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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4: 229) 해리포터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30 20:10
ID :
boRODbVMTl/Dw
본문
해리포터에 관한 것이면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스레야!
해리포터의 인물에 대한 덕질이나 세계관에 대한 덕질, 혹은 인물에 대한 토론 등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이야기해보자


해리포터시리즈는 7편에 달하고, 또 이미 완결이 났기 때문에 스포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할게.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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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dA2MP2dh1Cg

해리포터 세계관 정말 잘 짜인 것 같아, 이미 완결 난 작품이지만 롤링도 수시로 설정에 대한 업데이트를 하잖아!
특히 호그와트, 덤스트랭, 보바통 외에도 미국이나 일본 등에도 마법학교가 있다는 거 너무 좋아!
일종의 세계관 확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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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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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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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DbVMTl/Dw

해리포터 시리즈는 독자들이 해리를 보면서 자라왔고 또 해리가 자라는 것을 보아왔다는 것에서 의의가 크다고 생각해. 정확히는 내게 의미가 크다는 것이지만.

 인물들이 단지 선하기만, 혹은 악하기만 한 것이 아닌 입체적이기 때문에 더 애정이 가는 것이고 또 토론할 거리도 많다고 생각해. 예를 들면 덤블도어는 과연 선인인가, 와 같은?

 또 세계관에 대한 것도. 마법사세계에 대한 비판에 대한 것도 좋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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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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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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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DbVMTl/Dw

이번에 해리포터 시리즈의 신작이 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니?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라는 제목으로 J. K. 롤링, 존 티파니, 잭 손 공동 집필의 연극대본이야.
 해리의 생일 다음날 출간한다고 했으니 내일이야! 문제는 영어라는 점...

 해리포터 완결 시점에서 19년 후를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은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해리와 지니의 둘째아들이라고 해.


책 소개를 그대로 베끼자면 (Yes24에서 가져왔어!)
해리 포터 여덟 번 째 이야기.
19년 뒤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해리 포터의 이야기가 2016년 7월 30일 런던 웨스트 엔드, 팰리스 씨어터에서 연극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본 도서는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으로 엮은 대본집으로 초연 다음날인 7월 31일 출간되며, 한정판으로 제작됩니다.

남편이자 아버지가 된 해리 포터는 마법부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막내 아이 알버스 세베루스를 통해 가문의 유산과도 같은 운명의 무게를 다시 한번 맞닥뜨리게 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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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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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DbVMTl/Dw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연극에서 재미있는 점은 헤르미온느 역의 배우가 흑인이라는 점이야. 처음 헤르미온느 캐스팅 논란이 있을 때 작가님은 트위터로 헤르미온느가 백인이라고 명시한 적이 없다고 말했고, 엠마 왓슨도 아프리카계 헤르미온느가 기대된다고 밝혔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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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DbVMTl/Dw

이 캐스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 우리가 해리포터시리즈를 접한 것이 책뿐만이 아니라 영화에서도 접했기 때문에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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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DbVMTl/Dw

>>2 진짜 그래! 안타까운 것은 동양쪽에는 일본에만 있는거?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거 볼 때마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것이 너무 아쉬워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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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7VJlZPhCLc

내가 해리 포터를 읽으면서 아쉬웠던게, 해리를 제외한 다른 등장인물들이 더 입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던 거야. 예를 들어서 리무스 루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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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7VJlZPhCLc

해포 읽을 때 마다 생각하는데 얘 인생 진짜 안습하잖아 어릴 때 부터 늑대인간한테 물려서 친구는 없지 맨날 이사 다니지 마법학교도 못 다니지 그러다가 결국 입학은 어찌어찌 되었는데 친구도 생기고 너무 좋았지만 또 자기 비밀이 들킬까봐 맨날 가슴 조리면서 살지. 결국 친구들한테 들키지만 그래도 잘 지내게 되고. 여기까지는 나름 괜찮았지만 그 후에는 시궁창... 이니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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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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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DbVMTl/Dw

>>4 오 이런 내가 잘못 쓴 것이 있다. 해리의 생일은 7월 31일로 생일 당일에 출간하는 거야! 내일 출간하는 건 맞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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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7VJlZPhCLc

(얘가 알기로는) 한놈이 배신해가지고 하루아침만에 친구 두명이 죽고, 그 후에는 직업 없이 살다가 호그와트에 만나서 해리와 시리우스를 만나고 오해를 풀지만, 2년만에 시리우스는 죽어버리고 (...) 얜 또 마음 고생 하잖아. 그리고 통스 만나고 해피해피 하다가 통스가 임신을 하고 또 자기가 자기 아이에게 잘못을 한게 아닐까 또 자신한테 자괴감 들고, 그러다가 해리한테 한소리 듣고... 어찌어찌해서 잘 풀리게 되지만 전쟁에서 부인이랑 같이 죽어. 이정도면 안습 인생 아니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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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ODbVMTl/Dw

>>11 그것뿐만이 아니지... 어린시절도 안습이지. 겨우 5살에 펜리 그레이백에게 물려버리고, 호그와트도 못간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덤블도어 덕에 가긴 갔지만 마루더즈에게 인정받기 전까지 얼마나 가슴 졸이고 살았겠어.. 그리고 한놈이 배신때린 것을 모르던 것은 시리우스가 그를 깊이 믿지 않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조금 슬픔. 그 대가인지, 시리우스가 무죄인 것을 루핀도 몰랐지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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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cIJ1mjaC9Y

>>8 입체적이지 않다는 것은 무엇을 보고 말하는 거야? 나는 루핀이 꽤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하거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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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PI7PTQO7cE

해리포터  내 인생 최고의 판타지.
난 반지의 제왕을 전신으로 하는 메르헨풍 판타지?류보다는 이런 현실적인 판타지가 좋은 것 같아.
 해리포터에도 마법과 용이 나오지만ㅋㅋ
 
 해리포터가 유난히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와닿는 건
머글 세계와 마법 세계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독창적이며 자연스럽게 녹여냈는데다
 설정, 세계관 자체가 무척 탄탄하게 짜여진 덕이라고 생각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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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KIaoT8VGsk

>>13 아무래도 스토리가 주인공인 해리 위주로 진행되니깐 루핀의 캐릭터성 이런게 더 세세하게 묘사되지 않은게 아쉽다는 거야. 루핀 뿐만이 아니라 드레이코나 루나, 네빌 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인데 더 자세하게 나오지 않은게 안타까워서... 스토리 진행상 어쩔 수 없지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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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KIaoT8VGsk

궁금한게 있는데 스레더들은 세베루스 스네이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난 스네이프가 용기 있고 나름 매력적인 캐라고 생각하지만 해리에 릴리와 제임스를 투영하는게 너무 싫었어. 제임스의 아들이라서 싫어하고 릴리의 아들이라서 도와주고. 해리를 해리 그대로 바라보지 않은게 좀 안타까웠음. 그리고 걔가 해리를 도와준다고 해서 죽먹자 시절이었을 때 행했던 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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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x6RckQX/9c

>>15 오 그건 나도 동의해. 특히 후반부에서 루핀 같이 주조연인사들에 대한 묘사가 많이 부족해졌지. 스토리진행상 어쩔 수 없는거지만. 그런 점에 관해서는 롤링여사가 계속 업데이트하는 세계관설정 등을 보고 만족하는 수밖에 없어 아쉬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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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x6RckQX/9c

>>16 객관적으로 봤을 때 선한 인물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 그렇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것에는 부정할 수 없지. 해리포터시리즈의 그 수많은 대사 중 가장 인상 깊은 대사는 단언코 스네이프의 Always. 였거든.
 스네이프는 결코 선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봐. 그가 볼드포트를 배신하고 덤블도어의 편이 된 것은 오로지 릴리때문이었지. 또한 너레더의 말대로 끝까지 해리는 그에게 릴리를 투영하는 대상이었지.
 그리고 가장 실망인 것은 네빌을 싫어하는 이유가 네빌이 해리 대신 선택받은 아이일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 릴리가 죽게됐다는 거였지. 이건 진짜.. 아닌 것같아.
 무엇보다 나는 스네이프의 교수로서의 자질이 가장 의심돼. 그는 마법약에 뛰어난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선생으로서 모두에게 공정하지 않았잖아? 슬리데린을 편애하고 그린핀도르를 싫어하는 것이 보여서는 안된다고 봐. 설사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그런티를 내지 않도록 노력이라도 해야지.
 해리의 마법약 첫 시간에 그를 꼭 집어 그에게만 어려운 질문을 하고, 대답하지 못하자 비꼬았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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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x6RckQX/9c

이 점에 대해서는 맥고나걸교수가 진짜 좋은 것같아. 그리핀도르를 가장 좋아하지만 그녀는 공정했잖아? 그러려고도 노력했고, 또 어쩔 때는 가장 엄하게 대하기도 했지. 그녀와 대조되는 것을 보아 더더욱 교수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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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x6RckQX/9c

그렇지만 단 한 사람을 향한 연정과 그 헌신. 그게 그를 참 매력적으로 만들어. 오랜기간, 심지어 죽은 사람인데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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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KIaoT8VGsk

>>20 오오오 너레더의 말에 공감한다. 결코 선한 사람은 아니고 인성이 그다지 좋은 편도 아니지만 순애보라는 것이 참 멋있긴 하지. 죽은지 몇년이나 지났는 데도 헌신적이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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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x6RckQX/9c

>>21 단 한 번도 변심하지 안히고 어릴 때부터 쭉, 죽는 그 순간까지라는 거니까.
 그만큼 그에게 그녀의 존재가 컸다는 거겠지. 스피너스엔드라는 어린아이가 자라기에 부적절한 환경, 끔찍한 가정환경 등에서 릴리가 그에게 구원이지 않았을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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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s+QvFYenbo

호그와트의 기숙사선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나는 이게 문제가 많은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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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s+QvFYenbo

아직 본인의 신념이나 어떤 성격적 기틀, 가치관이 잡히지 않은 시점에서.
너무나도 다른 이념을 가진 기숙사로 나뉘어져.
기숙사의 대립관계를 그대로 답습하듯 당연히도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이 앙숙이되는.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라는 생각, 해본 적 없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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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s+QvFYenbo

단편적으로만 보자면,
만약 해리가 기차에서 론을 만나지 못했다면, 과연 해리는 그리핀도르로 갔을까?

만약 해리가 그리핀도르가 아니었다면 드레이코와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적어도 앙숙은 되지 않았을거라 생각된다.

비슷한 성향을 가진 아이들끼리 묶어 기숙사를 나누는 것은 아이들이 다양성을 경험하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 아닐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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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2s+QvFYenbo

어릴 수록 주위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길 마련이잖아? 해리만 봐도 마법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위사람이 슬리데린이 나쁜 마법사를 배출했다, 그사람도 거기 출신이야-이러니까 슬리데린은 안돼라며 슬리데린에 가길 거부하였지.

