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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게시판 목록 총 722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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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일상판 관련 공지입니다. 레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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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 Podostroma cornu-damae 레스 (495)
  4. 2: 浸ってたいよ泥沼の夢に 레스 (401)
  5. 3: 조금만 버티자. 레스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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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3: 생이 아마 3년쯤 남은 모양인데 레스 (18)
  16. 14: 메리골드와 함께 레스 (61)
  17. 15: 방법V 레스 (97)
  18. 16: 여름이 시작되는 대나무 레스 (788)
  19. 17: 기다리고만 있는다 해서 세상은 움직이지 않아. 레스 (410)
  20. 18: 언제나 선을 긋는 그 너머에서, 나는 집착하고 있다. 레스 (201)
  21. 19: 사랑노래의 가사로 저를 보내주세요. 레스 (271)
  22. 20: Que Sera Sera Tumbler 레스 (590)
  23. 21: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만큼 레스 (201)
  24. 22: 외고생 to 설의 레스 (2)
  25. 23: BFFFB8 레스 (978)
  26. 24: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레스 (3)
  27. 25: 달 아래 고양이 두마리 레스 (90)
  28. 26: 크림수프! 레스 (93)
  29. 27: Junk 레스 (30)
  30. 28: 가변성 레스 (199)
  31. 29: 주사위2 레스 (950)
  32. 30: 유무 레스 (1)
  33. 31: 안녕 배불러!!!!!!! 레스 (626)
  34. 32: 한것도없고 이룬것도없는데 시간에쫒기는사람의일기 레스 (47)
  35. 33: 가볍게 하루를 푸는 스레 레스 (3)
  36. 34: 三日月 레스 (455)
  37. 현재: 스레주 외 출입을 금합니다. 레스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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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7: 물건 정리 기록 레스 (84)
  40. 38: 즐거운 혼잣말 레스 (192)
  41. 39: 기록 레스 (12)
  42. 40: 우동! 레스 (1000)
  43. 41: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레스 (252)
  44. 42: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레스 (775)
  45. 43: 행복하고 싶은 레스 (731)
  46. 44: 꿈틀대던 기억을 태우고 소리 없는 소요 안에 갇혀 레스 (714)
  47. 45: BIG DIP O'RUBY 레스 (792)
  48. 46: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178)
  49. 47: 죽기 전애 레스 (1)
  50. 48: 20170120 레스 (2)
( 170792: 672) 스레주 외 출입을 금합니다.
1
별명 :
★lK9Vp09UG/
작성시간 :
16-12-20 23:19
ID :
da4CGiRum01DI
본문
왜냐면 스레주의 조금 사적인 이야기를 할거니까.
남의 충고 듣기도 힘드니까 볼려면 보되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624
별명 :
★lK9Vp09UG/
기능 :
작성일 :
ID :
daSbzdWvwdtNU

나쁜 하루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좋은 하루는 아니였다.

625
별명 :
★lK9Vp09UG/
기능 :
작성일 :
ID :
daSbzdWvwdtNU

피곤하다. 눈이 따갑다. 근데 오늘도 숙제를 해야지.

626
별명 :
★lK9Vp09UG/
기능 :
작성일 :
ID :
daSbzdWvwdtNU

<게임에 관하여>

1. 일단 플레이스토어 -> 앱/게임 인기순위에 들어가 그냥 끌리는 게임을 찾음. 다만, 평이 안 좋은 게임은 다운로드 하지 않는다.
(단순히 재미없다는 코멘트는 보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서 재미를 느끼냐 안 느끼냐는 다르니까. 근데 아무래도 재미없다는 사람이 아주 많다면 다운로드 안 하지.)

2. 게임 종류마다 질리는 속도는 다름.
터치 노가다: 몇 분 ~ 이틀 정도.
음식점 운영/ 농장 운영: 비교적 오래 함. 적어도 일주일정도.
용사: 며칠. 일주일은 안 감.
병맛게임: 아예 안 다운 받는 편인데, 한다면.. 몇 분에서 몇 시간.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하는 게임: 제일 오래 하는 편.
*예외: 전략게임 (못 해서 다운 안 받음), 리듬게임 (그냥 안 함)

3.질리는 과정
1. 처음에 재밌게 함.
2-(1). 재미있어서 공략을 하고 싶음. 그러나.. 실력이 딸림.
2-(2).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2-(3). 친구가 없어서 외롭...
3. ★앱★삭★제★

