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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목록 총 89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이런 기분?을 아떻게 없앨까?.. 도와줘 레스 (2)
  2. 2: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13)
  3. 3: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을 사랑하지 못한다.'라는 말이 옳은 말일까? 레스 (3)
  4. 4: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09)
  5. 5: 어떻게 하면 자립할 수 있을까? 레스 (1)
  6. 6: 레스 (8)
  7. 7: 도와줘 레스 (4)
  8. 8: 힘들 때 도망치는 법 레스 (3)
  9. 9: 반에서 활발하다 하는애들 들어와줘 (대인기피증) 레스 (52)
  10. 현재: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771)
  11. 11: 행복해지려면 죽어야되는데, 죽을거니? 레스 (9)
  12. 12: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11)
  13. 13: 혹시 인생이 의미 없이 돌아가는 것만 같은 사람 있을까? 레스 (17)
  14. 14: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468)
  15. 15: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21)
  16. 16: 무척이나 예민한 사안 레스 (18)
  17. 17: To.죽고싶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레스 (70)
  18. 18: 매우 어린시절의 사소한 정도의 실수가 과오가 될 수 있을까? 레스 (6)
  19. 19: 정말 지긋지긋한 집구석이다.... 레스 (4)
  20. 20: 환청을 들어서 슬슬 자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중 레스 (12)
  21. 21: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69)
  22. 22: 엄마가 목을조르는게 레스 (17)
  23. 23: 친구들이 다 이익을 추구할뿐인것같다고 생각하는데 정상인가? 레스 (4)
  24. 24: 싸이코패스 관련 상담 레스 (22)
  25. 25: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65)
  26. 26: 애매한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 레스 (11)
  27. 27: 어차피 난 죽을거니까 레스 (6)
  28. 28: 10년된 남사친이랑 해외여행 가능할까? 레스 (4)
  29. 29: 도둑이 훔쳐간게 내 잘못이야? 레스 (13)
  30. 30: 너무 소심해 레스 (2)
  31. 31: 고딩인데 멜빵 어떤지 말해주라 레스 (5)
  32. 32: 행복은 물리적인게 아니야. 레스 (3)
  33. 33: 내가 나쁜 거 알아 그치만 위로 한 번만 해줄래 레스 (19)
  34. 34: 집안에 애니멀 호더가 있다. 레스 (34)
  35. 35: 여기에 진로상담 올려도 될까? 레스 (4)
  36. 36: 미안하고 죄송하고 고맙고 밉고 증오스럽고 억울하고 사랑하고 죽고싶고 레스 (9)
  37. 37: 안녕 휴학을 했어 레스 (38)
  38. 38: 이 친구를 어떻게해야하지? 레스 (23)
  39. 39: 난 그런 말 대신에 이런 말이 듣고싶었어 레스 (38)
  40. 40: 내가 정상인건지 모르겠어 레스 (11)
  41. 41: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 레스 (12)
  42. 42: 나 좀 도와줘 레스 (3)
  43. 43: 내얘기들어줄스레들있어? 레스 (7)
  44. 44: 6년지기 친구 레스 (16)
  45. 45: 위로해주고 위로받는 스레 레스 (6)
  46. 46: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레스 (13)
  47. 47: 학벌스트레스 레스 (2)
  48. 48: 이제 지쳐 레스 (8)
  49. 49: 잘 모르겠어...ㅇ.. 레스 (2)
  50. 50: 인간실격 레스 (20)
( 13312: 771)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24 05:57
ID :
coQ28HJwMFFN+
본문
전사이트에서 이 스레가 정말 좋았다. 그래서 세워본다.

부디 다들 맘놓고 털어놓고 가. 떠나버린 그녀석에게 하지 못한 말들, 싸운 친구에게 사과하고싶지만 못하는 마음, 등등

쑥쓰러워서, 결과가 두려워서,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서…등등 하고싶었지만 할수 없었던 말들, 이제 너희들의 마음속에서 조금이나마 덜어졌으면 해.