자신의 가치관, 신념, 그 무엇 하나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고 휩쓸리기 쉬운 그런 어린아이들이, 서로 다른 창립이념을 가진 4개의 기숙사로 갈라지면서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쟤네는 나빠-이러며 적대감부터 가지지. 설사 친구였어도 사이가 멀어질 환경이지 않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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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MgrfBeq+HhI

>>23 헉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있네 반갑다!! 네 말에 동감해. 사람이 자라면서 성향이 바뀔 수도 있는데, 한 기숙사에만 계속 있게 하는 것은 문제점이 많은 것 같아. 솔직히 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이 딱 하나로 정의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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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UcSBvzTLin2

해리포터 저주받은 아이가 나왔는데 영어고자라 그림의 떡이야ㅜㅜㅜ 트위터 보니까 캐붕이 심하다는데 궁금해 미치겠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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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DR/EVupPbkM

>>28 헐 진짜? 끄응ㅠㅠㅠㅜ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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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rAtO8d6pks

스네이프가 네빌을 싫어한 이유라며 떠도는 것은 근거없는 루머인 걸로 알고 있어. 나도 최근에 들어서 찾아봤는데 이거 진짜 자료가 없더라구. 원작에 안 나오는 건 물론이고 인터뷰를 뒤져봐도 없고. 그냥 추측 같은데 사실 내용 자체만 봐도 신빙성이 떨어져서 좀 그렇더라. 스네이프가 착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은 자명하고 그가 방향전환한 모든 동기는 릴리였다지만 동시에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인생을 바쳐 희생한 것도 분명 사실인데 순정이면 다 용서되는 게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찝찝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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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zdKemCuE61+

진짜 기숙사 제도에 대해서 의문이 많았는데 여기 레스주들도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게다가 너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들더라. 슬리데린이니까 쟤네들은 나빠- 라는. 실제로는 좋은 친구가 될 가능성도 있었을텐데 단지 지망하는 기숙사의 차이만으로도 사이가 휙 하고 갈라지는 방식이 아쉬웠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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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uRZoq4b5Cw

기숙사 선정에 대해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레더들이 많아서 좋다!! 기숙사 선정문제는 위 레더들이 지적했으니까 나는 다른걸 지적할게. 호그와트 교육 커리큘럼 문제야. 7년제 '기숙학교'인 호그와트에서 단순한 지식외에는 전혀! 가르치지 않아. 얘들은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인성이나 배려 등, 교과외에도 알아야할것들이 많아. 기본적 인성은 집안에서도 배우지만, 학교에서도 그런 교육은 필요하거든. 기숙학교가 아닌 학교들도 그런 교육을 하는데, 학생들이 7년간 사는 곳에서 그런 교육을 안한다는게 말이 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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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uRZoq4b5Cw

>>32 에 이어서, 호그와트 입학생들은 머글출신, 혼혈, 순수혈동이 있을거란 말이지? 머글출신애들이나 혼혈의 일부분은 초등학교를 갔겠지만 나머지는 안갔을거란 말이지? 이 애들은 학교를 처음오는거야. 얘들은 배울게 많다고!! 협동심이나 또래 애들하고 노는법이나. 그런 교육은 전혀 없어!! 없다!! 특히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배운 순수혈통들은 이런 교육이 시급하단 말이야!! 그런걸 가르치기만 했어도 그래도 더 개념차 졌을거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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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uRZoq4b5Cw

>>33에 이어서,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야. 교수 선별과정도 이상해. 작중에서 교수들은 기본적으로 그 분야의 지식이 우수한 사람으로 선발하는걸로 보이는데, 이게 대학교라면 상관없어. 근데 얘들은 어린애들이잖아?? 게다기 '기숙학교'!!!! 애들 가르치는 능력같은건 전혀 안보는것같아!! 얘들 가르치는법은 채용하고나서 알려주니? 아니면 몸으로 배워라? 이게 무슨 소리죠? 청소년기는 자아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야. 지식도 중요하지만 지도하는것도 중요한데 호그와트에선 ㅂㄷㅂㄷ..... 덤블도어가 뽑으면 그냥 하는거죠???

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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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uRZoq4b5Cw

>>34에 이어서. 최소한 교수 채용할때 애들 지도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을 뽑으라고!! 당신 교장이잖아!! 볼드모트랑 싸우는거만 생각하지말고 학생도 신경쓰란말이야!!

벌을 주는것도 문제야. 단순 베껴쓰기나 청소 이런걸 시킨단 말이지? 벌을 주는 이유는 대가를 치루는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교화라고!! 교화!! 바른 길로 이끈다!! 그런데 그냥 하지 말라는것만 가르치고 그게 왜 잘못됐는지, 왜 하면 안돼는지, 그런건 없어. 심지어 싸움이 나도 벌을 줄 뿐이지 상호간에 사과를 하고 화해를 시키는 모습은 전혀 볼수 없어!!!!!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지만 성장을 이끄는건 어른이다!! 스네이프와 제임스포터를 봐!!! 이대로 되는거냐 호그와트!! 각성하라!!

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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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9wSxVzsOzQ+

아쉽고 막 그런건 알겠는데 동글동글한 말투를 쓰자 우리...

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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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vfdHcALx/Q

>>32~35인데 위 레더 말대로 내가 너무 공격적으로 말했던것같아. 쓰다보니 분개해서..... 보기 불편했던 레더들한테 사과할게. 정말 미안해ㅠㅠㅠㅠ

그리고 해리포터 사랑합니다!!!!♡♡♡♡

3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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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7DSGdhE1LeM

위에 조금 지난 떡밥이긴 한데 나는 스네이프 최애인데 사람들이 스네이프는 선한 일을 오로직 릴리를 위해서만 했어요!라고 하는게 조금 서글프더라.
내 생각에는 스네이프 해리 관련 선행은 릴리를 위해서만 한게 맞아.오로직 해리 본인을 한번도 해리본인으로 본적없고 부모들을 통해서 봤지.이 점에서 스네이프의 이기적인 모습이 드러났고.
그런데 루핀에게 약을 만들어준다든가 7권에서 루핀을 지키려고 한 일, 그리핀도르의 검을 훔치려 한 실버 트리오를 지켜준 일은 해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 그리고 펜시브에서도 스네이프는 덤블도어에게 '근래에는 내가 구하지 못한 사람들밖에 없다.'라고 얘기했고.스네이프가 이들을 구해주고 싶었다는 뜻이지. 스네이프는 변한 거야.
제임스가 철든 후 바뀐 것처럼 스네이프도 드디어 철이 들어서 바뀐 거야.그래서 예전에 일가족 중 릴리만 살려달라고 빈 스네이프를 경멸하던 덤블도어도 이제 그를 용감한 자로 보는 거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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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DSGdhE1LeM

총합적으로 말하면 스네이프는 해리를 본인 그 자체로 본 적이 없고 사람들을 미워하며 이기적으로 군다. 이때문에 그는 좋은 선인은 아냐..하지만 미워하면서도 그 인물들을 구해내고 싶어하는 용감한 사람이고 릴리의 죽음은 철없던 그가 용감하게 변할 수 있었던 계기....?라고나 할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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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CK+7gCkz32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를 선물 받아서 읽고 있어.
생각보다 해리가 좋은 아버지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읽을수록 해리와 드레이코가 친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이 듦.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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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6Qs2OgfW2

>>40 그렇구나.. 아직 안읽어서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나와 같이 자라온 해리가 아버지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달까. 음음 미묘한 느낌
 근데..영어지, 그 책?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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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nNknOLeIAI

언제 한번 정주행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다.. 미안하다 해리야 게으른 날 탓하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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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TAYFj293X6

ㅇㅇ 영어야
근데 그런 것보단 해리가 알버스를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느낌에서 오는 실망감이 좀 있달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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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zo+ZCyw0jk

>>32 나도 일부분은 동의. 근데 웜테일이 그리핀도르 출신인것 보면 그걸 반박하는 요소도 책에 존재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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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MdhJv6Tqak

해리포터는 사실 덤블도어와 볼드모트의 체스라고 생각해. 처음부터 덤블도어가 모두 다 계획해 왔었다는 게 마지막 권에서 밝혀졌으니까.
마지막 권에서는 덤블도어가 얼마나 인간적인 사람이였는지도 나왔었지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덤블도어가 그렇게 인간적이였는데도 이성적이여서 조금 무삽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게 희생을 최소화하는 방법이였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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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NfmbmxpIf6

난 덤블도어의 계획에 쓰인 수단 중에 본인도 있었고 자기자신의 죽음까지도 계산에 있었다는게 다른 의미로 소름끼치더라
과연 사람들이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자가 유일하게 두려워한 사람답달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느낌까지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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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YLGw+I5tos

스네이프가 네빌 괴롭힌 이유 릴리 대신 죽을 수 있었는데 안죽어서 아님 ㅇㅇ 그건 그냥 해포 팬들 추측이야
그냥 스네이프가 도대체 왜 네빌을 그렇게 미워했는지 이유가 안나오니까ㅇ 네빌이랑 해리랑 친했던 것도 아니고 마법약 수업 못따라오는 애들은 네빌 이외에도 있었음. 그나마 제일 정답에 까까운 이유가 릴리가 아닌 롱바텀 부부였다면 릴리가 살아있었을테니까 스네이프가 미워한거 아닐까 하면서 추측궁예 나온거고.. 근데 솔직히 이유가 있든 없든 네빌 괴롭힌건 별 쌍욕을 얻어먹어도 할 말 없음. 네빌 인생이 그렇게 된거 스네이프 영향이 얼마인데 자기 화를 어린애한테 풀어? 네빌 진짜 책에 묘사가 많이 안나와서 그렇지 당장 설정만 따져봐도 해리에 맞먹을 정도로 불쌍한 애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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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wowUYtza0o

다들 해리포터 정말 좋아하는구나! 다들 언제 해리포터를 처음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중학생 때 첫 시리즈 첫 권을 들었어. 주위에서 다들 재밌다고 했고, 기대가 많아서인지 첫권을 읽고는 실망이 컸어. 익숙치 않은 문체랑 당황스러운 내용들이, 내게는 진입장벽이 높았던 것 같아. 해리포터 시리즈 2권을 들 용기가 나지 않아서 롤링 작가의 다른 책인 쿠쿠스 콜링이나 캐주얼 베이컨시를 읽어봤고, 그게 내 취향에 맞질 않아서 해리포터를 그렇게 포기했지. 그러다가 다시 해리포터가 읽고싶어졌는데, 사실 다 늙어서(?) 늙진 않았나?? 다 큰 놈이(?) 이제와서 해리포터에 다시 도전!이란게 좀 웃기긴 하지만 여기 레스들 보면서 해리포터를 다시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도 그럴게 첫번째 권만 읽고 포기했었으니까. 중학교 시절이면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아는 사람도 많은 엄청난 책이잖아. 비록 나는 읽지 못했지만 아직까지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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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wowUYtza0o

이래저래 길어졌는데, 사실 이 늙은 자의 해리포터 재도전기!가 이 스레에 맞는 내용인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바쁜일 하나만 끝나면 다시 읽어 볼 생각인데, 레더들은 원서를 추천해 번역서를 추천해?? 취향에 맞든 맞지 않든 이번엔 꼭 끝까지 읽어보고 싶어. 한번 읽어본다-의 의미를 떠나서 다른 작품에도 엄청 등장하니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D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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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gxOHr+p8Zw

원서를 추천해! 번역본은....처음 번역할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거라 문장이 좀 유치해. 번역가의 역량문제도 있고, 오역도 좀 있어서.... 나도 얼마전에 번역본 다시읽고 못읽겠어서 원서읽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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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5Tp/gcDFzk

역시 이번 스레에서도 스네이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구나ㅋㅋ 궁금한 게 있는데 너희들은 허마이오니(이하 잘 알려진 이름인 헤르미온느로 통일) 역할로 흑인 배우가 뽑힌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난 원작에서 헤르미온느의 외모 생김새로 나온 건 곱슬거리는 갈색 머리가 끝인 걸로 알고 있어서 영화 배우랑 다르긴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외국 팬덤에선 반발이 되게 심하더라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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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6Hgm8eXD2A

>>51
좋다고 생각해. 오히려 그동안 헤르미온느를 당연히 백인이라 생각해오던 것에 반성이 되기도 하구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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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zrTKNaviws

아 해리포터 양장 원서 사려고 하는데 너무 기대된다..! 해리포터 진짜ㅜㅠㅜ 내 인생 판타지 소설이야 증말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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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sSXHrXw8TI

>>51
난 별로.. 왓슨이 연기한 모습이 헤르미온느 그 자체라 생각해서.. 사실 한 몇십년 후에 리메이크되서 흑인이든 백인이든 다른 배우가 헤르미온느 역할 한다는 것 자체에 거부감느낄 것 같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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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sSXHrXw8TI

해리포터 팬픽 재밌는 거 아는 사람 있어? 요즘 미친듯이 찾아 읽고 있는데 더더더더더더더 읽고 싶다 ㅠㅠㅠ 리들루트나 친세대면 좋은데 추천해 줄 만한 거 있을까? 해리가 함께 나오는 내용이면 더 좋을 것 같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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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zxzeCHDf6E

근데 스네이프 교수가 일방적으로 마루더즈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작가가 말한적 있어? 혹시 알고 있으면 언급해주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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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Sbz9W3VqNA

>>56
일방적으로는 아닐껄? 스네이프도 저주 마법같은거 마루더즈한테 날리고 그랬다고 하니까 다만 머릿수에서 밀리니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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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IJdDuU5Vmc

>>51
난 좋았어. 해포팬덤 모여있는곳에서 이런말하면 좀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사실 롤링이 여러가지로 인종차별적인 부분에서 걸리는게 좀 있다고 생각했어. 해리의 친구들 대부분이 백인으로 묘사되는것도 그렇고 영화 찍을 때도 한명 빼고 다 영국인으로 뽑았고 초챙배우같은 경우도 중국 영국 혼혈로 뽑은거고 그리고 퀴디치의 역사라고 롤링이 작은 설정집 낸거 있는데 아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네. 거기서도 일본인들이 퀴디치 끝낸 후에 빗자루 불태우는거 가지고 다른 나라사람들이 미개하다고 생각한다는 식으로 언급한것도 그렇고. 근데 이번에 헤르미온느가 흑인 배우가 된다고 하니까 롤링이 굉장히 우호적인 답변을 보내서 좀 안심했달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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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MADWOXaCBU

