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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목록 총 799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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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580)
  2. 2: 죽고싶은데 용기가 없어 레스 (4)
  3. 3: 여기 와, 찡찡대고 가. 레스 (44)
  4. 4: 세번째 밤. 왜 아직까지 못 자고 있어? 레스 (176)
  5. 5: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2)
  6. 6: 혹시 인생이 의미 없이 돌아가는 것만 같은 사람 있을까? 레스 (4)
  7. 7: 분명 내 잘못이 아닌데 왜 레스 (6)
  8. 8: 화장시작하고싶은데 주변반응이 두려워 레스 (13)
  9. 9: 그냥 인생이 글러먹은 것 같아서 누군가 들어줬으면 하는데 제목으로 할 만한 글이 없네 레스 (23)
  10. 10: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46)
  11. 11: 고등학교 입학 고민 레스 (7)
  12. 12: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43)
  13. 13: 말을 너무 안해서 문제인 사람있니 레스 (6)
  14. 14: 인생 너~~~~~~~~~무 힘드네 레스 (12)
  15. 15: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67)
  16. 16: 곧 새내기가 되는데 도와줘라. 레스 (19)
  17. 17: 언니가 내 인생을 망치고있다 레스 (21)
  18. 18: 부모님께 자살한다고 하고 왔다 레스 (33)
  19. 19: 사회생활에 미숙한 사람 있어? 레스 (70)
  20. 20: 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야..? 레스 (3)
  21. 21: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296)
  22. 22: 죽어도 되는 사람이란게 있을까?? 레스 (5)
  23. 23: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레스 (160)
  24. 24: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02)
  25. 25: 갑작스럽게 남친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생겼어.. 레스 (10)
  26. 26: 오래전에 연락 끊긴, 친구라기도 애매한 사이 레스 (8)
  27. 27: 난 그런 말 대신에 이런 말이 듣고싶었어 레스 (21)
  28. 현재: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424)
  29. 29: 남친때문에 힘들어 레스 (9)
  30. 30: 힘들때 기분전환하는 법 올리는 스레 레스 (24)
  31. 31: 과거를 놓는다는건 레스 (3)
  32. 32: 왜 사람들한테 이해받는건 어려울까. 레스 (7)
  33. 33: 정신과를 갈까 하는데 레스 (8)
  34. 34: 쓰레기의 연애 레스 (3)
  35. 35: 층간소음때문에 레스 (9)
  36. 36: 우울증 레스 (4)
  37. 37: 내 자신을 점점 잃는거같아. 레스 (11)
  38. 38: 나는 말을 잘 못해 레스 (7)
  39. 39: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싶어. 레스 (13)
  40. 40: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들어봐줘 레스 (2)
  41. 41: 연애초보 어떻게 해야 할지 1도모르겠다 도와주라 레스 (2)
  42. 42: 목사님 자녀로서의 몇가지 고민들 레스 (23)
  43. 43: 내가 너무 엄살부리는걸까 레스 (15)
  44. 44: 왜 꾸미고 다녀야되는니 고민... 레스 (8)
  45. 45: 자신이 점점 쓰레기가 되는 게 느껴져 레스 (5)
  46. 46: 할머니가 치매가 온 것 같아 레스 (10)
  47. 47: 복잡한 친구관계 사이에 끼어버렸다면 레스 (6)
  48. 48: 가난이 죄일까 레스 (4)
  49. 49: 하루하루가 너무 의미없고 공허해.. 레스 (4)
  50. 50: 커버곡 채널을 만드려고하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레스 (7)
( 1: 424) ★☆★상담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0 20:24
ID :
cocZswiCDh4Co
본문
예이★
스레더즈 상담판 잡담스레라굿!!
3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nOVuMRSNlBY

불면증이 심해지고 다시 공황장애가 도졌어 오늘도 일찍어딜나가봐야하는데 내가 견딜수있을지 의문이야

3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RxV9C78pemQ

>>375 그 정도로 몰렸었다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건 당연한거야.
오히려 지금까지 죽지도, 죽이지도 않고 버틴 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3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LJtOnfwsGx+

내가 학교를 안다녀서 그런데. .이번에 처음 학원을가거든. .근데 내가 16살인데. .학원갈때 화장해야할까??아는애랑 만나면 나만 초라하고 못났게 다니는거 처럼 보일거 같아서. .

