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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소리 없이 사라지는 레스 (199)
  2. 2: あなたは今どこで何をしていますか 레스 (759)
  3. 3: 어디에도 하지 못할 말을 적어보려해 레스 (99)
  4. 4: 적바림 레스 (87)
  5. 5: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갈 뿐입니다. 레스 (883)
  6. 6: 와랄ㄹ라ㄱ랄라 머그컵 레스 (610)
  7. 7: 입술을 열어 말해보아요. 레스 (234)
  8. 현재: 행복하고 싶은 레스 (920)
  9. 9: 해가 떠올랐다. 가자(3) 레스 (806)
  10. 10: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493)
  11. 11: Hey buddy, howdy! Just call me.... 레스 (574)
  12. 12: 돈과 시간 레스 (814)
  13. 13: 안녕 행복해야 해! 레스 (360)
  14. 14: 이 또한 지나가리라 [4] 레스 (48)
  15. 15: 내 인생 사요나라 레스 (510)
  16. 16: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버리자 레스 (494)
  17. 17: 더위의 시작을 알리던 돌맹이 레스 (869)
  18. 18: 오랫동안 바래왔던 제 꿈을 이루게 해주세요. 레스 (24)
  19. 19: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467)
  20. 20: 프라이드 레스 (362)
  21. 21: 위로받고 싶어 레스 (61)
  22. 22: Noah Aside 레스 (27)
  23. 23: 찰나의 순간 레스 (74)
  24. 24: 아름다운 너의 곁에 머물다 멀리 나는 법을 잊었어 레스 (329)
  25. 25: 단무지덧널무덤 레스 (13)
  26. 26: 조금만 버티자. 레스 (839)
  27. 27: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2) 레스 (753)
  28. 28: 학교가기 싫다.. 레스 (945)
  29. 29: Į - 바람이 부는 거리 레스 (292)
  30. 30: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레스 (964)
  31. 31: 낮과 밤의 이야기 [2] 레스 (46)
  32. 32: 살고 싶지 않은 날이 더 많아 레스 (702)
  33. 33: 진리의가장큰적은거짓말이아니라헛소리 레스 (44)
  34. 34: 월식 레스 (27)
  35. 35: Birthday Blues 레스 (21)
  36. 36: 케이크 레스 (383)
  37. 37: ㅋㅋㅋ 레스 (245)
  38. 38: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522)
  39. 39: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레스 (22)
  40. 40: 얕은 바다의 한탄 레스 (521)
  41. 41: 사랑한다고 해 입에 발린 말을 해 예쁘게 레스 (439)
  42. 42: 이하, 거짓말쟁이 학생이 보내드립니다. 레스 (160)
  43. 43: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만큼 레스 (383)
  44. 44: A rainbow melts into droplets of dazzling dream 레스 (35)
  45. 45: 적바림 레스 (1001)
  46. 46: 고2의 일상잡담스레 ! 레스 (241)
  47. 47: 너와함께별을보던날 레스 (68)
  48. 48: 너무 ㅇ 우울해서 쓰는 나의 잡담 인생 살이 레스 (11)
  49. 49: Pause 레스 (34)
  50. 50: 회색 항구 레스 (248)
( 10347: 920) 행복하고 싶은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5 00:44
ID :
dai98ZmfaE4H2
본문
고3입니다.

ㅅㄹㄷ이 아무래도 진짜 망할 듯 해서 이주왔습니다.
중2병이 아직도 안나은 고3이 가끔 헛소리하는 스레입니다.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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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i98ZmfaE4H2

수시의 ㅅ자도 지원할 생각 없는데 난 왜 선택과목도 아닌 세계사를 공부하고 있을까…… 역알못이라 공부 안하면 진짜 안한만큼 점수 나올테니 점수가 너무 낮으면 그냥 내 기분이 나쁠테니까… 라는 무척 쓸데없는 이유로 세계사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정말 시간낭비같다

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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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i98ZmfaE4H2

아니 근데 생각해보면 수시 안쓸거면 그냥 아예 공부 안해서 다른 수시 쓰는 아이들을 위해 등급을 기부해주는게 낫지 않음?
내가 지금 5등급을 받던 1등급을 받던 내 대입엔 아무 영향 없을텐데. 근데 6등급 이하면 내 기분이 나쁠테니 좀 곤란.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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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i98ZmfaE4H2

정시 올인하기 불안한건 사실이지만 이미 수시 ㅈ망해서 도저히 못살림. 뭐 전과목 1등급 나오기라도 하면 또 모르겠는데 그만큼 공부하느니 그시간에 수능 공부하는게 배로 이득일 것 같다

5
별명 :
★auDJRe4L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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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i98ZmfaE4H2

인증코드 써봐야징

6
별명 :
★auWAj1W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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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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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오 되는구나 그럼 이걸로…

이쯤되니 7월 모의고사가 불안하네. 이미 내신 버려서 7월 모의고사 망친다고 뒤늦게 수시를 고려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 하하.
괜찮겠지 뭐… 아무리 망해도 설마 6월보다 망하겠어! 그리고 7월은 평가원도 아니고 별로 안 중요한 시험이니 망쳐도 상관없고 망치면 열심히 해서 9월이랑 수능 잘보면 되니까 괜찮아!

7
별명 :
★auWAj1W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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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i98ZmfaE4H2

라고 글로는 쓰고 있지만 속으로는 다 포기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중임ㅎ
이렇게 공부 더럽게 안하면서 성적 잘 나오길 기대하는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

8
별명 :
★auOLZ0O0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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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2DwQLn2FVZQ

리본누 노래 진짜 잘하네 에러 짱 좋아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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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2DwQLn2FVZQ

?! 아니 뭐야 쓰고 나니까 왜 여기로 워프했지 내 스레였는데? 미안하다아아아아!!!!!!!!

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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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8 앜ㅋ 괜찮아 ㅎㅎ 잘못 눌러졌나보네 ㅠ

11
별명 :
★auWAj1W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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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불안하고 우울하다. 학교 가기 싫다.
진작 자퇴했으면 될걸 왜 학교를 다녀서 쓸모도 없는 내신 공부한다고 시간 날리고 온갖 쓸데없는 학교 활동들 한다고 감정까지 낭비한건지.

12
별명 :
★auWAj1W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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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은 1학년때부터 막연하게 하긴 했는데 지금껏 정해진 대로 학교생활 잘 하다가 갑자기 변화를 추구하는게 두려워서 그냥 안 힘든 척 계속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멍청한 짓이었지… 그때도 사실 알고있었는데. 난 학교랑 너무 안맞고, 차라리 자퇴하는게 내 행복을 위해선 최선의 선택이었을 거라는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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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모의고사 보기 싫어서 뒤질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후
이놈의 모의고사 때문에 시험을 5일이나 보잖아! 심지어 주말까지 껴서 7일! 어머 일주일 내내 시험보네 망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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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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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수능 선택과목도 아닌 내신 공부를 '그래도 내 상식 늘리는데 도움은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다. 그렇다고 내신기간에 아예 내신과목을 버리고 수능 공부만 하자니 그것도 불안하고… 와 나 정말 우유부단하구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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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그니까 애초에 자퇴를 했으면 내신기간에 내신공부를 할까 수능공부를 할까 고민하지 않아도 됐잖아… 그래 다 자퇴 안한 내가 자초한 일이니 받아들여야지……

무척 황당한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는데 난 갑자기 내 머리가 엄청 나빠지거나 기억상실 같은게 와서 그나마 공부한것도 다 까먹고 대입이고 뭐고 전부 망할까봐 그게 요즘 제일 불안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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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난 진짜 진지하게 그게 제일 고민되는데 남들이 듣기엔 '갑자기 세계대전 일어나면 어떡하지?ㅠㅜ'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면 어떡하지?ㅠㅠ' 급의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리나봐……
나는 노력보단 머리빨로 성적 나오는 편인데(워낙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는 거지, 내 머리가 좋다는 소리는 절대 아님.) 그나마 믿던 머리마저 나빠지면 나한텐 진짜 남는게 하나도 없거든. 난 진짜 그게 너무 두려움.
과외선생님께 요즘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너 그얘기 1학년때부터 했어' 그그러시더랔ㅋㅋㅋㅋ 생각해보니 1학년때부터 계속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다는 고민을 했던 것 같긴 함… 딱히 지금까지는 눈에 띄게 나빠지진 않은 것 같지만 앞으로도 안그럴 거란 보장은 없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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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그리고 지금까지는 다른애들이 수능 공부를 진지하게 안했으니까 딱히 내가 별도의 노력을 안해도 딴애들에 비하면 잘 나오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고3이라고 개나소나 공부하는데 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떨어지는건 당연하겠지…
근데 나도 자존심이 있으니 성적 떨어질걸 예상은 해도 막상 진짜 성적이 떨어지면 화나고 불안할 테지. 그러면서 또 공부하려는 노력은 안하겠지. 와 그냥 죽는게 낫지 않을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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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난 시험 못보면 기분전환을 위해 서점에 가는 버릇이 있음. 보통 시험 잘보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쇼핑을 하는게 일반적일텐데, 난 반대로 '시험 잘보면 그 자체로 기분이 좋으니 굳이 보상이 필요없지만 시험을 못 보면 기분이 나쁘니 기분전환을 위해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이유로 시험 못보면 쇼핑함.
지금 사야할 잡지들이 있는데 시험 끝나면 사러 가려고(못볼게 뻔하니까…하하) 미루고 있는데 그 새 다 팔릴려나… 미리 인터넷 주문 해놓을까ㅜ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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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98ZmfaE4H2

사실 재고 확인하기 두려워서 검색도 못해보고 있음…ㅋㅋㅋ 뭐 재고 없어도 어쨌든 서점 가긴 갈거니까… 가서 확인하지 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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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아 망했다………으아아ㅏ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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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아침에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 혹시나 졸릴까봐 안먹고 그냥 갔더니 그 탓인지 시험 보는 내내 불안해서 덜덜 떨고 손가락 깨물고 허벅지 긁고 난리남. 매번 모의고사만 보고 나면 다리가 아프길래 그냥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계속 덜덜 떨어서 그런 것 같음. 딴 애들이 자기 시험 보는데 정신이 팔려있어서 망정이지 아마 누가 내 그런 몰골을 보기라도 했다면 정신병자로 보였을 듯.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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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아무튼 그래서 지금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탈탈 털림…… 힘들어 뒤지겠다… 모의고사 때마다 이래서야 수능은 어찌 보려고 그러는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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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그거랑 별개로 성적은 원래 받던 성적 회복함. 6월은 역시 평가원+재수생 파워였던 건가…… 근데 이번 국어는 너무 심각하게 쉬웠어서 별 의미 없는 것 같고, 영어도 거의 찍다시피 해서 맞은거라 별 의미 없고, 의미있는 점수는 수학 정도이려나… 사탐도 원래 실력보단 좀 더 잘 나온듯. 애매하게 찍은 문제들 많이 맞아서.
일단 당장은 내신 버릴 핑계를 확보했지만 9월은 어떨지…ㅋㅋ 으아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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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역시 교육청은 평가원만큼 참신한 문제는 낼 수 없는건가. 사탐 매번 20분 이내로 풀다가 6월에 처음으로 시간 부족했었는데, 이번엔 문제가 어렵단 생각은 들었는데도 시간은 한참 남더라. 교육청 사탐은 문제가 뭘 묻는진 알겠는데 답을 모르겠다는 느낌이었고, 평가원 사탐은 답 이전에 문제 자체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음.
근데 이번 사탐 나한테만 어려웠던 건지 등급컷 오지게 높네ㅋㅋㅋㅋㅋㅋ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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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생윤 문제 하나 답 갯수 세서 맞출 수 있었는데 아깝(……)
그래도 괜히 찍어서 맞추고 나는 다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것 보다야 찍은 문제는 틀려서 내 실력을 확인하는게 나으니까… 내 실력 확인하라고 틀린거라고 생각하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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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내신도 빨리 끝내고 서점 가고 싶다… 으어어 시험이 끝나질 않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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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끊길 관계라면 그냥 끊는게 나을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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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어떻게든 정답만 맞추면 내가 알아서 맞춘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오답노트를 안하게 됨…… 사실 애매한 문제 찍어서 맞춘거 겁나 많은데; 오답노트까진 안하더라도 맞은 문제 왜 맞았는지는 확인해야 할텐데 무척 귀찮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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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uCNhRo0PbI

내신 공부해야 하니까 틀린문제 확인은 내신 끝나고 해야겠다. 어차피 내신 버려서 내신 공부래봤자 그냥 시험범위 한번씩 읽는걸로 끝낼테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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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S9TWYG6ucI

영어… 쉬웠구나… 역시 난 영어를 못하나봐 하하 다 포기하고싶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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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S9TWYG6ucI

시험시간이 너무 지루하다. 쓸데없는 자습시간을 넣질 않나 쉬는시간도 쓸데없이 너무 길게 주고 특정 과목은 모든 학생들이 30분 이내에 다 풀고 자는 과목도 있는데 왜 그런 과목들 시험 시간을 줄여주지 않는건지 모르겠음. 다 풀고 검토까지 하고도 30분 남았는데 할건 없고 잠은 안오고 시간 떼우느라 뒤지는 줄 알았음; 마음같아선 그런 과목들은 시험시간 30분으로 줄이고 쉬는시간도 없애고 연달아서 본 다음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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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p6JDVOvpyw

딱히 시험공부를 하는것도 아닌데 시험 자체가 너무 짜증남. 그리고 시험 자체보다 쓸데없이 질질 끄는 자습시간이나 쓸데없이 긴 쉬는시간이 더 짜증남. 진짜 진작 자퇴를 해야 했어… 학교 다니기 너무 싫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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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p6JDVOvpyw

어차피 수시 포기했고 경제는 수능 선택과목도 아니니까 70점 이상만 받자는 생각으로 수특만 풀어보려고 했더니 무려 시험범위가 수특상으로 8강이나 되네! 와 정말 의욕 떨어진다! 무척 시간낭비 같은데? 하하
생윤 시험범위 수특 4강 사문 6강에 비하면 8강은 대체 무슨 정신나간 시험범윈지? 심지어 경제는 생윤사문보다 어렵잖아! 아 욕하고싶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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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p6JDVOvpyw

게임 이벤트시간 놓침… 아 짜증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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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p6JDVOvpyw

걸그룹 짱 귀엽고 예쁨. 걸그룹은 사랑입니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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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p6JDVOvpyw

이전 스레에서부터 고민했던 건데 어느정도 범위까지 나를 드러내면 좋을지 잘 모르겠다. 진짜 내 일상을 다 얘기해버리면 너무 인증감이니 곤란할거고 그렇다고 빙빙 둘러서 표현하자니 표현력도 부족하고 어디까지 사실대로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쓰다보면 감이 잡히려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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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p6JDVOvpyw

예전에 일본의 모 멤버 많은 걸그룹멤버 시ㅁ자키 하ㄹ카 멘탈쓰레기 논란 뜰때 느꼈던 건데 (요즘은 안찾아봐서 요즘에도 논란되는진 잘 모르겠다) 내 성격이 그 멤버랑 비슷한 것 같음. 물론 그 멤버 실제로 만나본 적도 없고 어디까지나 궁예질일 뿐이지만.
근데 차이점이 있다면 그 멤버는 다른 멤버들이랑 딱히 불화 없이 잘 지내는 걸로 봐선 사회성이나 사교성에 문제있는건 아닌 것 같은데, 내 성격은 사회성에도 문제가 많다는 점…? 그리고 그 멤버는 성격 논란이고 뭐고 씹어먹을 정도로 예쁜데 난 얼굴도 빻았다는 점…?^^ 으 얼굴 빻았다는 표현 별로 안좋아하는데 딱히 대체할 표현이 안떠오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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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p6JDVOvpyw

욕을 자주 하다보면 어휘력이 떨어짐. 안그래도 어휘력 부족한데 만날 욕만 하니까 더욱 떨어지는 것 같다. 욕 대신 다른 말을  쓰려면 한참 고민해야 함;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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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또 네시 찍겠다… 다섯시 전엔 꼭 자야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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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죽고싶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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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세상엔 내 마음대로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다. 당연한 건데 난 아직도 그걸 받아들이기가 힘드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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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딱히 부족한 것 없이 자랐고 별로 힘든 일을 겪은 것도 없었는데 왜 항상 이렇게 우울할까 한참 고민했는데 오히려 너무 곱게 자라서 더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땐 전부 내 마음대로 되었는데 커갈수록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들이 늘어가니까 점점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커지고 거기서 우울감이 나오는 것 같음. 앞으로도 계속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들은 늘어만 갈텐데 벌써 이렇게 주저앉으면 앞으로는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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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우울할땐 예쁜 것들을 보자… 예쁜 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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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이시간에 깨어있는 스레주들 많네 왠지 반갑당…
가끔 일상판 돌아다니다 보면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 계시는데 익명판이니까 안될거야 아마…ㅋㅋ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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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X/4BPxQiI

>>43 예를 들면 거울.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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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LxVHU4lcbg

>>44
난입하면 되지 않을까! 나처럼.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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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예쁜 뮤직비디오 보다가 5시 전에 자려고 했는데 왠지 자꾸 여기 레스만 남기고 있네… 이러다 5시 넘기겠다 미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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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X/4BPxQiI

>>44 진짜 새벽인데 사람 많아서 좋아 ㅜㅜㅜㅜ 다들 새벽 감성 탑재하고 말해서 말투도 부들부들하고...
나도 ㅎㅎㅎ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많아! 그래서 막 찌르고 있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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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45 으엌ㅋㅋㅋㅋㅋㅋㅋ 거울에 비치는 얼굴 말고 거울 테두리라면 예쁠 것 같아!

>>46 내가 글을 못써서… 남의 스레에 내 쓰레기같은 필력으로 난입했다간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ㅂ;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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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LxVHU4lcbg

>>49
쓰레기라니 그렇지 않아ㅋㅋ
난입하는게 싫으면 혼자만 볼 수 있는 곳에 쓰지 않을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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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48 뭔가 4시 넘기면 세상에 나만 깨어있는 것 같곸ㅋㅋㅋㅋ(아 물론 지구 반대편은 오후겠지만요…) 막 우울해지고 빨리 자야하는데 싶어서 불안하고 그러는데 깨어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뭔가 안심돼…★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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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NaX/4BPxQiI

>>49 아냐 ㅎㅎㅎㅎ 예뻐 너
>>50 공감! 다들 사실 얘기 들어주길 바라고 여기에다 남기는 걸 거야 ㅎㅎㅎ 난입 하지 말라고 써놓지 않은 이상은 다 반길겨 ㅎㅎ
>>51 맞아 안심 되는 거 공감 ㅋㅋㅋㅋㅋㅋ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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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50 으어 그런가요…ㅋㅋ 일상판에서 다른 사람 스레에 레스 달아본 적이 없어서ㅠㅠ 용기를 내봐야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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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음 너무 우울한 얘기만 한 것 같으니 일상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요즘 음악은 밴드음악이랑 걸그룹 노래 듣고 있고 폰게임을 무척 열심히 하고 있어. 학교에서도 계속 우울한데 '집에가서 게임해야지…' '집에가서 뮤직비디오 봐야지…' 하는생각으로 버티고 있음ㅋㅋㅋㅋㅋ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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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어머 고마워라 ㅋㅋ 레스주가 더 예쁜걸 ㅎㅎ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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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예쁘다는 말을 들었을때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더라.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구나 싶어서. 그런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부터가 참 부러움. 난 예쁘단 소리 들으면 날 놀리는건가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서…ㅋㅋ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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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얘기 들으면 어떻게 반응 해야할지 모르겠어... 진짜 예쁜 애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ㅎㅎ고마워~ 이러고 넘기는데ㅋㅋㅋㅋㅋ 나는 호구같이
ㅎ...ㅎㅎㅎ! ㅎ?? ㅎㅎㅎ??? ㅎㅎ!!! 어휴 고마워라~~~ 이렇게 장난식으로만 넘기게 된다...ㅎㅎㅎㅎㅎ
너무 좋아하면 바보같을 것 같고 쌍욕할 수도 없고...
많이 안 들어봐서 그런 듯 ㅎㅎㅎ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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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스레주한테 예쁘단 소리 자주 할게. ♥
익숙해지자 ㅎㅎㅎㅎ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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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거 자체보단 그런 마인드?가 더 부러운 것 같음…ㅋㅋ 아니면 난 호감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최대한의 노력을 가해야 하는데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은 그냥 얼굴 자체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테니… 그런게 부러움……
예쁜 이미지사진이나 셀카같은거 찍고싶은데 내 얼굴론 도저히 예쁜 사진이 나오지 않을땐 예쁜거 자체가 부러울 때도 있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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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맞아… 진짜 예쁜 애들은 ㅎㅎ고마워~~ 하고 넘기던데 난 혼자 온갖 생각을 다 해…ㅋㅋㅋㅋ '얘가 갑자기 왜이러지… 비꼬는건가…? 장난인가?…' 이러면서 표정관리 안되고…ㅠ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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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아 예쁜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이랑 완전 다르구나…'하는걸 느낄 때도 있고…ㅋㅋ…ㅋ
그리고 난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면 '내가 못생겨서 쳐다보나보당!^^' 하고 괜한 자격지심에 열등감 느껴질 때가 있는데 예쁘고 잘생기면 그런걸 느끼지 않아도 될테니까 그런것도 부럽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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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스레주의 일상을 좀 더 말해주오 ㅎㅎㅎ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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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헉 일상판 쓰면서 레스를 받아본 적이 별로 없는데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무척 기쁜 일이구나…ㅎㅎ 고마워ㅠㅠ 레스 남겨준 레스주 여러분들 분명 복받을거야!!ㅠㅠ
더 적고 싶은데 우선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잠은 안오지만 자려고 노력해보도록 할게…ㅜㅜ 레스주도 잘자…!ㅎㅎ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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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잠드는데 드는 시간이 배로 걸림. 더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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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코드 만들어놓고 안쓰고 있었다…
어제 경제는 다 푸는건 시간낭비 같아서 기본문제만 풀었음 근데도 장난아니게 많이 틀린걸로 보아 2등급 이상 받기는 글러먹은 듯 하지만 난 정시충이니 상관없다고 치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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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WAj1W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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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쓸 말이 있어서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오면 기억이 안나… 망할 기억력
나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말리스 미제르 노래들 듣고 있음. 마나사마… 무척 아름다신 거시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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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충인데 아직 수완은 커녕 수특도 다 안풀었으면 자살하는게 맞는걸까! 하하! 뭘 믿고 고3이 이렇게 공부를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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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되서 딱 하나 좋은건 동아리 활동이나 학급별 축제준비 따위를 별로 안한다는 거… 아오 진짜 매년 그딴거 할때마다 아싸인 나는 고통의 연속이었음.
근데 초중고 개근한 본인은 그렇다고 학교를 빠진다는건 상상도 못했고 맨날 자살하고싶다 자퇴하고싶다를 반복하면서도 그딴 활동들에 전부 꾸역꾸역 참가한다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뒤지는 줄 알았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억지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학교를 다닐게 아니라 자퇴를 해야 했어. 이미 고3이라 이제와서 자퇴할 수도 없고;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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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서도 아싸생활할 의향은 있는데 그 이후 사회가서는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르겠다. 사회 나간다고 없던 사회성이 생길리는 없고 아마 난 주변에 민폐만 끼치고 사회성도 없고 능력도 없는 나이 헛먹은 어른이 되겠지. 와 최악.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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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pzirbUHraM

