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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목록 총 1,059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갑자기 친구의 태도가 변했다 레스 (15)
  2. 2: 그냥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어서 레스 (1)
  3. 3: 오빠가 죽었어 레스 (15)
  4. 4: 그냥 내 편좀 들어줄 수 있어?? 레스 (2)
  5. 5: 날 나락으로 떨어뜨린 가해자가 사고로 죽었는데 레스 (20)
  6. 6: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602)
  7. 7: 죽고싶을때 어떻게 참았어? 레스 (18)
  8. 8: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161)
  9. 9: 스레주가 한줄 상담해준다 레스 (96)
  10. 10: 미칠 것 같아 레스 (5)
  11. 11: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57)
  12. 12: <트리거 워닝 : 학교폭력> 레스 (26)
  13. 13: 사랑받는 방법을 갈구하는 스레 레스 (36)
  14. 14: 저 근데... 여기에 내 인생을 적어보고 싶어 레스 (23)
  15. 15: 왕따..? 당하고 있는 앤데 레스 (13)
  16. 16: 학교관련상담해드립니다 중~고등학교까지만 입시관련상담ok 레스 (45)
  17. 17: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12)
  18. 18: 왕따 극복 방법? 레스 (20)
  19. 19: 밤이 되면...우울해져...왤까..? 레스 (2)
  20. 20: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66)
  21. 21: 퀘스처너리 질문!! 정체화.. 레스 (2)
  22. 22: 내가이상한거야 ? 레스 (3)
  23. 23: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33)
  24. 24: 나 이거 걱정되는데 진지하게 답해줄 사람없어? 레스 (9)
  25. 25: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99)
  26. 26: 이런거 여기서 털어도 되냐? 레스 (13)
  27. 27: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74)
  28. 28: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43)
  29. 29: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74)
  30. 30: 자살전까지 스레주가 힘내서 한탄하는 스레 레스 (81)
  31. 31: 너네생각은어때 ? 레스 (7)
  32. 32: 뫼비우스의 띠ℓ 레스 (14)
  33. 33: 내 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해서 쓴다.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22)
  34. 34: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76)
  35. 35: To.죽고싶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레스 (73)
  36. 36: 괜찮은척 버티는거 너무 힘들어 레스 (2)
  37. 37: 힘든일 하나씩 털어놓고가 스레주가 상담 해줌. 레스 (5)
  38. 38: 아 살기 싫다 레스 (14)
  39. 39: 별것도 아닌데 짜증이 막 난다 레스 (1)
  40. 40: 살기싫다... 레스 (1)
  41. 41: 복잡한 머리를 가볍게! 한줄상담 레스 (43)
  42. 42: 흉터 가리는 법 레스 (8)
  43. 43: 자해 멈추고 싶어, 어두운 생각들을 멈추고 싶어 레스 (71)
  44. 44: 이제 착한 딸은 그만하고 싶어 레스 (39)
  45. 45: 자살 스레 많아서 세우는 스레 레스 (14)
  46. 46: 나는 너희들의 방관자야 레스 (2)
  47. 47: 얘드라 나 쓰레기일까,,, 레스 (12)
  48. 48: 친구와 함께 ☆자살☆ 레스 (6)
  49. 49: 가정폭력 관련 상담해줄수있어? 레스 (3)
  50. 50: 이 정도 되면 어때? 뉴스감이야? 레스 (14)
( 14703: 178)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1-20 22:48
ID :
cowQyZYUcAEOY
본문
어... 그냥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글을 써봐. 난 외동이고, 부모님은 두분 다 계셔.
1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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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t5r1/xkisU

>>129 그락-그래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 필통 안가져와서 커터칼도 없는데

1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kt5r1/xkisU

이렇게 되면 내 유일한 안정도 없어지잖아 커터칼 들고 있는게 진정제였는데 손목도 못긋고 너무 짜증나

1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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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weM9O8BAL9w

오늘 한 사람한테 또 버림받았다

1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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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s/N5LGMV9c

버림 받다니 스레주... 스레주는 여전히 빛나고있어

1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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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7KmievTagbI

>>1 스레주 혹시 상담생각해본 적 있어?
꼭 가보라는건 아니지만 필요하다 생각하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학교 선생님께 상담사에게 상담 받고 싶다던지 아니면 잘 찾아보면 학교내에 상담실이 있을거야.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실력과 경력있는 상담사 만나면 나름 한결 편해지긴 하거든.
힘내 스레주.

