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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580)
  2. 2: 죽고싶은데 용기가 없어 레스 (4)
  3. 3: 여기 와, 찡찡대고 가. 레스 (44)
  4. 4: 세번째 밤. 왜 아직까지 못 자고 있어? 레스 (176)
  5. 5: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2)
  6. 6: 혹시 인생이 의미 없이 돌아가는 것만 같은 사람 있을까? 레스 (4)
  7. 7: 분명 내 잘못이 아닌데 왜 레스 (6)
  8. 8: 화장시작하고싶은데 주변반응이 두려워 레스 (13)
  9. 9: 그냥 인생이 글러먹은 것 같아서 누군가 들어줬으면 하는데 제목으로 할 만한 글이 없네 레스 (23)
  10. 10: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46)
  11. 11: 고등학교 입학 고민 레스 (7)
  12. 12: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43)
  13. 13: 말을 너무 안해서 문제인 사람있니 레스 (6)
  14. 14: 인생 너~~~~~~~~~무 힘드네 레스 (12)
  15. 15: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67)
  16. 16: 곧 새내기가 되는데 도와줘라. 레스 (19)
  17. 17: 언니가 내 인생을 망치고있다 레스 (21)
  18. 18: 부모님께 자살한다고 하고 왔다 레스 (33)
  19. 19: 사회생활에 미숙한 사람 있어? 레스 (70)
  20. 20: 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야..? 레스 (3)
  21. 21: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296)
  22. 22: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게 있을까?? 레스 (5)
  23. 23: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레스 (160)
  24. 24: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02)
  25. 25: 갑작스럽게 남친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생겼어.. 레스 (10)
  26. 26: 오래전에 연락 끊긴, 친구라기도 애매한 사이 레스 (8)
  27. 27: 난 그런 말 대신에 이런 말이 듣고싶었어 레스 (21)
  28. 28: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424)
  29. 29: 남친때문에 힘들어 레스 (9)
  30. 30: 힘들때 기분전환하는 법 올리는 스레 레스 (24)
  31. 31: 과거를 놓는다는건 레스 (3)
  32. 32: 왜 사람들한테 이해받는건 어려울까. 레스 (7)
  33. 33: 정신과를 갈까 하는데 레스 (8)
  34. 34: 쓰레기의 연애 레스 (3)
  35. 35: 층간소음때문에 레스 (9)
  36. 36: 우울증 레스 (4)
  37. 37: 내 자신을 점점 잃는거같아. 레스 (11)
  38. 38: 나는 말을 잘 못해 레스 (7)
  39. 39: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싶어. 레스 (13)
  40. 40: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들어봐줘 레스 (2)
  41. 41: 연애초보 어떻게 해야 할지 1도모르겠다 도와주라 레스 (2)
  42. 42: 목사님 자녀로서의 몇가지 고민들 레스 (23)
  43. 43: 내가 너무 엄살부리는걸까 레스 (15)
  44. 44: 왜 꾸미고 다녀야되는니 고민... 레스 (8)
  45. 45: 자신이 점점 쓰레기가 되는 게 느껴져 레스 (5)
  46. 46: 할머니가 치매가 온 것 같아 레스 (10)
  47. 47: 복잡한 친구관계 사이에 끼어버렸다면 레스 (6)
  48. 48: 가난이 죄일까 레스 (4)
  49. 49: 하루하루가 너무 의미없고 공허해.. 레스 (4)
  50. 50: 커버곡 채널을 만드려고하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레스 (7)
( 17193: 17) 수능 망쳐서 울면 정신병자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7 02:35
ID :
coSRnOkVKMRGw
본문
제목 그대로야.... 진짜 우울하다...
2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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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SRnOkVKMRGw

내가 작년 수능날에 너무 긴장을 심하게해서 몸이 안좋아 수능을 망쳤거든.
그래서 울면서 집에 왔고 이 때까지 방에서 울면서 지냈거든.

3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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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그런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불러내서는 그거가지고 뭘 그리 우냐면서 내가 사회에 부적응 할거라는 증거라고 막 그러더라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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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에도 밖보다는 집안에서 주로 지내는 사람이라 이 행동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예전부터 이런저런 이상한 트집을 잡아댔는데 이젠 수능 망친걸로 뭐라고 하니까 정말 싫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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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유치원 다닐 때 부터 각종 시비를 걸어대서 그런지 한편으론 별 놀랍지도 않네. 그 사람들이 원래 그러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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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정신병자에 사회 부적응자로 보여서 그런 소리를 하나봐.
난 당연히 아니라고 하고싶지.
그런데 설사 맞더라도 자기들의 그런 말들이 내가 괴로워하는데 영향을 줬다는건 하나도 생각을 안하나봐

7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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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의욕이 짝 죽었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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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고 대학이고 뭐고 지긋지긋하다.. 사는 것도 싫어. 수능 치고 대학 다닐 동안 이딴 집안에서 버틸 자신도 없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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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괜히 사소한걸로 트집잡아서 정신병자 만들었는데 수능 망친걸로 꼭 이래야 하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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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칭찬 받아서 기분 좋아하면 제 잘난맛에 부모 무시하는 정신병자 년이고, 쓰레기가 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강박증 걸린 정신병자 년이고, 집안에 있으면 그걸로 또 정신병 걸린년이고.... 이딴 대접도 질렸어.

11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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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거기다 수능 망쳐서 울면 사소한것 때문에 감정상하는 정신병자 년이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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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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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내가 죽는다면 꼭 두 사람이 불행해지길 바라면서 죽어야지. 오래오래 100세 채우고 매년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서 팔다리 한둘은 절단나서 장애인으로 불행하게 장수하다가 가라고 할꺼야.

13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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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SRnOkVKMRGw

어렸을 때 부터 내가 당한 각종 모욕들 그대로 당하고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며 오랫동안 장수하라고 할꺼야.

14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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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SRnOkVKMRGw

내 시체를 발견한다면 며칠 부패한걸 발견해서 트라우마 걸리라고 빌어줄거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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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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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Hatg9kAaf6

그렇게 싫으면 대학으로 탈출해야지! 죽으면안돼! 코앞에 행복을두고 자살이라니!
먼지역으로 대학가는건어떰 나도 일부러 내성적으로는 먼지역밖에 못쓴다하고 거짓말하고 먼지역씀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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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3Gw8T/92KwQ

스레주가 왜 정신병자야. 아무리 둘러봐도 빛 나는 아름다운 사람일뿐인데.
절대 자살은 금물이야. >>2처럼 꼭 먼 지역으로 대학을 가던 취직을 해서 벗어나도록 해.
수능 망치면 슬프지 당연히ㅜㅜ 스레주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 빨리 털고 일어나!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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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UcZcNqiB/Rs

난 수능날도 울고 재수날에도 울었는데. 하하하...
 난 정신병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진짜 난 정신병자가 되는거야. 수능이라는 시스템에 날 맞추는것도 억울한데 이때문에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더 병ㅅ(앗금지단어?)같지 않아? 절대적으로 넌 정상인이야. 수능이든 부모든, 그들의 틀에 널 맞추려고 하지 마. 넌 오직 타인의 개입없이 너일때만이 비로소 온전한 너니까.
이렇게 자해할시간에 우리 앞으로의 행보를 구상해보는건 어떠니? 벌써 정시접수기간도 끝났고 1월이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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