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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캐릭터 게시판 목록 총 10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자캐찐빵을 꾸며보자 레스 (254)
  2. 2: [자캐] 자캐들끼리 대화하는 스레 레스 (744)
  3. 3: 자캐판러들의 나이! 레스 (138)
  4. 4: 자캐 커뮤니티 고민 상담 스레 레스 (410)
  5. 5: 자캐로 아래캐에게 집착하는 스레 레스 (64)
  6. 6: W처럼 만약 자캐가 현실로 나온다면? 레스 (156)
  7. 7: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 레스 (425)
  8. 8: 자캐를 짤 때 자주 쓰는 클리셰를 말해보자 레스 (198)
  9. 9: 자캐 혼자 파는 사람? 레스 (90)
  10. 10: 자신의 가장 먼치킨스러운 자캐에 대해 써보자 레스 (53)
  11. 11: [자캐] 앤/관캐 (오너)님께 하고싶은 말을 적어보자 레스 (381)
  12. 12: [자캐] 자캐의 능력으로 아래 캐릭터를 공격하자! (1) 레스 (423)
  13. 13: [자캐] 선물을 두고가는 방 레스 (228)
  14. 14: 있는대로 눈관호/ 앤캐에게 앓이하는 스레 레스 (111)
  15. 15: ☆★☆★☆★자캐판 잡담스레★☆★☆★☆ 레스 (791)
  16. 16: 안 굴리는 캐 기부하는 스레 레스 (42)
  17. 17: [자캐] 캐릭터 소개하면 이름붙여주는 스레 레스 (322)
  18. 18: 셀피랩(구 드림셀피)로 자캐 디자인 자랑하는 스레! 레스 (15)
  19. 19: 자캐들끼리 말싸움하는 스레 레스 (211)
  20. 20: 굴리고 굴려서 멘붕상태가 된 자캐가 있다면 사과하고 가는스레 레스 (27)
  21. 21: 님들!! 자캐 자랑하고 가실게요!! 레스 (8)
  22. 22: 자캐의 온라인게임 포지션은? 레스 (15)
  23. 23: 윗사람의 자캐 설정 고민 해결해주는 스레 레스 (477)
  24. 24: [자캐] 자캐 커뮤니티 통합 스레 레스 (127)
  25. 25: [자캐] 자캐가 SCP-1162를 사용한다면? 레스 (14)
  26. 26: 자캐들로 아래 자캐 괴롭히는 스레 레스 (122)
  27. 27: 자캐 이름말하면 외형 정해주는 스레 레스 (130)
  28. 현재: [자캐] 자캐 듀오들의 일상을 슬쩍 보여주고 사라지는 스레 레스 (144)
  29. 29: 자캐에 이입해서 연상게임 하는 스레 레스 (185)
  30. 30: 자캐 구현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질문 스레. 레스 (33)
  31. 31: 자캐 명대사 던져보기! 레스 (52)
  32. 32: 죽은 자캐의 유언을 써보자 레스 (178)
  33. 33: [자캐] 자캐로 아랫사람에게 요리를 만들어주자! 레스 (179)
  34. 34: 현실적으로 완벽한 캐릭터를 만드는 스레 레스 (104)
  35. 35: 앤캐 없는 솔로 자캐들 모여라! 본격 연애하는 스레! 레스 (3)
  36. 36: 자캐 입장에서 좋아해/ 사랑해 고백해보자 레스 (93)
  37. 37: 자캐 관련 팁 공유 스레 레스 (1)
  38. 38: 자캐의 2세가 야구동영상을 보고 있다면? 레스 (65)
  39. 39: 관캐 초성대고 고백해보자 레스 (30)
  40. 40: 앤캐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 사실을 알았을 때 자캐의 반응은? 레스 (19)
  41. 41: 한줄역극 소재 하나씩 모아보자! 레스 (12)
  42. 42: [자캐] 다이스 굴려서 자캐 만드는 스레 레스 (149)
  43. 43: [자캐] 자캐 설정을 얘기하면 분위기에 맞는 노래 추천해주기 레스 (163)
  44. 44: 각자 세부설정/캐해석을 자랑해보자^.~ 레스 (12)
  45. 45: 자캐들이 볼에다 쪽해주는 스레 레스 (123)
  46. 46: 내 자캐를 얼마나 굴렸는지 이야기해보는는 스레 레스 (1)
  47. 47: [자캐] 내 자캐가 심심이라면? 레스 (71)
  48. 48: 나는 이런 자캐까지 있다 레스 (13)
  49. 49: 자캐 만드는 방법 좀 공유해 줄 사람! 레스 (19)
  50. 50: 고자스레주가 첫고록을 파려고 하는데 도와줘,,ㅠㅠ 레스 (49)
( 717: 144) [자캐] 자캐 듀오들의 일상을 슬쩍 보여주고 사라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24 02:31
ID :
chKiKXrbQiZZ6
본문
제곧내.
연인(NL,BL,GL 노상관), 친구, 쌍둥이, 주인과 사역마, 스승과 제자, 운명의 라이벌 등등등등등.
애초에 작정하고 듀오로 만든 자캐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스레!

