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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979)
  2. 2: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89)
  3. 3: 솔직히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 레스 (4)
  4. 4: 좋았던 일을 생각하며 레스 (5)
  5. 5: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538)
  6. 6: 스레주가 한줄 상담해준다 레스 (56)
  7. 7: 학원 쌤 싫다 레스 (11)
  8. 8: 스레주가 짧게 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
  9. 9: 솔직히 왕따는 레스 (13)
  10. 10: 상담을 받는게 도움이 될까요? 레스 (6)
  11. 11: 아무나 내얘기좀 들어줘.. 레스 (5)
  12. 12: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25)
  13. 13: 가족 얘기를 해보려고 해 레스 (2)
  14. 14: 허언증 친구와 최악의 대학생활 레스 (2)
  15. 15: 학교관련상담해드립니다 중~고등학교까지만 입시관련상담ok 레스 (20)
  16. 16: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35)
  17. 17: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31)
  18. 18: 우울증이 겉으로 튀어나오고있어 레스 (10)
  19. 19: 난 성인되면 가족하고는 연끊을거야 레스 (11)
  20. 20: 진짜힘든데 레스 (7)
  21. 21: 나 너무 힘들어 미칠거 같아 레스 (7)
  22. 22: 아이도저 부작용? 때문에 힘들어요 레스 (10)
  23. 23: 난 고민이 많은 여고생이다. 레스 (4)
  24. 24: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53)
  25. 25: 너네도 내가 스토커같아? 레스 (7)
  26. 26: 정말로 신은 있을까? 레스 (3)
  27. 27: 인싸한테 미움받아서 아싸된 사람들 있어? 레스 (12)
  28. 28: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37)
  29. 29: 매일 남기는 나의 흔적 일기장 레스 (20)
  30. 30: 난 고3이고 외로워 레스 (9)
  31. 31: 자해 멈추고 싶어, 어두운 생각들을 멈추고 싶어 레스 (67)
  32. 32: 사실 나는 말야 다시 살인을 할뻔했어 레스 (20)
  33. 33: ☆★도움이 필요한 스레더들을 위한~상담기관 안내~★☆ 레스 (11)
  34. 34: 자존감 낮은 친구때문에 힘들어...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 레스 (5)
  35. 35: 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죽겠다. 레스 (36)
  36. 36: 오늘 햄스터가 죽었는데 레스 (8)
  37. 37: 조울증일까? 내 말 들어줄 스레 있어? 레스 (10)
  38. 38: 고슴도치 레스 (3)
  39. 39: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스 (4)
  40. 40: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레스 (7)
  41. 41: 궁금한게있는데 대답해줄사람 레스 (10)
  42. 42: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야? 레스 (12)
  43. 43: 고등학교를 어디로 갈까? 레스 (3)
  44. 44: 그냥 문득 사는게 지쳐서 세워보는 스레 레스 (2)
  45. 45: 뭐든지 물어봐라 레스 (3)
  46. 46: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레스 (178)
  47. 47: 나 관심병 있나봐 레스 (14)
  48. 48: 복잡한 머리를 가볍게! 한줄상담 레스 (37)
  49. 49: 어떻게 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까 레스 (19)
  50. 50: 왜이렇게 사는게 꼬일까. 레스 (12)
( 13312: 979)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24 05:57
ID :
coQ28HJwMFFN+
본문
전사이트에서 이 스레가 정말 좋았다. 그래서 세워본다.

부디 다들 맘놓고 털어놓고 가. 떠나버린 그녀석에게 하지 못한 말들, 싸운 친구에게 사과하고싶지만 못하는 마음, 등등

쑥쓰러워서, 결과가 두려워서,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서…등등 하고싶었지만 할수 없었던 말들, 이제 너희들의 마음속에서 조금이나마 덜어졌으면 해.

전 스레 주소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councelling&wr_id=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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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채워졌길래 새로 세웠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Q28HJwMFFN+

토하고 싶다
 살기 싫어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llfse1s0IN2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집이 넉넉하거나 화목한적이 한번도 없었던거같다. 부모님도 꾸준히 다투신다.
지금은 욕이나 위협으로 끝나지만 어렸을때는 주먹질하고 몸싸움을해서 집에서 맨날 뭐가 깨져나가거나 내가 집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늘 그 난리를치니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져 밤새 눈물만 뚝뚝 흘리며 보내니 잠을 자지 못해 등교하려 일어나는게 너무나 힘들어서 자기전에 늘 내일아침에 눈을 뜨지 않게해달라고 기도하며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어쨌든 집이라는곳이 평화로운 곳은 절대 아니었다. 남들눈에는 내가 어화둥둥 귀한 딸같아보여서 다들 니가 세상을 몰라서그런다니 부모님한테 예쁨받고자라 안힘들어봐서 그런다니 내 모든 괴로움을 하찮은걸로 치부해버린다. 그렇다고 내 과거를 줄줄이 늘어놓으면 날 부담스러워하게되거나 되려 내가 이해해야하는것들이라고 나를 꾸짖는다. 그래서 이젠 그냥 그렇게 보게 냅둔다. 말해서 입만아프지 본전도 못찾으니까. 이젠 내가 정말 나쁜사람인걸까 하고 생각이 된다. 사실 진짜로 다들 착하고 나만 나쁜사람인게아닐까? 이젠 헷갈린다. 그래서 요점이 뭐냐하면..집에 가고싶지않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jTNJQ6neSF+

나한테 많은거 바라지마. 난 나에 대해서 제일 잘알아. 너 도움같은거 필요없어. 충고하는 척 하면서 강요하지마.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54i+n4mv7eE

아니 멀쩡히 쓸 수 있는 비닐봉지를 자꾸 버리시면서 쓰레기봉지는 왜 찾으세요 대체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rZjD5keDvh+

날 가장 잘아는건 나야.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 내 머리카락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데 왜 건드려? 뭔데?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Caxo1pL+tI+

넘 우울하다 누가 안아줬으면 이해해줬으면한다. 울거같은데 울고싶을때마다 참아서 우는게 어색하고 힘들다 어찌해야될까..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epEP5OAmVX+

난 몇 년 전 까지 내가 장애인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귀가 안보인다던가.. 말을 못하는 언청이라고 의사가 확진을 내린다던가.
이유가 필요했거든.
엄마랑 동생이 날 저렇게 싫어하고 더러워 하는게, 학교에서 내가 왕따 당하는게, 이유가 필요했어
내가 장애가 있으니까 엄마가 힘든거고, 그래서 날 싫어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짐이 조금 덜어지지 않을까 했었어.
그런데 요새 이런저런 뉴스나 모 포털사이트 웹툰 보고 드는 생각은...내가 장애인이었으면 엄마는 날 버렸겠구나 어딘가에 팔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나한테 장애가 있었으면 고아원에 있거나... 뉴스에 나오는거 처럼 노예로 시골 어딘가에서 살고있겠구나.
엄마는 사지 멀쩡한 내가 동생한테 암울한걸 옮길까봐 걱정이라고 콱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다녔어.
내가 장애가 있다면 분명 버렸을거야
감사해야되나? 나같이 암울한 쓰레기 버리지 않고 거둬줘서 감사하다고 해야되나?
이런 생각 드는건 내가 패륜아라서 그런거겠지?  엄마 말대로 내가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모난애라 이런 생각 하는거겠지?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Mquji+qoDg

>>8 사연이 너무 안타깝다. 마음고생이 심하겠네.
네잘못이 아니야. 널 세상에 내놓은 건 엄마고 널 키우는데 일말의 책임을 가졌어야해. 난 아이들에 대해 배우고 있는 학생인데 아이들의 많은 문제가 부모로부터 비롯되더라.
너네 엄마나 동생이 뭐라고 하든지 넌 사랑받을 자격 있는애야. 그러니까 자책하지마. 너 자신은 널 싫어하지 말아줬으면 해.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xDuXteW9nEE

너 얘기할때마다 난 들어주는데 왜 내가 내 얘기할때면 말 뚝 자르고 니얘기하는지 모르겠다. 너만 생각하지 말고 남도 생각해주길. 나중엔 제발 너랑 연락 끊기길바라. 넌 친구가 물로 보이고 너에게 친구란 존재가 니 얘기 정말 잘들어주는 앵무새지? 이젠 너얘기 듣는것도 지겹다.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ljEbw8bD2

니 예민하게 굴면서 개소리 헛소리 지껄이다가 나 은근 돌려까는거 넘 듣기싫어;;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h2dNBE1hUDQ

자살생각에 일상생활에 집중이 안된다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nJ+dtmNHJ2+

학교가 사복 금지하는거 진짜 왜그렇게 필사적으로 잡아내는지
중학교땐 진짜이해안됐는데 이젠 좀 알거같네

차라리 그게 낫다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nJ+dtmNHJ2+

>>13
사복 금지하는거 >사복
말이이상하게됐네ㅜ

사복 잡는거엔 찬성이지만 아예 금지보다는 단정한(?) 선에서 허용하는게 나을듯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Hf5SkdWGmhc

하여간, 자존감 낮고 열등의식에 쩐 얘들하곤 상종도 말아야함.
남 까내리지 못하면 입이 근질거리지?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1doK3rorWmU

지겹다 힘들다 죽고싶다 나도 행복해지고싶다
나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둘러모여 낄낄거리면서 세상물정잊고 평온하게 지내보고싶다
남과 비교당하는것도 비교하는것도 싫다
남에게 욕먹는것도 욕하는것도 싫다
지친다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qM2r7ejI/Xo

남들은 쓸데 없는거에 집착하고 포기할수 없어..내가 한심하다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7fHXz38Mqz2

죽을 것 같아 아무것도 못했어 엄마한테 꼭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좋은 결과 나올 거라고 하고서 자신만만하게 나왔는데 아무것도 잘 한게 없어 실패했어 다 끝났어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CTfRenVsw

왜 요즘 먹기만 하면 토하는거지 젠장 죽을때가 됐나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무섭네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XlGexjCgBo

누가 제발 울고 있느냐고 한번만 물어줘. 그럼 울거야. 울고 싶어.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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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vfyxAUKe75c

예비1이라서 거의 확정인데 문제는 학비... 서울 최하권에 든다면서 서울이라고 학비는 드럽게 비싸...
근데 문제는 다른 두 학교도 사립이고... 사실 사립이니까 비싸긴 셋 다 비싼데... 면접보고온 유일한 국립대가 면접때 어떻게 앉았는지도 기억이 안나...
국립대 떨어지면 진짜 지옥일텐데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vfyxAUKe75c

엄청 공부해서 장학금받아야 되는것도 지옥일테고 공부못해서 돈벌러 다니면 지옥일테고
신설학교에서 내신 거의 꽁으로 얻었다 할 수 있는 정도라 저기가면 이게 걱정되고...
그리고 어딜 가든간에 정말 노력에비해 내신이 터무니없이 좋은거라 재수할려는 친구 둘...재수한 언니...평범한 학교가서 수능준비하는 친구...
사실 그 외에 사람들에게도 대학 어디 나왔는지 말하라면 껄끄러울 것 같아. 그사람이 날 대학으로5로 봐도 난 1이나 2일 수 있잖아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vfyxAUKe75c

인간관계도 좀 더 성숙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데 문제는 내가 그렇게 성숙하지 못해...ㅎㅎ;;
애들은 갑자기 편 갈라버리고 따시켜버리고 심지어 사소한 싸움조차 언성을 높이는데 이렇게 시끄럽고 너무 제멋대로인건 좀 힘들어...
적절하게 행동할 줄 안다면 성숙한 사람들이랑 다닐 수 있지 않을까...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A0yjijlhA

와 2판 생겼네 뭔가 새롭다
배터리 조루 백아연 팬텍은 왜 배터리를 단종시켰는가...ㅠㅠㅠㅠㅠㅠ 요즘 데쓰노트7때문에 불안해서 배터리 중국산 직구도 두렵다 별일 없는 것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깐...ㅠㅠ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5nQUbb3RxQQ

..이젠 너 쪽에서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힘들어..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jvrYMdLhP2

졸라싫어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jvrYMdLhP2

너 개시끄러워
입좀 싸물어
니 목소리가 머리에 울려서 머리아퍼 ㅅㅂ...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1uUPPKrUT6

미안,난 너처럼 이타적일 수 없네.난 철저히 이기적이어 왔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아 힘들어 했어.어쩌다 나온 약한 모습에 대해 돌아보면, 그 모습으로 살면 서툰 나라도 집단에 있을 곳을 유지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그 모습을 유지한 거였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부정 안할래. 난 감정이 동해도 그게 내 생각을 앞지르게 하지 않는 사람이고, 난 철저히 내 행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 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내가 행복하기 위함이야.  이건 네게 말 안할거야,계속 연기할 거야. 들키지 않으면 그만이잖아.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1uUPPKrUT6

이런 내가 못되었다는 생각을 한 세월이 길어. 그런데 그럼 내가 불쌍하잖아. 하나뿐인 자신한테도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게. 그래서 인정하고 사랑해 주기로 했어. 이제 더 영악하게 살아갈거야. 이런 날 드러내는것에 굉장히 신중해 질거야.

 부디 너는 너대로 내가 정이 많을 수 있고 서툴 뿐인 사람으로 계속 착각해주길.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etIrkQ2Es52

제가 싫으신 건가요. 저는 당신이 좋은데 당신이 제가 싫으시다면, 당신이 저를 떠나신다면, 지금 엄청나게 슬프지만, 보내드릴게요. 그동안 좋아했어요.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fslUodZqusg

난 계속 너한테 그렇게 어필을 했는데, 부담스러웠다며. 문자 답장도 그렇게 잘해줬잖아. 부담스럽고 내가 싫었으면 문자를 씹던가 왜 잘 받아줘서 내가 널 좋은친구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넌 바라는 대학 갔다. 이거야? 내가 그렇게 초라해 보여서 연락을 먼저안하는거야? 그냥 처음부터 무시를 하고 싫은티를 내지.. 어정쩡하게 하지마 이젠.
다음 동창회때 보자. 당당하게 니앞에 설테니까.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bui7ID89Y

그 때 나를 구해줘서 고마워. 나 그때 개인적인 가정사로 정말 힘들었던 때였어. 그 남자한테 손목을 잡혀서 그대로 끌려가서 무슨 짓이라도 당했다면 나 아마 자살했을지도 몰라. 지금 생각해보면 넌 내 평생의 은인이야. 지금 내 행복은 너 덕분에 가능한거야. 너 덕분에 내가 살아있어. 그런데도 네가 날 구해줬던 거 잊어버려서 미안해. 어떻게 그걸 까먹을 수 있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너무 놀라서인지 니가 남자 손을 쳐서 풀어줬다는거 그래서 내가 도망갈 수 있게 해줬다는거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어. 나중에 네 얘길 전해듣고나서 겨우 기억이 나더라.
넌 나를 살려줬어. 언젠가 니가 정말 힘들 때 난 전재산을 바쳐야 한다고 할지라도 널 도와줄거야. 감사는 돈으로 표현하라고 하더라. 시간이 조금 더 흘러서 직장도 생기고 돈도 생기고 그러면 반드시 이 은혜 갚을게. 이번엔 절대로 잊지 않을거야. 좋았던 기억이 아니라 익명으로나마 하고 있지만 금전적으로 네게 보답할만한 때가 되면 고맙다는 말 네 앞에서 꼭 하고싶어. 설령 니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도 니가 날 구해준 거 반드시 보답할게.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EYTuy6WfRE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나 선물도 준비해놨는데 꿈에 나와주라 미안해서그런거라면 미안해하지않아도되 나 기다리는시간동안 많이힘들기도했지만 그래도 너라서 행복했어 하고싶은말이 너무많아 그러니까 꿈에나와줘 너무 보고싶어서 조금만 더 지나면 나 너 원망할거같애 그니까 제발좀 나와줘 내가 널 놓길바라면 너가 꿈에나와서 직접말해줘 너여자우는거 싫다며 근데 나 너보고싶어서 울잖아 그니까 나안울게 제발좀 제발좀 보자 너무보고싶다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6JQO9o/spU

지친다고 생각하는 것 마저 지친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sorqmEfHAQ

현실을 생각하기 싫어. 항상 어린애로 남아있고 싶어.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매일 자고 싶어. 꿈속에 갇히고 싶어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sorqmEfHAQ

요즘 계속 미련이 남는다. 무용 학기초에 했으면 엄청 늘었겠지?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v3P/pbOha+

눈 앞이 캄캄하다 무서워 죽겠는데ㅋㅋㅋㅋ도망갈 곳이 없네ㅋㅋㅋ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M966DUVj7SM

칭찬하면 기어오른다고? 칭찬해준 적도 없잖아?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z8glG+pyI

내가 당당하고 내 애인이 당당한데 니들은 또 우릴 욕하겠지. 더럽다고. 예전엔 숨기기 바빴는데 나도 변했나봐. 이제 니들이 알던, 욕을하던 상관없어. 난 니들 모르거든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5QL1FLR/MzI

실실 웃어주니까 화도 못내는 호군줄 아네.그래도 너같이 막대하고 무시하는 인간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다른애한테 붙지마.옆에서 봐도 역겨워.그리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표정을 읽고 행동하라고 그 상황에서 정색빨지 말고 어린애냐?수준 떨어지는 말하고 샌드백처럼 나 대하고 무시하고 말 툭툭 내뱉어도 가장 친한 친구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더니 로봇이라고 생각하냐?너 진짜 정떨어지는 행동 잘한다.어떻게 자신이 피해자라고 할수있지?멋대로 행동하고 혼자 다니고 너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냥 왕따야 그건.인소 많이 봤더니 착각하는 것도 수준급이다.그러면 애들이 불쌍하게 생각하고 남친 생길 줄 알았냐 시크한 척 하면?착하게 보이는거 싫다며 그냥 그대로 다니던지 그래놓고 다른애한테 붙지말고.말하는 것도 싸가지 없게 말하던데 말투 좀 고치고.그리고 정색 빨지마 못생겼어.




정말 속 후련하다...고마워!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uk0EAQpe4M

내가 현명해지고 흔들리지 않게해주세요

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MbNWhYPF2+w

이곳에 방문한 모든 이들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놓고 행복한 꿈에 잠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Xl/jWRjkElg

그 사람은 나를 내가 좋아하는만큼 좋아하지 않겠지. 오늘 그걸 절실히 느꼈어. 아 나는 이쁨받으려고 노력해도 거기까지겠구나. 나는 앞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데 여기가 마지막이구나. 때문에 오늘 많이 울었어. 나중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하며 웃어넘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난 너무 괴로울 뿐이야.

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cZzXSigQzVU

돈 없으면 아파도 치료 못받는 세상이구나 그래서 그렇게 다들 돈 벌고 남 짓밟고 살려하는 거구나 나도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소심하고 겁많고 쳐박혀있기보다 나서고 남괴롭히고 짓밟고 했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지금도 나쁘지 않아 더더욱 혼자 살아야만하는 삶에 가까워지는 거 같다 불평해도 나같이 자존감 낮은 사람은 거기 기댈수밖에 없으니까. 누가 뭐래도 나한텐 엄청 소중한거였네 이거.

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CC2jrfW/XE+

히키코모리가 오랫만에 외출 하고싶은데 갈 데도 없고 나갈 이유도 없고.
억지로 생필품이나 살 겸 겸사겸사..라는 핑계를 만들었는데 매번 어디 나갈때마다 이러니 괜히 비참해진다.
하는 것도 없는 주제에 돈이나 쓰러 다니는거 같아서 자괴감도 들고 괜히 머리가 아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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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6xSvAdQQvY

너네들은 멋대로 오해하고 착각하고 그래서 나를 아주 나쁜애라고 악의 아닌 악의로 표출해서 나의 마음을 상처입혀가 내가 보기엔 니네들이 더 나빠보이는데 아니,사람의 천성이어서인가 아니면 집단의식때문에 양심이 없어져가는건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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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nZB85LIrhI

휴 그냥 핵폭발로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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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7gUtN+kMYA

내가 한참 예전에 죽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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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Fd1+m7o9g2

언니 솔직히 능력도 없는데 그냥 집에
돈 많아서 그렇게 유학도 가서 재밌게 지내시고 좋으시겠어요 ㅎㅎ
열폭 맞아요. 돈도 재능이겠지.
미안해 언니. 언니 좋은사람인데 언니 나보다 잘난거 하나 없는주제에 그렇게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는거 보니까 살면서 처음으로 질투나고 짜증나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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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1byc6M5aS+

함께해서끔찍했고다신만나지말자아☆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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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8qLDaOZSl+

나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한 학기만 휴학하고 싶다고 말한게 그렇게 큰 잘못이였어요?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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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8qLDaOZSl+

마음의 병이 생긴 사람들을 보고 관심종자니 뭐니 하는 니가 내 아빠인게 수치스러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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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4roLp6AyOs

일방적 통보, 일방적 행동들 힘들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내가 그런걸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신물난다 지겨워 중간에 껴서 미움받고 해결하기 짜증난다.
똥은 깔끔히 싸고 자기가 깔끔히 치우자고 나한테 기대하지마. 니맘대로했으면 니맘대로 결정하고 그에따른 책임은 니가 져.
결혼할 나이됐으면 의지하려는 그 습관 버려. 숨쉬듯 하는 그 행동들을 내가 다 감출 의무는 없는데 그럴때마다 느끼지않아도 될 죄책감느끼고 살아가는 난 뭔데, 최소한 이만큼 했으면 충고라도 듣던가, 너도 모르게 뿌리는 감정노동에 짓눌리는 사람은 안보여?
이기적이야 너. 너하고싶은대로 할거면 최소한 다른사람한테 피해는 안 줘야지. 가족은 다른 사람 아니니? 니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너 그렇게 계속 행동하는 한 우린 좀 멀어지자 너가 일방적이듯 나도 더 이상은 못받겠다. 더럽고 힘들고 뭐같아서 안해이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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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B6CAsKrTtg

애들이랑 노는거 일찍들어가게만 하면 다 되는줄알지?
그게 계속되면 걔만빼고논다? 그게 아무렇지않을진 몰라도 모두가 난처하거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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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qxFIVf0Mqc

엄마랑 같이 있으면 행복하지 않아. 엄마가 집에 있을 땐 나 모르는 척 했으면 좋겠어. 나랑 엄마랑 집에 있는 시간이 안 겹쳤으면 좋겠어. 빨리 친구들 만나러 가고 싶어.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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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psbIty1E86

자퇴하고 기술배우는게 만배 낫겠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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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9pBnaf+vr+

보고 싶어
오늘 되게 예쁘고 큰 별이 하나 떴다?
근데 보자마자 네 생각이 나는 거 있지
나 한 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나 네가 너무 보고 싶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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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PVMfkwyXGk

다시 또 잊혀져간다 울면서제발좀꿈에나와달라고 원망하다가 다시또 잊다가를 계속 반복하겠지 근데 이때마다 드는생각이 뭔줄알아? 이러다 결국 널 완전히 잊어버리면 어떡하지.. 난 이생각으로 살아 그렇게 힘들어했으면서도 널 잊는게 싫다 보고싶다 내선물 우리같이먹자 나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못먹고있어 너랑같이먹으려고 ㅎ 날이 점점 추워진다 옷따뜻하게입고.. 너 카톡이 없어져서 여기에다밖에 쓸수가없어 그래도 너 다 보고있는거지? 나중에 우리꼭 다시만나자 그때까지 내꿈속에 놀러오면서 건강히 잘지내고 있어! 너무너무 보고싶다 내친구이자 사랑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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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55OhGjh4wc

공부 잘하는 나는 자기 딸이고, 공부 못하는 나는 자기 딸 아니면 차라리 난 당신의 딸이기를 포기할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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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0CoGVERP86

왜 난 이렇게 고민해야 하는거야? 고민하기 싫단말이야.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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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zKMMBtmxeQ

미안해. 미안해요. 정말 미안합니다.
할 수 있는 말이 그거 외엔 없어서 미안해.
나를 죽여줘. 살려줘. 누군가 도와줘.
정신과에도 가 볼거고
약 먹어야 한다고 하면 약도 먹을거야
뭐든지 할게 그러니까 나를 도와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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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w6qhm4gVMw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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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8c4K+KHxd2

난 진짜 너무 소심한 거같아서 탈이야. 원래는 소심한 것도 그냥 성격이려니 하고 아무렇지 않다고 잘못된 거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그게 진짜 잘못된건 아닌데 내가 사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아. 별거 아닌데도 내가 잘못한건가? 이런생각들고..진짜 자존감 바닥이라 그런걸까.. 스트레스많이 받아서 그런지 몸도 안좋은거 같고 후.. 진짜 아무생각없이 혼자 1년동안 지내고 사람그리워질때쯤 되서 사회복귀하고 싶다 진짜.. 지금은 사람이그리운게아니라 너무 치여사는거같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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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4QLCCFGhk

내가 왜 정신병적으로 밝은캐 좋아하고 잔인한것도 보는지 뭔가 알 것 같기도 해.
뭐 남들도 당연하겠지만은... 면접 준비할때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모든것에 무언가 감정을 느끼란 강요를 하는 기분이더라구.
그런데 그것 말고도 뭔가... 어쩌면 그 일을 내가 나한테 쭉 강요하는걸지도 모르겠는데 뭔가를 자꾸 느끼려 하거나 느끼는척 하려 하는걸지도 몰라.
근데 난 그렇지 않잖아... 난 냄담하게 살아왔다구... 본성을 감출려는 시도는 할 수 있어도 언젠간 드러나거나 결국에 숨길 수 있단걸 나도 알고있잖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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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4QLCCFGhk

수능에 긴장을 많이하는 친구한테 전에 말실수 몇개 한걸 지금 사과한다면 받아 줄까?? 그런거 신경 안쓰는 것 같지만 내가 얼마나 심했을지 모르고 애시당초 지금 볼지 안볼지도 모르긴 한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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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mogac0wvys

요즘들어 자꾸 보고싶은 사람들 생각이 나서 힘들어. 살아만 있어줬으면 좋겠다. 다시 찾아 만나게..만에 하나 돌아오면 제일 먼저 나를 찾아주면 좋겠네. 많이 잊었지만 여전히 웃는 얼굴과 나를 부르던 목소리를 기억해. 나는 그걸로도 몇년을 버텼어. 우울하게도 그래. 아직도 못 잊었고. 사랑하니까. 영영 만나지 못한다면 부디 어딘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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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KSJXzePqjk

부모도 자격증 발급받아서 애 낳았으면 좋겠음. 그냥 우리엄마 보니 그 말이 생각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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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Po+W7XDGv2

나 자신부터 너무 싫다.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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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GMjbVtW3Xw

해야 하는 일인데 두려워. 무서워. 하기 싫어. 해야만 해. 해야 하는 일은 내가 준비될 때 까지 기다려주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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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4yEJEeaP6A

사랑받고싶다.혼자가 되기 싫다.근데 나는 이런 내가 너무 싫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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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3vwM4QM1EY

뭔가 이제야 내가 꼬였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겠다.
하는일은 하나도없는데 근자감은 넘쳐서 ㅋㅋㅋㅋㅋ 나는 내 주변에 친구들이랑 왜 멀어지지 라고 생각하면서 난 잘못없어 라며 살아왔는데 그게 전부 원인이 나였다
3년동안 친구없이 살아와서 그런지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고 내 딴에는 열심히 말걸어도 결국 내가 친구들의 대수롭지않은행동에 스트레스받고 멀어지고,친구 하나 생기려고 하면 인정받고싶고 잘나게 보이고싶다는 욕망과 내가 말 안걸면 예전부터 말 안걸어주는 사람들때문에 거짓말하고 굳이말하지않아도 되는 말 하고 친구한테 잘못했는데도 솔직하게 사과안하면서 용서운운하는 내가 웃기지?
얘들아 나처럼 살지마,진짜 이랗게 살지마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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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3vwM4QM1EY

사랑받고 싶은것도 아니었음 나는 그냥 아무도 필요없고 나한테 잘 대해주고 맞춰줄 사람이나 필요했던거겠지^^
진짜 태어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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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PaZVmrX2EI

내가 했던 그 작은 행동이, 지금 이렇게나 후회를 할거란 생각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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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BTc80WcZbI

너무 많이 잃었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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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XTTzgk/Mg

너 기분나쁘다고 쿵쾅대면서 돌아다니는거 개극혐이야 아냐 ㅄ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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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sABx3HxNdg

고통받으면서 죽어가도 되니까 제발 내가 죽으면 이 세상에서 나에 대한 기억을 전부 지워줬으면 좋갰다. 나라는 장녀는 앖었던 거고, 나라는 우리반 학생은 존재하지 않았던 거고, 나라는 존재 자체가 그냥 태어나지 않았던 걸로 하고 싶다. 죽고는 싶은데 남겨질 사람들이 폐인처럼 살아갈 게 너무 미안해서, 그래서 못 죽겠어. 죽고 싶은데. 내 인생은 더 이상 희망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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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yAH7PUYJRs

나 자해 한번만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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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Yv+bW0uafs

말해봤자 입만아프지 다들 눈꼽만큼도 이해안함ㅋ
그냥 요즘 다 짜증나고 성가셔서 미치겠ㄷㅋㅋㅋㅋ
나한테 상처주고 정신에 ㄱ금가게 한 년들은  ㅅㅂ당한대로 똑같이 당하기는 무슨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친구가 넘쳐나는데ㅋㅋㅋ?;
학교가면 죄다 위선자 쓰레기같은 얘들ㅃ뿐이고
존.나 외롭다 그나마 있던 친구년도 배신까고ㅋㅋㅋㅋ
아니 무슨 왜이렇게 꼬이냐 아 자해하고싶다
학교고뭐고 가족이고 뭐고 그냥 다 놓고싶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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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Yv+bW0uafs

왜 나는 진짜 친구란게 없ㅈ는거?
나 성격 괜찮은데 진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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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zwLHuqVA3o

해야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눈뜨고 마주보고 싶지 않다ㅠㅠ 계속 피할 수 없는건 나도 알아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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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g2U0dWvLU+