>>36 뒷북이긴 한데 많이 쓸 수록 감 잡아가는 거 맞아. 그냥 아무 말이나 써보면 나중엔 인증감 안될 선에서 쓰는 게 가능하더라.
>>67 괜찮아. 나도 정시파이터인데 아직 수특 영어랑 사탐 다 못풀었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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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난 딱히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비하를 한다기보단 현실인식 하려고 이러는 것. 난 무척 멍청하고 사회성도 없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예쁘지도 않고 제대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계속 인식해주지 않으면 쉽게 자만심에 빠져버리기 때문이지. 특히 난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인간이라 뭐든 좀만 잘되면 일시적으로 내가 최고라는 착각에 빠져버려서 자꾸 주기적으로 현실인식을 해줘야 함…
애초에 자존감의 개념도 잘 모르겠고; 내가 안 잘났는데 혼자 잘났다고 착각하면 그게 자존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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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그렇구나.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 같은 정시파이터끼리 힘내자!ㅋㅋ 난 영어만 다 풀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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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 영어 듣기 ㅈ나 못함………;;; 욕을 안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지만 표현력이 부족한 본인은 일단 욕으로 떼우도록 합니다
초중딩도 다 맞는다는 그 영어듣기… 독해 다 맞아놓고도 듣기에서 3점짜리 틀리고 그러는데 그냥 실수라기엔 진짜 잘 안들리는 것 같은데 어쩌면 좋짘ㅋㅋㅋㅋㅋ 수능 영어 듣기가 잘 안들리는 인간은 전국에 나 혼자가 아닐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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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듣기는 수특 연계비율이 높으니 수특 듣기 대본이라도 달달 외우고 있을깤ㅋㅋㅋㅋㅋ 아 세상에 수능영어듣기가 안되서 고민이라니 이럴수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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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기간 거지같아서 학원들이 죄다 시험끝나기 전에 먼저 개강하는데 학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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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나랑 다른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잘 못하는 것 같다. 난 거짓말을 잘 안하는 편이라 (못하는건 아님… 굳이 안할 뿐이지) 무의식적으로 남들도 전부 그럴거라 판단해서 남들은 그냥 예의상 해주는 말을 전부 진심으로 믿어버릴 때가 있음. 예를 들면, 상대방은 그냥 예의상 공감해주는 척 하는건데 나 혼자 '어머 이친구는 나랑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하고 착각한다던지.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가식이든 예의상 하는 말이든 전부 다 곧이곧대로 믿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엔 누가 나한테 좋은 말 해주면 가식이 아닐까 의심하는 버릇이 생김. 그런데 아직도 남들이 나를 좋게 볼거라는 착각에 빠져있을 때도 있고 그렇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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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랑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나랑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을 보고 나랑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떤 점은 같은지 비교해보는건 꽤 즐거운 일인 것 같다. 타인에게 별로 인간적이고 정서적인 느낌의 관심은 없는데 저런 비교대상? 연구대상? 같은 느낌으로의 관심은 꽤 있는 것 같음. 근데 저런 타인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자료를 얻기 위해선 정서적인 교감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애초에 타인과 정서적인 교감이 부족한 본인은 타인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위한 실재적인 자료가 부족함ㅋㅋ 내가 타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은 오직 인터넷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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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터넷 기사 덧글들 보면 무척 흥미로움. 난 상상도 못했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 비슷한 이유로 인터넷 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의견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함. 가끔 그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긴 하지만. 대표적인 예로 좋아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객관적인 반응이 궁금해서 안티들 반응 찾아보기도 하는데, 객관적인 비판은 별로 없고 인신공격이 대부분이라 괜히 안티들 반응 찾아봤다가 멘탈 부서진 적이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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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서적인 교감이나 공감이 필요할 때도 있긴 있는 것 같음. 힘들고 외로운데 의지할 사람이 없을땐 나의 협소한 인간관계를 원망하게 되기도 하고 친구 사귀고 싶다 싶기도 한데 그래도 평소에는 딱히 학교 애들과 친해지고 싶단 생각은 안듬… 차라리 아싸로 지내는게 편하고 좋은데 언제까지 아싸로 지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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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감정 기복이 심해서 만화 보다가도 울고 뭐 하다가 울고 우울하다가도 갑자기 기분 좋아졌다가 왔다갔다하네. 요즘이 아니라 원래 그랬던가…? 흠 그래도 이정돈 아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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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시간에 자다 일어나서 게임 이벤트 놓쳤엌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뭐짘ㅋㅋㅋㅋㅋㅋ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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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에 ㅇ베 병크 글 캡쳐랑 워ㅁ드 병크 글 캡쳐가 올라왔는데 ㅇ마드 캡쳐글에는 온갖 한국 여자 일반화와 욕설과 여혐이 넘쳐나는데 일ㅂ 캡쳐글에는 온갖 쉴드가 가득함ㅋㅋㅋㅋㅋㅋ 굳이 그런 글들을 클릭해서 덧글까지 다 읽은 나도 한심하고……
특별히 ㅇ베가 낫다 ㅁ갈이 낫다 그딴걸 논하고 싶진 않고 요즘 하도 민감한 주제니 함부로 꺼내기도 뭐해서 그 두 사이트에 대한 가치평가는 보류하고, 개인의 혹은 집단의 성향에 따라 두 사이트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는건 참 재미있는 현상인 것 같음… 뭐 꼭 이 사례로 '여혐이 남혐보다 많다!'는 주장을 하고싶은건 아님. 트ㅇ터 같은 사이트였다면 비슷한 캡쳐짤이 돌아다닐때 ㅇ베가 더 욕먹었겠지. 그냥 ㅇㅂ나 ㅁㄱ이나 둘다 병크를 터트려도 두 사이트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는 사실 자체가 무척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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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현상으로 보수파 정치인이 뭔가 잘못했을 때와 진보파 정치인이 뭔가 잘못했을때 사이트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평가가 다른 현상도 자주 볼 수 있지. 내 성향과 별개로, 그런 다른 반응을 보는건 꽤 흥미로움. 그래서 온갖 욕설과 인신공격과 병림픽과 비하가 가득하고 읽다보면 스트레스만 받으면서도 왠지 그런 것들을 찾아보게 된단 말이지…;; 매번 찾아보고 나서 후회함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저딴 병림픽을 왜 굳이 찾아봤지 ㅈ나 시간낭비 같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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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터넷에서 그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보며 나와 다른 생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하는 연습을 하고있다……고 합리화하는 중이지만… 역시 굳이 병림픽을 찾아보고 스트레스 받을 일을 자초하는건 시간낭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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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이트라 하는 소리지만 한때 다양한 사이트들의 성향을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ㅇ베와 ㅁ갈을 동시에 눈팅한 적도 있었음. 근데 읽기만 해도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섴ㅋㅋㅋㅋ 둘다 금방 포기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느낀건데 사이트마다 성향이 진짜 완전히 달라서 한 사이트만 돌아다니다 보면 '이게 맞는말인가?' 싶으면서도 다른 사이트 보면 또 '아 이게 아니라 저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럼. 그래서 특정 사이트의 성향만 무조건 옳다고 믿는건 다소 위험한 생각이지 않을까 싶어.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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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표로 하는 바는 자기 주장은 확실하되 다른 사람의 주장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볼테르의 명언처럼…?ㅋㅋ 어렵겠지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인터넷상 병림픽들을 찾아보는게 과연 목표를 이루는 데 효과가 있을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기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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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난 또 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개똥철학을 늘어놓고 있었던 건지; 한심ㅋㅋㅋㅋㅋ
남혐과 여혐에 대해서도 나의 주장이 없는건 아닌데 워낙 요즘 민감한 주제다 보니 함부로 꺼내기 두려워서 최대한 중립적인 방향으로 얘기하려고 노력했슴^-^…… 난 겁쟁이니깧ㅎㅎ……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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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레주들 스레에 레스 달고 싶어서 혹시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최대한 정중하게 쓰려고 문장을 몇번씩 가다듬고 새로 쓰고 하다가 결국 못달고 돌아와버렸다… 낯 가리는건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가리질 않나봄… 어차피 익명사이트라 친해지는건 불가능하겠지만 간단한 안부인사?ㅋㅋ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 나에겐 용기가 부족한듯……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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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서 다른 스레주들 스레에 직접 달진 못하고 혼자 떠들어야지… 일상판 스레들 읽다보면 공감가기도 하고 정말 멋진 분들이신 것 같은데 우울해하시는게 괜히 내가 안타깝고 그렇더라…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학교 애들은 말도 섞기 싫어하는 내가 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온라인상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건진 잘 모르겠다… 오히려 얼굴이 안보이니까 선입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걸까… 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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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들 글을 잘 쓰시는게 정말 존경스러움… 난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전교생 대상으로 하는 글짓기 대회 따위나 초딩때 일기쓰기 숙제 글쓰기 수행평가 등 강제적으로 써야만 하는 글 외에는 글짓기의 ㄱ도 시도를 한 적이 없어서 이 나이 먹고도 필력이 이 모양인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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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배우고 싶다 근데 학교에서 안해서 독학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큼 수능 끝나고 따로 하거나 해야지 지금 하는건 무리…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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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 하지 마시게!ㅎㅎㅎ
일상러들은 안녕! 이 두 글자만 써놔도 열두 배는 더 길게 답변해 줄 거야 ㅎㅎㅎ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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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SmWnbuuy+

>>92 원체 낯을 가리는지라 익명사이트에서조차도 말 거는게 쉽지가 않네…ㅠㅠ 그래도 레스주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 ㅎㅎ 고마워! 레스주도 항상 행복하길 ㅎㅎ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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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X/4BPxQiI

>>93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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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기분전환으로 일본 잡지 사서 읽으려고 노력중인데 기분전환은 개뿔 외국어 지문 독해하는 기분임; 머리아파 뒤질듯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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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mYSfQ6thBM

오늘도 난 무척 멍청하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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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HWw4FBAyk

난 나름대로 음악 안가리고 다 잘 듣는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는 가수도 엄청 한정적이고 듣는 장르도 그닥 넓지 않은 것 같음… 최근에는 일본 락 위주로 들었던 것 같은데 막상 아는 밴드 말해보라면 세카ㅇㅇ나 스ㅍㅇ에어나 비주얼계 밴드들 몇개…정도밖에 없더라… 음악을 어찌나 한정적으로 들었던 건지. 그렇다고 그런 한정적인 음악들을 좁고 깊게 듣는냐면 그건 또 아니고, 그냥 좁고 얕게 들음. 좀 음악을 다양하게 들어야겠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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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때 이후로 몇년만에 남자아이돌 좋아?해보는 것 같음…ㅋㅋ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고 멤버 이름도 아직 다 모르지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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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x5oFyIaVIY

후 어플다운받았는데 지원하는 기존이 너무 한정적임…… 예전에 쓰던 폰은 지원된다길래 거의 반쯤 고장난 예전에 쓰던 폰 충전하는 중 ^ㅁ^ 작동이 되려나 ㅎㅎ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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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x5oFyIaVIY

아 생각해보니 나 예전 폰 비밀번호 기억 안나는데…^&^ 망했넹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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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x5oFyIaVIY

역시 예상대로 안되는 거시공…^^하ㅏㅎ 짜증나 하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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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나랑 닮은 구성 많다! 아싸인 것도 그렇고. 사실 내가 두 살 어려..
>>42 은근히 공감. 곱게 자란 편이긴 한데 우울한 적 많아. 왠진 몰라.
>>68 솔직히 학급활동 그런 거 재미있는 얘들만 재미있어 하잖아. 나도 그거 진짜 싫어. 체육대회나 음악회나. 체육대회 얘들 토의할 때 만날 수학문제풀거나 퍼질러 잠ㅋㅋㅋ
>>69 진짜 사회생활 힘들어 보이더라. 사회생활이 아니라 노예생활같아.
>>77 우리 반에 문학소년 얘 있는데 걔가 남몰래 좋아하는 얘 있거든. 그거 관찰 재미있더라. 근데 답답해. 언제 고백하냐고오오오ㅗ!!!
>>89 진짜 인터넷 보면, 특히 여기 보면 힘들어하는 사람들 안됐어. 그래서 꿈이 남을 돕는거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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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우와 공감해줘서 고마워 ㅎㅎ 꿈이 남을 돕는 일이라니 정말 멋지다! 꿈 꼭 이루기 바랄게 레스 고마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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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나에겐 괴로워 뒤질 것 같은 생기부 기록 시기가 다가옴ㅋㅋㅋ 아니 애초에 선생님들이 쓰셔야 하는 생기부를 왜 학생들이 적어내는지 모르겠고; 뭐 물론 학생들이 너무 터무니없는 걸 적어오면 선생님들이 대충 보고 적당히 영 아니다 싶은건 빼시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생기부 기록 내용을 학생들이 쓰게 하면 학생들이 자기 마음대로 생기부 조작할 수 있다는건데 생기부라는게 신뢰성이 있긴 있는건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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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살기도 싫고 죽고싶기만 한데 미래 장래희망은 뭘 어떻게 쓰란건지 모르겠고…^^ 뭐 이런 장래희망 써내라는 데마다 늘 적당히 써내던 직업 써내긴 했는데 몇년째 거짓말을 하라는 거냐 대체. 난 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고 당장 지금도 죽고싶다는 생각 뿐인데. 취미 특기 장래희망 써내랄때마다 뭐 쓰는거야 적당히 늘 쓰던거 거짓으로 적어내면 되니까 어렵지 않지만 그딴걸 써야하는 상황이 올때마다 내가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임을 자각해야 한다는게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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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료 써내랬는데 또 반 이상 빈칸으로 내서 의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임을 증명했고요…^^ 와 진짜 나 왜 살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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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너무 대놓고 의욕없음을 드러내고 있다… 선생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한심할짘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죽지도 못할거면서 뭔가 열심히 사는 척이라도 해야하 텐데 열심히 사는 척 할 의욕도 없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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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준비도 안하고 논술도 안하고 뭐도 안하고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난 정시 쓸거라서 그렇다고 핑계는 대지만 어디까지나 핑계일 뿐이지…ㅎ 사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귀찮고 의욕없어서 안한건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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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핑계가 날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어느정도 통함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열심히 정시준비하는 줄 아는 애들도 있고……  일단 성적만 나오면 딱히 그 이상의 관심은 안갖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모의고사 성적은 공부량에 비해선 좋은 편이라. 담임선생님께도 초반엔 통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요즘엔 내가 워낙 의욕없음을 대놓고 드러내고 다녀서 이제 안통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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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담임선생님은 정시 쓴다는데 말리진 않으실 것 같음. 당장 생기부는 텅텅 비었고 내신만으로는 인서울도 간당간당하고 그나마 희망이 있는게 모의고사 성적이라.
분명 아까까지 생각이 많았던 것 같은데 생각이 많으면 역으로 아무 생각도 안하게 되나봄… 방금까지 뭔 생각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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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 혼자 사는게 나를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나 훨씬 좋을 것 같다. 오늘만 해도 벌써 몇명한테 민폐를 끼친건지 세기도 두렵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생활 하면서도 온갖 민폐를 끼치고 다니는데 본격적으로 사회생활 해야될 때가 오면 대체 얼마나 더 민폐덩어리가 될지 참 암담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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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생기부 기록 따위 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다 쳐도 그건 내 사정이고 내 개인적인 기분 때문에 남들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는건데. 나 성격 나쁘다고 동네방네 광고할 일 있나; 최대한 남한테 피해를 주진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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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가지로 기억이 안나는 것들이 많아서 어떻게든 기억 회복하려고 노력중. 전엔 기억 안나도 그냥 안나는대로 넘겼는데 이러다 진짜 멍청해질 것 같아서 불안감에 억지로 기억해내고 있음. 근데 아무리 쥐어짜도 생으로 기억나는 건 별로 없고… 다시 찾아보는 방식으로 회복하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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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취미로 번역하다보면 무슨 글을 봐도 저건 어떻게 번역할까 고민됨… 그리고 한국 노래 들으면서도 막 신조어가 쓰인 가사나 국어 문법에 틀린 가사가 있으면 괜히 이걸 번역해야 할 외국의 케이팝 팬들이 걱정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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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걸그룹 ㅇㅈ친구 신곡…… 외국 케이팝 번역가들이 조지훈 시인의 작품을 알까…? 나빌레라 뭐라고 번역함? 라잌 어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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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요즘 번역 안한지 한참됨… 게임하다보니 번역할 시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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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인터뷰 번역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한번 하고 접었고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난 대충 알아듣겠는데 그걸 남들도 알아듣게 번역한다는게 굉장히 힘듬. 그리고 그냥 혼자 읽을때는 적당히 모르는 단어나 문장 몇개 건너뛰어도 전체적인 내용 파악은 되는데, 번역할때는 그렇게 적당히 떼울 수가 없고 그냥 모르는거 전부 찾아서 번역해야 하니까 모르는 단어 찾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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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번역하려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가사를 찾을 수가 없어서 번역 포기한 곡 가사가 최근에 올라왔는데 이걸 번역을 해봐야 하나 고민중… 가사가 궁금은 한데 번역하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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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내 부모님 직업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괜히 부모님 직업 밝혔다가 자랑하는 것 같을까봐 못 밝혔었는데 요즘엔 욕쳐먹을까봐 못밝히겠음. 실제로 멏번 욕 먹은적도 있고. 근데 욕하는 사람들에다 대고 '우리 부모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우리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무척 양심적이고 윤리적인 분들이시다!' 라고 당당히 반박할 수가 없음. 욕 먹는것 자체보단 내 부모님이 욕먹는데 당당히 반박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더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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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우리 부모님께서 부정부패한 사람들이란건 아니고…… 물론 인간적으로는 무척 도덕적이고 좋은 분들이시지만 그게 반드시 직업인으로서 올바른 사람이라는걸 의미하진 않을 뿐더러 부모님께서 직업인으로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선 아는 부분이 전혀 없는 내가 함부로 우리 부모님은 무척 청렴하고 올바른 분이실 거라고 단언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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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모적으로 제일 내 취향인 사람은 ㄹ블ㄹ즈 서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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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 적다가 계속 알람와서 창 꺼지고 뭐 잘못누르고 해서 두번이나 레스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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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가 연예인 이름 적는건 대상을 숨기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냥 검색어 걸리지 말라고…… 혹시 누군가 연예인 정보 알려고 검색했다가 내 스레가 뜨면 이건 뭔가 싶을테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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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예인 이름 자음으로 적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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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스레에서만 해도 전혀 잘 지켜지고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웬만해선 뭔가 싫다는 이야기는 잘 안하려고 함. 내가 싫어하는게 누군가에겐 좋아하는 걸수도 있으니 혹시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이 스레를 본다면 불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고… 사실 뭔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로는 그게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반하는 것이 않는 이상은 분쟁이 일어날 일까진 크게 없는데 뭔가 싫다는 이야기로는 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서.
이런 외적인 이유보단 내 내면을 위한 이유도 있긴 함. 부정적인 말을 자꾸 하면 마음가짐도 부정적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뭔가 별로 관심이 없는 정도나 약간 마음에 안드는 정도의 감정일 뿐이더라도 '싫다'고 확언해버리고 나면 진짜 그게 싫어져버리니까… 싫어하는게 늘어나서야 별로 나 자신을 위해서도 좋을 일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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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맥락이라면 나 자신에 대해서도 싫은 소리를 하면 안 될테지만… 이 스레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는 자기비하를 안하면 할 말이 없…는데다 안그러면 쉽게 자만해져 버려서 일단 내 자신은 예외로 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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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앞으론 나 이외의 대상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는 안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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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보겠다는 핑계로 내신 공부 ㅈ도 안했는데 점수가 공부 열심히 했을때랑 별로 크게 차이가 없…음…… 별 기대치가 없었어서 그런지 별로 높은 점수 아닌데도 겁나 잘본 것 같고 괜히 나 좀 머리가 좋나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또 자만에 빠질 것 같으니 현실인식하자. 난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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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긋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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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바 어차피 손목정도 긋는다고 뒤지지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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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ㄴ나 무슨 분노조절장애같구요…… 다 찢어발기고싶다 씨씨ㅣㅣ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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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쓸데없이 자꾸 쳐우는데 내가봐도 ㅈ나 발암임; 그만좀 울어라 좀 진짜 아니 딱히 슬픈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눈물부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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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죽든지 내가 자살하든지 했으면 좋겠다! 전자는 불가능하니 내가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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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난 지금 무척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것 같으니 이 이상 이 스레에 머물렀다간 온갖 쓰레기를 내뱉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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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살 가치가 있는 인간이 될 수 있냐. 이미 난 망한 것 같은데 새로 태어나야 할듯. 일단 이딴 마인드와 멘탈부터가 글러먹었고 별것도 아닌 일로 별 ㅈ랄을 다떠는데 그냥 뒤지는게 세상을 위해서나 나 자신을 위해서나 이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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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엔 별로 이득은 아닌가. 사실 나 하나 따위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 그래 세상이야 어쨌든 나 자신한텐 죽는게 이득일테고 나의 죽음이 초래할 고통의 총량보다 행복의 총량이 더 많을테니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공리주의원리에 따라 죽어도 될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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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감정조절 못하는거 너무나도 ㅂ신같은 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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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면 기분전환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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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만큼 긍정적인 감정도 강렬하게 느꼈다면 세상 ㅈ나 살만했을 것 같은데 역시 문제는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의 태도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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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있는데 락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없을까…… 하긴 기재 정비하고 한 팀 무대 끝날때마다 세팅 새로하고 하려면 무대가 네개는 있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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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사람이 되고싶다. 그러면서도 인간관계에서나 등등 감성이 더 중요할 때도 있는걸 보면 역시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겠지. 근데 난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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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엔 무척 충실하지만 남의 감정에 잘 공감은 못하지.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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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무섭고 충격적이고 멘탈 붕괴가 일어나는 영화를 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그정도로 충격적인 영화는 보지 못함. 뭐 사실 본 영화가 몇개 없지만서도…… 뭔가 잔인하고 충격적인 영화들도 내용 자체는 충격적이고 잔인한게 맞는 것 같은데 연출 때문에 그닥 충격이 와닿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음 내가 영화 연출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뭐라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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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요즘 꽤 착실하게 살고있는 것 같은데 매우 절실하게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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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 의욕 없어 보여서 그런건지 내가 뭔가 평소 행실을 잘못한건지 뭔지 남이 보기엔 지멋대로 의무 이행 안하고 그에 대한 책임은 남들에게 떠넘기는 ㅆ년으로 보이나봄. 의욕 없는건 맞지만 남들 피해줄 정도로 해야할 일을 안하진 않는데. 내가 그 일을 하지 않았을 때 남들에게 피해가 간다면 하기 싫어도 최대한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그에 대한 책임은 질 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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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략 조별과제 하나도 참여 안하고 '아 나는 과제 안할테니까 니들끼리 알아서 해~ 근데 점수는 니들이랑 똑같이 받을거임~'하는 애 같은 느낌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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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m9RKZyTIWQ

최근에도 '안해올 줄 알고 별로 기대 안했는데 의외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나 진짜 왜 그런 이미지인거지……? 딱히 안해도 남에게 피해가는건 없고 안하면 나만 손해인 일들은 그냥 손해 감수하고 안하긴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해야하는 내 몫이 정해진 일을 안한 적은 없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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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뭐 학교에서 맨날 잠만 자고 아무 의욕도 없어보이니까 아무것도 안할것처럼 보였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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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시 하나도 안쓰고 정시만 쓸 생각인데 이거 괜찮은걸까…^^ 진학상담을 받긴 받아야 할텐데 나의 의욕없음에 대해 한소리 들을건 감안해야겠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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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m9RKZyTIWQ

잡지 사놓고도 안읽어서 앞으론 사는 횟수를 줄여야겠다……(절대 안사겠다곤 생각 안함)했는데 표지 보니 이번달도 사야겠다! 표지 너무 예쁨! 저번달에 잡지를 두권이나 사고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하느라 돈이 남아나질 않지만 일단 사고 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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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은데 죽기 무서움 내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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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체 난 내가 뭔 소릴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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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으면 좌절할 일도 없을텐데. 그러므로 나 자신에게 기대를 품지 말자.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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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내 마인드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건 알겠고……  그냥 앞으론 최대한 그걸 드러내지 않고 살면 되는거 아닐까.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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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보통이라면 노력해서 정신상태를 정상으로 되돌릴 생각을 해야하는건가. 애초에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별로 안하고 사니 정상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멘탈 고치려면 우선 주변 사람들이랑 친해지기부터 시도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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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진짜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음… 일단 그냥 내 생각을 표현하지 않고 조용히 살면 중간은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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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해야할 일을 미룬 적은 없는데 왜 할일이 이렇게 많지 할일이 밀린게 아니라 그냥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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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멍청해질게 두려우니 빨리 수능 보고싶다…… 아니면 1학년때부터 본 모의고사 점수 합으로 대학 갈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ㄲ겠다………… 그럼 진심으로 서울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는 자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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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점수만 비정상적으로 잘나오니 수능때 써야할 운 모의고사때 다 쓰는 기분임…… 지금만 해도 점점 멍청해지는게 느껴져서 수능때쯤이면 공부한걸 전부 까먹게 되는게 아닐까 걱정되고……… 위기감을 느끼고 여름방학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역시 생각만 하고 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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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CvzCidEUNc

레주 고3이구나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나이로 고3때 혼자 한국에서 2년 조금 안되게 살았었어.
한국에서 만난 같은 또래 애들 공부하는거 보면 진짜로 무섭고 신기하더라. 아니 그냥 대단해보였어. 나는 그렇게 공부해 본 적이 없었거든. 한국에서 공부해보고, 사회생활도 해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던거 같아. 뭐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딸려온거 말고는ㅎ....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이제 고3인 동생들만 보면 항상 대단해보이고 막 응원해주고 싶어져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너무 기죽지마! 레스 읽어보면 생각이 많이 깊고 표현도 잘 하던데 내 친구들 중에 이런 애들은 꼭 잘되더라. 지금 좋은 대학 들어가서 교환학생 준비하더라. 소식 듣고 부러워 죽는줄 알았어ㅋㅋㅋ
스레주도 잘될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걱정만 하면 될 것도 안돼. 잘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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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정성스러운 레스 고마워! 이제야 봤네ㅜㅜ  요즘 이 스레에선 맨날 죽고싶단 얘기만 했던 것 같은데 생각이 깊다니 부끄럽네…ㅋㅋ 항상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고 남들 다 열심히 하는데 나만 도태되는 것 같고 해서 늘 걱정이었는데 잘 하고 있다는 말이 정말 위로가 된다. 좋은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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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판 들어올 때마다 스레 몇개씩 읽어보는데 와 방금 읽은 스레가 완전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머리 맞은 기분이었음…… 그 스레 읽고 그동안의 내 생각이 너무 짧았다는걸 깨달았고 진짜 일상판 스레주들 다들 생각이 깊고 글도 잘 쓰고 멋진 분들이신 것 같단 생각이… 강화되었따ㅏ……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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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3urB9jrfqQ