단편소설처럼도 좋고, 짧은 대화형식으로 해도 좋아!

그리고 다들 지켜줄거라 생각하지만... 수위는 제대로 지켜주세욥 :)
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pWWYyLdqydw

K: 형니이이임(뛰어와서 백허그
W: K! 체통을 지키시게.
K: 에에이 너무 딱딱하게 굴지 마셔요 형님. 헤헿ㅎ헤
W: ...사람들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점잖게 행동하도록 하게
K: 예 알겠습니다, 폐하!
W: 그보다 K, 그렇게 싱글싱글 웃으면 입 안 찢어지나?
K: ㅋㅋㅋㅋㅋㅋㅋ뭐야 시비 거는 겁니까?
W: 그래. 받아쳐보게.(씨익

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4/Q3TECjDQ

N: 나 치마샀어!!!!!!!
T: 그래 근데 너무 짧은 거 아니냐:
N: 괜찮아!!!! 속바지입었어!!!!(치마훌렁
T:  미친아!!!!!!!!!!

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JZoGHCpGBZE

S: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루이보스 차입니다. 그래봤자 당신에개 별로 효과는 없겠지만...
R: 몰라! 시끄러워! 아무튼 F도 그렇고 H도 그렇고, 다 답답한 녀석들이라니까! 그래서야 어떻게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고!!
S: 남 걱정까지 해 줄 여유는 없어보입니다. E양이 또 거하게 한 건 저질러 버렸다고 P양 한테서 연락이 왔거든요.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불가피한...
R: 아아아아-!! 정말!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BbJztWn2qLs

T:m!!!모험이라고 이번에도보물들을엄청나게훔쳐오자
M:혼자가도충분한녀석이왜나를끌고가는건데...
T:반론은듣지않겠다
M:어느새개목걸이를으아아아아

1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1eoTKJZ58h2



수영장
시foot아(책던짐)
ㅋㅋㅋㅋ킄크카카ㅏ아ㅏ카하캌카캌ㅋㅋㅋ(퍽)앜

1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IdUMttFlNJ+

도시에 입성한 가출 소녀 M은 일단 잠자리를 찾기로 하는데, 오는 동안 노잣돈을 다 써서 여관을 잡을 수가 없다. 고로 만만해보이는 사람을 찾으면 된다는 결론에 이름. 착한 인상의 E를 쫄래쫄래 쫓아가며 재워달라고 하지만 E는 이유를 들며 계속 거절. 그래도 M은 계속 쫓아오다가 마침내 E의 집 앞.
M 뭐야 집 짱 좋네! 여기서 나 재워줄거지??
E 미쳤니. 좋은 말로 할 때 가라.
M 으아앙 재워주세요오ㅠㅠ
E 싫어. 그리고 안돼. 여자애가 겁도 없이 남자 혼자 사는 집에서 잘 생각을 해?
M 구게 왜ㅠㅠ!
E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M 씨이 나도 알건 다 알아. 하지만 당신은 나한테 나쁜 짓할 생각 없잖아.
E 무슨 근거로.
M 당신 게이잖아.
E ...이게 미쳤나 진짜.
M 게이잖아.
E 아니거든.

1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tr4VWMTuW9Q

(R과 A둘다 초능력자)
A: R님, 어서 내려오십시오. 처리할 서류가 허공을 날아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R: 싫어~ 내려가면 내가 너보다 작아지잖아? 서류는 사랑하는 부관인 A라면 알아서 할 수 있을거라 믿어!(턱을 괴고 윙크)
A:(R의 숨덕인 A. 코를 부여잡고 고개를 숙인다.) ..하...받들겠습니다.

1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FUUzShB3GxY

C: 선배 때문에 또 야근이라고!
R: 그게 왜 나 때문이야? 수고!
한참 후, R이 C의 근무실에 들어간다.
C: 선배 여기는 어쩐 일이에요?
R: 밥을 먹고 싶은데 하기는 귀찮고 돈이 없어. 내가 조금 도와줄테니까 니가 밥 사.
C:ㅡㅡ

1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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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oHZdK7AH22E

L: 밥 먹을래?
S: 쬬아!
L: 볶음밥?
S: 시러!
L: 그럼 오므라이스 먹을래?
S: 쬬오아!
L: 앗 계란없다.
S: 으에엑!
L: 농담이야. (귀여워...)

1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Zu+S4F9Wsk

둘 다 초능력자. B는 신성력, A는 중력조작.
둘 다 특정 종교를 믿음.

