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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캐릭터 게시판 목록 총 10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자캐찐빵을 꾸며보자 레스 (90)
  2. 2: 자캐 이름말하면 외형 정해주는 스레 레스 (130)
  3. 3: ☆★☆★☆★자캐판 잡담스레★☆★☆★☆ 레스 (782)
  4. 4: 자캐의 온라인게임 포지션은? 레스 (13)
  5. 5: [자캐] 자캐의 능력으로 아래 캐릭터를 공격하자! (1) 레스 (415)
  6. 6: 자캐 커뮤니티 고민 상담 스레 레스 (404)
  7. 7: 자캐들로 아래 자캐 괴롭히는 스레 레스 (117)
  8. 현재: [자캐] 자캐 듀오들의 일상을 슬쩍 보여주고 사라지는 스레 레스 (144)
  9. 9: [자캐] 캐릭터 소개하면 이름붙여주는 스레 레스 (314)
  10. 10: 굴리고 굴려서 멘붕상태가 된 자캐가 있다면 사과하고 가는스레 레스 (19)
  11. 11: 자캐를 짤 때 자주 쓰는 클리셰를 말해보자 레스 (195)
  12. 12: 자캐에 이입해서 연상게임 하는 스레 레스 (185)
  13. 13: [자캐] 자캐들끼리 대화하는 스레 레스 (733)
  14. 14: [자캐] 자캐가 SCP-1162를 사용한다면? 레스 (12)
  15. 15: [자캐] 자캐 커뮤니티 통합 스레 레스 (125)
  16. 16: [자캐] 선물을 두고가는 방 레스 (220)
  17. 17: 자캐 구현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질문 스레. 레스 (33)
  18. 18: 윗사람의 자캐 설정 고민 해결해주는 스레 레스 (475)
  19. 19: 자캐 명대사 던져보기! 레스 (52)
  20. 20: 죽은 자캐의 유언을 써보자 레스 (178)
  21. 21: [자캐] 자캐로 아랫사람에게 요리를 만들어주자! 레스 (179)
  22. 22: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 레스 (417)
  23. 23: 현실적으로 완벽한 캐릭터를 만드는 스레 레스 (104)
  24. 24: 안 굴리는 캐 기부하는 스레 레스 (38)
  25. 25: 앤캐 없는 솔로 자캐들 모여라! 본격 연애하는 스레! 레스 (3)
  26. 26: 자캐 입장에서 좋아해/ 사랑해 고백해보자 레스 (93)
  27. 27: 있는대로 눈관호/ 앤캐에게 앓이하는 스레 레스 (107)
  28. 28: 자캐 관련 팁 공유 스레 레스 (1)
  29. 29: 자캐의 2세가 야구동영상을 보고 있다면? 레스 (65)
  30. 30: 관캐 초성대고 고백해보자 레스 (30)
  31. 31: 앤캐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 사실을 알았을 때 자캐의 반응은? 레스 (19)
  32. 32: 자신의 가장 먼치킨스러운 자캐에 대해 써보자 레스 (52)
  33. 33: 한줄역극 소재 하나씩 모아보자! 레스 (12)
  34. 34: [자캐] 다이스 굴려서 자캐 만드는 스레 레스 (149)
  35. 35: [자캐] 자캐 설정을 얘기하면 분위기에 맞는 노래 추천해주기 레스 (163)
  36. 36: 각자 세부설정/캐해석을 자랑해보자^.~ 레스 (12)
  37. 37: 자캐들이 볼에다 쪽해주는 스레 레스 (123)
  38. 38: 자캐들끼리 말싸움하는 스레 레스 (203)
  39. 39: 자캐판러들의 나이! 레스 (135)
  40. 40: 내 자캐를 얼마나 굴렸는지 이야기해보는는 스레 레스 (1)
  41. 41: [자캐] 내 자캐가 심심이라면? 레스 (71)
  42. 42: 셀피랩(구 드림셀피)로 자캐 디자인 자랑하는 스레! 레스 (14)
  43. 43: 나는 이런 자캐까지 있다 레스 (13)
  44. 44: W처럼 만약 자캐가 현실로 나온다면? 레스 (154)
  45. 45: 자캐 만드는 방법 좀 공유해 줄 사람! 레스 (19)
  46. 46: [자캐] 앤/관캐 (오너)님께 하고싶은 말을 적어보자 레스 (378)
  47. 47: 고자스레주가 첫고록을 파려고 하는데 도와줘,,ㅠㅠ 레스 (49)
  48. 48: 자캐의 주변 평판은 어때? 레스 (22)
  49. 49: [자캐] 자캐 떡밥 N제 레스 (20)
  50. 50: 이런 커뮤/역극 있었으면 좋갰다 레스 (113)
( 717: 144) [자캐] 자캐 듀오들의 일상을 슬쩍 보여주고 사라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24 02:31
ID :
chKiKXrbQiZZ6
본문
제곧내.
연인(NL,BL,GL 노상관), 친구, 쌍둥이, 주인과 사역마, 스승과 제자, 운명의 라이벌 등등등등등.
애초에 작정하고 듀오로 만든 자캐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스레!

단편소설처럼도 좋고, 짧은 대화형식으로 해도 좋아!

그리고 다들 지켜줄거라 생각하지만... 수위는 제대로 지켜주세욥 :)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bufMSh6W/3I

친형제처럼 살아온 누나동생 사이의 어느날의 대화

여: 나 좀 귀엽지 않냐?
남: 니가 뭐가 귀여워서 귀엽다고? 웃기고 있ㄴ
여: (멱살잡) 뭐라고?
남: 아! 너, 아니 누나 귀여워!! 귀엽다고!!! 어!! 귀엽다고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xHwaHJOUDfc

방과후 초딩들의 대화

R: 야 형이 빨리 오래
W: ..왜?
R: 몰라 ..너 맛잇는거 줄라나 보지
W: 삐졌냐?
R: 그래. 너 언제 죽어?
W: 니 브라콤 나으면

형들을 W에게 뺏겨서 매우 시른 R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bufMSh6W/3I

남: 자기~ (문두드리면서) 같이 결혼할래에~?
여: 문 열고) 어머, 낭만없게 장난식으로 얘기하지 말아줄래?
남: 그래서 싫어?
여: 장난스럽게 말하지만 않으면 괜찮아. 다시 해볼래?
남: 우리 아씨님 분부대로 하죠. (무릎 꿇고) 저와 결혼해주시겠어요?
여: 네, 기꺼이요. 낭군님.


아... 내가 왜 애네는 일상에서 프로포즈하며 놀거라고 생각했지...(주르륵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5fRVLVcTSIY

여 : 자기야
여 : [>나 바빠.]
여 : [>조금 있다가 이야기하자.]
여 : 힝...

그러타 배캅이다!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qD9LPXSwDeE

L: O, 엄마는 언제 와?
O:(손가락을 하나씩 접더니) 백 밤 자면 온댔으니까, 이제 스무 밤 잤어.
L: ...거짓말! O는 20까지밖에 못세잖아
O: 씨...그러는 L은 열까지밖에 못세면서!
L: 대신 난 안 빼먹는데 O는 7도 빼고 8도 빼고 13도 빼고...
O: 으애ㅣ애ㅐㅐㅣㅣ시끄러워!!! 나는 이제부터 세상에서 L이 제일 싫어!!
L:나,나도 이제부터 세상에서 O를 제일 싫어할꺼거든???!! 내가 더 많이 싫어할거야. O가 받은 딸기도 내가 다먹어버릴거야!!!
O:....
L:....
L,O:(급기야 서로 씩씩대며 노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울음을 터뜨려버림)

고아원에 남겨졌는데 엄마가 우릴 꼭 다시 데리러 올거라고 철석같이 믿는 쌍둥이남매야ㅋㅋㅋㅋㅋㅋO가 오빠고  L가 여동생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42q1NRoY22w

C:있잖아! 그럼 여기 있으면 그사람이 오는거야?
K:응? 응, 뭐.. 오지 않을까. (귀찮은 듯)
C:뭐야, 그게. 오겠지- 는 확실하지 않잖아?
K:(아차...) 그럼 정정해서 온다.
C:온다? 몇시? 몇분? 지금?
K:...내가 그것까지 알 수 있을리가 없잖아. 어쨋든 오늘 오는 건 확실해.
C:그으~래... 으음... 좋아!기다려보자! 같이 기다려 줄거지?!
K:그래 그래... (자고싶다... 피곤하다고..)

K는 피곤함에 찌들어있다...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T9IgnMjSPiU

여: 내가 너무 싫어. 없어져버리고싶어. 돈도없고 마법도 못쓰고 하는일은 힘들고 무섭다고.
남: 동감이야! 게다가 나도 내가 너무 싫어. 돈도없고 마법도 못쓰고 하는일은 힘들고 무서워서 사라져버리고싶다고. 하지만...우리 못죽잖아? 사라질 수 없단소리야.
여: 우리 이런대화 몇번이나 했을까. 지겨워.
그때 그런 멍청한 선택만 안했어도...
남: 그런 부질없는 생각 하지 말고 일이나 하러 가자. 돈이라도 벌어두면 덜 죽고싶어질거야.
여: 그래....

동료 A:  (꼴값새귀덜 진짜.... 다 쏴버리고싶다...
우린 그때 이후로  못죽는거 알면서 맨날 죽겠다고 징징거리기나 하고....)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kdKwxe7OzJ+

여 : 야 부럽지? 우리 애들 곧 단콘임ㅎㅎ 부럽지??? 남 : 우리 형들은 곧 컴백할거거든?
여 : 우리 애들도 단큰 끝나고 충분히 쉬다가 컴백할거야!!
남 : 그게 언제가 될지 알아? 아~ 난 형들 컹백하면 음방가야하니까 응원봉 건전지 챙겨둬야지ㅎ
여 : 아~ 나도 울 애기들 단콘때 써야하니까 건전지 챙겨둬야겠다~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 남자아이돌 남덕과 여자아이돌 여덕인 쌍둥이 남매ㅋㅋㅋㅋ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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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MuRl77HFz+

A 아 어떡하지. 살고싶지 않아서 미치겠어.
 B 아 맞다 너 살아있었구나! 하도 시체처럼 굴어서 평범한 좀비인 줄 알았지!

