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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55)
  3. 3: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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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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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 독서로 얻은 잡지식을 쓰는 스레 레스 (4)
  13. 13: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11)
  14. 14: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86)
  15. 15: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91)
  16. 16: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57)
  17. 17: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22)
  18. 18: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37)
  19. 19: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20)
  20. 20: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05)
  21. 21: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159)
  22. 현재: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56)
  23. 23: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0)
  24. 24: 책을 읽을 수 없을 때 울고가는 스레 레스 (24)
  25. 25: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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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8: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7)
  29. 29: 정보/방첩/공안기관 관련한 책을 추천해줘! 레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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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31: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41)
  32. 32: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75)
  33. 33: 만화책을 찾고 있어. 레스 (5)
  34. 34: 판 주제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에서 봉사한다 레스 (6)
  35. 35: 책 추천하고 가자(생각보다 실망이였던 책도 괜찮아) 레스 (61)
  36. 36: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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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9: 책을 잘 읽는 법을 가르쳐줘! 레스 (10)
  40. 40: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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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42: 인생소설을 찾고 싶은 스레 레스 (9)
  43. 43: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38)
  44. 44: "ㅇㄹㄷㅇ ㅇㄱㄹㅈ ㅇㅇ"까는 스레 레스 (8)
  45. 45: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28)
  46. 46: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13)
  47. 47: "난 나쁜 짓 안 했어!" 를 찾는 스레 레스 (89)
  48. 48: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46)
  49. 49: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2)
  50. 50: 영화화하고싶은 책 말해보자 레스 (35)
( 1668: 56)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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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6-07-17 03:11
ID :
boJ3Gex5rmyng
본문
제목 그대로.

오만과 편견 읽어보려는데 어때? 제인 에어랑 비슷한 분위기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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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u7txfBoGoO6

>>5 >>6이 말했듯이 읽고 난 후 니체도 손대보면 재밌을 것 같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도덕의 계보를 바로 읽기는 그렇고, 지식인 마을 시리즈의 니체나 철학을 전반적으로 다룬 책을 보는 걸 추천해.

니체가 언급한 정신의 3단계 변화를 데미안에 적용시킬 수 있어-짐을 지고 가는(선악과 규율에 얽매인) 낙타가 짐을 내려놓고 사자가 되어 '너는 해야만 한다'는 괴물과 싸워 자유를 쟁취한 후, 어린 아이가 되어 새로운 도덕을 만들어 나간다. '내 속에서 솟아나오는 것'을 니체의 '삶에의 의지'로도 볼 수 있겠어. 니체를 간단히 말하면 "'삶에의 의지'를 억누르는 '노예의 도덕' 대신 '주인의 도덕'을 쫓아 '영겁회귀'를 믿고 살아가는, 도덕을 새로이 만들어 가는 '초인'이 되자."라서, 데미안과 잘 연관시킬 수 있어.

하지만 간추린 교양은 잘못 먹고 체하면 답도 없지. 데미안을 재밌게 읽는다면 니체를 제대로 읽어보면 좋겠어. 더 나아간다면 실존주의도 읽어보고, 카뮈나 카프카까지 연장시킬 수도 있겠어. 재밌게 읽어, 화이팅.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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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tC1nqfJDkA

>>6 >>7 >>8
오오오 디테일한 설명에 후에 읽을 꺼 추천도 고마워!
7이 뽑아준 글 보니까 뭔가 성찰하고싶을 때(?) 읽기 좋을 느낌이야 읽어볼께!
후에 니체랑 실존주의 등등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일단 데미안부터 읽어보는걸로!
응원 고마워!!

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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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5T5uILsdG0A

내가 얼마전에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를 읽는데 별로 내 취향은 아니라서 말이야.... 같은 작가가 쓴 인간의 굴레는 어떤 내용이야?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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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7/e87RUZZjI

윤동주 평전

 고등학생 때 교과서에 일부 발췌되어 있던 것이 상당히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서 한 번 읽어볼까 하는데 어때?

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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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NkpBQR45Ebs

햇빛 소년 광란자
보통 2나 3은 1보다 떨어져서 미리 검사받고 봐야겠음.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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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11m4GYtq/s

칼의 노래

어렸을 때 읽다가 어려워서 그만 읽었는데 칼의 노래 평을 보니까 읽어보고 싶어졌어. 이순신장군의 인간으로서의 고뇌가 잘 표현된 작품이라던데, 너무 어렵지는 않아?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7fFuQiaALqA

다 스루해버리고 자기 할말만 하네 ㅋ
일단 윗 사람 답변 좀.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5XpOW63NEwE

>>14 미안... 답해주고 싶어도 읽어본 책이 없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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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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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11m4GYtq/s

>>14 읽어본게 없다는 슬픈 진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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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AHLv053O4gI

>>11 책읽는거 좋아하던 나로썬 읽을만 했어.