전 스레 주소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councelling&wr_id=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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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채워졌길래 새로 세웠다.
7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mfohpgUs4ZM

방금전에 나도 모르게 아아아 하고 소리질렀는데, 이제서야 no.6의 시온이 왜 창밖으로 소릴 질렀는지 알거 같다.
내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이 짜증난다. 딱 이 느낌. 걔는 더 심한 감시 속에서 살았으니까... 나도 자유라는 이름의 선택을 강요받고 있는거 같다. 머머 하니까 머머 하니까. 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마음은 이해하기 싫다하고 울적하대. 조모임을 버리고, 스트레스를 택할까. 어차피 나 혼자 망치는건 상관없지만, 조모임은 미안하니까? 역시 그게 낫겠지? 근데 다신 안듣기로 했는데, 그 결심 무너뜨려야할까? 아 모르겠다.... 조모임 시러시러

7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djX56C8q+1k

은근슬쩍 빙빙 돌려까면서 남 깎아내리고 들키면 사람을 피해망상에 찌들 대로 찌들어서 농담도 다큐로 받아들이는 진지충 찌질이로 몰아가고 참 세상 편하게 산다 그제잉

7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LgOAwRCPgw

나 집에 갈래요

7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F99sl8dNggc

그냥 내 인생 대신 살아 줘. 나 대신 아프고 나 대신 힘들고 나 대신 좌절해주면 다 마음대로 하게 해 줄게. 싫다고 말을 하면 싫은 줄 알아야지 왜 했던 말을 또 하게 하는 거야. 뭘 원하는거야. 다 마음대로 할거면 내 의견은 왜 묻는거야. 죽고싶다는 게 거짓말인 줄 알겠지. 뛰어내린다는 게 협박인 줄 알겠지. 아냐. 계속 이런식이면 난 미련없이 목숨을 끊을거야. 괜히 사서 힘들기 나는 싫어. 그냥 죽게 해 줘. 아니다, 대신 죽어주라. 그럼 다 마음대로 하게 해 줄게.

7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uXAixEnMqak

내동생 결혼하면 난 어떡하지?
결혼해도 돼 그건 걔자유야 내가 뭐라고 관여할 권한은없어....
근데 내동생을 못보게된다는게 너무 슬플거같아
내가 죽고싶을때 이젠 누가 잡아주지?
내가 우울할때 누가 업되게해주지?
내동생이 세상에서 제일예쁘고 귀여워
내동생이 누구랑 결혼할거라고 생각하면 그게 누구든 내성에 안찰거같아
세상에서 제일 완벽하고 내동생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어. 걔한텐 그런 사람이 아니면 안어울리니까....
내가 불행해도 걔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래도 내옆에 평생 있어주면 좋겠어
그렇게는 안할거야. 넌 결혼하고싶을테니까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래도....
난 니가없을때 날 잡아줄사람이 없을게 무서워
그리고 그래도 내욕심은 안부릴거야. 나는 니가 행복하길 바랄거야. 근데 니가결혼할 사람이 그만큼 완벽하지않을까봐 그게 걱정돼
난 혼자 서지않으면 안돼 앞으로 가지않으면 안돼

7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SQq3nUeXAY

나는 내가 너무 징그러워

7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CU8TQ70lGU

우리 엄마는 뭐하러 날 낳은 걸까
날 낳고 나서 이렇게 힘들 줄 모르니까 낳은 거겠지? 나는 엄마 인생에서 짐덩어리인 것 같아. 엄마가 나 같은 걸 위해 살고 계신다는 게 너무 부당한 것처럼 보여. 우리 엄마는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내가 계속 엄마 옆에 붙어서 살아있는 한 엄마는 행복해질 수 없는 게 아닐까?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갑자기 죽어버려도 엄마는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어.

7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swc3IuQJXpU

엄마 아빠 오빠 우리의 결론은 둘 중 하나일 거야
내가 미쳐서 정신 병원에 가거나
내가 미쳐서 당신들을 다 죽이거나
잘 봐 나는 내 목을 조르면서 당신들을 지키고 있어
내가 죽고 나면 난 어떻게 될지 몰라 나는 정말 당신들에게 칼을 겨눌 지도 몰라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척 하지 마 당신들의 걱정된다는 한 마디에 내가 어떻게 버티고 그래도 사랑할거야 하며 살아가는데
내가 너무 위태롭다

7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zn0qBlv+Os

뭔가 그냥
앞으로도 이렇게 살겠지
인간이 아닌채로 살아가겠지
인간이 아닌거같아

7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FvukJQUoRso

잘 할 수 있을까

이번엔 저번과 다르길

7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zn0qBlv+Os

내가 안 태어났더라면
내가 잘못된 선택을 안 했더라면
내가 이렇게 살지 않았더라면
다들 행복했을텐데 나는 다 망쳐버렸어

7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B9U3Kp8U6A

죽어버렸으면

7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9nu4y/gjE

난 괜찮아

첫사랑 이후로 내사랑은 항상 그랬어
내 감정을 의심하고 숨기고 피하고
잊어버리려고 하고 외면하려고 달리고
정말 괜찮아질때까지 참다보면 언젠가 괜찮아지더라

