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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목록 총 1,006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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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스레주가 한줄 상담해준다 레스 (59)
  2. 2: 남들이 나를 허언증으로 생각할까봐 무서워 레스 (9)
  3. 3: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58)
  4. 4: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91)
  5. 5: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982)
  6. 6: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68)
  7. 7: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39)
  8. 8: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541)
  9. 9: 애인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껴.. 비정상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7)
  10. 10: 힘든일 하나씩 털어놓고가 스레주가 상담 해줌. 레스 (2)
  11. 11: 고등학교를 어디로 갈까? 레스 (5)
  12. 12: 솔직히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 레스 (4)
  13. 13: 좋았던 일을 생각하며 레스 (5)
  14. 14: 학원 쌤 싫다 레스 (11)
  15. 15: 스레주가 짧게 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
  16. 16: 솔직히 왕따는 레스 (13)
  17. 17: 상담을 받는게 도움이 될까요? 레스 (6)
  18. 18: 아무나 내얘기좀 들어줘.. 레스 (5)
  19. 19: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25)
  20. 20: 가족 얘기를 해보려고 해 레스 (2)
  21. 21: 허언증 친구와 최악의 대학생활 레스 (2)
  22. 22: 학교관련상담해드립니다 중~고등학교까지만 입시관련상담ok 레스 (20)
  23. 23: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31)
  24. 24: 우울증이 겉으로 튀어나오고있어 레스 (10)
  25. 25: 난 성인되면 가족하고는 연끊을거야 레스 (11)
  26. 26: 진짜힘든데 레스 (7)
  27. 27: 나 너무 힘들어 미칠거 같아 레스 (7)
  28. 28: 아이도저 부작용? 때문에 힘들어요 레스 (10)
  29. 29: 난 고민이 많은 여고생이다. 레스 (4)
  30. 30: 너네도 내가 스토커같아? 레스 (7)
  31. 31: 정말로 신은 있을까? 레스 (3)
  32. 32: 인싸한테 미움받아서 아싸된 사람들 있어? 레스 (12)
  33. 33: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37)
  34. 34: 매일 남기는 나의 흔적 일기장 레스 (20)
  35. 35: 난 고3이고 외로워 레스 (9)
  36. 36: 자해 멈추고 싶어, 어두운 생각들을 멈추고 싶어 레스 (67)
  37. 37: 사실 나는 말야 다시 살인을 할뻔했어 레스 (20)
  38. 38: ☆★도움이 필요한 스레더들을 위한~상담기관 안내~★☆ 레스 (11)
  39. 39: 자존감 낮은 친구때문에 힘들어...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 레스 (5)
  40. 40: 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죽겠다. 레스 (36)
  41. 41: 오늘 햄스터가 죽었는데 레스 (8)
  42. 42: 조울증일까? 내 말 들어줄 스레 있어? 레스 (10)
  43. 43: 고슴도치 레스 (3)
  44. 44: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스 (4)
  45. 45: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레스 (7)
  46. 46: 궁금한게있는데 대답해줄사람 레스 (10)
  47. 47: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야? 레스 (12)
  48. 48: 그냥 문득 사는게 지쳐서 세워보는 스레 레스 (2)
  49. 49: 뭐든지 물어봐라 레스 (3)
  50. 50: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레스 (178)
( 17409: 3)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05:31
ID :
coMveF/BxmqIU
본문
올해로 17인 남자레주야. 중학교 3년내내 항상 학교에선 중위권유지하고 작년 이맘때쯤에 요리에 흥미를 붙였는데 정말 내가 이대로 해도 될지 모르겠다.
요리를 한다고 해도 그냥 가끔 나 해먹고싶은거 해먹는게 다고 학원을 다니고 싶지만 고3인 누나가 미술학원다니는데 한달에 백만원씩 깨지니까 나까지 학원다니겠다고 하려니 너무 죄송스럽다. 조리기능사 자격증부터 따고싶은데 학원을 안다니면 거의 무리기도 하고
또 내가 여차저차해서 그 자격증또 따면 그 뒤엔 어떻게 하지?
성적은 고등학교가면 떨어질게 뻔하고 대학도 쓸데없이 이상한데가서 돈낭비,시간낭비할바에야 안가는게 나을거같고 그럼 역시 공부를 해서 괜찮은대학 호텔조리학과를 가야겠는데 그럴 의지가 없다.
나보다 잘하고 노력하는 애들도 훨씬 많을건데 그냥 평범하게 공부나 하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g+LOPFFXqE

솔직히게 그냥 조언하자면 정말 하고 싶은거 참지 말고 해. 나중에 더 늦어서 깨달으면 진짜 더 후회한다... 부모님께 기대는 게 싫다면 알바해서라도 하는 방법도 있고. 그 정도로 간절하진 않다면 공부하는걸 추천할게.. 하지만 해보고 싶은 건 웬만하면 다 해봐. 네 나이 때에는 그럴 자격 충분히 있어.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g+LOPFFXqE

+ 그리고 조리자격증 말인데, 난 예전에 제과제빵 몇년 배웠던 터라 뭐라 뭐라 자세하게 조언해주긴 좀 그렇지만 한식, 양식 등등 네 또래에 시작하는 애들도 되게 많았어. 자신감 가지고 절대로 자학같은 거 하지 말고. 일단 부모님께 말씀이라도 드려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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