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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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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해 옹호 또는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글은 삭제, 정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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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상담 게시판 목록 총 1,046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스레주가 한줄 상담해준다 레스 (93)
  2. 2: 어렸을적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었던걸 써보자 레스 (74)
  3. 3: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134)
  4. 4: 왕따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어 레스 (58)
  5. 5: 오빠가 죽었어 레스 (11)
  6. 6: 나 이거 걱정되는데 진지하게 답해줄 사람없어? 레스 (4)
  7. 7: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107)
  8. 8: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 레스 (343)
  9. 9: 희대의 개소리들을 적어보자 레스 (151)
  10. 10: 날 나락으로 떨어뜨린 가해자가 사고로 죽었는데 레스 (11)
  11. 11: 초성으로만 하고샆은말, 드는 생각 등 적어보자 레스 (32)
  12. 12: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74)
  13. 13: 자살전까지 스레주가 힘내서 한탄하는 스레 레스 (80)
  14. 14: 너네생각은어때 ? 레스 (7)
  15. 15: 뫼비우스의 띠ℓ 레스 (14)
  16. 16: 내 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해서 쓴다. 들어줬으면 한다. 레스 (22)
  17. 17: 꾹 참았던 말들 여기서 말해줘 레스 (176)
  18. 18: To.죽고싶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레스 (73)
  19. 현재: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599)
  20. 20: 괜찮은척 버티는거 너무 힘들어 레스 (2)
  21. 21: 힘든일 하나씩 털어놓고가 스레주가 상담 해줌. 레스 (5)
  22. 22: 죽고싶을때 어떻게 참았어? 레스 (15)
  23. 23: 아 살기 싫다 레스 (14)
  24. 24: 별것도 아닌데 짜증이 막 난다 레스 (1)
  25. 25: 살기싫다... 레스 (1)
  26. 26: 복잡한 머리를 가볍게! 한줄상담 레스 (43)
  27. 27: 흉터 가리는 법 레스 (8)
  28. 28: 자해 멈추고 싶어, 어두운 생각들을 멈추고 싶어 레스 (71)
  29. 29: 이제 착한 딸은 그만하고 싶어 레스 (39)
  30. 30: 자살 스레 많아서 세우는 스레 레스 (14)
  31. 31: 나는 너희들의 방관자야 레스 (2)
  32. 32: 얘드라 나 쓰레기일까,,, 레스 (12)
  33. 33: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레스 (198)
  34. 34: 친구와 함께 ☆자살☆ 레스 (6)
  35. 35: 학교관련상담해드립니다 중~고등학교까지만 입시관련상담ok 레스 (43)
  36. 36: 가정폭력 관련 상담해줄수있어? 레스 (3)
  37. 37: 이 정도 되면 어때? 뉴스감이야? 레스 (14)
  38. 38: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걸까? 레스 (7)
  39. 39: 넌 뭐가 제일 힘들었어? 레스 (6)
  40. 40: 내일 어버이날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4)
  41. 41: 아무나 나 위로좀해줘.. 레스 (10)
  42. 42: 힘든사람끼리 얘기하자 레스 (3)
  43. 43: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고싶어 레스 (92)
  44. 44: 가정폭력 대처법을 모르겠어 레스 (10)
  45. 45: 도와줘 레스 (6)
  46. 46: 아무거나 말해보자 레스 (1)
  47. 47: 대학생활 못 해먹겠다... 레스 (2)
  48. 48: 힘들면 참지말고 얘기해 레스 (1)
  49. 49: 알콜중독자 아버지와 산다는건 레스 (2)
  50. 50: 우리가족이야기 레스 (40)
( 1: 599) ★☆★상담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0 20:24
ID :
cocZswiCDh4Co
본문
예이★
스레더즈 상담판 잡담스레라굿!!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aNZNphSVk6I

예이☆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Eaq6dMl/p6s

와 상담판도 열렸구나!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zWcq0XC/Gh2

사람이 없어서 좀 쓸쓸하네...좀 있으면 많이 오겠지?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8H8sy6FNq3Q

오오 스무스해!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szEWq7Dne2Q

스무-스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fAiSiqXC1+A

스무ㅡ스
동접자가 10명이나 되네. 지금 상담판에는 얼마나 있을까?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N1s9BHj2oVw

스무-스!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wzKznPUk6no

상판에 유난히 아이디 겹치는게 잦은 것 같지 않아? 다른 판도 이런가?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2mUW9v+z8Wo

>>9 이게 베타라 아직 아이디가 겹치거나 하는 식의 불안정한 그런 게 있다고 들었어! 나중에는 괜찮아질거야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iS0uK9To+ys

저 쪽 동네에도 있던건데...
상담판에 생일축하 스레는 있으면 진짜 좋을거 같아ㅜㅜ
완전 훈훈하고 위로 많이 받았었는데...
뉸쨩이 1000레스 제한 없는 스레로 하나 만들어줬으면!


스레더즈 어제 처음 알게 됐는데... 뉸쨩이라 불러도 되나..?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01vRvPq/Lo

사이가 무지 나쁘고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 사람이 자살했다고하면 기분이 어떨거 같아?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01vRvPq/Lo

>>12 참고로 매일 마주해야되는 사이.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w5qZBIoGobQ

>>12 아무리 사이가 안 좋았대도 갑자기 자살이라니 좀 충격이지 않을까...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01vRvPq/Lo

>>14 자기가 그 사람한테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어 하고 저주를 했어도 충격 받을까?
오히려 속 시원해 하지 않을까? 아니면 네 말대로 충격받을까..? 충격을 받는다면 자기가 저주한건 잊어버리고 충격을 받는거겠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건 아니고....그냥 궁금해서...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01vRvPq/Lo

>>15 추가로 저주를 한 게 몇 년은 훌쩍 넘었다고 하면..?
덧붙여 상대방은 범죄자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01vRvPq/Lo

그니까~..... /저주를 하는 사람---서로 싫어하는 관계---자살 한 사람/ 이렇게 있고, 둘 다 그냥 평범한 시민. 범죄랑은 거리가 먼...
이럴때도 충격을 받을까...?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PlVgDP/0ecw

>>16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평범하다는 게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나를 왕따 시킨 주모자인데다가 죄책감따위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을 저주하다가 죽었으면 조금은... 속시원할 것 같다 나는. 그것도 자살로 죽었다면 말이야. 내가 이상한 거겠지?

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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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01vRvPq/Lo

왕따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는 아니고... 아, 빙 둘러서 말하기 어렵다;
음.. 그냥 이렇게 얘기할게.
자살 한 사람은 왕따나 은따.
죽으라고 저주한 사람은 그 왕따랑 예전에 사소한거로 사이가 한번 틀어졌고(그냥 어린 애들끼리 싸우는 정도의 다툼이었는데 서로 쌩까면서 더 싫어하게됨), 왕따 가해자랑 절친에 몇년을  볼 떄 마다 저런애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다님

이런 관계여도 저주 하는 사람이 충격을 받을까..?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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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01vRvPq/Lo

저주하는 사람은 가해자랑 절친이지만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고 방관자 정도나 가해자가 한마디 하면 호응 몇마디 해주는 사람.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01vRvPq/Lo

으 그런데 잡담판인데.... 이상한 레스들 늘어놓은거 같네; 미안해
그냥 내 레스들 무시해도 돼.....미안;;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01vRvPq/Lo

>>14 >>18 인가.
답변해줘서 고마워!

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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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yNZKl4akOA

>>19 글쎄..내 생각에는 많이 충격을 받진 않을거 같아 아니면 충격을 받더라도 금방 없어지거나..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G01vRvPq/Lo

>>23 음...아무래도 그러겠지..?별 느낌 없이.......
  >>23도 답변 고마워!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8mkqIUXln8E

약 먹는데 부작용 때문에 먹기싫다아아.....
DNRI로서 메틸페니데이트 먹고있는데 먹으면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먹기싫어....

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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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5uNaajnWgTQ

>>25 헉 부작용 있으면 약 바꿔야 되는 거 아냐?

2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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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o4xn62lrh6A

고2인데 내신이  점점망해가는걸 확실히  느낀다...인서울은 하고싶은데...지금부터라도 하루에 10시간이상씩 빡세게하면 가능성있을까...?

2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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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eMsl6/kJbIc

>>26 그건 아니야. 내 경우는 미약한 부작용이거든. 일상생활에 큰 장해가 되지않는 그런 거. 그리고 약한 부작용은 거의 대부분의 약에 다 있어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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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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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GmJnZtlTUY

>>27 응 아직 안 늦었어! 고3때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부터 빡세게 공부해서 내신 챙겨주는 게 좋을거야. 난 지금 고2때 내신공부 제대로 안한 걸 엄청 후회중인걸...ㅋㅋㅋㅠㅠㅠㅠㅠ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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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gYc13gNXcvc

대학교 기숙사에 하루 묵게 되었을 때 휴대폰 충전하는 곳이 없어서 콘센트 어디 있냐고 물어봤을 때 그런 건 자기가 가지고 다녀야 한다 말하던 20세 이상 먹은 대학 선배의 상담이 필요한 뇌구조에 cheers. 당신은 콘센트를 들고 다니시나봐요? 지금 2년이나 지났는데 어디서 뭐 하시려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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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9bnSXTxOYyE

죽고싶다 남들이 날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무섭다
그나마 관심주던 사람도 지쳤는지 더이상 인사조차 해주지 않는다 믿었던 사람이 내앞에서 험담을 했다
날 찾는 사람도 없고 내가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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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7Q6oKp+7INY

>>31 To.죽고싶거나 힘든사람들에게 스레 읽어봐 도움이 될만한 말들이 있었으면 한다..

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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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7Q6oKp+7INY

어젠가 있었던 자살시도스레 아눈사람..? 걱정되서 보러 왔더니 없어졌네 상담판이 아니었나?;;;

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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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Yc13gNXcvc

왠지 토론/하소연 판 열려도 사람들이 상담판에서 하소연하면서 상담할 것 같다... 토론판으로선 작동할 지는 모르겠지만... 하소연을 토론에 엮지 말고 상담에 엮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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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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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lURxbJewrBk

>>34
판제는 하소연이지만 결국 다들 아는 그 사이트의 '뒷담'을 순화한 거라서 별 문제 없을 거 같은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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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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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lURxbJewrBk

음 그나마 재밌었던 프랑스어도 망했고 나머지 내신성적은 사람 내신이 아니다. 공연연출이 하고 싶은데 내 재능은 대학 하나 뚫기에도 모자라다. 그래서 성적으로 커버하려고 했는데 성적조차 노답이다. 모의는 잘 나오는데. 아 수학이 말이 아니지. 뭐 수학은 버린지 오래지. 수학을 버리는 건 대학을 버리는 것과 같고 대학을 버리는 건 인생을 버리는 것과 같다던데. 어차피 뭐 얄팍하고 애매한 재능밖에 없는거 포기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수능지문에서 play라는 단어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욕망을 주셨으면 재능도 함께 주셨어야지. 솔직히 내가 유체이탈을 해서 밖에서 나를 볼 수 있다면 그까짓 게 한예종을 들어간다고 설치는 걸 보고 실컷 웃을 것 같음. 백등 밖으로 밀리겠지. 내가 좀 더 특출났으면 좋을텐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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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U932V/o+XrE

난 솔직히 새내기?뉴비?신입생?초보? ... 도와주기 싫어
내가 새내기일때 도움 받은 적이 별로 없거든.
스스로 못하고 도움을 받으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서, 내가 왜 너를 도와줘야 되냐는 소리를 들어서 혼자 했었음
가뭄에 콩나듯 아주 아주 아주 가끔 한번씩 선배로써 고참으로써 도와주는 사람이 있긴 했지만 그래봐야 한 손에 꼽을 정도.
못난 질투겠지만.. 난 스스로 했는데 왜 너는 나한테 도와달라고 해? 이런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른다
물론 아닌척 웃으면서 내가 도와줄게~ 하지만 슬슬 한계가 오는듯 속이 너무 쓰리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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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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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5AM4LKTvP2c

피가 그렇게 까지 흐른건 처음이었어. 주룩주룩 흐르면서 다리를 타고 발에 고이는데 그때 정말 죽겠네 했어. 근데 결국엔 안죽고 정형외과까지 갔다온거 있지 ㅋㅋㅋ 근육이 보일정도여서 결국 꿰맸는데 세상에 하나만 마취하고 나머지는 그냥 생으로 꼬멘거 있지? 피부에 바늘이랑 실이 팽팽한게 느껴졌어. 그냥 뒤질걸~!~!~! 꿰맨 곳에 소독하고 붕대 감아놨는데 지금 당장 붕대 뜯고 다시 등신같은 짓 하고 싶어. 인생앞길 막막하다~~!~!! 지금와서야 모두 걱정해주고 응원해준다지만 나중에 돌변할걸 나는알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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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5AM4LKTvP2c

나는 사랑받을 만한 존재가 아닌데
그래도 사랑 받고싶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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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GgfbXBNQTIU

6살차이나는 연애하고 있는데 솔직히 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그냥 헤어져라고 하니 가족이랑 연 끊고 싶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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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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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Ql4nl18bY8w

근시일내에 죽을가능성.
다이스(0 ~ 100) 결과 : 92

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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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Ql4nl18bY8w

오오 높다. 어떤 방식일까....

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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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0wun2LJCkz2

그 혹시 전에 있던 사이트에서 상담판에 올라왔던 스레중에.. 상담사들이 무슨 사이트에 올라온거 있었는데 그거 주소 아는사람 있어?

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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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MNubiSyh1HE

어서 자고 싶어. 길거리 미친듯이 나다녔더니 지친다. 거기다 성과도 없고. 졸려 죽겠다....

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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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3SN1CjuDhgg

>>44 꿀잠자길 바랄게!
나는 자기 전에 아기 강아지 사진 보고 자면 푸근한 기분으로 잠들게 되는 것 같아... 귀연 녀석들...
플러스 asmr 비디오 좀 보다보면 저절로 잠이 솔솔...

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bcVXxKEqUVI

살인당하기전에 그냥 자살하고싶다 무서운데 사는게 더 무섭다

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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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cQrXaSWnzH+

결국 그렇게 되는구나...

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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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ukfd05P6gc

음 예전 스레딕에서 있었던 스렌데 여기서 세워도 될까 싶어서 물어봐!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000가지 이유라는 스레였는데 되게 좋았거든. 이미 스레딕에서 끝난 스레지만 여기도 세워보는 게 어떨까 해서~

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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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7tysdONm6gE

>>48 좋을 것 같아!!

5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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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If+FmmBojrg

남친이 너무 좋아. 사귀고 있는데 행복해. 그런데 너무 불안해. 남친이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지만. 헤어질 수도 있는 그 날이 너무 무서워. 헤어지고 싶지않아. 일어나지도 일어날 낌새도 없는 일인데 불안해.
꿈까지 꿨어. 남친이랑 헤어지는 꿈. 사랑하는 중요한 사람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 친구들은 나를 떠나갈리가 없고 가족들은 그다지 좋아하지않아. 헤어진 적도 단 한번도 없는걸. 그런데 헤어질 수도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무서워. 불안해...

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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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If+FmmBojrg

뭐야 나 너무 바보같아..

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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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Da8wXEMoFys

음, 이 레스를 볼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인증해서 미안하지만 나 어디다 쓸데도 없으니 여기다 적고 가 스레주야. 내 스레에 레스 달아준 너, 내 스레 봐주고 내 말 들어줘서 고맙고 너한테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 잘자. 공지판에 그 스레 내려달라고 건의하자마자 칼같이 스레가 삭제돼서 이 말을 못 전해줬네. 늦은시간인데도 건의 받고 실행하는 거 보고 솔직히 조금 놀랐어.

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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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e4trDYcnNTE

망할 생활비! 내가 그림만 잘 그렸으면 이런 일 없었겠지.
그림공부만 하고 살기에는 너무 불안하다.
집안 형편이 안 좋아서...대학교 다니면서 그림연습 주구장창할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생활비때문에 문제네.
학비는 장학금으로 충당하지만.....힘드네...

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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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e4trDYcnNTE

알바하고 싶은데 여기서 구해봤자 학교로 돌아가니까. 단기알바는 어차피 안 뽑아주기도 하고.

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e4trDYcnNTE

외주라는거 받아보고 싶다. 그런데 난 그렇게 잘 그리지도 못하니까.

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oe4trDYcnNTE

뭐 정확히는 집에 애들이 많아서 힘든거지만.
이렇게 있어봐야 뭐해. 그림그리러 가야겠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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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t1BQIURYBP6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싶지만 스레까지 세우는건 뭔가 스레 하나를 낭비하는거 같고..눈치보여...나 같은 레더 많을거 같은데 누가 모두다 고민을 털어놓을수있는 스레를 만들어줬으면 주면 안될까..?

5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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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Z9UTRAxCUSk

>>57 세웠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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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TtvlpM9L/mA

난 너무 돈이 없는거에 자격지심같은게 있는거같다. 예를들어 누구 학원어디어디다닌다하면 돈많네-이생각들고.. 성생님들이 유럽여행 다녀온거 얘기할때도 돈많으니까 유럽가지... 우리 가족은 꿈도 못꾸는데.. 이생각들고 또 많음..ㅠㅠ 너무 불편하다. 마음이ㅜ너무 뒤틀린거같애.

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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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pKNaBMHjzqY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잠이나 퍼질러 잤으면


>>59 자본주의 사회에선 어쩔수 없는 부러움이라고 생각함
대학 가면 더 심하다
동기 애들은 방학에 유학이니 여행이니 얘기를 하고. 들고다니는것들은 다 비싼거.
수업시간에 교수님은 '앞으로 너희들도 해외 나갈건데~'혹은 '너희도 외국 가봤으면 알겠지만~'로 시작하는 이야기 자주 하심
세상에서 제일 초라하고 별볼일 없는게 나 라는걸 새삼스럽게 거기서 자각하게 되는데. 굉장히 비참하고 부끄럽다

6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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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MBUBE2brhWQ

난 글쟁이인데 요즘 내글 구려병 걸렸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6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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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pKNaBMHjzqY

>>60 제일 비참한건 뭐인거 같아
내가 들고다니는 만원짜리 가방? 작년에 산 오천원짜리 티셔츠?
수업시간에 남들은 해외 다니고 이것저것 지원 받아서 경험을 많이 해보고 의견을 내는데, 나는 그저 눈 앞에 있는거만 보다가 허겁지겁 과제니까..하면서 찾아본 종잇장같이 얇은 의견 내놓을때가 제일 부끄러움.
난 저런 애들같은 경험이 없으니. 인터넷이나 책으로 찾아봐야지.
그런데 최신 디자인 경향같은거. 책에서 나오나?
외국 디자인 비엔나 가봤는데~로 시작하는 같은 조 조원의 의견같은거 들어보고 거기에 아~ 나도 그거 알아~가봤어 로 시작하는 다른 조원들.
내 입을 알아서 다물게 될 때가 제일 비참한거같음. 세[상에서 제일 찌질해 보이고.
2학기에 처음 들은 수업에, 6~7월에 크게 했던 해외 비엔나나 페스티벌 내용같은게 들어있다면-.. 돈 없어서 그런거 꿈도 못꿔본게 그렇게 부끄럽고 챙피함.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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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KNaBMHjzqY

우리 학교가 미대라서 더 그런거겠지
솔직한 마음으론 돈 없으면 미대는 꿈 꾸기 어렵지 않나 싶음 다른 과는 모르겠다.
어찌저찌 등록금이랑 재료비같은걸 댄다고 해도 수업 내용 따라가기가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
스마트폰이 막 보급이 되던 때도. 난 별로 필요가 없으니까..하고 피쳐폰 고집을 했었음
그런데 왠걸? 당장에 수업시간에 스마트기기가 100퍼 필요하니 당연히 마련하라는 교수님. 그리고 그런거 하나 없는 날 별종처럼 보는 동기들.
끔찍함. 정말 비참해서 어디 숨어서 펑펑 울고싶을 정도로 끔찍함.
남들은 캠퍼스라이프니 어쩌니 하는데, 난 그딴거 없었어. 그냥 여지껏 좁은 시야로 살아왔고, 그리고 ㅡ그 시야를 벗어나려면 사채라도 끌어 써야되지 않나 싶은 절망감에 싸여 지냈었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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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KNaBMHjzqY

>>63 스마트기기가 필요해서 엄마한테 어렵게 말했었다.
 참고로 알바는 주변 이모아줌마들까지 동원해서 못하게 막아댄 분임. 전화 테러로 아줌마들이 줄줄이 전화하고, 엄마는 차 끌고 올라온다고 지금 고속도로 달리는중이라며. 너 알바 시킬려고 학교 보낸거 아니니까 알바 할거면 학교 때려치우고 시골에나 쳐박혀 있으라고 한 양반임.
엄마는, 10년은 더 된 노트북 빌려다 쓰라고하셨다.
차라리 안한다고 하고 그 수업 통째로 드랍함.
스마트 기기 필요하다고 얘기 나온게 3주차때부터였거든. 수강신청 정정기간을 지나서 나온거지.
그 수업 처음 안간날. 그니까 3번째 수업날에 강의실 안들어가고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서 울었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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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KNaBMHjzqY

노트북 대여? 알아보니까 7-80은 해야 그나마 쓸만한거 대여해 준다더라.
그 얘기 하니까 친척네 '10년은 더 된' 노트북가지고 안되냐고 하더라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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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KNaBMHjzqY

잡담스렌데 이런 얘기해서 미안
돈얘기 나오니까 괜히 옛날일 생각나서 센치해진 기분에 줄줄이 늘어놨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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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BHhbPoL3ig

와이파이 연결 계약하면 노트북 하나 공짜로 주던데...
나 그래서 하나 공짜로 얻었는데...
아빠가 자기는 필요없다고 나줌.
그걸로 일랜시아 게임도 문제없이 하고다녔는데...
뭐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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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76EoIOQ8Lw

>>67 뭐, 각자 사정이 다 있고, 상황은 다 다르니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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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KNaBMHjzqY

>>67 쓰던 인터넷이 있었다 와이파이 포함. 약정이 3년인가 되서 해지하면 돈이 더 나갈판.
게다가 건물이 이상해서 특정 통신사 말고는 인터넷 연결을 안해준다고 했다.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오피스텔이었는데 말이지..
공짜로 준다는 노트북으론 사양이 많이 모자랐음 디자인계열이라서.
70만원짜리 대여용은 학교에서 해준다고 했던거. 타 과였지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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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9UTRAxCUSk

아아...디자인이면 노트북도 색감같은거 신경쓰면서 사야할텐데....힘내..
나도 진짜 덜덜 떨면서 노트북이야기 꺼냈었거든.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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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9UTRAxCUSk

그래도 노력하고 있으니까 잘 될거야. 같이 힘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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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QU6/GUh/Nk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을 뜯어 고쳐야 할 성격, 문제있는 성격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2주 단기 일상 및 개그 반막커가 되길 바라는걸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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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lR/+Z0z0c+

>>72 캐공감.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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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y4t0d/Xr0o

>>72 맞아맞아 공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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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qdG9oFwPVQ

인터넷주문도 귀찮다 이렇게 만사를 귀찮아하는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되네 그냥 로또 당첨돼서 그거 이자만 받으면서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고싶다 적당히 덕질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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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KfkI/MG40E

나 사실 여기서 내가 상처받았던 것들을 풀어놓은 적이 있어. 그때 나는 내 치부를 드러낸다고 생각하고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썼었어. 왜냐면 그거라도 쓰지 않는다면 정말 숨이 막혀 죽을거 같아서. 근데 쓰고 난뒤에 후회할줄 알았는데 별로 그런 기분이 안들어...여기서 털어놓고 조금 나아진거 같아...내가 받은 상처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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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VOt/iZIKWw

며칠째 약 안먹었더니 죽겠다..... 감정조절이 안돼
빨리 먹어야하는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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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OBY8lAUZPQ

>>72 우리엄마가 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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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dsUtrMvFwQ

고1인데 너무 자주 꿈이 바뀌어서 고민이야. 다른 애들은 진로 벌써 찾아서 자격증도 알아보고 그에 관련된 스펙들도 쌓아가는데 난 진로가 확정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 하고있어. 나도 빨리 진로를 찾아서 천천히 꿈을 향한 계획들을 세워 준비하고싶은데.. 이런 내가 너무 짜증나고 답답하다.ㅜ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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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pyIBzPxy0Y

>>79 난 고3때 진로 정했는걸 내 친구는 대학 들어간 뒤에 진로가 네번인가 다섯번 바뀌고ㅇㅇ최대한 니가 뭘 하고싶은지 고민은 하되, 너무 초조해하지 않아도 된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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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VOt/iZIKWw

>>72 그런 세계 좋다. 2주만에 끝난다니 얼마나 좋아.
아예 없는게 더 낫지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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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XIai6mLfHU

