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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4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십대에 이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 레스 (14)
  2. 2: 내용이 끔찍해서 으..하고 눈돌리면서 읽은 책 있어? 레스 (22)
  3. 3: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306)
  4. 4: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87)
  5. 현재: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26)
  6. 6: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27)
  7. 7: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레스 (23)
  8. 8: 타라덩컨스레 레스 (45)
  9. 9: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76)
  10. 10: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18)
  11. 11: 읽고 어이 없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레스 (26)
  12. 12: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14)
  13. 13: 이 책은 나만 알 걸! 하는 책 있어? 레스 (9)
  14. 14: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25)
  15. 15: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63)
  16. 16: 가짜 줄거리를 써보자 레스 (14)
  17. 17: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417)
  18. 18: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8)
  19. 19: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20)
  20. 20: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20)
  21. 21: "난 나쁜 짓 안 했어!" 를 찾는 스레 레스 (101)
  22. 22: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16)
  23. 23: 도서러들이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레스 (2)
  24. 24: 범죄/프로파일링/법의학 서적 추천!!!! 레스 (14)
  25. 25: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19)
  26. 26: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69)
  27. 27: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73)
  28. 28: 동화책, 그림책, 아동도서 스레 레스 (71)
  29. 29: 레스 (135)
  30. 30: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72)
  31. 31: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66)
  32. 32: 미국 청소년문학 최대한 많이 추천받아요 레스 (2)
  33. 33: 해리포터 스레! 레스 (236)
  34. 34: 내가 좋아하는 책이나 등장인물이 까였을 때 쉴드치는 스레 레스 (3)
  35. 35: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100)
  36. 36: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69)
  37. 37: 판타지 소설 스레드 레스 (59)
  38. 38: 도서관 알바 중인데 이런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니? 레스 (46)
  39. 39: 일요일 밤마다 책토론하는 스레 레스 (118)
  40. 40: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01)
  41. 41: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23)
  42. 42: 읽을 책 목록 쓰고 달성하면 적고가기 레스 (34)
  43. 43: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57)
  44. 44: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10)
  45. 45: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9)
  46. 46: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38)
  47. 47: 책을 읽는 이유를 레스 (18)
  48. 48: 나비의 봉인과 녹슨 십자가의 기사! 홍염의 성좌 스레 레스 (2)
  49. 49: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3)
  50. 50: 김애란 스레! 레스 (2)
( 3109: 126)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8-28 03:44
ID :
bo+ze6N1pR8WA
본문
전에 있던 스레 중에 내가 제일 아꼈던 스레를 세운다!
책을 읽을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하고 이해할 수 있는 대사나 문장을 쓰는거야!
제목을 밝히는 건 쓰는 레더들 마음대로 해줘!



우선 나부터




"나는 애초부터 그대에게 혼인을 청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대가 혹여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면 나는 그대의 벗이 될 수 없었을 것이 아닙니까?"



아 생각하니까 좀 슬프다ㅠㅠㅠㅠㅠ
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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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5zeREZe/siw

>>74 헐 나도 이거 봤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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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s8ZmzOy4tS6

>>67 >>78 30레스주는 아니지만 그 책이 맞다면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에 이 대사가 나와!

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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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yN0q0oEtK7+

>>18 노래 가사야! 영화도 뮤지컬 노래 그대로 가져왔구... 책은 원어를 읽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나도 좋아하는거 적고가야지
사람들은 흉한 몰골이라서 그의 유골을 알아본 것이 아니었다. 모든 시체는 죽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 흉측한 법이니 말이다. 유골을 알아볼 수 있었던 건 손가락에 끼워진 금반지 때문이었다.

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5hD000GGoVs

"넌 나를 닮아서 거짓말을 못 해."

-중력 피에로.

진짜... 뭐랄까, 정말 형제를 구원하는 최고의 대사였어.

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g+Eu0sZ+Mw

넌 너의 장미꽃에 대한 책임이 있어

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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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6Vfm6VjPiI2

빵은 지긋지긋해.

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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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CziS4Y5//E

사랑하는 부모님의 낮은 신분을 내가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할 수가 있었다면, 내 운명은 더욱더 나빴을 거라고 확신해요.

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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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CziS4Y5//E

>>81 금반지ㅠㅠㅠㅠ나도 이거 너무 인상적이었어

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EgMR+WjFbM

>>54 이거랑 같은 책


궁에는 개꽃이 산다
모양은 꽃이고 속은 개라
궁에 사는 꽃은 개꽃이라 하였다
하늘이 불러들어 개꽃이 되더니
천지를 뒤덮는 배꽃이 되었다



크흐...

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XbUZ0ETXCCE

룬의 아이들..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CsD6Fg23/Y

유키농!

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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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QVsV5TXu9I

Good night, and Have a nice Dream.

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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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tr2GqckVmM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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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XPYwEptd+0Y

>>70 루머의 루머의 루머!!! 이거 진짜 재밌었지... 카세트테이프를 활용한 서술방식이 되게 참신하다고 느꼈어.


"부끄럼 많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엄청 유명한 거라 아는 사람 있을 것 같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설이야! 인간 실격.

