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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자작캐릭터 게시판 목록 총 13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자캐] 앤/관캐 (오너)님께 하고싶은 말을 적어보자 레스 (448)
  2. 2: ☆★☆자캐판 잡담스레 제2판☆★☆ 레스 (293)
  3. 3: 나는 이런 자캐까지 있다 레스 (59)
  4. 4: [자캐] 선물을 두고가는 방 레스 (325)
  5. 5: 자캐들로 아래 자캐 괴롭히는 스레 레스 (181)
  6. 6: [자캐] 자캐들끼리 대화하는 스레 2 레스 (65)
  7. 7: [자캐] 자캐의 능력으로 아래 캐릭터를 공격하자! (1) 레스 (487)
  8. 8: 자캐의 직업 적는 스레 레스 (30)
  9. 9: 자캐를 멋진 단어로 까는 스레 레스 (87)
  10. 10: 자캐의 모티브는? 레스 (73)
  11. 11: [자캐] 캐릭터 소개하면 이름붙여주는 스레 레스 (413)
  12. 12: 내 자캐는 XX 기반 자캐다 레스 (123)
  13. 13: 자캐를 짤 때 자주 쓰는 클리셰를 말해보자 레스 (239)
  14. 14: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 레스 (548)
  15. 15: 자캐 커뮤니티 고민 상담 스레 레스 (561)
  16. 16: [자캐] 자캐로 아랫사람에게 요리를 만들어주자! 레스 (231)
  17. 17: 님들!! 자캐 자랑하고 가실게요!! 레스 (26)
  18. 18: 죽은 자캐의 유언을 써보자 레스 (196)
  19. 19: 앤캐 없는 솔로 자캐들 모여라! 본격 연애하는 스레! 레스 (20)
  20. 20: 자캐로 아래캐에게 집착하는 스레 레스 (97)
  21. 21: 이런 커뮤/역극 있었으면 좋갰다 레스 (134)
  22. 현재: [자캐] 자캐 듀오들의 일상을 슬쩍 보여주고 사라지는 스레 레스 (159)
  23. 23: 있는대로 눈관호/ 앤캐에게 앓이하는 스레 레스 (143)
  24. 24: 각자의 특징을 모아서 자캐를 만들어보자 레스 (69)
  25. 25: 자캐에 이입해서 연상게임 하는 스레 레스 (289)
  26. 26: 굴리고 굴려서 멘붕상태가 된 자캐가 있다면 사과하고 가는스레 레스 (51)
  27. 27: [자캐] 고록 아이디어 1판! 레스 (50)
  28. 28: 자캐커뮤의 낮은 저작권인식 에 대해서 토론하는 스레 레스 (151)
  29. 29: 자캐의 일본어식 일인칭! 레스 (32)
  30. 30: 자캐의 주변 평판은 어때? 레스 (28)
  31. 31: 헐 얘들아 미친 내남사친이 내 최애자캐 설정이랑 90%이상 겹쳐!!!!!!! 레스 (15)
  32. 32: 자캐 혼자 파는 사람? 레스 (144)
  33. 33: [자캐] 자캐 커뮤니티 통합 스레 레스 (150)
  34. 34: 안 굴리는 캐 기부하는 스레 레스 (43)
  35. 35: 한줄역극 소재 하나씩 모아보자! 레스 (13)
  36. 36: 스레더즈/ㅅㄹㄷ에서 관통당한 사람들 울고가는 스레 레스 (20)
  37. 37: 자캐판러들의 나이! 레스 (164)
  38. 38: 자캐의 온라인게임 포지션은? 레스 (46)
  39. 39: 윗사람의 자캐 설정 고민 해결해주는 스레 레스 (664)
  40. 40: [자캐] 폭탄을 넘겨주는 스레 레스 (79)
  41. 41: 독점욕 많은 레스주들 나와!(앤오관련) 레스 (6)
  42. 42: 관캐/앤캐/앤오 고민상담스레 레스 (27)
  43. 43: 내가 이 구역 싸패다! 하는 자캐러 레스 (28)
  44. 44: 셀피랩(구 드림셀피)로 자캐 디자인 자랑하는 스레! 레스 (65)
  45. 45: [자캐] 자캐들끼리 대화하는 스레 레스 (997)
  46. 46: [자캐] 자캐 설정을 얘기하면 분위기에 맞는 노래 추천해주기 레스 (197)
  47. 47: 자캐 이름말하면 외형 정해주는 스레 레스 (134)
  48. 48: ㄹㄹ 레스 (1)
  49. 49: 무사고 안전운전자의 연애 못하는 이유 분석스레 레스 (56)
  50. 50: 자캐 이입으로 제 n대 불가사의 레스 (5)
( 717: 159) [자캐] 자캐 듀오들의 일상을 슬쩍 보여주고 사라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24 02:31
ID :
chKiKXrbQiZZ6
본문
제곧내.
연인(NL,BL,GL 노상관), 친구, 쌍둥이, 주인과 사역마, 스승과 제자, 운명의 라이벌 등등등등등.
애초에 작정하고 듀오로 만든 자캐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스레!