그러니까 난 괜찮습니다
난 이런거 잘해요
난 항상 그래왔거든요

이번에도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나는 괜찮을거고 괜찮아질거에요

사실은 하나도 안 괜찮지만

7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9nu4y/gjE

난 독신주의 아니야
싫어서 피한것도 아니었어
가시밭길을 같이 걸어가자고 얘기하기에는 너를 너무 아꼈어
나만 안다면 나만 잊으면 내안에서 조용하게 사그라들겠지
그게 익숙해진게 너무 싫다

7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5HdPiXeT20Y

인생 참 즐겁다 ㅎㅎ^^

7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ZXWj3EkHvHg

그러니까 제발 13년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7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ZXWj3EkHvHg

다 내가 망가트렸어 다 망쳐놔서 떨어질 곳도 없어

7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IebYYVlgBE

자기들이 날 이 꼴로 만들어놓고 맨날 내 탓만 한 거야?
여태까지 날 속이면서?

짜증나.
당신들 진짜 짜증나.
알면 알 수록 역겨워.

7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GlTJBRHQ+s

나 재수 잘 할 수 있겠지?? 미래의 나야, 조금만 참으렴.... 미래를 위해 올해는 버리자.... 정말 미안해.. 이럴수밖에없었어... 힘내.... 많이 힘들지??? 괜찮아 견딜수있어 견뎌내자 한번만 독하게 해보자 언제또 니가 독해지겠어.. 이번만이야 이번만 참아보자

7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XYbs1vPw65E

가족이고 친구고 전부 방해밖에 안돼.
갑자기 약속잡지마. 안먹겠다는거 먹이지마. 내 옷과 머리가 남자같은 어떻든 지적하지마. 걸음걸이도 지적하지마. 자꾸 연락하지도마. 솔직히 방해밖에 안되는데 내가 왜 이렇게 기를 쓰고 붙잡고있나 싶다. 너네들 전부 싫고 번거로워. 날 방해하지마. 되도록 영원히 그래줬으면 좋겠어. 전부 싫어.

7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KjibzgX/0Uo

친구 사귀는 게 뭐가 어렵냐고 말 거는 게 뭐가 어렵냐고 하는데 사교성 좋은 사람들이나 쉽지 붙임성 없고 말재주부터가 없는 사람은 이런 거 힘들다..

무서운 것도 있긴 한데 좀 친해지다가도 다시 서먹해지는 걸 어쩌란 말이야.

7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dyWrobCMpSg

빨리 돈벌고 싶고 빨리 집 사고싶은데 정작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
그냥 구르고 구르면서 살고있고 사고싶은거 있어도 꾹 참고
한참 예쁠 나이인데 꾸미는 것도 사치같아
강박증 걸린 것마냥 몇푼 쓰는 것ㄷ 벌벌떨고 살아 백수도 아닌데 말야
난 왜 돈을 많이 벌고싶은걸까 그저 가난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항상 뭔가를 갈망하는걸까

7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zWS1gYwNQRE

; 언제까지 너한테 맞춰줘야해? 우리가 뭔 따까리냐? 그리고 넌 친구보다 지인이지?ㅋㅋㅋㅋ 니가 뭔말을 툭 던지면 우리가 그냥 너한테 맞춰주니까 편하지? 우리가 계속 맞춰주니까 니 멋대로 하는거고~ 아이고 어떡하니 이젠 너 맞춰주는 친구도 없을거야~ 왜 난 너랑 친구 이제 안할거거든. 다신 이런 친구 있나 봐라ㅎㅎ

7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bRUM9e5BIs

안녕 좋은 새벽이구 잠이 안 와서 여기까지 왔어. 친구들이랑 카카오톡 하다가 애들두 이제 없는 것 같구 (내 말에 대답은 원래 잘 안 해줬지만, 내가 미운 건 아닐 거야) 내가 너무 우울해서 더이상 애들한테 말을 못 하겠어, 더 말을 이었다가는 친구들한테 괜한 화를 낼 것 같았거든. 지금 너무너무 기분이 안 좋은데 이유를 모르겠어서ㅋㅋㅋ 굳이 이유가 필요하다면 열다섯 개쯤은 쉽게 뽑아낼 수 있지만 정확한 이유가 없어. 너무 심하게 우울하다. 몇 번을 지웠다가 썼다 지웠다가 포기하구 나오고 다시 들어가서 쓰다가 지우고 너무 지치고 공포에 떨었구 답답하고 힘들고 우울해 다시 태어난다면 또 이럴까 그냥 죽고 싶어 이유는 없어 이유는 많어

7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kVCz103J5w

결국 나는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돌려놓고 나만 잘못된 사람이기를 바라는 이기주의자인 거잖아. 무얼 해도 내가 잘못한 거고, 내가 이상한 거고. 설사 상대가 잘못한 거여도 먼저 화해해버리는 자존감 제로인 내가 싫어.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다가온다는 것이 너무 소름끼쳐서 그들한테 다가가지도 못해.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인 것 같지만 혼자보다는 함께가 더 무서운건지 다가가려고 노력도 안하고 혼자 안고 있고,,, 아 모르겠다 결국 그냥 내가 쓰레기라는 결론이네#^^

7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l9CG7/mXnKg

하..