B 그래도 생명은 소중한거야. 너보다 더 힘들게 지내는 아프리카의 기아 친구들을 생각해 봐. 얼마나 불쌍해? 그거에 비하면 넌 힘든 축에도 안 끼고 자살은 거꾸로 하면 살자고
A 명치 ㅈㄴ 세게 때리고 싶은 말만 골라서 하는구나

B 또 네가 죽으면 니 부모님이...
A 없잖아
B 아니 니 친구들이...
A 없다고
B ...내가 슬퍼질거야 (초롱초롱)
A 그럼 더더욱 죽어야겠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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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yrxAzYPA9Jc

ㅇ 당신, 이상해요.
ㄹ 뭐가 이상하다는 거지?
ㅇ 예전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그렇지만, 당신은 몸을 소중히 하는 사람은 아니죠?
ㄹ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아니까 걱정해줄 필요는 없어.
ㅇ 그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늑대에게 죽기 직전까지 당했다는데도 어떻게 흉터 한 점 없을 수가 있는건가요?
ㄹ ......
ㅇ 제가 믿고 있는 당신이라는 사람은 대체 뭐죠? 당신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 거에요?
ㄹ 날 믿으라 말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하지만 대답해주겠어. 지금 보여주는 건......그녀에게 알려지면 안돼.
ㅇ 무슨...!
ㄹ 사람의 눈동자 색은 한번 굳어지면 변하지 않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너라면 알고 있겠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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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chC6ncE8bALAE

아가씨, 그런건 좀 그만두는게 좋지 않습니까?

 뭐 어때.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아무리 그래도, 저에겐 동족입니다.

 너에게 먹으라고는 안하잖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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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U7GPM9zXSCw

N 아.. 잘 잤어?

H 응. 근데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N 으, 응? 뭔데?

H 지도 그리는 건 부끄러운 일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지 ㅁ..

N (후다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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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URzSpqxgXP6

ㅅ: 오빠, 오빠 또 일 나가? 가면 또 언제 와?
ㅁ: 모르겠어.
ㅅ: 몇밤 자야 나한테 와?
ㅁ: ....다섯밤 정도.
ㅅ: 더 빨리는 못 와? 오빠?
ㅁ: ....응. 최대한 빨리 올게, 기다리고 있어줘.
ㅅ: 알았어, 나 기다릴게. 작별뽀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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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h37z6ngZ356

S: 야 야 너 뭐해
  N:(매우 놀람)아 아 아무것도 아냐! 그 그냥 평소처럼...아 그래! 과제!과제하고 있었어!! (황급히 스케치북을 덮는다)
  S:에잇 (뺏어서 펼친다)
  ......야
  N:...왜그러시나요 아리땁고 사랑스런 누님
  S:너 변태냐
  N:뭐!뭐! 나도 한창일 나이인데!그 좀 어 야한 것도 그리고!할 수도 있지!
  S:어 그래 (경멸하는 눈빛)
  N:C VAAAAALLL!!! (머리를 쥐어뜯으며 운다)

야한건 스케치북에만 있으니깐 괜찮겠지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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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XeyLkY92NrY

ㄱ 뭐해 ㅅㄲ?
ㄴ 숨쉰다 이 ㅅㄲㅑ!

이렇게 쓸데없는 걸로 싸우는 잉여친구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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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vmG5SPgcAKw

T양:S언제 돌아와?
S군:미안 일이 바빠서 그래도 오늘 돌아갈수 있을꺼같아
T양:그래도 이번에는 오네 오늘 결혼기념일인데 늦지말고 빨리와!
S군:그래 그러면 있다가 저녁에 보자 T

모든일이 끝나고 결혼한뒤의 결혼후 일상
참고로 S군의 아버지도 비슷한 상황 풋 아버지랑 아들이 똑같네 똑같아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FcTS1ncb1og

이번에 같이 가주셔야 겠습니다. 물론 우리의 공동 사업ㅇ, 의학 발전을 위한 일

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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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R0gB+3PyEuc

B : 와 징하다
R : 뭘
B : 침 튀기는데도 눈 껌벅 안하고
R : 새삼스럽게
B : 뭐, 한두 번도 아니지
R : ㅠ
B : ...ㅜ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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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tMI/XQCNM0s

R: 언니는 성격 왜그래요 대체?
  M: 나한테 물어봐도 자식아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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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M7ZotHqv/+o

(사람들 앞에서)
C : R,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에요? R이 아프면 슬퍼할 사람 많다구요. 걱정돼서 밥도 못 먹을걸.
R : 그렇게 슬퍼해줄 사람이 C 말고 더 있어요?(웃음) 난 괜찮아요. 딱 이것까지만 끝내고 잘 겁니다. 먼저 들어가계세요.

(방에서)
R : (침대 위에서 문서 보고 있다)
C : 야. 아까 그거까지라며.
R : (무시)
C : 말 더럽게 안 듣네...(문서 뺏음)
R : 아. 그거 내놔.
C : 안 내놓을거야. 내가 너 작작 무리하라고 했지. 그러다 쓰러진다고 멍청아.
R : 안 쓰러지거든. ...지금 나 걱정하는거야?(비웃음)
C : 네 걱정이겠냐? 내 걱정이지. 그러다 쓰러지면 내 위신이 어떻게 되지요? 남편 부려먹는 나쁜× 되기는 싫어, 나.
R : 아까부터 나, 나, 시끄럽네. 넌 네 인생에 너 밖에 없니?
C : 그렇다먼 어쩔건데.
R : 내 인생에도 너 하나 밖에 없어, 달링.
C : ...그런다고 넘어갈 것 같냐.
R : 쳇

2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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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anfvaH9wWk+

M: 그래서야?
R: 네.
M: 그치만 어째서야
R:....그러게요

2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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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Re30xNg9UHY

K: (문을 열며) 나 왔엉!
L: 다녀왔어? 오늘 저녁은 뭐야?
K: 응, 두부조림!
L: 고기가.. 아니야..? (부들부들)
K: ㅋㅋㅋㅋㅋㅋ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Vl4as7YHGF6

B군:(나무에 매달린 해골을 보고 기겁하면서 A양의 팔뚝을 꽉 잡음) 으아아악!!!
A양: .... 그렇게 무서워?? 어차피 선배들이 준비한 가짜잖아
B군: 무서워!!! 넌 안 무서워..?
A양: 응. 어차피 이건 가짜잖아. 오히려 귀엽지. 무서운 거로 따지면 C선배에게 붙어있는 것들이 더 무서운걸??
B군: ..... 네....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T6/2xTnVqBU

ㄱ: 박사님.
ㅍ: 으응~ 왜요~?
ㄱ: 박사님은 왜 나를 선택한거야? 아직 잘 모르겠어.
ㅍ: 저랑 똑같았으니까요.
ㄱ: (눈깜빡)
ㅍ: (작은 결함 때문에 부모에게서 버려졌으니까요...)
ㄱ: 뭐가 똑같은데?
ㅍ: ...저랑 똑같이, 완전 예쁘잖아요?(생긋)
ㄱ: 뭐야 그게. 역시 당신 이상해.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y+zGktDRsU

V:야 계산 좀 하고올게
J:어? 뭔 소리야; 내가 사준다 했잖아
V:뭐래 나 그정도로 돈없진 않거든.. 내가 먹은밥 내가 계산한다는데 왜 난리
J:아 됐다고 너 꺼지라고 나 카드있다고
V:S형 카드겠지
J:(할말없음)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NTyTxF3O/6A

뻘한데 >>22 대화가 취향직격이야...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f4YoL9F9vvk

B:원래 남한테도 그렇게 웃어?
C: 어...거울을 잘 안봐서 모르겠어.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B: 잘생겼네.
C: 하하, 뭘 새삼스럽게. 고마워.
B: 누가 반하면 어떡할거야?
C: 으음, 고백하면...거절해야겠지?
B: 그래....너무 그렇게 웃지마.
C:그러니까 어떻게 웃는지 몰라~(웃음섞인 말투)

아직 안 사귈 때.

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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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XomoGhqSm6k

M: 오늘 저녁은 뭐로하지..,아냐 왜 내가 맨날 밥하는거야...? 그런고로 오늘은 니가 해라
R: 네에? 언니가 잘하는데 왜 제ㄱ
M: 해라
R: 네네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XomoGhqSm6k

M: 맛없어!!!!!!!!!!!!
R: 우와 방금 엄청 개그만화같은 반응! 그정도로 맛없어요?
M: (물 원샷) 와 방금 미각세포들이 단체로 자살을 했어 책임져... 아니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만들면서 안먹어봤어?
R: ..당연하죠!
M: 너 혀 안녕하냐????
R: 언니, 그, 세상에는 선의의 거짓말이라는게
M: ㅡㅡ
R: (솔직) 제가 한건 맛없으니까요
M: 너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XomoGhqSm6k

M: 넌 지금부터 주방출입금지야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xqd/e6LQY66

♀ : 오빠
♂ : ㅇㅇ
♀ : 오빠!
♂ : ㅇㅇ 메로나는 네가사먹어
♀ : 미친놈이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pqGKL2sFtW2

C 형 큰일났어
S ? 집에 무슨 일 있어?
C 집에...먹을 게...없어... 엄마도 없어...C는 배고파쥬금...ㅠㅠ 언제 와...
S ㅜㅠ 미안.. 이제 뒷정리 하고 갈거야.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C 지금 그냥 뭐든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S 조금만 기다려ㅜ 이따 집에 가면 간단한거라도 만들어줄게
C 응~~

유난히 사이가 좋은 형제 (9살차이)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yKGp6znhQFM

ㅇ 야 이거 예쁨? 내가 입으니까 옷이 사는듯.
ㅎ ㅈㄹ하네 니가 입으니까 겁나 별로임ㅋ
ㅇ ㅅㅂ 이게 뒤질라고!
ㅎ 난 안 죽을건데?
ㅇ 아니 넌 여기서 나한테 뒤짐
ㅎ 해보시든가
ㅇ 오냐 오늘이야말로 진짜로 해보자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FFQ5rDS7A5I

V : D, 1층에 있는 자료좀 가져다주겠나?
D : 네, 가져올게요.
(5시간후)
V : (나간다)
D : V님, 식사.... 아, 어디 나가시나요?
D : ........
(3시간후)
D : 다녀오셨어요? 식사는 어떻게...
V : 됐네.
D : .........
D : 하.....

