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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438)
  2. 2: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95)
  3. 3: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레스 (28)
  4. 4: 책에 어울리는 음악을 말해보자! 레스 (3)
  5. 5: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81)
  6. 6: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33)
  7. 7: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73)
  8. 현재: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21)
  9. 9: 레스 (139)
  10. 10: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7)
  11. 11: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23)
  12. 12: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26)
  13. 13: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20)
  14. 14: 해리포터 스레! 레스 (238)
  15. 15: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315)
  16. 16: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34)
  17. 17: 이 책은 나만 알 걸! 하는 책 있어? 레스 (14)
  18. 18: 타라덩컨스레 레스 (46)
  19. 19: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68)
  20. 20: 일요일 밤마다 책토론하는 스레 레스 (119)
  21. 21: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27)
  22. 22: 가짜 줄거리를 써보자 레스 (17)
  23. 23: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9)
  24. 24: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03)
  25. 25: 읽고 어이 없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레스 (29)
  26. 26: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하는 책 레스 (1)
  27. 27: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32)
  28. 28: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27)
  29. 29: 내용이 끔찍해서 으..하고 눈돌리면서 읽은 책 있어? 레스 (25)
  30. 30: 십대에 이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 레스 (18)
  31. 31: 스레주한테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3)
  32. 32: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71)
  33. 33: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45)
  34. 34: 읽을 책 목록 쓰고 달성하면 적고가기 레스 (35)
  35. 35: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88)
  36. 36: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8)
  37. 37: "난 나쁜 짓 안 했어!" 를 찾는 스레 레스 (101)
  38. 38: 도서러들이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레스 (2)
  39. 39: 범죄/프로파일링/법의학 서적 추천!!!! 레스 (14)
  40. 40: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19)
  41. 41: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69)
  42. 42: 동화책, 그림책, 아동도서 스레 레스 (71)
  43. 43: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72)
  44. 44: 미국 청소년문학 최대한 많이 추천받아요 레스 (2)
  45. 45: 내가 좋아하는 책이나 등장인물이 까였을 때 쉴드치는 스레 레스 (3)
  46. 46: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100)
  47. 47: 판타지 소설 스레드 레스 (59)
  48. 48: 도서관 알바 중인데 이런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니? 레스 (46)
  49. 49: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57)
  50. 50: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10)
( 2182: 121)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8-01 11:07
ID :
boQ2LvBgQA8M2
본문
읽으면 기분이 찝찝해지고, 기분이 나빠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야! 스포일러는 아무래도....있...겠지?
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kITCw7FNglw

자전거 도둑. 애들용 동화 말고 같은 제목으로 나온 단편소설집.
내가 어렸을 때 읽은거라 작품 내적의 의미같은걸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일단 내용 자체는 좀.. 찝찝하더라.

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kITCw7FNglw

>>59 나도 그거 영화로만 봤었는데 원작에서는 그나마 주인공이 나중에 정신차리지 않아? 아닌가?
>>79 내가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잖아ㅜㅜ

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TLYr1B7EGuM

울고 있니,너? 였나. 청소년 문학이었어. 도서관에 있어서 읽어봤는데...하나같이 읽고 나면 찝찝하고 더럽고 조금 그래. 아는 사람 있나?

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akUuOYgev5o

교고쿠 나츠히코의 싫은소설..
 단편집인데 제목부터 싫은..이고 안에 단편들도 전부 제목이 싫은으로 시작해.
 감상이 말그대로 싫다 싫어야..ㅜ 리뷰를 봐도 그렇고..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Bn7gyn16Wl+

개인적으로 7년의 밤. 범인의 행각이 너무 소름끼치고 화나서 다 읽고 나면 괜히 찜찜해지더라. 그리고 위에도 나온 시계태엽오렌지. 주인공 욕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엔딩보고 뒷목 잡았다 하...

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k5gnKaY40eo

난1984 읽고나서 계속 내용생각하면서 멍때리는데 기분이 좀 찝찝했어

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B3IBq7T92SA

온다 리쿠의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짧은데다 문장도 조곤조곤 부드럽지만 말하는 내용은 섬뜩해서 묘한 느낌이야.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bLTPR7gnLLQ

라일락 피면

이유는 솔직히... 기억안나
어렸을때 읽고..... 한번읽고 기분 나빠서 그다음으로 읽어본적이 없다
표지만 봐도 기분나빠
이제와서 이유를 떠올리고싶지도 않다
뭔가 기분나쁜게 얽혀있다는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ㅋㅋㅋ
다시는 읽고싶지도 않고.... 왜 내가 그책을 이렇게 싫어하는지 궁금하면서도 알고싶지않은 그런 감정이야 그냥.... 또 저책 얘기하다보니 기분이 나빠진다ㅋㅋㅋㅋ

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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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3Xg4mPFjrl6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그거 나도 읽어봤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 문체부터가 혐오스럽다; 서술이 좀 '뭐뭐하는 뭐뭐하는 뭐뭐하는 뭐뭐' 이런식임. 스노비즘적인 부분도 있고.

