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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일상 게시판 목록 총 91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마음이 아프다 레스 (297)
  2. 2: 꽉 찬 일기 레스 (168)
  3. 3: 낮과 밤의 이야기 레스 (782)
  4. 4: 뉴다이스주사위 레스 (650)
  5. 5: 미피 일기장 레스 (242)
  6. 6: 나는 괜찮지 않아요. 레스 (55)
  7. 7: 고즈넉이 풍겨오는 벚꽃내음은 자그마한 볼을 스쳐가고 레스 (445)
  8. 8: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만큼 레스 (246)
  9. 9: 100年後には君も僕も生きてやしないのに 레스 (103)
  10. 10: 행복하길!☆彡 레스 (235)
  11. 11: ❣️❣️❣️❣️❣️ 레스 (714)
  12. 12: 조금만 버티자. 레스 (324)
  13. 13: 머그컵에 라벤더향을 묻혀보세요 레스 (52)
  14. 14: 夜行列車 ~nothing to lose~ 레스 (28)
  15. 15: 레스 (970)
  16. 16: 다정하게 오염이 된 마술의 노래 레스 (612)
  17. 17: 그냥 레스 (571)
  18. 18: 해가 떠올랐다. 가자(3) 레스 (138)
  19. 19: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레스 (876)
  20. 20: 적바림 레스 (342)
  21. 21: 달 아래 고양이 세마리 레스 (24)
  22. 22: 벚꽃전선 이상 없음! 레스 (140)
  23. 23: 수학시험을 앞둔 당신의 심정이나 그후의 심정을 적어보자 레스 (4)
  24. 24: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175)
  25. 25: Somniumer 레스 (120)
  26. 26: 알약과 컵케이크 레스 (930)
  27. 27: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2) 레스 (288)
  28. 28: 안녕 릴렉스 해!!!!!!!! 레스 (869)
  29. 29: 여자의 항구 레스 (40)
  30. 30: 닮지않은여자 보기흔한여자 레스 (31)
  31. 31: 시선 끝 항상 노을 레스 (62)
  32. 32: 끝말잇기에 대한 2년간의 형이상학적 고찰 레스 (110)
  33. 33: これから僕たちはどこへ行くのかな 레스 (1001)
  34. 34: 포근하고 따뜻해지고싶어2 레스 (813)
  35. 35: 발포 비타민 (3) 레스 (341)
  36. 36: 슈가 코튼 캔디 레스 (991)
  37. 37: 파초(芭蕉) 레스 (419)
  38. 38: One Room, All That Jazz 레스 (921)
  39. 39: 서리가 내리던 가을의 숲 레스 (979)
  40. 40: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345)
  41. 41: 불고기! 레스 (491)
  42. 42: 사람들이 그에게 묻는다. 네 발이 어디로 걸어가는 거니? 영안실이니? 레스 (327)
  43. 43: 어둑시니 레스 (1001)
  44. 44: 텀블러는 머그컵으로 진화했다 레스 (1000)
  45. 45: 보통의 존재 레스 (21)
  46. 46: ♡♥ 바나바나 바나바나 당듐당듐이 붕~부 붕~~부하면 바듐바듐붕부붕부! ♥♡ 레스 (718)
  47. 47: 상처 기록 타래. 레스 (23)
  48. 48: 망나뇽이 긔여워서 아파트 뿌시고 싶은 스레 레스 (52)
  49. 49: 냐아 레스 (406)
  50. 50: 혼자 징징대는 스레 레스 (124)
( 180686: 39) 뉴비 스레주의 일상 혹은 뒷담화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3 23:22
ID :
daUDgM9JbStic
본문
안녕 레스주들! 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여레주야.
예전에 네이버에서 스레딕 레전드판 같은 거 검색하고 그랬는데 정작 스레딕엔 발도 들여놓지 않았지. 그런고로 스레를 세우는 건 이게 처음이야. 그러니까 지적사항 있으면 말해줬으면 해. 그나저나 인코 어떻게 다는지 확신이 안 선다. 스레딕에선 닉넴란에 #붙이고 아무 단어나 쓰면 인코를 달 수 있었던데.
여담은 여기까지 하고, 아무도 안 봐줄테지만 봐줄 사람은 재미있게 봐줬음 해. 김칫국 마시는 소리지만 블로그에 퍼가도 상관은 없고.
이제부터 잡담이나 매우 무서웠던 썰 같은거 가끔 들어와서 올릴게!
그리고 나 몰폰중이라서, 갑자기 슉 하고 끊기면 엄마께 깨지고 있는 거다^○^
그럼 그런 의미에서 먼저 잘 자라고 해둘게!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UDgM9JbStic

