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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92)
  2. 2: 오늘 뭐 읽었어? 레스 (61)
  3. 3: 독서로 얻은 잡지식을 쓰는 스레 레스 (4)
  4. 4: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200)
  5. 5: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151)
  6. 6: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11)
  7. 현재: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86)
  8. 8: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06)
  9. 9: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91)
  10. 10: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36)
  11. 11: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57)
  12. 12: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22)
  13. 13: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37)
  14. 14: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20)
  15. 15: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05)
  16. 16: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159)
  17. 17: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56)
  18. 18: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0)
  19. 19: 레스 (103)
  20. 20: 책을 읽을 수 없을 때 울고가는 스레 레스 (24)
  21. 21: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26)
  22. 22: 선물할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20)
  23. 23: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60)
  24. 24: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7)
  25. 25: 해리포터 스레! 레스 (214)
  26. 26: 정보/방첩/공안기관 관련한 책을 추천해줘! 레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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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8: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41)
  29. 29: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75)
  30. 30: 만화책을 찾고 있어. 레스 (5)
  31. 31: 판 주제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에서 봉사한다 레스 (6)
  32. 32: 책 추천하고 가자(생각보다 실망이였던 책도 괜찮아) 레스 (61)
  33. 33: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307)
  34. 34: 이 책 어땠었어? 하고 물으면 답하는 스레 레스 (17)
  35. 35: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46)
  36. 36: 책을 잘 읽는 법을 가르쳐줘! 레스 (10)
  37. 37: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77)
  38. 38: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31)
  39. 39: 인생소설을 찾고 싶은 스레 레스 (9)
  40. 40: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38)
  41. 41: "ㅇㄹㄷㅇ ㅇㄱㄹㅈ ㅇㅇ"까는 스레 레스 (8)
  42. 42: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28)
  43. 43: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16)
  44. 44: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13)
  45. 45: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93)
  46. 46: "난 나쁜 짓 안 했어!" 를 찾는 스레 레스 (89)
  47. 47: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46)
  48. 48: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2)
  49. 49: 영화화하고싶은 책 말해보자 레스 (35)
  50. 50: 좋아하는 장르 말하는 스레! 레스 (4)
( 3109: 86)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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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6-08-28 03:44
ID :
bo+ze6N1pR8WA
본문
전에 있던 스레 중에 내가 제일 아꼈던 스레를 세운다!
책을 읽을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하고 이해할 수 있는 대사나 문장을 쓰는거야!
제목을 밝히는 건 쓰는 레더들 마음대로 해줘!



우선 나부터




"나는 애초부터 그대에게 혼인을 청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대가 혹여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면 나는 그대의 벗이 될 수 없었을 것이 아닙니까?"



아 생각하니까 좀 슬프다ㅠㅠㅠ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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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Ywr1OHY5NqY

기나오싹

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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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HzvCwZDBoc

"나는 단수가 아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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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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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dmbl5n4Thk

난 나쁜 짓 안 했어!
......ㅜㅜㅠㅠ 그리고 아무도 음미하지 못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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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paYW95UDAU

>>4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ㅠ 뭔데ㅠ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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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e6N1pR8WA

>>4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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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lAyv84giAs

>>1 혹시 책 제목 알려줄 수 있어??? 대사부터 취향저격이다 진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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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e6N1pR8WA

>>7 '궁에는 개꽃이 산다' 이 대사 한 애의 마음을 이해하면 슬프뮤ㅠㅠㅠㅠ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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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lAyv84giAs

'공포도 사랑이 될 수 있어'

아..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안쓰럽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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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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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zuanhBVXU2

>>4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대사다 ㅋㅋㅋ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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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zuanhBVXU2

"프로타이스하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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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lAyv84giAs

>>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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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rH9htee4r6

사랑하세요,행복하도록.

난 그 때의 전율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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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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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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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zuanhBVXU2

"부위님 가신다!"

