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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979)
  2. 2: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89)
  3. 3: 솔직히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 레스 (4)
  4. 4: 좋았던 일을 생각하며 레스 (5)
  5. 현재: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538)
  6. 6: 스레주가 한줄 상담해준다 레스 (56)
  7. 7: 학원 쌤 싫다 레스 (11)
  8. 8: 스레주가 짧게 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
  9. 9: 솔직히 왕따는 레스 (13)
  10. 10: 상담을 받는게 도움이 될까요? 레스 (6)
  11. 11: 아무나 내얘기좀 들어줘.. 레스 (5)
  12. 12: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25)
  13. 13: 가족 얘기를 해보려고 해 레스 (2)
  14. 14: 허언증 친구와 최악의 대학생활 레스 (2)
  15. 15: 학교관련상담해드립니다 중~고등학교까지만 입시관련상담ok 레스 (20)
  16. 16: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35)
  17. 17: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31)
  18. 18: 우울증이 겉으로 튀어나오고있어 레스 (10)
  19. 19: 난 성인되면 가족하고는 연끊을거야 레스 (11)
  20. 20: 진짜힘든데 레스 (7)
  21. 21: 나 너무 힘들어 미칠거 같아 레스 (7)
  22. 22: 아이도저 부작용? 때문에 힘들어요 레스 (10)
  23. 23: 난 고민이 많은 여고생이다. 레스 (4)
  24. 24: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53)
  25. 25: 너네도 내가 스토커같아? 레스 (7)
  26. 26: 정말로 신은 있을까? 레스 (3)
  27. 27: 인싸한테 미움받아서 아싸된 사람들 있어? 레스 (12)
  28. 28: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37)
  29. 29: 매일 남기는 나의 흔적 일기장 레스 (20)
  30. 30: 난 고3이고 외로워 레스 (9)
  31. 31: 자해 멈추고 싶어, 어두운 생각들을 멈추고 싶어 레스 (67)
  32. 32: 사실 나는 말야 다시 살인을 할뻔했어 레스 (20)
  33. 33: ☆★도움이 필요한 스레더들을 위한~상담기관 안내~★☆ 레스 (11)
  34. 34: 자존감 낮은 친구때문에 힘들어...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 레스 (5)
  35. 35: 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죽겠다. 레스 (36)
  36. 36: 오늘 햄스터가 죽었는데 레스 (8)
  37. 37: 조울증일까? 내 말 들어줄 스레 있어? 레스 (10)
  38. 38: 고슴도치 레스 (3)
  39. 39: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스 (4)
  40. 40: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레스 (7)
  41. 41: 궁금한게있는데 대답해줄사람 레스 (10)
  42. 42: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야? 레스 (12)
  43. 43: 고등학교를 어디로 갈까? 레스 (3)
  44. 44: 그냥 문득 사는게 지쳐서 세워보는 스레 레스 (2)
  45. 45: 뭐든지 물어봐라 레스 (3)
  46. 46: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레스 (178)
  47. 47: 나 관심병 있나봐 레스 (14)
  48. 48: 복잡한 머리를 가볍게! 한줄상담 레스 (37)
  49. 49: 어떻게 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까 레스 (19)
  50. 50: 왜이렇게 사는게 꼬일까. 레스 (12)
( 1: 538) ★☆★상담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0 20:24
ID :
cocZswiCDh4Co
본문
예이★
스레더즈 상담판 잡담스레라굿!!
4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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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B5r9ELCTOA

고3은 아예 개돼지 취급이구나.
학교 내의 부조리, 단체생활이 너무나도 싫다.
내일 학교는 안가고 싶지만 그러면 아빠나 엄마한테 욕들어먹으니까... 정말이지 주위에 위로하는 사람이 없어서
하루하루 가시밭을 걷는 기분이다. 내일이 두렵다.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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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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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MHRNG9eCh+

난 국어국문과 지망하는 학생인데, 대학이 그렇게 중요해? 정말 모르겠어. 대학이 인생인 것처럼들 말하잖아. 별로 좋지 않은 대학가면 정말 안좋아? 인서울 많이 힘드나? 2-3등급은 애매하나? 그냥 내가 사는 지역의 대학 가는게 답일까?
사실 내가 불안해서. 중학교때까진 똑똑하다고, 되게 기대 많이 받고 그랬는데 이젠 발밑이 무너진 기분이라. 대인관계도 엉망이고 지금 나 혼자 다녀. 모르겠다. 허무해. 죽고 싶은데 죽고싶지 않아. 대학가면 뭔가 달라질까? 배우는 것들은 정말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것들일까? 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난 정말 행복해지고 싶어.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어.