ㅋ...정적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MBPzWAk39N+

A : 맞다, 같이 목욕할래? 어렸을 때는 자주 같이 했는데.
R : 뭐? 하, 하지만…. 나는 몸이 없어서 목욕할 필요도 없는데….
A : 그냥 물 속에 들어가서 기분만 내는 건 괜찮잖아?
R : 저, 저…. 난 저녁 준비하고 있을께!
A : (부끄러워하는 R도 귀여워)

동거중인 소꿉친구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vmSH3oU7a6E

C:누님 근데 그 놈 신상은 알아서 뭐하시게요?
  B:궁금해요?
  C:네.
  B:그럼 내 뒤라도 조사해보시던가,
  C:장난하세요?누님처럼 대단한 사람 뒤를 제가 어떻게 털어요.
B:못하갰어?
C:(영혼 있는 끄덕거림)
B:그럼,참아.
C:에이,누님 ~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Wi3EbId4kFw

D: 뭐해?
C:
D: 집중하고 있네.
C: 으....
D: 표정 바보같아..귀여워.
C: 으으음
D: 키스해줄까?
C: 응, 해줘! 해줘!
D: 이거 다 하면 해줄게.
C: 으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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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ㄴ:오빠.
ㄹ:왜. 돈 빌려달라고?
ㄴ:아니
ㄹ:그럼 왜 동갑이면서 오빠라는건데
ㄴ:나 생일 여태까지 4번밖에 안 지났으니까 4살임. 그러니까 생일 18번 지나서 18살인 오빠랑은 14살 차이잖아. 그러니까 오빠지
ㄹ:ㅇㅇ 그러던가

2)
ㄹ:누님
ㄴ:그러던가
ㄹ:아니 그거 아니고 돈 좀 빌려주세요
ㄴ:돈 없어요
ㄹ:왜 존댓말이야
ㄴ:니도 존댓말이잖아
ㄹ:애초에 우리 연애하는 거 맞지?
ㄴ:ㅇㅇ 그렇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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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ㄴ:(초인종 딩동ㄷㄷ디디딩디디딩도동동)
ㄹ:악 ㅅㅂ
ㄴ:여친한테 욕이라니 어머(핸드폰을 꺼내며)
ㄹ:젠장
ㄴ:에이 오빠 왜그래
ㄹ:평소에는 생일 하루 늦다고 남동생 취급하더니 이젠 왜 니가 여동생이 되고 앉아있어
ㄴ:아잉
ㄹ:애교부리지 마 ㅆㄴ아
ㄴ:어머 또 욕했어
ㄹ:잊지마라 우리는 서로의 애인이기 이전에 초딩때부터 알고지낸 ㅂㄹ친구다 볼 거 못 볼거 다 본 사이라고
ㄴ:그보다 그럴 땐 ㅂㄹ친구가 아니라 소꿉친구야 멍청아
ㄹ:알고있어 멍청멍청아
ㄴ:알면 조용히 해 멍청멍청멍청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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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대해 묻는 질문에 대답하는 신

1 "신이란 방관자야. 자기 집 안방에서 편히 드러 누워 tv드라마 보듯 '야! 저녀석 봐라? 저거 못되 쳐먹은놈!'하고 손가락질 하기만 할 뿐이지. 정작 나타나서 '내가 신인데, 거 소원이 뭐요?'하지를 않잖아."
2 "그거 참. 신이라 주장하는 댁이 그리 말하니 차암 와 닿는 바가 크네요."
1 "그치 그치?? 히야! 내가 설명하난 기똥차게 한다니까!"
2 "네네, 퍽이나 그러시네요."
1 "너 지금 비꼬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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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QWPbx5yJoQ

A와 B가 길을 걷고있다.
A : 뭔가 빠진것 같지 않냐.
B : ? 뭐가.
A : 아, 나 여친 안챙겨왔네. (반대쪽으로 뛰어간다.)
B : ...미친..

A : 미안.
C : 내가 너 몇분만에 오나 계산했어. 3분걸렸더라?
A : 흠.... 다음부턴 1분 안으로 올게.
C : 그게 아니라 다음부턴 까먹지 않겠다고 해야하는게 정상 아니야?
A : 아 그렇네.
C : (답답)
B : (답답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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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VIcxLnfki6Y

ㄷ .......
ㅇ .......아오! 따라올거면 뭐 좀 말하든가!!
ㄷ ....무슨 말을 해야됩니까?
ㅇ 아무말이라도 좋으니까 해봐, 좀 더 가까이 오고. 졸졸 뒤를 따라오면 스토커로 오해받는다?
ㄷ ...지금 상황에 저는 오해받는 게 아니라 충분히 스토커이지 않습니까?
ㅇ ....맞네. 스토커씨.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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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_ 있ㅈ

여_ 싫어

남_ 저기

여_시끄러워

남_나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말하게 해줘!!!

여_ 오, 지금 했네. 됐지? 입닫고 방해하지마.

남_ 너무해! 너랑 안놀아!

여_ (원래 안놀지 않았었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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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iro4si+gok

B : 헐 야 R님아, 저기 저 언니 개아름답다. 청혼해보고 싶어.

R: ....네 입에서 언니라고...? 여자였니? 미처 알아차려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B: 너 나랑 알고 지낸지 3년 됐어 개새끼야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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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qw0gxMB0pU

S: 세상에! J! 저것 봐봐요! 인형이 막 혼자서 움직인다구..! 어쩜, 대체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J: 태엽인형이잖아요, 그거. (얼굴에서 귀찮음이 느껴진다.)
S: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망충한 눈빛.) 아..하..?
J: 아, 그러니까 톱니들이 맞물리면서 팔다리가 움직이는거예요. 밖에서 태엽을 감아주면 안 쪽의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고, 그게 다시 팔과 다리쪽의 톱니들까지 움직여서 인형이 걸어가는겁니다.
S: (여전히 망충한 표정.) 엥.. 몰라.. 왠지 몰라도 될 것 같은 구조야.
J: ..그럼 왜 물어봤어요, 이 여자야.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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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어나
    여:....(자는 듯 하다)
    남:일 나가야 하는데 밥은 만들어 놓고 간다 일어나면 먹어라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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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LnCU3Zo8aQ

삼남매


M 뭘 그렇게 봐? 싸인이라도 줄까?
J 됐어. 안 그래도 나 받은 싸인 많다
M 난 미래의 유명인인데? 나중에 오빠가 울고불며 제발 영화에 나와달라고 해도 안 나갈거야
J 누가 뭐래? 어차피 너 캐스팅 할 생각도 없어
M 어머, 이런 인재를 못 알아보다니 오빠도 참 눈이 낮아
J 아 그래그래~(무시)
M ..T. 너는 절대 저런 남자가 되면 안된다? 아, 그리고 너도 싸인 만들어두는 게 어때? 나중에 가수가 되면 필수잖아(쓰담
T (형힐끔) ...응, 뭐.. 노력해볼게. 아, 그럴까? 싸인 만들면 부모님이랑 형누나한테 제일 먼저 줄게!
M 고마워~
J 잘 받을게~
M ....오빠 왠지 짜증나
T 둘 다 싸우지 좀 말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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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랑해.
여: 응..나도.. 사랑해.
(아지트의 구석에 짜져서 둘이 꼭 껴안고 잠든다.)

A양: 죽일까 진짜... 똑같이 생긴거 둘이서 꼴값떨고있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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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일상.

A : 어딨냐
B : 집
A : ? 내가 집에 있는데?
B : 화장실에 휴지좀
A : 등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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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매 일상

여:아 진심 님 극혐
남:ㅇㅇ 나도 님 극혐
여:에휴 솔로
남:너도 솔로면서ㅋ
여:난 남친있는데
남:증거를 내놔라
여:ㅇㅇ(사진보여줌)
남:그게 ㅇㄹ였냐!!!!!!
여:ㅇㅇ. 내 남친은 ㅇㄹ인데.
남:ㅇㄹ가 너무 불쌍해...
여:나쁜새기

커플 일상

여:야 학생회장
남:왜 부회장
여:학생회 나갈래
남:ㅇㅇ 나가던가
남:아니 잠깐만 뭐라고?
여:학생회 나감 ㅅㄱ ㅃㅃ
남:너 부회장이잖아
여:아 그렇네
여:그래도 너 보기싫으니까 나감
남:가지마!!!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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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주는 케익과 커피라니, 히야~ 달달하다. 너무 달달해.
2 : 그렇게 좋으세요? (기쁨
1 : 응. 너무 달아서 충치생길것 같은 기분이야.
2: 엣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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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녕!오랜만이네 모자장수 잘 지내고 있었어?
D:망할..짝퉁앨리스가..왜 여기에 있는거지?! 꺼ㅈ..
R:오 안녕하세요 시계토끼님.저번엔 실례가 많았습니다.그땐 저도 경황이 없었더라..
(도끼가 날아와서 발앞에 박힌다)
D:꺼지라고 했다....
R:여전히 넌 나를 싫어하는구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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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누님 초코사주세요
B:사줄것같음?
A:사줄것같음
B:멍청이
A:애교부릴테니까 사줘용
B:ㅇㅇ 애교부려봐
A:뀨뀨
B:그게 애교냐 멍청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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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안녕하세요 S 씨.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요. 그러니까 저랑 결혼해주세요.
S : 그래 안녕하다못해 니 면상을 갈아버리고싶으니 꺼져줄래?

E : 단장, 왜 거절당할 것을 알면서도 개겨요?
W : 열 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E : …댁이 세 자리 수 이상을 찍었다는 사실에 태클을 걸어야할지, 아니면 스승님은 나무가 아니라 강철이라는 점에 태클을 걸어야할지 모르겠네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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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자 쌍둥이 남매! 오빠는 무기 강화 능력자고 동생은 무기 제작 능력자야

오빠: 야 내가 옷 이렇게 벗어놓지 말라고 했지
동생: 얘 냬걔 얬 얘럫걔 뱻얘넇쟤 먤럐걔 헀쟤~
오빠: 맞고 싶냐? 치워
동생: 쉬룬데~
오빠: (등을 때리며) 치워라.
동생: 네, 형. (치움)

동생: 오빠 내 분홍색 티셔츠 봤어?
오빠: 그거 내가 입고 있잖아 멍청아
동생: 아니 그걸 왜 니가 입고 있는데 당장 벗어
오빠: 덍쟹 뱻얘~~~ 시러~~~
동생: (총을 만들며) 쏘기 전에 벗어라.
오빠: 네, 누나. (벗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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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양 : 오늘도 평화롭네, 새들은 지저기고, 꽃들은 피어나고...

