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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2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00)
  2. 2: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347)
  3. 3: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60)
  4. 4: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192)
  5. 5: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51)
  6. 6: 자기가 좋아하는 책 장르와 작가, 책 이름을 쓰고가자 레스 (54)
  7. 7: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37)
  8. 8: 읽고싶은 또는 앞으로 읽을 예정인 북킷리스트 스레 레스 (8)
  9. 9: 책을 읽는 이유를 레스 (13)
  10. 10: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247)
  11. 11: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38)
  12. 12: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13)
  13. 13: 타라덩컨스레 레스 (43)
  14. 14: 레스 (114)
  15. 15: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7)
  16. 16: 읽고 어이 없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레스 (22)
  17. 현재: 해리포터 스레! 레스 (229)
  18. 18: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40)
  19. 19: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52)
  20. 20: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102)
  21. 21: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93)
  22. 22: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51)
  23. 23: 책을 읽는데 소요 되는 시간을 말해보자!! 레스 (5)
  24. 24: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08)
  25. 25: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94)
  26. 26: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81)
  27. 27: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53)
  28. 28: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175)
  29. 29: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42)
  30. 30: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66)
  31. 31: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54)
  32. 32: 책 제목의 일부를 음란마귀가 씌이게 자음으로 바꿔보자 레스 (7)
  33. 33: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2)
  34. 34: 라노벨 추천 스레 레스 (3)
  35. 35: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04)
  36. 36: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59)
  37. 37: 주인공이 불쌍해서 울고싶은 스레 레스 (17)
  38. 38: "눈을감아 싱클레어!" 데미안 분석 스레! 레스 (7)
  39. 39: 독서로 얻은 잡지식을 쓰는 스레 레스 (25)
  40. 40: 이상하게 안읽혀서 결국 완독에 실패한 책들을 말해보자 레스 (12)
  41. 41: 국내소설 서로 추천 해 주자! 레스 (9)
  42. 42: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1)
  43. 43: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28)
  44. 44: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5)
  45. 45: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98)
  46. 46: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31)
  47. 47: 책을 읽고 레스 (13)
  48. 48: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35)
  49. 49: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2)
  50. 50: 도서판 유머 레스 (24)
( 2114: 229) 해리포터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30 20:10
ID :
boRODbVMTl/Dw
본문
해리포터에 관한 것이면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스레야!
해리포터의 인물에 대한 덕질이나 세계관에 대한 덕질, 혹은 인물에 대한 토론 등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이야기해보자


해리포터시리즈는 7편에 달하고, 또 이미 완결이 났기 때문에 스포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할게.
1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PmQC08k8Gw

왜  작가까는스레가 되버린거니..? (동공지진
롤링이 잘못했어도 해리포터 얘기만 했으면 좋겠다.

1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nZrBUuVo6A

>>180
찾아보니 우리나라 기사에도 떴네 http://m.sports.khan.co.kr/view.html?artid=201603101854083&code=540401

그리고 책 애기하면서 작가 얘기는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함....저것들 다 최신에야 알려진 얘기들 아냐..? 지금 말 나오는건 어쩔수 없지... 여기 말고 다른데서도 다 말 나오던데.

1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qBIXIMGtY

다른 건 몰라도 해리포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동사가 미국 토착 원주민들의 설화를 표절한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

1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9B5aa4oT2Q

책 쓴게 작가인데 책의 잘못된 점에 관해 작가가 피드백이 없으면 말이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신동사도 해리포터에서 나온 세계관이랑 이어져있으니 말이 아예 안나올수도 없는거고.
그리고 작가가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한것도 전부 책관련이었는데 논란이 없을수가 없지. 론헤르 관련해서도 사실을 해리헤르로 하고싶었다고 인터뷰해서 커플링관련 개쌈난적도 있었고 그냥 말을 안하고 다녔음 좋겠다 싶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터지는거지 싶다.

1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yGrNrR9Yg

허....진짜 미국 원주민 설화 표절하고 왜곡해댄거면 되게....별로네 인터넷 일진 소설 쓰는것도 아니고 할리우드 영화대본 쓰는 사람이...작가란 직업에 자부심도 없는건가...

