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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목록 총 88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10년된 남사친이랑 해외여행 가능할까? 레스 (1)
  2. 2: 행복해지려면 죽어야되는데, 죽을거니? 레스 (6)
  3. 현재: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465)
  4. 4: 매우 어린시절의 사소한 정도의 실수가 과오가 될 수 있을까? 레스 (4)
  5. 5: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06)
  6. 6: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63)
  7. 7: 도둑이 훔쳐간게 내 잘못이야? 레스 (10)
  8. 8: 무척이나 예민한 사안 레스 (17)
  9. 9: 너무 소심해 레스 (2)
  10. 10: 고딩인데 멜빵 어떤지 말해주라 레스 (5)
  11. 11: 싸이코패스 관련 상담 레스 (10)
  12. 12: 반에서 활발하다 하는애들 들어와줘 (대인기피증) 레스 (47)
  13. 13: To.죽고싶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레스 (66)
  14. 14: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67)
  15. 15: 행복은 물리적인게 아니야. 레스 (3)
  16. 16: 내가 나쁜 거 알아 그치만 위로 한 번만 해줄래 레스 (19)
  17. 17: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88)
  18. 18: 집안에 애니멀 호더가 있다. 레스 (34)
  19. 19: 여기에 진로상담 올려도 될까? 레스 (4)
  20. 20: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2] 레스 (746)
  21. 21: 미안하고 죄송하고 고맙고 밉고 증오스럽고 억울하고 사랑하고 죽고싶고 레스 (9)
  22. 22: 안녕 휴학을 했어 레스 (38)
  23. 23: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15)
  24. 24: 이 친구를 어떻게해야하지? 레스 (23)
  25. 25: 난 그런 말 대신에 이런 말이 듣고싶었어 레스 (38)
  26. 26: 내가 정상인건지 모르겠어 레스 (11)
  27. 27: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 레스 (12)
  28. 28: 나 좀 도와줘 레스 (3)
  29. 29: 내얘기들어줄스레들있어? 레스 (7)
  30. 30: 6년지기 친구 레스 (16)
  31. 31: 혹시 인생이 의미 없이 돌아가는 것만 같은 사람 있을까? 레스 (14)
  32. 32: 위로해주고 위로받는 스레 레스 (6)
  33. 33: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레스 (13)
  34. 34: 학벌스트레스 레스 (2)
  35. 35: 이제 지쳐 레스 (8)
  36. 36: 잘 모르겠어...ㅇ.. 레스 (2)
  37. 37: 인간실격 레스 (20)
  38. 38: 친구없이 혼자 살아볼까해 레스 (8)
  39. 39: 내 하소연 들어줄 수 있니 레스 (176)
  40. 40: 멍때리기,말귀못알아먹음,남이 한말 까먹음 3중복합체 레스 (2)
  41. 41: 애매한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 레스 (10)
  42. 42: 엄마가 목을조르는게 레스 (15)
  43. 43: 인간관계에서 실패할까봐 무서워 레스 (15)
  44. 44: 그만하고싶다 레스 (12)
  45. 45: 내가 뭘 느끼는지 모르겠어 레스 (13)
  46. 46: 21살 토익900 고졸백수여잔데 의대가능성있을까? 레스 (5)
  47. 47: 자살하고싶다 레스 (8)
  48. 48: 눈화장 전후가 급격하게 차이나는 스레더들 있어? 레스 (2)
  49. 49: 이거아빠한테어떻게대해야하나 레스 (1)
  50. 50: 다들 이상해 레스 (20)
( 1: 465) ★☆★상담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0 20:24
ID :
cocZswiCDh4Co
본문
예이★
스레더즈 상담판 잡담스레라굿!!
4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kBIZWrEcCNs

속쓰려,,,,,

4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hB8PYiBen+w

얼마 전에 내가 심적으로 너무 힘든 일을 겪어서 10년지기 친구한테 털어놓았거든. 근데 위로는 커녕 비웃길래 화나서 그 이후로 얘한테 연락을 안했어. 근데 지금까지 2개월 동안 얘한테서 연락 한 번 안온다. 얘가 먼저 선톡을 하는 애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한 6년?을 매일매일 연락하던 친구가 갑자기 뚝 연락이 끊겼는데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것 같아서 좀 슬프다. 옛날부터 종종 느낀 게 얘는 날 친구가 아니라 쥐ㅈ밥으로 본다는 거였는데 진짜였나 보네..

