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1,093 어제 3,002 최대 10,129 전체 1,051,201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자살, 자해 옹호 또는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글은 삭제, 정지될 수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여름방학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상담 게시판 목록 총 1,21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508)
  2. 2: 전문심리상담, 정신과 상담이 정말 쓸 모가 없어? 레스 (5)
  3. 3: 동생을 돌봐주라니 레스 (3)
  4. 4: 권력을 넘어선 숭배에 가까운 대접을 받는 일진한테 찍히면 생기는일 레스 (9)
  5. 5: 음악을 하고싶은데... 어쩌지 레스 (2)
  6. 6: 5년 이상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이 질문받아볼게 레스 (27)
  7. 7: 속풀이 레스 (39)
  8. 8: 너에게 자살/자해를 막게 해준 한마디는 뭐야? 레스 (48)
  9. 9: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297)
  10. 10: 학생인데 고민좀 들어줄수있어? 레스 (13)
  11. 11: 가끔 한 번씩 레스 (22)
  12. 12: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752)
  13. 13: 무슨 증상인지 모르겠어 알려줘 레스 (14)
  14. 14: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85)
  15. 15: 피해의식 어떻게 극복했니? 레스 (2)
  16. 16: 친구의 일기장 레스 (7)
  17. 17: 엄마 아빠가 이혼할거같아 레스 (16)
  18. 18: 열등감에 잠겨버린 사람의 스레 레스 (8)
  19. 19: 우리가족이야기 레스 (42)
  20. 20: 타미플루 부작용 레스 (6)
  21. 21: 과거의 나에게서 졸업하고자 하는 현재의 내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145)
  22. 22: 친오빠가 아무래도 로리콘같은데 레스 (35)
  23. 23: 지금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이 쿵쾅거린다... 레스 (19)
  24. 24: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73)
  25. 25: 애인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껴.. 비정상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11)
  26. 26: 학폭 상담 좀 도와줘 제발 부탁이야 레스 (9)
  27. 27: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66)
  28. 28: 흉터 가리는 법 레스 (10)
  29. 29: 회피성 성격장애인 듯 아닌 듯 해 레스 (17)
  30. 30: 누가 이야기좀 들어주면 좋겠어 레스 (15)
  31. 31: 이거 내가 그냥 지나치게 생각한거 뿐일까? 레스 (8)
  32. 32: 내 안면근육은 멀쩡한 것일까?? 레스 (2)
  33. 33: 학교 가기 너무 싫어 레스 (4)
  34. 34: 가족관계 너무 어려워 조언 해줘 레스 (2)
  35. 35: 내 친구를 이해하기가 힘들어 레스 (4)
  36. 36: 친구가 자살하고 싶다고 해 레스 (7)
  37. 37: 죽고 싶다. 농담이야 레스 (9)
  38. 38: 지금 자살을 고민하는 여린 아이가 있어 레스 (8)
  39. 39: 입시실패 레스 (11)
  40. 40: 35살 히키코모리의 사회 적응기... 랄까..? 레스 (144)
  41. 41: 불쌍한 척하는 나를 여기 두러왔어 레스 (12)
  42. 42: ㅇㄷ 취향 어디까지 이해해 줄 수 있음? 레스 (10)
  43. 43: 삶의 의욕 레스 (6)
  44. 44: 자해하거나 했던 사람있어? 레스 (46)
  45. 45: 살아갈 이유가 사라졌어. 레스 (7)
  46. 46: 여자랑 사랑 나누고 싶다 레스 (3)
  47. 47: 랜챗에서 만난 남자 레스 (112)
  48. 48: 아빠가 너무 싫고 짜증나서 죽을거같아 레스 (8)
  49. 49: 진심으로 죽고싶다. 자해도 제대로 못하는게 레스 (4)
  50. 50: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218)
( 17353: 17) 인생고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0 13:08
ID :
co2MP/pO8EBZo
본문
스레딕부터 스레더즈까지 5~6년 정도 했고 가장 애용한 판은 상담판.
내인생은 어릴 때부터 크고 작은고민과 떨어져본날이 없어.하나가 없어지면 또 새로운게 생기고. 아예 불안하고 우울함에 익숙해진거야. . 스레더즈에도 나혼자 스레를 1n개는 세웠을걸~ㅋㅋㅋ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2010~2014 교우관계 문제
 2015 자퇴문제 가족문제
 2016 다이어트,폭식 문제
 2017 진로 문제 복합적 문제
하ㅋㅋㅋ이문제로 스레 몇십개는 세웠을거야.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나는 미래가 없었어. 물론 장래희망에 화가,역사학자,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인류학자등등등등 넣어왔지만, 2년전 까지만해도 자주 자살생각을 해왔었어.
