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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24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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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이상하게 안읽혀서 결국 완독에 실패한 책들을 말해보자 레스 (7)
  2. 2: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89)
  3. 3: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43)
  4. 4: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182)
  5. 5: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231)
  6. 6: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31)
  7. 7: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42)
  8. 8: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35)
  9. 9: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03)
  10. 10: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169)
  11. 11: "눈을감아 싱클레어!" 데미안 분석 스레! 레스 (6)
  12. 12: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26)
  13. 13: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59)
  14. 14: 국내소설 서로 추천 해 주자! 레스 (9)
  15. 15: 레스 (110)
  16. 16: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49)
  17. 17: 주인공이 불쌍해서 울고싶은 스레 레스 (12)
  18. 18: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39)
  19. 19: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1)
  20. 20: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59)
  21. 현재: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90)
  22. 22: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87)
  23. 23: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28)
  24. 24: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68)
  25. 25: 해리포터 스레! 레스 (228)
  26. 26: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5)
  27. 27: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98)
  28. 28: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31)
  29. 29: 책을 읽고 레스 (13)
  30. 30: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35)
  31. 31: 독서로 얻은 잡지식을 쓰는 스레 레스 (24)
  32. 32: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0)
  33. 33: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2)
  34. 34: 도서판 유머 레스 (24)
  35. 35: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100)
  36. 36: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2)
  37. 37: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330)
  38. 38: 타라덩컨스레 레스 (40)
  39. 39: 도서에는 문학 뿐만이 아닌 만화도 포함됩니다! 만화 스레 레스 (9)
  40. 40: 같은 책에 대한 생각 적어보자! 레스 (4)
  41. 41: 다중우주론, 파라독스 하인리히 레스 (2)
  42. 42: 책을 읽고 안우는건 정상인거냐> 레스 (12)
  43. 43: 읽고싶은 또는 앞으로 읽을 예정인 북킷리스트 스레 레스 (7)
  44. 44: 읽은 책 기록하는 스레 레스 (2)
  45. 45: 오늘 뭐 읽었어? 레스 (69)
  46. 46: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10)
  47. 47: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56)
  48. 48: 책을 잘 읽는 법을 가르쳐줘! 레스 (11)
  49. 49: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39)
  50. 50: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58)
( 2182: 90)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8-01 11:07
ID :
boQ2LvBgQA8M2
본문
읽으면 기분이 찝찝해지고, 기분이 나빠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야! 스포일러는 아무래도....있...겠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NUVs3dv60JE

모텔의 도시.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인데 문체가 읽는 내내 구역질나올 것 같은... 개인차야 있겠지만. 내가 살면서 유일하게 한 장 읽고 덮은 책이야 ()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cAi1D3IIhg

김원호의 책 전권이 기분 더러워지기에 딱 좋아.
전형적인 양판소의 극치를 달리는 책.......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gRG9dM3rYbY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Rl54gCbPG4I

도가니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sUh8tKjGCc

..그런책을 왜 추천해??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0BgmnzYNXx2

와타야 리사의 꿈을주다
기분이 더러워진다기보단...결말이...개인적으로는 충격?
엄마의 욕심이 애를 망친 케이스. 마지막 장의 주인공이 참..
아빠도 유아적인 로맨티시즘에 빠진게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고. 연예계의 어두운 면을 직설적으로 보여줘. 중간에 좀 외설적 표현 있으니까 주의할것!
제목이 희망적이라서 읽었다가 통수 거하게맞았어.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s0o52w15T3g

>>6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어쩌면 피하자는 의미일 수도..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NxPSF+5UiRY

눈먼자들의 도시
암흑동화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retQKnOm+Y

정신자살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0vTcZqv6ps6

정용준 소설집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중에 개들
보고나면 기분이 더럽다기보다 찝찝해진다 그치만 기분나쁘지는 않구… 중2스럽다는 평도 있는데 난 좋았어 제일 좋아하는 작가중한명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tVC6oWeIZoU

구병모 고의는아니지만
읽다가 진짜 존1나 우울해짐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8S82w4lkWPg

>>12 우울해지는 거랑 더러워지는 거랑은 좀 다른 거 아니냐..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HeZCTHUnXiA