B:그러고 있으니까 천사 같네요, 선배님.
A:후후, 나 이래뵈도 성가대 출신이었다고!
B:...성당 다녔어요? 어디?
A:저기 ㅇㅇ성당...
B:저도 거기 다니는데, 왜 몰랐을까요?
A:...너 거기 다녔어? 여태까지 못 본게 이상하네.

1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Og2/r8TzvjM

J: Y선배~~
Y: ?
J: 오늘 뭐해요? 혹시 시간 괜찮으면
Y: 시간 안 괜찮아.
J: (시무룩)

1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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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6m4wLr+vLDI

S:자자 이거 먹고 하게.
B:…된장국은 왜.
S:무슨 소릴! 수정과일세. 고생하는 상사를 위한 부하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주게나.
S:-생각해보니 방금전 식사를 한 것 같다. 다음에 먹도록 하지.

1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fnSN8u4WHws

C: 여우님? 어디계십니까? (부스럭)..응?
F: (메모: 만나고 싶거든 찾아보거라. 난 항상 너의 머리 위에 있단다.)
C: (피식)참.. (지붕 위로 날아간다)숨을 요량이었다면 메모는 남기지 말으셨어야죠.
F: 후후, 뭘 모르는구나. 찾아주길 원하기에 숨는거란다.
C: 찾는 입장에선 달갑지 않습니다만..
F: 걱정 마라. 난 네가 모르는 곳 까지 도망가진 않을테니.
C: 하늘이 보이는 곳인 이상 제가 모를 일은 없으니 걱정 마시죠.
F: ...한마디 정도 져주면 어떻겠느냐?
C: 싫습니다.
F: 건방지긴

아.. 얘네로 그림그리고 싶은데...ㅠㅜ.ㅠㅜㅠㅜ
나새기 곰손..

1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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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rx0WGZw7ruc

쌍둥이 남매. P가 누나, N이 남동생.
(전화)
P:야 황건적
N:왜 블루투스냔아ㅡㅡ
P:컴퓨터에 있는 찌르레기 니가 건드렸냐?
N:그럼 해오라기 니가 건드렸냐?
P:해오라기가 있었어?
N:...
P:기다려라 내가 찾아서 꼭 지운다
N:아!!! 잠깐!!! 그만해!!! 하지마!!!
P:니가 내 찌르레기 건드렸지?
N:아 씨... 안에 인강밖에 없던데... 고작 그거 하나 지웠다고...
P:니가 건드린 거 맞네.
N:...
P:이의 없지?
N: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P:내 찌르레기가 사라진 게 너의 해오라기 때문이었구나.
N:죄송합니다. 갈 때 치킨 사갈테니까 용서해주세요.
P:난 피자가 더 좋다. 넌 내 취향도 몰라? 그 대가로 니 해오라기 삭제. 오케?
N:아뇨 제발 그것만ㅇ
P:끊는다. 수고.(전화끊)

1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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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VfXcBswTnj2

L: 벌써 5시라구요? 일어나세요!
E: 5시가 벌써인거냐.
L: 물론 벌써죠! 지금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고 학교 가기에는 조금 늦은 시간이라구요!
E: 전혀 늦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아무리 준비를 느리게 해도 두세시간씩 하지는 않아요.
L: 빨리 일어나요!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학교에 갈 때.......
E: 싫어. 귀찮아. 더 잘거야. (집 밖으로 텔레포트시킨다.)

1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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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K7AhV3TqPtc

N: H! H!
H: 왜 불러, 바쁜거 안보이냐?
N: 왜 부르냐니, 17년을 같이 살았으면서 이것도 몰라? 두번 부르면 불 꺼주라고!
H: 야, 내가 니 하인이냐? 니방 니가 꺼!
N: 내가 너 누나니까 누나말 들어야지
H: 고작 8초 일찍 태어난 주제에 무슨 누나 타령이야
N: 됐다, 치사해서 내가 끄고 말지.
H: ㅇㅇ~ 아 맞다, 내 방 불좀 꺼줘
N: 닥쳐

1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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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ksPuzvLid9Q

N:그래서 말이야, 그 에피소드 반응이~ 아. (계단 내려오다가 발 헛디딘다)
M:그래, 이번에는 신발끈을 밟은 거야? 아니면 비눗물이 묻어 있어서? (넘어지려던 거 잡아준다)
N:어…. 높이 계산을 잘못해서? 계단이 생각보다 늦게 끝나네! 여튼 고마워!
M:그래, 뭐. 계단에서 굴러도 그 전에 잡아줄테니까.