단편소설처럼도 좋고, 짧은 대화형식으로 해도 좋아!

그리고 다들 지켜줄거라 생각하지만... 수위는 제대로 지켜주세욥 :)
1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K7AhV3TqPtc

N: H! H!
H: 왜 불러, 바쁜거 안보이냐?
N: 왜 부르냐니, 17년을 같이 살았으면서 이것도 몰라? 두번 부르면 불 꺼주라고!
H: 야, 내가 니 하인이냐? 니방 니가 꺼!
N: 내가 너 누나니까 누나말 들어야지
H: 고작 8초 일찍 태어난 주제에 무슨 누나 타령이야
N: 됐다, 치사해서 내가 끄고 말지.
H: ㅇㅇ~ 아 맞다, 내 방 불좀 꺼줘
N: 닥쳐

1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ksPuzvLid9Q

N:그래서 말이야, 그 에피소드 반응이~ 아. (계단 내려오다가 발 헛디딘다)
M:그래, 이번에는 신발끈을 밟은 거야? 아니면 비눗물이 묻어 있어서? (넘어지려던 거 잡아준다)
N:어…. 높이 계산을 잘못해서? 계단이 생각보다 늦게 끝나네! 여튼 고마워!
M:그래, 뭐. 계단에서 굴러도 그 전에 잡아줄테니까.

N:뭘 마실까…. 오늘은 이거다! (그리고 자판기에게 돈을 먹힌다)
A:…괜찮아?
N:…괜찮아. 자주 이랬고 말이야.
A:아, A도 이거 마실래! …짠! N이 못 받은 게 A꺼랑 같이 나왔어! 자, 마셔!
N:와, 고마워! 근데 A도 이거 좋아했나?
A:A가 꿀 들어간 우유만 마시는 건 아냐! 음, 사실 N이랑 같은 거 마시고 싶어서!

N:미안, R! 너무 늦었네….
R:괜찮아. 오늘도 버스를 놓쳐서 그래?
N:진짜 미안! 버스 놓친 뒤 신호 기다리는데 지나가던 차한테 물벼락을 맞고….
R:그래, 그래. N이 늦고 싶어서 늦은 거 아니라는 거 알아. 그건 괜찮으니까, 일단 장소부터 바꿀까?

N:생각보다 아파….
S:무슨 일이야?
N:S! 내가 책장을 넘기다 손가락을 베였는데….
S:반창고를 붙이려다 포장지에 또 베였다?
N:응!
S:줘, 내가 붙여줄께. 연고도 바를래?

운이 나쁜 N과 그 친구들

1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G7yOKFBBzOw

En: 요리 잘하잖아.
Er: 그쵸? 나름 자신 있는편인데.
En: 안돼.
Er: 네?
En: 요리 잘하면 안된다고.
Er: 왜요?
En: 내가 요릴 못하니까.
Er: .........
En: 넌 나잖아. 나랑 완전 똑같아야 한다고.
Er: ...좋아요 그러면 오늘부터 라면스프 쓸게요.
En: 안돼!!
Er: 또 왜요?!
En: 조미료는 건강에 안좋아!
Er: ...저도 맛있는거 먹고싶다고요!!
En: 그거 아냐? 난 안먹어도 살수 있어. 그러니까 너도 먹지 말래?
Er: 진짜 싫어! (문 쾅 닫고 나감)
En: ...........말로만 듣던 사춘기?

1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T+NlTpon4EU

A: 여~신님!! 저 왔어요!
Y: 정말 자주 오시는군요, A.
A: 그야 여신님은 친절하셔서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으니까요~
Y: 고마워요, 저도 A가 곁에 있어서 기분이 좋답니다.
A: 진짜요~? 와아, 정말 기뻐요!
Y: 네, 진심이에요. A이 악마라고 해도 기쁜 마음이 거짓이 되거나 없어지지 않아요.
A: 저도에요!

1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9aybDakGG9I

L:흐어엉...
S:왜그래요, 무슨 일 있었나요? 어디 아파요? 열은 안나는데...
L:LS언니가....언니가아...
S:네. 천천히 말해요.
L:솜,솜사탕이 됐다고...
S:(끄덕끄덕)
L: 근데 그걸, 군이...군이 먹었어요 흐어헝....어떡해...언니 어떡해..언니 미안해애...내가 지켜줬어야하는데-
S: 괜찮아요, 솜사탕이 됐다면 아픔은 못느꼈을테니까.
LS: 그건 또 무슨 미친 소린데...대낮부터 술 먹었냐?
L: 언니!! 살아있었구나!!(안김)
S: 와아.(다가감)
LS:(L이 매달리게 두면서) 아 미친, 넌 오지마! 징그러! 징그럽다고 사이코야! 아악
S: 이러고 있었더니 당신이 어젯밤 버린 문서가 떠오르네요...(꼬옥)
LS: 어어억
S: 소중한 내 문서...(꼬오옥)
LS: 으아아아악


셋이됐네(...)