"세상이 증오스러워!!죽어버릴꺼야!!!복수해버릴꺼야!!!으어어어어어!!!!!"이런건 아니지만 인생을 빨리 끝내고 싶다.죽고싶다.  이런식이였어. 얼마전까지도 자해를 가끔 했었고.
13살때 15-16살이 되면 동반자살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한거도 기억나고 자주 '죽고싶다' '살기싫어요'라는 생각도 엄청했었어. 그때는 외모콤플렉스도 심해서 얼굴에 자해했던적도 있었고.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2015년까지만해도 힘든일이 많았었지.
지금은 이전처럼 죽고싶다.살기싫다. 이런생각은 거의 안하고, 어떻게 살아갈까?하고 생각중이야.
이제는 자살이라는거는 거의 머릿속에서 지워지다싶이 했어.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근데 옛날에 환상을 품기도 했고. (만화보면 흔한 캐릭터들 나이였으니까ㅋㅋㅋ),비관하고 그때되면 자살할거라고 결심했기도 했던 나이인 15-16살이 지나니 너무 막막해.
그러니까 어릴때부터 쭉 뱅뱅 돌기만 한 느낌???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스레에 모든 고민을 매일 털고갈께.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보든말든 떠들고싶어.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일단 가족관계는 어렸을때 부터 아빠는 내목소리가 징징대는거 같다고 듣기싫어하고 내 정서적 고민을 의지문제로 치부하고 별로 안좋게 대했어.  엄마는 내 우중충한 원래성격을 엄청 싫어하다시피했고.  그렇다고 두분이 날 싫어한건 아니야 그래도 '나'를 엄청 좋아하셨어.  단지 성격이 안맞은거지.
지금은 관계가 오히려 엄청 호전되었어.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내 우중충한 성격을 감추고 애교많고 밝은 성격을 드러내니 엄청 좋아하더라고. 애교많고 귀여운 딸. 다시 아기 때처럼 일부러 부모앞에서 조금 모자란 소리하고 애교부리고 아이처럼 굴었어. 그니까 관계가 나아지더라고. 그치만 나는 아직 우울해. 가끔 우울한 성격이 드러내면 부모님은 안좋게 반응하셔. 그냥 내 감정기복으로 치부하지.나도 내가 우울한건 일부러 감정기복으로 치부해.
안그러면 싫어하실것 같아서.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그리고 학업문제. 나는 이전스레들에서도 그렇고 지긋지긋하게 말해왔지만 자퇴를 했어. 사실 자퇴후 공부는 거의 흐지부지했어. 물론 검정고시는 고득점으로 통과는 했지만, 손 뗀거나 마찬가지지.
고등학교 준비를 해야해서 빡세게 학원을 3개보내는데 몇시간이나 하고 숙제도 어마어마하고 짜증나.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남들 다 하지만 나는 적응을 못하겠어. 숙제를 못해오면 창피주고 남기니까,공부하려고 하면 시간이 엄청 오래걸려서 숙제가 미완성이게 되니. . 그냥 학원공부도 포기하고 답지로 베껴서 해.
부모님 돈을 물쓰듯이 해서 나쁜건 알지만, 그렇다고 학원 힘들다하면 실망하실까봐 가면쓰고 뒤에서는 나쁜짓 ㅋ2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결핍감. . .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요거는 내인생을 통틀어서 없었던 적이 없는 고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걍 어렸을때 나는 하고 싶고 갖고 싶은것도 있었어.그나이 때와 맞게 발레하는 애들이 부럽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갖고 싶은것도 있었고.
그치만~
꾸욱 참았어.
이유는?
나도 몰라. 그냥 떼쓰면 나쁜아이일것 같아서 그랬어. 근데 우리부모님은 해달라면 해주는 타입인데 나는 그냥 나를 억압해온거지.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굳이 부모님만이 아니라 유치원다니면서 선생님 한테도 떼는 써본적이 없었어.진짜!연극할때 역할이 싫고 다른 역할하고 싶었지만.
어릴때부터 그냥 참았어. 그게 옳다고 생각해왔으니까.내게는 참는게 어울리고 분수에 맞다고 생각해왔으니까.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P/pO8EBZo

이것과도 별개일지도?모르겠다만, 나는 열등감이 있으면 좌절하는 습관이 있어.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도 그렇고 예쁘거나 인기있는 여자아이들 있으면 열등감이 샘솟고 질투심이 샘솟았고 부러웠지만 그런 아이들 앞에서는 위축되었고,  노력하기보다 늘 좌절해왔어.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FMSfZNMsUQ

잘읽고 있어. 기운내서 끝까지 풀 수 있기를!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