>>55 리들루트오 아니고 친세대도 아니지먼 추천할 만한 건 있어. '슬리데린이지만 그리핀도르 입니다.' 라는 ㅈㅇㄹ 웹소설인데 병맛과 시리어스가 왔다갔다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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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MADWOXaCBU

오 -> 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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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RldiGromJI

>>59 오오오 고마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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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g2eNLcNTjQ

진짜 후플 대접 안습이다
그리필은 주인공 슬리데린은 적 래번은 브레인담당 조연인데 후플은 4권 이후 증발함 ㅋㅋㅋ
아니 그리고 성실함 솔직히 난 각 기숙사별로 내새우는 가치인 용기,지혜,혈통?? 중 성실이 가장 사회에서 필요한 가 같거든.. 근데 작중에서 뭔가 대놓고인가 은근히인가 바보 천지로 무시당하고 왜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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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eaeIHLaBOs

덧붙여 앞의 기숙사 제도 때문에 쓰인 레스 보고 든건데
뭔가 학교라고 지었긴 했지만 호그와트는... 학생들을 가르쳐야 할 대상이라기 보다는.. 애들을 한데 모아 통제를 한다거나 특정 기숙사 후임 양성이 더 목적인 것처럼 보임 실제 건립의도가 뭐였던 간에 소설 상 기숙사 갈등으로 보면 내가 느끼는건 그래

스네이프는 솔직히 욕먹을 요소는 엄청 많긴한데 뭐.. 그거랑 매력이라는 별개니까.. 네 교수님 욕하면 다 받아주지만 교수님 더럽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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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FYE6lGC5CY

>>63 22먼가 내가 생각하는 그런 학교가 아님...교수들도 진짜 딱 수업만 하고 그 이외의 시간엔 학생들이 뭘 하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음... 또 기숙사 사감선생님이라는데 그리핀도르 이야기 줄창 나오는 동안 맥고나걸이 해리랑 그 친구들이랑 만나는 장면이 수업시간 빼고 뭐 얼마나 나옴? 학교가 아니라 영국 공식 마법사 양성소에 더 가까워보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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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FYE6lGC5CY

물론 해리 일행이 학교 다닐때가 90년대이니 옛날 학교들은 그랬던 걸 수도 있지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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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eaeIHLaBOs

라벤더 진짜 재탕하니 완전 짠내난다... 솔까 걍 먹버나 어장관리용으로 이용되고 행쇼도 못하고..
난 진짜 작중 역할을 위해 짜여졌다 그리 말해도 얘가 론 사랑했던 건 진심이었는데 그 사랑이 론헤르용 으로 이용된다는게..  진짜 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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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6GzEDECR0U

생각해보니까 지니도 해리 관심끈다고 자기 좋다는 딘 이용해 먹다 버리고...
이 남매 왜이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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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Tg233dXFJw

아무래도 상관없는 거지만 옛날에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꿈을 꿨거든. 그런데 슬리데린 기숙사가 사람도 없고 낡고 더럽더라. 그래서 왜 이렇게 기숙사가 휑하냐고 물어봤더니 해리포터가 뜬 이후로 신입생들이 슬리데린을 기피한다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론 야망 넘치는 슬리데린 좋아한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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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eoWFZn+g4c

후플푸프가 진짜 멋있는건 호그와트전투때 참여한 이유가 단지 그것이 옳은것이기 때문이라는거에 덕통사고 1차. 건립때 모든 아이들을 가리지 않고 가르친다는 거에 덕통사고 2차 당했다. 어릴 때는 그냥 그랬는데 머리가 클 수록 후플푸프 멋있다..! 얘네는 기숙사에서 도덕이나 윤리 배우나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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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lNTQMSd1jA

명망높은 학교라고 보기에도 우스운게 이미 창립자들 모토가 학생들 가려받는다는건데 뭔... 그리고 영국 내에 학교라고 해봤자 호그와트 하나뿐이잖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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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S1ZLm8zS1A

라벤더는 진짜 안습인게 솔까 출현분량 다 합쳐도 10페이지 될까말까한 배경캐들도 나름 배경이랑 후일담 다 있어서 진짜 작가가 캐릭터들 하나하나 챙겨주고 설정 짜주고 하는 점에서 자식을 여기는건가.. 했는데 라벤더는 거기서 좀 빗겨간게 아쉬워.. 얘는 진짜 론헤르용으로 이용되고 버려지고..게다가 으앙 죽음 이 뭡니까....
나만 그런거 느낀건지 모르겟는데 론한테 이입한 시점으로 인해 작가가 의도적으로 얘 좀 짜증나게.. 묘사하는듯한 느낌을 좀 받았다

사랑 가지고 장난치는건 론인데..이상하게 라벤더만 욕먹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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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S1ZLm8zS1A

똑같이 어장 피해자인 딘은 그래도 나름 지니의 어장 이외로 독립된 캐릭터성에 대한 분량은 나름 있고 후일담도 나름 행쇼였던걸로 아는데.. 게다가 얘는 좀 안습캐 정도로 굴러가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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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G/iHF1isWU

덤블도어 너무 좋다...원래 현자유형? 자비롭고 지혜롭고 선하고 현명하고...이런 유형캐 좋아하긴 했는데 덤블도어는 6권까진 그냥저냥 평범한 현자 할아부지라서 그닥 관심 없었거든 금데 7권 파면 팔수록 좋어진다...! 해리를 비롯해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조종하고 이용한게 너무 좋다 진심으로 해리를 아끼고 주변사람들을 아끼는데, 그런데도 자신의 감정과 별개로 이성적으로 일을 최소한의 피해로 마무리 지을 계획을 짰다는 것도 덕통포인트고ㅠㅠㅠ
이성과 감정을 분리해버리는 그 부분이 미묘하게 좋다...
물론 해리 입장에선 갸쌕기ㅣㅣㅣㅣ해도 할 말 없는 사람이지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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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YqLVsByCY

덤블도어 얘기 나와서 말인데 덤블도어가 사람 이용했다고 피도 눈물도 없는 영감탱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무슨 소년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모두를 상처 하나 없이 구해낼수 있어! 희망을 가져!이러는 지도자보단 훨씬 현실적이고 똑똑한 지도자였다고 생각함. 캐릭에 대한 비호감을 떠나서. 솔직히 현실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거지. 얘가 그렇다고 남들 버리면서 자기 목숨은 아끼는 그런 타입도 아니었잖아.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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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SThfnekr2

덤블도어가 비판을 받는 이유는 배신감 때문이 아닐까? 덤블도어를 해리을 아끼는 따뜻한 멘토라고 여겨오다가 사실은 해리를 이용? 하고 있었다는 거에 충격을 느껴서 반감을 갖게 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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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oi3ZFZ/kAU

솔직히 볼드모트 넘나 허접해. 죽었다 다시 살아나고 마법부도 통제하고 온갖 마법생물로 군대도 만들었는데 학교 하나를 함락 못시킴....어둠의 마왕 자리 내려놔라....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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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FdUo7IlaH+

>>76 그것도 영국 하나 갖고 마왕 드립 친다는 게... 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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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CtpyCd7TsE

>>77 영국이 마법세계에서 핵심인 부분이니까 거길 장악했다는게 마법세계를 장학한 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 어차피 뭐 덤스트랭이야 원래 어둠쪽이었고 보바통은 모르겠군 애초에 학교도 얼마 없잖아 편협한 마법세계 ㅉㅉ ㅋㅋㅋㅋㅋㅋㅋ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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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CtpyCd7TsE

아 장악..장학이라니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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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5v0J12hJKM

음....딱히..먼가 롤링이 설정 꼬인거 같음.
그린델왈드랑 비교한 것도 그린델왈드는 죽성 지팡이에 전 유럽을 돌아다니며 활개를 쳤는데 고작 영국 다 먹지도 못하고 덤블도어랑 대치하는 형태였던 볼드모트가 더 악랄한 어둠의 마법사로 평가받는게 좀 ??한 설정 아닌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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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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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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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리포터 이야기 안과 이야기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 번역본 문체도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너무 롤링이 대놓고 그리핀도르를 밀어주는 것 같아. 주인공 캐릭터들에게 인간적인 성격의 결함도 보이고, 초반에 슬리데린을 악역으로 고정시키는 게 너무 보여서 꺼림칙했어. 글 안의 세계의 문제가 아닌 이걸 전달하는 전달자가 부정적으로 설정한 느낌이 너무 많아서... 그럼에도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재미있어서라고 생각한다! 그 재미를 뒷받침하는 설정도 그렇고. 이 책은 좋아해서 계속 읽지만 너무 꺼려지는 요소가 많아서 슬프다. 위에 말한 것 말고도 주인공 캐릭터들의 잘못을 너무 덮어준다던가, 덤블도어의 교육적 면에서의 결함을 덮어준다던가... 해리가 너무 덤블도어를 믿고 있고 작 내내 우연처럼 또는 해리가 극복해낸 것처럼 들어간 묘사들이 모조리 덤블도어 손 안에 있었다고 느껴지는 것도 있고. 말하려면 한도 끝도 없어ㅠㅠㅠ 특히 주역급 선역의 악행을 덮어주는게 너무 싫었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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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작 먼저 본 입장에선  해리포터 영화 진심 못 만들었다고 느껴진다. 123편 빼고 원작 이름값 아니었으면 폭망했을 영화들이라고 느낌. 일단 원작을 안보면 스토리를 이해 못 할 정도로 조각조각 짜집기에다가 캐릭터 묘사도 겁나 이상하게 해놨어. 영화만 보면 쟤가 왜 저런 행동을 하지? 하는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음. 책 양이 많아서 다 못 담을 거였으면 죽성처럼 두편으로 나눠서 만들던가...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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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XaJ3SLhJq+

>>83 확실히 내용을 충분히 못담은것 같긴 해. 영화만 본 친구랑 얘기하다보면 얘가 모르는 장면이 꽤 많더라

이메일 확인하다 이번에 일러스트판 비밀의방 나온거 봤는데 지름신이 올락말락해서 자제중이야. 너무 예뻐... 사고싶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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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weqFoPoPm+

근데 솔까 책도 번역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리...
기억나는 것 중 하나가 쇼킹핑크 색 드레스를 충격적일 정도로 야한 드레스로 번역해 놓았고 그놈으 always....ㅂㄷㅂㄷ....