4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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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kBIZWrEcCNs

>>419 싸게 인생의 죽정이를 떼냈다고 생각해.
당분간은 서운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시원할거야

4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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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PnqKI3D6ybw

괜찮은거야? 하고 물으면 괜찮아. 하고 대답할 수밖에 없잖아...

4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hB8PYiBen+w

>>420 그러겠지? 하나 밖에 안남은 친구라서 더더욱 연락 끊기가 힘들었는데 막상 끊고 나서도 별반 달라진 게 없네. 위로 고맙다.

4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cS2XGvIARy2

대학 붙었는데도 잔소리 잔소리라니...
걱정 되서 한다지만 평소에 어떻게 보였길래 이런 날에도 잔소리를 들어야하나..하

4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lKno2RXqzeE

아오씨1발 난 하루에 한 번씩 쪽팔린 일을 갱신하는 듯 ..ㅎ 시1발 인생살기힘들다 존1나 쪽팔려ㅠ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lKno2RXqzeE

짜증나!!@!기억 좀 지워주세요!!!!!!!

4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1/sbZz1z1M

원래 거래하던 판매자 분께서 지금 많이 힘드시대서 내가 필요한 것도 살 겸 물건을 팔아드리려고 했거든.근데 내가 필요한 것들을 그분보다 더 싸게 판매하는 곳이 있거든.나도 소비자고 돈없는 학생이라 가격이 싸면 눈이 돌아가서ㅜㅠㅠㅠ내가 여기서 의리를 지켜야 하는걸까?아니면 눈 딱 감고 이득을 챙겨야 할까?차라리 지켜만 봤으면 모르는데 이미 그 판매자분이랑 대화도 몇번 했고 며칠 전에 곧 물건 살 것같은 뉘앙스로 말한적이 있어서 하...;ㅡ;
도저히 말할 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상판까지 오게 됐어..

4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Sl8i9DB63Cc

지난 1년간의 기억을 지우고싶어. 사람이 얼마나 수치스러워질 수 있는지 그 끝을 본 것 같다.

4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e8lwP9Iwzlk

27살부터는 인생 즐기면서 살아야겠다. 힘들었으니까 보상이야...

4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blbAibr+eT2

나 너 안싫어해
근데 예전에 한 것들이 너무 미안해서 그랬어
아프게해서 미안해

4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blbAibr+eT2

심장이 너무 아프다
네가 이렇게 힘들어할줄 몰랐는데
그게 다 내 이기심과 저열함이었다니
죽고싶다

4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p+Lc6B+4SY

대학이 그렇게도 궁금하셨나요 그렇게 은근슬쩍 물어보시고. 그리고 당신한테는 저대학이나 이대학이나 비슷해보일지 모르지만 전 걱정하면서 넣은 대학이에요. 붙어서 정말 기뻤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진짜 화나네요. 정말 화나니까 저도 다음에 화나게 만들어 줄게요. 열심히 취업 준비 하시고 계시던데 제가 보란듯이 먼저 취업해볼게요.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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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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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NvM/TEKl/RE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또는 괜한 이유로 싫다.왜 이렇지?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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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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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QrFVvjxm1U

>>432 특정 사람만 그런 거라면 그냥 그 사람 자체가 그닥 맞지 않는 거랄까... 분위기가 싫을 수도 있고... 나도 그럴 때 있어서 별 신경 안 써도 돼. 좋아하는 데 이유가 필요없듯 싫어하는데도 이유는 필요없지. 그런걸 어쩌겠어.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런 거라면 그냥 최근에 레스주가 예민해져 있는 것 같고...! 그 이유는 모르겠다!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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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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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2/YmLbUQduA

내가 사는 이유가 오직 밤에만 할 수 있는 친구와의 채팅이라는 게 싫다. 내가 그 아이에게 매달리는 것도 싫지만 그 아이가 내게 매달리는 것도 싫다. 네가 그러면...나는 내일을 또 버텨야 한다고...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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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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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aIx15qmvDYA