너무 무섭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이제 고1밖에 안돼서 이런 말을 한다는게 우습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무서워. 앞날이 캄캄한 기분이야.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어. 중학교때 공부 그럭저럭 한다고 사립고에 스카웃되서 갔더니만 내 실수로 쟁쟁한 애들 있는 반엔 들어가지도 못하고 헐렁한데 들어가서 나까지 헐렁해지고, 그냥 놀고, 물론 핑계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핑계라고 할 수 있지만, 친구문제에 제대로 대처도 못해서 아주 그냥 뭣같고, 성적은 수직하강하고 있고, 엄마아빠랑 쌤들은 실망하고, 실망하고.
아니 애초에 나부터가 문제야. 항상 회피하려 해. 내 성격은 왜이럴까. 방금전에 봉사 알아보다가 진짜 죽고싶었다. 얼마 전에 학교에서 장학생 애들 위주로 봉사 해놓은게 있었는데 난 하겠다고 했다가 중간에 나갔다. 병1신인가? 이제와서 생각하니까 이렇게 병1신도 있을수가 없어. 엄마가 진짜, 나한테 실망했어. 뭐하는거냐고 하더라. 실패한 것 같다고.
이와중에 병1신이 금지어넼ㅋㅋㅋㅋㅋ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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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XIai6mLfHU

친구 만드는 것도 무서워. 장기적인 관계가 무섭다. 난 그냥 단기적인, 소모적인 관계를 맺을 때에만 나대듯이 행동하지 장기적인 관계에선, 이젠 무슨 일이 벌어질까 무섭고 두려워.
회피성 인격장애같아. 사람 만나는 걸 피해. 아는 사람을 만나면 모른척하지. 안만났으면 좋겠어. 애초에 나부터가 사람 대하고 말 이어가는 걸 못하고 또 그런 걸 힘들어하고 가식적으로 생각하는데 말 다했지. 어쩌라는거야. 상담했더니만 상담쌤은 자기 할말만 하더라. 난 들어주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그런게 필요했는데말야.
정말 친하다 생각했던 애들은 그런것 같지도 않아. 이젠 그냥 다 가식적이고 애들이 나를 대하는게 힘들어보여. 나도 이러고 싶지는 않다고. 이제 개학하면 어떡해? 이 학교에 온 것 자체가 잘못인것 같은데. 왜 여기 갔지? 멀쩡한 공립학교가 있는데. 이것도 쓸데없는 후회인가? 내가 선택했는데 왜 또 후회하는거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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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sCxR8a+OOg

나도 이제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절실하게 병원 가고 싶은데 엄마는 나한테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하면 잠깐 그런거라고 하겠지 여느때와같이
나도 이해해 그냥 보면 누가 나한테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겠니? 그냥 병원 가고싶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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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sCxR8a+OOg

>>84 아니면 그냥 내가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엄살떠는건가? 진짜 그럴지도 몰라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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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XIai6mLfHU

분명히 학기 초엔 자신감에 넘쳤는데, 내 원래 성격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집에서처럼 행동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지금은, 왜이러지? 사람 가릴거면 처음부터 짜져 지냈어야 했다. 처음부터 단절했어야지. 그렇게 차별하는 것처럼 행동해놓고는, 이젠 모두에게서 멀어질 셈이야?
이젠 모든게 다 부질없어보여. 그냥저냥 아무 대학이나 가서 적당히 살자, 이런 생각까지 하니까 뭐. 그러다가 지금처럼 정말 가끔씩 다 무섭고, 어떡해 이제 이 성적으로는 내년에 문과 삼십명 내에 들지도 못할텐데. 그럼 걔네랑 같은 반이 될 수도 있는거잖아. 그럼 또 이런식으로 지내야 하는거야? 이렇게? 이렇게?울고싶네
내 꿈도 모르겠다. 꿈. 사서? 사서인지도 모르겠어. 애초에 . 아니다. 그래, 사서, 도서관봉사 찾았다고 좋아했더니만 단기봉사였지. 내가 바보였어. 제대로 알고 했어야지. 결국 안했어. 엄마 인맥으로 교육봉사, 내가 별로라고 했던 그거 해달라고 했어. 너무 급하니까. 엄만 나한테 단단히 실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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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XIai6mLfHU

쓰다보니까 마음이 좀 가라앉는다. 레스낭비같지만 조금만 더 쓸게. 미안해.
인간관계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기도 정말 힘들어. 사실 귀찮은걸까.둘 다일까.내 원래 성격이 뭐였는지도 모르겠고. 애들은 눈치 보지 말고 살라는데 그게 어디 쉽나. 솔직히 난 눈치 너무 없어서, 아니 있어도 말실수를 많이 해서 주변 의식을 많이해. 그래서 애들 장단에 맟춰 이랬다저랬다. 피곤하더라. 그런데 내 주관대로 밀고 나가지도 못하겠어. 마음같아선 혼자 살고 혼자 놀고 그러고 싶은데 그것도 거의 불가능하잖아. 대학 가면 이런 성향으로도 충분히 대학생활을 할 수가 있을지 모르겠어.
그리고 현실감각이 너무 없다. 엄마는 내가 공부하는 줄 알겠지. 사실 전혀 안하는데. 이건 완전히 내 의지 문제지 성격문제가 아니잖아. 방학때 이리 빈둥대다가 이학기때 어쩌려고 난 이러는걸까. 솔직히 난 성적이 개판이 나오든 뭐하든 아무 감흥이 없고, 그냥 그러려니, 그랬는데, 너무 무심했어. 지금 이렇게 무서워해도 내일이면 또 공부를 안하겠지.
내가 진짜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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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XIai6mLfHU

그러니까 그냥 내가 문제인거 같다는 말이야.
학교봉사도 애들이랑 부대끼고 말하고 또 아는척 해야한다는 게 무서워서 나간거라. 도대체 내가 사회생활 어떻게 해나갈지가 참 궁금하고 또 막막하네.
그래도 어떻게어떻게 살기는 하겠지? 성공은 못하더라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 수는 있을거야. 노후대비 하면서 적당히 먹고 살 수 있을까. 취업해서 적응할 수 있겠지. 아니 그전에 취업은 가능할까?

쓰다보니 끝도없어질 것 같다...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야. 이런 두서없는 이야기 다 읽어준 너레주 정말 고마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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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lNqJltGr9Q

오늘이 생일이였어. 애인이랑 100일이었고 좀전까지도 애인이랑 웃고 떠들면서 행복했는데 혼자 조용히 있으니까 알겠어. 하나도 안괜찮아. 오늘 내 기분은 하루종일 좋았던게 맞긴 할까. 나는 왜 여전히 살아있을까. 작년 이맘때쯤 엄마가 바람피는걸 알았었는데. 제작년 땐 내 생일이 오기전에 죽으려고 그랬었는데. 나는 대체 어떻게 버티고 있는걸까. 왜 행복할까. 내가 행복해도 될까. 힘들어. 잘 버텼다, 그래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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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NMIGNPMmBQ

<<89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많이 힘들었는데도 잘 버텨줘서 고마워. 너는 행복할 자격이 있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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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HXk2QdlgEM

어서 죽어야 하는데. 건물 물색해야하는데 너무 귀찮아. 동맥은 힘이 너무 약해서 안될것같고.
귀찮고 다 하기싫다. 빨리 죽어야하는데 그 준비마저 귀찮아. 오늘도 약 먹는걸 잊었어.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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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HXk2QdlgEM

빨리
죽어야되는데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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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rBD4pZyHjY

빨리 죽어야되는데.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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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QPhWPWkJ0k

>>93 레더야, 뻔한 말이지만 빨리 죽어야 하는 사람은 없어. 여기 이런 글을 올린다는건 무슨 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는거야? 있으면 들어줄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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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gchnxv+62

짜증나
살기싫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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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LvIu5mGeEY

난 위에 레더들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더워서 살기싫다...ㅋㅋㅋ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 게임도 못하고 라노벨도 못읽고 애니도 못보고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음. 개짜증남.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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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LvIu5mGeEY

지구를 태양으로부터 밖으로 살짝 옮기고 싶다. 그럼 10몇년전처럼 여름이 이렇게 덥지 않을텐데
빨리 여름 꺼졌으면 좋겠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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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LvIu5mGeEY

너무 더운데 하고싶은거 못하게하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생각도 안들고.
그렇다고 돈이 많아서 덕지름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창작할 의욕도 더이상 안나고 진심 살기 싫다. 노잼이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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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LvIu5mGeEY

뻘한건데
더워서 자살하거나 사람 죽인 사건 있지 않을까
그만큼 덥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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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hLzBwvE2F+

피임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 하루
과연 어느 쪽의 실책일까.... 역시 아빠 쪽인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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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hLzBwvE2F+

속도위반아닌게 엄마답긴한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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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sG0rsWIB3E

가족이 레스더 일기보면 어떻게 할거야?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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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k0bV954oJw

저 강제로 배꼽이랑 허벅지 사이에 있는 털(곷우말하는거임) 깍어졋는데 너무 까끌까끌해서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까끌까끌털들 어떻게 제거하죠?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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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P2qFQaXMLc

>>103 길때까지 참는 수 밖에...?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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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JtCCrPoTP+

>>93 죽어야 하는 사람이 네가 아니라면 도망칠 계획을 철저하게 짜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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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JtCCrPoTP+

그렇지 않다면 넌 너무나 소중한 인간이다. >>93아 자살하면 안돼 제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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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vrOLGEAoc2

너무 짧은건 통합스레에다좀쓰자..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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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407B68XYnc

영상관련전문가 필요한 스레 내 지인이 쓴 줄 알았다...시기가 오묘하게 겹쳐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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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wrSIuCAy6

지금하는 스레들있나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동생이랑 같이 거실에서 자는데
이새ㄲ가 코를 너무 골아서 뇌가 울려 진심
천둥이 집옆에 내려친것같은 그런 소리라 해야하나
하.. 자고싶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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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vrAC7zhim6

>>110
코를 잡았다 놓으면 잠시동안 코를 안골더라
한번 해봐!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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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r1V2rtGkE6

미치겠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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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YlxiTVDqa6

사람은 누구나 다 이중적이라지만 왜 이건 괜찮고 저건 안되는거냐...이런걸 볼때마다 찌르고 싶고 꼬집고 싶어. 그냥 가만히 있음 되는데 그게 안되네.
예를 들어 그림 무단도용은 안되는거지만 자기들은 텀블러같은데서 사진 막 퍼오거나 그런거ㅋㅋ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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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YlxiTVDqa6

요즘 남녀싸움도 서로 이중적인 면 보일때마다 간간히 꼬집고 다니는데 그럴때마다 감도는 싸한 분위기나 변명하는 꼴에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천성 변태 씹선빈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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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YlxiTVDqa6

자기들 의견에 공감해주지 않으면 날 공감장애로 몰아가는것도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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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YlxiTVDqa6

왜 이중적인것에도 무조건 공감해주면서 맞아맞아 해야하냐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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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YlxiTVDqa6

그러나 나도 현실에선 무조건적 공감충이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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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YlxiTVDqa6

그렇게 하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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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tU5hk2KeXY

저기 스레주 일상판에 스레드 파는게 좋지 않을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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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tU5hk2KeXY

아니 >>117레스주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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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YlxiTVDqa6

>>118 응?왜?혹시 레스낭비를 많이 해서 그런거라면 미안하지만 다른 내용은 없는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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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난 여기 없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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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뭔 일이야 >>121 괜찮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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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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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있으면 안되는구나
그런 생각 들었어
그 생각이 맞아
이럴때 드는 생각은 틀리지않아
이젠 만날 수도없겠네
카페에 박혀있거나 둘이서 저녁먹는것도 못하겠다
그 니트 입어줬으면 했는데  따끔거린다니 어쩔 수 없지만
너 생일도 한참 남았어
너 학교 몰래가서 같은 반 애한테 전해달라고 말해야하나
그치만 나 너 반 같은거 모르고 애초에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기나 할까

케이크는 당연히 사야겠지만 크림이 싫다고 했어 어쩌지
사탕이랑 초콜릿 전부 좋아한다고 했어 조그만 종이가방 사서 잔뜩 집어넣을까
못해도 열봉지는 넘게 사야겠다

편지는 싫어할거야
그래서 올해 초에도 결국 다른 애한테 썼고
분명 그러겠지 싫어하겠지 나도 ㅂㅅ같은 편지 썼으니까 좋은 반응같은 건 바랄 수 도없었지만

초도 좋아  향초 사야겠다

전에 집에서 같이 이불 속에 있을 때 너무 좋았어 따듯했어 그 상태로 같이 자고싶었어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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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mEOtRzOslM

가정사 얘기할때 고마웠어
언제나 그렇게 가만히 기다려줘서 고마웠어
그런 현명한 태도가 너무 부러웠어
지금은 아니지만, 처음에,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웠어
지금까지도 그대로 있어줘서 고마웠어
우울증이야기도 잘 들어줬어 너와 네가 같아서 다행이야 어느 한 쪽이 일반인이었다면 엄청 어긋낫겠지
죽지 않을거라고 한 건 어떠려나, 너가 그게 좋다고 하면 그게 좋아.
언제 연락해도 싫어하지 않아준거 고마워
계속 있겠다고 한 거 고마워
내가 묻자마자 당연하다고 말했어
손 잡게 해준 거 고마웠어
무릎베게 해준것도 고마웠어
사진 보내준 것도 고마웠어
언제나 연락이 닿던거 고마워
계속 고맙다고 치니까 글자가 고구마로 보인다

이제 만나면 안될거라는 생각이 방금 들었어
이유는 몰라
언제나 그런거니까
 만나자마자 도망치고 싶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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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iKa7FSItI

때때로 아버지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게 안 되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자살하고 싶다. 내가 죽음으로써 당신에게 당신만이 옳은 게 아니라는 충격을 주고 싶다. 아니, 내 죽음이 당신이 평생 지고 갈 짐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 당신이 평생 잠 못 들길, 평생 괴로워하길 바라. 그로 인해 고통스럽게 죽어갔으면 해.
난 당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당신은 당신이 옳다고 생각해서 내게 정신병자나...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는 얼간이라 말했지만 그 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당신이 끔찍하다.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쓰고 옳은 척, 날 걱정하는 척하는 당신이 끔찍하게 혐오스러워. 밉다. 미워 죽겠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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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iKa7FSItI

제발 좀 죽어서 날 좀 편하게 만들어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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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zRO2N+BWKg

네가 언제까지고 행복하기를.
주위 사람들의 이기심에 이끌리지않고 그저 네가 원하는 길 만을 나아가기를.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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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TY+scm6BJg

호에에에 아빠 다 좋긴 한데... 밥먹을때 쩝쩝거리고 트름 방귀 아무렇지않게 해대는거 진짜 역겨워. 아빠지만 입을 꼬매버리고 싶을정도야.
가끔씩 욱하고 욕하는것좀 안했음 좋겠어...
내가 아픈걸 너무 오래참아서 내일은 꼭 좀 병원에 같이 가자고 한게 그렇게 잘못이였어? 왜 내가 씨279발년이야?
물건 떨어트리고 어디에 실수로 부딪혀도 개18같은년이라고 하거나 씨188발년이라고 할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실망스러워. 그래놓고 사과 하나 안하는거 볼때마다 진짜 짜증난다고.
그리고 왜 자꾸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하면서 소리질러?
안때렸다 뿐이지, 니 언행 하나하나가 나한테 스트레스야.
내 아빠가 아니였음 좋겠다고 가끔 말하는데, 나도 마찬가지야. 나도 니 자식이 아니였음 할때가 많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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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cToEu28WWQ

방금 병크하나 터트리고 와서 쪽팔려...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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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bigBK7T+S+

사과는 그냥 자기만족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우리 관계가 그때와 같지는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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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wSJHa2I6BA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이성을 진심으로 좋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좋아한다는 게 뭘까?ㅜㅜ 살면서 누군갈 좋아할 수는 있을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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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T1AdDf8Tn6

스트레스 받으면 잔인한거 보면서 푸는편이고, 오늘도 스트레스 받아서 부산행 좀비물이라길래 보러갔는데
영화 중간에 건물에 화재가 나는 장면이 있더라고. 생각해보니 오늘 꾼 꿈도 불나는 꿈이고.
면번 꿈 생각나더니 이제는 불까지 땡기네... 현실에서 뭔가가 불타는걸 보고싶어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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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T1AdDf8Tn6

자해는 안할거지만 피나는것도 보고싶고...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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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T1AdDf8Tn6

미칭 적어서 그런건가 코피가 갑자기 퐉나넼ㅋㅋㅋㅋ 오늘 새로 입은건데...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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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T1AdDf8Tn6

아 됐어 불타는거 보고 싶단것도 취소야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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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bp2W4A4J3w

왠지 합작을 해보고싶어서 방금 신청하고 방 정리했는데 기분이 ...상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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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zK6heRJcEY

친구들이랑 만나기만 하면 약속시간 미뤄지고 늦는게 당연한거라서 너무 빡친다 좀 방법이 없을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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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Q10fK7tzEU

어제 뭐였는진 까먹었지만 감정이 좀 격양되거나 욕구불만이 있었던 것 같은데 꿈꾸는 동안은 그런 감정 전혀 없이 편했어... 평범한 내용이였던 것 같은데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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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ndvFQOmCr2

메틸페니데이트 먹고 있는데 부작용 못 버티겠다....
한 알에 지속시간이 12시간 가량이고 피크가 두 번 있어. 약 먹으면 심장박동이 빨라져서 피크때는 100 넘어가. 그냥 계속 두근두근두근해서 미치겠다.
또 하나는 온 몸이 붕 떠있는 것 처럼 무겁고 나른하고 멍하다. 이 두 개가 합쳐지면....으아아아.
다음 외래 때 약 바꿔달래야겠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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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ndvFQOmCr2

다이스(1 ~ 100) 결과 : 94 근 시일 내로 죽을 확률
근데 다이스 이렇게 하는 거 맞던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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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ndvFQOmCr2

오오오 높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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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HqMaRsvtJM

힘들다기보단 억울하고 화난다..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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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HqMaRsvtJM

다이스(1 ~ 100) 결과 : 41근시일내로 죽을 확률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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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HqMaRsvtJM

안 높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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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pn0rePRn3Q

가족보기싫어서추석때안갔다고했더니자기들이올라온대생각만해도숨막혀죽을거같다일주일을어디서반노숙해야할지추석에피씨방문여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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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H1DYKSK5mY

그렇게 내 남자친구 욕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거 더는 못견디겠어서 헤어질테니까 더 이상 내 남자친구 욕하지 말라 하고 정말 어렵게 헤어졌는데 내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먼저 내 남자친구 개무시해놓고서는 싸가지니 뭐니 찾는 거 하며 그걸 굳이 나 있는 데서 하는 거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원대로 헤어져 줬는데 아직도 부족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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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GV3KZeW3As

내가 너무 혐오스럽다.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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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ASxovbFaa+

그냥. 모든게 다 웃겨서. 정말로. 한심해서. 웃기다. 웃겨. 헤헤헤. 헤헤. 그리고 이리 웃고 있는 내 자신이 또 한심해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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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ZoSCbsHtE

으아아아 미치겠다...친구들끼리 놀러가는데 실수로 싫어하는 애한테 오라고 해버렸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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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YVIXuNxM5s

그냥 새벽감성에 젖어서 내가 왜 살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자살할 거라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

고1인데 성적은 중하에서 그냥 하위로 떨어지는 중이야.

솔직히 가족한테는 나 조오오온나 예뻐^^ 하지만 나도 알아 내가 그리 예쁘지는ㄴ 않는 거.

성격도 파탄이야. 친구들 열의 아홉은 나보고 또라이라고 하는데... 그것 때문인지 왕따도 당했어.

공부 말이야. 내가 언제 한 번 마음 딱 잡고 새벽 세 시 까지 공부만 한 적이 있었어. 건데 결과는 학년평균이 60인데 50 찍었다.

그렇잖아. 난 뭐든지 잘 하는 것도 없는데.

자살하지 말라는건 알아 그래서 할 생각은 없어.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이렇게 되면 요즘 헬조선이다 말이 많은데 거기서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 이민? 내가 그 자금이 있을 것 같아?

우리 부모님은 내가 스무 살이 되면 그냥 집에서 쫒아내신대. 다른 사람들은 거짓말 일 지 모르지만 부모님 행동 보면 진짜 진심이라 뭐라 할 수도 없어.

이 상황에서 자살의 반대는 살자야 ^^ 이런 말로 위로가 될까?

잡담판인데 미안 근데 진짜 머릿속뻘소리었어.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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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YVIXuNxM5s

내가 이 상태로 성인이 되면 자살하지 않았다고 기뻐 할 순간이얼마나 될까 순수하게 궁금하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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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d9vzTH8f8w

생명경시풍조 이 지ㅣ랄하는 인간들은 내가 죽여주고싶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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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CrYJz1eLWw

요즘 과외를 하는데
선생님이 공부 방법 같은 걸 알려 주실 때 자꾸 잊어버리고, 선생님이 내 잘못을 지적하시는 그 잘못을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나중에 또 계속 반복해요.
그리고 그렇게 지적하시는데도 마음에 와닿지 않고 그냥 겉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부를 빼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 아무튼간에 담담한 느낌입니다.
저는 분명히 마음 깊은 곳에선 이를 멈추고 선생님과 새로운 길을 나아가고 싶은데, 내 마음은 자꾸 담담한 느낌이고, 겉도는데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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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d9vzTH8f8w

일단 오늘 정신사하지 않을 확률
다이스(1 ~ 100) 결과 : 7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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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d9vzTH8f8w

으음
근시일내에죽을확률 다이스(1 ~ 100) 결과 : 32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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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d9vzTH8f8w

아빠 집에 안 오면 좋겠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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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P3AdGS1FbY

으아아아아아 진짜 일반인이랑 말 한마디 안 섞고 싶다
저리가 이것들아 혐오스럽다고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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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B5ykcPI4gI

내일이 오는 게 무서워서 잠들기가 힘들어...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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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rP8tYOwqvk

으허어 생일이다.
가족들이랑은 절대 챙기기 싫고 친구들에게 축하하는 말 한마디 듣고싶다. 느므느므 바쁜 애들이라 연락도 민폐가 될거같다. 한 놈은 쉬는 날이란게 없고 한 놈은 일주일 내내 프밍하면서 철야했고 한 놈은 과제에 치여죽고있다.
오늘은 야자 째고 놀까 했는데 할게 없다. 돈도 많은 것도 아니고. 숙제는 뭐같이 많고. 어차피 10시까지는 집에도 못가고.....
그래서 오늘은 같이 있고싶지도 않은 줮같은 같이 다니는 애랑 저녁 먹을듯. 혼자 먹고싶은데 얘가 떨어질리가 없다. 홍콩반점에서 먹자고 한다. 귀찮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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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nMNVLKY/z6

>>160 생일 축하해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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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ixNXobH0gs

마음을 꽉 조여야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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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ixNXobH0gs

죽여버릴건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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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ixNXobH0gs

언제쯤 사라져 줄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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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6UrrLzEqGc

빨리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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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VTUbpF4VXg

가정폭력 당하는데... 고민을 얘기하는 곳마다 반응이 달라.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는거겠지?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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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gT5tw/+Kow

>>166 가정폭력은 뭐가 어떻게 됐든간에 폭력이야. 신고해야돼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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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ORIOfqm6QA

토할거같다
진짜 죽을거같아
앞에앉은놈은 아침을 학교에서 먹고있다 아니 얘는 학교에 훈제오리랑 볶음밥이랑 김밥이랑 동그랑땡이랑 암튼 냄새나는 음식이란 음식은 죄다 날짜별로 바꿔가면서 가져온다. 진짜 죽었으면. 빵같이 냄새 안 나는거면 이해를 하는데 얘는..... 답이없다
토할거같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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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FoJJ5HdksE

>>168 한 번 이야기 해봐! 안 친한더라도, 그런 말은 할 수 있잖아.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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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puaT3D2sg6

같이 다니던 친구와 싸우고, 같이 다니던 다른 친구들과 서먹해졌다. 어제 두 달만에 같이 다니던 친구와 화해하긴 했는데, 여전히 어색해. 싸웠던 동안 다른 반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었는데, 이젠 화해하고 같이 다니던 그 친구들과 먹어야할까? 체육 가는 것도 혼자 갔는데, 같이 가야하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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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8daLjVsrQs

다 죽었으면 좋겠다. 너도 그걸 바랄거야?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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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9gIRS+Qe96

오늘 안 할 확률 다이스(1 ~ 100) 결과 : 26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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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9gIRS+Qe96

낮다......슬프다.....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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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d0PGn+3FXc

얘들아ㅠ 내가 남친이랑 체스를 하면 남친이 날 봐주지 않고 계속 이기는게 속상한데 내가 이상한걸까? 남친놈은 체스 6년차.. 난 체스 배운 첫 날로부터 한 달정도 됐어.
방금도 했는데 3판 중 3판을 졌거든
근데 이자식이 마지막 판은 안봐주고 했다고 하는데 시비를 거는걸까.. 내 속이 너무 좁나?ㅠ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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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Q2YGUO+0/2

내년에 성인이 되는데 내가 옷 입는 것도 그렇구...너무 애들같아서 고민이다ㅠㅠ 키도 160 안되구..(154?정도...) 화장도 웬만해선 안해서..해봤자 비비랑 틴트정도ㅋㅋ... 근데 틴트도 진짜 안어울려ㅠ 민증 찍을 때 사촌언니한테 부탁해서 풀메이크업 하고 찍었는데 진짜ㅋㅋㅋㅋ 걍 어린애가 화장한 느낌이 들어서ㅋㅋㅋ.. 평소에두 내가 고삼이라고 하면 어른들이 다 놀라고..심지어는 최근에 엄마랑 뷔페갔는데 초등학생이냐고까지 들었다...나중에 수능 끝나면 화장품 사서 화장하는 법도 익히고 하고 싶은데 걍 어린애가 화장 한 것처럼 안어울려보일 것 같아ㅠㅠㅠㅠ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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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lO7OVY2gEGk

>>174 아니... 솔직히 계속 지기만 하면 너무 열받잖아ㅠㅠㅠ
사실 난 몇년 전이긴 하지만 동생이랑 체스하다가 세판 연속 지고 판 엎은적도 있는걸ㅋㅋㅋㅋㅋ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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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Oc3eRuJRv+

예전부터 사진 모델 해보고싶어서
신청했는데 좋은 사진사 만났어!
좋은 작업물이 나오면 좋겠다 ㅠㅠㅠ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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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Oc3eRuJRv+

>>168
아 나도 그런얘가 옆자리였었는데... 난 걍 대놓고 말해서 그담부턴 다른데서 먹거나 그러더라.
불편하면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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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tkirUoiEmy+

부탁인데 아무나 나한테 짧게라도 힘내라는 말 해주면 안될까ㅠ? 고3인데 너무 힘들어.. 우울증인거같은데 상담치료?같은거 받고싶은데 시간도 없고ㅠ 정말 미안한테 한마디만 해주고가줘ㅠ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서 너무 힘들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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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cTnx+f7Ls

>>179 힘내 언제나 응원할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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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efkTkZQS3w

우울증에 찌들어 죽어가고있는 레더야.
내 성적은 말이 아니고 일반고여서 담임이 학원신청하라고 계속 말한다. 너무 사람좋은 담임이어서 계속 계속 그런 말을하는데 미치겠어.
매일같이 학교나오는 것도 버거운데 다른사람이랑 있는시간을 늘리면 어떻게될지, 한 눈에 보이는게 너무 무섭다.
진짜 오랫동안했던 과외도 간신히 끊었는데. 그 반복같은건 다시는 하기 싫어. 내가 왜 학교에들이랑 밖에서 안만나는데.
현재 정신과도 다니고 있는데, 진단서 떼다가 들이밀수도 없고. 일단 얼버무리곤 있는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외래도 한달은 남아서 의사쌤이랑 말해볼수도없고. 말해봤자 내가 담임한테 까발리려고하지않는 이상 답이 안나오고.