-피를 마시는 새.

부가 설명을 적어보려다 이 문장을 읽었을 때의 감정을 설명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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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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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kP0iVoO2E

"메리나 키티를 찾는 젊은이가 있으면 들여보내, 난 지금 한가하니 말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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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FTSiy6KALE

>>14 받고

아소레 메신 부위다! 더 큰 것 없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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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PSodsLqWII

나는 열 살이 되었다. 그리고...

-아홉살 인생

근데 >>9 책 제목 뭐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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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BRn5nlEXE2

>>17 내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차마 영화에서 나온 대사인지 뮤지컬에서 나온 대사인지 책에서 나온 대사인지 기억이 안나서 차마 책 기억을 못 썼어.. 미안 ㅠㅠ 오페라의 유령이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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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BRn5nlEXE2

>>18 아 뭐래니 책 제목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부분 하나 더 적고 갈게


'I lie to myself all the time, but I never believe me...'

책 제목은 s.e. hinton의 아웃사이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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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peSANwQ+HQ6

>>3 핸드레이크여, 핸드레이크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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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eSANwQ+HQ6

>>16

사리 탄드로 부위입니다. 제 자리를 준비해 두십시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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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eSANwQ+HQ6

"스쉬옴 뉘노리 가탄 생"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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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ioXGye3RCs

"Alway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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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MdhJv6Tqak

>>16 이 다음 장면이랑 이 장면은 진심... 할 말이 없게 만드는 필력이였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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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ahkd5FH+Zo

극문학도 된다면..!
당신은 나의 소중한 덤입니다. 덤!덤!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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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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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sP/X4o0dFY

>>25 어!! 나 이거 짱 좋아했던 건데 제목이 뭐드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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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Wv+y2Bj7Ew

>>26 이강백의 결혼이네! 나도 조아해 덤ㅋㅋㅋㅋ기엽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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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OdKQvf/Kac

>>25이거 학교에서 배웠엌ㅋㅋㅋ
극문학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건 꽤 재밌었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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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6A6JL2t/Ug

>>2 기나오싹....진심 오싹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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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1mkSu5zAc

" 반할 것 같아서 위험해?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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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PpjGzg8OkE

"나가"

케이건의 몸이 치솟았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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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h9QenIAkKk

>>31 눈마새 마지막 권에 나오는 거지? 그 부분 읽고 소름 돋았었어ㄷㄷ..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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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0QR1X236V6

>>25 으아닠ㅋㅋㅋㅋ 이걸 여기서 보니 반갑소 ㅋㅋ 이 때 시험 망했더라지 ㅎ...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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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0QR1X236V6

"What can I else be but romantic? This night, this moon, the fragrance of the flower. And our anniversary."

그냥 머리속에 때려박듯 암기한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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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eI4+Sq/SGI

"가라앉는 것이 있으면, 솟아오르는 것도 있게 마련이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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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zHV5hVIPwI

"어린이는 영어로 차일드야. 그런데 복수가 되면 차일즈가 아니라 칠드런이 된단말이지.
그러니까, 아이는 다 다른 꼴을 하고 있는 거라고."

이 책에서 이 대사가 너무 좋았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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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zHV5hVIPwI

"하느님한테 못 본척해 달라면 되지. 긴급사태니까. 하느님한테 어디 안보이는데 숨어 계시라고.
하여간 귀찮으니까 하느님을 가두고 전부 없었던 일로 만들어 달라면 된다니까. 그럼 안들켜."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의 대사인데 이것도 좋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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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fDXDHVsA

"인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 뭔지 아십니까? 짝사랑이지요.
그럼 인간들 사이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뭔지 아십니까? 상사병이올시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짝사랑과 상사병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프고 아프지요. 참 글러먹은 문제입니다.
짝사랑을 하면 그냥 그 사랑을 소중히 여기면 될 문제인데 말입니다.
상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꼭 그것 때문에 슬퍼하고 아파해야 된단 말입니다.
상대도 날 봐주었으면, 날 생각해 주었으면, 날 사랑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고,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고장이 나버리지요. 고약하다면 고약한 것이고,
동정하려고 들면 정말 동정받을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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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wLnpixZ92M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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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dotIVsgL6Q