7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3ZR00gTLp6

나 좀 껴안아주고 질소 틀어줘 질소자살로 죽게

7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QWZgyiZito

나에게만 소중한 관계였나봐. 알고 있는데도 확답받고 싶어. 이제 영영 절교할지, 이대로 유지라도 할지말이야. 이제 서로 바빠지기전에 물어볼래. 미안하지만 니가 기분이 조금 나빠지더라도 난 확실히 확답을 받아야겠어. 지금까지 내가 불편하고 기분나빴으니 이정도는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솔직히 니가 이걸로 기분 나빠할지도 모르겠지만.

7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BVNOaA/1FT6

와장창창창이네. 너무 행복하다. 너어어어어어무 행복해서 울고 싶어. 왜 정말 나만 모두다 안되는거 같냐. 다 때려치고싶네. 생각을 그만 두면 좀 나아질거같은데. 자꾸 생각이나. 그만 생각하고 싶다. 이제 좀 자고싶어 ...

7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n/jVmVgwiKo

20141127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제발

7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n/jVmVgwiKo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뭐든지 할게요

7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yzZSug4jbc

똑같은 새끼들이 자기는 정의로운척 하네
그렇게 열심히 따라했으니까 대가도 따라해야지
역겨운 년놈들

7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zO6Kbwc1uA

기숙사에 갈땐 학교에서 준 수건과 된다면 상장도 가져갈려고해. 비록 그 학교에서 상과 성적을 좋게 받는건 다른 학교보단 쉬웠지만, 그걸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증거면서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할거야.
내가 얻은 물질적 상들, 성적과 믿음들을 생각하면 조금은 더 버틸 수 있겠지?

7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zO6Kbwc1uA

생각해보니 난 평생 제대로 된 친구를 사겨본적이 없는 것 같아. 초등학교땐 친한애가 없었고, 5학년때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이사가고...
그 뒤로도 딱히 친구사귀는법도 모르고 자기관리를 안해서였나...? 애들도 날 좋아하진 않고 중학교는 그렇게 지냈던 것 같아.
고등학교때 5학년때 알던 친구들을 만나고 또 몇명 붙어서 같이 다녔는데, 엄청 친한 것 같지도 않고 우울할때랑 피곤한때가 좀 있어서 정말 겉에만 돌다가 일이 안맞아서 같이 졸업사진도 못 찍고, 후에 단톡방에서 대입 전에 한번 만나자고 했는데 겉돌던 내가 가도 될까, 가면 뭘 할까 고민하다 안가게 됐고, 딱히 나에 대한 언급도 없어.
분명 내가 싫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바쁘거나 핸드폰 잘 안보니까 그렇다 생각하겠지. 있든말든인 마음도 있을테고

7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zO6Kbwc1uA

그리고 게임에서 만나서 정말 여름방학동안 많이 놀았던 친구가 있는데, 우울증 치료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서 1학기때 내신 1점이나 떨군거 2학기때 다시 원상복귀했어.
근데 나한텐 그정도 의미로 끝나지 않지. 처음으로 공통관심사도 있고 나한테 관심가져준 친구. 영어쌤한텐 별명이 시니컬이였을 정도로 1학기때 표정이 무미건조 했던 듯 한데 2학기부턴 그런 말 안듣게 됐어.
하지만 문제가 있는게... 난 원래 감성적이기 보단 이성적인데 친구 사귀고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 할 수 있어서 인지 전반적인 감정이 트일려 하나봐. 감정을 막아두던 벽에 금이 간걸까??
큰 일도 아니면 화내는일이 전혀 없었는데 요즘은 짜증나면 화나고, 예전보다 눈물이 많이 나고, 행복할땐 노래도 부르고 감정을 자제하는게 약해진 것 같아.
그 친구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진 이 시점에서 말야

7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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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zO6Kbwc1uA