어릴땐 내가 뭐든 다 잘하는 줄 알고 내가 최고인 줄 알았던 것 같다… 그리고 사람 성격이 갑자기 변하진 않는건지 요즘도 뭐 좀만 잘하면 또 조금 잘한 것 가지고 멋대로 우쭐해졌다가 다시 절망하고 자기비하하다가 무한반복……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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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던 노래들이 또 질리기 시작해서 새로 들을 노래들을 발굴하려고 유투브를 돌아다니고 있음. 그래봤자 새로 들어보는 곡들도 장르는 다 거기서 거기지만ㅋㅋㅋㅋㅋ;;;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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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딴건 몰라도 공포물 항마력 하나는 만렙급이었는데 한동안 안보다 봐서 그런지 그냥 유투브 돌아다니는 공포영상만 봐도 무서움……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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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고삼들 겁나 고삼같음 역시 나만 도태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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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크게 보면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그 대치동 고삼으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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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개개인들은 다들 나름대로의 고민을 안고 있겠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보면 정말 다들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잘 하고 학교도 평판 좋은 학교 다니고 교우관계도 좋은 그런 완벽하고 이상적인 학생 느낌? 그렇다고 반드시 친구 많고 공부 잘해야만 이상적인 학생인건 아닌데… 음……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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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시간에 카르마에 대해 배우고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모 일본 밴드 보컬 이름을 業이라고 쓰고 카르마라고 읽음…… 그래 내 상식 수준이 이정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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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13LKgdFakI

일본어 표기 보면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거 신기함. 뭐 같은 한자도 매번 다르게 읽으니 배우는 외국인 입장에선 무척 힘들고 효율성도 떨어지는 것 같아 보이긴 하는데 굉장히 신기하긴 함ㅋㅋ 그리고 한자를 일본어로 읽진 못해도 대충 내용은 유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는 한자를 잘하는 사람에게만 장점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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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13LKgdFakI

그래서 죌피티 한자 일본어 발음을 몰라서+단어 공부 안해서 언어지식은 반토막 났는데 독해는 대충 한자로 내용유추해서 만점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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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13LKgdFakI

아 한자 잘한다고 자랑하는 것 같잖아…… 한자 못함… 사실 거의 부수로 발음 유추해서 끼워맞추는게 대부분이지 진짜 한자를 많이 아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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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13LKgdFakI

시험 잘보는거랑 실제 능력은 진짜 크게 관련 없는 것 같은게… 친구중에 일본어 진짜 잘하고 일본 친구들이랑 대화도 멀쩡히 잘 하는 애 있는데 왜인지 JLPT 보면 나보다 낮은 점수 나오더라 난 일본인이랑 대화는 커녕 일본인들 말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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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그렇고 난 진짜 실제로는 외국어 ㅈ도 못하는데 사교육빨로 성적만 잘나오는 것 같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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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랜만에 트위터 들어갔더니 트친님께 블언블 당해있ㅇ어…… 왜지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아 오히려 아무것도 안해서 당한건가… 으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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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7rWPLiGMF+

내가 뭔가 잘못한건 아니겠지…ㅠㅠ 걱정되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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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내 생각이 남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랑 좀 다르고 이상한가봄. 가끔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못보는 건 아닌데 보일때마다 인터넷에서 온갖 욕을 먹고있는걸 보면… 음…… 확실히 내 가치관은 일반적으로는 욕먹는 생각인 것 같음. 난 가급적 내 생각을 밝히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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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7k2vrCOSRo

공감 능력이 부족한건지 뭔지 나랑 다른 사람의 생각을 100% 이해하진 못하겠음. 그래도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걸 전제하고 항상 다른 사람의 생각을 완전히 이해하고 공감하진 못하더라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함. 근데 맨날 생각만 하고 실천은 잘 안되는 것 같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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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에 나오는 개방적 태도를 가져야지… 그리고 내 생각은 절대 일반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다른 상대방의 생각이 더 옳은 생각일 가능성이 높다는걸 항상 염두에 두어야겠다. 내 생각은 절대 정답이 아니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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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yg2S4B5paY

최근 기분이나 정신 상태가 바닥을 친건 생리때문이었나. 으 뭔가 그렇게 생각하면 무슨 내가 호르몬의 노예 같고…… 고작 생리 가지고 감정을 컨트롤 못해서 그 ㅈ랄을 떨었나 싶고… 그래서 생리가 아니라 뭔가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던 것일 거라 생각하고 싶은데 딱히 특별히 별일 없었던 것 같고…… 결국 생리 때문이었나 하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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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yg2S4B5paY

허리 끊어질 것 같다 망할! 다리도 저리다! 잠은 잘 수 있을까 후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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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qTWmwSwcSQ

>>180 어휴 안그래도 더운데 힘들겠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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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ZfWyH8W8xw

>>183 걱정해줘서 고마워 ㅎㅎ 지금은 생리통은 좀 가라앉았어 ㅋㅋ

수시박람회 다녀왔는데 수시 쓸것도 아니면서 왜 갔다왔냐 하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뭔가 평범한 고3 수험생이 된 기분이라 뿌듯?했음ㅋㅋㅋㅋ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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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ZfWyH8W8xw

수많은 대학들의 입시 안내 책자들을 받아왔는데 사실 대부분 이름도 모르는 학교들이긴 했지만 책자 디자인이 예뻐서 그냥 주는대로 다 받아와버림…… 받아와놓고 한번이라도 읽을지는 잘 모르겠다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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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자나 잡지 모으는거 좋아함. 뭔가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 보는것도 좋고 내용물 레이아웃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보는것도 좋고 안에 다양한 내용들이 있으니까 심심할때 읽기에도 좋고 잡지의 경우 사진도 많으니까 예쁜 사진들 보는것도 좋고.

어릴땐 사진 구도고 보정이고 뭐고 하나도 몰랐으니까 그런 사진들 그냥 막 찍어서 올리는 건줄 알았고 잡지 내용 구성도 딱히 별 생각 없이 막 써서 사진 막 붙이는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사진 하나도 사진 작가들이 다 어떤 느낌으로 찍을지 구상해서 보정도 하고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 거였고 잡지 디자인도 디자인 담당자들의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결과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더욱 대단하게 느껴짐.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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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릴땐 영화 연출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몰랐으니 카메라 구도도 그냥 되는대로 막 찍는건줄 알았음…… 그럴거면 영화 찍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리가 없지…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구도나 연출방법 같은걸 의식하면서 이부분은 왜 이렇게 연출했을까 생각하면서 보면 보이는게 다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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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내가 기대하는 정도의 100% 완전 내취향인 무언가를 찾은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근접한게 음악? 음악은 딱히 취향이 확고한 편이 아니라서 취향에 맞는 곡들을 찾기가 그렇게 어렵진 않음.
공포영화나 만화 같은 것도 뭔가 진짜 무섭고 밤마다 생각날 정도로 무서운 무언가를 보고 싶은데 지금까지 그렇게까지 무서운걸 본적은 없고… 뭔가 내용은 무서워도 연출이 좀 아쉬운 경우가 많음.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일부 내 취향에 맞는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진짜 완전 내 취향 그 자체다! 싶은건 본 적 없고, 이런 언급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야한(…)무언가들도 그닥 내가 기대하는 만큼 야한걸 본적은 없음. 이것도 마찬가지로 내용 자체는 겁나 야해도 연출이 별로라 그닥 야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아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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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가 내 취향인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했는데 그건 또 내가 내 취향이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서 못하겠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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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삶의 의욕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의욕이 없는건 아닌 것 같고 오히려 잘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현실적으로 내 능력을 봤을때 그것들을 다 잘 할수가 없으니 역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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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자면 숙제 양이 적당하면 다 못하더라도 시도는 해볼텐데 숙제가 너무 많으면 역으로 '어차피 다 못할테니 그냥 하지 말자…'하고 손도 안대게 되는 그런 심리…? 숙제 너무 많으면 아예 손도 안대는거 나만 그러는거 아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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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에게나 인터넷에서나 내 이야기를 하면 높은 확률로 '기대치가 너무 높은거 아니냐'는 얘기를 듣는데 지금까지는 그 말이 별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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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도 안하고 싶은 동시에 아무 생각도 안하면 멍청해질까봐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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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ZfWyH8W8xw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쉬면 끊임없이 쉬게 됨…… 그렇다고 계속 공부만 할 순 없으니 적어도 쉴때 휴대폰은 잡지 말아야겠다 휴대폰 중독인 것 같음 진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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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Y4/cLqmv9+

난 어느정도는 그 사람이 듣는 노래 = 그 사람의 성격 이라는 공식이 통한다고 생각해서 동생이 온갖 육두문자 날라다니는 노래들을 듣길래 '이런거 들으면 네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니 다른걸 들어라…' 하고 꼰대질(ㅋㅋㅋㅋㅋㅋㅋ)했다가 '그럼 누나가 듣는 노래는?' 하고 반박당하고 할말 없어짐……ㅋㅋㅋㅋㅋㅋ
하긴 내가 듣는 노래가 내 모습이라면 난 이미 자살하고 이세상에 없겠지…… 혹은 범죄자가 되었다던지……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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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Y4/cLqmv9+

사실 내가 듣는 노래들도 가사가 일본어라 아무도 알아듣질 못하니 아무도 뭐라고 못할 뿐이지 한국 노래들이였으면 진작에 이런 노래 듣지 말라고 부모님께 혼났을듯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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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Y4/cLqmv9+

어릴때 슈베르트랑 슈바이처 구분 못해서 한사람이 의사도 하고 음악도 하고 다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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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아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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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울대가고싶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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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내용ㅋㅋㅋ 너무 ㅋㅋㅋㅋ 의식의 흐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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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o3aVn08LDM

>>199 가랏 스레주!!!! 수시 정시 박치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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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o3aVn08LDM

그리고 200 축하행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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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rD7MMbImYA

>>201 고마워!! 근데 서울대 갈 성적이 될지는…ㅋㅋ 상상에 맡길게 ㅋㅋㅋㅋㅋㅋ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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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rD7MMbImYA

서울대… 준비하려면 일본어 공부해야 하는데…… 여름방학동안 하려고 했는데… 이미 여름방학 1/3 은 지났고…… 내일부터 하지 뭐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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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rD7MMbImYA

일본어랑 한국사는 여름방학동안 매일 조금씩 해야겠다 학기중엔 또 여러가지 핑계대면서 공부할 시간 있어도 안할테니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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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rD7MMbImYA

진로적성검사 해봤는데 결과가 '규칙적이고 모범벅이지만 자유분방한 면도 아울러 지니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음. 생각해보니 이거 바넘효과 아닌가 싶긴 한데ㅋㅋㅋㅋ 어쨌거나 무척 정확한 진술이긴 한 것 같음ㅋㅋ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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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8qL8JCyeIc

으아아 어째 요즘 너무 멀쩡하다 싶더니 또 우울해지기 시작함 일시적으로 멀쩡했던건 방학 시작 효과였던건가! 유효기간 일주일!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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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8qL8JCyeIc

자해 하고싶은데 흉터 남는건 싫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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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8oyrhpnuEg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뭔가 '남성적인' 특징을 좋아해본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다. 성격적인 측면 말고 외모적이나 신체적으로. 성격엔 굳이 남녀 구분하는거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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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8oyrhpnuEg

그렇다고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거나 그런건 아니고… 음… 특별히 내 성 정체성이 뭐라고 정의하고 있진 않지만 지금까지 동성을 좋아해본 적은 없음. 예쁜 여자들이나 여자아이돌들도 엄청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보면 기분이 좋기 때문이지 막 사귀고싶다는 느낌은 아닌듯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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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8oyrhpnuEg

그렇다고 그럼 남자는 사귀고 싶은 마음으로 좋아한 적이 있냐고 물으면 딱히 그런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뭐지……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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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8oyrhpnuEg

그리고 이런 고민을 한 6년째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차피 혼자 고민해봤자 답이 나오질 않으니 그냥 남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가능성 혹은 무성애자일 가능성도 열어두자는 잠정적 결론을 내려놓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다시 고민하지 뭐……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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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8oyrhpnuEg

나 고삼 맞냐 무슨 12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내내 폰질함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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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8oyrhpnuEg

방학때 수능완성을 다 풀려던 나의 계획은 이렇게 물거품이 되고…… 이제 방학 2주도 안남았는데 하루에 모든 과목 한강씩 푼다 해도 다 못풀듯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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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8oyrhpnuEg

마음같아선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있는 모든 사회과목과 과학과목을 다 배우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 머리의 용량이 우선 딸리고 시간도 딸림
그래서 지금 당장 수능이 3개월 남은 상황에서 선택과목도 아닌 것들을 공부할 순 없고 대학가면 남는 시간에 조금씩 해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지금도 자기주도학습이라곤 1도 못하는 내가 대학간다고 갑자기 짜투리시간을 활용해가면서까지 열심히 공부할거란 생각은… 안듬……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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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8oyrhpnuEg

아 내가 인문학 사회 과학 예체능 등등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할 수 있는 비상한 두뇌와 능력을 가진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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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t+0wH+GNQc

그림좀 잘 그려서 카톡 프사로 쓰고싶은데 그릴 시간도 없고(핑계) 프사로 쓸만한 퀄리티를 낼 자신도 없고 전에 그렸던 그림들도 뭔가 그렇게 엄청 못그린건 아니지만 프사로 쓰기엔 좀 미묘한 것들이라… 아 그림 잘그리고 싶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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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t+0wH+GNQc

중학교때부터 그림실력이 전혀 늘질 않은듯 그야 그 이후로 그림을 거의 안그렸으니 당연한거지만 뭔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같이 그림그리던 애들은 미술 전공한다고 입시준비하거나 막 그림 외주받을 정도로 핵존잘이 되어있거나 그런데 난 이도저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그림을 접을거면 미련이나 갖질 말던가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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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t+0wH+GNQc

내 나이 또래의 그림존잘들을 보면 나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그렸으면 저렇게 잘 그릴 수 있었을까 난 저분들이 저렇게 존잘이 되는동안 도대체 뭘 하면서 시간낭비한걸까 싶고 그렇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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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림 접게 된 사연(?)도 언젠가 여기 써보고싶긴 한데 너무나 찌질함의 극치를 달리는 썰인데다 지금도 잘 정리가 안되서 다음에 언젠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써봐야지……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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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좋아하는 밴드 신곡 티저가 무척 마음에 든다. 컨셉이 너무 내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곡은 참 잘 뽑는듯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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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t+0wH+GNQc

밤에 못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졸리지…… 낮에 내내 잠만 잔듯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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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t+0wH+GNQc

일본 잡지에는 막 특전 영상을 AR코드로 넣어놓더라 대박 신기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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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살하고 싶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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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t+0wH+GNQc

분명 중딩때까진 지독한 기능론자에 가까웠고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 경향이 강했던 것 같은데 요즘엔 지독한 갈등론자가 된 것 같음 모든 문제가 다 이 썩어빠진 사회 구조 때문인 것 같닼ㅋㅋㅋㅋㅋ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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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2KZ5F0jK3m+

영원히 고등학생이고 싶다 영원히 수험생인건 싫으니 영원히 고2 정도면 적절할듯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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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HAmqZoyk2w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으니 다시 시작하고 싶당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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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의 자아성찰? 의식의 흐름? 같은 느낌의 글들을 읽는게 무척 흥미로움. 여기 일상판도 그렇고…ㅋㅋ 근데 그 글을 쓰는 분들은 내가 읽고있다는걸 알면 싫으시려나 싶기도 하고…… 사실 그런 글은 누가 봐주길 바라고 쓰는게 아닌 경우가 많으니까… 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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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HAmqZoyk2w

흥미라기보단 감탄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게 무척 대단한 능력 같음. 난 나도 내 감정이나 생각을 잘 모르겠고 알아도 글로 표현하는게 무척 힘들어서 그런걸 잘 표현하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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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HAmqZoyk2w

뭔가 감정은 있어도 그게 무슨 감정인지 딱히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덮어버려서 점점 갈수록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고 표현하기도 힘들어진다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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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UYin3g3xCE

내 원래 성격은 좋게 말하면 자신감 있고 자기주장 강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남의 의견 무시하고 배려할 줄 모르고 항상 자기가 최고여야 하는 엄청 더러운 성격임…… 그런 주제에 소심하기는 또 겁나 소심해서 남들한테 미움받는건 싫으니 최대한 그런 모습을 남들 앞에선 안보이려고 함. 그게 너무 지나친 나머지 남들이 보기엔 정반대로 자존감 낮고 겸손(?)하고 자기 의견 내는걸 조심스러워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 것 같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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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UYin3g3xCE

그래서 현실에서 주변 사람들 대할때는 물론이고 인터넷에서도 저런 가짜 성격(말하자면 그렇단 거지 사실 그게 가식이라거나 가짜 성격이라고까진 생각하지 않음… 그냥 나의 후천적으로 형성된 또다른 성격…?ㅋㅋ)으로 지내는 편인데 유일하게 진짜 성격 나오는게 가족들 대할때 같음…… 가족들한테는 굳이 이미지관리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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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던 것 같지만 내가 자기비하 하는건 진짜 뼛속까지 내가 못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기보단 평소에 늘 내가 최고고 난 무척 잘났다는 환상속에서 살기 때문에;; 환상을 무너트리기 위해 자기비하를 해줘야 함…… 쓸데없이 기대치만 높아서 사소한걸로도 절망하고 죽고싶단 소리를 남발해대니 좀 현실 인식도 하고 내 주제를 알고 기대치를 낮춰야 할 필요가 있음 ㅠㅠ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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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 강하다…는 것도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내 의견이랑 다르면 무조건 틀렸다는 생각부터 한다는 소리임. 최악. 그래도 인터넷에선 그나마 글 쓰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고 필터링도 되고 하니까 나랑 의견이 다른 사람을 보면 당장은 '저 사람 생각은 틀렸어! 내 말이 맞지!' 싶더라도 조금 더 생각해보고 '아 저 말도 맞을 수 있겠구나…'하고 좀 더 부드럽고 신중하게 대화할 수 있는데 현실 대화상황의 몇몇 경우에는 생각이 필터링을 안거치고 바로 나와버릴 때가 있음. 특히 가족들에게;; 이거 진짜 고쳐야 되는데 쉽지가 않네ㅠㅠ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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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져야 할 기본 소양 1순위는 타인 존중과 배려인 것 같음… 가족 포함……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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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UYin3g3xCE

한류 아이돌 영향인지 일본 비주얼계 밴드들이 한국 아이돌들처럼 말끔하게 하고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자주 보이는데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한류 아이돌 스타일링 하니까 훨씬 더 잘생겨 보이더라… 난 일본 비주얼계 특유의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표현을 이렇게밖에 못하겠다… 망할 내 어휘력……) 스타일링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내 개인적 취향을 배재하고 봤을땐 확실히 한국 아이돌 스타일이 훨씬 말끔하고 잘생김.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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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UYin3g3xCE

내 성격 진짜 마음에 안듬; 남들에게 착하게 대하려고 굳이 항상 신경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마음에서 착함이 우러나오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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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UYin3g3xCE

성격이 나쁜건 나쁜데 그렇다고 막 영악하고 머리좋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멍청하고 자기 이익도 잘 챙길 줄 모르는 호구 주제에 성격도 나쁨.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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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외로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사람 만나고 싶다 그런 느낌의 외로움은 아니고…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움… 뭐라는거지… 아무튼……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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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ucMSB1VuW6

전에 연애…를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너무 안좋아서 지금까지도 외로워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듬.  인터넷에서 막 설렘글 같은거 봐도 그때 기억이 오버래핑 되면서 전혀 하나도 설레지 않고 그냥 끔찍하기만 하더라……
분명 연애하던 당시에는 계속 끔찍하기만 했던건 아닐테고 당연히 기쁠 때도 있었을텐데 끝이 안좋으니까 행복했던 기억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고 그냥 끔찍함만 남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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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ucMSB1VuW6

그래서 혹시 나도 상대에게 이런 끔찍한 기억을 남겨준게 아닐까 살짝 미안할 뻔 했는데 들리는 얘기로는 멀쩡하게 다른 사람들 잘 만나고 잘 산다는 것 같아서 다행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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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ucMSB1VuW6

아 끔찍하다는건 그 상대가 아니라 연애라는 그 자체…? 라고 해야하나. 딱히 그 사람이 특별히 크게 잘못한 건 없었는데 그냥 연애라는 기억 자체가 끔찍함… 지금 상태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 것 같고 만약 사귀더라도 내가 잘 해줄 자신도 없고 헤어진 후에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모조리 끔찍하게 남을거라 생각하면 차라리 그냥 혼자 좋아하는 마음만 갖고 짝사랑 하는게 나을 것 같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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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3Eam7dnuAo

역시 얼빠가 짱이다! 웬만하면 상처받지 않지! 왜냐면 얼굴만 보면 되거든!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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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3Eam7dnuAo

나 이렇게 공부 안해서 올해 안으로 대학은 갈까…? 9월 모의고사는 또 어쩌지? 와 망했다 현실도피하고싶다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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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레기다!!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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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는데 죄책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더욱 쓰레기같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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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진짜 언제든지 눈만 감으면 1분만에 잘 수 있을 정도로 하루종일 졸림. 딱히 잠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밤에도 8시간 이상씩 자는 것 같은데… 왜지……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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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z4eZEJ+mM

난 정말로 내 정도 수준에 서울에 있는 대학이라도 가면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주위 사람들 기대가 너무 크다…ㅋㅋㅋㅋ 무슨 내가 스카이라도 가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일단 난 쓰레기라서 스카이 갈 성적도 안나올거고요…… 노력해서 가겠다는 의지도 없습니다…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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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z4eZEJ+mM

부모님께서 친척들 및 회사동료분들께 '우리 레주가 모의고사를 참 잘 보더라~ 대학도 잘 갈 것 같다~'하면서 무척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계시는 모양이던데 이러다 수능 망쳐서 스카이 못가기라도 하면 나 쪽팔려서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살이 답인가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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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z4eZEJ+mM

지금껏 수능 끝나고 일본에 밴드 라이브 보러가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살아있었는데 수능 끝나고 있을 라이브들 일정 벌써 나오더라…? 그래서 라이브 가려면 지금부터 슬슬 여러가지 알아둬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려고 했는데 또 갑자기 전부 귀찮아져서 라이브고 뭐고 그냥 자살하고 싶고…… 어떻게 라이브는 간다고 해도 뭐 일단 일본어를 조또 못하고 라이브 회장 분위기나 이런 것도 전혀 모르니 가서 눈치만 보다가 쓸데없이 힘만 빼고 스트레스만 받고 올 것 같고…… 아 모르겠음
전엔 그냥 라이브 가는 상상만 해도 즐거웠는데 막상 슬슬 실행에 옮겨야 할 때쯤 되니 그동안 안보이던 문제점들도 보이고 일단 무엇보다 너무 귀찮고 의욕이 안남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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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z4eZEJ+mM

뭐 그래서 공부고 뭐고 아무 의욕도 안나고 그렇다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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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z4eZEJ+mM

자꾸 휴대폰을 들여다는 보는데 딱히 할것도 없으면서 왜 보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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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z4eZEJ+mM

내가 웬만하면 굳이 거짓말을 하진 않는데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숨기는게 있다면 듣는 음악 취향이랑 좋아하는 남자 외모 취향 이 두가지. 초딩땐 일본 노래 듣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서 막 반 애들 앞에서 대놓고 일본 노래 틀고 일본노래 부심 오지게 부렸었는데 그게 엄청 까이는 행위이며 실제로 나도 그걸로 뒷담 여러번 까였다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로는 필사적으로 일본노래 듣는거 숨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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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yfoDqqk1/Q

밤을 새고싶은 기분이다 하려면 할수야 있겠지만 그랬다간 학교에서 내내 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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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2YVVgZuHwA

학업 우수상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학업 우수의 기준이 뭐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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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2YVVgZuHwA

할건 많은데 우울하고 의욕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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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l0lL8bvc

홍대병 말기인 본인은 진짜 우리나라에 좋아하는 사람 나밖에 없을 것 같은 밴드 파다가 네이버에 검색해본 후 생각보다 검색결과가 많이 나오는 걸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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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l0lL8bvc

나 혼자 파는 것 같을땐 혼자 덕질하기 외롭고 좀 유명해져서 누가 같이 덕질해줬으면 좋겠다ㅠㅠ 싶었는데 정작 진짜 나말고도 덕질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확인하고 나니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알던거 뺏긴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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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l0lL8bvc

후 정말 나의 멍청함이 너무나 한심해서 죽고싶다 좀만 덜 멍청했어도 세상 살만했을 것 같음 아니면 주변사람의 기대라도 조금 덜했으면 나의 멍청함이 이렇게까지 혐오스럽진 않았을지도 모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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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l0lL8bvc