N:뭘 마실까…. 오늘은 이거다! (그리고 자판기에게 돈을 먹힌다)
A:…괜찮아?
N:…괜찮아. 자주 이랬고 말이야.
A:아, A도 이거 마실래! …짠! N이 못 받은 게 A꺼랑 같이 나왔어! 자, 마셔!
N:와, 고마워! 근데 A도 이거 좋아했나?
A:A가 꿀 들어간 우유만 마시는 건 아냐! 음, 사실 N이랑 같은 거 마시고 싶어서!

N:미안, R! 너무 늦었네….
R:괜찮아. 오늘도 버스를 놓쳐서 그래?
N:진짜 미안! 버스 놓친 뒤 신호 기다리는데 지나가던 차한테 물벼락을 맞고….
R:그래, 그래. N이 늦고 싶어서 늦은 거 아니라는 거 알아. 그건 괜찮으니까, 일단 장소부터 바꿀까?

N:생각보다 아파….
S:무슨 일이야?
N:S! 내가 책장을 넘기다 손가락을 베였는데….
S:반창고를 붙이려다 포장지에 또 베였다?
N:응!
S:줘, 내가 붙여줄께. 연고도 바를래?

운이 나쁜 N과 그 친구들

1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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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G7yOKFBBzOw

En: 요리 잘하잖아.
Er: 그쵸? 나름 자신 있는편인데.
En: 안돼.
Er: 네?
En: 요리 잘하면 안된다고.
Er: 왜요?
En: 내가 요릴 못하니까.
Er: .........
En: 넌 나잖아. 나랑 완전 똑같아야 한다고.
Er: ...좋아요 그러면 오늘부터 라면스프 쓸게요.
En: 안돼!!
Er: 또 왜요?!
En: 조미료는 건강에 안좋아!
Er: ...저도 맛있는거 먹고싶다고요!!
En: 그거 아냐? 난 안먹어도 살수 있어. 그러니까 너도 먹지 말래?
Er: 진짜 싫어! (문 쾅 닫고 나감)
En: ...........말로만 듣던 사춘기?

1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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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T+NlTpon4EU

A: 여~신님!! 저 왔어요!
Y: 정말 자주 오시는군요, A.
A: 그야 여신님은 친절하셔서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으니까요~
Y: 고마워요, 저도 A가 곁에 있어서 기분이 좋답니다.
A: 진짜요~? 와아, 정말 기뻐요!
Y: 네, 진심이에요. A이 악마라고 해도 기쁜 마음이 거짓이 되거나 없어지지 않아요.
A: 저도에요!

1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9aybDakGG9I

L:흐어엉...
S:왜그래요, 무슨 일 있었나요? 어디 아파요? 열은 안나는데...
L:LS언니가....언니가아...
S:네. 천천히 말해요.
L:솜,솜사탕이 됐다고...
S:(끄덕끄덕)
L: 근데 그걸, 군이...군이 먹었어요 흐어헝....어떡해...언니 어떡해..언니 미안해애...내가 지켜줬어야하는데-
S: 괜찮아요, 솜사탕이 됐다면 아픔은 못느꼈을테니까.
LS: 그건 또 무슨 미친 소린데...대낮부터 술 먹었냐?
L: 언니!! 살아있었구나!!(안김)
S: 와아.(다가감)
LS:(L이 매달리게 두면서) 아 미친, 넌 오지마! 징그러! 징그럽다고 사이코야! 아악
S: 이러고 있었더니 당신이 어젯밤 버린 문서가 떠오르네요...(꼬옥)
LS: 어어억
S: 소중한 내 문서...(꼬오옥)
LS: 으아아아악


셋이됐네(...)

1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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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3OkdoKHZ4P+

A : 오빠가 그 X을 좋아하는 건 몸매 때문일 거야! 오늘부터 다이어트한다, 밥 안 먹어!
B : 오늘 디저트 초코케잌인데?
A : (식탁에 앉으며) ..디저트만 먹으면 괜찮겠지..?
C : (둘을 지나쳐 현관으로 간다.)
B : 또 저녁 안 먹어?
C : 응.
A : 그럼 쟤 디저트 나 줘!
C : ...생각해보니 디저트는 한 번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A : (부들부들) 야 이 개X아!!!!!
B : 밥은 말고?
C : 먹었어.
B : ..뭐 먹었는데?
C : 샐러드 내 주먹만한 크기의 접시로 한 접시, 야쿠르트 1병.
B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너무 적잖아.
C : ..랑 사과 4분의 1쪽. 많이 먹었지?
B : (한숨)

(곧 식탁에 앉아있는 C를 본 나머지) : (C한테 총 겨누고) 너 누구야.

이능력자들의 동거! 는 듀오가 아니게 돼버렸네.

1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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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H3IXKNl5Nv6

남: 야 이 컬러칩이 여기라인에 들어가면 안맞잖아
여: 아 또뭐가!!
남: 이건 여기로가야 더예쁘지 잘봐 여기
여:..그렇네
남: 그치?