1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jvRmcCCw/+Y

근데 지니는 미소녀 설정 갑자기 추가는 위에서 지적했으니 넘어가도 헤르미랑 루나와 3:1로 벨라 어찌 상대하는 엄친딸급 마법실력 그것도 추가설정임??

1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cHdr9r2qAo

>>182 기사 읽어봤는데, 표절은 아니고 왜곡때문에 말이 나온거 같아. 그냥 '스킨워커는 사실 아메리카 토착 마법사들을 머글들이 오해한 것이다' 정도로만 했으면 말이 없었을텐데 아예 '아메리카 대륙에 유럽인들 건너가기 전까진 마법사 없었음 ㅇㅇ' 이라는 뉘앙스로 말해버리니 논란이 생긴듯. 거기다 마법학교도 선교자들이 건너가서 세운걸로 되어있으니.. 롤링이 영국인이라 미국역사에 관심 없는건 알겠는데, 그 관심 없음을 너무 당당하게 드러내니 말이 나오기 시작한 거 같다.

1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xfJJREaGZGk

영국 설화도 아니고 미국 원주민 그것도 미국 내에서 문화적으로 핍박받았던 사람들 걸 가져와서 자기 세계관 만드는데 이용하고 또 그걸 멋대로 왜곡하니까 문제인거임. 자기나라 문화를 자국민이 사용하는건 상관없지만 타국 문화를 사용하는건 항상 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 자기 책에 남의 나라 문화 그대로 사용한것 자체로도 문제인데 그걸 비틀어 왜곡까지 하니까 '더'논란이 된거고. 이런식으로 생각없이 글쓰는거 한두번이 아니니까 서서히 사람들이 화가난 거지. 자기가 뭘 모르면 관련 정보를 어느정도 찾아보고 이해하고 써야지 책이 그냥 자기 상상력만으로 쓰는거였으면 개나소나 다 작가지 안그럼? 바탕이 될 지식을 채울 노력도 안하면, 그정도 프로의식도 없는데 뭣하러 작가함?

1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xfJJREaGZGk

세계관도 기왕 아시아 학교 일본에다 지을거면 좀 성의있게 만든 모습을 보여줘야지 마호토코로라니 마법주문 하나하나 라틴어 변형시켜서 만들던 사람이 그정도 섬세함도 없음? 글쓰는 것도 어시 여러명한테 도움받을정도로 꼼꼼했다며. 근데 왜 영국만 벗어난 동양이나 미국 관련해서는 이렇게 급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모르겠으면 아예 건들지를 말던가 아니면 최소한 성의있게 만든 모습을 보이던가 해야지 독자들이 바보임? 그정도 차이도 몰라보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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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xfJJREaGZGk

아 그러고보니 웃기네 미국 마법학교도 유럽에서 건너간 백인들이 세웠는데 설화는 왜 원주민걸 가져다가 써? 안그래도 영국 백인과 미국 원주민은 역사적으로 얽힌 일이 많아서 더더욱 조심스러워야 할 관계 아닌가. 지금까지도 억압당하고 있는게 원주민들인데 영국 백인이 자기 소설 쓴다고 설화 가져가서 멋대로 사용하고  심지어 왜곡까지 했으니 참....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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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7az4cJLPis

불의 잔에서 헤르미온느가 집요정 인권운동 벌이는거 들어보기만 하다가 직접 책으로 보니까 남 다르더라...왜 다들 헤르미온느를 갓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와 내가 살린 멍청이들 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됐어....근데 해그리드는 그 뭐냐...주인공 일행들이 좋게 생각하는 인물이 아니었다면 독자들이 엄청 좋게 안봤을거 같다....불의 잔에서 말포이가 해그리드 한테 틱틱대면서 이걸 왜 해야되냐고 불평하며 조롱하는 행동이 이해가 갈 정도로...학생들한테 제대로 된 수업도 아니고 자기 동물 애끼는 거나 가르치고 스쿠루트?가 지들끼리 죽이는 지경이고 흥분한 상태인데 그걸 학생들한테 산책 시키라 하면서 맡기는거 보고 호감도가 완전 내려갔어...