1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R8RlvPspeJ6

혹시해서 그러는데 위클래스에 상담하면안됨 부모란테 다 일러바친다함

13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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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7oDcTR453Y

>>133 빛난다니 나한텐 너무 과분한 말인걸. 나, 폐나 끼치지 않았다면 꽤나 쓸모있었을까.

>>134 상담은 위에서 말했던 심리학 쪽을 배우면서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랑은 이야기를 해봤지만... 상담같은거 제대로 받아본 적은 없는 것 같아. 어디 가서 상딤 받아야할지 모르겠네.

>>135 헐 아 그렇구나... 우리 위클래스 선생님이 좀 자기 주장 세고 그런분이셔서 차라리 안가는게 낫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라. 되도록이면 피해야겠네.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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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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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7oDcTR453Y

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들어주는 건 여기가 유일한 것 같아. 평소엔 이야기해도 아무도 안들어서 말하는게 무서웠는데, 여긴 좋은 사람 정말 많구나. 괜히 나같은게 징징대서 폐 끼쳤을지도 모르지만, 다들 좋으니까 계속 그러게 되는 것 같네.

1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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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7oDcTR453Y

벌써 138개라니, 나 많이 힘들었구나. 쓰레기같은 상황에서 살아가는 폐기물이라도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까. 열심히 살다 보면, 내 쓸모 하나는 찾을 수 있을 것 같네.

1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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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TnkACDPDnI

도와줘 아빠란 놈 또 왔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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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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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TnkACDPDnI

살려줘보단 구해줘가 맞겠지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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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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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TnkACDPDnI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추울때 몸 떨리는 것처럼 전신이 떨리는건 뭐라 그래? 이름 없는건가?

1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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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TnkACDPDnI

지금의 상황 들어줄 친구마저 없어

1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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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TnkACDPDnI

다들 핑계 대가면서 나를 피하기 바빠
내가 불편하대
대체 왜? 대체 왜? 내가 뭘 잘못했어? 왜? 왜?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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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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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TnkACDPDnI

손목 긋고 싶어 그냥 주먹으로 날 패고싶어 벽에 머리 찧고 싶어 옥상에서 투신하고 싶어 목 매달고 싶어

1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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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TnkACDPDnI

자고 일어나면 내 존재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없던 사람처럼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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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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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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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nkACDPDnI

왜 수면제는 약해진걸까 멀쩡히 죽는 것마저 어렵잖아

1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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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nkACDPDnI

그리고 나는 왜 죽고싶다고 하면서 손목도 제대로 긋지 못하는거야? 한심해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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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52btze1zXA

안녕 스레주 나 >>133이야.
네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이 짤막한 글뿐이라서 미안해. 난 평소 내가 말을 잘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스레주에게 상처가 될까 움찔거리게되네. 그냥 어...  하나하나 내가 하고싶은 말은 내가 스레주에게서 빛이 난다고 한 건 진심이야. 힘들다고 얘기하는 상황에서도 레더들에게 친절하고 예쁜 레스를 달아주는 스레주에게서 어떻게 빛이 나지 않을 수가 있겠어... 내가 힘들때마다 자주 듣는 곡인데 어반자카파-위로 이 노래를 들어봤으면 좋겠어. 가사 내용 그대로 내가 스레주의 아픔을 다 알순없겠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줄수있음 좋겠다.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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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d3Qr/ofq/o

>>148 나 스레주야. 미안. 늦게 봤네. 요즘 또 정신이 없었거든. 미안해 할 필요없어. 내가 필요한건 길고 좋은 말들도 있지만 난 그냥 사람이 고팠어. 내가 힘든건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이 내 비뚤어진 마음에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어. 노래 추천 고마워. 들어봐야겠다. 다 알지 못해도 괜찮아. 들어주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위로고 살 의지인걸.