아버지......내가 화내주길 기다리는 거라면 딸한테 어리광 부리지 말고 제발 그 정도 감정은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면 안될까? 나 화낼 때마다 정말 내 피가 마르는 사람이야. 하나 도움도 안되고,나랑 그런 식으로 갈등해소하려고 하면서 자기 노력 하나도 안하는 사람 그래서 다 끊었어. 부모라 못 끊네. 나이를 그렇게 드시고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어떻게 여태 이러냐고. 나도 이제 질립니다. 벌써 우리 몇년 알았어. 나 크는 동안 나보다도 안컸어 당신. 아니 5살짜리 애도 사람 좋아하고 위하면 이런 식으론 안해. 아버지가 이제 몇살이야? 오십 훌쩍 넘었잖아. 내가 하긴 열 몇살때부터 당신의 미숙함에 질렸었지, 그치. 어떻게 열몇살 애보다 부모가 애한테 더 매정하고 잔인할 수가 있냐? 그때도 다 그렇다 쳐. 이제 어떡하냐 진짜....외로운 척 하지 말고 제발 이기적인 마음 솔직하게 사세요. 당신이 뭘 피해자인 척 하고 있어. 그것도 감히 내앞에서. 힘든 게 난데...언제는 끈끈한 부녀사이라 안 즐기고 걱정했다는 태도 하지 마시고,  그 정도 맘고생은 제발 혼자 합시다. 어른이잖아. 죽어가는 딸한테 이러지 말자. 나도 내가 버티는 게 장하다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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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g2U0dWvLU+

상대를 화낼 때까지 몰아붙여서 자길 어떻게 생각하나 알아내는 거 정말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 거라는 거 알지? 알아 몰라 왜 그 방식을 엄마한테도 써먹고 나한테까지 써먹어...이거 벌써 몇년째냐 성장이 없냐 인간이..... 그 정도는 좀 알아내려고 혼자 노력하면 안될까? 난 했던 말 또 시키면서 나 관리하고 시험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자기가 척 진 주제에 그런 것까지 지 노력은 하나도 안 들이려 들지. 내 상처 뒤집으면서 어디까진가 알아내 지 속 편하려고. 진짜 내가 더럽게 산다. 왜이렇게 되갖고. 화내고 싶지도 않고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내 상황 자체만으로도 버거운데 어떻게 지 맘 편하려고 날 뒤집어놔? 장난하냐? 그래놓고 우리가 가족이야? 예의상 격려라도 바라는 내가 나쁜년이야? 당신이 그 나이먹어놓고 무슨 애새끼야? 친구끼리도 이러면 벌써 끊었어....나중에 보자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 나 잘되어도 같이 기뻐하지 마. 우리 그런 사이 아니잖아. 바라지 않아. 관심도 없고...이대로 살자. 난 지금....당신한테 줄게 하나도 없어. 가진 게 없는데 왜 그것마저 긁어내나. 그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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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g2U0dWvLU+

우리 더럽게 그나마 감정도 의리도 뭣도 다 잃고 돈으로 엮인 사이 되는 중이라고 지금. 난 그게 정말 싫어. 사실 당장 죽어도 상관이 없는데 너무 엮인 게 많아 못죽고 이렇게 더럽게 사네. 거기에 당신이 한 몫 얹어줬어. 아주 고맙수다. 아버지, 인생 그렇게 살면서 당신 손으로 불행해지는 거에요. 누가 뭘 한 게 아냐. 시작은 몰랐어도 지금은 당신이 직접 망치는 거야. 나중에 매정한 가족들이니 딸이니 그딴 소리하면서 자기합리화하지마. 우릴 사랑하지 않은 건 당신이잖아. 당신은 스스로를 너무 사랑하고,아주 이기적이고,지감정 처리도 못해서 죽기 직전인 딸한테, 심지어 뒤늦게 자기가 아쉬워서 어리광부리는 사람이야. 패악을 떠는 거지 사실. 내가 뭐하러 당신보다도 많이 당신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을까. 나한테 관심도 없는 사람을 꼴에 가족이라고 소중히 여겼네....인생 부질없다 내리사랑이 더 크다던데. 나도 당신 노후되면 당신만큼 해야할거 아냐. 그냥 영영 보지 말까 돈만 줄게. 당신도 무슨 차이가 있다고 혹여 섭섭해하진 말고....딱 나랑 비슷하게 힘들겠지만 사람없어 더 외로울까. 내가 떠날 수 있어야 엄마도 당신을 떠날 텐데.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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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g2U0dWvLU+

그냥 돈 넣은 만큼 바라면서 관리하는 남이라고 생각할게....나도 받은 게 있으니까. 나는 어디 먼 나라 사는 여자애고, 당신은 쭉 독신이었던 걸로. 내가 당신한테는 말그대로 재산인거지? 알았어. 나도 딱 그만큼 살게. 그러니까 가족이라곤 하지 말자. 싫다 나는.
사실 당신이 나한테 기대하는 건 상관없어. 그랬을 수도 있지. 그냥 일말의, 사람으로서 내 상황을 알고서 취해야 했을 태도말야. 하나도 없었잖아. 벌써 한참을. 심지어 다 알고난 지금까지. 난 대체 뭔가 싶다 이제....그 정도 이해도 못 받고 있다는 게,당신이 그만한 노력도 안 한다는게 참 질려. 심지어 날 믿지도 못하겠다 이거지...난 충분히 얘기했어. 그런데 이게뭐야, 추궁하는 거냐고 지금. 의도가 뭐야. 사람이냐? 이러고도 당신이 부모야? 무슨 육아게임하니? 우리가 남이야? 남도 이러면 나쁜새끼야. 난 당신한테 그렇게 안했는데. 가족이니까. 이해하려고 애썼는데. 같은 마음인줄 알고. 아니었네. 그냥 이런 인간이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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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Na7dbphwLc

어차피 혼자였을 인생 그 고생 조금 일찍한거라 생각한다. 다른 곳을 갔다면, 다른학교를 나왔다면 달라졌을까? 그나마 여기왔으니 이정도일지도 모르지.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조금 다를 뿐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혼자가 편해 정말이야. 맞지도 않는 자리에 있는 것보다는 조금더 외로운게 편해.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게 남았어. 그러니 괜찮아. 괜찮아. 잘했어. 그나저나요즘은 왜이렇게 속이 안좋지 난 맛있는거 많이먹고 싶은데 그래도 살은 안빠지는걸보면 아직 건강은괜찮은가봐 딱 오늘정도만 2개월에 한번 찾아와준다면 괜찮을거 같아 괜히 이런저런 걱정하며 스트레스받고 돈깨지느니 내일은 속이좋았음조켔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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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j7HOssue0M

8월 말 퇴사했는데, 아직도 퇴직금이 안나오고 있다. 회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계속 모른 척 할 셈인가보다. 노동청에 신고야 진작 했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다 그렇지 뭐. 기다려보라는 말만 두달 가까이 하고 있다. 지친다. 이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니 또 이러진 않을까 조바심이 난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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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94wiH+Sh0s

죽고싶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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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wbKft+CQuM

아니 죄송한데 원작자가 불쌍한 곡은 이게 처음이에요...;; 기계음을 아카펠라로 낼 생각을 다하냐 어떻게...
모든 곡이든 모든 (안어울리는) 악기를 노래에 다 때려박으니까 장르가 불분명해지잖아요... 왜 쌤 귀만 거치면 가요가 트로트로 변하고 어떤 박자던 4/4 박자로 변하는건데...
솔직히 60대면 귀가 퇴화되는게 당연한데 은퇴하셔야 될것 같다고 생각해요... 박자 점점 빨라지고 음 이상하게 시작하고 안어울리는 화음 이상하게 때려박고 전 솔직히 음악쌤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편곡 그만해주세요 제발... 심한말 안하고 싶어요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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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8NKgLCTq8E

미안 한칸 띄는걸 까먹었다 8ㅅ8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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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I0or4gzgQ

한 칠년 전 쯤에 친가쪽 두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가셨는데, 더 나은 삶을 찾아 갔던 것 같아.
근데 문제는... 지금 다 알고 말하는것도 스레더즈 규칙 위반이니 말 안하겠는데다가, 둘 다 가족 건강이 모두 안녕한 상태는 아니라...
물론 나도 코 앞에 칼이 있지만 같은 상황인 옆을 보니 더 걱정되네. 크면 돈벌어서 만나가도 하고 뭐 드리고 싶기도 했는데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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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xrhKCM9J5k

아 쪽팔려 살려줘 자살각.....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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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mkRoEvSd+

아저씨 미안. 아저씨 차 긁은 사람은 방금 자전거타고 지나간 나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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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mkRoEvSd+

>>95 상당한데... 길가에서 마주칠까 무섭군. 살 뺄테니까 죽이지 말아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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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TqWOVAU0eM

재능이 없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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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HetyuzIBZE

엄마아빠
엄마아빠가 날 죽여주세요.
내가 다 편지도 써놓고 할께.
엄마아빠가 준 생명,
엄마아빠 손으로 다시 거둬가 주세요.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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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ITxoY6Foa6

옆에서 니 어줍잖은 상황극,장난 다 동조해주고 했더니만 니눈엔 내가 인격체처럼 안보이지? 전나 내가 뭔 장난감인가 표면상만 친구지 남 앞에서 까내리기만 하고 사람 지멋대로 무시하고 그러면서 또 말상대 없어서 심심하면 친한척 말걸고...내가 심심할때 놀아주는 기계냐?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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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wy+0ZrrwvM

공부 싫어! 노력하는것도 싫어!
근데 너무 성공하고싶고 안그럼 안된다는 사실도 현실도 싫고 노력하지않는 한량같은 내모습도 싫어..ㅜ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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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JzlXFU6dF+

공부 해야하는데 하기 싫다,,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찍 죽을걸ㅜ 아 사는 게 그냥 스트레스,,,ㅜ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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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0NiITMPhpw

바람이나 피우는 시8새끼야. 너때문에 엄마도 조현병 오고 다 힘들게 살아.
돈 벌어오는거 빼면 너가 우리 가족한테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거든?
경계선 지능인 주제에 지 랄하고, 훈계하지마. 너같은것도 아빠라고...
무식한 새끼에다가 바람핀거 들켜도 계속 바람피는 너따위가 나한테 뭐라할 가치가 있어?
내가 소설쓰거나 책 읽을때마다 대놓고 싫어하고. 너는 내 인생의 장애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내가 니 아들인게 내 인생 최고의 수치이자 오점이야.
아들 두명한텐 관심도 없으면서 맨날 우리한테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만 하지.
그딴 빻은얼굴로 어떻게 결혼도 하고 바람까지 피는지 모르겠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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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0NiITMPhpw

그리고 니 월급 우리 가족한테 주는것보다 더 많은거 알고 있거든?
내가 그것도 모르겠냐?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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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voaMYgJp8Q

그냥 죽고싶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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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진 않은데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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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oESjMmUDsY

미안해요. 너무 보고싶어. 그렇게 떠나버려선 안되는 거였나봐요. 이제와서 괴로워한 들 예전 우리 행복했던 날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나 힘드네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그때는 슬픈 일 없이 즐겁게 지내요.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일까요? 언젠가 다시 웃으며 볼 수 있는걸까요?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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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9Leflgz1pA

너네가 싫어하는 사람 타입들이 다 나인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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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6itUfrByHY

해결이 나겠지 하고 안심해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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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6itUfrByHY

이제 가족으로서 섭섭해하고 화내는 것도 이게 마지막이야.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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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6itUfrByHY

더 바라지 않을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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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ERipLENaL+

그 날이 점점 가까워지네
2017년이 지나기 전에 죽고싶다

난 언제 죽으려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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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NhokgvPW1I

걱정 좀 해봐요~~^^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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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kOsdf3P4KQ

이기적인 부탁이지만 좋아해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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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YpmRLiLWN+

이번엔 괜찮을까. 내가, 당신이, 그 모두가 평온하고 행복하게 끝을 맺을 수 있을까. 걱정과 불안이 공존한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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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CK8xHu0WA

너 나한테 돈은 됐고 관심이라도 쓴 적 있어? 대체 나를 위해 소비해준 게 뭐야? 연상이 네 엄마야? 내가 연상이라는 이유로 모든 면에서 헌신하고 신경써왔던 과거의 내가 한심하고 멍청해서 견딜 수가 없다.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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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5FzAYYPC8g

주먹이 운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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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c7d4AA4aHI

아ㅋㅋㅋㅋㅋ 존낰ㅋㅋㅋㅋㅋ 또냐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운명이라고 말해도 되겠다. 차라리 죽고 말지. 다신 보지 말자고 그렇게 빌었건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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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fft9gQQK5E

오늘이 두번째다 마음을 먹어도
자꾸 허사로 돌아가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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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fft9gQQK5E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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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anPmoK1Yk

이거 말곤 할줄 아는게 없지만 이것마저도 경쟁에서 살아남을만한것은 못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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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5XEE4eJ0w

조금만 신경 긁어주면 난 살인자가 되겠지
인간이란 게 참 우스워 별 것도 아닌 것에 절망하고
극단적인 생각만 늘어간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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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4JkykqwlKU

말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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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좀ㅋㅋㅋㅋㅋㄱ
남의 말 퍼뜨리지 마 제발좀....
들었으면 혼자만 알고 있든가;;;; 모르는척하고 나한테 물어보든가 ㅋㅋㅋㅋ
그소리 듣자마자 소름돋았어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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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vxSrHuZQp2

왜이렇게 공부가 하기싫지... 이 레스만 끄고 꼭 한다. 막상하면 집중해서 잘하면서 수능다가오니까 더 안하게되고 지지부진하네........ 왜이래 증말
오늘은 할거 다 하기전엔 못잔다 알겠니?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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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3RrICRzyY

야 스레더즈가 왜 냄새난다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어이없네
니 인중냄시가 더 꾸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말고사 끝나고 기대해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번에 올 2등급 맞아서 니 코 납작하게 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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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nh51vvZYfo

남자들 성희롱하고 싶다. 아니면 벌레라고 모욕해보고 싶다. 내가 변태성욕자라니 이럴수없어 여자라고 변태 못되냐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건 아닌것 같고 칭찬받고싶다 성추행썰 풀면 좋아할까ㅋㅋ 대상이 남자니까 너도 해봐라고 선동해보고싶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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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nh51vvZYfo

여기가 트위터도 아니고ㅋㅋ 하고싶은말이라고 막하고있지ㅋ 이러고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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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q9eZ2V1+nc

내가 정말 죽고싶은 건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왜 관심 받으려고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내가 몇번이나 죽고싶었는지 지금까지 구경하듯 봐놓곤...허풍떤다니?정말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너 그렇게 알지도 못하는거 막 말하는거 아니야.정떨어진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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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8HBDlKUgms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 진짜 보기 싫은 거 알지 자기 그룹에서 왕따당한 불쌍한 애인척 해서 받아들여 주고 친구되려고 했는데 나하고 친구 번갈아가면서 따시키려고 하고 서로한테 서로 뒷담까고 다니고 그게 나한테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지 뻔히 알면서도 늘 네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인척 너하고 나하고 차이가 분명한 걸 아는데도 실수 하나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말투 띠껍다고 하고 너 네가 우리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알면 그러면 안되는거야 그렇게 사람 멘탈 하나 장난감인것처럼 굴고 내가 동경하는 사람한테 섹드립 치면서 모욕하고 그러지마 아무도 그거 안재미있어해 너때문에 진짜 나미쳐버린 것 같다는 기분을 생애에서 한 네번째로 느껴봤거든 그리고 연 끊었으면 그걸로 끝인거지 내 친구들한테 대놓고 인상 팍팍 구기면서 기분 상하게 하고 그러지마 네가 한 짓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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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pPbQyeWfWw

내가 쓴 글이 여기서 안 보이고 위로 올라가 있을 때, 그동안 내가 고민이 없었나보다 다행이다 싶은 기분이 든다. 아니면 화는 나는데 그냥 바빠서 아무 생각없이 넘겼던 것일수도...? 뭐지 하긴 생각해보면 방학 때 여길 더 자주 들어왔던거 같아. 왠지 모르게 화나는 일도 많았던 거 같고..? 바빠야하나 안 힘들려면? 아냐 그건 아냐... 쨌든 하기싫은 마음 플러스 완벽주의가 함께 작용한다는 기분이 든다. 전자가 강한지 후자가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금요일제출이야! 놀면안돼 목요일도 바쁘니깐..?? 오늘 내일 열심히 써야 목요일에 좀 일찍자니깐.. 이래놓고 목요일날 열심히 쓸 느낌이다 지금은ㅋㅋㅋ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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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Xd02i4mnes

아마 세상에 만화과 음악과 영화가 없었으면, 나는 진작에 삶의 이유를 잃어버렸을 거야. 최애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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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Xd02i4mnes

>>137 과→와

아무튼 그탓에 망상같은 것에 쉽게 빠지게 되었지만 또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으니까 안심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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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Ek53agg+lg

진짜 네가 너무 많이 보고싶어
너는 충분히 화났고 섭섭하고 억울할거야 네가 받은 슬픔과 상처를 내가 너에게 줬던거니까
그냥 우리 만나서 얘기좀하자.ㅇ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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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Ek53agg+lg

진짜로 내가 욕먹는 한이 있더라도 너랑은 다시 풀고싶어.여전히 그래.애초에 내가 왜 사과했을것 같니 너랑 다시 만나서 놀고싶고 얘기하고싶어서 라고.그때는 너한테 욕먹는것도 무서워서 얘기를 못한거였어.근데 왜 내가 남들이면 넘어갈만한 일들 너한테 왜 다시,네가 충격받을걸 알면서도 말하려고 하는줄 알아?난 니 진심이 듣고싶어.다시 친구로 돌아가고싶다고 네가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친구가 아니라 이제 우리 동등하게 만나자고.니가 내가 필요했을때
만나는 친구가 아니고,너도 내가 필요했을때 만나고 나는 그런 관계를 원한단 말이야 네가 친구되고싶다고 했을때 너 보고싶지 않다는게 아니야 사과는 했지만 죄책감 들어서라고 나는 여전히 네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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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Ek53agg+lg

애초에 사과했을때 그런 안일한 마음가짐을 가져선 안됐던거였어.풀건 풀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거였고 내 성격상 내가 한 잘못들을 안 말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너 보기가 두려워질걸 알면서 그랬던거잖아.
..글쓰면서도 그냥 내가 너무 이기적인 ㅇ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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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Ek53agg+lg

인간인것 같다...나중에 뒷감당이 무서웠으면 솔직하게 말해야 했었는데,겁쟁이였고 그냥 넘어가도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건데 너무 후회스럽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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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5dmQ5skNqE

바지 너무 쪼인다 이러려고 이 바지를 샀나 자괴감 들어.... 폐기처분해야겠다... 청바지가 아니고 이건 뭐 강철바지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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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tVIOMsOwSI

가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며 희망에 휩싸이곤 한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긍정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발휘해서 상상을 한다. 어쩌면 자기기만일수도...? 나라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 중에 먼지 한톨만도 못한 존재일 수 있지만, 그래도 그 먼지 한톨만도 못한 극소량의 행운이 더해져서 나라의 대운이 바뀌었으면 하는 상상...
그냥 그냥 진짜 그랬음좋겠다. 난 이민갈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깡도 없다. 그나마 내가 받아들여지는 이 사회에 뿌리내리고 살수밖에 없다. 나는 참 게으르고 겁많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많고 그러니까...그러니까 세상은 더 좋아졌음 하고 바란다. 어제까지만해도 스트레스에 휘청거리던 내가 오늘은 긍정적이게 된데에는 참 환경탓을 안할수가 없다는게 속쓰리긴 하지만... 그마저도 주기적으로 긍정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게 어디람.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자는게 모토였으면서 아직도 그걸 곧이곧대로 실행하기란 참 어렵단 생각이 든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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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kgwhvCL8FE

내 성격은 왜 이런걸까 어중간하게 나쁘거나 착하지도 않고 어중간한 재능이면 차라리 없어서 포기하게 만들지
엄청 착해서 불합리한 일을 보살처럼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성격이 나빠서 주위 시선상관없이 화내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중간한 재능때문에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보고 자괴감 가지지 않으면 좋을텐데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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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kgwhvCL8FE

죽고싶지는 않아 그런데 이따위로 살고싶진 않아 사람들 보는게 이젠 무서워 내 뒤에서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지 몰라서 무서워 내가 세상에서 가장 나쁘고 이기적인 사람이고 싶어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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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N07FwTWbiw

난 정신병자가 아니야 정신과 상담필요없어 무서워 정신상담으로 내 속마음을 누가 아는 것도 싫고 그렇게 상담받으면 난 진짜 정신병자가 되는 거잖아 난 정신병자가 아니야 그냥 옆에 있어줘 위로같은거 필요없어 내 속마음 말할 생각 없으니까
너무 우울해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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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UI4IeOANTs

살기싫다 살기싫다 살기싫다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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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JjHEJLzi/g

창가쪽이라 그런가 발시렵네. 어쨌든 여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다 시험기간 아니면 사람 별로 없으니까 내 세상 같은 기분 으흥흐읗ㅇ 누가 뭐래도.. 나도 솔직히 좀 그렇긴하다만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도 복지가 장난아니다 여긴. 어차피 난 짤릴 일도 없고, 그럴만한 행동을 하지도 않고. 내년에도 안착할 수 있을 듯. 그나저나 발 시립네 빨리 끝내고 가야하는데 할게 너무 많드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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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h+KGN+OhbM

이제 지친다. 인간관계에 회의감들고 대체 난 왜 이렇게 글러먹은걸까하고 생각하게된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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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Lkk7QjL4k

갑자기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하는것도 없지만 걍 아무것도 안하게 죽고싶어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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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pFtDV1vPbU

너 귀여워
라고 말하고 싶은데.....히잉...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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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dXXPQKtwEE

너에게는 나보다 더 친한 친구가 있겠지. 그치?
나같은거 잊고 다른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 나는 뒤에서 있어도 되니깐 나같은거 챙겨주지마 부담스러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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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09B2qgDqk2

사실 내 감정을 속였다.
달게 비판받겠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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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09B2qgDqk2

하지만 너에게 다시 한번만 최선을 다해볼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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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09B2qgDqk2

그럴게.그래야겠지.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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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L2dYjOm6AI

너같은 천박하고 더러운 존재는 말의 귀중함을 모른다. 말은 네가 빻은 소리를 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의견을 표현하는 아주 중요하고 귀한 것임을 네녀석은 아직 몰라. 내가 버르장머리 없고 싸가지 없는게 아니란다. 네녀석이 멍청하고 말을 알아듣지 못해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을 내 성격으로 돌리지 마라. 나는 날 낳아준 니놈한테 대드는 게 아니라, 그냥 필터링 없이 아주 정직하고 공손하게 내 의견을 말하는거란다. 아, 너같은 녀석들을 꼴통이라고 했었나?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도 없겠지. 방금 네 녀석이 말하고 갔잖냐. 그러게, 네가 부모님께 혼난 거랑, 내가 네놈한테 이렇게 들들 볶이면서 죽을 생각 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했는지. 난 너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로 경련 오는거 때문에 죽을맛인데, 넌 술 쳐먹고 엄마랑 나 괴롭히면서 내일같은건 없다는듯이 행동하는게 마냥 즐거운가보네. 솔직히 친구들 보면 말이지, 소소하게 별일 아닌걸로 혼나는게 너무 부럽다. 집에 늦게 들어온다던지. 그런 거. 평범한 나였다면 그냥 친구들과 놀면서 입시준비를 하고 있을 나인데, 네놈 때문에 가엾은 나는 하루를 괴롭게 살아나가고 있는 걸 생각하면,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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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L2dYjOm6AI

화와 억울함이 내 턱을 치고 머리까지 솟는다.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겉도는 것도 모르고, 내가 밤중에 전화벨 울리는 걸 진저리치도록 싫어하는 것, 영양가 없는 내용으로 전화하는 것을 싫어하고 새끼나 임마 같은 심하지 않은 욕을 혐오하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다섯 가지가 술, 담배, 폭력, 협박, 꼰대질인 것까지 넌 하나도 모르면서 나에 대해 안다고 이야기하는게 코웃음만 나온다.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맨날 일찍 죽는다고 술마시고 질질 짜면서, 그 일찍 죽는게 10년이나 더 사는지. 네놈이 그렇게 쓸데없는데 허비할 인생을 우리 이모부나 친구 아버님이 더 사셨으면 내 세상은 몇백배 좋아질 수 있었는데. 다 네놈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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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xx7A5rMWeo

365일 계속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싫다.
나도 일탈 해보고 싶고, 친구들과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고싶다!
주위 사람들말로는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지 갈수있어! 라는 식인데, 솔직히 지금 1번이라도 여행을 갔다오면 공부를 마음 잡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말하고 싶은 남은 한가지는
너를 좋아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짝사랑, 너무 힘들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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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mbNuPWvyl6

긍정적이지 못해서 미안해
남들은 다 밝게 웃을 때 나는 웃지 못했던 거 미안해
나한테 쓰는 모든 게 다 낭비인데, 그걸 모르고 있어서 미안해
아직까지 살아 숨 쉬고 있어서 미안해
태어나서 미안해
이렇게나 혐오스러운데도 여태껏 얼굴 드러내고 다녀서 미안해
음식을 먹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미안해
나에게 쓰는 모든 건 다 낭비인데
여태까지 내가 살아가는 데 들어간 자원들이 너무 많아
그래서 미안해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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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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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못했다고? 뒷담깐건 잘못 아니란 거야? 뒷담깐게 잘한거야?
지멋대로 생각하는거 나만큼이나 대단하다. 색안경 쓰고 보니까 내가 뭘 해도 그렇게밖에 안보이는 거잖아.
뭘 원하는지 말을 해 주던가. 그것도 아니잖아.
이제 아무도 못믿겠어.
진짜 화나는데 무슨 말을 못하겠다. 다신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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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saIhc1Bs2

진짜 녹음해서 듣는 내 목소리는 레알 개오글거린다 하...
그나저나 속은 안 좋은데 살은 안 빠지네ㅎㅎ 먹는걸 안줄여서 그런가.. 먹는거줄여야하는데 줄이기힘들다 욕심이 많아서... 4키로 더 빼야하는데.. 방학때 먹는 걸 줄여서 4키로라도 빼야할거같은데...몸이안좋네참...먹는거줄이면 돈도 줄고 좋지 건강도 찾고. 스트레스 받을 일 적은 방학 때 기숙사식만 먹으면 살 뺄수 있을거같다 부모님이 집에서 있으라하시면 집도 괜찮고 기숙사도 괜찮고 그러함. 공복을 참을줄 알아야 살이 빠지는거 같은데 진짜 인생 최대즐거움인 먹는걸 그만둬야한다니 우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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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lkuusNu/m6

양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이 어렸을 때 나 성추행하고 엄마한테 가정 폭력까지 했는데 마음 약한 엄마때문에 같이 살진 않지만 주말마다 보러오는데 그 인간 낯짝 볼때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 성추행 사실을 엄마한테 알려야하나 마나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게 끔찍하다. 죽어버리거나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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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나 너무 외로워. 휴대폰 진동이 울릴 때마다 너일까 하고 쳐다 봐...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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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EInO0LyVgg

보고싶었던 애를 만나서 전처럼 놀았고, 재미있었는데 예전만큼 재밌지도 않고 요즘 떠오르던 안좋은 생각도 나아지지 않은 것 같아.
내가 예전에 그 애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잊어버렸어... 하지만 전처럼 같아 놀다보면 기억이 나겠지?? 지금 상황도 나아질테고.
근데 지금 내 정신상태가 안좋아서 널 못믿겠어. 널 믿고싶은데...
난 다리도 목소리도 없는 인어공주일까, 아님 자길 인어공주로 착각하는 멍청한 물고기일까?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아끼는 만큼 아무 말도 안할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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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EInO0LyVgg

내가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무언가 서서히 나에게서 멀어져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 순간부터 종종 같은 생각이 들어
차라리 인형이 낫겠다고... 부드럽고 휴대용에 껴안고 잘 수 있고 말이 없잖아.
괜찮은 인형을 사오면 그 인형을 가장 신뢰할거야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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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EInO0LyVgg

난 합리화를 잘하고 잘 잊어버린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오빠가 옛날에 때린것도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나봐. 평소에 다른사람에겐 잘 웃지만 오빠한텐 자동적으로 무뚝뚝한 목소리와 억양이 튀어나가. 위험한 약점도 여전히 내가 비밀스럽게 보관하고있고.
다 괜찮다고 더이상은 괜찮을거라고 생각했고 믿었는데 아니였나봐. 여전히 내 일부는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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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ㅠㅠ 니 얼굴 빻은건 생각을 안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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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어릴때 빨리 죽었어야 했는데 이때까지 살아있어 미안합니다. 나는 어느쪽에서도 부정적 존재였다는게 느껴진다. 지금 한번 더 깨닫는다.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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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 자살하고 싶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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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또 학교간다 지긋지긋한 일상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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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음식도 옛날만큼 맛있지도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새벽에 혼자 보내는 시간도 이젠 의미를 잘 모르겠어. 책도 재미없어
도대체 무엇이 삶에 활력을 줄 수 있을까? 근데 지금 하고싶은것도 옛날처럼 좋지 않고 데미지만 그대로면 어떡하지.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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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8UZL/3zkgk

토하고 싶어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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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HdjJbydbu6

유학 실패했어ㅎㅎ 공부를 안해서,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려다녀서 실패한 게 아냐. 정신병 때문에 학교에서 진단서 떼올 때까지 오지말래. 대체 할 줄 아는 게 뭐야? 왜 이거 하나 못하는데? 난 할 거 했다고. 짧은 에세이 하나 쓰는데 5시간 씩 매달리고, 클럽 활동도 참여했고, 지긋지긋한 수업들도 죄다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다고. 한국인들하고 이야기 안하고 꼭 이야기해야할 때는 영어만 쓰고, 친구도 만들려고 토 나올 정도로 발버둥 치고 또 쳤어. 대체 뭐가 문제였던 건데? 뭐가 문제긴 뭐가 문제야 그냥 니가 답없는 루저인거지. 하다못해 외로워서, 가족이 그리워서 실패한 거면 또 몰라. 정신병이야 정신병ㅋㅋ 졸지어 미국 갔다 미쳐서 돌아온 년이 됐네ㅋㅋㅋ 한국으로 가기 싫었거나 가고 싶었던 적은 있어도 끔찍하게 가기가 무서웠던 적은 처음이다.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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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00IMXM5Ciw

매춘이나 하고 다니는 한..남들에게 심판을. 왜 못하는 건지 모르겠어. 발레리 솔라나스가 잡혀갈 걸 겁냈을까? 뜸들이지도 겁내지도 말고 저질러버려 겁쟁이야. 왜 못하는 거니...왜...그래야 내 맘도 편해질거고 세상도 더 좋아질텐데, 왜 벌레덩어리 하나 도려내지 못하는걸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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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00IMXM5Ciw

이러는 것도 곧 마지막이 되겠지?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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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00IMXM5Ciw

자괴감으로 죽어버릴 것 같아. 인지부조화란 게 이렇게 무서울 줄은 몰랐는데 겪고나니까 힘드네. 결국 난 괴물이 되어버렸어. 사람이 이렇게 약한거구나. 사람이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보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후려쳤을텐데.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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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Ivrb7TEHo

집말고 다른데에서 살고싶어. 집에있으면 신경쓰여서 마음이 무겁고 항상 쫄려있다.. 이거 이제 벗어나고싶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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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JoZkZDSfzY

아 내 정신머리야 제발 정상적인 방식으로 열일하자~~~~~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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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0vAJOrwtk2

현타와 지금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 잘 모르겠다.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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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8rUtU96qp6U

조용히 끝내고 싶어서 하고싶은 말 다 참아가면서 자존심 다 깎아가면서 말했어.
더 이상 깎을 자존심도 없는데 얼마나 비굴해지길 원해?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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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WRFpmMr/F+

짜증나고 귀찮아. 인간 관계 유지하기위해서 밖에 나가고 즐겁지도 않는 노래방가고, 오락실가고. 돈들고, 시간 낭비하는 기분이야. 매번 거절하면 관계 유지하기 힘드니까 가긴 하는데 너무 싫고 귀찮고 짜증나. 길거리에 돈이랑 시간을 뿌리는 기분이야. 집이 편하고, 좋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주말동안 편안히 쉬고싶어. 매번 놀러가는곳은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장소인데 왜 그리 집착하는지도 모르겠어. 난 그냥 집이 좋아. 너와의 우정이 얇팍해서 같이 놀러가기 싫은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돈낭비,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하면서까지 널 만나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그래. 난 최우선이 내 행복이야. 난 집에서 쉬고싶고 넌 나가서 같이 놀고싶고. 난 항상 논다고 생각 안해. 좀 비유맞춰주다가 집에 가서 쉬고싶은 생각뿐이야.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널 만날바엔 차라리 그 시간에 집에서 잠이나 더 자는게 천배는 더 유익한 시간일거야.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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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vdrZXFxELk

정신병자란 말 욕처럼 쓰지마 그리고 뭘 그렇게 무서워해 아프면 병원 좀 갈수도 있는거지 니들이 자꾸 그딴식으로 구니까 시선이 안 바뀌는거 아냐
그래 난 주요우울장애가 있어서 병원 가서 약 받아먹어 근데 그게 안 먹고 억지로 버텨서 죽는 것보단 낫겠지
사는게 끔찍해도 살아보려고 자해에서 멈추고 약을 먹고 방식을 바꿔가면서 노력하는데 뭘 자꾸 미친년이래
그 잘난 눈알 뽑아버리기 전에 입 좀 닥쳐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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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vdrZXFxELk

>>184
쓰다보니 빡쳐서 쓰다말았네
그게 뭐 그리 무시무시한거라고 부정 오지게 하세요 제발 아 씨... 나는 정신병자 안된다고 그 난리 내 앞에서 떨지 마라 뭐 너는 영영 안 걸릴 줄 아냐ㅋㅋㅋ 듣는 정신병자 기분 나쁘거든요?

