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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2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230)
  2. 2: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181)
  3. 3: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42)
  4. 4: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29)
  5. 5: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40)
  6. 6: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35)
  7. 7: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03)
  8. 8: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169)
  9. 9: "눈을감아 싱클레어!" 데미안 분석 스레! 레스 (6)
  10. 10: 이상하게 안읽혀서 결국 완독에 실패한 책들을 말해보자 레스 (6)
  11. 11: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88)
  12. 12: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26)
  13. 13: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59)
  14. 14: 국내소설 서로 추천 해 주자! 레스 (9)
  15. 현재: 레스 (110)
  16. 16: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49)
  17. 17: 주인공이 불쌍해서 울고싶은 스레 레스 (12)
  18. 18: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39)
  19. 19: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1)
  20. 20: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59)
  21. 21: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90)
  22. 22: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87)
  23. 23: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28)
  24. 24: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68)
  25. 25: 해리포터 스레! 레스 (228)
  26. 26: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5)
  27. 27: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98)
  28. 28: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31)
  29. 29: 책을 읽고 레스 (13)
  30. 30: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35)
  31. 31: 독서로 얻은 잡지식을 쓰는 스레 레스 (24)
  32. 32: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0)
  33. 33: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2)
  34. 34: 도서판 유머 레스 (24)
  35. 35: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100)
  36. 36: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2)
  37. 37: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330)
  38. 38: 타라덩컨스레 레스 (40)
  39. 39: 도서에는 문학 뿐만이 아닌 만화도 포함됩니다! 만화 스레 레스 (9)
  40. 40: 같은 책에 대한 생각 적어보자! 레스 (4)
  41. 41: 다중우주론, 파라독스 하인리히 레스 (2)
  42. 42: 책을 읽고 안우는건 정상인거냐> 레스 (12)
  43. 43: 읽고싶은 또는 앞으로 읽을 예정인 북킷리스트 스레 레스 (7)
  44. 44: 읽은 책 기록하는 스레 레스 (2)
  45. 45: 오늘 뭐 읽었어? 레스 (69)
  46. 46: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10)
  47. 47: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56)
  48. 48: 책을 잘 읽는 법을 가르쳐줘! 레스 (11)
  49. 49: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39)
  50. 50: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58)
( 2633: 110)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8-12 21:34
ID :
bom/3pg/Oo1GI
본문
글쓰기 양식을 정합니다.
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oNOixYWwmw

비밀의 스ㄹㅔ.... 비밀의 도서관이 생각난다

레스더,그는 우연히 발견하여 들어온 이 스레가 꽤 즐거웠다. 열쇠.. 정말 있으면 재밌을텐데. 전에 읽었던 책을 생각하며 장난삼아 열쇠,라는 그 글자를 눌렀고 세상이 뒤바뀌었다.

레스더가 간 장소는?

>>책의 늪(정말 매력적이고 늪에 들어온 자의 취향에 맞추어 책을 준비해두기 때문에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늪 속 깊이 들어와있다. 참고로 책을 광적으로 좋아하던 한 독서가가 빠져죽어 그 뒤로 책의 늪으로 변했다는 소문이 있다.)

>>진실의 도서관(들어간 순간 이 곳에 사서가 되어야만 한다. 가족도 친구도 만날 수 없지만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다. 또한 사서가 되면 일생동안 들었던 거짓말들의 진의를 파악하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을 초월할 수 있다.)

앵커는 >>63 !!

같은 걸 하고싶다...(바보1

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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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nSi9rkHiyQ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며칠째 야근인 거지..

머릿속에는 빨리 귀가해서 씻고 노곤한 몸을 침대에 뉘일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었다.

짤그랑.

발에 채이는 미약한 금속성 소리에 눈길을 잠깐 돌렸지만 그뿐,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피곤한 퇴근길 끝에 집에 도착해 씻고 몸에 부드럽게 감겨오는 이불을 느끼며 스레더즈에 접속했다.

아. 책 못 읽은지 얼마나 된거지. 이것도 읽어보고 싶고 저것도 읽어보고 싶다...

밀려오는 잠에 눈꺼풀은 무거워졌다. 반쯤 감긴 눈으로 멍하니 핸드폰 화면을 쳐다보다가 문득 전집 사이의 시집같은 얇은 스레가 눈에 걸렸다.

비밀의 스레. 재밌네.. 이게 뭐야. 열쇠라도 있을 것 같잖아.

쏟아지는 잠에 감기는 눈꺼풀에 저항하기를 그만두고 잠에 빠져드는 찰나 어떤 생각은 스쳐 지나갔다.

아.. 아까 발에 채인 그거..

잠 때문인지 뭔지 모를 이유로 옅은 웃음을 지었다.

..알 게 뭐야. 비밀은 비밀로 남겨둬야지.






일개 고딩이라 상상한 걸 예쁘게 문장으로 옮기는 게 잘 안되네. 미안....8ㅅ8

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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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tk/1eq2qM

ㄱㅅ

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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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VHTX0+CAf/o

<<63 너 잘쓴다!! 누가 이어준다고 믿으므로 갱신

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GOJHQx/BWsw

도서판 명물을 이렇게 놔둘 순 없지. 갱신이다!!