K양 : 이런날에 너같은 국가 선임 변호사는... 업무 지옥에나 떨어져야지. (그러며 수많은 사건 파일을 건냅니다.)

---

H양 : 우와, 퇴근이다! (그때, 성남시청 도시조경과에서 온 메일을 확인합니다.)

S양 : 과연 그럴까?! 함정카드 발동! 업무 떠넘기기! 성남시청의 업무를 민정동 특별시 나나구청에 떠넘긴다!

H양 : ... 넌 악마야... (다시 자리에 앉아 업무 처리를 합니다.)

첫번째 S양은 변호사, 업무를 거의 끝내고 쉬려는 순간 K양이 들어와 검사로서 국가 사건 조사를 떠넘겨 휴식 방해,

두번째 H양은 나나구 민원과 공무원, 퇴근을 하려는 순간 S양이 메일로 성남시청 업무를 떠넘겨 결국 야근.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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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dxBEkhhb0E

N:이걸로 일 끝이지?이제 난 놀러가야지~
D:..이건 어제 업무고 오늘껀 하나도 안했잖아요.
N:시간이란건 다 주관적인거 뿐이야.오늘을 어제로 치고 내일을 오늘로 생각한다!
D:안.됩.니.다.
N:시무룩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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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아, 아파....
N: 뭐가 아프다고 엄살이야? (주먹으로 때림)
L:아니야. 너무 많이 맞아서 이젠 한쪽 눈도 안보인다고!
N:그럼 죽어(칼로 찔러 죽임)
L:(부활, 상처 회복)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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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JwLcuj/Kkg

R -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C - 저 음치가.. 노래 그만 부르라고!
R - (무시) 호롱호롱호롱호롱 호!로!로!
C - 하아, 저걸 때릴수도 없고... (지끈지끈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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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2BEUIXRxIo

ㄹ:난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ㄷ:잘됐네. 나도 내가 죽었으면 좋겠거든.
ㄹ:..진심이야 당신?
ㄷ:거짓말처럼 들려?
ㄹ:...
ㄷ:죽여줄래?


ㄷ은 불사신으로 죽지않는 자신의 삶에 피폐해져서 ㄹ의 가족을 다 죽임
ㄹ은 ㄷ에게 복수하려고 하지만 ㄷ은 죽지않음을 알게되서 죽일때까지 쫒아다닌다고함.
시간이 흘러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무뎌지고 미운정이 들때쯤 갑작스레 ㄷ이 죽었으면 좋겠다!(해맑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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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05R5jKzGfIc

ㅇ:쀼쀼
ㅍ:파파
ㅇ:...(ㅍ을 한심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ㅍ:..뭐?왜?뭐?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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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xblSmZnM72

E:주인~♡님~오늘도 주인님의 개 E가 충실하게 임무를 완수하고 왔답니다♡ 예뻐해주실 건가요?!
M:시끄럽다.나가도록
E:에이,주인님 그건가요,츤데레?츤데레?에이,그렇게 츤츤거리시지 않아도 저는 언제까지나 주인님 러브러브♡모드니까요!

M:(말을 해도 통하지를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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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3iDaZ8Dh+6

D:나랑 대련하자~
V:또입니까? 메이드장에게 혼나고 맙니다.
D:이번에는 이길거란 말이야!
V:그럼 단 번에...
끝장남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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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VM9xSqYngY

S: (거울을 보며,) "난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어... 크으-"
J: "정신연령이랑 키."
S: "싸울래?"
J: "땅꼬마가 성질은 있어선."
(싸움날뻔 했지만 W씨가 말려주셨습니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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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yAkzMwX8ow

지금 입구로 가니까 준비 부탁드려요.
예, 지금 완료했어요. 도착하시면
지금이요!

고생하셨습니다.
ㅇㅇ씨도요.

이게 전투씬이란다.....ㅋㅋㅋㅋㅋ너무나 평화롭고 직업적이야...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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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LE5ZEZv8Xg

ㅇ: ......(ㅎ 옆에서 사과를 깍고 있다)
ㅎ: ......(신문을 읽으며 ㅇ이 깍은 사과를 먹는다)
ㅇ: 맛있어요? 하나 더 깍을까요?
ㅎ: ....(고개를 끄덕인다)
ㅇ: 더 가져올게요. (자리에서 일어나 사과를 가지러 간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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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g6yyDKlwZQ

U군: 저기... K, 나한테 왜 잘해주는거야...?
K양: 음... 그냥!
U군: 그냥...?
K양: 음... 그러면, U가 좋으니까?
U군: ...에.
K양: U는 내 친구니까!
U: ..........

어릴때 이렇게 풋풋했던 이 둘은 U군이 얀데레가 되는 바람에 꿈도 희망도 없어졌습니다. K양이요? 주금ㅋ
(돌연사)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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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VLKFt+E+

ㄷ: 있잖아, 형.
ㅎ:뭔데.
ㄷ:왜 이렇게 잘해줘? 나 피도 안섞였는데.
ㅎ:피가 안섞였으니까 잘해줄수있는거다.
ㄷ:..그거 호구짓 아냐?
ㅎ:그러니까 적당히 등처먹고 나가.
ㄷ:몇번이고 말하지만 그건 거절할래. 얹혀사는게 얼마나 편한데!

ㅎ:..쫒아내야하나..(중얼
얘들 진짜 이런다. 매일 이런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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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LHJmnPhzo

ㅈ- 너는 뭔데 나보다 작냐. 그래놓고 남자냐?
ㅁ-아뇨, 니가 무식하게 큰 건데요. 아주 모델 하세요. 아, 비율이 안 돼서 모델ㅇ...
ㅈ-(뒷통수 갈김) 어휴 나보다 작은 애랑 말을 튼 게 문제지. 이래서 ㅈ만이들은...
ㅁ-내가 작은 게 아니고 니가 큰 거라고. 너 니 쌍둥이보다 크지 않냐?
ㅈ-미안 귀가 안 좋아서 아랫동네 소리는 잘 못 들어 ^^


동생처럼 지내는 남사친 여사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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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GFTAT9aV6mM

새로 샀어? 이쁘다. 언제 한번 입고 같이 나갈까?
너 입으라고 사온건데?
...안 어울릴 것 같아, 너 입어. 이번에 영화 개봉한 거-
어울릴 것 같은데!
고맙지만-
한번만 입어 봐, 소원하나 들어줄테니까.
...
뭐든지.
이리 줘. 얼른 입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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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KMNqu9wG0E

o: 이젠 붙잡지 말아요. 더이상은 나...(말 끊김)
ㅈ: 왜그래요? 아니, 그전에! 전 절대로, 신에 맹세코 당신을 붙잡을 일은 없다구요? 항상 당신이 매달린거 아닙니까?
ㅇ: 어이,중간에 말 끊지 말아욧...!
ㅈ: 흥, 어쨌든 실망이에요.
ㅇ: 하....이봐요 ㅈ씨..(인상을 구기며)
ㅈ: 실망,실망,실망,실망,실망?실망!!!
ㅇ: 지금 이 상황에서 장난치고 싶어요? 그동안 내가 얼마나 이 말 꺼내려고 고민해왔는데....이...이...!
ㅈ: 헤에 정말 실망이네요!
ㅇ: 대체 어떤 부분에서 실망했다는 거냐...!!(존댓말 실종)


항상 진지하려할때쯤 ㅈ이 의도적으로 피함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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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19IJXBxZjpc

부장 출동명령..
"아껴둬!!"
아니 서장님이 직접  출동명ㄹ.. 지금 과자런 할땝니까?!!
"조용히 해봐! 좀 있음 일등이란말야!!"
부자아앙!!!


한참 과자런 유행할 때 만든 넘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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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A2N2dYzrT2

[ㅇㄷ]
[밖]
[콜라 좀 사와]

[야]

[야]

[아 돈줄테니까 사와]
[ㅇㅇ]
[펩x로 사오면 뒤진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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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0tkitmxnEik

R : 누나를 찾으면? ...글쎄, 어떨까. 우선은 기쁘겠지.
C : 내가 물은건 그런게 아니야. 죽일거냐,는 뜻이다.
R : 설~마. 내가 아무리 미치광이 살인마라 해도 하나뿐인 가족인걸. 정말 누나밖에 남지 않은 가족인걸. 그런 잔인한짓 내가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C : 거짓말은.. 제 부모를 제 손으로 죽인 미치광이가 할 말치고는 너무 뻔뻔하지 않은가?
R : 가장 쉽게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부모를 살해하는 것이다.' 어느 소설에서 그렇게 말하지.
C : ... 끔찍하게 미친놈.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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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R, 가려면 이거 가져가요!
L: 웬일로 쟤 가는 거 안 말리네?
S: ...어차피 말려도 가실 거에요.
L: 매정하기도 하시지.
S: 흐음...R, 안되겠어요. 저도 같이 가죠!
L: 아 그렇다고 누가 너까지 가래?! 나 혼자 어쩌라고!
S: 조치는 해두고 가겠습니다. 확실히 R 혼자 보내는게 더 위험한 일이에요.
L: 난 안 위험하냐?
S: 당신의 실력을 믿어요.
L: 잘 알고 있네.....왠지 짜증난다 너....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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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FK6cQaZfOY

C:아 진짜 난 너무 직업이 적성에 안맞아. 난 너무너무너무 사람들은 잘라보고, 박제해 보고, 생체실험. 이런거 해보고 싶은데 하필이면 내가 범죄수사단이라니. 대신 너가 해주렴?
A:도대체 나도 내가 왜 이런 연쇄살인마가 된건지 모르겠다 참. 근데 말이지 우리 둘 중 하나는 없어져야 마땅해. 범죄수사단 요원과 그들이 담당하는 연쇄살인마가 한 몸에 공존하느라 참 너도 고생많다?
C: 어머 그래? 그래보여?? 난 너무 스릴넘치는데 내 진짜모습을 누구도 모르게 숨겨라~~~! 이런거 좀 뭐랄까 아는 사람은 죽여버리는 맛이 있달까?
A: ....나보다 더한 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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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 아저씨... 담배냄새 나요.
W: 아, 미안... 이거 끊으려고 하는데 진짜 안되네.
R: 전에 약속 했잖아요...
W: 미안 미안...
R: 응, 그럼 아저씨, 담배 안피울 때마다 하루에 한번씩... 음... 뭐 해주지...
W: 아냐! 뭐 줄 필요 없어, 그냥 옆에 있어줘도 돼!
R: 그러면 항상 담배를 피우든 안피우든 상 주는거잖아요.
W: 그, 그런가...