4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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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Pjlg2NP3cI

>>492 과거의 나랑 약간 겹쳐 보여서 레스 달아본다. 과거에 중학생 때 공부 잘한다고 기대 많이 받았었고, 고등학교 때 와르르 무너져서 다 때려치우고 자퇴했던 입장이야. 공부는 당연히 놨었고. 3년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쉬다가 대학에 가고 싶어져서 공부 빡세게 해서 지금은 말하기 부끄럽지만 서울 상위권이라고 불리는 대학에 다니고 있어.
많이 불안하고 갑갑한 마음 이해해. 현재는 너무 힘들고, 미래는 막막하고, 이젠 다 모르겠고… 좀 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나라의 제도랑 시선이 그걸 잘 허락해주지 않네.
레스주 말대로 대학이 인생을 결정짓지는 않아. 하지만 분명히 말하고 싶은건, 대학이 인생의 중요한 일부이긴 하다는 거야. 최대한 현실적으로 말할게. 솔직히 국어국문과 지향이라면 더더욱, 대학에 따라 쫓기듯이 취업을 할 것인지,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을 것인지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어. 게다가 주위 환경이라는 거, 솔직히 무시 못 하거든... 대학, 중요해. 레스주는 중학교 때도 공부 잘 했다고 하니까, 적당히 열심히만(?) 해도 인서울이 많이 힘들진 않을거야. 여기까지가 현실적인 이야기야.

4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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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Pjlg2NP3cI

>>493 이어서
근데 난 좀 다른 얘기도 하고 싶어. 대학이 중요하긴 해도 지금 레스주의 행복을 짓밟을 만큼 중요하지도 않고, 미래의 행복을 보증하는 수표도 아니거든. 힘내서 공부하고, 좋은 대학을 가고, 거기서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힘이 나지 않으면 어떡해?
직접 경험해 본 결과 보장하는데, 쉬어 가도 돼. 인생 길어. 우린 어리잖아? 일이년 늦어진다고, 좀 먼 길 돌아간다고 큰일 안 나. 오히려 아득바득 도저히 안되겠는 마음을 끌고 억지로 힘내는 것보다, 몇 박자 쉬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을 때, 그 때 가서 원하는 길을 선택해서 가면 되는거야. 배우고 싶으면 배우러 가고, 다른 일이 하고 싶으면 그 길로 가면 돼. 마흔 살 넘어서도 공부하고 싶다고 대학교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우리 정도야 뭐 어때?
정말 괜찮아. 누가 안 잡아가. 힘들면 쉬는 게 당연한거야.
현재의 행복을 망치지 않는 선에서만 미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거야.
공감이 돼서 괜히 이것저것 덧붙여서 길어져 버렸네. 레스주,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다른 누군가들의 현재도 미래도 좀 더 행복하길 바랄게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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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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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JOefVXg7JcI

울 이유가 있어도 없다고 자동 부정해서 눈물 찔끔 나오거나 안우는거 보다 미친듯이 웃고 마땅한 이유 없이 우는게 더 나은거겠지??
그렇다고 해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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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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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ucA31j49rzg

술 마시는걸 배워놓는게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딸들이 술을 전혀 안마셔서 은근히 대학 들어가서 강요를 받아서라도 좀 마시길 바랬는데 둘다 술 못 마신다고 하니까 선배들이 '그럼 먹지마~' 했다고함.

오늘 우리 엄마 트위터에 있던 글을 그대로 '복사'해 온 거다..
난 술 싫어한다고.술 싫어해서 나쁜 거 있어?강요하는 사회가 문제지.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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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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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kfN5NjWhis

>>496 이런 말 하기 어째 좀 미안한 기분이 드는데..
딸을 자기 술친구삼을 생각이었나봄
우리엄마도 내가 술 혼자 한두잔 홀짜거리는거 보고 술친구생겼다고 했으니까.

