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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목록 총 1,05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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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학교관련상담해드립니다 중~고등학교까지만 입시관련상담ok 레스 (44)
  2. 2: 날 나락으로 떨어뜨린 가해자가 사고로 죽었는데 레스 (16)
  3. 3: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52)
  4. 4: 밤이 되면...우울해져...왤까..? 레스 (2)
  5. 5: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151)
  6. 6: 저 근데... 여기에 내 인생을 적어보고 싶어 레스 (4)
  7. 7: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66)
  8. 8: 사랑받는 방법을 갈구하는 스레 레스 (30)
  9. 9: 왕따 극복 방법? 레스 (18)
  10. 10: 퀘스처너리 질문!! 정체화.. 레스 (2)
  11. 11: 내가이상한거야 ? 레스 (3)
  12. 12: 스레주가 한줄 상담해준다 레스 (95)
  13. 13: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33)
  14. 14: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08)
  15. 15: 오빠가 죽었어 레스 (12)
  16. 16: 나 이거 걱정되는데 진지하게 답해줄 사람없어? 레스 (9)
  17. 17: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99)
  18. 18: 이런거 여기서 털어도 되냐? 레스 (13)
  19. 19: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74)
  20. 20: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43)
  21. 21: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74)
  22. 22: 자살전까지 스레주가 힘내서 한탄하는 스레 레스 (80)
  23. 23: 너네생각은어때 ? 레스 (7)
  24. 24: 뫼비우스의 띠ℓ 레스 (14)
  25. 25: 내 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해서 쓴다.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22)
  26. 26: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76)
  27. 27: To.죽고싶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레스 (73)
  28. 28: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599)
  29. 29: 괜찮은척 버티는거 너무 힘들어 레스 (2)
  30. 30: 힘든일 하나씩 털어놓고가 스레주가 상담 해줌. 레스 (5)
  31. 31: 죽고싶을때 어떻게 참았어? 레스 (15)
  32. 32: 아 살기 싫다 레스 (14)
  33. 33: 별것도 아닌데 짜증이 막 난다 레스 (1)
  34. 34: 살기싫다... 레스 (1)
  35. 35: 복잡한 머리를 가볍게! 한줄상담 레스 (43)
  36. 36: 흉터 가리는 법 레스 (8)
  37. 37: 자해 멈추고 싶어, 어두운 생각들을 멈추고 싶어 레스 (71)
  38. 38: 이제 착한 딸은 그만하고 싶어 레스 (39)
  39. 39: 자살 스레 많아서 세우는 스레 레스 (14)
  40. 40: 나는 너희들의 방관자야 레스 (2)
  41. 41: 얘드라 나 쓰레기일까,,, 레스 (12)
  42. 42: 친구와 함께 ☆자살☆ 레스 (6)
  43. 43: 가정폭력 관련 상담해줄수있어? 레스 (3)
  44. 44: 이 정도 되면 어때? 뉴스감이야? 레스 (14)
  45. 45: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걸까? 레스 (7)
  46. 46: 넌 뭐가 제일 힘들었어? 레스 (6)
  47. 47: 내일 어버이날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4)
  48. 48: 아무나 나 위로좀해줘.. 레스 (10)
  49. 49: 힘든사람끼리 얘기하자 레스 (3)
  50. 50: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고싶어 레스 (92)
( 17193: 17) 수능 망쳐서 울면 정신병자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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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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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본문
제목 그대로야.... 진짜 우울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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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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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내가 작년 수능날에 너무 긴장을 심하게해서 몸이 안좋아 수능을 망쳤거든.
그래서 울면서 집에 왔고 이 때까지 방에서 울면서 지냈거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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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불러내서는 그거가지고 뭘 그리 우냐면서 내가 사회에 부적응 할거라는 증거라고 막 그러더라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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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에도 밖보다는 집안에서 주로 지내는 사람이라 이 행동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예전부터 이런저런 이상한 트집을 잡아댔는데 이젠 수능 망친걸로 뭐라고 하니까 정말 싫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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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유치원 다닐 때 부터 각종 시비를 걸어대서 그런지 한편으론 별 놀랍지도 않네. 그 사람들이 원래 그러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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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정신병자에 사회 부적응자로 보여서 그런 소리를 하나봐.
난 당연히 아니라고 하고싶지.
그런데 설사 맞더라도 자기들의 그런 말들이 내가 괴로워하는데 영향을 줬다는건 하나도 생각을 안하나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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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의욕이 짝 죽었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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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고 대학이고 뭐고 지긋지긋하다.. 사는 것도 싫어. 수능 치고 대학 다닐 동안 이딴 집안에서 버틸 자신도 없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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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괜히 사소한걸로 트집잡아서 정신병자 만들었는데 수능 망친걸로 꼭 이래야 하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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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아서 기분 좋아하면 제 잘난맛에 부모 무시하는 정신병자 년이고, 쓰레기가 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강박증 걸린 정신병자 년이고, 집안에 있으면 그걸로 또 정신병 걸린년이고.... 이딴 대접도 질렸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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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수능 망쳐서 울면 사소한것 때문에 감정상하는 정신병자 년이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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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는다면 꼭 두 사람이 불행해지길 바라면서 죽어야지. 오래오래 100세 채우고 매년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서 팔다리 한둘은 절단나서 장애인으로 불행하게 장수하다가 가라고 할꺼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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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어렸을 때 부터 내가 당한 각종 모욕들 그대로 당하고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며 오랫동안 장수하라고 할꺼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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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내 시체를 발견한다면 며칠 부패한걸 발견해서 트라우마 걸리라고 빌어줄거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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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Hatg9kAaf6

그렇게 싫으면 대학으로 탈출해야지! 죽으면안돼! 코앞에 행복을두고 자살이라니!
먼지역으로 대학가는건어떰 나도 일부러 내성적으로는 먼지역밖에 못쓴다하고 거짓말하고 먼지역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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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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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3Gw8T/92KwQ

스레주가 왜 정신병자야. 아무리 둘러봐도 빛 나는 아름다운 사람일뿐인데.
절대 자살은 금물이야. >>2처럼 꼭 먼 지역으로 대학을 가던 취직을 해서 벗어나도록 해.
수능 망치면 슬프지 당연히ㅜㅜ 스레주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 빨리 털고 일어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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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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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UcZcNqiB/Rs

난 수능날도 울고 재수날에도 울었는데. 하하하...
 난 정신병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진짜 난 정신병자가 되는거야. 수능이라는 시스템에 날 맞추는것도 억울한데 이때문에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더 병ㅅ(앗금지단어?)같지 않아? 절대적으로 넌 정상인이야. 수능이든 부모든, 그들의 틀에 널 맞추려고 하지 마. 넌 오직 타인의 개입없이 너일때만이 비로소 온전한 너니까.
이렇게 자해할시간에 우리 앞으로의 행보를 구상해보는건 어떠니? 벌써 정시접수기간도 끝났고 1월이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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