3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B5HBE82S3iY

>>379 난 BB정도만 연하게 발랐었는데

3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UWScDRE9o

>>379 화장왜함 공부하러가는데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가는거니까 걱정 ㄴㄴ 대신 학원에서는 공부'안'하는애들 깔봄 그냥 수업 열심히 따라가면 아무문제없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잘다녀와!

3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jdRJyht4sw

한 평생 스스로를 밀면서 내가 얼마나 멀리 와있는지를 보는 걸 낙으로 살아왔는데 밀치는 힘이 사라지니까 가만히 멈춰서 있게 되는 내가 멍청해보여.

3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LNm4Vts9UjY

길을 잃었어.

3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udP694FIMU

큰소리 치며 스스로를 포장해오며 살아왔는데 그 포장이 견디지 못하고 찢어졌어. 남들에게 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본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걸 생각하기만 해도 머릿카락을 쥐어뜯고 싶은 기분이야. 남들이 날 비웃으면 어떻하지? 결국에는 이렇게 되버리고 마네.

3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V5rBDrzK/I

수학 68점이래....이게 점수냐....그래도 주요과목 70  아래로는 안떨어진다고 그렇게 자부하더니 그 결과가 이거냐...하 진짜 왜고쳤지 왜틀렸지 고치지만 않았으면 다 맞을거였는데 괜히 하늘이 밉다 내가 잘못한 거지만...벌써부터 부모님께 성적표 보여드릴 생각에 살기가 싫다 분명 평균보다 못한건 둘째치고 엄청 혼나겠지..,그냥 수학이 싫고 뭐 할때마다 불쑥 생각나서 다음 진도가 손에 잡히지도 않고ㅠ ㅠㅠ...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다지만 주변애들 80 90 그 높은 점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니까 괜히 내가 더 못난것같고 쟤들은 되는데 왜 난 안되지 싶고...다 미안하고 슬프고 울고싶다 안그래도 일본어 100점 아깝게 놓쳐서 착잡한데 수학까지 뒤통수를 날려버리니 내멘탈 남아나질 못해...ㅠ ㅠㅠ...요즘 힘들다....,

3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FRbdH5C+762

최근 상담판에 흘러들어와서 내가 조언해줄 수 있는 건 전부 조언해주고는 있지만, 힘든 가정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무 말도 해 줄 수가 없더라.

가정의 문제는 거의 다 부모의 문제라 이 곳에 남기는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못 하거든....

그래도 내가 힘이 되었으면 해서, 여기에 몇 마디만 적고 갈게.


버티지 않아도 돼.

주저앉아도 돼.

포기해도 돼.

도망쳐도 돼.

지금까지 살아온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야.

여태까지 살아줘서 고마워.

3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0Jv/IHM/Fo

한국 나이로는 내년에 23살이야, 17학번으로 대학에 들어가게 됐어.
내 친구들은 이제 3학년이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군대를 마치고 복학하고 있는데 나는 이제 막 발걸음을 땠네.
20대의 첫 2년 동안은 나는 공부와는 안 맞는것 같아서 목표도 없이 그냥 무작정 일을 시작 했었어.
직원이 10명 남짓한 작은 컴퓨터 가게에서 그냥 알바나 할 생각으로 들어갔었는데 1년 정도 그냥 일하다 정신 차려보니 내가 부메니저가 되어 있더라. 인정 받은 것 같아서 좋긴 했어. 그런데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거, 좋아하는게 아니니까 많이 지치더라.
그래서 올해 초에 퇴사해서 일년동안 쉬었어. 그러다 대학 들어가보기로 결정한거고.
전공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지만 이게 20대 내내 내 갈길도 못 정하고 쩔쩔메던 나를 잡아줄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사실 너무 초조해. 남들은 훨씬 앞서있는데 나는 이제 시작이네.
자신도 없고 초조하고 무서워.