오늘은 딱히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었던 것 같아. 많은 남자애들한테 내 친구가 둘러싸여있어서 그걸 괴롭힘으로 착각하고 걔네 반 담임선생님께 말한 거 빼고(-Д-) 결론은 그냥 해프닝이었어. only my 착각!!! 아 지금 생각하면 막 거기로 달려가면서 "선생님!!! 여기요!!! 여기!!!" 했던 거 개쪽...(Φ∩Φ) 당시 나는 엄청 다급한 표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선생님께서 말하시길 내가 엄청 신난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 나 그렇게 표정관리 안됐었나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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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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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DgM9JbStic

뜬금포지만 내가 2달정도 전에 스토킹 비슷한 일을 당한 썰을 풀어보려 해. 물론 12시쯤 되면 끊기겠지만! 그리고 반응도 없겠지만! 나레더 처량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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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DgM9JbStic

으아 새로고침 눌러서 레스 날라가ㅏㅏㅏㅏㅏㅏㅏㅏ암!!!!!
그리고 내 멘탈도 날라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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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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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DgM9JbStic

그런고로 좀 날려쓰는 감이 있을테니 양해바람.

11월 말이었는데, 그 때 당시의 난 학원을 안다녀서 친구 별이랑 같이 문화의 집이라는 청소년 시설로 놀러갔어. 물론 가명인거 알지? 어쨌든 난 거기 들어가서 컴퓨터를 하는데, 별이의 친분POWER로 원래 한시간만 해야 하는 걸 몇십분 더 했던 것 같아. 그렇게 컴을 하다가 통금시간인 6시를 넘은 7시가 되어있었지.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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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DgM9JbStic

으아 들켜버려서 조금 혼나버렸다! 그럼 더 혼나면 위험할지도 모르는 스레주는 조금만 썰을 풀다가 갈게(˚ω˚)v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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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2SDDcDYkKE

두근두근 8*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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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DgM9JbStic

어쨌든 7시가 되어서 아차싶었던 난 마침 컴 시간도 끝났고 해서 별이랑 빠이빠이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어. 그랬는데...

보기만 해도 무서워서 절규할 것 같은 남자애 2명을 만나버렸어.
이 2명, 내가 전에 있던 학원에서 날 엄청 괴롭혀대던 개새끼들이거든. 당연히 나는 기겁을 하고 재빨리 옷에 달린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
하지만 소용없었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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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DgM9JbStic

오히려 그 인간말종들은 날 끈질기게 쫓아왔지. 실실 쪼개면서 막 욕처럼 들리는 고유 명사를 쓰거나 주어를 언급하지 않으면서 내 행동을 놀리며. 처음에 따라오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봤지만 원래 중1 남자애들이 다 그런가봐? 아무 소용 없었어.
내가 그렇게 도망 아닌 도망을 치다가 아파트가 보여서 서 거기로 들어갔는데 걔넨 거기까지 쫓아오더라. 내가 그 땐 화가 나다 못해 어이가 없다가 순간적으로 무섭고 두려워지더라. 솔직히 내가 체격이 큰 편이지만 야밤에 남자애 2명이 따라오는 데 안 무섭겠냐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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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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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그래서 들고 있던 실내화 가방으로 진짜 걔네 맞힐 생각으로 휘둘렀는데 지들이 피해놓고는 "사람 실내화 가방으로 때리려다 마는 척 하는 새끼 진짜 병진ㅋㅋㅋ" 막 이러면서 날 비웃는거야. 결국 그 아파트를 지나고 내 눈엔 들어온 건 외진 교회였는데, 문은 닫혀있던 것 같아. 그래서 그냥 장난으로 따라오는 거면 '설마 이쪽까진 안오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교회 건물 뒷편까지 돌아갔어.