1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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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I4gup+mpaMI

>>191 난 좀 이해가 가긴 했어. 해그리드 본인 입장에선 별로 위험한게 아니니까 가르치면 좋겠다고 생각했겠지...

 근데 그 부분보고 다른게 궁금했는데, 영국은 원래 저렇게 교사를 교장 재량이면 아무나 임명 해도 되는거야? 마법부가 맨날 학교와서 이래저래 하는걸 보면 어느정도 정부의  영국 교육제도가 그런거야, 아님 작가가 원만하게 스토리 끌고가려고 그렇게 설정 했던거야? 켄타우로스는 그렇다 쳐도 해그리드는 중퇴잖아. 정규교육에서 탈락한 사람을 능력검증도 없이 임명했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그리고 덤블도어 교수라 그렇지 다른 야심가가 했으면 비리도 쩔었을거 같고...역시 난 썩었어ㅋㅋㅋㅋㅋㅋ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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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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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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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rzbPOuNa9w

난 그거 보고 그냥 롤링이 기숙사 학교 제대로 못 알아보고 썼다는 생각이 들던데. 영국배우인가가 그래서 지적하지 않았나? 무슨 기숙사 학교가 저러냐고.
그리고 정부 기관에 한해서도 여기저기 구멍뚤린거 지적 많이 받았잖아. 학교 교사 임명하는데 엄브릿지가 와서 말도안되는 법 만드는데 다들 수긍하고 그런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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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GpjKLZeppMQ

ㅇㅇ 그냥 기숙사에 대해 잘 몰랐다.. 가 제알 들어맞긴함
전교생 600명 정도라는데 단순히 생각해 봐도 혈기왕성한 청소년들 맨날 먹이고 재우는거 상당히 빡셀 일일텐데 긱사 행정담당 묘사가 필치밖에 음슴.. 잡일은 다 집요정들이 한다 쳐도 600명 관리라니...

>>191 뭐 해그리드는 독자들에게도 할배가 뭐저리 철딱서니가 음슴 하는 소리 듣곤 하기에...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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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qG5eELRWHFQ

신동사 책 옛날에 가지고 있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 근데 지금 아무리 뒤져봐도 없다....찾아서 팔 생각은 없지만 초판본이란말야ㅑㅑㅑㅑㅑㅠㅠ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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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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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2B3d8G8p3aA

>>192 롤링은 그냥 정부 얘기 나오면 잘 못씀. 호그와트 장학사 사건만 봐도 무슨 법안이 일주일 간격으로 새로나오고 새로 나오고 하는데  법안이 그렇게 단기간에 통과통과될리가 없잖아. 퍼지가 하고싶다고 법안이 다 통과되는게 아니라고요...;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그 법안이 통과가 되는지 전혀 모르겠고. 신동사에서도 지 맘에 안들면 사형! 너 사형 이러는데 이십년대에도 재판은 있었고요? 개연성 좀 챙겼으면 좋겠어 진짜. 정부의 부조리함 표현은 좋지. 근데 설정이 너무 억지잖아. 블랙 가문 별자리 이름은 겁나 섬세하더니 자기가 관심 없는 부분은 섬세함이란게 눈꼽만큼도 안보이는듯.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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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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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l6aX2fp64xo

내가 해리포터 시리즈 안 읽은지 좀 됐는데, 표지가 바뀌었나봐? 구판 시리즈는 불의 잔 전 시리즈 까지 전부 갖고 있거든. 저번에 서점 가니까 표지가 완전히 바뀌어 있는 것 같더라고. 그것도 여러 버젼으로

1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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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yEdgRD9oR7k

>>197 해리포터 개정판 출간 15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영국 표지로 바꿨다고 알고있어! 오역도 수정됬다고 들었는데... 여러 버전들은 양장본 같은거?

1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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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VB2k1gPjD86

해리포터 번역본 오역(레몬사탕?이 암호인데 레몬방울이 암호가 됐었다든지)들이나 부족한 점이 많아서 아쉽던데 다른 해리포터 책이 있어? 어린왕자가 출판사도 많고 다른 사람들이 번역한게 많다고 들어서 혹시 해리포터도? 하며 기대하고 있지만 해리포터가 너무 긴 소설이니 역시 그건 힘들겠지...