나는 대체 뭘까,,,어렸을 때부터 미술말고 다른 건 생각을 안해봐서 시작한건데 너무 늦은 거 같아,, 나보다 더 늦게 들어온 애들이 훨씬 잘그리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 한 길만 죽어라 팠는데 그게 내 무덤이 될까봐 무섭다는게 이런말인가 싶고,,, 그림체도 너무 평범하고 열심히 그리지도 않아,,, 이런 내가 되게 한심하고 아무리해도 안될거같다는 생각에 그림 그리기도 무서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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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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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3XBQ7PpOFk

상담판에 글을 올린 사람이 한심해 보여도 너무 따갑게 말하진 않으면 좋겠어. 어쨌거나 너무 힘들어서 온 사람들이잖아. 현실의 고민에 치여서 도망 온 사람들의 쉼터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물론 무조건적으로 "어 힘들어? 와봐 안아줄게!"하는 것보단 오히려 문제점을 제대로 알려주는게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건 나도 인정해. 실제로 심리상담 방법에서도 내담자의 논리적 허점을 반박하는 방식이 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더 따뜻하게 지적하고 더 따뜻한 말로 반박해줬으면 좋겠어.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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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j76D7MkpjAY

요즘 참 답답하다. 집에 혼자 있을 땐 우울해서 미칠 거 같은데, 그렇다고 날 찾는 사람들의 연락이 반갑지도 않고 언제 만나자고 하면 선뜻 그러자고 대답을 못하겠어. 정작 만나면 잘만 놀면서.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는게 너무 싫다.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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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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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5LXW5CgptFM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살고 싶지는 않았어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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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QfgCBE1STgE

난 왜  이렇게 이기적이지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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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RwXxCGxFMzI

요즘에 너무 외롭다 고삼이라 공부에 신경써야하는건 맞지만 친구들이 연락이 없으니까 섭섭하고..보고싶은데 거의1년넘게 나한테 연락안한친구도 있고 약간 짝사랑느낌ㅋㅋㅋㅋ나만 얘들한테 애정이 이렇게 많은가 하네ㅋㅋ매일 대화없으면 외롭고 뭔가 슬프고 씁쓸하고 그렇드라..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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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CR4h6CPgrs

>>439 자아성찰할 정도의 이타심이 남아있으면 딱 적당해 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안 그럼 손해보는 세상인데 뭐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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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TCR4h6CPgrs

>>440 입시에 치여서 많이 지쳤을텐데 주변 친구들도 마찬가지니 참 외롭겠다. 이제 고삼되는거겠지? 새학기 되고 같이 고삼 헤쳐나갈 반친구들 확정되면 곧 괜찮아질거야. 고삼이 입시로 가장 힘든 시기지만 그만큼 잠깐씩 놀때 제일 즐거운 시기이기도 해. 힘내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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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3eo0uhcKWzQ

인간관계를 새로 만들고 유지할 기운이 없어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고 뭐를 같이해야 즐거운지 모르겠어 아니 애초에 관계를 위한 노력이 지금 나에게 너무 힘들고 버거워
문제는 내가 지금 외롭다는거지... 저런 마음을 속이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도 괜찮을까? 또 지쳐서 놓아버릴것같은데

4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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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CmNGEBOqGOg

위로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거야? 힘내라고 말하고 싶은데 힘이없는 상태에서 힘을 내라는 압박을 주는게 아닌가 싶고, 괜찮을거란 말을 제3자인 내가 해도되는지 모르겠어...위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었으면 해.

4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1T/RO6N6H+w

술먹고 카톡으로 고백.

 이런쓰레기짓을 내가하다니

4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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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21wsLw2wcjM

자꾸 사람이 곁에 생기면 '이 사람이 날 정말로 좋아할까?' 라는 마음으로 시험하게 돼. 키우는 반려동물한테까지 이러니깐 뭔가 미안하기도 해. 사람한테는 갑자기 아무말 없이 잠수타고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도망가버리고.. 반려동물에게는 놀러갔을때 나 혼자 밖에 나가고 따라오나 하면서 시험해. 사람한테 많이 데여와서 그런걸까 애정결핍?

4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7ZO/+e2eWk

아 자살하고싶다 그럴 용기도 없는 겁쟁이인데 뭘 ㅜㅁ서워하고있는거지 아니 너무 허무해서 그런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런가

4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17dKw3i2k3o

엄마의 이중잣대가 좀 짜증난다.. 엄마가 가끔씩 저질스러운 얘기 잘 하는데 들을 때마다 너무 민망해. 닭가슴살 얘기 하는데 뜬금없이 내 가슴살 얘기를 하지 않나 오래 전 얘기지만 아빠가 운전석에 앉고 내가 조수석 앉으니까 원조교제 하는 걸로 오해하겠다고 하질 않나..

