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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5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39)
  2. 2: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33)
  3. 3: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58)
  4. 4: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38)
  5. 5: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104)
  6. 6: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75)
  7. 7: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38)
  8. 8: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11)
  9. 9: 문학계의 희대의 나쁜년 나쁜놈은 누구라고 생각해? 레스 (2)
  10. 10: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461)
  11. 11: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70)
  12. 12: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124)
  13. 13: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49)
  14. 14: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39)
  15. 15: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레스 (35)
  16. 16: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27)
  17. 17: 이 책은 나만 알 걸! 하는 책 있어? 레스 (20)
  18. 현재: 레스 (142)
  19. 19: 도서관 알바 중인데 이런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니? 레스 (48)
  20. 20: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89)
  21. 21: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24)
  22. 22: 재수생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있어? 레스 (8)
  23. 23: 번역&정발&재판이 안돼서 사방팔방으로 광광울부짖는 스레 레스 (10)
  24. 24: 해리포터 스레! 레스 (245)
  25. 25: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24)
  26. 26: 읽고싶은 또는 앞으로 읽을 예정인 북킷리스트 스레 레스 (18)
  27. 27: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76)
  28. 28: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26)
  29. 29: 타라덩컨스레 레스 (48)
  30. 30: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28)
  31. 31: 혹시 소설제목 좀 알수있을까? 레스 (2)
  32. 32: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104)
  33. 33: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99)
  34. 34: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50)
  35. 35: 책을 읽는 방법을 공유하는 스레 레스 (4)
  36. 36: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12)
  37. 37: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9)
  38. 38: 십대에 이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 레스 (20)
  39. 39: 읽을 책 목록 쓰고 달성하면 적고가기 레스 (36)
  40. 40: 읽고 어이 없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레스 (33)
  41. 41: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35)
  42. 42: 책에 어울리는 음악을 말해보자! 레스 (4)
  43. 43: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7)
  44. 44: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315)
  45. 45: 일요일 밤마다 책토론하는 스레 레스 (119)
  46. 46: 가짜 줄거리를 써보자 레스 (17)
  47. 47: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하는 책 레스 (1)
  48. 48: 내용이 끔찍해서 으..하고 눈돌리면서 읽은 책 있어? 레스 (25)
  49. 49: 스레주한테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3)
  50. 50: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71)
( 2633: 142)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8-12 21:34
ID :
bom/3pg/Oo1GI
본문
글쓰기 양식을 정합니다.
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AWbXMXTsXyA

>>10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비유닼ㅋㅋㅋㅋㅋㅋ

>>91 그거 좋다! 생각나면 언젠가 찾으러 와야지 ㅇㅅㅇ~~

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2MTwEfKLbI

해가 지고 하루가 시작된다. 반복되는 하루에 숨을 내뱉고 나는 또 다시 지루한 시간을 살아간다.

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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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trss6CJ6Jdw

" 네가 붉은 장미를 진정 원한다면, 달빛으로 빚은 음악으로 장미 한 송이를 만들어 네 심자의 피로 물들여야만 해. 네 가슴을 가시에 박고 나에게 노래를 해주어야만 해. 밤새도록 나에게 노래를 불러주어야만 해. 가시가 네 심장을 찔러야만 해. 그래야 네 생명의 피가 내 핏줄 속으로 흘러들어와 내 것이 될 수 있으니까. "

오스카 와일드의 나이팅게일과 장미에 나오는 책이야! 내가 제일 사랑하는 책.

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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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Cs1SBnZyZM

발굴!!

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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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xW2CKfrajo

빙글빙글 도는 물거품 속에서 보는 세상은 온통 일그러져 있었다

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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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8XPl+xin3M

도서판 명물!!

1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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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GaEIKao5o+

>>100이다!!! 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호잇

1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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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s8ZmzOy4tS6

고뇌하는 인간은 늘 이렇게 아름답다.

1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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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S3hj0AdCFg+

갱신!

1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LHIG4bVaaI

트위터 보고 왔엌 ㅋㅋ ㅇ오옹

1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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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T13/2NAKN6c

빌헬름, 우리가 행복하다면, 그것은 환상일까?

1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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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mB4dSBSGZA

책갈피 같아!

1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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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SEkj6mjw82

>>104 언라이트 메리가 생각나네...