헤르미온느 이름 자체도 오역이니까 난 일웹에서 애들이 하도 하마이니만 찾아 그게 누구냐 했음 ㅋ...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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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그리핀도르 밀어주기는 진짜 공감... 어릴 때 봤었을 때도 뭐만 하면 그리핀도르에게 5점!! 그러므로 그리핀도르 승!! 하는 게 이해가 안갔어. 채점의 기준을 의심케 한달까ㅋㅋㅋ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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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gaIdLzGQDM

>>85
책도 번역이 이상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적어도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해가 안갈 정도는 아니었잖아. 영화만 보면 진짜 무슨 스토리인지 이해조차 안감....볼드모트가 해리를 죽이려는건 알겠는데 중간중간에 시리우스가....덤블도어가...론이...어?하다가 끝나있음. 5편보고 영화가 너무 이해 안가서 그때부터 원작 봤는데 그제서야 이해가 가더라. 영화 진심 못만들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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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M9rpBi0vEk

릴리도 찬찬히 보면 읭?? 엉??? 하는거 많았는데...결점없는 성녀에 역하렘 형성되는 거 보고 더 읭???했음
아.. 진짜 여사님이 릴리는 밀어주는구나 하고.. ㅇㅇ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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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kU8Hycais

? 롤링이 덤블도어나 릴리같은 캐릭터 밀어주는거 전혀 못느꼈는데. 팬덤이 미쳐서 미화하는건 봤어도.
롤링이 고급어휘나 세밀하고 완벽한 설정은 아니어도 어느 캐릭터 밀어주기같은건 전혀 느껴본적 없음. 대부분의 캐릭터 단점과 장점을 전부 보여주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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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I+kU8Hycais

특히 스네이프 7권 이후 미화 절정이었을때 롤링이 나서서 착한 사람 아니라고 못박기도 했었고 제임스나 시리우스 학창시절 묘사한것도 그렇고 미화시킨것들이라곤 다 팬덤이 망상하고 싸움해댄것들이지 롤링이 책에서 한거나 인터뷰 한거 보면 딱히? 똑똑한 여자 반장 캐릭터 좋아한거 같긴 한데 헤르미온느나 릴리 봐도 성녀라기보다 가끔 예민하게도 굴고 상처입힐 일도 하던데 뭐.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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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Di/fqK2mZA

리무스만이 유일한 힐링캐다!!! 리무스가 늑대인간이어서 자기 안위 챙기기도 바빠 제&시 장난들 방관하긴 했지만 만약 평범한 마법사였다면 거의 성인군자급 캐릭터가 되었을 거라 생각함.. 솔직히 리무스 마루더즈를 친구라 생각하긴 했어도 동시에 자신의 약점을 쥐고 있는 애들인데 뭐라 크게 설교하기도 힘들지. 그러다 사이 틀어지면 바로 자기 목숨이 위험해지는게 확실하니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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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U6dcvx3Ss

>>90 공감. 작가가 인터뷰에서 아예 스네이프를 위선자라고 매도하던데 팬덤이 미화시켜서 그렇지. 자주 미화되는 시리우스도 원작에선 부정적인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마냥 해리를 지지해주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했다고 생각했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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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f0aJh1a9s6

그냥 2차 창작에서 제일 많이 미화되는 스네이프랑 시리우스만 봐도 원작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하잖아ㅋㅋㅋㅋ이름만 같고 속은 딴사람인 인물들ㅋㅋㅋ그만큼 팬덤 머리속에서나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장점만 뽑아서 망상하는거지 원작은 나름 못된면도 보여주고 잘한 면도 보여주고 할거 다 해줬어ㅋㅋ안그랬으면 해리포터 인물들이 현실적이라는 평도 못들었겠지;ㅋ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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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ymJh69fDqI

ㅅㄹㄷ 해리포터 스레에서 누가 말하길 예전에 본 시리우스 팬소설이 정말로 원작에 나오던 시리우스랑 똑같더래. 근데 이거 읽고 우리 시리우스는 이러지 않거든욧!! 하면서 화내던 팬들이 있었다더라. 원작도 안읽고 파는 사람들인가 했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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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2gJA/sEwpw

이 소설 보면서 해리가 제일 불쌍했다.
내가 해리였으면 도중에 미쳐서 호그와트에 불지르고 도망가거나 자살했을지도...아직 어린아이인데 쏠린 이목과 무게가 너무했던거 같다. 나중 가면 자기 지지대였던 사람들도 다 죽잖아...제정신이었던게 신기함.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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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t0Xi/WDaJY

해리 세대에선 론이 뭐? 머글신문은 신문그림이 왜 안움직임? 했는데 해리 아들 세대에선 머글 출신들이 마법사 니네 신문은 기사에 댓글도 몬단다며 ㅋㅋㅋ 하고 디스하려나..? ㅋ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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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IRL46AVBlk

>>96
이미 해리 세대부터 머글들은 전화쓰는데 마법사들은 부엉이 연락망 쓰잖아...ㅋㅋㅋㅋ
해리 아들세대가 되면 머글이 마법사 한참 앞서있을듯. 아바다케다브라보다 총이 더 빠른데 뭐....신문 사진 움직이는거라봐야 인터넷 움짤 수준이고..ㅎ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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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IRL46AVBlk

글구 마법사 수명이 긴만큼 사회도 고인물이고 발전도 더뎌서..앞으로도 쭉 머글이 앞서는 일은 있어도 뒤쳐지는 일은 없을거 같음ㅋㅋㅋ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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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pYciDk33nc

릴리는 성녀다 라는 게 어디서 파생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리무스도 릴리 좋아했었다지만 연정같은걸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했었고 매력과 무결점은 다르고 암튼 스네이프에게 캐입하지 않는이상 성녀화까진 잘 모르겠음.. 차라리 기숙사 버프는 공감하는데

근데 항상 어느 캐를 위주로 좋아하건 그 캐가 선악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캐라 더 정감간다라는 생각 다들 해봤을텐데 왜 얘는 이만큼 비판받아야 하는데 왜 안받냐고 세상억울해 하는 거 있는 것 같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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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pYciDk33nc

>>94 그거 어떤 패러디 였을까 궁금하다ㅋㅋㅋㅋㅋ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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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IRL46AVBlk

>>99 222 그리고 릴리 팬덤이라고 해봤자 레알 한줌이던데 릴리는 성녀다 이런 말 퍼지게 된건 다 릴리 아니꼽게 여겼던 애들이 퍼뜨리고 까대던 것들 아님? 해포 덕질 십수년 해오면서 한번도 릴리 성녀화당했단 생각 안해봤음. 애초에 릴리 분량도 쥐똥만큼이어서 미화할것도 없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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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R8h6PfPlrE

그리핀도르 편애라기보단 다른 긱사 묘사가 턱없이 부족했던거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인물들이 다 그리핀도르고.. 레번이나 후플은 루나나 세드릭 아니면 거의 쩌리수준으로 설명이 부족했고 슬리데린은 시대적인 부분에서 아예 학생들 인식이 바닥을 친 기숙사라.... 
근데 생각해보니 이미 주요인물들이 대부분 그리핀도르인 시점에서 편애란 말 들어도 할말 없을거 같긴 함.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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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KHI3U2iois

단점 묘사한다고 해도 좀 지나가는 식으로 묘사하면서 장점은 엄청 임팩트있게 묘사하면.. 솔직히 작가버프 같기도 한데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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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0pb5cPbG9c

>>103
어떤 캐릭이?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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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0qr9K7vCqk

스네이프 미화 공감. 제일 먼저 스네이프 always 소식 들었을때 놀랍지도 않았고 그냥 캐릭터 포장으로밖에는 안 보였음
그래도 캐릭터가 입체적인건 좋더라. 그리고 스토리 촘촘한 것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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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72fLdYTc8+

원작에서 캐릭 미화한거 정말 못 느낌....물론 해리 주변인물들한테 긍정적 묘사가 상대적으로 많긴 했는데 그건 해리가주인공이어서 해리가 느낀 감정들을 주로 쓰니까 그런거고, 롤링이 해리포터에서 잘 만들었다고 평가받는게 다름아닌 캐릭터 입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든거랑 기본 스토리 기승전결 탄탄한건데 최애 캐릭터에 이입하지 않는 이상 미화가 있었다는거 못느끼겠는데.... 차라리 영화나 이차창작에서라면 모를까, 원작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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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254mZQb+HY

>>106 공감. 예로 마루더즈 미화시키려고 했으면 애초에 모든 괴롭힘을 정의구현이라고 설명했을거고 제임스가 여자들 시선 의식하며 머리 헝클이는 습관도 삭제했을거고 시리우스 스네이프 죽일려는 미친짓도 없었을 거고 리무스가 죽성에서 책임감 없는 모습 보이지도 않았을 것 주인공 조차도 중2 심하게 겪는걸.. 스네이프 미화도 영화에서나 릴리 끌어안고 우는 씬 집어넣고 그랬지 릴리를 사랑해서 스파이짓을 했다는 그 사실 자체는 미화같은게 아니라 그냥 반전요소라고 생각함...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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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okTCT2O5u6

영화는 스넾 미화 좀 느껴지긴 했음 스네이프랑 릴리랑 갈등하는 장면은 빼고 스네이프 절절한 사랑장면만 보여줘서ㅋㅋㅋ 솔직히 진정한 로맨티스트 이미지 가지게 된거 영화 덕이 컸지. 원작 안본 사람들은 다들 릴리랑 제임스 욕하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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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Vm/QWU081Q

해리포터 구판? 은 요즘 서점에서 안 보여서 슬프다 크기 작아지고 좀 더 유아틱하게 나온 신판만 있더라고... 집에 구판이 있긴 한데 어릴 때부터 보던 거라 깔끔하질 못해서+2~5권이 아니라 깔끔하게 편마다 한 권, 두 권씩 두껍게 나눈 거(구판 표지)로 소장하고 싶거든 ㅠㅠㅠ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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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dBvICg2IOY

왠지 사람들을 보면 아 이사람은 슬리데린이고 저사람은 레번클로ㅇㅇ 라고 말할수있어! 내가 그 모자가 된 느낌ㅋㅋㅋㅋㅋ 비하의 의미는 저얼대 없고! 그냥 이미지보면 딱 어딘지 감이 온달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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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dBvICg2IOY

나만 그런가?ㅋㅋㅋㅋㅋ 친구들은 으이구 해리포터 덕후ㅉ 이러는데 난 왠지 알거같은걸! 난 그리핀도르ㅋㅋㅋㅋㅋ이길 바랬는데 후플같은 이미지야...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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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Hi7F8gbx0M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한국어판으로 나온댕 꺄르륵꺄륵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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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3K5Le/6ybA

나는 개인적으로 래번클로 좋아하는데 래번클로 루나 빼고는 거의 안나옴...몇몇 더 있던걸로 알고있는데...그나마 루나 없었으면 완전 병풍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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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x80AYG/M1o

모든 기숙사마다 단점이 하나 씩 있다는 게 난 맘에 들더라. 슬리데린은 당연히 머글, 혼혈 출신 차별이고 레번클로는 심화된 경쟁에서 비롯된 따돌림이라고 하고. 은근히 의외였던 게 그리핀도르도 단점이 있더라? 자기네만 옳다고 믿는 게 단점이라고 하더라고. 개인적으론 슬리데린 장점이 형제애인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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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ixf3YIIpY

기숙사 학교 관련이랑 마법부 관련해선 롤링이 관련지식이 부족했든지 아니면 옛날사람이라 옛날식 고리타분한 지식이 많았든지 둘 중 하나였지 않을까. 기숙사학교면 보통 학교랑 달리 학생들 케어하는거 장난 아닌데 호그와트는 얘들 거의 방치수준. 네 기숙사 1~7학년까지 모여있으면 몇백명 가까이 되는건데 관리인이 고작 필치 한명이고 교수들은 수업외에는 나몰라라. 기숙사 사감이 통금때 들어와서 인원 맞춰보는 일도 안하구여. 집요정이 있다고 쳐도 청소세탁요리같은 기본적인 생활에만 간섭. 심지어 집요정 존재도 모르는 애들 많음. 시대적 배경이 8~90년대라 쳐도 영국 명문학교 네임드인데...
마법부도 일처리 웃긴게 당장 시리우스랑 볼드모트건만 해서도 머글세계로 도망치는 마법사가 걔네들만 있겠냐구여... 머글쪽에 협조 구할 일 많을텐데 대통령이랑 몇마디 하고 오러 몇명 보낼테니까 일좀 도와주셈 ㅎ 이런식...영국 마법사 정부라는게 넘나 허접한것... 일처리를 저렇게 하니까 볼드모트랑 시리우스를 못 잡아들였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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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jBCNDtnQl2

해리포터를 제대로 읽었던 때가 언제야? 나는 지금 고1인데 이제서야 해리포터 책을 제대로 읽기 시작했어. 초반 부분이 지루하곤 버논 시점같이 나오는지라 읽을려고 시도 했었을 때마다 몇 페이지만 읽다가 덥어버렸거든....ㅜㅜㅜㅜㅜㅜ

난 사실 영화도 책도 무엇 하나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는지라 완전 몰입해서 읽다가 중간에 ????? 했어....스네이프 교수가 과거에 죽을 뻔한 장난을 별것도 아닌 작은 장난으로 보는 듯해서....자신에게 나쁘게 대하는 선생님 보다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교수와 대부의 편이 될만하며 해리가 아직 어린 나이라는걸 알아서 이해는 되지만서도 뭐라고 해야할지.....물론 제임스 일행이 일부로(=루핀) 강제로 스네이프를 보낸게 아닌 스네이프가 시리우스의 말을 듣고 간거지만서도 참....해리의 가정환경을 생각하면은 삐뚫어지지 않은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지만 이런 점에서 조금 부족한거 같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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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H/mTkF9Odk

>>116 나같은 경우 가장 몰입해 읽었던 때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 다 읽고나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신권나오면 신권 읽고나서 또 처음부터 다시 읽는 것을 반복하곤 했지.