그 인간 말종들은 여기까지 따라왔습니다. 심지어 내가 구불구불하게 걸으면 걔들도 똑같이 구불구불하고 걸었어.
이쯤에서 난 알게 모르게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고 있었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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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그래서 잠깐 해선 안 될 생각을 했어. 거기 좀 큰 각목이 있었거든? 그걸로 걔네를 후려치는 거. 하지만 내가 호러물 등은 잘 보면서 현실은 무서워하는 겁쟁이라 해 볼 엄두도 내지 못했어. 그렇게 잠시 주저하고 있는데 걔들 중에 키 작은 새끼가 내 앞을 팔까지 벌리며 가로막더라. 그러더니 하는 말이 "우리가 안녕 했을 때 안녕 해줬음 그냥 갔을 텐데" 따위의 말이었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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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그 때 난 그 인간말종들에게서 작은 광기까지 느끼며 공포심에 쩔어있었어. 솔직히 생각해봐, 예전에 날 악독하게 괴롭혀서 가뜩이나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에게 인사를 할 정신이 있었겠어? 난 걔들 때문에 매일같이 유서를 썼던 적도 있다고. 주변인들은 전부 모르고 있지만.(자살 시도는 안했지만, 내가 이미 죽은 사람이다 하고 생각하면 좀 더 행복할 것 같았어) 어쨌든 내가 그 말에 소리지르며 좀 꺼지라고 했음에도 걔들은 자기 사는 곳을 얘기하며 적반하장식으로 같이 가자고 얘기하더라. 정신과 치료 받느라 학교 1달을 빠져도 이상하지 않을 새끼들이지, 이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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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그렇게 내가 교회를 빠져나오고, 인적 드문 길을 한참 걷고 있을 때 즈음 버스 정류장이 보이는 거야. 거기 사람이 있었고, 난 달려가서 도움을 요청했어. 그 아주머니, 잘 지내시면 감사 편지라도 쓰고 싶네. 비록 그 태도가 그려려니 하는 태도였다지만 그 공포와 압박감에서 해방된 난 어느새 울고있었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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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아니, 울먹이고 있었어. 내가 거기서 아주머니 들 옆에 붙어있는데 그 새끼들이 천천히 걸어와선 "이런 못생긴 앤 안 따라다닌다" 라며 날 지나쳤어. 따라다닌 게 누군데 개새끼들아? 걔들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까지 난 그 아주머니들 곁에 붙어있었고, 걔들이 내 눈앞에서 사라질때 즈음 난 그 아주머니들께 감사 인사를 하고 다시 걸어갔어.