나는 쓰리!라고하는 소매치기가 주인공인 소설이 그랬음. 동생이 읽으려고 샀길래 나도 호기심에 읽어봤는데 내용에 술집여자랑 동침하는 부분이 몇번 나오는데 여자의 사정은 아타까웠지만, 그거랑 달리 그 여자는 호감이 가지않았고, 술집여자라지만 막 다루는 남주의 태도도 기분나빴고, 제일 짜증나는게 결말부분. 주인공이 통수맞고 죽던가? 별로 반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작가는 그걸 반전이랍시고 넣은듯했고, 주인공도 참 찝찝하게 죽는데 기분이 정말 거지같더라. 똥싸고 안닦은 기분같아서 동생한테 이 책 재밌냐고 물으니 동생도 찝찝해서 읽다 관뒀다더라.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UJMVhu1FsI

김숨의 침대. 소설집 전체가 메타포적인 작품을 담아두고 있는데 단편 하나하나 읽으면서 기분이 별로였다. 예술성과 역겨움은 별개라고 느꼈던 작품이야.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UJMVhu1FsI

아 그리고 채식주의자. 진짜 최근에 읽었던 것 중에 가장 기분 더러웠던 소설이었음. 과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읽기는 했는데 다시는 읽고 싶지 않다. 예술성과 내용은 정말로 별개인 것 같다.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Zf9cKtomHg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영화보다 훨씬 더 찜찜하다.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sNNxHS/1s9g

사오리의 집
진짜 고어를 엄청 좋아하거나 하지않은 이상은 정신건강에 꽤나 해로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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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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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d04qv8YcP1k

>>16 엇 그 한강 소설? 사려고 했는데 별로인가...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madoIg7XQss

편혜영 소설들.
대표적으로 아오이 가든.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Is2dt9+8DM

온다 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 시리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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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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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7D7rElKc5K2

기리노 나쓰오 작품들. 잔학기, 로즈 가든 같은 것들. 사람 마음속에 있는 시커먼 욕망 같은것, 그로테스크한 부분들을 찝어주는데 근데 그런거에 동조하는 내가 있다는게 죄책감 들고 찝찝하고 한편으론 중독되는 것 같기도 하고.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Nb3oi1Ss75w

' >>19 읽다보면 찝찝하다

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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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g4CRjHmLW+

유리로 만든 배. 아 진짜 살찐 비둘기....읽다보면 알아 저게 뭔지..

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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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UF6ddWCyTcA

마리 유키코 소설들... 으으 찝찝해

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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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g0LVCAkZPH6

난 말리나라는 책. 더러운 기분은 아니었는데 당최 주인공한테 이입이 안된다 찝찝해

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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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nIe38L9glk

롤리타
이 책이 왜 세계명작에 들어가는지 이해불가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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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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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b5BZp4jChY

>>27
작가의 진짜 의도는... '햄버트 사실 나쁜 놈임. 그걸 알아야지.'이다. 그것으로 모더니즘을 비판한 거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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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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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i8H8xTbud2

인간실격. 아우... 좋아하는 책인데 기분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ㅋㅋ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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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MpA9R6FwRDs

>>29 맞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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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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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2iggGYblCik

고백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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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VMdhJv6Tqak

그냥 귀여니의 모든 소설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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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N6yfmL9EnU

한강 '소년이 온다' 더러운건 아니고 난 꽤 잘 읽었어 내용이 난 조금 어렵고 이해가안갔어 장마다 주인공? 말하는사람이 달라 이건 광주민주화운동이 배경이야 그 배경이 너무 참담?하고 더러워서 추천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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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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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v0oGaFiQMEU

다니자키 준이치로 '시게구치 소장의 어머니' 문학동네 판으로, 만과 같이 묶여서 한 권에 들어있는데, 시게구치 소장의 어머니는 역겹다. 뭐.. 비위 좋으면 읽어도 괜찮음. 다 읽었지만 역겨웠다. 진짜... 진짜....

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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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pGV+N/tFSo

바비클럽. 어릴때 봐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기분 더러워졌어. 아동용 도서 치고는 잔인하더라 그거 권장연령이 7살인데 바비인형에 빨간물감 뿌려놓고 배에 못 박혀서 벽에 매달아둔 내용이 막 나와. 중간에 뚱뚱한 애가 바비 잠옷 입었다가 찢어져서 소세지라고 놀림받는 장면도 있는데 이걸 왜 넣은건지도 모르겠고 옆에는 소세지 옷 입은 그 여자애가 포크에 찔려있었어. 결말도 좀 이상했던것 같고...