근데 저번에 우리 가족들 사이에서 앞집에 분명 아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사실 딸만 둘이 있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아빠가 트랜스젠더 아니냐고 했을 때 엄마가 아빠한테 "니는 ㅎㄴ이다 ㅎㄴ"이러는 거 보고 참..그랬다. 아빠의 그 농담도 좀 저질스럽기는 마찬가지긴 했는데 엄마는 저거 보다 더 많이 내뱉었으면서 저러는 거 보니 불편했어.

오늘은 내가 지하철이랑 버스 얘기를 했는데 뜬금없이 엄마가 옛날 버스 안내양 얘기 했다가 갑자기 또 다방 아가씨 얘기를 한 거야. 그거 듣고 아빠가 옛날에 자기 친구가 다방 아가씨였나 버스 안내양이었나 아무튼 둘 중 하나에게 고백한 얘기를 꺼낸 거야. 그 뒤에 내가 "난 교통 얘기를 했는데 왜 얘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지?"하니까 엄마는 "너네 아빠가 좀 그래"라더군..이상한 쪽으로 흐르게 한 건 엄마인데 말이야.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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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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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b570O/FWMr+

갱신

4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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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lxM4KYKwjuM

정말 죽고싶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소원이고 후회고 간에 어차피 죽으면 아무 생각도 안들거고, 아무런 걱정도 미련도 후회도 없을거라는게 더 가깝더라...

4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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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IUXWnsJjU+Q

아빠를 한대만 치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아빠가 옛날에 우리랑 엄마를 버리고 도망쳤어. 우릴 때린적은 없지만 매일 술먹고들어와서 물건부수고 협박했어
지금은 소식이 끊겼는데 찾아내서 진짜 쎄게 딱 한대만 때리면 참을수있을것같음
법이고 빨간줄이고.... 진짜 쎄게 딱 한대만 때리고 나라고 속시원하게 욕좀 해주고....그리고 그다음부터 증오스러웠던거 싹 잊어버릴까
나이먹고 성숙하지 못한 대처인건 아는데 난 아직도 아빠가 무서워
이젠 힘은 내가 더 셀텐데.. 심리적인 후유증도 남았고...
한대만 때리면 극복할수있을것같은데 ㅋㅋ역시 그러면 안되겠지?

4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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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IUXWnsJjU+Q

>>451 음...ㅋㅋ역시안되겠다 이런생각은....다칠수도있고... 솔직히 다치게해도 상관없지만 이런데 올릴건 아니었던거같아
미안 못본척해줘

4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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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qNOAP42mULA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진짜 못견디겠다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 곧 내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증거같아서 내가 잘못된 사람인건가 혼자 고민하고 내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할거같고 물론 나도 머리로는 이게 나는 크림파스타 좋아하는데 크림파스타 싫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이유로 크림파스타 좋아하는 내 자신이 잘못된건가 고민하며 크림파스타는 나쁜 음식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 하는 것만큼이나 미친짓인거 아는데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된 것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 마찬가지로 내가 좋아하는 장르 싫어하는 사람 보면 내가 마치 헤타리아급 장르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4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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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qNOAP42mULA

귀향 보면서 솔직히 막 감정이 솟구치고 눈물을 멈출 수 없고 그런 거 못느꼈는데 나는 남의 감정에 공감할 줄 모르는 성격파탄자인가 싶었고 인터넷 인간관계가 과연 친구라고 할 만한 관계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에 인터넷 인간관계라도 마음만 맞으면 친구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사회부적응자 혼모노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싶었고 창작물의 예쁜 여성 캐릭터를 여성혐오라고 하는 트페미들 보면서 예쁜 여캐 좋아하는 나는 여자인데도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보고 좋아하는 명예자ㅈ인가 싶었어

4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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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qNOAP42mULA

내가 잘못된 거 아니지? 슬픈 영화 보면서도 감정 폭발하지 않을 수 있는 거고 인터넷 인간관계도 현실 인간관계처럼 생각할 수 있는 거고 예쁜 여캐 좋아할 수 있는 거지?