1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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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DQH7vJ9u+rU

어린시절 마음 속을 채웠던 모든 것들이 나이가 든 지금까지도 마음 한켠을 채운다지만, 관심을 두지 않아 마음 속 한켠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잖아.
하지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본다면 이 책갈피처럼 그 모든것들을 떠올릴 수 있을거야.

1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M0uzyij8y7A

도서판 명물을 갱!신!

1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EEMfBBek5tI

이다지도 내게 너는 물어뜯는 입술이다

1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m6eFr+vT58I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1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LVXb0rnuxJU

갱!신!

1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T3HTEzmpc/Q

ㄱㅅ

1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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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3F2mwAaOklg

갱신!

1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hlZXHfDDSh2

ㄱㅅ

1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nbhW5EYsYNI

ㄱㅅ

1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rrwWI8lyFRo

널 보았기에, 꽃이 피었나 보다.

1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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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UlN8zpEd0f+

그것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나보구나

1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sqaHFIh1Rb+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1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nTBRCchzNk

ㄱㅅ

1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Yk9HRih/tI

한 권의 책은 우리들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

1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aFJfkgMRMs

>>120 우와 이거 독서판이랑 잘 어울린다

1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hjeBdjTdvsM

ㄱㅅ

1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ypidb+bpL6k

갱신중--☆

1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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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8RFR93b7N0o

왓 오류인줄 알았엌ㅋㅋㅋㅋㅋ

1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TupHqPLtXcc

다들 >>1의 레스는 잊어버린거같아?

글쓰기 양식을 정합니다.

1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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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dD82t+rLgf+

우리는 둘 다 열아홉 살이었고, 아직 어린아이였다. 그리고 야만적인 사랑을 했다. 야만적인, 자신의 전 존재로 서로에게 부딪치는, 과거도 미래도 미련 없이 내던지는.

1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n5KAVe+ADw

이따금씩 쳐다보는 하늘이사 아마 하늘이기 혼자만 곱구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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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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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8+kzpJ2GuzY

>>125 모두 제목에 놀라서 잊고있는 모양이야 ㅋㅋㅋㅋ 그런데 정합시다도 아니고 정합니다라니 무슨 뜻인줄 모르겠는걸?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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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O5EpVZLg7GE

생명을 위해 노력하는 인간이란,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것이 절명의 순간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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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RrDmEZYZhw2

얍..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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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yE6Gia6NgUQ

당신이 생각나는 평화로운 아침에.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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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0lcKct96k

아득한 안개속의 새파란 불빛에 눈이 시려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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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3JG2DyCtkU

괜히 당신의 이름만 불러 봤어.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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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J8daIUGNRM

발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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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QYnVZ3/NFQ

나를 찾아서/손기섭
나를 찾습니다

어느 화창한 봄날 아침 출근길에
언뜻 들여다 본 거울 속에
마주 선 사람은
내가 아니었습니다

언제 바뀌었는지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어떻게 놓쳐버렸는지
알 수 없는 나를 찾습니다

분명히 그 옛날의 내가 아닙니다
있는 것 있는 그대로 대견스럽고
마음먹고 주는 것 아무거나 고맙고 맛이 있고
남의 말도 거울처럼 받아들이고
남이라도 잘하는 일이면 모두가 좋게 보이고
남의 즐거움이나 슬픔도 함께 나누고

내 마음
내 말
내 웃음
내 노여움을 가진
나를 찾습니다

내 있는 곳
아는 분이 계시면
그래서 나처럼 되지 않으시려거든
귀띔만이라도 해주십시오

이미 스스로를 잃은 분이시면
나와 함께 가시지요
찾아 나서는 것 만으로도
반즘은 찾은거나 같은게 아닐까요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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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EiBF2eKajdE

갱-신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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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P1GImmdnNEw

오늘도 뚠뚠 도서러는 뚠뜬 열심히 갱신하네 뚠뜬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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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hkfX8us/dk

나는 하늘에 있을 당신과 마주보고 싶은데, 그대는 그곳에서도 바쁜 것 같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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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2bWNw9s1c

사랑이 진정 사람을 눈멀게 만든다면, 앞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제 눈을 드릴 테니 그대가 저 대신 봐 주세요.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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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HMc2/vG/7Zs

미안해요 그대를 아프게 해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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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dsWWt6HW2DM

전집이고 시집이고 간에 이 레스들 읽으면서 게슈탈트 붕괴 왔다....책임져 이것드라....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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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cE7ka4RYbz+

갱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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