그리고 제발 부모 두 쪽 다 있단걸 디폴트로 생각하지 좀 마 내가 애비가 없다는데 왜 니가 미안해 곱씹을 수록 더 화난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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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NLpEZKgV3c

왜 나는 이렇게 다른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상처받는거지...? 그래 내가 찌질한거고 사소한거에 상처받고 그런거겠지, 내가 잘 못한거지? 내가 잘 못된거야?? 나도 노력했는데. 진짜 정말로 노력했다고. 근데 그래도 사람들은 나를 판단하고 깎아내리는 거 같아. 이제 어쩌라는거야 흐흐흐흫ㅎ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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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NLpEZKgV3c

한번 우울해지면 부정적인 생각이나 이미 지나간 일들이 다시 생각나는게 너무 싫다.. 아무한테도 말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말하지도 않을거지만 난 초등학생때 4살많은 사촌오빠한테 성추행 당한적이 있어. 장롱 안에서 축축하고 미끈미끈한 더러운 입을 부비대면서 실실 웃었던 그 개같은 면상이 아직도 기억나. 그때는 아무 생각 없었지만 왜 이상하다는것을 몰랐을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지금까지 사촌오빠랑은 친하지도 서먹하지도 않지만 그냥 한번 말해보고 싶었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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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ZCsx/i8RIo

내가 그런사람이니까 나한테 다시 다 돌아올까..
만약 그렇다면 내가 전부 다 감당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것까지 알고있다
내가 너무 ㅇ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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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ZCsx/i8RIo

너무 일을 크게 벌려놔서 네가 듣고나면 얼마나 실망할까 어이없고 배신감들고 양심이 있었다면 너한테 연락하지말았어야 하는건데 애초부터 나같은 인간이 태어났을때부터 결함이 있는건지도 몰라
나 점점더 피해자들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고있는데 다들 내 사정을 들으면 날 소름끼친다고 욕할테니까 인간ㅇ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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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ZCsx/i8RIo

이 아니라고 할테니까 의무적으로 사과하는 나의모습이 괴물이 되어버릴까 두려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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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ZCsx/i8RIo

그래 이세상 피해자들이 얼마나 힘들지를 각인시키고 살아가야한다 내가 내가한잘못을 쉽게 넘어가려하면 안된다.
처음에 사과했을때 전부 다 말할걸..
제가 괴물이 되지않게 해주시고 그 친구의 앞길에 빛이 비쳐주기를 바랍니다
제가 도망치는 인간이 아니라 제가 저지른 잘못을 아무렇지 얺게 넘어가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발 제가 저지른 잘못들을 다른 사람 기준에서 생각하게 해주싶시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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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t8g2QchbaE

이젠 웃는척도 못하겠어... ㅎㅎ ^^ 둘 다 아무 느낌 없고 의미도 없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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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ZCsx/i8RIo

사실 지금도 자기합리화 중입니다 거짓말은 뒷담화는 소문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요 이런 사람이 있어서 어쨌다고요
제발 제가 타인처럼 생각하게 해주세요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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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9d/v6N1/Es

오늘도 만나고! 내일도 만나고! 너무 좋아요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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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OJyzZYVlF+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지만 니가 죽으면 아줌마가 나를 니 대신 생각할게 뻔하니 반드시 내가 죽어없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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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9/hL4oc0AI

사람은 역시나 안 바뀐다는 말이 맞더라.화난 게 있다면 말하고,안좋은 일이 있다면 언질이라도 달라고 했잖아.사람 걱정되게 혼자서 돌아서서 나 투명인간 취급하면 난 엄청 상처받는다고 했잖아.그 말에 그러지 않겠다던 넌 지금도 그 행동을 되풀이하고 있어.너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도 싫고,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는 나도 싫다.니가 날 대하는 행동처럼 나한테 있어서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좋겠다.
니가 아플까봐 니가 상처입을까봐 걱정했던 지난 날이,너랑 지낸 지난 시간 모두가 아득한 꿈이었으면 좋겠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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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90/gTiOC/Y

너가 진짜 싫어 더러워 니 기분파 성격때문에 니가 싸그리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아니면 내가 만만해 보여서 나한테만 그런거니? 그리고 제발 패드립은 하지 마 니 인성의 끝이 보인다 더러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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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fErgnwjq72

대인기피증 지긋지긋하다ㅋㅋㅋ... 큰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답게 살고 싶은 게 전분데ㅋㅋㅋㅋㅋㅋ 집 밖에 마지막으로 나간게 언제였지? 기억도 안 난다 인적 드문 새벽에 집 앞에 있는 편의점 후딱 다녀오는게 그나마 외출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이젠 그 것도 못할 거 같네 에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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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fErgnwjq72

죽으면 편할텐데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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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3v/hPnOhA

토하고 싶다 위액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게워내고 뱉고싶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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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Ub51xc9J4k

무섭다 내가 미쳤다고 그런짓을했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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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Ub51xc9J4k

나 진짜 무서운데 어떡해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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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Ub51xc9J4k

내가 잘못한것도 맞은데 어떡해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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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ONGR4Ck9jg

좋아했어요. 이젠 그 마음 접었지만. 건강히 제대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이기 이전에 아끼는 선배님이니까.
그리고...
변태야 우리가 왜 너랑 친구 인연을 끊은 줄 알아? 네가 너무 더럽고 저질이라서.
그래서 널 멀리한거야.
제발 너 자신을 직시해.
네가 우리에게 했던 몹쓸 행동들, 성적인 말들 아직도 생생해서 짜증나고 구역질나.
그리고 그만 좀 따라다녀.
싸이코도 아니고, 알아듣게 얘기했는데 왜 자꾸 따라다녀?
또 성적인 농담하고 행위해서 사람 미치게 만드려는거야?
네가 쓰레기라는 사실 이미 알고 있으니까 인증할 필요 없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태 너 성격 고쳐.
그 따위로 살면 답도 없고 너 좋아해 줄 사람도 없으니까ㅋ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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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Ld80KjBPpQ

아침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잠든 사이에 어떻게든 숨이 멎었으면 모두와 깔끔하게 작별할 수 있었으면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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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4m8Yb7zT1o

야 니가 나보다 공부 잘 하고 집 잘 사는 거 알갰는데 내가 설마 겨우 그딴 걸로 노력 안 해도 되는 것처럼 말 하지 말지? 나도 내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한 거거든? 니가 뭔데 내 노력까지 폄하하냐?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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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zqXxbTOb4s

나 너 불편해. 나한테 말 안걸었으면 좋겠어. 나 가는데마다 네가 보이는거 싫어. 나한테 말거는거 불편해. 내가 못알아듣는 말 내 앞에서 안해줬으면 좋겠어. 날 성추행하고싶은거야? 역겨워. 네가 그렇게 내 탓 하다가 갑자기 잘해주니까 이상해. 싫어. 내 앞으로 안왔으면 좋겠어. 여자들 쪽으로 오지 마. 내 가방 앞에 있지마. 나 책 꺼내야되는데. 넌 왜 여자들하고만 얘기하려고 해? 컴퓨터 시간때 도와준다고 하면서 내 손 만지지마. 나 너 싫어. 무서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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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EsjqHzpoOg

이야기를 재미있게 한다
차분하다
손재주가 좋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다
체력이 약하다
항상 친절하다
무심하다
간혹 냉정하다
동물을 좋아하고 잘다룬다
중립적이다
말잘들어주고 매너좋다

이런 사람 어떨것같아? 친해지고 싶은사람일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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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UyqwUes6wY

피해망상 때문에 살 수가 없다 점점 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기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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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3ywwsdyED+

제발 닥치세요 제발 닥치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 불편해요 불편해요 그만하세요 제발 진짜싫어요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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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v/QDP6d3fQ

넌 도대체 왜 너의 부모가 채워주지 못한 빈자리를 채워달라고 그러는 거야? 난 네 부모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잖아. 그리고 왜 니 화난 거를 나한테 풀고 난리야? 난 니 욕들어주는 사람이 아냐.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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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Pu5q4k/29Y

알아서 할게요 당신의 가치관을 제게 강요하지마세요
미안하지만 난 내가 제일 중요해요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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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mK6ViV5fY

난 우리 엄마 아빠가 너무 싫어.. 우리집 돈없는거 난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 엄마는 너무 자격지심심하고 막 뭐든 돈으로만 연결시키고 무조건 돈벌어오라그러고 돈많은집인가보네 이런얘기 진짜많이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 아빠는 너무 가부장적이라서 무조건 시켜..진짜 모든걸... 아빠 나갈때 문닫는것도 시킴... 전형적으로 대접받길원하는 아버지야..
근데 난 내가 제일 싫어.. 엄마아빠를 싫어하는것에 너무 죄책감들어.두분다 엄청 힘들게 돈버시거든... 근데 난 수능끝난 고삼이라 노는데 돈 다써.. 알바는 구하랴하는데 안구해지더라고.. 아무튼 엄마아빠 힘든거 보면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돈걱정 안하고 살게해드리고싶은데 미래는 어둡고... ㅠㅠ 아무튼 엄마아빠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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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3v6t/U9vfc

사람은 진짜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나보다.
나쁜데 착한척하며 살아가는 내가 아무렇지도 않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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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LrxKJ8yRcQ

음 진짜 어렵네 비추폭탄을 날리고 싶은 심정이다 지금... 진짜 다음학기에는 시간표 잘 짜야지.. 학과도 정해졌으니 다만 학교를 4일만 다니고 싶은데 그건 어떻게 안되려나 진짜 다음 학기에는 좋은 시간표좀 걸렸으면 좋겠다ㅠ 수업도 좋고 시간표도 좋은걸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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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4Tzth2nkw

지긋지긋하다 모든 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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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Q7Dcl5p/Po

공부해야...하는데.......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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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wE9rlHjI0E

아 진짜 학교 너무너무너무 맘에 안들어 진짜 쓰레기집단이야 비리도 많고 선생들도 다 싸패들이야 이런 학교에서 3년을 보내온 내가 너무 불쌍하다... ㅋㅋㅋ아 걍 얼른 졸업하고싶어 수능 끝났는데도 교장이  애들 6~7교시까지 붙잡아두라고 ㅈㅣ랄떨어서 수능끝난 고3인데 매일매일 정상수업ㅋㅋㅋ아 짜증나 진짜ㅠ 교장부터 차례대로 암살해버리고싶다 나 약속도 잔뜩 있는데,,, 어휴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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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7h6FyVOMD6

가족들이 싫다 내가 왜 이런 집안에 태어나서 원치 않는 이름을 부여받고 하기 싫은 걸 해야 하는지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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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QfLrbvNQQ

내버려둬 제발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프지마 제발 제발 스트레스 받으니까 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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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QfLrbvNQQ

제발 부탁이야 오늘은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제발제발ㅋㅋㅋㅋㅋㅋㅋ미칠거같아 스트레스받아 그만 배아프지마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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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tC+MPrrKE

나도 그림 못 그리는 거 알지만 너희가 나 못 그리는데 도와준 거 아니잖아.. 나도 내 나름대로 실력 늘려고 노력하고 있고 너희가 그걸 모르는 것 뿐이야. 전에는 그나마 내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너희가 그런 소리해서 이젠 내 그림을 잘 꺼내지도 못하겠어. 나도 못 그리고 싶어서 못 그리는 건 아니야. 내 꿈이 웹툰작가라 해서 잘 그리는 것도 아니야. 내 실력 올리는 거 도와줄 거 아니면 그딴 소리 지껄이지 마. 너희는 재능 없어서 이렇게 비참한 적 없잖아. 늘 재능있는 사람들 보면서 자괴감 드는 것도 아니잖아. 난 그래. 그니까 내 그림에 대해서 깎아내리는 소리는 하지 말아줘, 나 힘들어..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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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fvzCn2yLaE

스물여섯 스물다섯 먹은 인간들이 작정하고 괴롭히는데 거기서 뭐라고 하냐고 사장이 나와서 하지도 않은 일로 몰아가는데 그 분위기에서 내가 뭐라고 하냐고 더군다나 사회생활 초짜였을 시절에 기 죽어서 밖에서 고개도 못 들고 다니던 시절인데 고생했다 한 마디면 되는데 병 신이라느니 모지리 아니냐느니 그냥 내가 태어난게 죄죠 사회에 도움도 안 되는데 나는 왜 살아있어?? 정말 싫어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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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vWBqMqKboM

엄마 말대로 나같이 한심하고 멍청한 애는 뭘 해도 안될거야
엄마 말처럼 나같이 느리고 굼뜨고 한심하고 멍청한 애를 고용할 사장도 없을테고.
나가 죽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 이참에 죽어버릴까
왜 나는 죽고싶다고 입에 달고살면서 죽지도 못하는거지
엄마말대로 한심하고 멍청해서 죽는것도 못하는 벌레같은년이라 그런가봐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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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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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rbdpX6h1Q

오늘 깨달은건데 난 아직 괜찮아! 아니면 아직 괜찮은척이 가능한거거나. 둘 중 뭐가되든간에 다행이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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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rbdpX6h1Q

전혀 상관없는 일이긴 한데.. 나와같이 독특한 사람이 내가 정상이다 자기 생각이 있어야한다 라고 말해줬을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뻤어
....근데 솔직히 두 생각 다 알고있고 모르고있어.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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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JPcxIQg2as

왕따 당한다고 학교 가기 싫다고 하는데도 때리면서까지 그래도 가라고 한 엄마가 원망스럽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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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9gu+JsnHLU

뭐랄까 민폐는 되고싶지 않은데 능력 부족 의지 부족이라 어쩔수 없이 민폐가 되는 기분이다. 이 감정 그 때 똑같이 느꼈었는데, 엄청 미안했었어. 그래도 칭찬받아서 기뻤는데, 뭔가 마치 내가 need a prince 하는 girl이 된 기분이라 참 꽁기꽁기함. 물론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그리 되긴 하지만.. 그냥 내가 여자한테 신세지는 건 별로 안 거부감드는데 남자한테 신세지면 좀 그렇게 느끼려는거려나. 음 그런듯. 그냥 뭔가 이런 것도 젠더틀로 여겨지고 그러는 거 같다. 오히려 남자한테 더 도움받기 좀 애매한 그런 느낌? 막 내가 연약한 여자 된 거 같아서 꽁기한 그 느낌? 물논 이거저거 다 필요없이 그냥 내가 똥멍충이에 아는거 없어서 그런거지만ㅋㅋㅋ역시 다음번엔 조모임없는걸 골라야 남한테 민폐 안될듯..시간표는 똥이 될지도 모르겠다만 에흉..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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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tdY+ELWUM

제발 즉흥적으로 과제좀 내주지마 니가 10초만에 생각난주제라 해도 나는 10시간을 고민해야돼 졸라 돌아버릴거같다고 그만좀해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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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RU8OAJWAcvU

다른 레스더들에 비해 작은 걱정이지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 말해..
야 넌 내가 강아지고양이 다른 동물 좋아하고 니네집 강아지도 좋아하는 티를 그렇게 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매정하게 나는 안부르고 걔만 불러? 존9나 나는 안중에도 없냐? ㅅㅂ 나도 강아지보고싶어 존8나.. 니말고 너도 존7나 말은 안해도 존9나짜증남. 강아지 한번 보여주는게 그렇게 어렵냐? 집 빈 적 존9나 많잖아ㅋㅋㅋㅋ 아니 넌 그래.아무도 안불렀으니 뭐 .. 근데 첨에말한 넌 진짜 존9나 짜증남 나도 강아지보고싶다고... 나한텐 직접 오라고 한마디도 안하고 시9발 야 진짜 개짜증나 한두번도 아니고 나말고 다른 애 걔만 부르고 존7나.... 내가 티를 얼마나 많이냈어..... 개짜증나게진짜 ;;; 나 나중에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게되면 니네 존9나 안부를거야 ㅗ시8발 그렇게 아셈 존9나 짜증남;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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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nULSjcya8g

휴~~~~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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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CM8E9S8jE

내가 다른사람 연애 얘기에 관심없는거 모르죠. 연상한테 반말쓰는거 불편해하는줄 모르죠. 사회생활에서 많이데여서 이젠 다가오는사람만 보면 얘가 뭘 원하나 생각하게된다고 그말듣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르죠. 흥미 본위로 걱정하는 사람 싫다는거 듣고 내얘기하는건가 고민했는지도 모르죠

나 그냥 친해지고싶어요. 얘기 들어주는거 재밌어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얘기 들어줄사람이 필요해보여서 그런거에요. 나 되게 숫기없고 마이페이스에요. 혼자 여행다니고 혼자 밥먹는거 좋아해요. 같이 어디 놀러가자고하는거 외로워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냥 친해지고싶어요. 내 의도 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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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UjR1bGuzQ

차라리 네가 나한테 서운하거나, 질렸거나, 화났거나 그랬으면 했는데. 내가 상처받은 너의 말이 막상 말을 내뱉은 넌 아무것도 아니라니. 너의 아무것도 아닌 말에 나 혼자 울고 북치고 장구치고. 너덜너덜해진 내 마음은 이제 어쩌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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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UjR1bGuzQ

내가 이상한거네. 나 혼자 예민한거고. 더 초라해지는 기분이 비참하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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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zqc1rt9+k

죽고싶다씨ㅗ발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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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rw91FJsC72

하.....인생 개같네
왜 그만큼 했는데도 이따구야?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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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L0UBMCeSE+

오늘 발표했는데 난 앞에서 발표안했어. 대충 설명만 하고 앉았어.
난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왔으니까 최선을 다했는지 모르는 게 당연한거야.
당연하지. 나라도 그렇게 생각했을거야. 앞에서 발표도 안하고 설명만 하는데 누가 그걸 알겠어? 준비 내내 발표 생각만해도 울컥 속에받치고 집중도 안되서 다른 일도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감을 통제못해서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냈다는거 누가알겠어? 실패하는 정도로 끝났다면 기꺼이 했을거라고, 누구보다 잘할 자신 있었고 못하는 걸 시도하고 경험해볼 이 기회를 놓친게 아쉽고 잘 하고싶었다는거 도대체 누가 알겠어?
섭섭해도 그래도 어쩔수없어. 이미 예상했던 결과야. 이해해. 당연한 걸로 받아들여야돼. 난 옛날부터 최선을 다해도 그게 티가 안났거든.
억지로 마지노선까지 끌고가서 울컥 울어버리지 않은거. 분위기 안망친 거. 창피 안당한거. 그게 나한텐 최선이었어. 나 내가 할수있는 부분까지 한거야. 손가락 안움직여져도 억지로 움직인거야. 나름 최선을다한거야.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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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L0UBMCeSE+

근데 그런식으로 발표안하는건 좀 아닌것같다고?
맞아 그말은 좀 서운했어. 당연한걸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지만 ㅋㅋ
떨려서 말 못하고 더듬고.... 그정도로 끝났다면 난 기꺼이 했을거야 이여자야. 내가 그걸 몰랐을거같아? 내가 그정도로 끝나는게 무서워서 이랬을거같아?? 내가 끝까지 발표문 읽겠다고 읽다 목메여서 그만뒀어. 나 나름 열심히 해. 발표뿐만아니라 다른것도그래. 나만큼 열심히 산다고 자신할수있어?
누가뭐래도 내가한 노력 무시할수는없어. 난 최선을 다하고있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거야. 그리고 아무도 몰라준다고 해도 난 그걸 받아들일거고 모른다고 해도 내가 한 노력이 사라지는건아니야. 누가 알아주길 바라면 안돼.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순간이 올거야. 반드시 오던가 아니면 최소한 나 자신에게 쭉 떳떳할수 있겠지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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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L0UBMCeSE+

살자. 살아야겠다. 죽을수가 없으니까 난 살수밖에없어. 언젠가 정말 힘든날이 오면 딱한번만 후유증 없는 방식으로 시도해보자. 성공하면 편해지는거고 실패하면 다시는 죽을 생각을 하지말고 살아가자... 힘내자. 앞으로도 살 생각을 하면 항상 힘들고 버겁지만 그래도 살아가자.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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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1+g9rjGOFI

일하고 싶다. 일해야 한다. 농담으로 가출한다 자살한다 많이 말했지만 농담일 뿐이야. 난 그럴 용기가 없어. 난 내 가엾은 가족들을 버릴 용기가 없어. 냐 인생에서 도망치는 것은 여러가지를 의미하겠지만 지금 일차적으로는 가족에게서 도망치는 것을 의미하므로.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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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9kbDxjNi4s

집에, 가족에 조금이러도 책임감을 가지면 안돼? 네가 져야 할 짐으로 생각해주면 안돼? 너를 지켜주는 울타리이기만 할 수는 없어. 너도 같이 그 울타리를 짓고 지켜야지. 너도 같이 짐을 지자. 보호받고 위로받으려고만 하지마. 제발 좀 일해.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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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NIxhJiA0Q+

아무 남자라도 좋으니까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그 곳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렇게 해서라도 내가 행복할 수 있다면 헤헤헤헤헤헤헤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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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NIxhJiA0Q+

그냥 흘려들어줘 ㅎㅎ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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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NIxhJiA0Q+

너무 이상한 소리만 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
중간에 작성눌렸다 ㅠㅠ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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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iq4s89zdPs

우울하다 나라는 사람 이렇게 자라서 이렇게 평생 살아야돼 ...아무도 못믿고 내 얘기 못하고 뒤에서만 걷고 절대 고쳐질 수 없는것들이야 어떻게 안되더라 정말 난 늘 버려지고 무시당하고 살아왔는데 그게 정상이 아니란걸 아는 데만도 오랜 시간이 걸렸어 난 이젠 밀어내는 것밖에 못하겠어 무서워 믿을 사람도 없고 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이젠 그냥 바뀔거라는 생각도 버렸어 난 절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 난 잘못 성장했어 모든 인간관계가 힘들어 내가 자살생각하면서 보낸 그 시간들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 그 어마어마한 시간들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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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s+Wt9bJ53s

난사실 사람이 싫어. 동시에 사람이 좋아. 개랑 똑같아. 멀리서 지켜보는건 귀엽고 상관없어. 근데 가까이 있으면 무섭고 싫어. 내옆으로 오지도 말고 섞이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영원히 사람들이랑 섞이지않고 살수있다면 좋겠다. 친구도 필요없고 가족도 필요없어. 어차피 있느니만 못한걸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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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lfi55RmdY

진지좀 그만쳐먹어라..
그런식으로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건 좋지 않아.
어느정도 이상 다가오지 말고 쫌.

난 모두와 거리를 두고 살고싶어.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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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MOx6AfGIU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살고 싶다. 그리고 사람들과 단절되어서 살고 싶어. 섞여들고 싶으면서도, 막상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불편하고 꺼려져. 친해지고 싶지만 그걸 유지하고 싶지가 않아. 연락? 왜 해야 하지? 너는 나랑 친하니? 난 아닌데. 그래도 누군가, 편안하고 좋은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어. 왜이렇게 모순적일까?
질투심이 나. 그 애. 너는 당당한 듯해. 주관이 뚜렷해보이고. 나서지 않지만 나서야 할 때는 분명히 말해. 관계를 두려워하지 않아. 개성이 분명해. 네 재능, 성격, 태도 모든게, 그냥 부럽다. 부러워. 친해지고 싶지만 유지하지 못할 것만 같아. 내가 이제껏 그랬듯. 너는 관심 밖에 것엔 무심하지.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보이는걸. 오로지 자기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일. 자신 스스로에 자신감을 갖고, 그러면서도 드러내지 않고, 잘난체 하지 않는 것. 네 본모습은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질투가 나.
사실 질투라기보다는, 상대적 격차에 대한 열등감일까. 너를 우상화하고 있어, 나는. 웃기지.
이런 열등감과 자괴감이 너무 싫어. 알아 나 이기적이야. 너무 싫어. 내가 왜 이런지가. 왜 사나 싶다.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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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0U/ob9nzQc

솔직히 나 너 그렇게 마음에안들어.그리고 너도,너도,너도.내 친구들 빼고 맘에 안들어.하지만 그건 그냥 열등감 때문이야.난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고있지만,나에게 피해를 주는 너희들이 나보다 잘났다는 사실이 짜증나는거야.너희들이 하는 모든 언행이 가식으로 보이고,가소롭게 들리고.마치 난쟁이가 거인 앞에서 나 잘났소 하고 훈장질하는 것과 같지.정말 찌질하지 않니?대체 공부가 뭔지.너희들이 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휩쓸리는 내가 싫어.그냥 전부 신경 끄고 웃는 얼굴로 대할 수 있다면 인생이 배는 편해질텐데.친구가 없어도 되니까,나에게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멋지다고 생각하지만,될 수도,될 그릇도 못돼.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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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lbXXLO70BE

너 사람들이랑 거리두고 살고 싶어하는 건 잘 아는데 올해초부터 같이 다닐친구 없으니까 서로 이용한 관계잖아ㅋ 그래서 사적인 카톡도 한 적없고 내가 항상 활기차게 얘기하고 가끔은 미친듯이 별별 얘기도 다 하는데 너는 그냥 살아있는 돌 같아. 뭔 얘길해도 리액션밖에 없지. 내가 취향같은걸 물어도 알려주기 싫다, 비밀이다 갑자기 얘기하기 싫어졌다니 하면서 프라이버시 존중을 떠나 대화라는 게 안 통해 ^^ 그래서 할 얘기도 없거니와 당연히 깊은 속얘긴 안하지. 굳이 말하고 싶은일이 있으면 반쯤은 꾸며서 말을 하니 이젠 내가 허언증 환자가 된 것 같아.ㅋㅋㅋ 그리고 이제 그정도 나이 되었으면 3번 부탁하면 니 돈 아깝더라도 밥 먹을 수 있는 눈치는 있지않니? 툭하면 반애들 모여서 시켜먹는거 볼때마다 부럽다고 하면서 같이 먹자고 하면 결국 돈없다고 대화끊고. 내가 사준대도 싫다는 사람도 첨 봤다ㅋ 나도 작년엔 애들이랑 만나서 놀자고 하면 많이 거절해서 까인적 있고 너처럼 사람에 관심없는 애이긴한데 나보다 심해ㅋㅋㅋㅋ 자기반성이 될정도로.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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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lbXXLO70BE

그리고  내가 그냥 말안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자기가 뭐 잘못한줄 알고 입 싸닫고 있었다고 왜 걱정하게 만드냐고 역정을 내더라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도 너 같이 그렇게 썩은표정으로 안 다닌다고ㅋㅋㅋㅋ 안 그래도 평소에 너 앞에서 표정관리하는거 쭉 힘들었는데 멘탈 나갈일이 생겨서 그냥 포기하고 딱하루 원래 내 모습대로 다닌건데ㅋ 제일 싫은건 내가 할말없어서 아무말하는 와중에 조소섞인 비웃음 짓는거랑 장난치면 하지말라고 정색하면서 왁왁거리는거야ㅋㅋㅋ 받아치는 방법을 모름ㅋ 솔직히 너무 반응이 없길래 언제 한번은 간첩인줄 의심도 했다. 아 그리고 내가 거짓말 섞어서 너한테 얘기하는것도 알려줬으니 나한테 원망하지마. 네 속내를 들여다보는 것도 싫지만 내 속내만 드러내는건 나만 손해인 건 모든 인간관계 진리니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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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lbXXLO70BE

뭐 너 같은 직장동료가 있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학교니까 억지로 친하게 보이는게  스트레스지 뭐. 진짜 살면서 한 명한테 이렇게  짜증날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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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VzfJzbH0YM

차라리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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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6kcyTHJvSo

우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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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828/XInho2