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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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0ALFsu40EXw

"Her name was Rosemary."

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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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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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hPpAbVlAhw

>66  세기말하모니 아니야??? 난 그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비슷한 대사인가??

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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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kciFd1pezo

그를 괴물이라 부르지마! 괴물은 너야!

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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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Is02Belw0JI

>>94 세기말 하모니 맞는것 같아!

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Is02Belw0JI

나는 아무데도 아닌 장소의 한가운데에서 계속 미도리를 부르고 있었다.

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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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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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0ajGUYOsuE

결국 혼자가 되고 말았다.

-

"우린 일련탁생이니까."

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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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4vMgkvQpiMU

투명드레곤이 울부짓었따

1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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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K2OvQUxTKc

"익숙해졌다고 그걸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야." 마젠타색 크레용을 툭 부러뜨리며 그 애가 덧붙였어. "엄마도 나한테 익숙해졌잖아."

1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CFY3Yi/b6M

>>100 혹시 캐빈에대하여니??? 소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판에서 비슷한 대사를 본거같아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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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f54OD9jANLY

케빈에 대하여 맞음 ㅇㅇ 애기 때 케빈과 엄마의 대화...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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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tekxLAHbkU

>>103 정답! ...근데 너레더 스포일러 아니니ㅋㅋㅋㅋㅋㅋㅋ 난 저거 읽고 좀 놀라기도 했고 안쓰럽고 막 찡했는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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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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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VqUXo3Qs7s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요.

1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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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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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2wwbiUo1kE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내 왔습니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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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L480/ErnTE

쾅 쾅 쾅
>>106과 같은 작가야.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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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L480/ErnTE

>>107 저것만 적어두니 이상한가. 제목 역시 '쾅 쾅 쾅'이야.

아, 바틀비, 인간이여!
이 대사가 안 보여서 추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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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CfmZzEi7Yo

거짓말쟁이!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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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QmFiKIg7aM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 어떠한 마음도 자신의 꿈을 찾아나설 때는 결코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것은,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이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일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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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ZzGD9VGMj+

>>91 더 세컨드으으!!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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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yrFS97q5oQ

"그 애 이름은 로즈메리였단다."

어떤 책인지 맞출 수 있으려나.
난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게 이 부분이어서 말이지...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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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LracMQMdj6

>>112 받고
"전 사랑이라는 느낌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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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XMdwiGAb7U

>>112 헉 로즈메리는 기억 안 났는데 >>113 보고 기억났다 기억전달자구나! 나 그 대사 정말 좋아했어ㅠㅠㅠ >>93 레더가 쓴 거 좋아서 찾아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게 될 줄이야ㅋㅋ

>>53 아 세상에 얼음나무숲ㅠㅠㅠㅠㅠ 그 부분 정말 좋아해 그 다음 대사도!
"슬픔이 눈이 되어 에단에 쌓이는 그날, 많은 사람들이 우리로부터 헤어질 거예요. 하지만 당신은 괜찮아요. 견딜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은 눈물이 많은 사람이니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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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st9rYbnw+E

가짜에게 진짜가 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만큼 가짜 쪽에 가치가 있다. - 이야기 시리즈 (어디서 나오더라?) 카이키 데이슈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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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yYx1cH95CU

>>77 책 뭐야?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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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yYx1cH95CU

아 아니 >>74 구나 미얀 ㅠㅠ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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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9CFLtLQQDqM

백 행을 이어나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 있어야 하고 싶은 게 있을 테니까. 살아 있어야 했다. 제대로 살아 있어야 해.

더 좋은 구절도 많은데 아쉽아쉽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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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IqRkN92f5w

>>70제목뭐여ㅠㅠㅠㅠㅠ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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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v0UlPLVpE

>>119 70은 아니지만 '루머의 루머의 루머' 라는 책이야!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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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S1G2fbg7pvc

-그래서 뭘 세운다구?
-하늘 공화국.

황금나침반 정말 좋아한다 정말로ㅠㅠㅠ 심심하면 재탕하는 책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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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i+VI0bX4ic

나도 좋아, 어거스터스. 나도 좋아.

잘못은 우리 별에게 있어

3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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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VeEvrNX5Tk

저는 아내가 없습니다

스포라 제목은 안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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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bgbU2bh5bs

나는 일어나서 그가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인지 보여주고 싶었다. 그를 향해 소리쳐 주고 싶었다. '난 인간이야. 부모도, 기억도, 과거도 있는...... 인간이라구! 당신이 나를 그 수술실로 데리고 가기 전에도 난 존재하고 있었다구!' 라고. -앨저넌에게 꽃을
이 책 정말 좋아해ㅠㅠㅠㅠ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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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qCezLW42bo

파란색의 초록새가 울었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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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NptM820xmo

운명에 갇혀사는 허울뿐인 인생이었어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운명에 거스르고 싶었어 그래서 난 이자리에 죽으러 왔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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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47+ddpUgpg

>>30 아아~~ 나 그거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그 대사 뭔가 뻘한데 엄청 좋아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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