미치겠다. 빨리 죽어야되는데.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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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efkTkZQS3w

>>181 학교애들로 수정.
지친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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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efkTkZQS3w

전부터 느낀건데 내 머리의 기능은 점점 쓰레기가 되가는거같다
예를들어서
어떤 레더가 부모님간의 갈등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면 나한테는
그럼 부모님을 죽이고 너도 죽는게 최선의 방법인거겠지
같은 생각밖에 안들어
 이런건 생각했다간 그 레더에게 엄청 무례하고 실례가 되는건데 생각하면 안되는건데도, 어떤 고민 상담 스레를 봐도 그런생각만 들어.
진짜 쓰레기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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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94caZZpvO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똑똑똑똑 불교는 아니지만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외쳐본다 똑똑똑똑 일이 너무 심각하게 안풀려서 짜증나죽겠다ㅠㅠㅠㅠ 이건 정말 아니야 정말ㅠㅠㅍ퓨ㅠ퓨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 나 1년동안 기숙사 살면서 공부하느라 돈 많이 까먹었는데 내년에 또 해야되는거 아닐까... 진심 이쯤 되니 걱정되기 시작한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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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s5iwVjMNe+

일반인 전부 죽길바라, 그럼 난 행복할거야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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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s5iwVjMNe+

일반인들이 전부 죽으면 좋겠어
어째서 죽어주지않는걸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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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Y6wgyP2aM

죽여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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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IQKYz4+nuQ

회사가 부도나면 어떻게 돼는거지?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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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bWMbxlptm6

같이 죽자. 죽여줘. 그리고 죽어줘. 그런거야.
죽어도 내 손으로 죽여서 간직하고 싶댔잖아?
내가 아니면 안되는, 내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몸으로 만들어서 영원히 간직하고 싶댔잖아?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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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tvRy6L5j26

오늘 우울한 기분으로 학교 갔는데 그럭저럭 잘 마치고 온 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개강이 뭐 대단한 거냐고 꾸중을 하려한다면 나에겐 대단한 일이라고. 매번 다짐하지 않고 마음 잡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힘든 일이라고 말해줄 것이다. 오늘 나 자신을 특히 칭찬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 건 자존감이 높아진 것일까. 이런 고민 제대로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몇 안되고 모두 털어놓을 수 없으니 여기 털어내고 기운 차리련다. 이 레스를 본 스레더들도 하루 보내느라 고생 많았고 좋은 꿈꾸길 바란다. 뿅뿅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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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Jcja6sFmyk

상담 받으러 갔는데 검사비가 30만원이래 원래 그렇게 비싼거야? 그렇게까지 할 가치가 있을까? 어떻게 생각해?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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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7bOXQWy2Qs

>>192 일단 어디냐에 따라서 금액은 달라지는데... 혹시 첫번째 상담에 드는 비용이 삼십인거야? 그럼 그럴수도 있어. 처음에는 상담 말고도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 곳도 있거든. 물론 일반상담은 그런 가격 안나와. 나는 대학병원 다니고 있는데 약값+상담비+예약비 해서 오만원 정도 나와.
잡썰인데 내가 간 곳이 대학병원이어선지 첫 외래 때 여러가지 하더라고. 웩슬러랑 로르샤흐랑 심전도랑 그외 기본적인 상담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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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SSzoy5IlHI

정신병원가본 레스주있어? 가면 어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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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0/dbUWJd1g

핫...나도 궁금했어 정신병원가면 어떼??
가고싶은데...음....막 진료기록 남아서 취직 못한다는 거 진짜냐..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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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5eNhIIbR2I

>>193 아니 처음에 가서 선생님이랑 짧게 한번 상담했어 그건 오만원.. 그러고 났더니 검사 한번 하자고 하셨어 그게 30이야 검사 자체도 두시간 반 걸린대 내가 미성년자라 솔직히 엄마 눈치 보이는게 사실이야 내가 정 하고 싶다면 해주겠지만 돈 아까워하는거 좀 보이기도 하고..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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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yODpB9Q8SY

>>195- >>195 정신병원가도 취직같은거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는 것 같아. 그리고 일단 가면 그냥 상담하고 약 처방해주는거? 그냥 병원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 대신 상담도 주변사람 말도 들어보고 내 말도 좀 길게 들어보고.
내 경우는 최악의 병원이였는데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주변사람위주였거든. 그래도 병원마다 다를거라 생각해!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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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82b5BVYTWhM

부모님께 꿈을 설득하는 ppt를 만들려고 그려는데 설득하는 글은 처음 해보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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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62MoSm7e6Y

>>198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네가 어떤 노력을 할 것것인지 (아주 구체적으로), 직업이라면 미래전망과 혹시 부모님이 가지고 계실만한 부정적인 선입견 없애기 등을 넣어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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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tjIro1qsE6

아 변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안 그래도 요즘 어지럽고 그런데 볼일 도 제대로 못보니 미칠지경ㅠㅠ 그 전에는 그래도 화장실 가면 잘 봤는데 수험생이 된 이후부턴 많이 먹어서 밀어내야(?) 볼 수 있어서 짜증난다...살도 찌고ㅠㅠㅠㅠㅠㅠ변비약이라도 사먹어야하나ㅠ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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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JigWRZmSDE

취업했는데 중소기업. 나는 아직 고등학생.... 무슨 옷을 입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회사 신입은 진짜 커피타고 그래야해??? 과일도 깍고???? 칼 쓰면 바로 피보는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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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E9bBva+Vpg

>>200 변비 때문에 스트레스라면 유산균 알갱이 같은 거 먹는것도 좀 도움될 것 같아. 변비도 오래되면 정말 배 아프고 스트레스인 경험을 꽤 해봐서...ㅠㅠ 아주 가끔 그런다면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랑 쾌변 요구르트 같이 먹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장기적인 거라면 유산균 알갱이 사 먹는게 좋을것 같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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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LbDu/U8F1Y

>>201 기업마다 다를테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말고 차근차근히 적응해나가봐 ㅠㅠ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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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kv3v5e61I

음악 너무 크게 들어선지 귀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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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QcH0BRfke+

귀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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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UGxmKGEpbo

제발 교실에서 아침부터 냄새나는거 안먹었으면 좋겠다. 대체 왜 김치볶음밥을 교실에서 먹는거야?! 복도에서 좀 먹고 들어오지. 안그래도 요즘 속이 안좋은데 아침부터 그런 냄새 맡으니까 정말 토나올거같아. 걔네는 내가 말해도 안들을거같고. 짜증나. 그보다는 우리반 애들 전부다 싫어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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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2odfAjk2+

빨리 아파야돼
안그럼 죽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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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WqNKgMBRDo

정말싫다 왜 하나하나 간섭하려고들지?왜 관심 주는거지?ㅠㅠㅠㅠ내 공간을 존중해줬으면 하는데 왜 자꾸 참견하는거냐
난 사람들하고 대화하면서 에너지를 얻는게 아니라 유튜브나 트위터 보면서 히히덕거리는 히키코모리 란말야,,
왜 자꾸 강요하는거지ㅠㅠㅠ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다는걸 제발 알아줬으면 좋겠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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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DO4gWYgYPY

허전에서 자꾸 뭔가 먹고싶다
돈도 없고 배는 이미 가득 찼는데 계속 먹고 싶어
게다가 먹고 토라도 하면 모를까 먹은거 그대로 소화시켜서 살만 뒤룩뒤룩 쪄가는데 계속 뭔가 먹고싶다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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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60Tz+Iusk

여기는 꿈이니까
내가 죽던지
그 새끼를 죽이고 나도 죽던지
이거밖에없어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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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60Tz+Iusk

일반인들이 다 죽으면 좋겠다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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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60Tz+Iusk

그럼 난 행복할거야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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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cOIRnKmobc

싫다싫다싫다싫다 짜증나짜증나짜증나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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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HjICKMP6

한심하네 병,신같네 욕할땐 언제고 이제와서...씨ㅗㅗㅗ발 ㅗㅗㅗㅗㅗㅗㅗㅗ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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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CEuWuZAb7U

내 배를 칼로 찌르는 꿈꿨는데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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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Jsem4C7Tis

아 집에 아빠 있는 게 너무너우너무 싫다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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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60Tz+Iusk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다 죽을 수 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내가 죽어야 돼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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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60Tz+Iusk

내가 움직일 수 없게되면 그때 정신차릴거냐 씨ㅣ발새끼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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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GWiE4O1Nt+

살기싫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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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DbMKaLvhz+

고3이라는 나이에 뭐가 있긴 있나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아이돌이라곤 한번도 안 팠는데 아이돌도 파고ㅋㅋㅋ녹차맛 디저트라면 질색을 했는데 내 돈으로 녹차디저트도 사먹고ㅋㅋㅋ신기하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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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tt/wiNsd1k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 틀어박혀서 놀기만하고싶어
어차피 미래는 없고 이것도 곧 그만두게 될거니까 조금은 그런시간 보내도 되잖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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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7oGBpsIrU

자살할 의욕마저 사라졌다. 다 귀찮다.
이제 나한테선 열의라는게 완전히 다 사라진거야
저거마저 사라졌으니 난 그냥 없는거야

빨리 죽어야되는데.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 당장이라도 소지품 정리하고 자살할 곳 물색해야되는데 너무 귀찮아. 힘들어. 할 수가 없어.
아무것도 안해도 다 사라지면 좋겠다. 빨리 죽으면 좋겠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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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QmVlR8eHAY

이런 익명 상담게시판은 점점 듣는 사람은 없어져 가는데 말하는 사람은 마구 늘어나는거 같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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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pKPXGm0z7c

>>223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우울한 이야길 들어주는 건 힘든 일이니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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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rv0AzwMbvI

>>224 그래도 가끔은 얘기를 하고-누가 들어주면-들어주는 사람의 얘기를 듣고 다시 얘기하는게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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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H+26OeQuo

>>225 대체로 여기 들어올 때는 너무너무 힘들 때니까. 괜찮을 때는 위로해주려고 노력하고 들어주려고 하는데. 지금 내가 감당이 안되는걸
 그냥 너무 죽어버리고 싶은데 그 뒷일을 생각해서 하지 않을뿐.. 그냥 그럴 뿐. 아마 평생 따라다니겠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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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0G8gbb6VmQ

이성이랑 사귄다는걸 상상을 못하겠어 그런데 또 순정만화나 아니면 서로 연애하는 만화 보는건 좋아하고..;;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사귀면 와 부럽다,나도 저런 사랑 한번 해보고싶다..,와 정말 예쁜 사랑 하고있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반면에 나를 거기에 대입을 시켜보면.. 약간 혐오스럽스럽다고 할까.. 굳이 혐오까진 안가더라도 좀 거부감이 든다..

으음.. 그렇게 작은 나이도 아닌데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결혼을 안할 생각은 아닌데 왜 거기에 나를 대입하면 약간 거부감이 드는걸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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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v2loBp40D6

>>227
나도 좀 그런 것 같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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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TuEp07U5o

병원에서 우울증 약물치료하는거 진료기록 안남아? 면담치료를 수없이 받았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서.. 그리고 약물치료 하는거 얼마정도해?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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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VL/pUKerA

나 너 좋아했던 것 같긴한데 네가 잊혀져버릴 것 같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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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CiDRLIZ2BI

명절만 되면 다들 머리가 단체로 이상해지는거 같다 특히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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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5zGlu84ILc

친한 친구가 있어. 나하고 걔 둘 다 덕후여서 관심사도 같고 맞커밍도했고 둘 다 우울증 있는데다가 나한테 가정사 끝자락도 들려준 진짜 친한 애야. 몇 없는 삶의 낙 중 하나.
나는 자살하려고 생각하고 그 애는 꿈을 향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있어.
그런데 얼마 전에 얘랑 말하다가 알게 된게 있는데,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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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5zGlu84ILc

으악 잘못 눌렀다

알게 된게 있는데 얘는 내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거의 확신하는거 같더라. 미래얘기 했었거든.
이 상황에서 자살얘기 꺼내는건 좀 아니겠지. 그럼 얘한테 너무 미안해지니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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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6BrdF4oTg+

살고 싶지 않아. 죽고싶어. 죽기는 무서워. 자포자기하고 죽지 못해 살아가는 기분. 하루에도 몇 번씩 땅을 파고드는 기분. 죽었으면. 죽었으면. 한 번에 끝나버렸으면. 이젠 어디 가버렸는지 모를 내 자존감. 그 자리엔 자존심만 남아있지. 무어라 말 하지도 못하고. 그냥 평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만 있는다. 그냥 할 일을 한다. 속으로는 죽고싶다는 생각을 반복하며. 처음부터 내가 없었다면 좋을텐데. 내가 살았다는 기억마저 사라지면 좋을텐데. 나의 흔적조차 없어지면 좋을텐데. 내 의도가 아니면서 한 번에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나는 자살을 안했지만 그저 우연한 사고로 사망한거라고. 그렇게 알려지고, 또 그랬으면 좋겠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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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BVrSClfM+

아빠오지마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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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BVrSClfM+

dice(0,10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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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BVrSClfM+

dice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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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BVrSClfM+

기억안난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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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k7Vsl4Piqs

>>227 나도 비슷해. 내가 무성애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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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Y1/Qtn6MTM

저기 짧은 고민으로는 스레 세우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잡담스레에 올릴게.

안녕, 난 중학교 2학년이야. 나는 1학년 때부터 외고를 가고 싶어 했어. 단순히 변명이지만 1학년 때 여자애들한테 따돌림 당하고 남자애들한테 맞느라 외고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할 겨를이 없었어. 너무 힘들었거든. 2학년 들어와서는 따돌림이 사라져서 괜찮지만, 내신을 전혀 준비하지 않았어. 특목고를 목표로 삼고 있는 아이들은 작년부터 준비해왔는데 뒤늦게 시작한 것도 마음에 걸려. 그리고 김칫국 마시는 거디만 만약 내가 외고에 합격한다하더라도 걔네들보다 많이 뒤떨어질까좌 두려워. 전체적인 성적은 안 좋지만 영어만큼은 A를 유지해왔어. 학원 원장 선생님께서 외고는 영어만 신경쓰면 되고 비교과를 더 준비하면 된다고 하셨어. 그리고 나는 머리가 좋고 글빨도 좋다고 하셨는데 워낙 칭찬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딱히 기분이 좋진 않고 더 두려워.

뒤늦게 준비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다른 아이들은 독후감도 쓰고 대회 나가서 금상도 탔어. 그리고 내가 합격한다한들 사교육에 쩔어있는 애들한테 발릴까봐 두려워.

나에게 가시박힌 말이라도 좋으니까 조언 좀 해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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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Yp7zfZwi9U

우울하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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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9rCO2NiRP2

>>240 외고면 일단 다른 것들도 다 잘해야하는데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는 않을거야. 그리고 뭐 뒤떨어지거나 그런건 신경쓰지말고 가고 싶으면 일단 가는게 좋다. 대회같은건 신경쓰지말고 일단은 성적이 제일 우선이야.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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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9rCO2NiRP2

>>239 무성애자라도 사귀는건 좋아하는 사람많던데..?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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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3his8Hoqis

나 진짜 너 좋아하는데 너 진짜 쓰레기다. 쓰레기.
그래도 너 좋으니까 걱정마.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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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7zA7kww5rY

언제나 그렇듯이 사소한 고민은 아무도 듣지 않겠지만,
나는 고정관념에 박힌 사람이다. 예절, 예의, 규칙, 그런 걸 중요시하고 그 틀에 나를 맞추려고 하는 사람.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선생님께 호되게 혼이 났다. 감정적으로 혼내신 것도 아니고 정말로 나무라셨다.
내가 예의가 없다고.. 나는.. 나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내 신념이고 내가 바라보던 나였는데
내가 예의가 없대. 나를 다시 바라보게 됐대. 선생님이 잘못됐다는게 아니고 내 자신이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이었는지 너무 혼란스럽다. 나는 위선자였던걸까..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좀 우울하다.. 내가 뭐였는지.. 왜 그런 나 자신을 전혀 몰랐는지.. 내가 너무 미워졌다, 순간.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웠다. 내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실은 전혀 아니었다는거 아니야, 이거.. 진짜 부끄러워 미칠것 같아. 내 자신이 부끄럽고 부끄러운것보다 훨씬 더 가증스럽다.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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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P+abZjf7Z2

모두가 나를 그렇게 보고 있었을까봐 너무 무서워 죽어버리고싶어
내 꼴이 너무 우스워서 너무 우스워서 한마디도 하고싶지가 않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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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vJ5tR2deO+

>>240
외고생인데 새벽한시에 공부는 안하고 스레더즈나 하지만 나같은 사람도 많은게 외고야...환상브레이크인가... 입시때 생각해보면 비교과 자소서 면접 잔뜩 쌓아놔야 될 것 같은데 결국 영어만 잘 나오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것 같음. 그리고 중2면 진짜 늦은거 아냐! 결국 중요한건 영어가 등급으로 들어가는 중3임. 난 중2때까진 아무생각없이 살다가 중3때 갑자기 준비했거든. 솔까 진짜진짜 쎈데 아니면 외고 자체가 좀 약해져서 영어만 좀 신경쓰면 상당히 가능성있음. 근데 수업시수가 수학 세시간하고 러시아어 여덟시간 막 이런식이라서 정시를 노린다면 이런 점도 한번 생각해봐야함.
근데 다 괜찮아 괜찮아 결국 잘될거야! 이렇게 응원하기엔 내가 너무 무책임할 것 같다. 입시준비하먼서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 확신이 없는 상황이니까 많이 힘들지도 몰라. 그래도 부끄러워서 말 못했던 꿈을 당당하게 자소서에 적어도 보고, 면접도 봐보고, 선생님들이 날 믿어주는 느낌도 받고 좋았어. 떨어지더라도 도전해보고 떨어지는 게 확실히 나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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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vJ5tR2deO+

아무튼 물어보고 싶은거 있으면 물어보고.

음 이건 걍 내 고민임. 솔직히 난 외고 답답해 죽겠음. 그런 틈 속에서도 나름 재밌게 사는 생존방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기회가 온다면 미술학원다녀서 예고가고싶다.
도전이라도 해볼걸. 내 그림에 좀 자신을 가져볼걸. 어차피 미대라고 해도 결국 성적이 대학 수준을 가르고 우리 선배들도 디자인쪽으로 많이 간 걸 보면 이 선택이 내 미래를 완전히 막아버린 건 아니야. 근데 내가 진짜 이렇게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맞는 사람이었나 싶다. 난 벼락치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매일매일 충동에 지고 내가 오답이라는 생각에 위축되고 어떻게든 남들보다 잘난 구석을 찾아서 안심하려고 하고 그 때마다 우울해지고, 마음속에 정신과 의사를 하나 만들어서 노상 나에게 병명이나 지어주고. 그리고 입시미술은 시작도 안 했는데 또래들은 벌써 잘그리니까 초조하고.
뭐 그래도 꿈 생각해서 전학은 못감.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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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ppu1W5hMEk

>>248 입시미술은 진짜 1년만해도 완성하고 성적이 거의 판가름한다고 보면 되는데 미술학원다니면 학원에서 그림이 더 중요하다 막 그런식으로 해서 이도저도 아니게되는 경우 참 많아. 그리고 입시미술을 솔직히 미술이라기에는 좀 그렇지...입시미술은 고3 말만 아니라면 조급해할 필요는 없어. 지금 지금은 네가 할 수 있는걸 하는게 좋을 것 같아.
공부...힘들지. 이건 내가 뭐라고 해줄 수가 없네. 나도 공부때문에 미쳐서 1년동안 결국 시간을 날려버렸거든. 진짜 힘들면 어차피 공부도 해봤자 되지도 않으니까 몇 일동안 정말 편안히 쉬는 것도 방법이야. 몇 일은 생각보다 그렇게 영향이 가진 않더라고. 어쨌거나...힘내! 레스주!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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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XD36fydDJM

헐 스레 삭제 시켰어;;; 너무하네 아니 다른판도 아니고 상담판인데 그런걸 막으면 어쩌자는거야....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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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hMnUjHG3PQ

>>250 어떤 스레인데..? 전체이용가라 거기에 안 맞아서 삭제했을 수도 있고 아님 실수일 수도 있으니까 건의해봐 ㅠㅠ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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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B8exmQmPeM

2일째 밥 한끼만 먹고 있는데 이상하게 배가 안고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트할 겸 그냥 이렇게 지내지 머..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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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C1vHBPfUoY

또 우울하고 허전해서 왕창 먹었다 우울할때 배 터지게 줏어먹고 후회하는거 언제 그만두게되는거지 먹고 토하면 모를까 뱃속에서 온전히 소화시켜서 살만 뒤룩뒤룩 쪄가고있다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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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C1vHBPfUoY

가족한태 나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인간쓰레기'라는 소릴들은 적이 있다 ..맞는 말 같아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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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HkK5OXcMwc

상담판 스레 오늘 처음 들어와봤는데 그냥 찡하다 힘내자 우리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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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HkK5OXcMwc

>>254 그런 소리는 담아두지마. 나는 이모부께 나 때문에 이모랑 이혼하게 생겼다는 말듣고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다 한순간이더라고. 인간은 멍청해서 욱하면 진심 아닌 진심이 나오는데 그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분명 너의 가족도 정말 진심을 담하서 한말이 아닐거야. 어째서 너가 쓰레기야. 넌 사랑받을 자격 충분히 있고 그 사랑이 부족할 순 있어도 적당할 순 없어. 너에게 넘치는 사랑을 줄 수있는 사람이 꼭 너에게 반드시 나타날거야. 그전까진 우리들이 너에게 그 사랑을 베풀테니까 우리에게 기대줬으면 좋겠어 힘내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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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뭔가 신기한게
상담판 돌아다니면서 상처받았던 일화나 소소한 고만들 보면 나도 한번 씩 해봤던 것들이고 나도 저 마음 아는데.. 싶은게 참 많다ㅋㅋㅋ
사람은.. 이렇게 사소한걸로도 많이 상처받고 위로받는구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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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가족한테 상담 못한다는 것도 비슷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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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9vAWtYajpY

너무너무 우울하고 너무너무 슬프고 너무너무 힘든데 아무도 몰라
나도 말하고싶은데 목구멍이 막혀서 말도 안나와
아무도 몰라서 속이 답답해서 죽어버릴 것 같아
난 정말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더 고통이야
그냥 모든것을 끝내고싶다
모든것을 끝내면 다 끝날텐데 왜 못하고있을까
너무 힘들다 가난도 이 우울함도 세상도 사람들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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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oPGDg1Exhc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외롭기 짝이없는 유학생활도 처음에나 재밌고 흥미로웠지 지금은 슬럼프에 무엇보다 너무너무 외롭다. 내 맘 온전히 털어놓고 기댈 친구하나 없네 인생 헛살았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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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2WxkoIP1Zo

나는 외톨이라 나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안되는데 자꾸 포기하고 놓아버리게 된다
이 짓을 몇 년 째 하는 건지 모르겠어
방구석에 혼자 틀어박혀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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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jkOBL45ffM

그냥 궁금한게있는데 혹시 내가 이상한건가.. 아니 이상한걸지도...;;

개인적으로 진짜 남자사람친구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나는 아 그래? 혹시 나중에 결혼하거나 헤어지면 연락해라 하고 그 뒤로는 연락을 잘 안하거든..;; 거의 극단적으로 연락을 끊는편..;;

진짜 여자친구 사귀기 전에는 하루에 열댓번도 더 이야기 했던 남자사람이라도 여자친구 사귀면 그 여자친구가 싫어할까봐,남자사람친구가 오해받을까봐 연락횟수를 진짜 몇달에 한번정도로 줄이는데.. 이거 이상한걸까?

