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371 어제 3,151 최대 10,129 전체 1,147,732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자살, 자해 옹호 또는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글은 삭제, 정지될 수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학교 폭파기원! 여름, 끝나지말아줘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상담 게시판 목록 총 1,296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이거 내가 열폭하는걸로 보이니 레스 (5)
  2. 2: 다 노력해봤어 레스 (16)
  3. 3: 별건 아니고 레스 (1)
  4. 4: 나 어떡해 고 1인데 학원에서 잘렸어 레스 (4)
  5. 5: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698)
  6. 6: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231)
  7. 7: 자퇴하고 싶어 레스 (6)
  8. 8: 인터넷 흑역사 레스 (5)
  9. 9: 가까운 사람이 자해하는걸 알게되면 어떻게 해야되? 레스 (12)
  10. 10: 『타인이 보기에』불행한 사람들 모여보자 레스 (3)
  11. 11: 속풀이 레스 (81)
  12. 12: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레스 (262)
  13. 13: 학원원장이랑 1:1로 시험칠때 안떠는법 레스 (2)
  14. 14: 자해를 멈추고 싶어 레스 (7)
  15. 15: 누가 나 좀 살려줘 제발 레스 (344)
  16. 16: 오지콘인사람 있어? 아저씨 좋아하는거 ㅠㅠ 레스 (20)
  17. 17: 어딘가에는 쓰고 싶었던 인생 이야기 레스 (71)
  18. 18: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825)
  19. 19: 상담판 응원 스레 레스 (2)
  20. 20: 과민성 대장 있어ㅠㅠ? 레스 (8)
  21. 21: 도와줄수있어? 레스 (9)
  22. 22: 자해하고 싶을때 대체하는 방법을 공유해보자 레스 (3)
  23. 23: 나를 차별하는 가족들이 너무 싫어 레스 (112)
  24. 24: 악보를 못 읽어 레스 (27)
  25. 25: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86)
  26. 26: 자해 그만 두는 방법 좀 알려줘 레스 (93)
  27. 27: 너넨 이런 애가 데뷔한다면 어떨거같니 레스 (8)
  28. 28: 내 이야기 좀 들어줘 레스 (2)
  29. 29: 동성 후배의 집착이 힘들어 레스 (4)
  30. 30: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84)
  31. 31: 오빠가 죽었어 레스 (52)
  32. 32: 얘들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자해가 왜 나쁜거야? 레스 (15)
  33. 33: 짝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냅뒀으면 좋았을텐데 레스 (46)
  34. 34: 전문심리상담, 정신과 상담이 정말 쓸 모가 없어? 레스 (14)
  35. 35: 나는 아직도 남자애들 무리가 무서워... 레스 (12)
  36. 36: 새로운 인생 1주년 기넘 레스 (7)
  37. 37: 날 나락으로 떨어뜨린 가해자가 사고로 죽었는데 레스 (22)
  38. 38: 고아가 되어도 좋으니 가족이 없음 좋겠어 레스 (7)
  39. 39: 너무 힘들고 외로울때 갱신하는 스레 레스 (35)
  40. 40: 별거 없는데 레스 (9)
  41. 41: 지금 누구 있으면 나 좀 도와줘 레스 (7)
  42. 42: 랜챗관련 고민이야ㅠㅜ 레스 (5)
  43. 43: 제 2의 얼굴에 대해서 레스 (1)
  44. 44: 기죽는 사람이야 레스 (1)
  45. 45: 외모로 차별하는 가족 때문에 힘들어 레스 (14)
  46. 46: 대학교를 자퇴하고 싶어. 레스 (3)
  47. 47: 나 너무 힘든데 레스 (5)
  48. 48: 중학교 인간관계는 어떻게 짓는거야? 레스 (11)
  49. 49: 리스트컷 증후군 같은게 있는데 치료 가능할까나 레스 (1)
  50. 50: 철없는 한탄 레스 (10)
( 17330: 4) 엄마께서, 뇌졸중일지 모른다는 무서운 말씀을 하셨다.
1
별명 :
★TjRlBiVwYl
작성시간 :
17-01-10 01:05
ID :
co9XBtTkuyGEs
본문
제곧내.
실은 이거 방금 전에 들은 얘기야.
엄마가 며칠 전부터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셨는데... 이젠 병원에서 진통제를 처방받아오셨더라.
엄마께서, 갑자기 "엄마가 말을 어눌하게 하거나 갑자기 쓰러지면 119 불러야 돼. 알았지?" 라고 하시길래 불안해져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께서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뇌졸중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셨더라. 자세한건 큰 병원 가서 진단받아야 한대.
지금 이렇게 털어놓는 순간에도 엄마가 진짜 뇌졸중일까봐 무섭고 미안하다. 만약 내가 자는 사이에 쓰러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불안해.
미안해, 엄마. 난 너무 못난 딸이야... 진짜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그러니까 죽지 마... 뇌졸중인진 아직 모르지만 너무 무서워. 난 이런 상황에서 어떡해야 좋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너무 한심해. 누가 좀 위로해줬으면 좋겠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nk0q7HdoSI

어떡해ㅠㅠㅠ 스레주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항상 든든하게만 보이던 부모님이 약해져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힘들지 자식으로는... 어머니랑 한 번 터놓고 이야기해봐. 어떤 주제라던지 좋으니깐 오래오래. 그리고 괜찮을거야. 오래오래 괜찮을거야.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d3Qr/ofq/o

나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네, 스레주. 난 아버지란 사람이 막장이라,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만큼 아프셔서. 나도 잘 때 엄마가 아프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어. 저번에 작은 종양같은게 보인다고 했었는데 다행이 물혹이었지만 다른 곳도 좀 아프셔서 나도 지금 너무 속상하고 죄송스러워. 원래 모든 사람에겐 잘 해주는게 맞지만, 왠지 이런 상황이 닥치면 평소에 미뤘던 것들을 다 해주고 싶더라. 스레주 어머니가 뇌졸중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위로가 될진 잘 모르겠다. 힘내, 스레주.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04LbYVJU+hE

그러면 지금이순간 혹시모르니까... 최선을다해서 후회안하도록 효도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계속 후회함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