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557 어제 2,234 최대 4,859 전체 660,514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자살, 자해 옹호 또는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글은 삭제, 정지될 수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상담 게시판 목록 총 946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자해 멈추고 싶어, 어두운 생각들을 멈추고 싶어 레스 (54)
  2. 2: 조금 하소연해도돼? 이곳에서 적응을 못하겠어 레스 (5)
  3. 3: 머리 기르는 방법..... 레스 (6)
  4. 4: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30)
  5. 5: 고등학교가 너무 힘들어... 레스 (10)
  6. 6: 주변 사람들이랑 성향이 안 맞아서 힘든 스레더들 있어? 레스 (4)
  7. 7: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510)
  8. 8: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78)
  9. 9: 어쩌면 좋을까 레스 (2)
  10. 10: 예쁜 여자들 보면 짜증난다 레스 (10)
  11. 11: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874)
  12. 12: 나 죽으려고 레스 (75)
  13. 13: 은따당하는데 너무힘들다 도와줘 레스 (4)
  14. 14: 기 안 죽는 법 좀 알려줘ㅜㅜ 레스 (4)
  15. 15: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24)
  16. 16: 학교관련상담해드립니다 중~고등학교까지만 입시관련상담ok 레스 (1)
  17. 17: 친구 한테 빌린 책을 망가트렸는데 어떻하면 좋을까.. 레스 (16)
  18. 18: 친구랑 지금 틀어졌는데 어떡할까? 레스 (11)
  19. 19: 괜찮은척 버티는거 너무 힘들어 레스 (1)
  20. 20: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22)
  21. 21: 가고 싶은 곳 레스 (56)
  22. 22: ☆★도움이 필요한 스레더들을 위한~상담기관 안내~★☆ 레스 (9)
  23. 23: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88)
  24. 24: 힘들때 기분전환하는 법 올리는 스레 레스 (40)
  25. 25: 아빠가 술마시고 들어와서 난동부렸어 레스 (2)
  26. 26: 아이도저 부작용? 때문에 힘들어요 레스 (5)
  27. 27: 행복해지려면 죽어야되는데, 죽을거니? 레스 (13)
  28. 28: 자해가 너무 하고 싶어 레스 (2)
  29. 29: 별거 아닌거같지만 레스 (2)
  30. 30: 행복했었어 레스 (8)
  31. 31: 다들 새학기 잘 지내고 있니 레스 (9)
  32. 32: 부모님께 자살한다고 하고 왔다 레스 (42)
  33. 33: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좀 말해줘 레스 (10)
  34. 34: 안녕 휴학을 했어 레스 (53)
  35. 35: 학업 관련 상담 좀. .의지박약. . . 레스 (4)
  36. 36: 자폐증 있는 고등학생인데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다 레스 (6)
  37. 37: 복잡한 머리를 가볍게! 한줄상담 레스 (27)
  38. 38: 학원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레스 (1)
  39. 39: 아빠랑 진지한 얘기할 때마다 울어서 싫어ㅠ 레스 (1)
  40. 40: 자주 죽고싶다고 말하는 친구 레스 (3)
  41. 41: 괜찮아지고싶어 레스 (2)
  42. 42: 내 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해서 쓴다.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19)
  43. 43: 인생에서비참함을느낄때 레스 (7)
  44. 44: 나 진짜 미칠 것 같아 ㅠㅠ 혹시 나 같은 사람 있니? 레스 (29)
  45. 45: 고등학생고민 레스 (1)
  46. 46: 고민이 있는데 어떻할까 레스 (1)
  47. 47: 내 눈때문에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 레스 (8)
  48. 48: 싸이코패스 관련 상담 레스 (23)
  49. 49: 답답한 인생이야기 레스 (15)
  50. 50: 힘들구 맥빠진다.... 레스 (3)
( 17330: 4) 엄마께서, 뇌졸중일지 모른다는 무서운 말씀을 하셨다.
1
별명 :
★TjRlBiVwYl
작성시간 :
17-01-10 01:05
ID :
co9XBtTkuyGEs
본문
제곧내.
실은 이거 방금 전에 들은 얘기야.
엄마가 며칠 전부터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셨는데... 이젠 병원에서 진통제를 처방받아오셨더라.
엄마께서, 갑자기 "엄마가 말을 어눌하게 하거나 갑자기 쓰러지면 119 불러야 돼. 알았지?" 라고 하시길래 불안해져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께서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뇌졸중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셨더라. 자세한건 큰 병원 가서 진단받아야 한대.
지금 이렇게 털어놓는 순간에도 엄마가 진짜 뇌졸중일까봐 무섭고 미안하다. 만약 내가 자는 사이에 쓰러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불안해.
미안해, 엄마. 난 너무 못난 딸이야... 진짜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그러니까 죽지 마... 뇌졸중인진 아직 모르지만 너무 무서워. 난 이런 상황에서 어떡해야 좋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너무 한심해. 누가 좀 위로해줬으면 좋겠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nk0q7HdoSI

어떡해ㅠㅠㅠ 스레주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항상 든든하게만 보이던 부모님이 약해져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힘들지 자식으로는... 어머니랑 한 번 터놓고 이야기해봐. 어떤 주제라던지 좋으니깐 오래오래. 그리고 괜찮을거야. 오래오래 괜찮을거야.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d3Qr/ofq/o

나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네, 스레주. 난 아버지란 사람이 막장이라,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만큼 아프셔서. 나도 잘 때 엄마가 아프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어. 저번에 작은 종양같은게 보인다고 했었는데 다행이 물혹이었지만 다른 곳도 좀 아프셔서 나도 지금 너무 속상하고 죄송스러워. 원래 모든 사람에겐 잘 해주는게 맞지만, 왠지 이런 상황이 닥치면 평소에 미뤘던 것들을 다 해주고 싶더라. 스레주 어머니가 뇌졸중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위로가 될진 잘 모르겠다. 힘내, 스레주.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04LbYVJU+hE

그러면 지금이순간 혹시모르니까... 최선을다해서 후회안하도록 효도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계속 후회함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파일 추가
검색어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