예전에 아는 남자사람친구(유딩때부터 서로다른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이젠 볼일없겠다 ㅃㅃ 하고 있었는데 (그땐 내가 중학생때까지 폰이 없었음) 우연히 게임에서 다시 만나 서로 직장인인 지금까지 연락하고지내는 그런 인연이 질긴 친구) 여자친구가 나랑 몇달에 한번 연락하는것도 진짜 싫어했었어서..

개인적으로 괜히 둘 사이에 나때문에 오해생겨서 얼굴붉히게 만들긴 싫지! 이런 느낌도 강하고... 내가 이상한걸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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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kDwjalISqA

>>262 대부분 그렇지않아? 뭐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난 연락을 끊지는 않고 대부분 보고해서 안심시키는 편이야 ㅋㅋㅋ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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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1ftB/Y+lEI

자뻑이 너무 심하다
깎아내리려해도 되질않아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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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GfpsKvwozY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친 언제 생기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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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nvAEvPVB0o

원래 대답 바라고 말 던지는 타입 아니긴 한데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톡 무시되니까 짜증난다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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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pgpcaABzFQ

수업 들을 땐 빨리 수업이 끝나길 바라고, 하루가 끝나면 빨리 주말이 오길 바라.
그리고 지금은 겨울방학이 빨리 오길 바라고, 2017년에 있을 10월달 황금연휴도 빨리 오길 바라고 있어.
여건이 나쁜 건 아닌데 그냥 하루하루가 피곤하고 지치고 그래... 오늘도 곧 끝나겠지 내일은 덜 피곤한 하루가 되길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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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RwuWFjn9Ow

내일 시험 둘째날인데 아무래도 내일 일어나면 몸살걸릴것같다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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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m2KqzgX9o

으아..나 자폐증인 것같은데 일상생활하면서 정상처럼 사는게 너무 힘들어. 자폐증인지도 몰라서 상담이라도 받고 싶다. 항상 내가 특이하고 모자른 애처럼 살아와서 왜 그런지에 대해 막 찾아봤는데 자폐증이 제일 맞는 것 같아. 아이큐같은건 오히려 높은데 그것때문에 어렸을 때 정신과에 못가서 아쉽다...부모님이 어렸을 때 나를 자폐아로 의심했다고 하더라고.
지금이라도 가고 싶은데 지금은 힘들게라도 정상처럼 사니까 부모님이 안 믿을 것 같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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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m2KqzgX9o

아마 아스퍼거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어. 사람들의 보편화된 관계?에 대해서 깨달은 뒤로는 사람들 눈치라고 해야하나..그런걸 많이 보게 되어서 좀 괴롭다. 원래는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본다는 자체를 생각해본 적이 없거든.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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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m2KqzgX9o

치료방법도 딱히 없다는데 진짜 눈물난다. 으으...상담받고 싶어. 어른되기 전에 알아차렸어야하는데. 평생동안 같은 걸로 스트레스받아왔다는게 끔찍해. 증상들 보면 다 똑같잖아. 동기랑 생각과 감정, 그에 따른 반응을 알기위해서 소설을 본다거나 하는 것도 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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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m2KqzgX9o

아니다...역시 그런 병력같은거 있으면 회사들어가는거 힘들어지겠지. 외국으로 떠야하나. 좀 더 나을 것 같긴한데.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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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m2KqzgX9o

왜 난 운이 좋았던 걸까. 항상 왜 나한테 다가오는 친구들이 있었던거지. 없었다면 적응 못한다고 판정되어서 그냥 병원에 직행했을텐데.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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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m2KqzgX9o

친한 친구랑 같이 있는게 보통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불안한 일이 아니었다는게 놀라워.
힘들어도 참아야지...내일이 주말도 아니고 말이야.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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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em2KqzgX9o

어...생각해보니 내 몸 제어가 잘 안 되어서 남이나 물건에 잘 부딪히는 것도 그 이유구나. 정신적인 부분만 많이 봤지 운동성부분은 생각도 못했었네.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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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vseAVDahVY

가끔 어딘가 기숙사 딸린 회사같은데로 가족이고 뭐고 다 버리고 도망가서 돈 벌면서 혼자 살고싶어.
근데 못하겠음.
왜냐면 내가 그렇게 잠적하면 엄마가 눈에 불켜고 차 끌고 돌아다니면서 날 찾아댈게 뻔하거든
자기 친구아줌마들이랑 이모들까지 동원해서 한국을 이잡듯 다 뒤지고 다닐거야.
그리고 날 발견하면 머리채 잡고 끌어서 염전노예나 시골집 근처에 일손 필요하다는 농장에 팔아버리겠지.
가끔씩 와 들여다 보면서 내가 제대로 붙어있나 감시하고 갈테고.
전에 내가 당신 전화 몇번 안받았다고 차 끌고 새벽에 혼자 신파극 찍으면서 고속도로 달리더라고.
그리고 이모부터 시작해서 엄마친구 이모네 교회 집사의 지인이니 하는 얼굴도 모르는 아줌마들이 줄줄이 전화받았음
심지어 고모중에 한명은 내 자취방 앞 동네까지 와서 날 불러내서 10분 보고 다시 갔음.
토하고싶다
가족들 생각만 하면 울화가 치밀어서 토하고 싶어
목이 졸리는 느낌이야.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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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vseAVDahVY

자취 처음 할땐 엄마친구도 와서 자고가고 고모도 왔다가고 이모도 왔다감
열쇠도 복사해서 다들 하나씩 가지고있고
지금이야 다른 가족(=감시원)이랑 사니까 그런게 없지만 만약 내가 또 혼자 살러 나가면 이모니 엄마친구니 하는 아줌마들이 줄줄이 내 방에 왔다가겠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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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dDDy5BE8Y

정신없이 막 먹어댔더니 얹혔다.....
허전하면 막 먹어대는 버릇, 고쳐야되는데...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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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L2622Qbzww

어제 내 충전기인 줄 알고 가져가서 지금도 가방에 있는데 그게 앞자리 친구 충전기였어... 방금 알게 됐는데 어케 줘야하지ㅠ  내 가방에 충전기 두갠거 보기 전에 걔가 어제 충전기 봤냐고 물었을 때 난 내꺼 가져간거라고 생각해서 아니라고 했는데 으악ㄱㅜㅜㅜㅜㅜ어케ㅠㅜㅜㅜ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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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I9V2Ra5s

>>279 네가 레스에 쓴 대로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 것 같아. 어제 내꺼라고 착각하고 가져가버려서 미안하다고. 핸드폰 같은게 있으면 지금 전화나 카톡을 보내도 좋을 것 같은데! 솔직하게 사과하면 친구도 이해해 줄거야!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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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I9V2Ra5s

>>269 ~ >>275
 의심이 가면 차라리 속시원하게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거나 상담을 받아보는게 낫지 않을까? 네가 힘든 부분에 있어서 조언이나 유용한 정보를 받을 수도 있을거야. 부모님이 믿지 않으시더라도 결국 네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취업 문제에 있어선 내가 잘 몰라서 조언해줄 수 있는게 없네 ;_;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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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ClHf9Jm992

>>280 일단 잘 해결됐어!!! 답레스 달아줘서 거마워♡♡ 다행히 사이가 틀어지거나 하진 않았당ㅇ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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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v4J1RUGFmA

>>281 저번에 한 번 가봤다가 우울증으로 나와서 고생했었는데 부모님이 의지의 문제라서 네가 문제라는 이야기를 했던걸 생각해보면 말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 ㅇㅂㅇ...그리고 정신과갈 돈이 없어서...알바 구하는 중이야. 내 선에서 해결해야할 것 같다 ㅠㅠ 고마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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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6gc0lBeZXk

어떤 판에 제일 어울리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올려볼께. 어른들 중에 아이들이 하는 짓이 귀엽다고 아이들 의사도 물어보지 않은체 스킨십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같아. 나는 좋아하는 사람 외의 사람들이 나한테 스킨십하는걸 너무 싫어해. 그런데 그런 것도 모르면서 나한테 스킨십을 하는게 너무 싫어.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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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o/f0NrWM6

>>284 불쾌한게 당연한거야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어른이 하는 스킨쉽은 애정이라고 교육하는거같음 개쓰레기같은 교육임
그래서 스킨쉽 당하는 사람이 싫다고 하면 쓸데없이 예민한 애가되는 듯
사람과 상황에 따라서 성희롱이나ㅡ성추행이 될 수도 있고 그럴 의도가 아니어도 타인의 신체인데 왜 함부로 만져대는지 모르겠음
남의 몸 함부로 만져대는 것들은 손가락을 꼬매버리던가 해야돼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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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sGdddxMj/w

금요일 학교에서 면접연습할때 이런저런 요소때문에 너무 편하게 아무생각 없이 그러니까 거의 성의없이...대답해버려서
끝나니까 선생님 두분께서 몇초간 쳐다보시다가 널 어떻게 해야하니...ㅋㅋㅋㅋㅋㅋ이란 반응을 보이셨는데
이게 쫌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 내 얘기 하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면접이다보니 내 얘기 생각 다 했는데 비웃음 당한꼴이니까말야
이거 트라우마가 맞다면 어떻게 고쳐야할까... 그냥 극복하는 수 밖에 없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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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sGdddxMj/w

그리고 어렸을때 주변에 진짜 재수없는 사람만 있던건지 내가 그만큼 짜증나게 굴었던건지 심지어 선생님까지 어린 내가 귀찮게 굴면 노골적으로 엄청 싫어하고 혼냈는데
그거 때문인지 진짜 내 성격을 억압하고 있는 것 같아. 위에 트라우마도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해서인지 저게 트라우마일지도 모른단 생각까지 하는데 좀 걸린 것 같고..??
덕분에 울보 징징이 고치고 상당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성격이 됐깅 한데 문제는 면접에서 뭔가 행동을 하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말하라고 요구하는데
아무 감정도 생각도 없는데도 뭐든간에 느끼라고 요구하는 것 같아.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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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Wia/CgYJl+

나 어쩌지. 내일 시험인데.. 내 글씨가 신경쓰여..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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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uLkPUPE3sw

금요일까지 시험인데 갑자기 포기하고싶다.공부하는게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너무 기운빠져.내년에 고3인데 대학...쓸수있는곳이 있을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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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JwR5hRtt2A

누구라도 끌어안고 부둥부둥하고싶어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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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Gk38IwOZQ

나쁜 생각이 자꾸 든다. 머릿속에서 살인계획같은 걸 세우고 있달까. 근데 내가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지령을 보내서 실행하게 하고...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봐ㅋㅋㅋㅋㅋ
살려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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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qU2U6wVj9E

키보드 팡팡 내려치고 싶다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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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9ScAZN3SGY

내일 외래가는데 의사쌤한테
나한테 자살은 기정사실이고 최대한 빨리 죽어야한다고 말했다간 어찌되려나
자살얘기는 아예 안 꺼내는게 좋겠지 역시? 어쩌면 좋을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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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J252EKCxNk

사교성 없는 내가 정말이지 바보같고 멍청하고 등신같다... 이제껏 학교 다니면서 사람 사귀는 법 안 익히고 뭐 했나 싶어 친구 진실한 관계를 원하고 동기들과 친해지고 싶긴 한데 뭐랄까 친하게 지내고 싶은 타입이 아니랄까 아 모르겠어.... 아 근데 또 친해지고 싶어 일정한 정도까지는 근데 먼저 다가가는 법을 모르겠고 머뭇거려지고 이제까지 특별히 개인적인 접촉도 없다가 갑자기 다가가면 친해지려고 하면 날 어떻게 볼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근데 또 다들 착해서 애들이 가식적인 건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겉으로는 착해 보여서 그냥 못된 애들이었다면 나랑 아예 안 맞는 애들 같았으면 처음부터 신경 끄고 사는 건데 그쪽에서 먼저 보여주는 아주 작고 사소한 관심 그냥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 때문에 완전히 저버릴 수 없어 으엥...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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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z7qzdgYH/A

벽을 주먹으로 치는 느낌이야. 더 쎄게 치면 칠수록 내 손이 더 아픈 것처럼 내가 노력을 더 할수록 나오는 처참한 결과에 더 아픈 것 같아.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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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8puNPkCK2s

>>76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확실히 털어놓으면 속에 남는게 덜하더라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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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tZNWAWhyK2

나도 유쾌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참 마음대로 안 되네.. 그냥 포기하자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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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dBLzSq9PxM

스레 세울 정도는 아니고...후후..후...ㅋ..ㅋㅋ

20대 중반 아가씨에게 내일모레면 60대인 노총각과 결혼하란다.ㅋ..ㅋㅋㅋ 나 지금 좀 많이 어이없어... 내일모레 60이면 노총각이 아니라 노할아버지 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후..... 스트레스 받아.

당사자 의견은 묻지도 않고 무슨 결혼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를 두 번 돌고도 몇 년인데..말도 안 돼 진짜...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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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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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93IfeKjchA

here i come, i yell and take a leap to hell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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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hhK72MBPxc

>>299mili의 nine point eight 맞지?!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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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RCncGgrlEs

>>298 ...?? 그냥 부모자식 수준의 나인데?? 여기가 무슨 중동이여?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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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NRHcoGPg4Y

굳이 포르노가 아니더라도 만화에서 어린 애를 성적인 목적으로 꼬드기는 걸 볼때마다 난 참...뭐라고 형용할수 없는 기분을 느껴. 난 어렸을 적에 내가 원하는 무언가(색종이를 접은 것, 종이로 만든 무언가)를 만들어주는 댓가로 내 몸을 만지게 해주었던게 기억이 나거든. 흔히 과자나 장난감 같은걸로 애들을 꼬셔서 성폭력을 하는거 있잖아. 난 그때는 그냥 내 몸을 만지는게 뭐가 이상한지 몰랐어. 그냥 내가 원하는걸 만들어준다니까 별 상관없어 했거든. 근데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만진다니. 이상하잖아? 그래서 나중에 거부했지. 근데 혀를 넣는다느니, 자기 손가락을 넣느니 따위의 말을 하는데 난 솔직히 역겨워서 으 차라리 그냥 만지는게 낫겠다 싶어서 걍 가만히 있었었어. 근데 아무리 그래도 기분이 나쁘고 이상해서 하지말라고 했었어. 학교 성교육 시간때 다들 배우잖아? 안돼요, 만지지 마세요, 싫어요. 하는거 말이야. 근데 웃으면서 싫다더라. 그리고 난 할말을 잃었어.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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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NRHcoGPg4Y

그리고 반강제로 밤에 같이 있자고 했는데 나는 그때 같이 있으면 절대 안될거 같은 직감에 그냥 냅다 엄마한테 가버렸어. 엄마한테 간 나를 보고 막 나한테 화내고 초조해하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계속 화내더니 초조한지 가버렸어. 엄마는 뭔가 이상했던지 나중에 나한테 날 만졌냐, 내 거기를 만졌어? 같은걸 물었어. 난 이상하다고 해야할까. 당연하다고 해야할까. 아무런 말을 못했지. 아마 그 상대가 오빠였어서 일까. 아니면 내 거기를 만졌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였을까. 그냥 갑자기 그때 기억이 나. 한동안 잊었다가 순간적으로 기억이 날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때 같아.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살았다는게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고 화가 나지. 엄마한테 가버린 후 겁이 났는지 나를 더이상 만지지 않았었지. 그 새끼한테 언젠간 내가 그때 있었던 일을 넌 기억하냐고 나는 물을수 있을까. 아마 그때는 다시는 그새끼를 더는 볼일이 없을 때 겠지. 만약 미래에 애를 낳을 계획이 있는 레더가 있다면 말하고싶어. 나이 차이가 꽤 나고 둘 나이가 8살 이상일땐 둘을 분리해 놓아야해. 큰 놈은 포르노를 보다가 호기심을 못이겨서 지 동생을 만질 것이기 때문이야.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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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NRHcoGPg4Y

이걸로 끝이면 참 좋을텐데 거실에 내가 잘때 뭔가 이상해서 깨보니 중딩된 내 동생이 나 만지고 있더라. 하하, 그리고 내가 그 새끼를 엄청 때렸지. 시끄러워서 부모님들 깨서 제대로 다 못 때렸었지만 하하. 지금 내 기분이 소위 말하는 그 기분이 든다. 스레더즈에는 ㅈ을 못적지만 난 지금 매우 기분이 ㅈ같아. 근데 이걸 누구한테 말할수있겠어. 엄마랑 아빠한테는 아마 절대 못 말하겠지. 근데 더 빡치는건 전에 인터넷 설문조사를 보게 되었는데 이딴 일이 있었던게 나만이 아니더라? 어떤 사람은 아빠가 자기 딸내미를 만졌다더라....세상에 나 같은 비슷한 일들이 있단게 나한테만 있던게 아니란 것과 나 같은 일들을 당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고 그리고 화가나고 그딴 짓을 한 놈들이 혐오스럽다. 근데 가족이여서 어디가서 말 못한다는건 더 짜증나고 평생 봐야한다는게 정말 미치도록 화가난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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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b6s3CgxOHw

304 정말 고생이 많구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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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TUwi8L0Vow

>>304 힘내..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다.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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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ws8Vg2XQQ

나도 실제로 밝았으면 좋겠다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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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DSsFCTVxY

진정한 상담을 원한다면 지역 상담센터가 좋아. 정신과는 그냥 병원이라..그렇게 제대로 상담해주는 경우 별로 못봤어. 지역 상담도 별로다 싶으면 바로 다른 곳으로 상담옮기고.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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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QVrK/vsZUc

>>300 맞아. utopiosphere 도 좋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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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0QiW/IPC+g

내 스레에에에에에...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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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WXBtIk8n4A

자살, 자해 옹호 또는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글은 삭제, 정지될 수 있습니다. 
이 문구.
제정신인가.............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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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7YZO8KYQyc

>>311 무슨 소리야? 그러면 방법을 알려줘도 괜찮아야 한다는거야..?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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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skPeyNmmE

>>311 너는 제정신이세요?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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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FnBF+Qftws

그래서 그런건가 내 스레가 없어졌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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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FnBF+Qftws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뽑는건지 친절하게 알려준것도 아니고 이게 자해인가 물어본거 뿐이였는데...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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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FnBF+Qftws

근데 다른 자살스레는 삭제가 안되있어. 레스는 작성이 안되지만...
왜 차별화된거지 ㅋㅅㅋ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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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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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7YZO8KYQyc

>>315 너는 너가 자해한거 사진 올려놓고 다른 사람들이 조언해줘도 그래도 계속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답정너스럽게 대답했잖아. 그래서 몇레더는 빡치고 다른 몇레더는 너보고 자유판 어그로라고 하던데. 그리고 위에 내용이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삭제라고 되어있니? 무엇을 사용해서 어떻게 하는지 방법이 나와있는데 삭제돼도 할말 없지.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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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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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FnBF+Qftws

그렇구만...
애초에 상관없는게 게시글 하나가 삭제되었다고 나에게 큰 불이익인 것도 아니니까? 아무렴 어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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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FnBF+Qftws

>>311 근데 그럼 저 자살 스레는 삭제가 아니라 정지라는건데 정지 처음본다. 정지와 삭제의 기준은 뭔데 차별화해두는 걸까?
딱히 여기중에 제정신 아닌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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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rw712UwC6E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어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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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Guml4TI4fg

너무졸리다
콘서타 엄청 먹고 자면 안 죽겠지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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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DUBsU7q8UY

>>319 당신이 무심코 던진 팩트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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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DUBsU7q8UY

헙 글 잘못 읽었다 난독증이 또;; >>322는 스루해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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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LlYapgpYag

뭘해도 우울함에서 벗어날수가없다.....ㅜ..........난쓰레기 왜살지...................학원가기싫어..실기때려치고싶어 아무것도하기싫어......정말쓰레기네...,.,....사실 뭐 내가잘한것도없으니 울이유도 우울할이유도없는데...멘탈 너무 쿠크다스라 앞으로도실기 절대못할거같고.,,,,,..,그렇게 막 찝어서 지적받는거 너무 슬프고 힘들고 눈물나는데 그렇ㄱ다고난 잘그릴자신도없고...........왜살지정말 나너무쓰레기같아 지금숨쉬는게 산소낭비하는건아닐까 난 ㅆ,레기야 아 쓰레기한테 사괴해야될ㄹ거같아...........,......내일은 8시간 학원에있어야되는데 영원히 내일안왔으면좋겠다,.,,,..., 나는야쓰레기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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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oGV42SnNps

다행이야. 나도 거울을 볼때 예뻐보일수 있어서. 그게 진짜 내모습보다 예뻐보이는거여도 그래도 그나마 그정도라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도해.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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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9Uu/CJpW1M

아무것도 하기 싫다. 난 왜이리 게으르고 쓰레기같은 거지. 남들은 보다 더 노력하려고 더 성취하려고 애를 쓰는 동안 난 아까운 부모님의 돈이나 쓰면서 방구석에 앉아있을 뿐이야. 거지같네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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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t3s7ohEDZI

너는 착하고 올곧고 정의롭다.
그래서 밉다.
미워하는 나도 밉다.
구질구질해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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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Mquji+qoDg

내 친구들이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왜 친해질수록 내게 집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까?
바빠서 조금만 성의없게 대답해도 내가 싫어?하고 묻는다던지 몇 시간 간격으로 톡에 답해주길 바란다던지.... 나도 내 일이 있는데말야. 언제 톡이 왔는지 할 일하는 와중에도 꼬박꼬박 확인해야하고 답해줘야 하는게 너무 답답해. 공부하는 내내 신경쓰이고 그래서 지금 공부가 손에 잡히지가 않는다. 보통 친구사이엔 다 이정도는 감수하니? 내가 이기적인걸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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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Ql/g3zzyGY

>>328 나도 그런 친구있어서 그냥 연락끊었어.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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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Mquji+qoDg

>>329 그렇구나. 나도 그래야할지도 모르겠네. 이대로 정 성격이 안맞는다 싶으면 연락을 끊을까봐...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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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4nzuVMWAcg

사람이랑 친해지거나 연락을 계속 주고받다보면 하루나 이틀 내에 그 사람이 질려지고 부담스러워져서 매일 피하고싶어지고 갑자기 도망치는 일이 많은데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은데 왠지모르게 속에서 부담스럽다, 질린다 라는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와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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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iggpygpAQM

>>331 나도...그리고 그럴수록 대회할 거리도 생각 안나고 그냥 어색하기만해.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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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3hRdjjqZo

>>332 맞아 대화 할 거리도 없고 뭘 해야 상대랑 이야기를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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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KZi7gaLskw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해피나루!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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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Tk++pHHA1M

성희롱/성폭력 당한 일들을 말하는 스레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서로 그런 일을 당한걸 말하고, 위로해줄수 있는 스레가 만들어졌으면 해...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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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l1yZP812E

뒷담이랑 상담은 좀 구분좀 해서 스레 세워라!!!!!!!!!!!
어줍잖게 뒷담깠다가 여기서 털려서 스레주 사라진 스레가 몇개인줄 아냐!!!!!!!!!




