 차단한거 다 풀고 마구 비꼬고 저주준다음에 걔가 자살하는거 지켜보고 싶다.
좀 심한 말이기는 해도 딱 이정도로 화났어.
나한테 자살한다고 협박하다니 ㅣ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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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더 문제는 내가 원래 알던 넷친구들한테 내 남친이 다 나쁜거라고 퍼뜨려놓고 자살까지 시도하면서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채팅방을 파탄낸거지.
그래놓고 마음 여린 애들끌어들이려고 계속 하소연하고 괴롭히고.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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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이거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이 글 보기를!
넌 병 신이고 이기적이야. 사실 나한테 협박전화했을때 죽어도 별 상관없었어.
네가 좋아하는 모형정원에서 그렇게 평생 살으렴.
네 남친은 참 사리분별잘하면서 너를 그렇게 좋아하던데 네 곁에 있으면서 엄청 힘들겠다. 네 남친이 불쌍해.
네 욕심때문에 모두가 힘들어졌단다.
평화롭고 싶다고? 행복하고 싶다고? 남의 행복을 망치면서까지 그렇게 살고 싶구나. 다 이해해. 넌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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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살협박하면 들어줄 사람있음 좋겠네 ㅋㅋㅋㅋ
항상 그렇게 협박하면 잘 들어줬나봐
네가 배신하고 다시 돌아올때 받아주는게 아니었지 하긴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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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난 뭘 하든 다 받아주는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절대 아니거든.
아마 넌 자살협박하고 나서 기억 잃은 척하면 내가 다시 돌아갈 줄 알았나보네.
내가 그딴 ㅂ ㅅ이냐 잘못했으면 죗값 좀 치르고 살아.
네 말만 듣고 네 말이 다 맞다고 하면서 협박에 가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살지말고.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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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여려서 네가 무슨 짓을 하든 다 받아주려고는 했지.
마음이 안 여렸으면 네가 배신하고 다시 돌아오는데 받아주겠냐?
근데 사실 넌 자기가 공황장애인거 다 받아줘야하는거 아니야? 친구인데? 이러는데 아니.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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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네가 하는 행동이 뭐냐면 아무이유없이 저 사람이 싫다고 조리돌림하는거야.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
허세있는 사람이 싫어서 그런 사람은 네가 1인자인 채팅방에서 갠톡으로 다 하나씩 날려서 일부로 따돌린다며.
그래서 스스로 나가도록.
그런 일 엄청 많았다며?
부끄럽지도 않나.
너는 네가 왕따받아봤으면서 똑같이 하는거 보면 기가 찬다.
주변에 적만드는게 취미냐.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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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병있다 공황장애있다 해리성인격장애있다 뭐라무ㅏ라 하는데 나는 없었냐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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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너때문에 애들 트라우마 생기면 어떡하냐고.
난 별 상관없어. 어차피 마음빨리 끊었으니까.
근데 애들한테 연락하면서 애들 아프게하고 자기 편으로 네 특유의 허언증으로 끌어들이려는거 진짜 못 봐주겠다.
추하다.
그리고 애들은. 애들한테 또 협박하는 꼴 절대 못봐.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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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그런데 이제는 다 지쳤다 솔직히...
애들은 내 말 안듣고 놐팡말만 듣고 다 내 남친이 계획하고 나를 꼬신거라 생각하니 원.
그러다보니 애들이 어떻게 되든 뭔 상관이야!!\^ㅇ^/
상태로 넘어가게 되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먼저 차단하고 먼저 마음 정리하고 상황 남친한테 말한건데 말이지.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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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내 남친이 싫어서 일어난 일이니 걔vs남친 구도이긴한데
나한테 협박지이이랄을 해서 디이이입따 화나서 남친편드는걸로 보이겠지만 난 내편이라구?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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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겼던건 걔하고도 친구고 나하고도 친구인 애인데 그 애한테 이 상황을 설명했어.