너레더를 포함한 조언과 위로를 해준 다른 레더들도 너무 착하고 고마워. 요즘 친구들이랑 멀어지면서 버림받는다 느꼈는데, 덕분에 조금 마음이 진정된 것 같네. 다들 고맙고 미안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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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d3Qr/ofq/o

또 나쁜 이야기로 와버렸어. 친구들이 너무 미운데, 무섭기도 해. 근데 난 친구들이 너무 필요해. 나 따위가 누굴 평가하고 가려낸다고 이 모양인 걸까. 착한 애들한테 너무 미안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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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d3Qr/ofq/o

저번에 한 친구가 고민을 들어준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까지 말하는 바람에 폰 조금만 더 오래 보면 방학 중엔 계속 폰압한다고 어머니께 혼났대. 그래서 내가 그림이나 글 종종 올릴테니까 그거라도 보고 가라고 했는데, 4일 짼데 전혀 보지를 않네. 트위터도, 카카오스토리도 다 들어가면서 내 톡만 보질 않아. 그걸 읽기라도 해야 뭔 말을 할 텐데, 내가 정말 사랑하는 친구인데 그럴 때는 너무 미워. 그 친구가 톡이 잘 밀리는 편인데, 왠지 모르겠지만 내 톡이 유난히 그런 느낌이야. 에이, 못 볼 수도 있는거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서 SNS는 다 하는걸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어려워. 다른 친구랑은 톡 하는 걸 어제 봤는데.ㅋㅋㅋㅋㅋ 난 너무 이기적인 아이인 것 같아. 진짜 쓰레기같고. 왜 받는게 있을 수록 더 많은 걸 바랄까. 친구들이 다 날 불편해해서 그러는건지 친해서 잘해주는건지 모르겠어. 친구가 없어.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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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d3Qr/ofq/o

아무래도 죽을 날 정해지면 아쉬워선지 미안해선지 잘해주고 싶을 테니까, 죽는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죽을까라는 생각도 했었어. 근데 그렇게 천사같은 애들한텐 할 짓이 아니더라. 내가 너무 쓰레기였어.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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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d3Qr/ofq/o

최근 미안하다고 말하는 일이 늘었어. 자살로 시작하는 자동완성 글쓰기는 "자살충동과 같은 느낌이네요. 아 아냐 아냐 미안해" 로 뜨더라. 진짜 내 상황이야. 아무런 생각 없이 말해놓고는 물 흐릴까봐 수습하기 바쁘고. 원래 사과라던가 잘 안 하는 타입이었는데, 이제는 별거에 다 사과하고 다니는 느낌이야. 미안하다고 말 안하면 나같은 쓰레기는 매장당해서 썩어버릴 것 같아. 무섭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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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MPwMP8XDcs

죽고 싶다... 고등학교 평준화여서 진짜 랜덤인데, 유일하게 가기 싫었던 학교가 걸렸어. 남녀합반에 학교 시설도 안 좋대. 최악이다 진짜. 왜 배제배정을 넣고 지망을 뺀거지? 차라리 지망으로 했으면 오늘 우는 애들도 적었을 거 아냐?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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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aMPwMP8XDcs

나도 울었지만 우리 반 실장은 공부 잘하는데 완전 빡센 바로 옆 학교 (이름도 같다. ☆☆여중 ☆☆여고 식)가서 진짜 주저앉아서 펑펑 울었다. 마침 서로 가고싶었던 학교가 엇갈려서, 둘이 마주보고 왜 못바꾸냐고 진짜 대성통곡했다....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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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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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MPwMP8XDcs

우리들의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은 바보야? 왜 이런 식으로 하는건데?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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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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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jagNRqSDU2

요즘 계속 우울한데, 뭐 볼만한 만화라던가, 책 없을까. 아님 뭐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어야 하려나?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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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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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IAV4Ljp9JOg

우아... 무기력해. 친구가 없어. 고등학교 가서는 친구 잘 사귈 수 있을까. 무서워. 친구라고 불리는 애들 여러 명 같이 있긴 한데... 글쎄, 막연하게 두렵네.

1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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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5BsaaLlqTE

나도 이제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 사람인데 반갑네. 나도 오늘 꽤나 힘들고 (나에게는) 어려운 고민을 하게 됐어...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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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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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spY2D6UpwkE

>>159 앗, 반가워. 고등학생이 된다는거, 무섭네. 레스주는 어떤 고민을 하고있어?

161
별명 :
★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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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UBTJWrWMmA

아 나 너무 나쁜 인간인 것 같아.