2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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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IidAeoSvdtE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 나오는 어니 맥밀리언 알지? 후플푸프 학생. 난 걔 나오는 파트 읽으면서 솔직히 해리포터 삼총사랑 비슷하다고 느꼈어...

2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IidAeoSvdtE

해리도 소문에 근거하여 말포이가 비밀의 방을 열었다고 믿었고, 헤르미온느와 론과 함께 탐정질을 한것은 어니와 비슷하지않아? 물론 해리는 주인공이니 다 성공하지만... 어니가 루머를 퍼트린것은 잘못했지만 비슷한 점이 매우 많다고 느꼈어

2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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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RJNSJygXJdQ

불의 잔 보는 중인데 참...해리, 너 그래도 그렇지. 애 얼굴에 뱃지를 던지냐...서로 상처주었으니 나중에 사과받지 않은건 이해되지만 그래도 그렇게 어영부영 끝내지 말고 제대로 사과하고 끝내지.....뭔가 좀 시원하게 끝나지 않았어....근데 해리에게는 돈과 명예는 넘치지만 가족이 없고, 론에게는 가족이 넘치지지만 돈과 명예를 가지고 싶어하고 그렇네..

2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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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Lpv+97aKQI

늘 생각하는건데 난 이미 오십년대에서부터 머글들의 시민의식이나 법체계나 과학지식 같은게 이미 마법사들을 넘어섰다고 생각함.
애초에 증기기관차도 머글거 가져와서 마법 걸어놓고 사용하는거고 딱히 마법 세계 안에서 발전한게 거의 없어. 집요정 학대 관련건도 '머글' 출신인 헤르미온느가 의문을 던지고 나서야 심각하게 받아들여졌지. 마법세계가 '고인물'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이런것들 때문이고. 솔직히 해리 시대 가서는 마법사가 머글에 비해 딱히 더 유리한 것도 없는것 같음. 머글들 전화 쓸 때 마법사들은 부엉이 쓰고 있으니. 진짜 이정도 될 때까지 마법사들이 머글은 우리보다 밑 ㅋㅎ 이러고 있는게 놀라울 지경. 심각하게 폐쇄된 공간인데다 세대교체도 느려서 설정으로만 보면 몇백년쯤 후엔 정말 마법사란 종족이 멸망할지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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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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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azd3JtFbP3U

마법사의 돌 읽은게 9월달인가 그러고 지금은 불의 잔 3편 보고있는지라 잘 기억은 못하지만 그때 헤르미온느가 화장실에서 우는데 트롤이 들이닥치는 사건이 있었잖아? 그때 지하에서 트롤이 있었던가? 그래서 짤로도 있잖아. 트롤이 나타났습니다. 모두 각자의 기숙사로 대피하세요! 덤블도어 교수님! 그럼 저는 어떡하죠? 너는 트롤의 밥이 되거라! 이 짤 기억해? 그거 처럼 지하에 트롤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러면...슬리데린 애들은 어떡함..?;;

또, 학교(호그와트)가 제일 안전하다더니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이나 피해자가 몇 명임..;; 마법세계에도 교육청이 있다면 신고할게 많음...트롤에 공격 당해서 죽을 뻔한 학생, 자진해서 표 던지지 않았는데 나가게 된 학생, 학교안에 이상한 트랩이 계단에 설치됨, 슬리데린 차별(아 솔직히 그때 그리핀도르 우정이고 뭐고 내가 슬리데린의 어느 학생34 이었으면 분통터졌을듯), 교수의 학생체벌(무디교수가 말포이 체벌하는거 말포이 잘못크긴 큰데 그래도 솔직히 심했음;), 거의 방치수준의 기숙사 등으로 권의할게 매우 많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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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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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a25XZ0zE0qo

>>204 지하에 갇혀있던 트롤이 나와서 헤르미온느가 있던 일층 여자화장실로 간거 아님?그렇게 따지자면 일층에 기숙사 있는 후플풒도 상당히 위험. 물론 반장이 있으니까 안전한 샛길로 이동할수도 있지만 학교에 트롤을 가둬두고서 학생들 안전에 매우 취약한건 사실임.
학교가 제일 안전하다고 말했던건 말 그대로 안전하다는 것보단 덤블도어가 있으니 볼디한테서는 안전하다에 더 가까운 말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기숙사 차별은 솔직히 슬리데린 뿐만 아니라 다 당해서. 스네이프도 자기 기숙사 빼고는 눈에 뻔히 보이는 차별하고 다녔으니.
학교가 주무대이긴 한데 확실히 학교란 공간의 설정 자체가 난잡하고 이해할수 없는 것들 되게 많은거 같음. 학생인권이나 교사 자격같은것도 아쉬운 부분이 많고.