해리와 몬스터라던가 마이임모털? 괜찮냐? 요즘 티비에서 해리포터 다시해서 탈덕 취소하고 덕질중인데 친구가 저거 두개 추천했는데 검색해보니까 평이 극과 극을 달려서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던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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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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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qBTWmckPYI

>>17 ...해리와 몬스터는 인터넷 7대 금서 중 하나야... ㅋㅋㅋㅋ안 읽는 걸 추천. 투명드래곤 생각하면 돼. 마이임포털은 모르겠다. 누구 읽어본 사람 없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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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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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roKtihICtU

>>17 일단 해리와 몬스터는 검색해서 사람들이 본문 발췌해 놓은거 읽어보면 대충 알거야
진짜 직접 봐야 어떤 책인지 느껴지니까 꼭 찾아봐
마이 임모털은 미국?애가 쓴 해리포터 팬픽인데 그것도 악명높은 망작이야. 주인공이 메리 수에다 오타나 비문도 엄청나대
친구가 낚시를 많이 좋아하나 보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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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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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4kmPCWm0CE

>>13
내 기준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잔인한 묘사 잘 못 읽으면 읽지 않는게 좋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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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AhHJSguiBg

>>13 칼의 노래는 그렇게까지는 어렵지는 않을 거야. 김훈식 문체가 안 맞으면 못 읽고, 맞으면 잘 읽히는 정도. 그리고 김훈이 쓴 것 중에는 제일 취향 덜 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의 고뇌가 잘 나오기는 하는데 실제 역사에서의 이순신의 고뇌를 드러냈다기보다는 김훈이 생각하는 이순신의 고뇌를 잘 드러냈다는 점 정도만 유의하면 괜찮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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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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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2AhHJSguiBg

>>17 해리와 몬스터는 전설의 괴작이야. 말이 7대 괴작이지 해리와 몬스터와 투명드래곤이 투탑이고 나머지 다섯은 그냥 아무거나 갖다붙인거지. 투명드래곤이 극한의 간단명료함으로 사람을 공황에 빠뜨린다면 해리와 몬스터는 정 반대쪽 극한에서 사람을 공황에 빠뜨리는 물건인데... 음... 읽어보려고 몇번 도전해본 적이 있는데 도전할때마다 무서워서 좀 읽다가 포기해버렸지. 다 읽고도 내가 제정신으로 남아있을 수는 없을 것 같이 두려워져서 말야. 그리고 해리와 몬스터는 국립중앙도서관 말고는 찾기도 쉽지 않을 거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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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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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WqTcrxpr4Y

사카구치 안고의 어두운청춘이나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읽어본 사람? 한번 읽어보고싶은데 어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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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qJ0Onp15THY

인도로간 또또라는책 어때?아빠가좋아했던책이라길래 궁금해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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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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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rZJL3Fo2Y

태백산맥 유명하기도하고 집에 있어서 읽어보려고 하는데 어때? 읽어본사람 줄거리 좀 알려줄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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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cNGbjKAcr+

>>23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어본 적 있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미남이지만 타인들을 이해하지 못하여 비극적인 삶을 살게되는 요조라는 청년의 수기로, 작가인 다자이 오사무의 삶이 다소 반영된 것 같고 일종의 유서일지도 모르겠다.. 소설이 매우 어둡고 음습하니 주의하시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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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1f6bRfIRJI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ㄴㅓ무 길어서 안 읽으려고 버티다가 본문 일부 읽어보고 완전반했다. 근데 역시 너무 길어서ㅠㅠㅠㅜㅠ 그 길고 긴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아깝지 않을 가치와 재미가 있는지 조심스레 물어본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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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eA3dMpTJVQ

토지는 정말 읽고 후회 안한다 ㄱㄱ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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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sEoL5AjTzI

>>10 레던데ㅠㅠ 아직도 답이없네... 인간의 굴레 읽어본 레더 없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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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VZpJLqf/w

미안 읽어본게 거의없다...
>>27 토지는 정말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해ㅋㅋ 길긴 한데 몰두해서 그런가 읽을땐 그렇게 길다고 느껴지지도 않았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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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wb005i0i+

혹시 은하철도의 밤이나 엘리스 죽이기 본 사람? 엘리스 죽이기는 스레에 많이 떠있어서 대충은 알겠는데 은하철도의 밤은 없어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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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9cFJeatee7U

>>26 드라마도 있지 않던가? 비슷한 분위기라고 들었던 것 같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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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D7pwkJMNEY

자살백과 읽어보신 분...
너무 마이너한 책인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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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l5Rin2Li20M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읽어본사람? 너무 두껍고 길어서 못읽어봤어..너무무섭게생겼어 페이지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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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QxWd8Engs

퇴마록 어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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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C2GZNngswk

상록수 감동적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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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4jg7GIVqs

1q87이랑 허삼관 매혈기 어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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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IgAF8UHRM6