타살같은 자살같은 타살같은 자살같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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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csOkdK2ePM

사는게 참~~~~~~~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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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RBwnHb5Mrg

진짜 자살하고싶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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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JsHsALJue+

죽기 전에 죽일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순교자처럼 떠받들다가 버려지더라도 이겨낼 희망을 주세요

역겹다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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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csOkdK2ePM

집에만 있고 싶ㄷㄱᆞ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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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csOkdK2ePM

집에만 있으면서 침대에서 생활하는거지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네~~~~하지만 그렇게 살만한 돈이 없구요?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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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csOkdK2ePM

열나게 해줘 제발 한번만 부탁이야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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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E3aGvTatJY

부모님 정말 죄송해요. 이런 마음이 드는 것조차 불효인걸 아는데 전 정말 할머니가 싫어요. 할머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다른 집 애들이 할머니랑 친한 것 보고 부럽다는 생각은 있지만 할머니를 보면 증오 밖에 없어요.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됬을 때 제가 버틸 수 있었던건 기숙사로 도망칠 수 있어서예요. 할머니 좀 부탁한다 하실 때마다 전 정말 기피하고 싶었어요. 그러니 제발 할머니랑 저를 가까이 두지 마세요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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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cg1K1v4PuQ

아니 자동이체를 내가해놨냐고요... 당신이 해놓고 왜 나한테 짜증이야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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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HBcoifuxoc

당신이 정말 싫어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싫었어. 스타일이 안 맞는다는건 알았는데 당신이 나한테 호의적이었으니까 이용할때까지 이용하려고 그냥 놔둔거에요. 내가 피한다고 해서 피해질 상황도 아니었고. 근데 이제 슬슬 거슬리기 시작하네요. 마음대로 날 판단하고 기대했다가 마음대로 실망하죠. 당신같은 사람들을 얼마나 봐왔는지 몰라요. 어떻게 나보다 나이도 훨씬 많고 사람을 많이 봐왔으면서 그정도 판단을 못할까? 하긴 하는 말을 보면 드러나요. 유사과학에 일반화. 멍청해서 봐줄수가 없어요. 빨리 당신이랑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 내 인생에서 당신같은 사람들이랑 엮일 일이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특히 직업적으로는요. 상사면 최악이고 아랫사람이면 그나마 기본적인것부터 훈련시킬순 있겠지만 방해밖에 안되겠네요. 세상이 둘로 나뉘어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끼리끼리 멍청하고 편하게 살아가는 세상이랑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분리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람 그렇게 엿먹이는거 아니에요. 거기까지 생각이 안미쳤으니까 그딴식으로밖에 행동을 못했지만 그거 엄청 무례한거에요. 이제 기대할것도 없지만. 다신 만나지 맙시다.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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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JsT9fYJk2

다음생에 삶의 미련이 겁나 많은 애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이런 쓸모없는 애도 태어난 이유가 있는 겁니까? 난 모르겠어.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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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dP5vmcpIY

난 정말 내가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애는 나에게 이제 관심이 없다. 그때도 아주 잠시의 호감이었을 뿐. 아주 조금의, 티끌만큼의. 나의 것은 그 애의 주의를 끌지 못해. 너의 호감을 사는 방법? 그래, 설령 호감을 얻었다 하더라도, 유지할 자신이 있어? 없잖아. 왜 그리 단편적으로 생각해? 그 애는 자신의 라운더리 안의 것에만 신경을 쓰고, 그 외의 것들은 다 배제하지. 뚜렷한 아이야. 나는 왜 그 라운더리 안에 들지 못해 안달이지? 그 애가 나랑 무슨 상관인데? 왜 옛날부터 누군가의 특별한 사람이 되지 못해 지 랄이야? 그만 하렴. 정말이지. 유지할 능력도 없으면서 유난떨지마.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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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p6B9uDy0f6

내가 지나치게 예민한 걸 수도 있는데 정말 너의 성격이 싫어. 참아가면서 받아주는 것도 이젠 못 할 것 같다. 처음엔 성격만 싫었었는데 이젠 말투나 행동, 버릇도 싫어. 그냥 네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싫어졌어. 얼굴을 보지 않고 목소리만 들려도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 차라리 이용할만한 가치라도 있었으면 계속 참을텐데 그것도 아니잖아. 나이에 덜 떨어지는 행동들이 역겹고 귀여운 척 하는 걸 보면 정말 욕이 나와. 제발 내 인생에서 없어져버려. 내 눈 앞에서 사라져.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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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qk+exSNutY

니가 이해못한다고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야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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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Kt5lBFwWMs

모두가 나 덕분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머지는 공포에 벌벌 떨다가 뒈져버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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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vuqTcI/nTA

우울한 레스들이 너무 많아서 글 남길게.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적는 스레니까. 이건 내가 하고싶은 말이야.
(사실 되게 길게 썼었는데 뒤로가기 눌러서 다지워졌다 하아... 한 800자는 됐는데.. 후)

레스주들, 하루하루 이겨내다보면 너를 힘들게하는 일들도 점점 나아질거야.

올해가 얼마 안남았네, 남은 한해는 힘들었던 지난날들보다 조금은 괜찮은일들로 채워지기를.

지금까지 버텨내느라 수고했고, 힘들고, 화나고, 지치는 일들 많았을텐데 이렇게 있어줘서 고마워.

너무 힘들고 슬퍼도 스스로를 놓지는 말고, (내가 슬퍼할거야!) 크게 숨 들이마쉬고 내쉬어봐.

이런저런 일들로 잔뜩 움츠러든 어깨도 펴주고, 미소도 짓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힘든 일들로만 가득찰것같은 미래들은 행복하게 채워질거야.

위로가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레스주들 모두 응원하고 좋은일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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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NNJAzQQ

갈 길은 먼데 왜 난 제자리니
행복해지고 독해지고 싶었는데 왜 약해지기만 하지 계속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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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W9AJtwgVmU

나 5년 전에 알았어야했을 사실을 최근에서야 깨달았어. 니가 날 쥐ㅈ으로 보고 있었다는 거 말이야. 아 얘 또 삐졌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너를 위해 이 메세지의 요점부터 말하자면 니랑 이제 연락할 일이 없을 거야. 내가 평소에 네 행동에 많이 화를 내곤 했지. 니가 내 성적지향을 무시했을 때. 내가 어디 가자고 할 때 무시했을 때. 아니면 니가 선톡을 안했을 때 등등. 니가 바꿀 거라고 바라지도 않았었지만 어쨌거나 난 짜증을 냈었고 넌 사과를 하고 끝났었지. 근데 괜찮았어. 이건 말 그대로 어디까지나 삐진 거였으니까. 그냥 얜 좀 무심하니까 하면서 넘길 수 있었어. 그런데 10년지기 친구가 자살충동 자해충동에 시달리다 퇴학을 당했는데 연락 한 번 위로 하나 없는 건 시1발 좀 아니잖아ㅋㅋ. 친구 하나 없는 나에게야 니가 베프였지만 난 내가 니 베프가 아니였어도 상관 없었어. 니야 친구가 많잖아. 그래도 친구이니까 하고 넘겼지. 근데 난 친구조차도 아니였구나ㅋㅋㅋ. 난 그냥 니가 심심할 때마다 건드려 볼 수 있는 오뚜기 내지 심심이었구나. 니 성의없는 카톡이 되려 정말로 아픈 상처가 됐다.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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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W9AJtwgVmU

>>272 네 흔한 레파토리인 "나야 무심하니까", "나야 호구니까"하면서 넘기지 마라. 나는 니 친구가 아니였던 모양이지만서도 하는 마지막 충고인데 니 주변 사람들한테 그 따위로 대하지 마라. 닌 무심한 게 아냐. 주변 사람들한테 관심 줄 필요도 못느끼는 이기적인 사람인 거 뿐이야. 우리가 얼마나 오래 알고 지냈다고? 자그마치 10년이야. 없던 정이라도 생길 정도로 긴 세월인데 니한텐 별 거 아니였나보네. 그냥 괜찮아? 그래도 잘 될거야 이거 한 마디 치는 게 그렇게 귀찮고 어려웠어? 니가 나에게 그 동안 위로 한 번 연락 한 번 안해준 이유따위 내 알 바가 아니듯이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또 어디로 갈건지는 니가 알 바 아냐. 니를 베프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게 참 거지같고 다시는 얼굴 보지 말자.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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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zPPrWV5wU

아버지가 차라리 그때 죽었으면 좋았을 거라는말 하지마. 제발 하지마 좀.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단 말이야. 아무리 그래도 생명이고 가족인데 아버지인데 그런 생각하기 싫단 말이야. 지금 답이 없는 것의 절반은 너 때문인건 알아? 네가 좀만 양보해주면 엄마도 나도 아버지도 덜 고생하잖아.
친척들 지인들도 어떻게 해줄 형편이 안된다는 것도 답답해. 나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 해야 돼. 도망치고 싶어. 때려치고 싶어. 근데 여기서 내가 포기해버리면 엄마는 어떻게 살지. 역시 그냥 다 같이 죽을까. 농담으로 그럼 다 뒤졋음 좋겟다아 하는 게 절반은 농이 아니라는 게 짜증나는 점.
숨 쉬게 해줘. 길을 보여줘. 단 한발짝도 모르겠어. 어떤 것이 최선인지. 아니 최선이 아니라도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조차 보이지 않아. 살게 해줘. 살게 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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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zPPrWV5wU

너 너무해. 이제 고집 좀 그만 부려. 아빠도 그래. 좀 싫은 것 정도는 사랑하는 제 와이프를 위해서라면 조금운 참아줄 수 있는 거 아니야? 좀 이제 좀 엄마를 놔둬 미친 사람들아. 여태 당신들 위해 고생해줬잖아. 어떻게 날이 갈수록 더 속을 썩입니까. 이러면서도 차마 죽으라는 말은 못하겠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 나도 잘못이지. 내가 유능해서 다 커버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무능해서 손 놓고 있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죽을 것 같은 이 상황보다, 많은 일을 하며 짐을 떠안으며 고통 받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적어도 뭐라도 하게 해줘. 내가 무능한 쓰레기라는 거 내가 철없는 어린애라는 거 그만 확인 시켜줬으면 좋겠어.
응. 사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어디 해외에 은둔하고 싶어. 그러다 돈 떨어지면 굶어죽으려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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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zPPrWV5wU

모든 일응 해야 하는것과 의무로 생각하는 사고 방식인 주제에 책임감 죄책감 끌어안고 있는 주제에 왜 실질적으로 일하지는 못하니. 일해. 일해. 뭐라도 해. 근데 뭐라도 하지 못하는 이 거지 같은 체력도 짜증나.
울고 소리치는 아버지가 제일 싫어. 조용히 해줘. 미안해. 내가 무능해. 나 그거 못 받아줘. 살려줘. 미안한데 진짜미안한데 그냥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 아버지도 엄마도 오빠도 나도 친구도 나라도 뭐도 다. 그냥 다 같이 죽으면 아무 문제 없을 텐데.
지구님 자신의 의지로 죽어주면 안돼?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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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t/3AxqTKPE

살기 귀찮아.
멋대로 세상에 살아있게 해놓고 아무 책임도 안지는건 너무한거아냐
어딘가에 살아있다면 죽어버려라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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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jsNeEjoBHk

어릴때 꿈이 모두가 공포에 떠는 살인마였어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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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jsNeEjoBHk

난 얼마나 속이 꼬여버린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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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HQ8ILEoLIo

우엥~조오오오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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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iW9+Ln1AUs

싫다 진짜아아아아~~~
나한테 할말이면 나한테 직접 말하든가~~~
끝까지 지가 나쁜놈 되고싶진 않았나보지?
엿 머겅! 두번 머겅! ㅗ^^ㅗ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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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a2FRIECyB+

친한 척 아양만 떨고 떠날게 뻔히 보이는 내 안 친한 친구야, 내년에는 꼭 너랑 안 엮이길 바라!!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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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B4r+YER6U

자기 할 일이나 열심히 해 진짜 돼지같이 생긴게 심보는 왜이리 더러워
너 때문에 사람들 자꾸 나가는거 알고는 있냐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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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jOBNtvqzFk

최근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결국 자기 이익이 안되면 돌아서는구나, 하는게 느껴져. 나는 그 사람들이랑 똑같이 안되려고, 결국 악인은 벌받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어. 돈도 쓰고 시간도 쓰고 내 감정도 쓰고. 하지만 결국 내 노력은 보이지 않고, 그 사람들이 잘 하는 것만 눈에 띄나봐. 감정소모는 계속 되는데 풀 데는 없으니까 안좋은 생각만 들고. 내가 힘든건 안 보이고 걔네가 힘든건 보이나봐? 나는 잘 못하는 것만 보이나봐? 걔네가 어떤 행동들을 했는지, 어떤 말을 했는지, 그래서 내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다 들어놓고 지금와서 굳이 걔네랑 밥을 먹엇니, 술을 마셨니, 그런 말을 하는 지는 모르겠다. 그게 나한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도 모르는 거야, 아니면 모른 척 하는거야? 나한텐 이미 단물 다 빨아먹었다 이건가? 감정만 소모되고 풀 데는 없으니까 안좋은 생각만 들어.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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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8IDwyEHk4s

겨스님들은 참 수업하는 걸 좋아하시는 거 같다 그래서 겨스님이 되신거겠지 범인의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드신분들..아니면 그냥 이건 내 시간이야 후후후 너넨 아무도 버서날수없어 이런 건가 다른 학교는 종강도 일찍 하던데 나제 우리학교는..?? 솔직히 말해서 강의력도 어중간하고..뭘 말하려지는지도 모르겠고 현실과 밀접한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이걸 며칠 더 듣는다해서 내가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닌데 그냥 깔끔하게 종강하고 시험공부할 시간 줬으면좋겠다.열심히인걸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솔직히 하루 더 한다고 우리가 뭘 더 알아가질 않으니...추운날씨 학교오느라 고생들하실텐데 말이죠 허허허허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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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Pt1HjB5FN+

우리반뿐만 아니라 이 학급 전체에게 말하고싶다.사람이 만만한게 아니라고.니 멋대로 무시하고 뒷담화하고 다 너 편 들어줄수 있는거 아니라고.앞에선 오냐오냐 잘도 받아주는데 뒤에서 까는거 자각 못하고 있어?모를리가 없잖아.멘탈 갑이네 그치?너희가 무슨 일진이냐?생각 수준이 거기에서 거기까지밖에 안돼?진짜 너희들에게 실망했다.단체로 사람 무시하고 보고 있으면 안타깝다 정말.가식떨고 위선떨고 센척 지리고.그리고 뭐 시간 지나봐야 알겠지만 너희들이 한 행동,말 너무 오글돋고 중이병같다.뭐 옛날일이니까 누가 알겠어 하겠지만 난 평생 너희들이 한거 기억할거다.이 정도로 최악인 학교는 처음봤어 진짜.나중에 어른되서 만나면 너희들이 한것처럼 영업스마일 지으면서 각자 한행동 하나하나 말해줄게.그때일 생각하면서 쪽팔려해라.그땐 아무도 니 부끄러움 대신할 사람 없으니까.그리고 지 부모님 패드립치지마.역겹다.아무일 없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욕쓰지 말고 사람 무시하지 마라 기분 더럽다.누가 보면 단체 일진학교인줄 알겠어.학교생활 좀 잘하고 만나는 일 없도록 하자 쪽팔리기 싫으면.
하고싶은 말 쓰다보니 너무 길네..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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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f9XpC8yY

나 너랑 다니면 지쳐.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지쳐. 나 좀 가만 둬주라. 네가 무심하게 뱉는 말에 상처도 꽤 받고, 할 일이 많은데도 같이 있기 곤란해. 나한테 배려가 없다고 하면 그건 인정하는데, 그러는 넌 날 충분히 배려하고 있어?

우린 아직 충분히 가깝지 못하나봐. 속에 쌓인 말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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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f9XpC8yY

사실 내가 지쳐서 널 삐딱하게 보고있는 중일거야. 그러니까 좀 가만 둬주라. 내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더 잘할테니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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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itf4riZF+I

공부얘기하는거 재밌고 괜찮은데 가끔씩 자괴감느낀다. 쟤는 저점수를 맞고도 만족하지 못하는데 난 왜 쟤랑 기준이 다른걸까. 그점수맞고도 못봤다고 찡찡대는 너는 잘못없어. 이게 다 멍청한 내잘못이야.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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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t5PMerDCCA

엄마 미안해. 나도 괴로워. 과거에 태어났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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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2xnBknSazw

ㅋㅋㅋㅋㅋ살기가 힘들다 남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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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h5oRRYkOf+

조금더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하자
10년은 내가 기억못했더라도 긴시간이니까 무심하게 말 하지말자 너한테 내 최선을 다하자 내가 할수있는만큼 언제 네가 나한테 전부 다 알아버려서 떠나가버린다 해도 충분히 잘해주자
나만을 우위에 두지말자.
H한테도 사괗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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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h5oRRYkOf+

하고 잘 지내고 내진심은 통할거라고 믿어..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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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jKKcJCbZx+

이제 의욕도 없고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도 안하고 잘하는것도 없고...살기싫다.이제 고3되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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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iLCUpzL1Bc

사람이 너무 무섭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놀러가고 어울리고 그러고싶은데 그러기엔 사람이 너무 무서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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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JDmZXojVHM

살기싫다 죽고싶다 자살하고싶다 아침이 안왔으면 좋겠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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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u2EX3Hd4dU

야이 씨 겨우 잠들었는데 진짜....아 불면증 정말........아 아 아 시끄러어어어 아 씨 진짜 아 깼잖아 잠 깼잖아 아 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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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u2EX3Hd4dU

잠좀 자게 해달라고 겨우 잤는데....ㅠㅠㅠㅠ  이정도 소리에 깨는 대가 원망스럽다 청력도 좋지.....ㅠㅠㅠㅠㅠㅠㅠㅠ아 허 요즘 자꾸 조금자고 깬다고 나좀 좀 자게 해달라고 ㅠㅠㅠㅠㅠ ㅠㅠㅠ아 진짜 겨우 잡았는데 이걸 대놓고 깨우네 ㅠㅠㅠㅠㅠㅠ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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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u2EX3Hd4dU

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아으아ㅏ........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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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0sGo9cppo

거의 20년만에 내가 장애인걸 알았다. 약한 수준이지만 장애였다니.... 알고나니까 모든게 이해가 된다. 내가 남들하고 달랐던 거 아무리 노력해도 안고쳐지고 사람들이 아무도 몰랐던거.... 살기 싫어.... 세상이 너무 버겁다. 내가 사람들 바깥에서 평생 겉돌면서 살거라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정상이 아니었다는건 몰랐다... 눈앞에 사실을 들이미니까 나는 그저 받아들일수밖에 없다... 나보다 못되게 살아가는 사람 많은데 왜 나냐..... 안그래도 힘든데 왜 나야....... 충격이 심하다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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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s5UNn0Y/mM

살기 싫다 내 귀가 멀어버렸으면 좋겠어 가족은 내 자존감 갉아먹으면서 자기들끼리 즐거워하고 내가 씹히는걸 당연하게 생각해 가족 생각만 하면 심장이 떨리고 토하고싶어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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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s5UNn0Y/mM

올해까지만 살고싶어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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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maIl9l5ArQ

진짜 존1나존1나존1나 난 니가 싫어 말도 걸지마 내가 다 알아서 할거니까 내 일에 신경도 쓰지마 진짜 다 짜증나 왜 ㅈ1랄이지?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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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s5aXsrNig

죽고싶다 자살하고싶어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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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lhRzhnpBw

어렸을때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쓰레기같은 말들을 듣고 엄청난 상처를 받은 이후로, 최악의 상황에서 최악의 말을 듣게되는걸 가끔 상상하고 뭐라고 맞받아쳐야할까 하는 습관이 생긴거 같아. 무엇보다 나는 정말 못생긴 여자인데 그걸로 욕먹으면 어떻게해야할까 싶은? 외모지상주의사회니까 나도 발맞춰서 나를 바꾸려고해야할까? 그냥 여초사회 중에서도 나랑 성격이 잘 맞는 곳에서 직장생활한다면 그런 고민따위 안해도 될텐데 어찌될지 알수가 없어서 참 불안하다... 왜 여자는 꼭 날씬해야하지 왜 꼭 화장을 해야하지 왜 꼭 이뻐야하지... 모르겠다 모르겠어 휴..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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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lhRzhnpBw

1시간 시험보자고 왕복 2시간 거리를 왔다갔다해야한다니 뭔가 아깝다... 그렇다고 2시간짜리 시험이 좋은건 아냐...그냥 타임워프 해갖고 겨울방학때로 갔으묜...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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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OsVGfzCy1k

드디어 형제가 군대에 간다! 남 군대갈때 좋아하는놈이 개새끼라곤 하지만 요새 내가 감정조절이 안되서 말야! 전처럼 자꾸 뭐 하라 하고 엿같이 말하고 야려보면 나도 감당이 안되거덩!
게다가 내가 뭘 갖고있는줄 알면 깜짝놀랄껄??? 우리 서로 우울증 있는거 (아님 일방적으로 성질 더러운 새끼인가) 아니까 간섭하지 말고 살자! 우리 사랑하는 오빠.
혹시라도 내가 폭발하는거 보고싶다면 폭발할리도 없지만 우리집 콩가루 되는거 각오해야돼!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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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u1awOlKIYk

엄마랑 뭘 얘기하든 그냥 니가 싫어 그냥 싫어 걍 싫다고 진짜 기숙사 가고 싶거든? 퇴사일 그런 거 없다니까 걍 거기서 눌러사려고 어떻게든 갈 거야 그럼 니가 뭘 하든 내 알 바가 아니니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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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8tmeYY9HsU

속답답해서 울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털어놓을 사람도 없는걸 깨달을때마다 나 진짜 잘못 살고 있구나, 싶어서 더 우울해. 집중도 안되고 그냥 답답해. 놔두면 어련히 알아서 잘 할건데 다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그만큼 못미더운거겠지. 또 벼랑끝인거 같아. 너무답답해.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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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w8Snkqsg8w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나를 좀 더 충실히 사랑하자.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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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DRyF24EkP6

난 진짜 너랑 뭘 할때마다 같이 하는거 싫어 근데 어떻게하나 서로 같이 할 사람이 없는데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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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U4fWCkUtbI

뭐가 진짜 내 성격이고 뭐가 정신질환 증상인지 모르겠다. 전부 다 내 성격이자 증상인가?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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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LklK+egA

나가려고 노력중이야 정말 하기 싫었던 것도 다시 시작했고
내일은 제발 아무도 날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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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lhRzhnpBw

어디보자 이번에 버릴 수업들이... 하나, 둘, 셋... 잘 해야 3.0 넘을까 말까 이려나. 열심히 쌓은 학점들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꼴이겠네. 근데 나도 어쩔 수 없어. 왠지모르게 너무 힘들고 지쳤어. 어른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직장을 나가야한다니 얼마나 힘들까. 나는 그래도 내가 뭔가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휴학은 못해. 할수없어. 한다고 뭐 놀기밖에 더 하겠어. 그래도 뭐 이제나저제나 나만 힘든것도 아니고 우리 가족 중에서, 솔직히 힘들다는 핑계대면서 잘 놀아왔잖아 이번 학기. 그러니까 그러니까. 방학도 얼마 안남았으니까. 쫌만 더 힘내서 하자. 다들 힘든상황이라 어디에 얘기해도 '나도 힘들어. 내가 더 힘들어.' 이런 얘기 들려올 걸 뻔하고, 솔직히 나도 그런걸. 그러니까 나 혼자서라도 힘내자는 말을 해야할거 같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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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7I3frmjDZE

진심으로 너네 인생 망했으면 좋겠다 말도 거지같이 하니깐 인성 바로 드러나서 취직도 못했으면 좋겠다 대학도 못갔으면 좋겠다 평생 재수만 하며 살아가라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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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LklK+egA

수능 망쳤다는거 알았을 때 진작에 죽을걸
억지로 살아봤자 역시 좋은 일은 찾아오질 않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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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RZTXFIECNA

아 앞으로 살길이 매우 막막하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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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RZTXFIECNA

하긴 앞으로 뿐이냐 지금 당장만해도 최악인데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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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mRZTXFIECNA

우와 두시간은 잘수있다~~~~하하 너무 좋다~~~~~~~~~~~^^♡♡~~~~물론 반어법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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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Hqym8pBOpQ

죽고싶다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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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TYWrEdbebg

너무 힘들어.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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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ymi0r3WCW+

넌 여자니까 이래라 이런 분위기가 싫은데 말하기 무섭다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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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ymi0r3WCW+

아냐 남혐같은 건 아냐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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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xD9TAoUjDY

지긋지긋해 난 강물에 앉아서 니 시체가 떠내려가는걸 가만히 지켜보면서 침뱉어줄거야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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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VFnzuRiidc

살기싫다 진짜ㅋㅋ
나는 프라이버시도 없어?? 무조건 니들이 하라는대로 살아아돼?
제발 남의 컴퓨터, 방 좀 뒤지지마
혐오스로우니깐.
니때문에 자살시도도 해봤다 개새끼야
니한테 쳐맞았던게 아직도 생각나. 역겹고 혐오스럽다. 니가 내 친구 엄마랑 바람나서 친구하고 멀어졌다.
니가 내 눈 때린 이후로부터 눈이 점점 안좋아졌어. 알아?
뭐? 눈 때린 이유가 밖에 나돌아다니지 말라고 때린거라고?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고맙다 개같은새끼야
너덕분에 우울증 얻었다 개새끼야
신고하려니깐 본인한테 피해올까봐 정색하면서 말린 니년도 나 이렇게 된거 책임있다.
고맙다 정말고마워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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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2gsyTbUaxk

신이 진심으로 원망스럽다
한가지 재능만 주실거면 좀 그 재능도 확실하게 주시지,왜 하필 아주 저명하지 않는 이상 밥 굶는건 일상이고 노숙자 되기도 쉬운 재능으로 주셨나요..
심지어 남들보다 그렇게 뛰어나게 잘 하는것도 아니야..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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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AdQKiRbW+M

살기싫어...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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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AdQKiRbW+M

내 성격이 그래요 말걸고 별로 못해....나한테 뭘바라는건데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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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u7MgxBF0WM

자살 하려고 계획 세우고 있거든 ㅋㅋ 나 지금 제일 맘에 걸리는게 뭔줄 알아? 내 게임 계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병ㅗ신이 다있지??ㅋㅋㅋㅋ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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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vLe72TyaD6

눈치도 붙임성도 땅바닥을 치다못해 지하로 뚫고 들어가는 수준에다, 케이스를 전형화해서 내 반응과 네 반응을 뇌우는 것마저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인 거 잘 알잖아. 나 그랗게 못난 녀석인 거 알잖아. 3년간 부딪치고 싸우고 서로 상처주면서 그것도 모르냐. 똑같은 걸로 욕먹는 것도 욕하는 것도 싫어. 계속 비슷한 케이스가 반복되는데도 시행착오를 거쳐 계속 착오만 반복하고 있는 너도 나도 참 한심해. 그냥 너랑 나랑 안 맞아. 사실 너링 친햐진 지 몇 달만에 눈치챘는데 그래도 그냥 뒀어. 너링 관계가 끊어지는 게 두려웠으니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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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vLe72TyaD6

그냥 사소한 거 하나두개 가지고 기분 팍 상하는 내가 한심하다 짜증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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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2mVFOsr1sk

괜찮아.. 나같은 건 죽어도 돼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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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pV1eEzHCBI

나도 내가 싫은데 다른 사람이라고 나를 좋아할리가. 그렇지만 다들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좀 더 관심가져주길 원해. 하지만 사람은 싫어. 무서운걸. 어쩌라는 걸까 도대체.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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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olyrfQAW/g

엄마 미안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남은 여생이라도 돌아가시기 전까진 효도할게요
엄마 장례식만 마치면 곧 따라갈거에요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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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W9ab/fFEpg

베프야. 네가 애인이 생긴지 1년이 다되어가네. 가장 친한 네가 힘들어하던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해보여 다행이야. 그렇지만 네 연애초반부터 느낀 생각이지만 네가 변한것같아서 나는 좀 서운하고 무섭네. 연애를하며 좋아하는 상대방을 닮아가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것이라곤 생각해. 생각은 하는데... 뭐랄까. 예전같지않은 네 태도가 가끔 내 머릴 강타하는 돌맹이가 되어 날아와. 5년이란 세월동안 네가 날보는 시선이 변한건지,내가 널보는 시선이 변한건지, 우리 둘다 변한건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참 싫네. 전부터 속앓이했지만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나해서 아무말 않으려했어.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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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W9ab/fFEpg

그냥 내가 예민하게 구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전처럼 너랑 즐겁게 노는생각만 했어. 내 앞날 고민따위 않았고. 점점 앞으로 나가는 네가 미칠듯이 부러웠어. 내처지보다 네 처지가 훨씬 나아보이고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어. 그래서 더 부정적인말, 우울한말 싫어하는 네게 더 응석을 부렸어. 견디기 힘들어하던 네가 참지못하고 내게 따끔히 충고했음에도 듣고싶지 않았어. 그런말을 하는 네가 미웠어. 내 힘든것만 생각하고 보이니까. 너가 너대로 힘든단거 다 아는데도 난 나만 중요하니까.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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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W9ab/fFEpg

엊그제도 네 충고를 들으며 짜증이 확 치밀더라. 너무 맞는말이라서 반박하기도 짜증내지도 못하고 대화주제를 바꿨지. 더는 듣고싶지않았으니까. 우울한거 그만 털고 일어나야 한다는거 나도 잘 알아.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고, 일어나도 금세 주저앉을걸 아니까 더 일어나고싶지가 않은거야. 더 늦장부리고 나가고싶지 않은거야. 네 말이 전적으로 옳고, 그걸 내가 모를리가없지. 나도 이런 내가 한심해. 멍청한 내가 안타깝기도하지만, 제일 한심한건 나야. 나는 그냥 힘내라.한마디면 됐어. 그거면 족해. 내가 듣고싶은건 그 말이니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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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W9ab/fFEpg