3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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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C8ouSGolT0Q

나 궁금한게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는 사람한테 '난 네가 안죽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주면 괜찮은거야 아니면 잘못 말한거야?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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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f+kR9aNxzF+

낄낄 여기에서조차 낄수가 없는 내가 너무 싫다ㅋㄲㅋㅋㅋ왜냐면 다들 날 알게되면 혐오할거거든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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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f+kR9aNxzF+

왜냐하면 내가 글을 써봤자 다들 날 욕할거니까!하하!
죽고싶다는 말도 이제는 내 진심처럼 안 느껴져ㅋㅋㅋㅋㅋ거짓말쟁이니까ㅋㅋㅋ
한평생 배척받으며 살아야하고,그래야 한다는거 아니까.
적어도 내 자신은 내 죄를 인지해야 하는거고.
그 얘를 아프게 한 내 자신이 너무 증오스럽다.
아 이런글 쓴다고 ㅋㅋㅋㅋ 또 욕먹으려나
어쩔수 없는데 내 안에서 위로받고 싶다는 갈망이 너무나 크네 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인간이라면 그러면 안되지 하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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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kR9aNxzF+

아 이런글 쓰면 정당화려나 ~~
내로남불에 안하무인에 이기적인 나거든
정신과 가봤는데 결국에는 고칠맘도 없고 그냥 멀쩡한 사람인데 인간 쓰레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도피하려는 거 ㅋㅋㅋㅋ생각짧고ㅋㅋㅋㅋ
있잖아 난 내가 문제가 아니라 친구가 이상해서 떠나가는 거라고 생각했거든??근데 그 원인이 전부 나더라 ㅎㅎㅎㅎ
친구한테 자기 내키는 대로만 하고 말듣기 싫으면 무시하고 피해의식에 ㅋㅋㅋㅋ 욕하고다니고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ㅋㅋㅋ갑자기 태도바꾸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야 ㅋ 다들 고치라고 한다?
근데 난 안 고칠것도 알고 못 고치는것도 알아
그래서 친구 안사귀려고 ㅋㅋㅋ 그얘들이 나때문애 상처받는게 싫거든ㅋㅋㅋㅋ 적어도 사귀고 그냥 친구처럼 대해주려고 ㅋㅋㅋ미안하니까~~어쨌든 내가 최저의 인간이라는거 확실해 ㅋㅋㅋ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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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f+kR9aNxzF+

난 근본부터 틀린 사람일거야 ㅋㅋㅋ
어차피 말해도 비난받는데 그게 당연한거고 ㅋㅋㅋ 그런데 위로받고 싶거든?ㅋㅋㅋ 쓰레기지ㅋㅋㅣㄱ
얘들아 나같은사람 안만나게 조심해ㅋㅋㅡ
니네한테는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랄게 이건 진심이야~
나같은 사람도 때때로는 거짓말 안해요~~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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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ixOZbsGNZ62

>>388 난 죽고 싶을 때 그 말 듣고 싶었으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사람마다 상처의 크기가 다르니까 뭐라 딱 대답하기가 뭐하네...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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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lrwj9LlNwPw

벌써 722 스레나 되었다니,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고민이 있고 아픔이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많이 슬퍼졌어.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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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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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WBSV6mMoVfY

>>388 나도 그 말이 듣고 싶었었어. 근데 가식적으로 들릴 것 같으면 아예 아무 말도 안하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 적어도 정신차리게 하겠답시고 자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너무 몰아붙이는? 말들(ex. 남들도 다 힘든데도 살아가는거야)보다야 훨씬 나아.

3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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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gt2tzPXmHr6

나 아빠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서 나와 살게 됐거든. 물론 자취하는 지금은 너무 좋고 내맘대로 살수 있고 친구들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진작 이럴껄 생각이 많이 들어. 자취하기 시작한 지는 대충 1년 좀 넘었는데.. 내 사정 어느정도 잘 아는 친구가 있거든. 아빠랑 사이 안좋아서 나온 것도 알고 지금 어떻게 사는 지도 알아.
 난 걔네 가정이 부러웠어. 따뜻하고 화목하고, 또 언제 한번 내가 장난으로 대학가면 우리 같이 자취하자고 했을 때 그 친구가 나는 성인 돼서도 집에서 살거라고 웃고는 있지만 잘라서 말한 적도 있어. 그때 빈말이라도 같이 살겠다고 해주지, 좀 서운하긴 했지만 그만큼 자기 집에 만족하는구나 싶어서 부러웠어.
 그런데 우리는 올해 열아홉이고 내년이면 대학을 가. 지금 한창 정시철이라 부모님하고 트러블이 많을 때잖아. 그 친구도 어머니하고 트러블이 있나봐. 한숨쉬면서 나보고 너는 자취해서 좋겠다고 하더라. 그 친구도 힘든 거 알고, 큰 뜻없이 던진 말인 걸 알지만 왜 이렇게 쎄할까. 정말로 잘 모르겠어. 그냥 얘가 많이 힘들구나 생각하고 지나가면 될 일인데 자꾸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 게 싫다. 좀 그랬다고 말도 못할거면서..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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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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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0D3zg4foLE+