162
별명 :
★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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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UBTJWrWMmA

스레주야. 인증코드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163
별명 :
★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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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UBTJWrWMmA

이모가 아프다는데, 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픈 것 같아. 내가 보기엔. 이모부가 작년에 돌아가셨거든.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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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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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UBTJWrWMmA

할머니가 그래서 이모네 집 들렀다가자고 하는데, 엄마가 자기랑 나도 가나고 물어보는데 할머니가 막 화를 낸다. 아프니까 위로도 좀 해주고 뭐라도 해줘야하지 않겠냐고. 근데 엄마랑 이모는 사이 안좋다. 나랑도 사이 안좋고.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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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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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UBTJWrWMmA

근데 왜 내가 자해하고 그럴땐 씨X년이라느니 울고있을땐 뭘 잘했다고 우냐고 하면서. 내가 아플땐 병원가잔 소리도 안했으면서 왜 그런대?

166
별명 :
★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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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UBTJWrWMmA

진짜 너무 짜증나. 가족중에서 내 생각 해주는건 엄마가 반쯤. 나머지는 없어. 아마 엄마 돌아가시면 나도 따라 죽을 것 같다.

167
별명 :
★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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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UBTJWrWMmA

그냥 인생 막 살다가 자살해버리고 싶어. 너무 힘들다.

168
별명 :
★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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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UBTJWrWMmA

어차피 나 살아있어도 쓸모없고 죽어도 슬퍼해줄 사람 없을텐데 뭐하러 여기 있는건지. 그냥 사라져버리고싶다...

169
별명 :
★J7c9n3bkeV
기능 :
작성일 :
ID :
coAUBTJWrWMmA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내용이라서 미안.

170
별명 :
★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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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3ypNMNSENo

인증코드 이거 맞나?

171
별명 :
★J7c9n3b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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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D3ypNMNSENo

앗 맞구나... 애비란 놈은 또 그래. 진짜... 이럴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너무 죽고싶어.

1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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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20AEof0TwsI

첫 번째.
손목을 긋는 건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야. 코난 등의 매체에서 손목을 긋고 따순 물 받아놓은 욕조에 넣어두는 자살 방법이 여러 번 나온 적이 있는데, 혀를 깨물면 죽는다 라는 말과 함께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방법중 하나야. 그냥 죽도록 아플 뿐, 쉽게 그런 것 정도로 사람이 죽진 않아.

두 번째. 많이 힘들었겠다. 나도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그런 경험이 있거든. 응, 딱 스레주 나이였겠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버텨.
고등학생을 의외로 알바 받아주는곳이 많아.
물론 시급 짜게 주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그건 이제 내가 조언할 부분이 못 되니까.
할 수 있다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종잣돈을 조금씩 모아둬.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고
고등학교 3년동안 알바햐서 500을 벌어서, 20살 되는 순간 집에서 독립해서 나왔어.
독립하러는 건 굳이 궏하고 싶진 않은 일이고. 여러가지(세금이라던가) 신경 써야 할 게 더 늘어나겠지만.
알바를 하는건 확실히 사회 생활 경험면으로도 경제부면으로도 도움이 될 거야.
아니면 공부에만 매달려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 버리는 방법도 있겠지. 대부분 고등학교는 기숙사가 딸려있으니.

173
별명 :
★J7c9n3bkeV
기능 :
작성일 :
ID :
copLbSK9LJKsE

>>172 고마워. 이야기해줘서 정말 고마워... 고등학교는 결정되었으니, 그래도 아르바이트는 해보면 좋을 것 같네... 나오는 말이 고맙다는 말밖에 없네.  고마워, 정말 고마워... 버텨볼게.

1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YmLbUQduA

혹시 아직도 있어? 동갑인데 말야...나도 누군가를 보듬어줄 마음이 남는 건 아니지만, 같이 아파하고 싶어. 언제든지 찾아와줘 :)

175
별명 :
★OxEjzJzrdr
기능 :
작성일 :
ID :
co2/YmLbUQduA

이렇게 하면 되려나...174랑 동일 인물이야!

176
별명 :
★J7c9n3bkeV
기능 :
작성일 :
ID :
coKfI5TFpvByc

>>175 앗, 요즘 정신도 없고 지금 고등학교 입학 전이라 또 괴로워서 차마 들어올 생각도 못했네. 고마워, 종종 찾아올게!

177
별명 :
★J7c9n3bkeV
기능 :
작성일 :
ID :
co4otUpV0lsr2

...잠 자다가 세상이 끝났으면 좋겠어

178
별명 :
★J7c9n3bkeV
기능 :
작성일 :
ID :
co4otUpV0lsr2

어쩜 나한테 이러지? 왜 내가 누굴 사랑하는 것도 가만히 두질 않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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