4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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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Fm7Jf9nPElg

>>455
멋지고 예쁜걸 좋아하는건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의 본능이야
상대가 동성이든 이성이든 간에 자기 취향에 맞으면 좋아하는거지.
그게 도덕적으로나 지탄받아야 되는 취향만 아니라면 말이야.

인터넷 관계도 현실관계처럼 생각 할 수 있지. 사람이 다 똑같진 않잖아
그런데, 상대방은 너처럼 생각하지 않을지도 몰라.
너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한테는 그저 그런 인터넷 관계일 뿐일지도 모르지.
그럼 온전히 너만 상처받게 돼.
그러니까 온라인 관계에 너무 큰 의미 부여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가볍게 떠들고, 몇년 알고지내고, 마음이 맞는다면 현실 친구처럼 지내기도 하겠지만.

4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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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fAqSHCCTlUM

나는 완전히 망가졌어

4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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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meAjAJTD/nE

혐오란 것도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혐오가 있나봐. 그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사람을 보면서 혼란스러워. 상담을 받아야 할까. 이대로 혼자 앓다가 어느날 터져버릴까봐 무서워

4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ZvteLGkdAEI

사실 난 니가 한심해.... 언제까지 쓸데없는 자존심부리면서 살래..? ;;

4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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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s9kB8qk2tpo

포근하게 자고싶다
눈치안보고 살고싶어
사실 이런내가 제일 맘에 안들어

4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vWLMV6un4R2

생각으로만은 나에게 각인이 쉽지 않아서 적으러 왔어. 명심 꼭 명심. 굳이 화를 내거나 일을 크게 만들 필요는 없다. 최대한 냉정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바라보자. 장황한 말을 쓰거나 그렇다고 의기소침 혹은 기분이 나빠져 말 수가 적어지지 말자. 평소와 똑같이. 타인에게 마음에 안드는 상대방의 것들에 대해서 말할 것 없다. 말하면 오히려 내가 더 신경쓰이게 된다. 어차피 보기 쉽지 않은 관계가 될터이니 좋은 추억으로 남아 물 흐르듯 보내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내 결점을 받아들이고 고친다면 나도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 될것이므로 수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대가 나보다 더 뛰어나거나 열등하지 않다. 난 지금 싸우려 해서는 안되며 좋게 끝내야 좋은것이다. 꼭...
그 일이 신경쓰인다고 해서 마음에 둘 필요는 없다. 오히려 히스테리를 부린것은 상대방이다.
이 레스를 다 쓰고나면 난 모든 찝찝함과 불쾌함을 털어내고 상쾌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것이다.

4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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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vWLMV6un4R2

이번 기회로 확실히 나의 나쁜버릇이 고쳐진다면 좋은거지. 상대방을 헐뜯거나 나쁘게 생각하진 말자. 설사 자꾸 그런 생각이 나더라도 겉으로 티내지 말자. 철저한 사람은 이런것부터 관리한다고!! 처음부터 맞지 않는 퍼즐을 억지로 끼웠다는 느낌은 항상 가지고 있었고 살짝 맞는 사이인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결국은 아니었네
이쪽도 할말 많은데 정말 현명하고 침착하게 바라보자면 절대 다시는 그런 부류와 가까워지지 않는것이고 굳이 싸우거나 화낼필요 없이 얼음에 박밀듯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여기까지 왔는데 마음이 안따라주네. 자꾸 막 울컥거리는데 좀 신경끄고 마음없는 소리라도 겉으로는 마음있어 보이게 상냥하게 대해주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언젠간 떨어질 사이었다!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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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좀 넓게 가지고 농담도 좀 보내면서 상황을 가볍게 이끌고 끝내버리자. 대화하기도 싫고 불편한데 난 항상 주잘주잘거리는 버릇때문에 나 스스로에게 벌칙내리니까..... 후 생각이 좀 정리됐어 오늘 게임하긴 글렀네! 근데 확실히 좀 홀가분하긴 하다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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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재수하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다ㅠ 핸드폰은 뭐좋다고 비싼걸사서는 ㅠ 돈 더들게만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미안해..... 수능끝나면 알바해서 용돈 드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진짜 한심해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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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아니 8개월만.. ㅠ 그담부터는.진짜 잘할게 응?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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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나한테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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