트위터에서 <엄마가 날 친구처럼 생각 한다고 해서 나도 엄마한테 친구대하듯 행동하면 안된다. 건방진 짓이기 때문에. 만약 친구랑 하는 모든 걸 엄마한테 할 수 있었다몀 제일 먼저 "절교"부터 할거다>라는 글을 봤어.
공감 200%.나도 가족이랑 절교하고 싶다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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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2AsheHX43KY

할아버지가 농약 마시고 자살기도 하셨어. 그걸 어제 전해들었는데 뭐랄까.. 별 기분이 안들더라. 중환자실에 계셔서 면회 왔는데도 진짜 막 슬프거나 그런 기분이 안들어. 진짜 아.. 그렇구나.. 이런 느낌이야. 내가 이상한거야?? 할아버지는 친가쪽이라서 명절때만 보고 안 봤어. 교류가 잦은 외가랑 달리 친가는 멀어서 별다른 교류도 없었으니까. 그냥 그다지 많이 뵙지 않아서 내가 큰 슬픔을 안 느끼는걸까? 아니면 그냥 내가 이상한건가?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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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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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3hvO22RrX+

이제와서 공부하고싶다 이십대 중반인데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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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3hvO22RrX+

고삼때 하고싶은 일 반대해서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대학도 부모가 보내준 아무 대학 아무 학과 들어가서
마구잡이로 살다가 학과관련 취직하고 회사 다니는데 같은 직종 사람들이 그렇게 멋져보일 수가 없다
내 지식이 짧다는거 알게됐고 이제와서라도 공부하고싶다 그간 목표없이 살아온게 너무 후회스럽다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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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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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M3hvO22RrX+

늦게서라도 공부해서 커리어 쌓고 이직도 하고싶고 나도 당당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
모든걸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늦은건 아닐지 걱정된다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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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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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zSTTQQLPP2Y

이 판 오랜만이네... 언젠가 속시원하게 스레 세우고 말하고 싶은데 지금 내 상태가 말이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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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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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zSTTQQLPP2Y

이 글을 보는 모두의 앞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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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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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qLFvmT/jok

학교가기 싫어. 죽을까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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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3Pb+BvDS9I

>>498 좀 공감 간다... 난 외가쪽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소위 말하는 꼰대 + 박사모신데 본인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욕부터 하심. 나한테는 항상 본인들의 정치 이념을 강요하고 저번에는 우리 엄마를 빨갱이라고 욕하시더라. 진짜 아무 정도 안느껴져서 만에 하나 돌아가셔도 슬픜 느낌도 거의 안들 것 같아.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고 쓰레기같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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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ycliLjZcHiQ

상담판 엄청 어둡거나 엄청 따뜻하거나 두 분류인거 같아.. 나 어디에 껴야되지..ㅋㅋㅋㅋ 나도 예쁜말 잘해주고 싶다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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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EkrqbZ7cHdU

갑자기 어릴적에 집에서 쫒겨났던 기억이 떠올랐어.
이유같이 사소한거나 디테일같은건 기억 안나는 6살즈음의 일이지만.
불빛하나 없고 먼지가 가득 쌓인 아파트의 지하실 구석에서 웅크린채로 누워서 훌쩍이던 그 날의 밤과 낮을 아직도 기억하고있다는건 조금 놀랍지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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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YVEA0HFWREY

>>498 >>505 나도 비슷한 처지야...ㅋㅋㅋㅋ 아빠가 박사모라서 참 불편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별 느낌 없었어 어렸을 때 엄마 아빠 대신 나 자주 돌봐주셨다고는 하는데 기억도 잘 안 나고 그렇다고 정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어서... 부모님 돌아가실 때에도 이럴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패륜아 같고...

5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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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YVEA0HFWREY

내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자 가벼운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겨우 이 정도 가지고 상담을 받기는 좀 그런가 하는 생각 때문에 근

5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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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YVEA0HFWREY

아이고 실수... 그냥저냥 살고 있다. 그냥 무료 상담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그냥 이대로 살까... 이대로 살면 큰일이 날 것 같고 근데 상담 받았다가 나 아픈 거 아니라고 하면 내 자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 같아서 무섭다...ㅋㅋㅋㅋㅋ 참 별 생각을 다 해..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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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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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1g9qMXWiS6

생일 축하 스레 축하좀 해줘... 며칠동안 내가 말하려니 글감이 떨어진다...8ㅅ8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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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HQB67MqDn5o

동인판 쓰려다가 상담판 가는게 맞는 것 같아서 여기 왔다...
스레쓰기에는 좀 짧은 거 같아서 그냥 여기다 물어보고 간다...
얘들아 진짜 친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내가 진짜 싫어하는 것들만 골라서 파는데 어떡하지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냥 파고 싶은 가 파는 갓 같은데....