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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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M1mkSu5zAc

아무도 안읽었으려나?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단편집인데 내용이 와우.......... 에그맨(첫 에피소드) 부터 질겁했어. 결말에 두번 질겁. 성적인 내용과 광기가 뒤섞인 미스터리랄까. 인간의 광기는 어디까지? 같은 느낌. 보다보면 내가 좀 미치는느낌도 쪼끔 들고. 그런데도 끌리는건 참 신기하더라ㅎㅎ 기분이 더러워지긴 하는데 매력있어. 마치 위험한 마약에 계속 손대고 싶어지는 느낌? 최소 고등학생부터 보는게 좋을거같아,

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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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GuvC2TF29HM

>>29 나도 그런데ㅋㅋㅋ 진짜 불쾌하다수준을 넘어선 더러운기분 딱맞는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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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5BTHjlGwRsc

>>36 앗 그거 알아...! 그 작가가 쓴거중에 히토 고토라는 책도 있어...! 이것도.. 정말.......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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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tVSwyxBI2gE

폭염의 용제
아니 처음에 장르는 '판타지'라고 했다?[매우중요]
비약먹으면서 신체단련해서 격투가같은 강체술사니 뭐니 하는 설정은 좋아.
한 10권쯤 되니 왠 SF설정인 우주함선같은게 튀어나오더라? 그리곤 나중엔 드래곤이랑 다이다이 뜨더라?!?!?!?
강체술사는 실은 그 우주함선안에 있는 전투승무원이 실은 미식가에 맛없는 비약 or 맛있는 비약빨고
만들어진 직업인 해병?전투병? 대략 그런느낌으로 양산된 군인이라는거야.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혼자 와 이딴건 또 뭐냐; 왜 갑자기 장르 탈선이냐; 심지어 마지막권에도 '판타지'소설이라 적혀있었어. 정말 어이없었어.. 내생에 별1점도 아까운 소설책이었음.
정말 미안한데 이거 쓴 작가님은 제발 좀 판타지 뜻좀 알고서 책을 썻으면 좋겠음.
심지어 이거 명작이라함 나 혼자만 이해불가능이냐? 이게 판타지면 HALO도 SF에서 판타지로 갈아타야하는거 아니냐?

4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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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tVSwyxBI2gE

내가 틀렸나 혹여나 싶어 네이버에서 즉석으로 판타지장르로 검색해봤다.
판타지 소설 장르의 뜻

오늘날에는
①환상문학일반 중 기괴나 공포를 주제로 하지 않는 작품,
②SF 중 과학적 논리성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에 의한 작품,
③무대를 현실이 아닌 전혀 가공의 신화적 세계에서 구하고, 그중에서 과거의 영웅모험담을 전개시킨 작품을 판타지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판타지 [fantasy]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한국사전연구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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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gK/TqhaNYc

무슨..뭐였지 굿바이 파라다이스였나 퀴어물이었는데 ㄷㄷ했음

4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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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gK/TqhaNYc

>>41
특히 sm파트...ㄹㅇ...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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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lnI7920qV5I

지하로부터의 수기. 주인공이 찌질하고 그러면서도 나와 닮아보여서 동족혐오씩으로 기분이 더럽고 그랬어ㅋㅋ

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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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rKXuz2jV2EE

클라이브 바커의 피의 책.
끝까지 다 읽은지 한참 됐지만... 아직도 몇 에피소드를 상상해보면 좀 찝찝하다.

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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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CyVCPh5TJZg

벽장속의 아이.
내가 저걸 읽은게 중학생때인데 아동학대를 주제로 하고있는 소설이었어. 읽으면서 강하게 저항 한번 하지못하는 아이가 가엽고 안타깝다못해 말이 안나올 지경이었고, 점점 아이를 밀어내는 엄마의 모습에 분노하게되는 작품이야. 내용은 전혀 나쁘지 않아. 나는 눈물 콧물 쏙 뺄정도로 울었으니까. 마지막에 이 책의 내용이 전부 실화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더 충격을 먹었지. 책을 다 읽고나면 힘이 쭉 빠져.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아이의 부모가 너무 죽도록 미워서. 저들이 아이에게 한 짓만 보면 정말이지 기분이 더러운 책이야.