그리고 상담을 빙자한 어그로를 끄는 스레는 스레주가 며칠동안 안온다 싶으면 그냥 관심 끄자... 걔들 관심받고싶어서 그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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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8Z5QLhNzUk

사람들이랑 이야기할때 무슨 이야기를 하며 이어나가야해? 너무 힘든 고민..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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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P79eB1R56

가족이 병에 걸린 친구를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까. 걔를 아주 오래 알았고 최근엔 같이 살고 있는데도 걔가 우는 건 처음 봤어. 내가 앞에 있는데도 전화 받으면서 엄청 서럽게 우는 걔를 보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기껏 쥐어짠 말이 자기 전에 좋은 생각을 하자고... 좋은 생각을 하고 싶을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다가왔는데.
위로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 그 애는 나한테 엄청 잘해주고, 위로해주고, 내가 까칠하게 굴어도 이해해주고 하던 앤데 나는 걔한테 아무것도 못해주네. 그리고 지금 안 좋은 마음이 드는게 걔가 안타까워서인지 아니면 걔가 나한테 제공해주던 편의를 이제 제공받지 못할 것 같아서인지도 헷갈린다. 내가 엄청 나쁜 사람인 것 같아. 아니, 난 나쁜 사람이야. 걔한테 뭐라고 말해야 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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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8C73peNgqqU

가족들이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아니면 내가 죽거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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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lzR3gHk5kE

내가 너무 쓸모없는 식충이로 보여. 한달 내내 병을 달고살다가 계속 안낫길래 의사가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내일 가는데 돈이 또 얼마나 들까 엄마나 아빠 눈치가 너무 보인다 내가 성인도 아니라 돈도 못벌고 학교는 안다니고 공부는 안하고 먹고 자고 아프기만 하니깐 너무 내가 미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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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lzR3gHk5kE

하루종일 내가 너무 식충이로 보여서 스트레스받는다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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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8F64Mp3u/+

망할 인사담당자놈들 뽑을 생각없음 그냥 서류전형에서 떨어트려!!!!
왜 구태여 사람불러내서 땡땡씨는 이래서 안될거같다 저래서 일을 못할거같다 아주 하나하나 다 안된다 할거면 면접보라고 부르지를 마
ㅆ진짜 남의 시간이 점심 도시락인줄아나 그냥 막 까잡숴들 엿이나 까잡수시지 않고
뭔데 감히 쥐뿔도 없는 놈이 우리회사를 지원하다니
공개적으로 모욕함 당해봐라는 심리인지 뭔지
아니 너네 내 이력서 어디로 읽었냐고 다 이력서에 적어놨는데 그렇게 뽑을만한 건덕지가 하나없다 생각하는데 서류전형 통과시키는 저의가 뭔데 대체??
아님 뭐내 얼굴이 뭔가 굉장히 신수가 훤하게 생겼니..?!
이력서 제목을 내 인상에 혹해 면접제의를 했다간 큰 호통을 들을거시야 라고 해놔야하나 젠장ㅠㅜㅠ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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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XwOao4f8T6

얼굴이 안보이니까 용기 내기가 쉽다
현실 세계도 이랬으면 좋겠다.
내 얼굴 내 표정이 안보이고 목소리 대신 텍스트로 내 의사가 전달됐으면...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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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XwOao4f8T6

그래서...부르카 입고 다니고 싶어. 내 얼굴이 안보이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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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D4pssaO9TE

죽고싶어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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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fs8zRXfDDk

와 진짜 싫닼ㅋㅋㅋㅋ 내가 정말 너무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거같고, 딱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뭐라 하진 못하겠는데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스트레스라 미칠거같ㅋㅋ앜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다 어디다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ㅠㅠㅠㅠㅠ
어떻게하냐 진짜... 미치겠다...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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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O3QJrETf3A

수험생들 모두 내일 수능 힘내자! 실수하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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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6SCqf3KRk6

수험생분들 다들 파이팅. 일교차 크다는데 덮을거라던가 충분히 가져가 ㅎㅎ 시계 잊지 말고, 전자기기 안가져가는거 잊지 말고, 실수 하지 않게 시험지 꼭 잘 살펴보고!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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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WKTSoc3Je6

메데타시 메데타시 다 잘될거야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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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ZbrHI8A43Y

재수 실패해서 죽고싶다 엄마도 동생도 집에 없어서 아 딱 죽기 좋은 시간이다 싶었는데 아니 신의 계시인것마냥 손목에 긁힌 상처가 나있더라고 진짜 방금 알았거든 하도 조심성없이 다녀서 몸에 상처가 자주 나는데 어떻게 딱 그기에 상처가 나있냐. 가만히 있으니까 동생이 와서 나 보고는 치킨 먹고싶대 아 쓰고나니까 방금 띵동 하네 죽지않은걸 다행으로 여길 날이 왔으면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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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TlXN8MhAB6

지금 멘탈이 터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해야할 일은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짆 않아. 아마 잠도 편하게 못 잘거같아. 모두가 날 싫어할거란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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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5cvi7X40c6

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
정신과나 심리상담 받아본 레더 있니?
있으면 비용이 대체적으로 얼마인지 알려줄 수 있어?
해당 병원이나 센터에 전화해 보면 된다는데 내가 전화를 못하겠어서...
그냥 대략적인거라도 좋아. 알려줄래?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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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sW1B3r38r2

>>352 학생이면(대딩포함) 무료로 상담되고...나는 여기저기 알아보다 4만원에 심리상담 받았어. 2시간반 정도했고 확실히 도움이 됬어. 7만원 부르는곳도 있던데 일반적으론 만원~십만원이 대부분일거야. 신청,예약은 전화로 해도되고 사이트로 해도 되고...
걍 센터에 전화걸어서 비용이나 상담시간, 상담날짜, 등등 물어보고 맘에들면 예약하고싶다고 하면 될거야..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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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5cvi7X40c6

>>353 고마워 많은 도움이 될 거야.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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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aN3kI0JlUQ

스레작성할때 보안문자 입력??이거 안보이는데ㅜ어떡해?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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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KS2nK7xZY

가끔 상담판에 오면 무서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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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s+Wt9bJ53s

항우울제 같은거 처방받고싶은데 엄마가 정신과가면 취직못한다고 겁을 엄청줘놔서 못가겠다 ㅋㅋ
왜 엄마는 나를 막기만했을까 항상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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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QxlwvFVsp+

나 나랑 내 주변 친구들 나이 빼고 다른 사람 나이(심지어 가족들도,,)를 모르겠어,,, 대강은 아는데 정확히 올해 몇살이구나~ 이렇게 말할 수가 없어,,,ㅋㅋㅋㅋ 1~2살 차이면 괜찮은데 그 위부터가 진짜,,, 오빠나이도 헷갈리고 부모님 나이도 헷갈려,, 전엔 케이크 사는데 나이를 몰라서 헤메었구,,방금도 그랬는데..이거 어딘가 이상한거야?? ㅜㅜㅜㅜㅜ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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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0aoFnI6+QE

>>358 나도 그랰ㅋㅋㅋ 그래서 부모님 주민번호외워서 계산해서 나이 알아내고 그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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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38v9pMpV0Q

낮은 자존감 극복한 상담러들 있니?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삶이 허무하게 느껴져.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건 알지만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네...극복한 레더들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겨낼 수 있었는지 물어보고 싶어.

근데 요거 잡담판으로 와도 괜찮은 거니?ㅠㅠ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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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0jE7bzPFdI

>>360 내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난 2년 정도 왕따? 은따? 당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어. 막 자살생각 들 정도의 왕따는 아니고 그냥 무시 뒷담화+심할때는 가방 빼앗아서 변기에 넣겠다고 협박하기 정도였고 당할 당시에 친구도 두셋은 있어서 그 당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때는 '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너무 힘들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내가 약해지진 않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때 꽤 약해져 있었더라. 그런데 나는 왕따에서 벗어나고 나니 점점 나아졌어. 스스로 세상에 대해 뭔상관이야! ㅈ까라지! 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게 도움이 크게 됐다고 생각해..ㅋㅋ
음 쓰고나니 정말 도움 안 되는 느낌이다. 그냥 너레스주가 '낮은 자존감 극복'을 너무 어려운, 넘어야 할 산처럼 느끼는 것 같아서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 그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자존감을 높여야해! 하는 생각이 자신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자존감 높이는 일조차 못한다니 난 쓰레기야.. 하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어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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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0jE7bzPFdI

으앙 글자수제한 걸려서 여기에 한줄요약
나를 부정적으로 보는 세상은 내가 씹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다보면 저절로 어느샌가 괜찮아지니까 너무 어렵게 여기지 말길! :D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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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0jE7bzPFdI

쓰고보니 '너의 문제는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야!'하고 꼰대들이나 할 법한 말 하는 것 같다 이게 아닌데
미안해 생각 좀 더 해보고 작성 누를걸.. 불쾌하다면 그냥 무시해줘 너는 너를 불쾌하게 하는 세상을 무시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야!!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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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jR3FYkRhP2

내가 넷상에서 알게된 한살많은 친한 지인이있거든....근데갑자기 오늘 전화해달라고해서 전화걸었더니 아빠돌아가셨다고...엄청 울드라.. 진짜 친한 사람이라 내가 다 너무 슬프고 그런데 어떻게 위로해줄수가없어서 계속 어떡해란 말만 반복해버렸어... 그것도 하필이면 아빠랑 놀러가기로했다가 그 지인이 게임하는 동안 사고당하셔서 돌아가셨던거같아... 하필 왜 이런일이 왜하필 지인한테 일어났는지 왜 하필 지인은 그런상황에 처해졌어야했는지 왜 지인동생들은 두눈으로 그 괴로운 상황을 봐야만 했는지 너무 슬프고 미칠거같아. 잘 안들렼ㅅ었지만 자기탓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그런 괴로운 상황에 처한 지인을 제대로위로해주지못한 내가짜증나... 혹시라도 지인이 이번일로 자살을 생각하게되면어쩌나 걱정도되고. .. 나는 어떻게해야할까....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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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rwfQvDjISE

사람 목소리가 그리워서 아무 생방송을 틀었다
뷰티유튜버나 게임 스트리머같은, 또래들이 좋아 할 법 한 방송을 켜도 좋겠지만........... 내 또래들이 나오는 거 보면 자괴감이 들어서 미칠거같아... 너무 우울해져.
그래서 종교방송 틀었어.
무교지만.......자괴감이나 우울한 기분은 좀 덜드는거 같아..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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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2G88+agNZ6

너무너무 힘들어.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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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2P0Q0NOD2

>>364 자살할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되면 옆에 있어줘. 괜찮냐, 괜찮아질거라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삼키고 그냥 옆에있어줘
밥도 같이먹고 손잡고 산책도 하고 매번 같은 이야기더라도 처음 듣는 것처럼 들어주고 네 옆에 봐주고 들어줄 사람이 있다고 느끼게해줘
그리고 레스주가 잘 들어준 것만해도 큰 위로가 됐을거야. 레스주먼저 힘내고!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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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TS2exZp0Qk

바람 피는 사람들은 이것만 알아줘
"너랑 바람필수 있다면 그건 다른 몇천명과도 바람 필수 있다는 이야기다"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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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Gx0/HPDBMQ

또 도져버렸어 꽤 많이 참았고 이젠 안 할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3일째야. 난 이것과 영영 연을 못 끊어버리는걸까. 이전보다 훨씬 망설임 없고 과감해졌어 앞으로 더 심해지면 어떻하지. 안 된다는 것을 알아도 하게 돼. 자살하고싶은건 아닌데, 아프고싶어. 우울하지 않은데, 훨씬훨씬 긍정적이고 활동적으로 변했는데 왜 이럴까. 진짜 자괴감든다.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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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EvwXefC/7+

심리치료 받으러갈때 엄마랑 가면 엄마도 그 담당 선생님이랑 같이 이야기해? 그냥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다가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심리치료나 정신과상담 다시 받으라고 해서 엄마가 알아본다고 했는데 전처럼 엄마도 이야기하면 불편할것같아. 대부분 이야기 안한다고 해놓고 집에올때 엄마랑 이야기 하다보면 말 한것같이 느껴져서 다 그만둔건데..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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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fGrcaJE3Kg

>>370 그..내 경우에는 나하고 따로따로 상담했어. 그리고 같이 할 때도 있었고. 근데 진짜 말 안한다해놓고 말하는 경우 많더라..진짜 싫음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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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SNg3Y4XIA

별 다른 이유 없이 정이 안 가는 사람도 있을까...친구가 나한테 내가 본인한테 딱히 해를 가한 것도 없고 피해를 주는 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정이 안 가고 가끔은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든대. 그냥 외모가 못난 거 때문일까...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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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mJpDxTnuo

>>372
나도 그런적 있어. 평범하고 착하기까지한 선생님이 계셨는데 대화는 한마디도 안했는데도 첫모습부터 왠지 싫더라고... 학교에서 잠만자서 딴모습 못봤고 교실 들어오시는거 몇번?? 딱 그것만 봤는데도 왠지 싫었어...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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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dDhQmRMixk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상담판 레스주들은 정말 대단하다. 위로받으러 상담판에 오면 나보다 힘들어 보이는 스레주들이 수두룩하다. 내 서툰 위로라도 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고 스레를 쓸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의 쓰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장문의, 진심을 담아서 전하는 레스주들의 스레는 감동적이다. 그리고 열심히 레스를 달아도 스레주들의 감사인사 한 번 못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들을 대신해서 내가 경의를 표한다. 당신은 훌륭하다. 당신은 지옥같은 삶 속에서 나를 살려주었고, 그게 비록 인터넷 속의 몇 바이트 안되는 짧은 문자일지라도, 나에게 다시금 살 수 있게 희망을 준 것이다. 나는 레스주 당신들이 몇 살이고, 어디서 무엇을 하던 꼭 성공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언제나 고맙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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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AOqa4ZuQ

내가 자살시도까지 몇 번 할 정도로 괴롭혔던 인간들이 있어. 그 인간들 고문하거나 죽이고싶은 생각 드는 거 이상한거야? 어쩌면 내가 그런 싸이코패스 또라이라서 정당한 대우를 받았던 게 아닐까싶다...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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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yi8BhnYbMY

나에게 남은 게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때 이상한 형태의 자학을 하고는 해. 며칠 밥을 굶는다거나 먹어야 되는 진통제를 안 먹거나 뭐 그런...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렇게 사는 게 옳다고도 생각하지 않아. 내가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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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OVuMRSNlBY

불면증이 심해지고 다시 공황장애가 도졌어 오늘도 일찍어딜나가봐야하는데 내가 견딜수있을지 의문이야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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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xV9C78pemQ

>>375 그 정도로 몰렸었다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건 당연한거야.
오히려 지금까지 죽지도, 죽이지도 않고 버틴 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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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LJtOnfwsGx+

내가 학교를 안다녀서 그런데. .이번에 처음 학원을가거든. .근데 내가 16살인데. .학원갈때 화장해야할까??아는애랑 만나면 나만 초라하고 못났게 다니는거 처럼 보일거 같아서.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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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5HBE82S3iY

>>379 난 BB정도만 연하게 발랐었는데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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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UWScDRE9o

>>379 화장왜함 공부하러가는데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가는거니까 걱정 ㄴㄴ 대신 학원에서는 공부'안'하는애들 깔봄 그냥 수업 열심히 따라가면 아무문제없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잘다녀와!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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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dRJyht4sw

한 평생 스스로를 밀면서 내가 얼마나 멀리 와있는지를 보는 걸 낙으로 살아왔는데 밀치는 힘이 사라지니까 가만히 멈춰서 있게 되는 내가 멍청해보여.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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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Nm4Vts9UjY

길을 잃었어.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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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YudP694FIMU

큰소리 치며 스스로를 포장해오며 살아왔는데 그 포장이 견디지 못하고 찢어졌어. 남들에게 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본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걸 생각하기만 해도 머릿카락을 쥐어뜯고 싶은 기분이야. 남들이 날 비웃으면 어떻하지? 결국에는 이렇게 되버리고 마네.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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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5rBDrzK/I

수학 68점이래....이게 점수냐....그래도 주요과목 70  아래로는 안떨어진다고 그렇게 자부하더니 그 결과가 이거냐...하 진짜 왜고쳤지 왜틀렸지 고치지만 않았으면 다 맞을거였는데 괜히 하늘이 밉다 내가 잘못한 거지만...벌써부터 부모님께 성적표 보여드릴 생각에 살기가 싫다 분명 평균보다 못한건 둘째치고 엄청 혼나겠지..,그냥 수학이 싫고 뭐 할때마다 불쑥 생각나서 다음 진도가 손에 잡히지도 않고ㅠ ㅠㅠ...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다지만 주변애들 80 90 그 높은 점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니까 괜히 내가 더 못난것같고 쟤들은 되는데 왜 난 안되지 싶고...다 미안하고 슬프고 울고싶다 안그래도 일본어 100점 아깝게 놓쳐서 착잡한데 수학까지 뒤통수를 날려버리니 내멘탈 남아나질 못해...ㅠ ㅠㅠ...요즘 힘들다....,

38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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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FRbdH5C+762

최근 상담판에 흘러들어와서 내가 조언해줄 수 있는 건 전부 조언해주고는 있지만, 힘든 가정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무 말도 해 줄 수가 없더라.

가정의 문제는 거의 다 부모의 문제라 이 곳에 남기는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못 하거든....

그래도 내가 힘이 되었으면 해서, 여기에 몇 마디만 적고 갈게.


버티지 않아도 돼.

주저앉아도 돼.

포기해도 돼.

도망쳐도 돼.

지금까지 살아온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야.

여태까지 살아줘서 고마워.

3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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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0Jv/IHM/Fo

한국 나이로는 내년에 23살이야, 17학번으로 대학에 들어가게 됐어.
내 친구들은 이제 3학년이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군대를 마치고 복학하고 있는데 나는 이제 막 발걸음을 땠네.
20대의 첫 2년 동안은 나는 공부와는 안 맞는것 같아서 목표도 없이 그냥 무작정 일을 시작 했었어.
직원이 10명 남짓한 작은 컴퓨터 가게에서 그냥 알바나 할 생각으로 들어갔었는데 1년 정도 그냥 일하다 정신 차려보니 내가 부메니저가 되어 있더라. 인정 받은 것 같아서 좋긴 했어. 그런데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거, 좋아하는게 아니니까 많이 지치더라.
그래서 올해 초에 퇴사해서 일년동안 쉬었어. 그러다 대학 들어가보기로 결정한거고.
전공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지만 이게 20대 내내 내 갈길도 못 정하고 쩔쩔메던 나를 잡아줄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사실 너무 초조해. 남들은 훨씬 앞서있는데 나는 이제 시작이네.
자신도 없고 초조하고 무서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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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8ouSGolT0Q

나 궁금한게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는 사람한테 '난 네가 안죽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주면 괜찮은거야 아니면 잘못 말한거야?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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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kR9aNxzF+

낄낄 여기에서조차 낄수가 없는 내가 너무 싫다ㅋㄲㅋㅋㅋ왜냐면 다들 날 알게되면 혐오할거거든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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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kR9aNxzF+

왜냐하면 내가 글을 써봤자 다들 날 욕할거니까!하하!
죽고싶다는 말도 이제는 내 진심처럼 안 느껴져ㅋㅋㅋㅋㅋ거짓말쟁이니까ㅋㅋㅋ
한평생 배척받으며 살아야하고,그래야 한다는거 아니까.
적어도 내 자신은 내 죄를 인지해야 하는거고.
그 얘를 아프게 한 내 자신이 너무 증오스럽다.
아 이런글 쓴다고 ㅋㅋㅋㅋ 또 욕먹으려나
어쩔수 없는데 내 안에서 위로받고 싶다는 갈망이 너무나 크네 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인간이라면 그러면 안되지 하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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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kR9aNxzF+

아 이런글 쓰면 정당화려나 ~~
내로남불에 안하무인에 이기적인 나거든
정신과 가봤는데 결국에는 고칠맘도 없고 그냥 멀쩡한 사람인데 인간 쓰레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도피하려는 거 ㅋㅋㅋㅋ생각짧고ㅋㅋㅋㅋ
있잖아 난 내가 문제가 아니라 친구가 이상해서 떠나가는 거라고 생각했거든??근데 그 원인이 전부 나더라 ㅎㅎㅎㅎ
친구한테 자기 내키는 대로만 하고 말듣기 싫으면 무시하고 피해의식에 ㅋㅋㅋㅋ 욕하고다니고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ㅋㅋㅋ갑자기 태도바꾸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야 ㅋ 다들 고치라고 한다?
근데 난 안 고칠것도 알고 못 고치는것도 알아
그래서 친구 안사귀려고 ㅋㅋㅋ 그얘들이 나때문애 상처받는게 싫거든ㅋㅋㅋㅋ 적어도 사귀고 그냥 친구처럼 대해주려고 ㅋㅋㅋ미안하니까~~어쨌든 내가 최저의 인간이라는거 확실해 ㅋㅋㅋ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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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kR9aNxzF+

난 근본부터 틀린 사람일거야 ㅋㅋㅋ
어차피 말해도 비난받는데 그게 당연한거고 ㅋㅋㅋ 그런데 위로받고 싶거든?ㅋㅋㅋ 쓰레기지ㅋㅋㅣㄱ
얘들아 나같은사람 안만나게 조심해ㅋㅋㅡ
니네한테는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랄게 이건 진심이야~
나같은 사람도 때때로는 거짓말 안해요~~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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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xOZbsGNZ62

>>388 난 죽고 싶을 때 그 말 듣고 싶었으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사람마다 상처의 크기가 다르니까 뭐라 딱 대답하기가 뭐하네...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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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rwj9LlNwPw

벌써 722 스레나 되었다니,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고민이 있고 아픔이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많이 슬퍼졌어.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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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SV6mMoVfY

>>388 나도 그 말이 듣고 싶었었어. 근데 가식적으로 들릴 것 같으면 아예 아무 말도 안하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 적어도 정신차리게 하겠답시고 자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너무 몰아붙이는? 말들(ex. 남들도 다 힘든데도 살아가는거야)보다야 훨씬 나아.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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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t2tzPXmHr6

나 아빠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서 나와 살게 됐거든. 물론 자취하는 지금은 너무 좋고 내맘대로 살수 있고 친구들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진작 이럴껄 생각이 많이 들어. 자취하기 시작한 지는 대충 1년 좀 넘었는데.. 내 사정 어느정도 잘 아는 친구가 있거든. 아빠랑 사이 안좋아서 나온 것도 알고 지금 어떻게 사는 지도 알아.
 난 걔네 가정이 부러웠어. 따뜻하고 화목하고, 또 언제 한번 내가 장난으로 대학가면 우리 같이 자취하자고 했을 때 그 친구가 나는 성인 돼서도 집에서 살거라고 웃고는 있지만 잘라서 말한 적도 있어. 그때 빈말이라도 같이 살겠다고 해주지, 좀 서운하긴 했지만 그만큼 자기 집에 만족하는구나 싶어서 부러웠어.
 그런데 우리는 올해 열아홉이고 내년이면 대학을 가. 지금 한창 정시철이라 부모님하고 트러블이 많을 때잖아. 그 친구도 어머니하고 트러블이 있나봐. 한숨쉬면서 나보고 너는 자취해서 좋겠다고 하더라. 그 친구도 힘든 거 알고, 큰 뜻없이 던진 말인 걸 알지만 왜 이렇게 쎄할까. 정말로 잘 모르겠어. 그냥 얘가 많이 힘들구나 생각하고 지나가면 될 일인데 자꾸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 게 싫다. 좀 그랬다고 말도 못할거면서..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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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0D3zg4foLE+

가끔 상담판에 들어오면 제발 자작이였으면 하는일이 많이올라와서 슬프다
너무 거짓말같은일이여도 실제로 그런사람들이 있는걸 알기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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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BZPy5q+ZLI

심각한 고민은 아니고 의견 너무 듣고싶어서 여기라도 올려보는데 ㅜㅜ
언니 남친이 이유없이 너무 싫어. 왤까..??...?
전의 언니 남친도 만났지만 별 생각없이 잘 지내나보다. 알콩달콩하내
뭐 이런 생각밖에 없었는데
이 사람은 처음 만나자 마자 온몸으로 너무 싫다는 감정 느껴져버리고...
감이라고 해야하나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 싫다 피하자 이런 감정이 막 자꾸 들어 ㅜㅜ
그래도 언니 남친인데 너무 싫다는 티 내도 예의없고 자제하려고 하는데
잘 해보려 해도 난 그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 ㅠㅠㅠ
같은 지붕아래에만 있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하고
나 너무 나쁜거 잘 아는데ㅠㅠ 처음만나는 사람한테 이런 감정 드는거 처음이고 ㅠㅠ
이럴때는 어쩌지ㅜㅠ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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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0anylw/pd2

애교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사랑을 많아서 그런걸까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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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0anylw/pd2

아니 많이 받아서 그런건가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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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Mf5D7hBc9U

내가 근본적으로 너네와 같이 설 수가 없는걸까?
아니라면 후천적이었던 걸까?
아마,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도 내가 가장 나쁜 사람이겠지.
차라리 내가 사라지고 싶어.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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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Mf5D7hBc9U