1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3OkdoKHZ4P+

A : 오빠가 그 X을 좋아하는 건 몸매 때문일 거야! 오늘부터 다이어트한다, 밥 안 먹어!
B : 오늘 디저트 초코케잌인데?
A : (식탁에 앉으며) ..디저트만 먹으면 괜찮겠지..?
C : (둘을 지나쳐 현관으로 간다.)
B : 또 저녁 안 먹어?
C : 응.
A : 그럼 쟤 디저트 나 줘!
C : ...생각해보니 디저트는 한 번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A : (부들부들) 야 이 개X아!!!!!
B : 밥은 말고?
C : 먹었어.
B : ..뭐 먹었는데?
C : 샐러드 내 주먹만한 크기의 접시로 한 접시, 야쿠르트 1병.
B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너무 적잖아.
C : ..랑 사과 4분의 1쪽. 많이 먹었지?
B : (한숨)

(곧 식탁에 앉아있는 C를 본 나머지) : (C한테 총 겨누고) 너 누구야.

이능력자들의 동거! 는 듀오가 아니게 돼버렸네.

1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H3IXKNl5Nv6

남: 야 이 컬러칩이 여기라인에 들어가면 안맞잖아
여: 아 또뭐가!!
남: 이건 여기로가야 더예쁘지 잘봐 여기
여:..그렇네
남: 그치?

디자이너들의 일상대화

1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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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V1Ds7ovWEpk

C:콜라콜라 코카코카카카카코카트리스!!!(해맑게 웃으며 콜라병을 들고 나타난다.)
D:닥쳐. 후추박사가 최고야.
C:아냐. 코*콜라가 짱이지.
D:(닥*페퍼를 따더니, C의 입에 깔때기를 꽃고는 부어버린다.)
C:이 후추성애자가.

P:펲ㅍ페페페페펲펭귄펲페페펲페!!!(해맑게 웃으며 D의 입에 펩*콜라를 들이붓는다.)
D:크헼ㅋ컼커킄ㅋ크핰(재채기를 한다.)
P:미안.
D:싸우자는 거냐.

S:안녕! 여러분의 친구 일곱이가 왔어요!
P:고작 투명한 탄산물 따위는 인정 못한다!!!
S:세*업 무시하냐. 레몬라임맛이 입안을 상쾌하게 자극한다고.
P:아니 그게 아니ㄹ
S:그래 확실히 다른 사이다에 비하면 맛도 약하고 개성적인 느낌도 없지 하지만 특유의 사과향이 내 혀를 자극하는거라고 멍청아

A:진저에일 맛있지 않아?
S:맛있지 않아.
A: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S:세*업도 맛있거든.
A:맛있지 않거든요.

A:(진저에일을 마신다.)
L:(레모네이드를 마신다.)
A:진저에일이 최고인데. 오빠는 왜 레모네이드가 좋다는 거야?
L:레모네이드가 최고니까.

L:야, 코*콜라성애자.
C:왜, 레모네이드 덕후야.
L:레모네이드 줄까?
C:아니.

특정 음료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자캐들 ㅇㅇ

11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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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mqJm15K8Rwk

Y: ....
L: ....
Y: ...(많이 빠른 걸음)
L: 아..! (같이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다 넘어진다) 아야!
Y: ..!(이 때다! 하는 얼굴을 하고 전속력으로 뛰어간다)
L: 핫(벌떡) 아, Y!! 기다려!! Y!Y! L두고 가지마!!


어린 스토커와 피해자

1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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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voTpGnbmP92

E:...
N:...
E:그래서, 요즘 불편한 건 없니.
N:없어
E:그래
N:...
E:...

사이가 좀 꼬여서 겁나 어색해진 형제

1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ScN9l9+TIr+

D: 야, A. 여기 사람들은 좀 어때?
A: ............
D: 이 정도면 좋잖아. 성실하고 나쁜 생각 안 하고.
A: ............
D: J라는 인간은 아주 독실한 신자같던걸? 날 보고 놀라는 얼굴이 얼마나 웃기던지. 하기사 악마날개 달린 염소를 보면 그렇게 안 놀라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싶지만. A, 너도 걔 얼굴 봤지? 웃기지 않았냐?
A: ............
D: ...네가 대체 무슨 일을 겪었는진 모르겠는데, 인간이란게 다 추악하고 사악한 존재인 건 아냐. 그러니까 아직까지 신도 살려두고 있는게 아니겠어.
A: 신께서는...
D: 오, 말했다.
A: 그들의 절멸을 원하고 계신다.
D: 아이 씨, 또야?
(푹찍)
D: (한숨) 언제쯤 이 놈이 정신을 차리려나. 그래야지 나도 내가 하고싶은 대로 좀 살 텐데......
(푹찍)

[O-02-11-Ande 경보 발령. O-02-11-Ande 경보 발령. 관리팀 J 요원은 지금 당장 격리실로 갈 것. 이외 비임무 요원은 탈주 진압을 위해......]

