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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학교관련상담해드립니다 중~고등학교까지만 입시관련상담ok 레스 (44)
  2. 2: 날 나락으로 떨어뜨린 가해자가 사고로 죽었는데 레스 (16)
  3. 3: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52)
  4. 4: 밤이 되면...우울해져...왤까..? 레스 (2)
  5. 5: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151)
  6. 6: 저 근데... 여기에 내 인생을 적어보고 싶어 레스 (4)
  7. 7: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66)
  8. 8: 사랑받는 방법을 갈구하는 스레 레스 (30)
  9. 9: 왕따 극복 방법? 레스 (18)
  10. 10: 퀘스처너리 질문!! 정체화.. 레스 (2)
  11. 11: 내가이상한거야 ? 레스 (3)
  12. 12: 스레주가 한줄 상담해준다 레스 (95)
  13. 13: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33)
  14. 14: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08)
  15. 15: 오빠가 죽었어 레스 (12)
  16. 16: 나 이거 걱정되는데 진지하게 답해줄 사람없어? 레스 (9)
  17. 17: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99)
  18. 18: 이런거 여기서 털어도 되냐? 레스 (13)
  19. 19: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74)
  20. 20: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43)
  21. 21: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74)
  22. 22: 자살전까지 스레주가 힘내서 한탄하는 스레 레스 (80)
  23. 23: 너네생각은어때 ? 레스 (7)
  24. 24: 뫼비우스의 띠ℓ 레스 (14)
  25. 25: 내 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해서 쓴다.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22)
  26. 26: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76)
  27. 27: To.죽고싶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레스 (73)
  28. 현재: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599)
  29. 29: 괜찮은척 버티는거 너무 힘들어 레스 (2)
  30. 30: 힘든일 하나씩 털어놓고가 스레주가 상담 해줌. 레스 (5)
  31. 31: 죽고싶을때 어떻게 참았어? 레스 (15)
  32. 32: 아 살기 싫다 레스 (14)
  33. 33: 별것도 아닌데 짜증이 막 난다 레스 (1)
  34. 34: 살기싫다... 레스 (1)
  35. 35: 복잡한 머리를 가볍게! 한줄상담 레스 (43)
  36. 36: 흉터 가리는 법 레스 (8)
  37. 37: 자해 멈추고 싶어, 어두운 생각들을 멈추고 싶어 레스 (71)
  38. 38: 이제 착한 딸은 그만하고 싶어 레스 (39)
  39. 39: 자살 스레 많아서 세우는 스레 레스 (14)
  40. 40: 나는 너희들의 방관자야 레스 (2)
  41. 41: 얘드라 나 쓰레기일까,,, 레스 (12)
  42. 42: 친구와 함께 ☆자살☆ 레스 (6)
  43. 43: 가정폭력 관련 상담해줄수있어? 레스 (3)
  44. 44: 이 정도 되면 어때? 뉴스감이야? 레스 (14)
  45. 45: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걸까? 레스 (7)
  46. 46: 넌 뭐가 제일 힘들었어? 레스 (6)
  47. 47: 내일 어버이날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4)
  48. 48: 아무나 나 위로좀해줘.. 레스 (10)
  49. 49: 힘든사람끼리 얘기하자 레스 (3)
  50. 50: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고싶어 레스 (92)
( 1: 599) ★☆★상담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0 20:24
ID :
cocZswiCDh4Co
본문
예이★
스레더즈 상담판 잡담스레라굿!!
5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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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5evIVfcjOsA

모든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5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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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Yo4J5UdwmuY

비로소 죽고싶어진 날. 내가 믿는 사람은 모두 날 배신한 날.

5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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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LSfQV5vsFa6

너무 많은 생각은 오히려 독일 수 있다

5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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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IM7GXjjk0zo

>>551 >>553 레스주, 늦었지만 괜찮아? 둘 다 많이 힘들어보여.. 푹 쉬고,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

5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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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JLmiXc4o4A

>>552 그건 절대 일어날수없어

5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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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JLmiXc4o4A

맞아 그건 일어날수없지

5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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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Wp884Zm7lbo

먹토 그만하고 싶다 벌써 4년째야...지겹다 너무

5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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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3LiMprrF5NI

매일 아침마다 느껴 내가 왜 아직까지 살아있지..?
라고 난 다른사람에 비해 별것도 아닐텐데 왜이리 아프지??자해 하고 별짓을 다해도 알아채는 사람 한명도 없고 정말 죽고 싶은데 말이야 그래서 자살시도 해봤어 근데 마음대로 안되더라...정말 나도 인간인데 인간싫어한다? 웃기지..?응 알아 웃긴거 그래서 언젠가는...언젠가는....

