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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반에서 활발하다 하는애들 들어와줘 (대인기피증) 레스 (52)
  2. 2: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07)
  3. 3: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771)
  4. 4: 힘들 때 도망치는 법 레스 (1)
  5. 5: 행복해지려면 죽어야되는데, 죽을거니? 레스 (9)
  6. 6: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11)
  7. 7: 레스 (6)
  8. 8: 혹시 인생이 의미 없이 돌아가는 것만 같은 사람 있을까? 레스 (17)
  9. 9: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468)
  10. 10: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21)
  11. 11: 무척이나 예민한 사안 레스 (18)
  12. 12: To.죽고싶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레스 (70)
  13. 13: 매우 어린시절의 사소한 정도의 실수가 과오가 될 수 있을까? 레스 (6)
  14. 14: 정말 지긋지긋한 집구석이다.... 레스 (4)
  15. 15: 환청을 들어서 슬슬 자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중 레스 (12)
  16. 16: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69)
  17. 17: 엄마가 목을조르는게 레스 (17)
  18. 18: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08)
  19. 19: 친구들이 다 이익을 추구할뿐인것같다고 생각하는데 정상인가? 레스 (4)
  20. 20: 싸이코패스 관련 상담 레스 (22)
  21. 21: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65)
  22. 22: 애매한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 레스 (11)
  23. 23: 어차피 난 죽을거니까 레스 (6)
  24. 24: 10년된 남사친이랑 해외여행 가능할까? 레스 (4)
  25. 25: 도둑이 훔쳐간게 내 잘못이야? 레스 (13)
  26. 26: 너무 소심해 레스 (2)
  27. 27: 고딩인데 멜빵 어떤지 말해주라 레스 (5)
  28. 28: 행복은 물리적인게 아니야. 레스 (3)
  29. 29: 내가 나쁜 거 알아 그치만 위로 한 번만 해줄래 레스 (19)
  30. 30: 집안에 애니멀 호더가 있다. 레스 (34)
  31. 31: 여기에 진로상담 올려도 될까? 레스 (4)
  32. 32: 미안하고 죄송하고 고맙고 밉고 증오스럽고 억울하고 사랑하고 죽고싶고 레스 (9)
  33. 33: 안녕 휴학을 했어 레스 (38)
  34. 34: 이 친구를 어떻게해야하지? 레스 (23)
  35. 35: 난 그런 말 대신에 이런 말이 듣고싶었어 레스 (38)
  36. 36: 내가 정상인건지 모르겠어 레스 (11)
  37. 37: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 레스 (12)
  38. 38: 나 좀 도와줘 레스 (3)
  39. 39: 내얘기들어줄스레들있어? 레스 (7)
  40. 40: 6년지기 친구 레스 (16)
  41. 41: 위로해주고 위로받는 스레 레스 (6)
  42. 42: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레스 (13)
  43. 43: 학벌스트레스 레스 (2)
  44. 44: 이제 지쳐 레스 (8)
  45. 45: 잘 모르겠어...ㅇ.. 레스 (2)
  46. 46: 인간실격 레스 (20)
  47. 47: 친구없이 혼자 살아볼까해 레스 (8)
  48. 48: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레스 (176)
  49. 49: 멍때리기,말귀못알아먹음,남이 한말 까먹음 3중복합체 레스 (2)
  50. 50: 인간관계에서 실패할까봐 무서워 레스 (15)
( 17330: 4) 엄마께서, 뇌졸중일지 모른다는 무서운 말씀을 하셨다.
1
별명 :
★TjRlBiVwYl
작성시간 :
17-01-10 01:05
ID :
co9XBtTkuyGEs
본문
제곧내.
실은 이거 방금 전에 들은 얘기야.
엄마가 며칠 전부터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셨는데... 이젠 병원에서 진통제를 처방받아오셨더라.
엄마께서, 갑자기 "엄마가 말을 어눌하게 하거나 갑자기 쓰러지면 119 불러야 돼. 알았지?" 라고 하시길래 불안해져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께서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뇌졸중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셨더라. 자세한건 큰 병원 가서 진단받아야 한대.
지금 이렇게 털어놓는 순간에도 엄마가 진짜 뇌졸중일까봐 무섭고 미안하다. 만약 내가 자는 사이에 쓰러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불안해.
미안해, 엄마. 난 너무 못난 딸이야... 진짜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그러니까 죽지 마... 뇌졸중인진 아직 모르지만 너무 무서워. 난 이런 상황에서 어떡해야 좋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너무 한심해. 누가 좀 위로해줬으면 좋겠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nk0q7HdoSI

어떡해ㅠㅠㅠ 스레주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항상 든든하게만 보이던 부모님이 약해져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힘들지 자식으로는... 어머니랑 한 번 터놓고 이야기해봐. 어떤 주제라던지 좋으니깐 오래오래. 그리고 괜찮을거야. 오래오래 괜찮을거야.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d3Qr/ofq/o

나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네, 스레주. 난 아버지란 사람이 막장이라,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만큼 아프셔서. 나도 잘 때 엄마가 아프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어. 저번에 작은 종양같은게 보인다고 했었는데 다행이 물혹이었지만 다른 곳도 좀 아프셔서 나도 지금 너무 속상하고 죄송스러워. 원래 모든 사람에겐 잘 해주는게 맞지만, 왠지 이런 상황이 닥치면 평소에 미뤘던 것들을 다 해주고 싶더라. 스레주 어머니가 뇌졸중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위로가 될진 잘 모르겠다. 힘내, 스레주.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04LbYVJU+hE

그러면 지금이순간 혹시모르니까... 최선을다해서 후회안하도록 효도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계속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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