주변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학들 합격 못하기라도 하면 와 정말 난 그땐 나의 한심함을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음 아니 남들 기대를 충족하고 싶으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지 딱히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자신의 문제를 주변 사람들의 기대 탓으로 돌리는 나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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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l0lL8bvc

와 정말 나도 내가 무슨 소리 하고있는지 모르겠어 죽는다면 수능 시험 보기 전이 좋겠지. 수능 보고 죽으면 수능 성적때문에 죽는 것 같잖아? 아니 그렇게 치면 수능 전에 죽어도 수능 보기 싫어서 죽은 것 같아 보이려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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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l0lL8bvc

아아아ㅏ 진짜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 아무 의욕 없고 의지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으려는 인간쓰레기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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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l0lL8bvc

길게 보면 인생에서 별것도 아닌 고작 수능가지고 이러면 나중에는 세상을 어떻게 사려고 이러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더 큰 고난이 닥쳐오기 전에 미리 죽는게… 좋을 것 같다… 근데 또 한심한 나는 말로만 이러고 죽지도 못하겠지. 진짜 최악이다.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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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uPWHo80k

안녕. 오랜만이야. 요즘 본격적으로 멘헤라 끝판왕을 달리고 있어 하하 멘헤라 한국어로 뭐라그러지;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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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uPWHo80k

모의고사가 다가오니 또 스트레스 만렙 찍나봄ㅋㅋㅋㅋ 후… 죽고싶다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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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uPWHo80k

난 내가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 원인이 무척 사소하고 이성적이지 못하며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뭐 요즘 생각해보니 굳이 스트레스 받는 원인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따질 필요도 없는 것 같고 적절하지 않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 그런 생각 하는 건 별 의미 없는듯. 그리고 남들이 보기엔 사소한 이유라도 내가 힘들다면 힘든거지 굳이 남들 시선 의식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음ㅋㅋ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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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uPWHo80k

딱히 집안 사정이고 뭐고 별 큰일 없어도 그냥 모의고사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수도 있는거지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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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RktE0JYet6

아 우울해 죽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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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RktE0JYet6

계속 우울하고 불안해서 피곤한데 잠이 안와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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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hubmE7VRA

등급 개발살나서 마지막 남은 희망으로 표준점수라도 보자는 마음으로 이☆스랑 메가☆터디에서 계산해봤더니 메☆스터디는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와서 별 신빙성이 없고 이투☆ 걸로 보면 대략 520점대 후반 정도 나올 것 같음. 이야 6월보다 더 떨어졌는데 어쩌냐 이거 공부할 의미 있긴 함…?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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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hubmE7VRA

토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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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oKF1f0Or1Q

우리학교 급식 진짜 맛 없는건 알았지만 다른 학교 급식비는 얼마하는지 몰라서 비싼줄은 몰랐었는데 인터넷에서 급식비 관련 글 보고 우리학교 급식은 비싸면서 맛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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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ri3Kq1K3FE

급식 먹으러 나가기가 너무 귀찮고 졸리고 맛도 없어서 안먹고 있었는데 급식비 생각하면 억지로라도 먹어야겠음…… 비급식 신청도 안되는데 억지로라도 먹는 수밖에 ㅠㅜ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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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JRNnbGYMgY

뭔가 여러가지 얘기하고 싶었던게 있어서 왔는데 정작 오니까 전혀 기억이 안나. 9월 모의고사때 받은 멘탈붕괴가 아직까지 낫질 않고 아직까지도 공부할 마음이 안드네. 이래서 수능은 정신력 싸움이란 걸까 ㅋㅋ 이미 정신력부터 아웃인 난 뭘 해도 안되겠지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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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Ld+q8xG7o

요즘 게임도 안하고 노래도 별로 안듣고 노래 가사 번역 같은 것도 안하고 딱히 친구들이랑 연락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휴대폰으로 할만한거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휴대폰함…… 할것도 없는데 뭘 하고 있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일단 휴대폰 든 다음에 '아 할 거 없네…'하고 내려놓고 몇 분 후에 또다시 들고 '아 맞다 할 거 없었지…'하고 다시 내려놓고 무한반복함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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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WIaxzz+g6

일상판 고삼들 다들 수시 원서접수는 잘 했을까? 음 입시시즌이라 잘 안들어오려나… 아무튼 혹시 이 글 보는 고삼이 있다면 수시 꼭 합격하길!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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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WIaxzz+g6

난 정시 쓸 예정이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능 끝나고 있는 논술 몇개 씀. 수능 잘보면 안가려고…ㅋㅋ 근데 논술 학원이고 뭐고 준비한거 하나도 없어서 음…… 일단 수능 잘보는게 최선이고 만약 정시 쓸만한 점수가 안나오면 뒤늦게 일주일 정도라도 논술 준비해야겠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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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WIaxzz+g6

수시 쓸때쯤 되면 멘탈 붕괴 와서 흔들리는 애들 많다고도 하고 실제로 주변 애들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난 항시 멘탈이 불안정한 상태라 그런지(…) 특별히 수시 시즌이라고 더 흔들리거나 그렇진 않은듯. 더도 덜도 아니고 그냥 평소와 같이 불안정함ㅋㅋㅋㅋ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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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컨디션 대박 좋음. 요즘 다른 친구들 막 아프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 것 같은데 너무 잘 사는거 아닌지 걱정될 정도로 잘 살고 있어… 물론 공부도 그만큼 안하고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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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공부 하는 양이 적어서 그렇지…… 나름대로 집중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 것 같고 특별히 성적 스트레스도 별로 안느껴지는 것 같고 학교 애들이랑도 엄청 잘 지내고 있어. 이제 휴대폰 좀 끊고 공부만 좀 더 하면 완벽할 것 같은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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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아무튼 몸 상태도 좋고 특별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는데 뭔가 좀 마음에 걸리네. 그게 뭔지 모르겠다. 아니 사실 알지만 말하고 싶지 않은 걸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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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음 인증코드 까먹었는데 어차피 내 사칭할 사람 없을테니 상관 없겠지… 아님 나중에 다시 만들지 뭐…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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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고3답게(?) 9월 모의고사 얘기를 해보자면 음 표준점수는 위에서 예상했던 점수대 나왔고 논술 쓴 학교들 최저는 맞출 수 있는 수준이긴 하나 지금 껏 본 모의고사중 가장 못본 시험이었음… 1학년 첫 모의고사 실수로 과탐 봤다가 5등급대 나왔던걸 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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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사탐에 발목 잡힐거라곤 상상도 못해서 상당히 당황스러움 사탐때문에 재수하게 생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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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혹시 이 글을 보는 1,2학년 문과생이 있다면 생윤 사문 쉽다고 선택했다가 거하게 뒤통수맞는 수가 있으니 차라리 다른 통수 덜 치는 과목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다……… 난 내가 생윤 사문 진짜 잘하는 줄 알았고 2학년때부터 7월까지는 계속 생윤 사문 합쳐서 2개 이상 틀린 적 없으니 실제로도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9월에서 다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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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국영수 틀린 문제 수 합친 것보다 생윤 한과목에서 더 많이 틀렸습니다! 실수로 틀린거면 억울하기라도 하지 대부분 진짜 몰라서 틀린거라 억울할 것도 없고… 뭐…음……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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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그래도 사탐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는 나름대로 잘 보는데… 음… 9월은 정말 왜 그렇게 망쳤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려웠던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심각하게 못봄. 개념이 헷갈렸던 것도 아니었는데. 수능은 이것보다 잘볼거란 확신은 전혀 들지 않고… 수능이 더 어렵게 나오면 더 망칠 수도 있겠단 가능성은 느껴짐ㅋㅋㅋㅋㅋㅋ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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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꿈도 없고 진로도 없고 희망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니 당연한 거지만 수시 쓴 것도 그렇고 정시도 그럴 예정이고 완전 그냥 성적 맞춰서 적당히 아무 학과나 쓸 예정임… 특별히 하고 싶은 건 없어도 적성에 안맞겠다 싶은 것들은 있긴 한데, 사실 하고싶은것도 없는 주제에 학과를 가릴 여유가 어디 있나 일단 아무 대학이라도 합격이라도 해야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에 '진짜 이 학과는 절대 나랑 안맞을 것 같다;;' 싶은 학과도 몇개 썼고……
그런 학과는 가더라도 나중에 후회할 것 같지만 지금 시점에서 학과를 고민할 여유는 없어서;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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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중학교 때 목표는 고대 일어일문과였는데 ㅋㅋ 지금은 뭐……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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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근데 나 중학교때 동네에서 별로 질 안좋다고 여겨지는 학교 다니면서도 400명중에 100등도 할까말까 했는데 그 성적으로 무슨 고대 목표라고 여기저기 떠벌이고 다녔던거지?… 고등학교 가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라도 있었던 건가 아니면 자기 성적이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주제를 몰랐던 건가…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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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그래도 그 시절의 나는 목표도 있고 자신감도 있는 학생이었구나 와 지금은 왜 이렇게 된거지…ㅋㅋㅋㅋㅋ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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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철학과 가고싶다! 정도까진 아니지만 철학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배우고 싶은 마음과 '별로 실질적으로 쓸모도 없는 과목 아니냐' 싶은 마음이 혼재하여 잘 모르겠음. 심지어 철학과 나와서 취직하려면 고대 그리스로 가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 그래도 수시는 이미 다른 학과들 써버렸으니 정시 성적이 나오면 철학과 써보긴 하려고.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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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배우고 싶은건 참 많긴 한데 그걸 다 배우기는 시간도 없고  시간 이전에 내 머리나 재능이 안따라줄테고… 그래서 어차피 못할테니까 다 포기해버려서 하고 싶은게 없는 상태인건지, 하고 싶은게 아직 많은데 그중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태인건지 잘 모르겠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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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랑 자꾸 거리가 느껴진다면 실제로 둘 사이 관계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일 가능성이 높을까 아니면 아무 문제 없는데 내가 괜히 예민하게 구는 것일 가능성이 높을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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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어느 쪽이라도 둘중 한명도 관계를 지속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끝나는거겠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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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그나저나 수능 다가오니까 컨디션 조절 해야한다고 여기저기서 말하는데도 난 왜 자는 시간을 조절하질 못할까… 역시 스마트폰 때문이겠지. 물론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스마트폰을 손에서 못 놓는 내 자신의 약한 의지력 때문일거고. 이건 뭐 폰을 없애버리던가 해야지…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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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9o+M5Y/2

내일부터 공부 열심히 하고 내일부터 규칙적으로 자야지 ^ㅁ^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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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오늘도 낮잠 계속 자는 바람에 '공부 열심히 하고'와 '규칙적으로 자기' 둘다 실패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지 뭐…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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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요즘 자꾸 남자 만나는 꿈을 꾼다……… 나 외로운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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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별 관련 없지만 그냥 생각나서 하는 얘긴데 최근 들어 생각해보니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애는 전혀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확실히 그냥 좋아하는 척 연기하면서 사귀었던 것 같음. 초반엔 워낙 내가 얼빵하고 호구같으니까 착한 애인 줄 알고 사귄 거였겠지만 친해지고 나니 내가 성격파탄자인걸 알게 되었을거고 그 이후부터는 정 떨어졌겠지. 그래도 관계를 깨고 싶진 않았으니까 겉으론 계속 좋아하는 척 하면서 사귀어줬던 거겠지.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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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니라 내 나름대로는 근거가 있는 추론인데 ㅋㅋㅋ 그걸 굳이 여기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 지금 생각하면 걔가 날 좋아하지 않았던게 너무나 명백한데 왜 그 시절의 나는 그걸 눈치 못챘던건지 모르겠다…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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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그걸 깨닫기 전까지는 대체 걔는 나같은 인간이 어디가 좋다고 사귀었던걸까 의문이었는데 애초에 나를 좋아한게 아니었다고 가정하면 그 의문도 풀리게 되지!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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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딱히 미련이 남았거나 그립거나 그런건 아님…ㅋㅋㅋ 그냥 요즘 문득 생각나서.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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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왜 요즘 내한공연 이렇게 많이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스P이에어 빼고는 죄다 수능 전ㅋㅋㅋㅋㅋㅋㅋㅋ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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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나 정말로 호구같음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한테 잘해주면 당연히 좋은 사람일 거라고 판단해버린다. '나같은 보잘것 없는 인간한테도 잘해주다니! 정말 착한 사람이구나!ㅜㅜ' 같은 생각이긴 한데… 나한텐 잘해주던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는 그렇지 않다는 얘기를 들으면 당황스럽다?고 해야하나? 혼란스럽다? 아무튼 그렇다. 그래서 요즘엔 나한테 잘해준다고 착한 사람인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고자 하는데 쉽진 않네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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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난 대체 자존감이 높은건지 낮은건지 알 수가 없다. 언제는 내가 세계 최고인 것 같다는 착각에 빠져서 거만한 태도로 살다가도 뭔가 일이 내 마음대로 안되면 '내가 그렇지 뭐… 난 쓰레기니까…' 싶기도 하고 그래. 누가 칭찬해주면 겉으로는 부인하면서 엄청 겸손한 척 하지만 속으론 칭찬을 곧이곧대로 다 믿음. 그냥 예의상 해주는 말들까지 죄다 믿어버리고.
예전엔 아예 그 칭찬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던 것 같은데 요즘엔 칭찬을 받아도 처음엔 그냥 믿지만 좀 더 생각해보고 '아 예의상 해주는 말이었구나… 그럼 그렇지 나같은 인간을 왜 칭찬하겠어…' 하고 깨닫는 정도까지는 발전(?)함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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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아 그리고 별로 중요하진 않은 얘긴데 >>290에서 400명 중 100등 정도라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300명중 100등 정도 했던 것 같다…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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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당시의 난 그 성적으로 내가 공부 잘 하는 줄 알고 외고를 가네 마네 고대를 가네 마네 하고 있었지…… 이야 자신감 하나는 칭찬해줄 만 하다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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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내 가치관이라던지 취향이라던지 여러가지로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이상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아니 물론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로 자신은 남들과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믿는 중2병 증상인지도 모르지만ㅋㅋ;
그런데 난 내 스스로의 생각이 어디가 이상한지 잘 알 수가 없으니 그냥 가능하면 다른 사람 앞에서 내 생각 자체를 얘기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고… 반드시 이야기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 반응 봐가면서 최소한으로만 말해야 할듯.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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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필터링이 전혀 안되는 건 아니고 몇개는 스스로 생각하면서도 '아 이거 좀 이상한 것 같다…' 싶기도 한데, 그런 것들은 애초에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질 않으니 그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가 없어서 진짜 이상한 생각인건지 괜히 나 혼자 예민하게 구는건지는 평생 알 수가 없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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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인터넷에서 내 의견과 비슷한 의견을 주장하는 글이 엄청나게 욕을 먹는다던지, 무슨 게시물을 보고 덧글들을 쭉 읽어보면 대부분의 덧글들이 나랑 완전 다른 관점이라던지 뭐 주로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는 이상하다는걸 자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내 생각이 이상함을 깨달음. 오프라인에선 다른사람들과 대화 자체를 잘 하질 않으니 ㅋㅋ;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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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욱 절실하게 느낀건데 일단 대학을 가고 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당장은 대학 합격하면 행복할 것 같다. 난 내 자신이 대학 이름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음… 그래도 수능 성적이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못나와서 모의고사 성적으로는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대학을 못가면 좀 속상하긴 할 것 같다. 그래도 어느 대학이든 합격하면 갈 생각은 있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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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인강사이트에 9평 점수 입력해보니까 생각보다 높게 나오긴 하더라… 아마 국영수가 캐리한듯한데 솔직히 국영수를 수능에서 이만큼 잘 볼 자신 없어서… 수능에선 지금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거겠지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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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0+R3BaFAFU

으아아 그걸 알면 좀 휴대폰 놓고 공부를 해라 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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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9I4FV/Vc1c

수면을 제외한 모든 행위의 가치를 귀찮음과 비교하면 귀찮음이 압승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건 귀찮지 않은데 그 이외의 행위들은 'ㅇㅇ 할까 → 아 귀찮다 그냥 하지 말자'로 이어짐. 공부 뿐만 아니라 덕질이라던지 운동이라던지 다양한 분야에서 귀찮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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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vx2YkyAXXU

요즘 또 내가 너무 멍청한 것 같다는 생각에 빠져있다. 슬럼프인가. 근데 이런걸 슬럼프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네. 슬럼프는 막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 오는거 아닌가? 아무것도 안하는데 슬럼프가 오고 말고 할 게 있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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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vx2YkyAXXU

애초에 비범한 머리를 갖고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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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vx2YkyAXXU

더 멍청해지기 전에 빨리 수능 봤으면 좋겠다…… 는 이미 1학년때부터 매번 시험 망침 혹은 공부가 잘 안됨 → 으아 나 멍청해지는 것 같다 → 그 다음 시험은 그럭저럭 봄 → 다행이다 멍청해지지 않았어! 를 반복하고 있지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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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vx2YkyAXXU

점수가 너무 오르락내리락해서 믿을수가 있어야지; 초등학교때도 어느 시험은 반에서 중간도 못하다가 어느 시험은 전교 1등도 하다가 그랬었는데 중학교때는 중하위~중상위권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고등학교 와서도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음. 그래서 모의고사 성적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수능 점수는 더 내려갈 가능성이 너무나 충분한듯.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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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vx2YkyAXXU

딱히 막 컨디션이나 외부요인에 크게 영향 받는 스타일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점수가 오르락내리락 하는지 모르겠음. 공부 양의 차이도 아닌게 언제나 늘 공부 하는 양은 비슷한데 점수는 너무 심각하게 오르락내리락함… 수능때는 '오르락'이 되기를 바라야지…ㅋㅋ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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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vx2YkyAXXU

근데 매 시험마다 전교 1,2등 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꼭 성적이 안정적이라고 해서 컨디션도 안정적인건 아닌가 보더라… 난 성적이 안정적으로 잘 나오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공부도 잘 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성적 안정적으로 잘 나오는 애들도 나랑 비슷한 고민들 하는 것 같더라고. 하긴 뭐 걔내는 공부를 많이 하니까 그만큼 기대치가 높아서 부담감이 더 큰 거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난 열심히 하지도 않는 주제에 불안해하기만 하고 머리 탓이나 하고 있네…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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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ctIb91EnaM

으아아 진짜 요즘 공부 너무 안됨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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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ctIb91EnaM

좋은 노래는 정말 끝없이 존재하는 것 같다 애초에 '좋은' 자체가 주관적인 기준이니 마음만 먹으면 세상 모든 노래가 다 좋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을테니 당연한거지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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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ctIb91EnaM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단 생각이 들땐 손목 긋고 싶단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실행하긴 무서워서 생각만 하고 실행을 하진 않음. 근데 최근에는 상상만 하는것도 무섭다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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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9BdTAhBs2U

선생님이나 가족 이외의 남자를 만나서 대화할 일이 전혀 없으니 내 머릿속 남성상이 점점 왜곡되어가는 것 같다;; 큰일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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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9BdTAhBs2U

아 좀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을 좀 해보자 뭔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단기간에 갑자기 머리가 나빠질 리가 없잖아; 갑자기 평소보다 많이 틀리는건 진짜 문제가 어렵기 때문이거나 실수를 많이 했거나 집중을 제대로 못했거나 그런 이유겠지 좀 제발 갑자기 머리가 나빠진 것 같다느니 뭐니 헛소리좀 그만하고 공부나 하자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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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d6aLuD5y5M

으 뭔가 이 스레에 인증감도 꽤 많고 너무 중2병 폭발하는 것 같아서 스레 새로 세우고 싶다;; 다 채우고 새 스레 새울때는  다른 제목으로 시작해야지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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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d6aLuD5y5M

살면서 아직 안해본 경험들이 너무 많음. 몇개는 앞으로 해보면 되는 것들이긴 한데, 특정 나이대에만 할 수 있었던 경험들도 못하고 지나갔던 것 같음. 뭐든 경험은 많은 쪽이 좋다고 생각해서 좀 아쉽긴 하네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ㅋㅋ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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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d6aLuD5y5M

국어 문제 풀기 너무 부담스럽다. 지문 길이도 너무 공포스럽고 푸는데 걸리는 시간도 그렇고 무엇보다 너무 많이 틀려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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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d6aLuD5y5M

그렇다고 계속 피하기만 하고 안하려고만 하면 발전이 없을텐데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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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d6aLuD5y5M

지금부터 국어를 풀면 최소 10시 반은 넘길텐데 푸는게 옳은 선택일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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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d6aLuD5y5M

그래 지금 세개나 밀렸는데 한개는 해야지…… 풀…자……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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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xq1JMwplH2

수학 은근 통수치는 문제가 많았음… 당연히 맞을 줄 알았던 문제들을 틀려서 정답 잘못나왔나 했넼ㅋㅋㅋㅋㅋㅋ 딴애들도 비슷한 실수 한 것 같던데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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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YTqLe2XgwA

사탐 공부 안했더니 안한 티가 점수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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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qkNLMe35fc

사문은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등급컷 높을 것 같네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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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t7JFE9N4Ag

럽라 선샤인 처음엔 캐릭터들 별로 매력없다고 생각했는데 애니 보니까 캐릭터들 다 매력있고 애니도 재밌음 근데 뭔가 뮤즈만큼의 임팩트?는 없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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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t7JFE9N4Ag

요우가 인기 많다는거 알고 처음엔 살짝 의아했는데 요즘 보면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다. 요우 귀야ㅇ워요 요우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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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t7JFE9N4Ag

근데 일본에선 왜 공연이나 콘서트라고 안하고 라이브라고 표현하는거지? 아티스트들 공연은 라이브라고 하고 아이돌은 콘서트라고 하는건가 했는데 러브라이브 보면 아이돌 공연도 라이브라고 하던데 그냥 별다른 이유 없이 원래 그렇게 쓰는건가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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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물리2 풀어봤(다기보단 찍어봤ㅋㅋㅋㅋㅋ)더니 16점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잘나와서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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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오늘은 아팠다고 치고 공부는 내일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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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난 내 취향 되게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놀랍도록 나랑 취향 겹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람. 취향 요소 한두개 정도는 겹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좋아하는 장르 자체가 몇개 겹치니까 좀 신기하다. 별로 서로 크게 관련있는 장르도 아닌데…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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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많다고 해봤자 지금까지 본 사람은 5명도 안되긴 하지만 사실 한명도 나랑 취향 겹치기 힘들다고 생각했던지라 그정도만 해도 내 생각보단 꽤 많은 수였음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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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그리고 방금 발견한 블로그는 진짜 내 블로그인줄;; 전에 '이런 포스팅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안했던 주제의 포스팅이 올라와있고 파는 장르도 엄청 많이 겹치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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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더 놀란건 나온지 몇년 지난 곡 + 완전 마이너한 일본 밴드 + 심지어 타이틀곡도 아닌 그냥 수록곡이 올라와있었던 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곡이라 다음에 언젠가 가사 번역한거 포스팅해야지 했었는데 이 곡을 아는 한국인이 나 말고 또 있을줄이야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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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어쩜 좋아하는 곡까지 겹칠 수가 있지…ㅋㅋ 밴드 자체가 마이너한데다 타이틀곡도 아니라 접하기도 어려운 곡일텐데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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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블로그 쭉 보니까 물론 나랑 안 겹치는 부분도 많긴 하더라 뭐 취향이 완전히 똑같을 순 없으니 당연하지만 그래도 이정도 겹치는 것만 해도 신기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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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PdQL9Wd//I

왜 이상하게 정작 진짜 모의고사 볼때는 시간 부족한적 거의 없고 특히 수학은 30번 푸는 시간 빼면 30분도 넘게 남는데 왜 따로 사설 모의고사 풀땐 수학마저도 시간이 오지게 부족한 걸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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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PdQL9Wd//I

아마 모의고사 볼땐 시간 압박이 심하니 일단 답 찍고 나면 다음문제로 넘기고 모르는 문제는 일단 넘기는데 혼자 따로 풀때는 시간 좀 넘겨도 된단 생각에 그냥 풀면서 그때그때 검토까지 다 해가면서 풀릴때까지 풀어서 그런듯…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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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PdQL9Wd//I

이래서야 시간 관리하는 연습이 안되잖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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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웹툰에서 에니어그램? 이란걸 보고 뭔가 웹툰에 나온 4번 유형에 대한 설명이 나랑 잘 맞길래 궁금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진짜 4번 나오네. 신기하다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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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뭔가 결과 읽어보니까 이런건 누구한테나 해당되는 특징 아닌가 싶기도 한데…ㅋㅋ 다른 유형의 사람들보다 그 특성이 더 심하다는 거겠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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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오 다른 데서 해보니까 5번이 나오네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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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0p5/jIpR+

둘다 공통적으로 개인적이고 내향적이구나 ㅋㅋㅋ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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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eQpDCNDlSA

딴 유형들 설명도 쭉 읽어보니 다 맞는 것 같아…… 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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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eQpDCNDlSA

버섯 매운탕 먹고싶다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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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eQpDCNDlSA

아무래도 진짜 사탐 문제가 어려워진 것 뿐만 아니라 좀 문제 푸는 감을 잃은 것 같아 큰일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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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BqUN1KrSu6