5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3LiMprrF5NI

>>559 아 때때론 가족을 죽이고 싶어..나 나쁜걸까..?

5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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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q9FVPMWx4LA

>>560 사라지고싶으면 조용히 사라져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세상 떠나는 방법?? 15층이상 건물에서 떨어지면 무조건 성공이야; 자살시도 좋아하네 닌 죽는게 무서워서 제대로 시도조차 안한거잖아.
죽음 가볍게 보지마라.

5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WETpAC3GZw

>>560
레스주가 너무 힘드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라고 생각해

5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VmMi0CNtB2c

>>561 무슨 말을 그렇게 해. 그런말 할거면 왜 상담판을 온거야?

5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4zhNYR+td8M

>>561 너때문에 한 사람이 멀리 떠나버렸어...책임은 어떻게 질거야?

5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yQ7J/spOjJQ

>>564 책임은 무슨 얼어죽을 책임이야ㅡㅡ그러는 그쪽이야말로 나 저격해서 나도 절망하다 나쁜선택하게되면 그땐 니가 책임진다는거냐?

5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XQwrjydlio

>>560 나도 정신적으로 몰리면 극단적인 생각 자주 해
따뜻한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안정을 취해보는건 어때?

5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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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DA8hGOeRmZA

>>559쓴사람입니다
>>564아직살아 있고요
>>565 그래도 말이 좀심하신것 같아요
제가 만약 저격해서 님이 죽으신다면 책임은 못지지만
그전에 위로 한마디와 죽으셨다면 죄책감 정도는 가질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말하신건 사과해주세요
죽음을 가볍게 보지말라고 한것과 그럴거면 죽으라고 한것 사과해주세요

5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195qxALShYo

>>567 님이 쓰신 >>560보고 이거 웬 정신나간놈이네 생각에 빡돌아서 그렇게 적은것같네요.
가족 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에겐 사과같은거 하고싶지 않습니다.

5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X1JG4yGQkFw

가족얘기만 하려고 하면 숨이 차오르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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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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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qfNmUJfvlvo

>>568  그러셨군요 저도 그건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실줄은 몰랐네요.. 가족을 죽이고 싶다한건 가족이 그냥 싫어서가 아니라 동정하는 눈으로 절 보고 가끔 저에게 아무것도 안하는데 뭐라고 해서나 그런거네요 그냥 반항심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분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5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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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LAs6/6oEso

>>570 저야말로 죄송했습니다..

5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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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TPJgC1F7Dk6

혹시 학교에서 설문조사때 걸려서 상담(wee 클래스 같은거) 받는것도 기록에 남는지 아는 사람 있어?

5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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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YuZtnaaD+/Q

>>572 위클래스에서 한 학기 동안 상담 받았었는데, 기록엔 안 남아. 그 대신 누가 어디서 무슨 일로 상담받았는지 알음알음 소문나더라...

5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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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YuZtnaaD+/Q

>>573 생기부에도 별 다른 말은 안 적혔던 거 같아.

5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rIAronxWrw

안 아프게 죽고싶다고 생각하면 나는 아직 덜 슬픈건가? 아직 덜 힘든가? 여기서 더 힘들어지면 난 바로 뛰어내릴 수 있는걸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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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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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VXHNaUTKhEc

넌 틀렸다고, 그건 이상하다고 말할게 뻔한 사람한테 자기 이야기를 하고싶은 사람은 없어. 그게 더군다나 나보다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체 하는 사람이라면. 그치?
내가 못난건 나도 아는데 그게 나한테 더 좋을수도 있는거잖아. 내가 그러고싶다는데.