가끔 상담판에 들어오면 제발 자작이였으면 하는일이 많이올라와서 슬프다
너무 거짓말같은일이여도 실제로 그런사람들이 있는걸 알기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3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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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jBZPy5q+ZLI

심각한 고민은 아니고 의견 너무 듣고싶어서 여기라도 올려보는데 ㅜㅜ
언니 남친이 이유없이 너무 싫어. 왤까..??...?
전의 언니 남친도 만났지만 별 생각없이 잘 지내나보다. 알콩달콩하내
뭐 이런 생각밖에 없었는데
이 사람은 처음 만나자 마자 온몸으로 너무 싫다는 감정 느껴져버리고...
감이라고 해야하나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 싫다 피하자 이런 감정이 막 자꾸 들어 ㅜㅜ
그래도 언니 남친인데 너무 싫다는 티 내도 예의없고 자제하려고 하는데
잘 해보려 해도 난 그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 ㅠㅠㅠ
같은 지붕아래에만 있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하고
나 너무 나쁜거 잘 아는데ㅠㅠ 처음만나는 사람한테 이런 감정 드는거 처음이고 ㅠㅠ
이럴때는 어쩌지ㅜㅠ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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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V0anylw/pd2

애교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사랑을 많아서 그런걸까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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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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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V0anylw/pd2

아니 많이 받아서 그런건가

4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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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cMf5D7hBc9U

내가 근본적으로 너네와 같이 설 수가 없는걸까?
아니라면 후천적이었던 걸까?
아마,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도 내가 가장 나쁜 사람이겠지.
차라리 내가 사라지고 싶어.

4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cMf5D7hBc9U

한 사람을 아프게 한 죄는 제가 평생 짊어지겠습니다
그러니 그 얘가 절 원망하게 해주세요 미워하게 해주세요
그 아아가 더이상 자기 속으로 썩어들어 가는것이 두렵습니다

4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cMf5D7hBc9U

하루종일 내가 소ㅅ

4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cMf5D7hBc9U

만약 그 아이가 사라져버린다면 저는 따라 죽을수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면 문제의 발단은 저이니까요

4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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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EN6lx5auw+c

>>399 >>400 그런 사람도 있지만 반대도 있어. 애정결핍때문에 더 애교부리고 사랑받으려는 사람들처럼

4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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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3Gw8T/92KwQ

있잖아, 내 꿈이 가수인데... 보컬학원에 다녀야하는데 집안사정탓에 다니지 못 해.
부모님도 속상해하시고... 근데 난 노래 기본기가 없거든...
그래도 나 타고난 재능은 있어. 나도, 주위 사람들도 모두가 인정할 만큼!
나... 꼭 될 수 있겠지?

4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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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OI7XfDCXnsQ

>>406 될 수 있어! 가수가 될 수 없다고 누가그래?기본기 같은 가면  독학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힘들테고, 지지해줄 사람은 있지만 이끌어줄 사람이 없어서 잘못했다간 안좋은 습관을 만들수도 있겠다. 실기니까. 이론만 배우는 가면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레더의 마음에 맡긴다! 재능이 있으니 열심히 연습해서 예고에 들어가면 전문적인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4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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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M52btze1zXA

>>407 친절한 레스 고마워! 예고 진학도 생각해봤지만 학비가 정말... 장난 없더라. 그리고 꼭 예고에 진학하지않고도 멋진 사람이 되겠다 마음 먹은 후 인문계 학교에 지원하고 붙었어Vv 고등학생이 되면 학업도 노래도 프로듀싱도 성실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스레더 말대로 스스로 나쁜 버릇이 생길까 걱정되어서 상황을 어찌저찌하던 학원을 아주 짧게라도 다니긴해야겠어... 기본 이론은 화성학을 비롯해서 독학 시작했어! 그 외 일본어도 독학중이고... 뜸하던 악기들도 다시 연습중이고.. 나름대로 열심히 지내려구. 될 놈은 뭘하건 되니까 걱정 덜 하려구. 난 될 놈이야!