627
별명 :
★lK9Vp09UG/
기능 :
작성일 :
ID :
daSbzdWvwdtNU

나는.. 음. 그런 게임을 좋아함.
뭐랄까! 합성/조합하는 게임? 진화하는 게임?
그.. 같은 종의 동물을 교배시켜서 새끼를 낳게 하는 게임.
ㅇㅇ.. 재미쯤. 근데 결국엔 귀찮아진다는 거 ~

628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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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SbzdWvwdtNU

미연시 하고 싶다. 뭔가 러브레보 느낌.
*러브레보: 닌텐도 게임. 대충 내용은 예뻤던 여주인공이 과자를 먹고 뒤룩뒤룩 살이 찜. 그러다 여주인공의 아파트에 미남들이 이사오게 되는데..! 그리고 다이어트를 해서 미남들을 GET★ 하는 게임.

아니면 .. 프린세스 메이커?
*프린세스 메이커: 딸을 키우는 게임. 딸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자! 그리고 딸이 성인이 되면 독립한다. 마지막 딸의 모습을 기대해보자 !

.. 오글거리는 건 하기 싫음.
반휘혈같은 남주 나오는 거 싫음.
투명드래곤도 싫음...
현실적이지 않은 장르 좋아하는 편은 아님. (판타지는 예외랄까. 근데 ㅋㅋㅋㅋ 도가 너무 지나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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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SbzdWvwdtNU

그것도 무스비 ㅆㅑ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이름은, 이 영화 재밌나? 난 잘 모르겠던데.

630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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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z4Zeo2P0uuM

음.. 나는 입술이 매트한 것보단 광택이 좋음. (물론 과도한 광택은 좋아하지 않음. 약간 .. 약간 티 날 정도로만? 광택 나는..ㅇㅇ)

63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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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개인적으로, 얼굴에 기름기 좔좔 흐르는 타입보단 건조한 타입이 좋지 않나 싶다. 음.. 난 피부에 조금 신경쓰는 타입이지만, 막 내가 피부에 좋은 의약제품을 사진 않음. 언니가 토너랑 화장솜이랑 로션 사면, 나도 그거 바름. 사람마다 피부 타입은 다르겠지만, 뭐.. 내 피부가 예민하진 않아서. 예전엔 내 피부타입이 지성인 것 같았는데, 지금은 덜 그렇달까.ㅡ 아니면 언니랑 같은 수분부족형 지성인가.

63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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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레쓰비를 마셨다. 고카페인을 함유한 음료를 마실 때면,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 딱히 기분이 좋지 않다. 음.. 나는 지금 어제 먹다 남은 군만두를 먹을거다. 17시간만에 먹는 식사.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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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솔직히 지금 기분이 좋진 않아서 식욕은 안 드는데, 지금 안 먹으면 7시간 이후에 먹어야 돼서 ㅋㅋㅋㅋ..

63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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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z4Zeo2P0uuM

군만두 눅눅해. 바삭하지가 않아. 어젠 바삭했는데.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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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오른쪽 귀가 이상하다. 음식 씹을 때마다 이상한 소리남. 굳이 표현하자면 중력 소리? 중력이 일어날 때 소리가 난다면 이런 소리일 것 같다.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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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어제 샤워하다 귀에 물 들어갔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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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z4Zeo2P0uuM

아, 그러고보니.. 음.. 가게 간판 있잖아? 그거 영어로 된 거 별로 못 봄. 거의 다 한글이던데. 뭐 옷 브랜드나 화장품 브랜드 이런 거 빼면 거의 다 한글이더라. 아니면.. 내가 밖을 잘 안 돌아다녀서 못 본건가..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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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그리고 귀에 소리 나는 거 그냥 턱관절 움직이는 소리 같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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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게임 하거 싶다!!! 근데 재미가 업ㄷㄷㅏ..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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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 음. 그러고보니 집에 언니 친구들이 있다. 화장실에 세수하러 갔다가 마주칠 뻔했다. ㅋㅋ.. 만나기 싫어. 정확히는 내 빻은 얼굴을 보여주기 싫은거지만 ㅇㅇ.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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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진짜.. 피부라도 좋았으면 얼굴 평타는 쳤을텐데,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부 지못미 ㅠㅠ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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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자랑을 좀 하자면, 난 피부가 하얗게 태어남 ㅇㅇ. 그리고 어렸을 때, 어른들 만나면 다 하나같이 예쁘다 했고. 할머니께서 머리를 묶여주셨을 때, 난 이마가 예쁘다 했던 게 기억나네. 고모한테 원피스랑 머리띠 이런 것도 받았었음. 그리고 찍은 사진 보면 내가 눈에 띔. 뭐 딱히 브이라던가 이런 포즈는 안 짓고 무표정만 하고 찍었는데, 피부색으론 단연 눈에 띄었음. (착각인가)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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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근데 그게 옛말.. 피부가 하얬던, 예뻤던 나지만.. 꾸민다는 것에 관심이 없었음. 초4 때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함. ㅋㅋㅋ쿠ㅡㅜ 그 때부터 망했음. 뭐.. 대체 여드름이 난 이유가 뭔진 모르겠지만, 유전이라고 생각함. 음.. 근데 그 뒤로도 딱히 얼굴 ..따윈 신경 쓰지 않았던 나는 그냥.. 망함. 조금 과장을 보태 여드름이 내 얼굴을 뒤덮었고, 내 얼굴은 울긋불긋했음. 그리고 선크림도 바르고 다니지 않아서.. 탐. 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쌰ㅇ!! 지금은 후회중이지.. 대처를 발빠르게 안 했다는 걸. 지금은 여드름응 별로 안 남. 근데 여드름 자국이랑 흉터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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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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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4Zeo2P0uuM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예뻐지고 싶다.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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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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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z4Zeo2P0uuM