디자이너들의 일상대화

1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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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V1Ds7ovWEpk

C:콜라콜라 코카코카카카카코카트리스!!!(해맑게 웃으며 콜라병을 들고 나타난다.)
D:닥쳐. 후추박사가 최고야.
C:아냐. 코*콜라가 짱이지.
D:(닥*페퍼를 따더니, C의 입에 깔때기를 꽃고는 부어버린다.)
C:이 후추성애자가.

P:펲ㅍ페페페페펲펭귄펲페페펲페!!!(해맑게 웃으며 D의 입에 펩*콜라를 들이붓는다.)
D:크헼ㅋ컼커킄ㅋ크핰(재채기를 한다.)
P:미안.
D:싸우자는 거냐.

S:안녕! 여러분의 친구 일곱이가 왔어요!
P:고작 투명한 탄산물 따위는 인정 못한다!!!
S:세*업 무시하냐. 레몬라임맛이 입안을 상쾌하게 자극한다고.
P:아니 그게 아니ㄹ
S:그래 확실히 다른 사이다에 비하면 맛도 약하고 개성적인 느낌도 없지 하지만 특유의 사과향이 내 혀를 자극하는거라고 멍청아

A:진저에일 맛있지 않아?
S:맛있지 않아.
A: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S:세*업도 맛있거든.
A:맛있지 않거든요.

A:(진저에일을 마신다.)
L:(레모네이드를 마신다.)
A:진저에일이 최고인데. 오빠는 왜 레모네이드가 좋다는 거야?
L:레모네이드가 최고니까.

L:야, 코*콜라성애자.
C:왜, 레모네이드 덕후야.
L:레모네이드 줄까?
C:아니.

특정 음료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자캐들 ㅇㅇ

1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mqJm15K8Rwk

Y: ....
L: ....
Y: ...(많이 빠른 걸음)
L: 아..! (같이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다 넘어진다) 아야!
Y: ..!(이 때다! 하는 얼굴을 하고 전속력으로 뛰어간다)
L: 핫(벌떡) 아, Y!! 기다려!! Y!Y! L두고 가지마!!


어린 스토커와 피해자

1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voTpGnbmP92

E:...
N:...
E:그래서, 요즘 불편한 건 없니.
N:없어
E:그래
N:...
E:...

사이가 좀 꼬여서 겁나 어색해진 형제

1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ScN9l9+TIr+

D: 야, A. 여기 사람들은 좀 어때?
A: ............
D: 이 정도면 좋잖아. 성실하고 나쁜 생각 안 하고.
A: ............
D: J라는 인간은 아주 독실한 신자같던걸? 날 보고 놀라는 얼굴이 얼마나 웃기던지. 하기사 악마날개 달린 염소를 보면 그렇게 안 놀라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싶지만. A, 너도 걔 얼굴 봤지? 웃기지 않았냐?
A: ............
D: ...네가 대체 무슨 일을 겪었는진 모르겠는데, 인간이란게 다 추악하고 사악한 존재인 건 아냐. 그러니까 아직까지 신도 살려두고 있는게 아니겠어.
A: 신께서는...
D: 오, 말했다.
A: 그들의 절멸을 원하고 계신다.
D: 아이 씨, 또야?
(푹찍)
D: (한숨) 언제쯤 이 놈이 정신을 차리려나. 그래야지 나도 내가 하고싶은 대로 좀 살 텐데......
(푹찍)

[O-02-11-Ande 경보 발령. O-02-11-Ande 경보 발령. 관리팀 J 요원은 지금 당장 격리실로 갈 것. 이외 비임무 요원은 탈주 진압을 위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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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zowNjk+fgc

N : 야
P :
N : 너 못생김 닮았다
P : 그러는 넌 마늘 닮았네
N : ?
P : 절구통으로 빻아버리고 싶게 생겼네
N :

수양자녀와 친자식의 대화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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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gtFtvTSAg+

F: 아, 내 동생. 오늘은 정말 아름답구나.
L: 언니도요.
F: 네 눈엔 그러니? 칭찬 고마워. 네가 그렇담 정말 그런 거겠지.
L: 예에…여기 있는 누구보다도 그래요.
F: 그런 것치곤 날 똑바로 보질 않는구나.
L: 내가요? (다른 곳을 보다 F쪽으로 돌아본다.)
F: 그래, 방금 전까지 바깥을 바라봤지. 나가고 싶니? 아, 늘 그랬나.
L: 눈이 아파서 그랬죠. 조명이 너무 밝아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웃으며) 이 좋은 자릴 떠나고 싶을리가요. 오히려 늘 있고 싶었죠, 안 그런가요?
F: (거짓말이 날로 느는군.) 비꼬는 것처럼 들리는데?(L의 뺨에 손을 대며)
L: (F의 손을 잡는다. 떼어내듯이 잡곤)언니가 떠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난 정말 있고 싶은데.
F: 그래? 그렇다면 연설을 맡겨도 되겠는 걸? 제일 오래 머물 수 있지.
L:(젠장!) 나는 재능이 없어요. 다들 언니가 하는 걸 더 반길 거에요.
F: 네가 재능이 없다고? 누가 들으면 놀라겠어. 내게 널 능가할 재능이 있다고라도 할 셈이야?
L: 있죠. 당연히.
F: 사람 보는 눈이 없거나, 남의 귀에 단 소리만 하는 것이겠구나.
L: 내가 그런 말 못하는 거 알잖아요.
F: 그래,그래. 아주 달콤해서 귀가 아리네…L.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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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9VAvyN2Y9E

