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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게시판 목록 총 91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100年後には君も僕も生きてやしないのに 레스 (102)
  2. 2: 고즈넉이 풍겨오는 벚꽃내음은 자그마한 볼을 스쳐가고 레스 (440)
  3. 3: 머그컵에 라벤더향을 묻혀보세요 레스 (52)
  4. 4: 夜行列車 ~nothing to lose~ 레스 (28)
  5. 5: 레스 (970)
  6. 6: 다정하게 오염이 된 마술의 노래 레스 (612)
  7. 7: 미피 일기장 레스 (238)
  8. 8: 낮과 밤의 이야기 레스 (776)
  9. 9: 그냥 레스 (571)
  10. 10: 해가 떠올랐다. 가자(3) 레스 (138)
  11. 11: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레스 (876)
  12. 12: 적바림 레스 (342)
  13. 13: 나는 괜찮지 않아요. 레스 (54)
  14. 14: 달 아래 고양이 세마리 레스 (24)
  15. 15: 벚꽃전선 이상 없음! 레스 (140)
  16. 16: 수학시험을 앞둔 당신의 심정이나 그후의 심정을 적어보자 레스 (4)
  17. 17: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175)
  18. 18: Somniumer 레스 (120)
  19. 19: 알약과 컵케이크 레스 (930)
  20. 20: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2) 레스 (288)
  21. 21: 조금만 버티자. 레스 (323)
  22. 22: 안녕 릴렉스 해!!!!!!!! 레스 (869)
  23. 23: 여자의 항구 레스 (40)
  24. 24: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만큼 레스 (245)
  25. 25: 닮지않은여자 보기흔한여자 레스 (31)
  26. 26: 시선 끝 항상 노을 레스 (62)
  27. 27: 행복하길!☆彡 레스 (232)
  28. 28: ❣️❣️❣️❣️❣️ 레스 (713)
  29. 29: 끝말잇기에 대한 2년간의 형이상학적 고찰 레스 (110)
  30. 30: これから僕たちはどこへ行くのかな 레스 (1001)
  31. 31: 뉴다이스주사위 레스 (630)
  32. 32: 포근하고 따뜻해지고싶어2 레스 (813)
  33. 33: 발포 비타민 (3) 레스 (341)
  34. 34: 슈가 코튼 캔디 레스 (991)
  35. 35: 파초(芭蕉) 레스 (419)
  36. 36: One Room, All That Jazz 레스 (921)
  37. 37: 서리가 내리던 가을의 숲 레스 (979)
  38. 38: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345)
  39. 39: 불고기! 레스 (491)
  40. 40: 사람들이 그에게 묻는다. 네 발이 어디로 걸어가는 거니? 영안실이니? 레스 (327)
  41. 41: 꽉 찬 일기 레스 (164)
  42. 42: 어둑시니 레스 (1001)
  43. 43: 텀블러는 머그컵으로 진화했다 레스 (1000)
  44. 44: 보통의 존재 레스 (21)
  45. 45: ♡♥ 바나바나 바나바나 당듐당듐이 붕~부 붕~~부하면 바듐바듐붕부붕부! ♥♡ 레스 (718)
  46. 46: 상처 기록 타래. 레스 (23)
  47. 47: 망나뇽이 긔여워서 아파트 뿌시고 싶은 스레 레스 (52)
  48. 48: 냐아 레스 (406)
  49. 49: 혼자 징징대는 스레 레스 (124)
  50. 50: 달 아래 고양이 두마리 레스 (550)
( 179971: 220) 언제나 선을 긋는 그 너머에서, 나는 집착하고 있다.
1
별명 :
★a4Vxd2J9nB
작성시간 :
17-01-03 01:07
ID :
da8sDSsvKAjNs
본문
사람들은 언제나 누군가에게 선을 긋는다.
나는 그 선 너머에서 언제나 집착하고 있다.

선 너머의 당신을 바라보고,
이 선 너머의 당신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걸어가다,
이 선을 넘어 당신에게 있는 힘을 다해 달려가려고 노력한다.

나는 언제나 집착하고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나의 이 인생에, 그리고 너에게.
172
별명 :
안녕꼬기
기능 :
작성일 :
ID :
daQ45gYiPBiow

너는 여전히 이쁘다..

173
별명 :
안녕꼬기
기능 :
작성일 :
ID :
daQ45gYiPBiow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174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Q45gYiPBiow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고, 시간은 어느덧 열시가 되었다.

175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오늘따라 너는 너의 일상을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네가 무슨 생각인건지 나는 정말 잘 모르겠다.

176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네가 나를 언제나 주시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프로필 문구가 바뀌면, 배경이 바뀌면, 사진이 바뀌면 넌 바로바로 반응한다.
목소리가 좋지 않아도, 연락이 줄어도 너는 나에게 반응한다.

다른사람에게는, 그렇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네 말이 아프다.

177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네가 나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나도 너를 주시하고 있었다.

178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좋아하는 사람들끼리의 스킨쉽은 괜찮다고 말하는 네가 어렵다.
관계를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서 서로가 좋아한다고 결정하는 네가 너무 어렵다.