아 근데, 나는 지금도 딱히 로션을 바르거나 하진 않음. 피부 보습을 위해서, 특히 겨울이니까 발라야 한다는 건 알지만.. 난 세수 후에 뽀송뽀송한 느낌이 좋거든.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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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IWSMbWcWsc

와.. 지금 하늘.. 역대급으로 이쁜데?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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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MUDocPc0Ks

학원에서 모든 숙제를 다 하고 왔더니, 엄마가 독일이모(저번에 말했던 독일인이랑 결혼하신 이모. 줄여서 독일이모.)랑 카톡하고 있었다. 엄마가 카톡내용 보여줬는데, 독일은 지금 오후3시고 눈이 많이 내렸대. 자고있는 고양이 사진도 보여주고, 방금 만든 케이크 사진도 보여주고, 지금은 이모부께서 식빵같은 걸 만들고 있대.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일이 빨리 마쳤대. 독일은 가족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은가봐.

648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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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KMUDocPc0Ks

... 늙으면 타자가 느려지나벼.... 답답해서 내가 쳐줌.

649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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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KMUDocPc0Ks

왜 저렇게 띄어쓰기를 .. 많이 하는거야...

6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KMUDocPc0Ks

독일이모께 딸이 두 명 있으시다. 둘째가 공부를 잘 해서 첫째랑 같은 학교 갈 것 같대. 첫째도 공부 잘하나봐.

651
별명 :
★lK9Vp09UG/
기능 :
작성일 :
ID :
daKMUDocPc0Ks

인코

652
별명 :
★lK9Vp09UG/
기능 :
작성일 :
ID :
daqx/PzBgCyxE

레쓰비 굳굳.

653
별명 :
★lK9Vp09UG/
기능 :
작성일 :
ID :
daqx/PzBgCyxE

""""

654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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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qx/PzBgCyxE

대체 " 이거 쓸 때 \ 요건 왜 생기는거임..

655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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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qx/PzBgCyxE

?? 두개 생기네 \

656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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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1JC92O4d08M

어제.
나: 엄마. 아빠 퇴직 언제 해?
엄마: 왜 물어보는데.
나: 올해 퇴직하시지 않으려나 싶어서.
엄마: 아빠도 이 악물고 다니신다더라.
나: ..

657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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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1JC92O4d08M

오늘 하루종일 .. 아빠 퇴직 생각만 했다.
이른 생각이 아니다. 솔직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아빤 동안이시지만은 늙으신 티가 날 정도로 많이 늙으셨다. 몇 년만 지나면 예순이시다. 고생시키고 싶진 않은데, 나 대학 졸업할 때까지 회사 다니시겠다고 하시는 거 보면.. 난 진짜 뭐 잘난 거 하나도 없고, 난 쓰잘 데도 없는데 아무래도 힘드신데 왜 나 때문에 돈 버시겠다고...

658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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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1JC92O4d08M

그래서 오늘 하루 학원 선생님들께서 내 안부를 물을 정도로 표정이 안 좋았나보다. 평소에도 표정이 좋진 않다만, 오늘따라 표정에 근심이 다 보일 정도로 표정이 안 좋았나보다. 눈에 초점이 없대.