와 정말 너무 졸려서 죽고싶다…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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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GxH5Cph8I6

죽고싶어서 못버티겠다… 고 쓰려고 왔는데 바로 윗레스에 며칠 전에도 똑같은 소리 했구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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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iQ+HxWH5x2

생리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시작하면 수능날 생리가 오진 않겠군……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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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iQ+HxWH5x2

진짜 밥 먹기 너무 귀찮고 밥 먹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상하게 자는 시간은 하나도 안아까워하면서 밥 먹는 시간은 너무 아까움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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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cADetFk58Y

手首に映るもう一人の私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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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bx3EZtpjI

들려오는 소문으론 올해 우리학교 입시 망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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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bx3EZtpjI

트Y스 정연 진짜 예쁘다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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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bx3EZtpjI

신곡 처음들었을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듣다보니 신선하고 괜찮은듯……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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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bx3EZtpjI

요즘 인강사이트들 벌써 예비 고3용 강의 광고하네…ㅋㅋ 시간이 빠른건지 느린건지 빠르다 생각하면 빠른 것 같고 느리다 생각하면 느린 것 같고…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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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bx3EZtpjI

빨리 수능 끝나고 놀고싶다 싶을땐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다가도 수능 전에 해야할 공부 양이나 부담감 같은걸 생각하면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고 그렇다ㅋㅋ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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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2iLZfnIc86

스쿠페스 하고싶다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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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2iLZfnIc86

뭔가 내 친구들 중 학교 친구들 빼면 나만 수능보는 것 같다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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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2iLZfnIc86

오늘도 다시금 깨달은건데 난 엄청난 중이병이며 심지어 그걸 고치려는 의지조차 없고 오히려 날이갈수록 심화시키고 있으며 중이병인 나자신에 도취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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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2iLZfnIc86

중이병이 뭐가 좋은거라고 거기 도취되어있ㅋㅋㅋ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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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GxAih/17Fs

뭔가 현실 친구 별로 없고 인터넷상 지인들만 많은 사람들은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는 듯 한데 솔직히 인터넷 지인 사귀는것도 사회성이 좋아야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진짜 사회성 부족해서 인터넷에서나 현실에서나 친구 없는 내가 보기엔 인터넷 친구 사귀고 유지하는 것도 사회생활의 일종인 것 같은데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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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m/qe68/ao

사설 모의고사들 점수가 갈수록 뚝뚝 떨어짐 ㅎ 망한듯 ㅎㅎ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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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oStWqG3XBw

딱히 학교에서 일코를 할려고 하는건 아닌데 친구가 적다보니 얘기할 일이 없어서 학교 사람들 대부분 내가 십;덕인거 모르는듯……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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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oStWqG3XBw

제2외국어 아랍어 안쓰고 일본어 썼다고 하면 선생님들이나 주변 애들이나 다들 '일본어 그거 잘하는애들 너무 많아서 힘들텐데… 막 일본 애니메이션 보고 일본 노래 듣는 덕후들 많아서…' 같은 소릴 하는데 굳이 거기서 '예 제가 그 덕후입니다…' 하고 덕밍아웃 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하하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뭐^^' 하고 넘김 뭔가 본의아니게 일코가 유지되고 있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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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cxmyZjE46s

제발 수능 잘봐서 논술 보러 안갔으면 좋게따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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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3UE3t3mW7U

내 주제를 깨닫고 서울대를 포기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려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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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3UE3t3mW7U

난 이미 내 주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 서울대 가고싶단 소릴 하는거 자체가 내 주제를 모르는건가……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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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3UE3t3mW7U

그래 서울대는 무슨 인서울만 가도 감사하다고 절을 해야 할 판인데… 아 죽고싶다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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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W5SAb2Q8ks

만점 받자… 전과목은 물론 무리겠지만 국영수+사탐 한과목 정도라도…ㅠㅜ 아님 최소한 수학이라도… ;ㅁ; 으아아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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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W5SAb2Q8ks

음 애들이 공부 많이 하고 재수생도 들어오니까 어차피 등급컷 자체가 높아지니 거의 만점 가까이 받아야 1등급일 것 같기도 하고… 등급컷 뜨는거 보면서 불안해하지 않으려면 안전하게 만점을 받아야…… 할텐데…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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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W5SAb2Q8ks

논술 보러 안가도 될 점수 나오길 ㅠㅠㅠ 지금까지 모의고사 봤던거 정도만 봐도 논술 보러 안가도 될 것 같은데 만점까진 너무 사치고 모의고사 보던 정도만 나왔으면 좋겠다. 아예 심하게 망치면 오히려 역으로 논술을 보러 안갈 수 있지…만… 그럼 논술 뿐만 아니라 대입 자체를 망할테닠ㅋㅋㅋㅋ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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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W5SAb2Q8ks

내일은 스쿠페스 출석보상만 받고 휴대폰 꺼놔야지… 괜히 여기저기서 연락오면 더 심란할까봐 그런거긴 하다만 어차피 연락할 사람 없을 것 같긴 하닼ㅋㅋㅋㅋㅋ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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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W5SAb2Q8ks

으아아아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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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W5SAb2Q8ks

근데 아직 하루 남았다고 현실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수능을 쳐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모의고사보단 긴장 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모의고사 전엔 진짜 모의고사 보기 싫어서 자살하고 싶다 싶을 정도였는데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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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SNxGmquK+

>>382 라고 얘기했으나 휴대폰 끄지도 않고 노래 들을거 다 듣고 인터넷 할 거 다 하고 게임 할 거 다하고 카톡 할 거 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딱히 수능응원 문자는 안온듯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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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SNxGmquK+

내가 우리학교만 아니었어도 우리학교 배정됬을텐데 자기학교엔 배정 안되니까 겁나 먼 학교 배정됨;;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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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SNxGmquK+

근데 내일 생리 터질 것 같아서 불안함 이왕 생리 시작할거 빨리 해버리면 수능날 생리통은 면할텐데 뭔가 불안하게 이번주 내내 전조증상(?)만 나타나고 시작은 안하는 걸로 봐서 운이 나쁘면 내일 터질 것 같은데;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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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SNxGmquK+

주기상으론 내일 할 날이 아니긴 한데 내 생리는 뭐 주기 그딴거 없고 그냥 중요한 날에 터지는게 특징인가봄ㅎㅎㅎㅎ 여름방학때는 여행가서 터져서 수영장도 못가고 여행을 다 망쳐놓더니 망할놈의 생리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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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SNxGmquK+

공부 이정도 했으면 나름대로 많이 한거고(적어도 예전보다는…) 지금까지 모의고사도 괜찮게 봐왔으니까 별 큰 일만 없으면 잘 보겠지 뭐 하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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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SNxGmquK+

이상하게 모의고사때만큼 긴장이 안됨 막 긴장 안된다고 대충 풀다가 망하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 설마…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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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SNxGmquK+

스쿠페스 이벤트 하나마루 각성컷을 달릴 수 있을지 나의 실력과 남은 이벤트 기간을 고려해서 계산해보니 카스톤 전혀 안쓰고는 명함컷도 못하게 생김. 원래 하던 난이도보다 난이도를 높여서 점수가 잘 나오면 효율이 조금이나마 늘겠지만 내 실력을 고려했을때 난이도 높였다간 오히려 효율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듯…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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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6UpXbUZto2

채점하고와따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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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6UpXbUZto2

그나마 사탐 한과목은 만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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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6UpXbUZto2

후 수능문제 죽어도 다시 풀진 않겠다는 일념으로 필사적으로 가채점표 적어왔는데 그거 적을 시간에 헷갈리는 문제 더 봤으면 덜 틀렸을까 싶기도 하고…ㅋㅋ 뭐 어쩔 수 없지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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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P4qQ8gDcfo

엌ㅋㅋㅋㅋ 요즘 스쿠페스 랭크업이 안된다 싶더니 어제 몰아서 했더니 랭크업 겁나 빨리 되네……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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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2NUnXufS/Q

인강사이트 기준 서울대 쓰려면 표점 1-5 점 정도 모자라는데 그래도 서울대 지르는게 나을까 안전하게 눈을 낮추는게 나을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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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2NUnXufS/Q

성적표 나오고 판단해야겠지……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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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bHYcVT0WXs

한문제만 더 맞았어도 고대 논술 보러 안가도 되는 부분이었던건가 으아악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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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P4qQ8gDcfo

난 왜 이렇게나 쓰레기인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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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5PiMXiCLlc

낰ㅋㅋㅋㅋㅋㅋ진짜 리듬게임 너무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치인가…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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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5PiMXiCLlc

그냥 게임 자체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하다보면 느는 게임도 있는데 리듬게임은 해도 어느정도 이상 안느는 것 같다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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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대로 가다간 이벤트 보상을 받지 못할 것 같은데 카스톤을 쓰자니 랭크가 낮아서 충전도 얼마 안됨 ㅜㅜ 써봤자 일반곡 세번 이벤트곡 한번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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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할걸 고려하면 lp 낭비 없이 충전되는 대로 꼬박꼬박 플레이하면 카스톤 안써도 하나마루 한장은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럼 적어도 네시간에 한번씩은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잠자는 시간이나 학교가는 시간을 고려했을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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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괜히 수능 틀린문제들 다시봤다가 수학은 죄다 계산실수고 영어도 맞을 수 있었던 문제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굉장히 절망적이지만 인생이 그런거지 뭐 하하 만약 내가 실수 없이 풀었다 쳐도 모든 수험생들이 그렇게 실수 없이 풀었으면 등급컷이 더 높아졌을테니 내 상대적인 위치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야…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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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서울대를 못갈 점수라고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연고대를 갈 수도 있는 점수라고 생각하자!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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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가든 연고대를 가든 어차피 죽으면 다 똑같은거…ㅎ 아무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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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수능 좀 못봐도 죽으면 다 똑같은 것이야……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마루 명함컷을 찍을수 있을지가 중요한데 효율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내 실력을 키우기는 이미 그른 것 같으니 카드 레벨업을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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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괜찮다곤 해도 수학에서 실수만 안했어도 서울대도 쓸 수 있고 고대 논술 보러 안가도 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빡치네 하지만 재수하고 싶은 생각은 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당ㅎ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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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대 말고 논술전형 쓴 다른 학교들도 학교별로 제일 높은 과 써서 정시로 못갈 수도 있는 학과들이긴 한…데…ㅎ 모르겠다 그래도 고대만 보러 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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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께서도 그냥 논술 보러 가라고 하시긴 했는데…ㅎㅎ…ㅎ……… 이미 안간거 돌이킬 수 업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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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 점수 진짜 심히 애매해서 상향쓰면 그냥 점수 부족으로 떨어질 것 같고 하향쓰면 딴애들도 다 하향해서 눈치게임 실패로 떨어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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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서 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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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랭킹보상까지 받을 수 있을듯… 근데 잠깐만 안해도 랭킹 확확 떨어져서 아직 방심할 순 업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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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하다보니 가끔 하드 풀콤 뜨는 정도의 단계에 도달하였다… 이정도면 초보는 탈출인가… 근데 리듬게임은 워낙 고수들이 많으니 고수들이 보기엔 초보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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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주일만에 20랭크를 올리는 기적을 달성하였다… 뭐 원래 랭크가 낮아서 랭크업이 빨리 된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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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키 배열이 동그래서 노트들이 동시에 빠른 속도로 떨어지면 어느게 먼저인지 모르겠어… 유투브에서 플레이영상 보면 우선 그 노트들이 다 보이는게 신기하고 뭐가 먼저 오는건지 구분이 되는것도 신기하고 내 눈엔 보이지도 않는 그 노트들을 또 다 쳐서 풀콤보를 받는것도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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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쉬운 난이도만 플레이할때는 속도도 느리고 노트도 몇개 없으니까 동시에 오는 노트들을 굳이 하얀 띠로 표시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난이도 올라가니까 만약 하얀 띠가 없었다면 이게 동시에 오는건지 따로 오는건지 구분이 안되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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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죽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거나 둘중 하나만 하고싶다 근데 어차피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다간 죽을테니 그게 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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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레 제목을 쓸때 무슨 생각이었던 걸까 진짜 행복하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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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죽고싶은 생각밖에 없는 것 같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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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상은 했지만 정말 수능 하나 끝난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구나
주변 사람들은 다들 수능 끝나면 다 괜찮아지니까 힘내라고 했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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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때도 수능 끝난다고 달라질게 없을거란건 알고 있었음. 내가 행복하지 못한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구체적으론 몰라도 일단 그게 수능이 아닌건 나도 알고 있었거든… 그래도 혹시나 수능이 끝나면 조금은 나을까 했는데 조금도 나아지는 거 없고 그냥 여전하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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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논술 남았으니까 논술도 끝나고 대학 합격 발표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아닌가? 괜히 나아질거란 기대하는게 더 비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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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히려 수능 끝난게 더 우울함을 부추기는 것도 같다… 그나마 수능 잘보겠다는 목표마저도 이제 다 좌절되어버렸고 더이상 추구할 목표도 없고 뭣도 없으니. 뭐 목표야 내가 임의로 뭔가 설정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살 의지도 없는데 목표는 무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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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가치없거 열등한 인간이었지만 그래도 모의고사는 잘 보는 편이었다는 아주 약간의 희망은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다 소용 없고 더이상 희망 걸 데도 없고 그냥 열등한 쓰레기일 뿐이라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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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제야 새삼스럽게 깨달은 나도 참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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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언제나 이 모양이었지… 한번도 난 가치있는 인간이었던 적이 없어 내가 멋대로 아무 의미도 없는 것들에 의미부여하면서 착각했던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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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죽는건 죽은 이후엔 행복을 느낄 주체가 없어지니 소용이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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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모든 사고를 정지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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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각하면 스트레스만 받으니까 자꾸 생각을 차단하려고만 하다보니 진짜 생각하는것 자체가 힘들어짐… 특히 안좋은 기억은 생각 하기도 전에 차단해버려서. 어떻게 보면 좋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생각을 차단하니까 굉장히 멍청해지는 기분이고 실제로도 멍청해진 것 같다 그리고 그게 버릇이 되어버려서 진짜 생각해야 할때도 생각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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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시험볼때 분명 어딘가에서 본 내용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지 기억이 안나는 그런 기분? 분명 뭔가 기억이 있긴 있는데 어딘가에서 막혀서 떠오르지가 않고 그러다보니 억지로 떠올리기도 귀찮아서 그냥 다시 생각 자체를 차단해버리고 그런 악순환의 반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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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면 행복하지야 않겠지만 적어도 불행할 일은 없지 않을까? 그럼 적어도 지금보단 상대적으로 행복해질테니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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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면 걱정할 것도 없고 책임질 일도 없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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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 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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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악 스쿠페스 이벤트 랭킹보상 받으려다 힘들어 뒤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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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벤트 포인트 보상 정도로 만족할걸…… 카드 한장 더 받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ㅠㅠ 근데 그것마저도 받을지 못받을지 모르겠음 지금부터 학원가서 못할텐데 그동안 순위 떨어질걸 생각하면 못받을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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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터넷에 공략들 보니까 무과금러는 카스톤 이벤트에 쓰는게 가챠에 쓰는것보다 효율이 좋다는 말도 있더라…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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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말을 하지를 말자 내가 늘 그렇지 대체 뭘 기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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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멍청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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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ㅏ톡 삭제했는데 딱히 나한테 연락할 사람 없으니 상관없겠지… 답장 없으면 문자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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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까지 끝났지만 여전히 나는 이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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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여전히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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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눈이 나빠지는데 심지어 양쪽 눈이 짝짝이라 뭔가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머리아픔 근데 안경을 평소에 안써서 안쓰다가 쓰려면 그건 그것대로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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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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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유행하는거 잘 안좋아하는 편이라(단순히 내가 유행에 뒤쳐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스스로 의식적으로도 유행하는거 기피하는 편이긴 함… 누가 중2병 아니랄까봐;) 해리ㅍ터 한창 인기 많을때 안보고 있다가 뒤늦게 덕질했던게 천추의 한이었는데 후속작이 나와주신 덕분에 드디어 한을 푼 거시다…… 이번엔 꼭 시리즈 나오는대로 꼬박꼬박 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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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기 너무 지친다 어딜 봐도 빌딩밖에 보이는 게 없고 눈이 갈수록 나빠지기에 좀 멀리 보면 좋아질까 싶어서 멀리 보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는데 멀리 볼 것도 없이 온갖 건물들이 시야를 가로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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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동네다보니 좀만 돌아다녀도 정말 코빼기도 보기 싫은 입시학원만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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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발 이런것들 좀 안보고 살고 싶다 뭐 우리나라에선 어딜 가도 학원 안보기는 힘들겠지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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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딱히 할 생각도 없었고 머릿결만 나빠지고 어울리는 색도 없을 것 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애들이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 하는 얘기를 들으니 그건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지금 안하면 평생 할 기회 없을 것 같아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나 역시 딱히 하고싶은 색은 없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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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학원 안가게 되면 막 이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나 불안하고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진 않네  그냥학원 안가는 날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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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하는 얘기 들어보면 정말 난 쓰레기 같다 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그렇겠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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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죽는게 현명할텐데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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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더니 중이병이 갈수록 더 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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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요즘 들을 노래 없어서 미칠 것 같은데 굳이 들을 노래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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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취미나 특기같은게 있긴 있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단순히 애매하게 '아 저런걸 잘하면 좋을 것 같다~' 싶은 것들이야 많은데 굳이 잘하게 되기 위해 노력까지 하고싶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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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는건가 와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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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능끝난 고삼이라고 문화생활(?)을 하며 내 취향을 고찰해봤다. 뭔가 결핍된? 뒤틀린? 사랑을 하는 내용을  좋아하는 것 같음. 짝사랑이라던지 불륜이라던지 집착이라던지 등등. 그렇게 정의내리고 나니 사랑이야기는 좋아하면서 순정만화는 안좋아하는 이유도 알 것 같았음. 순정만화의 사랑은 그냥 사랑이라 딱히 내가 흥미를 느낄 부분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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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w2z2FHAvEM

뒤틀린 사랑을 하는게 어느쪽인지는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음. 둘다 서로 잘못된걸 알면서 만나는 경우도 좋고 한쪽은 진짜 사랑하는데 그 상대는 뒤틀린 경우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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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w2z2FHAvEM