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7vBkJUHiIHk

지금 읽고있는데 러브크래프트
분위기가 어두컴컴하고 우울한 책이라 그렇드라 책자체는 재밌어

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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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WycSTgMGcJY

도리안 그레이
성역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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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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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QO/8vT7VNgw

카카오페이지에...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가방짝퉁이나 만들면서 사는 소설.
캐릭터들이 전부 판에 박힌듯한 ㅋ릭터들밖에 없는데다 그 흔한 캐릭터들의 매력도 없어. 현실에선 절대로 그렇게 행동할 리가 없는데... 어느 누가 어허~ 오빠라고 부르라니까? 이번 신입생들 몸매보니 물 좋고 눈이 즐겁다~하는 사람한테 설렌담.

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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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yxmVLQEp36

>>71 향수 진짜 인정.....
얘들아 나를 찾아줘 봤니? ㅎ
나는 영화로 봤는데 책도 있더라고 그거 친구랑 같이 봤는데 결말보고 너무 짜증나서 둘이서 소리지르면서 데굴데굴 굴러 다녔어요

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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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uV19i4pxir6

나를 닮아있어서 기분 더러문거 공감함...그게 트라우마랑 관련되어있으면 더 그렇지. 나도 그런적 있어서 이해함....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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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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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7Xcn+E3Osw6

눈먼 올빼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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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eStRxJ8i5+w

>>29 왜지... 내가 진짜 인간실격 사랑해서 3번째 읽고 소장하려고 샀는데 ㅋㅋㅋㅋ
나는 그게 너무 공감가고 아름답다고 느껴서 되게 좋았어...

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eStRxJ8i5+w

>>29 내 지인들도 다 그게 왜 좋냐고 기분 나쁘다고 그러더라..

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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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eStRxJ8i5+w

>>29 덧붙이자면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중에 인간실격의 요조가 병원에 있을 때 이야기인 어릿광대의 꽃 도 완전 좋아...!

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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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iNy7badmBI

위에도 언급됐지만 향수랑 인간실격 ㅇㅇ... 난 수레바퀴 아래서도 뭔가 인간실격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찝찝했어 분명 셋 다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ㅠ

9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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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0ajGUYOsuE

여섯 번째 사요코

내가 워낙 아무 생각 없을 때 읽어서 그랬나. 잘 이해도 안 갔고, 뭣보다 결말에서 쌓아뒀던 환상이 싹 깨지는 느낌이라 결말까지 보고 벙쪘었어. 극도의 기분 더러움은 아닌데 왠지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느낌...

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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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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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wGy5Jqad2

롤리타...

읽는 내내 기분 더러워ㅋㅋㅋㅋ 계속 표정 찌푸리면서 읽었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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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uTBkzweGA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 특히 결말이 찝찝해.

9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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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bCpa49jpiw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읽고 각각 3일정도 멍하게 살았다.. 정신적으로 약했을 때 봐서 그런가. 이 근처에 읽었던 책은 죄다 멘붕물이었던 걸로 기억함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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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bCpa49jpiw

뻘레스지만 롤리타의 맨 처음인가. 혀 움직임을 발돋움으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혼자서 소리 안 내고 입 뻐끔거리면서 롤리타롤리타 이러고 있었음. 다른 애들이 보기에는 사람을 홀리는 찝찝한 책으로 보였을 듯. 다 읽고 나서고 아니고 펴자마자 바로 잠시 책을 덮더니 '롤리타롤리타롤리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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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x592yThPW+

히사시노 게이고의 변신
초반엔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주인공이 변하는 모습이 기분 안좋게 만들고 성적 표현도 너무 많아서 불쾌했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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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ESnwviYk6o

노 시크릿

시크릿반박한다는 책이라고해서 들춰보니 그냥 90년대에 유행했던 대중문화는 사탄의 발 아래에 있다는 류의 책같은 느낌?
사탄에서 미국식 힌두교로 단어만 바뀌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책이지만 그래도 해도 너무한 책이었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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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8E5ynMu3I

모래의 여자..주인공이 솔직히 좀 그랬던 걸로 기억한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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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wgtFrf1Gt6

눈먼자들의 도시 ㄹㅇ 공감 특히 여자들이 ㄱㄱ당할 때는 정말 충격이었다. 중2때 읽었었는데 정말 한 줌 남아 있던 나의 순수함을 파괴했던 그 작품. 근데 또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어서 지금 눈뜬자들의 도시 보는 중이다.

뭐 한 마디로 재미는 있지만 읽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힘들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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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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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Q6G6T71M30o

장미 비파 레몬.. 난 재밌는 거 모르겠고 그냥 동네 사람들이 얽히고 설켜서 바람피우는 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불륜 얘기라서 좀 찝찝함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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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02UX8zVeBs

<펀치>라는 책 최근에 읽었는데, 내용이 아직도 안잊혀져. 막 묘사가 뛰어나다거나 장면장면이 매끄러운 것도 아닌데...작가의 재능이겠지? 어쨌든 기분 나쁜 내용이었지만 독자의 관점에선 좋은 책.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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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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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FafgZcPpX+

네코토피아... 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어를 좋아하는데도 이 책은 심히 불쾌했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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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4nHB8WL77zE

고의는아니지만
예전에 스레딕에서도 언급한적 있는 것 같긴 한데
진짜 읽다보면 우울함이 극에달하게됨 내용이 좀 끔찍할정도로 무섭고 그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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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BLkapYG1l1c

롤리타.