1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ozowNjk+fgc

N : 야
P :
N : 너 못생김 닮았다
P : 그러는 넌 마늘 닮았네
N : ?
P : 절구통으로 빻아버리고 싶게 생겼네
N :

수양자녀와 친자식의 대화

1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mgtFtvTSAg+

F: 아, 내 동생. 오늘은 정말 아름답구나.
L: 언니도요.
F: 네 눈엔 그러니? 칭찬 고마워. 네가 그렇담 정말 그런 거겠지.
L: 예에…여기 있는 누구보다도 그래요.
F: 그런 것치곤 날 똑바로 보질 않는구나.
L: 내가요? (다른 곳을 보다 F쪽으로 돌아본다.)
F: 그래, 방금 전까지 바깥을 바라봤지. 나가고 싶니? 아, 늘 그랬나.
L: 눈이 아파서 그랬죠. 조명이 너무 밝아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웃으며) 이 좋은 자릴 떠나고 싶을리가요. 오히려 늘 있고 싶었죠, 안 그런가요?
F: (거짓말이 날로 느는군.) 비꼬는 것처럼 들리는데?(L의 뺨에 손을 대며)
L: (F의 손을 잡는다. 떼어내듯이 잡곤)언니가 떠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난 정말 있고 싶은데.
F: 그래? 그렇다면 연설을 맡겨도 되겠는 걸? 제일 오래 머물 수 있지.
L:(젠장!) 나는 재능이 없어요. 다들 언니가 하는 걸 더 반길 거에요.
F: 네가 재능이 없다고? 누가 들으면 놀라겠어. 내게 널 능가할 재능이 있다고라도 할 셈이야?
L: 있죠. 당연히.
F: 사람 보는 눈이 없거나, 남의 귀에 단 소리만 하는 것이겠구나.
L: 내가 그런 말 못하는 거 알잖아요.
F: 그래,그래. 아주 달콤해서 귀가 아리네…L.

1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9VAvyN2Y9E

Y가 주인, S가 펫인데 얘는 말하는 고양이..반인반수도 사람도 아니고 그냥 고양인데 사람말을 할 수 있다는 설정.


Y:S, 제 원고 깔고 앉지 마세요.
S:야옹.
Y:S, 그런 식으로 어물쩡 피하려 하지 마세요.
S:뭐 어때서 그래. 그보다 나는 이 자리를 포기할 수 없다고. 여기가 가장 따듯하고 볕도 잘 드는데.여기서 좀 자면 안 되나?
Y:그거 오늘까지 보내야 하는 원고인데요?
S:하루이틀쯤 밀린다고 죽지는 않아. 독촉 전화는 그냥 무시해 버리고. 자다가 컨디션이 좀 나아지면 비켜줄게.
Y:그거 상당히 곤란합니다만... 뭐, 제 통장에 돈이 안들어오면 밥을 굶게 되는건 S니까요, 뭐.
S:알았어, 비켜줄게. 근데 방금전에 그거, 동물학대를 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냐? 뭐 날 방임할 생각이야?
Y:설마요. 제가 왜 그런 끔찍한 짓을 하겠어요. 그리고 돈이 안들어오면 S뿐만 아니라 저도 밥 굶게 되어버릴걸요. 원고는 치웠으니까 거기 있어도 돼요. 쿠션 깔아줄까요?
S:그래. 깔아줘.

1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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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JXsXtS75Cwo

둘다 이름이 L로 시작해서 언니랑 동생으로 표기.

동생:야, L.
언니:...
동생:씹냐, 병*아?
언니:...
동생:씹냐고.
언니:...
동생:야!!!!!!!!
언니:...그만 좀 해.
동생:뭐? 어이가 없네. 엄마도 아빠도 다 내 편인데 너같은 병*년 편을 들어줄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아무도 없어. 내가 오히려 널 밟아도 엄마아빠는 너만 욕할걸?
언니:...그만 좀 하라고.
동생:아니 이 미**이... 너 진짜 뒤질래?
언니:내가 왜 그래야 해?
동생:니같은 병*년따위 아무도 안 보니까.
언니:...그럼 하나만 묻자.
동생:뭐 병*아. 뇌도 없는 주제에 물어봐봤자 뭘 안다고.
언니:여태까지 전부 녹음 끝냈는데, 니 블로그 주소랑 같이 내 사정 적어서 글 쓰면 어떨 것 같아?
동생:(움찔)
언니:중2병년이 어디서 지*이래.
동생:(울면서)엄마!!!! 언니가 나한테 막 욕하고 나 때려!!!(스스로를 때려 상처를 내고는)

그리고 그 이후는 난장판.

1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FNrDZusIHrc

>>123 너무 취향이다 어떡해....

1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oBWX8Da62ZM

>>126
앗 고마워 // 나도 좋아하는 자매들이야. 실례지만 궁금해서 그런데, 어느 부분이 취향이었어?

1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iRvjAitW+gs

>>127 일단 자매 관계를 엄청 좋아해! 언니가 동생에게 얀얀해서 집착하며 가두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맞니... 그게 좋은 거였어:) 그리고 가장 가까워야 할 자매끼리 예의 바르고 우아한 말투로 가식 떨고 있다는 모순이 좋아. 단어 선택 자체가 고급진 아가씨 같은 것도 좋고.