"드래곤 라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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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5sL+k5QD9M

"두캉가와 라이온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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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48rRwVJl8A

나는 완전히 치유되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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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MT5vJUsr7E

ㄱㅅ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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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6TM9CJzmSY

"순간이여, 멈추어라! 너는 정말로 아름답구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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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BgTDc8SB7o

몇 년이 지났다. 그녀는 여전히 벽돌을 굽고 있었다.

-고래

너는 그 사람들을 전부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한 사람이야.
-위대한 개츠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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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pHLCdqg5jE

"나는 농부의 자식이 아니다. 나는 하얀 늑대들의 캡틴, 카셀 울프다!"

"내가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니 그냥 보고있어라, 프란츠 울프!"

-

"불복하겠다. 카셀, 나의 캡틴이시여!"

-

"어이, 다들 들어라. 너희들은 무덤을 스스로 찾아왔다. 난 그딴거 책임안져.
대신 난 그 무덤 옆에서 절대 후퇴하지않겠다. 내 이름을 기억해라. 난 제이메르다."

-

"타냐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줘."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아이린. 그거 하나로..... 저 암흑 속에서 버텼어."



하 감명깊은 대사가 너무 많아서 다 못적겠다... 맨 위에 두 대사는 같은 사람이지만 나머지는 다 다른 사람이야! 모두 같은 작품에서 나온거... 아 진짜 너무 멋있었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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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zhCs953GKc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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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1xyi+Uo4A

>>47 아...이거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인데
울면서 읽은건 이 책이 처음이야ㅠ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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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4Dj2oM6yHHg

청춘은 긴 터널이다.
누구나 눈을 꼭 감고 싶어질 정도로 밝은 빛을 향해 달리고 있을 터지만,
터널 한 가운데에서는 빛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들은 그저 마구 달리는 이름 없는 영혼인 것이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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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lwVqjvYJE

"우린 죽은 사람들이오."
"우린 죽은 사람들이에요."
"너희들은 죽은 사람이다."

하... 충격 ㅠㅠㅠ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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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ClCemu0B6+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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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Qvv8GTVIw

After all this time?
  Always.

해리포터ㅠㅠㅠㅠㅠ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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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XCZWeF2dkc

"당신은... 직접 보게 되는군요."

"뭐를?"

"종말."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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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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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ezOYosS8rk

"다시는 이것을 떼어 놓지 마라. 이것은 네 것이다"



-궁에는 개꽃이 산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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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Kjqnf4y/6k

>>50 아... 그 부분 되게 소름돋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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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RpnzPV6tBk

라노벨이라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읽을 때 너무 감명받아서 안 잊어버리려고 메모해뒀던 거야

울지 않고 견디는 것이 강인함의 유일한 형태가 아니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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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1u7CZ1P9Cs

>>53 이게 얼음나무 숲에서 키세가 고요한테 한 말이던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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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WRqRHNvjH2

저 앞 흐릿한 안개 속에선 누군가 걸어가고 있었다. 자박자박 발소리가 들려왔다. 짠 바람을 타고 피 냄새가 훅, 밀려왔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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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1E8XxrIoKs

네가 없는 세계를 난 알지 못한다.

  난 정말로 여기 있는걸까.

    ..건강할 때의 아키가 나오는 꿈을 꿨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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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j+9Dxh2HVs

>>50 책 제목 알려줄수있을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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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FZFr0YR4J6

>>60 저 레스주는 아니지만 조지오웰의 1984야! 나도 저 대사 쓰러 들어왔는데ㅋㅋㅋ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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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xVd2XjYpFes

>>38 이 부분 어디서 읽어봤는데 어디서 읽어봤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어디였더라?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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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w3skcTEQjI

허락해 주겠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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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IMp9O90Sh2

>>63 미소지으면서 그의 손을 움켜쥐었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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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bd7uSHGczI

>>62 38 레스주는 아니지만 저건 드래곤라자야!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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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BY2Y6y3UnU

지금 인류는 아주 행복하다.