한 사람을 아프게 한 죄는 제가 평생 짊어지겠습니다
그러니 그 얘가 절 원망하게 해주세요 미워하게 해주세요
그 아아가 더이상 자기 속으로 썩어들어 가는것이 두렵습니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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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Mf5D7hBc9U

하루종일 내가 소ㅅ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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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Mf5D7hBc9U

만약 그 아이가 사라져버린다면 저는 따라 죽을수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면 문제의 발단은 저이니까요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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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6lx5auw+c

>>399 >>400 그런 사람도 있지만 반대도 있어. 애정결핍때문에 더 애교부리고 사랑받으려는 사람들처럼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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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Gw8T/92KwQ

있잖아, 내 꿈이 가수인데... 보컬학원에 다녀야하는데 집안사정탓에 다니지 못 해.
부모님도 속상해하시고... 근데 난 노래 기본기가 없거든...
그래도 나 타고난 재능은 있어. 나도, 주위 사람들도 모두가 인정할 만큼!
나... 꼭 될 수 있겠지?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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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I7XfDCXnsQ

>>406 될 수 있어! 가수가 될 수 없다고 누가그래?기본기 같은 가면  독학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힘들테고, 지지해줄 사람은 있지만 이끌어줄 사람이 없어서 잘못했다간 안좋은 습관을 만들수도 있겠다. 실기니까. 이론만 배우는 가면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레더의 마음에 맡긴다! 재능이 있으니 열심히 연습해서 예고에 들어가면 전문적인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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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52btze1zXA

>>407 친절한 레스 고마워! 예고 진학도 생각해봤지만 학비가 정말... 장난 없더라. 그리고 꼭 예고에 진학하지않고도 멋진 사람이 되겠다 마음 먹은 후 인문계 학교에 지원하고 붙었어Vv 고등학생이 되면 학업도 노래도 프로듀싱도 성실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스레더 말대로 스스로 나쁜 버릇이 생길까 걱정되어서 상황을 어찌저찌하던 학원을 아주 짧게라도 다니긴해야겠어... 기본 이론은 화성학을 비롯해서 독학 시작했어! 그 외 일본어도 독학중이고... 뜸하던 악기들도 다시 연습중이고.. 나름대로 열심히 지내려구. 될 놈은 뭘하건 되니까 걱정 덜 하려구. 난 될 놈이야!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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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kgRONnqE6

너무 힘들었다고 다사다난했었다고 그냥 툭 뱉은 말에 신경을 써주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봐주고 덤덤하게 말 뱉어내니까 고생했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1년동안 좋아했던 사람에게 그런 위로를 받으니까 그냥 막 울고 싶어지더라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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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kgRONnqE6

고생했어. 그 한 마디를 툭 뱉어주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주는 배려심이 눈에 보여서. 내가 너무 듣고싶었던 한 마디를 해줘서. 아직도 좋아하는 것 같은 내가 너무 한심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도 나도 우리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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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vlAt8JGLH6

자해하는거 어떻게 끊니 정신 놓고 있었더니 상처가 늘었다 에라이 하복입어야되는데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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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8+felwN1hw

? 나 패륜아라고 불릴말한 사람인데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별다른 감정이 들지 않는다 하하 뒤졌으면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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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rWXOv30i9w

살아가야 할 이유 1000가지 스레 보니까
오히려 짜증나서 더 죽고 싶어짐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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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NtW/z2nbU

>>392 힘내 그냥 그 한마디가 그리웠던거 알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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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zbDwXQzS2w

>>413 나도 진짜 힘들 때는 1000가지 스레 보니까 오히려 더 허탈하고 짜증났어 뭐 치킨을 먹기 위해서, 좋은 의도로 쓴건 알겠는데 그게 어떻게 살아가는 이유가 되냐.. 너무 힘들면 차라리 스레 하나 세워서 레스주 이야기를 들려주는건 어때? 때론 털어놓는거 만으로 꽤 많이 힘이 되더라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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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zbDwXQzS2w

>>411 내 경우에는 그냥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끊어졌어 레스주도 뭔가 다른 도피처를 찾을수 있게 되길 바랄게

>>412 나도 뭐 좋은 자식은 아니지만.. 패륜아가 되고 싶어서 패륜아가 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 너무 너를 미워하지 말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자신이잖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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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kBIZWrEcCNs

짜증난다 난 동네북이네
가만히 있는데 너도나도 한방씩 때리고가고 ㅅㅂ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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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kBIZWrEcCNs

속쓰려,,,,,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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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B8PYiBen+w

얼마 전에 내가 심적으로 너무 힘든 일을 겪어서 10년지기 친구한테 털어놓았거든. 근데 위로는 커녕 비웃길래 화나서 그 이후로 얘한테 연락을 안했어. 근데 지금까지 2개월 동안 얘한테서 연락 한 번 안온다. 얘가 먼저 선톡을 하는 애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한 6년?을 매일매일 연락하던 친구가 갑자기 뚝 연락이 끊겼는데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것 같아서 좀 슬프다. 옛날부터 종종 느낀 게 얘는 날 친구가 아니라 쥐ㅈ밥으로 본다는 거였는데 진짜였나 보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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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kBIZWrEcCNs

>>419 싸게 인생의 죽정이를 떼냈다고 생각해.
당분간은 서운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시원할거야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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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nqKI3D6ybw

괜찮은거야? 하고 물으면 괜찮아. 하고 대답할 수밖에 없잖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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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B8PYiBen+w

>>420 그러겠지? 하나 밖에 안남은 친구라서 더더욱 연락 끊기가 힘들었는데 막상 끊고 나서도 별반 달라진 게 없네. 위로 고맙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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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S2XGvIARy2

대학 붙었는데도 잔소리 잔소리라니...
걱정 되서 한다지만 평소에 어떻게 보였길래 이런 날에도 잔소리를 들어야하나..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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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Kno2RXqzeE

아오씨1발 난 하루에 한 번씩 쪽팔린 일을 갱신하는 듯 ..ㅎ 시1발 인생살기힘들다 존1나 쪽팔려ㅠ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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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lKno2RXqzeE

짜증나!!@!기억 좀 지워주세요!!!!!!!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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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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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1/sbZz1z1M

원래 거래하던 판매자 분께서 지금 많이 힘드시대서 내가 필요한 것도 살 겸 물건을 팔아드리려고 했거든.근데 내가 필요한 것들을 그분보다 더 싸게 판매하는 곳이 있거든.나도 소비자고 돈없는 학생이라 가격이 싸면 눈이 돌아가서ㅜㅠㅠㅠ내가 여기서 의리를 지켜야 하는걸까?아니면 눈 딱 감고 이득을 챙겨야 할까?차라리 지켜만 봤으면 모르는데 이미 그 판매자분이랑 대화도 몇번 했고 며칠 전에 곧 물건 살 것같은 뉘앙스로 말한적이 있어서 하...;ㅡ;
도저히 말할 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상판까지 오게 됐어..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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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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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Sl8i9DB63Cc

지난 1년간의 기억을 지우고싶어. 사람이 얼마나 수치스러워질 수 있는지 그 끝을 본 것 같다.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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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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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e8lwP9Iwzlk

27살부터는 인생 즐기면서 살아야겠다. 힘들었으니까 보상이야...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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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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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lbAibr+eT2

나 너 안싫어해
근데 예전에 한 것들이 너무 미안해서 그랬어
아프게해서 미안해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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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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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blbAibr+eT2

심장이 너무 아프다
네가 이렇게 힘들어할줄 몰랐는데
그게 다 내 이기심과 저열함이었다니
죽고싶다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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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Lc6B+4SY

대학이 그렇게도 궁금하셨나요 그렇게 은근슬쩍 물어보시고. 그리고 당신한테는 저대학이나 이대학이나 비슷해보일지 모르지만 전 걱정하면서 넣은 대학이에요. 붙어서 정말 기뻤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진짜 화나네요. 정말 화나니까 저도 다음에 화나게 만들어 줄게요. 열심히 취업 준비 하시고 계시던데 제가 보란듯이 먼저 취업해볼게요.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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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M/TEKl/RE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또는 괜한 이유로 싫다.왜 이렇지?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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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QrFVvjxm1U

>>432 특정 사람만 그런 거라면 그냥 그 사람 자체가 그닥 맞지 않는 거랄까... 분위기가 싫을 수도 있고... 나도 그럴 때 있어서 별 신경 안 써도 돼. 좋아하는 데 이유가 필요없듯 싫어하는데도 이유는 필요없지. 그런걸 어쩌겠어.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런 거라면 그냥 최근에 레스주가 예민해져 있는 것 같고...! 그 이유는 모르겠다!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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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YmLbUQduA

내가 사는 이유가 오직 밤에만 할 수 있는 친구와의 채팅이라는 게 싫다. 내가 그 아이에게 매달리는 것도 싫지만 그 아이가 내게 매달리는 것도 싫다. 네가 그러면...나는 내일을 또 버텨야 한다고...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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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Ix15qmvDYA

나는 대체 뭘까,,,어렸을 때부터 미술말고 다른 건 생각을 안해봐서 시작한건데 너무 늦은 거 같아,, 나보다 더 늦게 들어온 애들이 훨씬 잘그리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 한 길만 죽어라 팠는데 그게 내 무덤이 될까봐 무섭다는게 이런말인가 싶고,,, 그림체도 너무 평범하고 열심히 그리지도 않아,,, 이런 내가 되게 한심하고 아무리해도 안될거같다는 생각에 그림 그리기도 무서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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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XBQ7PpOFk

상담판에 글을 올린 사람이 한심해 보여도 너무 따갑게 말하진 않으면 좋겠어. 어쨌거나 너무 힘들어서 온 사람들이잖아. 현실의 고민에 치여서 도망 온 사람들의 쉼터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물론 무조건적으로 "어 힘들어? 와봐 안아줄게!"하는 것보단 오히려 문제점을 제대로 알려주는게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건 나도 인정해. 실제로 심리상담 방법에서도 내담자의 논리적 허점을 반박하는 방식이 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더 따뜻하게 지적하고 더 따뜻한 말로 반박해줬으면 좋겠어.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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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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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76D7MkpjAY

요즘 참 답답하다. 집에 혼자 있을 땐 우울해서 미칠 거 같은데, 그렇다고 날 찾는 사람들의 연락이 반갑지도 않고 언제 만나자고 하면 선뜻 그러자고 대답을 못하겠어. 정작 만나면 잘만 놀면서.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는게 너무 싫다.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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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LXW5CgptFM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살고 싶지는 않았어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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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fgCBE1STgE

난 왜  이렇게 이기적이지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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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wXxCGxFMzI

요즘에 너무 외롭다 고삼이라 공부에 신경써야하는건 맞지만 친구들이 연락이 없으니까 섭섭하고..보고싶은데 거의1년넘게 나한테 연락안한친구도 있고 약간 짝사랑느낌ㅋㅋㅋㅋ나만 얘들한테 애정이 이렇게 많은가 하네ㅋㅋ매일 대화없으면 외롭고 뭔가 슬프고 씁쓸하고 그렇드라..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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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CR4h6CPgrs

>>439 자아성찰할 정도의 이타심이 남아있으면 딱 적당해 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안 그럼 손해보는 세상인데 뭐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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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CR4h6CPgrs

>>440 입시에 치여서 많이 지쳤을텐데 주변 친구들도 마찬가지니 참 외롭겠다. 이제 고삼되는거겠지? 새학기 되고 같이 고삼 헤쳐나갈 반친구들 확정되면 곧 괜찮아질거야. 고삼이 입시로 가장 힘든 시기지만 그만큼 잠깐씩 놀때 제일 즐거운 시기이기도 해. 힘내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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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eo0uhcKWzQ

인간관계를 새로 만들고 유지할 기운이 없어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고 뭐를 같이해야 즐거운지 모르겠어 아니 애초에 관계를 위한 노력이 지금 나에게 너무 힘들고 버거워
문제는 내가 지금 외롭다는거지... 저런 마음을 속이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도 괜찮을까? 또 지쳐서 놓아버릴것같은데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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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mNGEBOqGOg

위로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거야? 힘내라고 말하고 싶은데 힘이없는 상태에서 힘을 내라는 압박을 주는게 아닌가 싶고, 괜찮을거란 말을 제3자인 내가 해도되는지 모르겠어...위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었으면 해.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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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T/RO6N6H+w

술먹고 카톡으로 고백.

 이런쓰레기짓을 내가하다니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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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1wsLw2wcjM

자꾸 사람이 곁에 생기면 '이 사람이 날 정말로 좋아할까?' 라는 마음으로 시험하게 돼. 키우는 반려동물한테까지 이러니깐 뭔가 미안하기도 해. 사람한테는 갑자기 아무말 없이 잠수타고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도망가버리고.. 반려동물에게는 놀러갔을때 나 혼자 밖에 나가고 따라오나 하면서 시험해. 사람한테 많이 데여와서 그런걸까 애정결핍?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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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7ZO/+e2eWk

아 자살하고싶다 그럴 용기도 없는 겁쟁이인데 뭘 ㅜㅁ서워하고있는거지 아니 너무 허무해서 그런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런가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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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7dKw3i2k3o

엄마의 이중잣대가 좀 짜증난다.. 엄마가 가끔씩 저질스러운 얘기 잘 하는데 들을 때마다 너무 민망해. 닭가슴살 얘기 하는데 뜬금없이 내 가슴살 얘기를 하지 않나 오래 전 얘기지만 아빠가 운전석에 앉고 내가 조수석 앉으니까 원조교제 하는 걸로 오해하겠다고 하질 않나..

근데 저번에 우리 가족들 사이에서 앞집에 분명 아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사실 딸만 둘이 있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아빠가 트랜스젠더 아니냐고 했을 때 엄마가 아빠한테 "니는 ㅎㄴ이다 ㅎㄴ"이러는 거 보고 참..그랬다. 아빠의 그 농담도 좀 저질스럽기는 마찬가지긴 했는데 엄마는 저거 보다 더 많이 내뱉었으면서 저러는 거 보니 불편했어.

오늘은 내가 지하철이랑 버스 얘기를 했는데 뜬금없이 엄마가 옛날 버스 안내양 얘기 했다가 갑자기 또 다방 아가씨 얘기를 한 거야. 그거 듣고 아빠가 옛날에 자기 친구가 다방 아가씨였나 버스 안내양이었나 아무튼 둘 중 하나에게 고백한 얘기를 꺼낸 거야. 그 뒤에 내가 "난 교통 얘기를 했는데 왜 얘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지?"하니까 엄마는 "너네 아빠가 좀 그래"라더군..이상한 쪽으로 흐르게 한 건 엄마인데 말이야.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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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570O/FWMr+

갱신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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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xM4KYKwjuM

정말 죽고싶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소원이고 후회고 간에 어차피 죽으면 아무 생각도 안들거고, 아무런 걱정도 미련도 후회도 없을거라는게 더 가깝더라...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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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UXWnsJjU+Q

아빠를 한대만 치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아빠가 옛날에 우리랑 엄마를 버리고 도망쳤어. 우릴 때린적은 없지만 매일 술먹고들어와서 물건부수고 협박했어
지금은 소식이 끊겼는데 찾아내서 진짜 쎄게 딱 한대만 때리면 참을수있을것같음
법이고 빨간줄이고.... 진짜 쎄게 딱 한대만 때리고 나라고 속시원하게 욕좀 해주고....그리고 그다음부터 증오스러웠던거 싹 잊어버릴까
나이먹고 성숙하지 못한 대처인건 아는데 난 아직도 아빠가 무서워
이젠 힘은 내가 더 셀텐데.. 심리적인 후유증도 남았고...
한대만 때리면 극복할수있을것같은데 ㅋㅋ역시 그러면 안되겠지?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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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UXWnsJjU+Q

>>451 음...ㅋㅋ역시안되겠다 이런생각은....다칠수도있고... 솔직히 다치게해도 상관없지만 이런데 올릴건 아니었던거같아
미안 못본척해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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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NOAP42mULA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진짜 못견디겠다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 곧 내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증거같아서 내가 잘못된 사람인건가 혼자 고민하고 내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할거같고 물론 나도 머리로는 이게 나는 크림파스타 좋아하는데 크림파스타 싫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이유로 크림파스타 좋아하는 내 자신이 잘못된건가 고민하며 크림파스타는 나쁜 음식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 하는 것만큼이나 미친짓인거 아는데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된 것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 마찬가지로 내가 좋아하는 장르 싫어하는 사람 보면 내가 마치 헤타리아급 장르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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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NOAP42mULA

귀향 보면서 솔직히 막 감정이 솟구치고 눈물을 멈출 수 없고 그런 거 못느꼈는데 나는 남의 감정에 공감할 줄 모르는 성격파탄자인가 싶었고 인터넷 인간관계가 과연 친구라고 할 만한 관계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에 인터넷 인간관계라도 마음만 맞으면 친구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사회부적응자 혼모노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싶었고 창작물의 예쁜 여성 캐릭터를 여성혐오라고 하는 트페미들 보면서 예쁜 여캐 좋아하는 나는 여자인데도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보고 좋아하는 명예자ㅈ인가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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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NOAP42mULA

내가 잘못된 거 아니지? 슬픈 영화 보면서도 감정 폭발하지 않을 수 있는 거고 인터넷 인간관계도 현실 인간관계처럼 생각할 수 있는 거고 예쁜 여캐 좋아할 수 있는 거지?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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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멋지고 예쁜걸 좋아하는건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의 본능이야
상대가 동성이든 이성이든 간에 자기 취향에 맞으면 좋아하는거지.
그게 도덕적으로나 지탄받아야 되는 취향만 아니라면 말이야.

인터넷 관계도 현실관계처럼 생각 할 수 있지. 사람이 다 똑같진 않잖아
그런데, 상대방은 너처럼 생각하지 않을지도 몰라.
너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한테는 그저 그런 인터넷 관계일 뿐일지도 모르지.
그럼 온전히 너만 상처받게 돼.
그러니까 온라인 관계에 너무 큰 의미 부여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가볍게 떠들고, 몇년 알고지내고, 마음이 맞는다면 현실 친구처럼 지내기도 하겠지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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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AqSHCCTlUM

나는 완전히 망가졌어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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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AjAJTD/nE

혐오란 것도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혐오가 있나봐. 그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사람을 보면서 혼란스러워. 상담을 받아야 할까. 이대로 혼자 앓다가 어느날 터져버릴까봐 무서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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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vteLGkdAEI

사실 난 니가 한심해.... 언제까지 쓸데없는 자존심부리면서 살래..?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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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9kB8qk2tpo

포근하게 자고싶다
눈치안보고 살고싶어
사실 이런내가 제일 맘에 안들어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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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WLMV6un4R2

생각으로만은 나에게 각인이 쉽지 않아서 적으러 왔어. 명심 꼭 명심. 굳이 화를 내거나 일을 크게 만들 필요는 없다. 최대한 냉정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바라보자. 장황한 말을 쓰거나 그렇다고 의기소침 혹은 기분이 나빠져 말 수가 적어지지 말자. 평소와 똑같이. 타인에게 마음에 안드는 상대방의 것들에 대해서 말할 것 없다. 말하면 오히려 내가 더 신경쓰이게 된다. 어차피 보기 쉽지 않은 관계가 될터이니 좋은 추억으로 남아 물 흐르듯 보내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내 결점을 받아들이고 고친다면 나도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 될것이므로 수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대가 나보다 더 뛰어나거나 열등하지 않다. 난 지금 싸우려 해서는 안되며 좋게 끝내야 좋은것이다. 꼭...
그 일이 신경쓰인다고 해서 마음에 둘 필요는 없다. 오히려 히스테리를 부린것은 상대방이다.
이 레스를 다 쓰고나면 난 모든 찝찝함과 불쾌함을 털어내고 상쾌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것이다.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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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WLMV6un4R2

이번 기회로 확실히 나의 나쁜버릇이 고쳐진다면 좋은거지. 상대방을 헐뜯거나 나쁘게 생각하진 말자. 설사 자꾸 그런 생각이 나더라도 겉으로 티내지 말자. 철저한 사람은 이런것부터 관리한다고!! 처음부터 맞지 않는 퍼즐을 억지로 끼웠다는 느낌은 항상 가지고 있었고 살짝 맞는 사이인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결국은 아니었네
이쪽도 할말 많은데 정말 현명하고 침착하게 바라보자면 절대 다시는 그런 부류와 가까워지지 않는것이고 굳이 싸우거나 화낼필요 없이 얼음에 박밀듯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여기까지 왔는데 마음이 안따라주네. 자꾸 막 울컥거리는데 좀 신경끄고 마음없는 소리라도 겉으로는 마음있어 보이게 상냥하게 대해주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언젠간 떨어질 사이었다!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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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WLMV6un4R2

마음을 좀 넓게 가지고 농담도 좀 보내면서 상황을 가볍게 이끌고 끝내버리자. 대화하기도 싫고 불편한데 난 항상 주잘주잘거리는 버릇때문에 나 스스로에게 벌칙내리니까..... 후 생각이 좀 정리됐어 오늘 게임하긴 글렀네! 근데 확실히 좀 홀가분하긴 하다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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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8MUTWBhqfbQ

아.. 나.재수하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다ㅠ 핸드폰은 뭐좋다고 비싼걸사서는 ㅠ 돈 더들게만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미안해..... 수능끝나면 알바해서 용돈 드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진짜 한심해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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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8MUTWBhqfbQ

1년만.. 아니 8개월만.. ㅠ 그담부터는.진짜 잘할게 응? 미안해..ㅠㅠ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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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bL4R29b7tU

왜 다들 나한테만그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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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qL88+VCB+

디씨위키에 찐따문서 보니까 여럿이 모여서 왁자지껄하게 웃고 떠드는거 좋아하고 최신 아이돌 드라마 예능에 빠삭하고 마이너한 취미 없고 이런게 정상이다 식으로 써있는데 전부 나랑 반대되는 것들이라 회의감든다 나는 마음 맞는 몇명이랑 깊게 인간관계 가지며 조용히 내가 좋아하는 게임 만화 소설 등등을 즐기는게 더 좋은데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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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22v84+ZyQE

신학기 담임선생님과 상담할 때 공황장애 관련해서 말씀드려야할까
이상하게 보는거 아니겠지 몇년 넘게 너무 힘든데 부모님과 똑같은 반응 보일까봐 두렵다
가족 외 사람들한테 말씀드려본 적 없었지만 선생님이니까 거칠게 말하지는 않으실거야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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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9tv8cSNhLs

>>467 야 나도그래 안그런사람도 많어 너 지극히 정상이야 디씨위키를 진지하게 보지마 ㅋㅋ 위키류가 흔히 그렇지만 특히 디씨위키는 니가 회의감 느끼기엔 너무 병... 진지하게 보라고 쓰는데가 아니야 나도 해본적 있으니까 알지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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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tf+an0yQfQ

이제 고3이다. 학교 싫어. 답답해.
입학식 부터 야자 하는데 싫다. 죽을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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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weVFtWfpaY

학교서든 어디서든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있지 않아? 외모가 맘에 들던, 성격이 맘에 들던, 그런데 나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인기많은 친구나 동료가 있기 마련이잖아. 몇년동안 사람들한테 거부당하는게 두려운 상태에서 그냥 먼저 다가오거나 나와 비슷한(?) 부류라 친해지는 친구들만 사귀며 가벼운 인간관계만 맺어왔는데, 그 친구들을 내 밑으로 본건 아니야. 근데 더 친해지려고 해도 애들이 자꾸 자신을 숨기니까 더 깊은 관계를 기대할 수가 없더라고ㅋㅋㅋㅋㅠ 거의 다 개인주의 성향이야. 작년엔 내가 친해지고 싶었던 남자 한명, 여자 한명 한테 추근댄것도 아니고 기웃거려봤어. 남자한테는 철벽당하다시피 그냥 읽씹당했고ㅠㅠㅠㅠㅠ 약간 동경하는 여자애한테는 공개 거절 당했어... 그것도 반에서 그냥 조짜서 활동하는거였는데 조장이 한명씩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서 (교사가 만든 제도) 완전 민망했지. 그닥 친하지도 않았지만 엄청난 현타가 오더라.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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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weVFtWfpaY