Y가 주인, S가 펫인데 얘는 말하는 고양이..반인반수도 사람도 아니고 그냥 고양인데 사람말을 할 수 있다는 설정.


Y:S, 제 원고 깔고 앉지 마세요.
S:야옹.
Y:S, 그런 식으로 어물쩡 피하려 하지 마세요.
S:뭐 어때서 그래. 그보다 나는 이 자리를 포기할 수 없다고. 여기가 가장 따듯하고 볕도 잘 드는데.여기서 좀 자면 안 되나?
Y:그거 오늘까지 보내야 하는 원고인데요?
S:하루이틀쯤 밀린다고 죽지는 않아. 독촉 전화는 그냥 무시해 버리고. 자다가 컨디션이 좀 나아지면 비켜줄게.
Y:그거 상당히 곤란합니다만... 뭐, 제 통장에 돈이 안들어오면 밥을 굶게 되는건 S니까요, 뭐.
S:알았어, 비켜줄게. 근데 방금전에 그거, 동물학대를 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냐? 뭐 날 방임할 생각이야?
Y:설마요. 제가 왜 그런 끔찍한 짓을 하겠어요. 그리고 돈이 안들어오면 S뿐만 아니라 저도 밥 굶게 되어버릴걸요. 원고는 치웠으니까 거기 있어도 돼요. 쿠션 깔아줄까요?
S:그래. 깔아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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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XsXtS75Cwo

둘다 이름이 L로 시작해서 언니랑 동생으로 표기.

동생:야, L.
언니:...
동생:씹냐, 병*아?
언니:...
동생:씹냐고.
언니:...
동생:야!!!!!!!!
언니:...그만 좀 해.
동생:뭐? 어이가 없네. 엄마도 아빠도 다 내 편인데 너같은 병*년 편을 들어줄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아무도 없어. 내가 오히려 널 밟아도 엄마아빠는 너만 욕할걸?
언니:...그만 좀 하라고.
동생:아니 이 미**이... 너 진짜 뒤질래?
언니:내가 왜 그래야 해?
동생:니같은 병*년따위 아무도 안 보니까.
언니:...그럼 하나만 묻자.
동생:뭐 병*아. 뇌도 없는 주제에 물어봐봤자 뭘 안다고.
언니:여태까지 전부 녹음 끝냈는데, 니 블로그 주소랑 같이 내 사정 적어서 글 쓰면 어떨 것 같아?
동생:(움찔)
언니:중2병년이 어디서 지*이래.
동생:(울면서)엄마!!!! 언니가 나한테 막 욕하고 나 때려!!!(스스로를 때려 상처를 내고는)

그리고 그 이후는 난장판.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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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NrDZusIHrc

>>123 너무 취향이다 어떡해....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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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WX8Da62ZM

>>126
앗 고마워 // 나도 좋아하는 자매들이야. 실례지만 궁금해서 그런데, 어느 부분이 취향이었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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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vjAitW+gs

>>127 일단 자매 관계를 엄청 좋아해! 언니가 동생에게 얀얀해서 집착하며 가두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맞니... 그게 좋은 거였어:) 그리고 가장 가까워야 할 자매끼리 예의 바르고 우아한 말투로 가식 떨고 있다는 모순이 좋아. 단어 선택 자체가 고급진 아가씨 같은 것도 좋고.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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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ruOlRdGfXE

어렸을때부터 본 친구 사이인 남녀. 동갑이고 S가 여자애 R이 남자애.