2.
A: (D가 빌려준 만화책 보면서) ...재밌다.
D: 그렇지? 오타쿠의 세계에 온걸 환영한다!
A: ........?
D: ...뭐, 왜, 뭐.
A: (미소)
D: .........
A: .........
D: ...더 빌려줄까?
A: 응!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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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vDWIPVAGug

H : 심심해, 놀자.
V : 내가 왜.
H : ...아, 너는 진짜 소꿉친구한테.
V : ...? 뭐야. 오늘 왜 그래? 왜 기운이 없어. 무슨 일 있는거야? 누가 너 괴롭혀?
H : 그게 아니라... 시험 빵 점.
V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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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xPuLG6HPGE

C  : 선배.
P : 왜
C : 좀 깨끗이 쳐드세요.
P : 야, 내가 내 돈으로 산 김밥 내 가게어서 먹으면 안되냐? 어떻게 먹던 내 맘이지.
C : 선배 되게 추잡스럽게 먹거든요? 거울 갖다놓을까요? 그거 보고도 밥이 넘어갈까요? 응? 그리고 뭣보다도 바닥에 떨어진 거 다 제가 청소하거든요?
P : 너 돈받고 청소하는 거거든? 백수 하나 세워다가 일주고 돈주고 음식도 챙겨주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
C : 그거 돈 조금 준다고 되~게 생색 내시네! 하이고 나도 정이 있어서 붙어있는 거지 저 데려가겠다는 회사 많아요! 많다고!
P : 그 평점에?
C : 지X, 선배보단 좋거든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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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egIL3deB7+

(과거)
M: K, 오늘은 좀 평온한 거 같지 않아?
K: 음, 확실히. 그럼 오랜만에 소풍이라도 갈까.
M: 소, 소풍이라니 우리 둘 다 다 큰 남정네라고? 심지어 군인이라고?
K: 뭐 어때.
M: (한숨) 그래, 그래 소풍 가자.
-비상 경보 발령-
K,M: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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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M: L, 늙지 마요. (백허그)
L: .......뭐?
M: 벌써 주름이 자글자글 할아버지가 되었잖아요.
L: 벌써라니 무슨, 너 만나고 50년이 훌쩍 지났는데.
M: 그러니까요.
L: ............ 됐다, 불로불사. (한숨)
M: 나랑 결혼해요. 나랑 결혼하면 평생 젊은 모습인 채 살 수 있는데.
L: 그렇게까지 해서 살고싶진 않아. 난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가고 싶을 뿐야.
M: 그래도!
D: M, 그만.
M: !!
D: L이 나랑 같이 살다가 같이 죽고 싶다고 하잖아. 집착은 안 좋아.
M: (부글부글)
L: 같이가 두 번 나왔잖아, D. 그리고 난 그런 말 한 적 없어.
M: 나, 나도 L이 죽으면 따라죽을 거거든!
D: 하, 죽어봤자 늦어도 한 달이면 다시 태어나는 네가? 웃기는군.
M: L 수명을 다 갉아먹은 장본인이 누군줄 알고!
D: 마왕성에 갔다가 너 때문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고 죽을 뻔한건 다 잊어버렸나보지?
L: 유치하니까 그만해, 할아버지 두 명.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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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오늘 회의는 참석하실건가요?
F:참석 안해. 알아서 변명좀 해줘
D:그러실줄 알고 배탈이 나서 못가신다고 전해드렸습니다.
F:그래? 그런데 그 변명 너무 오래 써먹는거 아니야?
D:그래서 의심받을까봐 대장이 방금 마신 차에 약을 타 놨어요. 앞으로 이틀동안 수고하세요.전 이만 회의에 대신 참석하러 가보겠습니다.
F:뭐? 잠깐 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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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도소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B:거기서 태어났거든.엄마는 마약중독자였고,아빠는 호스트였어.
 A:마약 중독자들은 기형아를 낳는다더니..맞네.
 B:뭐?
 A:기이할 정도로 예쁘잖아.
B:사람 보는 눈이 탁월하시네요,미스터.
2.
A:우리 가족들 어땠어?
b:내가 할 말도 아니고 남의 가족에게 이런 말 해도 될지는 모르갰는데..전체적으로 미친것 같아.
A:사람 보는 눈이 탁월하시네요,레이디.
b:너 니 가족을 너무 까는거 아니니?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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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너무 그렇게 차갑게 굴지마세요. 어차피 곧 갈 테니까, 안심하시고...섭섭합니다.
H: (코웃음 치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느라 힘들겠어.
L: 정말이에요. 제가 언제 거짓말한 적이 있나요?
H: 있지, 당연~히 있지. 난 당신 입에서 진실된 말이 나오는 걸 들어보고 싶을 정도야.
L: 오해하고 계신거에요. 전 그저 당신을 잘 이해할ー
H: 계속할 거면 이만 가지.
L: ...뿐이랍니다. 도망치는데 능한 분이란 것도 알지요.
H: 난 말야. 당신이 여기서 뭘 더 버릴 수 있는 지 알아. 똑같은 인간인 주제에 몇년 더 살았다고 사람을 놀려? 이런다고 넘어갈 줄 알아?
L: (어색하게 미소지으며) 이렇게 대답을 해주실 정도면 넘어오신 게 아닌지...
H: .....


이러고 개판으로 싸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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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나는 비정상인가?
N: 진짜 정상인 사람들은 그런 걸로 고민하지 않는데.
A: 그럼 정상인 십대 여학생은 무슨 고민을 해야 하지?
N; 성적이라던가... 남소를 받고 싶고, 어떤 립제품이 착색이 좋은지.
A: ...
N: ...왜?
A: 그런 걸 고민할 바에 차라리 비정상으로 남을래.
N: 그래~ 새삼스럽게 고민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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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클라리넷 오케에서 소리는 제대로 들리냐? 고음역은 플룻한테 묻히고 저음역은 색스랑 금관한테 묻히지?
J 밴드에서 드러머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며? 축하해. 여친은 없겠지만 남친은 잔뜩 사귀겠네.
S 야... 너무한 거 아니냐.
J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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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방금 그거 뭐야? 어떻게 한거야?
L: ....으으윽, 또 왔어......
R: 그거 나한테 한번만 쏴줘! 피해볼래!
L: 맞았다가 뒤지는 수가 있답니다 R양. 난 동료의 목숨을 소중히 여겨서...
R: 흐음. 그러지말고 한 발만. 안 죽을게.
L: 아 또 할 기운 없다고!
R: 그럼 식사하고 할까? 아니면 내일도 좋은데.
L: ........(짧게 욕하고 쏴줌)
R: (웃으면서 피한다.) 고마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겠네. 더 강한 게 있으면....
L: 좀 가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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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언니! 저기 봐요! 귀신이에요!
M:(흠칫
R: 이햐~ 진짜 신기한데요. 근데 귀신도 유해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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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 있나? 저거.. 그거죠? 그 사다ㅋ
M: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어쩐지 집이 싸게나왔다했어..!
이거 사기아냐??! 사기잖아!! 이거 무슨(힐끔) 히익...
L:(아닌데...그치만 지금 말하면 저 분 쓰러지겠다.....조용히있자..,.)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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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한쪽 부상때문에 부축해서 데리고 가면서.

하필 너냐...
입 열 때마다 사람 짜증나게 하는 것도 이쯤되면 재능이군...입 좀 다물어.
그런 말 들으면 더 떠들고 싶어져.
참으라고, 그냥 좀...
닥치라고?
어.
싫어싫어어, R은 아파서 더 떠들고 싶단 말예요오
(내팽겨침)
(옷자락 붙잡고 안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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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ㅇ!좋은 아침!오늘도 귀여워!
ㅇ:(귀찮은듯이)아, 응
-
(사귄뒤)
ㅇ:..그, 그 ㅍ..잘잤어?
F:응응!오늘도 귀여워!
ㅇ:(얼굴을 붉히며)아..응..

내가 이런 예쁜 애들을 만들다니.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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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기 파리다. 어떻게 파리는 천장에 매달릴수 있지?"
"초능력이지. 마치 우리처럼."
"우오 그럼 우리를 노리러온 군의 일원인가?"
"그럴지도 '하하하! 내 이름은 밸제붑! 너희를 쓰러트리러 왔다! 각오해라!' 우왁 말했다.."
"갸아아 나는 살아남을거다 죽어라 밴체분."
"'밴체분이 아니라 밸제붑이다!'"
"붑? 가슴 말하는거야?"
"됐어. 죽어라 밸제붑 '갸아아악 복수하겠다 네놈드을!'"
"앗, 날아가버렸다."