5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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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62kg2ir1gqE

세상은 병 신으로 가득 차 있다
왜 다들 남한테 시비를 못 걸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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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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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62kg2ir1gqE

다 그만두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주변에선 계속 나를 원래 있던 궤도로 돌려 놓으려고 한다. 그게 최선이란 걸 머리로는 알지만 그럼 뭐해 여전히 하고 싶지 않은데. 그래서 공연히 쓸데없는 일로 화를 내는데 나도 수많은 시비충 중 하나가 되는 것 같아서 결국 자기혐오로 귀결된다. 나를 싫어하면 편해진다.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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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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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VXHNaUTKhEc

>>575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자살자에겐 주저흔이란게 남는대. 무서워서 무수한 스크래치들이 생기는거야. 사는게 힘들어서 시도했던 누구라도 아프게 죽는건 무섭고 두려운거겠지. 네가 시도하지 못했다고해서 결코 네가 덜 힘들고 덜 슬픈건 아닌거야.
그리고 예전에 우리 아파트에 자살자가 계셨대. 그런데 뛰어내리셨다가 두려우셨는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셨는지 난간을 붙잡으셨다더라. 그런데 갑작스런 충격을 난간이 버티지 못했었나봐. 아마 살고 싶으셨던 거겠지..? 무척 슬픈 일이라고 느껴져서, 네겐 불편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는 네가 살아있는게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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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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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m/GirFr1NVM

오늘은 맛있는 걸 먹은 후에 차에 타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어 되게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이렇게 기분이 좋을 때 죽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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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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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m/GirFr1NVM

>>553이고 또 >>575야 혼자 너무 힘들어서 쓴 레스에 둘 다 답변해줘서 너무 고맙다 사실 >>555 읽고는 조금 울었어 그런 따뜻한 말이 괜히 고마웠어 다들 너무 고마워 내가 너희 둘의 슬픔까지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랄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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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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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ZrXxyu4mnUA

>>581 >>555야.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해서 쓴건데 기운이 나는데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서 진심으로 기뻐. 내 슬픔은 가져가지 말고, 같이 기쁨을 나눠 가지면 좋겠네. 기쁨은 나누면 두배, 세배가 되니까. 지금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나랑 >>575를 생각하면서 조금만, 조금만 버텨주면 기쁠것같아:) 무리일수도 있지만 부탁해! 넌 소중한 사람이니까!

58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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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KcUYLgq+nQ

이제야 막 수능 준비를 시작하게 됐어. 근데 벌써부터 괴롭고 힘들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도피하는 거야. 왕따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대안 학교로 전학 가고, 거기서도 힘드니까 유학 가고, 유학 생활도 끝까지 못버티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무섭다고 검정고시를 치고, 이젠 수능도 치기 무서워. 난 패배자야. 꿈도 없고 재능도 없고 노력할 의지도 용기도 없어. 더 이상 도피할 길은 안보이고 대신에 절벽이 옆에 하나 있는 느낌이야. 그게 내가 있는 길에서 유일하게 도망칠 수 있는 것처럼 보여. 절벽이 높아봤자 지금 이 길만큼 길겠어?

58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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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6wh+VotA/+

오늘 생일이다ㅎㅎ 아무도 모를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정작 당일날 혼자 보낼 생각하니까 마음처럼 덤덤하지 못하네ㅋㅋㅋㅋ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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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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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TiEPbqKjbQ

>>584 생일 축하해. 부디 오늘 하루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게.

5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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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SKU3vhbY/Fs

>>584 네 생일을 축하해! 집에서 뒹굴거려도 괜찮고, 밖에 나가서 맛있는걸 잔뜩 먹어도 괜찮아. 그러니까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보내줘! 태어나줘서 고마워.

5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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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OSR4+orJCtk

>>585 >>586 고마워ㅠㅠ 속상해서 하루종일 펑펑 울다가 끝났는데... 레스보고 기분이 좋아졌어. 레스더들도 어제 하루 행복했길, 오늘 하루도 무탈하길 바랄게

5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OSR4+orJCtk

>>587 하트를 썼는데 사라져버렸다... ヾ(*'∀`*)ノ♡(๑ゝω・)ノ♡ 내 하트도 받아줘ㅎㅎ 정말 고마워!

