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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도서 게시판 목록 총 13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291)
  2. 2: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63)
  3. 3: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06)
  4. 4: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23)
  5. 5: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00)
  6. 6: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16)
  7. 7: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399)
  8. 8: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03)
  9. 9: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11)
  10. 10: 레스 (133)
  11. 11: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72)
  12. 12: 읽을 책 목록 쓰고 달성하면 적고가기 레스 (34)
  13. 13: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69)
  14. 14: 일요일 밤마다 책토론하는 스레 레스 (116)
  15. 15: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57)
  16. 16: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10)
  17. 17: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68)
  18. 18: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87)
  19. 19: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03)
  20. 20: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9)
  21. 21: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38)
  22. 22: 책을 읽는 이유를 레스 (18)
  23. 23: 범죄/프로파일링/법의학 서적 추천!!!! 레스 (12)
  24. 24: 나비의 봉인과 녹슨 십자가의 기사! 홍염의 성좌 스레 레스 (2)
  25. 25: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07)
  26. 26: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62)
  27. 27: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3)
  28. 28: 김애란 스레! 레스 (2)
  29. 29: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111)
  30. 30: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47)
  31. 31: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68)
  32. 32: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13)
  33. 33: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57)
  34. 34: "난 나쁜 짓 안 했어!" 를 찾는 스레 레스 (97)
  35. 35: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4)
  36. 36: 해리포터 스레! 레스 (235)
  37. 37: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17)
  38. 38: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44)
  39. 39: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06)
  40. 40: 도서관 알바 중인데 이런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니? 레스 (45)
  41. 41: 십대에 이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 레스 (13)
  42. 42: 우울하고 잔잔한 책 추천 좀!!! 레스 (9)
  43. 43: 책변태는 나뿐?? 레스 (11)
  44. 44: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96)
  45. 45: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5)
  46. 46: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 파는 스레 레스 (7)
  47. 47: 철학적인 소설책 추천해주라! 레스 (4)
  48. 48: 동화책, 그림책, 아동도서 스레 레스 (69)
  49. 49: 판타지 소설 스레드 레스 (58)
  50. 50: 국내소설 서로 추천 해 주자! 레스 (10)
( 5211: 28)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4 00:20
ID :
bo7yc8Zflk9GQ
본문
나 같은 경우는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시리즈가 입덕작이였어. 초등학교 때 우연히 빌려 읽은건데 너무 재밌어서 매일매일 도서관 가서 읽었던 기억이 나 ㅋㅋ 이 시리즈 다 읽고나서도 계속 도서관 가서 다른 책도 빌려보고 그러면서 책에 입문하게 됐어! 정신차려보니 도서관 지박령이 되어있더라고 ...

도서러들은 어때? 다들 책을 읽게 된 계기나 계기가 된 책이 있으면 소개해줘!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H4H9ma5YT0U

난 초딩때 짝사랑하던 남자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읽는걸 좋아해서 따라읽게 되었어. 말이라도 붙여보려고 일부러 비슷한 책 읽고 그랬는데 점점 책이 더 좋아져서 원래 의도는 까먹었구....이젠 걔 이름도 얼굴도 가물가물한...뭐 초딩때니까 당연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eE2cPGLw2ao

책은 원래 어릴때부터 좋아했었지만 중학교때 히가시노 게이고 붉은 손가락읽고 본격적으로 추리도서에 입덕했지....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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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ihhJ05WrAQM

책은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는데 초딩 2? 3? 학년때 셜록홈즈 단편집 읽고 엄마한테 졸라서 다 사달란다음 다 읽고 추리소설 입덕 ㅋㅋㅋㅋ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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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k0DvqfjvG6

나는 그냥 애기때부터 좋아했다구 하더라구. 아무래도 부모님이 맞벌이이신데다 어머니가 책을 좋아하셔서 집에 책이 많았거든. 티비가 잘 안나온 것도 한 몫했지a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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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QNNs+p3vPM

잘 모르겠지만 정신차려보니 이렇게 되어있었다...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sQtOpQcAow

한글을 남들보다 어릴 때 떼서 그때부터 책을 읽었어. 엄마한테 매일 읽어 달라고 조르던 책이 프뢰벨의 초콜릿 과자 나무였지 싶다. 포소리 잘 지내니...?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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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tTSSXUvk2pY

아주 어릴 적부터라 딱히 계기랄 게 없는 것 같다 ㅋㅋㅋ 잠들기 전에 읽어주는 동화 100선 이런 책 네댓 살 때 엄청 좋아했어 그리고 어릴 때 재미있게 읽었던 이름 잊은 책들...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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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ylB3zVhk92

코맥매카시의 로드를 읽게 된 순간 책 자체에 빠져버렸어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6ZDkcaEq8rc

정신차려보니 이렇게 되어있었다2222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ZsKaHrHa8c

네살 처음 글 읽을수 있을때부터. 동화책으로 시작했지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Ry98MsQeV5I