볼 때마다 험버트(이하 쌍욕 검열)!!!!! 소리나옴.
일단 묘사나 문장이 너무 내취향인데...그걸 구사하는게 험버트라서 문제지. 보는 내내 불쾌하지만 좋아하는 책이어서 더더욱 고통 받는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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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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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U/Ae+qqYyLU

>>82 러브크래프트라니 그거 저주받은 책인 네크로노미콘을 만들어버린 원인이잖아...(왈칵)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진짜 보면 작가님 문체는 너무 어여쁘고 아름다운데 내용이 진짜 너무 공포스럽다고 해야하나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고 미쳐가는 걸 너무 잘 표현해내서 나도 같이 미치는 기분이다 시댕구리...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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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WDf8HIfHs+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
뭐만하면 여자는 이런 존재다, 이런 애들이다 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일반화 하는 서술도 보기 거북했지만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진짜  안 좋은쪽으로 너무 현실적이라 재수없다 못해 혐오스러웠어 안 그런 인물도 있었지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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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FxphsMKpvEw

쥐... 참혹했던 일을 자세하면서도 덤덤하게 묘사하는데 그래서 더 찝찝하고 우울해지는 거 같음. 중간에 가스실로 보내지기 전에 살려달라고 "머리를 쥐어 뜯으며 울부짖는" 장모와 장인을 창문 밖에서 바라본 사위와 딸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심정이 상상도 안가 진짜 끔찍하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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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c9uGgxz0NE6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나도 읽었어 서술하는 문장부터 그로데스크한 문장이 너무 잘 설명되어있어서 끔찍했는데 놓을 수 없는 그런게 있어서 끝까지 읽었지.. 심지어 중1때봐서 너무 충격이었어 난 속뜻이 있는 책인줄 알고 샅샅이 봤는데 작가가 무슨말을 전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어..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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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76k+5wQJNjo

네코토피아 그건 사람이 쓴게 아니다. 분명해. 읽다가 몇번이고 구역질 하곤 했다. 고어물 성애자인 내가 구역질 할 정도였으면.. 아 근데 표현이 잔인한것도 있지만 지도자 죽이려고 어른들이 여자애 세뇌 시키는거랑 성적 표현 나오는거.. 극혐이야.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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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suhQ75kPLVg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유명하지.
파이 이야기. 이건 기분 더럽기보다 소름끼쳤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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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VxZMUoN1tSQ

파리대왕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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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B4CmFpE6FkM

어리석은 양들의 향연, 찝찝한데 재밌어··· 특히 마지막 단편의 아밀스탄 양이 찝찝했다 ( ´•̥̥̥ω•̥̥̥`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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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4CmFpE6FkM

>>113 어리석은 양들의 향연이 아니라 덧없는 양들의 축연··· 나 완전 멍청이인 것이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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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Gl3QGRk+5f2

>>113 헉 나도 이거  쓰러왔는데 이미 있었네!
그럼 같은 작가의 '야경'이나 '보틀넥'을 쓰고 갈게.
우울해지거나  짜증나거나 하지는 않는데 좀 찝찝하고 허망한 느낌이야. 이 작가 책이 다 그렇지만 ㅋㅋㅋ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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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VC3XtaMam6w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인간들이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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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S1G2fbg7pvc

...카프카 소설 전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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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GZYh29AK1Uc

고의는 아니지만/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둘다 구병모 작가님 단편집, 분명 과반수의 작품이 비현실적인 소재와 서사를 이용한 것인데도 너무 현실속의 고통과 절망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그런 책들... 읽고 나면 정신이 뚜들겨 맞은거 같아져서 읽은 날은 하루종일 시름시름댔음ㅋㅋㅋ

11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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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boGZYh29AK1Uc

무라카미 류의 토파즈
웬만하면 읽지 않는걸 매우매우 추천
엄청 난해해서 머리가 아파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너무 더럽고 잔인하고 기괴한 소재를 다 쑤셔넣어 만든 책임ㅠㅜ
읽다보면 진짜 속이 울렁거림ㅠ

1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1ZLn+Ev+Yzo

요시다 슈이치의 퍼레이드. 심리나 문체 괜찮긴 한데 강간 이야기 나오는 방식 너무 불편했다. 맞는 사람은 맞을지 모르겠지만 내겐 안 맞아...

1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xZnhcmYl6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위에도 나왔는데 왠만한건 그냥 꾹 참고 보는 편인데도 이건 진짜 보기가 힘들더라. 우리 사는곳을 조금만 비틀면 흔히 있을 이야기인것도 그렇고, 성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별로야... 그러면서 제대로 집중하면 술술 읽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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