S: R~!! 집에 가자!
R: 별 일 없었지?
S: (흠칫) 어, 응!
R: …뭐 했냐.
S: …아무…것도?
R: 또 애들 놀이터 그네라도 부셨냐
S: 어, 그네는 아냐!
R: 그네 '는'아냐?! 내가 미쳐 진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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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WX8Da62ZM

>>128
둘이 우아한 말투로 가식떠는 거 좋아하는데 전달이 잘 된 거구나! //ㅁ//  대답해줘서 고마워 레더!
참고로 아직은 안가뒀지만 장차 기회가 되는대로 집안 구석에 (F가 L을) 가둬둘 사이야. F에겐 L이 상당히 비중있는 존재라.. :) 저 대화도 이 자리를 못떠날 거 알면서 압박을 넣는 거긴해. 입장상 반말하며 친하게 지낼 사이도 아니고, L이 F에게 감히 함부로 대할 수도 없는 걸 F도 아주 잘 아는 그런 사이.
다시 한번 답변 고마워. 이 둘 좋았는데 마음에 들어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기쁘다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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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vSEZF5q+HM

ㅇ: 나쁜 놈.
ㄷ: ...
ㅇ: 너 정말.. 나쁜 놈이라고 알아? 어떻게 나한테, 우리한테 그럴 수가 있어..? 네가..! 굳이 네가!.. 그 지옥에 혼자 남겨졌어야했어? 왜 네가, 왜 하필 네가! 내가 있는데 왜! ....
ㄷ: ..미안, 해.
ㅇ: ......(입술을 깨물음)
ㄷ: 내가 잘못 생각했어. 널 생각했다면 그랬으면 안됐던건데.. 내가, 미안해.
ㅇ: 화내서 나도 미안해..돌아와서 기뻐. 나, 한번만 안아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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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VjBOuQzJ7U

N: 밥 다 됐어. 안 일어나면 다 식을 거야~
H: 조금만 더어..
N: 정말... 오늘 학교 가야하잖아.
H: 그치만 졸려어..
N: (한숨을 쉬며)자기 책임은?
H: ...자기가 지기.
N: 그러면 H용으로 반성문 종이 한 장 준비해놔도 좋은 거지?
H: (벌떡) 자, 잠 깼다구..
N: 후후.. 그럼 언니 먼저 갈게. H양은 늦지 않게 교실에 올 수 있도록! (엺게 웃으며)..알았지?
H: ..응.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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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gSjDY+xuhg

ㄴ: 여어, 부인님~
ㅍ:
ㄴ: 엑, 너무 그렇게 보지 말라고. 부인님이시잖아요, 나의.(슬쩍 웃음)
ㅍ: (고개 홱 돌림)
ㄴ: (곁에 앉으며) 그래, 나도 유감스럽게 생각해. 이렇게 모르는 허연 남자랑 결혼하게 되었다는 거. 연애를 전제로 결혼한다니, 우스워.
ㅍ: 어. 그럼 나가줄래?
ㄴ: 근데 말이지,
ㅍ: 안 듣냐.
ㄴ: 난 너랑 연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ㅍ: 난 아니야. 나가.
ㄴ: 너도 꼭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줄게. 반드시.
ㅍ: 필요 없어. 나가.

이랬던 두 사람의 관계가 몇년 뒤 ㄴ의 생명과 함께 끝나게 됨과 동시에, ㅍ은 자신이 ㄴ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죽어가는 ㅍ 앞에서 사랑한다고 너무 미안했다고 울부짖는데, ㄴ은 거짓이라도 달콤한 말이라고, 고맙다고 대답한다. 절대 자신을 사랑해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탓이겠지. ㅍ은 평생 후회하고 ㄴ을 추모하며 살아가게 된다. 불안하거나 슬플 때, ㄴ을 떠올리며 ㄴ에게서 받은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생겼고.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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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xtihPC6X3g

ㅇ: 귤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휴대폰으로 만지작거리며)
ㅎ: 그런가?
ㅇ: 그런가봐요, 신기하네요~

(다음날)

ㅇ: ㅎ, 이게 웬 귤이에요? (귤 한 박스를 보고 놀람)
ㅎ: ....샀어.
ㅇ: (웃음) 네에, 그럼 우리 같이 먹어요.
ㅎ: (끄덕)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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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X5BarWI9A

C : Qe6.
S : Kh8.
C : Qf7.
S : ...Rxe8.
C : Qxe8, 체크메이트.
S : 흐아아아... 힘들다.
C : S 너 이래서 나 따라잡을 수는 있겠냐?
S : 암기력을 탓해야지. 체스판 다 외우느라 다음 수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C : 하다보면 될거야. 오프닝은 뭐였지?
S : D45, 퀸즈 갬빗 디클라인드, 세미 슬라브, 5수 백 e5.
C : 오케이. 이제 어지간한 건 다 외웠나보네.
S : 당연하지. 계속 할 거야?
C : ...아니. 이제 나도 지친다.
S : 그래, 그럼.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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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iELxwORb6w

A양: 있지, L은 이곳에서 나가면 어떻게 할거야?
L군: 아?
A양: 어디로 갈거야? 뭘 하고 지낼거야? 그런게 궁금해.
L군: ...알아서 뭐하게. 네 알바 아니잖아.
A양: ......
L군: ......
A양: 나는, 이곳에서 나가면... 돌아가야지. 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
L군: ...그러면 더더욱 네 알바 아니네. 어차피 우린 여기만 나가면 떨어지게 되는거니까.
A양: L은, 있어? 돌아갈 장소.
L군: ......
A양: ...만약, 없다면. 나랑 같...
L군: 있어.
A양: 아...
L군: 있다고.
A양: ......
L군: ......
A양: 그, 그렇구나.
L군: ......
A양: L이 이곳에서 나가서 행복해진다면, 기뻐...
L군: ......
A양: 그걸 지켜볼수 없는건 유감이지만.
L군: ......