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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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okf/De9SzY

ㄱㅅ

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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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0BmbC+ldExk

위안부 관련 모든 자료들.읽고나면 너무 정신적으로 지쳐.

4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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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1/tC2wyFhk

호밀밭의 파수꾼. 이건 여운도 엄청 길었던 내 인생 책 중 하나인데, 읽은 내내 주인공한테 몰입해서 그런지 다 읽고 나서 기분이 더러웠어. 책을 찢고서 주인공을 꺼내주고 싶을만큼. 내가 주인공이랑 비슷한 상황이어서 더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야!

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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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65fs61D4ug

>>16 >>19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온갖 폭력을 고발하는 작품이야. 동물에 대한 인간의 폭력,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 비정상성에 대한 정상성의 폭력 등등 여러 형태의 폭력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품이지. 그러니까 작품을 읽으면서 독자가 느끼는 불쾌함은 의도된 불쾌함이고, 단순히 내용을 읽는데 그친다면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어. 왜 이런 내용을 썼는지, 내용 이면의 작가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느껴야 진짜로 이 작품을 읽었다고 할 수 있지. 폭력은 언제나 어디서나 숨 쉬듯이 일어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혹은 폭력이 폭력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해서 그 폭력을 외면하거나 긍정하지. 채식주의자의 내용이 불쾌하다는 이유로 외면한다면 세상 모든 폭력을 외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폭력은 엄연히 존재하고, 그 고통을 애써 마주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지.

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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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jhPk/v7Qw6A

읽으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책을 지금까지 읽은 책에서 손 꼽자면 역시 롤리타. 일부로 독자가 험버트에 대한 혐오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그렇게 서술되어 있음 + 험버트를 더해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져버리는 느낌...

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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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7eW6SyqlvFE

조지오웰의 1984 , 기분좋은 결말은 아니였지.

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7eW6SyqlvFE

시마다 소지의 추리소설인 '고글 쓴 남자, 안개속의 살인' 읽고나면 기분 더러워지는 스토리이기도 하지만 그냥 뭐랄까 책 자체가 별로였어. 시마다 소지의 이름값만 믿고 본 책인데 많이 실망했었지. 그런데 그 다음에 읽었던 같은 작가의 첫 작품인 '점성술 살인사건' 은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

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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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2rfhjMDQGVU

인간실격.
인상 깊게 읽었지만 그리 좋은 분위기도 아니였고 결말부도 찝찝했어. 특히 주인공은....더이상은 생략한다..

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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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6lvwBGfKVM

>>21 엥 그시리즈가 왜? 난 재밌게 읽었는데. 어떤 부분에서 기분이 더러워졌는지 궁금하다

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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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PL7TWFucBo

표백 읽으면 뭔가 불편해져

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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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vs6PD8Uvpw

자살가게...그리어렵진 않은데 결말에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짐

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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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0XCZWeF2dkc

편혜영의 서쪽숲에 갔다. 그렇게 기분이 막 더럽고 하진 않은데 보는동안 찝찝함이 가시지 않는 책이였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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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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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eqrtjBVpTd6

구토
읽어본적은 없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구토같은 책이였다고 스레딕 때 들어본 적이 있어.

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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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066FYMsoY7o

시계태엽 오렌지... 읽으면서 주인공이 너무 쓰레기라 기분이 더럽다...

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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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Ei+GboHC9Gk

>>59 제목이 이렇게 이쁘고 상큼해서 주인공이 나빠보이지 않았는데 그렇다니..!

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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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S2GexqhQIk

ㅋㅋㅋㅋㅋ여있는거 하나 골라가지고 읽을라했는데 양판소나 귀여니 얘기도 껴있어서
그런류의 꽝을 뽑으면 어쩌지?! 싶어진다ㄴㅋㅋㅋㅋㅋㅋㅋ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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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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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veunuZTm7s

자살가게...애니매이션은 그나마 결말 바뀌어서 만족했다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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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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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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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HF3agekIc+