 좀 커서 생각한 것이지만 롤링의 가장 탁월한 점은 캐릭터에 입체성을 부여했다는 것과 인물들이 성장하고 변한다는 것이지.
 모두가(스네이프빼고) 해리에게 제임스의 좋은점만 이야기했던 것은 부모를 잃은 어린아이에게 부모에 대해 좋은점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생각해. 또는 이미 죽은자에 대한 기억이 미화되었을 가능성도.
 스네이프에게 했던 장난을 별것 아닌것처럼 묘사된 것은 현대사회에서도 그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예를 들면 헤르미온느의 집요정 해방운동같은 경우, 작중 바보같은 짓처럼 묘사되고 있잖아. 근데 집요정을 과거 흑인노예라 생각하면 어떨까?

 내가 해리포터의 팬이기에 그렇게 해석하는 것일지도 모르지. 롤링의 설정도 구멍이 있기 마련이구.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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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Nc3QtbUC5o

해리포터는 진짜 내가 영어실력이 좋으면 원문으로도 꼭 읽고싶어....번역된 해리포터에 아쉬움을 남기는 듯한 레스들이 보여서 더 원문이 탐난다...ㅠㅜㅠㅜ 원문이랑 번역문이랑 차이가 많이나?ㅜㅜ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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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SncGCk2N3k

>>118 우리나라는 번역본이 너무 별로라서 영어실력만 충분하다면  원서 사서 읽는게 좋을거야. 막 번역이 큰줄기를 흐릴 정도는 아닌데 중간중간에 읭?하게되는 번역이 많아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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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4+ZYUKoZ7o

>119 맞아.... after all this time을 결국이제야?로 번역해 내게 혼란을 준게 너무했다ㄸㄹㄹ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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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R7gG6GRvLA

저주받은 아이 얘기하고싶은데 스포가 너무 강해서 여기서 얘기하면 안되겠지..? ㅠㅠ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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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BHSNqAZ0OM

>>121 그러면 스포주의를 덧 붙이면 어떨까? 아래의 사람이 실수로 보고 스포를 볼까도 걱정되면은 위, 아래 모두 10줄 띄우는 것도 좋을거 같아. 스포주의에 저주받은 아이라고 덧 붙여서 써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고!

내가 원작을 읽게된 원인이 대부분의 반응이 [스네이프 교수님은 세계제일의 로맨티스트!] 라고 하며 스네이프 교수를 좋아하는 듯 보이나 원작을 읽은 팬은 [그거 영화 연출 때문이지, 로맨티스트 아니고 걔가 한 짓 생각해 봐! 나빠!] 이러는 극이 갈리는 캐에 대한 호평에 원작을 자세하게 모르고 듣기만 하는 나는 뭐가 맞나 싶었고, 일부 패러디 소설에서 F4 신화그룹이 잔디를 일방적으로 괴롭혔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로 나눠짐에 대체 뭐가 진실인지 알고싶어서 읽게 된 계기가 컷어...정말 알고서 나도 잔디를 위하든, 스네이프를 좋아하든 하고싶어서. 대체 진실이 뭘까....또, 정말 번개는 중2병을 겪게되나....번개를 보고 중2병 얘기하던 것도 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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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aDhaFLjx0A

>>116 나는 중1때. 친구가 읽는걸 보고 우왕! 하고 읽다가 본격적으로 인물분석,마법사 세계분석 하기 시작한게 고1때부터 해리의 태도가 그런건...음...아무래도 네말대로 어릴때 받은 인식때문일거야. 어린애들한테는 자기한테 잘해주면 무조건 좋은사람! 나쁘게 대하면 나쁜사람! 이니까...스네이프는 아무래도 해리가 1학년때부터 나쁘게 대했으니 그런인식이 박힌거겠고..그러다보니 좋은 인식으로 박힌 시리우스를 무조건 적으로 편들려고 한거겠지. 나도 네 생각에 동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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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aDhaFLjx0A

>>117 엄...아마 주위 반응이 그런 이유가 집요정이 그렇게 불공정한 노동을 하는걸 당연히 여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흑인노예들은 자기들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는걸 알고 거기에 저항하려고 하는 이들이 다수였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들이 해방되는걸 도운거지만, 집요정은 자기들 스스로가 그런 대우를 받는것을 당연히 여기니 헤르미온느가 아무리 바꿔보려해도 주변인들이 심드렁 한거지.....제임스포터 패거리들이 스네이프한테 한 장난을 미화시켰다는점은 동감!

그리고 이게 책얘기가 아니라서 여기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혹시 포터모어 하는사람?
가입하고 이메일 인증? 해야되는데 연결이 안된다며 자꾸 막히네...왜그런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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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UEZUM+LhBQ

주변 사람들이 마루더즈를 미화시켜서 말했다기보단 그냥 진짜 그사람들이 보기에는 마루더즈가 좋은 사람이었던 거지. 까놓고 스네이프랑 학창시절때 으르렁거린거 빼고는 객관적으로 봐도 제임스랑 시리우스는 괜찮은 사람임. 상대적 강자, 권위있는 계층의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재산과 몸을 바쳐 머글혐오집단에 직접적으로 대항하는 인물이잖아. 그리고 스네이프랑 싸운것도 솔직히 주변 인물의 시선에선 스네이프가 나쁜 놈이었겠지. 머글혐오집단이랑 어울려대면서 슬리데린 짱짱 이러는 스네이프랑 순수혈통중의 순수혈통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슬리데린을 혐오하고 나타내는 애들이랑 걔들 입장에선 누가봐도 착한놈은 정해져있음. 독자는 스네이프의 기억을 주로 보았기에 단순한 싸움질이 아니었다는 걸 알지만 작품안의 다른사람들이 세세한것까지 어떻게 알겠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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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UEZUM+LhBQ

그리고 마루더즈의 학창시절이 좋게 묘사된건 주변 사람들이 해리한테 해줬던 말 뿐이고 해리가 5학년때 충격받은거랑 7권 스네이프 기억으로 많이 반전시켰다고 생각이 드는데.

헤르미온느의 집요정 해방운동은 해방을 원치 않는 집요정들까지 억지로 해방시키려고 했으니까 받아줬던 작중인물들한테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던 거고. 집요정 억지로 해방시키면 그 다음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걍 막무가내로 저지른 일이잖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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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UEZUM+LhBQ

계속해서 미화얘기가 나온다만 솔직히 대부분은 동의가 안된다. 롤링 별로 안좋아하지만 롤링은 인터뷰나 에센에스만 봐도 자기캐릭터 미화 정말 싫어하는 사람임. 이차창작에서 드레이코가 냉정한 미남으로 나오는것도 우려된다고 밝힌 사람인데.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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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j9eURklhU

해리 반응도 변하잖아 첨에는 진짜 아빠가 무슨 천사인것마냥 알았는데 5권 기억보고 아빠 완전 극혐해서 시리우스한테 진짜 그랬냐고 캐묻고 그랬잖아. 이걸 미화라고 볼 수 있나? 시리우스 얘기라서 좋게 들은게 아니라 첨부터 시리우스가 묘하게 자기한테 좋은 쪽으로 돌려 말한거니까 어린애는 곧이곧대로 알아들은거고 나중에 기억보고 아 이건 아니네 ㅇ 반응 나온거지  아 내가 농담으로 던진말에 스네이프가 죽을뻔했지 뭐야 ㅋ 근데 별거 아닌 일이었어~ㅋ이렇게 말했으면 해리도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지.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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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j9eURklhU

집요정=흑인노예는 롤링여사도 인종차별문제 염두에 두고 쓴것 같지만 다른사람들이 심드렁했던건 집요정이라는 종족특성때문이지 머...보수같은걸 안 받고 일하기를 좋아하는게 본성인데 모든 집요정은 학대당하고 불공정한 보수를 받고있다가 아니라 학대당하는 집요정에게도 인권이 있다 쪽으로 갔어야지. 똑똑한 헤르미온느가 왜 여기에선 어설프게 나왔나 싶기도 하고 롤링여사가 좀 실수했나 싶기도 하고뭐.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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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IxRmD670/w

읽은 지 좀 된지라 가물가물해서 확실치는 않은데 과거 회상으로 스네이프와 제임스일당의 일을 보고 해리가 충격받고 그렇게 싫어하던 스네이프를 약간이나마 동정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어..? 작가 본인은 그 누구도 미화할 생각이 없었다고 생각해. 인터뷰에서도 스네이프를 비열한 위선자라고 비판했었고. 팬층에서 미화가 조금씩 된 것 같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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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YGlB5b4pkw

나 이제 불의 잔 중간의 반? 정도 읽는데 퍼시 너무 귀여븜....크라우치한테 차 한잔 권유했는데 크라우치가 고맙다고 한마디 하자 애가 귀 까지 빨개지고 차 얼른 가지러 가는 모습 진짜 너무너무너모 귀여움....규칙을 지켜야 해! >:( 이러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허둥대는 모습도 귀엽고, 디멘터?가 누구도 가리지 않고(당연히 반장-벌써 기억을 잊어버려서 반장이었는지 학생회장? 이었는지 잊..어버림...다음에 재정주행이랑 메모 제대로 해야겠음....- 잡음ㅇㅇ) 오해 부르면 끔찍한 일을 겪게 할거라는 사실을 알고 조금 겁먹는 모습도 귀엽고...왜 아무도 퍼시의 귀여븜을 몰라주세여....아직 다 보지 않아서 애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롤링여사님 퍼시를 주기지 말아주세여...아니 그냥 닺 죽이지말아주세요....꺼이꺼이..) 외치고 싶은걸 어떠케. 엉엉 모두 기여븐 퍼시를 봐주세요...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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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FSIpMBDt26

머글과 마법사 말고 사람이라고 좀 해줘 엉엉
마법사들의 머글 대하는 태도가 이상해서 그런지 아서 위즐리가 머글에 흥미 가지는 태도가 마치..강아지가 재롱부리는걸 보고 신기해 하는거 같은 느낌이야....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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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GA/qbCIfMk

>>132 아서 위즐리는 머글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유지하면서도 머글이 열등하기에 머글을 보호하는 일이 필수적이라 믿는다. 비록 아서 위즐리는 머글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에서 그는 식민지 통치국 시절의 영국 관료들과는 차이가 있지만, 이렇듯 좋은 의도 속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머글을 내려다보는 듯한 태도는 이전 제국주의 시절 영국의 정체성에 기반한 채 잔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마법사 세계와 머글 세계 간의 평화로운 공존 가능성을 믿고 또 머글 세계를 더욱 잘 알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 두 세계의 통합을 위해서는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은 채 두 세계 간의 뚜렷한 경계선을 방치할 뿐이다.

팬들이 발행한 해리포터 이펙트라는 책 1부 4장에서 비슷한 해석이 나오더라. 마법사들이 머글을 대하는 태도가 식민주의와 맞닿아있다고ㅇㅇ..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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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8NjNiEpF9s

>>133 그 설명 굉장히 알맞은 것 같다. 그렇지만 본인이 자각하고 하는 건 아니고 은연중에, 무의식적으로 내려다보는 것 같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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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nnrTsU7rBE

덤블도어는 초반부터가 참 뭐라고 해야할까...정치적이라고 해야할까. 애 얼굴에 흉터가 있는데 그게 도움될수도 있다며 내버려둘 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무슨 사건의 조짐을 해리의 흉태 통증으로 알수는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애가 흉터 때문에 아파하는 모습 볼때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어...마법으로 없앨수 있었는지, 못 없애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애 상처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충격이었지....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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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DBsLahs662

내일 조조나 그냥 낮에 신동사 보러감 재밌겠지?ㅋㅋ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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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Y/s+JtlXEA

>>136 그냥 볼만해 캐릭터가 귀여워어어어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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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QYhTVH9GDA

난...제발 롤링이 글만 쓰고 가만히 있었음 좋겠다. 해리포터 추억 망치지좀 않게 해줘..진짜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갈수록 실망이다.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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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4Lm1SBXirM

>>138  헉 이번에 나온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얘기를 하는거야? 나는 아직 신비한 동물사전 책도, 영화도 보지 않았지만 영화 쪽에서 혹평이 많던데...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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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XruE5ei18I

>>138 난 인터뷰 중에 갑자기 떡밥주는 거 지양해줬으면 좋겠음 차라리 설정집을 모아서 아예 새로 내달라고 하고 싶다 신동사 5부작은.... 나는 보겠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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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QYhTVH9GDA

>>139 지금까지 sns하면서 몇몇 발언으로 팬들한테 원망 산것도 있는데 이번 영화에서 그린델왈드 역할 맡은 배우가 자기 부인 폭행했었다고 팬들이 알려주니까 그 팬들 다 블락처리함.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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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QYhTVH9GDA

롤링이 그린델왈드 역할  그 배우가 맡아줘서 좋다고 함>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 배우 사생활 문제 많다고 팬들이 알려줌(항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중하게 말해준가)>롤링 그 팬들 다 블락처리.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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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번 영화 각본 되게 별로였는데 행동도 되게 실망.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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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4Lm1SBXirM

>>143 헐, 가정폭력..? 그린델왈드? 신동사 본 팬들이 다 조니뎁, 조니뎁 거려서 뭐지 싶었는데 이 사람이 그린델왈드 역을 한거였어...?(동공지진) 아니 누가 미쳤다고 흥행시킬 영화에 배우자 폭행범을 넣었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롤링이 팬들 차단까지 한거면 롤링 스스로가 조니뎁이 그린델왈드를 하기를 원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롤링의 머릿속 그린델왈드가 조니뎁의 외모와 똑같다고 한들 큰 파장이 될건데 왜 그런걸까...심지어 sns에서....그렇게 한다고 한들 자기 작품을 좋아하는걸 알기 때문인가...