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JiwZQzzOncY

갱신ㅎ헤헷

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F0yccwuIFRM

도서판 명☆물 갱신!

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nQ+5ZcEIq+

근데 여기 스레주는 무슨 목적으로 스레 세운거지?

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oX6YNGx4O2

>>69 그러게 뭘까? 실험?

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de71yTwGUY

>>10 너 댜단햌ㅋㅋㅋㅋㅋ

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YXYsN6wiNQ

63 돌아와.... 이어줘... 글을 못쓰는 사람이라 이을 자신이 없다고...ㅠ퓨

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p9AnkZTqxc

전집 사이에 끼인 시집같은 스레 갱신!

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EB4UvP9CvE

갱신!

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LX0FXMi5Uto

도서판 명물을 갱신!

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5G7xVCEPJ6

시집 같은 스레. 너무 좋다. 쉬어가는 느낌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aMADWOXaCBU

>>76 그런가?

어쨌든 갱신!

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Rce8kEcstBM

갱신

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RFf8Wjx41U

ㄱㅅ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7VkSBclAg9o

마음의 고향같은 전집 사이의 시집!

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5xi8czvjs

영차!

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3XfdOry75Y

쉬어가는 스레 갱신!

83
별명 :
전집 사이의 시집 같은 레스
기능 :
작성일 :
ID :
boQZELDqqJAiQ

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mwgQ37X8zg+

그럼 >>83은 전집 사이의 시집같은 스레의 전집 사이의 시집같은 레스인건가?ㅋ

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qhpQ4RnM3g

갱신!

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rQbU/+kB7bk

전집 사이의 시집같은 스레를 살리고 싶은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

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rQbU/+kB7bk

지금 읽고 있는 책에 나오는 사람 잘 지내고 있니?

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B/nA5tJgM

ㄱㅅ

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5J6yuNDoYQI

명물 발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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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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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HHmEsXXPiHY

발굴!

9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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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HHmEsXXPiHY

>>86 말 그대로 쉬어가는 느낌으로 마음에 드는 짧은 글귀 하나씩 남기고 가는건 어때?

 시 구절이나, 책의 일부분이라던가 자기가 직접 지어낸 글귀도 좋고.. 명언도 좋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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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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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4iuXAENKD7+

매일 오류처럼 숫자만 떠있어서 뭐지? 하고 지나치나 오늘 들어왔는데 이런스레가!!ㅋㅋㅋㅋ 되게 낭만적이다 비밀 다락방 그런느낌이야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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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wFfc2UlhgaI

뭐야 이스레! 진짜 비밀 아지트 같다 ㅋㅋㅋ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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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AWbXMXTsXyA

>>10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비유닼ㅋㅋㅋㅋㅋㅋ

>>91 그거 좋다! 생각나면 언젠가 찾으러 와야지 ㅇㅅㅇ~~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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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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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2MTwEfKLbI

해가 지고 하루가 시작된다. 반복되는 하루에 숨을 내뱉고 나는 또 다시 지루한 시간을 살아간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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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rss6CJ6Jdw

" 네가 붉은 장미를 진정 원한다면, 달빛으로 빚은 음악으로 장미 한 송이를 만들어 네 심자의 피로 물들여야만 해. 네 가슴을 가시에 박고 나에게 노래를 해주어야만 해. 밤새도록 나에게 노래를 불러주어야만 해. 가시가 네 심장을 찔러야만 해. 그래야 네 생명의 피가 내 핏줄 속으로 흘러들어와 내 것이 될 수 있으니까. "

오스카 와일드의 나이팅게일과 장미에 나오는 책이야! 내가 제일 사랑하는 책.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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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Cs1SBnZyZM

발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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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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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xW2CKfrajo

빙글빙글 도는 물거품 속에서 보는 세상은 온통 일그러져 있었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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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J8XPl+xin3M

도서판 명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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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OGaEIKao5o+

>>100이다!!! 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

1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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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s8ZmzOy4tS6

고뇌하는 인간은 늘 이렇게 아름답다.

1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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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S3hj0AdCFg+

갱신!

1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LHIG4bVaaI

트위터 보고 왔엌 ㅋㅋ ㅇ오옹

1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T13/2NAKN6c

빌헬름, 우리가 행복하다면, 그것은 환상일까?

1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MmB4dSBSGZA

책갈피 같아!

10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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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SEkj6mjw82

>>104 언라이트 메리가 생각나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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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DQH7vJ9u+rU

어린시절 마음 속을 채웠던 모든 것들이 나이가 든 지금까지도 마음 한켠을 채운다지만, 관심을 두지 않아 마음 속 한켠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잖아.
하지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본다면 이 책갈피처럼 그 모든것들을 떠올릴 수 있을거야.

1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M0uzyij8y7A

도서판 명물을 갱!신!

10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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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EEMfBBek5tI

이다지도 내게 너는 물어뜯는 입술이다

1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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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6eFr+vT58I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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