그거 솔직히 따져보면 되게 민감한 문제가 많은 작품이라서...
아 그리고 그 지인도 내가 좋아하는 작품 여러개 췹하는 글 같은 걸 썼는데 (본인은 내가 그 작품들 좋아하는 거 모름)아 진짜 어으나아ㅏㅏㅏㅏㅏㅏㅏㅏ
연 귾고 싶은데 끊을 수도 없고
물흐려서 미안 근데 너무 답답해서 썼다...말할 데가 여기밖에 없음 아진짜 연끊는 것 밖에 답이 없긴 한데 내가 처음에 친해지고 싶어서 계속 이야기 걸다가 친해진거라서 내가 멀어지기에도 좀 그렇고..........아 진짜 그 문제로 이야기 하고 샆운데 만난지 그렇게 짱 오래된 것도 아니러서 아 지금 무슨 발암물 ㅃ찍고 앉은 거냐....

5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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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vlbPKUN0H6

상담판 스레가 949개라서 사람도 적은거 같은데 왤케 많지..? 이거 평균인가?? 싶어서 다른 판도 봤더니
제일 많았던게 자유판에 958...
우리 사람도 적은데 왤케 많냐 종합 스레를 만들어야 하는가...

5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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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vlbPKUN0H6

>>512
덕질하는 친군데 취향이 지뢰면 서로가 고생하지..ㅋㅋㅋ 덕질 소재를 빼고도 친해질 만한 계기가 많다면 상관은 없지만.,,
대놓고 님 취향이 내 지뢰에요! 우리 이제 갈라서요!() 하는거 힘들면 그냥 좀 소원해진 척 해
몇년사귄.. 마음 엄청 잘 맞는 짱친도 아니면 그냥 조용히있어 잊혀지면서 멀어지게 되있으니까

5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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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qC+FJxW5pqU

타 사이트에 다른사람 고민글에 현자컨셉놀이 하는사람 있던데...존ㅗ나싫다

5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qC+FJxW5pqU

여기는.. 컨셉러가 없어서 정말 좋아
타인의 고민의 허를 찌르는 척 하면서 생각없는 말 짓걸이는 현자놀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좋아..
왜 타인의 고민을 자기 컨셉놀이에 쓰고, 거기에 불쾌하다는 사람한테 이게 내 컨셉이고 너한테 오해를 줬지만 니가 불쾌하대서 상처받음..이라면서 역으로 피해자코스프레 하는지 모르겠어

5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zCjPjcIgLn6

남의 그림 공책 허락도 안 맡고 멋대로 보던 친구들아 안녕 잘 지내니? 난 너네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5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zCjPjcIgLn6

>>517 아이고 스레 잘못 찾아왔다 미안 내 레스 무시해줰ㅋㅋㅋㅋ

5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imazUdz38N2

짧짧한 고민들 전용 스레를 만들까? 스레 만들기 애매한 것들 쓸 수 있게. 먼저 쓴 사람 고민 먼저 상담해주고 다음에 자기 고민 쓰는 걸로.

5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v71zsDIfzt6

난 거부받는 존재야.꼬물거리는 벌레야. 정말 혐오스러워.

5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p1IxVc2Hmw

아 미친년 개찐따같네 나한테 왜 즤랄이야 빻아가지곤ㅋㅋㅋㅋ 자살해라

5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5XYYvohmCk

내가 장애인인데 왜 자격지심 가지고 불편해야 하능 걸까 짜증난다 편들어주는척 자기 도덕심 자위하는 거 역겨워 너도 똑같애

5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l/TMxAfKYCc

>>509-510 너무 늦었나? 걱정되면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일반 병원도 감기 기운이 있으면 가기도 하고 그렇잖아?
그리고 남이 뭐라던, 네가 힘들다고 느끼고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그건 그게 맞는거라고 생각해. 사실 내가 힘들다고 느끼는데 나 자신도 아닌 남들이 넌 안힘들어! 그게 정답이야!라는건 이상하잖아? 객관적으로 측정해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네 마음의 부분인데. 설령 어떤 목록에 나와있지 않은 문제더라도, 네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건  힘든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힘드시다고요? 별 문제 없어요. 착각이에요. 집에 돌아가세요 하는 상담사가 더 이상한거 아닐까..?