신동사가 5부작이라니....그러고보니 해리포터 후기 글에 롤링이 책 내면 해포처럼 책 많이 낼거라 하는 씩의 글을 봤는데 정말 5부작까지 가는건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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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qeEQlX9XI

롤링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지 초챙 이름만 봐도ㅋㅋㅋ 그거 흑인식으로 바꾸면 니그로니그로잖아ㅋㅋㅋ 칭챙총ㅋㅋㅋ전형적인 영국백인여성 시각에서 보는 솔직히 개어이없음 생각 모자란거 눈에 보여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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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7u2vBhy8/6

>>145  초챙 이름보고 칭챙총 떠오른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서양인들이 동양인보고 칭챙총 거리는거 생각나고 꼭 초챙이라고 이름 지어야 했나싶었지만(솔직히 롤링 작명실력 보면 충분히 초챙이 아닌 좀더 이쁜 이름 지을수있었음...) 주위에서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여서 나도 넘어갔는데 널 보니 내가 예민한게 아니었고, 이름에 문제가 있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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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qeEQlX9XI

ㄴㄴ 작명실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초챙이라는 중국이름이 어디있냐? 그런 중국 이름 솔직히 듣도보도 못함. 그리고 구글에 중국식 이름만 쳐도 사람들 많이 쓰는 중국 이름 주르륵 나와. 왕 지아즈 웨이펑 이런거. 해리포터가 유명하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동양 인종차별에 관해 잘 모르니까 그냥 넘어간거지 다른곳에서는 저 이름 가지고 말 많았어.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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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qeEQlX9XI

해리포터라는 책 하나로 빵 뜨니까 유야무야 묻힌거지 롤링 파면 실망할 거리 크고작게 많이 나옴. 진짜 1세대 백인으로서의 의식 있는거 너무 잘 보이고 드러남. 이번에 팬들 블락한것도ㅋㅋㅋㅋ 듣기싫은 말 안듣겠다 이거 아냐.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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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의 백인시각은 여기저기서 지적받던거지....이제라도 사람들이 알아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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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CCKQkdfCQE

이러한 문제점들 보니 롤링이 책을 낼 때 곁에 검열하는 사람(책 만들 때 오타와 수위를 검사하는 사람)이 필요해보이네..

좋아하는 작가님의 문제점들을 알게된 급 멘붕된다...여태까지 인지 못하다 이제라도 알게되었다는게 좋은거란걸 알지만 막상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되니 실망이 크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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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vDSZ5Oxk92

근데 나는 해리포터란 책의 추억보정같은걸로 인해 작가한테까지 좋은 이미지를 멋대로 덧씌운 게 지금 드러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작품의 질과 작가의 인성이나 지식을 동일시 할수 없는 건데도....물론 그 작품도 여러 비판점들이 있지만 말야. 어쨌든...모든 작가들이 다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것도 아니니까. 그냥 너무 실망하지 말고...내가 좋아하던 작품과 작가에게도 이런 문제점이, 비판할 구석이 있구나 정도로 인지하는게 좀 편하지 않을까 싶어.
이런 말 하는 나도 지금 되게 우울하지만 ㅠㅠㅠ 내 환상이 바스라지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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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HvrV63P2IQ

난 동양권, 특히 동아시아권 마법학교가 일본 하나에만 있단소리듣고 롤링도 결국 1세대백인이구나 하는 생각 들었다...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인구대비 중국에는 마법학교가 몇개씩 들어도 이상할게없었는데 왜 굳이 일본에만 '유일한'동아시아 마법학교를 넣었을까싶어. 솔직히 나중에 덕지덕지 설정 추가한 느낌도 너무 심하게 나서...마호토코로....갠취로 이름만 봐도 너무 급조한게 티나는거같은데 이건 뭐 그렇다치고.
미국 마법학교 얘기만 봐도 내츄럴 아메리칸들에 대해 어떤 인식이 있었는지도 좀 짚이는게 있었긴 했는데, 이번에 신동사 사건 보고 또다시 실망함....해리포터는 그 세계관 포함 완결난 시점에서 놓아줬어도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작가에 대해서도 실망스럽고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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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n8/3fryOgs

>>152
이거 나도 진짜 어이없었던게 유럽에는 마법학교 여러개인데 유럽 아닌곳에는 각 대륙마다 하나씩만 있음ㅋㅋㅋㅋ그리고 미국의 전통적인 마법학교면 상식적으로 백인이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이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고..아메리카에 백인이 건너간지가 언젠데요ㅋㅋ 그리고 아시아는 인도나 중국이었으면 말을안해 일본이라닠ㅋㅋㅋㅋ옛날엔 문명적으로 제일 뒤쳐지던 나라인데ㅋㅋ뭐 구글에 자료라도 한번 찾아보고 만들던가ㅋㅋ 가만히 있으면 찬양이라도 받지 이건 뭨ㅋ 뭘 한번 할때마다 성의없고 생각없는게눈에 보이니까 더 어이없어...내가 이런 사람을 좋아했었다니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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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n8/3fryOgs

초챙 이름도 그렇고 구글에 한번 검색해볼 생각이라도 했으면 이런 결과안나왔지 책 한번 유명해지니깐그냥 자기가 알고있는 소재 적당히 가져다가 붙인거밖에 더됨? 그래놓고 팬들 멘션은 블락이나 하고 참 대단한 작가이시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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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D7o92qDUkE

해리포터가, 정확히는 작가가 인종차별적인 시선을 가졌다고 원래 이야기 많았었지ㅋㅋ 초챙은 이름도 이름인데 얘 성격도 정말 전형적인 스테레오타입의 동양여자잖아. 진취적이지 못하고 남에게 특히 남자에게 순종적이고 기대기만 하는. 배우도 결국 백인 혼혈이었고ㅋㅋㅋ 주연 비백인 캐릭터가 하도 없어서 인종차별에 민감한 미국에서 나올 땐 몇 몇 캐릭터를 흑인으로 바꿔야했을 정도였고. 팬들한테 하도 욕쳐먹으니까 이번에 뮤지컬 헤르미온느 배우를 흑인 배우를 섭외하던데 이것도 결국엔 비판을 막겠다고 어영부영 한 선택아냐? 본인이 지 머릿속에서만 헤르미온느를  흑인캐릭터로 디자인했었으면 영화도 흑인 배우를 섭외했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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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WAvITbV+Pc

이제 보니까 우리나라 말고 다른데서는 다 문제점을 말하고 있었구만.....우리나라에서만 문제점 인식 못하고 그냥 하하호호거리면서 봤던거구나ㅋㅋㅋㅋㅋ그낭 창의력 쩌는 작가님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편견 쩌는 백인여성일 뿐이었고..ㅎ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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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Wbf/uCqwhE

초챙이 쿰척쿰척들이 좋아할만한 순종녀로 나왔었나 내 기억으로는 퀴디치 선수인 ㅅㅌㅊ 인싸였는데..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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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R30Xhe8SMA

남자한테 순종적인건 모르겠는데. 그렇지만 점점 갈수록 예민하고 종잡을수 없는 성격으로 나오긴 했지. 케드릭 죽고나서 해리한테 했던 일이나 마리에타 사건이나 처음에는 동경하는 학교 퀸카로 나오다가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진....그 이후에는 등장도 없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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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R30Xhe8SMA

글고 해리포터 등장캐릭들이 대부분 백인이었던 거서부터 이런 논란은 피할수가 없다고 봄. 영화 배우 섭외하는데 작가가 굉장히 많이 참여한다고 기사도 났었는데 대부분이 다 영국 백인이었잖아.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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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tMGnfxhSd6

>>158 오 기억남 솔딕히 해포 러브라인은 살짝 빻음 개취로 어른 러브라인은 좋았음 특히 루핀통스는 내 취향저격 ㄱㅅㅌㅊ이지만 급식 러브라인은... 좀 그랬음 해리가 초챙이랑 플래그 세웠다가 캐드릭 언급하면서 초챙은 공기화돠고 론 동생 누구였지 지니 급 등판하는거 뭔가 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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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HEKkHkd+6

해리포터 영화가 처음 나온게 이천년대 초반부인데 그 후로 일곱편의 영화가 더 나올 동안 기억나는 흑인 배우는 세명정도고 동양인 배우는 한명. 심지어 그 배우들도 다 조연ㅇㅇ영국에 얼마나 많은 인종이 사는데 그 모든 롤이 다 백인으로 나오는데? 조앤롤링이 영국부심 넘쳐서 배우도 영국인만 뽑는다는거에서부터 좀 싸-했는데 좀더 나이먹고나서 생각해보니 뽑은 영국인들도 전부 백인임.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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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리포터 영화보니 등장하는 동양인이랑 흑인들이 매우매우매우 적고 백인들만 가득하다는걸 알겠더라....비중있는 동양인(초챙은 나중에는 희미한 존재고...)과 흑인은 정말 없구나 싶더라....아니 그나마라도 넣은 이유는 나중에 욕 먹을까봐 였겠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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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iTvmdrIrHc

라벤더 브라운도 첨엔 흑인이었다가 론이랑 사귀는 역할이 되니까 급하게 백인으로 바뀌었던거 기억 안남?ㅋㅋㅋㅋㅋ개졸렬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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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7ETUfYopck

근데 멍청한 라벤더 브라운 역할에는 흑인보다는 백인이 어울려. 그냥 이미지적으로 백인 금발이 더 멍청해보여서. 이것도 겁나 편견이긴 하지만..어쩔꺼야 롤링도 백인우월사상에 젖어 사는데 뭐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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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wmQ7jnuJto

블락하고 팬들 훈계하듯이 조니뎁 옹호발언만 안했어도...ㅎ 이사람은 sns에서 설정 풀 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 결국 sns로 일을 치는구나. 이래서 스느스가 인생의 낭비라고 하나보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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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BUBvaWoP82

공식설정에 한국 나왔는데 고증따윈 바라지도 않음
 애초에 이 정도로 뜰지도 몰랐던 책이고 영국 안에서만 세계관 철저했던건데 더 문외한일 동양 세계관은 얼마나 더 빻아질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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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0tn8wBiZrY

아니 근데 초챙 이름은....진짜 좀 검색이라도 해보고 만들지 너무 성의없고.... 세계관이야  영국인이니까 아시아나 미국에 관해선 좀 몰랐다손 치더라도...솔직히 초챙이 민폐 부리는것도 첫사랑의 아픔을 표현한다고 치기엔 좀 과한 것들이 있어서 그랬는데 이름마저 일케 백인식사고가 절절히 느껴지면 어쩌란 거냐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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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S3SBc2A4Vo

헐... 진짜 초챙 이름이 그거였냐... 하긴 예전부터 중국계 이름 치고 이름 조온나 이상하다 여기기는 했는데 개충격..