그렇게 안심하고 걸었는데 말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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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그렇게 안심하고 걷고 있는데 내가 건너야 할 횡단보도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 두명이.
난 다시 무서워져서 사람을 부를 까 싶었는데, 막상 부르려니 용기도 나지 않지 그 때 당시엔 폰도 없었지 돌아가서 버스를 타려니 엄청 기다려야 하지 해서 난 버스 정류장에서 몇 분 정도 서성이다가 걔들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거길 건널 수 있었어. 돌아오는 길엔 아무 일도 없었지만 난 집 앞에 도착할 때 까지도 무서워 하고 있었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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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내가 무사하지 않게 무사히 집에 들어온 순간 난 목놓아 서럽게 울었어. 그리고 내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있던 모든 일을 털어놨어. 엄마는 통금시간을 지키지 않은 내게도 잘못이 있다 하셨지만 곧이어 엄마는 엄마가 걔들을 어떻게 해줬음 좋겠냐 했어. 빠트린 게 있는 거 같지만 좀 가물가물 해서. 어쨌든 난 거기에 걔들을 사회적으로 생매장 시켜버리고 싶다고 했어. 엄마는 아무 말 없으시더라. 그리고 내가 겪은 일을 라인 카톡 등등에 올리셨어. 우리 엄마는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하고 계셔서 발이 넓어. 예전에도 그랬지만. 그러신 다음엔 주변에 네가 겪은 일을 다 올려놨으니 뭐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여긴 기억이 잘 안 나. 난 우리 집 강아지만 쓰다듬고 있었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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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집어넣진 않았지만 아마 엄마께서 우리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하셨다고 기억해. 그리고 그 다음 얼마간은 기억이 잘 안 나. 내가 너무 애통해서 노트 찢어다가 "읽어주세요" 같은 글을 써서 교실 게시판에 꽂아놨다가 선생님께서 읽어보시고 먼저 하시는 말이 "이건 선생님과 상의하고 하자" 같은 거 였을거야. 그리고 이걸 발견한 반 여자애들에게 소문내지 말라고 주의를 주시고는 내가 쓴 글이 증거 자료가 될 수 있겠다고 말하셨어. 비록 난 이 선생님을 싫어하지만 이 땐 그만큼 믿을 수 있는 분이 없더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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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아, 내가 이 글을 쓰기 며칠 전에 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두명 중 한 놈이 와가지고 나한테 협박하더라. 네가 아줌마한테 꼰질렀냐, 따라간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등의 말을 하면서 지랑 친한 애들을 선동했어. 개새끼. 난 그 시건 직후로 선생님께 바로 달려가 말씀드렸고, 한동안은 인성교육부실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어. 평소엔 선생님 심부름을 하거나 할 때만 거기 들르지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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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난 그로부터 며칠 지나고 부모님이 오실 거라는 소식을 들었어.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걔네 부모님들도 오신다고 해서 좀 의외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결전의 날이 왔지. 하지만 난 거기 없었어. 난 걔들이 괴롭히지 않을 거란 기쁨에 친구들과 밥을 쳐묵하러 갔었거든. 메뉴로 탕수육이 나왔던가 했는데 아마 그 때 찍먹파 부먹파 얘길 하다가 내가 쳐먹파라는 개드립을 쳐서 애들이 진짜 빵터졌어. 밥풀이 내 얼굴에 튐.

약쟁이인 나는 그냥 내 먹는 방식을 얘기한 것 뿐인데...(-Д-) 어쨌든 이 때 만큼은 긴장을 내려 놓을 수 있었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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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내가 밥을 다 쳐묵하고 친구들과 헤어져서 혹시 하는 마음에 교무실에 가봤더니 이미 다 끝나있었고 난 거기 내 몫이었던 녹차를 자연스럽게 들이켰어. 그리고 이 말 이후로 필름이 끝난 것 같은데 그 말은 "아마 제대로 반성했을테니 널 두번 다신 건드리진 않을 거다"같은 말이었어. 난 속으로 '오예 ㅆ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ㅏㅏ아아아라라ㅏㅏㅏ알 가루☆바나나이시여ㅓㅓㅓㅓㅓ!!!!!' 이러고 있었음.
지금도 걔들이 날 건드리진 않는데, 역시 무서운 건 무서운 건가...싶다. 조금 뒷맛이 쓰지만 이 썰은 여기서 끝이야. 보고 있던 사람들을 봐줘서 고마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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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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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MUARrePQOY

어쨌든 내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일상판을 만들어준 스레더즈와 관리자들과 이야기를 봐주는 레스주들에게도 고마워. 내일...이 아니라 몇시간 뒤엔 무슨 일이 생길까? 여기에 올릴 수 있어서 기대돼네. 그럼 내일 봐! 힘세고 강한 꿈 꿔!