근데 그거가지고 자기 친구랑 자기랑 싸우게한다고 챗방 애들한테 하소연하더라.
시이이발 니 친구만 되냐??? 친구가 아예 물건처럼 니꺼내꺼라고 생각하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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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아 몰라 아이스크림먹고 청소하고 설거지랑 샤워도 해야해
공부도 시켜야하고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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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채팅방에서 주도권이 뭐가 중요하냐 주도권이 그렇게 잡고싶은건가
난 그런 벼엉신을 친구라 여기고 있던건가.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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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걔를 친구라 여겼던 것을 인생 최대 탑2 후회할 일로 임명합니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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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겁나 잘살아가면서 행복하게 살아야지
맘같아서든 고소때리고 싶지만 안하는게 마지막 내 배려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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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애기들이 잘 사는게 젤 중요한데 이젠 뭣도 모르겠다아
와아아 걔한테 나도 자살협박하면 애들 마음 돌려주려나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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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나 죽을거야 내가 다 잘못했어^^
근데 너는 다 괜찮겠지 그래 넌 행복해서 좋겠다^^
쭉 그렇게 살아^^
근데 좀 있으면 난 기억을 잃을거야^^
사실 아까는 정신적으로 이상해서 망언한거고 내가 다 미안해^^
잘살아야해 ㅂ2ㅂ2^^
대사 외워서 나한테 한말 똑같이 해볼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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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으으...내가 화내는거 못봤으니 저러지 지금도 별로 화난 것도 아닌데.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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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QzJ2YyItw

자기가 내 남친이 애들 적출해내고 나만 빼갈거라고 애들한테 선동했어.
근데 지금 자기가 자살협박해서 자기가 선동한 그대로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ㅌ
사실 자기 계획말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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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 안되는데 욕이 느네에
뭐 그래도 난 안정바로 찾았으니 그냥 잘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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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협박당했다고 자랑거리생겼다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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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아이스크림 맛있겠다 이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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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고 싶을뿐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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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리도 털어놓으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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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잘 지내겠지 사실 쿨한 척 잘 지내는 척하고 있지만 걱정된다구 안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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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한 친구도 많이 없어 신기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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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젠가 이렇게 될 줄은 알았지만 언제일지 몰랐던거지.
언젠간 다시 뭉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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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림보다 사람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하나도 모르겠어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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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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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선물할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는걸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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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거보니 진짜 친하긴 했나보다 죽기 전에는 다시 만나자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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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괜찮아 괜찮아ㅏ
학교 일에 집중하면서 사람들도 사귀어보고 해야지!
그림 단톡방도 있는데 잘 살려보구!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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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아쉬울 뿐이야
내가 멍청하지 않았다면 이 사태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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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너무 낙천적이고 화를 잘 안내서 문제이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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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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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딴거 걱정되는거 하나 더 있다 욕쟁이때매 애들 욕이 더 심해지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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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괜찮을거야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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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많은 성격이라 너무 안 좋다아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인식이 되면 미친듯이 콩깍지가 끼고 걱정이 바로 들어가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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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진정되니까 예전같이 고요한 호수처럼 마음 가라앉히고 살아야지
걱정도 조금하면서 발전도 조금씩 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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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계 어디서 또 얻을 수 있을까.
진짜 너희들 행운이었어. 신기할 정도로 행복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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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때문인가 나 좀 외로운 것 같다
항상 시끌벅적했는데 이젠 없어졌으니까
원래 외로운거 느껴본 적도 없는데 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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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적응하고 잘 지내고 싶다
집중을 잘 할 수 있어야지 발전하기 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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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슨 인생의 튜토리얼을 한 것 같아
다 꿈 같아
내가 왜 이렇게 잘 자랐는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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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해 미묘해~
지금은 걱정하지말고 하고 싶은거 잔뜩 해야지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고 살았는데 확실하게 찾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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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뱉어내고 버릴 종이가 필요해 좀 답답한 것고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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