>>34 히치하이커 너무 두꺼워서 부담스러우면 나눠놓은 것도 있어ㅋㅋㅋ 난 그걸로 읽었지..
원래 작가가 쓴 분량까지만(분권된거 기준으로 마지막 1권 빼고) 읽었는데 그냥 그랬어. 재미없지도 엄청 재밌지도 않은 정도
모든 사건이 괴상하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는데 왠지 웃기는 책 좋아하면 나보다 더 재밌게 읽을듯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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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1D5U8g7txU

>>37 재미있었어 근데 중국 문학 특유의 그... 뭐랄까 불륜같은 느낌? 그게 있어서 그런거 싫어하면 좀 그럴수도 있는데 후반에는 감동적이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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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Yltu4P8PI

ㄱㅅ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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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107Z3duI6

중3 여학생인데, 악의 교전 수위 어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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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Yltu4P8PI

>>41 그...그... 성관계 묘사가 나와 완전 적나라한 건 아니지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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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gZ+DD+ESA6

>>35 퇴마록 재밌지. 그정도 퀄의 판타지소설은 요즘에도 드물다고 생각해. 한국적인 거 서양적인거 동양적인거 죄다 섞어서 자기만의 세계관 구축해놓은거 참 대단..ㅋㅋㅋ 재미있는 책이야. 심심할때 가볍게 읽기 좋아! 문장도 쉽고

>>37
1Q84 말하는 거면 하루키 특유의 감성은 참 좋아. 야한 거 못보면 주의할 것. 하지만 난 야해서 좋았지<- 고전마냥 큰 교훈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테고, 문장을 느끼고 책의 감성에 물들어본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잘 쓴 일본소설이야. 일본소설의 특징적 문체나 감각이 잘 살아 있어. 개인적으론 세계관이나 소재가 마음에 들더라. 이해하기는 좀 어려울지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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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8mCn38Tjk+

일본소설 여왕벌 어때? 수위는 어느정도고 멘붕요소가 있는지 궁금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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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0DvqfjvG6

>>33 자살백과가 내가 읽었던 그 책이 맞다면...

꽤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진짜 말 그대로 백과사전처럼 자살에 대해 나열한 책이야. 자살이유, 장소, 방법 등등등.

삽화나 사진도 있어서 꽤 볼만했던 걸로 기억해. 시신 사진은 없었거나 있어도 작게 나왔던 것 같은데... 다만 읽고 있으면 주변에서 '너 자살하고 싶은거야?'라는 걱정과 불안한 질문을 해대고 해명하느라 좀 바쁠거야ㅋㅋ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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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YpovvSWfOw

맨박스라는 책 남자친구한테 사줄 예정인데 읽어본사람~! 괜찮을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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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r5iCIH0UZg

>>37 허삼관매혈기 재밌다 ㅎ 가벼운 소재는 아닌데 중간중간 웃겨. 읽을만함.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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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ijy7NWfC16

책도둑 이란 책 재밌어? 소장가치도 함께 알려주었으면 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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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erFJ5tAYrE

내생에 아이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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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V6SRYvcKRw

하퍼리의 파수꾼 어때? 뒷표지 등에 나오는 줄거리는 읽어봤어 앵무새 죽이기를 감명 깊게 읽어서 파수꾼도 읽어보면 좋을까 하는데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알려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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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ktkhQDV+E6

>>48 책도둑 재밌어! 재밌다기보다는 슬프다는 게 맞지만.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잘 기억이 안 나기는 한데 난 중간에 주인공네 집에 숨어사는 사람이 주인공한테 책 만들어주는 장면이 제일 좋았어. 음 이정도는 스포 아니겠지...?
책 표지도 예쁘고 그러니까 소장가치도 충분히 있을거 같아ㅎ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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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CktkhQDV+E6

>>48 참 2차 세계대전 배경인 건 알지?? 인터넷에서 책 줄거리 보면 대강 알겠지만 나치의 횡포? 그런 걸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책이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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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CktkhQDV+E6

궁에는 개꽃이 산다
이 책 읽은 레스주들 어떻게 읽었어? 난 1권 절반 조금 안되게 읽었는데 여주 성격이 너무 극악해서 도저히 못읽겠더라고.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읽었나 찾아보니까 많이들 추천하더라고. 끝까지 읽을만한 책이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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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zu5ZN0/mmsQ

헤르만 헤세의 '거울 속의 거울' 읽어 본 사람??? 나 한 반정도 읽었는데 그 짜임이 심히 괴로워서 더 이상 진행을 못하고 있어... 이거 어떻게 읽는 게 좋을까?????

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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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4bk/hwjeyDk

고입 독후감으로 난장이기 쏘아올린 작은 공 샀는데 이 책어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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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Q2Nxh2dWgW2

>>55 솔직히 재미는 없었는데 읽다보면 생각이 많아지는 책. 생기부 독후감으로는 베스트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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