 아주


 아주


ㅋㅋㅋㅋ이거 아는 사람 있으려나!읽을때 기분 진짜 묘했는데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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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MbjEyEB+FjQ

>>30 제목이 뭐야....?너무 알고싶어ㅠㅠ제발 아는 레스주 있으면 알려줄수 있겠니ㅜ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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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3atNiJCDunQ

아...나는 꽃이로구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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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Nbq7Em9ksG+

눈을 감아, 싱클레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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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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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YYDNFEHS7g

>>66 레스주 책 제목이 뭐야? 뭔가 익숙한거 같기도..?


안녕, 여러분. 해나 베이커야. 카세트테이프 안에서 난 아직 숨을 쉬고 있어.

너희들 이야기가 어느 테이프에 담겨 있는지 미리 말하지 않을래. 그리도 너무 조바심내지 마. 이 사랑스럽고 깜찍한 상자를 받았다면, 분명 너희들 이름이 톡 튀어나올 거야...반드시.




두 대사 모두 같은 책, 같은 장면이야. 아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 어렸을 때는 그렇게 두꺼워 보였던게 지금은 별로 두껍지도 않은걸 보면 나, 크긴 컸구나.

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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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cxloYpoyLsg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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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ylB3zVhk92

우리는 불을 옮기는 사람들이다.

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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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ylB3zVhk92

희망은 절망한 자에게 남겨진 최후의 고문이라는 것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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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UqY+hzqM5w

뭐... 그냥, 한 번 쯤은 알아줬음 해서.

어떻게 이걸 웃으면서 말할수있는지 소름돋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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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GOzy3Dp132U

"지금까지 말 안 했으면, 이제 와서 굳이 말할 거 없어. 그런 얘기는 덮어두는 게 좋아. 말하고 싶은 건 그냥 한때의 충동일 뿐이야."

7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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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dW/XUJism+Y

아직은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자와 데이트한 남자로 조금만 더 있을게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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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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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s8ZmzOy4tS6

>>74 혹시 책 제목 알 수 있을까?

이것을 줄리아에게 하시오! 줄리아에게 말이오! 내게 하지 말고 줄리아에게! 당신들이 그녀어게 무슨 짓을 한들 난 괜찮소. 그녀의 얼굴을 찢고, 뼈가 드러나도록 살갗을 벗겨도 괜찮소. 난 안 돼요! 줄리아에게! 난 안 된단 말요!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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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WEC6JCFfIBY

>>30 이랑 >>66 궁금하다 66뭔가 어디서 본거같아ㅋㅋ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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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5zeREZe/siw

>>74 헐 나도 이거 봤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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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78 30레스주는 아니지만 그 책이 맞다면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에 이 대사가 나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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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노래 가사야! 영화도 뮤지컬 노래 그대로 가져왔구... 책은 원어를 읽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나도 좋아하는거 적고가야지
사람들은 흉한 몰골이라서 그의 유골을 알아본 것이 아니었다. 모든 시체는 죽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 흉측한 법이니 말이다. 유골을 알아볼 수 있었던 건 손가락에 끼워진 금반지 때문이었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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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를 닮아서 거짓말을 못 해."

-중력 피에로.

진짜... 뭐랄까, 정말 형제를 구원하는 최고의 대사였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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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의 장미꽃에 대한 책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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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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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의 낮은 신분을 내가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할 수가 있었다면, 내 운명은 더욱더 나빴을 거라고 확신해요.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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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금반지ㅠㅠㅠㅠ나도 이거 너무 인상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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