2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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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a25XZ0zE0qo

그리고 해리포터 내 세계관 자체가 좀 다치는거?안전같은거에 무딘 듯한 느낌이 들더라. 뼈 부러진것도 일초만에 고친다고 하고 뼈 다시 자라게 하는것도 한달만에 된다 그러고 그냥 마법사들 자체가 자잘한 외상같은거에는 신경도 안쓰는 느낌. 학생들이 복도에서 위험한 마법으로 노는데 그런거 말리지도 않고....

2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2VBZbocm32

근데 슬리데린 차별이라고 해봤자 일학년때 기숙사 점수 그거밖에 없지 않나... 점수 가지고 장난친건 해리가 볼디 물리친 보상을 고작 기숙사 점수로 퉁치는 덤블도어가 이상한거고(그야 물론 학생들한테 대놓고 볼드모트 물리쳤다고는 못할테지만 다른 보상을 줄수도 있었잖아) 작중 슬리데린에 보이는 차별은 그닥...별로 안보임.

2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xfTDYg+ad9s

마법세계에서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는거 없음? 있다면  리타 스키터 고소하고 싶다. 사실이라도 그걸 만천하에 드러내는게 말이야? 해그리드로 모자라 어른이 되어서 학생을 건드리기(헤르미온느 삼각관계 만든거)하고...진짜 화난다..아직 끝까지 보지 못해서 어떤식으로 헤르미가 빚을 갚을지 모르겠지만 꼭 지지 말고 리타 스키터에게 맞서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걸 기죽지 말고 증명해나갔으면 좋겠어.

2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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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7CaIxkdyso

아마 슬리데린처럼 계속 지하에서 살다보면 당연히 성격 나빠질걸.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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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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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UKd5ZLWptwA

기숙사는 후플 빼고 다 별로지ㅋㅋㅋㅋㅋ글핀은 높은 탑 꼭대기 엘레베이터도 없이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야하고 레번은 웬 넌센스 퀴즈같은걸 풀어야 들어가고 슬덴이야 어두침침한 지하고.. 채광좋고 옆에 부엌있는 후플이 짱이지ㅋㅋ

2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Zhu4QdpcIs

헐 변신하는 동물에 곤충도 포함되는구나...해리포터 정주행 하면서 처음 알았어....동물만 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양한 범위에서 되나보다..

2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Y/MZf/OIcI

캐릭터의 죽음이 하찮을수록(하찮은 죽음은 없지만 누군가를 지키다 죽는 숭고한 희생이 있는 죽음이 아닌 우연히 그 자리에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등..) 독자들을 더 슬프게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진짜 뭔지 알겠더라.....

2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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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pCMmJ6h/Dk

지금은 아니지만 한국에 해리포터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더즐리가족의 해리 학대를 학대로 인식(학대? 방 있고, 밥 주고, 학교도 보내는데???)도 못했다더라. 나는 처음 해포 봤을 때 해리에 대한 학대들이 그리 충격적이지 않았고 뜬금없이 방이 있어서 부러워 했는데 이게 내가 특이한게 아니라 모두 다 비슷했을거라 생각하니 참 암울하네..