4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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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v+kgRONnqE6

너무 힘들었다고 다사다난했었다고 그냥 툭 뱉은 말에 신경을 써주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봐주고 덤덤하게 말 뱉어내니까 고생했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1년동안 좋아했던 사람에게 그런 위로를 받으니까 그냥 막 울고 싶어지더라

4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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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v+kgRONnqE6

고생했어. 그 한 마디를 툭 뱉어주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주는 배려심이 눈에 보여서. 내가 너무 듣고싶었던 한 마디를 해줘서. 아직도 좋아하는 것 같은 내가 너무 한심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도 나도 우리도.

4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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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vlAt8JGLH6

자해하는거 어떻게 끊니 정신 놓고 있었더니 상처가 늘었다 에라이 하복입어야되는데

4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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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V8+felwN1hw

? 나 패륜아라고 불릴말한 사람인데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별다른 감정이 들지 않는다 하하 뒤졌으면

4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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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JrWXOv30i9w

살아가야 할 이유 1000가지 스레 보니까
오히려 짜증나서 더 죽고 싶어짐

4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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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NtW/z2nbU

>>392 힘내 그냥 그 한마디가 그리웠던거 알아

41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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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ZzbDwXQzS2w

>>413 나도 진짜 힘들 때는 1000가지 스레 보니까 오히려 더 허탈하고 짜증났어 뭐 치킨을 먹기 위해서, 좋은 의도로 쓴건 알겠는데 그게 어떻게 살아가는 이유가 되냐.. 너무 힘들면 차라리 스레 하나 세워서 레스주 이야기를 들려주는건 어때? 때론 털어놓는거 만으로 꽤 많이 힘이 되더라

4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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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ZzbDwXQzS2w

>>411 내 경우에는 그냥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끊어졌어 레스주도 뭔가 다른 도피처를 찾을수 있게 되길 바랄게

>>412 나도 뭐 좋은 자식은 아니지만.. 패륜아가 되고 싶어서 패륜아가 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 너무 너를 미워하지 말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자신이잖아.

4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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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BIZWrEcCNs

짜증난다 난 동네북이네
가만히 있는데 너도나도 한방씩 때리고가고 ㅅㅂ

4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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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BIZWrEcCNs

속쓰려,,,,,

41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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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B8PYiBen+w

얼마 전에 내가 심적으로 너무 힘든 일을 겪어서 10년지기 친구한테 털어놓았거든. 근데 위로는 커녕 비웃길래 화나서 그 이후로 얘한테 연락을 안했어. 근데 지금까지 2개월 동안 얘한테서 연락 한 번 안온다. 얘가 먼저 선톡을 하는 애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한 6년?을 매일매일 연락하던 친구가 갑자기 뚝 연락이 끊겼는데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것 같아서 좀 슬프다. 옛날부터 종종 느낀 게 얘는 날 친구가 아니라 쥐ㅈ밥으로 본다는 거였는데 진짜였나 보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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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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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BIZWrEcCNs

>>419 싸게 인생의 죽정이를 떼냈다고 생각해.
당분간은 서운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시원할거야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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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야? 하고 물으면 괜찮아. 하고 대답할 수밖에 없잖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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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그러겠지? 하나 밖에 안남은 친구라서 더더욱 연락 끊기가 힘들었는데 막상 끊고 나서도 별반 달라진 게 없네. 위로 고맙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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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S2XGvIARy2

대학 붙었는데도 잔소리 잔소리라니...
걱정 되서 한다지만 평소에 어떻게 보였길래 이런 날에도 잔소리를 들어야하나..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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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Kno2RXqzeE

아오씨1발 난 하루에 한 번씩 쪽팔린 일을 갱신하는 듯 ..ㅎ 시1발 인생살기힘들다 존1나 쪽팔려ㅠ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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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Kno2RXqzeE

짜증나!!@!기억 좀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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