5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DCoxdKIAfs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한심하다.한탄이라도 하자면,강제 평생 솔로에다가 다들 한번은 받았다는 고백한번도 못받아봤어. 짝사랑은 2번했는데 첫번째는 짝사랑~호감 사이의 애매한 감정이였는데 성추행당했고 두번째 때는 나름 자기관리 열심히해서 첫번째 짝사랑 때처럼 통통한체격이 아닌 보통 체격이였는데 원천 차단 당했어.내가 여자로써 가치없고 매력없고 못나서 그런거라지만 최근이나 자기관리는 객관적으로 봐도 열심히 하는편 같은데...하도 주변에 연애잘하고 인기많은 애들 투성이라 나도 모르게 열등감 폭발해버렸어.이제는 자기관리 수준이 아니라 얼굴뜯어고치고 성격,목소리도 전부 뜯어고쳐야겠지..얼마나 내가 못나면 이꼴이겠어.

5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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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NUeXI6bBZo

>>523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답변이 있어서 반갑다.... 고마워ㅋㅋㅋ
내가 무슨 생각을 하냐면 사실 난 우울한 것도 무기력한 것도 뭣도 아니고 그냥 내 성격이 게으른 것일 뿐인데 내가 내 게으름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서 일부러 우울한척 무기력한척 하는 것 같다고... 요새는 딱히 우울하지도 않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고 그런 것뿐이라ㅋㅋㅋ 그냥 좀 있다가 심해지면 가봐야겠다 고마워 대답해줘서!!

5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bcSJ9t0/cho

취직하려고 자격증 땄더니 구인글에 죄다 그쪽으로 일한 경험있는 사람만 찾던데
그냥 엄마에게 잘 설득해서 엄마가하는 가게에 끼어서 할 생각인데
내가 생각해도 좀 그렇지?

5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uGuuXh9gTgo

성인이 꿈이 없을수도 있나?
자기소개 꿈 비전 이런주제로 뭐 해오라하는게 제일힘들다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것도아니고 다른재주가있는것도아니고 인맥빨로 먹고살만큼 사회성이 좋지도 않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또래애들은 이미 다 찾은거같다 나 진짜 왜사는걸까

5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jkL8ixz4e8o

전화거는게 너모싫다 받는것도 싫긴하지만 ㅜ ㅜ 난 피자주문전화도 못해 별것도아닌데 왜못하지 지금도 어딘가에 전화해야하는데 몇시간째 못하고잇음

5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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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L4VxVhf9RAk

요즘에 데자뷰 너무 느껴져서 미치겠다 왜 처음 겪는 일인데 그 장소에 파는 물건에 대해서 익숙하고 알거같지

53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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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6jja1ojYgU