롤리타 많이 나오네! 예상했어 읽으면서 기분이 더러웠던 책은 롤리타가 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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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텔의 도시 :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 문체가 읽는내내 구역질.
2. 김원호의 책 전권 : 기분 더러움에 안성맞춤. 전형적인 양판소의 극치.
3.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도가니.
5. 와타야 리사의 꿈을주다 : 기분이 더러워진다기보단 개인적으로 충격

6. 눈먼자들의 도시 
7. 암흑동화
8. 정신자살
9. 정용준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 보고나면 기분이 더러움보단 찝찝
10. 구병모의 고의는 아니지만 : 더러움과 별개로 읽다가 우울해짐

11. 나는 쓰리! : 줄거리나 결말 주인공이나 모든것에서 찝찝더럽
12. 김숨의 침대 : 예술성과 역겨움은 별개라고 느꼈던 작품이야.
13. 채식주의자 : 다시는 읽고싶지 않음. 예술성과 내용은 별개고 찝찝
14.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 영화보다 훨씬 더 찜찜하다.
15. 사오리의 집 : 고어를 좋아하거나 하지않은 이상은 정신에 해로움

16. 편혜영 소설들로 대표적으로 아오이 가든.
17. 온다 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 시리즈
18 기리노 나쓰오 작품(잔학기, 로즈 가든) : 찝찝하면서도 중독되는
19. 유리로 만든 배.
20. 마리 유키코 소설들 : 으으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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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말리나라 : 더러운 기분은 아니었는데 쥔공이입 불가하며 찝찝해
22. 롤리타 : 생각보다 롤리타 보고 기분 드러워 한 레더 많음..
23. 인간실격 : 좋아하는 책인데 기분이 왜 찝찝한지 모르겠음
24. 고백
25. 귀여니의 모든 소설들

26. 소년이 온다 : 꽤 잘 읽었음. 배경이 너무 참담?하고 더러움
27. 시게구치 소장의 어머니 : 비위 좋으면 읽어도 괜찮지만 역겨웠다
28. 바비클럽 : 어릴때 읽었던 기분 더러운 책. 좀 기괴하고 괴이함.
29.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 성적과 광기가 뒤섞임
30. 히토고토

31. 폭염의 용제 : 판타지인데 우주함선vs드래곤에서 ?? 별점 1도 아깝
32. 굿바이 파라다이스 : 퀴어물이었는데 내용이 ㄷㄷ했음
33. 지하로부터의 수기 : 주인공과 내가 닮아보여서 기분이 더럽더라
34. 클라이브 바커의 피의 책 : 아직도 몇 에피소드가 좀 찝찝함
35. 벽장속의 아이 : 부모가 아이에게 한짓들이 기분이 더럽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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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위안부 관련 모든 자료들 : 읽고나면 너무 정신적으로 지쳐.
37. 호밀밭의 파수꾼 :  주인공한테 몰입해서 다 읽은 뒤 기분 더러움
38. 조지오웰의 1984 : 기분좋은 결말은 아니었음
39. 고글 쓴 남자, 안개속의 살인 : 기분 더러워지는 스토리, 책이 별로
40. 표백 : 읽으면 불편함

41. 자살가게 : 그리어렵진 않은데 결말에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짐
42. 서쪽숲에 갔다 : 기분이 막 더럽진 않으나 보는동안 찝찝함이 머뭄
43. 구토 : 제목과 같이 구토같은 책
44. 시계태엽 오렌지 : 주인공이 쓰레기라 기분 더러움
45. 자살가게 : 결말에서 시무룩

올 한 해의 기분이 더럽고 찝찝한 책들을 모아봤어! 최대한 중복없이 적었으나 적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번에 보기 편하라고 한줄에 모든걸 담을려고 했는데 차라리 제목 따로, 후기 따로 적을걸 그랬다...모두들 더러운 책들을 추천해주고 내킬 때 봐주길 바래. 그럼 나는 이만☆ 내년에도 같이 잘 지내자. 도서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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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노트.... 그럭저럭 잘 읽긴 했는데 결말 보고 찝찝해졌어
>>64 아 눈먼자들의 도시.. 없는 동심도 한 줌의 재로 만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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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나와 비슷해서 기분이 더러워졌다는 사유와 동일해...과거 트라우마 라고 해야하나....주위 평 나쁘지 않으니까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나처럼 위베보고 자기 상황과 비슷해서 기분이 나빴던 사람을 본적이 있으니 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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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나 그거 영화로 먼저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정말 엄청난 쓰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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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초상!슬프고 눈물이 나는데 한켠으로는 찝찝해..세상 끝에서 왜가리가 될 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콱 박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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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뭐랄까... 내가 이걸 봤던 기억이 고등학교인가 중학교인가 기억도 안 날때 읽었던 거 같은데 끝까지 다 못보고 덮었지 아마. 지금 다시 읽으라면 신나게 읽을것 같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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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혹은 시작
좀 이해가 안 됐어(스포일러?)