2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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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XkUm8BRGw5g

>>213 맞아..... 우리나라는 아동학대에 관련 주제가 수면위로 떠오른지도 얼마 되지도 않아서...해리의 불우한 어린시절을 묘사한건데 그시절 사람들은 학대가 아니라 그냥 이모부랑 사이가 안 좋구나 정도로 생각했잖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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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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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우리나라는 때리거나;;아니면 밥을 굶기거나 하는 정도의 극단적인 학대만 아동학대로 인지하는듯. 솔직히 나도 처음 그거 볼때 학대라고 인지못했어.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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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릴리 뭐라해야하나 그 마루더즈가 스네이프 팬티인가 벗기려고 했던 장면에서 웃으려 했다는거.. 그거 굉장히 안좋게 보였고 뭐 그동안 쌓은 감정 있지만서도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말한거에다 계속 사과했는데도 결국엔 최악의 결과인 제임스랑 행쇼한거? 그거 스네이프 입장에선 애가 밝은것도 아니고 항상 꽁한 성격에 굉장히 배신감 들 거 같은 상황이던데 끝까지 아련한 첫사랑으로 남는거 좀 짜식했음

끝까지 일진들이랑 척지고 살다 피터 빼고 나머지 얼굴 상위권인 3명에게 역하렘에다.. 스네이프 괴롭히는거 살짝 터지려 했다..가 마이너스로 느껴졌는데 이거 별거아니지 식으로 넘어가고 구세대 주요인물들에겐 애틋한 사람 되고..


가 걍 내가 느낀거고.. 다른생각이라면 걍 스루해라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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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는 어렸을 땐 진짜 명작중의 명작이라 생각했는데 크고 나서 시야가 트이니 이 책이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해... 추억보정이란게 생각보다 어마어마했군...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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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점수 빼고도 스네이프 편애가 있었지 몇권이었더라 해리랑 드레이코랑 싸우다 주문이 튕겨서 헤르미온느가 맞아서 이빨이 엄청 커졌는데 그거 보고 원래 저렇지 않냐고 학생들이랑 같이 비웃는거 보고 짜식...그리고 네빌이 스네이프한테 당한건 거의 학대 아니냐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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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엌 내가 잘못 이해했다 스루해줘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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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레귤러스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특유의 자부심높은 블랙가의 차남이 결국에는 자신을 희생했지. 솔직히 나는 그 대목에서 소름돋을 정도로 굉장히 뭐랄까 좀 감명받았었는데. 시리우스도 레굴러스에 대해서 별로 언급을 안하고 심지어 영화에서는 코빼기도 비추지못한 레귤이..ㅠㅠㅠ 조금이라도 분량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정보가 별로 없는게 아쉽다. 나처럼 레귤러스에게 감명받은 사람이 더 있겠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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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해리포터에 좋은일 했는데 조명되지 못한 사람들 꽤 많음.... 롱바텀 부부도 그렇잖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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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uZUEZtwHtc

>>221
난 레귤러스 뒷사정을 좀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다가도 얜 진짜 도련님이자 모범생이었을 것 같아서 정말 더 풀어줄 게 없나 싶기도 ;0;...
하지만 그 희생이나 크리처가 레귤러스에 대해서 하는 평가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좋은 사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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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uZUEZtwHtc

영미권에서나 우리나라에서 제임스-스네이프 관련 논쟁 벌어질 때마다 생각하지만 둘 다 별로 좋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인 것 같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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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9H4uCO7m6

>>223 도련님이나 모범생이어서 풀어줄게 없는게 아니라 이미 죽어버린 부모님세대 인물+레귤러스에 대해 잘 알고 말해줄수 있는 친한 지인이 없어서 그런거 같음....그나마 형인 시리우스는 학교 들어가고부터 가족이랑 거의 절연상태에다가 성인된 후에는 감옥가서 동생에 대해 아는게 없었을 테니...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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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3+TSY2i6qY

친세대 얘기하면 결국에 나오는 결론은 일단 해리부부나 엮인 인물들은 작가와 독자와 작중 인물들간의 평가가 심히 갈린다고 해야하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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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e/zOGaPoLw

>>213 맞아 나도 사실 처음에 읽을땐 아동학대란거 자각도 못하고 방있어서 좋겠다 뭐 요런 생각만 했었어 의식이 참...ㅋㅋㅋㅋㅋㅋ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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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아동 학대범이라기보단 이모부가 졀라 인성 드러운 새퀴네 하는 인식이 더 많았지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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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읽는 동안에는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만들었다는 그것도 작가의 역량이라면 역량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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