나도 내가 지금 나 듣고싶은말만 들으려한다는건 알아.. 답정너인건 내가 잘 알아. 답정너라고 생각해도 좋으니 그냥 응원한마디 듣고싶었어. 너 한심하다는 소릴 듣고싶었던게 아니야. 내가 자괴감많고 자기혐오하고 자존감없다는거 그건 네가 가장 잘 알텐데, 너까지 날 한심하게 보지말았으면 해. 내가 희대의살인마래도 넌 내편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던 네가 날 한심하게 여기는것만큼은 느끼고싶지않아. 세상 모든사람들이 내게 손가락질하는것만 같은데, 너까지 내게 등돌릴까봐 무서워지니 어떡해? 내가 먼저 널 등돌리고싶지않은데 네 태도가 변했단 생각이드니 자꾸 등돌리고싶은 충동이 드는걸 어떡해? 자꾸 네 충고에 짜증이 치미는걸 어떡해? 고작 이런이유로 잃기엔 난 네가 참 좋은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네 태도에 점점 짜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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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W9ab/fFEpg

되도록이면 난 이런 이야길 네게 하고싶지않기때문에 속에서 삭이려고했는데 나는 너무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는애라서 네태도가 변했다 느낀다고 네게 이야기하고싶어. 네 차가운 태도가 섭섭하다고 말하고싶어져. 이걸 말한다고 바로 등돌릴 네가 아니지만... 모르겠다. 너는 내가 아는 너이지만 내가 모르는 부분도 있으니 모르겠다.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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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urHtp6Bx4I

아무리 생각해도 키우는 강아지들 말 안 듣는다고 정신없이 패고 철창에 가두고 것도 모자라 철창을 때려서 위협하고 소리지르고 전기충격 목걸이를 채워 못 짖게 하는 게 정상이 아닌데
자기 말로는 난 보는 입장에서 생각없이 편하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건 쉽고 자긴 생각이 있어서 애들을 그렇게 키우는 거고 아무리 해도 제어가 안 되니까 그렇게 키울 수밖에 없다는 거 진짜 정당화 오져 폭력은 아무리 해도 정당화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ㅋㅋㅋ
아니 아무리 내가 걔네들 키우는 거에 대한 참여도가 낮다지만 이정도는 말할 수 있는 거 아냐?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직접 키워보라닠ㅋㅋㅋ처음부터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한 건 엄마잖아. 난 엄마한테 마음대로 하라고 했고 알았다고 그랬잖아. 그럼 끝까지 책임져야되는 거 아냐? 왜 갑자기 책임을 전가해가지고는 날 아무것도 안 한 주제에 입만 산 애로 만들어. 애초에 내가 걔들을 아예 돌보지 않는 것도 아니고 참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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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urHtp6Bx4I

진짜 오만정 다 떨어져
따져보면 아빠도 아무것도 안 하는 거나 마찬가진데 왜 날 떼놓고 엄마랑 아빠를 같이 묶는데 아빠가 애 때려서 피본 거 기억도 안 나나 보네ㅋ? 애들이 짖으면 짖지 말라고 소리치는데 그런 아빠 목소리가 제일 시끄러워
그리고 갑자기 아빠한테 함부로 하니 버릇없게 군다니 하는 건 왜 나오는데? 아 그래 솔직히 아빠한테 일부러 함부로 대하는 거 맞아. 아빠가 이제와서 나한테 살갑게 굴려는 거 너무 같잖아보여. 내가 아빠에 대한 존중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완전 정확해 내가 솔직하게 굴어도 너무 솔직하게 굴었던 것 같네. 왜 그러면 안 돼? 존중할 게 없는 사람을 어떻게 존중해. 아빠는 내가 뭣도 몰랐을 때부터 날 함부로 대했는데.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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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urHtp6Bx4I

아빠가 그렇게 몇 년간 엄마랑 동생을 두고 내 차별을 얼마나 했는데. 엄마는 모르면 적어도 좀 가만히 있으면 안 돼? 19년 인생 중에 고작 3년동안 함부로 굴었다고 왜 그렇게 엄살이야? 게다가 난 아빠가 그럴만한 짓 안 하면 안 건드는데 왜 나한테 난리야 엄마는 옛날부터 아빠 옹호하기 바빴으면서 내 편을 들긴 뭘 했는데 엄마가 내 편을 들었다 그래 언제 그랬는데
엄마는 나보고 자기 주장이 옳다 생각하고 다른 생각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데 내 생각엔 엄마가 더 그러는 것 같은데? 어제 이야기했을 때에도 난 인정할 거 인정했는데 엄마는 인정이라기보단 변명이고 정당화였잖아.
중재자인척 하면서 나만 극딜하는 거 누가 모르는데
아빠한테 말해봤자 아빠는 항상 그러는 것처럼 듣지도 않았으면서 알겠다 하고 넘겼겠지 그럼 엄마도 거기서 그만두고 그런데 내가 그딴 태도로 했으면 엄마는 어떤 행동을 보였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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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urHtp6Bx4I

아빠도 자기가 했던 행동 후회하고 있으니 살갑게 굴어서 뭐 어쩔 건데. 내가 그걸 다 받아줘야 돼? 그게 뭔데? 받든 말든 내 맘이지? 엄마도 굳이 받아달란 말은 못 했잖아
애초에 후회할 거면 처음부터 하지 말던가. 내가 생각이 있는 나이가 됐으니 태도가 바뀌었단 말도 웃기네. 그럼 이전의 난 생각이 없으니까 함부로 대해도 됐단 소리야? 말이 그렇게밖에 안 나와? 말 하다가 짜증나게 습관처럼 눈물 터져나오는데 엄마 입 닥치게 할 수 있었어서 너무 기분 좋았어.
아빠는 진짜 좋겠네 아무리 막장으로 굴어도 이렇게 편들어줄 사람 있으니까. 난 이제 아빠랑은 어떤 감정적인 관계를 만들어두고 싶지도 않은데. 집적대는 것좀 그만해 일부러 대답같지도 않은 대답 하는데도 못 알아먹어? 엄연히 난 피해자였고 아빠는 가해자였는데 피해자한테 원하지도 않는 가족 같은 관계 맺도록 요구하는 것조차 폭력이야. 아빠는 그냥 닥치고 할 일만 하면 돼. 내가 아빠한테 살갑게 굴길 원한다면 돈이라도 주던가.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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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f+CXYbw1mk

니덕분에 처음으로 자살충동이 들었어 그리고 이 학교 온 것도 너무 후회되게 해줘서 고마워 너도 너같은 친구 만나봐야 할텐데...우리가 지금 참으면서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지만 졸업하면 너한테 연락할일 없을거야졸업하면 다신 보지말자 넌 지금까지 본 애들 중에 가장 최악의 친구였어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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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iEJ9F29lc

남들은 뭐라 안하는데 혼자 유능감에 빠져있는걸까? 대학이 거기면 어느정도 기업은 들어가야지 혼자 이런 자만감? 자만감이야 정말? 모르겠어. 오늘 시험도 망쳤고 내일 시험도 망칠 거 같고. 그냥 스트레스는 엄청쌓여서 늘어만가는건 분노와 욕뿐. 진짜 엉망으로 사는거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해. 이게 나인걸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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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zVmrbkgT3+

숨좀쉬고싶다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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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5oGsOk8BvU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진짜 지가 다 잘못해놓고 세상불쌍한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땜에 우리 집이 이 모양인거야,,, 내가 모를 줄 아나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싫어 걍 죽어버려ㅠ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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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fZcXh4416

나보고 뭘 어쩌라는 거야... 밤에 소리 켜놓고 게임하고 음악 틀고 대화하고 불도 안 꺼서 난 매일 30분동안 뒤척이다가 겨우 잠에 드는데 이제는 아침에 알람도 안 맞춰놓고 편하게 자고있는 애들을 깨우라고? 아니 두 달 전에 알람설정 해 놓는다고 했잖아?! 근데 왜 아직도 알람이 없어?! 아니 너네들 깨우는 게 내 의무냐?! 아니 나도 늦게 일어날 수도 있지 근데 너네는 내가 안 깨우면 맨날 늦게 일어나잖아?!?!! 내가 깨워야 일어나는 주제에 전학생이라고 유예기간이나 받고 나만 벌점먹어 웃기시네 나도이씨 전학올거야!!!!!!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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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EtfYOhOc5I

난 니가 너무 싫어 사실은 예전부터 싫었어 넌 늘 니 이익에서만 따져서 사람대하고 그걸 내가 안느낀것도 아니았어 진짜 너는 하나부터 열까지 너한테 득되는것만 챙기고 아닌건 칼같이 잘라냈지 어쩌다 너랑 이렇게 오랫동안 친구한건진 모르겠고 앞으로도 너랑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졸업식이후 니 얼굴 안보고싶어... 시실 니가 나보다 수능 잘본것도 짜증나 그래서 나 재수나 반수해서 너보다 더더더 좋은대학갈거야 너를 누르는것을 목표로 하면 더 잘할수이ㅛ지 안ㄹ을까 생각해 잊고살다가 새벽이되니까 떠오르네 내가 너보다 수능을 못봤다는게... 너무 짜증나지만 그래도 1년만 기다려봐. 너보다 훨씬 좋은 데 갈거야 진짜 너때문에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내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거같아 근본적인원인은 너가아닌 걔네들..이었지만 너도 한 몫했어. 그렇지만 난 이제 나를 사랑하면서 살려고..이건 너란테하는말은아니고 내 다짐같다. 이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다른사람의 시선 신경쓰지말고 나를 제일 사랑하면서 살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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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J99dFdef0Y

솔직히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으면서 매번 나한테 이것저것 떠넘기는데, 그럴거면 그냥 빨리 방뺐음 좋겠다. 그정도 예의는 지켜야지. 나혼자 방쓰는것도 아니고 같이 쓰면서 청소도 안해, 휴지통도 안비워. 진짜 나니까 참고지내는거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미 난리났을걸.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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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IAH909UfnA

진짜 싫어. 머리 때리지 마.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왜 자꾸 때리려고 그러고 집어던지고 난리삐랄이야. 컴퓨터 하는게 뭐. 잘못한게 뭔지 가르쳐주거나 하지도 않으면서 매가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하는 개자식. 당신 나 진짜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 더듬는다고 쳐맞아 죽게 하려고 그런거 기억은 나냐? 지금 쓰고있는거 들키면 진짜 죽겠지 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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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MTTWQfm+k

취직하고싶은 전직 디자이너인 사람...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윗대가리새끼들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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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mJpDxTnuo

가끔씩 이런말하는 사람들 있잖아. '내 본연의 모습을 사랑해주지 못하는 사람이랑은 사귀지마라'. 근데 난 딱히 상관없는 것 같거든.
내 거짓된 모습을 사랑해준다는건 화장이나 머리,옷 등 사람들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경우처럼(물론 자기만족빼고) 내가 사람들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해서 만든 내 모습을 좋아한다는거니까... 결국 내 노력을 이쁘게 봐준다는거잖아??
특히나 나도 사랑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좋아해주길 바라는건 쫌 많이 무리니까... 결국엔 상관없지.. 특히나 상대가 날 떠난다 해도 거짓인 만큼 후회도 없고.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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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mJpDxTnuo

안그래도 요새 우울했는데 어제 지인이랑 웃으면서 노니까 좀 힘이났어. 딱히 이렇게 밝은척하고 만나다가 갑자기 우울해지면 날 피하진 않을까 같은 생각은 한 적 없지만, 우울은 전염된다고도 하니까 내가 우울한거 티내서 좋을 것 없지.
그러니까 결국은 내가 우울한티를 내자 않고 밝은척하면 우울도 전염되지 않고, 나도 사람들이랑 잘 지내서 성격도 진짜로 밝아지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그대신 정말 나도 컨트롤하기 힘들때도 있으니 연기를 잘하든 핑계를 잘 대든 해야되는데 난 그걸 못하니... 잠많은척 잘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척 하지. 지금 친구들은 딱히 신경 안쓰니까 남은거겠지. 사실상 나도 감좋고 내 성격 잘 아는 사람이랑 깊은 관계는 싫으니 잘됐고 말야. 가벼운 관계가 좋지...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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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85OVJqvrRDo

뭐하러 굳이 이렇게 힘들어하면서 살아?
어차피 죽는거 남들보다 조금 일찍죽는거야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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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7IO22NrCo

여기 사소한 것도 지껄여도 되는 거겠지? 악!!!! 맞춤법 좀 어떻게 해 봐라!!! 어떻게 한 번을 데랑 대를 구별을 못 하냐...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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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ILVO1tifQU

스레더들이 진심으로 죽이고 싶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스레더들 모두 행복해야 해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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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JzeFata7VU

컴퓨터에 의지할 수 밖에 없어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거잖아ㅋㅋㅠㅠㅠㅠ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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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JzeFata7VU

>>360 이어서
컴퓨터 하면서 공허함이 덜해진다구ㅠㅠㅠㅠㅠ
그래서 컴퓨터를 켜놓는거라구요ㅠㅠㅠ
이해 좀 해주세요ㅠㅠㅠ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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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hNNgpZQv++

꼭 장학금 타서 꼭 먼 대학 붙어서 꼭 독립해야지 그리고 꼭 혼자 살아야지
라고 말 하면서도 남겨질 엄마가 안타까워서 또 망설이지 이게 다 당신 때문인데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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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TtKvSb2mIQ

진짜 정신나간건가 주말동안 공부안하고 놀기만했어ㅋㅋㅋㅋ진짜심각하다 솔직히 내일시험이 별루부담없는거라서 괜찮긴할거같은데 내일할거도많은데 새벽에잠들고 조금자고 학교가려니진짜 고생일거같아. 일단공부하고 내일은진짜 시험도아침일찍 있으니까 잠 좀만자고 바로 공부시작해야겠어....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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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JzeFata7VU

오늘 열나서 조퇴했으면 좋겠다 제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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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xV9C78pemQ

정신론 좀 제발 뒤졌으면
사람의 정신이 그렇게 만능이고 정신력으로 뭐든지 할 수 있으면 정신병은 왜 있고 공부는 왜 해?

산에 들어가서 정신 수양이나 할 것이지.

분명 플라시보 효과도 존재하고 정신이 몸에 끼치는 영향을 완전히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좀 정도가 심하지 않아?

대단하신 정신력교 신자 나셨네 정말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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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NAYA8ZaYLM

야 인간적으로 이정도 했으면 살려줘라~~~~~~~~ 이렇게는 뭐같아서 못살겠다~~~~~~~~~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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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NAYA8ZaYLM

진짜 이딴거 그만좀 하자 지긋지긋하다 제발제발~~~~~~~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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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P65vPu9CmA

난 뭐가 불안한걸까
눈치 안 보고 신경 안 쓰고 싶다
이런 느낌 좀 사러졌으면 좋겠다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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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hbA84Lwsk2

그냥 뭔가 아쉽다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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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2kAx1Q2hoE

계속 자거나 놀면서 시간만 허비했어. 이러니까 매번 잠을 줄이게되는데, 차라리 놀 시간에 잠을 자는게 어떨까 싶을정도로 내가 너무 비효율적으로 살고있는 거 같아. 이제 곧 방학도 하니까, 그 때는 그렇게 살아도되긴하는데... 학기 중에도 이렇게 공부 안 하는데 방학 때는 어떨런지...하... 어찌됐든 오늘까지가 대체적으로 필요한거 다 마무리하는 시기이니까 빨리 끝나고, 마음껏 쉬고 싶다......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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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uqKhZw2wc

인정할 건 인정하자. 너희가 하는 그거 굉장히 잘못됐거든. 본래 취지와 이미 백만광년 정도 멀어졌다고. 아닌 걸 아니라 하는 건 좋다 이거야. 그런데 지금 너희는 옳은 것 마저 매도하잖아. 너희 입맛에 안 맞으면 다 쓰레기고 흙탕물인 거잖아. 이게 무슨 편협하고 치졸한 사고야? 시야를 넓게 좀 가져봐. 계속 그런식이면 결국 자기 살 뜯어내는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될 걸. 당장 나부터도 너희만 보면 아니꼽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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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VhhkvI+TMI

내가 하루종일 누워만 있으니 허리가 아픈거다, 잘못된 자세로 핸드폰 노트북하니 어꺠가 아픈거다.라고 말했지? 아니.
나 아픈거 연골이 닳았대. 오십견아니냔 소리도 들었어. 엄마가 그랬지? 네가 무슨 일을 했다고 벌써부터 아프다 끙끙대냐고.
주6일 12간 꼬박꼬박 일했어. 그렇게 일했는데 몸이 배겨? 나 벌써 어깨랑 허리가 시려. 콕콕 시리다고. 좀 쉬어두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파.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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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h1RpwMUlRlk

나는 엄마랑 동생이 미워
너무 미워서 생각만 해도 죽어 없어져 버리고 싶어
죽으면 더이상 엄마랑 동생 생각 안해도 되니까 괴롭진 않겠지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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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h1RpwMUlRlk

어짜피 엄마랑 동생도 날 죽일년이라고 말하고 미워하거든
그러니까 난 죽어도 돼
하루빨리 죽어 없어져야 나도 편하고 엄마랑 동생도 편할거야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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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r2DoohylNY

항상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일 아니면 남들이야 어찌되든 모르는 척하고 그러는 주제에 자기 이미지 생각해서 착한척은 다 해대고 돌아서면 바로 뒷담까는게 일상
물론 자기가 잘못한 일도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남탓
넌 얼굴은 예쁜데 입이 정말 걸레짝 같더라
니 비위 안맞춰주고 많이 안가까운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까버리지
얼마나 극진한 공주님 대접을 받으며 살아왔는지 몰라도 쓰레기중에 쓰레기다
너같은게 자기만의 왕국을 만들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타입이지
내 생각에 니가 만든 왕국 얼마 못 갈 것 같다 이미 무너지고 있는게 보여
너희 무리가 내쫓은 사람만 해도 엄청나잖아?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난다며?
너희는 항상 입 모아서 다른 원인을 탓했지만 그건 너희들 망상에 지나지 않아
문제는 너희들 집단 그 자체라는걸 왜 모르냐
한심하기 짝이 없네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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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cr2DoohylNY

빽만 믿고 공주처럼 사는데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니 하인이 아니다
니가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고 꽥꽥거린다면 주변 사람들은 너한테서 멀어지면 그만인거다
언제까지고 니년 비위 맞춰줄 생각 없다 사람들이 오갈데 없어서 눌러앉은거라 착각하지 마라
니 욕심과 질투심 넘치는 성격상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겠는냐만은 누가 오든 니 태도는 마찬가지일거다
앞으로 몇년 안되어서 너희 왕국 공주랑 몇몇 충신들 빼고 다 떨어져나겠지
여전히 원인을 다른 곳에 두면서 말이야
제발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란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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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TQ7nIwnQxo

나는 껍데기야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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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pRatohLQs

내가 뭘 했다고 다들 나한테만 그래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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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ByEcaj+h6

나는 그래도 내 삶에 어느 정도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릴 때부터 뚱뚱하고 지금도 뚱뚱한 내 몸은 어쩔 수 없이 싫어질때가 있다. 아 사실 싫다라기보단 귀찮다?? 지금도 자려는데 배고파서 잠이 안와..그래서 과자먹었는데 잠깼어... 오늘해야할과제도 있는데 이거 참 새벽되면 피곤해서 쓰러질거같은데...어쨌든두페이지 분량이란게 그리많은건 아니니까 좀 제대로 틀좀잡아서 글좀완성하고, 빨리 마감하고, 주말엔 쉬고 놀고 먹고하고 싶다 하나둘씩 시간은 흘러가고 끝은 보게 돼있구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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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ArPj+qetuY

역겹다 얘들아. 역겨워. 그렇게 착한 척 똑똑한 척 다 하면서 쓰잘데기 없는 거 물어뜯으면 허영심이 좀 충족이 되디? 너네가 그렇게 노력하면서 남들과는 다른 척 해도 너희의 이중적이고 추악한 면은 다 보여.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너희 딱 그 꼴이잖아. 욕하고 까내리고 밑도 끝도 없이 비하하던 그거 너희가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거 너희는 모르겠지? 그만 두자. 언제까지 그럴거니. 똑똑해 보이는 게 아니라 두배로 멍청해 보이니까 부디 입들 좀 닥쳐.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혐오스러우니까. 너희랑 같은 부류로 엮인다는 것 자체가 나는 비극인것 같아. 다음 생에는 그럴 일 없었으면.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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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k4cD31aJt9o

힘들어서 난 잠깐 멈춰섰어. 너희들도 멈추고 숨을 고르는게 어때? 내가보기엔 너희들도 지쳤어.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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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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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I1G7H+P1VBM

쉿쉿쉿쉿쉿쉿쉿쉿쉿쉿쉿쉿쉿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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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I1G7H+P1VBM

인생같은건 이제 모르겠다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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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8KOVFvbp8U

고민이 머리에서 떠나가질 않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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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G/XeadnivE

난 왜이렇게 같은 실수만 반복하는걸까. 분명 아무도 날 좋아해주지않을거야. 매번 미안하다고 하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 사람은 내가 미안하다고도 생각 안하겠지. 말 하고도 고쳐지질 않으니까. 나도 내가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감정조절도 안되고, 막 받은게 많아서 조금만 어긋나도 서운하게 느껴지는걸까 그래서 사소한거에도 화나고 서운하고 그래서 그게 짜증이 나다가 괜히 화풀이를 하는거지. 왜 난 내 감정을 못 다룰까. 어렸을때도 그랬어. 매번 오히려 더 잘 해줘야 할 사람한테 짜증을 더 내더라. 왜 자기한테 더 가까운 사람한테 못해주는거야. 그 사람들이라고 내 어리광을 다 받아줄 리는 없는데 진짜 쓰레기같다. 분명 나한테 질려서 내 주변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같은거 한 명도 남지 않을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잘못이라서 아무도 감싸줄 수 없을거고 자업자득이고 난 고마워할 줄도 몰라서 배은망덕하게 짜증이나 내고있는거지. 어떻게해야하지. 진짜 왜이렇게 짜증내는걸까. 정신과에라도 가서 상담받아야하는걸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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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vK1xO8QH02

가끔씩 모두 다 죽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포함한 주변 모두가. 아, 친구들에게는 죄가 없으니 가족 단위로 싹. 정확히 말하면 부모라는 인간들이 더럽게 꼴 보기 싫을 때가 있다. 그래서 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말도 안통하지, 뭐든 내 탓 하기 바쁘지, 자기 잘못은 인정도 안하지. 나이 사오십씩 처먹은 나잇값을 못하고 있다. 초등학교도 안나왔나. 분명 배웠을텐데. 남의 말을 경청하자. 입장 바꿔 생각하자. 후자는 나도 제대로 실천 못하지만 인성이 제대로 박힌 인간이라면 전자 정도는 해 줘야 한다고 보는데. 그것도 그거고, 논리적인 척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말문 막히면 말을 돌려서라도 무조건 문제의 원인은 내 탓으로 돌린다. 어이없어서 내가 할 말을 잃으면 기고만장해진다. 초딩이냐 빙신같은 년아.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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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ElLkKK3FNk

난 내가 싫어 난 내가 증오스러워 난 왜 다른사람들을 힘들게만 해 난 아무에겓ㅎ 도움이 되지 않아 욕이나 잔뜩하고 인성도 더럽고 아무에겓ㅎ 사렁받지 못할거야
안아줘 안아줘 제발 안아줘 네녀석한정 관심종자 맞아 제발 안아줘 싫어하지마 나 싫어하지마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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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CpWHr4vX+s

엄마가 크게 화내면 아직도 무서워. 맞을까봐. 웃으면서 말하지만 엄마랑 대화 나눌때도 무서워. 맞을까봐. 엄마 안 무섭다고 한 거 사실 거짓말이야.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가 화나서 때릴까봐 무서워서 거짓말했어. 어릴때처럼 발로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서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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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vK1xO8QH02

고분고분하고 죽어라, 하면 죽은 척이라도 해주는 자식을 원하면 개를 키워. 사람이 아니라 개를 키워. 자기네들은 뭘 얼마나 나한테 도덕적으로 대했다고 내가 반항 한번 안하고 살길 바라는거야? 패륜이래. 웃기지도 않아. 밥 한번 안 먹었다고, 짜증 한번 냈다고 그게 어떻게 패륜이야. 당신네들도 상식 밖이야. 잘못한 거 사과할 줄 모르고 사과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지. 대통령도 대국민 사과를 하는데 하물며 지가 뭐라고 사과를 안해? 사과하면 권위가 떨어진다는 착각은 어디서 온 건지. 것보다 굳이 자식새끼한테 죽어라 권위를 세울 건 또 뭐야. 머저리같은 년. 질려서 슬슬 죽고싶어. 하나부터 열까지 내 탓만 하는 거 이젠 못견디겠어.자기네들은 절대 선인 줄 알아. 가장 잘못하고 있는 건 지들이면서.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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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JskZASQDIM

도대체 왜 그렇게 엄마한테 소리 다 질러대면서 살아? 뭘 잘못했다고 자꾸 그러는 건데? 방에서 핸드폰 하다가 거실에서 큰 소리 들리면 아 또 시작인가 한다고. 뒤이어서 훌쩍이는 소리 울먹이면서 대답하는 소리 다 들린다니까? 내가 제대로 안 들어서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렇게 몇 시간마다 계속 소리 질러가면서 화내고 혼낼 이유라고는 생각 못 하겠다. 어쩌다가 문자 봤는데 진짜 가관이더라. 어디냐고, 자기 배고픈데 참기 힘드니까 빨리 오라고? 각자 사생활이 다 있어, 엄마한테도 마찬가지고. 맨날 집에서 자고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하니까 그런 거 모르지? 나 어렸을 때는 적어도 자기 삶에 노력은 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그냥 폐인처럼 하고 있더라 제발 부탁인데 엄마 좀 괴롭히지 마. 나랑 동생도 마찬가지고. 오죽하면 동생이랑 자주 말 하는 게 커서는 독립해서 살 거라고, 그러면 다른 한 명이 나도 데려가라고 하는거야. 이 정도면 심각한 수준 아닌가? 진짜 독립하고 싶은데 엄마가 불쌍해서 못 하겠네 이게 다 당신 때문이야. 분명히 이런 식으로 화 내는 거 고친다면서 그 약속 다 까먹은 게 분명하잖아 안 그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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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g1QpT8O4wY

요즘들어 되게 외롭다...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좀 멀어진 것.. 도 같고... 친하긴친한데 걔네한텐 나말고 친한친구들이 많아서 과연 내가 친한친구 축에  있는건지... 잘모르겠고.... 원래 외로움진짜안타는데 요즘 왜이럴까ㅋㅋㅋ 크리스마스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날 부르는것도 좀 구렇구... ㅠㅠ 부르면 안나올거같아서 못부르겠어ㅠ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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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zVLDDsyIvo

>>391 공감..ㅠㅠ 나도 친구가 있는데 많이 서먹해진거 같음... 그거야 너무 연락을 안했기도 하고 만나지도 않으니 당연하겠지만 걔내들도 나한테 만나자는 약속을 안하고 나 또한 걔내들 만나서 뭘 해야될까 무슨 얘기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부담스러워서 내치게 되더라 아마 걔내들이랑은 죽을때까지 연락못할거 같아
실제로 몇몇은 오해때문에 서먹한 분위기에서 완전 냉전 상태가 되버렸기도 함ㅠㅠ고등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몇몇은 어째선지 이유도 모른채 멀어져버려서 답답하고 아 진짜 인생 왜 이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가 지금은 그냥 외롭지도 않고 그냥저냥 잘 보내고 있긴 하지만 나이먹어서 아저씨 아줌마 나이가 되면 그 때까지도 난 혼자 살 수 있을까? 그냥 등산 동호회같은 데라도 가서 거기서 친구 만들어야 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여기 공감되는 레스가 무지 많네 뭐지??? 난 그냥 인생이 불편한 사람이었나??ㅋㅋㅋ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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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PrIPMtpiqU

아ㅏㅏ역시 부모랑 자식은 떨어져 있어야 해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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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UAaTO9a5g

내가 누구랑 친구할지는 어련히 내가 정하겠지... 나도 생각있고 거절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타입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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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PrIPMtpiqU

귀닫고 사는 건 지면서 나보고 벽을 친다 어쩐다 말이 많아~
집안일 쓰레기 버리는 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나도 그거 때문에 싸우는 거 진짜 웃긴데 그게 어렸을 때부터 계속 참다가 이제와서 폭발된 건데 난 그냥 맨날 가만히 있어야함?
자기도 안 보이는 데서 한다는데 그것조차 이제와서 당연히 해야되는 걸 도와주는 척 하면서 찌질찌질하게 어휴어휴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다시 생각해도 넘 웃기네|!~!~!자기는 해봤자 시키는 게 대부분이면서~!~!!
그러면서 결국엔 하기 싫다면서 자기가 피해입은 척 진짜 오져 오늘 내 뺨도 건들이고 안경도 벗기고 아주 동생 없었으면 날 편하게 팰 기세더만~!~!술 먹었다고 편하게 정신을 놨어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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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UAaTO9a5g

내 진짜 모습을 못보거나 봐도 신경쓰지 않는 타입 말야.
불안하고 우울하고 초조할 수 있어 다가가기 힘든, 다가가기 싫은 모습을 못보고 신경쓰지 않는 타입.
그만큼 단점이 있거나 매우 가까운 사이가 되지 않더라도 원래 모든것엔 빛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고. 빛도 그림자도 보니까 친구하는거지.
내가 어떻든, 너무 가까이 둘 생각이 없든 나에게 좋은친구라고 생각되게만 해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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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PrIPMtpiqU

엄마나 동생이나 중재자인 척 말이 많아 왜 싸우면 안 되는데 이렇게라도 해야 아빠가 뭘 알아처먹는 하지 말을 안 하니까 자기가 왜 그런 취급을 받는지 모르잔아...어이업생
아 물론 나 팰까봐 막아주는 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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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PrIPMtpiqU

버리고 오면 입 닥친다고 누누히 말했는데 결국 안 갔다오는 클라스 오져버림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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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UAaTO9a5g

광대의 성격이 어떤지는 알 필요가 없답니다.  관객분들은 그저 공연을 관람하기만 하시면 돼요.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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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PrIPMtpiqU

내가 뭔 말 할 때마다 밀고 손 들고 그러는 거 보면 사고방식이 딱 보인다구 기어오르면 폭력으로 다루겠다는 말이잖아~!
기어오른다는 것도 웃기네 자식이나 부모나 결국엔 그냥 인간인데 인간 위에 부모가 있어야함? 부모라는 명함만 달면 그래도 됨? 아이구 진짜 웃기다 하하하
나도 존경할 사람 안 할 사람 가릴 줄 아는데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를 존경해야 해? 존경할 거리가 없는데 뭘 하라는 거얔ㅋㅋㅋㅋㅋㅋ뭐가 있어야 하지!! 자식한테도 부모와는 다른 독자적인 가치관이라는 게 있답니다 그 가치관은 부모와 반대가 될 수도 있어요 정말 놀라운 사실이지요..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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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KUAaTO9a5g