>>526 난 좀 부러운데.. 어찌되었던 기회가 있는거잖아? 그럼 붙잡는게 좋다고 생각해. 나도 자격증 따놨더니 자리가 없어서 곤란하네. ㅎㅎ..
>>527 꿈 찾는거 너무 어려운것같아. 사실 어릴때부터 뭐 잘하고 좋아하고 그런 애들 아니고서야 뭘 해야할지 막막하지 않아? 그래도 난 상담판 전전하다가 이쪽 계열 도전했는데. 너도 한번 네 주변이나 뭔가 생각지 않은 분야도 살펴보는건 어때? 혹시 모르니까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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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쓸 데가 없어서 써봐...인간관계 문제인데 난 어디 가서 친구들을 만들면 꼭 그 안에서 날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고. 근데 이게 웃긴게 분명 그 사람이랑 되게 친했다? 바로 전날까지 인사도 하고 잡담도 하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그 담날이 되면 갑자기 인사도 안하고 쌩까. 심지어 그 사람이 왕따를 주도한 적도 꽤 있어. 내가 맘에 안 드는 점이 있어서 멀어지고 싶은 거면 그게 티가 나야 하잖아. 근데 그런 티가 안나. 물론 내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분명 그 전날까지는 다름없이 친하게 굴다가 어느날 갑자기 돌변해서 인사도 안한다.... 초, 중, 고 를 넘어 대학에 와서까지 이런 경우가 계속 생기니까 이젠 내가 이상한게 아닐까 생각도 들어. 뭐가 문제일까 대체...? 성격이 맞지 않아서 멀어지는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전조도 없이 갑자기 쌩까는건 좀 이상한 일이잖아...그리고 그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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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라인 다니는데 편입하고싶다ㅏㅏㅏㅏ 죽기전에 스카이 과잠 입어보고 죽고싶다ㅏㅏㅏㅏㅏ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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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가 힘들어하는지 몰라. 겉으로는 적극적이고, 말 많고, 자신감이 넘치거든. 근데 자신감하고 자존감하고는 별 개의 거더라.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자해 충동은 드는데 그 뒷 감당을 할 자신이 없어. 지금까지 내가 구축해온 이 이미지를 박살내기 싫어. 이 뒤에 그냥 숨어있고 싶어. 진짜 5년 전에 딱 한 명이라도 내 편이었더라면, 부모님이 한번만 날 위해 화를 내주셨다면, 내 옛 친구들 중 단 한 명이라도 내 곁에 있어줬다면 지금처럼 이리 숨어있지 않아도 됐을거야. 근데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었어. 아무도 내 말을 안믿어 줬고, 모두가 다 내 잘못이라고 했어. 처음에 걔네들은 내게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가며 날 왕따로 만들었는데, 나중에 가니 내가 괴롭힘 당하는 이유는 그저 내가 왕따이기 때문인 걸로 되어있었어. 어느 순간부터 피해자는 걔네들이고 나는 반의 분위기나 망치는 가해자가 되어있었지. 용서를 할 줄 모르는 질 나쁜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었다고. 내가 걔네들을 용서 해야 했어? 자신들 눈에 내가 띄이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았던 아이들이었는데 그런 애들이 내게 한 짓을 용납해줘야했어? 걔네들은 날 기억이나 할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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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서 검사랑 약 정도만 받고 상담은 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약값은 보험처리 돼서 그다지 비싸지 않다던데 상담은 비싸다고 해서...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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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제가 작년에 자살하려다가 실패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했거든요? 유서 다섯 번 쓰고 난간에 세 번 올랐거든요? 그런데 무서워서, 그리고 아직 꿈이 남아있어서 세 발 짝 남겨두고 다 실패했어요. 그래요,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하겠죠 너희 새끼들아. 그래요, 내가 진작에 죽었어야 했는데 안 죽고 살아남아서 네들 발닦개가 기꺼이 되지 않다니 제가 참 못된 놈이죠. 네 그렇겠죠 네들한테는. 왜 걸어가는 사람 뒤에서 욕하고 아무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요? 참, 한국 최고의 고등학교 선생님들입니다-하고 자랑하시는, 그래요 학위 많으신 강아지 견공들께서는 학생을 짓밟을 권리가 있으시지요. 암, 그래요, 성장은 옳은 주인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옳은 주인의 발닦개가 되어 멍멍 짓는 것이죠. 당신들한테 말 안 내뱉으려고 있잖아요, 나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해봤거든요? 그런데 네들은 우리 아버지와 같은 폭력범이야. 술값을 안 준다고 아내를 때려패 자살 시도로 내모는 가정폭력범이나 네들 사이에는 아무 차이도 없어 너희 고귀한 강간범들아. 그래요 내가 이꼴 보기 싫어서 정말 힘들게 자살을 하려고 정말 노오오오력을 했는데 제가 겁쟁이어서 딱 한 번을 못 뛰어내리더라고요 그래요 내가 못 죽어서 모든 문제 생긴 거지 그래 너희 아무 문제 없으며 대단하신 석사 박사들아.
내 태도가 버릇 없었다고요? 정신 나가서 한 달에 한 번씩 자살준비를 하던 놈이 당신들이 내주는 비정상적인 양의 숙제를 참 감탄하며 맞닥뜨려야 했나요? "높은 자리에 올라가 낮은 자리에 있는 하찮은 일꾼들을 짓밟을 권리를 얻기 위해 공부하라." 이게 너희들의 유일한 말이에요. 다른 학문 같은 겉치장은 변명이야.
있지, 제발 한 명만 죽어주면 안 돼? 딱 한 명만.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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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안친하면 친척이라도 남 같지. 나도 외삼촌 돌아가신 적 있는데 외삼촌보다 엄마가 더 걱정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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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매 년마다 하는 소리지만 올해 하는 소리가 제일 무거운 소리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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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틀릴 수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존중하고 잘 타협하기☆
절대 엄마가 넌 틀리고 난 옳다는 식의 태도로 네 생각에 무조건 반대해도 네가 틀린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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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는게 그렇게 큰 죄인가? 아직 생각중이니까 자꾸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떠밀려서 정하고 싶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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