L군은 마음속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감이면 따라오면 되잖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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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za1h4wuGtA

K:일어나세요, F씨... F씨? 슬슬 옷 입으셔야죠.
F:......
K:저한테 너무 기대시면 안돼요. 자립하셔야죠.
F:...너 나랑 장난하냐? 내가 이렇게 된게 누구때문인데. 뻔뻔한 새x...
K:말이 심하시네요. 저 아니었으면 벌써 길바닥에서 돌아가셨을텐데...
F:왜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았어?
K:...
F:웃지마. 씨x. 난 네가 웃는 낯짝이 세상에서 제일 꼴보기싫어.
K:오른팔 끼우세요. 옳지.
F:언젠가 죽여버릴거야. 진짜로... 죽여버릴거야.
K:가만히 계세요. 목깃 정리해드릴게요.
F:......
K:다 됐다.
F:...제발 날 그냥 내버려둬...

꽤 꼬여있는 관계인데 다른 레더들에게는 이 둘이 어떤 상황으로 보일지 궁금한걸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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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xOrHuGzwnw

>>137 K가 F를 망가트려서 의수? 로봇? 그런걸로 만들었는데 K가 뻔뻔하게 그러는것 같아. '자립하셔야죠' 대사만 없으면 K가 얀데레로 보여...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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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8N7kxInxJqc

>>137 나는 K가 F를 망가뜨린 게 아니라 K를 의도치않든 의도했든 구할려다가 F가 다친 것 같아. F는 자신이 이렇게 망가질 지 몰랐고 그 책임을 K에게 떠넘긴 걸로 보여.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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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9HSQGRqGxM

J: 왜
K: 요! 친구! 오늘 우리 H랑 다른 녀석들이랑 놀러갈건데 같이가자구!
J: 응 귀찮
K: 일어나 이 방구석 폐인아! 이불속에서 빠져나와라아아!
J: 흐어어어어 나 죽네 이 개같은 새X야
K: 으헉!
J: Do NOT wake me up
K: 으으으윽 Fxxx♂You↘
J: What the Fxxx did you say?
K: Oh yes, come on!
(그리고 30분이나 늦어 둘 다 버려지게 되었다고한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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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qI80dNao2

L: 야.
R: 왜?
L:너도 그거 아냐?사람 아닌거.
R:(큰 소리로 웃어제끼곤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다.) 아, L. 정말...
L: 너 내 앞에서 한번만 더 그렇게 쳐웃으면ー
R: 귀엽다.
L: (부들부들)
S: 그만 싸우고 가자...
R: 응? 안 싸웠어.
S: ...으응, 그래도 일단 가자.

세명이지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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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qg0Xs8ZRH+

나는 이 구역의 겜충 좌표타니스다. 한번만 더 내말에 토를 달면 너를 문명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계속 그러면 새우볶음밥에서 새우가 망고스무디에서 망고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게 될 거야.
오레노 턴! 죽은 음식의 소생으로 새우를 살린 후 망고를 수비 표시로 전환한다!
내일 아침까지 영향이 미치는 수가 있어?
죄송합니다.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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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kC5FxzlpDA

R: 언니는 마법도 못쓰고~ 진짜 저 없으면 누가 데려가요? 제가 데려가야지.
M: 아진짜 뭐래냐(퍽침(짜식)

M: R? 걔 혼자 밥도 못하고...할줄 아는게 어떻게 마법뿐이냐?
어쩌냐 진짜, 내가 챙겨줘야지.
R: 천재 미소녀한테 말이 너무해요!
M: 그래서 싫어?
R: ....언니가 절 챙기는건 당연한 일이라구요. 알겠어요?
M: 그래, 그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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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Ps2Hy6biIs

같이 게임중인 두 사람

M 야
N ㅇ?
M 원래 게임에선 코옵할때 같은편끼리 데미지가 안들어가게 돼 있어야 하잖아
N ㅇ 근데 안그런곳도 가끔 보면 있지않나? 있었던거같은데
M ㅇㅇ 맞음
N 근데 갑자기 그게 왜
M 이건 그거네 (갑자기 N의 캐가 죽는소리가 남)
N 야이 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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