659
별명 :
★lK9Vp09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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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1JC92O4d08M

10분 전.
나: 엄마.
엄마: 왜.
나: 나.. 대학 가지 말까?
엄마: 하 ㅋㅋㅋ 아빠도 대학 못 가서 후회 중인데?
나: 아빠는 왜 대학 안 가셨대?
엄마: 아빠도 부모님 돈 버시는 거 보기 싫다고 빨리 회사 갔지.
나: ... 아빤 실업계 갔어?
엄마: 실업계..라기 보단 상고를 갔지.
나: 엄마, 나도 실업계 갈까. 대학 안 갈건데 인문곌 왜 가. 솔직히 인문계 말고 실업계 간다하면 엄마 혼낼까봐 일단 먼저 대학 안 간다한건데.
엄마: 아이고.. 대학 가라. 대학 안 가면 대우 안 좋다.
나: 나도 대우 안 좋다는 건 아는데.. 고졸이랑 대졸이랑 영봉도 다르고 차별도 많이 둔다는 거 아는데, 돈 빨리 벌면 좋다이가.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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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그 뒤로 엄마가 날 계속 말렸는데, 내가  실업계 갈거라고 그랬음. 빨리 취직하면 부담도 안 되지 않느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집 팔아서라도 내 대학보증금 내줄거래. 나 대학졸업은 시켜줄거래. 그러니까 나보고 공부 열심히 해래..

66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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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설득은 안 당했어 나. 근데... 아.. 내가 아 ㅋㅋㅋ 실업계 가고 싶은데. 돈 잘 관리하는 법 배워서 취직이나 빨리 하고 싶은데... 엄마는 내가 대학 안 가면 내가 엄청 후회할거라 그러더라고.

66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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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아... 아무 생각하기 싫다. 지금만큼은.

66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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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다들 편하게, 쉽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가 여유롭게 산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없겠지.

66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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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그걸 악용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야. (소곤소곤)

66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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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아 근데 다들 쉽게 살고 편하게 살면.. 가끔은 고단한 삶을 바라진 않을까. 아닌가 ㅋㅋㅋㅋ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을 오히려 조롱하고 비난할려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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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아. 맞다. 이거 안 썼다. 내가 엄마한테 ㅁ뭐 하나 물어봄. 어제.
엄마는 내가 태어날 줄 몰랐음. 자기 말로는. 뭐 그래서 내가 태어날 줄 몰랐냐고 물어봤었고, 날 낳을 생각이 없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엄마가 약간 언성 높이면서 낳을 생각은 있었다대? 애기 임신하면 당연히 낳아야되는 거 아니냐고..
.. 엄마는 피임을 안 했대. 피임약이 몸에 안 좋아서 안 먹었대. ㄷ.. 피임.. 에휴.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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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피임 좀 하지 엄마. 나 낳지 말지. 낙태하지.. 아니, 낙태는 엄마 몸에 안 좋으니까 임신했어도 안 했을려나.
엄마는 그냥 그걸 하고, 임신하면 낳고 이런 성격인 듯. 물론 엄마는 아빠랑 결혼한 뒤라서 그랬다만은..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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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C92O4d08M

조금 충격적인게 엄마가 임신했을 때 일했대. 그 땐 제도가 보편적이지가 않았대. 그래서 애기 낳기 일주일전까지도 일을 했었대. 회사에서 임산부들을 위한 원피스를 줬었다고.. 엄마는 일을 안 하면 돈을 못 버니까 일을 했었대. 오빠, 언니, 나를ㅂ배 속에 두고 만삭이 다 됐을 때까지 일을 했었대. 입덧이 심했으면 일을 하지도 못했다고.. 엄마는 입덧이 남들보다 안 심했대. 엄마 왈, 엄마 회사가 좋은 편. 개인 회사에선 다들 임신하면 쫓겨나갔다고.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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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EiCCknvJNU

눈이 간질간질하다.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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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EiCCknvJNU

어제 숙제하느라 오전 5시에 잤어. 사실은 어제 밤 샐려고 했었음. 아니 오늘인가 ㅋㅋ.. 12시 안 지났으니까.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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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EiCCknvJNU

뭔가 .. 이불 속이 따뜻해서 금방 잠들어 버릴 것만 같아. 따듯해.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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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EiCCknvJNU

아, 음.. 뜬금없는데 내 책가방 무게가 8kg 나가더라. 근데 이건 딱히 놀라진 않았고, 코트가 ㅋㅋㅋ 코트가 1.2kg여서 놀랐다. 코트가 무겁다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 1kg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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