그런데 그러고보니.. 배우 캐스팅에 롤링이 관여한다 했는데 좀 초챙이랑 루나랑 차이가... 배우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얼굴로 학교 퀸카먹은 애라고 절대 생각할수 없는 애를 뽑아다 쓴거에 비해 루나는 완전 금발미소녀 뽑아놓았지 처음에 음 양키센스인가 하고 넘겼는데 이것도 관련있으려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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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APZ/LQi0Jw

세계적인 작가라고 보기엔 글을 대단히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세계관도 허술한 점 많고 인종차별적인 시선도 보이고...이번에 신동사에 흑인여성이 높은 자리 맡게 한것도 남들 시선 의식해서 그래도 흑인 한명쯤은 넣어줘야지하면서  한자리 준걸로밖엔 안보임. 어차피 주연들은 다 백인이고ㅎ 이럴거면 트위터에서 인종차별은 나쁜거에요 ㅠㅠ 입털지나 말던가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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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5CpCTQX4dk

어찌 보면 롤링이 똑똑한거지 흑인 이름을 저래 해놨으면 진작에 불매운동 벌어지고 난리난리났을건데 인종차별에 둔감한 동양인 이름은 저래 해놔도 아무도 신경 안쓰고 프로불편러니 하면 넘어가니까ㅋ 미국 마법사 세계관도 아메리카 원주민 설화 표절해온거던데 진짜로 작가 소리 들을만한 인물인지도 모를.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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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그래도 흑인+여성 나온 것 만으로도 어디냐 하루가 멀다하고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빵집과오후아재랑 퀴니같은 ㅅㅌㅊ 알파걸 엮어지는것만 보다가 저정도 신경써주는 척이라도 하니 난 감지덕지함ㅋㅋ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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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ktJWsj5Xxs

진짜 작가 좀 유치한게 어장질 내지는 먹버 정당화 시키는거?
해리 빼고 4인방 전부 어장 유경험자
피해자가 주연이었으면 얼마나 극딜당했을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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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EU1op63KRw

>>172 라벤더 ㄹㅇ...피해자는 얜데 론헤르 커플한테 되려 욕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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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ESeR2eqLck

>>172
돌려 말하면 사춘기 시절 연애를 묘사하는게 딱 거기까지밖에 못했다고 볼수도 있지. 어장질을 겪은 후에야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뭐그런. 예전부터 롤링이 러브라인을 그렇게 개연성있게 그려냈다고는 못했으니.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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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57KUx2vfng

롤링이 팬이랑 기싸움 하고있단걸 느낀게 저렇게 블락하고 나서 인터뷰랑 트윗으로 조니뎁 옹호함ㅋㅋㅋ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 설화 긁어다 쓴건 기자한테 저격당해도 피드백도 안하더라? 하긴 이미 이미 세계적인 작가로 두터운 팬층 비호 받고 있으니 고작 원주민들 원성이야 무시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할듯.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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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57KUx2vfng

십년동안 좋아해온게 무색할 정도로 미성숙한 모습에 정뚝떨....그나마 글이라도 잘써주면 능력이라도 인정하는데 이건 뭐...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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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N980fP9oUA

해리포터 지팡이 굿즈 왜이렇게 디테일 쩌는거야ㅜㅠ 사고싶어ㅠㅠㅠ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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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BL9p0z0/Dw

책 완결 날 때 즈음에 작가 인터뷰 했을 땐 스네이프를 비열한 위선자라고 딱 잘라 말할 땐 언제고 나중에 팬들 사이에서 스네이프가 압도적인 인기를 끄니까 말을 바꾸더라. 팬들의 미화와 이중잣대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았는데.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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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kgvtMt6SmU

롤링은 그냥 해리포터를 끝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있었으면 좋았을걸 굳이 자기 인기에 심취해서 이것저것 손벌려보려는걸로밖엔 안보임ㅋ 말도 이랬다 저랬다 하고 자기 맘에 안드는 말은 무시로 일관하고 하여튼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이야.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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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SHscPdEQQ

에..근데 이 스레였나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이번 신동사의 미국 마법 역사가 아메리칸 인디언들 설화를 베낀거란 얘기. 그거 어디서 들었다던가 근거있는 자료야?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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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PmQC08k8Gw

왜  작가까는스레가 되버린거니..? (동공지진
롤링이 잘못했어도 해리포터 얘기만 했으면 좋겠다.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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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nZrBUuVo6A

>>180
찾아보니 우리나라 기사에도 떴네 http://m.sports.khan.co.kr/view.html?artid=201603101854083&code=540401

그리고 책 애기하면서 작가 얘기는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함....저것들 다 최신에야 알려진 얘기들 아냐..? 지금 말 나오는건 어쩔수 없지... 여기 말고 다른데서도 다 말 나오던데.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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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qBIXIMGtY

다른 건 몰라도 해리포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동사가 미국 토착 원주민들의 설화를 표절한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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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9B5aa4oT2Q

책 쓴게 작가인데 책의 잘못된 점에 관해 작가가 피드백이 없으면 말이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신동사도 해리포터에서 나온 세계관이랑 이어져있으니 말이 아예 안나올수도 없는거고.
그리고 작가가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한것도 전부 책관련이었는데 논란이 없을수가 없지. 론헤르 관련해서도 사실을 해리헤르로 하고싶었다고 인터뷰해서 커플링관련 개쌈난적도 있었고 그냥 말을 안하고 다녔음 좋겠다 싶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터지는거지 싶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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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짜 미국 원주민 설화 표절하고 왜곡해댄거면 되게....별로네 인터넷 일진 소설 쓰는것도 아니고 할리우드 영화대본 쓰는 사람이...작가란 직업에 자부심도 없는건가...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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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니는 미소녀 설정 갑자기 추가는 위에서 지적했으니 넘어가도 헤르미랑 루나와 3:1로 벨라 어찌 상대하는 엄친딸급 마법실력 그것도 추가설정임??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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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cHdr9r2qAo

>>182 기사 읽어봤는데, 표절은 아니고 왜곡때문에 말이 나온거 같아. 그냥 '스킨워커는 사실 아메리카 토착 마법사들을 머글들이 오해한 것이다' 정도로만 했으면 말이 없었을텐데 아예 '아메리카 대륙에 유럽인들 건너가기 전까진 마법사 없었음 ㅇㅇ' 이라는 뉘앙스로 말해버리니 논란이 생긴듯. 거기다 마법학교도 선교자들이 건너가서 세운걸로 되어있으니.. 롤링이 영국인이라 미국역사에 관심 없는건 알겠는데, 그 관심 없음을 너무 당당하게 드러내니 말이 나오기 시작한 거 같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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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fJJREaGZGk

영국 설화도 아니고 미국 원주민 그것도 미국 내에서 문화적으로 핍박받았던 사람들 걸 가져와서 자기 세계관 만드는데 이용하고 또 그걸 멋대로 왜곡하니까 문제인거임. 자기나라 문화를 자국민이 사용하는건 상관없지만 타국 문화를 사용하는건 항상 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 자기 책에 남의 나라 문화 그대로 사용한것 자체로도 문제인데 그걸 비틀어 왜곡까지 하니까 '더'논란이 된거고. 이런식으로 생각없이 글쓰는거 한두번이 아니니까 서서히 사람들이 화가난 거지. 자기가 뭘 모르면 관련 정보를 어느정도 찾아보고 이해하고 써야지 책이 그냥 자기 상상력만으로 쓰는거였으면 개나소나 다 작가지 안그럼? 바탕이 될 지식을 채울 노력도 안하면, 그정도 프로의식도 없는데 뭣하러 작가함?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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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fJJREaGZGk

세계관도 기왕 아시아 학교 일본에다 지을거면 좀 성의있게 만든 모습을 보여줘야지 마호토코로라니 마법주문 하나하나 라틴어 변형시켜서 만들던 사람이 그정도 섬세함도 없음? 글쓰는 것도 어시 여러명한테 도움받을정도로 꼼꼼했다며. 근데 왜 영국만 벗어난 동양이나 미국 관련해서는 이렇게 급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모르겠으면 아예 건들지를 말던가 아니면 최소한 성의있게 만든 모습을 보이던가 해야지 독자들이 바보임? 그정도 차이도 몰라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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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웃기네 미국 마법학교도 유럽에서 건너간 백인들이 세웠는데 설화는 왜 원주민걸 가져다가 써? 안그래도 영국 백인과 미국 원주민은 역사적으로 얽힌 일이 많아서 더더욱 조심스러워야 할 관계 아닌가. 지금까지도 억압당하고 있는게 원주민들인데 영국 백인이 자기 소설 쓴다고 설화 가져가서 멋대로 사용하고  심지어 왜곡까지 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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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잔에서 헤르미온느가 집요정 인권운동 벌이는거 들어보기만 하다가 직접 책으로 보니까 남 다르더라...왜 다들 헤르미온느를 갓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와 내가 살린 멍청이들 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됐어....근데 해그리드는 그 뭐냐...주인공 일행들이 좋게 생각하는 인물이 아니었다면 독자들이 엄청 좋게 안봤을거 같다....불의 잔에서 말포이가 해그리드 한테 틱틱대면서 이걸 왜 해야되냐고 불평하며 조롱하는 행동이 이해가 갈 정도로...학생들한테 제대로 된 수업도 아니고 자기 동물 애끼는 거나 가르치고 스쿠루트?가 지들끼리 죽이는 지경이고 흥분한 상태인데 그걸 학생들한테 산책 시키라 하면서 맡기는거 보고 호감도가 완전 내려갔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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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4gup+mpaMI

>>191 난 좀 이해가 가긴 했어. 해그리드 본인 입장에선 별로 위험한게 아니니까 가르치면 좋겠다고 생각했겠지...

 근데 그 부분보고 다른게 궁금했는데, 영국은 원래 저렇게 교사를 교장 재량이면 아무나 임명 해도 되는거야? 마법부가 맨날 학교와서 이래저래 하는걸 보면 어느정도 정부의  영국 교육제도가 그런거야, 아님 작가가 원만하게 스토리 끌고가려고 그렇게 설정 했던거야? 켄타우로스는 그렇다 쳐도 해그리드는 중퇴잖아. 정규교육에서 탈락한 사람을 능력검증도 없이 임명했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그리고 덤블도어 교수라 그렇지 다른 야심가가 했으면 비리도 쩔었을거 같고...역시 난 썩었어ㅋㅋㅋㅋㅋㅋ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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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rzbPOuNa9w

난 그거 보고 그냥 롤링이 기숙사 학교 제대로 못 알아보고 썼다는 생각이 들던데. 영국배우인가가 그래서 지적하지 않았나? 무슨 기숙사 학교가 저러냐고.
그리고 정부 기관에 한해서도 여기저기 구멍뚤린거 지적 많이 받았잖아. 학교 교사 임명하는데 엄브릿지가 와서 말도안되는 법 만드는데 다들 수긍하고 그런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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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pjKLZeppMQ

ㅇㅇ 그냥 기숙사에 대해 잘 몰랐다.. 가 제알 들어맞긴함
전교생 600명 정도라는데 단순히 생각해 봐도 혈기왕성한 청소년들 맨날 먹이고 재우는거 상당히 빡셀 일일텐데 긱사 행정담당 묘사가 필치밖에 음슴.. 잡일은 다 집요정들이 한다 쳐도 600명 관리라니...

>>191 뭐 해그리드는 독자들에게도 할배가 뭐저리 철딱서니가 음슴 하는 소리 듣곤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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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G5eELRWHFQ

신동사 책 옛날에 가지고 있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 근데 지금 아무리 뒤져봐도 없다....찾아서 팔 생각은 없지만 초판본이란말야ㅑㅑㅑㅑㅑㅠㅠ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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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B3d8G8p3aA

>>192 롤링은 그냥 정부 얘기 나오면 잘 못씀. 호그와트 장학사 사건만 봐도 무슨 법안이 일주일 간격으로 새로나오고 새로 나오고 하는데  법안이 그렇게 단기간에 통과통과될리가 없잖아. 퍼지가 하고싶다고 법안이 다 통과되는게 아니라고요...;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그 법안이 통과가 되는지 전혀 모르겠고. 신동사에서도 지 맘에 안들면 사형! 너 사형 이러는데 이십년대에도 재판은 있었고요? 개연성 좀 챙겼으면 좋겠어 진짜. 정부의 부조리함 표현은 좋지. 근데 설정이 너무 억지잖아. 블랙 가문 별자리 이름은 겁나 섬세하더니 자기가 관심 없는 부분은 섬세함이란게 눈꼽만큼도 안보이는듯.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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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6aX2fp64xo

내가 해리포터 시리즈 안 읽은지 좀 됐는데, 표지가 바뀌었나봐? 구판 시리즈는 불의 잔 전 시리즈 까지 전부 갖고 있거든. 저번에 서점 가니까 표지가 완전히 바뀌어 있는 것 같더라고. 그것도 여러 버젼으로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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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EdgRD9oR7k

>>197 해리포터 개정판 출간 15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영국 표지로 바꿨다고 알고있어! 오역도 수정됬다고 들었는데... 여러 버전들은 양장본 같은거?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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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B2k1gPjD86