파리 "병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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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소세지밖에 못 구했어"라는 말은 소세지를 구했다는 거야, 구하지 못했다는 거야?
D 구했다는 거야.
A 그럼 왜 못 구했다고 하는 건데?
D 말이 그렇게 굳어졌거든.
A 아.
D 응.
A 근데 소세지도 조난을 당해?
D 그 "구했다" 가 아니잖아.
A 그럼 뭔데?
D 얻었다는 소리야.
A 아아.
D 응.
A 그래서 구했다는 거야, 못 구했다는 거야?
D 약 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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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선배.
R 뭐.
Y 선배?
R 뭔데.
Y 선배애애애애
R 뭐! 뭐!
Y 밥 좀 사줘요.
R 경찰서죠. 강도를 만났습니다.
Y 아아아 왜?! 아 선배 어차피 밥 혼자 먹잖아요!
R 아니거든, 나도 직장 동료가 있거든. 너는 대학 동기들이랑 먹는 게 정상 아니냐?
Y 그래도 저는 선배가 사주는 밥이 제일 찰지던데.
R 병원이죠. 여기 정신병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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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형니이이임(뛰어와서 백허그
W: K! 체통을 지키시게.
K: 에에이 너무 딱딱하게 굴지 마셔요 형님. 헤헿ㅎ헤
W: ...사람들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점잖게 행동하도록 하게
K: 예 알겠습니다, 폐하!
W: 그보다 K, 그렇게 싱글싱글 웃으면 입 안 찢어지나?
K: ㅋㅋㅋㅋㅋㅋㅋ뭐야 시비 거는 겁니까?
W: 그래. 받아쳐보게.(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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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나 치마샀어!!!!!!!
T: 그래 근데 너무 짧은 거 아니냐:
N: 괜찮아!!!! 속바지입었어!!!!(치마훌렁
T:  미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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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루이보스 차입니다. 그래봤자 당신에개 별로 효과는 없겠지만...
R: 몰라! 시끄러워! 아무튼 F도 그렇고 H도 그렇고, 다 답답한 녀석들이라니까! 그래서야 어떻게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고!!
S: 남 걱정까지 해 줄 여유는 없어보입니다. E양이 또 거하게 한 건 저질러 버렸다고 P양 한테서 연락이 왔거든요.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불가피한...
R: 아아아아-!! 정말!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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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모험이라고 이번에도보물들을엄청나게훔쳐오자
M:혼자가도충분한녀석이왜나를끌고가는건데...
T:반론은듣지않겠다
M:어느새개목걸이를으아아아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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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시foot아(책던짐)
ㅋㅋㅋㅋ킄크카카ㅏ아ㅏ카하캌카캌ㅋㅋㅋ(퍽)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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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입성한 가출 소녀 M은 일단 잠자리를 찾기로 하는데, 오는 동안 노잣돈을 다 써서 여관을 잡을 수가 없다. 고로 만만해보이는 사람을 찾으면 된다는 결론에 이름. 착한 인상의 E를 쫄래쫄래 쫓아가며 재워달라고 하지만 E는 이유를 들며 계속 거절. 그래도 M은 계속 쫓아오다가 마침내 E의 집 앞.
M 뭐야 집 짱 좋네! 여기서 나 재워줄거지??
E 미쳤니. 좋은 말로 할 때 가라.
M 으아앙 재워주세요오ㅠㅠ
E 싫어. 그리고 안돼. 여자애가 겁도 없이 남자 혼자 사는 집에서 잘 생각을 해?
M 구게 왜ㅠㅠ!
E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M 씨이 나도 알건 다 알아. 하지만 당신은 나한테 나쁜 짓할 생각 없잖아.
E 무슨 근거로.
M 당신 게이잖아.
E ...이게 미쳤나 진짜.
M 게이잖아.
E 아니거든.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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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과 A둘다 초능력자)
A: R님, 어서 내려오십시오. 처리할 서류가 허공을 날아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R: 싫어~ 내려가면 내가 너보다 작아지잖아? 서류는 사랑하는 부관인 A라면 알아서 할 수 있을거라 믿어!(턱을 괴고 윙크)
A:(R의 숨덕인 A. 코를 부여잡고 고개를 숙인다.) ..하...받들겠습니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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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선배 때문에 또 야근이라고!
R: 그게 왜 나 때문이야? 수고!
한참 후, R이 C의 근무실에 들어간다.
C: 선배 여기는 어쩐 일이에요?
R: 밥을 먹고 싶은데 하기는 귀찮고 돈이 없어. 내가 조금 도와줄테니까 니가 밥 사.
C:ㅡㅡ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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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밥 먹을래?
S: 쬬아!
L: 볶음밥?
S: 시러!
L: 그럼 오므라이스 먹을래?
S: 쬬오아!
L: 앗 계란없다.
S: 으에엑!
L: 농담이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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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초능력자. B는 신성력, A는 중력조작.
둘 다 특정 종교를 믿음.

B:그러고 있으니까 천사 같네요, 선배님.
A:후후, 나 이래뵈도 성가대 출신이었다고!
B:...성당 다녔어요? 어디?
A:저기 ㅇㅇ성당...
B:저도 거기 다니는데, 왜 몰랐을까요?
A:...너 거기 다녔어? 여태까지 못 본게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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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Y선배~~
Y: ?
J: 오늘 뭐해요? 혹시 시간 괜찮으면
Y: 시간 안 괜찮아.
J: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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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자자 이거 먹고 하게.
B:…된장국은 왜.
S:무슨 소릴! 수정과일세. 고생하는 상사를 위한 부하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주게나.
S:-생각해보니 방금전 식사를 한 것 같다. 다음에 먹도록 하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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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여우님? 어디계십니까? (부스럭)..응?
F: (메모: 만나고 싶거든 찾아보거라. 난 항상 너의 머리 위에 있단다.)
C: (피식)참.. (지붕 위로 날아간다)숨을 요량이었다면 메모는 남기지 말으셨어야죠.
F: 후후, 뭘 모르는구나. 찾아주길 원하기에 숨는거란다.
C: 찾는 입장에선 달갑지 않습니다만..
F: 걱정 마라. 난 네가 모르는 곳 까지 도망가진 않을테니.
C: 하늘이 보이는 곳인 이상 제가 모를 일은 없으니 걱정 마시죠.
F: ...한마디 정도 져주면 어떻겠느냐?
C: 싫습니다.
F: 건방지긴

아.. 얘네로 그림그리고 싶은데...ㅠㅜ.ㅠㅜㅠㅜ
나새기 곰손..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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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x0WGZw7ruc

쌍둥이 남매. P가 누나, N이 남동생.
(전화)
P:야 황건적
N:왜 블루투스냔아ㅡㅡ
P:컴퓨터에 있는 찌르레기 니가 건드렸냐?
N:그럼 해오라기 니가 건드렸냐?
P:해오라기가 있었어?
N:...
P:기다려라 내가 찾아서 꼭 지운다
N:아!!! 잠깐!!! 그만해!!! 하지마!!!
P:니가 내 찌르레기 건드렸지?
N:아 씨... 안에 인강밖에 없던데... 고작 그거 하나 지웠다고...
P:니가 건드린 거 맞네.
N:...
P:이의 없지?
N: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P:내 찌르레기가 사라진 게 너의 해오라기 때문이었구나.
N:죄송합니다. 갈 때 치킨 사갈테니까 용서해주세요.
P:난 피자가 더 좋다. 넌 내 취향도 몰라? 그 대가로 니 해오라기 삭제. 오케?
N:아뇨 제발 그것만ㅇ
P:끊는다. 수고.(전화끊)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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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VfXcBswTnj2

L: 벌써 5시라구요? 일어나세요!
E: 5시가 벌써인거냐.
L: 물론 벌써죠! 지금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고 학교 가기에는 조금 늦은 시간이라구요!
E: 전혀 늦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아무리 준비를 느리게 해도 두세시간씩 하지는 않아요.
L: 빨리 일어나요!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학교에 갈 때.......
E: 싫어. 귀찮아. 더 잘거야. (집 밖으로 텔레포트시킨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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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H! H!
H: 왜 불러, 바쁜거 안보이냐?
N: 왜 부르냐니, 17년을 같이 살았으면서 이것도 몰라? 두번 부르면 불 꺼주라고!
H: 야, 내가 니 하인이냐? 니방 니가 꺼!
N: 내가 너 누나니까 누나말 들어야지
H: 고작 8초 일찍 태어난 주제에 무슨 누나 타령이야
N: 됐다, 치사해서 내가 끄고 말지.
H: ㅇㅇ~ 아 맞다, 내 방 불좀 꺼줘
N: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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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그래서 말이야, 그 에피소드 반응이~ 아. (계단 내려오다가 발 헛디딘다)
M:그래, 이번에는 신발끈을 밟은 거야? 아니면 비눗물이 묻어 있어서? (넘어지려던 거 잡아준다)
N:어…. 높이 계산을 잘못해서? 계단이 생각보다 늦게 끝나네! 여튼 고마워!
M:그래, 뭐. 계단에서 굴러도 그 전에 잡아줄테니까.

N:뭘 마실까…. 오늘은 이거다! (그리고 자판기에게 돈을 먹힌다)
A:…괜찮아?
N:…괜찮아. 자주 이랬고 말이야.
A:아, A도 이거 마실래! …짠! N이 못 받은 게 A꺼랑 같이 나왔어! 자, 마셔!
N:와, 고마워! 근데 A도 이거 좋아했나?
A:A가 꿀 들어간 우유만 마시는 건 아냐! 음, 사실 N이랑 같은 거 마시고 싶어서!

N:미안, R! 너무 늦었네….
R:괜찮아. 오늘도 버스를 놓쳐서 그래?
N:진짜 미안! 버스 놓친 뒤 신호 기다리는데 지나가던 차한테 물벼락을 맞고….
R:그래, 그래. N이 늦고 싶어서 늦은 거 아니라는 거 알아. 그건 괜찮으니까, 일단 장소부터 바꿀까?

N:생각보다 아파….
S:무슨 일이야?
N:S! 내가 책장을 넘기다 손가락을 베였는데….
S:반창고를 붙이려다 포장지에 또 베였다?
N:응!
S:줘, 내가 붙여줄께. 연고도 바를래?

운이 나쁜 N과 그 친구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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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요리 잘하잖아.
Er: 그쵸? 나름 자신 있는편인데.
En: 안돼.
Er: 네?
En: 요리 잘하면 안된다고.
Er: 왜요?
En: 내가 요릴 못하니까.
Er: .........
En: 넌 나잖아. 나랑 완전 똑같아야 한다고.
Er: ...좋아요 그러면 오늘부터 라면스프 쓸게요.
En: 안돼!!
Er: 또 왜요?!
En: 조미료는 건강에 안좋아!
Er: ...저도 맛있는거 먹고싶다고요!!
En: 그거 아냐? 난 안먹어도 살수 있어. 그러니까 너도 먹지 말래?
Er: 진짜 싫어! (문 쾅 닫고 나감)
En: ...........말로만 듣던 사춘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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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여~신님!! 저 왔어요!
Y: 정말 자주 오시는군요, A.
A: 그야 여신님은 친절하셔서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으니까요~
Y: 고마워요, 저도 A가 곁에 있어서 기분이 좋답니다.
A: 진짜요~? 와아, 정말 기뻐요!
Y: 네, 진심이에요. A이 악마라고 해도 기쁜 마음이 거짓이 되거나 없어지지 않아요.
A: 저도에요!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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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9aybDakGG9I