가루☆바나나! 역시 전자마약은 굉장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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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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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야! 그런데 인코 이거 맞나. 어차피 사칭할 사람도 없을테지만ㅋ 오늘도 별 건 없었어! 오늘 책받는 날이었는데 까먹고 큰 가방을 안들고와서 그냥 책가방 안에 전부 넣고 들다가 짜증나서 책가방을 던지거나 발로 걷어차거나 한 것 빼면 말이지★ 나 미친년같아보였을지도ㅋㅋㅋㅋ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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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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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2H/uHkN466

오! 인코 마음에 든다! 뭔가 예쁨! 역시 스레딕에서 하던 방법이 맞았구나, 어쨌든 또 다른 얘기를 하자면 몇시간 뒤에 학교를 가긴 하는데 오후 2시에 감! 개꿀이야! 3학년들이 졸업식 하는 모양이더라고. 그래서 3학년 오전수업 후에 1,2학년 종업식 및 방학식인 모양이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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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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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2H/uHkN466

어쨌든 난 기분나쁘고 개같은 반 애들의 얼굴을 강제적으로 봐야 할 의무가 없어졌단 거지! 걔들 진짜 나한테 치근덕대면서 친한 척 하는 데 개기분나쁨;; (-Д-)짜증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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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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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2H/uHkN466

그리고 난 늦잠을 잘 수 있지! 적어도 1시까진 늦잠 세이프야! 만세! 그리고 짜증나는 담임의 얼굴도 볼 의무가 없어진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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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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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2H/uHkN466

그러고보니 오늘은 롤링페이퍼 적기를 했어. 솔직히 내가 글 쓰는 거 좋아하긴 하는 데 이딴 건 싫더라. 종이에 써져있는 내용이 확실히 다르잖아. 친한 애들은 엄청 정성스레 써주면서 나같은 겉돌이는 그냥 뭐 조용하다,2학년때 보자 그딴 말 뿐이었는데 날 대놓고 괴롭히는 남자애 하나가 안그래도 별로 좋지 않은 내용에 '존재감없다' 라고 써서 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

28
별명 :
★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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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2H/uHkN466

난 진심으로 거기에서 사자후를 지르고 싶었음
왜 롤링페이퍼를 적으라는 망언을 하냐고 그렇게도 애들 친목질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냐고 난 진짜 화가났었어
적어도 난 성심성의껏 좀 독특하게 써줬는데 딱히 보상을 바란 건 아니었지만 내가 기대했던 것 만큼 나를 좋아해주지 않으니까 나 자신한테 혐오감이 들어 짜증났어
난 일개 '○○쨩 하아하아'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오타쿠 쯤으로 여겨졌었으니까

29
별명 :
★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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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2H/uHkN466

아 이 야밤에 짜증나지면 가라앉기도 힘든데... 그럼 난 이케멘 시리즈 시나이벤 가련암이나 올리고 있어야징
그럼 모든 레스주들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 하루도 잘 지내! 난 다음에 또 올게!

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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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AhWNEd2kWM

헬로!! 스레주예염 뿌우!!! 난 지금 햄볶는중이다!!! 오늘 방학했어! 올레! 그리고 내가 잘못 알았던 게 있는데 2시에서 4시까지 아니고 2시에서 2시 55분까지더라ㅋㅋ

31
별명 :
★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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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AhWNEd2kWM

으아니 챠! 실수로 인코 안닮! 솔직히 이 인코도 나쁘진 않은데 한번 바꿔볼까 생각중이었어
바꿔봐야지!

32
별명 :
★x5bn8k3V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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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AhWNEd2kWM

이건 무슨 모양일까?

33
별명 :
★pCS7ySwJ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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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AhWNEd2kWM

요기요기 이건?

34
별명 :
★zi7pJIuu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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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AhWNEd2kWM

이건이건?
...희

개드립 미안ㅋㅋㅋ

35
별명 :
★4lhpBeZ1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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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AhWNEd2kWM

이것도 인코 단어가 좀 살벌함ㅋ

36
별명 :
★f7X/+uKk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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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AhWNEd2kWM

이...이건 뻘레스다!
나...난 토마토지롱(T^T)

37
별명 :
★f7X/+uKk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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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AAhWNEd2kWM

오! 이거 마음에 든다!그럼 이걸로 할까?
그런데 너무 길어서 안될지도

38
별명 :
★f7X/+uKk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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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AhWNEd2kWM

특수문자 들어간 거 너무 예쁘다...ㅎㅎ

39
별명 :
★1ShiGzU0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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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igeK/e68Ce6

결국은 마음에 들었던 인코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 원래 인코가 되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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