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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권력을 넘어선 숭배에 가까운 대접을 받는 일진한테 찍히면 생기는일 레스 (9)
  2. 2: 음악을 하고싶은데... 어쩌지 레스 (2)
  3. 3: 5년 이상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이 질문받아볼게 레스 (27)
  4. 4: 속풀이 레스 (39)
  5. 5: 너에게 자살/자해를 막게 해준 한마디는 뭐야? 레스 (48)
  6. 6: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297)
  7. 7: 학생인데 고민좀 들어줄수있어? 레스 (13)
  8. 8: 가끔 한 번씩 레스 (22)
  9. 9: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752)
  10. 10: 무슨 증상인지 모르겠어 알려줘 레스 (14)
  11. 11: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505)
  12. 12: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85)
  13. 13: 피해의식 어떻게 극복했니? 레스 (2)
  14. 14: 친구의 일기장 레스 (7)
  15. 15: 엄마 아빠가 이혼할거같아 레스 (16)
  16. 16: 열등감에 잠겨버린 사람의 스레 레스 (8)
  17. 17: 우리가족이야기 레스 (42)
  18. 18: 타미플루 부작용 레스 (6)
  19. 19: 과거의 나에게서 졸업하고자 하는 현재의 내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145)
  20. 20: 친오빠가 아무래도 로리콘같은데 레스 (35)
  21. 21: 지금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이 쿵쾅거린다... 레스 (19)
  22. 22: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73)
  23. 23: 애인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껴.. 비정상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11)
  24. 24: 학폭 상담 좀 도와줘 제발 부탁이야 레스 (9)
  25. 25: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66)
  26. 26: 흉터 가리는 법 레스 (10)
  27. 27: 회피성 성격장애인 듯 아닌 듯 해 레스 (17)
  28. 28: 누가 이야기좀 들어주면 좋겠어 레스 (15)
  29. 29: 이거 내가 그냥 지나치게 생각한거 뿐일까? 레스 (8)
  30. 30: 내 안면근육은 멀쩡한 것일까?? 레스 (2)
  31. 31: 학교 가기 너무 싫어 레스 (4)
  32. 32: 가족관계 너무 어려워 조언 해줘 레스 (2)
  33. 33: 내 친구를 이해하기가 힘들어 레스 (4)
  34. 34: 친구가 자살하고 싶다고 해 레스 (7)
  35. 35: 죽고 싶다. 농담이야 레스 (9)
  36. 36: 지금 자살을 고민하는 여린 아이가 있어 레스 (8)
  37. 37: 입시실패 레스 (11)
  38. 38: 35살 히키코모리의 사회 적응기... 랄까..? 레스 (144)
  39. 39: 불쌍한 척하는 나를 여기 두러왔어 레스 (12)
  40. 40: ㅇㄷ 취향 어디까지 이해해 줄 수 있음? 레스 (10)
  41. 41: 삶의 의욕 레스 (6)
  42. 42: 자해하거나 했던 사람있어? 레스 (46)
  43. 43: 살아갈 이유가 사라졌어. 레스 (7)
  44. 44: 여자랑 사랑 나누고 싶다 레스 (3)
  45. 45: 랜챗에서 만난 남자 레스 (112)
  46. 46: 아빠가 너무 싫고 짜증나서 죽을거같아 레스 (8)
  47. 47: 진심으로 죽고싶다. 자해도 제대로 못하는게 레스 (4)
  48. 48: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218)
  49. 49: 진심으로 괴로워 죽고싶어 사라지고 싶어 레스 (7)
  50. 50: 미래를 포기한 채 공부도 안하다가 대학생이 되었어. 레스 (29)
( 17210: 12) 새언니 떄문에 환장하겠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7 09:56
ID :
cokEK1zPKQhZs
본문
아... 아...... 진짜.... 몇달 전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풀어야하나 모르겠다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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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EK1zPKQhZs