>>471 지나가면서 그 남자애가 복도서 누구 얘기 하는것도 들었어. 감히 지 주제를 모르고 자기 건드리는게 완전 우웩~ 이런식으로... 걔는 내가 잘보이려고 별별 연애백서 다 뒤져보고 꾸민건 알까 ^^ 남친은 꿈도 못꾸니 알고 지내는 남사친으로 지내고 싶었는데. 그 말듣고 내가 저 비호감의 나락으로 추락 기분이어서 불안함의 연속으로 지냈어. 근데 다른 모임에서 나를 좋아하는 남잔 따로 있었다는 거 알고 대충격 먹었어. 내 멘탈이 이 지경까지 증발된 상태라 어찌해야할지 갈팡질팡하다가 그사람도 포기. 걔도 뭐 이상한 애는 아니었긴 하지만ㅠ 이젠 내가 어떤 사람 가려서 거절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도 고민하게 되고 머리가 터질 것 같더라. 그리고 그 모임에서 친해졌던 후배? 동료가 말해줬어. 사람 볼때 왜이리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대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우울함을 감추려는게 그렇게 보였나 싶기도 해서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웃어넘겼어. 그런데 포기한 남자랑 아주 친했고 나한테도 잘해주던 남자는 나한테 아예 그딴식으로 자기랑 지 친구 헷갈리게 어장(?)하지마!! 라면서 장난식으로? 아니 진지하게 쏘아 붙였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친구들한테도 조심스럽게 상담을 요청했어. 얘들은 내 고민 털어놓을 때 듣는건지 안 듣는건지 항상 구분이 안되긴 하지만 다 풀어놓아도 하나도 공감을 못하는 눈치. 조언은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나를 위로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건가 싶기도 했어.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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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weVFtWfpaY

>>472 그 이후로 한강 갔다와서 1년간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인간관계에 진이 다 빠져버린 상태야... 새로운 관계 맺는게 너무 두렵고 내 능력치로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먼저 다가와주지 않으면 도저히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다는 절망감. 그전에도 거절당하고 몇년동안 왕따당한 충격이 커서 인간관계는 나중에 좋은사람들을 사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미래를 위해 실력 증진에만 집중해왔는데 이번에 정신이 훼까닥해서 한눈 판 내 잘못인가 싶어 자책하기도 했어. 자존감도 자신감도 바닥이고 이제 더 나아진다는 희망을 가질 수가 없는 상태야ㅋㅋ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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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4jgLLiitBM

아 진짜 나처럼 화나면 눈물부터 나오는 사람있어??? 진짜 이래가지고 화도 잘못내ㅋㅋㅋㅋㅋㅋ 짜증나죽겠음 울고싶지도 않고 그냥 화내고싶은데 눈물부터 주르륵임........ 눈물 필사적으로 참으면 얼굴 빨개지고... 개짜증낰ㅋㅋㅋㅋㅋㅋ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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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RmYVW6q3gU

>>474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심지어 내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그 정체를 모르겠는데도 눈물부터 나온다 바보 같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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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RmYVW6q3gU

무기력증인 것 같기도 하고 우울증은 아니고 상담 받기에는 너무 가볍고 근데 무기력하고... 바꾸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몸이 안 따라주고 아 몰랑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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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l8F0JvRwA

그냥 죽고싶다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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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FId9JbLYJE

부모에게서 육체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독립해 따로 살아가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독립하지 못해서 말끝마다 우리엄마가~ 한다든지 부모님의 결정을 무조건 따른다든가 자신의 확고한 결정과 목표가 있음에도 친구, 지인의 말에는 흔들리지 않다가 부모님의 말에는 팔랑귀마냥 꺾이는거.
요즘 고등학생이나 20대 초중반들이 많이 겪는 문제인것 같다. 물론 나도 그렇고,
경제적으로 약간의 서포트는 받겠지만 용돈도 자신이 벌어쓰는 친구들 많을탠데 정신적으로 독립하기엔 택도 없는 경우가 많드라
솔직히 내 주변이 거의 이런거 보면 사회 경제적으로 도 무리겠지만 애초부터 교육이 잘못된거 아닌가 싶어
부모님만 바라보게 교육시키고(의도가 어쨋든 결과가 그렇다) 부모님의 기대를 등에 떠안고 그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짐을 갖고있는것 같다. 부모는 자식을 마치 소유하고 있다는듯이 행동하고..... 한국만 그런건지 외국도 그런건지 가면 갈수록 독립성이 떨어진다. 사실상 성인이 되면 둥지를 떠날 수 있도록 자기 자신도 준비해야하고 부모님들도 놔주셔야하는데 자꾸만 갖고있으려고 하신다 참.....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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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qeQdmn3Qw2

동생 목소리 앵앵거리는거 진짜 싫음. 기분 좋을 때 들어도 짜증나는데 기분 좀만 안 좋을때 들어도 성대 찢어버리고싶어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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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JLyOiR2EPk

>>467 디시부터가 온갖 정신병자들 들끓는 곳인데 디시위키가 멀쩡할리가..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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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Ckwv2YL1oE

야ㅑ~~내가싫으몀걍 싫다고 바이바이해주면좋겠다 애매하게 굴지말고짜증나니까ㅏ아악아냐ㅑ그라면 슬플거같아왜이러냐...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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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uUkiXMQis

아 좋아하는 친구가 그 뭐냐 짹짹이에서 떠도는 내로남불 식의 내가 싫어하는 성별논쟁 트윗 자꾸 리트윗해서 너무 싫다ㅏㅏㅏ 얘 진짜 좋아했고 문자도 칼답했는데 이젠 좀 같이 있으면 재밌는지 잘 모르겠음...나 얘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얘 진짜 좋아하고 평생까지는 아니더라도 계속 좋아할 줄 알앗는데 아ㅏㅏㅏ그리고 새친구도 생겨서 내가 굳이 싫어하는 말들 봐가면서 얘랑 있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인간관계 너무 어려워 ㅠㅠㅠ아 빠이빠이 하고 싶은데 중간에 공통친구 한명 낀 사이라서 이별도 짱 애매하고ㅠㅠㅠ이걸 어카냐 진짜 목에 고구마 낀 느낌임...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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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rmHe02eW/k

나보다 어렵고 불행한 사람들을 보며 위안을 느끼는 건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그게 내가 내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좋은 일인데 어떡해.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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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5ierPmWBaE

오랜만에 했는데 왜 아프지...아픔이 아니라 행복을 원한건데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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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2HIn63PYh+

우울증 치료받는 중이라 술자리 웬만하면 다 피하고 있는데 이러니까 과 애들이랑 친해지지도 못하고 자꾸 행사 빠질 때마다 핑계 대느라 짜증난다. 사실대로 털어놓기엔 정신병에 편견가진 애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괜히 친하지도 않은 애들한테 그런 거 말해봤자 안주거리 정도로 악용될까봐 말하지도 못하고... 사실 술마시는 거, 여럿이 모여서 떠드는 거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대인관계 신경써야 하니 진짜 싫다. 으...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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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KXwk0+5Usg

친구랑 대학얘기하다가 야밤에 또 현타온다. 지금은 재수 실패하긴 했지만 내가 만약 인서울해서 서울에서 대학다녔으면 정말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 지금 지방대 다니는것 보다 몇배는 더 행복해져야 재수 성공한거잖아. 근데 이제사 털어놓는거지만 재수할때도 한심하게 마음이 흔들리더라. 미대등록금이 얼마인지 알기때문에 사립미대면 안그래도 어려운 살림인데 진짜 우리집 기둥뽑히는것 가지고는 졸업까지 못갈것같고...... 인서울 했으면 우리집 어떻게 됐을까 싶기도 해. 요즘은 학자금 대출 없이 졸업한 사람이 금수저라던데 맞는말인듯.
이런생각들이 자꾸 드니까 점점 인서울이 허무해지더라. 직딩들도 서성한 밑으로는 거기서 거기라고 하고 미대니까 서성한은 아니지만.
게다가 대학은 플러스요인이고 취업은 포폴이 결정한다고 현직프로가 그렇게 말하니 참... 현타오지
어디서 이런말도 들었는듯 대학가기 위해 쓸 돈 가서 쓴 돈들 차라리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하는데에다가 쓰라고. 젊은나이에 경력있는거 아무나 있는게 아니니까 차라리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보는것도 낫다해서 엄청 흔들렸지
나중에 생각해보니 안간것도 다행이다 싶어.. 우리집 국장도 못받아서 쌩돈내면서 다녀야했겠지 허허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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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0ExCxWo

뭐랄까 이제 나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아서 돌아버릴 것 같아.그냥 차라리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하루에 한끼 먹고 휴대폰만 하고 싶어.나이 먹는게 너무 두려워.더이상 한심하다는 대우 받고싶지 않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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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f/XStHXAYg

너 보면 분노조절 장애 있는거 같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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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1xP6DngDg

무엇이 그리 두려운걸까 나는
다이스(0 ~ 100) 결과 : 35

4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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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E/1xP6DngDg

다이스(1 ~ 2) 결과 : 1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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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5r9ELCTOA

고3은 아예 개돼지 취급이구나.
학교 내의 부조리, 단체생활이 너무나도 싫다.
내일 학교는 안가고 싶지만 그러면 아빠나 엄마한테 욕들어먹으니까... 정말이지 주위에 위로하는 사람이 없어서
하루하루 가시밭을 걷는 기분이다. 내일이 두렵다.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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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MHRNG9eCh+

난 국어국문과 지망하는 학생인데, 대학이 그렇게 중요해? 정말 모르겠어. 대학이 인생인 것처럼들 말하잖아. 별로 좋지 않은 대학가면 정말 안좋아? 인서울 많이 힘드나? 2-3등급은 애매하나? 그냥 내가 사는 지역의 대학 가는게 답일까?
사실 내가 불안해서. 중학교때까진 똑똑하다고, 되게 기대 많이 받고 그랬는데 이젠 발밑이 무너진 기분이라. 대인관계도 엉망이고 지금 나 혼자 다녀. 모르겠다. 허무해. 죽고 싶은데 죽고싶지 않아. 대학가면 뭔가 달라질까? 배우는 것들은 정말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것들일까? 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난 정말 행복해지고 싶어.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어.

49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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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Pjlg2NP3cI

>>492 과거의 나랑 약간 겹쳐 보여서 레스 달아본다. 과거에 중학생 때 공부 잘한다고 기대 많이 받았었고, 고등학교 때 와르르 무너져서 다 때려치우고 자퇴했던 입장이야. 공부는 당연히 놨었고. 3년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쉬다가 대학에 가고 싶어져서 공부 빡세게 해서 지금은 말하기 부끄럽지만 서울 상위권이라고 불리는 대학에 다니고 있어.
많이 불안하고 갑갑한 마음 이해해. 현재는 너무 힘들고, 미래는 막막하고, 이젠 다 모르겠고… 좀 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나라의 제도랑 시선이 그걸 잘 허락해주지 않네.
레스주 말대로 대학이 인생을 결정짓지는 않아. 하지만 분명히 말하고 싶은건, 대학이 인생의 중요한 일부이긴 하다는 거야. 최대한 현실적으로 말할게. 솔직히 국어국문과 지향이라면 더더욱, 대학에 따라 쫓기듯이 취업을 할 것인지,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을 것인지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어. 게다가 주위 환경이라는 거, 솔직히 무시 못 하거든... 대학, 중요해. 레스주는 중학교 때도 공부 잘 했다고 하니까, 적당히 열심히만(?) 해도 인서울이 많이 힘들진 않을거야. 여기까지가 현실적인 이야기야.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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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이어서
근데 난 좀 다른 얘기도 하고 싶어. 대학이 중요하긴 해도 지금 레스주의 행복을 짓밟을 만큼 중요하지도 않고, 미래의 행복을 보증하는 수표도 아니거든. 힘내서 공부하고, 좋은 대학을 가고, 거기서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힘이 나지 않으면 어떡해?
직접 경험해 본 결과 보장하는데, 쉬어 가도 돼. 인생 길어. 우린 어리잖아? 일이년 늦어진다고, 좀 먼 길 돌아간다고 큰일 안 나. 오히려 아득바득 도저히 안되겠는 마음을 끌고 억지로 힘내는 것보다, 몇 박자 쉬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을 때, 그 때 가서 원하는 길을 선택해서 가면 되는거야. 배우고 싶으면 배우러 가고, 다른 일이 하고 싶으면 그 길로 가면 돼. 마흔 살 넘어서도 공부하고 싶다고 대학교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우리 정도야 뭐 어때?
정말 괜찮아. 누가 안 잡아가. 힘들면 쉬는 게 당연한거야.
현재의 행복을 망치지 않는 선에서만 미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거야.
공감이 돼서 괜히 이것저것 덧붙여서 길어져 버렸네. 레스주,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다른 누군가들의 현재도 미래도 좀 더 행복하길 바랄게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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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OefVXg7JcI

울 이유가 있어도 없다고 자동 부정해서 눈물 찔끔 나오거나 안우는거 보다 미친듯이 웃고 마땅한 이유 없이 우는게 더 나은거겠지??
그렇다고 해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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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A31j49rzg

술 마시는걸 배워놓는게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딸들이 술을 전혀 안마셔서 은근히 대학 들어가서 강요를 받아서라도 좀 마시길 바랬는데 둘다 술 못 마신다고 하니까 선배들이 '그럼 먹지마~' 했다고함.

오늘 우리 엄마 트위터에 있던 글을 그대로 '복사'해 온 거다..
난 술 싫어한다고.술 싫어해서 나쁜 거 있어?강요하는 사회가 문제지.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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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kfN5NjWhis

>>496 이런 말 하기 어째 좀 미안한 기분이 드는데..
딸을 자기 술친구삼을 생각이었나봄
우리엄마도 내가 술 혼자 한두잔 홀짜거리는거 보고 술친구생겼다고 했으니까.

트위터에서 <엄마가 날 친구처럼 생각 한다고 해서 나도 엄마한테 친구대하듯 행동하면 안된다. 건방진 짓이기 때문에. 만약 친구랑 하는 모든 걸 엄마한테 할 수 있었다몀 제일 먼저 "절교"부터 할거다>라는 글을 봤어.
공감 200%.나도 가족이랑 절교하고 싶다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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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AsheHX43KY

할아버지가 농약 마시고 자살기도 하셨어. 그걸 어제 전해들었는데 뭐랄까.. 별 기분이 안들더라. 중환자실에 계셔서 면회 왔는데도 진짜 막 슬프거나 그런 기분이 안들어. 진짜 아.. 그렇구나.. 이런 느낌이야. 내가 이상한거야?? 할아버지는 친가쪽이라서 명절때만 보고 안 봤어. 교류가 잦은 외가랑 달리 친가는 멀어서 별다른 교류도 없었으니까. 그냥 그다지 많이 뵙지 않아서 내가 큰 슬픔을 안 느끼는걸까? 아니면 그냥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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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3hvO22RrX+

이제와서 공부하고싶다 이십대 중반인데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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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3hvO22RrX+

고삼때 하고싶은 일 반대해서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대학도 부모가 보내준 아무 대학 아무 학과 들어가서
마구잡이로 살다가 학과관련 취직하고 회사 다니는데 같은 직종 사람들이 그렇게 멋져보일 수가 없다
내 지식이 짧다는거 알게됐고 이제와서라도 공부하고싶다 그간 목표없이 살아온게 너무 후회스럽다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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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3hvO22RrX+

늦게서라도 공부해서 커리어 쌓고 이직도 하고싶고 나도 당당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
모든걸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늦은건 아닐지 걱정된다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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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STTQQLPP2Y

이 판 오랜만이네... 언젠가 속시원하게 스레 세우고 말하고 싶은데 지금 내 상태가 말이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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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STTQQLPP2Y

이 글을 보는 모두의 앞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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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qLFvmT/jok

학교가기 싫어.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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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3Pb+BvDS9I

>>498 좀 공감 간다... 난 외가쪽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소위 말하는 꼰대 + 박사모신데 본인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욕부터 하심. 나한테는 항상 본인들의 정치 이념을 강요하고 저번에는 우리 엄마를 빨갱이라고 욕하시더라. 진짜 아무 정도 안느껴져서 만에 하나 돌아가셔도 슬픜 느낌도 거의 안들 것 같아.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고 쓰레기같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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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cliLjZcHiQ

상담판 엄청 어둡거나 엄청 따뜻하거나 두 분류인거 같아.. 나 어디에 껴야되지..ㅋㅋㅋㅋ 나도 예쁜말 잘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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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krqbZ7cHdU

갑자기 어릴적에 집에서 쫒겨났던 기억이 떠올랐어.
이유같이 사소한거나 디테일같은건 기억 안나는 6살즈음의 일이지만.
불빛하나 없고 먼지가 가득 쌓인 아파트의 지하실 구석에서 웅크린채로 누워서 훌쩍이던 그 날의 밤과 낮을 아직도 기억하고있다는건 조금 놀랍지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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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VEA0HFWREY

>>498 >>505 나도 비슷한 처지야...ㅋㅋㅋㅋ 아빠가 박사모라서 참 불편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별 느낌 없었어 어렸을 때 엄마 아빠 대신 나 자주 돌봐주셨다고는 하는데 기억도 잘 안 나고 그렇다고 정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어서... 부모님 돌아가실 때에도 이럴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패륜아 같고...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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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VEA0HFWREY

내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자 가벼운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겨우 이 정도 가지고 상담을 받기는 좀 그런가 하는 생각 때문에 근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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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VEA0HFWREY

아이고 실수... 그냥저냥 살고 있다. 그냥 무료 상담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그냥 이대로 살까... 이대로 살면 큰일이 날 것 같고 근데 상담 받았다가 나 아픈 거 아니라고 하면 내 자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 같아서 무섭다...ㅋㅋㅋㅋㅋ 참 별 생각을 다 해..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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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1g9qMXWiS6

생일 축하 스레 축하좀 해줘... 며칠동안 내가 말하려니 글감이 떨어진다...8ㅅ8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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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QB67MqDn5o

동인판 쓰려다가 상담판 가는게 맞는 것 같아서 여기 왔다...
스레쓰기에는 좀 짧은 거 같아서 그냥 여기다 물어보고 간다...
얘들아 진짜 친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내가 진짜 싫어하는 것들만 골라서 파는데 어떡하지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냥 파고 싶은 가 파는 갓 같은데....

그거 솔직히 따져보면 되게 민감한 문제가 많은 작품이라서...
아 그리고 그 지인도 내가 좋아하는 작품 여러개 췹하는 글 같은 걸 썼는데 (본인은 내가 그 작품들 좋아하는 거 모름)아 진짜 어으나아ㅏㅏㅏㅏㅏㅏㅏㅏ
연 귾고 싶은데 끊을 수도 없고
물흐려서 미안 근데 너무 답답해서 썼다...말할 데가 여기밖에 없음 아진짜 연끊는 것 밖에 답이 없긴 한데 내가 처음에 친해지고 싶어서 계속 이야기 걸다가 친해진거라서 내가 멀어지기에도 좀 그렇고..........아 진짜 그 문제로 이야기 하고 샆운데 만난지 그렇게 짱 오래된 것도 아니러서 아 지금 무슨 발암물 ㅃ찍고 앉은 거냐....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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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vlbPKUN0H6

상담판 스레가 949개라서 사람도 적은거 같은데 왤케 많지..? 이거 평균인가?? 싶어서 다른 판도 봤더니
제일 많았던게 자유판에 958...
우리 사람도 적은데 왤케 많냐 종합 스레를 만들어야 하는가...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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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vlbPKUN0H6

>>512
덕질하는 친군데 취향이 지뢰면 서로가 고생하지..ㅋㅋㅋ 덕질 소재를 빼고도 친해질 만한 계기가 많다면 상관은 없지만.,,
대놓고 님 취향이 내 지뢰에요! 우리 이제 갈라서요!() 하는거 힘들면 그냥 좀 소원해진 척 해
몇년사귄.. 마음 엄청 잘 맞는 짱친도 아니면 그냥 조용히있어 잊혀지면서 멀어지게 되있으니까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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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C+FJxW5pqU

타 사이트에 다른사람 고민글에 현자컨셉놀이 하는사람 있던데...존ㅗ나싫다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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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C+FJxW5pqU

여기는.. 컨셉러가 없어서 정말 좋아
타인의 고민의 허를 찌르는 척 하면서 생각없는 말 짓걸이는 현자놀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좋아..
왜 타인의 고민을 자기 컨셉놀이에 쓰고, 거기에 불쾌하다는 사람한테 이게 내 컨셉이고 너한테 오해를 줬지만 니가 불쾌하대서 상처받음..이라면서 역으로 피해자코스프레 하는지 모르겠어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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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CjPjcIgLn6

남의 그림 공책 허락도 안 맡고 멋대로 보던 친구들아 안녕 잘 지내니? 난 너네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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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CjPjcIgLn6

>>517 아이고 스레 잘못 찾아왔다 미안 내 레스 무시해줰ㅋㅋㅋㅋ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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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mazUdz38N2

짧짧한 고민들 전용 스레를 만들까? 스레 만들기 애매한 것들 쓸 수 있게. 먼저 쓴 사람 고민 먼저 상담해주고 다음에 자기 고민 쓰는 걸로.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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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71zsDIfzt6

난 거부받는 존재야.꼬물거리는 벌레야. 정말 혐오스러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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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p1IxVc2Hmw

아 미친년 개찐따같네 나한테 왜 즤랄이야 빻아가지곤ㅋㅋㅋㅋ 자살해라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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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5XYYvohmCk

내가 장애인인데 왜 자격지심 가지고 불편해야 하능 걸까 짜증난다 편들어주는척 자기 도덕심 자위하는 거 역겨워 너도 똑같애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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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MxAfKYCc

>>509-510 너무 늦었나? 걱정되면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일반 병원도 감기 기운이 있으면 가기도 하고 그렇잖아?
그리고 남이 뭐라던, 네가 힘들다고 느끼고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그건 그게 맞는거라고 생각해. 사실 내가 힘들다고 느끼는데 나 자신도 아닌 남들이 넌 안힘들어! 그게 정답이야!라는건 이상하잖아? 객관적으로 측정해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네 마음의 부분인데. 설령 어떤 목록에 나와있지 않은 문제더라도, 네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건  힘든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힘드시다고요? 별 문제 없어요. 착각이에요. 집에 돌아가세요 하는 상담사가 더 이상한거 아닐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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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CoxdKIAfs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한심하다.한탄이라도 하자면,강제 평생 솔로에다가 다들 한번은 받았다는 고백한번도 못받아봤어. 짝사랑은 2번했는데 첫번째는 짝사랑~호감 사이의 애매한 감정이였는데 성추행당했고 두번째 때는 나름 자기관리 열심히해서 첫번째 짝사랑 때처럼 통통한체격이 아닌 보통 체격이였는데 원천 차단 당했어.내가 여자로써 가치없고 매력없고 못나서 그런거라지만 최근이나 자기관리는 객관적으로 봐도 열심히 하는편 같은데...하도 주변에 연애잘하고 인기많은 애들 투성이라 나도 모르게 열등감 폭발해버렸어.이제는 자기관리 수준이 아니라 얼굴뜯어고치고 성격,목소리도 전부 뜯어고쳐야겠지..얼마나 내가 못나면 이꼴이겠어.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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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DNUeXI6bBZo

>>523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답변이 있어서 반갑다.... 고마워ㅋㅋㅋ
내가 무슨 생각을 하냐면 사실 난 우울한 것도 무기력한 것도 뭣도 아니고 그냥 내 성격이 게으른 것일 뿐인데 내가 내 게으름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서 일부러 우울한척 무기력한척 하는 것 같다고... 요새는 딱히 우울하지도 않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고 그런 것뿐이라ㅋㅋㅋ 그냥 좀 있다가 심해지면 가봐야겠다 고마워 대답해줘서!!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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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bcSJ9t0/cho

취직하려고 자격증 땄더니 구인글에 죄다 그쪽으로 일한 경험있는 사람만 찾던데
그냥 엄마에게 잘 설득해서 엄마가하는 가게에 끼어서 할 생각인데
내가 생각해도 좀 그렇지?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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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uGuuXh9gTgo

성인이 꿈이 없을수도 있나?
자기소개 꿈 비전 이런주제로 뭐 해오라하는게 제일힘들다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것도아니고 다른재주가있는것도아니고 인맥빨로 먹고살만큼 사회성이 좋지도 않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또래애들은 이미 다 찾은거같다 나 진짜 왜사는걸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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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jkL8ixz4e8o

전화거는게 너모싫다 받는것도 싫긴하지만 ㅜ ㅜ 난 피자주문전화도 못해 별것도아닌데 왜못하지 지금도 어딘가에 전화해야하는데 몇시간째 못하고잇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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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L4VxVhf9RAk

요즘에 데자뷰 너무 느껴져서 미치겠다 왜 처음 겪는 일인데 그 장소에 파는 물건에 대해서 익숙하고 알거같지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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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6jja1ojYgU

>>526 난 좀 부러운데.. 어찌되었던 기회가 있는거잖아? 그럼 붙잡는게 좋다고 생각해. 나도 자격증 따놨더니 자리가 없어서 곤란하네. ㅎㅎ..
>>527 꿈 찾는거 너무 어려운것같아. 사실 어릴때부터 뭐 잘하고 좋아하고 그런 애들 아니고서야 뭘 해야할지 막막하지 않아? 그래도 난 상담판 전전하다가 이쪽 계열 도전했는데. 너도 한번 네 주변이나 뭔가 생각지 않은 분야도 살펴보는건 어때? 혹시 모르니까말야.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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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3usqa5e+M