나는 되도록 너네들한테 웃어주기만 할테니까 내가 잠깐 사라져도 신경쓰지도 말고 내 전체적인 인간성을 볼려하진 말아줘.
그럼 나도 너의 ''좋을때만 친구'가 되어줄게. 나도 그정도가 무겁지 않고 편해.
난 괜찮아. 이대로가 좋아, 여기서 무리하게 되도않는 '너만의 기준'을 가지고 나는 전혀 생각도 안해주고 흔들어댄다면 나는 무너지고말거야..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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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jorRAZAdw

사람이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이던가; 나이는 나보다 더 많이 처먹었으면서 왜 자꾸 부모 등골을 빼먹으려는거야 나도 한심한 새낀데 니는 더 한심해
타임머신이라도 있다면 걔가 중3일때로 돌아가서 담임쌤이 추천한 학교말고 니가 원하는 학교로 가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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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VjzhGDdaBU

아주 잘나셔서 더러운일은 못하겠다 이거구나. 근데 어쩌면 좋아. 니 처지에 딱 맞는일은 그정돈데. 세상이 항상 널 공주님취급해줄거라 바라지말아. 니가 지금까지 살아온세상이 온실이란걸 모르고 살았으니 겨우 그정도에도 눈물을 쏟는거지. 근데 멍청아 내앞에서 이딴걸 어떻게 해!같은 소리를 떠벌여버리면 너보다 더한 일을 하는 나는 뭐가되냐. 너 지금 나한테 밉보였어 ㅋㅋㅋ 너한테 손톱민큼의 호의라도 품고있던게 난데 정말 어쩌냐 널. 사람이 생각을 하고 살아야지. 이렇게 된이상 다른사람들처럼 다치고 굴러가면서 배워. 나도 더 감싸주지 않을게. 그게 더 독이된거같네. 너같은 족속이 바닥의 끝까지 떨어졌을때 어떻게 살아나갈지 그걸 보고싶어. 나락까지 떨어져줄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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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4tv0syyuiQ

대놓고 밉상이니 뭐니 온갖 험담 해대길래 원하는 대로 비켜줬다
너희들이 있는 그 쓰레기장보다 훨씬 좋은곳으로 말이야
넌 거기에서 나옥 싶어도 못나와 태생이 똥파리인걸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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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4tv0syyuiQ

똥군기 잡고 말 싸가지 없게 할때부터 알아봤다
그렇게 너희들만 남아서 얼마나 오래갈까 1년은 견디겠냐
항상 생각했는데 너희들 어린 사람들은 그저 자기 발닦개 정도로만 보더라
근데 그 사람들이 평생 너희 밑에서 충성할거라 생각한거야?
그저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열심히 갈구고 쫓아내고 반복해봐 누가 가장 힘들겠니
결국 싫은거 반복하고 스트레스 받는건 그저 너희라는거 모르겠냐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실천해봐 머저리들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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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4tv0syyuiQ

참고 끝까지 도와주면 고마운 줄을 알아야지 더 잘해볼 생각을 해야지
그 반대로 얘는 여기 아니면 안되는건가 그럼 좀 화풀이하고 괴롭혀도 상관없겠네라는 안일하고 멍청한 생각부터 하니까 그꼴이 나는거지
누가 못배운거 아니랄까봐 생각하는 수준이 평균 이하네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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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4tv0syyuiQ

월급은 쥐꼬리인게 공주마냥 사치부리고 명품 자랑하고 빽만 믿고 주변사람들 신하처럼 대하는 니년은
불쌍하다고 동정해줄 가치도 없는 것 같네 쓰레기장의 똥파리 공주님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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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4tv0syyuiQ

근데 진짜 니들 모여있는거 보면 닭공주와 그 충신들 보는 느낌이다?
소름돋게 똑같아 그중에서 몇몇 그룹 나눠지고 이탈하려고 망설이는 것까지 똑같네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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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lMaljdmzmk

추억과 내 정신을 등가교환하는거 꽤 괜찮은 제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못해먹겠더라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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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OPSGzYiRE

진짜 오래전부터 자퇴 생각하고 있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나 학교랑은 안맞는 것 같아. 친구도 나 포함 3명인데 나랑 친한 애는 다른 애랑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라 묘하게 거리감 있고 걔도 나 별로 안 좋아하고 나도 걔 싫어해. 두명씩 짝 지으라고 할 때마다 얼마나 쪽팔리고 짜증나는지 알아? 친구의 친구들이 다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라 소외감드는 거 알아? 나 중학교때부터 친구 못 사귄다는거 알잖아. 나한테 무슨 일 있었는지 알잖아. 그래서 이번엔 잘해볼려고 했는데 또 이렇게 벽이 새워졌잖아. 나 진짜 이렇게 맨날 체육시간때 둘씩 지어서 하는거 할때마다 힘들고 자괴감들고 괴로워서 매일 빠지려고 노력하는거 알잖아. 나 좀 구해주면 안돼? 자퇴하고 나면 글 도 열심히 쓰고 글만 쓸거야. 엄마 따라서 많이 다니고 화장도 할거야. 나 좀 믿어줘. 내가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안 진지한거 같아? 아니야. 나 진짜 진지해. 진짜로 자퇴하고 나 하고 싶은거 하고싶어. 우리집 돈도 없잖아. 대학 등록금도 못 낸다며. 고등학교 3년 다니는 내내 돈 엄청 든다면서. 차라리 그냥 자퇴하고 돈 걱정 없애줄게. 제발. 자퇴하게 해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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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4tv0syyuiQ

공부하기 싫다 진심.....죽을때까지 공부만 질질 끌 것 같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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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uymMuNsFyo

아 진짜 싫어...
빨리 쟤가 다른대로 가버렸으면 좋겠는데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더 싫다
사람들이 애써서 맞춰주는거 안느껴지나? 눈치가 없나? 중학생이면 모를까 고등학생이 되어서 그러면 좀 심한거 아닌가;;;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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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jziYA2FwaE

돌아가고싶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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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YfQjqEswrE

힘들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저번에 그렇게 말했다가 분위기 흐렸단 이유로 꾸중 들은 뒤론 못하겠어. 난 너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말 들으니 섭섭했고.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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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Nsa+1aJafw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데 실력은 늘어야할텐데 오히려 초기화되고 있고 잠은 어ㅐ 자꾸 자는건지... 애인의 카톡은 왜 내칠수가 없는건지... 아까 느린 비트에서 쳤는데도 자신있는 부분까지 폭망하는거 듣고 진짜 자살하고싶어졌다 입시싫어..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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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Nsa+1aJafw

나 재수하명 어떻게되는거지...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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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DlmW0aTepY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선 노력하자는 마음을 먹은지 한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다 때려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버리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 내 옆에도 내 앞에도 내 뒤에도, 모두가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아서 짜증나. 그래서 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하면 될걸 알면서도 시도조차 하기 귀찮아하는, 아니 귀찮아하는 척 하는 내가 싫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냥 놀고 싶어. 인생..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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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N+XtkLbPgE

내로남불 내로남불 그렇게 찾아대더니 너희들 하는 게 그거다. 너희가 하면 로맨스, 걔네가 하면 불륜. 이중잣대. 이거다, 하면 빻은 소리고, 너네가 저거다 하면 위트 쩌는 농담이겠지. 응, 새삼스럽지도 않네.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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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ukt4RPxlp+

살기싫다살기싫다살기싫다살기싫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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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BSddqaafYg

한1남킬러가 되고 싶어요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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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BSddqaafYg

네가 하는 짓은 멋진 너를 만들어주지 않아
그냥 열등감에 찌든 한1남으로 만들 뿐
아 왜 한1남 금지단어냐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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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ZOFvhGSqTU

난 내가 싫어. 오래전부터 그래왔고 물론 지금도 그래. 그러니까 내가 널 좋아하게 둬주면 안돼?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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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gC6V9zsUPs

잊으라고 강요좀 하지 마
내가 잊는다는 선택지를 몰라서 5년간 이러고 사는 것 같아? 좀 모르면 닥쳐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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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XKeS9JHWk

쓰레기야 잘나지고 싶으면 공부를 하라고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건데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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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N+XtkLbPgE

아 뭐래ㅋ 웃기네. 아 그래 물리폭력적이진 않았을 수 있는데 언아폭력 오졌잖아. 게다가 대가리에 뭐 안 든거 티 엄청 냈잖아. 응 멍청한 냄새 나니까 입 닫아. 제발 닥쳐.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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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K602II6qg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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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Ew/NAGJXoc

야 씨 21사단이라니 백두산이라니 진짜 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냐 진짜 맨날 그지같은 운 달고 사느라 피곤해 죽겠는데 군대 훈련소 배치까지 이러냐
하.. 제발 꿈이라고 말해줘 ㅆ ㅑ ㅇ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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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yjaHWLGE2s

네네 평생 그렇게 우월의식에 찌들어서 남 깔보면서 사세요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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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gYjNnKm2Ic

너무 힘들어.. 그냥 힘들어 하루하루 버텨내는게 힘들어 나태와 권태에 찌들었어 난. 누가 보면 이것도 부러운 생활이겠지? 고통의 깊이는 전부 달라 그게 너의 상처라면 우주보다 아프고 힘든거야 매일매일을 울면서 잠들어. 잠들면 악몽을 꿔... 난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 살아가야해... 살아가야해... 죽는건 무서워. 하지만 살아가는 것 또한 그에 못잖은 공포인걸. 내 내일은 어떨까 모레는 일주일 후는 한달 후는... 앞이 보이지 않는 빗속을 걸어가는 것 같아 목구멍에 모래가 가득 차 있는 거 같아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좋을텐데, 난 왜 살아서.........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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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pGoxaaA17A

죽고싶어
부모님 얼굴 보기싫어
억지로 웃어대면서 아무일 없는척 유쾌한척 하기 싫고 애교떨기도 싫고
 티비에 뚱뚱하고 말 어눌한 사람 나오는거보고 "너같네~^^" 하는거에 좋게 반응하기도 싫고
부모님 생각만 하면 속이 더부룩해 머리가 아파 체하고 토할거같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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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pGoxaaA17A

씨ㅗ발그냥 뒤져버리고 싶다 아침이 안왔으면 좋겠어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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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8hUw++ld0Q

고3때 꽤 친했던 친구가 나랑 오래 안만나고 싶나봄ㅋㅋㅋㅋㅋㅋㅋ 꽤가 아니라 진짜 친했는데 걔가 막판에 오버워치때문에 다른애들이랑 친해졌는지 걔네랑만 맨날 피시방가고 술먹고 그러넴..... 나랑은 약속 집으려하지도 않고ㅋㅋㅋㅋㅅㅂ 몰라 짜증난다 다음주 내 생일인데ㅋㅋ..ㅋㅋㅋ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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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SbUamwmtWM

있는그대로 사랑받아봤으면 좋겠어. 있는그대로의 내가 별로란걸 잘알곤있지만 그래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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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oFwUIpOHjY

옛날에 혼자였을땐 혼자 잘 챙기고, 이성적이였는데 친구와의 정을 알아버리니 답장이 늦게오면 초조하고 주인의 퇴근을 기달리는 개같고 되도않는 애교도 많이 부려...
어젯밤에도 그런 생각으로 초조해졌어. 하지만 내 생각을 통제하는건 나야. 다른사람에게 이걸 넘겨줄 일따윈 없어.
솔직히 친구랑 관계도 나름 지루해진 이 시점에서 둘 중 언제가 더 행복한건지 모르겠어. 행복도 불행도 안느꼈던 그때일까 아님 둘 다 알고있는 지금일까?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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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oFwUIpOHjY

이제 대학가고 나를 알고있는 사람들과 끊겨질 미래가 있으니 지금 잘 생각만 한다면 내 성격을 잘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싸가지 없는 아싸로 전처럼 돌아갈 수도 있겠고 아님 계속 광대노릇하며 초조한 개가 될 수도 있겠지...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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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oFwUIpOHjY

이틀전에 피자 세조각중에 언니 하나 나 하나 먹고 하나는 녹인다고 식탁위에 둔거 보고 잤는데 오늘 오빠가 얼린피자를 먹는 꿈을...꿨어
이건 또 무슨 개꿈일까 싶기도 하지만 가장 궁금한건 군대가도 평상시 생각도 없고 딱히 별 감정도 없은 오빠를 무의식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냔거야. 생각은 안했지만 세개의 피자중 남은 하나를 보며 무의식은 오빠를 떠올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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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VTq1s7p87k

내가 대체 지금 뭐에 집착하는 거니 죽어라 살아도 모자란데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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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NRgLuSQNlg

죽고싶다 진짜

아무도 내편이아니다. 내가 욕안했다고 하면 무의식적으로 그런거라고. 머리아파도 머리 아프다고 못한다. 욕얻어먹을꼐뻔하니까. 지금 우울증도 심해지고있는데 그냥 말 안하고있다  가끔가다 쌤이랑 같이 심리치료하는게 끝.. 내가 기대던 할머니가 없어지자 따듯했던 사랑이아니라 폭력 욕으로 점점 물들여가고있다. 이제 중딩인데.. 이제 모든게 싫다. 그냥.. 주님 곁으로가고싶다.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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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자해습관있음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사회생활 중인데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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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버리고 싶다. 어릴 때부터 생각했었던 건데 아마 난 언젠가 자살로 생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새해부터 거지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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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뻤으면 좋겠는데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 것고 아닌데 집에서 툭하면 못생겼다. 너는 눈 키우는 시술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내 얼굴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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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Ub74pMV8QE

요즘들어 그 말이 떠오르더라ㅋ 약속이 취소 되었을때 다시 약속을 잡지않거나 잡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ㅋㅋ딱 너잖아.. 우리 약속을 몇번을 미루고 내가 몇번이나 놀자고 했냐... 넌 맨날 걔네랑 놀고..솔직히 그럴때마다 많이 서운했는데 말은 안했어. 왜냐면 난 걔네보다 내가 더 친할거라는 자신감이 있었거든.. 근데 요즘엔 아냐... 넌 아예나랑 만나려는 시도도 안하잖아.연락도 다씹고ㅋㅋㅋㅋ작년에 우리 진짜 친해서 있는말 없는말 인생얘기 고3의 일탈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허무하고ㅋㅋㅋ우린 평생친구가 아니었던 거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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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Ub74pMV8QE

>>이어서
너 내연락은 다씹으면서 니 친구의 친구랑 내일 놀기로했다며ㅋㅋㅋㅋ 니가 먼저 놀자고했겠지. 넌 친구의 친구 사귀는거 좋아하니까... 나랑은 약속잡으려고도 안하고..~먼저 연락하고싶어도 마지막카톡은 1이 아직 안지워져 있어서 말도 못꺼내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생일 방학이라서 생일선물 별로 안받은거 알면서 너 생일선물 그렇게 많이 받은거는 왜 자랑한거야ㅋㅋㅋㅋ?? 그때 기분 존2나 나빴어 솔직히...너도 나 챙겨줘서 나도 너 열심히 챙겨줬는데 케익이 두개가 더있고..ㅋㅋㅋ어쩌라는거였는지모르겠어... 아무튼 다음주 내 생일인건 아니..? 그 때라도 연락 왔음 좋겠네...ㅋㅋㅋㅋ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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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Dneu2Qorso

가슴이 믹 저려. 저려서 아파.
눈물은 나오는데 왜 울지를 못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나도 사람이고 나도 당신 자식이야.
엄마라는 사람이 그렇게 자식 차별해도 되는거야?
나도 건강한 편 아니라서 자주 아파.
근데 왜 몰라줘?
내가 왜 동생을 지켜줘야하는건데?
동생이 나 때리고 쌍욕할 때 왜 참으라고만 하고,
그걸 보고 있는 당신은 왜 방관하는거야?
그래놓고 내가 이기적이라고?
그래놓고 내가 철이 없다고?
그런 막말은 뭐 폭력이 아닌 줄 알아?
언어폭력도 가정폭력이야.
성인이어도 가정폭력 신고할 수 있다고 하던데, 진짜로 신고해버리기 전에 멈춰줘.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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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wH2zosXdvc

얘들아 많이 힘들었구나
다 이해해.
여기서 맘껏 풀고 가끔은 울어.
괜찮아질거야.
토닥토닥
이런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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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8YUUdjf1Ek

할 일이 생김 -> 해야할 일이 생겼다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옴 -> 무기력해짐 -> 무기력해져서 빨리 처리하지 못하는 만큼 일은 계속 쌓여감 -> 현실도피 -> 무기력해짐 -> 현실도피
내 삶은 이 루트의 반복이야... 끊어버리고 싶은데 끊을 의지도 없어져버린지 오래야.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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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Wmjp03tF4U

너 진짜 미웠어! 가진 것을 다 가졌으면서 그렇게도 올곧은 네가 참 미웠고 부러웠다고! 네 올곧은 판단이 나를 이미 파악해 버린 듯 하여 진짜 무섭고 싫었다고! 집어치워 좀! 너랑 있기 싫어, 그냥 싫어. 도망치고 싶어! 무섭고 싫어! 우는 소리 솔직하게 뱉지 못하는 내 앞에서 솔직하게 마음을 게워내는 너를 보면 나도 저렇게 받아들여질 수 있나 열등감이 들었고, 또박또박 할 말 하는 널 보면서 그게 너무 부러웠다고! 질투겠지! 열등감이겠지! 나는 너를 시기하고 있어! 나 보지 말라고 진짜 치워! 이런 날 보지 마! 추한 날 보지 마! 그냥 신경 끄고 살아가란 말이야! 지금보다 더! 내가 없는 것 처럼!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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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Ub74pMV8QE

씨1발 대학 등록금 내기 그렇게 싫으면 이과에 왜보냈어.... 졷같애 내가 대학가는게 죄짓는거같잖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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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UquLnFKVY

쿠소쿠라에 보케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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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bI+kgBv666

>>446 공감..... 나도 그래. 어쩌다 이렇게되었을까. 괴롭다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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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t5r1/xkisU

너희 때문에 살기 싫다고 말하는거야. 원랜 죽고 싶다고 말하려 했어.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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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OVOpENzjM+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뭘 잘못했길래 하나부터 열까지 내 탓인건데. 내가 욕이라도 했으면 몰라.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는데. 나는 너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집에 니가 안들어왔으면 해. 힘들다. 성인이 되면 달라질거라고 생각했어. 적어도 내가 가고싶은 곳은 마음대로 갈 수 있게 해 줄 줄 알았고 내가 자고싶을 때 자고 내가 놀고싶을 때 놀게 그냥 내버려 둘 줄 알았어. 내 인생이니까,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는거니까. 근데 씨.발 이게 뭐냐. 나는 뭐냐고. 아바타 뭐 그런건가? 하나의 인간으로도 취급 안 해 주는건가? 아 진짜 죽고싶다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데. 대학대학 시끄러워 죽겠고 내 인생에서 이제 좀 물러나. 내 나이 스물이면 부모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사사건건 간섭 할 나이는 지났잖아. 나 돌아버리는 꼴이 그렇게나 보고싶으면 계속 그렇게 하던가. 결국 내가 학을 떼고 한강 가서 뛰어들기나 하겠지.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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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RVeBGtE6

기숙사가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엄마 잔소리는 안듣겠지...
근데 아파서 토하고 바닥에 쓰러져있는 언니 구박하는거 보고 어떻게 가.
보고만 있다가 자기가 연관되면 화내는 아빠, 화내고 대놓고 맨날 언니 구박하는 엄마, 그리고 취업해야되는 언니
솔직히 엄마도 싫고 인간인주제에 화나면 참지않고 그냥 화내는 우리가족도 다 싫어. 나만은 화내지 않고 이십년을 참아왔는데 인내심도 이미 바닥났고.
언니는 내가 없으면 더 구박받고 덜챙겨지고 더 혼자이지 않을까... 우리 냥이도 지 성질난다고 갖다버리려했는데 다음엔 내가 기숙사에 있다면 그때 냥이는 길바닥에 있지 않을까
걱정을 괜히 더 하고있긴한데 나도 이러면 견딜 수 없어지니까 하는 수 밖에 없지.. 괜히 쓰면서 생각하니까 엿같아서 자해하고 싶지만 일단은 그냥 족욕이나 해야겠어..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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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RVeBGtE6

그리고 몸만 아니라 마음도 성숙해졌을때 오빠에게 다시 물어볼거야. 옛날에 때린거에 대해 얘기좀 하겠냐고.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의 '마지막 기회'겠지만.
아니라고 하거나 말 안하면 나도 오빠도 선택권이 없지... 하지만 다시는 날 때리진 못하게 될거야. 때릴맘이 있다면 나도 방법을 써야지.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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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dK1fYRtJY6

이 때는 조금 침착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강의평가라는걸 넣어둔걸까. 온통 c로 도배할리는 없겠지만, 그렇다면 그래도 마음이 조금 아플것 같아. 내가 슬럼프이고 게을렀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플것 같아. 사람마음은 원래 간사한 법이니까 흥..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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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QQsNocSBIk

언젠가는 인생에 적응이라는걸 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 내가 능숙하게 인생을 살아갈 날이 오긴 올까? 그럼 정말 좋을텐데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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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etc9t1XV2I

혼자 있는게 편했어 새로운 사람에게 정주게 되면 나머지는 어찌되든 다 내팽겨져 버리니깐 나도 알아!
결국 이렇게 됬어 다 버리고 후회하는 사이에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게 되버렸으니깐...모르는게 아냐
이미 알게 되버리고는 후회해는 것 반복이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모르겠어...난 이제 혼자 아무것도 아닌 일에 울다 너네들을 멀리해버렸는데 언제나처럼 먼저 다가올꺼라 기대했나봐 미안해
너무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나씩 상처입히고 떠나보내네
그래놓고 섭섭해 하고 있는 나도 참 한심하다
졸업날에는 적어도 미안하다는말 전하고 헤어지고 싶어
고마웠어 정말로!!!!!!!!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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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s6i0jCYtbQ

레스주들 이야기를 읽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조금 울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힘든 사람이 많아야 하는지 너무 부조리한 현실이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너희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세상의 부모들이 전부 좋은 부모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부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길 기도한다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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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GHUA/1MigU

어쩌다 내가 이런 나라에 태어났는지 이해가 안간다 싶을 정도로 너무 나라꼴이 말도 안되게 돌아가는거 같다. 부디 내년에는 모든 진실들도 밝혀지고, 정의로운 나라가 됐음 좋겠다...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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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7TjIpku1Ig

너 더럽다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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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jPKAcsdYe6

난 성격이 진짜 꼬였다ㅋㅋㅋ 남이 대학 잘갔다는 얘기 들으면 너무 화나..... 짜증나..... 근데 또 재수해서 걔보다 잘갈 용기도ㅠ없어... 물론 대학떨어지면 자동 재수겠지만.... ㅠㅠ뭔가 나보다 대학 잘간애들하고는 연락 끊고 살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짜증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짜증나 나도 열심히했는데 왜 못봤지 진짜 시간되돌리고싶내 아아아아아악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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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jPKAcsdYe6

>>461 이어서
아근데 난 진짜 성격 이상하다 내가 뭐 못하는거 보여주기진짜싫어하고 들키는것도 싫어 자존심이 높은거지.. 근데 또 내가 노력하기는 싫엌ㅋㅋㅋㅋ그리고 자신감도없어 해낼 자신감....ㅋ..... 에휴된다 진짜 성격... 게다거 엄청 게을러터졌어 나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 정말 평범하게 샇고싶은데 성격이 이상해 남들보다 못나가는게싫엌ㅋㅋㅋ나정말 뭘까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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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VITrFxpP5Q

니가 잘못한 건 생각 안하냐? ㅋㅋㅋㅋ너때문에 다 망한거잖아 ㅅㅣ발놈아ㅜ 진짜 양심없냐고... ㅋㅋㅋㅋ 내가 평생 모를 줄 알았냐? 니때매 다 망햇으니까 다 널 싫어하는거지ㅋㅋ 나도 니가 정말정말 싫어 근데 또 그거 티내면서 잘 안 대해주니까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고 ㅈㄹㅈㄹ이냐..승질부리고 난리야 왜ㅋ 걍 받아들여.. 니 잘못이잖아ㅋㅋ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니가 뭘 했는지.. 그거ㅣ잘한 짓이었는지... 여기 니 좋아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 난 니가 정말 싫어 극혐이야ㅜ 나 건들지도 말고 말걸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마 제발ㅜ 소름끼치니까;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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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xX+SAkFOhE

세상의 모든 빠른년생이들아ㅋㅋㅋ니네는 도데체 무슨 논리로 1살 더 많다고 하는건데?너네 논리로 치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동갑이잖아 정해진게 있으면 정해진걸 따라 여기저기서 족보브레이커 되지말고. 그렇게 한살이 더 많아보이고 싶니? 그렇게 억지로 한살 더 많은 척 해봤자 거기서도 막내잖아. 그리고 동갑인 애들한테 연상대접 받고싶어하는 건 또 무슨 심리인데?2월달생이 1월달생한테 언니형이라 불러야 되냐고 우와 진짜 환장하겠네 그딴거 갖고 나한테 고민있다고 상담하지마 뭐가 '애들이 나한테 말놔'야 니네 원래 동갑이야 고민할게 없어서 이딴걸 고민하니 한심하다
ㅋㅋㅋㅋ누가 나 논리적이게 반박좀 해줘라 휴.....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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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A2xE4w9hn+

아 너무힘들다
내 거지같은 물고늘어지는 성격때문에
너무힘들다
내가 널 좋아해서 미안하다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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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hWEWeBOZfM

ㅋㅋ...생일인데 이렇게 우울하게 보내다니
정말 쓰레기같은 기분이야..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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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2KOQhD/1s

>>466
생일 축하해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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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2KOQhD/1s

널 아프게 해서 죽어야 하는데,죽을 수가 없어.
나는 죄인이야.그런데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무뎌져가.
내가 정말 나만생각하는 인간이란거,너무 잘 알아서 죽어야 하는데 살아가.나 좀 누가 죽여주라.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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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2KOQhD/1s

점점더 내가 끔찍하고 비열하고 한 사람  인생을 망가트린 나라는 걸 아는데,무뎌져가.왜냐면..말을 해야 한다는것도 알지만,무섭거든.
문자를 하고싶거든.하면 있잖아.답장을 안 보내고 싶어.
내 천성이 이런 건가 이기적이고 사람 당연한듯이 무시하고 도망치고 억지로 우는척하며 거짓말이고 폭력적인 나의 상처는 낸 사람을 죽여버려도 되지만 내가 준 상처는 상관없는 인간.
죽는게 답이거든.오늘도 충동을 느꼈어.베란다에 의자만 가져오면 죽을수 있는데 안 그랬어.죽을 수 있었는데.
누가 나 좀 가져가서 해부시켜줬으면 좋겠다.
내 뭐라도 희생해서 시간을 돌러줬으면 좋겠어.
그렇다면 널 아프게 하는 일은 없었을거야. 친해질수 있었을텐데. 뭐 희생해줄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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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2KOQhD/1s

아마 1년을 도망쳤으니까,대학은 못갈거야.벌이겠지.괜찮아 너는 나 때문에 아팠으니까 너는 성공할거야.나는 걸레짝이 되어도 되니까 제발 나 때문에 아파하지 말아줘.진실을 다 알았을때 날 미워해줘.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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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2KOQhD/1s

점점 더 죽어야겠다는 강박관념과 무기력함이 심해지고 있다.이게 올바른 일일까?하지만 어떤 사람은 나보고 소름끼친다고 했고 나도 나를 보면 정말 착하시고 좋으신 부모님 아래에서 내가 태어나 죄송스라웠다.
나는 아직도 부모님을 사랑할 줄 모른다.잘 모르겠다.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살 줄 모른다.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무도 없겠지.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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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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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2KOQhD/1s

엄마 아빠 미안해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밤죄자가 죽는건 올바른 거잖아?패륜아는 죽는게 올바른 거잖아?거짓말쟁이에다 인성쓰레기 존재자체가 일그러지고 못되고 비틀어진 나는 사라져버려야해.
너무 힘들다 뭐가 진실이고 거짓일까
평생 거짓말하며 살아와서 더이상 뭐가 나인지 모르겠다.
죽고싶다.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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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2KOQhD/1s

사람을 괴롭히고 이유없이 공격하는걸 좋아하는건,사실 선천적인게 아니었을까?
괴물이었을ㅋ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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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2KOQhD/1s

괴물이었을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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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ZcNqiB/Rs

안녕 초등학생의 나야?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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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52btze1zXA

니가 니 친구들이랑 날 까대도 결국 달라지는 건 없어. 내 주위 사람들은 너나 니 친구들하고 엮일 일이 없거든.
사람은 급을 나누는게 아니라는데 넌 날 단순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려했잖아.
남자한테 꼬리를 친다고?너랑 나랑 같은 행동을 하는데도 나한테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그게 아니라 내가 너보다 예뻐서야.
현실을 받아들이지 그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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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4pykcUxSkM

죽을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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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GMLKsxFbAo

죽자!!!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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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GMLKsxFbAo

나라서 뒤졌으면,아,진짜 욕나온다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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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52btze1zXA

>>477 왜그래... 괜찮아?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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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52btze1zXA

>>479 괜찮아? 무슨 일이길래 그래... 차라리 시원하게 욕하고 털어내.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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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aYvjkpkKxk

살기싫다 살기싫다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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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aYvjkpkKxk

머릿속에서 나 욕하는 소리가 울려
 뭐만하면 한심하다고욕해
이건 내 가족들이 나한테 했던말들이야 병ㅗ신같다고 혐오스럽다고
가족들이 나한테 했던 욕을 내 스스로한테 하고있어
맨날 뒷목이 뻐근하고 속이 쓰리다
죽고싶어
숨한번쉴때마다죽고싶다고한지도 몇년됐어
ㅅ.저번달엔 진짜 죽으려고 준비해놨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지금까지 살아서 숨쉬고있어
너무짜증나
한심한 나년도 짜증나고 가족들 생각만 하면 속에서 뭐가 부글부글끓어올라
죽고싶다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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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aYvjkpkKxk

>>480 나 477쓴 애야. 물어봐줘서 고마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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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Q9qA75tqqc

내가 한심하게 살아왔다는거를 알고 얼굴이 웃으려 하질 않아
환상에 젖어 살면 즐겁고 한심하지만 이제 현실을 보면 아무것도 안보이거든. 뭘 해야 돼 도대체?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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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Q9qA75tqqc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행복했는지 뭘 해야 행복할지 모르겠어
전에는 안되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였는데 지금은 그냥 죽던가 정도라서...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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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x0x6R9Wd9k