179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너는 내게 질투를 한다.
너는 나의 일상을 언제나 궁금해 한다.
너는 내가 연락이 없으면 언제나 내 연락을 기다린다며 연락을 달라 한다.

그러면서,
너는 나와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180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친구도, 연인도 명확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애매한 사이.
네가 원하는 관계가 그렇다.

181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나는 너와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애매한 사이로 끌고 가고 싶지가 않다.
확실하게 말하는 것은 다음주가 될테지만, 너는 그 때에도 내게 확정짓고 싶지 않다 할 것을 알고 있다.
차라리 그냥 친구로써 친하게 지내는 것은 안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든다.

182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오늘의 너는 바쁜건지, 아니면 안좋은 일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183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나는 네가 한 말을 모두 지키고 있다.

184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Dy6lDeIoTU

너는 오늘 무척이나 바쁘다 했다.
좋아해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185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UAjK7WQFBKY

어제 너의 모습은 낯설었다.

186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UAjK7WQFBKY

나는 너의 태도에 상처받는다.
너의 행동에 상처받고 있다.
그런식으로 행동하지 않아줬으면 한다.

187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UAjK7WQFBKY

나를 친구처럼 대해줬으면 한다.
그런식으로 연인처럼 대하지는 말아줬으면 한다.

188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UAjK7WQFBKY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하지만 네가 나를 애매하게 대하는 것은 싫다.
차라리 친구처럼 대해주었다면 더 나았을것이다.

189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UAjK7WQFBKY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네가 하는 행동에 때때로 흔들리곤 한다.

190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VPUzO5B5EU

너는 왜 그렇게 배려를 해주지 않는걸까,
하고 생각하는 밤.

191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VPUzO5B5EU

...네가 나를 존중해주지 않아도 나는 너를 존중하는 것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새벽이다.

192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VPUzO5B5EU

지금은 별로 다른사람들한테 신경쓰고 싶지 않다.
내게 중요한 것의 우선순위대로 생각하고 신경쓰고 싶다.
이기적이라는걸 알지만 이게 내 생각대로 되지가 않는다.

193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VPUzO5B5EU

가득 남아있는 상처가 아리다.

194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VPUzO5B5EU

오늘도 너는 잠을 자고있다.

195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VPUzO5B5EU

저녁을 준비하면서,
나는 너를 떠올렸다.

너와의 추억을 오늘 잘못했으면 하나 없앨 뻔 했었다.
네겐 별 의미 없을테니 없어져도 상관 없을거라곤 생각했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라며 다시금 잘 주워담았다.

196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VPUzO5B5EU

그래, 이정도였던거지. 라고 나는 나에게 잘 다독여본다.

197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VPUzO5B5EU

열한시다.

198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E4dqbYhff6

....나는 중증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다.

199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PE4dqbYhff6

외로워 하지 말도록 해야겠다.
그리워하지도 말고 기다리지도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냥 사랑만 할거다.

200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BUG7YnrUbY

괜찮다, 라고 말해본다.

201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BUG7YnrUbY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하지만 상처받고 싶지는 않다.

202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kWMfBHx5Rrk

너는 씁쓸하다 했다.
...나는 어떨지 생각해본 적 없는걸까. 하고 생각해본다..

203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rmfeOWSIXy+

선물이 뭘까?

204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rmfeOWSIXy+

나는 늘 생각하고 있다.
너는 그것을 모를테지만 말이다.

205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rmfeOWSIXy+

네가 영상통화를 걸었던 그날 밤,
나는 많은 것을 놓았다는 것을 너는 알지 못할테지.

206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rmfeOWSIXy+

너는 참으로 나를 아프게 만든다.

207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rmfeOWSIXy+

이러지 말아줬으면 한다.. 제발.

208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rmfeOWSIXy+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너는 잘 모르겠다.

209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rmfeOWSIXy+

너는 정말 모를사람. 모를사람 이다.

210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THbbpj0eMA

안녕, 세시가 되었다.
너는 자고 있을까.

211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THbbpj0eMA

나는 이 시간에도 잠에 못 들고,
너를 생각하고 있다..

212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THbbpj0eMA

너는,
흡사 마약과 같다.

213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THbbpj0eMA

놓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는 너란 사람.

214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THbbpj0eMA

그 반지의 의미를 물어보지 못했던 그 날.....

215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THbbpj0eMA

너를 듣고싶은데 들을 수 없는 시간이다.

216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THbbpj0eMA

벌써 오후 세시가 되었다..
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한 낮이다.

217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BTHbbpj0eMA

보고싶고, 듣고싶고, 궁금하다.
언제나 너를 향한 이 마음은 변하지가 않고있다.

218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si2Rybh8DrY

손에서 너를 떠나보낼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본다.

219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LLVvNdoHc3+

나는 여전히 너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네가 한 말들의 의미를 알고 있다.
놓아주고 싶은데 아직은 다 놓질 못했다.

220
별명 :
★a4Vxd2J9nB
기능 :
작성일 :
ID :
daa2DkKOX0DmY

결국 너는, 끝까지 네 생각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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