1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ruOlRdGfXE

어렸을때부터 본 친구 사이인 남녀. 동갑이고 S가 여자애 R이 남자애.

S: R~!! 집에 가자!
R: 별 일 없었지?
S: (흠칫) 어, 응!
R: …뭐 했냐.
S: …아무…것도?
R: 또 애들 놀이터 그네라도 부셨냐
S: 어, 그네는 아냐!
R: 그네 '는'아냐?! 내가 미쳐 진짜!!!!!!

1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oBWX8Da62ZM

>>128
둘이 우아한 말투로 가식떠는 거 좋아하는데 전달이 잘 된 거구나! //ㅁ//  대답해줘서 고마워 레더!
참고로 아직은 안가뒀지만 장차 기회가 되는대로 집안 구석에 (F가 L을) 가둬둘 사이야. F에겐 L이 상당히 비중있는 존재라.. :) 저 대화도 이 자리를 못떠날 거 알면서 압박을 넣는 거긴해. 입장상 반말하며 친하게 지낼 사이도 아니고, L이 F에게 감히 함부로 대할 수도 없는 걸 F도 아주 잘 아는 그런 사이.
다시 한번 답변 고마워. 이 둘 좋았는데 마음에 들어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기쁘다 :)

1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yvSEZF5q+HM

ㅇ: 나쁜 놈.
ㄷ: ...
ㅇ: 너 정말.. 나쁜 놈이라고 알아? 어떻게 나한테, 우리한테 그럴 수가 있어..? 네가..! 굳이 네가!.. 그 지옥에 혼자 남겨졌어야했어? 왜 네가, 왜 하필 네가! 내가 있는데 왜! ....
ㄷ: ..미안, 해.
ㅇ: ......(입술을 깨물음)
ㄷ: 내가 잘못 생각했어. 널 생각했다면 그랬으면 안됐던건데.. 내가, 미안해.
ㅇ: 화내서 나도 미안해..돌아와서 기뻐. 나, 한번만 안아줘.

1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DVjBOuQzJ7U

N: 밥 다 됐어. 안 일어나면 다 식을 거야~
H: 조금만 더어..
N: 정말... 오늘 학교 가야하잖아.
H: 그치만 졸려어..
N: (한숨을 쉬며)자기 책임은?
H: ...자기가 지기.
N: 그러면 H용으로 반성문 종이 한 장 준비해놔도 좋은 거지?
H: (벌떡) 자, 잠 깼다구..
N: 후후.. 그럼 언니 먼저 갈게. H양은 늦지 않게 교실에 올 수 있도록! (엺게 웃으며)..알았지?
H: ..응.

1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igSjDY+xuhg

ㄴ: 여어, 부인님~
ㅍ:
ㄴ: 엑, 너무 그렇게 보지 말라고. 부인님이시잖아요, 나의.(슬쩍 웃음)
ㅍ: (고개 홱 돌림)
ㄴ: (곁에 앉으며) 그래, 나도 유감스럽게 생각해. 이렇게 모르는 허연 남자랑 결혼하게 되었다는 거. 연애를 전제로 결혼한다니, 우스워.
ㅍ: 어. 그럼 나가줄래?
ㄴ: 근데 말이지,
ㅍ: 안 듣냐.
ㄴ: 난 너랑 연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ㅍ: 난 아니야. 나가.
ㄴ: 너도 꼭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줄게. 반드시.
ㅍ: 필요 없어. 나가.

이랬던 두 사람의 관계가 몇년 뒤 ㄴ의 생명과 함께 끝나게 됨과 동시에, ㅍ은 자신이 ㄴ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죽어가는 ㅍ 앞에서 사랑한다고 너무 미안했다고 울부짖는데, ㄴ은 거짓이라도 달콤한 말이라고, 고맙다고 대답한다. 절대 자신을 사랑해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탓이겠지. ㅍ은 평생 후회하고 ㄴ을 추모하며 살아가게 된다. 불안하거나 슬플 때, ㄴ을 떠올리며 ㄴ에게서 받은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생겼고.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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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귤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휴대폰으로 만지작거리며)
ㅎ: 그런가?
ㅇ: 그런가봐요, 신기하네요~

(다음날)

ㅇ: ㅎ, 이게 웬 귤이에요? (귤 한 박스를 보고 놀람)
ㅎ: ....샀어.
ㅇ: (웃음) 네에, 그럼 우리 같이 먹어요.
ㅎ: (끄덕)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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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X5BarWI9A