새언니 첫인상은 완전 괜찮았다 상냥하고 예뻤거든 근데 문제는 애낳고 나서 같이 살면서부터... 부모님도 일 다니고 오빠도 회사 다녀서 집엔 언니랑 애랑 나랑만 있거든? 내가 몸 아파서 요양차원으로 밖에도 별로 못 나가고 집에만 있으면서 하루의 대부분은 반잉여처럼 지낸단 말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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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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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K1zPKQhZs

애기들은 울면서 큰다잖아 좀 심할 정도로 우는 빈도가 잦기도 하고 그건 나도 인정하는데 얼마전부터 새언니가 애한테 달래진 않고 소리 지르더라 나 처음에 그거 듣고 깜짝 놀랐어 하도 소리가 커서... 아 애가 계속 우니까 짜증나나보다 싶었는데 하루 건너서 그러니까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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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EK1zPKQhZs

그냥 소리만 지르는게 아니라 욕도 좀 섞어서 그러는데 그럴수록 애는 더 울고.. 얼마나 심하냐면 한 번은 옆집에서 애 우는 소리보다 어떤 여자가 소리 지르는거에 깜짝 놀랐다고 찾아오기도 했어

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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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EK1zPKQhZs

미ㅏㅇ니ㅡㅏ리ㅡㅏㄴㅇ미ㅡㅏ믜ㅏㄱ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ㅡㅡ; 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저러는지 모르겠고 부모님이나 오빠 오면 언제 소리 질렀냐는듯 행동해서 [뭐지 이거?]<- 지금 내 심정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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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EK1zPKQhZs

애 울 때 내가 대신 달랠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엄마가 애가 아직 몇개월밖에 안됬다고 잘못 안으면 큰일난다길래 못하게 하시고 이걸 부모님이나 오빠한테 말해야 되는걸까 말아야되는걸까 진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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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5z8gp+P3wBw

부모님이랑 오빠분한테 다 말해 새언니분이 소리지르고 욕할때 안들키게 영상을 찍어서 가족한테 보여드려도 좋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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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z8gp+P3wBw

가족 구성원이면 바른 사람이어야지 몇개월된 아이한테 소리지르는건 그렇다 치지만 욕은...난 부모님이랑 오빠분한테 다 말씀드리는걸 추천해 숨긴면 눈덩이처럼 문제만 계속 생길거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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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NHatg9kAaf6

난 가족한테 말하는것보다 일단 먼저 새언니한테 이런면 안된다라고 말하는게 좋을듯
괜히 일커지면;; 산후우울증때문에 그럴수도있음 산후우울증이 너무커지면 애한테 스트레스푸는경우도 있다고들음
산후우울증인것같다고 새언니가 그러면 너도 육아같이도우는게 좋을듯 육아라는게 알다시피 애하나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지내야하는거여서 우울증이 장난아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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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OoL8cF4bZZ6

아니 나도 애낳고 우울증 많이 왔다고 한번씩은 애한테 짜증내는 엄마가 있다고 들었긴 들어서 처음에는 이해해줬는데 애 낳고 바로 몇일 안되서 그런데다가 새언니는 한번만 하고 끝난게 아니라 매일 그래서 이젠 나까지 스트레스 받아 원래 다 저런건가 아니면 새언니만 특히 심한건가..

>>7,8에 동영상같은거 찍는건 무리수고 >>9 레스주 말대로 일단 육아는 나도 손닿는데까지 도와주는중이고  새언니한테 말하고나서 부모님이나 오빠한테 말할까  생각중인데 새언니가 애한테 소리 지르는 모습이 좀.. 이런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지금은 같이 안살지만 양아빠가 나랑 엄마한테 했던짓이 겹쳐지고 떠올라서 쳐다보기도 싫어 막 새언니가 소리 지르면 나한테 그러는것도 아닌데 심장박동 빨라지고 그러거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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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OoL8cF4bZZ6

오빠나 부모님 있을땐 안그러다가 나만 있으면 (안들리는 줄 아는건지) 그러길래 이중성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기도하고.. 아 모르겠다 일단 아침에 얘기해보긴 할게 복잡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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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FMSfZNMsUQ

애키우는게 보통은 아니지..ㅜㅜ 새언니한테 많이 힘드냐고 토닥토닥도 해주고 해봐. 모쪼록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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