불륜물이나 속칭 네토라레물도 좋아하긴 하는데 음 아직까지 완벽하게 내 취향이다 싶은건 못본듯…
물론 절대 내가 그런 사랑을 하고싶어서 좋아하는건 아니고…… 그냥 보는 것만 좋아하는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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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스트레스 받는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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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이 정말 나빠졌나봐 영화관 안간지 한참되서 몰랐는데 전엔 맨 뒷자리에서 봐도 멀쩡히 화면 잘 보였는데 최근에 가보니까 중간 정도 자리에 앉아도 잘 안보여서 영화 끝나고 나니까 머리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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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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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종일 일본 애니만 보니까 뭔가 나도 모르게 말투가 번역체처럼 나오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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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 상관은 없지만 레스 번호 왜 하나 적게 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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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히키코모리 내지는 폐인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등교는 꼬박꼬박 하고있음. 아니 애초에 등교하는 시점에서 히키코모리는 아닌건가… 학교 가서 할것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어서 정말 그냥 안가버리고 싶은데 한번도 학교를 빠져본 적이 없어서 그런 모험을 하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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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 하는 시점에서 이미 나도 모르게 수능 성적을 신경쓰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지만, 난 수능이 아니더라도 늘 살고싶지 않고 늘 우울한 상태인데다 수능성적 이젠 신경도 안쓰이는데 주변 사람들은 굳이 내가 우울한 이유를 수능에서 찾으려는게 너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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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히려 가채점보다 등급은 더 잘나와서 생각보다 잘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괜히 '너무 우울해하지 마 그정도면 잘본거야~' 하는식으로 어중간한 위로를 들으니 아 이거 못본거였구나 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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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배치표 보니까 못보긴 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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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뭐… 난 무능하니까 하루이틀 무능한 것도 아니고 새삼스럽게 그런걸로 우울해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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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가 살려는 의지가 없다는 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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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죽을 의지도 없으니 어떻게든 살아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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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구 없이 사는건 외로울 것 같으면서도 친구 같은거 없었으면 좋겠음 실제로 별로 없지만 그 별로 없는 친구들이랑도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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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 사람들이 싫어서가 아니고 나같은 애랑 지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사람들이지만 나 자신 관리하기도 힘든데 인간관계까지 관리하고 싶지 않아…  이런 생각 하는게 친구들에겐 무척 미안한 일인거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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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지내봤자 어차피 난 민폐만 끼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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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는 삶을 살고 싶다. 아니면 죽거나. 하지만 죽는건 무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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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가챠는 대체 어떻게 되먹은 확률이냐… 분명 신규부원 확률 높을때 무과금러의 피와 같은 러브카스톤 200개를 들여  44연 돌렸는데 어떻게 신규부원 카드가 단 한장도 안뜰 수가 있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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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신규부원 출연 확률이 7.5퍼 정도라 치면 적어도 14장에 한장 꼴로는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럼 44연 돌렸으면 적어도 3장 정도는 나와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한장도 안나오다니 운도 지지리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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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봤던 만화 아직도 완결 안 났더라. 다시 보니까 진짜 내 취향이어서 만화 전부 사버림; 근데 작가님께서 완결을 낼 생각이 있으시긴 한건지 1년에 1권 꼴로 나오고 있고 스토리는 갈 길이 멀고 나 살아서 이 만화 완결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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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면 뭔가 사상이 꼬인? 캐릭터나 살짝 정신 나간 캐릭터들 좋아하는 편인데 (물론 그런 캐릭터들은 대체로 악역임…) 뭔가 요즘은 캐릭터가 좋은 거랑 별개로 이런 캐릭터를 좋아해도 내 도덕성에 문제가 없는건가 싶은 의심이 들어서 잘 못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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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면 무슨 '야동보면 성범죄 일으킨다'는 식의 논리냐 할지도 모르겠지만…ㅋㅋ 모르겠다… 물론 실제 사람도 아니고 캐릭터일 뿐이고 그 캐릭터의 사상에 동조하지 않는 이상 특별히 캐릭터 좋아한다고 남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긴 한데 뭔가 아무리 캐릭터라곤 해도 과연 비도덕적인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을 도덕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 싶은 그런 의심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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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런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들을 전부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같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에 한정된 이야기였어. 물론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캐릭터가 좋은거랑 그 캐릭터의 성격이나 사상이 좋은거랑 확실히 구분하고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내 자신이 그걸 구분해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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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변한 걸려나. 실제로 예전엔 좋아했던 캐릭터 다시 보니까 싫어진 경우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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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전엔 좋아하는 캐릭터가 비도덕적인 행위나 발언을 해도 그냥 좋아했던 것 같은데 요즘엔 '헐 저러면 안되는데…' 싶은 생각부터 듬…ㅋㅋㅋ 남들이 보면 무슨 만화 캐릭터 가지고 그러나 싶을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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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든거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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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매번 덕질도 혼자 하는걸까 애초에 좋아하는 사람이 적은 마이너한걸 파거나 인기 있던 작품도 인기 다 사그러든 이후에야 뒤늦게 좋아하니까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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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뭐든 혼자 하는게 편하긴 하지만… 대화까진 안나누더라도 적어도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을 발견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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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제로 어쩌다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을 봐도 말도 못걸고 그냥 '헐 대박 이분 나랑 같은거 좋아하시네…'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끝이지만…ㅋㅋ 그래도 친해지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있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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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정작 파던게 갑자기 인기 많아지면 또 괜히 나만 알던거 뺏긴 기분이라고 씁슬해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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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덕질하거나 했던 것들은 대부분 이미 한번 유행이 지난 것들이라 다시 인기가 많아질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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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집에서 히키코모리짓 하고 있으니 부모님을 포함한 집안 사람들이 뭐라도 하라고 하시네 다들ㅋㅋ 난 이렇게 지내는게 제일 편하고 좋은데 남들이 보기에야 그냥 시간낭비로 보이는게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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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술이나 음악을 하고 싶은데. 이미 둘다 한번 포기했던 거라 다시 해봤자 안좋은 기억만 되살아 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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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포기라고 표현할만큼 본격적으로 하진 않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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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덕질 혼자 하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였지… 분명 예전엔 막 팬카페 같은데도 가입해서 활동하고 넷상에서 친한 지인들도 몇명은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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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빨리 채워서 새 스레 세우고 싶은데 ㅋㅋㅋㅋ 1레스에 고3이라고 써놨는데 몇달 후면 고삼이 아니게 될 거기도 하고…… 근데 생각보다 빨리 안채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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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기 전엔 서울대 아니면 못갈 것 같았는데 (그렇다고 재수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뭐 지금은 현실인식해서 어느 대학이든 그냥 다닐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정 못다니겠으면 유학이든 뭐든 재수 말고도 방법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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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서울대라니 이상이 너무 높았잖아 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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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책샀었는데 단 한글자도 안읽음ㅋㅋㅋㅋㅋㅋㅋ 만화만 주구장창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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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근황(?) 을 보고하자면 스쿠훼ㅔ쓰 저번 노조미 이벤트 러브카스톤 21갠가 22갠가 써서 각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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쵱ㅇ애캐 이벤트는 카스톤 몇개를 써서라도 각성컷 달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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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최애캐는 다이아이려나… 근데 아쿠아 애들은 다 비스무리하게 좋아서 잘 모르겠음 물론 뮤즈도 다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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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쿠아 캐릭터들이 실제 내 주변 사람들이었다면 하나마루 같은 애 엄청 좋아했을 것 같음…ㅋㅋ 예쁘고 귀엽고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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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흑발+고양이상 덕후라 외모적으론 다이아가 제일 취향에 가깝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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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나 러브라이브 보게된 계기가 노조미여씀…… 워낙 애니가 유명하니까 원래도 제목은 알고 있었지만 볼 생각은 없었는데 유투브 연관동영상에 뜬 러브라이브 영상 썸네일에 노조미 보고 반해서 뒤늦게 보게됨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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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가 내가 덕질하는(or 했던) 것들 중엔 그나마 가장 메이저한 것에 속하려나… 해리포터도 있으니 '가장'까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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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메이저한 작품조차 혼자 덕질하고 있는 나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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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어릴땐 내가 뭐든 잘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뭐든 적당히 대충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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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많은데 자신이 그걸 할 능력이 안된다는걸 알면 역으로 아무 의욕도 없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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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1레스부터 읽어볼까 했는데 오글거려 뒤질 것 같닼ㅋㅋㅋㅋ 역시 앞으로도 지난 레스는 안읽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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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알바다 운전면허다 뭐다 바쁘던데 나도 뭔가 해야하나… 너무 잉여짓만 하면서 사는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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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책을 10만원어치 가량 사서(만화책 포함…) 사실 마음만 먹으면 공부할 것도 많고 읽을 책도 많은데 문제는 내 의지가 없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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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난 뭘 할 수 있을까…  대학 다 떨어질걸 대비해서 유학 준비부터 해 둘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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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명사들은 검색방지 해야하려나 귀찮아서 그냥 쓰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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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라는 이름 별 생각 없이 生命일거라 생각했는데 清明였구나. 하긴 이름이 생명인건 좀…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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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토자시타 키미노 키즈아토~ 후레라레즈 모도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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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수집이벤트는 너무 귀찮아; 한 게임이면 그나마 하겠는데 두 개 이상의 게임에 동시에 수집이벤트 참가하라면 못할듯 하나 하기도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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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스레 채우기 진짜 힘드네 뭔가 많이 적은 것 같은데 이제 막 500넘겼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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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서 덕질 얘기나 진짜 시시콜콜한 일상 얘기도 전부 해버릴까 이미 어느정도는 그러고 있었지만ㅋㅋ 근데 너무 다 적었다간 인증 위험도 있겠지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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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귀찮아 다음주부턴 반쯤 강제로 학원도 다녀야 할텐데 아 반쯤이 아니라 그냥 강제인가 어쨌든 아아으어아어얶 귀찮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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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べ가 선율이라는 뜻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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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을노래 없다!!!! 뭐든 하기 귀찮다!!!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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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같은거 그려보고 싶은데 그림도 못그리고 스토리도 못짬. 그래서 몇년째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반쯤 포기 상태.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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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만화든 디비디든 뭐든 다 사서 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서 본다고 하면 주변에서 다들 만화방 가서 봐도 되고 빌려 봐도 되는데 뭐하러 그걸 사냐… 하는 반응이어서 그런 반응을 계속 접하다 보니 요즘엔 사서 보기 살짝 돈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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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경우는 기술의 발전으로 굳이 디비디 안사도 VOD 같은걸로 보는 방법도 생겼으니까… 요즘엔 거의 디비디보단 VOD로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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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쓸말 없어서 아무 말이나 적고 있는 것 같잖아 ㅋㅌㅋㅋㅋㅋ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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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리 좋다 재능있다 같은 말 듣고 싶어서 몰래 연습하고 안한 척 한 적 있음. 그냥 있는 정도가 아니라 꽤 자주 그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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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그렇게 기대하는데 사실은 별로 재능 없고 머리도 나쁘다는걸 보이고 싶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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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그냥 내가 진짜 머리 좋고 재능 있는 사람이었으면 굳이 이렇게 몰래 연습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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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등함이 뼈저리게 느껴져 자살하고 싶어지니 나의 장점을 생각해 보자. 일본어 잘하는 거? 근데 사실 일본 애니 좀 봤다 하는 애들이라면 다 나정도는 할걸. 그래봤자 실생활에 응용을 못하면 소용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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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나 규칙 잘 지키는거? 근데 이거 거꾸로 말하면 융통성 더럽게 없다는 거지. 중학교때는 학교에서 패딩 입으면 안되는 줄 알고 추워 뒤질 뻔 하면서 겨울 내내 교복만 입고 다닌 적도 있었음. 마이 위에는 패딩 입어도 된다는걸 뒤늦게야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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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도 특별히 내가 준법정신이 뛰어나거나 도덕적인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괜히 어겼다가 귀찮은 일 생기는게 싫어서 그랬던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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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밤 샐 수 있음……이건 장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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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우리학교 인문계 문과인데다 남녀 분반이라 거의 반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제일 잘 다루는 인간…이었던 것 같음 아마도…… 반 애들 전부 시켜본게 아니니까 제일 잘했다고까지 확신은 못하겠지만 뭔가 컴퓨터로 작업해야 하는 것들은 중학교때부터 계속 내가 했으니까. 근데 말했다시피 진짜 내가 객관적으로 잘해서가 아니라 문과인데다 여자반이라 주변에 컴퓨터 잘 다루는 애들이 적은 환경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러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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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포함한 집안일이랑 운동이랑 길찾기 빼고 다른 것들은 어느 정도 하면 중간은 가는 것 같음. 근데 '와 나 별로 노력 안한 것 같은데 중간은 갔네 나 좀 대단한듯?^^' 하고 그냥 혼자 만족하고 더 발전하려는 노력을 안하니 뭐든 다 어중간하고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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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랑 집안일은 안해서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운동이랑 길찾기는 해도 안되더라… 그래서 지금은 하려는 노력도 안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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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잘 기름…… 특별히 관리 안하는데 잘 길러져서 관리하냐는 오해를 몇번 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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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약한데 보기보다 의외로 튼튼함…? 감기도 자주 안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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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뭐하는 짓이지 있지도 않은 장점 쥐어짜려니 머리 터지것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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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모 열등감은 덜해진 것 같기도 하다. 적어도 얼굴 찢어발기고 싶단 생각까진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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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자존감 따위가 올라가서 그런것일 리는 전혀 없고;; 그냥 외모 말고 다른 생각들 하다보니 외모까지 걱정할 시간이 없는 것 뿐인듯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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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죽고 싶다 난 어차피 쓰레기일 뿐이고 살아봤자 아무 의미도 없고 열심히 살 의지도 없고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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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힘을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한다면 그나마 개선의 가능성은 생길 것 같은데 노력할 의지도 없어. 이런 쓰레기는 죽는게 낫지. 더 살아봤자 그만큼 고통만 늘어나는거 아니냐.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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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죽으면 분명 수능 성적 비관 자살로 보일거야 ㅋㅋㅋ 뭐 수능 잘 봤으면 그래도 조금은 더 살아볼 생각이 들었을테니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니 어찌 보이든 상관없지만.
죽기가 무서운게 문제야… 죽음 자체가 두려운 것보단 아픈 게 무서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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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정말 아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고 실행하기도 쉬운 방법이 있다면 바로 실행했을 거야… 하지만 그런 방법이 있었다간 전세계 인구는 지금의 반도 안 됐겠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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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살아야 될거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의지를 만들면 되지 않냐…싶을수도 있겠지만 없는 의지를 만든다는건 생각보다 힘든 일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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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자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안할 수 있다면 살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그럴 수가 없으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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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있는 집에서 그랬다간 가족들이 가만 냅두지 않을거고, 새로 집 구해서 나간다 쳐도 집 구할 돈이 필요하고 밥을 먹기 위해선 또 돈이 필요하지. 돈 벌려면 일을 해야 할거고 결국 아무것도 안하진 못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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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난 이대로 살아야 되는 거겠지… 우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최악이다… 최악인걸 알면서도 고치려는 의지도 없다는 부분이 가장 최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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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살 얘기 할때 관용적으로(?) 한강 간다는 표현을 쓰는데 솔직히 익사는 무서움… 여러 자살 방법 중에 내 마음속에서 가장 무서운 방법 랭킹 탑 쓰리 안에는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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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스 캐릭터들 남캐들은 대부분 마음에 드는데 이상하게 여캐들 별로 정이 안감. 유이코랑 시노노메 선생님은 1권부터 나오는 캐릭터라 그런지 나름대로 정이 든?ㅋㅋ 것 같고 야마토랑 코우야던가 뭐 걔내들도 나쁘지 않은데 그 캐릭터들 이외에 나머지 여캐들은 솔직히 왜인지 별로 정이 안가더라. 캐릭터 예쁘단 생각은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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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여캐들 비중이 적어서 정 들 만큼의 비중이 없었던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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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애니가 2005년에 나왔으니 애니 나온지만 10년도 더된거?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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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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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은 한 4시쯤 된 것 같은데 아직 두시네 더 시간 끌어도 되갰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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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묘사 보면 아오야기 세이메이는 예언 능력 비슷한거 갖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내가 보기엔 예언이 아니라 말한게 현실이 되는 능력…일 것 같음. 물론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려서^^;; 더 진행되어 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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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이메이는 겉으로는 친절해 보여서 인간관계도 원만해 보이니 그렇다 쳐도 니세이는 왜 비러브드냐… 전혀 사랑받는 것 같아 보이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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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검색방지 했어야 되나; 애니 뒷부분 안본 사람이라면 스포일러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음 검색해서 들어올 사람이 없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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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눈을 감고 나서 다신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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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는동안 죽으면 휴대폰 파일이랑 검색기록 정리를 못하잖아…!! 그러면 큰일이니까 미리 지워둬야 하나. 어차피 내가 자다가 갑자기 죽을 일은 없을테니 별 의미 없는 일이겠지만 세상 일은 혹시 모르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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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그런것보다 2월까지 할 일들 같은거 정리하는게 더 생산적이고 바람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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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진심으로 대학 다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역시 하향지원 해야 하려나? 근데 그 하향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도 내 머릿속 기준으로야 하향지원이지 성적표 기준으론 적정~상향지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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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향지원하면 그냥 점수 부족으로 떨어지고 하향지원하면 딴 애들도 거기로 다 몰려서 떨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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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시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물론 수시도 위험하겠죠 그럼 결국 대입이 위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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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각보다 수능을 많이 못봤군요… 어쩔 수 없죠 뭐 받아들이자…… 수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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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습니다… 적당히 어떻게든 되겠지… 괜찮다…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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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성적표 나오기 전엔 '혹시 수학 계산실수 안했으면 서울대 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아쉬움이고 뭐고 지금 상태를 보면 수학 몇개를 더 맞았어도 서울대는 어림도 없을 듯 하니…… 그나마 아쉬움이 사라진건 다행인가… 안 좋은 이유로 사라진게 문제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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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구나 서울대 수학 반영비율 120이니까 수학 더 맞았으면 거의 7점은 더 받았겠…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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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아 더 안 틀린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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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멘탈을 터트리고 있냐 나는……  수능 끝난지도 언제고 성적표 나온지도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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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뭐 어쨌든 애초에 서울대 갈 성적은 못됐지… 괜히 내 이상이 높았던 것 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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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적이 일어나 수능을 오지게 잘봐서 가게 되지 않을까 기대했다가 기대가 좌절된 것 뿐…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그럴 리가 없지 기적은 나에겐 찾아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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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오해하실까 추가하자면 절대 K대나 Y대는 갈 수 있는 성적 받아놓고 괜히 서울대 못간다고 찡찡거리는거 아닙니다… 어차피 S든 K든 Y든 다 못갈 성적이구요……  그냥 이상만 쓸데없이 높아서 그런 거지 현실적으로 실제 내 성적 이 SKY랑 비교할 수준인건 절대 전혀 네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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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현실 인식이 중요합니다 그러게 진작 좀 나 자신을 인지하고 이상을 대폭 낮췄어야 하는건데 괜히 이상만 높으니까 절망만 더 커지잖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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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 대학을 준비해야 했어 물론 일본 대학이라고 준비한다고 붙었을거란 보장도 없지만^^…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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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바라는게 나쁘진 않지. 실제로 주변에도 수능 점수에서 기적이 일어난 친구들이 꽤 많이 있긴 있더라… 하지만 난 아니야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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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마음 속 한구석에선 원서접수에서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추가합격 등으로 예상보다 높은 학교나 학과 붙을 수도 있지 않을지…^^……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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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없어………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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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 자꾸 있지도 않은 희망을 붙잡으려고 하냐 이제 제발 현실 인식좀 해라 나야…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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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은 이정도까지만 하고 자고 일어나면 2월까지 할 것들 정리를 해 보자… 어차피 무섭다고 죽지도 못할거면서 이정도 노력은 해야겠지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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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ㄱ장 칼국수 라면이 펑판이 좋길래 궁금해서 끓여보고 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계량기로 물 양도 조절하여 조리법대로 끓일 예정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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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만 조리법에는 5분 끓이라고 나와있는데 본인은 라면 면발 덜 익혀먹어서 4분 정도 끓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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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각보다 엄청 육개장 맛 남 육개장 라면이니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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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집에 누가 사다놓은게 있으면 잘 먹겠지만 굳이 내가 직접 사와서까지 먹고싶진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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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만 하다가 드디어 나친적 완결까지 읽음. 다른 사람들 반응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척 마음에 드는 결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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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부터 느낀거지만 요조라 정말 멋있음. 말을 지나치게 험하게 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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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나도 멋진 후기를 남겨보고 싶은데 딱히 읽고 나서도 아무 생각이 안드는건지 드는 생각은 있는데 말로 표현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쓸말이 생각나지 않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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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후기 뿐만 아니라 그냥 글 자체를 못씀. 특히 생각이 없어서 내 생각 써야 하는 글이면 더더욱 못씀. 그래도 나름대로 읽기 편하게 쓸줄은 안다고 생각하는데 뭐 그마저도 내 생각일 뿐이니 실제로 그런진 모르겠고…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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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쓴 글 고치는 정도는 꽤 잘 했던 것 같음… 아닌가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건가……^^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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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는 시간은 아까운데 낮잠 자는 시간은 안아까움 뭔가 거꾸로 된 것 같다만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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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시간 이상 책을 읽는걸로 하자. 만화책 제외. 오늘은 나친적 읽었으니까 할당량은 채운걸로… 일단 라노벨도 책은 책이니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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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귀었던 인간 딱히 그립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없는데 가끔 꿈에 나옴. 그래서 혹시 무의식적으로 그리워하기라도 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그런건 아닌 것 같고 그냥 개꿈인듯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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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면 좋겠단 생각은 들지만 글 못써서 죽고싶을 정도까진 아닌듯. 글 한번도 잘 써본적도 없고 글쓰는데 흥미도 없어서 별 욕심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필력도 발전이 없지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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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나 미술은 못해서 죽고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둘다 욕심을 버려서 아무 생각 없고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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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쓰고 나서 오늘 아침에 다시 생각해봤는데 예언 능력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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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학원을 다녀야 해. 공부하는 학원은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학원은 학원이니까 귀찮다;;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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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레 제목은 뭘로 하지. 노래 가사…? 근데 스레 제목에 쓸 정도로 마음에 드는 가사는 딱히 없는데.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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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멋진 제목을 생각해낼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고 사실상 노래 가사를 쓰는 쪽이 제일 유력하긴 한데 아직 스레 다 채우려면 한참 남았으니 좀 생각해봐야 할듯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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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뭐든지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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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쓸 말이 생각나지 않는건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인간이기 때문이겠지;; 생각이 없으니 그냥 일상 얘기를 해야겠다… 일상판이니까 그것도 상관 없겠지?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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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점 다녀왔어. 얼마전에 책(만화책 포함) 10만원어치를 사놓고 만화책밖에 안읽은 주제에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또 책을 몇권 사와 버렸음. 화성학 기초? 뭐 그런 책이랑 죌피티 N1 독해문제집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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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공부할 시간이랑 독서할 시간을 따로 배분하는게 좋으려나. 그럼 공부 두시간 독서 두시간씩 하는걸로. 이정도만 해내도 수험공부 하던 시절보다 충실한 인생일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공부는 안했지만 그냥 내일부터 하는걸로 하자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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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매일같이 '이런! 오늘도 안했네! 내일부터 하자!' 하겠지…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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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나 악기 연습 같은것도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해봤자 역시 난 예술에 재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에 빠지기만 할 뿐일테니 예술활동은 가급적 피하고 싶다 가족들은 지금 안하면 언제 하겠냐고 그림도 그리고 악기도 하고 여러가지 해보라고 하던데 음 그냥 지금 안하고 앞으로도 쭉 안하고 싶음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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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걸 아는 분야라면 애초에 건드리지 않는게 상처받지 않을 방법 아닐까…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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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쨌든 오늘 점심으로는 샌드위치를 먹었고 배고파서 집에 와서 라면도 먹었어 그러고 나서 나친적을 읽으려고 꺼냈다가 잠만 잤고 자다 깨서 나친적을 읽었고 다 읽고 나서 여기다 후기를 남기려고 했는데 떠오르는 말이 없어서 접었음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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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언제 자려나… 일단 두시쯤 잘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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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소리긴 한데 나 비엘 좋아함. 왜 좋아하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어서 생각해 봤는데 역시 모르겠음 왜 좋아하지; 근데 2차창작물은 원래 잘 안찾아보고 1차창작물도 굳이 찾아보기 귀찮아서 사실상 본 작품은 몇개 없음.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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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비엘 좋아하는게 그렇게 이상할 일은 아니긴 하지만 순정만화는 별로 안좋아해서… 남녀 순정만화는 안좋아하면서 비엘은 왜 좋아하는지 스스로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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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은 특별히 좋아한달것도 없고 싫어한달것도 없는듯… 남성향 지엘의 경우는 처음엔 좀 거부감드는데 보다보면 적응되서 그냥 재밌게 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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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 작품이든 지금 굳이 찾아볼 정도의 열의가 없어서… 예전에 봤던 것들 몇개 찾아서 재탕했는데 재탕도 다 끝나서 이제 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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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앜갂 귀찮아!! 귀찮다!!!! 으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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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먼저 고쳐야 할 버릇은 툭하면 욕하는거랑 돈 막쓰는거 아닐까. 고쳐야 할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내 의지로 고칠 수 있으면서 최대한 빨리 고쳐야만 하는 것들은 저 두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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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랑 니세이 처음 만나는 장면 ㄹㅇ 몇번을 봐도 개발린다;;; 모의고사 보는 애 냅다 끌고 나와서 학교가 두려우면 자기가 부숴줄테니 햄버거 먹으러 가자닠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실제 현실에서 누가 나한테 그런 소리를 했다간 이 정신나간 자식이 뭔 헛소릴 하나; 했겠지만 이건 만화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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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두시에 잘 예정이었던 것 같은데. 세시로 미루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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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계신 고삼이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딴 학교 고삼들은 요즘 학교 가나요? 어째 주변 고등학교 고삼들은 다 안가는데 우리학교만 가는 것 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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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외활동이라고 쓰고 야외 출석체크라고 읽는 그것을 하는 날이라 집에 일찍옴 끝나는건 10시에 끝났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을 헤메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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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이벤트는 그냥 명함컷만 노려야지…… 물론 코토리는 좋아하지만 각성컷 뛸 체력이 없고 러브카스톤도 없고 실력도 없어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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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맨날 먹으면 질리지 않냐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물론 같은 라면만 먹으면 질리지만 매일 종류를 바꿔가며 먹으면 안질ㄹ림ㅋ 그래서 어제도 먹었고 그제도 먹었지만 또 라면 먹고싶은데 끓이기 귀찮다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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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ㅅ 정시박람회 갈까 했는데 갔다가 사람 너무 많길래 그냥 돌아옴 수시때보다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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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죽고싶다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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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세상이 난 재기불능 쓰레기임을 각인시켜주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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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ㄴ니 뜬금없는 소리지만 근데 재기라는 단어 원랜 좋은 뜻인데 누군가들 때문에 쓰기 눈치보이잖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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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리움 스킬을 이용해 열심히 지팡이? 사탕? 아무튼 그거 모아서 눈꽃 돌고래까지 얻었는데 이벤트 다음달까지였구나…… 좀 천천히 모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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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幸せをただ、願います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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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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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같이 수시 다떨어짐ㅋㅋㅋㅋㅋㅋ 예비번호도 못받은 부분; 애초에 시험 보러 가지도 않은 학교가 더 많으니 당연한 결과 근데 시험 본 데도 다 떨어짐 야 신난다!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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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식의 흐름 : 괜찮아 난 원래 정시를 노렸으니까! 손해는 아니지! → 근데 나 수능도 망했잖아…? → 답은 유학인가… → 외국 대학이라고 날 받아줄 리가 없잖아; → 답은 자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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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마 자살은 못하겠지……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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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대 없이 썼던거라 수시 떨어진 정도로 정신이 붕괴되진 않지만 정시까지 떨어지면 다소 붕괴될지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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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폭ㅍ풍 하향지원 해야게따………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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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레긴데 좋은 대학 붙는다고 쓰레기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니까…  물론 좋은 대학을 다니면 잠깐은 좋은 대학 다니는 성실한 학생으로 속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잠깐 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내가 재능도 의지도 능력도 아무것도 없는 인간쓰레기일 뿐이라는 사실이 드러날거야 대학 이름이 나의 본질을 바꿔주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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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어느 대학이든 붙으면 갈 생각임. 어딜 가든 내 정신상태 노답인건 똑같음ㅋㅋㅋㅋㅋ 사실 난 대학 안가도 상관 없는데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상관이 없지 않으실테니까; 대학 안가고 잉여짓하는거보단 대학 가서 잉여짓하는게 부모님의 간섭을 덜 받을거고. 어차피 재수는 이런 정신상태로 한다고 더 잘할 수도 없을거고 시간만 낭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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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잉여짓하면서 자원낭비하느니 그냥 죽는게 최곤데 으으 죽기가 무서운게 문제야 진짜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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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흑 나는 왜 햄보칼수가 업써ㅓㅓㅡㅓ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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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 합격한다고 행복해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지금 당장은 기분 좋을 거 아니야!! 으악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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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괜찮아 난 멀쩡해 다만 정시 다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아주 약간 상승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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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수능 점수를 왜 그따위로 받아와 나새ㄱ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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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나 하자…… 늘 그랬듯이… 자고 게임하고 자고 게임해야지……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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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나 만화 보는 방법도 있는데 음 볼거 찾기 귀찮아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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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이번 이벤트 초반에는 하드 3곡 클리어도 간당간당했는데 (변명하자면 랙걸려서 터치 인식이 잘 안됐던 탓도 있음…) 하다보니 하드로 3곡 했을때 콤보C가 안정적으로 나오는 수준에 도달함. 역시 게임은 하면 느는구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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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SoIzCVQfQ

익스는 하드 전부 풀콤 찍고 나서 할 생각이었긴 한데 그러다간 평생 익스 도전 못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이벤트부턴 슬슬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근데 그랬다가 클리어도 못할 것 같아서;;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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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그널 중간에 트릴 대체 어떻게 치냐……… 이거 보다가 보니까 머메이드 페스타 트릴은 트릴도 아니었잖아ㅜㅜㅜㅜㅜ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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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bXwcovzyoA

다음 로그인 보상으로 준다는 요우 대박 예쁘당. 근데 어째 의상이 스노우 스테이지 치고는 상당히 추워보인다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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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bXwcovzyoA

꿈에서 교정 유지장치를 오랫동안 안하다가 꼈더니 이빨이 너무 아파서 거울을 보니 이가 반쯤 뽐혀서 잇몸에 메달려 있더라. 묘하게 현실적이어서 기분나쁜 꿈이었어… 물론 현실에서 교정기 한다고 갑자기 이가 뽑히는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오랫동안 안하다가 꼈더니 아픈것까진 현실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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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데레스테까지 다운받아버림… 박치 주제에 어쩌려고 리듬게임 세개나 다운받아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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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하나는 사이터스…인데 한참 전에 다운받아놓고 어려워서 아직 제대로 깨지도 못하고 방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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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어 데레스테는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 심지어 일본어라 더욱 뭐가 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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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위키 게임 설명 관련 문서도 짱 길어…… 읽기 귀찮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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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판정 갲절어…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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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호시 3학년 칭호 외않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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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eHJ0unYjlA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인간 같네; 게임만 하는건 아니고 학교도 가고 잠도 자고 밥도 먹습니다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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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eHJ0unYjlA

그러고 하루에 두시간씩 공부하고 독서하겠다는 계획은 2주째 지켜지지 않고 있따 3주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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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omXr42XaXo