C : Qe6.
S : Kh8.
C : Qf7.
S : ...Rxe8.
C : Qxe8, 체크메이트.
S : 흐아아아... 힘들다.
C : S 너 이래서 나 따라잡을 수는 있겠냐?
S : 암기력을 탓해야지. 체스판 다 외우느라 다음 수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C : 하다보면 될거야. 오프닝은 뭐였지?
S : D45, 퀸즈 갬빗 디클라인드, 세미 슬라브, 5수 백 e5.
C : 오케이. 이제 어지간한 건 다 외웠나보네.
S : 당연하지. 계속 할 거야?
C : ...아니. 이제 나도 지친다.
S : 그래, 그럼.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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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 있지, L은 이곳에서 나가면 어떻게 할거야?
L군: 아?
A양: 어디로 갈거야? 뭘 하고 지낼거야? 그런게 궁금해.
L군: ...알아서 뭐하게. 네 알바 아니잖아.
A양: ......
L군: ......
A양: 나는, 이곳에서 나가면... 돌아가야지. 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
L군: ...그러면 더더욱 네 알바 아니네. 어차피 우린 여기만 나가면 떨어지게 되는거니까.
A양: L은, 있어? 돌아갈 장소.
L군: ......
A양: ...만약, 없다면. 나랑 같...
L군: 있어.
A양: 아...
L군: 있다고.
A양: ......
L군: ......
A양: 그, 그렇구나.
L군: ......
A양: L이 이곳에서 나가서 행복해진다면, 기뻐...
L군: ......
A양: 그걸 지켜볼수 없는건 유감이지만.
L군: ......

L군은 마음속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감이면 따라오면 되잖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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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za1h4wuGtA

K:일어나세요, F씨... F씨? 슬슬 옷 입으셔야죠.
F:......
K:저한테 너무 기대시면 안돼요. 자립하셔야죠.
F:...너 나랑 장난하냐? 내가 이렇게 된게 누구때문인데. 뻔뻔한 새x...
K:말이 심하시네요. 저 아니었으면 벌써 길바닥에서 돌아가셨을텐데...
F:왜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았어?
K:...
F:웃지마. 씨x. 난 네가 웃는 낯짝이 세상에서 제일 꼴보기싫어.
K:오른팔 끼우세요. 옳지.
F:언젠가 죽여버릴거야. 진짜로... 죽여버릴거야.
K:가만히 계세요. 목깃 정리해드릴게요.
F:......
K:다 됐다.
F:...제발 날 그냥 내버려둬...

꽤 꼬여있는 관계인데 다른 레더들에게는 이 둘이 어떤 상황으로 보일지 궁금한걸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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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K가 F를 망가트려서 의수? 로봇? 그런걸로 만들었는데 K가 뻔뻔하게 그러는것 같아. '자립하셔야죠' 대사만 없으면 K가 얀데레로 보여...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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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8N7kxInxJqc

>>137 나는 K가 F를 망가뜨린 게 아니라 K를 의도치않든 의도했든 구할려다가 F가 다친 것 같아. F는 자신이 이렇게 망가질 지 몰랐고 그 책임을 K에게 떠넘긴 걸로 보여.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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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9HSQGRqGxM

J: 왜
K: 요! 친구! 오늘 우리 H랑 다른 녀석들이랑 놀러갈건데 같이가자구!
J: 응 귀찮
K: 일어나 이 방구석 폐인아! 이불속에서 빠져나와라아아!
J: 흐어어어어 나 죽네 이 개같은 새X야
K: 으헉!
J: Do NOT wake me up
K: 으으으윽 Fxxx♂You↘
J: What the Fxxx did you say?
K: Oh yes, come on!
(그리고 30분이나 늦어 둘 다 버려지게 되었다고한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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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qI80dNao2

L: 야.
R: 왜?
L:너도 그거 아냐?사람 아닌거.
R:(큰 소리로 웃어제끼곤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다.) 아, L. 정말...
L: 너 내 앞에서 한번만 더 그렇게 쳐웃으면ー
R: 귀엽다.
L: (부들부들)
S: 그만 싸우고 가자...
R: 응? 안 싸웠어.
S: ...으응, 그래도 일단 가자.

세명이지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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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qg0Xs8ZRH+

나는 이 구역의 겜충 좌표타니스다. 한번만 더 내말에 토를 달면 너를 문명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계속 그러면 새우볶음밥에서 새우가 망고스무디에서 망고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게 될 거야.
오레노 턴! 죽은 음식의 소생으로 새우를 살린 후 망고를 수비 표시로 전환한다!
내일 아침까지 영향이 미치는 수가 있어?
죄송합니다.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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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kC5FxzlpDA

R: 언니는 마법도 못쓰고~ 진짜 저 없으면 누가 데려가요? 제가 데려가야지.
M: 아진짜 뭐래냐(퍽침(짜식)

M: R? 걔 혼자 밥도 못하고...할줄 아는게 어떻게 마법뿐이냐?
어쩌냐 진짜, 내가 챙겨줘야지.
R: 천재 미소녀한테 말이 너무해요!
M: 그래서 싫어?
R: ....언니가 절 챙기는건 당연한 일이라구요. 알겠어요?
M: 그래, 그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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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Ps2Hy6biIs