해리포터 번역본 오역(레몬사탕?이 암호인데 레몬방울이 암호가 됐었다든지)들이나 부족한 점이 많아서 아쉽던데 다른 해리포터 책이 있어? 어린왕자가 출판사도 많고 다른 사람들이 번역한게 많다고 들어서 혹시 해리포터도? 하며 기대하고 있지만 해리포터가 너무 긴 소설이니 역시 그건 힘들겠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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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idAeoSvdtE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 나오는 어니 맥밀리언 알지? 후플푸프 학생. 난 걔 나오는 파트 읽으면서 솔직히 해리포터 삼총사랑 비슷하다고 느꼈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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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idAeoSvdtE

해리도 소문에 근거하여 말포이가 비밀의 방을 열었다고 믿었고, 헤르미온느와 론과 함께 탐정질을 한것은 어니와 비슷하지않아? 물론 해리는 주인공이니 다 성공하지만... 어니가 루머를 퍼트린것은 잘못했지만 비슷한 점이 매우 많다고 느꼈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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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JNSJygXJdQ

불의 잔 보는 중인데 참...해리, 너 그래도 그렇지. 애 얼굴에 뱃지를 던지냐...서로 상처주었으니 나중에 사과받지 않은건 이해되지만 그래도 그렇게 어영부영 끝내지 말고 제대로 사과하고 끝내지.....뭔가 좀 시원하게 끝나지 않았어....근데 해리에게는 돈과 명예는 넘치지만 가족이 없고, 론에게는 가족이 넘치지지만 돈과 명예를 가지고 싶어하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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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Lpv+97aKQI

늘 생각하는건데 난 이미 오십년대에서부터 머글들의 시민의식이나 법체계나 과학지식 같은게 이미 마법사들을 넘어섰다고 생각함.
애초에 증기기관차도 머글거 가져와서 마법 걸어놓고 사용하는거고 딱히 마법 세계 안에서 발전한게 거의 없어. 집요정 학대 관련건도 '머글' 출신인 헤르미온느가 의문을 던지고 나서야 심각하게 받아들여졌지. 마법세계가 '고인물'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이런것들 때문이고. 솔직히 해리 시대 가서는 마법사가 머글에 비해 딱히 더 유리한 것도 없는것 같음. 머글들 전화 쓸 때 마법사들은 부엉이 쓰고 있으니. 진짜 이정도 될 때까지 마법사들이 머글은 우리보다 밑 ㅋㅎ 이러고 있는게 놀라울 지경. 심각하게 폐쇄된 공간인데다 세대교체도 느려서 설정으로만 보면 몇백년쯤 후엔 정말 마법사란 종족이 멸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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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zd3JtFbP3U

마법사의 돌 읽은게 9월달인가 그러고 지금은 불의 잔 3편 보고있는지라 잘 기억은 못하지만 그때 헤르미온느가 화장실에서 우는데 트롤이 들이닥치는 사건이 있었잖아? 그때 지하에서 트롤이 있었던가? 그래서 짤로도 있잖아. 트롤이 나타났습니다. 모두 각자의 기숙사로 대피하세요! 덤블도어 교수님! 그럼 저는 어떡하죠? 너는 트롤의 밥이 되거라! 이 짤 기억해? 그거 처럼 지하에 트롤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러면...슬리데린 애들은 어떡함..?;;

또, 학교(호그와트)가 제일 안전하다더니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이나 피해자가 몇 명임..;; 마법세계에도 교육청이 있다면 신고할게 많음...트롤에 공격 당해서 죽을 뻔한 학생, 자진해서 표 던지지 않았는데 나가게 된 학생, 학교안에 이상한 트랩이 계단에 설치됨, 슬리데린 차별(아 솔직히 그때 그리핀도르 우정이고 뭐고 내가 슬리데린의 어느 학생34 이었으면 분통터졌을듯), 교수의 학생체벌(무디교수가 말포이 체벌하는거 말포이 잘못크긴 큰데 그래도 솔직히 심했음;), 거의 방치수준의 기숙사 등으로 권의할게 매우 많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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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25XZ0zE0qo

>>204 지하에 갇혀있던 트롤이 나와서 헤르미온느가 있던 일층 여자화장실로 간거 아님?그렇게 따지자면 일층에 기숙사 있는 후플풒도 상당히 위험. 물론 반장이 있으니까 안전한 샛길로 이동할수도 있지만 학교에 트롤을 가둬두고서 학생들 안전에 매우 취약한건 사실임.
학교가 제일 안전하다고 말했던건 말 그대로 안전하다는 것보단 덤블도어가 있으니 볼디한테서는 안전하다에 더 가까운 말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기숙사 차별은 솔직히 슬리데린 뿐만 아니라 다 당해서. 스네이프도 자기 기숙사 빼고는 눈에 뻔히 보이는 차별하고 다녔으니.
학교가 주무대이긴 한데 확실히 학교란 공간의 설정 자체가 난잡하고 이해할수 없는 것들 되게 많은거 같음. 학생인권이나 교사 자격같은것도 아쉬운 부분이 많고.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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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25XZ0zE0qo

그리고 해리포터 내 세계관 자체가 좀 다치는거?안전같은거에 무딘 듯한 느낌이 들더라. 뼈 부러진것도 일초만에 고친다고 하고 뼈 다시 자라게 하는것도 한달만에 된다 그러고 그냥 마법사들 자체가 자잘한 외상같은거에는 신경도 안쓰는 느낌. 학생들이 복도에서 위험한 마법으로 노는데 그런거 말리지도 않고....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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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2VBZbocm32

근데 슬리데린 차별이라고 해봤자 일학년때 기숙사 점수 그거밖에 없지 않나... 점수 가지고 장난친건 해리가 볼디 물리친 보상을 고작 기숙사 점수로 퉁치는 덤블도어가 이상한거고(그야 물론 학생들한테 대놓고 볼드모트 물리쳤다고는 못할테지만 다른 보상을 줄수도 있었잖아) 작중 슬리데린에 보이는 차별은 그닥...별로 안보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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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fTDYg+ad9s

마법세계에서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는거 없음? 있다면  리타 스키터 고소하고 싶다. 사실이라도 그걸 만천하에 드러내는게 말이야? 해그리드로 모자라 어른이 되어서 학생을 건드리기(헤르미온느 삼각관계 만든거)하고...진짜 화난다..아직 끝까지 보지 못해서 어떤식으로 헤르미가 빚을 갚을지 모르겠지만 꼭 지지 말고 리타 스키터에게 맞서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걸 기죽지 말고 증명해나갔으면 좋겠어.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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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7CaIxkdyso

아마 슬리데린처럼 계속 지하에서 살다보면 당연히 성격 나빠질걸.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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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Kd5ZLWptwA

기숙사는 후플 빼고 다 별로지ㅋㅋㅋㅋㅋ글핀은 높은 탑 꼭대기 엘레베이터도 없이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야하고 레번은 웬 넌센스 퀴즈같은걸 풀어야 들어가고 슬덴이야 어두침침한 지하고.. 채광좋고 옆에 부엌있는 후플이 짱이지ㅋㅋ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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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Zhu4QdpcIs

헐 변신하는 동물에 곤충도 포함되는구나...해리포터 정주행 하면서 처음 알았어....동물만 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양한 범위에서 되나보다..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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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Y/MZf/OIcI

캐릭터의 죽음이 하찮을수록(하찮은 죽음은 없지만 누군가를 지키다 죽는 숭고한 희생이 있는 죽음이 아닌 우연히 그 자리에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등..) 독자들을 더 슬프게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진짜 뭔지 알겠더라.....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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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pCMmJ6h/Dk

지금은 아니지만 한국에 해리포터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더즐리가족의 해리 학대를 학대로 인식(학대? 방 있고, 밥 주고, 학교도 보내는데???)도 못했다더라. 나는 처음 해포 봤을 때 해리에 대한 학대들이 그리 충격적이지 않았고 뜬금없이 방이 있어서 부러워 했는데 이게 내가 특이한게 아니라 모두 다 비슷했을거라 생각하니 참 암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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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kUm8BRGw5g

>>213 맞아..... 우리나라는 아동학대에 관련 주제가 수면위로 떠오른지도 얼마 되지도 않아서...해리의 불우한 어린시절을 묘사한건데 그시절 사람들은 학대가 아니라 그냥 이모부랑 사이가 안 좋구나 정도로 생각했잖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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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iEeshs03AA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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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yRc1Fe3CpU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는 때리거나;;아니면 밥을 굶기거나 하는 정도의 극단적인 학대만 아동학대로 인지하는듯. 솔직히 나도 처음 그거 볼때 학대라고 인지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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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h/38vt51Nw

난 릴리 뭐라해야하나 그 마루더즈가 스네이프 팬티인가 벗기려고 했던 장면에서 웃으려 했다는거.. 그거 굉장히 안좋게 보였고 뭐 그동안 쌓은 감정 있지만서도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말한거에다 계속 사과했는데도 결국엔 최악의 결과인 제임스랑 행쇼한거? 그거 스네이프 입장에선 애가 밝은것도 아니고 항상 꽁한 성격에 굉장히 배신감 들 거 같은 상황이던데 끝까지 아련한 첫사랑으로 남는거 좀 짜식했음

끝까지 일진들이랑 척지고 살다 피터 빼고 나머지 얼굴 상위권인 3명에게 역하렘에다.. 스네이프 괴롭히는거 살짝 터지려 했다..가 마이너스로 느껴졌는데 이거 별거아니지 식으로 넘어가고 구세대 주요인물들에겐 애틋한 사람 되고..


가 걍 내가 느낀거고.. 다른생각이라면 걍 스루해라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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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K4dJS11ISQ

해리포터는 어렸을 땐 진짜 명작중의 명작이라 생각했는데 크고 나서 시야가 트이니 이 책이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해... 추억보정이란게 생각보다 어마어마했군...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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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S8uSFLT6lU

>>207 점수 빼고도 스네이프 편애가 있었지 몇권이었더라 해리랑 드레이코랑 싸우다 주문이 튕겨서 헤르미온느가 맞아서 이빨이 엄청 커졌는데 그거 보고 원래 저렇지 않냐고 학생들이랑 같이 비웃는거 보고 짜식...그리고 네빌이 스네이프한테 당한건 거의 학대 아니냐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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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S8uSFLT6lU

>>207엌 내가 잘못 이해했다 스루해줘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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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70pb7zTEZM

난 개인적으로 레귤러스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특유의 자부심높은 블랙가의 차남이 결국에는 자신을 희생했지. 솔직히 나는 그 대목에서 소름돋을 정도로 굉장히 뭐랄까 좀 감명받았었는데. 시리우스도 레굴러스에 대해서 별로 언급을 안하고 심지어 영화에서는 코빼기도 비추지못한 레귤이..ㅠㅠㅠ 조금이라도 분량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정보가 별로 없는게 아쉽다. 나처럼 레귤러스에게 감명받은 사람이 더 있겠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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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7AtypFuiBY

>>221
해리포터에 좋은일 했는데 조명되지 못한 사람들 꽤 많음.... 롱바텀 부부도 그렇잖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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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uZUEZtwHtc

>>221
난 레귤러스 뒷사정을 좀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다가도 얜 진짜 도련님이자 모범생이었을 것 같아서 정말 더 풀어줄 게 없나 싶기도 ;0;...
하지만 그 희생이나 크리처가 레귤러스에 대해서 하는 평가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좋은 사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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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uZUEZtwHtc

영미권에서나 우리나라에서 제임스-스네이프 관련 논쟁 벌어질 때마다 생각하지만 둘 다 별로 좋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인 것 같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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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9H4uCO7m6

>>223 도련님이나 모범생이어서 풀어줄게 없는게 아니라 이미 죽어버린 부모님세대 인물+레귤러스에 대해 잘 알고 말해줄수 있는 친한 지인이 없어서 그런거 같음....그나마 형인 시리우스는 학교 들어가고부터 가족이랑 거의 절연상태에다가 성인된 후에는 감옥가서 동생에 대해 아는게 없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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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세대 얘기하면 결국에 나오는 결론은 일단 해리부부나 엮인 인물들은 작가와 독자와 작중 인물들간의 평가가 심히 갈린다고 해야하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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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맞아 나도 사실 처음에 읽을땐 아동학대란거 자각도 못하고 방있어서 좋겠다 뭐 요런 생각만 했었어 의식이 참...ㅋㅋㅋㅋㅋㅋ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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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아동 학대범이라기보단 이모부가 졀라 인성 드러운 새퀴네 하는 인식이 더 많았지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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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읽는 동안에는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만들었다는 그것도 작가의 역량이라면 역량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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