게임 현황
사이터스 → 안하고있다
스쿠페스 → 판강+체력 스킬로 도배한 덱으로 익스 클리어는 가능. 근데 콤보는 C도 안뜸.
데레스테 → 레귤러는 특별히 실수 없으면 안정적으로 풀콤 가능. 근데 프로는 클리어도 간당간당.
여러가지 공포게임들 → 안하고있다
어비스리움 → 이제 눈꽃 고래만 사면 크리스마스 물고기 다 모을 수 있음.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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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omXr42XaXo

방금 고래 사서 다모았당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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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라 프로 풀콤찍었다!!!!!! 근데 마스터는 오네신도 못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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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맞고 멘탈 무너져서 자살하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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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pNTzKQOykY

이야아 신난다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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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수능 어떻게 봤고 어디 붙었고 어디 떨어졌고 그런거 전부 소문났더라. 히키코모리인 나한테까지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의 입시결과가 들리는걸 보면 이미 내 성적도 다 소문나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이는데…… 망할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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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DUDJmWTeAg

스레주 걔 수능 망해서 SNS 다 지우고 히키코모리같이 산댄다~ 따위 소문이 나고있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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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DUDJmWTeAg

아니 SNS 지운것까진 보면 안다 쳐도 히키코모리처럼 사는지는 나랑 연락했던 애들 몇명밖에 모르겠구나… 그럼 뭐 수능 망해서 SNS 지웠다더라 정도 소문이나려나 아니면 소문은 원래 과장되는 법이니 더 심하게 났으려나…!!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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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해의식인갘ㅋㅋㅋㅋㅋ 뭐 근데 수능 망해서 S대 못간다더라 ㅉㅉ 정도 소문은 났을듯. 친한 애들한테 수능 망했다고 얘기한것까진 좋았는데 (친한 애들이라고 소문 안낼거란 보장은 없지만) 동아리 애들한테 말하는 바람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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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동아리 애들이 '스레주 넌 어차피 정시로 S대 갈거잖아~' 따위 도발을 해대는 바람에 그딴 헛소리 듣기 싫어서 점수를 깔수밖에 없었음……… 그래 그냥 아예 동아리를 가질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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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동아리 갔다가 팩폭만 당하고 점수까고 자폭하고 자괴감만 얻어가지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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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애들 다 수시로 명문대 합격해서 염색하고 파마하고 화장하고 잔뜩 꾸며서 대학생처럼 나타났는데 난 자다깬듯한 모습으로 체육복 입고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지 말걸 그랬다 진짴ㅋㅋㅋㅋㅋㅋ 왜 나갔을까 내가 왜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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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무도 안나갈 줄 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나가면 부장이 불쌍하니까 나라도 나가줘야지…… 하는 마음에 나갔는데 대학 합격해서 여유가 넘쳐나시는 다른 부원들이 다 와주신 덕분에 나만 쓰레기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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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그래서 동아리가서 명문대생들에게 내가 얼마나 인간쓰레기이며 열등한 인간인지 한껏 보여드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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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난 원래 쓰레기였고 이번엔 그걸 동아리 부원들에게 알린 것 뿐이지 별로 다를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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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애들 다 명문대 갈만한 애들이니까 그런게 화나진 않음ㅋㅋ 성적만 나보다 좀 낮았을 뿐 성적 빼고 모든 면에서 나보다 우수한 애들이었는데 뭐. 나같아도 성적 좀 높은 쓰레기보단 성적 좀 낮아도 인간다운 인재를 뽑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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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뭐가 화나는거지… 내가 쓰레기라는 사실…? 늘 쓰레기였는데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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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죽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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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할때 노말부원 인연작 하는 기분으로 데레스테에서도 노말카드들부터 친애작 커뮤작 하고있는데 (친애작은 특훈 끝나면 안해도 될 것 같긴 하던데 일단 앨범 채우려고…) 데레스테는 각성할때 아이템으로 하니까 스쿠페스만큼 빨리 되진 않네; 같은 카드 여러장 받기 힘든 등급 높은 카드들 각성하기엔 좋은데 노말은 중복 쏟아지는데 아이템이 없어서 각성을 못함 ㅠㅜ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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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말 특훈할때 쓰는 아이템이 레어 특훈할때 쓰는 아이템이랑 같으니까 그냥 모았다가 레어카드에 쓰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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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데레스테는 카드 넘쳐나는데 노말부원 인연작 끝난 스쿠페스는 지나치게 널널함;; 노말은 들어오는대로 갈아버리고 있고 지금 갖고있는 레어 이상 카드들 인연은 진작에 채웠고 레벨까지 거의 다 채워가는데 레어 이상 카드들이 새로 들어오질 않아ㅜㅜ 러브카스톤으로 가챠 한번 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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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쿠아는 레어 카드 하나 빼고 전부 각성+인연작+레벨작 끝나서 아쿠아 가챠 돌려봤자 씰만 늘어날 것 같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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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정포인트로도 뽑을 수 있고 라이브 보상으로도 받을 수 있는 레어 카드 각성하는데 씰을 쓰기는 아까워서 씰 계속 모아뒀더니 씰도 넘쳐나… 이벤트 SR들 각성 못했던 것들 각성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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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페 이번 이벤트 익스로 뛰고 있ㅇ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스코어를 버리고 판정 강화랑 체력회복 쳐발라서 겨우겨우 클리어는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스코어는 B~A 정도 나오는데 클리어만 하면 그게 하드 S 나오는것보다 효율이 좋더라고? 좀 하다가 실력이 늘면 체력 카드 몇개 빼고 스코어 카드로 교체해서 스코어도 S를 노려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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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익스 콤보 C도 안나와서 하드보다 보상 하나를 포기해야 하긴 하다만 어차피 보상 거의 노말카드니까 버려도 되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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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올리니까 재미는 있는데 그것보다 노트 쏟아져내리는데 도저히 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진심으로 그냥 포기하고 라이브 실패해버리고 싶음………… 하지만 무려 2시간 반을 대기해야 얻을 수 있는 25엘피를 날릴 순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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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학교다닐땐 내 의지가 아니더라도 일찍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자는 동안 엘피 낭비하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학교 안가니까 일어날 수가 없어서 자느라 엘피 다 날리고 있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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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많이 올라서 무려 7시간의 수면시간이 보장되는데 그조차 날려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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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 날려먹은게 너무 많아서 랭킹보상 한장은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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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처음 해보는 리게이 사촌동생이 수능끝나고 슼페만 하고 산 나보다 훨씬 잘하더라 나 진짜 리듬게임 못하나봄ㅋㅋㅋㅋㅋㅋ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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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OrerQJtRU

아 토할 것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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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7lp로 하드로 한 곡 더 하고 자야 할지 5시간 18분 자고 일어나서 할지 고민이다… 5시간 18분 후면 8시 30분쯤이니까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자고 일어나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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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카스톤 안쓰고 랭킹 보상 카드 한장은 받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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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함 머리 따가워 디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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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OrerQJtRU

쓰알 확률 두배 이벤트하길래 스타주엘 다털었는데 쓰알은 무슨 핵도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어떻게 되먹은 뽑기운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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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OrerQJtRU

그래도 마유 뽑은것에 만족합니다…… 기왕이면 란코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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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PT50Q1Abw

어제 염색 얘기 하다 말았구나…… 원래 하려던 색이 인터넷에선 보통 탈색 두번이면 나오는 색이라고 하던데 내 머리 색이 잘 안빠진다고 함. 그래서 탈색 두번 했는데도 색 안나오고 그냥 갈색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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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PT50Q1Abw

요즘 염색하는 애들 전부 갈색으로만 하길래 왜 전부 갈색일까 했는데 갈색이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다른 색 하고싶었는데 색이 안나와서 갈색이 된 걸수도 있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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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K0LGg3BYqc

와 스테미너 드링크 + 레벨업으로 연속 12곡 플레이했더니 장난아니게 힘듬 근데 그렇게 해도 12만등 안에 못드는데 대체 12만 안에 드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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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K0LGg3BYqc

일단 랭킹 보상은 포기하고 이벤트포인트 2만점을 목표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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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K0LGg3BYqc

스쿠페스 목표는 두장 다 명함컷 찍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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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KrPjjgTZ6o

아 미친 정시원서접수기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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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KrPjjgTZ6o

두시간씩 공부와 독서를 하겠다는 계획은 지금까지 전혀 지키지않았으므로 오늘부터 실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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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PkUxBWo0Q

해외여행 다녀왔음 여행사에서 단체로 간거라 강제로 스케줄에 따라 돌아다녀야 했던 게 좀 힘들었지만 재미는 있었음 돈도 엄청 많이 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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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PkUxBWo0Q

나 진짜 무슨 돈을 물 흐르듯이 막 씀;;; 자주 쓰지 않아서 그렇지 한번 쓰면 모아둔 돈을 다 써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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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PkUxBWo0Q

정시 원서 썼음. 가나다군 셋다 미묘하게 상향이라 셋 다 떨어질 가능성도 약간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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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PkUxBWo0Q

ㅈㅎㅅ에서 점수공개로 합격예측한것에 따르면 가군 나군은 최초합격 가능, 다군은 추가합격 가능으로 뜨긴 하는데 점수공개한 애들 성적 분포가 작년과 비슷할거라고 가정하고 낸 예측이라 그 가정이 틀릴 경우에는 사이트 예측이 틀릴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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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쓴 대학 붙었으면 좋겠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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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제발 나군 합격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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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ㅈㅎㅅ에 점수공개한 애들이 높은 점수대 애들이길 바라며ㅠㅠㅜㅜ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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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bJILkW7I6

다양한 예측 결과
- 작년과 상황이 같다고 가정한 사이트 예측 : 무난하게 최초합 가능.
- 점수 공개한 사람 성적 분포가 실제 지원자 성적 분포와 비슷하다고 가정한 예측 : 예비 4번 정도 가능. 근데 상황 봐선 추가합격 한명도 안 돌 것 같아…
- ㅈㅎㅅ 사이트 사람들이 만든 등수 계산 공식 : 문닫고 들어가거나 예비 1번 정도 가능.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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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문 닫고 들어가거나 내 앞에서 끊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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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 점수 차이 진짜 별로 안나서…… 진짜 한문제만 더 맞췄어도 무난하세 합격했겠다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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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bJILkW7I6

그거야 나 말고 딴애들도 다 마찬가지지만ㅋㅋㅋㅋ 으아아 합격하고 싶다아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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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다이아 울레 뽑으러고 44연챠 돌렸었는데 울레를 뽑긴 뽑았으나 다이아는 나오지 아니하였다 그래도 울레 하나 건진게 어디냐 랭크 100 다되가는 시점에서 울레 처음 뽑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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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데레스테는 쓰알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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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ㅏ 란코 갖고싶은데 스카우트 티켓으로 레어 뽑는건 미친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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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bJILkW7I6

도키도키 리듬 노래 짱좋음…… 근데 검색해보니까 다 부정적인 반응이얔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이런 노래 좋아할줄 몰랐다…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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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또즛또 이이따이 코토가! 데모데모데모데모 이에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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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들어서 익숙해져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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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N+1qUS+VE

안녕 여러분 가군 다군 예비번호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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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N+1qUS+VE

추합 돌면 합격은 가능할 것 같긴 하다… 나군 합격해야 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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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시 올인할 생각인 고등학생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재수할 각오가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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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나 수능은 물론이고 내신까지 나보다 못받던 아이들이 수시로 나보다 좋은 대학/과 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음. 그나마 학종이면 덜 억울할지도 모르는데, 내 수능점수론 상상도 못할 대학을 나보다 성적 낮은 누구는 논술로 붙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꽤 짜증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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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능이 다가올 때 쯤에는 누구는 수시 1차 붙었네 뭐네 하는 소리가 들릴때 난 수능 하나에 모든걸 걸어야 한다는 불안함과 부담감을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수시러들은 최저만 걱정하면 될 때 나는 등급 뿐만 아니라 표준점수까지 걱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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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시러들이 스트레스 받는게 수시 원서 접수 할 때 쯤 ~ 수능 보기 전 수시 1차 합격 발표 날 때 쯤 이라곤 하는데 사실 난 저땐 그렇게까지는 스트레스 안 받았음. 진짜 스트레스 받는건 수시 최종 발표 다 나고 정시 원서접수할 때 쯤임. 물론 수능 잘 보면 이때 스트레스 안 받을 수도 있겠지만.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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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하기 전에 배치표 보고 모의지원도 하고 하면서 눈치싸움 하기도 스트레스 받는데 그 와중에 수시 합격한 애들은 전부 이미 합격했다고 막 쇼핑도 하고 화장도 하고 대학 신입생 단톡 얘기나 엠티간 얘기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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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후에도 경쟁률 보느라 스트레스받고 같은 과 넣은 애들 성적이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해보고 나보다 높은 애들이 많으면 또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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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아무리 잘 봐도 엄청 하향지원하지 않는 이상 거의 자기 점수대 비슷한 학교에 지원하니까 눈치싸움하느라 스트레스 받는건 거의 마찬가지.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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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주변 사람들은 좋은 대학 간다는 소리가 들릴때 나는 눈치싸움 하는 것보다 생기부 관리하기 / 논술 준비하기가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싶은게 아니면 제발 정시 올인하지 마세요… 심지어 정시 인원 점점 줄어들기까지 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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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학년때 모의고사 잘나온다고 정시 올인하겠다는 것도 굉장히 위험한 생각 같음…… 나 1,2학년때 모의고사 거의 등급컷 확인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전과목 안정적인 1등급이었는데도 지금 수능 못봐서 이러고 있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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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2학년 성적 수능때까지 유지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평소 모의고사보다 수능 더 잘 보는 사람도 있긴 있으니 나의 경우를 일반화할순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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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생기부 관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정시올인 했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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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글을 너무 못써서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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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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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합격 발표 날때까지 잠 제대로 못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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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 하려고 노력은 해봐야지…… 마침 곧 게임들 이벤트도 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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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2OpvvoGM

이제 보니 데레스테는 큐트 스쿠페스는 스마일 덱 너무 쓸애긔…… 내 폰이 분홍색을 싫어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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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아이돌 보관함 터지려고 함…;; 레어랑 슈레 카드는 계속 늘어나는데 노말 친애작 커뮤작이 도통 끝나질 않아서 기숙사에도 꽉꽉 채워놨는데도 넘쳐난다ㅠㅜ 그렇다고 보관함을 주엘 써서 늘리자니 노말작 끝나면 또 텅텅 빌 것 같아서… 스쿠페스에서 러브카스톤 왕창 들여서 보관함 확장했다가 노말작 끝나고 나니까 텅텅 빈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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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GwWBCAN31k

이번 이벤은 슼페나 데레스테나 둘다 망한듯 캐러밴 상위보상 단 한장도 안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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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GwWBCAN31k

어 내가 스레에 나군 학교 합격한 얘기 안했던가? 했는데 날아간건가 아무튼 일단 나군 합격해서 대학 진학은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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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좀 죽었으면 좋겠다 쓰레기 주제에 오래도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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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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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하루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느라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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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위클래스? 상담도 받아보고 상담 센터도 다녀보고 병원도 가봤는데 효과 있는건 단 하나도 없었음. 근데 그도 그럴게 상담이라고 해봤자 뭐 내 상황에 대한 답을 내려주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내 이야기 들어주는 정도일텐데 내가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를 못하니까 정상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리가 없지;; 상담사가 무능하다거나 상담이 무의미하다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문제.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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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담은 그나마 얼굴 보고 얘기할 일은 없으니 좀 나으려나 싶었는데 또 내가 글을 못쓴다는게 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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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도 내 문제가 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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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레 제목은 행복해지고 싶다인데 솔직히 고통없이 죽기 vs 행복하게 살기 중 하나 고르라면 고통없이 죽고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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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통없이 죽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일단 행복하게 사는게 차선책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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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싶은 옷 입거나 보고싶은거 보고 하고싶은거 하고 그러면 행복하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엔 그래봤자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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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닌거 알지만 가끔 내가 예지몽 꾸는거 아닌가 싶을때가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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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론 예지몽이 아니라 그냥 끼워맞추기에 불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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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8시쯤 일어나야 하는데 그냥 자지 말까… 근데 8시면 그렇게 일찍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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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밴드 노래들 가사가 의외로 내 취향이더라. 근데 나도 어떤 부분이 좋은건지 정확히 설명을 못하겠닼ㅋㅋ 시적이면서 참신한 느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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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자체도 좋음. 비유하자면 어두운 흑백사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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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나의 빈곤한 어휘력과 표현력의 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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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두개 이벤트뛰려니 귀찮고 힘들어 뒤질 것 같아… 힘들면 안하면 되지 않냐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벤트 보상을 놓지긴 아까워서; 무슨 게임하려고 사는 것도 이니고 일상을 보내다가 가끔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게임 일정에 따라 일상을 보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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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는 접을까 싶다가도 또 그렇게 생각해보면 둘다 하고싶긴 해서 아직 접지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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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는 익스 데레스테는 프로-마스터 정도 난이도로 하는데 확실히 난이도 높은거 칠줄 알면 재밌긴 재밌더라. 근데 어쨌든 게임 이벤트를 두개씩이나 뛰는건 힘들다;;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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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사 번역 했었는데 계속 번역한 것들이 쌓이기만 하고 아무데도 포스팅하지 않고 있어… 반 정도는 포스팅하기 좀 부적합한 가사인 것도 있지만 귀찮음이 가장 큰 이유인듯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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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ZjBb+6BL9E

아 그리고 화장을 해야하나 싶어서 화장품 가게 몇번 들락날락 했었는데 누구 화장품 많이 아는 애랑 같이 가는거면 몰라도 혼자 가는건 아직 부담스럽다. 화장품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고 괜히 남들이 '니 얼굴에 화장을 하려고?ㅋ' 하고 쳐다보는 것 같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아무도 내가 뭘 사든 관심 없겠지만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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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ZjBb+6BL9E

예쁜 옷  입고 나갈때도 사람들이 '네 얼굴에 그런 옷을 입냐?ㅋ'는 식으로 비웃을까봐 무섭더랔ㅋㅋ 근데 정작 입고 나가보면 아무도 안쳐다보고 아무도 내 옷에 관심 없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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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Xv/kqzFxWw

>>753 사실 흘끗흘끗 다 볼걸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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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AYcn9zSSU

>>754 그렇긴 하겠지…?ㅋㅋ 근데 막 내가 지나갈때마다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비웃고 그럴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정돈 아니더라고 ㅋㅋ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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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AYcn9zSSU

나 졸업식에 상받는다…… 상 나가서 받아보는거 ㄹㅇ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처음임; 왜 받는지 모르겠다만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나 뭐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자니 자랑하는 것 같을까봐 못하겠고 여기서라도 말해보고 싶었어…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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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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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3qFowZopOA

ㄹㄷㅂㅂ 조E 진짜 예쁘다. 예전에 ㄹㄷㅂㅂ 멤버 하나도 모를때 대충 여기저기서 아E린이 제일 예쁜 멤버라는 정도만 듣고 ㄹㄷㅂㅂ 영상 보다가 내 눈엔 조E가 제일 예뻐서 같이 보던 애들한테 조E 보고 '저 멤버가 아E린이야?' 했던 기억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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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이번생은 망했다…… 가능한 한 빨리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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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아오 학교에서 아직 입학도 안했는데 겁나게 불러대서 죽을 맛이다 아주;; 부모님은 잔뜩 기대에 부풀어 좀 어떻니!!!!! 대학생활하는 기분이 드니?!!!!! 어땠니[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따위 질문을 하시는데 아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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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내가 대학에서도 개찐따라는 사실을 아시면 걱정…이라기보단 이 망할자식은 왜 나이도 쳐먹을대로 쳐먹어놓고 친구 하나를 못사귀어서 저모양이냐 하실테니 계속 대학생활 어떻냐고 물어보시면 뭐 대학생활이 조낸 즐겁고 재밌눈 척 좋은 칭구들 엄청 많이 사귄척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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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고딩때 하도 대놓고 집에서 친구 없다고 찡찡대서 (사실 1학년때만 좀 그랬지 2, 3학년땐 아싸생활 적응되서 그냥 그럭저럭 다니긴 했음…) 대학 가서도 또 친구 없다고 찡찡대면 있는 욕 없는 욕 다 얻어먹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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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아니 사실 고딩때(+중딩때도 약간…?) 내내 찐따였던게 갑자기 대학간다고 친구가 생길 리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고 ★환상적인 캠퍼스 라이프★같은거 나한텐 있을 리도 없다는 것도 잘 알았고 어차피 대학 가서도 아싸로 지낼 생각이었는데 막상 닥치니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생활 적응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겠음 환경이 바뀌면 또 다른가보다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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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아니 시ㅣ발 진짜 나 왜 친구 없냐 내가 막 친해지기 싫은 아우라를 내뿜고 다니고 막 그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더럽긴 한데 대학 가서 처음 보는 애들은 내 성격 더러운지 어떤지도 모르잖아?ㅋㅋㅋㅋㅋ 근데 왜 친구 없지?ㅋㅋㅋㅋㅋㅋㅋ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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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걍 딱봐도 개찐따같아 보여서 친해지기 싫은가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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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아 모르겠고 그냥 자퇴나 하고 싶다……… 입학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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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내 인생……… 너무 답 없고…… 나 자신도 답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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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다음 생에는 좀 덜 쓰레기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안 태어나면 더 좋고…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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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p9/dyc0eM

나는 언제부터 이모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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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1CHNXZf6Q

안녕? 오랜만에 근황 남기러 와봤어 두달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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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1CHNXZf6Q

음… 대학생활 얘기해야겠지. 대학생활은 행복하진 않지만 고등학교때처럼 매일매일 죽고싶고 우울한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여전이 우울하고 힘들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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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인간관계가 참 힘들다. 이상하게 이런데 집착하는 것 같아 고등학교땐 아싸로 잘만 지냈는데 오히려 대학에서 더 힘드네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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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과 그사람이 날 생각하는 마음이 같지 않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다 ㅋㅋ 날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날 좋아할거란 걱정은 안해봤지만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싫어한다거나, 그사람도 날 좋아하긴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만큼 좋아해주지는 않는다는 게 참 스트레스 받는 일인듯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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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너무… 집착하는 것 같음. 나한텐 그사람밖에 없는데 그 사람한테는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 싫고 그런데 일일히 신경쓰는 내 자신이 제일 싫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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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고등학교땐 어떻게 이런거 신경 안쓰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친구가 없어서 신경쓸 거리도 없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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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물론 뭐 지금도 친구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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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진짜 다 신경 끄고 아싸하고싶다…… 하지만 난 용기가 부족하여 못하겠지…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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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요즘 애들은 뭔놈의 소셜 네트워크를 이르캐 자주 이용한대냐……… 이게 제일 적응 안되는 것 같다 난 진짜 친하고 편한사람 아니면 별일 없으면 연락 안하는데  애들 보니까 별일 없어도 그냥 계속 카톡하는 것 같더라…? 그렇게 할말이 많이 나오는지 참 신기하다… 얼굴책도 그렇고. 사실 에센에스 안해도 친화력 좋은 애들은 잘 지내긴 하겠다만 사회성도 쓰레기고 에센에스도 귀찮아하는 나는 대학생활하기 너무나 최악의 조건이다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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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새내기라 다들 한창 바쁘고 놀러다닐 시기니까 ㅋㅋㅋㅋ 다들 누구랑 놀았다 누구랑 밥먹는다 누구랑 술마신다 이러는데 난 밥시간 다가오는데 밥약 안잡혀있으면 누구랑 먹어야 할지 불안하고 나만 일정 없어서 수업만 듣고 집에 가는 것 같고 그러면 뭔가 자괴감 들고 그렇다^^……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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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그래서 나 막 일정 많고 그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차라리 집에 혼자 있으면 혼자 있었지) 괜히 뭔가 일정이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에 마구잡이로 일정 잡아놓고 후회하는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시험 끝나고 당일과 그 다음날에 할게 없음… 그냥 집에서 자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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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그래 하루정도는 수업만 듣고 그냥 바로 집에 와서 폰 꺼놓고 자야겠다…… 좀 집착과 상념으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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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동창회 비스무리한거 하는데 나만 초대 안받았었다는 사실을 아라따…… 그래 아싸인생이 그런거죠 뭐… 어차피 날짜 보니까 못갈 날이기도 하고 초대 못받은게 아니라 내가 안간거라고 정신승리하자……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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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어차피 망한 내 인생 하루빨리 뒤졌으면 좋겠다…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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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이야 진짜 우울하고 입맛도 없고…… 그렇다고 밥을 안먹으면 배가 고프니 안먹을 수도 없고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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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요즘 워낙 주변에서 연애한단 소리가 들려서 그런지 ㅋㅋ 가끔 하고싶어지기도 하더라 난 평생 연애할 생각 안들 줄 알았는데 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하고싶어지기도 하나봄,, 그래도 난 내가 쓰레기이기 때문에 내가 연애 따위를 하는건 상대에게 민폐만 끼치는 짓임을 알고있으므로 하진 않을거야 ㅎ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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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내 주변에는 왜이렇게 내 열등감을 자극하는 인간들이 많을까 ㅎㅎ 내가 쓰레기인거 나도 알지만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난 그냥 쓰레기도 아니고 구제불능의 답없는 핵폐기물이구나 싶다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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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KJ1h4eRfqs