힘들다.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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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RKlCPi4aFU

점점 무뎌져가고있다.잊지마.잊어서는 안돼.평생 나는 살지 말아야 한다.두려워도 나는 속죄해야 한다.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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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ssYq0e0fWw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멍하게 있으면 이 말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하지만 그 대상이 없어. 어쩌면 내가 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일까....?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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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Z6rSc14J6k

솔직히 널 처음봤을때부터 죽여버리고 싶었어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서 안그랬지만. 내가 잊었다고는 생각마. 예고 살인은 아니지만. 동기나 이유는 있다고 믿겠지만 없어.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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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VMSdJp+qV+

화난다 그냥 인성파탄자로 남고 싶다
다 뱉어버리고 싶은데 나중에 또 후회할거 같아서 못하겠다
너 진짜 짜증나는거 아는지 모르겠다 친구들 말 좀 귀담아 들을걸 그랬어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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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VMSdJp+qV+

하..그냥 연을 끊어야지
이런식으로 해봤자 아무에게도 좋을건 없을거 같다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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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xr9qeiBro

살고싶지 않아 죽고싶어 근데 죽는게 무서워 차라리 아프고싶다 살아야하는 이유가 뭔데? 살아있어도 전혀 좋지도않고 슬프기만하고 아무런 장점이 없는데 왜 살아야해? 내가 죽으면 슬퍼할사람들을 위해서? 지금 내가 괴로워서 미칠거 같은데 내가 왜 남을 신경써야하는건데 진짜 살기싫어 이제 졸업인데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날 받아주지않을 사회도 무섭고 그냥 내 자신이 너무 쓰레기같고 다 싫다 아....살기싫다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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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dM3pv4jyLE

내가 죽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내 흔적과 기억이 지워지게 되면 좋겠다. 그럼 당장이라도 죽어버렸을 텐데.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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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8JXbMQ46aQ

세상 사람들이 다 성인에 가까울 거라는 멍청한 생각은 버려. 흠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 사람은 모두 형편없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지. 하지만 그게 그 사람의 인성이나 사상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완전한 증거가 되지는 않아. 수백개의 사과 중에서 벌레먹은 사과가 하나 나왔다고 거기에 있는 사과 전체가 벌레가 꾀인 건 아닌 것과 같은 이치. 너희들이 보는 연예인들, 공인들, 하다못해 네임드들도 모두 사람이야. 그 사람들도 한번 쯤은 실수 할 수 있어. 그 실수가 반복되지 않는다면 그건 명백한 한 순간의 바보같은 잘못일 뿐이야. 그런데 왜 실망했다느니 다시는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느니 쓰레기라느니 하면서 모독에 가까운 말을 쏟아내는거야? 분명히 사과했잖아. 실수라고, 반성하고 있다고. 왜 너희는 모두 악의에만 차 있어? 혹시 내가 좋아하고 동경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흠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심리야? 그럴거면 성인 군자들을 사랑하던가. 성경이나 경전에 보면 많이 나와. 네 취향에 완벽히 부합할 걸. 제발 부탁이니까 물어뜯을 거 하나 나왔다고 꼭 배신당한 것 마냥 사람 쓰레기로 몰고가는 짓 그만 뒀으면 좋겠다. 굉장히 바보같아.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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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ql10DNMyw

차단한다고 없어질 줄 알았지? 눈가리고 아웅이지.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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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ql10DNMyw

성희롱해보고 싶다. 아무나 붙잡고 성추행범으로 몰고싶다. 그럴듯한 말로 선동해서 학살이나 집단자해를 시켜보고 싶다.  남혐살인마가 되어보고 싶다. 사회를 혼돈에 빠뜨리고 싶다. 그걸 지켜보면서 미친놈처럼 웃고 싶다ㅡ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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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ql10DNMyw

나 이상하지?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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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ql10DNMyw

그렇지 않다고 해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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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kB7tBGLo/6

나도 정말 꼬인 사람이였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전 그보다 더 무서운 사람을 보았어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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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3ZlxUVf6Qk

하하하하 어떻게 해야할까...
이대로 계속하기도 싫고
끊어버리기도 싫어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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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Z++WCQ0gx+

진짜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는 그 열정이 너무나도 멋진것 같다. 지금은 도저히 그러려고 해도, 그게 되지 않는다. 사실 따지고보면 일평생 똑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그 열정에 빠져 무언가를 해서,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평범'에서 벗어났다고 한들,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도 어느정도 그 열정을 느껴보고 싶은데, 어릴때랑 지금은 너무 다른거 같아. 그래도 어릴때 무언가에 열중했던 기억이 있어서 참 행복하고, 지금에야 모든게 바쁘게 돌아간다지만 나이들어서 시간많을때 그 열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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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g+LOPFFXqE

지금 하고 싶은 말은 딱ㄱ 하나야.. 아 토할 거 같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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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eldRF/F2Mo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적어도 내 기억으로는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어, 아무도 죽지 않았고 이무도 내 곁을 떠나지 않았는데. 근데 지금은 이상해 소중한 사람이 죽었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 사람들이 내 곁을 떠났는데 나는 붙잡지도 못했어 붙잡지 못했더라도
내 스스로 잘 견뎌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지금은
정말 애매하게 되어버렸어.

나는 변하는게 두려워서 적어도 내 환경, 사람들 만큼은 더이상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내가 그렇게 되길 원한다고 해도 그렇게 될 수있는게 아니잖아.
그래서 차라리 내가 죽어버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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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6Cb44Ij/P2

내가 미쳤다고 외고 지원했나 싶다가도 일반고 갔다간 교과전형으로는 절대 대학 못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섭다. 거기는 외국 살다 온 애도 있는데 난 그나마 변별력 있다는 수학도 어중간하고 영어는 형편없고 중국어는 이제 hsk 3급이고 다 어중간해. 다들 그랬나? 선배들도 그랬을까? 거기서 꼴지나 할 날 생각하면 너무 두렵고 무섭고 벌써부터 전학을 생각해보고..무섭다 덜컥 외고 붙고 기숙사 붙으니까 너무 무섭다 두렵다 거기 생각하면 무서워서 눈물부터 난다 진짜 공부하다 청승맞게 뭐 하냐 무섭다 두렵다 수학도 영어도 국어도 과학도 역사도 거기서 내 위치는 전교 꼴지일 것 같아서 너무 뻔해서 무섭다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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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o8KtPmUl3w

>>505 야. 한 5년 전쯤 나도 외고에 덜컥 붙었던 사람이야. 그리고 졸업을 했지.
외국 살다 온 애도 있고, 천재인가 싶을정도로 노력에 비해 머리가 좋은 애들도 분명히 있어...
나는 공부쪽에 영 재능이 없고 흥미도 없어서-예체능이거든-그 학교에서 전학 안 간걸 후회해.
하지만,,
그렇게 무서워할 필요 없어. 다들 처음이거든. 나는 첨 들어가서 본 시험에서 반에서 뒤에서 10등정도를 했어.
중학교때는 전교 10등안에 들었는데 말야 ㅋㅋㅋ 대부분 이럴거야...

니가 나처럼 예체능계가 아니라면,
그래도 공부로 먹고 살 생각이 있다면 외고는 좋은 선택인거 같아.
아마 대부분의 외고 학생이라면 첫 시험에서 상상할 수 없을정도의 등수를 받게 될거야.
다들 멘붕이 오고 오랫동안 책상앞에 앉아있게 되지.. 처음 겪는 실패에 충격받아서.
외고생이 평균적으로 성적이 높은데는,,, 아마도 이런 실패의 경험에 단련되기 때문일거야.
수능에서 깨지고 첫 충격을 받기보다 미리 받는거지. 외고는 내신 시험도 어렵고 모의고사도 엄청 자주 쳐.
그런 실패의 경험들이 너를 강인하게 만들어줄거야.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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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o8KtPmUl3w

>>506 이어서

그리고 머리를 타고난 학생=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는 학생은 아니야 ㅎㅎㅎ
내 친구중에는 확고한 목표가 있던아이가 있는데... 주위에서 모두 그 아이를 무시했어. 왜냐면 공부도 못하고 이해력도 그닥 안좋아보였거든.
그래서 그 친구는 남들보다 더 노력했어. 영어 ebs문제집 전 지문을 노트에 몇번이고 베껴쓰는 애는 정말 처음봤어ㅎㅎ
솔직히 비웃었지....저런다고 잘 할거같지 않았거든.
근데 정말, 손꼽히는 명문대학 가더라... 나보다 뛰어난 과목 하나 없었는데 그러는걸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노오오력은 머리좋은걸 못이긴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례를 실제로 봐버리니까,,,ㅋㅋㅋㅋㅋ 인정할수밖에없더라구..

결론은 차분하게 매일 한 문제씩 더 맞도록, 한 문제씩 덜 틀리도록 차근차근 3년간 잘해보자! 알았지?ㅎㅎ 화이팅!! 그리고 외고 붙은거 축하해!!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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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FBIR+QayrM

슈발 진짜 족같애서 파업하고있다 내말 다 씹고 지들끼리만 얘기하고 시바 엄마라는 새끼는 욕만 시바시바 거리고 옘병 지들끼리 알아서 종나 노오력 해보라지 애초에 나는 이거 하기 싫었어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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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K3MkVdOpHA

엄마가 내가 화난이유를 몰라
시바 내가 그만큼 참았다는건 졲도 모르겟지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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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e42/QSh58E

내가 너무 싫어
왜 항상 결과를 알면서도 이런 행동을 반복할까
돌이키고 싶어. 이런 끝은 진짜 싫다고
너무 우울해지는 결말이야 이건..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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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Xscrq9ZXTQ

아빠 나한테 아니 우리 가족한테 왜 그랬어?
엄마 왜 모든게 엄마 탓이야? 아니야 아빠 탓이야
아빠 나한테 목도리 하라고 하지 말아요
아빠가 내 목을 조른 그날 이후로 난 목걸이 하는 것도 무서운 사람이야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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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nUK8m108SI

내가 사람에 관한 트라우마나 충격이 많은데 다른 사람들은 내가 그걸 전부 이겨냈다고 괜찮을 거라고 믿고 있어. 난 그걸 이겨낸게 아니라 그냥 내 정신에서 분리해버린건데. 설명하자면 상처가 괴사하기 전에 그 부위를 잘라낸건데. 왜 완전히 이겨냈다고 생각해서 그걸 건드리는 걸까? 얼마전에 엄마에게 아직도 힘들어서 죽겠다고 했는데 엄마는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 어디있냐고 다 웃으며 버틴다고 참고 산다고 그랬어. 그럼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걸까?
진짜로 아직도 죽을 것만 같아 살려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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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nUK8m108SI

막 핸드폰만 잡고 산다고 게임좀 그만하고 책좀 봐라, 트위터도 너무 많이 하는거 아니냐 논리력이 다 죽었다 그러는데 솔직히 난 게임과 트위터, 애니메이션 등등 그런걸 도저히 그만둘수가 없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그런걸 볼때는 내가 힘들다는걸 잠깐이나마 잊고 싶어서, 그리고 잊을 수 있어서 그러는거고 트위터에서만 사는 이유는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날 좋아해주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제대로 말해주며 날 사랑해주는 분들이 거기 계시기 때문이야 어떻게 그만둘 수가 있겠어...현실의 내 주변의 사람들은 지금 내가 힘들어서 죽으려고 하는건 모르고 전부 어릴적의 순수하고 똑똑하던 나만을 보며 지금의 나에게 항상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는게 너무 싫어. 애초에 나에게 뭔가를 기대하고 실망하기 전에 무엇도 기대하지 않아준다면 좋을텐데. 그냥 결과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주면 좋을텐데.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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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gd5b+ZgPns

뭔소리야 종교가 있으면 과학을 싫어한다고? 그러면 그 수많은 종교인들은 병원 안가고 집에서 이상한 주문 외워서 병 낫게 하려고 그러는 줄 아나봐ㅋㅋㅋㅋㅋ 종교 있어서 제사 안지내면 나라의 풍습을 무시하는 간첩은 또 뭐래는거야... 아 어이없어...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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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vXPerSDXlk

이번에 고3되었는데 이제 아무것도 하기싫다.너무 우울하고 즐겁지않아.이제 모든게 필요없으니 한번에 저세상으로 가버리고싶어.이렇게 살 바에는 죽음을기다리는 시한부 인생이 나을지도 모르겠어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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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5JX8AXrYtE

후회한다..후회..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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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8xtTPBZOQ

손목 그어버리고 싶다.펑생 평생 평생 죽는게 너무나도 행복할거야 행복할거야 행복할거야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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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8xtTPBZOQ

잃는게 무서운 내가 무서워 죽고싶다 죽고싶은데 죽을수가 없다 후ㅇ회하는데 돌아갈수없다 죽고싶다 후회한다 후회한다 후회한다 후회한다 네 고통보다 작겠지 후회해 후회해 미안해 죽어줄게 죽어줄게 죽어줄게 죽어줄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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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8xtTPBZOQ

하루종일 한강에 빠져죽는 상상을한다 너무 행복하다 ...너무나 행복하다..시간을 돌리는 상상이 제일 행복하다..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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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EMNrrI80rc

그래도 나는 나름대로 좋은 삶을 살고 있는건 아닐까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물론 남들은 '이유 그렇게 사느니 환생하겠다.'라고 할지도 모르려나? 근데 뭐 신경안써.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뭐, 내 삶인데. 아무튼 그러한데 내가 지금 약간의 우울함을 느끼는건, 역시 취업 때문인거 같다. 공부 열심히 했는데, 또 공부해야한다는 거? 그래도 내 못난 외모라든가 밑바닥을 멤도는 사교성 갖고선 인턴직도 제대로 못 얻을테니, 공부를 열심히 해서 뭔가 한 자리 할 수 있단 것만으로 엄청난 행운이라고 해야겠네. 이게 아니면, 저게 있고. 저게 아니면 그게 있고. 이도저도 안되면 옆에서 부모님 일손을 도울순 있겠지만 부모님이 속상해하시겠다. 근데 모르겠어. 다 귀찮고, 그냥 놀고 싶고 그런 마음들뿐... 그래도 돈을 좀 벌어야할텐데 말이지... 어쨌든 뭐... 일단 힘닿는데까지 해보고 안되면 말고, 되면 좋은 거고. 제 3자 입장에서 보는게 중요하다고 하잖아? 펑펑노는 너는 공부좀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할거야 누구든 날 보면. 그러니 공부를 해야겠다 이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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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IPXMuDQR0M

감정에 휩쓸려 괜히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화풀이하듯 풀때가 있다. 그렇게 모진말한뒤 정신차리고 보면 그사람은 이미 날 떠났고 난 혼자 남아서 후회하고만 있지. 사실 내가 잘못했는데도말야. 더 쓰레기같은건 그 사람이 내 모습 보기 싫어할거 아는데도 다시 말걸고 싶어하는 내모습이다. 그렇게 돌아가봤자 또 나중에 상처줄거 같은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가 너무 싫다. 미안해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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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0WrOqnuggg

엄마 기억나? 어렸을 때 밤에 엄마아빠랑 싸우다가 엄마 집 나갔던 그때 엄마가 우리 두고 떠날까봐 맨발로 뛰쳐나가서 엄마 붙잡다가 아빠한테 업혀서 집으로 끌려갔던 거. 엄마도 곧 돌아왔지만 진정되지 않아서 발 씻어주는 엄마한테 엉엉 울면서 가지말라고 애원했었잖아. 난 그게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왕띠당했던 것보다도 더 큰 상처였어.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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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s/FdW5L+1o

난 어릴 때부터 내 자신이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 될 거라고 믿어왔는데 이런 몽상을 믿기엔 내가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나봐.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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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mkd/dhIeaU

내가 못 믿을 행동을 해서 안 믿는 게 아니라, 날 믿기 싫어서 안 믿는 거겠지. 아니라고 내가 한 거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울면서 말했던 12살의 나 앞에서 거짓말 말라고 내가 네 눈 앞에서 죽으면 사실대로 말 할 거냐고 목에 식칼 들이밀던 그 때부터, 그냥 당신은 날 믿기 싫었던 거야.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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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dDpqGIjYdA

죄송해요 일찍 말했어야 했는데 용기가 안나 지금까지 미루고 있고 지금도 용기가 나질 않네요
사과를 하고 싶어하는 건 저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라서 정말 죄송해요
제가 나태해서 예전부터 저와 주변인들이 피해보고 있고 이번에도 그랬지만 아직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사실 노력도 하지 않았지만
죄 지으면 불안해하면서 정작 피해입히지 않도록 조심하지도 않고 자기만 생각해서 죄송해요
꼭 사과를 하고 싶은데 용기가 정말 안나요
글재주도 없어서 횡설수설할 것 같고 그 분이 용서해주시지 않으실 것 같아서 두려워요
사과는 상대방이 용서할때까지 하는 거라고 했으면서 저는 그러지 못해서 참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겁도 많고 능력도 없고 게으르고 멘탈도 안좋은 저도 제자신이 싫네요
사실 누가 좋은 말 해줏ᆢ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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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dDpqGIjYdA

>>525 엇 잘렸다
사실 누가 좋은 말 해주셨으면 하지만 그런 제가 이기적이라서 싫네요
정말 죄송해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죄송하고 거짓말해서 죄송해요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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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7INOE3Nc

뭘까 정신이 단단히 나갔던거 같다. 왜 그걸 몰랐을까. 평소와 다르게 알람도 안 맞춰놓고, 그냥 펑펑 놀기만 했네. 어쩌면 자만심이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뭘까... 나 그래도 정말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성적 나왔고, 점점 성적 올랐는데. 이번 년도에도 좋은 기회를 엿볼 수 있는거 아닐까 기대하고 있다. 사실 이때쯤되면 기대라기보단 마지막 희망이라는 말이 더 적절하겠지만 말이야. 만약 안된다면... 상상하고 싶지도 않지만... 만약 안된다면 통학을 해야겠지...? 와 정말 상상만해도 숨막힌다. 성적은 성적대로 떨어질테고, 그보다 내가 엄청 피곤하겠지만 말이야. 정말 불행 중 다행인건 이번 성적이 생각보다 잘나와서. 그것믿고... 남은 기회들이라도 잘 잡아야겠다. 어쨌든 내가 안해놓은거지만 그거에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아서 탄산음료 마셨어. 이번 주 좋아하는 음식 식사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할려나. 솔직히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괜히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좀 우습긴하다......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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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98inR8JrJ2

당신 싫은데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은데 나 없으면 당신 챙겨줄 사람도 없잖아 동생은 당신 모실 리 없으니까. 하필 당신이 내 엄마여서 더 짜증나. 독립해서 연 끊을 생각하면 후련하다가도 미안하고 그래. 이게 다 당신이 내 엄마여서, 내가 당신 딸이라서 그런 거겠지.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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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mLBPHKZCm+

내가 태어난 게 잘못인거야?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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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2rN6bUa8M

미안해...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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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2rN6bUa8M

>>530
오빠 힘든거 몰라준것도 미안하고 장례식장도 못가서 미안해. 장례식날에 하필 놀러가는 날이랑 겹쳐서 미안해. 다른 사람들 다 슬퍼하는데 재밌게 놀아야해서 미안해. 오빠 다리 하나 잘려야 했을지도 모르는데 가볍게 생각한것도 미안해. 다들 기도할때 귀찮다고 생각한것도 미안해. 그리고 지금 내가 죽은사람 팔아서 관종짓 하는것처럼 보이는거라면 미안해. 누군가한테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놓을데가 없어.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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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J013WjPNfU

>>531
너 탓 아니야 레주야..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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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J013WjPNfU

1년..아니 몇년을 이렇게 힘들어해야하는거지?
물론,아주 잘 알고 있다.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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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J013WjPNfU

돌아갈수가 없다는것도 너무 잘 알고 있다.죽고 싶다.자해도 못하는 내가 싫다. 돌아갈수가 없다.죽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당연하게 든다.하지만 굳이 변명을 할 필요 없이..네가 아픈만큼 나도 아파야 한다.죽고 싶다.자살하면 된다.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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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J013WjPNfU

후회가 너무나 많이 쌓여간다.너무 변해버린 네 모습을 보고 어쩔수가 없어졌다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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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J013WjPNfU

나는 배신자다.도망가버린 배신자.죽고싶다.차라리 말을 하지 말걸 그랬어.후회후회후회후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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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CycOIfTY

으악 쪽팔려 중학생 때 내가 너무 찌질해서 쪽팔려..뜬금없이 생각나더니 쪽팔려서 잠 확깨버렸어....물론 상대도 미친 사람이고 지멋대로긴 했지만 나도 참...나도 참......ㅠㅠ 자기멋대로 생각하고 기준선도 높고 일이 제대로 돌아가야한다는 강박증도 심하고...결벽증까지 있는데 비겁하고 겁도 많고 피해의식까지 있고 자존심 세고 공격적이기까지 해!! ㅠㅠㅠㅠ 물론 걔가 나한테 함부로 구는 게 싫어서 나도 더 막간 거겠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그냥 걔랑 나랑 많이 안 맞았던 걸 수도 있겠다 싶음...학교라 친구를 계속할 수 밖에 없었고...진작 끊었어야했는데 나도 참..참..사람이 싫으면 사귀질 말았어야하는데 왜 그랬을까. 그럴 수 없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혼자 잔뜩 겁먹고 움츠러들어서....ㅠㅠㅠㅠㅠ 애들은 그걸 친하다고 한 거였는데 난 그걸 무례하다고 생각했고...물론 이제와 생각해도 무례하긴 했는데 내가 걔네를 친구라고 생각 안하고 믿지도 않았으니까...더 예민하게 굴었어. 친구될 맘이 없으면 때려친다는게...아니 안한다는데 관계가 끝맺어지지도 않아서 고생한 적도 많다.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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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CycOIfTY

나 혼자 무슨 일이든 심각하고 진지하게 굴어서 걔는 특히나 뭐든 막 던지는 말이라 상처받을 만한 말들 말고도 왠만한 지멋대로 하는 일들에 다 화났던 것 같아. 얘는 왜 늘 일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지?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이랬는데 생각해보면 꼭 내가 만만하지 않아도 걔가 원래 그런새낀거고....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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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gGV8237omQ

죽고싶다죽고싶다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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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gGV8237omQ

우울증인거 같다 병원 갈 돈이 없어서 안가봤지만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니까,...
우울증엔 가족이 곁에서 도움울 주고 우울함을 주는 것들에게서 거리를 둬야된단다
그런데 난 가족이 도움이 안돼. 가족은 나한테 우울함과 좌절 절망 스트레스를 준다
가족이랑 거리 두고싶은데 망할 엄마가 갱년기란다
갱년기라 우울해서 자식인 내가 옆에서 딸랑딸랑 하면서 애교 부리고 옆에서 지지를 해줘야된다
씨-팔
상처 줄 떄는 있는대로 다 줘놓고, 내 자존감은 바닥까지 긁어놓고 이제와서 너는 딸이잖니.. 나는 엄마고 우리는 가족이잖니...
이러는거 우숩고 짜증난다
뭐라도 부수고싶어
유리창이나 티비같은거.
부수면 당장 엄마가 고속도로를  달려서 올라올거야.
눈물 한바가지 쏟으며 비정한 마음의 엄마를 연기하면서 오겠지 그리고 나를 천하에 개 호로새끼로 만들테고.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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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0LtSZ84Yno

내가 너무 쓸모없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내가 너희들한테 웃어준 만큼이라도 되돌려받으면 안되겠니? 그럴 자격마저 없는게 나란 인간이었니? 너희한테 난 뭐야? 처음부터 없었던게 좋을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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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R7LHdECvY

죽고싶다!! 죽고싶다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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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et8aax0t4+

죽고싶다. 이 지긋지긋한 삶도 싫고, 하루하루 차별당하는 것도 싫고, 인신공격에 언어폭력, 신체폭력도 싫어. 누가 죽여줘도 좋으니까 죽고싶어.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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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74Xy457pOs

집 밖이 무섭다. 내일부터 학원에 가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서워. 가기 싫어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쓰레기같아. 근데 무섭단 말이야.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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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WWPZ7qrOFA

허해서 뭔갈 자꾸 먹는다 속이 더부룩하지만 허해서 입에 꾸역꾸역 쑤셔넣고 있다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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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x8Pw3hCjXg

눈에 보이는 거짓말인걸 알았지만 사실확인을 직접 당하니 역시 기분이 안좋네. 내가 거짓말을 해서라도 쫒아내야할 존재로 인식된걸까? 차라리 착한 척 하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좋았을거라 생각해.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넌 마지막에 나쁜놈으로 남겠지만.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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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fUV3pXCTw

모든게 다 안정적인데 어째선지 마음이 불안하다.공부때문인가? 인간관계에 집착해서? 재난을 걱정하는건 아닐테고? 명백한 이유없이 불안한 나는 나약한존재인가?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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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zMcw/770k

그래 나 삐졌어요 흥!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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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B8Pfz8cffU

아무도 내곁에 없네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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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IYpmRnv+WI

나와 나의 모든 것에 희망이 없어. 이 머리와 죽어가는 의식으로 뭘 할까. 이제 단순한 미래도 그리지 못해서 끝만 기다리고 있는데.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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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25cEscYwmI

아픈데 말할 사람이 없으니까 서럽다. 아프다고 조금 찡찡대고 싶다...하하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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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fNtFiT0COg

졸라싫다 살기 싫다 명절따위 다 불타없어져버렸음 좋겠다
가족 생각만 하면 속쓰리고 화가나
명절기간 내내 가'족ㅗ'들 사이에 껴 있어야되는게 소름돋게 싫다
씨ㅗ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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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명절 좀 없애줘라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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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ㅗ나싫다 뺨은 내가 맞았는데 상대방이 불쌍한 처지라며 화도 못내게하고, 가'족ㅗ'은 이제와서 씨ㅗ발 화목한 가정을 만드자며 나한테 딸랑딸랑 아부나 쳐ㅗ하라고 지ㅗ랄임 씨ㅗ발씨ㅗ발
인생 개 살기싫다
콱 죽어버릴까
존ㅗ나싫어존ㅗ나싫어 살기싫어 시ㅗ발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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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씨ㅗ발 니들이 뒤에서 내 욕 존ㅗ나게 해대는거 다 안다고
욕 존ㅗ나게 해대면서 화목한 가정을 연기하기위해 나한테 ㅇ애교부리고 딸랑딸랑 하라는게 말이되냐 씨ㅗㅗㅗㅓㅗㅗㅗㅗㅗㅗ발ㅗㅗㅗㅗㅗㅗㅗㅗ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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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족놀이는 엄마 동생년  둘이서나 하라고!!!!!!!!!!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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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뺨은 내가맞았는데!!! 내 등에 칼 꽂아놓은건 너넨데!!내가 왜!!!니들한테 사과해야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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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ㅈ같은 가'족ㅗ'들은 괜찮아 질 때쯤 귀신같이 연락해서 내 뱃속에 불질러놓고 가는지 모르겠다
씨ㅗ발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적인사람들
언젠간 내가 당신들 눈에서 피눈물 흐르게할거야 씨ㅗ발
뭐?후회할 일 생기기 전에 알아서 기고 알아서 잘 하라고??]
후회하기 전에 내가 먼저 디ㅗ져버리면 되겠네 그럼??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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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 용기를 나에게..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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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조ㅈ나 화목한 집^^ 부모가 자식한테 쳐맞아 죽기 싫으면 알아서 기으라고 협박하는 조올라 잘나신 집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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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죽어버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과 생일 앞두고 내가 홀랑 디ㅗ져버리면 무슨 표정 지을까 ㅋㅋㅋㅋㅋㅋㅋ시ㅗ발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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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



...


죽어버릴까!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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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고 싶어.
꿈에라도 나와주면 안돼?
왜 안 나와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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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왔는데 쓸 말이 없어서 페이지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고 내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다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좋겠어 뭐든지 다 내 잘못으로 흘러가고있으니깐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정신없다 내가 죽으면 누가 슬퍼해줄까 너는 내가 죽은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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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너가 찾으러 와줄까 정말 다른 이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고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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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나 빼고 다 행복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돈도 많아서 이런저런 걱정도 없고 자기 재능을 잘 알고있고 똑똑하고 멋지고 예쁘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뭘 하든 칭찬만 듣고 있어서 자괴감 든다. 소수의 사람이라도 칭찬을 받고있잖아 사랑을 받고있잖아 연락을 주고받고 있잖아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너는 있으면서 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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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가난한거. 근데 그렇다고 가난하게 살고싶진 않았어. 내가 하고픈거 하는게 더 멋졌고, 후회 없으니까. 근데 이제 다시 학교가게되니까 눈물난다..... 경제적으로 이제 독립 못하니까. 이제 아껴써야하는때니까 그렇게 할건데..... 큰 행사에 참여하면 돈이 들겠지??? 가기 싫은데......술자리 나갈 생각도 없고..... 아.....안가야겠지?? 이유 설명하면 겁나 자괴감들겠지만....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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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6+WcSw1ADg

난 왜이렇게 대인기피증이 나아지질 않지
왜이렇게 사람이 무섭고 입이 안떨어지지
다 옛날일인데 왜 극복이 안되냐 그렇게 노력했는데 어색하고 이상하게 보일 뿐인데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병원이라도 다니고싶은데 병원가서 뭐가 문제인지도 제대로 말 못하겠지
다들 날 답답하다고 이상하다고 보는데 내가 이렇게 된게 내 잘못은 아닌데 그게 너무 억울하다
나도 내맘대로 말도 못하는게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고 목졸리는 기분인데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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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6+WcSw1ADg

누가 알아주고 먼저 다가와주기만 바라는 내가 한심하다
나이는 먹을대로 먹고 이젠 정말 어른이 됐는데 극복하는 방법을 여전히 모르겠다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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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제에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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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SyfRvePshg

이렇게 한순간에 멀어질 관계들일 줄만 알았어도 그렇게 정을 주지도 않았을텐데
그러면 지금마냥 마음고생 하거나 잠 못 잘 일도 없었을텐데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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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있는건 인정해야지 뭔가 시작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사람에게는 돈으로 형성되는 계급이 있다.
환경의 힘은 크다. 환경에도 등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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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 좋은 애들 부럽다 진짜 난 지금 완전 그지같은데.. 그냥 길가다가 갑자기 벼락맞아서 수다스러운 성격으로 돌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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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RO5YY3BYII

아~~~! 손목 대체 왜 그었냐 대체 왜~~~!~!!~!! 여름에 고생할 걸 미처 생각을 못 해서 내가 매년 고생을 내가 아이고~~~!~!~!!