같이 게임중인 두 사람

M 야
N ㅇ?
M 원래 게임에선 코옵할때 같은편끼리 데미지가 안들어가게 돼 있어야 하잖아
N ㅇ 근데 안그런곳도 가끔 보면 있지않나? 있었던거같은데
M ㅇㅇ 맞음
N 근데 갑자기 그게 왜
M 이건 그거네 (갑자기 N의 캐가 죽는소리가 남)
N 야이 씨ㅂ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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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I99PlJcbCE

주의:사이 안좋고 싫어하는 사이라 비속어 엄청나옴





H: 평소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XX 이 집이 니꺼냐? 왜 네 친구니 나발이니 시끄러운 새끼들을 데려와서 밤마다 요란을 떨어? 
L: 네 예민한 대가리 맞춰줄 놈이 있기나 하니 XX아?내 친구들이 얼마나 얌전해 숨소리도 안내는 구만 XX 내가 볼 땐 이제 내가 문제가 아니라 네 뚫린 귓구멍이 문젠 것같아. 네 고막을 뚫어버리든가 귓구멍을 정신력으로 닫아 개XX야!
H: 미개한 새끼. 네 목구멍이나 쳐닫아. 그러면 시끄럽다고 이 지X하면서 시간낭비도 안할 거 아냐, 내 시간 어떡할 거야 XXX야 잠도 못자고 XXXX 지겨워 죽겠다 이 때도 못가리는 짐승XX야 잠좀 자자고!(문 주먹으로 내려침)
L: 누가 자지 말랬냐 XX!(문 발로참)
H: (코웃음을 친다.) 문짝 발로 차이는 게 네 인생같네. 축하한다 그래 X같아서.
L: (피식 웃고는 문고리를 뽑아버린다.) 이젠 네 인생이네. 답도 없고 끝도 없고!(문고리 던져버림)
H: 아니지, 이래야 내인생이지.(발로 차서 경첩에서 뜯어내버린다.) 이러면 네인생이고. (위에다 잔을 깨버린다.)
L: (잠시 그걸 보고 있더니) 나와. XXX야. 오늘은 진짜 너 아니면 나 둘 중 하나 죽는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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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WL713LPJ86

D:(작은 장신구를 만지며)이거 귀엽군.
J:네가 더.
D:...! ////

J:이거 예쁘네.
D:(이번엔 내가...!) 그대가 더!
J:...뭐 잘못 먹었어? 약 좀 타줘야 하나...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 또 그러고 있었냐? 빨리 침대에 누워.(박력, 잘생김)
D:....!(또 반함)

의 반복. 그리고 공은 D고 수는 J이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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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fMt29cRhI

성우 언니와 환자 동생의 대화.

H:(진구 성대모사)도라에모옹-
D:시끄러워요.
H:퉁퉁이가 또 때렸어어-
D:조용히 할 수는 없어요?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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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X5qbozZzhP2

D: C군 좋은아침! 하늘도 맑고 바람도 선선하고 너무 기분좋다~ 세상 모두가 우리를 평생의 반려로 만들려고 도와주고 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오늘이야말로! 오늘같이 좋은 날에! 우리 둘이 같이 술파티를 하는거지! 그리고 평소에 이야기하지 못했던 비밀 얘기를 나누자구! 어때? 응? 응?
C: 안됩니다. 술은 정신을 흐리게 합니다. D님께서 술을 좋아하시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권유는 그만둬주세요.
D: 진짜 변함없네.. 매일 듣는 소리지만, 매일 실망이야~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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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xpLBuiypLs

R: P~ 안녀엉!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네!
P: ...R님, 어서 땅으로 내려오시죠.
R: 에이, 그렇게 무서운 표정으로 부르면 어떤 멍청이가 내려가겠어! 표정 좀 풀어~
P: (심호흡) 처리해야 할 서류가 산더미입니다. 어서 내려오시죠.
R: 그럼 네가 한 20cm 작아지면 그렇게 할께
P: 불가능합니다.
R: 그럼 나도 불가능!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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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mWYtRAFJ7+

S:야,너 빨리 안 내려와?!
H:하 참, 머스마 거 겁나게 시끄럽데이. 토깨이는 원래 다 그렇나?
S:역시 까마귀들이란...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마음에 안 든다고!
H:뭐라꼬? 내도 날지도 못하는 짐승따위 싫다안카나.
S:야,너,너 어디가! 거기 안 서?!
H:내가 니같이 한가한 줄 아나. 일하러간다,일하러.