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ㅋㅋㅋㅋㅋ 한 중1이었나 중2때부터였던 것 같다. 시작은 추리소설이었는데 정작 엄마가 추리소설 싫어해서 추리소설 읽은 게 별로 없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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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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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NO1rMEqIvVE

심심해서 책을 읽게됬는데 처음 책이었던만큼 아무거나 골라서 책을 읽었어. 그런데 그 내용이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 엄마를 찾고있는 아이랑, 그 아이가 엄마를 찾기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았다는거. 서커스단에서 몇년 살다가 그 기술로 달리는 차에서 , 창문으로 아이가 도망나왔거든. 그리고 아이가 엄마를 한번 찾았지만 엄마가 아이를 피하고 이사를가.. 엄마는 이미 다른남자랑 결혼해서 아이한테 들켰거든. 아이가 엄마를 확신할수 있었던건 점이라고 해. 아이는 아빠의 가정폭력이랑 사라진엄마를 찾기위해 혼자 모험떠나는(?) 듯한 내용인데 ㅠㅠ 제목찾고싶다..
엄마를 잃어버렸다는 제목이라거나, 사라졌다, 삼만리, 등등 다 내용이 달라.. ㅠㅠ그래도, 그거 다시 볼수 없는 만큼 명작이라고 생각해. 여운은 끝까지 남을수 있으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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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wo2pD0tzl8k

친구가 없어서 혼자서 놀거리를 찾다보니 책에 빠지게 되었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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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Xflba/NFnb6

애기때부터 좋아했지. 그리고 1,2년쯤 책을 손에 안 잡고 있다가 다시 잡게 된 계기는 라플라스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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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ZXs52QoJH2

>>13 양귀자 작가가 쓴 누리야 누리야 아니니? 엄마찾으려고 애썼다는거랑,점 보면..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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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9YUrEgR8fSg

책 자체는 어릴 때부터 그럭저럭 읽었지만, 중3 말에 읽었던 빙과가 본격적인 입덕의 계기였지. 다들 아는 그 애니메이션을 보고 별 생각없이 원작 소설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깜짝 놀랐어.(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하고 요네자와 호노부 책을 싹 다 읽어버렸지. 그러면서 소설가의 꿈도 꾸게 되었고 정신 차려보니 이미 나는 책덕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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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aW/R8WAR+Q

어릴땐 책을 집에 있는책이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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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aW/R8WAR+Q

>>18 아 작성되어버렸다 레스작성 너무 잘돼ㅠㅜ
어릴때는 그냥 집에 있는 책이 전부인줄 알고 집에 있는 책만 열심히 읽다가 중학교때부턴 빌려서 좀 읽다가 고등학교때부터 사서 읽기 시작한것같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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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HwNqHGQQyA

>>13 위에 누가 적었긴 한데 누리야 누리야 맞는 것 같아..!! (우리가 같은 책을 읽었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나도 그 책 진짜 감명깊게 읽어서 초등학생때 읽은거지만 지금도 기억하거든. 사실 엄마 찾아서 도시로 오고 서커스단에서 살다가 어찌저찌하는 이야기가 그닥 흔한 건 아니니까 아마 맞을거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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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nF/HKnw9wY

난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했었어 그래서 어릴때를 기억하면 키즈카페에서 앉아서 동화책을 읽는 기억이 남아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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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p9ijJF9R6A

어렸을때 인형같은걸 무서워하다 보니 점점 피하게돼서 할게 없으니 책을 읽는게 시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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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4mjAQ1pgmOU

초등학생때 반에서 약간 걷돌아서 쉬는시간 내내 책만읽었어ㅋㅋㅋ...그후로 책에 푹 빠져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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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ibpD6jR5k

진짜 애기 때부터 책읽고 글 쓰고 하는 게 좋았어...내가 처음으로 읽은 책은 백설공주 8페이지 짜리 엿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4살떄 기억이 난다...추리 소설 입문은 셜록 홈즈로 했고 고전 소설 입문은 걸리버 여행기( 풀 버전 말이야), 현대 소설은 이금이 씨로 입덕한 거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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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plevUnNri2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책 읽히려고 갖은 노력을 하셔서 평균보다 많이 읽었긴한데 책이 진짜 좋아진건 초등학교4학년때 야마나카 히사시 내가 나인것이랑 메트 헤이그 그림자숲의 비밀 ←이거 두권을 읽은 뒤로부터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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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X+KlnN9Ia9+

어찌어찌 살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제일 처음 읽은 책이 기억나면 좋을텐데 잘 모르겠어..(ㅎㅅㅎ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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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eOQ8GFqHvoo

초등학교 저학년 때 독서 논술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책 읽으래서 숙제 해야 하니 기계처럼 읽다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독서 논술 책으로 온 읽은 장화홍련전이 내겐 너무 문화충격이었어.. 그 때 이후로 나는 고전문학 덕후가 됐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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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4kmIlk62Raw

어렸을때부터 묘하게 겉돌아서 그냥 자연스럽게 책만 많이 읽는 애가 되어 버린 것 같아 ;ㅁ; 아주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도서관 가서 같이 책 읽어줬던 것도 이유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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