지금 생각해도 견디기 어려웠던 상황은 맞고 하지만 딱히 죽고싶지는 않았고 정말 홧김에 한 거라 내가 미친다 왜 그랬냐... 손목 긋고 싶다는 글 볼 때마다 손목만은 안 된다고 머리가 소리친다 여름 다가오기 전부터 긴장하고 반팔 입으면 팔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 하고... 친구가 너 팔에 상처 있냐고 물어봤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내가 아이고... 자다 생긴 거냐고 웃긴 했는데 사실 알고 있었던 건데 그냥 넘겨준 건지 아니면 정말 몰랐던 건진 아직도 모르겠네... 나중엔 아예 타투를 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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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NifAgFUKsA

그냥 작년에 네가 다시 친구하자 할때 친구할걸
문자 미친적하고 넣어볼걸
전화라도 할걸
롯데월드 갔을때 잘해줄걸
차라리 전부 다 말하고 용서받을걸
보고싶은데 그러지를 못하겠어 죽고싶어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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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NifAgFUKsA

진짜 너무 비참하다
널 진짜 친구로 대해줄걸 뭐가그리 잘났다고 끊자고했을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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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Y4FeYOigEA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지고싶다 연애도 하고싶고 돈도 적당히 벌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힘든 일이라지..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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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Y4FeYOigEA

아니 그보다 누군가와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 지금 있는 친구들도 정말 좋은데 그래.. 매일 하는 이야기가 다 거기서 거기니까 새로운 사람이랑 편하게 지내고 싶다 다들 나랑 이야기만 하면 어색한게 느껴질 정도라고!!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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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Q/BUzAeoVY

나와 있는게 질린다면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 집착일까? 질투일까? 쿨하게 대하고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네 너는 나없이도 잘살텐데 나만 이러는것 같아서 서러워 오지않을 연락을 지금까지도 기다리고있는 내가 참 우습다ㅋㅋㅋㅋㅋ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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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TzDwoFE1fs

내가 과학실에서 유독성 물질을 일부러 마시고 죽어가던걸 발견해준 너에게 너무 감사해.  1학년의 말랐지만 내 팔을 잡은 힘이 약하지는 않았던 상냥한 아이야,  나는 네 덕에 살아서 거의 반년을 너를 원망하며 지냈어.  네가 바로 신고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죽었겠지.  그리고 상냥하게도 소문같은걸 내지 않아줘서 고맙다. 네 덕에 나는 지금 살아서 행복해.  나는 지금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어.  더 내게 여유가 생기면 너를 찾아서 꼭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고마워,  고마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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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Y4FeYOigEA

오늘따라 숭하네 묘하게 내가 오래도 살았구나 싶다
죽고싶다고 손목긋던게 엊그제같은데 다시 평온한 일상이 찾아오다니 웃기는 인생이네
롤러코스터마냥 기복이 심해서 말도 안되게 힘든 인생을 살아왔는데 나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건가
그럼에도 저깊은 속에선 여전히 죽고싶다고 외치는것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다
이상하다 속에서 뭔가 꾸물대는 기분이야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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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b4ukG+2ljk

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줄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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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HECUjlV79Y

난 당신들이 싫어요 갈수록 더해지는 결함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 가족이라는 사실이 수치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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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체력이 10씩 깎이는 기분이다... 허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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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j2YDP0u0eY

좋아해. 진심으로. 정말로. 만났던 그 때부터. 아직까지도. 앞으로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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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t2pfJEdeNM

논리는 맞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는 건 마음에 안 든 다는 건 뭔소리래? 분명히 다 맞는 말인데 고걸 따르는 건 고까워서 싫다는 건가? 해결책 제시는 안하면서 옳은 소리 한 사람한테는 오지게 더럽게 굴고 잘한다. 저게 맘에 안 들면 니가 적당한 해결책을 내 놓던가 그럴 생각은 안 하고 물어뜯어볼 생각만 하지. 참내.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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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KRPdbe87jo

힘들어. 힘들어 죽겠는데 나 스스로도 왜 내가 힘든지 모르겠어.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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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WenC9hIqbg

뭔가 인생이 의미가 있어야 하는건가 싶다
반복되고 반복될 뿐인데도 힘들고 버겁다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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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QdRlkwp4RA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사는거의 의미를 못 느끼겠어. 죽고싶은데 죽을수 없다면 차라리 떠날 수 있었음 좋겠어. 현실적으로 돈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불가능한데 그래도 떠나고 싶어. 마음의 병이 생긴거 같아. 근데 이런 말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 나 너무 힘들어. 위로받을 사람도 없고 그냥 나 자체가 싫어.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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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WenC9hIqbg

왜이렇게 기분 안좋고 답답하지
미치겠다 정말
이직하고 또 눈치보며 살고있다
나도 일처리 똑바로 하고싶고 적당히 바쁘고싶은데
매번 무슨일 생기고 주변에서 짜증난다는 눈초리로 쳐다보고
 매일 같은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잖아
하루하루가 다르게 흘러가는데 그날마다 맞춰 살아가야하는게 힘들다고
답답하고 숨막힌다 내가 뭐그리 잘못된걸까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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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WenC9hIqbg

제멋대로인 아재들 진짜 짜증난다 뚜까패고싶다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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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성인이 되고싶다. 내가 직접 돈 벌어서 내가 원하는거 다사고, 이젠 부모님보고 뭐 사달라고 할때가 제일 눈치보인다...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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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RT66Cf9kS6

집에만 있고싶다
가족 보러 가기 싫어..
이번 설에도 술먹고 주정부리고 소리지르고 물건던질게 뻔한데 왜 가야돼는지 모르겠다
가족만 만나고나면 일주일은 심장이 쿵쾅거리고 화나서 잠이 안온다고......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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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0OmuKEP28s

또 패륜아라고 욕먹었다
전화안받는다고 후레자식이란다
언제는 징그럽다느니 시끄럽다느니 닥치라니 욕 했으면서 이제와서 왜 말도안하냐 애교좀 떨으란다
엄마는 좋겠다 이 뿌득뿌득 갈면서 쳐죽여버리기전에 말 잘 들으라고 욕하면 쫄아서 네네하는 호구새끼가 엄마자식이라서 좋겠어
누구한테 욕하고싶을때 나한테 욕하잖아
욕받이호구새끼가 엄마자식새끼라 스트레스풀기도 좋겠네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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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0OmuKEP28s

살기 싫다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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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lB0EL55+s

그래 동생아. 나같이 친구도 없는 찐따 언니랑 같이 나가는 건 정말 싫겠지. 그런데 적어도 내가 너한테 말을 할 땐 내 눈을 똑바로 쳐다봐야하는 거 아니니? 내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래? 그냥 너랑 좀 더 같이 놀고싶었을 뿐인데, 난 너랑 같이 있는 것 자체가 허락되지 않는 사람이니? 내가 그렇게 싫어? 내가 너만 바라보고 가족 모두가 날 버려도 너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 이렇게 배신하는구나. 그렇구나. 날 위해 이 만원 두 시간 소비하는 게 그렇게 아깝구나.
 이제 너한테 아무 말 안 할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가까이 가지도 않을게. 정말 미안해. 너에게 폐만 끼치는 못난 언니여서 정말 미안해.
시..발.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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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xpEoch6h6

짜증나
내 인생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나도 남들처럼 화목하게 살고싶은데
왜 우린 안그래?
왜?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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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I6OFlh+b4c

저기 그냥
미안해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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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I6OFlh+b4c

근데 네가 나때문에 지금 너무 아픈데 여기와서 사과해봤자 뭐하겠어
미안해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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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I6OFlh+b4c

살아왔는데 죽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인생을 참 잘못되게 살아왔구나 싶어서
 나때문에 한사람이 정신적으로 죽어버렸는데
그에 따른 거로는 나 한사람 죽어야 되지 않나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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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고싶어하는지 잘 모르겠다.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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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게 내 의지도 아닌데 아파서 당신의 사소한 계획 틀어졌다고 한숨에 눈치....살기 싫다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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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LvvWGk9/o

계획이라고 해봤자 식구들 모여서 밥먹는거고 나는 속이 급 안좋아져서 안먹는게 나을거 같다고 한건데......자살하고 싶다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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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ㅅㅂ 어쩌란건지 애초에 제대로 알려나 주든가
말도 제대로 안해줘놓고 혼자 못한다고 개지ㄹ이시네 그러니까 다들 그만두는거지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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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 죽고싶어서 미칠거 같아. 한순간의 중2병일지도 몰라도 지금 이순간만은 진심아야. 기쁜것샅아도 슬퍼. 애초에, 아무 생각없이 기뻤던 적이 있었던가?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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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보고싶은데 언제 너한테 갈지....ㅠ
너무 낯간지럽고, 친구사이에 보내긴 아직 어색하니까 여기다쓸래!
나 니앞에 갑자기 나타나서 인사하면 웃어줄수있어? 반겨줬으면 좋겠다ㅠ... 그래도 너, 나 친구로써 많이...음 많이는 아니라도 조금이라도 좋아했잖아! 예쁘게 꾸미고 갈테니까, 심쿵하면 내책임 아니다?ㅋㅋㅋㅋ 아...진짜 잘때마다 너한테 당당히 만나러가는것만 상상해. 우연인척 만날까, 먼저 문자를 뜬금없이 보내곤 만날까. 무슨옷을 입을까 무슨 향을 좋아할까 향수도 한번 사볼까...
윽, 맞다 너 군대가지 헐..내려올랑가 모르겠네
이번년에 가려나? 면회가야겠다! 나 요리 잘하거든! 도시락 기대해! 갑자기 나 달라졌다고 놀라지마ㅋㅋㅋ 나 꽤 열심히 했으니까ㅋㅋㅋ 안믿으면 안된다?ㅋㅋㅋ
서울에 있는 친한 동창이라곤 너밖에 없어서...
대학도 가깝잖아! 지하철로 금방이니까!
그리고 나 이제 인정하기로 했어. 나 너 좋아하는거ㅋㅋ아이고 민망해!!!
너도 나좋아하잖아! 니가 고백안하면 내가 하지뭐
너ㅎ 내꺼해라ㅎ
미안...ㅎㅎㅎㅎ
우리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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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GTZY7jD2dQ

나는 네가 내눈에는 제일!!! 잘생겼는데 내친구들은 왜 다들 나보고 눈이 낮다고 하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
난 니가 안경쓴모습도 좋고, 모델같이 키가 안커도 나랑 비슷해도.. 음 넌 항상 나보다 조금 크단걸 어필하니까 크다고해줄께ㅋㅋㅋ 아 어쨌든 다 좋다구!  나와 상반되게 차분한 성격도 좋고, 엉뚱한것도 좋아.
아무렇지않게 날 챙겨주는것도 좋다고. 이말을 너한테 해야하는데 못하겠어ㅋㅋㅋㅋㅋㅋ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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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J5NtFQItyE

힘들어도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사람들이 그거 꼭 하라는데 하는척이라도 해야지. 이거 안하면 나 취업도 못해요 그래서 해야해요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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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J5NtFQItyE

근데 아무것도 준비 안했어요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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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hpvzW0nEOI

콩가루집안. 얼굴만 보면 서로 조롱하고 깎아내리는 대화랑 살얼음판같은 분위기가 싫어서 집에 있기 싫은데 부모알기를 우습게봐서 그런거라는 소릴 들었어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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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렇게 다들 진지충들이 되셨나 싶다. 농담은 좀 농담으로 받지 그래? 니들도 일반인의 눈은 잃은 지 오래라고 보고, 슬슬 정도를 넘었다고 본다.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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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i8gPdf/pD+

이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사람은 나. 바꿀 의지가 없는 것도 참 뭐같네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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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J5NtFQItyE

나는 그냥 사람들이랑 말도 섞으면 안되는 운명인가봐. 방금도 말 실수 해버려서 화만 나잖아 짜증나 대체 나는 뭘 해야하는거야. 자살이나 하라고 하는건가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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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J5NtFQItyE

너무 살기싫어 짜증나. 사람같은거 너무 싫어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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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v7O4uNiJvU

죽고싶다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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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OyhKH/5YME

잘 모르겠다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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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OyhKH/5YME

그냥 내가 밉다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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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9jxhKZd5EE

아버지랑 점잖게 얘기했어. 난 늘 이렇게 점잖다 참...마지막에 점잖다는 게 내 모든 갈등의 원인 아닐까? 더 독하게 달려들어서 화내야했을까...?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내가 왜 그래야할까.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차라리 틀리길 바라. 정말 가치가 없다면, 그렇다면 말야...내 주변엔 왜 다 그런 사람 뿐이었을까? 나는 왜 고작 그런 사람에게 정성이었을까? 왜 늘 사랑해야했을까? 왜 그래도 이렇게 될까? 난 어디서 무슨 얘기를 했어야했지? 애초에 저런 사람에게 무슨 얘기를 했어야 해? 당시에 슬픔을 말해도 비참해지고 뒤늦게 말이 나와도 비참하고 구차하다. 그렇지. 뭘 어떻게 표현했어야 저런 인간이 날 이해해?
난 차라리 내가 틀렸길 바란다고 정말. 내가 옳게 군게 아니라 어딘가에서 틀린 거길 바라. 세상 모든 사람이 이렇다는 생각이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해...모든 게 의미가 없어. 관계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만큼 소홀해져. 그러다 누굴 상처입히고 잃어버리고 대체 힘도 체력도 없고...정신적인 힘이 없어. 기운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더이상 사람을 상대할 기운이 없어...노력할 마음도 안들어.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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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9jxhKZd5EE

난 그저 끝까지 이런 내가 입을 필요없는 상처를 입고 커다란 것을 잃는 중일까봐 걱정이지....잘 모르겠어. 그 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은 만큼 나도 더이상 매달릴 기운이 없었던 거겠지. 아버지나 다른 사람들이나. 난 그래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내가 더 아꼈어. 그래서 더 빨리, 더 먼저 끊는 거야. 그 사람들은 늘 그래, 도망치는 건 너고 네가 날 버렸다고. 글쎄...난 정말 모르겠다. 내가 마지막으로 나를 보호할 뿐이야.
왜 사람은......그래 사람은 주면 받고 받은 만큼 줄 의무가 없지. 나도 그건 알거든. 내가 그걸 알면서 바라지 않은 게 문제일까? 그게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함부로 행동하게 만든걸까? 하지만, 글쎄. 난 정말 그런 건 필요하지 않았거든...그걸 요구하는게 날 더 지치게 만들어. 심지어 필요도 없고...그런데 그러다보면 사람들은 너무나 극단적인 행동을 하거든. 이제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든다...요구하는 것도 받는 것도 피곤하고 그렇다고 상대의 모든 걸 받아줄 힘도 없어. 사람을 안사귀는 게 정답이네. 알고는 있었지만, 어쩔수 없는 관계를 조절하기가 힘들어. 살다보면 그정도는 될까. 남들처럼.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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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아서 줬고, 그만큼 안줬다고 화난게 아니야...그건 사랑이 아니잖아. 그냥 날 사랑하는 줄은 알았어. 아니면 내게 함부로 하지 않기만 해도 좋았어. 그냥, 사랑한다면 할 수 없는 짓을 덜컥 상대가 저지르면서, 정말 나는 상대의 안중에도 없었다는 걸 깨닫고, 그, 내가 외면하던 그 사람의 본심을 본거지. 그러면 할 말이 없어져....따질말도 없어...감정은 억지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그렇게 만들고 싶지도 않아. 그건 가짜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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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걸 알아버렸는데, 그럼 내가 그 순간까지 매달려야했을까? 나는 죽으면 안된단 말야. 여태 살았는데 죽으면 뭐가 돼. 그렇지?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나라도 나를 위해 도망치겠다는데, 내가 그럼 뭘 어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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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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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다는 것도 틀린 표현이지. 그쪽이 마음속에서 날 버려놓고 내게 더 붙잡으라니, 무슨 이기적인 생각이냐고. 내가 사랑했다고 거기까지 바보인줄 아는거야? 이 망할 놈들아..애비고 친구고 나발이고 아 나도 몰라 모른다고 됐다 진짜 말해봤자 나만 비참하지...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하는거지 댁들이랑 헤어지는데 미련남아서 이러는 거 아니다...외롭진 않은데 그냥 수많은 사람이 그럴거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피곤해서...나는 찰나같은 건 몰라도 되니까 영원을 살고 싶다 그냥...사람이 내 알 바니...ㅠ순간이 별거냐 인생 순식간인데 개새키들아ㅋㅋㅋㅋ큐ㅠㅜ!!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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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서 저세상으로 가주세요. 너도 여자면서 나한테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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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씨, 당신 절 어두운 곳에서부터 구원해주셨어요.
평생 사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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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물농장 보면서 펑펑 울었다. 펑펑 까진 아니지만 울었다 나도 너희들에게 해준것도 없고 너네는 나한테 사랑을 주고 힐링을 해줬고 날 웃게해줬는데 나는 왜 너를 놓치고 너를 탓할까. 열심히 공부해서 동물관련 쪽에서 일하고싶다 마음을 읽고 모두에게 알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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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니까 사람들한테 가까이 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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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처준 사람들을 위해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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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그쪽이 더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그쪽 심리적으로 조금 힘든거같은데, 아직 부족해요. 제발 좀 불행해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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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장이 아파
내가 미워했던만큼 나도 미움받아야 하는데
날 가장 좋아해줬던 너라서 더 아파
널 미워했던 내가 너무 싫고 미운데
네가 더 아팠을테니까
미안해
죽으려고 상상은 하는데 잘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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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o/51z6viwQ

내가 다 주변 사람들을 망쳐놨어.나는 뭘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모르겠어
미안합니다 전부 내가 다 망쳐놨어 전부 내가 다 망가트렸는데 내가 살아있어 전부 내가 힘들게 했는데 나는 살아있어
제가 죽어서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그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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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yoo9p0b9T6

아빠가 정말 싫다. 중학생까지는 '그래도 내 아빠니까 참아야지, 내가 잘못한 것도 있을거고, 내가 잘되기를 바라니까'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이상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다. 정말 모든행동이며 말하는것도 마음에 안든다. 나한테는 거의 소리만 지르며 굉장히 가부장적이다. 매일매일 속으로 제발 죽어달라고 빌고 있다. 자신의 잘난 점을 지식있어 보이게 떠벌리는 모습은 제일 역겹다. 나도 더이상 머리가 안돌아가. 그냥 제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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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거.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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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 게 죽은 사람이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 그냥 그때 죽는 게 나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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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멀어질려해도 관심을 줘... 말을 안하면 모르긴하지. 하지만 사람들은 그랬는데 너넨 왜이러는거야.
내가 혼자있으려 할땐 아무말도 말아줘... 자발적으로 고립시키는거랑 남들로부터 고립되는 차이를 알아서 그래.
내가 날 지킬 수 있게 해줘.
내 호수가 잔잔한 이유는 주변 지형이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이야. 절벽을 깎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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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1IcL9+Jbw2

가끔씩은 내 생각을 솔직히 털어놓고 싶어. 근데 사람들이 쫌 불편해할 거 같아서..
경우에 따라 불쾌할 수는 있지만 이성적인 생각인데. 그 뿐인데.... 사람들은 너무 감정적이야.
정확히는 감정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이성을 혐오하는듯한 그런 이상한 사람들.. 나도 이상하지만 그사람들도 정상이라곤 못하겠네.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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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1IcL9+Jbw2

내가 자제 못한것도 있긴 한데 진짜로 밤도 아니고 낮에 우울하면 답이 없다고.. 돈낭비 엄청 하긴 했지만 그정도면 행복하고 배운것도 있어.
평생 그래왔던것도 아니고 조울증 걸리고 나서 그런건데, 구멍 뚫린 장독에 물붓는 사람도 기분 더러워. 날 진짜로 어렸을때부터 봤다면 경제관념이 평생 없었다는 것 마냥 못굴텐데?
그러니까 내 돈낭비 썰로 노가리좀 작작 까지? 남들한테 내 돈씀씀이 공지로 널리퍼트리여야 되는건지는 몰랐네.
진짜 입 꼬매버리기 전에 그만하자. 자해하거나 입을 꼬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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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1IcL9+Jbw2

낳아주고 경제적인 면에서 날 키워줬지만 교육해준건 없지. 날 엄하게 키우진 않았지만 저 두개 빼면 거의 방치였잖아?
알려준건 없지, 이사는 자주 갔지, 쭉 성격도 이상했고 왕따였지. 내가 정상적으로 컸길 바라면 안되지.
우울해서 접촉 안하려 방에 혼자 있을땐... 지적할것도 참 많다. 첫째, 노크는 하자. 둘째, 나 목 안매고 안뛰어내려. 확인이라도 하듯 자주 들락날락좀 하지마... 셋째, 여긴 엄연히 내방이야. 사춘기 자녀 방이라고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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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1IcL9+Jbw2

난 왜 여기서 태어났는지 잘 모르겠어... 취향 같은것도 서양적이고 이집은 시끄럽고 소리 꽥꽥지르기 바뻐. 내 소심함이 20년의 화를 쌓다가 터져서 면전에 대고 얼굴 찌뿌릴 수 있을 정도로 엿같아...
차라리 정상인척 있는척 안하는 집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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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S9A7BKPwg2

자살하고 싶어 자살 자살 자살
나한테 자꾸 왜 그래 내가 뭐 잘못했니 괜찮은 척 했는데 사실 아니야 그래서 죽고 싶어 아 정말 나는 왜 사는걸까 살 이유가 없는데 난 정말로 근데 넌...왜...나 진짜 죽고 싶어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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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사실 그런짓 하고도 죄책감은 안느껴져
여전히 나를 안좋아하는 네가 미울뿐
그리고 그여자둘이 질투날뿐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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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i+mlJSO3sg

ㅗㅗㅗㅗ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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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i+mlJSO3sg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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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i+mlJSO3sg

웃긴다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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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7Fw74OayZQ

왜이렇게산거야 만약이게자혐이아니라도 난내가너무싫어 살아있는거 자체가징그러워 난내가싫어 괴물이잖아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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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JG1GqESivg

내 이상형도 아닌데 난 왜 너를 좋아한것일까??
넌 모르겠지만.... 너가 눈치채기전에 부디 끝낼수있으면 좋겠다.. 너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아니깐... 왜 도대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싫어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싫어하는 것일까... 모솔이 답인걸까??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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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GjhRgWyLck

이제 정말 집에 애정이 하나도 없다는 걸 느꼈어요. 내가 아플때는 신경도 안쓰고 약하나 사다주는 것도 겨우 빌고빌어야지 얻을 수 있고 자식 취급 하나도 안했으면서 자기 가족 동생 누나형 친척들 아프다는 얘기에 우는 걸 봐도 가증스럽고 아무 생각도 안나요. 나는 빨리 나 혼자가 되면 좋겠어요.
내가 죽어서 혼자가 되던가 나머지가 다 죽어서 혼자가 되던가. 집이 힘들어요. 돌아오기 싫어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남은 것도 없고 의지도 없어졌어요. 나를 집 부품정도로 사용한 결과가 이거예요. 나는 내 인생이 존.나 망해서 꼴아박은 거 알아요. 미안하다고도 하지 말아요.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누나니까 집에 희생하고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몇십년을 얘기했는데 새삼 죄스러워지지도 않잖아요. 기분 나쁘면 때리고 욕하고 하소연하고 도움요청하고 나는 날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얘기할 사람도 없는데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애정을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죽고싶다고 매일 아침마다 유서를 쓰고 가지고 다닌다고 얘기해도 변하지않고 변할 생각도 없고 그렇죠.
이제 안녕히 안녕히 계세요. 잘가요. 내가 죽을땐 울지 말아요. 우는 소리도 지겹고 보기 싫고 개씨.발같으니까. 뼛가루도 남기지말고 몽땅 태워서 바람부는 날 뿌려요. 죽어서도 만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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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걸 먹는데도 체할 것 같고
드디어 원하던 잠을 자는데도 잠이 오지 않고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죄책감이 느껴지고
하루종일 머리 아프고, 우울하고, 울고 싶고
그냥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잊혀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죽어버리게.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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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nmRTiUFKjA

사는게 너무 지쳐.. 하루에도 수십번 죽는 걸 생각해. 어떻게 죽을지 생각해. 그런데 내 죽음을 슬퍼할 엄마를 생각하니까 못 죽겠어. 엄마가 나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건 너무 싫어. 그런데 한편으로는 엄마가 너무 미워. 엄마 때문에 죽을 수 없으니까. 역시 교통사고가 제일 나은건가. 인간이란 존재가 역겹고 혐오스러워. 친구를 사귄다는 것도 가면을 쓰는 것처럼 답답해. 나도 인간인데 어째서 이렇게 인간이 미치도록 싫을까. 사랑한다는게 뭐고 기쁜게 뭐고 의욕이 뭐고 열정이 뭔데. 웃고 있지만 울고 있다는걸 알고있을까. 행복해보이지. 아니. 불행해. 그래서 정신병원 다녀. 우울증 약도 먹지. 심지어 주의력결핍증이래. 그래서 선생님과도 상담했지. 솔직하게 말해라고해서 솔직히 말했지. 그러면 이 불행한 기분이 바뀔 줄 알았어. 그런데 바뀌는건 없어. 오히려 정신병자라는 수식어만 붙었어. 그래서 결심했어. 그 누구에도 내 마음을 드러내지 않기로. 내일도 또 살아가야해. 이 불행하고 끔찍한 세계는 와. 누군가 나에게 죽음을 선물해줬으면 좋겠어. 하루는 너무나도 행복하게 느껴지고 또 하루는 너무나 슬퍼. 왜 슬퍼하는지 나도 모르겠어. 왜왜 비참해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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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YmLbUQduA

아파. 힘들어. 지금까지 겨우 누르고 있던 통증이 밀려온다. 오지 말라고 해도 소용 없다. 내가 나락에서 느낀 것들을 겨우 희미하게 기억할 수 있을 때면 마치 복습이라도 해주는 듯 가차 없이 때린다. 이제는 드디어 잊었다고 생각했다.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아니었다. 사라지지 않았다, 않는다.

인생은 반복된다. 어느 사회든지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비슷한 사람들뿐이며 한 사람의 인생도 일정한 주기를 벗어나지 못한다. 웃을 수 있는 때와 웃지도 못하는 때가 공존하며 그저 살아간다. 그게 아프다. 나는, 어쩌다가 하루하루를 사는 게 아닌 인생을 바라보고 있었을까; 언제부터 내 인생을 제 3자가 보듯 하고 있었을까. 이 세상에 감정이 없었으면 한다. 그럼 내 감정이, 내 생각이 개입되어서 느끼는 모든 것들이 없어질 테니까. 아니다, 그럼 안될 것 같다. 책 읽은 걸 느껴야한다. 감정이 없다면, 그 쾌감과 희열, 공감을 느낄 수 없다.

모순적이다. 당연히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다. 잃는 게 무서워서 얻고 싶지 않다. 그게 내가 감정 있는 세상에 사라가는 이유이며 내일도 살아있는 이유이다. 약간의 희망은 잔인하게 미래를 남겨놓는다. 차마 잃을 수 없는 [약간의 희망], 그게 내게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안도한다. 내일도 있기를 바라 본다. 원하지 않는다.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세상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살고 싶지만 나는 이미 세상에 소속되어 있다. 태어났기 때문에, 그 순간부터 소속되어 버렸다. 내 희망은 아니었다. 그래도 살아가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놀고 시험기간에 공부하고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면 지나가니까.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것처럼 살아가면 어느 새 한 살 늘어가니까.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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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이어서!
그래도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학생, 청소년이기 때문에 나는 정해진 장소가 있다. 학교. 학교에서는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그나마 나를 도와줄 수 있다. 내 결정을 상의해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어른이 되면, 자유에 풀어헤쳐질 것이다. 자유라는 이름의 억압 속에 내버려질 것이다. 자유라는 건 어떤 느낌일까. 새장에서 지금까지 모이를 먹으며 자란 새를 풀어주는 느낌일 것이다. 한 번도 날아보지 못한 새를.

내 진로를 정하고, 가정을 꾸리고, 돈을 번다. 내게는 너무 먼 이야기다. 그렇지만 아니라는 건 또다른 아픔이다. 현재 17살. 고등학교 졸업은 19, 혹은 20 살에 한다. 대학교를 걸쳐 더 큰 사회로 나간다는 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 걱정하지 말라고도 한다. 그렇게 걱정하지 않고, 내 세계에 빠져 지내다 겨우 돌아오려하자 허우적댄다. 걱정하지 말라니, 어떻게? 행복한 생각을 매일매일 할 수는 없으니까, 그 틈을 걱정과 공상, 그리고 책들로 채워나가는 거잖아? 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할 자유, 그 작은 자유 조차 없는 거야? 행복하다는 건 작은 희망이 주는 것, 걱정은 미래와 과거가 뒤엉켜서 만들어낸 산물이기에, 어느 쪽이 나의 더 많은 부분일까.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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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YmLbUQduA

>>652
이어서!

나는 내가 느끼는 아픔이,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큰게 아니면 어쩌지 하고 걱정할 때가 있다. 남들은 다 격은 과정을 나만 힘들다고 하는 거면 어떡해. 쓰니까 감정이 몰려온다. 짜증난다. 왜 이런 때만 감수성이 생길까, 이런 거 필요 없는데. 원하지 않았는 데. 다시, 남들도 다 격은 아픔에 나 혼자 울부짖는 거라면 날 이해해줄 사람은 없는 걸까. 내가 거시적 관점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할까. 다들 행복한 걸까. 정말 나만, 이런 글이나 쓰는 걸까. 이런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 기쁘지만 내 아픔에 공감해주는 사람도 날 격어보진 않았다. 나 또한 그 사람이 되지 않은 이상 그 사람을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다. 사람의 한계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지 않아야 한다. 말아야 한다. 넘는 순간, 나는 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생겨버린다. 나와 남은 다르다. 어느 경우에나 둘은 다르다. 그렇지만 그래도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건 무슨 논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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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YmLbUQduA

나는 참 좋은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모두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훈육해주고, 사랑을 주지만 사실도 인지시켜주는 좋은 가족인데. 내게 세상이라는 게 뭔지 알려주고, 진지하게 토론도 하는 부모님이신데.  부족함이 없이 살아와서 어떤 면으로든 모자랄 것 없는 내가, 왜 이렇게 인생을 쓰레기 같이 사는 걸까.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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