어디다 쓸 데가 없어서 써봐...인간관계 문제인데 난 어디 가서 친구들을 만들면 꼭 그 안에서 날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고. 근데 이게 웃긴게 분명 그 사람이랑 되게 친했다? 바로 전날까지 인사도 하고 잡담도 하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그 담날이 되면 갑자기 인사도 안하고 쌩까. 심지어 그 사람이 왕따를 주도한 적도 꽤 있어. 내가 맘에 안 드는 점이 있어서 멀어지고 싶은 거면 그게 티가 나야 하잖아. 근데 그런 티가 안나. 물론 내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분명 그 전날까지는 다름없이 친하게 굴다가 어느날 갑자기 돌변해서 인사도 안한다.... 초, 중, 고 를 넘어 대학에 와서까지 이런 경우가 계속 생기니까 이젠 내가 이상한게 아닐까 생각도 들어. 뭐가 문제일까 대체...? 성격이 맞지 않아서 멀어지는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전조도 없이 갑자기 쌩까는건 좀 이상한 일이잖아...그리고 그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더더욱...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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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f3G6M+keAI

건동홍 라인 다니는데 편입하고싶다ㅏㅏㅏㅏ 죽기전에 스카이 과잠 입어보고 죽고싶다ㅏㅏㅏㅏㅏ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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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32OKcMi8HM

아무도 내가 힘들어하는지 몰라. 겉으로는 적극적이고, 말 많고, 자신감이 넘치거든. 근데 자신감하고 자존감하고는 별 개의 거더라.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자해 충동은 드는데 그 뒷 감당을 할 자신이 없어. 지금까지 내가 구축해온 이 이미지를 박살내기 싫어. 이 뒤에 그냥 숨어있고 싶어. 진짜 5년 전에 딱 한 명이라도 내 편이었더라면, 부모님이 한번만 날 위해 화를 내주셨다면, 내 옛 친구들 중 단 한 명이라도 내 곁에 있어줬다면 지금처럼 이리 숨어있지 않아도 됐을거야. 근데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었어. 아무도 내 말을 안믿어 줬고, 모두가 다 내 잘못이라고 했어. 처음에 걔네들은 내게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가며 날 왕따로 만들었는데, 나중에 가니 내가 괴롭힘 당하는 이유는 그저 내가 왕따이기 때문인 걸로 되어있었어. 어느 순간부터 피해자는 걔네들이고 나는 반의 분위기나 망치는 가해자가 되어있었지. 용서를 할 줄 모르는 질 나쁜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었다고. 내가 걔네들을 용서 해야 했어? 자신들 눈에 내가 띄이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았던 아이들이었는데 그런 애들이 내게 한 짓을 용납해줘야했어? 걔네들은 날 기억이나 할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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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twwA1RAuzE

정신과 가서 검사랑 약 정도만 받고 상담은 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약값은 보험처리 돼서 그다지 비싸지 않다던데 상담은 비싸다고 해서...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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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PUkdMM8+E

아 그래요, 제가 작년에 자살하려다가 실패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했거든요? 유서 다섯 번 쓰고 난간에 세 번 올랐거든요? 그런데 무서워서, 그리고 아직 꿈이 남아있어서 세 발 짝 남겨두고 다 실패했어요. 그래요,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하겠죠 너희 새끼들아. 그래요, 내가 진작에 죽었어야 했는데 안 죽고 살아남아서 네들 발닦개가 기꺼이 되지 않다니 제가 참 못된 놈이죠. 네 그렇겠죠 네들한테는. 왜 걸어가는 사람 뒤에서 욕하고 아무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요? 참, 한국 최고의 고등학교 선생님들입니다-하고 자랑하시는, 그래요 학위 많으신 강아지 견공들께서는 학생을 짓밟을 권리가 있으시지요. 암, 그래요, 성장은 옳은 주인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옳은 주인의 발닦개가 되어 멍멍 짓는 것이죠. 당신들한테 말 안 내뱉으려고 있잖아요, 나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해봤거든요? 그런데 네들은 우리 아버지와 같은 폭력범이야. 술값을 안 준다고 아내를 때려패 자살 시도로 내모는 가정폭력범이나 네들 사이에는 아무 차이도 없어 너희 고귀한 강간범들아. 그래요 내가 이꼴 보기 싫어서 정말 힘들게 자살을 하려고 정말 노오오오력을 했는데 제가 겁쟁이어서 딱 한 번을 못 뛰어내리더라고요 그래요 내가 못 죽어서 모든 문제 생긴 거지 그래 너희 아무 문제 없으며 대단하신 석사 박사들아.
내 태도가 버릇 없었다고요? 정신 나가서 한 달에 한 번씩 자살준비를 하던 놈이 당신들이 내주는 비정상적인 양의 숙제를 참 감탄하며 맞닥뜨려야 했나요? "높은 자리에 올라가 낮은 자리에 있는 하찮은 일꾼들을 짓밟을 권리를 얻기 위해 공부하라." 이게 너희들의 유일한 말이에요. 다른 학문 같은 겉치장은 변명이야.
있지, 제발 한 명만 죽어주면 안 돼? 딱 한 명만.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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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8YHHFV9ruxo

>>498 안친하면 친척이라도 남 같지. 나도 외삼촌 돌아가신 적 있는데 외삼촌보다 엄마가 더 걱정되더라.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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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vc0fkKFVuM

사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매 년마다 하는 소리지만 올해 하는 소리가 제일 무거운 소리이지 않을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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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vc0fkKFVuM

☆가족도 틀릴 수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존중하고 잘 타협하기☆
절대 엄마가 넌 틀리고 난 옳다는 식의 태도로 네 생각에 무조건 반대해도 네가 틀린게 아니야.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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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8DuO1rZ8CE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는게 그렇게 큰 죄인가? 아직 생각중이니까 자꾸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떠밀려서 정하고 싶지는 않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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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wN/bXg2ew2

아, 여기서 오늘의 긴장감과 불안감이 왜 해소되지 않을까에 대한 푸념을 적어놓다가 문득 내 불안,초조를 느끼게 되는 정답에 근접한 원인이 떠올랐어. 역시 남에게 내 이야기를 푸는것도 해결방법이구나. 특히나 나는 남한테 얘기하면서 나 스스로 깨닫는 경우가 많았지....말을 곱씹으면서 머리에선 계속 생각하고 있나봐ㅋㅋㅋ 후우 조금은 해소되길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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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swN/bXg2ew2

>>531 어쩌면 자신이 전조를 느끼지 못했을수도
아니면 친구가 팔랑귀거나 혹은 마음속에 쌓아뒀다가 특정사건이 트리거가 되서 아예 마음을 돌려버린거거나 지금까지 만나온 상대한테 문제가 있거나... 주변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데? 이건 내 방식이지만 어차피 그 친구하고는 더이상 떨어질 정도 없으니 내 어디가 어때서 마음에 안들었던건지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건 어때? 지금까지의 인간관계가 그랬다면 비슷한 이유에서지 않을까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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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hJwbYd5FiM

동생이 스트레스야.인생혐캐라는게 난생처음 생겼는데 그게 가족이야.이제 걔가 하는 행동이 싫은 걸 넘어서 그냥 숨쉬는게 싫어.면상보면 살인충동나. 걔가 나한테 말거는것도 기분나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면 속이 뒤집어져.걔가 여태껏 나랑 막내에게 하면서 뺏아간 것들 당한 것들 생각하면 길가다가도 몸이 떨리고 눈물 나.이중잣대가 역겨워서 참을 수가 없어.그러면서 자기가 세상에서 마냥 옳다는 듯 지껄인 소리들 보면 제발 어디 길가다가 차에 치여 뒤졌으면 좋겠지 싶다.하지만 가족이야.걔가 아프면 엄마가 슬퍼하겠지.걔는 엄마를 완전 돈주는 호구로 보고있는데 말이야.나랑은 비교도 안되게 착한 사람이야.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빨리 이 집을 나가고싶어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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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wnA4G+VdM

상당히 답정너스러운 질문인 거 아는데 저번에 내가 집에서 점심으로 봉지밀면을 먹으려고 했거든(봉지라면 같이 되어 있는 거 있잖아).
그래서 내가 일단 면을 삶고 있는데 엄마도 부엌에서 뭘 하면서 계속 내가 만드는 걸 보고 있었거든.근데 내가 그 때 좀 피곤하기도 해서 면이 다 안 삶긴지 모르고 덜 삶긴 채로 불을 껐어.
그러더니 엄마가 갑자기 엄청 신경질을 내면서 "너 낮부터 왜 이래?면이 다 안 삶겼잖아!!"이러면서 막 화를 내는 거야.
그게 손님 대접용이거나 둘이서 같이 먹는 거면 그렇게 화를 낼 수도 있다 쳐도 그건 나 혼자 먹는 거잖아.면이 다 안 삶겼으면 그냥 다 안 삶겼다고 화 안 내고 말하면 내가 못 알아 듣는 줄 아나? "너 낮부터 왜 이래?"가 뭐야?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내가 집 안에서 난동이라도 피운 줄 알겠네.
이게 두고두고 한이 맺히다 보니까 한 몇 주 지나서 엄마한테 이 얘기를 했어.그러더니 엄마가 '부모는 자기 자식에게 더 엄한 면이 있다.너는 행동이 좀 답답한 면이 있다.' 뭐 이러면서 자기가 신경질을 낸 걸 정당화 하는 거야. 너희는 저게 부모가 자식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짓이라고 생각해? 내가 봤을 땐 엄마가 신경질을 잘 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는데. 단순 훈계라면 모를까.

옛날에도 엄마가 할머니한테 휴대폰으로 무슨 사진 같은 걸 보내려는데 어찌 보내는지 몰라서 동생한테 물어봤거든.근데 동생이 가르쳐주는 와중에 엄마가 제멋대로 행동해서 잘못 보내진거야.근데 그걸 또 엉뚱하게 동생한테 신경질 내는 거임.그러는 거 보면 그냥 우리 엄마가 신경질을 잘 내는 것 같은데.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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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wnA4G+VdM

(글자수 초과때문에 이어서 씀)참으로 웃긴 건 내가 행동이 답답하니까 좀 더 발전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화를 내는 거라고 말해 놓고 정작 내가 뭔가를 스스로 하는데 잘 못한다 싶으면 바로 내가 일을 못하게 한다?일주일 전에 집에 남은 인스턴트 냉면 먹으려는데
내가 면 다 삶고 찬물에 헹구면서 식히려는데 생각이 안 나서 조금 방황하고 있었거든.근데 진짜 내가 발전하길 바라면 옆에서 가르쳐주든가 해야 정상 아니야?그런데 엄마는 아예 내가 면 못 식히게 하고 자기가 다 하더라.참고로 이것도 나랑 엄마 둘이서 같이 먹을 게 아니라 나 혼자 먹을 거였음.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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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fuCSuDKjiA

꾸금 연성하려다가 아기 강아지보고 백화됐다... =ㅂ= 과제나 해야지.. 진짜 아기 강아지들 너무 사랑스러워 낑낑 거리는거 안쓰러운데 짧은 다리로 바둥바둥하는거 진짜 너무 귀여워 커흐흡 진짜 천사가 있다면 사람이 아니라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다ㅠㅠㅠㅠ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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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y8AeY/f3Q

인류애가 돌아올라 치면 그 순간에 다시 잃어버린다 XD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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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xNM7PEzUc6

게으름도 정신과 가면 치료받을 수 있나...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좀 열심히 살아보려고 알바 구하러 다니는데 아무 데도 안 뽑아주니까 더 하기 싫다 그치만 겨우 이런 것 가지고 포기하면 안 되겠지 안 되는 거 아는데 힘이 안 난다 나는 찌질하고 소심해수 알바 지원하는 것만 해도 몇 번씩 망설이다가 하는 건데
뭔가를 하는 게 힘들어도 지원을 했는데 넣는 족족 떨어지니 답이 없다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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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xNM7PEzUc6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한 걸까.... 으엥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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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ZLBMic2Dgk

>>547 ㅋㅋㅋㅋㅋㅋ나도 그런 생각해봤는데 ㅠㅠ 알바구하기 힘들지...
스레주 일단 알바구할때 망설이지말고 넣어보고 안 좋은데 붙으면 안한다고 당당히 말해도 되는거니까 이것저것 많이 넣어보는게 좋을거야!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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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DhMW1JzjiI

>>549 고마웡....ㅠㅠㅠㅠㅠ 알바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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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YhwoenuniM

아무잘못도 안햇는데 혼난거 처음이다
다들 나 안 믿어줬르년서 뭘 진짜  나보고 그만하래 자기들이 만자 그만하던가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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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5evIVfcjOsA

모든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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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4J5UdwmuY

비로소 죽고싶어진 날. 내가 믿는 사람은 모두 날 배신한 날.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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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fQV5vsFa6

너무 많은 생각은 오히려 독일 수 있다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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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M7GXjjk0zo

>>551 >>553 레스주, 늦었지만 괜찮아? 둘 다 많이 힘들어보여.. 푹 쉬고,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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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JLmiXc4o4A

>>552 그건 절대 일어날수없어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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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JLmiXc4o4A

맞아 그건 일어날수없지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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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p884Zm7lbo

먹토 그만하고 싶다 벌써 4년째야...지겹다 너무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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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LiMprrF5NI

매일 아침마다 느껴 내가 왜 아직까지 살아있지..?
라고 난 다른사람에 비해 별것도 아닐텐데 왜이리 아프지??자해 하고 별짓을 다해도 알아채는 사람 한명도 없고 정말 죽고 싶은데 말이야 그래서 자살시도 해봤어 근데 마음대로 안되더라...정말 나도 인간인데 인간싫어한다? 웃기지..?응 알아 웃긴거 그래서 언젠가는...언젠가는....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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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3LiMprrF5NI

>>559 아 때때론 가족을 죽이고 싶어..나 나쁜걸까..?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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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9FVPMWx4LA

>>560 사라지고싶으면 조용히 사라져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세상 떠나는 방법?? 15층이상 건물에서 떨어지면 무조건 성공이야; 자살시도 좋아하네 닌 죽는게 무서워서 제대로 시도조차 안한거잖아.
죽음 가볍게 보지마라.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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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WETpAC3GZw

>>560
레스주가 너무 힘드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라고 생각해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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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mMi0CNtB2c

>>561 무슨 말을 그렇게 해. 그런말 할거면 왜 상담판을 온거야?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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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4zhNYR+td8M

>>561 너때문에 한 사람이 멀리 떠나버렸어...책임은 어떻게 질거야?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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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Q7J/spOjJQ

>>564 책임은 무슨 얼어죽을 책임이야ㅡㅡ그러는 그쪽이야말로 나 저격해서 나도 절망하다 나쁜선택하게되면 그땐 니가 책임진다는거냐?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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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Qwrjydlio

>>560 나도 정신적으로 몰리면 극단적인 생각 자주 해
따뜻한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안정을 취해보는건 어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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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8hGOeRmZA

>>559쓴사람입니다
>>564아직살아 있고요
>>565 그래도 말이 좀심하신것 같아요
제가 만약 저격해서 님이 죽으신다면 책임은 못지지만
그전에 위로 한마디와 죽으셨다면 죄책감 정도는 가질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말하신건 사과해주세요
죽음을 가볍게 보지말라고 한것과 그럴거면 죽으라고 한것 사과해주세요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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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95qxALShYo

>>567 님이 쓰신 >>560보고 이거 웬 정신나간놈이네 생각에 빡돌아서 그렇게 적은것같네요.
가족 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에겐 사과같은거 하고싶지 않습니다.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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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1JG4yGQkFw

가족얘기만 하려고 하면 숨이 차오르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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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fNmUJfvlvo

>>568  그러셨군요 저도 그건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실줄은 몰랐네요.. 가족을 죽이고 싶다한건 가족이 그냥 싫어서가 아니라 동정하는 눈으로 절 보고 가끔 저에게 아무것도 안하는데 뭐라고 해서나 그런거네요 그냥 반항심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분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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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LAs6/6oEso

>>570 저야말로 죄송했습니다..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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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PJgC1F7Dk6

혹시 학교에서 설문조사때 걸려서 상담(wee 클래스 같은거) 받는것도 기록에 남는지 아는 사람 있어?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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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uZtnaaD+/Q

>>572 위클래스에서 한 학기 동안 상담 받았었는데, 기록엔 안 남아. 그 대신 누가 어디서 무슨 일로 상담받았는지 알음알음 소문나더라...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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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uZtnaaD+/Q

>>573 생기부에도 별 다른 말은 안 적혔던 거 같아.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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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rIAronxWrw

안 아프게 죽고싶다고 생각하면 나는 아직 덜 슬픈건가? 아직 덜 힘든가? 여기서 더 힘들어지면 난 바로 뛰어내릴 수 있는걸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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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XHNaUTKhEc

넌 틀렸다고, 그건 이상하다고 말할게 뻔한 사람한테 자기 이야기를 하고싶은 사람은 없어. 그게 더군다나 나보다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체 하는 사람이라면. 그치?
내가 못난건 나도 아는데 그게 나한테 더 좋을수도 있는거잖아. 내가 그러고싶다는데.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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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2kg2ir1gqE

세상은 병 신으로 가득 차 있다
왜 다들 남한테 시비를 못 걸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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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62kg2ir1gqE

다 그만두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주변에선 계속 나를 원래 있던 궤도로 돌려 놓으려고 한다. 그게 최선이란 걸 머리로는 알지만 그럼 뭐해 여전히 하고 싶지 않은데. 그래서 공연히 쓸데없는 일로 화를 내는데 나도 수많은 시비충 중 하나가 되는 것 같아서 결국 자기혐오로 귀결된다. 나를 싫어하면 편해진다.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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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XHNaUTKhEc

>>575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자살자에겐 주저흔이란게 남는대. 무서워서 무수한 스크래치들이 생기는거야. 사는게 힘들어서 시도했던 누구라도 아프게 죽는건 무섭고 두려운거겠지. 네가 시도하지 못했다고해서 결코 네가 덜 힘들고 덜 슬픈건 아닌거야.
그리고 예전에 우리 아파트에 자살자가 계셨대. 그런데 뛰어내리셨다가 두려우셨는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셨는지 난간을 붙잡으셨다더라. 그런데 갑작스런 충격을 난간이 버티지 못했었나봐. 아마 살고 싶으셨던 거겠지..? 무척 슬픈 일이라고 느껴져서, 네겐 불편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는 네가 살아있는게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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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GirFr1NVM

오늘은 맛있는 걸 먹은 후에 차에 타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어 되게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이렇게 기분이 좋을 때 죽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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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GirFr1NVM

>>553이고 또 >>575야 혼자 너무 힘들어서 쓴 레스에 둘 다 답변해줘서 너무 고맙다 사실 >>555 읽고는 조금 울었어 그런 따뜻한 말이 괜히 고마웠어 다들 너무 고마워 내가 너희 둘의 슬픔까지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랄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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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rXxyu4mnUA

>>581 >>555야.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해서 쓴건데 기운이 나는데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서 진심으로 기뻐. 내 슬픔은 가져가지 말고, 같이 기쁨을 나눠 가지면 좋겠네. 기쁨은 나누면 두배, 세배가 되니까. 지금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나랑 >>575를 생각하면서 조금만, 조금만 버텨주면 기쁠것같아:) 무리일수도 있지만 부탁해! 넌 소중한 사람이니까!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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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KcUYLgq+nQ

이제야 막 수능 준비를 시작하게 됐어. 근데 벌써부터 괴롭고 힘들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도피하는 거야. 왕따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대안 학교로 전학 가고, 거기서도 힘드니까 유학 가고, 유학 생활도 끝까지 못버티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무섭다고 검정고시를 치고, 이젠 수능도 치기 무서워. 난 패배자야. 꿈도 없고 재능도 없고 노력할 의지도 용기도 없어. 더 이상 도피할 길은 안보이고 대신에 절벽이 옆에 하나 있는 느낌이야. 그게 내가 있는 길에서 유일하게 도망칠 수 있는 것처럼 보여. 절벽이 높아봤자 지금 이 길만큼 길겠어?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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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6wh+VotA/+

오늘 생일이다ㅎㅎ 아무도 모를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정작 당일날 혼자 보낼 생각하니까 마음처럼 덤덤하지 못하네ㅋㅋㅋㅋ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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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7TiEPbqKjbQ

>>584 생일 축하해. 부디 오늘 하루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게.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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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KU3vhbY/Fs

>>584 네 생일을 축하해! 집에서 뒹굴거려도 괜찮고, 밖에 나가서 맛있는걸 잔뜩 먹어도 괜찮아. 그러니까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보내줘! 태어나줘서 고마워.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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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SR4+orJCtk

>>585 >>586 고마워ㅠㅠ 속상해서 하루종일 펑펑 울다가 끝났는데... 레스보고 기분이 좋아졌어. 레스더들도 어제 하루 행복했길, 오늘 하루도 무탈하길 바랄게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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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SR4+orJCtk

>>587 하트를 썼는데 사라져버렸다... ヾ(*'∀`*)ノ♡(๑ゝω・)ノ♡ 내 하트도 받아줘ㅎㅎ 정말 고마워!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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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1aYTWsU/ojc

학교폭력 그거 피해자가 야무지게 대처했으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랑 생매장당해도 흙 파헤치고 다시 나오면 되지 않냐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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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pEgxXONmg6

나 오늘 오랫동안 좋아했던 오빠한테 실수했어
티 안내려고했는데 술취해서 꼬장부렸어
미안하다고 말은했는데 이제 돌이킬수없겠지
좋아한다고 돌려말하다시피했는데 반응보니까 오빠는 아닌거같아 우울하다
오빠  아니  야
진짜 좋아했어 정말많이
난 괜찮으니까 아무렇지않게대해줬음좋겠는데 그것도 말이안되는거겠지
오빠  이제 나 안만나줄테니까 그냥 여기다가 얘기할게
진짜많이좋아했어 매일 오빠생각했어 하루도빠짐없이
질척거리기싫어서 이제 연락안하려고
좋아했던날들 다 행복했어 오빠가 나 안봐줘도 내가 오빠 보는동안 좋았고 행복했어 잘지내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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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pEgxXONmg6

진짜 끝이구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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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0mURRnauUU

말실수하는 내가 너무 싫다. 친한사람들에게는 안그러는데, 어중간하게 친한?아는?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너무 이상한 말실수를 한다. 진짜 한순간에 내가 생각해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같은 말을 했다는게 너무 자책감이 든다. 내가 말하면서도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언제부터 이렇게 타락한 사람이 된 건가 너무 자괴감이 든다.
인생 헛사는 기분이 든다. 한번 뱉은 말을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힘겹다.
세상만사 입조심 말조심해야하는데 나는 너무나도 경박한 사람인가보다.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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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Y1Lt/f5pjk

피해자가 병1신이라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던 주제에 누굴 탓하냐
모든 일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거다

 
이게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이야? 지금이 무슨 1017년이야?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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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nkAdXpx8Cc

의외로 별거 아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는거,
무시당할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다른사람의 얘기에 맞장구 쳐보는거
의외로 별거 아니고, 그리고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다.
그리고 의외로 기분이 조금 좋아져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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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nkAdXpx8Cc

항상 먼저 인사하고 맞장구 쳐봤자 나한테 인사해주거나 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아주 없지는 않아.)
어쨌든 의외로 별거 아니고 괜찮은 일이야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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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9X5VvzU4Pec

>>593 그게 무슨 가해자 옹호하는 멍멍이 소리래?
그러다 아주 그냥 강간마에 살인마도 옹호하겠네. 피해자가 문제있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런 말 레스주가 들은거야? 마음 많이 상했겠다.. 상식없는 사람의 말따위 잊어버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

>>594-595 시작하기에 가장 쉬운 단계는 역시 버스아저씨인거 같아!
그냥 고개만 꾸벅해도 받아주시는 분들도 많더라. 웃으면서 받아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5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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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vp12ZLjqr9k

잘 지내보려고 애쓰고 있어.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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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j1BVf3eLZ6

>>573 기록으론 안 남는구나.. 고마워~
중학교때 상담 받은 적이있어서 혹시나 했거든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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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WBhwC0m5S6

덜 도덕적으로 사는 방법이 뭘까?
같은 조 조원이 산에서 쓰레기를 막 버려 저번에 보고 쓰레기 버리면 안된다고 했더니 그날은 주워서 가져갔는데 오늘도 쓰레기 몰래 버린데다 산에서 담배도 피웠어. 난 그게 너무 짜증나고 참을 수가 없어.. 오늘도 쓰레기 버렸냐고 뭐라고 그러려고 했더니 자기 컵에(플라스틱 컵을 버렸거든) 왜 그렇게 집착하냐고 그랬어. 근데 우리 조원 아무도 화나지 않는대 나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짜증나 어머니한테 털어놨더니 내가 특이해서 스트레스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진짜 빨리 종강해서 앞으로 안봤으면..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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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kZ8wqfg5LQ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게 너무 어려워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말도없고 듣고싶은말도없고 궁금한것도없어
눈마주치는게 너무 어렵고 얼굴맞대고얘기하는거 통화하는거 하다못해 메세지도 할말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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