5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1aYTWsU/ojc

학교폭력 그거 피해자가 야무지게 대처했으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랑 생매장당해도 흙 파헤치고 다시 나오면 되지 않냐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5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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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epEgxXONmg6

나 오늘 오랫동안 좋아했던 오빠한테 실수했어
티 안내려고했는데 술취해서 꼬장부렸어
미안하다고 말은했는데 이제 돌이킬수없겠지
좋아한다고 돌려말하다시피했는데 반응보니까 오빠는 아닌거같아 우울하다
오빠  아니  야
진짜 좋아했어 정말많이
난 괜찮으니까 아무렇지않게대해줬음좋겠는데 그것도 말이안되는거겠지
오빠  이제 나 안만나줄테니까 그냥 여기다가 얘기할게
진짜많이좋아했어 매일 오빠생각했어 하루도빠짐없이
질척거리기싫어서 이제 연락안하려고
좋아했던날들 다 행복했어 오빠가 나 안봐줘도 내가 오빠 보는동안 좋았고 행복했어 잘지내

5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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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epEgxXONmg6

진짜 끝이구나

5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B0mURRnauUU

말실수하는 내가 너무 싫다. 친한사람들에게는 안그러는데, 어중간하게 친한?아는?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너무 이상한 말실수를 한다. 진짜 한순간에 내가 생각해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같은 말을 했다는게 너무 자책감이 든다. 내가 말하면서도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언제부터 이렇게 타락한 사람이 된 건가 너무 자괴감이 든다.
인생 헛사는 기분이 든다. 한번 뱉은 말을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힘겹다.
세상만사 입조심 말조심해야하는데 나는 너무나도 경박한 사람인가보다.

5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lY1Lt/f5pjk

피해자가 병1신이라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던 주제에 누굴 탓하냐
모든 일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거다

 
이게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이야? 지금이 무슨 1017년이야?

5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nkAdXpx8Cc

의외로 별거 아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는거,
무시당할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다른사람의 얘기에 맞장구 쳐보는거
의외로 별거 아니고, 그리고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다.
그리고 의외로 기분이 조금 좋아져

5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tnkAdXpx8Cc

항상 먼저 인사하고 맞장구 쳐봤자 나한테 인사해주거나 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아주 없지는 않아.)
어쨌든 의외로 별거 아니고 괜찮은 일이야

5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9X5VvzU4Pec

>>593 그게 무슨 가해자 옹호하는 멍멍이 소리래?
그러다 아주 그냥 강간마에 살인마도 옹호하겠네. 피해자가 문제있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런 말 레스주가 들은거야? 마음 많이 상했겠다.. 상식없는 사람의 말따위 잊어버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

>>594-595 시작하기에 가장 쉬운 단계는 역시 버스아저씨인거 같아!
그냥 고개만 꾸벅해도 받아주시는 분들도 많더라. 웃으면서 받아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5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vp12ZLjqr9k

잘 지내보려고 애쓰고 있어.

5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j1BVf3eLZ6

>>573 기록으론 안 남는구나.. 고마워~
중학교때 상담 받은 적이있어서 혹시나 했거든

5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cWBhwC0m5S6

덜 도덕적으로 사는 방법이 뭘까?
같은 조 조원이 산에서 쓰레기를 막 버려 저번에 보고 쓰레기 버리면 안된다고 했더니 그날은 주워서 가져갔는데 오늘도 쓰레기 몰래 버린데다 산에서 담배도 피웠어. 난 그게 너무 짜증나고 참을 수가 없어.. 오늘도 쓰레기 버렸냐고 뭐라고 그러려고 했더니 자기 컵에(플라스틱 컵을 버렸거든) 왜 그렇게 집착하냐고 그랬어. 근데 우리 조원 아무도 화나지 않는대 나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짜증나 어머니한테 털어놨더니 내가 특이해서 스트레스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진짜 빨리 종강해서 앞으로 안봤으면..

6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RkZ8wqfg5LQ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게 너무 어려워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말도없고 듣고싶은말도없고 궁금한것도없어
눈마주치는게 너무 어렵고 얼굴맞대고얘기하는거 통화하는거 하다못해 메세지도 할말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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