L:흐어엉...
S:왜그래요, 무슨 일 있었나요? 어디 아파요? 열은 안나는데...
L:LS언니가....언니가아...
S:네. 천천히 말해요.
L:솜,솜사탕이 됐다고...
S:(끄덕끄덕)
L: 근데 그걸, 군이...군이 먹었어요 흐어헝....어떡해...언니 어떡해..언니 미안해애...내가 지켜줬어야하는데-
S: 괜찮아요, 솜사탕이 됐다면 아픔은 못느꼈을테니까.
LS: 그건 또 무슨 미친 소린데...대낮부터 술 먹었냐?
L: 언니!! 살아있었구나!!(안김)
S: 와아.(다가감)
LS:(L이 매달리게 두면서) 아 미친, 넌 오지마! 징그러! 징그럽다고 사이코야! 아악
S: 이러고 있었더니 당신이 어젯밤 버린 문서가 떠오르네요...(꼬옥)
LS: 어어억
S: 소중한 내 문서...(꼬오옥)
LS: 으아아아악


셋이됐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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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오빠가 그 X을 좋아하는 건 몸매 때문일 거야! 오늘부터 다이어트한다, 밥 안 먹어!
B : 오늘 디저트 초코케잌인데?
A : (식탁에 앉으며) ..디저트만 먹으면 괜찮겠지..?
C : (둘을 지나쳐 현관으로 간다.)
B : 또 저녁 안 먹어?
C : 응.
A : 그럼 쟤 디저트 나 줘!
C : ...생각해보니 디저트는 한 번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A : (부들부들) 야 이 개X아!!!!!
B : 밥은 말고?
C : 먹었어.
B : ..뭐 먹었는데?
C : 샐러드 내 주먹만한 크기의 접시로 한 접시, 야쿠르트 1병.
B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너무 적잖아.
C : ..랑 사과 4분의 1쪽. 많이 먹었지?
B : (한숨)

(곧 식탁에 앉아있는 C를 본 나머지) : (C한테 총 겨누고) 너 누구야.

이능력자들의 동거! 는 듀오가 아니게 돼버렸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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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3IXKNl5Nv6

남: 야 이 컬러칩이 여기라인에 들어가면 안맞잖아
여: 아 또뭐가!!
남: 이건 여기로가야 더예쁘지 잘봐 여기
여:..그렇네
남: 그치?

디자이너들의 일상대화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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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콜라콜라 코카코카카카카코카트리스!!!(해맑게 웃으며 콜라병을 들고 나타난다.)
D:닥쳐. 후추박사가 최고야.
C:아냐. 코*콜라가 짱이지.
D:(닥*페퍼를 따더니, C의 입에 깔때기를 꽃고는 부어버린다.)
C:이 후추성애자가.

P:펲ㅍ페페페페펲펭귄펲페페펲페!!!(해맑게 웃으며 D의 입에 펩*콜라를 들이붓는다.)
D:크헼ㅋ컼커킄ㅋ크핰(재채기를 한다.)
P:미안.
D:싸우자는 거냐.

S:안녕! 여러분의 친구 일곱이가 왔어요!
P:고작 투명한 탄산물 따위는 인정 못한다!!!
S:세*업 무시하냐. 레몬라임맛이 입안을 상쾌하게 자극한다고.
P:아니 그게 아니ㄹ
S:그래 확실히 다른 사이다에 비하면 맛도 약하고 개성적인 느낌도 없지 하지만 특유의 사과향이 내 혀를 자극하는거라고 멍청아

A:진저에일 맛있지 않아?
S:맛있지 않아.
A: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S:세*업도 맛있거든.
A:맛있지 않거든요.

A:(진저에일을 마신다.)
L:(레모네이드를 마신다.)
A:진저에일이 최고인데. 오빠는 왜 레모네이드가 좋다는 거야?
L:레모네이드가 최고니까.

L:야, 코*콜라성애자.
C:왜, 레모네이드 덕후야.
L:레모네이드 줄까?
C:아니.

특정 음료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자캐들 ㅇㅇ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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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qJm15K8Rwk

Y: ....
L: ....
Y: ...(많이 빠른 걸음)
L: 아..! (같이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다 넘어진다) 아야!
Y: ..!(이 때다! 하는 얼굴을 하고 전속력으로 뛰어간다)
L: 핫(벌떡) 아, Y!! 기다려!! Y!Y! L두고 가지마!!


어린 스토커와 피해자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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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voTpGnbmP92

E:...
N:...
E:그래서, 요즘 불편한 건 없니.
N:없어
E:그래
N:...
E:...

사이가 좀 꼬여서 겁나 어색해진 형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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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cN9l9+TIr+

D: 야, A. 여기 사람들은 좀 어때?
A: ............
D: 이 정도면 좋잖아. 성실하고 나쁜 생각 안 하고.
A: ............
D: J라는 인간은 아주 독실한 신자같던걸? 날 보고 놀라는 얼굴이 얼마나 웃기던지. 하기사 악마날개 달린 염소를 보면 그렇게 안 놀라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싶지만. A, 너도 걔 얼굴 봤지? 웃기지 않았냐?
A: ............
D: ...네가 대체 무슨 일을 겪었는진 모르겠는데, 인간이란게 다 추악하고 사악한 존재인 건 아냐. 그러니까 아직까지 신도 살려두고 있는게 아니겠어.
A: 신께서는...
D: 오, 말했다.
A: 그들의 절멸을 원하고 계신다.
D: 아이 씨, 또야?
(푹찍)
D: (한숨) 언제쯤 이 놈이 정신을 차리려나. 그래야지 나도 내가 하고싶은 대로 좀 살 텐데......
(푹찍)

[O-02-11-Ande 경보 발령. O-02-11-Ande 경보 발령. 관리팀 J 요원은 지금 당장 격리실로 갈 것. 이외 비임무 요원은 탈주 진압을 위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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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zowNjk+fgc

N : 야
P :
N : 너 못생김 닮았다
P : 그러는 넌 마늘 닮았네
N : ?
P : 절구통으로 빻아버리고 싶게 생겼네
N :

수양자녀와 친자식의 대화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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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아, 내 동생. 오늘은 정말 아름답구나.
L: 언니도요.
F: 네 눈엔 그러니? 칭찬 고마워. 네가 그렇담 정말 그런 거겠지.
L: 예에…여기 있는 누구보다도 그래요.
F: 그런 것치곤 날 똑바로 보질 않는구나.
L: 내가요? (다른 곳을 보다 F쪽으로 돌아본다.)
F: 그래, 방금 전까지 바깥을 바라봤지. 나가고 싶니? 아, 늘 그랬나.
L: 눈이 아파서 그랬죠. 조명이 너무 밝아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웃으며) 이 좋은 자릴 떠나고 싶을리가요. 오히려 늘 있고 싶었죠, 안 그런가요?
F: (거짓말이 날로 느는군.) 비꼬는 것처럼 들리는데?(L의 뺨에 손을 대며)
L: (F의 손을 잡는다. 떼어내듯이 잡곤)언니가 떠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난 정말 있고 싶은데.
F: 그래? 그렇다면 연설을 맡겨도 되겠는 걸? 제일 오래 머물 수 있지.
L:(젠장!) 나는 재능이 없어요. 다들 언니가 하는 걸 더 반길 거에요.
F: 네가 재능이 없다고? 누가 들으면 놀라겠어. 내게 널 능가할 재능이 있다고라도 할 셈이야?
L: 있죠. 당연히.
F: 사람 보는 눈이 없거나, 남의 귀에 단 소리만 하는 것이겠구나.
L: 내가 그런 말 못하는 거 알잖아요.
F: 그래,그래. 아주 달콤해서 귀가 아리네…L.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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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9VAvyN2Y9E

Y가 주인, S가 펫인데 얘는 말하는 고양이..반인반수도 사람도 아니고 그냥 고양인데 사람말을 할 수 있다는 설정.


Y:S, 제 원고 깔고 앉지 마세요.
S:야옹.
Y:S, 그런 식으로 어물쩡 피하려 하지 마세요.
S:뭐 어때서 그래. 그보다 나는 이 자리를 포기할 수 없다고. 여기가 가장 따듯하고 볕도 잘 드는데.여기서 좀 자면 안 되나?
Y:그거 오늘까지 보내야 하는 원고인데요?
S:하루이틀쯤 밀린다고 죽지는 않아. 독촉 전화는 그냥 무시해 버리고. 자다가 컨디션이 좀 나아지면 비켜줄게.
Y:그거 상당히 곤란합니다만... 뭐, 제 통장에 돈이 안들어오면 밥을 굶게 되는건 S니까요, 뭐.
S:알았어, 비켜줄게. 근데 방금전에 그거, 동물학대를 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냐? 뭐 날 방임할 생각이야?
Y:설마요. 제가 왜 그런 끔찍한 짓을 하겠어요. 그리고 돈이 안들어오면 S뿐만 아니라 저도 밥 굶게 되어버릴걸요. 원고는 치웠으니까 거기 있어도 돼요. 쿠션 깔아줄까요?
S:그래. 깔아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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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XsXtS75Cwo

둘다 이름이 L로 시작해서 언니랑 동생으로 표기.

동생:야, L.
언니:...
동생:씹냐, 병*아?
언니:...
동생:씹냐고.
언니:...
동생:야!!!!!!!!
언니:...그만 좀 해.
동생:뭐? 어이가 없네. 엄마도 아빠도 다 내 편인데 너같은 병*년 편을 들어줄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아무도 없어. 내가 오히려 널 밟아도 엄마아빠는 너만 욕할걸?
언니:...그만 좀 하라고.
동생:아니 이 미**이... 너 진짜 뒤질래?
언니:내가 왜 그래야 해?
동생:니같은 병*년따위 아무도 안 보니까.
언니:...그럼 하나만 묻자.
동생:뭐 병*아. 뇌도 없는 주제에 물어봐봤자 뭘 안다고.
언니:여태까지 전부 녹음 끝냈는데, 니 블로그 주소랑 같이 내 사정 적어서 글 쓰면 어떨 것 같아?
동생:(움찔)
언니:중2병년이 어디서 지*이래.
동생:(울면서)엄마!!!! 언니가 나한테 막 욕하고 나 때려!!!(스스로를 때려 상처를 내고는)

그리고 그 이후는 난장판.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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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NrDZusIHrc

>>123 너무 취향이다 어떡해....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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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WX8Da62ZM

>>126
앗 고마워 // 나도 좋아하는 자매들이야. 실례지만 궁금해서 그런데, 어느 부분이 취향이었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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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vjAitW+gs

>>127 일단 자매 관계를 엄청 좋아해! 언니가 동생에게 얀얀해서 집착하며 가두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맞니... 그게 좋은 거였어:) 그리고 가장 가까워야 할 자매끼리 예의 바르고 우아한 말투로 가식 떨고 있다는 모순이 좋아. 단어 선택 자체가 고급진 아가씨 같은 것도 좋고.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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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ruOlRdGfXE

어렸을때부터 본 친구 사이인 남녀. 동갑이고 S가 여자애 R이 남자애.