너무 헷갈려 이랬다 저랬다 자꾸 망상과 현실을 오가는 것 같아서 아 드디어 이렇게 되나?! 싶으면 또 망상이었고... 결말도 되게 찝찝했어 증거는 현실에서 나온 건지 아닌지 현실에서 나왔으면 왜 고발은커녕 사이좋게 캐치볼이나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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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애들용 동화 말고 같은 제목으로 나온 단편소설집.
내가 어렸을 때 읽은거라 작품 내적의 의미같은걸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일단 내용 자체는 좀.. 찝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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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나도 그거 영화로만 봤었는데 원작에서는 그나마 주인공이 나중에 정신차리지 않아? 아닌가?
>>79 내가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잖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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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니,너? 였나. 청소년 문학이었어. 도서관에 있어서 읽어봤는데...하나같이 읽고 나면 찝찝하고 더럽고 조금 그래. 아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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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 나츠히코의 싫은소설..
 단편집인데 제목부터 싫은..이고 안에 단편들도 전부 제목이 싫은으로 시작해.
 감상이 말그대로 싫다 싫어야..ㅜ 리뷰를 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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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7년의 밤. 범인의 행각이 너무 소름끼치고 화나서 다 읽고 나면 괜히 찜찜해지더라. 그리고 위에도 나온 시계태엽오렌지. 주인공 욕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엔딩보고 뒷목 잡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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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1984 읽고나서 계속 내용생각하면서 멍때리는데 기분이 좀 찝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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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의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짧은데다 문장도 조곤조곤 부드럽지만 말하는 내용은 섬뜩해서 묘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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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피면

이유는 솔직히... 기억안나
어렸을때 읽고..... 한번읽고 기분 나빠서 그다음으로 읽어본적이 없다
표지만 봐도 기분나빠
이제와서 이유를 떠올리고싶지도 않다
뭔가 기분나쁜게 얽혀있다는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ㅋㅋㅋ
다시는 읽고싶지도 않고.... 왜 내가 그책을 이렇게 싫어하는지 궁금하면서도 알고싶지않은 그런 감정이야 그냥.... 또 저책 얘기하다보니 기분이 나빠진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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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그거 나도 읽어봤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 문체부터가 혐오스럽다; 서술이 좀 '뭐뭐하는 뭐뭐하는 뭐뭐하는 뭐뭐' 이런식임. 스노비즘적인 부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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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있는데 러브크래프트
분위기가 어두컴컴하고 우울한 책이라 그렇드라 책자체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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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 그레이
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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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가방짝퉁이나 만들면서 사는 소설.
캐릭터들이 전부 판에 박힌듯한 ㅋ릭터들밖에 없는데다 그 흔한 캐릭터들의 매력도 없어. 현실에선 절대로 그렇게 행동할 리가 없는데... 어느 누가 어허~ 오빠라고 부르라니까? 이번 신입생들 몸매보니 물 좋고 눈이 즐겁다~하는 사람한테 설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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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향수 진짜 인정.....
얘들아 나를 찾아줘 봤니? ㅎ
나는 영화로 봤는데 책도 있더라고 그거 친구랑 같이 봤는데 결말보고 너무 짜증나서 둘이서 소리지르면서 데굴데굴 굴러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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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아있어서 기분 더러문거 공감함...그게 트라우마랑 관련되어있으면 더 그렇지. 나도 그런적 있어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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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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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왜지... 내가 진짜 인간실격 사랑해서 3번째 읽고 소장하려고 샀는데 ㅋㅋㅋㅋ
나는 그게 너무 공감가고 아름답다고 느껴서 되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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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내 지인들도 다 그게 왜 좋냐고 기분 나쁘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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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덧붙이자면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중에 인간실격의 요조가 병원에 있을 때 이야기인 어릿광대의 꽃 도 완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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