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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24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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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29)
  2. 2: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40)
  3. 3: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35)
  4. 4: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03)
  5. 5: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40)
  6. 6: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169)
  7. 현재: "눈을감아 싱클레어!" 데미안 분석 스레! 레스 (6)
  8. 8: 이상하게 안읽혀서 결국 완독에 실패한 책들을 말해보자 레스 (6)
  9. 9: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88)
  10. 10: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178)
  11. 11: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26)
  12. 12: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59)
  13. 13: 국내소설 서로 추천 해 주자! 레스 (9)
  14. 14: 레스 (110)
  15. 15: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49)
  16. 16: 주인공이 불쌍해서 울고싶은 스레 레스 (12)
  17. 17: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39)
  18. 18: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1)
  19. 19: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59)
  20. 20: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90)
  21. 21: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87)
  22. 22: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28)
  23. 23: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68)
  24. 24: 해리포터 스레! 레스 (228)
  25. 25: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5)
  26. 26: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98)
  27. 27: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31)
  28. 28: 책을 읽고 레스 (13)
  29. 29: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35)
  30. 30: 독서로 얻은 잡지식을 쓰는 스레 레스 (24)
  31. 31: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0)
  32. 32: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2)
  33. 33: 도서판 유머 레스 (24)
  34. 34: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100)
  35. 35: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2)
  36. 36: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330)
  37. 37: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229)
  38. 38: 타라덩컨스레 레스 (40)
  39. 39: 도서에는 문학 뿐만이 아닌 만화도 포함됩니다! 만화 스레 레스 (9)
  40. 40: 같은 책에 대한 생각 적어보자! 레스 (4)
  41. 41: 다중우주론, 파라독스 하인리히 레스 (2)
  42. 42: 책을 읽고 안우는건 정상인거냐> 레스 (12)
  43. 43: 읽고싶은 또는 앞으로 읽을 예정인 북킷리스트 스레 레스 (7)
  44. 44: 읽은 책 기록하는 스레 레스 (2)
  45. 45: 오늘 뭐 읽었어? 레스 (69)
  46. 46: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10)
  47. 47: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56)
  48. 48: 책을 잘 읽는 법을 가르쳐줘! 레스 (11)
  49. 49: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39)
  50. 50: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58)
( 5328: 6) "눈을감아 싱클레어!" 데미안 분석 스레!
1
별명 :
★2GqpsZ3sLr
작성시간 :
17-01-09 21:17
ID :
boT8FwNt2xwbU
본문
말 그대로 데미안의 심층분석에 대하여 얘기해보자!
줄거리에 대한 의문이나 융 심리학 같은것두ㅎ
혹시 중복이면 말해죠
2
별명 :
★2GqpsZ3sLr
기능 :
작성일 :
ID :
boT8FwNt2xwbU

스타트 끊을게
난 문학동네를 읽었는데 딴책들도 있나?
암튼 책 뒤편을보면, 데미안의 심층구조에 대해 설명해놓은 내용이 있지? 헤세가 매끄럽게 갈고 닦아놓은 그 모든것들을 간파한듯한 그것.

3
별명 :
★2GqpsZ3sLr
기능 :
작성일 :
ID :
boT8FwNt2xwbU

-이 모든것은 싱클레어가 데미안이 되어가는 과정
이라는 것.  에고(의식) 과 참 나(무의식) 모두를 깨닫고 마침내 모든것을 받아들여 참된 자기자신을 이루게 된다는거지.

4
별명 :
★2GqpsZ3sLr
기능 :
작성일 :
ID :
boT8FwNt2xwbU

근데 내가 굉장히 의문인게 사실적 서술로 시작한 이 책이 중반부터 엄청난 허구와 꿈에 사로잡혀 진행된다는거지. 득히 에바 부인을 만나고 나서부턴 더더욱 심해져. 조금 이해가 안됨..
 왜 그런지 설명 가능하니??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1yg4KEUDz+Y

스레주 글 보고 관심이 생겨서 지금 읽고있어! 초반밖에 못읽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 같아..!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FCirXV8UKh6

>>4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초반부의 사실적인 서술은 의식 부분을 나타내고, 에바 부인을 만나면서부터는 완전히 내면의 부름을 따라가니까 허구와 꿈을 통해 무의식을 드러낸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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