대체 왜 하필 내가 잘하고 싶은것들만 골라서 잘하는 인간들이 있는건지 ㅎ 근데 또 괜히 그런걸 보면서 열등감에 쩔어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뭘 어쩌면 좋을지 진짜 모르겠다.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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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JixP9Lv6Dw

내가 그 사람을 보고싶어하는 만큼 그 사람도 내가 보고싶을까요?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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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JixP9Lv6Dw

물론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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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JixP9Lv6Dw

으아아 보고싶다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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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JixP9Lv6Dw

으 어쨌든 연애는 안돼……  난 쓰레기니까 연애따위 했다간 민폐만 끼칠거고… 애초에 연애 할수도 없겠지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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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JixP9Lv6Dw

뭐든 다른 집착할 거리가 생기면 더이상 생각 안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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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계속 폰을 떨어뜨려대서 그런지 폰 배터리가 맛이 간 것 같다. 지 멋대로 꺼지고 난리남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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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난 내가 이렇게까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줄 몰랐다…… 아닌가 몰랐던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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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음 아니야 원래부터 내 자존감은 낮았고 나도 그건 알고있었던 것 같아……  요즘 그걸 자각할 일이 좀 많았던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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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최근에 너무 바보같은 짓을 한게 많았어…… 사실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스스로의 현실을 잘 깨닫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 나는 정말로 한심한 인간이구나 싶다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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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같은 짓을 반복하고도 왜 전혀 발전이 없을까…… 아니 근데 사실 내가 어떻게 했어야 맞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 내가 좀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었으면 어느쪽이든 더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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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전엔 행복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죽고싶다… 였는데 지금은 행복하고 싶다. 근데 이미 난 다 망한 것 같고 평생 행복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서 푸념이나 하고있다는게 내 인간관계의 상태를 또 고찰하게 만드네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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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누구한테 말하기에도 또 쪽팔리는 얘기라 ㅋㅋㅋ 남들한테 하기도 뭐하긴 하다……  나는 대체 왜 이런 인간일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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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큰일 내고싶지 않아서 한 선택이 더 큰일을 만들었어. 그것도 비슷한 짓을 지금 세번째 했다. 그것도 오늘 한 짓이 제일 한심한 짓이었고.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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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남들이 들으면 확실히 한심해할 얘기인데 솔직히 난 지금도 내가 무슨 선택을 했어야 옳았을지 잘 모르겠어.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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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내가 너무 괜한걸 기대한건가… 하긴 일이 절대 내 생각대로 잘 풀릴 리가 없는데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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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뭐랄까 진짜 자존감이 낮으면 이딴 짓까지 할 수 있구나……하는걸 느끼고 있다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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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나는 힘들면 밥이 안넘어가는 타입이구나………근데 또 그냥 힘들어서 입맛이 없는 정도거나 힘들어서 '안먹고 뒤졌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안먹은 적은 많았어도 진짜 문자 그대로 힘들어서 밥이 안넘어가보기는 또 처음이네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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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어제 몇번이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울어보기도 또 오랜만이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팅팅 부은 느낌도 오랜만이네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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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정말 난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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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최근에 바보같은 짓 한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엔 진짜…… 너무 미친짓을 했어 난 대체 뭘 기대하고 그런짓을 했던건지도 모르겠고…… 아아 죽고싶다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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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2mhMerMs

진짜 너무 죽고싶다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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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etEzFsd5Kg

좀 큰 일이 있었다… 전부 내가 잘못한 일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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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etEzFsd5Kg

오늘 꿈에선 상황이 더 큰일로까지 번졌었는데 그게 꿈이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다행이다 싶다;;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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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etEzFsd5Kg

애초에 시작점을 따지자면 내가 잘못한게 맞는데 변명하려는건 아니지만 사실 내가 그 이후에 어떻게 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했어야 이런 상황으로까지 악화되지 않았을까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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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UxEy2meNA

아 뭔가 자꾸 여기서 말을 하려다 말고 중간에 끊기는 것 같아………… ㅇ으으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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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UxEy2meNA

어쨌든 다 괜찮았으면 좋겠다……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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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kfhEnMS1jI

저번주에 종강한 대학 얘기를 하자면 음 일단 확실히 고등학교 사는 것보다 재미는 있는 것 같다… 근데 할일 너무 많아서 공부할 시간이 없음 근데 그 할일들 대부분 내가 신청한거라 안할 수도 없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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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kfhEnMS1jI

재미는 있는데 내 인생은 더욱 답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ㅎ;; 이제 진짜 미래를 생각할 때가 됐는데 여전히 미래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음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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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kfhEnMS1jI

가끔 여기 들어와서 찡찡거렸던 그 문제는 반은 해결되고 반은 안됐다고 볼 수 있겠다…… 아닌가 1/4 쯤 해결되고 3/4 쯤 미해결이라고 봐야 하려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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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kfhEnMS1jI

위에서도 적었듯이 누구한테 말하기도 쪽팔리는 문제라 자세하게는 못 적겠다…ㅎ 따지고 보면 내가 다 자초한 문제인게 맞긴 맞으니까 친구들 몇명한테 얘기하니까 내 잘못은 아닌 것 같다고 얘기는 해줬지만… 글쎄 내가 내 입장에서만 서술해서 그런것도 있고 내 앞에서 'ㅇㅇ네가 잘못한듯' 하기가 뭐해서 그렇게 얘기만 해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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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늘 뭔가 말 하다 말았던 것 같네 ㅋㅋ 오랜만에 왔지만 오늘도 역시 말 좀 하다가 말 것 같긴 하다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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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없던 알러지가 생겨서 고생하고 있다. 그리고 무슨 알러지인지도 모르겠음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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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덕분에 정신적으로만 힘들던게 신체적으로도 힘들어짐. 알러지 빼면 특별히 막 병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고 오히려 굳이 말하자면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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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신체적으로도 별 것 아닌 일도 아프게 느껴지는걸까… 라기엔 진짜 정신적으로 노답이었던 고딩때도 신체는 멀쩡했던 것 같은데…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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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아무튼 아무래도 난 여전히 행복하지 못한 것 같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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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감정이 없으면 좋겠다. 행복하고 싶다는 말이랑 모순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감정이 없으면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조차 안해도 될테니 인생의 고민거리 하나가 사라지는거 아닐까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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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요즘 감정이 많이 무뎌진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내부에서 오는 고통은 있어도 외부에서 오는 고통이나 행복은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뭘 봐도 딱히 좋고 싫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이게 특별히 이상한 일이란 생각은 안들고… 그냥 나이를 먹으면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웬만한 것들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게 되는거 아닌가 싶음. 그렇다고 감정이 무뎌질 정도로 나이를 먹은건 또 아닌 것 같지만 또 그렇다고 특별히 아주 이상하고 특이한 현상은 아닌 것 같음.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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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아무튼 감정이 없으면 좀 더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즐거움이 없으니 인생 사는 재미는 없으려나. 근데 지금 인생도 재미 없으니 그정도는 큰 희생도 아닌듯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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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힘든 일이 딱히 없어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그런 생각이 드는걸 막기 위해서 다른 무언가를 하기는 귀찮다. 뭘 해도 재미가 없으니 할 의욕도 안들고 그냥 매일을 아무것도 안하며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는데에 시간을 보낸다. 내가 봐도 진짜 한심하지만 딱히 한심한 인간에서 벗어나고자 무언가를 할 의지는 없다.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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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뭔가 생명활동을 유지는 하고 있는데 이게 살아있는건지 뭔지 모르겠다. 특별히 이렇게까지 의욕이 없는 이유도 모르겠다.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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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나 또 뭔가 잘못을 한 걸까…… 후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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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이거 좀 상담이 필요한 레벨이려나. 근데 또 상담하려면 돈 들거고 굳이 돈 써서까지 인생 열심히 살고싶은 마음 없다…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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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1HKWkRmwuA

뭔 우울한 이유라도 알면 좋겠는데 특별히 아무 이유도 없이 의욕도 없고 우울하기만 하니 진짜 그냥 중이병이 안낫는건가 싶기도 하다; 대체 몇년째 중이병에 걸려있는거야… 중2는 커녕 대2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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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t/x9Bvudwo

으음 뭔가 어제부터 할말을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딴짓하느라 시간도 너무 늦어버렸고  잘 정리도 안되서 그냥 나중에 해야것다…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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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mTN2Ci0NMI

으으 죽고싶다…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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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mTN2Ci0NMI

진짜 더이상 이러고는 못살 것 같다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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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mTN2Ci0NMI

그냥 눈을 감으면 다시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일 밤 눈을 감을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지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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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mTN2Ci0NMI

으 술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 근데 지금 시간에 더 자기도 뭐하니 그냥 깨있어야겠다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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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다시 자서 다섯시에 일어남…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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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악몽을 꾼다. 오늘은 가족들이 진지하게 나가죽으라고 하는 꿈을 꿨음.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가족들 중 누구한테 물어봐도 같은 대답을 하더라. 처절하게 울면서 빌다가도 설마 진심은 아니겠다는 생각에 누가 나중에 찾으러 오겠지 하고 집 나가는 꿈이었음;, 그와중에 꿈에서도 '어차피 죽고싶었는데 가족들도 죽으라고 하면 오히려 가족 눈치 볼 필요가 없이 죽으면 되니까 이득인 부분인가'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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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죽고싶다고 하면서도 꿈에서도 못죽은 나는 사실은 죽고싶은게 아닌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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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qtgKQBWiYQ

근데 꿈에서 가족들이 나가죽으라고 했던 이유들이 대략 뭐 남자들이랑 음란하게 놀고 돈뜯어내고 꽃뱀짓을 했다 뭐 그딴거였음;; 물론 난 그런적이 없으니 그런 적 없다고 울면서 얘기했는데 가족들은 아무도 안믿었고 뭐 그런 내용… 현실에서도 난 그런짓을 한적이 없는데 왜 그런 꿈을 꿨는지 모르겠네;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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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넣어버렸다…… 오늘 전부 아침수업이라 열두시 전에 모든 수업이 끝난다는 장점이 있다만 통학러에게 1교시는 뭔 고등학생보다 일찍 일어나야됨;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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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kit2aO9SWk

옷 뭐입을지 고민 안하고 아무거나 주워입고 화장 안하고 머리감고 세수만 하고 나가면 고등학교 때랑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도 되긴 할텐데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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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kit2aO9SWk

물론 당연히 수업 시작 시간이 고등학교보다 빠른건 아님…  그냥 화장하고 옷 고르는 시간이 추가로 들고 학교가 더 머니까 학교 가는 시간이 더 걸려서 그렇지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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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kit2aO9SWk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이니까 한학기동안은 괜찮지 않을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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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KDgJBA0/qE

으어 술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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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원래 내가 술을 잘 못먹으니까 객관적으로는 딱히 많이 먹은 것도 아닌 것 같고 정신은 멀쩡함… 한번도 정신 나갈 때까지 술을 먹어본 적은 없어서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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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7pKDhRsNFA

요즘 왜이리 술얘기 자주 한 것 같냐… 누가 보면 맨날 술먹는 줄 알겠네… 한달에 많아야 두세번 먹습니다…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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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7pKDhRsNFA

술먹고 정신 나가본 적이 없는건 내가 술을 잘먹어서가 아니라 더럽게 못먹어서 정신이 가기 전에 토해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막 학과나 동아리 회식 같은데 못나갈 정도로 못마시는건 아니긴 한데 아무튼 술 잘 못마시고 별로 맛있는지도 모르겠어서 잘 안마심.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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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7pKDhRsNFA

밤에 잠 안올때 고양이 영상이나 요리 영상을 보고 있음. ASMR 비스무리한… 보면 잠이 오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잠 안온다고 야동같은거 보는 것보다야 생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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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우울감이 지속된다. 밥도 안넘어가는데 배고파서 억지로 뭐라도 먹었더니 토할 것 같네.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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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모든 사고과정이 자기혐오와 자기비하로 귀결됨. 대체 뭐가 문제일까.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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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뭔가 이 스레만 보면 나는 늘 이런 상태인 것 같지만…… 진짜 우울할때 여기를 찾아서 그런거지 안 우울할 때도 있긴 있을 겁니다… 아마…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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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대충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자…
- 인간관계 문제: 딱히 원래 주변에 사람이 많은 타입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성 아싸로 지내기는 또 용기가 없으니 그냥 같은 과에 친한 사람 다섯명 정도만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 다섯명 정도라도 유지하려면 좀 더 인간관계를 관리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지긴 하는데;; 음… 가끔 생각나면 연락하고 가끔 만나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근데 지금 오는 연락도 씹는 중임; 좀 사람들이랑 연락좀 하고 살자;;
- 스케줄 꼬임: 이 문제는 아직도 확정 안난 스케줄들이 있어서 좀 곤란하긴 한데 이번주 내로는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 시간을 너무 허비함: 이건 그냥 내가 좀 더 부지런해지면 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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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번 이벤트 망한 것 같음 근데 뭔가 중간에 잘못했는지 앞으로도 쭉 망할 것 같음: 그 게임을 접으면 되는 문제… 아니면 게임에서 뭔가의 성취를 포기하고 그냥 재미로만 하던지
- 미래에 대한 불안함…?: 사실 이건 걱정해봤자 답도 없으니 그냥 현재나 열심히 살아야,,
- 최근에 정말 마음에 안들고 불편한 사람들 만나서 불편한 이야기 들음: 진짜 친하고 앞으로 계속 볼 사람들이었다면 불편하다고 직접 이야기하고 풀겠다만 별로 친하지도 않고 자주 볼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없었던 일로 생각해도 될듯함 사실 뭐 그 사람들 자체가 나쁜 사람들인건 아닐테니 혹시 앞으로도 또 보게 되면 불편해하지 않도록 내쪽에서 노력해야지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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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그리고 자존감 문제… 가 제일 핵심일 수 있는데 이건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자존감 높이려면 내가 노력을 해야겠지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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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당장 할 수 있는건 부지런하게 살기 인간관계 최소한의 관리라도 좀 하기 스케줄 정리하기 이정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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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사실 시,벌 좀 전부터 전남친 생각나서 신경쓰여 뒤질 것 같음 정작 헤어졌을땐 아무렇지도 않더니 왜 몇년이나 지난 지금 이러는지 모르겠다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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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이건 뭐 리얼 위의 문제들처럼 답이 있는것도 아닌 문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막 그립거나 다시 보고싶거나 그런건 절대 아닌데 내가 너무 잘 못해준 것 같아서 갑자기 그게 미안함;; 몇년이 지났고 몇년동안 연락 한번 안했는데 이제와서 미안하다 하기도 뭐하고 ㅋㅋㅋㅋㅋㅋ 구체적으로 잘못한 일이 있으면 그 일을 사과하면 될텐데 딱히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전반적으로 잘 못해준 것 같아서 미안하다 정도라 갑자기 그런걸로 연락하기도 이상함; 헤어진지 몇년이나 지난 전여친이 그동안 연락 한번 없다가 갑자기 연락해서 그때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 따위 소리 하면 얼마나 청승맞겠냐… 얘 술먹었나 싶을듯;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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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정작 헤어질때는 내 잘못이라는 생각도 딱히 없었고 그냥 후련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전부 내 잘못 같고 그러냐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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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a3Lrorixc

걔랑 나랑 걸어서 10분 거리 이내에 살아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만날 일이 있었을 법도 한데 헤어진 이후로 한두번 밖에 못봤음. 그것도 다른 친구랑 같이 다닐때 친구가 쟤가 걔 아니냐 하고 알려줘서 알았던 거라 그때도 혼자 다녔으면 몰랐을 것 같음. 못본게 아니라 의식하지 않아서 보고도 몰랐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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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꿈에서까지 나와서 진짜 너무 괴롭다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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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rHU+Ia8pow

대략 조또 생각없이 사는 본인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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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rHU+Ia8pow

하지만 일단 이것도 생각이니까 안타깝게도 지금은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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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UvqCWk4h7Q

정말 아싸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듯해…ㅎ……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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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벌 인간관계가 너무 귀찮고 두려우니 엊절 수 업다 광광 ㅠㅠ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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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진짜 진성 아싸였으면 편했으려나,, 그건 그거 나름대로 외롭긴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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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착을 버리고 살고싶따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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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RTjOnpw6c

매일 매일 괜찮아… 죽으면 되니까… 하는 생각으로 연명하고 있음 ㅋㅋㅋㅋ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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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해 삽니다… 죽지는 못하는걸 보니 살만한가 봄…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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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RTjOnpw6c

좀 감정을 숨기는 능력이 필요할 듯 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 스레에 쓰는 것 같은 소리들 하고 다닐 순 없으니… 밝은 사람인 척이라도 하고 살아야지…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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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RTjOnpw6c

입맛이 더럽게 없다. 살기 싫을 때도 맛있는거 먹는 낙으로 사는 인간인데 입맛까지 없다는건 일단 상태가 매우 나쁘다는 소리다.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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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RTjOnpw6c

이렇게까지 우울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다소 호르몬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 추측을 해볼 수 있다. 근데 나 생리주기 뒤죽박죽이라 추측의 검증은 불가능함ㅋ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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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RTjOnpw6c

근데 이와중에 게임은 겁나 잘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는 것마다 풀콤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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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RTjOnpw6c

으 내일 내가 매우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로 했는데 이런 상태로 만났다간 분위기만 망치는거 아닐까 싶은데; 애초에 무슨 약속이든지 간에 기분 안좋다고 취소하기도 뭐하다만 취소할 수도 없는 약속이라 그냥 최대한 티를 안내는 방법밖에 없는데 내가 그게 될지 모르겠다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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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4RTjOnpw6c

그리고 난 내가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까지 프로 안읽씹러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프사바꾸고 싶은데 연락 답장하기 귀찮아서 못바꾸고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당당하게 안읽씹하고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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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의 본질적인 원인은 자기혐오가 아닐까 싶다.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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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사람 만나는게 나아지는 방법인 날도 있는데 모르긴 몰라도 일단 지금 이 상태로는 아닌 것 같아……  사람 만나봤자 민폐만 끼칠 것 같고 그냥 진짜 혼자 괴로워해야 할 상태인 듯 한데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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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여러가지로 난 망한 것 같아… 이미 나의 추악함을 확인할대로 확인해서 이제 더이상 되돌릴 수 없는 것 같아…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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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는 쓰레기야…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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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에게 민폐끼치기 전에 진작 죽었어야 했는데 죽기 무섭다는 이유로 살아있어서 대체 얼마나 주변에 민폐를 끼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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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대체 왜 이러지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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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며칠전에 불편한 사람들 만나서 불편한 소리 들었던게 문제일까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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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 근데 내가 정신상태가 맑고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상황이고 아무렇지 않았을 말들임. 역시 그냥 내가 문제인 거.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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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에 정신이 잠식되어서 지금 이성적 사고가 안되는 것 같긴 한데 마지막 남은 이성의 조각으로 내가 지금 이성적 사고가 안된다는 사실은 직시해냄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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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멍청함으로 겨우 붙잡은 것들까지 다 놓쳐 버린 것 같아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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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고싶다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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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돌이킬 수도 없고 답도 없는 것 같다. 대체 난 뭘 위해서 그런 희생을 했던 걸까 어차피 또 이렇게 놓쳐버릴거 알고 있었으면서. 애초에 시작하질 말았어야 했는데.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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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KwNS/PssQI

결국 전부 내가 멍청한 탓이다…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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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시ㅣ벌 잠도 안오내;;; 자꾸 새벽에 깸;;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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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KwNS/PssQI

좋아하는? 관심있는? 밴드 보컬이 노래 너무 못함. 아마 이 스레에서 비슷한 얘기 했던 것 같긴 한데 오늘 또 느끼고 있으니 다시 하겠음,, 음원에서는 창법 엄청 취향이었는데 라이브 영상 보면 난리 남ㅋㅋㅋㅋㅋㅋ 근데 음알못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보컬만의 문제가 아니라 라이브 보면 그냥 다 안맞고 다 못치는 것 같아… 음원 들으면 베이스는 진짜 잘 하는 것 같긴 한데 라이브 영상에서는 제대로 안들려서 그것도 진짜 잘 치는건지는 모르겠고;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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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음원만 듣는다. 간단한 해결법.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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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o59EzEJqqg

놀랍게도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나름대로 살만하다. 적당히 안 우울한 척 하고 지낼 수 있을 듯.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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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o59EzEJqqg

약속시간 두시간 전부터 준비했더니 나름 정성들여 화장을 할 수 있었다. 아름다워진 기분이 듬… 뭐 실제로 아름다운건 아니겠다만……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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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o59EzEJqqg

근데 내가 좋아하는 화장은 리얼 개빡세고 개 시뻘건 화장인데 화장 기술의 문제와 주변 시선 문제로 그냥 '데일리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의 화장만 하고 있음 그래도 여전히 시뻘건건 포기 못해서 시뻘건 것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눈에도 베이스로 붉은 섀도우 연하게 바르고 립도 좀 진한 색 바름. 근데 색만 진하지 진하게 바르진 않아서 시뻘건 느낌이 들진 않은 것 같음… 라고 나는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부모님께 입술 너무 빨갛다고 한소리 들었던 걸로 보면 내 생각보다 더 빨간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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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2nwlg/RQk4k

아니 뭔 이어폰이 베이스 소리를 다 씹어먹어서 베이스만 나와야 하는 부분에 아무 소리도 안들려 ㅋㅋㅋㅋㅋㅋㅋ 다X소에서 파는 오천원짜리 이어폰도 이것보단 베이스 잘들리것다;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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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iP2iPE1GI

또 술먹었다… 대체 이번달만 몇번째 쳐먹는거여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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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iP2iPE1GI

맨날 술쳐먹었단 소리나 하니까 누가 보면 학과 행사 성실하게 나가는 인싼줄 알갯내,,; 근데 사실 술 자체가 맛있거나 좋아서라기보단 그냥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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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분위기? …때문에 마시는게 더 커서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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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인싸 빙의해서 아무한테나 막 말걸거든…^^ 별로 안친한 사람한테 말걸어도 어차피 다른 사람들도 다 취한 상태라 특별히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래서 맨날 술자리에서 언니 담에 밥이라도 같이먹어여~~~ 해놓고 기억은 하는데 다시 연락은 안함… 일단 귀찮은 것도 있고 술자리에서 한 얘기가지고 연락하기도 뭐하고 해서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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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iP2iPE1GI

그래서 술자리 나가면 순간은 고민하던 것도 기억 안나고 그냥 사람들이랑 웃고 떠드는데 문제는 학교가 다소 멀어서 통학하는 길에 술깨고 기분이 더욱 더러워진다는 거지… 뭐 특별히 고민이 없을 때거나 술을 진짜 오지게 많이 쳐먹어서 다른 고민이 불가능할 때가 아니라면.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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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의 문제는 내가 최근 기분이 상당히 뭐같다는 것이고 오늘은 술을 많이 먹지 않아서 금방 깨버렸다는 것이지. 그래서 결론은 지금 기분 너모 더럽다는거…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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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iP2iPE1GI

얼마전 중학교 졸업사진을 보다 느낀건데 매 장 넘길 때마다 내가 한번쯤 좋아했던 애들이 한명씩 보이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여러가지를 의미할 수 있는데 중학교때 내가 오지게 금사빠였거나 좋아했던게 아닌데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거거나…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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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있으면 새 스레를 세울 수 있겠군. 세울진 모르겠지만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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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양성애자라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좋아했거나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다 이성임. 난 단순히 연애적인 의미로 좋아할 만한 동성을 아직 만난 적이 없는 거라고 생각했다만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이 전부 이성이면 그냥 이성애자인걸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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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한 예쁜 여자라면 싫다.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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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예쁜 '여자'에 대한 위기의식이나 적대감인건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남자)이 이성애자인걸 알기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음. 만약 성별 무관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생긴 남자가 싫었으려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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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게 오지게 졸렬한 감정인걸 알기 때문에 당사자에게 티는 안냄… 아니 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감정이 잘 드러나는 사람이라 티가 났을지도 모르겠다만 일단 안내려고 노력은 함. 근데 시,발 이게 문제는 완전히 아무렇지 않은 척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안되니까; 뭔가 얘가 기분은 나빠 보이는데 뭔 일 있냐고 물으면 말은 안해주고 이런 상황이 되는 것 같단 말이지… 나도 스스로 내가 기분 나쁜게 말도 안되는 이유인걸 아니까 말을 못하는 거다만 그걸 모르는 상대방은 답답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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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난 비밀 갖고는 못사는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뭔 좋아하는 사람이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친한게 싫다 따위 개소리를 짓걸일 순 없으니 누구한테 말하진 못하고 혼자 속만 썩이다가 이 스레에서나 털어놓고 있으니…… 스레에 털어놓는게 효과가 있을진 잘 모르겠다… 혼자만 갖고 있는 것보단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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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얼마전까지만 해도 연애 절대 안하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게 무슨 모순적인 소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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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좋은걸 뭐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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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그냥 좀 울고 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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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5ZdvwVqfj2

아니 근데 연애 안하고 싶다는거랑 사람을 좋아하는거랑은 다른 문제니 꼭 그 자체로 모순적이라고 할 수는 업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