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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열등감에 잠겨버린 사람의 스레 레스 (6)
  2. 2: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743)
  3. 3: 5년 이상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이 질문받아볼게 레스 (17)
  4. 4: 지금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이 쿵쾅거린다... 레스 (19)
  5. 5: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82)
  6. 6: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73)
  7. 7: 가끔 한 번씩 레스 (15)
  8. 8: 학생인데 고민좀 들어줄수있어? 레스 (11)
  9. 9: 애인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껴.. 비정상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11)
  10. 10: 우리가족이야기 레스 (41)
  11. 11: 엄마 아빠가 이혼할거같아 레스 (14)
  12. 12: 속풀이 레스 (34)
  13. 13: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500)
  14. 14: 과거의 나에게서 졸업하고자 하는 현재의 내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144)
  15. 15: 학폭 상담 좀 도와줘 제발 부탁이야 레스 (9)
  16. 16: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66)
  17. 17: 친구의 일기장 레스 (6)
  18. 18: 친오빠가 아무래도 로리콘같은데 레스 (34)
  19. 19: 흉터 가리는 법 레스 (10)
  20. 20: 회피성 성격장애인 듯 아닌 듯 해 레스 (17)
  21. 21: 누가 이야기좀 들어주면 좋겠어 레스 (15)
  22. 22: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295)
  23. 23: 이거 내가 그냥 지나치게 생각한거 뿐일까? 레스 (8)
  24. 24: 내 안면근육은 멀쩡한 것일까?? 레스 (2)
  25. 25: 학교 가기 너무 싫어 레스 (4)
  26. 26: 가족관계 너무 어려워 조언 해줘 레스 (2)
  27. 27: 내 친구를 이해하기가 힘들어 레스 (4)
  28. 28: 친구가 자살하고 싶다고 해 레스 (7)
  29. 29: 죽고 싶다. 농담이야 레스 (9)
  30. 30: 지금 자살을 고민하는 여린 아이가 있어 레스 (8)
  31. 31: 입시실패 레스 (11)
  32. 32: 35살 히키코모리의 사회 적응기... 랄까..? 레스 (144)
  33. 33: 불쌍한 척하는 나를 여기 두러왔어 레스 (12)
  34. 34: ㅇㄷ 취향 어디까지 이해해 줄 수 있음? 레스 (10)
  35. 35: 삶의 의욕 레스 (6)
  36. 36: 자해하거나 했던 사람있어? 레스 (46)
  37. 37: 살아갈 이유가 사라졌어. 레스 (7)
  38. 38: 여자랑 사랑 나누고 싶다 레스 (3)
  39. 39: 랜챗에서 만난 남자 레스 (112)
  40. 40: 타미플루 부작용 레스 (4)
  41. 41: 아빠가 너무 싫고 짜증나서 죽을거같아 레스 (8)
  42. 42: 진심으로 죽고싶다. 자해도 제대로 못하는게 레스 (4)
  43. 43: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218)
  44. 44: 진심으로 괴로워 죽고싶어 사라지고 싶어 레스 (7)
  45. 45: 미래를 포기한 채 공부도 안하다가 대학생이 되었어. 레스 (29)
  46. 46: 상담좀 해줘 부탁해 레스 (7)
  47. 47: 고민을 들어주는 스레 레스 (26)
  48. 48: 외로워서 하소연 조금만 할게 미안해 레스 (18)
  49. 49: 오지콘인사람 있어? 아저씨 좋아하는거 ㅠㅠ 레스 (4)
  50. 50: 누가 나 좀 살려줘 제발 레스 (247)
( 17330: 4) 엄마께서, 뇌졸중일지 모른다는 무서운 말씀을 하셨다.
1
별명 :
★TjRlBiVwYl
작성시간 :
17-01-10 01:05
ID :
co9XBtTkuyGEs
본문
제곧내.
실은 이거 방금 전에 들은 얘기야.
엄마가 며칠 전부터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셨는데... 이젠 병원에서 진통제를 처방받아오셨더라.
엄마께서, 갑자기 "엄마가 말을 어눌하게 하거나 갑자기 쓰러지면 119 불러야 돼. 알았지?" 라고 하시길래 불안해져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께서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뇌졸중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셨더라. 자세한건 큰 병원 가서 진단받아야 한대.
지금 이렇게 털어놓는 순간에도 엄마가 진짜 뇌졸중일까봐 무섭고 미안하다. 만약 내가 자는 사이에 쓰러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불안해.
미안해, 엄마. 난 너무 못난 딸이야... 진짜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그러니까 죽지 마... 뇌졸중인진 아직 모르지만 너무 무서워. 난 이런 상황에서 어떡해야 좋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너무 한심해. 누가 좀 위로해줬으면 좋겠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nk0q7HdoSI

어떡해ㅠㅠㅠ 스레주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항상 든든하게만 보이던 부모님이 약해져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힘들지 자식으로는... 어머니랑 한 번 터놓고 이야기해봐. 어떤 주제라던지 좋으니깐 오래오래. 그리고 괜찮을거야. 오래오래 괜찮을거야.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d3Qr/ofq/o

나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네, 스레주. 난 아버지란 사람이 막장이라,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만큼 아프셔서. 나도 잘 때 엄마가 아프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어. 저번에 작은 종양같은게 보인다고 했었는데 다행이 물혹이었지만 다른 곳도 좀 아프셔서 나도 지금 너무 속상하고 죄송스러워. 원래 모든 사람에겐 잘 해주는게 맞지만, 왠지 이런 상황이 닥치면 평소에 미뤘던 것들을 다 해주고 싶더라. 스레주 어머니가 뇌졸중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위로가 될진 잘 모르겠다. 힘내, 스레주.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04LbYVJU+hE

그러면 지금이순간 혹시모르니까... 최선을다해서 후회안하도록 효도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계속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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