S: R~!! 집에 가자!
R: 별 일 없었지?
S: (흠칫) 어, 응!
R: …뭐 했냐.
S: …아무…것도?
R: 또 애들 놀이터 그네라도 부셨냐
S: 어, 그네는 아냐!
R: 그네 '는'아냐?! 내가 미쳐 진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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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WX8Da62ZM

>>128
둘이 우아한 말투로 가식떠는 거 좋아하는데 전달이 잘 된 거구나! //ㅁ//  대답해줘서 고마워 레더!
참고로 아직은 안가뒀지만 장차 기회가 되는대로 집안 구석에 (F가 L을) 가둬둘 사이야. F에겐 L이 상당히 비중있는 존재라.. :) 저 대화도 이 자리를 못떠날 거 알면서 압박을 넣는 거긴해. 입장상 반말하며 친하게 지낼 사이도 아니고, L이 F에게 감히 함부로 대할 수도 없는 걸 F도 아주 잘 아는 그런 사이.
다시 한번 답변 고마워. 이 둘 좋았는데 마음에 들어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기쁘다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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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vSEZF5q+HM

ㅇ: 나쁜 놈.
ㄷ: ...
ㅇ: 너 정말.. 나쁜 놈이라고 알아? 어떻게 나한테, 우리한테 그럴 수가 있어..? 네가..! 굳이 네가!.. 그 지옥에 혼자 남겨졌어야했어? 왜 네가, 왜 하필 네가! 내가 있는데 왜! ....
ㄷ: ..미안, 해.
ㅇ: ......(입술을 깨물음)
ㄷ: 내가 잘못 생각했어. 널 생각했다면 그랬으면 안됐던건데.. 내가, 미안해.
ㅇ: 화내서 나도 미안해..돌아와서 기뻐. 나, 한번만 안아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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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VjBOuQzJ7U

N: 밥 다 됐어. 안 일어나면 다 식을 거야~
H: 조금만 더어..
N: 정말... 오늘 학교 가야하잖아.
H: 그치만 졸려어..
N: (한숨을 쉬며)자기 책임은?
H: ...자기가 지기.
N: 그러면 H용으로 반성문 종이 한 장 준비해놔도 좋은 거지?
H: (벌떡) 자, 잠 깼다구..
N: 후후.. 그럼 언니 먼저 갈게. H양은 늦지 않게 교실에 올 수 있도록! (엺게 웃으며)..알았지?
H: ..응.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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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gSjDY+xuhg

ㄴ: 여어, 부인님~
ㅍ:
ㄴ: 엑, 너무 그렇게 보지 말라고. 부인님이시잖아요, 나의.(슬쩍 웃음)
ㅍ: (고개 홱 돌림)
ㄴ: (곁에 앉으며) 그래, 나도 유감스럽게 생각해. 이렇게 모르는 허연 남자랑 결혼하게 되었다는 거. 연애를 전제로 결혼한다니, 우스워.
ㅍ: 어. 그럼 나가줄래?
ㄴ: 근데 말이지,
ㅍ: 안 듣냐.
ㄴ: 난 너랑 연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ㅍ: 난 아니야. 나가.
ㄴ: 너도 꼭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줄게. 반드시.
ㅍ: 필요 없어. 나가.

이랬던 두 사람의 관계가 몇년 뒤 ㄴ의 생명과 함께 끝나게 됨과 동시에, ㅍ은 자신이 ㄴ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죽어가는 ㅍ 앞에서 사랑한다고 너무 미안했다고 울부짖는데, ㄴ은 거짓이라도 달콤한 말이라고, 고맙다고 대답한다. 절대 자신을 사랑해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탓이겠지. ㅍ은 평생 후회하고 ㄴ을 추모하며 살아가게 된다. 불안하거나 슬플 때, ㄴ을 떠올리며 ㄴ에게서 받은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생겼고.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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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xtihPC6X3g

ㅇ: 귤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휴대폰으로 만지작거리며)
ㅎ: 그런가?
ㅇ: 그런가봐요, 신기하네요~

(다음날)

ㅇ: ㅎ, 이게 웬 귤이에요? (귤 한 박스를 보고 놀람)
ㅎ: ....샀어.
ㅇ: (웃음) 네에, 그럼 우리 같이 먹어요.
ㅎ: (끄덕)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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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X5BarWI9A

C : Qe6.
S : Kh8.
C : Qf7.
S : ...Rxe8.
C : Qxe8, 체크메이트.
S : 흐아아아... 힘들다.
C : S 너 이래서 나 따라잡을 수는 있겠냐?
S : 암기력을 탓해야지. 체스판 다 외우느라 다음 수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C : 하다보면 될거야. 오프닝은 뭐였지?
S : D45, 퀸즈 갬빗 디클라인드, 세미 슬라브, 5수 백 e5.
C : 오케이. 이제 어지간한 건 다 외웠나보네.
S : 당연하지. 계속 할 거야?
C : ...아니. 이제 나도 지친다.
S : 그래, 그럼.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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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iELxwORb6w

A양: 있지, L은 이곳에서 나가면 어떻게 할거야?
L군: 아?
A양: 어디로 갈거야? 뭘 하고 지낼거야? 그런게 궁금해.
L군: ...알아서 뭐하게. 네 알바 아니잖아.
A양: ......
L군: ......
A양: 나는, 이곳에서 나가면... 돌아가야지. 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
L군: ...그러면 더더욱 네 알바 아니네. 어차피 우린 여기만 나가면 떨어지게 되는거니까.
A양: L은, 있어? 돌아갈 장소.
L군: ......
A양: ...만약, 없다면. 나랑 같...
L군: 있어.
A양: 아...
L군: 있다고.
A양: ......
L군: ......
A양: 그, 그렇구나.
L군: ......
A양: L이 이곳에서 나가서 행복해진다면, 기뻐...
L군: ......
A양: 그걸 지켜볼수 없는건 유감이지만.
L군: ......

L군은 마음속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감이면 따라오면 되잖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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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za1h4wuGtA

K:일어나세요, F씨... F씨? 슬슬 옷 입으셔야죠.
F:......
K:저한테 너무 기대시면 안돼요. 자립하셔야죠.
F:...너 나랑 장난하냐? 내가 이렇게 된게 누구때문인데. 뻔뻔한 새x...
K:말이 심하시네요. 저 아니었으면 벌써 길바닥에서 돌아가셨을텐데...
F:왜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았어?
K:...
F:웃지마. 씨x. 난 네가 웃는 낯짝이 세상에서 제일 꼴보기싫어.
K:오른팔 끼우세요. 옳지.
F:언젠가 죽여버릴거야. 진짜로... 죽여버릴거야.
K:가만히 계세요. 목깃 정리해드릴게요.
F:......
K:다 됐다.
F:...제발 날 그냥 내버려둬...

꽤 꼬여있는 관계인데 다른 레더들에게는 이 둘이 어떤 상황으로 보일지 궁금한걸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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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xOrHuGzwnw

>>137 K가 F를 망가트려서 의수? 로봇? 그런걸로 만들었는데 K가 뻔뻔하게 그러는것 같아. '자립하셔야죠' 대사만 없으면 K가 얀데레로 보여...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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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8N7kxInxJqc

>>137 나는 K가 F를 망가뜨린 게 아니라 K를 의도치않든 의도했든 구할려다가 F가 다친 것 같아. F는 자신이 이렇게 망가질 지 몰랐고 그 책임을 K에게 떠넘긴 걸로 보여.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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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9HSQGRqGxM

J: 왜
K: 요! 친구! 오늘 우리 H랑 다른 녀석들이랑 놀러갈건데 같이가자구!
J: 응 귀찮
K: 일어나 이 방구석 폐인아! 이불속에서 빠져나와라아아!
J: 흐어어어어 나 죽네 이 개같은 새X야
K: 으헉!
J: Do NOT wake me up
K: 으으으윽 Fxxx♂You↘
J: What the Fxxx did you say?
K: Oh yes, come on!
(그리고 30분이나 늦어 둘 다 버려지게 되었다고한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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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qI80dNao2

L: 야.
R: 왜?
L:너도 그거 아냐?사람 아닌거.
R:(큰 소리로 웃어제끼곤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다.) 아, L. 정말...
L: 너 내 앞에서 한번만 더 그렇게 쳐웃으면ー
R: 귀엽다.
L: (부들부들)
S: 그만 싸우고 가자...
R: 응? 안 싸웠어.
S: ...으응, 그래도 일단 가자.

세명이지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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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qg0Xs8ZRH+

나는 이 구역의 겜충 좌표타니스다. 한번만 더 내말에 토를 달면 너를 문명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계속 그러면 새우볶음밥에서 새우가 망고스무디에서 망고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게 될 거야.
오레노 턴! 죽은 음식의 소생으로 새우를 살린 후 망고를 수비 표시로 전환한다!
내일 아침까지 영향이 미치는 수가 있어?
죄송합니다.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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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kC5FxzlpDA

R: 언니는 마법도 못쓰고~ 진짜 저 없으면 누가 데려가요? 제가 데려가야지.
M: 아진짜 뭐래냐(퍽침(짜식)

M: R? 걔 혼자 밥도 못하고...할줄 아는게 어떻게 마법뿐이냐?
어쩌냐 진짜, 내가 챙겨줘야지.
R: 천재 미소녀한테 말이 너무해요!
M: 그래서 싫어?
R: ....언니가 절 챙기는건 당연한 일이라구요. 알겠어요?
M: 그래, 그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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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Ps2Hy6biIs

같이 게임중인 두 사람

M 야
N ㅇ?
M 원래 게임에선 코옵할때 같은편끼리 데미지가 안들어가게 돼 있어야 하잖아
N ㅇ 근데 안그런곳도 가끔 보면 있지않나? 있었던거같은데
M ㅇㅇ 맞음
N 근데 갑자기 그게 왜
M 이건 그거네 (갑자기 N의 캐가 죽는소리가 남)
N 야이 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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