딱히 감정을 나눌 친구도 없는데 감정은 쏟아지고... 그걸 어떻게 쓸지 제어할지 모르고...
공감능력 약간 떨어지는 거 같긴 한데 그거때문에 크면서 가끔 이상한 취급도 받고 어떻게 행동할까 고민했거든.
이제 대학도 정해졌고 성격을 이용한 진로 계획도 대충 잡았는데 이성이 옛날보다 많이 약해지고 정신도 나약해. 예전에 모든거로부터 방어하려던 그때보다.
그래서... 이제 두가지 선택이 있는 듯 해. 하나는 나한테 관심없고 아무것도 안해도 내 감정 복잡하게 하는 겜친들을 이제 없는척 다 친삭하고 옛날 처럼 살면서 좀 더 예전의 나다워지는거하고,
두번째는 도서관에서 감정에 대한 책으로 스스로 연구하는거.
둘 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무도 이성과 감정이 어떤거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말을 안해줬고,
난 감정보단 이성을 더 잘 알고, 계획도 약간 세웠으며 이제 성인이라고 다 배웠다고 딱 자를 나이에서 평생 알지 못한 감정이 나한테 찾아와서 깽판부리기 때문이야.

7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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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zO6Kbwc1uA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로... 이 스레는 정말 고맙게 생각해. 이런 말들을 내 입으로 직접 말하게 하지 않아줘서, 연필잡고 우리딥 누군가 볼지도 모를 흔적을 남지 않게 해줘서.

7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zO6Kbwc1uA

내가 바라는 친구상을 알 것 같아. 나를 기억해주는 친구.
내가 단체 모임에 빠지면 없다는걸 알고, 관련 얘기를 하면 저번에 했던 얘기를 기억해서 연결한다던가, 그런식으로 내가 한 말, 행동, 나를 기억해주는 친구.

7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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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yS73sORDj4+

기껏 사랑하겠다고 만들어놨는데 여전히 내 인생을 사랑할 수 없다면 어떻개 해야해? 난 좀 더 스스로에게 다정하고 싶었어. 나좀 살려줘.
누가 나좀 살려줘. 살려줘 제발 좀...

7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S73sORDj4+

아니면 죽여줘

7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S73sORDj4+

어떻게말해 죽고싶다고...

7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S73sORDj4+

말했다간 끝인데 대체 왜이래

7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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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Lnf/scEAH7Y

어느정도로 못살면 가난한건가????
국장 소득분위 2분위이긴 함....
난 아파트에서 사니까 멀쩡해보이는 집이니까 어렸을땐 괜찮은줄알았지ㅜㅜ 대학생되고나니까 돈문제가 많이 커짐
버스는 필수로 타야하는 거리라서 최소 삶유지하고 임고 준비해야해서 인강 싼거 끊을라해도 이제 한달 30은 필요한데 부모님에게 손벌리기 미안할정도임. 많아야 15주셨음. 딴건 포기해도 저축은 하고싶은데.....
근데 그것도 못받아서 한달에 3만원 쓴적있는데ㅋㅋㅋㅋㅋ 그땐 그냥 좀비였음ㄷㄷ 교통비는 버스만타도 7만원인데ㅜㅜ 밥도 못먹은적 많았을정도
이젠 많아야 25 줄수있다는데 솔까 못믿겠어요ㅜㅜ
차라리 알바하면서 생활비 충당할래요.
진짜 일안하고 공부만 한다면 집안에서 뒷받침할 여력이 되야함을 느끼네요 조선시대 선비마냥...어휴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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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힘들더라도 공부 몇시간 줄이더라도
차라리 인간적인 삶을 택하고 싶어요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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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비도 사라졌겠다 엠티 오티 이런거 다 포기할건데... 가기도 싫으니까.
먹을거 안먹고 마실거 안마셔도 점심만 5000원 안으로 해결한대도 15만원에.....
저금과 인강비 포함해서 30인데ㅜㅜㅜㅜㅜ
25만원으로 전부 해결해야한다면 어떡하라구요ㅜㅜㅜㅜ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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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한번 꼭 껴안아 보고 싶다.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당황스러워할까, 부담스러워할까.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알 수만 있다면 나도 감정정리를 하건 말건 할 텐데 이건 뭐 통화는 수십 번 해도 면대면으로 만날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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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안장애였다니. 연예인들이 공황장애 불안장애 있다고 고백할때는 흘려들었는데. 막상 내 일이 되고나니 그 사람들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을거같다. 요즘엔 밖에 나가는것도 점점 꺼려지던데. 나도 이런거 다 털어내고 대다수 사람들처럼 살고 싶다. 이거 정말 고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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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 그냥 죽고싶어. 다 죽었으면 좋겠어. 다들 날 신경안써서 내가 자해해도 아무도 모르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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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불쌍한 사람이고 싶어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 내가 너무 짜증나고 찌질하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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