>>그리고 둘은 훗날 겨론하게됩니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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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QNruQyiTGM

R : 그래서 L, 너 언제까지 내 곁에 있을 거야?
L : 글쎄, 임무가 끝날 때까지... 겠지. 싫어도 참으라고.
R : ......
L : 진짜로 싫은 거냐?
R : (가볍게 고개를 끄덕임)
L : 미안하다.
그리고 둘은 뚜벅뚜벅 복도를 걸어간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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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TwgraUS8Y

R: 켁, 너 그 단것 좀 작작 먹으라고. 살찐다?
H: ...난 아직 말랐으니까 상관없어-
R: 언젠가 찐다니까!
H: 그냥 니가 단게 싫다고 말해-
R: ...내가 싫은게 문제가 아니라!! 너의 당 섭취량은 비상식적이다!! 초콜릿 더하기 마카롱 더하기 생크림 더하기 핫초코를 한번에 먹는게 말이되냐!!!
H: 우왓, R 폭발했다- 폭력반대-
R: 내가 언제 폭력을 썼어!!!(혈압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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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7sAyULFrSh+

B: 어, 뭐야 너. 또 피어싱했냐?
C: 어.
B: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많이하는거 아냐? 보는 사람이 다 아프다.
C: ...이 정돈 남들도 하거든.
B: 안하거든~ 내가 너 처음 봤을 때도 네갠가 하고있었는데 지금 봐. 몇개냐? 귀가 불쌍하다.
C: ..구멍 뚫는다고 죽는거도 아니고.. 말 많네.
B: 그래, 그래. 그러다 언젠간 귀 뚝 하고 떨어질꺼다.


참고로 C피어싱 양쪽귀 합쳐서 7개. 참고 사진 보는게 너무 즐겁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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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bQ3xD3IC6s

ㅅ: 오빠 완전 싫어ㅓ!!!!!!!!!!!! (뛰어 나감)
ㅁ: (충격 받아 넋나갔다 정신차리곤) ...잠깐!! ㅇㅎ아!!! ㅇㅎ아!!! (따라 뛰어감)
A: (마침 들어오던 A씨) 뭐야? 쟤네 싸웠어?
B: 네, 싸웠어요.
A: 왜? 사이 엄청 좋잖아.
B: 엄청 좋아서 같이 있고 싶은데 그게 안되잖아요.
A: 아...

>>나중에 그러한 이유로 큰 일 난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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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6LYYpou8MUY

B: H, H!! 이거 봐라, 내가 드디어 저 파란 게임 덕후놈들 이겼어!! (우당탕하는 소리와 함께 ㅎ군과 함께 H의 방에 들어온다)
ㅎ: 아, 한 번 봐 준 거 가지고 자랑하기는...!!
H: 어, 그래(무심) ..'오빠'라고 부르라니까 저 녀석이...
B: 아 몇 분 차이 가지고 뭘!!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저 녀석을 이겼다니까??! 캬하하, 넌 더 이상 날 못 이겨!!
ㅎ: 할 수 있으면 해 보든가!! 이 늙은 노처녀가!!!
B: 뭐라고 했냐!!
(치고 박고 싸우기 시작하자..)
H: ...둘 다 꺼져...

(몇십 분 뒤, H와 B, ㅎ 모두 사이좋게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엿보며 한숨 지으면서도 살짝 미소짓는 H와 B의 부모.)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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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oVtNyctDIE

ㅇ " 역신이래도. 안무섭나? 나. "
ㅎ " 그게 문제인거에요? 뭐랄까, 나는 돈이 더 무서우니까요. "
ㅇ " 내가 가는 곳은 흉작과 도적은 기본이오, 재물운마저 사라져 양반가들이 몰락하는 꼴을 수도 없ㅇ "
ㅎ " 아 역겹게 무섭네요. 나한테 왜 붙었어요? "
ㅇ " 명색이 신이라, 가호 좀 내리러 왔지. "
ㅎ " 필요 없어요.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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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toVtNyctDIE

ㅇ: 멍하니 있지 말고 날 좀 보지.
ㄱ: 맨날 잠드는 탈쟁이따위 뭐하러 본답니까.
ㅇ: 이제 안잔대도. 네가 있는데 뭐하러.(뒤에서 끌어안고 목덜미에 고개를 묻으며) 안그런가, 응?
ㄱ: (울컥) 여태까지는 내가 없어서 잤답니까. 꺼지시죠.
ㅇ: 거 참 너무하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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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vzXzgZjUA

ㅊ : 집에 돌아와.
ㄴ : 싫어. 절대 안 가.
ㅊ : 후후. 언니는 이해해.
ㄴ : 점심 먹었어?
ㅊ : 걱정? 먹었어.
ㄴ : 케이크 사가지고 간다. 생일 축하해. 오 분이면 가니까 씻고 있어.
ㅊ : 이를 어쩌지? 내 생일은 내일인데?
ㄴ : ...그래도 가겠어!
ㅊ : 강아지 조심해.
ㄴ : 무슨 소리...  앗!

ㄴ : 못 가겠어. 내일 갈게.
ㅊ : 후후. 언니는 이해해.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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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iY/VGNiYEc

ㅇ: 언니.
ㅅ: 응.
ㅇ: 인간은 왜 움직여야 하는걸까… (정말 모르겠단 표정)
ㅅ: …일어나! (이불을 억세게 붙잡아 흔든다)
ㅇ: 악, 왜! (매달려서 버둥버둥)
ㅅ: 삼촌이 항상 하는 말이 뭐지? '언제나 대비하고, 언제나 무장하라'. 이 말 뜻은?
ㅇ: 항상 지갑에 돈을 두둑히, 덕질 정보를 줄즐 꿰찰것?
ㅅ: … (이마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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