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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목록 총 1,149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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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400)
  2. 2: 자해 기준이 뭐야? 단순히 손톱으로 팔 세게 긁는 정도면 자해 아니야? 레스 (16)
  3. 3: 너무 힘들어 죽고싶단생각 수백번도 넘게해본것같아 레스 (79)
  4. 4: 마법이라 자꾸 짜증나고 우울하고 슬프고 자괴감.... 마법때문이겠지? 레스 (8)
  5. 5: 지금 사람있어?공부포기한 내생활. . . 레스 (5)
  6. 6: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47)
  7. 7: 레주가 아무거나 하는 스레 레스 (19)
  8. 8: 같은 반 친구 레스 (7)
  9. 9: 자녀가 부모의 이혼유무 알수있는 방법 없나.. 레스 (4)
  10. 10: 누가 나 좀 살려줘 제발 레스 (171)
  11. 11: 죽음, 기다림, 돌아보다 레스 (2)
  12. 12: 오빠가 죽었어 레스 (30)
  13. 13: 레스주들도 자기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주변인이있니? 레스 (8)
  14. 14: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686)
  15. 15: 35살 히키코모리의 사회 적응기... 랄까..? 레스 (84)
  16. 16: 내가 동생한테 가진 감정으 심각성을 모르는 부모님에 유감 레스 (8)
  17. 17: 성추행.. 당했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 레스 (10)
  18. 18: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209)
  19. 19: 사랑받는 방법을 갈구하는 스레 레스 (73)
  20. 20: 너에게 자살/자해를 막게 해준 한마디는 뭐야? 레스 (32)
  21. 21: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238)
  22. 22: 아빠가 여자 두 명을 레스 (24)
  23. 23: 친구를 사귀고싶지않아 레스 (4)
  24. 24: 자해하거나 했던 사람있어? 레스 (39)
  25. 25: 어쩌면 좋을 지 모르겠어. 레스 (4)
  26. 26: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60)
  27. 27: 얘기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 쓴다..ㅠ 레스 (13)
  28. 28: 나 신경이 망가졌대 헤헤 레스 (5)
  29. 29: <트리거 워닝 : 학교폭력> 레스 (29)
  30. 30: 대학교 유학가고 싶다... 레스 (6)
  31. 31: 더이상 못참겠어 레스 (7)
  32. 32: 말할데가 없어서 하소연 좀 할게 레스 (4)
  33. 33: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레스 (11)
  34. 34: 엄마는 내가 괜찮길 바랬을꺼야 레스 (8)
  35. 35: 심리적으로 아픈게 좋아 레스 (5)
  36. 36: 고양이 구더기 감염 얼마들어?급해 레스 (7)
  37. 37: 나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는 게 너무 싫다 레스 (6)
  38. 38: 요즘 아프고 꿈마저 사라졌다 레스 (3)
  39. 39: 둘째의 서러움 레스 (67)
  40. 40: 아픈증상에 대해 서로 상담해주자 레스 (3)
  41. 41: 정신과 치료 말이야 레스 (3)
  42. 42: 왜 사니? 레스 (1)
  43. 43: 난 이상해! 레스 (73)
  44. 44: 하나뿐인 내 친구가 요즘 너무 힘들어 해 레스 (1)
  45. 45: 스레주가 한줄 상담해준다 레스 (141)
  46. 46: 늙는게 두려워요 레스 (2)
  47. 47: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43)
  48. 48: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레스 (27)
  49. 49: 최고의 복수방법이 뭘까 레스 (2)
  50. 50: 난 도대체 뭐하고 싶은거야? 레스 (14)
( 17409: 3)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05:31
ID :
coMveF/BxmqIU
본문
올해로 17인 남자레주야. 중학교 3년내내 항상 학교에선 중위권유지하고 작년 이맘때쯤에 요리에 흥미를 붙였는데 정말 내가 이대로 해도 될지 모르겠다.
요리를 한다고 해도 그냥 가끔 나 해먹고싶은거 해먹는게 다고 학원을 다니고 싶지만 고3인 누나가 미술학원다니는데 한달에 백만원씩 깨지니까 나까지 학원다니겠다고 하려니 너무 죄송스럽다. 조리기능사 자격증부터 따고싶은데 학원을 안다니면 거의 무리기도 하고
또 내가 여차저차해서 그 자격증또 따면 그 뒤엔 어떻게 하지?
성적은 고등학교가면 떨어질게 뻔하고 대학도 쓸데없이 이상한데가서 돈낭비,시간낭비할바에야 안가는게 나을거같고 그럼 역시 공부를 해서 괜찮은대학 호텔조리학과를 가야겠는데 그럴 의지가 없다.
나보다 잘하고 노력하는 애들도 훨씬 많을건데 그냥 평범하게 공부나 하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g+LOPFFXqE

솔직히게 그냥 조언하자면 정말 하고 싶은거 참지 말고 해. 나중에 더 늦어서 깨달으면 진짜 더 후회한다... 부모님께 기대는 게 싫다면 알바해서라도 하는 방법도 있고. 그 정도로 간절하진 않다면 공부하는걸 추천할게.. 하지만 해보고 싶은 건 웬만하면 다 해봐. 네 나이 때에는 그럴 자격 충분히 있어.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g+LOPFFXqE

+ 그리고 조리자격증 말인데, 난 예전에 제과제빵 몇년 배웠던 터라 뭐라 뭐라 자세하게 조언해주긴 좀 그렇지만 한식, 양식 등등 네 또래에 시작하는 애들도 되게 많았어. 자신감 가지고 절대로 자학같은 거 하지 말고. 일단 부모님께 말씀이라도 드려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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